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01 (2014/04/30 19:12)
咲子ですっ!
とってもニュースですっ!
音楽祭の募集がとうとうはじまりましたよっ。
今日から街のいたるところにポスターが貼られています。
私のお店もさきほどポスターを頂いたので
早速ここにも書き写しておきますね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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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らいタワーオープニングイベント
『ほしゆめミュージックフェスティバル~音・夢・みらい~』
出演バンド・音楽ユニット募集のお知らせ
オーディションを勝ち取り、地域最大の最新鋭ライブホール『ルミナス』での演奏を勝ち取れ!
選考された暁には最高の舞台での演奏だけではなく、超一流の有名PAや照明スタッフが君たちのライブをサポートします。
ライブには様々なアーティスト、レーベル関係者も招待しているので、プロデビューの可能性も十分にあり!
君たちの音楽が地域発アーティストとして、全国を席巻する日も近い!?
【募集資格】
①10代の男女で構成されたバンド・ユニット・ソロ
②別途指定する地域に住んでいる方
③特定の事務所・プロダクションに所属していない方
【募集する音楽】
表現形態・音楽ジャンルは問いませんが、みらいがテーマですので、これからの時代を担うような個性と今の若者にムーブメントを起こせそうかが審査の対象となります。
【応募方法】
アーティストの表現の形がわかるもの(CD・DVD、ライブ音源、リハスタ1発録り、メンバーの写真、プロフィール等)を下記住所まで郵送してください。
主催:レゾ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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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すごいですねっ!!
オーディションを通ったら
あのとってもおっきなホールで演奏みたいなんですっ。。。
しかもオープニングなので、あのホール初のライブです!
私、みんなとあの場所でとっても演奏したいですっ。
頑張りましょう!!
咲子
사키코입니다!
정말 뉴스입니다!
음악제 모집이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거리 도처에 포스터가 붙었습니다.
저희 가게도 방금 포스터를 받았기에
곧장 여기에 적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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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 타워 오프닝 이벤트
『호시유메 뮤직 페스티벌 ~소리・꿈・미래~』
출연 밴드・음악 유닛 모집 안내
오디션을 통과하여, 지역 최대의 최신예 라이브 홀 『루미너스』에서의 연주를 쟁취하라!
전형을 통과한 때엔 최고의 무대 연주뿐만이 아니라, 초일류 유명 PA와 조명 스태프들이 그대들의 라이브를 서포트합니다.
라이브에는 다양한 아티스트, 레이블 관계자도 초대하고 있으니, 프로듀스의 가능성도 충분!
그대들의 음악이 지역발 아티스트로써, 전국을 석권할 일이 가까워진다!?
【모집자격】
① 10대 남녀로 구성된 밴드・유닛・솔로
② 별도로 지정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분
③ 특정 사무소・프로덕션에 소속되지 않은 분
【모집음악】
표현 형태・음악 장르는 묻지 않습니다만, 미래가 테마이므로, 앞으로의 시대를 짊어질 개성과 지금의 젊은층에게 무브먼트를 일으킬지가 심사의 대상입니다.
【응모방법】
아티스트의 표현 형태를 알 수 있는 것(CD・DVD, 라이브 음원, 리허설 스튜디오 1회 녹음분, 멤버 사진 및 프로필 등)을 이하 주소로 보내주세요.
주최:레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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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굉장합니다!!
오디션을 통과한다면
이렇게 정말 커다란 홀에서 연주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오프닝이니까, 그 홀의 첫 라이브입니다!
저, 모두와 저 장소에서 정말 연주하고 싶습니다.
힘내자고요!!
사키코
No. 1002 (2014/04/30 19:17)
めうだよーっ!
めう、げんざいしゃのわりんぐ中で
いまさききと一いっしょなのだーっ!
ここにポスター貼ってあるから見てるけど
さききが書いたとーり、こりはすっごいめう…。
ここまでめじゃーかんあるイベントってはじめてなり。
こ、こりは…絶対勝ち取らねばならぬなり…。
むっきゅきゅんーーーっ!!!
めう、ちょーぜつにもえてきためうーーーっ!!!
めう
메우야~!
메우, 현재 샤느와르 안에서
지금 사키키와 함께 있는 것이다~!
여기에 포스터가 붙어져 있어서 보는데
사키키가 쓴 대로, 이건 대단해 메우...
이렇게까지 메이저 느낌이 있는 이벤트는 처음이니라.
이, 이거는... 절대로 쟁취해내지 않으면 아니되느니라...
무큐큥~~~!!!
메우, 굉장히 불타오른다 메우~~~!!!
