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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비타 (ひなビタ♪)

어느 지방의 역사 있는 작은 마을. 쿠라노가와시(倉野川市).

그 마을은 전부터 육지의 고도라 불릴 정도로 교통의 편의성이 나빠서, 사람의 출입도 적었기에 모두가 얼굴을 알고 있고, 히나타비 상점가(日向美商店街)를 중심으로 상부상조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허나, 고도성장기가 끝나갈 즈음 마을 서변의 언덕을 깎아 없애고, 제 3섹터(第三セクター)에 의한 철도사업, 뉴타운 설립 같은 연달은 도시개발로 기타 현보다 새로운 주민들이 대량유입되어 이 마을에 거주하게 되었다.

새로운 주민들은 시대에 뒤쳐진 상품들이 줄지은 히나타비 상점가엔 전혀 눈길을 주지도 않은채, 점차 여타 마을과 같이 근대적인 상업 시설을 시에 요구하게 되었다.

 

이윽고 그 수요에 부응하는 대형 쇼핑센터가 교외에 건설되었다. 당초부터 반대했던 오래된 지역민들도 쇼핑센터의 영업 능력과 편리함에 지면서 장기간 흥성했던 히나타비 상점가는 완전히 허름진 상가가 되어버렸다.

그러던 도중, 상점가의 레코드 가게(レコード屋)의 딸인 마리카(まり花)는 쇼핑센터의 이벤트로 진행된 인기 밴드의 라이브를 본다.

 

시골에선 볼 수 없는 도시적인 사운드와 압도적인 음악의 파워.

그 힘에 감화되어서, 언제고 기세가 넘치는 주민들―

눈 앞에 이 굉장한 에너지를 실감한 마리카는 확신했다.


『음악의 힘으로 히나타비 상점가에 활기를 되찾을지도 몰라!』

 

그리하여 하나의 밴드가 조성되었다.

마리카를 중심으로, 상점가의 소녀들로 구성된 밴드이다.

그녀들은 각자의 가게의 강점을 살려 음악으로 상점가를 부흥시키기 위해 숨을 몰아쉬었다.

 

그러나, 그 앞길은 많은 난관인 것이다―.


이상의 모토를 기반으로, 5인조 밴드의 쇠락한 마을 부흥을 목적으로 하는 분투기가 중심이 되는 코나미의 음악 프로젝트.

공식 사이트를 중심으로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이용하여 곡 제작과정 및 활동 보고 등을 리얼타임으로 보고한다는 꽤나 당시엔 참신해 보였던 전개 방식. 그리고 이렇게 완성된 곡들은 자사의 리듬게임 등지에 수록곡으로써 들어간다. 처음엔 금방 프로젝트 끝일거라 생각했던게 어느새 10주년이 될 줄은.

그 전에 처음엔 한물 간 상점가를 살리겠다는 밴드가 지금은 되려 원본 지역을 살려주고 있으니 이것이 진정한 주객전도의 예ㅅ

쨌든 한동안 다른 작품들에 손대느라(밀리시타라든가 프로스피A라든가) 후순위가 되어버렸다가 최근에 다시 이 작품에 불타게 된 계기가 된 곡이 아래에 있다.

2018년 12월 30일에 개최된 라이브 공연에서 피로된 신곡 혁명 패셔네이트(革命パッショネイト). 당시엔 이미 페이스북 스토리 진행은 끝났기 때문에 그 쪽과는 별개의 노래이다.

처음 접했을 당시 "이런 곡을 스토리 끝나고 내다니!"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ㅠㅠ 이전까지 히나비타 최고곡 부동의 1위였던 코노테이션을 가볍게 뛰어넘을 정도. 에라잇

10주년을 맞이한답시고 코나미가 월정액제 서비스를 한다라지만 신규 스토리 진행은 기대도 안할 뿐 더러 할리도 없으니 일단 유지시켜준다는 점에 감사할 따름. 기존의 결과물 재현이랑 썰풀기가 전부라지만 일단은 1,100엔짜리 플랜으로

이하 내용의 출처 : https://p.eagate.573.jp/game/bemani/hinabita/p/kuranogawa/map.html (매일 05:00-07:00/2주차 화요일 02:00-07:00 시간대는 정기점검을 이유로 접속불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쿠라노가와 시내의 지도 설정.
위 지도의 모티브 지역은 돗토리현(鳥取県) 쿠라요시시(倉吉市).

① 히나타비 상점가 (日向美商店街

공식 설명 : 

― 이 상점가에 오면, 언제나 음악이 들려온다.

친자 2세대가 엮어가는, 부드럽고도 강한 음악이.

쿠라노가와역에서부터 도보로 10분 정도의 장소에 있는, 쇼와(昭和)레트로의 그리운 향기가 남아있는 상점가입니다. 이전에는 서브컬쳐 탄생의 장으로서 전국에서 젊은층이 모인 활기 있는 상점가였으나, 기업유치와 제 3섹터에 의한 철도사업을 수반한 사쿠라노 뉴타운 지구(さくら野ニュータウン地区)가 개발되어, 현도(県道)를 따라 로드사이드 점포가 급증하여 경제권이 서쪽으로 쏠린 결과, 쇠퇴. 거기에 쇼핑센터의 진출이 추가타를 먹여, 연달은 폐점에 의해 완전히 셔터(가 닫힌)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후, 상점가의 5명의 소녀에 의해 결성된 밴드인 「히나타비 비타 스위츠(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를 중심으로 한 상점가 사람들의 단결에 의해, 서서히 활기를 회복하여, 현재는 챠스코나 긴자 상점가와도 쿠라노가와 신규 상업권으로써 제휴. 음악을 기원으로 한 활기찬 이벤트 시책이나 「고양이 거리(猫のまち)」라 명명된 거리 만들기부터, 지금은 쿠라노가와의 관광사업까지 견인하는 입장이 되고 있습니다.

◆ 역사

길거리 부흥(街おこし)이 아직 일반적이지 않았던 쇼와 중반, 상점가에 살던 젊은이들이 중심이 되어 적극적인 이벤트가 열리고, 빈번히 TV에서도 다루어져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존재가 되었습니다. 저 멀리 도쿄에서도 많은 젊은이들이 찾아올 정도의 활기는 이 땅에 많은 문화를 만들어내었습니다. 특히 「샤느와르(シャノワール)」에서는 전국에서 신진 디자이너, 뮤지션, 소설가 지망생 등 젊은이들이 모두 모여서, 많은 문화교류와 전위적 작품이 나오며, 샤느와르족이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였습니다. 당시 상점가에 살던 젊은이들로 결성된 밴드 「히나타비 블루문(日向美ブルームーン)」은 서브컬쳐를 좋아하는 젊은이들의 컬트적 인기를 끌며, 거리는 더욱 속도를 높이며 변모되어 갔습니다.

허나 이 변모는 치안의 악화를 초래하고, 이로 인해 상점가 내부에서 갈등을 일으켰습니다. 이 후, 갖가지 사건과 문제가 주간지에 거론되고 나서는 빠른 속도로 출입이 낮아졌습니다. 게다가 사쿠라노 뉴타운의 개발에 의해 이전부터 지역의 손님들도 거리의 서쪽으로 흘러가게 버렸습니다.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나, 「히나타비 비타 스위츠」가 탄생합니다. 중고생 소녀 5명으로 결성된 이 밴드는 상점가의 사람과 사람을 이어, 잃어버린 지역의 유대감을 되찾고, 분열되어가던 상점가 사람들에게 다시 강력한 결속력을 가져다 주면서 히나타비 상점가는 활기를 되찾아갑니다. 「히나타비 비타 스위츠」의 멤버들은 신기하게도, 이전에 길거리 부흥의 중심적인 존재였던 「히나타비 블루문」의 멤버의 실제 자녀들. 생각해보면 히나비타 지구의 근원이 되는 타치바나히메(橘姫)도 비와(琵琶)로 아름다운 음색을 민중에게 들려줬던 것입니다. 이 상점가는 언제가 되었든 음악에 의해 지탱된다 할 수 있겠지요.

 

당연하겠지만 해당 프로젝트 스토리 전개의 중점 지역. 여기 살리겠다고 만들어진 밴드니까...

처음엔 단순히 싱글곡 몇개 + 단체곡 하나 내고 끝낼 요량이었다(정확히는 길게 안 끌고 끝낼 예정)는 공식 언급이 있긴 했다. 그래서 첫 음반 제목도 히나비타 OST였나.


② 타치바나 미관지구 (たちばな美観地区

공식 설명 : 

― 눈을 감으며 들려오는 것은 비와의 음의

친밀한 두 공주의 속삭임

하쿠토 신사(白兎神社)를 중심으로 경치 좋은 옛 민가가 밀집한 구역입니다.

유서있는 무사저택, 격자문의 숙박시설과 상가 거리가 지금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가로수도 아울러져서 독특한 정서를 빚어내는 멋드러진 산책로도 있습니다.

◆ 역사

아마고씨(尼子氏)의 침공으로 함락된 오우게츠성(櫻月城)에서부터, 성주・마이고젠(舞御前)을 비호하듯이 이 땅에 다다른 휘하 맹장・타치바나히메.

적의 집요한 추격대로부터 빠져나와 만신창이로 당장이라도 숨이 끊어질 듯했던 두 사람은, 우게츠도 무네히사(兎月堂宗久)를 중심으로 한 이 땅의 거주민들에 의해 몰래 숨겨졌습니다.

머지않아 상처를 치유한 두 사람은, 이 땅의 주민들과 섞여 신분을 버리고 살아가게 되었답니다. 노래와 춤을 잘 했던 마이고젠. 비와의 명수였던 타치바나히메.

두 사람은 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담아, 생을 마칠 때까지 유감없이 그 아름다움을 피로했습니다. 이 땅의 주민들은 후세에 두 사람의 존재를 전하기 위해, 비와를 만들고 노래 불렀습니다.

