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0901 (2014/03/18 21:14)
まり花だよっ!
ぶぅー、まだ寝れないよぅ…。
だってしりとり終わってないんだもん。
イブの番ずっと待ってるんだよっ。
もうお布団さんに入ってるから絶対大丈夫だよっ!
明日頑張ろうねっ、みんな!!
まりか
마리카야!
휴우~, 아직 못잔다고...
그야 끝말잇기가 끝나지 않았는걸.
이브 차례 쭉 기다리고 있어.
이제 이불씨에 들어갔으니까 정말 괜찮아!
내일 힘내자고, 모두들!!
마리카
No. 0902 (2014/03/18 21:20)
咲子ですっ!
わわわわ、イブちゃん本当ですか??
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いですっ!!
由梨沙さん、髪型がボブになってて
とってもとっても素敵でしたよねっ!
私もそろそろお布団に入ろうかと思うんですけど
どきどきしちゃって、きっと寝れそうにないです。。(+_+)
まりかちゃんとイブちゃんのスイーツしりとり
私も参加していいですか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와와와와, 이브쨩 정말인가요??
정말 정말 기뻐요!!
유리사씨, 헤어스타일이 보브로 되어있어서 정말 정말 멋졌어요!
저도 슬슬 이불에 들어가려고 합니다만
두근두근거려서, 분명 못 잘것 같아요... (+_+)
마리카쨩과 이브쨩의 스위츠 끝말잇기
저도 참가해도 될까요??
사키코
No. 0903 (2014/03/18 21:23)
まり花だよよ~!
もちろんだよっ、さきちゃん!!
めうめうもね、今参加したんだよっ。
ばっちかもんだよっ、さきちゃん!!
負けないよっ☆
まりか
마리카야아~!
물론이야, 사키쨩!!
메우 메우도, 지금 참가했어.
빨리 컴온이야, 사키쨩!!
지지 않을거라고☆
마리카
No. 0904 (2014/03/18 21:38)
めうだよーっ☆
ぐぬぬ…。
まりりてごわいめう…。
なんでこんなにすいーつの名前しってるめう…。
しっかも、めう『り』ばっか回ってくるめう。
り、り、り…
りんりんせんせーのなまクリームあえっ!
むっきゅん!!
そーぞうしたらどっきどきのどっきんこめう…。
…んでも、こりはすいーつじゃないめう
なかみはゆでゆでだこだから、むしろシーフードめう。
こーなったら、ひっさつわざめう。
ぐぐるめうーっ☆
めう
메우야~☆
끄으응...
마리리 만만치 않아 메우...
어째서 이렇게나 스위츠 이름을 알고 있는거야 메우...
그것도, 메우 『리』자만 잔뜩 돌아오는 것 같아 메우.
리, 리, 리...
린린 선생님의 생크림 무침!
뭇큥!!
상상했더니 두근 두근의 동키콩 메우...
... 그런데, 이건 스위츠가 아니야 메우
속안엔 삶은삶은 문어라서, 되려 시푸드 메우.
이렇게 된다면, 필살기 메우.
구그을 메우~☆
메우
No. 0905 (2014/03/18 21:46)
凛よ。
貴方達に言うべきことがあるわね…。
即刻寝なさい今この瞬間に。
以上よ。
凛
린이야.
당신들에게 할 말이 있어...
즉각 자도록. 지금 이 순간에.
이상.
린
No. 0906 (2014/03/19 16:00)
走れメロンパン
うた / 山形まり花(CV:日高里菜)、和泉一舞(CV:津田美波)
ひょんな事からまり花が音楽室で即興で思いついた曲を元に一舞と共同で作った楽曲。 タイトルは学校の購買の限定メロンパンをめぐる競争と、友情物語である走れメロスをかけている。 一舞はまり花のふわっとした曲調に合わせ、いつもと違う感じの歌声に挑戦し今まででは見られなかった乙女で女の子らしい歌詞を書き上げた。 そこには小さい頃からいつも一緒である、二人の友情を超えた想いと強い信頼があった。 この曲をレパートリーに加えたバンドは、自治体が一丸となって計画した「プロジェクト・ふるさとほうき星号」のライブに挑む。
「走れメロンパン」作詞/作曲:ササキトモコ
달려라 멜론빵
노래 / 야마가타 마리카, 이즈미 이부키 (캐릭터 보이스: 히다카 리나, 츠다 미나미)
이상한 일로 마리카가 음악실에서 즉흥으로 생각해낸 곡을 기반으로 이부키와 공동으로 만든 악곡. 타이틀은 학교 매점의 한정 멜론빵을 둘러싼 경쟁과, 우정 이야기인 달려라 멜로스를 걸고 있다. 이부키는 마리카의 포근한 곡조에 맞춰, 평소와는 다른 느낌의 노랫소리에 도전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소녀스럽고 여자아이 다운 가사를 써냈다. 거기에는 어린 시절부터 언제나 함께였던, 두 사람의 우정을 초월한 마음과 강한 신뢰가 있었다. 이 곡을 레퍼토리에 추가한 밴드는, 지자체가 하나가 되어 계획한 「프로젝트・후루사토 호우키보시 호」의 라이브에 도전한다.
「달려라 멜론빵」 작사 / 작곡 : 사사키 토모코
No. 0907 (2014/03/19 18:27)
まり花だよっ!
只今、ライブ終わりましたっ!
美味しい郷土料理もいっぱい出たし
窓から見える景色もすっごく綺麗だったから
お客さんみんながすごくいいところだね~って言ってくれたの。
遠くから来たお客さんが多かったんだけど
みんな、また来るよって言ってくれたんだよっ。
こうやってね、わたしたちが住んでいるところが
気に入ってくれるのって本当にうれしいの!
お家に帰って、思い出して、懐かしくなってくれて
またこっちに遊びに来てくれるといいなって思うの。
わたしたちはいつでも待ってるよっ!
電車の中で演奏ってはじめてだっから
みんな、最初ゆれるのかなって心配してたけど
ぜんっぜんゆれなかったのっ。
ほうき星さんすごいよっ!
今からみんなで打ち上げをしにいくので
また、あらためてライブの事を書くねっ!
☆休憩中にほうき星さんの車内で撮った写真をはっておく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지금, 라이브가 끝났습니다!
맛있는 향토요리도 잔뜩 나왔고
창가에서 보이는 경치도 정말로 아름다워서
승객분 모두가 "정말 좋은 곳이네~"라고 말해줬어.
멀리서 온 승객분들도 많았는데,
모두들, "다시 올게"라고 말해줬어.
그래서 말야, 우리들이 살고 있는 곳이 마음에 들었다라니 정말로 기뻐!
집에 돌아가서, 생각해주고, 그리워해주고,
다시 여기에 놀러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우리들은 언제고 기다릴게!
열차 안에서 연주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모두들, 처음엔 흔들릴까 걱정했는데
전혀 흔들리지 않았어.
호우키보시씨 대단해!
지금부터 모두 함께 뒷풀이를 하러 갈거니까
또, 기회가 되면 라이브의 일을 쓸게!
☆휴식중의 호우키보시씨 차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붙여둘게☆
마리카
No. 0908 (2014/03/20 19:07)
イブだぜーっ!
昨日はみんなおつかれ~!
ほうき星号ちょー豪華だったし
ご飯は美味しいし、景色は綺麗だし
お客さんも満員だったしで、ほんと最高だったね。
しっかし、メイドランチの時の演出にはびっくりしたわ…。
いきなり窓のカーテンが全部閉まって電気が全部消えたから
えっ…事故!?とか思ったじゃん。
あーゆうの、ホントやめてよね。
…ほ、ホントにチョットこわかったし、、。
ま、由梨沙達もチョー喜んで帰ってったし
お客さんもまた絶対来るって言ってくれてたし
何より、あたしいっぱい取材とかされちゃったから
ライブは大成功だったね!
あんた達、よくやった!( *`ω´)
ふふふ~ん♪
さてさて、イブはどの雑誌に特集されるのかなぁ~
なんつったって写真いっぱい撮られちゃったし~
はっ!もしやっ!
び、美人すぎるJKベーシストとか書かれちゃうのかなっ!?
ちょっ、それ、まじやばなんですけどっ!
楽しみ楽しみっ!(*’▽`人)゚.:。+゚
イブ
이브라고~!
어제는 모두 수고했어~!
호우키보시 호 엄청 호화스러웠고
밥은 맛있었고, 경치도 예뻤고
승객분들 만원이었고, 정말로 최고였어.
그러나, 메이드 런치 때 연출은 깜짝 놀랐어.
급작스레 창의 커튼이 전부 닫히고 전기가 전부 꺼져서
'엣... 사고!?' 라고 생각했잖아.
그~런거, 정말로 하지마.
...지, 진짜로 조금 무서웠고,,.
뭐, 유리사들도 엄청 기뻐하면서 돌아갔고,
승객분들도 다시 꼭 온다고 말해줬고
무엇보다도, 우리들 잔뜩 취재같은거 받았으니까
라이브는 대성공이었지!
너희들, 정말 잘해줬어! ( *`ω´)
후후훗~♪
어디 보자, 이브는 어디 잡지에 특집으로 나올까나~.
왜냐니, 사진 잔뜩 찍혔고~.
호! 혹시나!
너, 너무나도 미인인 JK 베이시스트라던가 써버릴까나!?
잠깐, 그거, 진짜 위험하지만!
기대돼 기대돼! (*’▽`人)゚.:。+゚
이브
No. 0909 (2014/03/20 19:11)
咲子ですっ!
みんな、とってもとってもおつかれさまでしたっ!
移動しながらのライブって本当に新鮮で
とっても楽しかったですっ。
イブちゃん、驚かしちゃってごめんなさい。。。
ホーンテッド★メイドランチの演出は
めうちゃんが思いついたナイスなアイデアなんです。
曲が始まったら車内を真っ暗にして
ミステリートレインさんにして
終ると同時にカーテンを開けて絶景を見せようって
みんなに内緒でめうちゃんと一緒に
車掌さんやほうき星のスタッフさんにお願いしてたのです。
バンドのみんなにも内緒にしたほうが
喜ぶってめうちゃんが言ってたから私も黙ってました。
まさかイブちゃんがあんなに慌て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です。
本当にごめんなさいっ!
でも…本当はとっても慌てて泣きそうになっている
イブちゃんが可愛くって、キュンとしちゃいました…。
わわわっ、ごめんなさい!
私ね、演奏も勿論楽しかったんですけど
今回はなんだかみんなでちょっとした旅行に行った
という気分なので、それがとっても幸せでした。
去年沖縄に行ったみたいに
また、みんなで旅行行きたいな(*^^*)
咲子
사키코입니다!
모두들, 정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동하면서 하는 라이브는 진짜로 신선했고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이브쨩, 깜짝 놀래켜서 미안해요...
헌티트★메이드 런치의 연출은
메우쨩이 생각해낸 나이스 아이디어였습니다.
곡이 시작되면 차내를 어둡게 하고
미스테리 트레인씨로 하여
끝나는 것과 동시에 커튼을 열어서 절경을 보여주자라고
모두에겐 비밀로 하고 메우쨩과 함께
차장씨와 호우키보시 스태프씨에게 부탁드렸던 것입니다.
밴드 모두에게도 비밀로 하는 쪽이 기뻐할거라고 메우쨩이 말했기에 저도 잠자코 있었어요.
설마 이브쨩이 저렇게 당황할 건 생각도 못했어요.
정말로 미안해요!
그래도... 진짜로 정말 당황해서 울것만 같았던 이브쨩이 귀여워서, 설레져버렸어요...
와와왓, 미안해요!
저 말이죠, 연주도 물론 즐거웠습니다만
이번엔 뭐랄까 모두와 잠깐이나마 여행을 간 기분이라서, 그것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작년에 오키나와에 갔던 것처럼
다시, 모두와 여행가고 싶네요 (*^^*)
사키코
No. 0910 (2014/03/20 19:14)
めうだよーっ!
めう、かんどーしためう!こりはおどろきなり。
やっぱり、みんなはすごいめう。
めうが用意したすっぺしゃるなめんばーしょうかいを
衣装もろともー、完璧にこなしてためう!
めう、うれしーーーっ☆
ほんっとにこのバンド大好きめうーーっ!
んでも、ギャりーぜはへたれめう。
いくらとつぜん真っ暗になったからって
演奏をやめて、だいじな楽器を置いて
半泣きでそっこー逃げようとするなんて
オンガクを愛するものとして、じっつにけしからんめう。
がっきはいのちよりも重いめう!
もっとしょーじんすべきめうーーっ。
めう
메우야~!
메우, 감동했어 메우! 이거 놀랐던 것이야.
역시나, 모두 굉장해 메우.
메우가 준비해둔 스페셜 멤버 소개를
의상도 함께~, 완벽하게 소화했어 메우!
메우, 기뻐어~~~☆
진짜로 이 밴드 정말 좋아해 메우~~!
그래도, 갸리제는 겁쟁이 메우.
아무리 돌연 어두워졌다고 해도
연주를 멈추고, 소중한 악기를 두고 반쯤 울면서 거기서 도망가려고 하다니,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정말로 괘씸하다 메우.
악기는 목숨보다도 중하다 메우!
좀 더 정진할 것 메우~~.
메우
No. 0911 (2014/03/20 20:54)
まり花だよーっ!
みんな、ほんとにおつかれさまだよっ!
そして、わたしたちのライブを見てくれた
全てのお客さんと、ほうき星号のスタッフさん
会長をはじめ商店街のみんな、倉野川の市長さん
みんなみんな、大感謝です。
ふるさとほうき星号は9時に倉野川駅出発だったから
朝がすっごく早かったんだけどね
前の日にみんなでスイーツしりとりたくさんしたから
わたしはぐっすり眠れて、なんとなんと!ちゃんと起きれたの。
お布団さんのあまいあまい誘惑に負けなかったんだよっ。
そんな事って珍しいんだよっ。えへへ☆
朝シャノワールに集合して、みんなで駅にむかったら
すでにお客さんが沢山いてびっくり。
普段こんなに人が集まったことなんてないよっ。
遠くから来てる人達が多いみたいで
おっきな旅行バックとかガイドブックとか持ってたよ。
ホームの方に行くと大きなカメラを持ったカメラマンさん達が
ずらーーって並んでてねっ
みんなほうき星さんの写真を撮ってたよ。
先頭の方でイブがほうき星さんと一緒に写真撮られてたね。
イブ、ポーズとか取っててさすがだよっ!プロだよっ!
そして、みんなでほうき星さんに乗って出発だよ!
お昼になると倉野川の郷土料理が出てね
会長さんのお友達がお客さんに日向美地区の伝統芸能とか
色々見せて、盛り上がったの。
天気が良かったから、外の景色もすっごく綺麗で
お客さんはすっごく楽しそうだったなぁ☆
私達のライブは因幡から折り返した辺りから始まったの
電車の中のライブだったから
出音がどうなるかなってりんちゃんが心配してたんだけど
PAさんがすご腕さんで、全然問題なかったよ。
5号車でわたしたちはライブをしたんだけど
ライブがはじまったら他の車両からもお客さんが
いっぱい集まってぎゅうぎゅう詰めになったの。
テレビでしか見たことないけど
満員電車ってこんな感じなのかなぁ?
メイドランチのサプライズはわたしもびっくりしたけど
曲にも合った演出だし、テンションすっごく上がったよっ!
イブがすっごくあわててベースを置いちゃったから
一瞬音が抜けちゃったけど、りんちゃんがすかさず
イブのベースを持って弾き始めたから曲は途切れなくって
お客さんはそれも演出だと思ったみたいで盛り上がってね
イブ拍手いっぱいもらってたの。笑
めうめうがメイドランチのカウントを
なかなかはじめなかったのはこのサプライズの為で
曲が終ったらちょうど綺麗な景色が見える場所になるように
タイミングを合わせてたんだね~。
めうめう凄いよ~~~~!
走れメロンパンを演奏したあとに
一旦隣の車両に移ってすぐ着替えてたら
お客さんたちからアンコールをもらって
すっぺしゃるなメンバー紹介をしてライブは終了っ。
終わった後にお客さんからいっぱい話しかけられたよっ。
遠くから来たお客さんが
「君達はご当地アイドルか何かなの?」って聞いてきて
りんちゃんが
「アイドルでは無いわ。皆が音楽を愛する歴としたバンドよ。」って言ったのが、なんかすっごくすっごくかっこよかった。。。
イブは出発前にホームでほうき星さん撮ってた人達に
すっかり気に入られたみたいで
色々話しかけられて写真撮られてたねっ。
イブが言うように、雑誌の取材だったらいいよねっ!
雑誌デビューとか凄いよっ、イブぅ!
そんな感じで、ほうき星さんは倉野川駅に無事戻ってきて
「ふるさとほうき星ツアー」は大成功のうちに終了したの!
打ち上げの時に、会長さんが
「まりかちゃん達のおかげで、倉野川の良さもアピールできたし
市長さんもこれからもっともっと観光に力入れて
日向美地区の重要文化財も大事にしていくって約束してくれたよ」
って話してくれて、わたしたちのライブが少しでも
倉野川のみんなのためになったのかなって思うと
すっごく嬉しいです☆
わわわ、すっごく長くなっちゃったけど
最後まで読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모두들, 정말로 수고 많았어!
그리고, 저희들의 라이브를 보러오신 모든 승객분들,
호우키보시 호의 스탭씨,
회장님을 시작으로 상점가의 모든 분들, 쿠라노가와의 시장님,
모두 모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후루사토 호우키보시 호는 9시에 쿠라노가와역 출발이니
아침이 너무 빨랐으니 말야.
전날 모두와 스위츠 끝말잇기 잔뜩 하고
나는 푹 자고, 세상에나! 제대로 일어났어.
이불씨의 달콤하고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다고.
이런 거 드물었지. 에헤헤☆
아침에 샤느와르에 집합해서, 모두 함께 역으로 향했는데
이미 손님들이 많아서 깜짝.
평소에 이렇게나 사람이 모인적은 없었어.
멀리에서 온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큰 여행가방이나 가이드북도 가지고 있었어.
홈 쪽으로 갔는데 큰 카메라를 든 카메라맨씨들이 쭈~~~욱 늘어서 있었어.
모두 호우키보시씨 사진 찍더라고.
선두 쪽에서 이브가 호우키보시씨와 함께 사진 찍혔어.
이브, 포즈 같은거 취하고 있더 역시나라고! 프로야!
그리고, 모두 호우키보시씨를 타고 출발했어!
점심이 되니까 쿠라노가와의 향토요리가 나오고~
회장님의 친구분들이 승객분들에게 히나타비 지구의 전통 예능이라던가
이거저거 보여줘서, 들떴지.
날씨가 좋았으니까, 밖의 경치도 정말 예뻐서
승객분들 정말로 즐거워보였어☆
우리들의 라이브는 이나바에서 반환지점 근처에서 시작했어.
열차 안에서의 라이브라 출력음이 어떻게 될지 린쨩이 걱정했었는데,
PA씨가 잔뼈 굵으신 분이라, 전혀 문제가 없었어.
5호차에서 저희들은 라이브를 했는데,
라이브가 시작되자마자 다른 차량에서도 승객분들이 잔뜩 모여서 꽉꽉 채워졌어.
TV에서나 봤었는데 만원전차라는게 이런 느낌일까나?
메이드 런치의 서프라이즈는 나도 깜짝 놀랐지만
곡에 잘맞는 연출이고, 텐션도 엄청 올랐어!
이브가 너무 당황해서 베이스를 놓아버려서
한순간 음이 빠져버렸는데, 린쨩이 재빠르게 이브의 베이스를 쥐고 연주하기 시작해서 곡은 끊기지 않았고
승객분들은 그것도 연출이다라고 생각해서 들떠올랐지.
이브 박수 많이 받았어. (웃음)
메우 메우가 메이드 런치 카운트를 그렇게나 시작하지 않았던 건 이 서프라이즈를 위해서
곡이 끝날 때에 맞춰서 아름다운 경치가 보이는 장소가 되도록 타이밍을 재고 있었었구나~.
메우 메우 대단해~~~~!
달려라 멜론빵을 연주하고 나서
일단 옆칸으로 자리를 옮겨서 바로 갈아입고 있었는데
승객분들에게서 앙코르를 받아서
스페셜 멤버 소개를 하고 라이브 종료.
끝나고 난 뒤에 승객분들이 말을 많이 걸어주셨어.
멀리에서 온 승객분이
"너희들은 지방 아이돌인가 뭔가 하는거지?"
라고 물어봤더니 린쨩이
"아이돌은 아니야. 모두가 음악을 사랑하는 어엿한 밴드야."
라고 말한 게, 뭔가 너무 너무 멋있었어...