메우
No. 1003 (2014/04/30 19:38)
凛よ。
主催がレゾ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ということは
あの双子屋もイベントに絡んできそうね…。
グッズ屋がみらいタワーの施設に関して前に言った事と
この募集文章から感じられる、ある種の胡散臭さを鑑みると
何か色々な嫌な予感がするわね…。
でも正直私はこんなオーディションなんてどうでもいいの。
みらいタワーのホールでの演奏にも興味は無いわ。
メジャーだろうが一流のスタッフだろうがそんなものは
私の音楽に対する価値観と、音楽を演奏をする意味に
全く関係をなさないものだわ。
…昨日洋服屋と2人で話をしたわ。
いつも軽薄極まりない言動のあの洋服屋が
あそこまで真面目で本気な顔だったのを…初めて見た。
だから…
…今回は私は彼女の気持ちに少し答えようと思う。
オーディションに向けて曲を完成させましょう。
凛
린이야.
주최가 레종・엔터테인먼트란 것은 저 쌍둥이집도 이벤트에 얽히겠네...
굿즈 가게가 미라이 타워의 시설에 관련해서 일전에 말했던 것과
이 모집문장에서 느껴지는, 일종의 수상쩍은 냄새를 감안하면
뭔가 이래저래 안 좋은 예감이 드네...
그래도 솔직히 나는 이런 오디션 같은건 아무렴 됐어.
미라이 타워의 홀에서의 연주도 흥미 없어.
메이저라던가 일류 스태프라던가 그런 건 우리 음악에 대한 가치관과, 음악을 연주하는 의미엔 전혀 관계없는 거야.
... 어제 옷집과 둘이서 얘기했어.
언제나 경박하기 그지없는 언동의 그 옷집이 이렇게까지나 진지하고 제대로 된 얼굴을 한거... 처음 봤어.
그러니까...
...이번에 나는 그녀의 기분에 조금이나마 대답을 하려고 해.
오디션을 향해서 곡을 완성시키자고.
린
No. 1004 (2014/05/02 19:52)
めうだよーっ!
今日、がっこおわって
さくら野のお友達とチャスコのゲーセンであそんでた帰りに
ひがしくものなつつを発見しためうっ!
んでで、一緒にいたお友達に頼んでもらってー
おしゃしんをとらせてもらったのだーっ!
むきゅきゅん…
こ、こりが現役あいどるの生じゃしん…。
お話しようと思ったけどすぐ帰っちゃっためう。
めう、残念なり。
めう
메우야~!
오늘, 학교 끝나고 사쿠라노 친구들과 챠스코의 게임센터에 놀다가 돌아오는 중에
히가시쿠모의 나츠츠를 발견했다 메우!
그래서, 함께 있던 친구에게 의뢰해서~ 사진을 찍었던 것이다~!
무큐큥... 이, 이것이 현역 아이돌의 생사진...
이야기를 붙이려고 했는데 바로 돌아가버렸어 메우.
메우, 아깝도다.
메우
No. 1005 (2014/05/02 20:00)
まり花だよーっ!
えーーーっ!?夕方チャスコにいたんだっ!
むぅうううう。
わたし、今日イブとねチャスコ行こうか迷ってたんだよ~。
見たかったなぁ。
やっぱりイブのお母さんデザインの
さくら野の新制服すっごくかわいいよねっ!
ミュージックフェスティバルでお話できるかなぁ?
わたし達もオーディションに向けて頑張らなきゃ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에~~~ㅅ!? 저녁에 챠스코에 있었구나!
무우우우우우.
나, 오늘 이브와 챠스코에 갈까 망설였다고~.
보고 싶었는데.
역시 이브 어머님이 디자인한 사쿠라노의 새 교복 정말 귀엽지!
뮤직 페스티벌에서 이야기 할 수 있을까나?
우리들도 오디션을 향해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마리카
No. 1006 (2014/05/02 20:17)
咲子です。
なつひさんの方ですねっ!
うちのお店の常連のさくら野高校の生徒さんが
最近よく話題にしています。
なつひさんはいつもここなさんと一緒にいるみたいで
二人はとっても仲良しさんらしいですよっ。
めうちゃんが写真撮った時はお一人だったのでしょうか。
でも、こうやってうちの街のチャスコとかに普通にアイドルがいるって…よく考えると凄い事ですよね。。。
そうそう、昨日イブちゃんのお母さんが私のお店に来てお話したときにこう言っていましたよ。
『ああ、あの制服ね。あれはうちの一舞が着たら一番かわいくて似合いそうな制服というのをイメージしながら作ったのよ。この年になっても親バカというものはなおらないものね。うふふ。』
だからこの制服はイブちゃんが一番似合うんですっ。
私もとってもそう思いますっ(*^o^*)
咲子
사키코입니다.
나츠히씨 쪽이네요!
저희 가게 단골인 사쿠라노 고교 학생이 최근 자주 화제로 삼아서요.