 

어느새인가 이 땅은 타치바나히메의 이름을 취해 타치바나고(橘郷)라 불리어졌고, 쇼와 중반의 구역정리때까지, 비와 장인의 마을로 숨겨져 있듯 조용히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타치바나 미관지구로써 쿠라노가와의 대표적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그 안정된 고요함과 시대를 넘나드는 분위기에 감화되어 마음 편하게 산책하신다면, 마이고젠과 타치바나히메를 부디 생각해보세요.


한 전통마을에 숨겨진 전승이라는 설정. 저 두 사람과 관련된 전승은 아래에 더 자세히 나온다.


③ 텐진가와의 미즈바타 (天神川のみずばた

공식 설명 : 

― 맛있는 일본주와 커피는 어떠신가요?

그 깨끗한 물의 흐름도 함께 맛봐주세요.

「미즈바타(水端)」는 텐진가와(天神川) 수계의 복류수(伏流水)를 활용한 깨끗한 물을, 촌락 한가운데를 둘러싼 수로를 통해 생활용수로 이용한, 옛 타치바나 지구 근처에서 볼 수 있는 문화입니다.

텐진가와의 복류수는 지역에 특징적인 수변환경의 지반이 되고 있으며, 「호우키 명수 100선(伯耆の名水百選)」에도 선정된 적 있는 이름난 물입니다.

◆ 역사

미즈바타가 시작된 건 에도시대 중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타치바나 지구는 악기의 고장으로 유명했고, 공히 악기의 고장으로 이름 높은 「이카고 마을(いかごの里)」과 빈번히 교류가 있어서, 자주 타치바나 사람들이 방문한 듯 합니다. 어떤 사람이 하리에(針江)에 들릴 기회가 있어, 그 곳에서 물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냇물가 문화(川端文化)」에 심히 감명을 받아, 귀향한 뒤 타치바나의 장로에게 보고했다고 합니다. 타치바나 지구엔, 곧장 냇물가 문화가 되게 하도록 수로가 정비되어, 맑게 흐르는 물을 중심으로 한 문화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합니다.

미즈바타를 흐르는 복류수는 미네랄이 적은 단물(軟水)로써, 쌉싸름하고 단아한 일본주를 빚거나, 커피를 달이는 물 등지에 적합합니다. 히나타비 상점가의 점포는 이전부터 조리와 제조, 가공에 일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물로, 그 좋은 수질은 상품의 가치를 올리고 있는 듯합니다. 


①에서 언급된 곳인 샤느와르가 이 곳의 물을 쓴다는 설정이 있다.


④ 쿠라노가와 성터공원 (倉野川城址公園

공식 설명 : 

― 당고를 입에 물면 눈에 들어오는 삼색의 풍경.

심록색 산줄기 따라 흰벽도조(白壁土蔵)와 물든 벚꽃길.

이 지방에 으뜸가는 벚꽃 명소. 봄이 되면 다양한 종류의 벚꽃과 진달래가 피어 현내외의 많은 관광객로 붐빕니다. 그리고, 공원 내부엔 박물관이라든가, 야외 공연장, 야구장, 테니스 코트, 육상경기장 등의 시설도 있습니다. 성터 공원 대광장에는 당고 가게 「우츠부키(うつぶき)」 본점이 있으며, 지역의 찹쌀가루를 재료로 당고떡을 흰 앙금, 팥 앙금, 녹차분말 앙금의 3종류로 감싼 삼색 꼬치 경단이 예부터 지역의 명과로써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역사

쿠라노가와 성의 근원은, 성터공원의 북서쪽에 있었다 전해진 무로마치 시대의 호우키노쿠니 슈고쇼(伯耆国守護所). 현재의 성터는 전국시대에 아마고씨에 의해 축성된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 후 사토미씨(里見氏)가 입성했다가, 에도 시대엔 이케다씨(池田氏)의 카로(家老)인 쿠라노씨(倉野氏)가 거처하는 성이 되었습니다. 현재 공원의 형태는 메이지 37년(1904)에 이 지방에 주요 인사들이 방문했을 때 조원된 것입니다. 둘러진 산책로엔 벚꽃 4천 그루, 진달래 4만 그루가 식재된 것을 비롯해, 수령이 300년을 넘는 야생 동백꽃 군락지가 있어, 일본 벚꽃명소 100선, 일본 도시공원 100선, 삼림욕 숲 100선 등지에 선정되었습니다. 공원의 명물인 삼색 꼬치 경단의 역사는 오래되었는데, 겐코(元弘) 3년(1333)에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을 센죠산(船上山)으로 모실 때 여러 해에 천황에게 감차(甘茶) 당고를 헌상했다는 고사에서 유래되었다 합니다.



⑤ 사쿠라노 마이고젠 전설 (さくら野 舞御前伝説) 

공식 설명 : 

―천공의 성의 춤추는 공주와 의로운 장수.

오토메 요란(乙女繚乱), 춤추며 자랑스럽게 피어라.

옛날엔 사쿠라노가하라(櫻野ヶ原)라 불리어진 땅에서 통치해, 고젠야마(御前山) 정상에 거처할 성을 구축한 오우게츠씨(櫻月氏). 전국시대의 아마고씨의 침공, 에도시대의 새농토개발(新田開発), 쇼와 고도 성장기의 사쿠라노 뉴타운 구상에 의해 오우게츠 가문과 연관된 사적은 거진 자취를 감추었지만, 작금의 역사적 사료 발견에 의한 오우게츠성을 시작으로 다수의 건조물의 설계도가 상세히 밝혀져, 「고적 쿠라노가와 TMO」 를 중심으로 한 「오우게츠씨 유적재현 프로젝트(櫻月氏遺構再現プロジェクト)」가 현재 진행중입니다. 오우게츠성은 효고현 아사고시에 있는 타게다성(竹田城)과 매우 흡사한 아름다운 산성으로, 완성한다면 제 2의 천공의 성이 될 것으로써 호사가들에게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역사

시기는 전국시대. 사쿠라노의 고젠야마에 있는 오우게츠성에는 춤과 노래를 잘하여 민중에게서 「마이고젠」이라 일컬음을 받고 경모를 받는 공주가 주변을 통치하면서 선정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마이고젠의 측근으로 타치바나히메라는, 그 검술 실력이 「오니기리히메(鬼切姫)」로 근처에도 이름을 떨친 여성 무장이 있었습니다. 둘은 매우 친밀하여, 타치바나히메는 비와의 명수로써 마이고젠이 아름다운 노래와 춤을 피로할 때, 언제나 곁에서 맞춰 연주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후에 『다이에이의 5월 붕괴(大永の五月崩れ)』이라 일컬어지는 야마노(山名)가문과 아마고 가문의 슈고(守護)직위를 둘러싼 내분이 일어나게 됩니다. 마이고젠은 야마노 가문측에 서있었는데, 아마고 가문의 맹공에 의해 주변 성들이 차례차례 함락, 이윽고 오우게츠성에까지 아마고의 대군이 밀려오고 있었습니다. 타치바나히메는 마이고젠을 지키고자 성을 박차고 나와, 수급 100여개를 취하는 등 일기당천의 대분전을 벌였으나, 아무래도 중과부적. 끝내 적군에게 입성을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타치바나히메는 마이고젠을 필사적으로 보호하며, 만신창이가 되면서까지 어떻게든 히나타비란 마을로 도주했습니다. 두 사람은, 히나타비 주민들에 의해 보호를 받으며 그 땅에서 신분을 버리고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후, 조용하지만 매우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고젠야마의 오우게츠성 주변엔 연주하기 위한 매우 훌륭한 무대가 있었습니다. 마이고젠은 민중들을 무대 앞으로 불러, 신분의 차별 없이 타치바나히메와 엮어나간 음악을 들려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노래는 적으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기 위한 비밀암호로써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신비로운 산의 양상과 마이고젠의 전설이 겹쳐져, 고젠야마는 한때 심령 스팟으로도 유명해지기도.


②번에 설명된 마이고젠 / 타치바나히메 이야기 설정. 마이고젠은 코나미에서 정성껏 중세 일본풍으로 그림까지 만드는 섬세함을 보여주기도. 누가 보면 진짠줄 알겠다


⑥ 야마모리 온천 (やまもり温泉

공식 설명 : 

― 아름다운 산줄기, 녹색 삼림, 하늘 가득한 별자리.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을 느끼면서 화려한 한 때를.

이름대로 대자연 속에 존재하는 천연온천을 흘려보낸 노천탕. 밤늦게까지 입욕할 수 있으므로, 아름다운 달과 별을 보러 오는 사람들도 많아 보입니다. 부근에는 캠핑장과 목장, 죽순 채취가 가능한 시설도 있어, 봄과 가을엔 소풍과 캠핑하러 온 행락객들로 꽤나 가득합니다.

◆역사

야마모리의 온천시설은 신식으로, 히루젠(蒜山)・다이젠(大山)의 산들로 둘러싸인 이 장소가 생긴 것은 약 3년전입니다. 예전부터 경치가 좋기로 유명한 장소로, 소풍과 캠핑을 하러 온 시민들이 많아, 그 수요에 응답하는 형태로 바베큐 캠핑장이 만들어진게 시작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온천으로써의 역사는 오래되었고, 조금 떨어진 곳에는 이전부터 온천 거리가 존재합니다. 온천이 열린 전설은 여러 설이 있으나, 학이 입욕한 곳을 코보다이시(弘法大師)가 발견해 온천지로 정비했다는 이야기가 가장 유명합니다. 그 탕의 아름다움은 이전부터 「백은색 탕(しろがねの湯)」이라 불리며 일본 유명 온천 100선에도 올라갔습니다. 원천의 온도는 40-62℃, 용출량은 분당 337l, 종류는 라돈 온천으로 선량은 인접한 미사사 온천(三朝温泉)에 이어 일본 국내 제 2위. 국민 휴양 온천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온천이긴 한데 하필 라돈...