이브는 출발전 홈에서 호우키보시씨를 찍었던 사람들에게 완전 마음에 들게 된거 같아서
이것저것 말걸고 사진 찍었다네.
이브가 말한 것처럼, 잡지의 취재였으면 좋겠네!
잡지 데뷔라던가 굉장해, 이브으!
이런 느낌으로, 호우키보시씨는 쿠라노가와역에 무사히 돌아와서
「후루사토 호우키보시 투어」는 대성공 속에 종료했어!
뒷풀이 때, 회장님께서
"마리카들 덕택에, 쿠라노가와의 좋은 점을 어필할 수 있었고, 시장님께서도 앞으로도 더욱 더 관광에 힘써주시고, 히나타비 지구의 중요문화재도 소중하게 여기겠다고 약속해줬어"
라고 이야기해줘서, 저희들의 라이브가 조금이나마 쿠라노가와의 모두를 위해 (도움이) 된건가라고 생각했더니
너무나도 기뻐요☆
와와와, 장난 아니게 길어져버렸는데
마지막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마리카
No. 0912 (2014/03/20 21:49)
凛よ。
貴方達、ライブお疲れ様。
演奏に関して私から言う事はもう無いわ。
洋服屋の件については、はんこ屋の言うことも
少し分かるけれど…まあ、仕方ないわ。
それが洋服屋であるのだし…そういう所、嫌いではないわ。
それにしても洋服屋。貴方良かったわね。
写真を沢山撮られて、インタビューまでされて…。
貴方の希望通り間違いなく有名になると思うわ。
全国の鉄道ファンの間で。
とにかく、皆よくやったと思うわ。
私も楽しかったわ…本当に。
でも…
これは…話に水を差してしまう形になるから
書くのをためらったのだけれど…やはり書いておくわね。
私は今回のほうき星号のプロジェクトの裏に
倉野川周辺の視察を兼ねた
関係者達の会合があったと見ている。
貴方達は気づいてないかもしれないけれど
今回のふるさとほうき星号のツアーには
倉野川市長だけじゃなく、県の観光コンベンション協会や
土地区画整理業者、企業のトップ
国土交通省の者まで来ていたわ。
ここから考えられるのは、例の由良の巨大施設の事。
あの施設はどうやら民間企業と自治体が
巨額の投資をしているみたいね…。
あれだけの商業施設ができるとなると周辺の経済や
人の流れにも多大な影響を及ぼすと考えるのは必然で
都市計画マスタープランが既に練られていると考えられるわ。
そして、それができることによって倉野川に土地再開発や
古い地区の改良事業の波が押し寄せる…。
市長は古き良きを大切にしていくと言っていたけれど
県や県の経済に関わる企業の思惑が違っていたらどうかしら?
貴方達には難しい事かもしれないけれど…
この商店街、古くから変わらない日向美地区の美しさ
それを脅かす足音が今まさに迫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の。
しかも、チャスコとは比べ物ないくらい大きい足音が。
凛
린이야.
당신들, 라이브 수고 많았어.
연주에 관해서는 내가 할 말은 이미 없네.
옷집 건에 대해선, 도장 가게의 말도 조금은 알겠는데... 뭐, 어쩔 수 없고.
그것이 옷집다운 거니까... 이런 점, 싫어하지는 않아.
것보다도 옷집. 당신 잘됐네.
사진 잔뜩 찍혀서, 인터뷰도 하고...
당신의 희망대로 분명히 유명해질거라고 봐.
전국의 철도팬 사이에서.
어찌되었든, 모두 잘 해냈다고 봐.
나도 즐거웠어... 정말로.
그래도...
이것이... 이야기에 찬물을 끼얹는 형태가 되어서 쓸까 말까 망설였지만... 역시나 써둬야겠네.
나는 이번 호우키보시 프로젝트의 이면엔
쿠라노가와 주변의 시찰을 겸한 관계자들의 회합이 있었던걸로 보여.
당신들은 눈치채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이번 후루사토 호우키보시 투어엔
쿠라노가와 시장뿐만이 아니라, 현의 관광 컨벤션 협회와 토지지구정리업자, 기업의 최고위층, 국토교통성 사람까지 왔었어.
여기에서 생각할 수 있는 건, 예시인 유라의 거대시설 얘기.
그 시설은 아무래도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거액의 투자를 하는 것 같아...
이 정도의 상업시설이 생기면 주변 경제와 유동인구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건 필연적이고 도시계획 마스터플랜 또한 이미 짜여져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쿠라노가와에 토지 재개발이나 오래된 지구의 개량사업의 파도가 몰아쳐오고...
시장은 오래되고 좋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겠다고 말은 했다지만,
현이나 현의 경제에 관련된 기업의 생각이 다르다면 어떨까?
당신들에게는 어려운 일이지도 모르겠지만...
이 상점가, 옛날부터 변함없는 히나타비 지구의 아름다움.
그것을 위협하는 발소리가 지금 바로 다가오고 있을지도 몰라.
그것도, 챠스코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큰 발소리가.
린
No. 0913 (2014/03/21 22:04)
イブだぜ~~。
りん、あんた考えすぎだっての。
いいたい事はなんとなく分かるけどね
イブはそんな風にはならないと思うんだ。
逆にそんだけの施設が由良にできたらさー
となりの県とかからもいっぱい人が集まってくるわけじゃん?
そしたら倉野川にも沢山人来るかもしれないじゃん。
最初あのタワー見たときは
あたしもなんかちょっと心配したけど、
よくよく考えてみると、これ商店街に人呼ぶチャンスじゃん?
って思ってきてるしっ。
とりあえずあんたは、難しい本読み過ぎだし。
その書き込みとか何のドキュメント作品だよ!って思ったわ。笑
ま、それだけあんたは商店街を心配してるってことだろうけど。
よっし。あたしがちょっと色々雑誌貸してあげるわ。
あんたに読ませたいの沢山あるのよね~。
そう。あんたは、もうちょっとJKらしくしなさいっ。
そんだけかわいいんだからほんと勿体ないって。
あ、そーだそーだ。
4月からさくら野高校が新しい制服になるの知ってた?
それがさ、ちょーーかわいいデザインなのよ!
あ、今日からさくら野高校のホームページに写真のってるから
まりか達も見てみてよっ!
んでんで、その新しい制服。
なんと、ママがデザインしたんだって!
あたしも、今日はじめて知ってチョーびっくりした。。。
『一舞達がライブしてから高校から直接お話が来たのよ』
ってママ言ってたけど、そんなの全然知らなかったし
ちょ、いつのまに!?って感じ。
ってか、ママこんなデザインもできるのかぁ…。
イブ
이브라고~.
린, 너 너무 생각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뭔지는 알겠지만
이브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봐.
역으로 그 정도의 시설이 유라에 생긴다면 말야~.
인근 현 같은 곳에도 잔뜩 사람이 모여들지 않을까?
그렇다면 쿠라노가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올지도 모르고.
처음에 그 타워를 봤을 땐 나도 뭔가 좀 걱정했지만,
잘 생각해보니까, 이거 상점가에 사람들을 불러모을 찬스 아냐?
라고 생각했었고.
일단 넌, 어려운 책 지나치게 읽고.
이번에 쓴 거 무슨 다큐멘터리 작품이야! 라고 생각했고. (웃음)
뭐, 그만큼 네가 상점가를 걱정하고 있다는 말이겠다만.
좋아. 내가 잠깐 이것저것 잡지를 빌려줄게.
너에겐 읽고 싶게 할거 잔뜩이라고~.
그래. 너는, 좀 더 JK답게 하라고.
그렇게 예쁘니까 진짜로 아깝다고.
아, 맞~다 맞~어.
4월부터 사쿠라노 고교 새로운 교복 나오는거 알고 있어?
그거 말이지, 엄청~~귀여운 디자인이더라!
아, 오늘부터 사쿠라노 고교 홈페이지에 사진이 올라왔으니까 마리카들도 봐봐!
그런데, 그 새 교복. 세상에나, 엄마가 디자인했다!
나, 오늘 처음 알아서 엄청 놀랐어...
"이부키들이 라이브하고 나서 고교에서 직접 이야기가 왔어"
라고 엄마가 말했는데, 그런거 전혀 몰랐고.
잠ㄲ, 어느 사이에!? 란 느낌.
그러고보니, 엄마 이런 디자인도 가능하구나...
이브
No. 0914 (2014/03/21 23:01)
まり花だよ~ん!
今日は寒いねっ。
さっき窓の外みたらみぞれさんが降ってて
シャーベットみたいで美味しそうだったの☆
イブにさくら野高校のホームページ見てみてって
メール来たから、今おふとんの中で見てるよっ。
わわわ、ほんとだっ!
すっごくかわいい制服だねっ。
これ、イブのお母さんデザインなんだ。
やっぱりわたし、イブのお母さんのデザイン好きだなぁ。
モデルの女の子もすっごくかわいいね~。
さくら野高校の生徒さんなのかなぁ。
りんちゃんりんちゃん!
わたしもNya-Nyantの本かしてあげるね。
かわいいお洋服いっぱいのってるんだよ~。
耳付きのフードパーカーとか絶対りんちゃん似合うよっ!
まりか
마리카야~앙!
오늘은 춥네.
방금 창문 밖을 보니까 진눈깨비씨가 내려서
샤베트 같아서 맛있어 보였어☆
이브에게서 사쿠라노 고교 홈페이지 봐봐 라고
메일이 와서, 지금 이불 속에서 보고 있어.
와와와, 진짜네! 진짜 귀여운 교복이야.
이거, 이브 어머님 디자인이었구나.
역시 나, 이브 어머니의 디자인이 좋아.
모델인 여자도 정말 귀여워~.
사쿠라고 고교 학생씨일까나.
린쨩 린쨩!
나도 Nya-Nyant 책 줄게.
귀여운 옷 잔뜩 있다고~.
귀 달린 후드파카라던가 정말 린쨩에게 어울려!
마리카
No. 0915 (2014/03/24 18:14)
やあ、日向だ。
ほうき星のライブお疲れさま~。
君たち最高の演奏だったぜ!
凛ちゃんとも初めて話す事ができたし
ボクは大満足だよ~。
みんなとデートする時間がなかったのは残念だけど
まあ、また今度じっくりと。わははは(*'v'*)
由良の事が話題になってるようだけど
そんな心配しなくていいと思うぜ。
イブちゃんが言ってるように
凛ちゃんはちょっと深読みしすぎだな~。
ただ、アキバで活動する仲間に聞いたら
由良のそのタワーにはマスコットがつくって噂があるね。
それがゆるキャラなのか、何なのかは分からないけど。
ひなちくんのライバルになるのかな~。
そんな事よりも、今日はキミ達にニュースを持って来たぞ。
前からめめと会長さんにずっと頼まれてたことなんだけど
めめの親父さんのハンコ作りの技術って凄くってさ
これを倉野川だけにとどめるのはもったいないってことで
ついにこの技術の結晶が形となったんだよ。
わが商店街が誇る兎月堂のハンコがついに全国デビューだぜっ!
めめがいつも言ってた
萌えるハンコは希望の光
ハンコで世界中しあわせって奴が今まさにはじまったわけだ。
これでまた日向美商店街のみんなが幸せになってくれれば
ボクは嬉しいぜっ!
じゃ、また気が向いたら。
日向美商店街最高!!
日向
여어, 히나타다.
호우키보시 라이브 수고 많았어~.
너희들 최고의 연주였어!
린쨩과도 처음으로 이야기할 수 있었고
나는 대만족이야~.
모두와 데이트할 시간이 없었던 건 아쉽지만
뭐, 나중에 느긋하게 하지. 와하하하 (*'v'*)
유라의 일이 화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그런 걱정은 안해도 돼.
이브쨩이 말했듯 린쨩은 조금 너무 깊게 생각하고 있어~.
그저, 아키바에서 활동하는 동료에게 물어봤는데,
유라에 그 타워에 마스코트가 붙었다는 소문이 있어.
그것이 유루캐릭터인가 뭔가는 모르겠지만.
히나치군의 라이벌이 될까나~.
그런 것보다, 오늘은 너희들에게 뉴스를 가지고 왔어.
이번부터 메메와 회장님에게 쭉 부탁받았던 거지만
메메 아버님 도장 만드는 기술이 너무 대단해서,
이걸 쿠라노가와에만 머무르는 게 아깝다는 거라서
드디어 이 기술의 결정이 형태가 된거야.
우리 상점가가 자랑하는 우게츠도의 도장이 드디어 전국 데뷔라고!
메메가 언제나 말했던
"모에한 도장은 희망의 빛"
도장으로 온 세상을 행복하게란 녀석이 지금 막 시작한거지.
이것으로 또 히나타비 상점가 모두가 행복해진다면야 나는 기쁘지!
그럼, 다시 마음이 내키면.
히나타비 상점가 최고!!
히나타
No. 0916 (2014/03/24 18:19)
めうだよーーっ!
むきゅきゅーーーーん☆
つ、ついにできたなりかっ!!
萌えるはんこで萌えおこしめうっ!
これさえあれば無敵めう!!連戦連勝まちがいなしっ!!
おしておしておしまくれめうーっ!!
ひなひな、ありがとめう…。
だいだいだいだい好きっ!
めう
메우야~~!
무큐큐~~~~웅☆
드, 드디어 된 것인가!!
모에한 도장으로 모에오코시 메우!
이것만 있다면 무적 메우!! 연전연승 틀림없도다!!
누르고 누르고 눌러제낀다 메우~!!
히나히나, 고마워 메우...
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해!
메우
No. 0917 (2014/03/24 18:22)
咲子ですっ!!
ふわわわわわ!
これは、とってもとってもすごいですっ!
わたしもみんなのはんこさん欲しい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후와아아아아!
이건, 정말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모두의 도장씨를 가지고 싶어요!
사키코
No. 0918 (2014/03/24 18:35)
凛よ…。
ちょっと、グッズ屋。
はんこ屋の印鑑を作るのは構わないけれど
何故、私の印鑑まであるのかしら…。
おかしいわよ…。
世の中には肖像権というものが存在するわ…。
許可無く作るとか、貴方訴えるわよ…。
前にも同様の忠告をしたはずだけれど?
本当にいい加減にして頂戴。
それにしても…この、レ、レコード屋の印鑑…
…そっくりね…この笑顔。
よく見ると結構、良く出来ているわね…。
……
か、か、勘違いしないでくれるかしら…!
欲しいとかすぐに注文フォームに進んだとか
そ、そんな愚昧な事…い、一切していないわよ。
凛
린이야...
잠깐, 굿즈 가게.
도장 가게의 인감을 만드는 건 상관없는데
어째서, 내 인감까지 있는걸까나...
이상하다고...
세상에는 초상권이라는 것이 존재해...
허가없이 만든다던가, 당신 고소할거야...
일전에도 같은 충고를 했을텐데?
진짜로 적당히 해줘.
그건 그렇고... 이, 레, 레코드 가게의 인감...
... 빼닮았네... 이 미소.
자세히 보니까 꽤나 잘 나왔네...
......
차, 차, 착각하지 말아주실까나...!
갖고 싶다라던가 바로 주문 창으로 넘어갔다던가
그, 그런 우매한 짓... 이, 일체 하지 않았다고.
린
No. 0919 (2014/03/26 11:29)
저기 있지! 제 48회 "매치드 그립, 레귤러 그립이 뭐어야?" (일본어)
No. 0920 (2014/03/26 14:41)
やほやほっ~、まり花だよっ。
ふえ~ん、、、。
せっかくの春休みっていうのに
雨なんだよぅ…。
今日はお昼に城址公園に行って
お弁当たべようねってみんなで言ってたんだけど
雨で中止になっちゃったの…。
...
イブはお店で春物を出すから棚卸しをお手伝いしてるし
めうめうはゲームセンターに行ってるみたいだから
さきちゃん誘ってりんちゃんのお家に
遊びに行こうかなって思って今メールしたらね、
『ごめんなさい、17時からとても大切な戦いがあるの…』
ってりんちゃん忙しそうだったの。
とりあえずおなかすいたから
シャノワールにちくわパフェ食べにいってくるよっ!
まりか
야호야호~, 마리카야.
흐에~엥,,,.
모처럼의 봄방학이었는데
비가 왔어...
오늘은 점심에 성터공원에 가서
도시락 먹자고 모두에게 말했는데
비가 와서 중지되어버렸어...
...
이브는 가게에서 봄옷을 내놓는대서 재고정리 돕고 있고
메우 메우는 게임센터에 간 것 같아서
사키쨩을 꼬셔서 린쨩네 집에 놀러갈까 생각헤서 메일을 보냈는데 말야,
"미안해, 17시부터 정말 소중한 싸움이 있어서..."
라며 린쨩 바빠보였어.
일단은 배고프니까 샤느와르에 치쿠와 파르페 먹으러 다녀올게!
마리카
No. 0921 (2014/03/26 15:02)
イブだよ~。
雨だね~~。
せっかくイブ特製の美味しいお弁当作ったのに
あんた達に食べさせられなくってホント残念だわ…。
ま、もうすぐ桜も咲くし
またみんなでお花見とかいこーぜ!
んで、あたしも今ママの手伝い終わったから...
今からシャノワるしっ!
ふふ~ん。
まりかとさきこに似合いそうな春物のお洋服持ってくね~。
ママの新作らしくってさ~
これがちょーかわいーのよ(*/∇\*)
あんた達これ絶対似合うし~♪
イブ
이브야~.
비네~~.
모처럼 이브 특제의 맛있는 도시락 만들었는데
너희들이 먹지 못해서 진짜 아쉬워...
뭐, 좀 있으면 벚꽃도 피겠다
다시 다함께 꽃구경 같은거 가자고!
그리고, 나도 지금 엄마 도우는 거 끝났으니까...
지금부터 샤느와르고!
후훗~.
마리카와 사키코에게 어울릴법한 봄옷 가지고 올게~.
엄마 신작이라고 해서~ 이거 엄청 귀여워 (*/∇\*)
너희들에게 분명 어울릴거고~♪
이브
No. 0922 (2014/03/26 17:49)
咲子ですっ!
まりかちゃんが来たあとにイブちゃんが来て
その後にめうちゃんがゲームセンター帰りってきて
そして、今さっきりんちゃんも珈琲を飲みに来ました。
りんちゃんは何かいいことがあったのかな?
何だか嬉しそうでしたっ。
うふふっ。
城址公園に行くのは残念ながら中止になっちゃったけど...
結局こうやってみんな集まってきて私とっても嬉しいです。
今ね、まりかちゃんと一緒に私のお部屋で
イブちゃんからもらったお洋服を着て
二人でかわいいかわいいって盛り上がってます☆
このお洋服ね、お誕生日の時にイブちゃんから貰った
カチューシャさんにとっても合うんですっ!!
だから、私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いのですっ(*^_^*)
これからお店に戻って、みんなに見せてきま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마리카쨩이 오고 난 뒤에 이브쨩이 왔고
그 후에 메우쨩이 게임센터에서 돌아왔고
그리고, 방금 린쨩도 커피 마시러 왔어요.
린쨩은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었을까요?
뭔가 기뻐보였어요.
우후훗.
성터공원에 가는 건 아쉽게도 중지되어버렸지만...
결국엔 이렇게 모두 모여서 저는 정말 기뻐요.
지금 말이죠, 마리카쨩과 함께 제 방에서
이브쨩에게서 받은 옷을 입고
둘이서 귀여워 귀여워라며 들떠있답니다☆
이 옷 말이죠, 생일 때 이브쨩에게 받았던 머리띠씨에도 정말 잘맞아요!!
그래서, 저 정말 정말 기뻐요 (*^_^*)
이제부터 가게로 돌아가서, 모두에게 보여주러 가겠습니다!
사키코
No. 0923 (2014/03/28 17:12)
凛よ。
今日は天気が良くて暖かかったから
天神川沿いの土手で静かに本でも読もうと出かけたら
川沿いの桜が開花していたわ。
この分だと城址公園の桜も日曜日には満開になりそうね。
春の息吹を感じる桜の花とやさしい風。
そんな中で読んだロラン・バルトの著書。
彼の言葉は私の心にとても染みわたったわ…。...
私は自分の錯乱の何たるかを識っている。
私は絶えずそれについてのディスクールを維持し続けている。
そうね…私もそんな感じかもしれないわね…。
凛
린이야.
오늘은 하늘도 좋고 따뜻해서
텐진가와 냇물가 방죽에서 조용하게 책이나 읽으러 가려해서 나갔는데
냇물가에 벚꽃이 피고 있었어.
이 정도면 성터공원의 벚꽃도 일요일이면 만개할 것 같네.
붐의 숨결을 느끼는 벚꽃과 부드러운 바람.
그 속에서 읽은 롤랑 바르트의 저서.