나츠히씨는 언제나 코코나씨와 함께 있는 것 같아서
두 사람은 정말 친한 사이겠지요.
메우쨩이 사진 찍었을 땐 혼자였을까요.
그래도, 이렇게 우리 가게의 챠스코 같은 곳에 보통으로 아이돌이 있다니... 잘 생각해보면 대단한 거겠죠...
맞다, 어제 이브쨩의 어머니께서 저희 가게에 와서 얘기했을 때 이렇게 말하더군요.
"아, 저 교복 말야. 저건 우리 이부키가 입는다면 제일 귀엽고 어울릴법한 교복이라는 걸 이미지하면서 만든거야. 이 나이가 되어서도 딸바보라는 건 고쳐지지 않는 것 같네. 우후후."
그래서 저 교복은 이브쨩이 제일 어울린다라네요.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다 (*^o^*)
사키코
No. 1007 (2014/05/04 12:38)
イブだぜ~っ!
ゴールデンウイークだしっ( *`ω´)
あたしらにとって連休とは
お客さんが増えるうれしいことなんだっ!
うちの商店街も連休だからお客さん増えてるから
みんないつもよりはりきっててお店しててさ
呼び込みの声とか活気があっていいかんじだよ~。
今日は天気もいーし、あったかいから
朝から結構お客さん来てるしっ!むふふふ。
あたしのパパはサラリーマーンだから
久々にゆっくり休める~~って言って
昨日からずーーっとゴロゴロしてテレビみてる。
まあ、普段忙しいみたいだからしょーがないけど
びみょーにお掃除の邪魔なんだよね。。。
あ、まりかのお家は逆でまりかママが普段お勤めしてるから
久しぶりにゆっくりお休みとれているみたいで
今日は親子水入らずで出かけてる。
そう。ママの制服の話をさきこに聞いてさ
あたし、そんなの全然知らなくって、、。
カタルシスの衣装を作った時も
ママに結構いろいろ教わったりしたから
なんかちょっとお礼がしたくなってさ。
ほら、ちょうど来週の日曜日が母の日でしょ?
だから今からさきこと母の日のお買い物行ってくるんだ!
ママにプレゼントって…なんかこうはずかしーから
あたし今まであまりしたコト無かったんだけど…。
うーむむむ…。
どーいうのがいいのか、さきこに教えてもらわなきゃ。
イブ
이브야~!
골든위크고 ( *`ω´)
우리에게 연휴란 손님이 늘어나는 기쁜 거라고!
우리 상점가도 연휴라서 손님이 늘어나고 있으니까
다들 언제보다도 힘차게 가게일을 하면서 말야
불러들이는 소리라던가 활기가 있고 좋은 느낌이야~.
오늘은 날씨도 좋고, 따뜻하니까
아침부터 꽤나 손님들 왔고! 무후후후.
내 아빠는 샐러리맨이니까 "오랜만에 맘편히 쉴 수 있네~~"라며
어제부터 쭈~~욱 뒹굴거리면서 TV 보고 있어.
뭐, 평소에는 바빠보이니 별수없다라지만
정말로 청소하는덴 방해가 되고...
아, 마리카 집은 역으로 마리카 엄마가 평소에 일하니까
오랜만에 맘편하게 쉬는 것 같아서
오늘은 부모자식끼리 외출갔어.
그러네. 엄마 교복 이야기를 사키코에게서 들었는데 말야
나, 그런 거 전혀 몰라서,,,.
카타르시스의 의상을 만들 때도 엄마에게 꽤나 이것저것 배웠고 하니
뭔가 좀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 말야.
자, 마침 다음 주 일요일이 어머니의 날이지?
그래서 지금부터 사키코와 어머니의 날 쇼핑하러 가는거야!
엄마에게 선물이라... 뭔가 부끄러워서
나, 지금까지 별로 한것도 없는데...
으~으으음...
뭐가 좋을지는, 사키코에게 가르쳐달라고 하지 않으면.
이브
No. 1008 (2014/05/04 13:03)
凛よ…。
ゴールデンウイークは
愚昧な客と無断駐輪が増えるから厭だわ…。
私のお店は古本屋だから
絶版になっている貴重な文庫や
図書館に置いてあるような郷土資料
硯友社のような文芸系の同人誌等も扱っているのだけれど
知らない人がみるとただの雑然とした書庫ね。
そういう特殊な雰囲気であり、何よりもお父さんが頑固だから
よくお客さんとトラブルになるわ…。
この本は汚れているのに高いだとかのクレーム。
お父さんは人を見て売らなかったりするからそれで揉める。
この辺は日常茶飯事ね…。
今日は何も知らない一見の若者が
漫画を買い取ってくれと大量に持って来て
お父さんが開口一番、お前はこの店を何だと思ってる!と
怒鳴るものだから言い合いになってしまったわ…。
私が仲裁したから何とかおさまったものの
大喧嘩になりそうで、少し冷や冷やしたわ…。
洋服屋とは少し意味合いが違うけれど…
私も連休の間はお父さんと出来るだけ一緒に過ごすわ。
最近貴方達と一緒にいる時間が増えているから
お父さん、口には出さないけれど少し寂しそうなの。
これ以上偏屈になってしまっては困るから
お休み中はお父さんのお話をゆっくり聞いてあげようと思うわ。
凛
린이야...