 


대체적인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이 스토리의 주 활약장인 쿠라노가와시와 그 안에 있는 히나타비 상점가, 그 상점가의 점포 중에서도 밴드와 관련된 5곳의 소개를 여기서 진행.

과거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에 색다른 설명 문구랑 그림이 있었지만 코나미 홈페이지 개편으로 싸그리 증발. 그나마 Wayback Machine에 남아있어서 거기에서 가져온다.

咲子:私たちの街と商店街を紹介します。


 
人口7万人の平安時代の国府から続く歴史ある街。名物はちくわ。 以前、小京都に立候補したのですが、採用されませんでした…残念です。 最近は新しい住民の方達により、土地の再開発の流れが押し寄せています。
 


倉野川駅から東側に続く古い商店街で、私達の家がある場所です。 1970~80年代にはテレビでも取り上げられる程活気があったのですが、 今はすっかり元気がありません…。

사키코 : 저희들의 거리와 상점가를 소개하겠습니다.

인구 7만명, 헤이안 시대의 코쿠후로부터 계속된 역사가 있는 거리. 명산물은 치쿠와. 이전엔 쇼쿄토에 입후보하긴 했는데, 채용되진 않아서... 유감이네요. 최근엔 새로운 주민들에 의해, 토지 재개발의 흐름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쇼쿄토 : 말 그대로 작은 쿄토 (小京都)로, 지방의 역사가 오래된 곳 및 옛 풍광이 남아있는 곳을 지칭한다. 원본인 쿠라요시시는 호우키(伯耆)의 쇼쿄토로 이미 공인.

쿠라노가와 역에서 동쪽으로 계속되는 오래된 상점가로, 저희들의 집이 있는 장소입니다. 1970~80년대에는 TV에서도 많이 다뤄질 정도로 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활기가 없습니다...


쿠라노가와시 (
倉野川市)

2016년 쿠라요시시와 자매결연하면서 밝혀진 시장의 풀네임은 키후네 모토스케(
貴船元佐;きふね もとすけ).
저 쿠라노가와 시장 이름은 히나비타의 원안/기획 담당자인 후나키 토모스케(
舟木智介;ふなき ともすけ)의 성명을 아나그램한 것이다.


히나타비 상점가

↑ 히나타비 상점가의 대략도.
상단 좌측 순으로 식료품점, 일본풍 옷가게, 이즈미 양장점, 사우다지, 시모츠키 서림.
하단 좌측 순으로 샤느와르, 완구점, 클리닝 가게, 꽃가게, 과자집, 우게츠도.

사우다지 : 원문은 포르투갈에서 향수를 뜻하는 Saudade. 포르투갈어로는 사우다드 내지 소다드로 읽지만, 여기선 이 작품의 표기명으로 넣는다.



 1 . 사우다지
 (サウダージ)



まり花ムードミュージックと古いジャズを専門に置いているレコード屋だよ。屋根裏にお父さんが使ってた練習部屋があるから、いつもそこでみんなで練習してます。 レコードはお父さんがロックや今の音楽が嫌いなので、今時のJ-POPとかは無いです…ごめんね。 でもでも!わたしが言うのもなんだけど、お洒落な音楽がいっぱいなんだよ♪是非、覗いてみてください!

마리카 : 무드 뮤직과 오래된 재즈를 전문으로 하는 레코드 가게야. 다락방에는 아버지가 쓰셨던 연습방이 있어서, 언제나 거기에서 모두와 연습합니다. 레코드는 아버지가 락이나 최근 음악을 싫어하셔서, 요새의 J-POP은 없습니다... 미안해. 그래도 그래도! 내가 말하기엔 그렇지만, 세련된 음악이 한가득이야♪ 부디, 들여다 봐줘!



주인공이 살고 있는 가게.

일전에는 아버지의 소속 밴드의 안테나 샵(시범 점포)로써 시작했지만 이후로는 레트로 음악 전문점으로 탈바꿈.

 


야마가타 마리카 /
山形 まり花 / Marika Yamagata

생일 : 9월 22일
재학 : 현립 히나타비 고등학교 (쿠라노가와)
신장 : 154cm
혈액형 : B
파트 : 키보드
악기 : Nord Electro3
좋아하는 것 : 스위츠 전반, 이불씨
음악 취향: 기타 팝, 라운지 팝, 재즈
특기 : 즉흥연주, 스위츠 끝말잇기, 어디서든 잠자기
가족 :
야마가타 시게루 (山形滋 ; 히나타비 블루문 키보드 담당) / 야마가타 안즈 (山形杏)
캐릭터 보이스 : 히다카 리나



본 작품의 주인공이자 밴드의 리더.

특징 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건 긍정적 사고. 캐치프라이즈인 「괜찮아, 정말, 괜찮아! (
大丈夫だよ、絶対、大丈夫だよっ!)」만 봐도 한방에 읽어낼 수 있다. 역으로 긍정적이 아니게 될 때엔 분위기가 안 좋다던가 뭔가 본인에게 충격을 받았다는 징조가 될 수도?
문제는 긍정적에 더해 메우의 4차원은 따위로 보일 정도의 4차원이라 멤버들(특히 린)은 마리카의 페이스에 휘둘리는 경우가 다수. 별도의 코너인 저기 있지!(
あのね!)에서는 아예 옷을 훌러덩 벗어 제낀다던가, 린이 있는 욕탕에 불쑥 들어가던가 하는 등 기행을 넘어서 거의 범죄 수준()의 행각도 거리낌없이 태연하게 저지를 정도

디저트라면 사족을 못 쓰며, 샤느와르에서 파는 치쿠와 파르페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자주 먹는다. 먹는 양도 기절초풍. 모 갈색 경단머리 무녀마냥 살이 안 찌는 타입은 아닌지 절친 이브에게 배가 나왔는가 여부의 체크가 걸리는 게 일상.

어머니인 안즈가 유럽에서 캐리어우먼으로 활동하는 등의 영향을 깊게 받아 영어를 잘하지만 그 영어화 지리 이외의 성적은 멤버들 중 최하위. 전국구급 레벨인 린과 우등생 사키코는 볼 것도 없고 이브도 성적 우수, 생각 없어 보이는 메우 메우도 공부 잘 한다("너 의외로 성적 좋네~" by 이브)고 말을 들었으니 빼박 -ㅅ- 그나마 잘하는 지리마저도 전 세계의 디저트를 외우니까 잘하는 거라 떨어질 때도()

특기에서 보여지듯이 잠도 언제 어디서나, 그것도 늦잠을 잘 때도 많아서 멤버들이 깨우러 가지 않으면 자주 지각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잠을 무척 잘 잔다. 학교라고 예외일리가 만무.

학교 성적은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서 그나마 뻐기기는 하지만 음악이론이 없음에도 어마무시한 잠재력을 발산하는 천재형. 하지만 천재형이지만 피아노 기초연습은 전혀 거르지 않는다.

여하튼 밴드에 갓 들어왔던 린이 "저 리더로 괜찮냐"라고 푸념하기는 했고 마리카 본인조차 자기보단 이브가 리더에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여러 일들을 마주하면서 리더로써의 자각과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역시 리더'라는 면모를 확실하게 각인. 지금은 뭐...



밴드 멤버들이 말하는 마리카의 인상.

(2013) = 히나비타 OST (코나미 스타일 한정버전) 에 소개된 문구
(2016) = 히나비타 공식 가이드북에 소개된 문구
멤버들 문구는 어느 쪽이든 번역문만 기재합니다.

이브 :
어린 시절부터 자매와 같이 계속 함께였어. 이브에 대해 제일 잘 아는 건 마리카고, 마리카에 대해 제일 잘 아는 것도 나. 언제나 아이같은 것과, 곧장 이상한 단어 기억하는 게 조금 걱정되지만, 너와 함께라면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자고. (2013)
정말, 진짜로 대절친. 누가 뭐라 말해도, 언제나 이브는 마리카의 편이니까. 마리카는 은근히 섹시한 모습이 어울리더라. 그건 안즈씨의 유전일까나. 그래도, 스위츠 과식만은 진짜로 주의! 뭐, 내가 항상 배를 체크할 거니까 괜찮겠지만 말야. (2016)

사키코 :
모두를 지탱해주는 정말 정말 귀여운 마리카쨩. 어떠한 때라도 긍정적에 명랑해서, 모두가 언제나 마리카쨩의 미소에 도움을 받습니다. 제가 이렇게나 긍정적이 된 것도 마리카쨩의 덕분입니다. 진짜로 신기한 힘을 가진 여자아이입니다! (2013)
이 상점가를 바꾼 것도, 저와 모두가 성장한 것도, 상시 중심에 마리카쨩이 있으니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상점가의 태양과도 같은 존재로써, 모두를 밝게 비춰줘서, 정말 정말 너무 좋아하는 리더씨입니다! (2016)

메우 :
마리리는 언제나 스위츠만 먹어 메우. 메우의 치쿠와 파르페를 멋대로 먹는 건 그만뒀으면 좋겠어 메우. 그래도 메우, 마리리의 미소가 너무 좋아~! 마리리를 보자면, 무슨 일이 있어도 힘낼 수 있어. 펫탄탄이지만, 그것이 아직 좋아 메우! (2013)
마리리는 천재 메우. 음악도 단어 사용도 이런 발상이 가득 찬 사람은 쿠라노가와는 커녕 우주 중에 찾아봐도 그렇게나 없다고 봐 메우. 그리고, 얼티메이트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어 메우. 틀림없이 사람 홀리는 사람 메우. 메우도 너무 좋아해 메우. 죄 많은 스위츠 언니 메우. (2016)

린 :
무지함에 스위츠 뇌에 억지지만... 일단은 리더로써는 인정하고 있어. 나를 여기까지 따라오게 만든 건, 당신이 처음이야. 그 미소는 마력을 지니고 있어... 보여진다면... ㅇ, 어째서인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사람들 앞에 급히 껴안아오는 것만은 적당히 그만 뒀으면 해... (2013)
레코드 가게...... 당신과 혹시 만나지 못했다라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나. 아니, 우문이네, 그건. (2016)


 2 . 이즈미 양장점 (いずみ洋裁店)



いぶきママは『昔はね、遠くからもお客さんがいっぱい来てたのよ』 って言うけどさハァ?って感じ。ハッキリ言って信じらんない。 置いてある服が、とにかくダサいんだよね!今時、こんな服 誰得よ!?ってのがいっぱい置いてあるとかさ。 でも、まり花はうちの服はセンスいいって言うんだよ…。 確かに縫製は丁寧でラインも綺麗なんだけどね。。。 うーん。。。

이브 : 엄마는 『옛날엔 말이지, 멀리에서도 손님이 가득 왔었어』라고 말하기는 한데 하아? 라는 느낌. 확실히 말해서 믿기지 않아. 놓여져 있는 옷이, 아무튼 촌티가 난단 말야! 요새, 누가 이런 옷을 사는데!? 라는 것이 가득 놓여있지만 말야. 그래도, 마리카는 우리 옷은 센스가 좋다고 말해... 확실히 봉제는 정성이 들어있고 라인도 이쁘기는 한데... 으~음...