그의 말은 내 마음에 정말 스며들었어......
나는 스스로의 착란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어.
나는 끊임없이 그거에 대한 디스쿨을 유지하고 있어.
그러네... 나도 그런 느낌일지도 모르겠네...
린
No. 0924 (2014/03/28 17:19)
めうだよーっ!
天気が良かったから
めうももちゃちゃでさいくりんぐしてきためうーっ!
むひゅひゅん。
りんりん先生がちょーぜつぽえまーになってるなり。
さっきも本を持ちながら電柱にやさしく語りかけてる
りんりん先生を見かけためうっ。
商店街はすっかり春もようめうっ☆
めう
메우야~!
날씨가 좋으니까
메우의 모챠챠로 사이클링했다 메우~!
무휴흉.
린린 선생님이 엄청난 시인이 된 것 같도다.
방금도 책을 들고서 전봇대에게 상냥하게 말을 걸었던 린린 선생님을 발견했어 메우.
상점가는 완연한 봄 모양 메우☆
메우
No. 0925 (2014/03/28 17:29)
まり花だよだよっ!
りんちゃん、グッドタイミングさんだよっ!
桜のおはなしって言ったら、ついさっき会長さんからね
日曜日に商店街のみんなでお花見しようってお話になったの!
お弁当とかお菓子は会長さんたちが用意してるみたいで
わたしたちにはミニライブをして欲しいって言ってたよっ。
もちろんオッケーだよねっ!...
普段ライブに中々来れない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達も
お花見にはくるみたいだから、わたしたちの演奏
ぜひ聴いてもらおうよっ!
詳しくは今からみんなにメールするねっ☆
お花見だよっ!お花見!
さくらもち、さくらもちっ!
まりか
마리카야아!
린쨩, 굿 타이밍씨야!
벚꽃 이야기를 했는데, 방금 전 회장님이 말야
일요일에 상점가 모두와 꽃구경가자고 했어!
도시락이나 과자는 회장님들이 준비해주신 것 같아서
우리들은 미니 라이브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어.
물론 OK라고!...
평소에 라이브를 자주 보러오지 못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꽃구경은 오는 것 같으니까, 우리들의 연주 부디 들어달라고 하자고!
상세한 건 지금부터 모두에게 메일로 보낼게☆
꽃놀이야! 꽃놀이!
사쿠라모치, 사쿠라모치!
마리카
No. 0926 (2014/03/30 14:48)
イブだぜ~。
ちょ、もぉー、、、またもや雨だしっ。
今日はもうやみそうにないってことで
さっき会長さんから連絡があって
お花見は明日に延期になったよ~。
みんなでお花見する予定だったからさ
商店街のお店はどこも閉めちゃってるし...
今日はおとなしくお部屋にいよっかな
イブ
이브라고~.
잠깐, 정말~,,, 또 비가 와버리고.
오늘은 이미 그치지 않는 것 같아서
방금 회장님에게 연락 와서 꽃구경은 내일로 연기되었어~.
다함께 꽃구경 갈 예정이어서인가
상점가 가게는 어디고 문닫아버리고...
오늘은 얌전히 방에나 있을까.
이브
No. 0927 (2014/03/31 17:32)
咲子ですっ!
ただいま、お花見から帰ってきましたっ!
今日はとっても良い天気で、桜も満開だったから
城址公園に沢山人が集まってましたっ。
春休みなので、私達の学校の子達やめうちゃんの中学の子
さくら野高校の子達もいっぱいお花見にきていました。
チャスコさんは今日はお休みだったので...
チャスコの従業員さん達もグループでお花見に来ていました。
お父さんが私達のお花見している場所に皆様を呼んで
一緒に盛り上がりましたよっ!
こうやって、商店街の皆さんとチャスコの従業員さん達と
一緒にお花見をするなんて以前は考えられなかった事ですっ。
商店街の皆さんも、会長さんも、お父さんも
みんな楽しそうにお酒を飲んでいて…
私、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いのですっ!
お昼をみんなで食べた後にライブをしましたっ。
発電機とミニアンプをセットするだけの
簡単なステージだったんですが
みんな集まってきてくれて、とっても盛り上がりました!
日向美商店街のみんなをはじめ、日向美地区に住む皆さん
さくら野地区の皆さん、チャスコの従業員さん
倉野川に住むみんなが一緒になってお花見を楽しんだのって
初めてじゃないでしょうか?
咲子
사키코입니다!
방금, 꽃구경에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정말 날씨 좋고, 벚꽃도 만개해서
성터공원에 사람들이 많이 모였어요.
봄방학이라, 우리들 학교 애들과 메우쨩의 중학교 애들,
사쿠라노 고교 애들도 잔뜩 꽃구경하러 왔어요.
챠스코씨는 오늘 쉬는 날이어서...
챠스코 종업원분들도 단체로 꽃구경 와있었어요.
아버지께서 우리들 꽃구경하고 있는 장소에 모두를 불러서,
함께 들떠올랐어요!
이렇게, 상점가의 모든 분들과 챠스코의 종업원분들과
함께 꽃구경을 한다란 건 이전엔 생각조차 못했던 일입니다.
상점가의 모든 분도, 회장님도, 아버지도,
모두 즐겁게 술을 마시고 있어서...
저, 정말 정말 기뻐요!
점심을 모두와 함께 먹은 후에 라이브를 했어요.
발전기에 미니 앰프를 세팅할 뿐인 간단한 스테이지였지만
모두가 모여주셔서, 정말로 분위기 들떴어요!
히나타비 상점가의 모두를 비롯하여, 히나타비 지구에 살고 있는 여러분,
사쿠라노 지구의 여러분, 챠스코의 종업원분.
쿠라노가와에 살고 있는 모두가 함께 되어 꽃구경을 즐기는 건 처음이 아닐까요?
사키코
No. 0928 (2014/03/31 17:43)
イブだしっ!
そうだぞ~、さきこっ。
お花見で一緒に盛り上がるとかなかったし。
ま、なんでこの一体感が生まれたかって考えるとさ
日向美にも、さくら野にもイブ達のバンドのファンが
いっぱいいるからだしっ。
演奏すると、みんな一緒に盛り上がれるからね。
あたしらの地道な活動とかがみんなを結びつけたわけ。...
うーん。
この、倉野川という地元を愛する強い連帯感。
なんてーか、いいよね~~~。郷土愛。
これ、あたしらバンドの最大の成果だね。
イブ
이브고!
그렇지~, 사키코.
꽃구경으로 함께 들떠오른다던가 없었고.
뭐, 어째서 이러한 일체감이 생겨났느냐 생각하면 말이지
히나타비에도, 사쿠라노에도 이브들의 밴드 팬이 많이 있으니까고.
연주하다보면, 다함께 흥이 돋아오르니까.
우리들의 착실한 활동 같은 것이 모두를 이어지게 한거야.
으~음.
여기, 쿠라노가와라는 지역을 사랑하는 강한 연대감.
뭘~까, 좋네~~~. 향토애.
이것이, 우리들 밴드의 최대 성과네.
이브
No. 0929 (2014/03/31 18:07) [Season 2 終]
まり花だよ~!
わわわ、さきちゃんもイブも書くの早いよっ!笑
お花見ほんとすっごく楽しかったよねっ。
ライブ盛り上がったこともだけど...
やっぱりわたしもみんなが仲良しだったのが
一番うれしかったよ!
だってだって
チャスコのお店の人たちとわたしたちの商店街のお店の人たちが
品物について色々なお話をしていたり
お酒を酌み交したりしてたんだよっ!
手作り和菓子売ってる天神堂のおじさんなんて
こんどチャスコの食品コーナーで屋台出すことになったって
嬉しそうな顔で言ってたし
石川のおじさんも、チャスコと提携して
おもちゃを修理するおもちゃ病院をやるって言ってたの!
こんなのって、今までじゃ考えられなかったよっ。
もちろん、こうなったのはね
たっちんさんや会長さんがすっごく頑張ったからだと思うし
全部がわたしたちのバンド活動の成果だとは思わないんだけど
でもねでもねっ
イブが言ってるように音楽で人と人って絶対つながるんだよっ!
つながってつながって、みんな仲良く楽しくなれるのっ。
最初はわたしとイブの2人だったのが
さきちゃんが入って、めうめうが入って
りんちゃんが入ってつながってバンドになって
こんどはこの5人からライブでお客さんとつながっていって
お客さんとお客さんも同じ音楽でつながっていって…
これがわたしが思っている音楽の本当の力なのっ!
まりか
마리카야~!
와와와, 사키쨩도 이브도 쓰는게 빨라! (웃음)
꽃구경 정말 재미있었지.
라이브가 흥한 것도 있긴 하지만...
역시나 나도 모두와 사이좋아진 것이 제일 기뻤어!
그야, 챠스코 가게 사람들이 우리들 상점가 가게 사람들이
물건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한다던가
서로 술잔을 주고 받는다던가 했어!
수제 화과자를 팔고 있던 텐진도 아저씨도
이번에 챠스코 식품 코너에 포장마차를 내게 되었다며 기쁜 얼굴도 말했고,
이시카와 아저씨도, 챠스코와 제휴해서 장난감 수리하는 장난감 병원을 차린다고 말했어!
이런 거, 지금까지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어.
물론, 이렇게 된 건 말이지
탓칭씨와 회장님이 되게 열심히 해줘서라고 생각하고
전부가 우리들 밴드 활동의 성과라고는 생각하진 않아도
그래도 그래도.
이브가 말했던 대로 음악으로 사람과 사람은 분명히 이어질 수 있다고!
이어지고 이어지면서, 모두 사이좋고 즐거워질 수 있어.
최초에는 나와 이브 둘이었는데
사키쨩이 들어오고, 메우 메우가 들어오고,
린쨩이 들어오고 이어지면서 밴드가 되었고,
이번엔 이 5명으로부터 라이브로 관객분들과 이어지고
관객분과 관객분도 같은 음악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것이 내가 생각한 음악의 진정한 힘이야!
마리카
No. 0930 (2014/04/01 12:05) [Season 3 始]
まり花だよ~~
ねえねえ、きいてきいて!
なんと、バンドに新しいメンバーが入るんだよっ!
いま、わたしのお店に来てご飯食べてるよ☆
まりか
마리카야~~
있지 있지, 들어봐 들어봐!
무려, 밴드에 새로운 멤버가 들어온대!
지금, 내 가게에 와서 밥먹고 있어☆
마리카
No. 0931 (2014/04/01 12:15)
凛よ。
レコード屋。
エイプリルフールだからって
無理に嘘をつく必要など全然ないのよ…。
ついさっきも洋服屋から
ちょっと!りん、聞いてよ!
東京から読モのオファーとかあったしっ!
などというメールが来たばかりだし。
どうせやるのであれば
貴方達はもう少し真実味のある嘘をつきなさいよ…。
凛
린이야.
레코드 가게.
만우절이라고 어거지로 거짓말을 할 필요 같은 건 전혀 없어...
방금 전 옷집에게서도
"잠깐! 린, 들어봐! 도쿄에게서 독자 모델의 오퍼가 왔었고!"
라는 메일이 오던 차였는데.
기왕 할 거라면 당신들은 좀 진짜같은 거짓말을 하라고...
린
No. 0932 (2014/04/01 12:19)
まり花だよっ!
ほんとだよりんちゃん!
わたしがすっごく仲良くしてる大好きな男の子なの。
すっごく渋い声を出すんだよ。
今ごはん食べ終わってわたしのとなりにいるのっ。
わわわ、くすぐったいよ~。
えへへ☆
まりか
마리카야!
진짜라고 린쨩!
내가 쭉 사이좋게 지냈던 정말 좋아하는 남자야.
정말로 차분하게 목소리를 내는거야.
지금 밥 다먹고 내 곁에 있어.
와와와, 간지럽다고~.
에헤헤☆
마리카
No. 0933 (2014/04/01 12:29)
凛よ。
だ、だ、大好きな男の子ですって?
き、急用を思い出したわ。
そ、そうよ!
私、マイルスデイビスのレコードを買おうとしていたのだわ。
レ、レポート屋のお店に沢山置いてあるわよね…。
み、見に行こうかしら。
凛
린이야.
조, 조, 좋아하는 남자라고?
그, 급한일이 생겼어.
그, 그렇지!
나, 마일스 데이비스 레코드를 사려고 했었지.
레, 레포트 가게의 점포에 잔뜩 놓여있었지...
보, 보러 가볼까.
린
No. 0934 (2014/04/01 13:07)
イブだし~
今、みんなでまりかのお店にいるんだけどさ…
ちょ!さっきからもぉ~~何なのよ!このセクハラ猫わっ!
イブは今フェイスブック書いてるんだっtt
んふぇ…!?
ちょちょちょ!まってまって!
ど、どこ入って来てんのし!やめてってばぁ…
さきこぉ…どーにかしてよ、こいつ…。
これをバンドメンバーに入れるのなんてイブは反対だし。
大体さ…楽器とか弾けないじゃんか。
ちょ!お、お客さん来たし。
はやく、このどら猫なんとかしなさいよっ!
イブ
이브고~
지금, 모두 함께 마리카의 가게에 있는데...
잠깐! 방금부터 정말~~뭐냐고! 이 성희롱 고양이는!
이브는 지금 페이스북 쓰고 있는ㄷㄷ
흐엣...!?
자자잠깐! 기다려어!
어, 어디에 들어가는거야! 그만하라고...
사키코오... 어떻게든 해보라고, 얘네...
이런걸 밴드 멤버에 넣는 건 이브는 반대고.
일단... 악기 같은거 연주 못하잖아.
잠깐! 소, 손님 왔고.
빨리, 저 도둑고양이 어떻게 좀 하라고!
이브
No. 0935 (2014/04/01 14:24)
凛よ。
この駄猫…私の体に乗っかったと思ったら
何とも言えぬ残念そうな顔をして
すぐに喫茶店の方に去っていったのだけれど。
ど、どういう意味なのよ…。
それよりも、先ほどの2人組の客。
レコード屋の品揃えに一通り不満を言って帰っていくなど
非常に不愉快ね…。
あんな愚昧な連中にレコード屋の品揃えが
いかに貴重であり素晴らしいかなど分かるわけないわ。
もっとも最初から買うつもりなど無く
ただ単に店を冷やかしに来ただけに思えるわ。
見た感じは私達と同世代に見えたけれど…
凛
린이야.
저 망할 고양이... 내 몸에 올라탔다고 생각했더니만
뭔가 말할 수 없는 유감스러운 얼굴을 하고
곧장 찻집 쪽으로 가버렸는데.
무, 무슨 의미야...
그것보다도, 방금 전의 2인조 손님.
레코드 가게의 상품에 얼추 불만을 토로하고 돌아간다던가
대단히 불쾌하네...
저런 우매한 무리가 레코드 가게의 상품이 얼마나 귀중하고 훌륭한지 알 턱이 없지.
하기사 애당최 살 생각 같은 것도 없었고
그저 단순히 가게를 놀리려고 온 것으로 보여.
내가 봤을 땐 우리와 같은 세대로 보였는데...
린
No. 0936 (2014/04/01 14:30)
咲子ですっ!
おさしみさん、すっかりイブちゃんに懐いてますねっ。
イブちゃんがたじたじになって
私にずっと助けを求めているんですけれど
たじたじのイブちゃん、とってもかわいいから…
私、ちょっぴりいじわるしちゃいました。
イブちゃん、ごめんなさいっ!
さっきの二人組さんの赤い髪の女の子の方なんですが
どこかで見た事があるなってずっと思ってたら
さくら野高校のホームページですっ!
あのイブちゃんのお母さんが作った新制服を
着ていた子ですよっ!
今、ホームページを見てみんなでびっくりしてます。
ということは、さくら野高校の生徒さんなのでしょうか?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사시미씨, 완전히 이브쨩 품에 있어요.
이브쨩이 주춤주춤하고 있어서
저에게 쭉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만,
엉기적대는 이브쨩, 정말로 귀여워서...
저, 조금 짖궂은 거 해버렸어요.
이브쨩, 미안해!
방금 2인조씨 붉은색 머리의 여자아이 쪽입니다만
어디서 본 적 있다고 쭉 생각했는데,
사쿠라노 고교의 홈페이지입니다!
그 이브쨩의 어머니가 만드셨던 새로운 교복을 입었던 아이였어요!
지금, 홈페이지를 보고 모두가 놀랐어요.
그렇단 건, 사쿠라노 고교의 학생인거죠?
사키코
No. 0937 (2014/04/01 14:38)
めうだよーっ!
むににっ。
おさしみみはめうにもぜんっぜん興味がないみたいめう。
めうにのっかってきて
にくきゅーちょこんってされたとおもったら
すぐに世界がめつぼーするようなざんねんな顔をするなり。
ってーことは、りんりん先生とめうはざんねん仲間めうーーっ!
やたやたっ☆
さっきのおきゃくさん
二人ともあいどるみたいにかわいかっためうっ。
んでも、さくら野高校の生徒だとしたら
めうのさくらのねっとわーくによって
だれか判明するかもしれないめう。
めう探偵、さっそくしゅつどーなり。
もちゃちゃ、でばんめう☆
めう
메우야~!
무니닛.
오사시미미는 메우에게도 전혀 흥미가 없는 것 같아 메우.
메우에게 올라타서 발자국을 꾸욱하고 나서 생각했더니
곧장 세계가 멸망할 듯한 유감스러운 얼굴을 했도다.
그렇다는 건, 린린 선생님과 메우는 유감 동료 메우~~!
됐다 됐어☆
방금의 손님씨 둘 다 아이돌같이 귀여웠어 메우.
그래도, 사쿠라노 고교의 학생이라면
메우의 사쿠라노 네트워크에 의해 누구인가 판명날지도 몰라 메우.
메우 탐정, 즉각 출동이니라.
모챠챠, 출동 메우☆
메우
No. 0938 (2014/04/01 14:55)
まりかだよっ☆
ふぉおおお!
めうめう探偵に期待だよっ!
それにしても、すっごくかわいかったねさっきの2人。
赤い髪の子が
なによ?いーでぃーえむとかないわけ?だっさ…
とか言ってたから
いーでぃーえむって何だろうってりんちゃんに聞いたら
最近のはやりのジャンルで、ベース音が攻撃的で
エレクトロとかの打ち込み系の音楽って言ってた。
イブも知ってたみたいで、わかりやすくいえば
パフュームみたいな感じなんだって。
うーん、なるほど。
確かにうちのお店には置いてないなぁ…。
お父さんは生演奏してる音楽しか置かないって言ってるからね。
せっかくお店来てくれたのに、残念だよっ。
あ、りんちゃんがさっきからお店のすみで
どういう意味よ…この駄猫は…
ってつぶやいて何かすごく落ち込んでいるから
ちょっとなぐさめてくる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
메우 메우 탐정에게 기대하고 있다고!
그건 그렇고, 엄청 귀여웠지 방금 저 둘.
빨간 머리의 아이가
"뭐야? EDM 같은거 없어?"라던가... 라고 말해서
"EDM이 뭘까나" 라고 린쨩에게 물었더니
"최근에 유행하는 장르로, 베이스 음이 공격적이고 일렉트로라던가로 때려박는 계통의 음악" 이라고 말했어.
이브도 알고 있는 것 같았고, 알기 쉽게 말하자면 퍼퓸같은 느낌이래.
으~음, 그렇네.
확실하게 우리 가게에는 놓여져 있지 않네...
아버지는 생으로 연주하는 음악밖에 비치하지 않으니까 라고 말하고.
모처럼만에 가게에 와줬는데, 아쉽네.
아, 린쨩이 방금부터 가게 구석에서
"무슨 의미냐고... 저 망할 고양이는..."
라고 중얼거리면서 뭔가 상당히 주눅들어져 있으니까
잠깐 달래주고 올게!
마리카
No. 0939 (2014/04/01 18:58)
めうめうーっ!
もちゃちゃたんてー団、ただいまそうさ完了めう☆
もちゃたんのたしかなじょほーすじによると
さいきん、さくら野におっきなおうちが建って
東京から家族が引っ越してきたみたいめう。
さっきまりりのお店に来た2人は
どーやらそこの家の女の子たちだったみたいで
なんと、双子らしいめう!
今年、さくら野高校に入学するみたいで
さくら野かいわいでは今わだいになっているみたいめう。
めう、さくら野のおともだちにそのおうちをおしえてもらって
もちゃちゃにかくれて、すてるす待機してためう。
表札にはひがしくもって書いてあっためう。
待つ事30分、ついに双子を確認しためう。
まちがいなく、さっきおみせにきた女の子達だっためう!
赤い髪と青い髪。
なんか、りりーぜともーどにちょと似てるめうっ。
こりはきになるめうーーーっ!
めう
메우 메우~!
모챠챠 탐정단, 지금 조사 완료 메우☆
모챠단의 확실한 정보에 의하면
최근, 사쿠라노에 크디 큰 집이 만들어졌는데, 도쿄에서 가족이 이사 온 모양이야 메우.
방금 마리리의 가게에 왔던 두 사람은 어쩐지 그곳 집 여자애들 같던 모양이라 무려, 쌍둥이 같아 메우!
올해, 사쿠라노 고교에 입학하는 모양이라서,
사쿠라노 일대에는 지금 화제가 된 것 같아 메우.
메우, 사쿠라노의 친구들이 그 집을 가르쳐줘서,
모챠챠에 숨어서, 스텔스 대기 메우.
문패에는 히가시쿠모라고 쓰여있었어 메우.
30분간 기다리다가, 드디어 쌍둥이를 확인했어 메우.
틀림없이, 방금 가게에 왔던 여자애들이야 메우!
빨간 머리와 파란 머리.
뭔가, 릴리제와 모드와 엄청 비슷한 느낌 메우.
이거 신경쓰인다 메우~~~!
메우
No. 0940 (2014/04/01 19:07)
凛よ。
東雲。「しののめ」と読むのよ、それは…。
この辺にはいない名字ね。
青髪の方は眼鏡かけていたけれど
赤髪と顔が似ていると思ったので
私は姉妹かと思っていたけれど、双子なのね。
さくら野高校の生徒か何かは知らないけれど
レコード屋のお店に対してあんな事言う連中に
私は一切興味ないわ…。
凛
린이야.
東雲. 「시노노메」라고 읽어, 이건...
이 근변에는 없는 성씨네.
푸른 머리쪽은 안경을 쓰고 있었지만 붉은 머리와 얼굴이 비슷할 것 같아서
나는 자매라고 생각했었는데, 쌍둥이였군.
사쿠라노 고교의 학생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레코드 가게의 가게에 대해 저런 말을 한 이들에게 나는 일체 흥미 없어...
린
No. 0941 (2014/04/01 20:45)
イブだしっ!
あたしも、あの2人はパスだわ。
ほんっと感じ悪かったよね!
お店に入ってくるなりイブの格好を一目みて
なに?ギャル?こんな田舎で???ださっ…。
とか言うし。
あたしが一番アッタマに来たのはさ
これ、みんなには黙ってたんだけど
赤髪がさ、お店のレコード見て
『なにここ、バンドものばっか置いてるとかばかじゃん?
バンドとか汗臭いしもう古いんだけど。』
とか言ってたのよ。
そのとき、さきこも隣にいて一緒に聞いてたから
なだめられてイブなんとか我慢したけどさ。
さすがにこれは久々にホント頭きた。
だって、なんかみんなを馬鹿にされた感じがして
あたし、くやしくてくやしくて…。
あーー思い出しただけでもむかつくっ!ヾ(`ε´)ノ
イブ
이브고!
나도, 저 둘은 패스야. 정말로 기분 나빴다고!
가게에 들어오자마자 이브의 모습을 한눈에 보고
"뭐야? 갸루? 이런 시골에서???" 라던가... 말했고.
내가 제일 부아가 치밀어오른건,
이거, 모두에게 잠자코 있었는데 빨간 머리가 있지, 가게의 레코드를 보고
"뭐야 이거, 밴드것만 잔뜩 비치해놓고, 바보 아냐? 밴드라던가 땀내만 나고 이미 구식이잖아."
라던가 말했고.
이 때, 사키코도 옆에 있어서 함께 듣고 있었으니까,
무마시켜서 이브 어떻게든 참았는데 말야.
역시나 이거 간만에 뚜껑 열리는걸.
그야, 뭔가 모두가 바보 취급당하는 느낌이라서 나, 분하고 분해서...
아~~ 생각만 해도 화가 나네! ヾ(`ε´)ノ
이브
No. 0942 (2014/04/01 20:56)
凛よ。
洋服屋。
気にすることなんか全然ないわ。
私は貴方のベースも歌も好きだし
その、ろ、露出が多くギャル的な格好も
貴方の良い個性だと思っているわ。
こうして皆でバンドでやっていることも
…本当に誇りに思っている。
だから、それを馬鹿にするなんて誰もできないことなの。
無知蒙昧な雑言など、気にする必要など全くないわ。
凛
린이야.
옷집. 신경쓸 거 전혀 없어.
나는 당신의 베이스도 노래도 좋아하고,
그 노, 노출이 많은 갸루적인 모습도 당신의 좋은 개성이라고 생각해.
이렇게나 모두 밴드를 하고 있는 것도
... 정말로 자랑이라고 생각해.
그러니, 저런 걸 바보 취급한다는 건 아무도 할 수 없는거야.
무지몽매한 막말 같은 건,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어.
린
No. 0943 (2014/04/03 16:23)
イブだよ~~。
あんたたち、ちょっと聞いてよ~
今ねママに頼まれて駅前にお使いに行って来たんだけどさ
帰りになんか突然おしりを触られた感触がしたから
イブ、ひぁっ!?ってびっくりして振り返ったら
あしもとに『んに゛ぁ~』ってダミ声出してる塊がいてさ。
またお前か…おさしみ…。
この間まりかの家行って以来すっかり懐かれちゃったみたいで
商店街であたしを見つけるとしつこいのよ、このどら猫…。
んで、またイブの体にセクハラとかしようとしてきたから
ちょ!なんでイブに付きまとってくんのよ!このエロ猫わっ!
ってぎゃあぎゃあやりあってたときに
なんかじとーっとした視線を背後に感じたのね。
んで、こっからが本題。
…いたのよ例の東雲が。
青いのが電柱の陰からじーーっとあたしを見てるの。
なんなのよぉって思ってさ
キッって見返したらびっくりした顔でささって隠れちゃって。
あたし一昨日の事思い出して、だんだん頭に血がのぼってきてさ
ちょっと一言言ってやろうと思って近づいて言ったの
『何よ!言いたい事あるならちゃんとはっきり言いなさいよ。』
って。
そしたら、予想外に慌てた顔をして
鞄からなんかiPadみたいなのを取り出しはじめてさ
それをイブに見せながらおさしみの方を指さしてるのよ。
な、なによ…って画面のぞいてみたら
『カワイイ…』って書いてあるのよ。
なんなのよ、この子…って思ってたら
その後すぐ赤いのがすっごい形相で走って来て
青いのを引っ張って連れて帰っちゃったけど。
あたしとおさしみ顔見合わせてぽかーんだし…。
イブ
이브야~~.
너희들, 잠깐 들어봐~
지금 엄마가 부탁해서 역전에 심부름 하러 갔다오는데 말야
돌아오는 길에 돌연 엉덩이를 만져지는 감촉이 들어서
이브, "햐앗!?" 하면서 깜짝 놀라서 뒤돌아 봤더니
발밑에 "우냐아~"하고 둔탁한 소리를 내는 덩어리가 있었는데.
또 너냐... 오사시미...
저번에 마리카 집에 간 이후로 많이 따라오게 된 거 같아서
상점가에서 나를 발견하면 치근덕거린다고, 이 도둑 고양이...
랄까, 또 이브의 몸에 성희롱을 하려고 해서
"잠깐! 어째서 이브를 따라다니는거냐고! 이 에로 고양이!"
라면서 왁자지껄 거리고 있을 때, 뭔가 지긋~한 시선을 배후에서 느꼈어.
그래서, 지금부터가 중심.
... 말했었던 예의 시노노메 말야.
파란 것이 전신주 그늘에서 지긋히 나를 보고 있었어.
뭐냐고 라고 생각해서
휙하고 돌아보니까 깜짝 놀란 얼굴을 하고 바로 숨어버렸어.
내가 그제 일이 생각나서, 서서히 머리에 피가 올라와서 말야
잠깐 한마디 해주려고 다다가서 말했어.
"뭐야! 말하고 싶은 게 있으면 제대로 말하라고."
라고.
그랬더니, 생각 밖으로 당황한 얼굴을 짓고,
가방에서 뭔가 iPad같은 걸 꺼내기 시작해서
그것을 이브에게 보여주고 오사시미 쪽을 가리킨거야.
뭐, 뭐야... 라고 화면을 들여다봤는데
『귀여워...』라고 쓰여져 있었어.
뭐야, 저 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후 바로 빨간 것이 엄청난 형상으로 달려와서
파란 걸 끌어당기서 데리고 돌아가버렸지만.
나와 오사시미, 얼굴 마주 보면서 머~엉했고...
이브
No. 0944 (2014/04/03 16:32)
まり花だよ~~!
今日はかつおぶししか見ないなぁって思ったら
おさしみはイブと一緒にいたんだっ!
もう、すっかり仲良しさんだねっ☆
あの青い髪の女の子は猫が好きだと思うよ。
わたしも猫大好きだから、猫好きの人は分かるのっ。
おとといにお店に来た時もね
ずっとおさしみを触りたそうにしてた。
今度お店に来た時は、おさしみと遊んでくれるといい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카츠오부시밖에 안보이네 라고 생각했더니
오사시미는 이브와 함께 있었네!
벌써, 완전 사이가 좋아졌구나☆
저 파란 머리의 여자 아이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
나도 고양이 정말 좋아하니까,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은 안다고.
그제도 가게에 왔을 때 쭉 오사시미를 만지고 싶어하는 것 같았어.
다음에 가게에 왔을 땐, 오사시미와 놀아줬으면 좋겠네.
마리카
No. 0945 (2014/04/03 16:52)
めうだよーっ☆
めうもYOU遊モールでもーどちゃん見たっ!
めうがもちゃちゃでちゅーしゃ場をぐるぐる回ってたら
そばの芝生のところでじーっと何かを見てる
青い髪の子を発見したのだーっ。
座り込んで、まったくもってびどうだにしなかったから
ここでめうのコーキシンがふるこんぼしためうっ。
めう、もちゃちゃにつけてる
特製そーがんきょうを作動させ観察した結果
どーやらもーどちゃんは
ありさんが穴に入っては出て行く無限ループを
ずーーっと見てためう。
もーどちゃんはありさんもきっと好きめう☆
めう
메우야~☆
메우도 YOU유몰에서 모드쨩 봤어!
메우가 모챠챠로 주차장을 빙빙 돌다보니까
옆쪽 잔디밭에서 지긋히 뭔가를 보고 있던 푸른 머리 애를 발견한거다~.
주저 앉아서, 전혀 아랑곳하지 않아서
여기에서 메우의 호기심이 풀콤보했어 메우.
메우, 모챠챠에 붙여놓은 특제 쌍안경을 작동시켜서 관찰한 결과
아무래도 모드쨩은 개미씨가 구멍에 들어갔다 나가는 무한루프를 쭈~욱 보고 있었어 메우.
모드쨩은 개미씨도 분명 좋아하는거야 메우☆
메우
No. 0946 (2014/04/05 21:58)
咲子ですっ!
今日はお昼過ぎに髪を切りに行こうって思って
駅前の美容院に行ったのですが、とっても混んでいました。
どうやら今日4月5日はヘアカットの日ということで
お店が特別に割引をしていたみたいです。
この辺りは美容院が1件しかないので
お客さんが沢山つめかけていて
お店の人に、ごめんね。予約がいっぱいで今日髪を切るのは
ちょっと無理そうって言われました。
仕方無くお店を出て帰ろうとしたら
イブちゃんがおさしみさんと一緒にいて
美容室がとっても混んでましたってお話をしたら
『おし、イブが切ってあげるよっ!ふっふん~
こーみえてもまりかの髪とかも切ってあげたことあるのよ』
って言われて、そのままイブちゃんのお家に行きました。
それでねっ、イブちゃん髪の毛を切ってもらったんです。
イブちゃんとってもとってもお上手なんですよっ!
『ほら、洋裁とかではさみとかの扱い慣れてるしっ
美容に関しては、あたしはプロだしさっ!』
って言ってるイブちゃんとってもとってもかっこいいです!
カリスマ美容師さんみたいですっ!
えへへ、うれしいなっ(*^-^*)
明日は久しぶりにみんなで
因幡に遊びに行こうって約束してるんですけど
お天気があまり良くないです。
今、てるてる坊主いっぱい作ってま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은 점심 넘어서 머리 자르러 가려고 생각해서
역전의 미용실에 가봤는데, 정말 붐볐어요.
아무래도 오늘 4월 5일은 헤어컷의 날이라서
가게가 특별할인을 하는 모양새였죠.
이 근처엔 미용실이 하나밖에 없다보니 손님들이 많이 몰려있어서,
가게 사람에게 "미안해. 예약이 잔뜩이라 오늘 머리를 자르는 건 조금 무리겠네" 라고 말을 들었어요.
별수 없이 가게를 나가고 돌아오다가
이브쨩이 오사시미씨와 함께 있어서
미용실이 정말 붐볐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좋아, 이브가 잘라줄게! 훗훙~. 이래 보여도 마리카의 머리도 잘라준 적 있어"
라고 말해서, 그대로 이브쨩 집으로 갔어요.
그래서, 이브쨩이 머리를 잘라줬는데요.
이브쨩 정말 정말 능숙하더라고요!
"봐봐, 양재같은 걸 해서 가위 다루는 건 익숙하고, 미용에 관해서 나는 프로니까!"
라고 말하는 이브쨩 정말 정말 멋있어요!
카리스마 미용사씨 같아요!
에헤헤, 기쁘네 (*^-^*)
내일은 오랜만에 모두 함께 이나바에 놀러가기로 약속했습니다만
날씨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지금, 테루테루 보즈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사키코
No. 0947 (2014/04/05 22:33)
凛よ。
喫茶店のメール見たけど驚いたわ。
洋服屋ってあんな風体なのに本当に手先が器用なのね。
それにしても送ってくれた画像の喫茶店。
貴方、本当にいい笑顔しているわね。
こんな笑顔は、私にはどうしたってできないでしょうね…。
……。
こ、こうやって、口角を上げて…ニコっと…いう感じかしら…?
…どう見ても薄気味悪いあやかししか映ってないわね…。
む、むしろ、レコード屋のように…
絶対大丈夫だよっ!って言いながらこういう感じの笑顔とか
どうかしら…?
だ、駄目ね…これはまるで
因果を守るために悪魔となった魔法少女の微笑みだわ…。
って!!!
さっきから手鏡持って何をしているのよ、私は!
そ、そうだわてん洋服屋から
このあいだ貸した雑誌をよく読んでおくよーにっ!( *`ω´)
明日はあんたの服もあたしがチョイスするからねっ!
特に鬼コーデとか神メイクのとこ熟読しときなさいっ!
という極めて愚昧なメールがきたから
お断りよってメールを送信しようと
思っていたところだったわ…。
凛
린이야.
찻집의 메일을 봤는데 놀랐어.
옷집이 저렇게 보이지만 정말로 손재주가 좋아.
그건 그렇고 보내줬던 사진의 찻집.
당신, 정말로 좋은 미소를 짓고 있네.
이런 미소는, 나는 어떻게 해야 낼 수 있을까...
......
이, 이렇게, 입꼬리를 올리고... 니코... 라는 느낌일까나...?
... 아무리 봐도 섬뜩한 요괴밖에 떠오르지 않네...
차, 차라리, 레코드 가게 마냥...
정말 괜찮아! 라고 말하면서 짓는 미소라던가
어떨까나...?
아, 안되겠네... 이것은 마치 인과를 지키기 위해서 악마가 되어버린 마법소녀의 미소야...
랄까!!!
방금부터 손거울을 들고 뭘 하는거야, 나는!
그, 그렇네. 점옷집에게서 "일전에 빌려준 잡지 잘 읽어두라고! ( *`ω´)
(訳者註:일본어 키보드로 てn을 타이핑해서 변환하면 …자가 되는데 타이핑 미스 내지 변환하지 않고 그대로 입력. 즉, …洋服屋이 아니라 てん洋服屋가 되어버린 것.)
내일은 너의 옷도 내가 초이스해줄거니까!
특히 귀신 코디라던가 신급 메이크업 같은 것도 숙독해두라고!"
라는 지극히 우매한 메일이 와서
"사절이야"라고 메일을 보내려고 생각하던 참이었지...
린
No. 0948 (2014/04/05 22:46)
イブだぜ~~!
ちょっとぉ、りん!
あたしのメールの返事全然くれないと思ったら
ここにお断りとか書いてるとかさ…。
大体『てん洋服屋』って何よもぉ…。
あんた焦りすぎて変換もわすれちゃったってワケ?笑
さきこの笑顔が可愛くって癒されるのは
すっごく良く分かるけどね
あんたわ、少し落ち着きなさいっての。
テレビで天気予報で見たけど明日は雨っぽいなぁ。
ここんとこまたずっと雨だよね~。
まあ、でもみんなで仲良く傘さして遊びいこっ。
春休みも明日で終わりだから思いっきり楽しもーぜ!
イブ
이브라고~~!
잠깐, 린!
내 메일에 전혀 답장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더니
여기에 "사절이야"라고 썼다던가 말야...
대체 『점옷집』은 뭐냐고...
너 너무 초조해해서 변환하는 것도 잊어먹은거야? (웃음)
사키코의 미소가 귀여워서 치유되는 건 정말 잘 알겠지만
넌 말야, 좀 진정하라고.
TV로 일기예보를 보는데 내일은 비가 올 것 같네.
요새 정말로 쭉 비소식이네~.
뭐, 그래도 다함께 우산 쓰면서 놀러가자고.
봄방학도 내일이면 끝이니까 마음껏 놀자고~!
이브
No. 0949 (2014/04/06 21:29)
やほやほほ!まり花だよ~☆
今日はみんなで因幡に遊びに行ってきたよっ。
昨日の天気予報では雨ってなってたから
お天気悪いかなぁっておもったけど、晴れたのっ!
きっと、さきちゃんのてるてる坊主さんのおかげだよ☆
今日はイブがりんちゃんをコーディネートするって
すっごく張り切ってて、因幡着いたら
イブの案内で新しくできたセレクトショップに行って
みんなで春物のお洋服みてきたんだっ。
イブはりんちゃんに付きっきりで
あれが似合うとかこれが似合うとかお洋服色々見てあげてて
なんかショップの店員さんよりもテキパキしてたよっ!
わたしとめうめうとさきちゃんはアクセサリーみてて
そこに置いてあった猫のブローチがすっごくかわいくって
3人で盛り上がってね、お揃いのをかっちゃった。えへへ☆
りんちゃんがお洋服を色々試着してたから
わたしも覗いてみようと思って見に行ったら
りんちゃん、イブがいつもしてるよう格好してて
それが、とってもとっても似合ってたからね
りんちゃんすっごくすっごくかわいいよぅ!って言ったら
ゆでゆでだこさんになちゃって動かなくなっちゃったの。
結局、お洋服は買わなかったみたいだけど
りんちゃんとイブも猫のブローチを買って
みんなでお揃いになったんだよっ!
わーいわーい嬉しいなっ☆
お店を出るときに、店員さんがみんなどこから来たの?
って聞いてきたから、倉野川ですって答えたら
今度こっちにもお店だすからよろしくね!って言って
カラフルなパンフレットをくれたの。
それをみんなで開いてみて見てみたら
『ふるさとの未来の夢をのせて、伯耆の星となる―。
地域最大観光商業施設~みらいタワー・ほしゆめ~
2014年春、遂に由良にオープン!』
って書いてあって、その下に例の由良のあのタワーの写真が
どどどーんってのってたの。
そうなのっ!!
あの由良にできる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名前
『ほしゆめ』っていうみたいなの!はじめて知ったよ~。
でねでねっ、これがすっごいんだよっ!びっくりだよ!
パンフレットの地図を見ると
タワーの周りをお店がたくさん囲んでて
イベントホールにプールとかスケートリンクもあって
モールの中心には観覧車まであるんだよっ!
他にもスイーツストリートって言う、本格的なスイーツ屋さんが
ずらーって並んでる場所があって
そこではなんと世界のあらゆるスイーツが食べられるらしいの!
世界中のスイーツさんをはしごできるとか…すごいよぅ…
すごすぎるよっ!!
まりか
야호야호호! 마리카야~☆
오늘 다같이 이나바에 놀러갔다가 왔어.
어제 일기예보엔 비라고 나와서
날씨가 나쁠까나라고 생각했는데, 맑아졌어!
분명, 사키쨩의 테루테루 보즈씨 덕택일거야☆
오늘은 이브가 린쨩을 코디네이트한다고 해서
너무 힘이 넘쳐서, 이나바에 도착하고 나서 이브의 안내를 받아 새로 생긴 셀렉트 샵에 가서 다함께 봄옷을 보러 갔어.
이브는 린쨩을 따라다니면서
이것이 어울린다던가 저것이 어울린다던가 옷을 이것저것 봐주고 있어서
뭔가 샵의 점원씨보다도 더 척척하는 모양이야!