이브 자신 생각은 촌스러워서 이걸 누가 사냐고 말은 했지만 작성자가 히나비타 OST 북클릿(코나미 스타일 버전 한정)라던가 페이스북에 공개된 옷 면모를 보면서 든 생각은 '마리카가 좋아할 만하네'. 아무렴 개인차일지도. 코코나츠가 다니는 사쿠라노 고등학교 교복의 디자인도 여기에서 담당.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자기 어머니의 가게에 대한 애착이 생겨난 듯한 면모가 보이는 등의 모습도 보여준다. 끝자락엔 '결국 이 가게는 내가 이어야겠지'라는 생각을 했고.

멤버들의 가게들 중 유일하게 곡 데모 음원 녹음에 쓰인 적이 없던 곳이다. 태반이 사우다지 or 샤느와르고 어쩌다가 시모츠키 서림(카타르시스의 달, 엘람프시스), 우게츠도(도시정복, 멸망천사, RPG 컨셉 7곡 전부)에서 몇번 한 적은 있지만 이즈미 가게에서는 전무.





이즈미 이부키 /
和泉 一舞 / Ibuki Izumi

생일 : 8월 10일
재학 : 현립 히나타비 고등학교 (쿠라노가와)
신장 : 160cm
혈액형 : A
파트 : 베이스
악기 : CARVIN SB4000
좋아하는 것 : 카라오케, 패션, 액세서리
음악 취향: 애니송, 보컬로이드 계열
특기 : 댄스, 재봉, 메이크업, 가정요리
가족 :
이즈미 케이스케 (和泉啓祐) / 이즈미 리코 (和泉璃子)
캐릭터 보이스 : 츠다 미나미



마리카의 절친, 이즈미 이부키!... 라고는 하지만 본인은 자기 이름이 촌스럽게 여기는 건지 뭔지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브(
イブ)라는 별칭을 붙여서 그렇게 불리는 걸 원한다. 그래서 린과 코코나츠를 뺀 모두가 이브라고 불러준다. 메우는 늘여서 이브브(초창기는 イブブ, 그 후에는 いぶぶ)라 부르니까 사실상 그렇게 불러준다. 가끔 갸루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것이 패션과 액세서리라는 점에서부터 이미 유행에 민감하다는 설정의 근간은 다 잡혀있고(애초에 어머니도 도쿄의 복식 디자이너), 그에 걸맞게 도쿄, 대도시 등의 워드에 상당히 약하고 자신을 촌뜨기라 불리우는 걸 싫어한다. 근데 정작 그 중요한 도쿄 및 대도시에 대한 지식은 빈약해서 나츠히가 말한 "시골이라는 폐쇄사회에 반발해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갸루"라는 설명이 작성자는 묘하게 납득이 가ㄴ 읍읍 ?? : 누가 시골 갸루라고!

어머니는 전술했듯이 도쿄의 복식 디자이너를 역임한 전적이 있지만 아버지는 전형적인 샐러리맨. 직업답게(?) 집에서 돌아오면 빈둥빈둥거리고 딸이 청소할 때도 절대 안 비키는 등의 모습으로 모녀에게 철저히 백안시당하기 일쑤. 하지만 이브가 부른 노래 하나 만큼은 잘 외우는 등 자식 사랑은 확실.

베이스는 밴드 결성 이전부터 취미로 삼았고 모 동영상 사이트에 베이스 연주 영상 같은 걸 올렸던 적이 있기는 했지만, 시청자가 거의 없어서 묻혀버린 흑역사가 있기도.

어린 시절에는 흑발이었으며, 소심한 성격에 울보였다고 한다. 이 후 중 1때부터 헤어컬러를 노란색으로 바꾸고 성격도 바뀌었지만 그 때의 여파는 밴드 활동 시점에도 남아있어서 어두운 곳에만 가면 비명을 지르는 게 일상. 코코나츠 등장 이후로는 나츠히와 함께 겁쟁이 듀오 결성

사키코와 함께 멤버들 중에서 요리 실력은 최상위권. 멤버들의 비유를 빌리자면 사키코는 전문 요리점, 이브는 가정식.

작중 페이스북 등지의 투고글에서 이모티콘을 빈번하게 사용하는 멤버이다. 이브를 대표하는 이모티콘은
( *`ω´), ヽ(*`Д´)ノ 등. 어느 쪽이든 이브에게 어울리는 이모티콘인 것은 명확.



밴드 멤버들이 말하는 이브의 인상.

마리카 :
내 소중한 대대대절친입니다! 이브가 없었다면, 밴드도 할 수 없었을거야. 무척 상냥하고, 효행 잘하고, 친구를 잘 생각하는 진짜로 좋은 아이인걸. 아, 학교에선 여자아이에게도 남자아이에게도 항상 둘러싸이는 인기 많은 사람이야. 그래도, 이브를 좋아하는 마음은 정말 내가 제일인걸! (2013)
세련되고 멋지고 귀여운 갸루씨. 스타일 발군씨! 소중하고도 소중한 소꿉친구야. 언제나 이브는 멋지고, 항상 함께인 자랑의 절친인거야! 그러니까, 먼저 어른이 되어버리면 안되니까☆ (2016)

사키코 :
이브쨩은 행동력이 있고, 공부도 잘 하고, 정말 스타일이 좋은 정말 의지가 되는 Now 절친한 갸루씨입니다!! 그리고 요리를 정말 정말 잘하고 가정적인 부분도 있어서 신부씨가 된다면 단연 이브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3)
제가 동경하는 멋진 이브쨩. 언젠가 이브쨩과 같이 되고 싶어라고, 쿠라노가와의 방죽에서 만날 때부터 계속 쭉 생각했어요. 그래도, 지금은 나는 나니까라고 자신을 가지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이브쨩의 덕분입니다. (2016)

메우 :
메우, 이브브와 카라오케에서 애니송 부르는 거 정말 좋아~☆ 둘이서 열심히 춤추는 것이다~! 이브브는 너무 힐끗 띄일 때가 많으니까, 메우는 큥큥 메우~. 유일한 결점은, 가사가 좀 그런 거 메우... (2013)
스타일이 발군의 나이스 갸루 언니 메우! 자주 함께 게임 센터나 카라오케에 가 메우. 특히 카라오케는 선곡 취향이 비슷하니까 둘이서 열창해서 들떠 메우. 그래도, 무자각에 아슬아슬한 모습을 하니까, 흘깃흘깃해서 조금 심자앙이 두근두근거려 메우. (2016)

린 :
당신 무의식일지도 모르겠지만, 조금 노출이 너무 많아... 보고 있자면, 조금 조마조마해질 때가 있어... 갸루 치고는 공부 열심에 진지한 부분이 있네. 그리고, 지기 싫어하니까 뭐든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점... 후후. 그것은 귀여움이 있네. (2013)
나와는 완전히 정반대의 사고로, 부딪치는 일도 많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마음이 시원한 존재가 되어 있어. 그것은,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심중이 진지하고 성실하니까야. (2016)

 
 3 . 샤느와르
 (シャノワール)



咲子まだお父さんがいたころは、街で一番活気がある場所でした。 今は私が、珈琲や料理を出してお店を守っています。 お薦めは…地元の名水「天神水」で淹れた美味しい珈琲と名物のちくわパフェです! 店の奥にステージがあるから、いつかここでライブをしようと思ってます!

사키코 : 아직 아버지가 계셨을 때에는, 거리에서 제일 활기가 있었던 장소였어요. 지금은 제가, 커피나 음식을 내서 가게를 돌보고 있습니다. 추천은... 지방의 명수인 「텐진미즈」로 우려낸 맛있는 커피와 명물 치쿠와 파르페입니다! 가게 깊숙히 무대가 있어서, 언젠가 거기에서 라이브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기를 찻집이라 번역하는 쪽이 많지만 진짜 명칭은 쥰킷사, 한자로
純喫茶로, 주류같은 것을 취급하지 않고 순수하게 차 및 커피 등의 음료만을 대접하는 곳을 의미한다. 어디까지나 사전적 의미로는.
하지만 작중에서 밤이 되면 술을 판다라는 묘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이름만 저걸 내거는 걸지도 모르겠다.