나와 메우 메우와 사키쨩은 악세사리를 보면서
거기에 비치되어 있던 고양이 브로치가 정말 귀여워서
세명이서 들떠가지고, 다 같이 샀어. 에헤헤☆
린쨩이 옷을 이것저것 피팅하면서
나도 한번 들여다보려고 갔는데
린쨩, 이브가 언제나 하던 모습을 했는데
그게, 정말 정말 잘 어울려서 말야
"린쨩 너무 너무 귀여워!"라고 말했더니
삶은삶은 문어씨가 되어서 움직이지 않게 되었어.
결국, 옷은 사지 않았지만
린쨩과 이브도 고양이 브로치를 사서 함께 모인거야!
와~아 와~아 기뻐☆
가게를 나갈 때, 점원씨가 "다들 어디에서 왔어?"
라고 물어보길래 "쿠라노가와요"라고 답했더니
"다음엔 거기에도 가게를 낼테니까 잘 부탁해!"라고 말하면서 컬러풀한 팜플렛을 줬어.
그걸 다함께 열면서 보니까
『고향의 미래의 꿈을 싣고, 호우키의 별이 되다~. 지역 최대 관광상업시설 ~미라이 타워・호시유메~. 2014년 봄, 드디어 유라에 오픈!』
이라 써있었고, 그 아래에 예의 유라의 그 타워 사진이 두둥~하고 있던거야.
그런거구나!!
그 유라에 생기는 쇼핑몰 이름이 호시유메인것 같아 보여! 처음 알았어~.
그런데 말야, 이거 굉장하다고! 깜짝 놀랐어!
팜플렛 지도를 보니까
타워 주변에 점포들이 잔뜩 둘러싸여 있고
이벤트 홀에 수영장과 스케이트장도 있고
쇼핑몰 중심엔 관람차까지 있어!
그 외에도 스위츠 스트리트라고 말하는, 본격적인 스위츠 가게가 쭈욱 늘어선 장소가 있어서
그 곳에선 세상에나, 세계의 모든 스위츠를 먹을 수 있다고 한대!
세계의 스위츠씨를 사다리 할 수 있다라던가... 대단해...
너무 대단하다고!!
마리카
No. 0950 (2014/04/08 20:13)
イブだぜ~~っと!
休み明け早々、まりかが早速遅刻しそうになって
お部屋まで行ってお布団ひっぱって起こしたり
おさしみが学校の前までしつこくついてくるしで
今日は朝から大変だったっての!
学校でみんなほしゆめの話でもちきりだったわ~。
なんかあたしらが因幡に遊びに行ってた時に
倉野川の駅前でもみらいタワーのパンフ配ってたみたいでさ
みんなパンフ持って来てて、わいわいやってた。
真由と未来が特にすっごくって
アクビー入るとかまぢヤバじゃね!?
ガチ神テンご降臨なんですけどっ!?
とか、もー朝から超ハイテンションでさ…
イブがそーでもない感じだったから
2人ともきょとんって顔してた。
そりゃイブもショップとか色々楽しみだよ?
でも、なんかそこまでテンション上がってないってゆーか。
ううむ、この妙な落ち着きはなんなんだろー?
昔のあたしだったら
真由と未来みたいに絶対騒いでたと自分でも思うんだけどね。
まぁ、でもオープンしたらしたで
きっとあたしもハイテンションになるんだろね。笑
そーいえば、商店街でさくら野の子達を見かけたんだけど
やっぱ、ママが作った新制服かわいいわぁ!
あたしら日向美高校の制服と違って
スカートとブラウスが一体化してるのよ~
腰のところがコルセットぽくなっててね
ラインがすっごい綺麗で上品。
なんてーか、品の良いお嬢様高校って感じなの!
あれ、さきことかめちゃめちゃ似合いそうだなぁ~
イブ
이브라고~~ 랄까!
방학 끝나자마자, 마리카가 곧장 지각할 것 같아서
방까지 가서 이불 잡아댕겨서 일으켜 세웠고
오사시미가 학교 앞까지 집요하게 따라오고
오늘은 아침부터 힘들었어!
학교에서 모두 호시유메 이야기로 가득이었어~.
뭔가 우리들이 이나바에 놀러갔을 때
쿠라노가와 역전에서도 미라이타워의 팜플렛을 나눠 준것 같아서
다들 팜플렛 가지고 와서, 와글와글이었지.
마유와 미쿠가 특히 엄청나다고 하면서
아쿠비가 들어오면 정말로 쩔지 않아!?
리얼 신전 강림이다만!?
이라던가, 벌써 아침부터 초 하이텐션이 되서 말야...
이브가 그렇지 않은 느낌이라서
둘 다 어리둥절해했어.
그야 이브도 샵이라던가 이것저것 기대되는데?
그래도, 뭔가 그렇게까지 텐션이 안 오른다고나 할까.
으음, 이 묘한 침착함은 뭘까나~?
옛날의 나였다면 마유와 미쿠처럼 분명 떠들썩했다고 스스로도 생각하지만 말야.
뭐, 그래도 오픈하면 말야 분명 나도 하이텐션이 되었겠지. (웃음)
그러고 보니까, 상점가에서 사쿠라노 아이들을 봤는데
역시, 엄마가 만든 새 교복 귀여워!
우리들 히나타비 고교의 교복과는 달리
스커트와 브라우스가 일체화된거야~
허리 부분이 코르셋처럼 되어 있어서, 라인이 정말 예쁘고 고급스러워.
뭐랄까, 품격 있는 아가씨 고등학교 같은 느낌이랄까!
저거, 사키코에게 엄청나게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이브
아쿠비 : AKuBii. 나가노현에 있는 유명 미용실.
No. 0951 (2014/04/08 20:27)
めうだよーっ☆
もちゃちゃたんてー団がつかんだ
しんじょーほうなりっ!
さっきりんりん先生ともお話をしたけど
さくら野すじのたしかな情報によるとー
ほっしーがオープンするときに
どーやら音楽祭みたいのをやるみたいめうっ!
くわしー話は分からないけど、
音楽は地元のてぃーんずを中心に募集するという噂めう。
なので、そのうち
出演バンドを募集するかのーせいがひじょーに高いのだーっ!
さくら野の吹奏楽部とか軽音楽部の子達は
みんなえんとりーに向けて練習をはじめているなりっ。
ほっしーのオープニングイベントは
きっと全国から大勢のほーどうじんとか来るめう。
こりは一気にバンドのちめいどを上げるチャンスめうーっ!!
めう
메우야~☆
모챠챠 탐정단이 입수한 신정보가 있다!
방금 린린 선생님과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쿠라노 소식통의 확실한 정보에 의하면~
홋시가 오픈할 때 뭔가 음악제 같은 걸 하는 것 같다 메우!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음악은 지방의 틴즈(10대)를 중심으로 모집하는 소문 메우.
그래서, 조만간 출연 밴드를 모집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것이다~!
사쿠라노 취주악부라던가 경음악부 애들은
모두 엔트리를 향해서 연습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홋시의 오프닝 이벤트는 분명 전국에서 많은 보도진이 올거야 메우.
이것은 한번에 밴드의 지명도를 올릴 찬스 메우~!!
메우
No. 0952 (2014/04/08 20:38)
凛よ。
はんこ屋は何か盛り上がっているようだけれど…
あくまで噂の域を脱してないわね。
音楽祭が本当に開催されたとしても
あれだけ地域全体の振興をかけた施設のことだから
イベントもきっちりとしたクオリティで行うと思うわ。
AZTeCAのようなオーディションがあるかもしれないし
すでに出演バンドは決まっている可能性だってあるわ…。
でも、練習はきっちりしておきましょう。
楽器は演奏をしてないとすぐ腕が鈍ってしまうし
個人練だけだとリズム感がどんどん失われるわ。
明日にでも皆で話し合って練習のスケジュール組みましょう。
それと…喫茶店。
先ほど借りた漫画…な、中々いいわね…。
凛
린이야.
도장 가게는 뭔가 들떠오르는 것 같아 보이는데...
어디까지나 소문의 영역을 벗어나지 않네.
음악제가 진짜로 개최된다고 해도
그만큼 지역 전체의 진흥을 건 시설의 것이니까
이벤트도 빈틈없는 퀄리티로 열릴거라 봐.
AZTeCA 같은 오디션이 있을수도 있고
이미 출연 밴드는 정해져 있을 가능성도 있어...
그래도, 연습은 딱딱 해두자고.
악기는 연주하지 않으면 곧장 솜씨가 둔해지고
개인 연습만으로는 리듬감이 지속적으로 잃어져버려.
내일이라도 모두 얘기하면서 연습 스케줄을 꾸미자고.
그리고... 찻집. 방금 빌린 만화... 꽤, 꽤나 좋네...
린
No. 0953 (2014/04/09 19:09)
咲子ですっ!
りんちゃん、漫画気に入ってくれたみたいで
とっても嬉しいですっ。
イブちゃんは、その漫画を見て走れメロンパンの歌詞を
思いついたんですよっ(*^-^*)
りんちゃんにも作詞の助けになればいいなって思ってます!
今日シャノワールに来ていたさくら野高校の常連さん達が
私に音楽祭のお話をしてくれて
『うちの高校でバンドとかやってる子はみんな楽しみにしてるみたいだよ~。あ、さきちゃんのバンドとか日向美高校の子らも出るよねっ?』
って聞かれたから
『それが…私達の高校では全然話題になっていないのです。どこで音楽祭があるってお話を聞いたんですか?』
って聞いてみたんです。
『え、知らないの??今年うちの学校に入ってきた東雲って子がね、クラスでほしゆめの音楽祭の事をみんなに話したみたいでさ、それが一気に学校に広まったの』
『東雲さんって…もしかしてさくら野高校のホームページで新制服のモデルさんをやっていた子ですか?』
『そうそう!夏陽と心菜って名前の双子でニュータウンのでっかいお家に住んでるのよ。なんと彼女達、東京から引っ越してきたアイドルらしいのよ!』
『アイドル…?って…そ、それ、ほんとですかっ!!!
私、とってもとっても気になりますっ!』
『うちらも詳しい事分からないけど…始業式の時に先生達が言ってたからそうなんだと思うよ。』
みなさん、お聞きになりました!?
アイドルですよっ!
私、とってもはっぷんびっくりじゅっぷんですっ!
ついこの間私達の商店街に来たばかりの東雲さん達が
まさかアイドルだったとは思ってもみなかったです。
確かに2人ともアイドルみたいに
とってもとっても可愛いなって思っていましたけど…。
本当にアイドルだったとは…本当にびっくりですっ!
どんなアイドルなのでしょう??
私、とってもとっても気になりま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린쨩, 만화가 마음에 드신 모양이어서 정말로 기쁩니다.
이브쨩은, 그 만화를 보면서 달려라 멜론빵의 가사를 생각해냈으니까요 (*^-^*)
린쨩에게도 가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샤느와르에 왔던 사쿠라노 고교의 단골분들이 저에게 음악제 이야기를 해줬는데,
"우리 고교에서 밴드라던가 하는 애들은 모두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 아, 사키쨩의 밴드라던가 히나타비 고교 애들도 나오지?"
라고 물어봤더니
"그게... 우리들 고교에서는 전혀 화제가 안되어서요. 어디에서 음악제가 있다라는 아야기를 들은건가요?"
라고 물어봤어요.
"에, 몰랐어?? 올해 우리 학교에 들어온 시노노메란 애가 말야, 반에서 호시유메 음악제의 일을 모두에게 이야기해서, 그것이 단번에 학교에 퍼졌어."
"시노노메씨...라면 혹시 사쿠라노 고교의 홈페이지에서 새 교복의 모델씨를 하던 아이인가요?"
"맞아 맞아! 나츠히와 코코나라는 이름의 쌍둥이로 뉴타운의 큰 집에 살고 있어. 무려 그녀들, 도쿄에서 이사온 아이돌 같아!"
"아이돌...? 이라니... 그, 그거, 정말인가요!!! 저, 정말 정말 궁금해겼어요!"
"우리들도 상세한 건 알수없다라지만... 시업식 때 선생님들이 말해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했어."
여러분, 듣고 계신가요!? 아이돌이예요!
저, 정말오 터무니 없을 정도로 놀랐어요!
얼마 전에 저희 상점가에 온지 얼마 안된 시노노메씨들이
설마 아이돌이었다는 건 생각치도 못했어요.
확실히 둘 다 아이돌처럼 정말 정말 귀엽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로 아이돌이었다니... 진짜로 놀랐어요!
어떤 아이돌일까요??
저,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사키코
No. 0954 (2014/04/09 19:21)
めうなのだーっ!
むきゅん!
我がもちゃちゃたんてー団の
しんじょーほーを先に言われためうーっ☆
さきき、さっすが喫茶店のむすめ…じょーほー通めう
おっそろしいめう…
そうなりっ!
あの2人はアイドルだっためう。
今、さくら野かいわいではその話でもちきりめうっ!
今日もげーせんでてんちょーがそのお話をしてためう。
ここなとなつひで『ここなつ』と言われてるめう。
こりより!もちゃちゃたんてー団は!
ここなつについて、さらなる調査を行うめう!
まっずは、東京のアイドルにくわしいひなひなに
でんわわでききこみ開始めうーーっ☆
めう
메우인것이다~!
무큥!
우리 모챠챠 탐정단의 새 정보를 먼저 말해버렸네 메우~☆
사키키, 과연 찻집의 딸... 정보통 메우.
무서워 메우.
그런 것으로! 저 둘은 아이돌이었다 메우.
지금, 사쿠라노 일대에서 그 이야기가 자자해 메우!
오늘도 게임 센터에서 점장님이 그 이야기를 했어 메우.
코코나와 나츠히로 『코코나츠』라 불리는 것 같아 메우.
그것보다도! 모챠챠 탐정단은!
코코나츠에 대해서, 한층 더 조사를 한다 메우!
우선은, 도쿄의 아이돌에 빠삭한 히나히나에게 전화 거는 걸 개시한다 메우~~☆
메우
No. 0955 (2014/04/09 19:39)
イブだしっ!
ちょっ!このイブ達を差し置いて倉野川のアイドルとか…
しかも、あの2人が!!??
ありえないありえない…ヾ(。`Д´。)ノ
まじで、ありえないんですけどっ!!
あんた達、音楽祭に向けて本格的に作戦考えるよ。
今日りんが出した練習スケジュールじゃ全然甘いっ!
もーこれはマジ気合い入れるしっ…
イブ
이브고!
잠깐! 이 이브들을 제끼고 쿠라노가와의 아이돌이라고...
그것도, 그 두 명이!!??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ヾ(。`Д´。)ノ
진짜로, 말도 안 된다고!!
너희들, 음악제를 향해서 본격적으로 작전을 생각하라고.
오늘 린이 낸 연습 스케줄만으론 전혀 물렀어!
정말~ 이거 진짜로 기합을 들여야겠고...
이브
No. 0956 (2014/04/09 19:49)
凛よ。
貴方ね…
少しアイドルって言葉が出て来ただけで
感情的になりすぎよ…。
大体私達はアイドルではないわ…。
音楽を愛する、歴としたバンドよ。
それを忘れないようにしなさい。
まずは、音楽祭についてもう少し情報を集める必要があるわね。
会長が知らないところをみると
双子屋周辺と、主催者側と一部の関連のお店や企業にしか
まだイベント内容は知られてないようね。
私の高校の生徒からもそういう会話は聞こえていなかったわ。
はんこ屋の1人探偵団の情報待ちね。
凛
린이야.
당신 말야...
약간 아이돌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정적이야...
대체로 우리들은 아이돌이 아니야...
음악을 사랑하는, 어엿한 밴드야.
그것을 잊어버리지 말도록 하라고.
일단은, 음악제에 대해서 조금 더 정보를 수집할 필요가 있겠어.
회장이 모르는 걸 보니까 쌍둥이집 주변과, 주최측과 일부 관련된 점포나 기업 이외엔
아직 이벤트 내용은 알려지지 않은 것 같네.
내 고교 학생들에게도 그러한 대화는 들려오지 않았어.
도장 가게의 1인 탐정단의 정보를 기다리지.
린
No. 0957 (2014/04/09 19:54)
まり花だよーっ!
ちょっとちょっと、イブぅ~~~!
わたしのお部屋までイブの声が聞こえてきたよっ!?
『あ゛り゛え゛な゛い゛ーーーーしっ!』
って。
おさしみがびっくりして屋根から落っこちてきたよぅ…
でもでも、あの子達がアイドルって
なんか、すっごくわくわくするねっ。
わたし、アイドルを間近で見たの生まれてはじめてだよっ!!
ほわわぁ~~
また商店街に遊びに来てくれないかなぁ☆
まりか
마리카야~!
잠깐 잠깐, 이브으~~~!
내 방에까지 이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고!?
『있・을・수・없・고ーーーー오!』
라고.
오사시미가 깜짝 놀라서 지붕에서 떨어져버렸다고...
그래도, 그 애들이 아이돌이라니
뭔가, 정말로 두근두근거리는걸.
나, 아이돌을 가까이서 본 거 태어나서 처음이라고!!
호와와아~~
또 상점가에 놀러와주면 안될까나☆
마리카
No. 0958 (2014/04/11 18:07)
やあ、日向だ。
もちゃちゃ探偵団の依頼を受けて
キミ達が気になってる噂のアイドルについて調査してみたぞ~。
知り合いのアイドル系雑誌の編集長さんに
赤髪と青髪の双子のアイドル知ってる~?って聞いてみたら
あ、今話題の『ここなつ』ねと即答されて
そこから色々な情報を引き出すことに成功したよ。
まずこの2人、去年の年末に秋葉原で実施された
地下アイドル達が集まる大きなイベントで
もの凄く話題になったみたいだ。
歌う曲のクオリティが他とは比べ物にならないくらい高くて
ダンスやパフォーマンスもプロ並みだったので
既にバックに大きなプロダクションがついてて
このイベント自体が『ここなつ』のプロモーションの為に
用意されたんじゃないか?って言われてたくらいだ。
でも、その後に全く露出せず一切の情報が発信されなかったので
ネットでは色々な噂が立ったらしい。
それがまた話題を加速させて、大きくなっていって
アイドル好きの間では去年末からの一番のネタだそうだ。
ボクは最近アイドル情報を追いかけていなかったから
知らなかったんだけどね~。
それで、その盛り上がりの頂点を狙い撃ちしたかのように
今月になって突如としてアイドルプロダクションの
スタードリームからご当地アイドルとしてデビューすることが
各パブリシティに向けてプレスリリースされたみたいなんだ。
それがつい数日前の話で、一応極秘情報らしいけど
どこのご当地アイドルかというのはもう君たち知ってるよね。
そう、由良を中心とした地域。我がふるさとのお隣さんだ。
ちなみにスタードリームといえば
大手レコード会社レゾ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の関連プロダクション。
そして、レゾンは『みらいタワー・ほしゆめ』の
ホールやアミューズメント関連施設への資本出資や
運営に大きく関わっているらしいという情報もある。
ということは、だ。
『ここなつ』はこれから『みらいタワー・ほしゆめ』のマスコットアイドルとして活動する可能性が高いってことだ。
ほしゆめがオープンしたら、ボクはすぐにあのどでかいイベントホールで『ここなつ』のライブが行なわれると思うな~。
アイドル好きがかつてないくらい注目しているから、全国から大勢のファンがほしゆめのホールにライブを見に行くだろうね。
そうなるとアイドルが町おこしとかニュースになるだろうね。
キミ達のライバルって言われるようになるかもしれない。
でも、ボクはアイドルっていえばめめだと思ってるし
キミ達の揃いも揃ったかわいさと、今までずっと見させてもらった絆パワーに比べると、そんなお膳立てがなされてる『作られた町おこし』なんて本当にナンセンスだと感じてるよ。
何か役に立てる事があれば、何でもすぐに助けるよ。
ボクはかわいいキミ達の一番のファンだからね。
わはははは(*'v'*)
日向美商店街最高!!
日向
여어, 히나타다.
모챠챠 탐정단의 의뢰를 받아 너희들이 궁금해 하던 소문의 아이돌에 대해 조사해봤어~.
알고 지내던 아이돌계 잡지의 편집장님에게서
"붉은 머라와 푸른 머리의 쌍둥이 아이돌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봤더니
"아, 지금 화제의 『코코나츠』지?"라고 즉답이 나와서
거기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끌어오는데 성공했어.
일단 저 두명, 작년 연말에 아키하바라에서 실시한
지하 아이돌이 모인 대형 이벤트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된 것 같아.
부르는 곡의 퀄리티가 남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았고
춤과 퍼포먼스도 프로에 견줄 수준이어서
"이미 뒤에서 큰 프로덕션이 붙어있고 이 이벤트 자체가 『코코나츠』의 프로모션을 위해서 준비된거 아냐?" 라고 말이 나왔을 정도였어.
그래도, 그 후에 전혀 노출이 없었고 일체의 정보도 나오지 않아서 인터넷에서는 이런저런 소문이 떴지.
그것이 다시 화제를 가속화시켜서, 커져갔고
아이돌 애호가 사이엔 작년 말부터 제일가는 기사거리였어.
나는 최근 아이돌 정보를 추적하지 않았기 때문에 몰랐지만 말야~.
그래서, 그 열기의 정점을 저격하는 듯이
이번달에 돌연 아이돌 프로덕션의 스타드림에서 지역 아이돌로써 데뷔하는 것이
각 퍼블리시티를 통해서 프레스 릴리스된 것 같아.
이것이 바로 며칠전의 이야기고, 우선은 극비정보일 것 같은데
어딘가의 지역 아이돌인가 하는 건 이미 너희들은 알고 있겠지.
그래. 유라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 내 고향 근처지.
덧붙여서 스타 드림이라 말하자면,
대형 레코드 회사인 레종・엔터테인먼트의 관련 프로덕션.
그리고, 레종은 『미라이 타워・호시유메』의 홀과 어뮤즈먼트 관련시설으로의 자본출자와 운영에 크게 관여하고 있는 것 같다는 정보도 있어.
그렇다는 건 말이지.
『코코나츠』는 앞으로 『미라이 타워・호시유메』의 마스코트 아이돌로써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
호시유메가 오픈한다면, 나는 곧바로 그 유별나게 큰 이벤트 홀에서 『코코나츠』의 라이브가 열릴 거라고 봐~.
아이돌 애호가가 여느 때보다도 주목하고 있으니까, 전국에서 많은 팬이 호시유메의 홀에 라이브를 보러 가겠지.
그렇게되면 아이돌이 마을 부흥이라던가 뉴스가 되겠지.
너희들의 라이벌이란 말을 듣게 될지도 모르지.
그러나, 나는 아이돌이라고 하면 메메라고 생각하고,
너희들의 한결 모아둔 귀여움과, 지금까지 쭉 보여줬던 유대감의 파워에 비하면 그렇게 사전작업을 거친 『만들어진 마을 부흥』같은 건 정말로 넌센스라고 느껴져.
무언가 역할이 될법할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바로 도와줄게.
나는 귀여운 너희들의 첫째가는 팬이니까.
와하하하하 (*'v'*)
히나타비 상점가 최고!!
히나타
No. 0959 (2014/04/11 18:30)
咲子ですっ!
わわわぁ、ひなたさんとってもとっても頼もしいですっ!
さすがイケメンさんですっ!!
私も、音楽祭の情報を少し仕入れましたっ。
さっきシャノワールに来ていたさくら野の常連さんが
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
音楽祭に出場するためにはりんちゃんが言ったように
デモテープでのオーディションがあるみたいです。
その募集条件が
①十代のみで構成されたバンド・ユニット・ソロ
②これからの未来をになう十代がシンパシーを感じる
都会的で今風なオリジナルソング(音楽ジャンルは問わない)
だそうです。
募集は4月の終わりくらいからするそうで
募集がはじまったらCD等に音源を入れて送ればいいみたいです。
私達も応募しましょうっ!
①はクリアしてますよね。
問題は②ですね、、、。
未来的、都会的、今風な音楽ってどんな感じなのでしょうか?
うーーん。。。
咲子
사키코입니다!
와와와아, 히나타씨 정말 정말 믿음직합니다!
과연 꽃미남씨예요!
저도, 음악제의 정보를 조금이나마 입수했습니다.
방금 샤느와르에 와줬던 사쿠라노의 단골씨가 알려줬어요.
음악제에 출장하기 위해서는 린쨩이 말했던 대로 데모 테이프의 오디션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 모집조건이
① 10대로만 구성된 밴드・유닛・솔로
② 앞으로의 미래를 책임질 10대가 공감할 수 있는 도시적이로 현대적인 오리지널 송 (음악 장르는 묻지 않음)
라더군요.
모집은 4월말쯤부터 한다고 하니까, 모집이 시작하면 CD등에 음원을 담아서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들도 응모하자고요!
①은 클리어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②입니다만,,,.
미래적, 도시적, 현대적인 음악이란 어떤 느낌일까요?
으~~음...
사키코
No. 0960 (2014/04/11 18:49)
凛よ。
また抽象的な募集要項ね…。
その上、十代全部が都会的で今風な音楽にシンパシーを感じるわけではないと思うわ…。現に私は感じていない。
大体『都会的』『今風』などという本来定義づけできない
極めて個人に依存する言葉を掲げているところをみると
募集主から大衆を迎合に導く商業主義が垣間みれるわね。
まあ、簡単に言えば都会的、今風というものを行動のプライオリティの最上位にしているタイプの人間が喜ぶ楽曲を募集しているという事かしら。
つまりこれは
洋服屋が喜ぶような曲を作ればいいという事ね。
凛
린이야.
또 추상적인 모집요항인가...
거기에 더해, 10대 전부가 도시적이고 현대적 음악에 공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지금 나는 느끼고 있지 않아.
대개 『도시적』, 『현대적』같은 것에 본래 정의를 내릴 수 없는 극도로 개인에 의존하는 단어를 걸고 있는 걸 보면
모집하는 쪽으로부터 대중을 영합으로 이끄려는 상업주의가 엿보여지네.
뭐, 간단하게 말하자면 도시적, 현대적이란 것을 행동의 우선권의 최상위에 두고 있는 타입의 사람이 기뻐할 악곡을 모집하고 있다는 걸까나.
즉슨 이건 옷집이 좋아할만한 곡을 만들면 된다는 거네.
린
No. 0961 (2014/04/12 22:05)
イブだぜっ!
ってことで、夕方シャノワールで話したとおりね~。
まりか、さきこ、めう、りん。
あんた達はあたしを喜ばせるような曲を作ってくること!
がっつりじゃなくてとりあえずは簡単なイメージでいーからね。
今どきと言えばイブ。イブといえば都会的。
って事でさ、りんが昨日書いていたとおり
まずこのイブが喜ぶような曲じゃないと
今回のオーディションはチョー厳しいと思うんだ。。。
だから、まずはイブがみんなが作ってくる曲を
この確かなセンスによって審査することになったのよ~!
あ、あたしが最高って思うような曲持って来たら
ご褒美とかあげちゃおっかなぁ(*´ェ`*)
だから、あんたたちはイブのご褒美目指して
作詞と作曲、いっしょーけんめい頑張りたまえっ!
あー、なんかこーゆうのチョー気分いいぞぉ(*´∇`*)
ふっふ~ん♪
イブ
이브라고!
그러한 것으로, 저녁에 샤느와르에서 얘기한 대로네~.
마리카, 사키코, 메우, 린.
너희들은 나를 기뻐하게 할 곡을 만들어 올 것!
충분히는 아니더라도 어쨌든 간단한 이미지면 된다고.
요즘이라 말하면 이브. 이브라고 말하면 도시적.
그런 걸로, 린이 어제 썼던대로
일단은 이 이브가 좋아할법한 곡이 아니면 이번 오디션은 엄청 힘들다고 봐...
그래서, 일단은 이브가 모두가 만들어온 곡을
이 확실한 센스에 의거해 심사하는 것이라고~!
아, 내가 최고라고 생각할 법한 곡을 가지고 오면
포상이라던가 줄까나 (*´ェ`*)
그러니까, 너희들은 이브의 포상을 목표로 해서
작사와 작곡, 온 힘을 다해서 열심히 하도록!
아~, 뭔가 이런 게 정말 기분이 좋다고 (*´∇`*)
훗훗~♪
이브
No. 0962 (2014/04/12 22:20)
咲子ですっ!
早速セレさんとシュヴァさんを持って
今、イブちゃんのための曲を考えてますよっ!
イブちゃんのご褒美…
とってもたくさん欲しいですっ。。。
が、頑張りますっ!!o(*^-^*)o
咲子
사키코입니다!
바로 셀레씨와 슈바씨를 가지고
지금, 이브쨩을 위한 곡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브쨩의 포상이라...
정말 잔뜩 가지고 싶네요...
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o(*^-^*)o
사키코
No. 0963 (2014/04/12 22:30)
まり花だよーっ!
ふぉおおお…さきちゃんに負けてられないよっ。
わたしも気合入れて作るよ!
イブをすっごくいっぱい喜ばせてあげたいよっ。
ご褒美は手作りのスイーツがいいなぁ。
イブの手作りのスイーツすっごく美味しいんだもん!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 사키쨩에게 질 수야 없지.
나도 기합 넣어서 만들거야!
이브를 아주 많이 기쁘게 하고 싶네.
포상은 수제 스위츠가 좋겠네.
이브의 수제 스위츠 너무 맛있는걸!
마리카
No. 0964 (2014/04/12 22:34)
めうだよーっ!
むひゅひゅん!
めう、いぶぶが喜びそうな曲いっぱいしってる。
いぶぶと一緒にカラオケよく行くから
好きな歌いっぱいしってるのだーっ!
めうと好きなものがけっこーかぶってるめう☆
こりはあどばんてーじなりっ。
めう
메우야~!
무휴흉!
메우, 이브브가 좋아할만할 곡 가득 알고 있어.
이브브와 언제나 카라오케 자주 가니까
좋아하는 노래 가득 아는 것이다~!
메우와 좋아하는 것이 꽤나 비슷해 메우☆
이것은 어드밴티지일지니.
메우
No. 0965 (2014/04/12 22:54)
凛よ…。
何か…私が言いたかった事と
主旨が大きくずれている気がするのだけれど…。
洋服屋…貴方本当に…
…いや、何でもないわ…。
凛
린이야...
뭔가... 내가 말했던 것과 주된 뜻이 크게 어긋난 것 같은데...
옷집... 당신은 정말...
... 아니, 아무것도 아냐...
린
No. 0966 (2014/04/14 16:39)
咲子ですっ!
イブちゃんっ!
さっき学校でお話したとおり、曲完成しましたよっ!
自分でも驚くくらいスラスラ思い浮かびましたっ。
今、録音したものをCDRに焼きましたので
今からイブちゃんのお家に渡しに行きますねっ!
うふふふ。
イブちゃんとっても喜んでくれるといいなっ(*^-^*)
ご褒美ほしいの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이브쨩!
방금 학교에서 얘기했듯, 곡 완성했습니다!
저 조차도 놀랄 정도로 술술 떠올랐어요.
지금, 녹음한 걸 CDR에 구웠으니까
지금부터 이브쨩의 집에 건네주러 갈게요!
우후후후.
이브쨩 정말 기뻐해줬으면 좋겠네 (*^-^*)
포상을 받고 싶네요...
사키코
No. 0967 (2014/04/14 16:46)
まり花だよっ!
わわわわわっ!
さきちゃん、もう出来たの!?
は、はやいよっ!
シロップジンジャーだよっ!健康雪駄だよっ!
わたしも日曜日に頑張ったんだけど…
ご褒美のスイーツの事考えてたら
なんかお腹が急にへっちゃってね…
冷蔵庫で一人淋しそうにしていたシフォンケーキさんを
お部屋に連れて行って食べたら、ねむくなっちゃって…
ううう、お布団さん強敵だよぅ…。
でもでもでもねっ!
夢の中では曲ができてて、イブがすっごく喜んでたんだよ。
ほんと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와와와와왓!
사키쨩, 벌써 다 됐어!?
빠, 빠르다고!
시럽 진저야! 건강설태야!
나도 일요일에 열심히 해봤는데...
포상의 스위츠를 생각하자면 뭔가 배가 고파져서
냉장고에서 혼자 외로워하던 시폰 케이크씨를
방에 가지고 가서 먹었더니, 졸음이 확 와버려서...
으으으, 이불씨 강적이야...
그래도 말야!
꿈 속에서 곡이 나와서, 이브가 정말 좋아하더라고.
진짜야!
마리카
No. 0968 (2014/04/14 17:22)
イブだよ~~
まりかってば…もぉー
シロップジンジャーと健康雪駄って
それ、疾風迅雷と電光石火だからっ!
って、すぐに突っ込みできてしまう自分おそるべし…。
って事で、今CDRをさきこからもらったから
早速、曲を聴いてみるぜっ!
こーゆーのはファーストインプレッションが重要だから
リアルタイムに感想を書いていこーと思う。
よし、ヘッドフォンをそうちゃくしてーっと。
ミュージックスタート!
んふふ~ん♪楽しみだなぁ~~
お!?イントロいいねいいねっ!
アコギの方で作ってきたんだね~
さきこのアコギは相変わら…って、ちょっ!!
な、なんだ、これわぁ…
か、歌詞がぁーーーー!
た、大変なことになってるんですけど!?
うわわわ…えっ…?
ちょっ、こ、これ、すごくないか…
い、いつにも増したウイスパーボイスで
なんかちょー耳元で囁いてるカンジだし…
ど、どーしたよ、さきこぉ…
って…ん?…なななななにっ!?
そ、そーゆーのは、イブ…だ、だめだと思うしっ…
わ…わわわわわっ!
ちょ、ちょっと待ったぁ!!
ちょっと一旦ストッーープ!!
はぁはぁ…お、落ち着けあたし…。
ヤバい、なんか顔があつくなってるしっ。
うう…ちょ、これはずいよぉ…さきこぉ…。
嬉しいだけど…こ、これは、どーなんだろう??
ご…ごめんっ!さきこ!
さすがに、これをオーディションに出すのはイブ違うと思う…。
イブ
이브야~~
마리카 말야... 정말~
시럽 진저와 건강설태라니 그거, 질풍신뢰와 전광석화니까!
랄까, 바로 태클을 걸어버리는 자신이 두려워지고...
그래서, 지금 CDR을 사키코에게서 받았으니 당장, 곡을 들어볼게!
이런 건 퍼스트 임프레션이 중요하니까
리얼타임으로 감상을 적어볼게.
좋았어, 헤드폰을 장착하고. 뮤직 스타트!
우후훗~♪ 기대된다~~
오!? 인트로 좋네 좋아!
어쿠스틱 기타 쪽으로 만들어왔네~
사키코의 어쿠스틱 기타는 변함없ㅇ... 랄까, 잠깐!!
뭐, 뭐야, 무서워...
가, 가사가아~~~~!
크, 큰일날 것 같습니다만!?
우와와와... 엣...?
잠깐, 이, 이거 엄청나지 않나...
어, 언제나보다도 큰 위스키퍼 보이스로
뭔가 엄청 귀에다가 속삭이는 느낌이고...
어, 어떡한거야, 사키코오...
랄까... 응? ...ㅁㅁㅁㅁ뭐야!?
그, 그런건, 이브...아, 안된다고 생각하고...
와...와와와와왓!
자, 잠깐 기다렷!!
잠깐 일시정지~~!!
하아... 지, 진정하고 나...
위험해, 뭔가 얼굴이 뜨거워지고.
으으... 잠깐, 이거 부끄럽다고... 사키코...
기쁘긴 한데... 이, 이거, 어떻게 한거야??
미... 미안! 사키코!
역시나, 이걸로 오디션에 내는 건 이브 아니라고 생각해...
이브
No. 0969 (2014/04/14 17:31)
凛よ…。
喫茶店は一体どんな曲を書いたのかしら…。
き、気になるわね…凄く…とても…。
ちちち違うわ、そうじゃなくって
洋服屋が恥ずかしがるくらいの歌詞の内容が
どのようなものか聴きたいとかとても気になっているとか
そ、そういうのは…全然違うわ…。
そうよ、リテラシーが必要という事よ。
セカンドオピニオン。と、当然の常識ね…。
大体、洋服屋の耳だけに大事なバンドのオーディションの行く末
を委ねるのはそもそも危険極まりない行為なのよ…。
洋服屋、早くmp3にして私に送りなさい…。
凛
린이야...
찻집은 대체 어떤 곡을 썼을까나...
시, 신경쓰이네... 상당히... 정말...
아아아아냐, 그게 아니라고.
옷집이 부끄러워할 정도의 가사 내용이 어떤거라던가
듣고 싶다라던가 정말 궁금하다라던가
그, 그런거... 전혀 아냐...
그러네, 리터러시가 필요한 거네.
세컨드 오피니언. 다, 당연한 상식이지...
대체, 옷집의 귀에만 소중한 밴드 오디션의 앞날을 맡기는 건 당초 위험하기 짝이 없는 행위인거야...
옷집, 즉시 mp3로 만들어서 나에게 보내...
린
No. 0970 (2014/04/14 17:45)
めうだよーっ!
さきき、もうできためう!?
はやややっ!!
めう、しってる。
さききの囁き声は魔性なり…。
メイドランチつくった時
もちゃちゃとさききの囁き声をきいためう。
そしったら、もちゃちゃ自動運転になって
気がついたらシャノワールに来てる
毎日が続くようになっためう…。
めう
메우야~!
사키키, 벌써 다 됐어 메우!?
빨라아아아!!
메우, 알고 있어.
사키키의 속삭임은 마성일지니...
메이드 런치를 만들 때 모챠챠와 사키키의 속삭임을 들었어 메우.
그렇게 하니, 모챠챠가 자동운전이 되어 정신 차렸을 땐 샤느와르에 와 있던 매일이 계속되었어 메우...
메우
No. 0971 (2014/04/14 18:01)
凛よ。
聴いたわよ。
私が予想していたものと…違ったわね。
安心したというか、少し残念というか…。
洋服屋の容姿や性格、行動をひたすら誉め称えて
ご褒美をねだる喫茶店らしい可愛らしい歌だったわ。
確かに、単純な洋服屋はこれで喜びそうだけれど
残念ながらオーディションのテーマには沿ってはいないわね。
でも、はんこ屋の言う通りこの喫茶店の甘い囁き声…。
これは、確かに強力な効果があるわね。
しかも、よく聴いたらいつもの洋服屋の呼び名では無くって
いぶきちゃんって本名を囁いているわね…。
マイクをかなりオン録りしているから囁かれているようで…
こ、これは確かに、い、色々と妄想をしてしまうわね…
甘い声でご、ごほうびいっぱいしてほしいですって…貴方…
って、ちょちょっと!
私にな、ななな何をそ、想像させているのよ…。
凛
린이야.
들었어. 내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네.
안심했다고나 할까, 조금 아쉽다고나 할까.
옷집의 외모나 성격, 행동을 한결같이 칭찬하면서
포상을 조르는 찻집다운 사랑스런 노래였어.
확실히, 단순한 옷집은 이걸로 기뻐할 것 같다만
유감스럽게도 오디션의 테마엔 부합하지 않네.
그래도, 도장 가게의 말대로 이 찻집의 달콤한 속삭임...
이것은, 확실히 강력한 효과가 있네.
거기에, 잘 듣다보면 언제나 옷집의 호칭이 아니라 이부키쨩이라고 본명을 속삭이고 있네...
마이크를 꽤나 킨 채로 녹음하다보니 속삭이는 것 같아서...
이, 이건 확실하게, 여, 여러가지 망상을 하게 되네...
달콤한 목소리로 포, 포상을 가득 주세요 쭈욱... 당신...
랄까, 자 잠깐!
내가 ㅁ, ㅁㅁㅁ무엇을 사, 상상하게 한거야...
린
No. 0972 (2014/04/15 17:13)
咲子ですっ!
私の曲はちょっとオーディションには
向いて無かったみたいです。。。
他のみんなが作る曲、楽しみにしてますっ!
でもね、イブちゃん喜んでくれたから私は満足なのです。
今日学校でイブちゃんにご褒美あげるねって言われて
頭なでなでしてもらっちゃいましたっ。えへへ(*^-^*)
私、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いのです!
それにしても、今日はとってもぽかぽかしていますね。
あ、今夜は満月みたいですよっ!
お天気もいいし、お月様とっても綺麗に見えそうですね。
咲子
사키코입니다!
제 곡은 조금 오디션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네요...
다른 분들이 만드는 곡, 기대할게요!
그래도, 이브쨩이 기뻐해줘서 저는 만족합니다.
오늘 학교에게 이브쨩에게 포상을 달라고 말해서
머리 쓰담쓰담 받았어요. 에헤헤 (*^-^*)
저, 정말 정말 기쁩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정말 포근포근하네요.
아, 오늘 밤은 보름달이네요!
날씨도 좋겠다, 달님 정말 예쁘게 보이네요.
사키코
No. 0973 (2014/04/15 17:20)
まり花だよっ!
ねえねえ、今日みんなで満月見に行こうよっ。
あのねっ、お父さんが言ってたんだけど
隣町の温泉センターに露天風呂ができたんだって!