작중에 언급된 주요 메뉴는 아래와 같다.
 커피 - 맑은 물인 텐진가와의 복류수로 우려낸 커피라서 특별하게 맛있다는 묘사가 등장.
 초코 파르페 - 원래는 있었으나 치쿠와 파르페를 도입하고 퍼트리기 위해서 과감하게 정리해고. 이브는 이것을 전혀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치쿠와 파르페 - 파르페에 치쿠와를 넣는다는 충격과 공포의 발상으로 만들어진 파르페. 초반부엔 열의에 비해 명성이 퍼지는 건 영 신통치 않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샤느와르의 대표 요리로써 위상이 상승. 처음 나온 임팩트가 컸는지 현실 세계에서 실제로 만들어서 파는 곳이 등장. 작성자 본인은 아직 안 먹어봤다 -_- 우선은 쿠라요시를 가야... 히나비타 등장인물 이외에는 GITADORA OverDrive 해금 이벤트 스토리에서 리오(
璃音)가 먹어봤다. 리오의 감상평은 '굉장했어요 (여러 의미로)'. 아마 맛없다는 걸 돌려서 말했을 가능성 100%
 치쿠와 피자 카레 - 샤느와르의 히든 메뉴. 피자 카레라는 것부터 이미 괴이한데 거기에 치쿠와까지 넣는다는 건 ;;; 실제로 팝픈뮤직의 해금 이벤트 스토리에서 저걸 미미와 냐미에게 권유했지만 둘 다 무리라고 거부. 당연하지 치쿠와 카레는 현실에서 판다고는 하다만.
 디아블로 진저 - 진저에일... 이지만 무지막지하게 쓰디 써서 이걸 마시고 뻗은 피해자가 속출. 피해자 리스트는 이부키, 나츠히, 린.

 



카스가 사키코 /
春日 咲子 / Sakiko Kasuga

생일 : 2월 3일
재학 : 현립 히나타비 고등학교 (쿠라노가와)
신장 : 158cm
혈액형 : A
파트 : 기타
악기 : Ovation Celebrity , Schwarz Teufel
좋아하는 것 : 동물, 순정만화, 과자 만들기
음악 취향: 어쿠스틱 팝, 메탈
특기 : 요리 전반, 공부 전반, 잡화 만들기
가족 :
타치바나 타츠미 (橘辰巳 ; 前 히나타비 블루문 기타리스트) / 카스가 미사 (春日美沙 ; 前 히나타비 블루문 보컬리스트) / 祖父 故 타치바나 시구레 (橘紫暮)
캐릭터 보이스 : 야마구치 메구미



나이는 마리카, 이브와는 1살 어리지만 학년은 동학년. 타인 공인의 나이스 바디를 가지고 있다. 특히 바스트쪽. ? : 뭘 먹어야 그렇게 커지는거야?

천연 성격에 성적도 우수, 행실도 매우 좋은 전형적인 우등생 타입. 하지만 여러 집안 내부 사정으로 인해서 마음 속의 짐을 안고 있었고, 얼마 안 가서 히나타비 치쿠와 축제 후의 싸움으로 인해 그 트리거가 촉발되어 결국 밴드를 그만두려고 했다. 멤버들의 설득으로 돌아오기는 했지만.

집안의 내부 사정은 아버지가 집을 나간 것이었는데, 부모가 활동하던 히나타비 블루문의 성쇠 및 상점가를 다시 일으키려고 한 아버지 타츠미(+ 코타니)의 시도 실패 등의 문제로 이혼하고(성이 모계인 것을 보면 이혼이 거의 확실) 쿠라노가와를 떠나버린 것. 이 후 챠스코 쿠라노가와 지점장으로 영전하고 딸 사키코가 활동하는 밴드의 챠스코 공연의 포석을 차차 깔아주면서 결국 감동의 재회를 하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작중 시점에서 이미 고인. 아버지인 타츠미의 증언으론 할아버지는 하쿠토 신사에 전통적으로 악기를 건네주는 행사를 한 마지막 사람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주로 어쿠스틱 기타를 맡지만 어느 시점에 린에게서 일렉트릭 기타를 사사받았는데, 일렉트릭 기타를 잡는 순간 성격이 180도 돌변함과 동시에 자각하지 못한 기타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작 원래 성격으로 돌아오면 기억을 거의 하지 못하지만. 물론 그 덕택에 밴드는 메탈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터득할 수 있게 되었으니 장점이 될지도.

요리도 굉장히 잘해서 그 이브조차 깜짝 놀랄 수준의 실력. 초코 파르페를 짜르고 편성한 치쿠와 파르페를 만든 것도 그녀의 발상이었으니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밴드 멤버들이 말하는 사키코의 인상.

마리카 :
사키쨩은 무척 상냥한 여자아이. 메이드복이 잘 아울리는 무척 귀여운 여자아이입니다. 밴드에선 악보도 읽어서, 코드라던가 여러가지 상세히 알아서 언제나 의지가 되는 존재입니다. 사키쨩이 연주하는 기타, 정말 예쁜거야. 사키쨩과 같이 상냥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 그리고 말야, 너무 너무 나이스바디야! (2013)
항상 미소로 청초한 사키쨩.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아무런 말없이 부드럽게 감싸주니까, 뭔가 있다면 모두 사키쨩과 상담하는 거야. 가끔 보여주는 수라 메이드씨에서의 소녀틱씨도 무척 갭 귀여운거야! 후오오오, 사키쨔앙~! (2016)

이브 :
사키코는 멤버의 힐링이지. 방과 후엔 모두와 항상 샤느와르에 가고. 여러가지를 극복해 왔던 나 따위보다도 더욱 더 강한 여자아이야. 엄청난 소녀여서 말야~ 연애만화같은 걸 이야기하면 엄청난 기세로 달라붙는다고. 그래도, 그것이 또 귀여워~! 멤버에서 제일 여자아이답지. 나보다도 가슴이 큰 게 조금 분하기는 하지만... (2013)
학교가 끝나고 샤느와르에 가서, 사키코와 괜한 수다 떨면서 케이크 먹는다던가 카페오레 마신다던가 해. 모두도 그렇겠다만은, 그런 순간이 하루 중 제일 안심되는 때인거야. 언제까지나 우리들의 치유의 천사가 되어줘! (2016)

메우 :
사키키가 만든 치쿠파는 세계 제일~! 사키키의 메이드복도 세계 제일~! 메우, 항상 사키키의 무릎 위에 올라타고 있어 메우. 정말 따뜻하고, 안정이 돼 메우. 메우, 사키키와 같은 언니가 되고 싶어 메우. (2013)
사키키는 치쿠와 파르페의 역사를 함께 걸은 오랜 벗 메우! 메우는 사키키가 밴드를 시작했다고 들었을 때 정말 기뻤어 메우. 기운찬 사키키가 메우는 정말 좋아해 메우. 수라 메이드의 사키키도...... 오싹오싹해 메우...... 좋아해 메우. (2016)

린 :
찻집은 나와 여러가지 닮아있는 곳이 있어. 그러니까 당신과 이야기할 때가 제일 안심이 되네. 당신이 연주하는 어쿠스틱 기타도 정말 안정되고 좋은 음색을 띄고 있어. 치쿠와 파르페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점도 있지만 당신이 우려낸 커피를 마시면서, 샤느와르에서 책을 읽는 것은 내가 하루에서 제일 평온하게 지내는 시간이네. (2013)
당신은 이 상점가의 상징이네. 쓴 맛도 단 맛도 양방 알고 있어. 그리고, 그것은 앞으로도 당신이 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 (2016)

 
 4 . 우게츠도
 (兎月堂)



めうめうの店、江戸時代から! めうのご先祖様、おぬしも相当な悪よのうと言われてた!! めうのご先祖様、骨董品たくさんもらってこの店を作った!!!

메우 : 메우의 가게, 에도시대부터! 메우의 조상님은, "자네, 상당히 나쁜 자로구먼!" 이라고 말을 들었다!! 메우의 조상님, 골동품 잔뜩 받아서 이 가게를 차린 것이다!!!




상점가에서 제일 오래된 가게. 주력 상품은 도장 같은 인감이지만 골동품도 있다.

전국시대부터 이미 우게츠도 무네히사(
兎月堂宗久)라는 이가 여기에서 터를 잡았고, 전국시대 효웅으로 이름 드높았던 아마고 츠네히사(尼子経久; 1458 ~ 1541)의 그 가문과 커넥션이 있었다라는 스토리 내부 기술이 존재. 성씨가 고대 자료에 있다는 점을 미뤄볼 때(전근대 일본의 평민도 성씨를 자칭할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지배계층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다) 지방의 유력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안 그랬으면 마이고젠과 타치바나히메 숨기는 것도 못했고.

후속 프로젝트인 반메시♪와도 접점이 생겼지만 이것은 나중의 이야기. 하나만 언급하자면 우게츠도 무네히사는 츠네히사의 아들인 하루히사(
尼子晴久; 1514 ~ 1561)의 어용상인이었다는 포스트가 존재.

그 후에 골동품을 한가득 쓸어담아서(이 후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에 만들었다는 등 포스트 내용이 혼재하는데, 아마 아즈치 모모야마 - 에도시대 사이에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우게츠도를 만들었다고 메우가 말했는데 위의 메우가 쓴 악평같은 대사도 그렇고 아마 무네히사는 효웅인 츠네히사와 짝짜꿍이 잘 맞을지도 모르ㄱ... 읍읍

乙女繚乱 舞い咲き誇れ의 재현 원점도 바로 이 집의 창고. 창고 안에는 고문서, 사료, 무구, 그림 등이 한가득. 이 외에도 어차피 창작물인데 마구 지르는 거겠지만 별의별 희귀품이 한가득이어서 메우의 생일이 되면 이것들을 진열하여 보여주는 축제가 개최된다.

 


메우 메우 / 芽兎 めう / Meu Meu

생일 : 8월 5일
재학 : 시립 히나타비 중학교 (쿠라노가와) → 사립 텐진 학원 (유리하마)
신장 : 145cm
혈액형 : O
파트 : 드럼
악기 : 즌도코우사마루 (
ズンドコうさ丸)
좋아하는 것 : 치쿠와 파르페, 린린 선생님의 다리, 모챠챠로 사이클링
음악 취향: 아이돌 송, 전파 송
특기 : 리듬 게임 전반, 운동 전반, 코스프레 의상 제작
가족 :
메우 겐노스케 (芽兎源之助)
캐릭터 보이스 : 이가라시 히로미



밴드 멤버 중 최연소. 쇼쿠호 시대(
織豊時代)부터 이어온 도장 & 골동품 가게의 딸.

말하는 방법이 굉장히 독특해서 고유 어미 구사야 이브도 하니 논외로 쳐도 멤버나 사물 이름을 늘여서 쓰는 법을 주로 구사하는게 메우만의 특징. 일례로 마리카 → 마리리, 모에챠리코 → 모챠챠, 이브 → 이브브 등. 한 술 더 떠서 가타카나를 히라가나로 쓰는 경우도 다수 있어서 안 그래도 힘든 메우 번역을 한층 더 귀찮게 만드는 원흉 -_-+

리듬게임 실력은 거의 탑랭커 수준이라는 설정이 있다. 이게 말도 안된다는 등 뒷말이 많고 실제로 무리수이기는 한데 꼬마 남자아이가 드럼매니아 엄청 잘하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본 이후로는 '완전 비현실적은 아니네' 라는 생각을 하기도(?) 물론 DAY DREAM 풀콤은 무리수라는 생각은 그대로고() 일망타진 MAS-G 풀콤이 아닌게 어디냐만은 BEMANI 이외에도 태고의 달인 실력도 일가견이 있다.

밴드 내부에서는 좋든 나쁘든 분위기 메이커. 후자 쪽으론 툭하면 린의 다리를 탐닉한다던가(아예 대놓고 프로필에 기재될 수준이고 납득 가능 수준이기도), 모 765의 호뢰관 메뚜기 아이돌마냥 잊을 만하면 멤버들의 사진을 찍는다던가, 할로윈만 되면 멤버들에게 장난을 친다던가 등등 파면 하나 나올 정도로 무궁무진. 하지만 후자 쪽이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좋은 쪽에서도 이 메이커 기질은 충분히 발휘되는 곳이 많이 보인다.

어린 시절엔 흑발 단발머리에 소심하기 짝이 없는 성격이었고 그걸 히나타가 돌봐줬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메우 본인에겐 별로 내켜하지 않는 기억인건지 이 화두가 나오는 족족 얼버무리기 일쑤.

멤버들 중 유일하게 가족사항이 최소한으로만 공개되어 있는 멤버이기도 하다. 덕분에 메우의 어머니는 누구인가에 대한 떡밥도. 또한 악기의 이름이 유일하게 순 일본어인 유일한 멤버이기도 하다. 나머지 넷은 영어(+ 독일어)니.



밴드 멤버들이 말하는 메우의 인상.

마리카 :
아무튼 작아서 말야 귀여운 거야! 밴드의 아이돌이야! 퍼포먼스도 무척 잘하고. 라이드 스테이징은 언제나 메우 메우가 생각하고 있어. 재봉도 잘하고, 귀여운 의상 가득 만들어서 굉장한거야! 나와 치쿠파 동료로, 항상 샤느와르에서 함께 먹고 있어. 게임도 무척이나 잘하고, 친위대까지 있어서 대단해! (2013)
메우 메우는 운동신경 발군에, 머리의 회전이 굉장히 빠른거야! 모두도 진짜로 잘 봐주면서, 언제나 즐거운 걸 생각해 내줘. 우리들을 언제나 웃게 만들어주는 무척 상냥한 아이. 항상, 뀻~하고 싶어져! (2016)

이브 :
진짜로 트러블 메이커에 전파에 엄청 건방진 JC지만 댄스라던가 퍼포먼스는 엄청 굉장하고, 떠들지만 않는다면 확실하게 천사와 같이 귀엽네. 이브와 좋아하는 느낌이 비슷한 것도 있고, 난 너의 드럼에 맞추는 거 좋아해. 그래도, 진짜 멋대로 사진 찍어서 뿌리는 건 금지. 다음에 그러면 진짜로 신고할 거니까. (2013)
최강의 리듬대. 메우가 드럼 하고 있으면, 난 안심하고 베이스 연주할 수 있어. 그것에 관해서는 진짜로 신뢰하고 있지만... 너는 작작, 야릇한 사진 같은 것 찍는 거 그만하고! 자신이 불현듯 찍혀버리면 삶은삶은 문어가 되어버리는 주제에 말야. (2016)

사키코 :
메우쨩은 옛날부터 저희 가게의 귀여운 단골씨입니다. 항상, 제 무릎 위에 살짝 올라타서 치쿠와 파르페를 맛있게 먹어준답니다. 자주 린쨩과 이브쨩에게 혼나고 쫓겨 다닌다지만 메우쨩이 모두를 너무 좋아하는 건 압니다. 저에게 언제나 모두의 일을 즐겁게 이야기하니까요. (2013)
메우쨩은 이 밴드가 생기기 훨씬 전부터, 샤느와르의 단골씨라 아는 사이랍니다! 언제나 저를 즐겁게 해주는, 정말 정말 상냥하고도 귀여운 여자아이입니다. 그러고 보니까, 처음에 가게에 왔을 무렵은 모습은 지금과 같았습니다만, 좀 더 얌전한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6)

린 :
자전거 무단 주차, 섹슈얼 해러스먼트, 프라이버시 침해. 당신의 갖가지 만행은 언젠가 내가 묶어서 제재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찻집은 도장 가게 나름의 생각이 있다고 말은 하지만 진짜 당치도 않은 아나키즘이야... 그 만행에 의해서 어째서인가 상점가가 분위기 들떠오르는 사실이 이 세계의 저속함을 부각시키고 있네... (2013)
양식 위에 서있는 비상식. 주관이라던가 고정관념이라던가, 그러한 것이 얼마나 생각이 얕고 따분하고, 시시한 것인가. 당신을 보자면 그러한 기분이 드네. (2016)


 
 5 . 시모츠키 서림
 (霜月書林)

霜月書林(本屋)

凛貴方達が求めているような本は何一つ置いていないと思うわ…。来るのは貴方達の勝手だけれど、お店の前に自転車を無断駐輪する事だけはやめてくれるかしら…。

린 : 당신들이 원하는 책은 어느 하나도 놓여있지 않다고 봐... 오는 것은 당신들 마음대로이지만, 가게 앞에 자전거를 무단으로 대는 것만은 그만둬 주실까나...



우게츠도 맞은 편에 위치한 헌책방으로 철학 등의 순문학 및 향토자료 등을 취급하는 서점.

그러나 「처음 보는 손님 사절(
新現客お断り)」(주륜금지 왼쪽에 적힌 곳)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가게 창가에다가 당당히 붙여놓는 등 철저하게 점주의 입맛에 맞는 단골만 받겠다는 의향이 물씬 풍기는 곳이기도.

헌책 매입할 때도 작중에 만화책을 매입해달라는 손님과 말다툼을 하던
린의 아버지를 린이 말리는 면모만 봐도 이 점은 더욱 부각된다.

자전거 무단 주차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건 린의 아버지인지 린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륜금지(
駐輪禁止)라는 종이도 붙여져 있다. 아마 주로 대는 건 메우일지도. 바로 맞은 편인데 굳이 끌고 가서 대는 걸 보면 무척이나 고의적.

가게 안에 서서 책을 읽는 것도 불허하는 모양. 이는
ちくわパフェだよ☆CKP의 BGA에서 확인할 수 있다. 立ち読み禁止!라 쓰여진 종이가 붙여져 있는 부분이 그것.

 
霜月 凛 ボーカル・エレキギター担当

시모츠키 린 /
霜月 / Rin Shimotsuki

생일 : 11월 3일
재학 : 사립 텐진 학원 (유리하마) → 재수생
신장 : 160cm
혈액형 : AB
파트 : 기타
악기 : Fender Jazzmaster
좋아하는 것 : 독서 (순문학, 퇴폐문학)
음악 취향: 에모, 슈게이저, 얼터너티브 락
특기 : 속독, 암산, 건슈팅
가족 :
시모츠키 안고 (霜月安吾) / 시모츠키 시노 (霜月栞乃)
캐릭터 보이스 : 미즈하라 카오루



밴드 멤버 중 최연장자.

성적은 전국구급으로 우수해서 어려운 단어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구사.

판단력도 높고, 음악에 대한 실력과 이론도 대단히 높아 린이 밴드에 들어오면서부터 밴드의 레벨이 높아졌을 정도. 기실 들어오기 전부터 멤버들에게 음악의 기본을 알려주는 교본들을 내어주기도 했으니까 갸루라도 알 수 있는 (ry

하지만 이 장점들과 등가교환이라도 하듯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현저하게 낮고 내향적이라 부끄러움도 엄청나게 자주 탄다.

거기에 헌책방이자 왕년의 전위예술가인 부친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문학 중에서도 철학, 순문학, 퇴폐문학, SM소설 같은 것을 자주 탐독하고 멸망에 대한 미의식을 강하게 견지하고 있다.

타인에게도 이름을 부르는 일이 결코 없이 그 사람의 특징 및 가게의 직업을 본따 업종명으로 부르는 것도 이 낮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증표.

이렇다 보니 최연장자지만 타자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게 되기 십상. 메우에게 다리를 탐닉당한다던가, 성격 상 상극인 이브와 자주 부딪친다던가(주로 스토리 초반부), 마리카에게 자주 안겨진다던가 등. 그래도 밴드 활동 중에서 중차대한 결정을 할 때에는 리더인 마리카도 린에게 일단 물어보는 등 확실하게 최연장자 취급은 받는다.


그나마 멤버들과 밴드를 함께 하면서 서서히 나아지고 있다만은 멤버들이 린과의 스킨십을 시도하면 당황하는 건 똑같다.


집안 내부에도 사정이 있어서 밴드 가입에도 어려움이 있었고, 딱 한번 아예 탈퇴해서 외딴 궁벽한 섬에 부모와 함께 은거하려고 했다가 멤버들의 설득에 다시 상점가에 홀로 돌아온 적이 있었을 정도. 그 이후 재수생 자영업자가 되었다



밴드 멤버들이 말하는 린의 인상.