さっきね、まりか行ってみるかい?って言われたから
みんな誘っていい?って言ったらいいって言ってくれたの。
温泉センターの辺って明かりがあまりないから7
きっとすっごく綺麗にお月様が見えると思うの。
お風呂入りながら、みんなでお月様みて
オーディションの事とか話そうよっ!
どうかなどうかなっ??
とりあえず、みんなにメールする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있잖아, 오늘 모두와 보름달 보러 가자.
저기 있지, 아버지가 말했는데
옆마을 온천센터에 노천탕이 생겼대!
"방금, 마리카 가볼래?"라고 말을 하셨길래
"모두 초대해도 돼?"라고 말했더니 괜찮다고 답하셨어.
온천센터 근처엔 불빛이 별로 없어서
분명 엄청 이쁜 달님이 보일거라 봐.
목욕하면서, 모두 달님을 보면서 오디션에 관해서 얘기하는거야!
어떨까나 어떨까나??
우선은, 모두에게 메일 보낼게!
마리카
No. 0974 (2014/04/15 17:55)
イブだしっ
よっしゃ~、みんな行けるみたいね。
綺麗な月を見ながらバンドの作戦会議とは
まりかあんたなかなかいい事思いついたわ~。
ちなみにさ、温泉センターってゆりはまの百合乃湯の方だよね?
今ね、お店でママとそこのホームページみてるんだけど
新しい露天風呂の方、何種類かあって
本日は家族風呂のみ開放していますって書いてあるんだけど
家族風呂ってなに?これ、みんなで入れるもんなの??
画像が小さいからよく分からんし。。。
まあ、行ってみるかっ!
じゃあ、6時半にまりかの家の前に集合ねっ!
イブ
이브곳
좋아~, 모두와 가는 모양이네.
예쁜 달을 보면서 밴드 작전회의라니
마리카 너 꽤나 좋은거 생각하는구나~.
참고로, 온천 센터라면 유리하마의 유리노유 쪽이지?
지금, 가게에서 엄마와 거기 홈페이지 보고 있는데
새로운 노천탕이 몇 종류가 있어서
오늘은 가족탕만 개방한다고 써져 있는데,
가족탕이 뭐야? 이거, 모두가 들어갈 수 있는거야??
사진이 작아서 잘 모르겠고...
뭐, 가볼까나!
그럼, 6시 반에 마리카 집 앞에 집합이야!
이브
No. 0975 (2014/04/15 22:06)
まり花だよ~!
ただいまっ☆
温泉センターから帰ってきたよっ。
露天風呂最高だよっ!
お月様まんまるですっごく綺麗だったし
星もすっごく沢山見えたよ~~。
あのね、びっくりなんだよっ!
わたし家族風呂って初めて入ったんだけど
貸切なんだねっ!ゆっくりお話できるのっ。
ほんとはね、5人で一緒に入りたかったんだけど
大きい方の家族風呂はお客さんが入っていたから
結局、2つにわかれて入ったの。
あ、わかれてって言っても仕切りを挟んで
お隣だから、みんなでお話はできるんだよっ。
それで、わたしはりんちゃんと一緒に入ってね
ちょっとお風呂はせまかったけど
すっごくいいお湯で、気持よかったよっ!
それでね、お月様を見ながら
りんちゃんと学校のお話とかしてたら
りんちゃん、のぼせちゃってぶくぶく沈んじゃったの。。。
わーー大変だよっ!!て思って
お風呂の側にある竹のベンチで休ませて
みんなを呼んで冷たいタオルを頭にあてて
ずっとあおいでたんだよ~。
りんちゃん、大丈夫??
帰りの車の中でもずっと真っ赤な顔してたから
わたし、心配だよぅ。。。
まりか
마리카야~!
다녀왔어☆
온천 센터에서 돌아왔어.
노천탕 최고야!
달님이 동그라서 정말 예뻤고
별도 엄청 많이 보였어~~.
저깄지, 깜짝 놀랐어!
나는 가족탕은 처음 들어가봤는데
대절이었어! 여유롭게 얘기했다고.
실은 말야, 5명이서 함께 들어가고 싶었는데
큰 가족탕은 손님이 들어가 있어서인지
결국, 둘로 나눠서 들어갔어.
아, 나눴다래봐야 칸막이를 사이로 옆쪽이라서, 모두와 얘기는 할 수 있었어.
그래서, 나는 린쨩과 함께 들어갔어.
조금 탕은 좁았지만
너무 좋은 탕이라서, 기분 좋았어!
그래서 말야, 달님을 보면서 린쨩과 학교 이야기를 했는데
린쨩, 열이 났는지 부글부글 가라앉아버렸어...
와~~ 큰일이다!! 라고 생각해서
욕실 옆 대나무 벤치에서 쉬게 한 뒤
모두 불러서 차가운 수건 머리에다가 대고 쭉 부채질했어~.
린쨩, 괜찮아??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쭉 새빨간 얼굴인데
나, 걱정돼...
마리카
No. 0976 (2014/04/15 22:29)
咲子ですっ!
りんちゃん、大丈夫ですか??
お水飲んで首を冷やして安静にしてた方がいいです。
露天風呂とっても良かったですねっ!
私達のお風呂の方は檜造りでいい香りがして
そばにはまだ散ってない桜の木もあったりして
とってもとっても贅沢さんで風流さんな露天風呂でしたっ!
でも、、3人に入るにしてはやっぱりちょっと狭くて
ほとんどぴったりくっついて入る感じでした。
こうやってお風呂入るのは、私初めてで
とっても恥ずかしかったです。。。
でもこんなにそばで話せたの…嬉しいなっ(*^-^*)
めうちゃんがイブちゃんに突然お湯をかけて
その後にみんなでばしゃばしゃお湯かけ合戦して
いっぱい笑って、お月様綺麗だねって言って
のぼせたりんちゃんをみんなで扇いで…
本当にみんな仲良しさんで、私とっても幸せでした(*^-^*)
咲子
사키코입니다!
린쨩, 괜찮습니까??
몰을 마시고 머리를 식히고 안정을 취하는 게 좋아요.
노천탕 정말 괜찮았어요!
저희 탕쪽은 히노키로 만든 거라 좋은 향이 나고
옆에는 아직 지지 않은 벚꽃나무가 있어서
정말 정말 호강씨에 풍류씨였던 노천탕이었어요!
그래도,, 3명이 들어간 거치곤 역시 조금 좁아서
거의 딱 달라붙어서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탕에 들어간 건 저는 처음이라서 정말 부끄러웠어요...
그래도 이렇게 곁에서 얘기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
메우쨩이 이브쨩에게 돌연 물을 뿌려서
그 후 모두 철퍽철퍽거리며 물뿌리기 싸움을 하면서 잔뜩 웃고, 달님 이쁘네라고 말하다가
올라간 린쨩을 모두 부채질해주고...
정말로 모두 사이좋아서, 저 정말 행복했어요 (*^-^*)
사키코
No. 0977 (2014/04/15 23:22)
イブだよ~~
いやいや、あれはちょっと狭すぎだって( ;*`ω´)
ってか、まあ3人入れる広さなんだと思うんだけどさ
なんてゆーか、そのさぁ
さ、さきこの…おっきすぎだしっ…。
おっきいのは知ってたけどさ
ほら、こんな近い距離でとか無かったじゃん。
あ、あんなにおっきかったんだ…さきこ
しっかし、百合乃湯最高だったね!
夜空見ながらの露天風呂ってホントいいよ~~
今度は広い方でみんなで入りたいしっ!
りんはタオルなんか巻いて入るからのぼせるんだっての。
それでのぼせて結局タオル取られるんだから
巻いた意味ぜんっぜんないじゃん。笑
イブ
이브야~~
아니아니, 이건 좀 너무 좁잖아 ( ;*`ω´)
그래도, 뭐 3명이 들어갈 수 있는 넓이인거 같긴 한데
뭐랄까, 그게 말이지
사, 사키코의... 너무 큰걸...
큰 건 알고 있었는데 말야
보라고,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본 적 없는걸.
이, 이렇게나 컸었구나... 사키코.
그래도, 유리노유 최고였어!
밤하늘을 보면서 노천탕이라니 정말로 좋네~~
다음엔 넓은 쪽에 함께 들어가고 싶고!
린은 타올 같은 걸 감고 들어갔더니 열이 난 것 같아.
그래서 열이 나서 결국 타올 빼앗겨버려서
감아버린 의미가 전혀 없잖아. (웃음)
이브
No. 0978 (2014/04/15 23:36)
めうだよーっ!
めう、いぶぶとさききにはさまれて
ばいんばいんのむにゅむにゅんで
目から鼻血か止まらなかっためうーっ!
でも、それいじょーにりんりん先生がのぼせてためう。
ことのしょーさいを話すめう。
まりりに呼ばれて見に行ったら
りんりん先生がべんちの上で
ゆであげられたれっどろぶすたーみたいに
まっかっかになっていしきを失ってためう。
めう、命の危険を感じたから救急法にのっとって
タオルを勢いよくばっばーーんして冷やしためう。
置いてあったウチワワをみんな持って、あおいであおいで
冷たいタオルも頭に置いたりしたけど
それでも、いっこーにりんりん先生は目をさまさなかっためう。
そしてー、まりりが泣きそうな顔になって
じんこーこきゅうをしようと顔を近づけたその時めうっ!
りんりん先生が目をさまして
びっくりして、まりりにぶつかっためう。
おかしいめう…ふっしぎめう…
めう、その瞬間をたしっかに激写したはずなのだ。
めう、ばっちしのシャッタータイミングで
スマホホで撮ってがぞーを保存しためうっ。
すぐ、ふぉるだの中を確認したから間違いないめう。
そのかんじんなめうのスマホホが行方不明めうーっ。
めう
메우야~!
메우, 이브브와 사키키에 끼여서
바잉바잉 무뉴무뉴해서
눈에서 코피가 멈추지 않았어 메우~!
그래도, 그 이상으로 린린 선생님이 열이 났어 메우.
사건을 상세히 말해줄게 메우.
마리리가 불러서 가봤더니 린린 선생님이 도시락 위에 삶아진 레드 랍스터처럼
새빨갛게 되어서 의식을 잃어버렸어 메우.
메우, 생명의 위험을 느꼈기에 구급법에 따라 수건을 기세좋게 바밧~하고 식혔어 메우.
놓여져 있던 부채애를 모두 들고 부채질하고
차가운 타올도 머리에 놓다던가 했는데
그래도, 전혀 린린 선생님은 깨어나지 않았어 메우.
그래서~,마리리가 울 것 같은 얼굴이 되어서
인공호흡을 하려고 얼굴을 가까이 하려건 그 때 메우!
린린 선생님이 눈을 뜨고 깜짝 놀라, 마리리에게 부딪쳤어 메우.
이상해 메우... 신기해 메우...
메우, 그 순간을 분명 열심히 촬영했었지.
메우, 딱 그 셔터 타이밍에 핸드포온으로 찍고 사진을 저장했어 메우.
곧장, 이불 속에서 확인했으니 틀림없어 메우.
그 중요한 메우의 핸드포온이 행방불명 메우~.
메우
No. 0979 (2014/04/16 14:05)
やあ、日向だ。
わはははは、みんな仲良しでいいなぁ(*'v'*)
百合乃湯はさ、一緒に行くと絆が深まるって伝説があって
一時期すっごい流行ったんだよ~。
ボクもめめを連れてよく行ったな~。
これで、またみんなの絆が深まったと思うぜ。
この調子で音楽祭のオーディション頑張れよ~~!
じゃ、また気が向いたら。
日向美商店街最高!!
日向
여어, 히나타다.
와하하하하, 모두 사이좋아서 좋겠네 (*'v'*)
유리노유는 말야, 함께 가면 유대감이 깊어진다는 전설이 있어서 한때 엄청 유행했었어~.
나도 메메를 데리고 자주 갔었지~.
이것으로, 다시 모두의 유대감이 깊어진 것 같네.
그 상태로 음악제 오디션 힘내라고~~!
그럼, 다시 마음이 내키면.
히나타비 상점가 최고!!
히나타
No. 0980 (2014/04/16 16:10)
凛よ…。
昨夜の事は良くおぼえていないわ…。
皆に迷惑をかけた事は……謝るわ。
でも…つ、月が綺麗だねという言葉。
それは安易に人に向けて使うものでは無いの。
…しかも、あ、あんな近い距離で……。
無知は時として多大なる罪となりうる。
……このことをよく肝に銘じておきなさい。
はんこ屋のスマートフォン。
何故か私のお店の前に落ちていたから、届けておいたわよ。
凛
린이야.
어젯밤의 일은 잘 기억나지 않아...
모두에게 폐를 끼친 건... 사과할게.
그래도... 다, 달이 이쁘다던가 하는 말.
그건 안이하게 사람에게 쓰는 것이 아니야.
... 그것도, 그, 그렇게나 가까운 거리에서...
무지는 때론 엄청난 죄가 될 수도 있어.
...... 그것을 잘 새겨두도록 해.
도장 가게의 스마트폰.
어째서인가 내 가게 앞에 떨어져있길래, 갔다 둬놨어.
린
No. 0981 (2014/04/18 22:31)
まり花だよ~~
オーディションの曲わたしもできたよっ!
明日イブに聴かせるねっ。
都会的っていうのが難しかったけど…
イブ喜んでくれるといいなっ。
ご褒美はイブの手作りのりんごのパンケーキがいい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오디션 곡 나도 했어!
내일 이브에게 들려줄게.
도시적이라는 거 어려웠긴 한데...
이브가 기뻐해줬음 좋겠다.
포상은 이브의 수제 사과 팬케이크가 좋겠네☆
마리카
No. 0982 (2014/04/20 00:29)
イブだしっ!
今日さ、夕方くらいにまりかにCDRもらってね
ご飯食べて、お風呂入ってから
夜にじっくり聴こうと思ってたわけ。
んで、お風呂上がって一息ついたからさ
今から聴こうと思うっ!ふふふ~ん、楽しみっ♪
よぉし、ミュージックスタート!
おーーいい感じじゃん。
イントロから早くもまりかっぽい。
って、いきなりラップ!?
なにこれ…まりかラップとかちょーかわいーんだけど…やばい…
やっぱりあんたは斜め上でせめてくるね
なんか、あたしが好きななでこの曲みたいだしっ!
おぉおお、こーきたかっ!展開もいいな~これ。
まじでかわいいわぁ…やばい…まりかの声破壊力あるし…
曲調もあんたが言う渋谷系って感じだね。
渋谷って東京だよね?なら、都会的なサウンドと言えるし
オーディションの主旨にもあってると思うぜっ!
…ん…??
まてまて…よく聴くと歌詞がなんか微妙におかしいぞぉ…
もっかい最初から聴いてみよ
…あ、あんたこれ…
ずっとスイーツの名前を並べてるだけじゃん…
よく見たらCDRのケースに
『東京スイーツはイブの味』ってタイトルが書いてあるし…
って、ちょっ…スイーツの名前を言ってたと思ったら
あ、あたしがいつのまにスイーツになってる??
ちょっっっ!最後!!
…………。
ま、まりかぁ…
は、はずいからぁ…こーゆーのわぁ…
さすがに、これオーディションとかで聴かせられないしっ。。。
イブ
이브고!
오늘은, 저녁 즈음에 마리카에게서 CDR 받아서
밥 먹고, 목욕하고 밤에 차분하게 들으려고 했어.
그래서, 목욕 끝내고 한숨 돌렸으니
지금부터 들어볼까! 후후훗~, 기대되네♪
좋아, 뮤직 스타트!
오~~ 좋은 느낌인데.
인트로부터 빨리도 마리카답네.
랄까, 급작스레 랩!?
뭐야 이거... 마리카의 랩이라던가 엄청 귀엽긴 한데... 미치겠네...
역시나 너는 예측 못하게 들이밀고 오네.
뭔가, 내가 좋아하는 나데코의 곡 같고!
오오오오, 이렇게 오는가! 전개도 좋네~ 이거.
정말로 귀여워어... 미치겠네... 마리카의 목소리 파괴력이 있고...
곡조도 네가 말했던 시부야계란 느낌이네.
시부야라면 도쿄지? 그럼, 도시적 사운드라 말할 수 있고
오디션 취지에도 맞다고 생각해!
... 응...??
잠깐 잠깐... 잘 들어보니 가사가 뭔가 미묘하게 이상한데...
다시 한번 처음부터 들어보자
...너, 너 이거...
쭉 스위츠 이름만 늘어놓잖아...
자세히 보니까 CDR 케이스에 『도쿄 스위츠는 이브의 맛』이라고 타이틀이 쓰여져 있고...
랄까, 잠ㄲ... 스위츠의 이름을 말할거라 생각했더니
ㄴ, 내가 어느새에 스위츠가 되어 있어??
잠까아아안! 마지막!!
............
마, 마리카아...
부, 부끄러우니까... 이런거...
역시나, 이거 오디션 같은데에 들려줄 수 없고...
이브
No. 0983 (2014/04/20 00:50)
凛よ。
貴方達は本当にオーディションを受ける気があるのかしら?
確かに、私は洋服屋を喜ばすような曲が適切とは言ったけれど
これではあまりにも主旨が違うものになってきているわ。
いいかしら。
そもそも私達を全くしらない人達が審査するのよ?
内輪ノリの類のものを作ってどうするのよ…。
もう少し客観的、音楽的に考えなさいよ。
そう……。
レコード屋のラップ……洋服屋がスイーツ……ね。
あ、あの声で一体それをどのように表現するのかしら…。
興味はあるわね…ほ、ほんの少しだけ…。
凛
린이야.
당신들은 진짜로 오디션 붙을 생각이 있을까나?
확실하게, 나는 옷집을 기쁘게 할 곡이 적절하다고는 말했다지만
이래서야 너무나도 취지가 엇나가버리고 있어.
알고 있을까나.
애초에 우리들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심사하는 거라고?
우리들만 신나는 부류를 만들어버리면 어쩌자는거야...
좀 더 객관적, 음악적으로 생각하라고.
그래...
레코드 가게의 랩... 옷집이 스위츠... 네.
저, 저 목소리로 대체 그걸 어느 정도로 표현하는 걸까나...
흥미가 있네... 아, 아주 조금만...
린
No. 0984 (2014/04/21 23:29)
めうだよーっ!
めうも曲かんがえてたらこんな時間になってためうーっ。
むひひひ☆
めう、さとっためう。
ギャルのチャンねーを喜ばせるのには
なによりもっ、リズムがかんじんだなのだ!
前にダンレボをやってるいぶぶをみてそう思ったなり。
いぶぶはダンスが大好きめう。
んでで、ベースらいんが動きまくる曲がとくに好きめうーっ!
むっきゅきゅ!こりは…めう、大勝利の予感めう。
でももう、おねむむめう…。
続きはあしたやるめうー。
あとあとー
めう、りんりん先生にしっつもんがあるなりーっ!
あしたもちゃちゃでほーかご会いに行くから
よろしくめうっ!
めう
메우야~!
메우도 곡을 생각하다가 이런 시간이 되어버렸네 메우~.
무히히히☆
메우, 깨달았다 메우.
갸루 언니를 기쁘게 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리듬이 간단한 것이다!
일전에 단레보를 하던 이브브를 보고 그렇게 생각했도다.
이브브는 댄스를 정말 좋아하니 메우.
그래서, 베이스라인이 움직이는 곡을 특히 좋아한다 메우~!
뭇큣큐! 이것은... 메우, 대승리의 예감 메우.
그래도 이제, 자야겠어 메우...
이후는 내일 한다 메우~.
또 있지~
메우, 린린 선생님에게 질문이 있도다~!
내일 모챠챠 몰고 방문하러 갈거니까
잘 부탁해 메우!
메우
No. 0985 (2014/04/22 18:45)
咲子ですっ。
今日はまりかちゃんと
イブちゃんが放課後遊びに来ましたっ!
イブちゃんがまりかちゃんにご褒美をあげるってことで
ちょっとちくわパフェを作らせてってお店の方に来たのです。
イブちゃんがちくわパフェ作るなんて
とってもとっても珍しかったから
私、思わずじーーっと見ちゃいましたっ。
髪をアップにして、エプロン姿のイブちゃん
ビシキマでとってもかっこかわいいかったです(*^o^*)
まりかちゃんが食べているのを
いいないいなって見てたら、食べさせてくれました。
とっても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っ。。。
まりかちゃんありがとう!
まりかちゃんの曲も聴かせてもらったのですけど
とってもとってもかわいいですね。
まりかちゃん、あんなにかわいい声出せていいなっ。。。
今頃めうちゃんはりんちゃんのお家に行っているのかなっ?
めうちゃんの曲も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은 마리카쨩과 이브쨩이 방과후에 놀러왔어요!
이브쨩이 마리카쨩에게 포상을 준다고 해서
잠깐 치쿠와 파르페를 만들어 주러 가게로 온 거예요.
이브쨩이 치쿠와 파르페를 만든다니 정말 정말 드무니까
저, 저도 모르게 지긋~~이 봐버렸네요.
머리를 올리고, 에이프런 차림의 이브쨩
비시키마라 정말 멋지고 귀여웠어요 (*^o^*)
마리카쨩이 먹고 있는 걸
좋네 좋아라고 보고 있었는데, 먹여줬어요.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리카쨩 고마워!
마리카쨩의 곡도 들어봤습니다만
정말 정말 귀엽네요.
마리카쨩, 이렇게 귀여운 목소리를 낼 수 있어서 좋겠네...
지금 즈음 메우쨩은 린쨩의 집에 가있을까나?
메우쨩의 곡도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사키코
비시키마 : 만화 질풍전설 붓코미의 타쿠(疾風伝説特攻の拓)의 대사.
No. 0986 (2014/04/22 18:59)
めうだよーっ!
りんりん先生すっごいめう…。
何を質問してもそっこー答えてくるめう。
めう、リズムについて色々と聴いたんだけど
りんりん先生、めうよりドラムに詳しいめう…。
しっかも、ベースもちょーぜつにうまかっためう…。
おっそろしいめう…ひとりバンドめう…。
これだけのあるてぃめっとちえぶくろなら、
めう、きっとスマホホの事も詳しいかと思って
質問したけどりんりん先生は
ガラケケだから分からないって言ってためうーっ。
めうのスマホホさいきん調子がおかしいなり。
今日もりんりん先生のおみあしをこそり撮ろうとしたら
シャッターおした瞬間なぜかさいきどうするめうーーっ。
あとと、質問しているときに
りんりん先生のぱそこんが
すくりーんせーばーに切り替わって
それがどこかで見たことある画像だったけど
なぜか思い出せないめう。。。
きになってしょーがないめうっ。
めう
메우야~!
린린 선생님 대단해 메우...
무엇을 질문해도 칼같이 대답해왔어 메우.
메우, 리듬에 대해서 이것 저것 들어봤는데
린린 선생님, 메우보다도 드럼에 잘 알아 메우...
거기에, 베이스도 엄청나게 잘 해 메우...
무서워 메우... 1인 밴드 메우...
이 정도의 얼티메이트 두뇌라면,
메우, 분명히 휴대포온에 대해서도 잘 알거라 생각해서 질문했는데 린린 선생님은
갈라파고스라 모른다고 말했어 메우~.
메우의 핸드포온이 최근 상태가 이상해졌도다.
오늘도 린린 선생님의 다리를 조용히 찍으려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어째서인지 재기동했어 메우~~.
그리고, 질문하려고 했을 때 린린 선생님의 컴퓨터가 스크린 세이버로 바뀌었고
저게 어디에서 본 것 같은 사진이었는데
뭔가 기억나지 않아 메우...
궁금해서 견딜 수 없어 메우.
메우
No. 0987 (2014/04/22 19:09)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
イブのご褒美すっごく美味しかったぁ。。。
さきちゃんのちくわパフェもすっごく美味しいんだけど
イブのはね、さきちゃんのとは違って和風なのっ!
抹茶とかきな粉とか使ってるんだよっ。
やっぱりイブのお料理好きだなぁ。。。
毎日食べたいよぉ~~。
めうめうはりんちゃんのお家に言ってたんだねっ。
りんちゃん、本当に音楽の事詳しいよね。
あ、そういえばさっきお部屋の窓あけて夕日をみてたらね
りんちゃんのお部屋の方から
りんちゃんの『わーわーわーわー!』って声と
キーボードを連打するような音が聴こえたけど
めうめうに高速ブラインドタッチでもおしえてたのかなっ??
わたしもりんちゃんに色々教わりたい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
이브의 포상 정말 맛있었어...
사키쨩의 치쿠와 파르페도 정말 맛있었지만
이브는 말야, 사키쨩과는 달리 화풍이야!
말차라던가 콩가루라던가 쓴거야.
역시 이브의 요리 좋아해...
매일 먹고 싶어~~.
메우 메우는 린쨩의 집에서 말했었구나.
린쨩, 정말 음악에 대해 상세하지.
아, 그러고 보니 방금 방의 창문 열고 석양을 보고 있었는데
린쨩의 방쪽에서 린쨩의 "와~ 와~ 와~ 와~!"하는 목소리랑
키보드를 연타하는 듯한 음이 들렸는데
메우 메우에게 고속 블라인드 터치라도 가르쳐 주는 걸까나??
나도 린쨩에게서 이것저것 배우고 싶어!
마리카
No. 0988 (2014/04/22 19:18)
凛よ。
何事もないわ。
私のPCが設定と違う愚昧な挙動を示しただけよ。
正しく動くように粛正しておいたので大丈夫よ……。
はんこ屋は余計な事を考えていないで
オーディションに専念しなさい。
私に分かる範囲の物事であれば教えるわよ…レコード屋。
じ、常識的な質問であればだけれど…。
凛
린이야.
아무것도 아냐.
내 PC가 설정과 달리 우매한 거동을 보였을 뿐이야.
올바르게 움직이도록 숙청해뒀으니 괜찮아...
도장 가게는 쓸데없는 생각일랑 말고 오디션에 전념하도록.
내가 아는 범위의 일이라면 가르쳐줄게... 레코드 가게.
사, 상식적인 질문에만 말이지만...
린
No. 0989 (2014/04/24 23:46)
イブだよ~!
今日はね、めうがスマホなんとかしてって頼んできたから
プロのスマホ持ちであるこのあたしが見てあげたんだけどさ~
メモリーカードが見事に抜けてて
本体のメモリーもなんかおかしくなってて
画像とか何も保存できないって感じだったのよ。
どーしてこーなった…。
さすがのイブでもこれはどーしようもないわ。
あんた、いっつもあたしらの変な写真とか撮ってるからだよ~
直るまでさ、写真とかはイブが撮ってあげるから
あんたはさっさと曲を完成させてイブに聴かせなさいっ!
待ってるんだぜ~?
りんもだよ??
ってか、あんたは作ってる気配すらないけど…。
んで、今さきこの曲また聴いちゃってるわ…。
うう、これいつ聴いてもなんかはずくなってくるしっ…。
イブ
이브야~!
오늘은 말야, 메우가 스마트폰 어떻게든 해달라고 부탁해서
스마트폰하면 프로인 내가 봐봤는데 말야~
메모리카드가 보기 좋게 빠져있고
본체의 메모리도 뭔가 이상하게 되어서
이미지라던가 아무것도 저장할 수 없다라는 느낌이었어.
어떻게 된 것일까...
역시 이브도 이건 어쩔 수 없어.
너, 언제나 우리들의 이상한 사진을 찍어서라고~.
고쳐질 때까지, 사진 같은 건 이브가 찍어줄테니까
너는 빨리 곡을 완성시켜서 이브에게 들려주라고!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린도라고??
랄까, 너는 만들 기색조차도 없는데...
그런데, 지금 사키코의 곡 또 들어버렸어...
으으, 이거 언제고 들어도 뭔가 쑥쓰러워지고...
이브
No. 0990 (2014/04/25 16:09)
めうだよーっ!
むひゅひゅ☆
ついに…めうの
あるてぃめっとぎゃるふぁんくが完成しためうーーーーっ!
りんりん先生にしどーを受けたこのリズムで
ぎゃるのちゃんねー踊りまくりで
ぷるるるんのちらちらら間違いなしめうっ!
さつえいのよーいが必要めう。
ちと、チャスコでめもりーかーどを買ってくるめう。
もちゃちゃ、出発なりっ!
めう
메우야~!
무흇흇☆
드디어... 메우의 얼티메이트 갸루 펑크가 완성됐다 메우~~~~!
린린 선생님에게서 지도받은 이 리듬으로
갸루 언니가 춤추고
푸루루룽하고 치라치라라할게 틀림이 없다 메우!
촬영의 준비가 필요 메우.
그래서, 챠스코에서 메모리카드 사올게 메우.
모챠챠, 출발이니라!
메우
No. 0991 (2014/04/25 16:17)
まり花だよっ!
おうち帰ってきたよっ。
今日はぽかぽかだね~。
おさしみも屋根の上で気持ちよさそうに寝てるよっ。
めうめう、ファンク作ったの?
ファンクってスライとかパーラメントみたいな曲だよねっ?
お父さんが好きだから、昔よく聴かされてたよ~。
たしかにたしかにベースがかっこいいから
イブすっごく喜びそうだねっ!
聴きたい聴きたいっ!!
今からさきちゃんのお店に行くから
みんなで聴かないっ??
まりか
마리카야!
집에 돌아왔어.
오늘도 따근따끈하네~.
오사시미도 지붕 위에서 기분 좋게 자고 있어.
메우 메우, 펑크 만든다고?
펑크는 슬라이라던가 팔러먼트 같은 곡이지?
아버지가 좋아하시니까, 옛날에 많이 들었지~.
확실하게 베이스가 멋있으니까 이브 엄청 좋아하겠네!
듣고 싶어 듣고 싶어!!
지금부터 사키쨩의 가게로 갈거니까 다들 들어보지 않을래??
마리카
No. 0992 (2014/04/25 16:26)
イブだぜー!
おおーーー!?めうできたのっ!?
ファンクって、あんたこれちょー期待できそうだしっ!!
前にまりパパにさ
イブちゃんこれベースカッコいいよ~って見せてもらった
マーカスミラーとかジャコパストリアスのDVD。
あれもファンクだよね??
もぉー、ちょーかっこいいよね。。。
あたしはあーゆーベーシストがあこがれだわ…。
スラップとか弾いてみたいし
そーゆう曲もいままでなかったし。
ちょっ、イブもすぐシャノワるっ!
イブ
이브야~!
오오~~~!? 메우 됐다고!?
펑크라니, 너 이거 엄청 기대될 것 같고!!
전에 마리카 아빠가 말야 "이브쨩 이거 베이스 멋있지~" 라며 보여줬던
마커스 밀러라던가 자코 파스토리우스의 DVD.
이것도 펑크지??
정말, 엄청 멋있지...
나는 저런 베이시스를 동경한다고...
슬랩 같은거도 연주하고 싶고
이런 곳도 지금까지 없었고.
잠깐, 이브도 바로 샤느와르 갈게!
이브
No. 0993 (2014/04/25 18:34)
咲子ですっ!
今日は、もうお店を閉めたので
今みんなでめうちゃんの曲を
スピーカーから音を出して聴いていますっ!
ふわわぁ…とってもとってもファンキーな曲ですっ!
めうちゃん、ドラマーさんだから
やっぱりドラマーさんが作るとリズムがかっこいいですねっ!
わたし、テンションがとってもハイになってきたので
お店のミラーボールを久しぶりにつけてみますねっ♪
えいっ☆
わわわっ…雰囲気ばっちりさんになりましたよっ!
うふふ、まりかちゃんが早速ステージで踊ってますよっ。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くなってきました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은, 이미 가게 문을 닫았기 때문에
지금 함께 메우쨩의 곡을 스피커에서 소리내서 듣고 있습니다!
후와와아... 정말 정말 펑키한 곡입니다!
메우쨩, 드러머씨니까 역시 드러머씨가 만드는 리듬은 멋있습니다!
저, 텐션이 정말 하이가 되어서
가게의 미러볼을 오랜만에 달아봤어요♪
에잇☆
와와와아... 분위기 제대로 되었어요!
우후후, 마리카쨩이 바로 스테이지에서 춤 추고 있어요.
정말 정말 즐거워졌어요!
사키코
No. 0994 (2014/04/25 18:54)
凛よ。
はんこ屋、なかなかやるわね。
私が想像してた以上に真面目に作ってきて少し驚いたわ。
このドラミングだとベースはとても楽しめる感じね。
色々とインタープレイも楽しめそうだし…。
オーディションでもこの感じで曲を作ってくるバンドは
中々いないと思うから、目立つと思うわ。
私か喫茶店どちらかがワウギターを弾けば
もっといい感じになりそうね。
洋服屋は大喜びであるし、私も良いと思うわ。
あとは歌詞をどうするかね…。そこが一番の問題。
それにしても…レコード屋は本当に楽しそうに踊るわね…。
いや…踊りというよりも
おかしなポーズを付けているだけなのだけど…。
しかし、よくあんなに色々なポーズを思いつくわね…。
どれもレコード屋らしくて…その…良いわね…。
凛
린이야.
도장 가게, 꽤나 잘하네.
내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진지하게 만들어와서 조금은 놀랐네.
이 드러밍이면 베이스는 아주 즐길 수 있는 느낌이네.
여러 인터 플레이도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오디션에서도 이런 느낌으로 곡을 만드는 밴드는 좀처럼 없을거라 보니까, 눈에 띌 수 있겠지.
나나 찻집 어딘가가 와우 기타를 연주하면 좀 더 좋아질 것 같네.
옷집은 정말 기뻐했고, 나도 좋다고 봐.
그 다음은 가사를 어떻게 할까... 거기게 가장 큰 문제.
그것보다도... 레코드 가게는 정말 신나게 춤추네...
아니... 춤이라기보단 이상한 포즈를 취하고 있을 뿐이지만...
하지만, 잘도 저런 다양한 포즈를 생각해내네...
이것도 레코드 가게답고... 이거... 좋네...
린
No. 0995 (2014/04/25 19:13)
めうなのだーっ!
むっひゅん♪♪
みんな気に入ってくれたみたいで、めう嬉しいのだーっ!
りんりん先生が色々おしえてくれたおかげめう。
いま、まりりがりんりん先生にぽーずの指導をしてるめう。
でも、りんりん先生お顔がまっかっかだから
どんなぽーずをしても
全部ゆでゆでだこのぽーずになってるめうっ☆
おしゃれめう、もえきゅんめうっ!
めう
메우인 것이다~!
뭇흉♪♪
모두들 마음에 들어해보여서, 메우 기쁜 것이다~!
린린 선생님이 이것저것 가르쳐 준 덕택 메우.
지금, 마리리가 린린 선생님에게 포즈의 지도를 하는 것 같아 메우.
그런데, 린린 선생님의 얼굴이 새빨개져서 어떤 포즈를 취해도
전부 삶은삶은 문어의 포즈가 되어있어 메우☆
멋쟁이 메우, 모에큥 메우!
메우
No. 0996 (2014/04/25 19:26)
イブだよっと。
ふーーーっ。
ちと踊り疲れたから休憩休憩。
めうの曲いいねいいねっ!
あたし大好物だよ、こーゆう感じ。
やっぱり音楽はリズムとハイテンションだよね。
ってか、まりかってばさっきからりんに無茶ぶりしすぎだしっ。
大体さ、チュラコシオリエビのポーズとか
ワタボウシタマリンのポーズとか…なによぉそれ…。
マニアックすぎてわからんってのっ!
ほらぁ、またりんが困ってもじもじしてるしー。笑
こんなりんの姿ってあたしらしか見れないんだよね。
だって、あいつはあたしら以外では相変わらずいっつも
ツンツンして無口だからね…。
他の人が見たらびっくりするだろうなぁ。ふふふ。
でも、それだけりんもイブ達に打ち解けたってことで
あたしは嬉しかったりするんだ。
入ったばかりの頃は愚昧ね…しか言わなかったからさ。
りんも随分変わったよ~。
今日はね、さきこがナポリタン作ってくれるみたいだから
みんなでシャノワールで食べて帰るよ~。
イブ
이브인데.
휴~~~우.
춤 추다가 지쳐서 휴식 휴식.
메우의 곡 좋네 좋아!
나 정말 좋아해, 이런 느낌.
역시 음악은 리듬과 하이텐션이지.
것보다, 마리카 말야 방금부터 린에게 너무 엉뚱한 걸 시킨다고.
대체로, 츄라코시오리 에비의 포즈라던가
목화머리 타마린의 포즈라던가... 뭐야 그거...
너무 매니악해서 모르겠다고!
것봐, 또 린이 곤란해서 우물쭈물하고 있고~. (웃음)
이러한 린의 모습은 우리들밖에 볼 수 없는거지.
그야, 저 녀석은 우리들 이외엔 변함없이 언제나 퉁명스럽고 말도 없으니까...
타인이 본다면 깜짝 놀라겠지. 후후후.
그래도, 그만큼 린도 이브들에게 마음을 터놓았다는 것이라
나는 기쁘기도 해.
처음 들어왔을 때엔 "우매하네..." 밖에 말하지 않았으니 말야.
린도 꽤나 변했지~.
오늘은, 사키코가 나폴리탄 만들어준다고 하니까
다함께 샤느와르에서 먹고 돌아가자고~.
이브
No. 0997 (2014/04/27 19:51)
まり花だよーっ!
ねえねえ!みんな、これ見てみてっ!
お父さんが読んでた音楽雑誌に載ってたのっ。
バンドのみんなにはもう見せたんだけど
ほんとね、びっくりなんだよっ!
やっぱりあの2人アイドルだったんだね。
こんなにおっきく雑誌に載るとか、すっごいよっ!
衣装も似合ってて、可愛いなぁ~☆
えっとね、
大注目のご当地アイドルとして
みらいタワー・ほしゆめのオープンとともに6月にデビュー
って書いてあるから、ひなひなさんが言ってたとおり
やっぱりみらいタワーのマスコットアイドルみたいなの。
ふぉおおおお!
わたしたちの街にアイドルが住んでると思うと
なんか、すっごくワクワクするよっ!
また商店街に遊びにきてくれないか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저기 있지! 모두들, 이걸 봐봐!
아버지가 읽으시던 음악잡지에 실린거야.
밴드 모두에게는 이미 보여줬는데
정말로, 깜짝 놀랐어!
역시나 저 두명 아이돌이었네.
이렇게나 빨리도 잡지에 실리다니, 굉장해!
의상도 잘 어울리고, 귀여워라~☆
그래서 말이지,
크게 주목받는 지역 아이돌로써
미라이타워・호시유메의 오픈과 함께 6월에 데뷔
라고 쓰여져 있으니까, 히나히나씨가 말한대로
역시 미라이타워의 마스코트 아이돌 같은 모양이야.
후오오오오오!
우리들 동네에 아이돌인 산다고 생각하니까
왠지, 정말로 설렌다고!
또 상점가에 놀러와주면 안될까나.
마리카
No. 0998 (2014/04/27 20:00)
凛よ。
アイドル雑誌ではなくて
結構真面目な音楽雑誌に載ってるというのが気になるわね。
レコード屋に記事を見せてもらったけど
音楽には力を入れると書いてあったし
ただのよくあるご当地アイドルではなさそうね…。
ともかく、あのタワーがオープンするのが6月ということが
この記事を通して分かったわ。
ということは、そろそろ音楽祭の詳細について
情報が開示されるのではないかしら。
写真を見て思ったのだけれど
この赤髪の方、この間見たときと全然表情が違うわ。
結構プロ意識高そうね……。
凛
린이야.
아이돌 잡지만이 아니라 꽤나 진지한 음악 잡지에도 연재되어 있는게 신경 쓰이네.
레코드 가게가 기사를 보여줬는데
음악에는 힘을 쏟는다고 쓰여져 있고,
그저 흔하디 흔한 지역 아이돌은 아닌 것 같아...
어찌됐든, 이 타워가 오픈하는 것이 6월이라는 것을 이 기사를 통해서 알았어.
그렇다면, 슬슬 음악제의 상세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을까나.
사진을 보고 생각했지만,
이 붉은머리 쪽, 저번에 봤을 때와는 전혀 표정이 달라.
꽤나 프로의식이 높아 보이네...
린
No. 0999 (2014/04/27 20:08)
イブだし。
アイドルだろうが注目されてるだろうが
イブはまだ一切認めないよ。
まりかのお店をバカにしたこと、許さないんだから。
あたし、音楽祭ちょー頑張るからね。
あんな街に引っ越してきたばっかなのに
ご当地ぶってるアイドルなんて、負けらんないしっ…。
音楽も街を盛り上げるのも
住んでいるみんなと一緒じゃないと駄目だっての。
押しつけとか絶対違うと思うしっ。
イブ
이브고.
아이돌 같은게 주목받다거나 하지만
이브는 아직 일체 인정 안한다고.
마리카의 가게를 바보 취급한 거, 용서 못하니까.
나, 음악제 엄청 열심히 할거야.
저런 거리에 이사온지 얼마나 됐다고
이곳 출신인 척 하는 아이돌이라니, 질 수 없고...
음악도 거리를 들뜨게 하는 것도 살고 있는 사람과 함께가 아니면 안되는거니까.
억지로 한다던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브
No. 1000 (2014/04/27 23:14)
저기 있지! 제 49회 "모덜 인터체인지가 뭐어야?"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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