마리카 :
밴드에 들어와줘서, 정말로 기뻐! 무척 미인씨에 흰 피부씨고, 머리카락이 정말로 예뻐. 악기도 뭐든 잘해서 내가 존경하는 굉장한 여자인거야. 린쨩이 없었더라면, 나도 리드 열심히 하지 못했을거야. 부끄러움 많이 타는 부분도 정말 좋아해! 린쨔~앙, 뀨~웃! (2013)
모두의 언니 린쨩! 지금 이 밴드의 음악은 린쨩이 없었더라면 절대로 나올 수 없었어. 리더가 부담을 느껴서 조금 무너질 뻔했을 때에도 나를 계속 지탱해주고, 여러가지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준, 나에게 있어서 무척 소중한 존재야. (2016)

이브 :
엄청 중2병에 서브컬처에 물든 꽈배기지만, 이상한 곳에서 서투른 것도 있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나 다음으로 미인인거지. 음악의 재능은 아무튼 대단해, 보통은 프로가 될 수 있다고 봐. 그것보다도 말야~, 너 반드시 마리카 엄청 너무 좋아하지? (웃음) 숨겨봤자 소용없고. 이브는 제대로 알고 있으니깐. (2013)
미안, 고백할게. 너 처음엔 완전 거북했어. 그래도, 이렇게 매일 함께 밴드하고, 여행하고, 라이브하고, 온천 가고. 너를 점점 알게 되면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후후후. 지금은 사이 좋고. 신기하네. (2016)

사키코 :
정말 정말 흑발이 어울리는 기품 있는 미인씨입니다! 항상 기타를 친절하게 가르쳐 줘서, 제 기타 선생님입니다. 여러가지를 알고 있고 밴드의 음악에 대해서는 린쨩이이 전부 정리하고 있습니다. 입으로는 내지 않습니다만, 모두를 잘 생각하는 것이 진짜로 언니같습니다! (2013)
린쨩은 자주 혼자서 이 가게에 와서 정말 어려운 얼굴로 책을 읽습니다만, 커피를 마시면서 한숨 돌렸을 때에 항상, 문득 제 쪽을 보고 아주 상냥한 얼굴을 지어줍니다. 그 미소가 저는 린쨩에서 제일 좋아하는 표정입니다. (2016)

메우 :
ROS1! ROS1! 린린 선생님의 다리는 어떠한 예술에도 이길 아름다움 메우~! 저 투명하듯이 광택이 나는 피부,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라인. 무큐~~웅! 생각만 해도 메우의 몸이 모에에 묻혀져 버리는 것이다~! 그래도, 요괴 린린 선생님은 무서워 메우... (2013)
메우가 하쿠토 신사에 홀로 있을 때, 린린 선생님은 아무 말 없이 곁에 앉아있어 메우. 조용히 책을 읽으면서 메우 쪽은 전혀 보지 않지만, 메우는 그 공간이 정말 기분 좋아 메우. 메우는 린린 선생님의 그런 점이 정말 좋아 메우...... (2016)



코코나츠 (
ここなつ)




시노노메 나츠히 /
東雲 夏陽 / Natsuhi Shinonome

생일 : 6월 12일
재학 : 현립 사쿠라노 고교 (쿠라노가와)
신장 : 153cm
혈액형 : O
좋아하는 것 : 댄스, 독서, DIY
음악취향 : EDM
캐릭터 보이스 : 히나미 유리

시노노메 코코나 /
東雲 心菜 / Cocona Shinonome

생일 : 6월 12일
재학 : 현립 사쿠라노 고교 (쿠라노가와)
신장 : 153cm
혈액형 : O
좋아하는 것 : 스위츠 전반, 생물 관찰, 모형 만들기
음악취향 : 테크노 팝, 일렉트로니카
캐릭터 보이스 : 오자와 아리



시즌 3부터 등장한 2인조 아이돌 쌍둥이 그룹.

첫 등장부터 대놓고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라이벌로써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여러 의미로 봐도 그렇다.

1. 성씨부터가 동쪽(
)에서 온 구름(). 쿠라노가와 시점에서 동쪽인 도쿄에서 왔다라는 뜻.
2. 다루는 음악도 밴드와는 달리 신예 음악 장르축에 속하는 EDM, 테크노 같은 부류.
3. 히나비타와는 달리 대형 프로덕션의 직속 아이돌로써 활동.
4. 상점가의 히나비타 VS 거대 신흥 상업시설 호시유메의 코코나츠의 구도. 물론 3, 4번은 대립각 세웠을 시기의 얘기

쌍둥이지만 성격은 정반대. 나츠히는 츤데레 성격에 활발하다면 코코나는 무뚝뚝에 내성적인 성격.

처음엔 대립각 기미의 라이벌이기도 했지만 결국 이래저래해서 선의의 관계로 바뀐다.
그렇지만 그 대신 대형 프로덕션과의 관계는 끊어지고 둘이서 먹고 살고자 중화요리점 론론에서 알바를 뛰게 된다

이후 스토리 전개로 코코나는 마리카 못지 않은 식신, 나츠히는 이브와 맞다이 뜰 수준의 겁쟁이 속성이 부각.


기타 등장인물


호시미 히나타 /
星見 日向 / Hinata Hoshimi

생일 : 7월 7일
재학 : 사립 텐진 학원 (유리하마) → 세이카 여대 (도쿄)
신장 : 165cm
혈액형 : B
캐릭터 보이스 : 코마츠 미카코 (
from 드라마 CD)

첫 등장은 시즌 2 샤느와르에서. 이브가 한 눈에 반할 정도로 미남형이었지만 결국에는 YOU JUST (이하생략) 메우가 꼽을 주자 린에게 문자를 28번이나 보냈고, 정체를 알아냈을 때에도 쇼크를 무진장 얻어먹었다.

어린 시절부터 메우 메우와 가장 잘 지냈던 인물로 메우의 인격형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코스프레라던지...

Chocolate Smile Girls!! 코나미 스타일 한정판의 북클렛에서 쓰리사이즈는 "비밀이다!"이라고 언급. 실은 펫탄탄 읍읍


쿠료즈츠미 마토이 /
久領堤纒 / Matoi Kuryozutsumi

생일 : 10월 1일
캐릭터 보이스 : 야마키타 사키
(from 히나비타 2018 도쿄 돔 시티 홀 라이브)

시즌 3 종료 후 1달 후에 등장, 시즌 4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간 쿠라노가와시의 직원.
원래 출신은 카나가와현 히라즈카(
平塚). 성씨인 쿠료즈츠미는 히라즈카에 있는 실제 지명이다.

쿠라노가와에 온 계기는 지역 관련 이벤트를 기획하던 중 도쿄에서 만난 히나타와 죽이 잘 맞아 소개를 받고 온 것.
그렇지만 훌륭환 수완으로 금새 쿠라노가와 안에 녹아들게 되었고 어느 사이에 없어서는 안 될 주축이 되었다. 하지만 치쿠와쿠틱스 만들 때의 비화에서는 역시나 외지에서 온 사람이라 쿠라노가와의 오래된 조합과 갈등을 겪었다던가, 비슷한 일 때문에 기운이 없이 샤느와르에 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 고민을 타파해준 사람은 메우.

쿠라요시-쿠라노가와 자매도시 제휴 이후로는 실제 쿠라요시 시청에도 자리잡게 되었다.

이렇게 히나비타 코코나츠 안 가리고 인정받는 사람이지만 때로는 뒤틀린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는 법. 주요 행사에 멤버들이 등장할 때 고성능 카메라로 찍으려 들지 않나, 론론 리뉴얼 후 코코나츠가 퍼포먼스 선보일 때 눈이 뚫어져라 쳐다보지 않나... 린도 그걸 알고 있는지 '가끔 폭주하는 일이 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특히 도쿄 라이브 때는 메우와
비밀리에 결탁해서 서프라이즈 기획이라는 미명하에 뒷무대의 멤버들 모습을 녹음하려고 했다. 마토이는 "나쁜 생각이 아니라 (중략) 순수한 마음"이라고 포장했다지만... 메우와 손잡은 시점에서 이미 순수와는 담쌓았는데 이건 뭐 은근히가 아니라 대놓고 위험인물 -ㅅ-

또 하나는 주벽. 나츠히가 대놓고 "술만 먹었다 하면 사람이 변한다"고 증언할 정도이다.


히나치군 /
ひなちくん / Hinachi-kun

히나타비 상점가의 마스코트 캐릭터.

쿠라노가와의 명물 치쿠와와 전승되어 오는 전설인 토끼 전설을 모티브로 했다라지만, 디자인이... 음... 개인적으로는 나츠히가 한 "(전략) ... 이 거리의 마스코트 캐릭터는 어떤 센스로 만들어 진거야!"라는 발언에 진지하게 공감가는 바 ㅇㅅㅇ 귀엽기는 하지만 센스가 있는가 없는가는 별개의 이야기고.
상점가 회장의 표현을 쿠료즈츠미의 소개글로 빌리자면 이렇다.

히나타비 상점회장 코타니씨에 의하자면, 마스코트로써 등장한 것은 30여년 전 정도라고 합니다. 원래는 이 지역에 오래 전부터 전해저 오는 부적의 나무 조각상, 칼을 소지한 늠름한 토끼 무장의 상, 을 모티브로 했다고 합니다. 타치바나 지구에 있는 하쿠토 신사의 보물고 깊숙하게, 최초의 모습의 인형이 보관되어 있다라고 합니다만, 아이들에게 장난을 당하게 되어서 제대로 형태가 현존하는 지는 알 수 없다라고 합니다. 상점가의 쇠퇴와 함께 치쿠와가 꽂히면서 디자인이 바뀌어갔고, 테마곡도 당초에는 용감했다고 합니다만, 아이들에 의하여 개사된 노래 (히나치군의 노래) 가 되어서 지금과 같은 형태로 정착되어 갔다 라던가. 히나치군이 활동하던 때에는 셔터가 하나씩 닫혀간다던가, 이상한 테마곡과 개성적인 생김새로 과거에는 「현지 붓캐릭(기분 나쁜 캐릭터)컨테스트」에 제 8위에 뽑힌 적도 있었다고는 합니다만, 순위가 너무 어정쩡해서 전혀 화제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던가, 라는 무언가 힘이 빠지는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아래의 노보루군과는 다르게, 인형탈이 있어서 이벤트나 라이브 때에 누군가가 입고 다니면서 춤을 춘다던가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한다.


오사시미 & 카츠오부시 /
おさしみ&かつおぶし

히나타비 상점가의 길고양이. 인물이라기에는 애매하지만 일단은 언급이 자주 되니까 기재.

시즌 2 언저리부터 등장했지만, 이 땐 한두번씩 언급된 정도이며 본격적 등장은 시즌 3부터.

그런데 가슴 크기로 사람을 차별해서() 이브와 사키코에게는 달려들고 마리카는 보스니까 논외 린과 메우에게는 쌀쌀맞게 군다. 메우
"곧바로 세계가 멸망할 것 같은 표정을 했다" 그러나 오래 못 가서 린에게는 다리 쪽으로 달려들게 된다(야자와 오케 4컷 만화에서도 이렇게 묘사된다). 괜히 메우가 린의 다리에 환장하는 게 아닌 듯? 이건 메우가 이상한거고


노보루군 /
のぼる君 / Noboru-kun

히나치군과 함께 히나타비 상점가의 마스코트 캐릭터의 지위를 꿰차고 있는 캐릭터. 상점가 입구에 설치되어 있다.

후지와라 마사미 (
藤原正美)가 2001년에 발간한 책 튀어나옴 주의 군 - 교통안전인형 사진집 (飛び出し注意くん―交通安全人形写真集)이란 책의 커버에 나오는 캐릭터가 모티브(저 책에서 처음 등장한 건 당연히 아니다. 기존에 설치된 걸 찍은거니). 아래는 비교 사진 (원본 책의 어린아이는 블러 처리).

(좌측이 노보루군, 우측이 원본)

실은 갑자기 튀어나오는 아동과 차와의 접촉사고를 줄이고자 만든 간판은 일본에서 차고 넘치며 저 튀어나옴 주의 군도 그 간판의 디자인 중 하나이다. 히나타비 상점가 입구에 노보루군의 간판이 놓여있는 것도 이 때문.

매상이 오른다는 의미(
昇る)로 지었지만 현실은... 그나마 히나비타 멤버들의 활약으로 활기를 띄던 찰나 시즌 2때 태풍에 직격을 맞아 부서져 원본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직후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을 가장한 개작을 한 신규 노보루군이 세워졌고, 초대 노보루군이 박살난 걸 반면교사로 삼아 멤버들은 태풍 기미가 보이면 재깍재깍 치우게 되었다. 그걸 초대때 하지



고토 유리사 /
後藤 由梨沙 / Yurisa Gotoh

이나바에서 활동하는 moonbow라는 밴드의 리더.

히나비타와 처음 만난 건 시즌 1 중반에 열린 후루사토 그랑프리때. 첫 대면 이후로 자주 만나고, 이나바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합동 공연을 하는 등 친교가 깊다. 작중 스토리에서도 수시로 언급된다.

첫 시점에서도 moonbow와 히나비타의 실력차가 많이 보였다지만 히나비타가 많이 성장한 시즌 5 시점에서도 더욱 멀리 떨어졌다고 이브가 말할 정도이자 일본 전토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밴드. 그래서인지 역으로 그것 때문에 음원화가 안 되어버렸다는 비화가 있다. 까놓고 말해서 저 히나비타 곡을 아득히 뛰어넘을 곡을 만드려면 돈이 무지막지하게 깨질 것이므로 당연하겠다라지만, 그건 그거고 일러스트라도 좀 만들어주지

그렇지만 그 유리사 또한 후속 프로젝트인 반메시에서 "히나비타를 안 만났다면 자신들의 음악은 자기 만족으로만 이뤄진 진부한 것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Chocolate Smile Girls!! 코나미 스타일 한정판의 북클렛에서는 미카미 유리사 (
三上 由梨沙)라고 쓰여져 있지만 오타가 아니다. (원작자 공인) 좌측 링크의 기사에서는 앨범 Bitter Sweet Girls! 북클렛으로 소개했지만 실제로 써져 있는 쪽은 시마모토 이모의 라노벨 히나비타♪ Bitter Sweets Girls!이다(앨범 Bitter Sweet Girls!쪽 북클렛에는 일반판 한정판 전부 해당사항 없음). 아마도 착각한 듯.

 moonbow라고 하는 밴드의 리더인 미카미 유리사도 히나비타의 소문을 들은 한명으로써 ... (후략) (이상 히나비타♪ Bitter Sweets Girls! 1권에서 발췌)




스미레다이라 스미레 /
菫平すみれ / Sumire Sumiredaira

생일 : ?
취미 : 덕질 (
推し活)
캐릭터 보이스 : 후쿠시마 하루나 (
from 히나비타 10th Anniversary Festival)

히나비타 10주년과 동시기에 등장한 쿠라노가와시의 신규 직원.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지라 많이 알려진 건 없다. 성씨인 스미레다이라 역시 쿠료즈츠미처럼 히라즈카의 지명.

마토이를 대대대대선배라고 부르며 존경을 마다하지 않는다.

라이브 이외의 컨텐츠에서는 2023년 11월 24일에 히나비타/반메시 YouTube 공식 채널에서 시작한 쿠라노가와 관광과 소식 ONLINE에서 첫 등장.


드라마 CD를 제외한 파생 미디어믹스는 4가지가 존재.



 ※ 히나비타♪ 의연하게 피는 꽃 같이 (
ひなビタ♪ 凛として咲く花の如く , 2013/06/20)
 작가 : 야나가와 케이쇼 (
八奈川景晶) / 출판사 : 카도카와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ISBN : 9784040711003

라이트 노벨이자 첫 작품. 오리지널 캐릭터인 츠키우라 카케루(
月浦駆), 카노 하나코(加納華子)를 투입시키면서 전개되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원작 스토리와는 별개의 것.

아직 시즌 1이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발매했다는 걸 감안한다면(그말인즉 원고 완성은 이 시점보다 더 전에 했다는 이야기므로) 캐릭터 붕괴(당 소설에서의 린이랑 메우는 별개라 봐도 좋다) 정도는(?) 넘어가 줄 수는 있다 물론 작성자 본인 입장에서만
그러나 여기선 소설 내 비중이 오리지널 캐릭터
>> 원작 캐릭터라서 원작 캐릭터의 매력이 전혀 돋보이지 않는다(그렇다고 오리지널 캐릭터 묘사가 좋냐면 그것도 X). 원작 스토리에 나오는 백합 묘사같은 건 없으니 그걸 기대했다면 일찌감치 버리는 게 좋다.
그렇다고 밴드 활동 내지 라이브 묘사에 비중을 할애하느냐면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어떻게든 밴드 멤버들과 엮어나가는게 본체고 나머지는 덤이라는 느낌이다.
아래의 야자와 오케의 4컷 만화도 밴드 활동 및 라이브 묘사가 거의 없다라지만 이 쪽은 오리지널 캐릭터의 개입이 전무한지라 비교 불가.

간단히 요약하자면 일러스트랑 덤으로 끼운 만화만 건졌다라는 느낌. 그나마 공식 스토리에서 2013년 연말 즈음에 딱 한차례 관련되어 언급된 게 전부인데 이것도 취급이 썩... 이라는 느낌이라 (대놓고 린이 카케루를 경박하기 짝이 없는 남자라고 깐다)
후기를 보자면 "기본적인 설정을 알려줄테니까, 그걸 써서 자유롭게 스토리로 만들어달라"는 원작 측 답변 하나 받고 썼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래도 그렇지 최소한의 감수는 해야 될 것 아닌가 싶다

전자책으로 판매되는 유일한 히나비타 관련 서적이라 전자책 방면으로 검색하면 이거밖에 안 뜨니 참고



 ※ 히나비타♪ Bitter Sweets Girls! (
ひなビタ♪ Bitter Sweet Girls! , 2014/09/26 & 2015/07/15)
 작가 : 시마모토 이모 (
しまもと苺) / 출판사 : 이치신샤
 ISBN : 9784758046282 , - (2권은 특정 점포 한정 판매의 이유로 ISBN 코드
)

두번째 라이트 노벨이지만 출판사 및 작가가 다르고 베이스 또한 달라 완전 별개의 물건.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는지라 오리지널 캐릭터에 이입할 노고 필요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1권은 시즌 1, 2권은 시즌 2를 다룬다.



 ※ 히나비타♪ 공식 가이드북 (
ひなビタ♪ 公式ガイドブック , 2016/04/15)
 출판사 : 카도카와
 ISBN : 9784040708072

시즌 4까지의 스토리 진행 경과 내지 캐릭터 소개 및 인터뷰, 설정 소개, 일러스트, TOMOSUKE 및 CuteG의 인터뷰 등을 집약한 가이드 북.
숨겨진 비화 등도 들을 수 있으니 사두면 손해볼 것 없다



 ※ 히나비타♪ Bitter Sweets Girls! (
ひなビタ♪ Bitter Sweet Girls! , 2017/08/05)
 작가 : 야자와 오케 (
矢澤おけ) / 출판사 : 이치신샤 (팔레트 코믹스)
 ISBN : 9784758082921

시마모토 이모의 동명 라이트 노벨과는 별개의 작품.
푸치마스,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백 스테이지 등과 동일한 4컷 만화 형태(후자 쪽과 같은 레이블 발매).
윗 문장에서 언급한 두 작품과 동일한 일상물로, 가볍게 보고 즐길 수 있는 내용.
추가로 코코나츠가 레귤러로 등장하는 유일한 서적류 미디어믹스 작품이기에(가이드북 제외) 코코나츠 팬들에게는 여러모로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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