골든위크는 우매한 손님과 자전거 무단주차가 늘어사서 싫어...
우리 가게는 헌책방이라서 절판된 귀중한 문고나
도서관에나 놓여져 있을 향토자료
켄유샤 같은 문예계 동인지 등도 다루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그저 어수선한 서고네.
그러한 특수한 분위기고, 무엇보다도 아버지께서 완고해서 자주 손님과 트러블이 있어...
'이 책은 지저분한데도 비싸다' 같은 클레임.
아버지는 사람을 보고 팔지 않는다라던가 그걸로 옥신각신.
이 쯤은 일상다반사네.
오늘은 아무것도 모르는 처음 방문한 젊은이가
만화책을 사들여달라고 대량으로 가져왔더니
아버지께서 입을 열자마자, "네놈은 이 가게를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라고 윽박질러버려서 언쟁이 되어버렸어...
내가 중재해서 여차저차 가라앉았다지만
크게 싸움이 날 뻔해서, 조금은 마음이 조마조마했어...
옷집과는 조금 의미가 다르지만...
나도 연휴 기간엔 아버지와 될 수 있는 한 함께 보낼게.
최근 당신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아버지, 입으로는 내지 않아도 조금 쓸쓸해보이더라고.
이 이상 비뚤어진다면 곤란하니까 연휴 동안엔 아버지의 말을 천천히 들어보려고 해.
린
No. 1009 (2014/05/07 17:15)
咲子ですっ!
皆様ゴールデンウイークはゆっくり楽しめましたか?
私はイブちゃんと一緒にお買い物行ったり
遠くから来て頂いたお客さんとお話ができたり
とってもとっても充実していましたよっ。
そうそう、さくら野高校のお客さんから聞いたのですが
さっき、ここなさんが商店街に来ていたそうですよっ!
私のお店の外にあるお食事のサンプルと
ちくわパフェのポスターを
ずっとじーっと見ていたみたいなんです。
さくら野高校のお客さんがお店の前で見つけて
東雲さんも寄ってく?って声をかけていたら
後ろから凄い勢いでなつひさんがやってきて
連れて帰っちゃったみたいなのですが。。。
もしかしてここなさん、ちくわパフェ食べたかったのですかね?
もしそうだったら、私とっても嬉しいですっ!
今日はこれからみんなでオーディションにむけて
バンド会議をしますっ!
めうちゃんの作った曲を
みんなでアレンジしてみようって事になってます。
それでは、行ってきま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여러분들, 골든위크는 마음 편히 즐기셨는지요?
저는 이브쨩과 함께 쇼핑을 간다던가
멀리에서 와주신 손님분들과 이야기 나눈다던가
정말 정말 충실하게 보냈어요.
맞다, 사쿠라노 고교 손님에게서 들었습니다만
방금, 코코나씨가 상점가에 왔다고 하던데요!
저희 가게 밖에 있는 음식 샘플과 치쿠와 파르페의 포스터를
쭉 가만히 보고 있었던거 같더군요.
사쿠라노 고교 손님이 가게 앞에서 발견해서
시노노메씨도 들려줄까? 라고 말을 걸려던 참에
뒤에서 엄청난 기세로 나츠히씨가 달려와서
데리고 돌아가버린 것 같습니다만...
혹시나 코코나씨, 치쿠와 파르페 먹고 싶으셨던거죠?
만약 그렇다라면, 저는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이제부터 모두 오디션을 향해 밴드 회의를 합니다!
메우쨩이 만든 곡을 모두가 어레인지해보기로 했어요.
그렇다면, 다녀오겠습니다!
사키코
No. 1010 (2014/05/07 17:38)
めうだよーっ!
めうも見ためうっ。
でも、今日じゃなくって昨日めう。
めう、おみせのはんこを並べてたときに
ぴっきーんって予感をかんじたから
スマホホのカメラを光のはやさできどーして
すらいでぃんぐでもちゃちゃにのりこみ
ぎあをまっくすにしてかけつけたら
さききのお店の前にこここがいためうーっ!
むひひひ…そこでめうは確かに聞いためう。
こここ、ちくわパフェのポスターの前にずっと立っていて
小さい声で…これ、おいしそう…ってボソっと言っためう。
それで、めうが声をかけてみようと思ったら
なつつがいつもとちがう泣きそうな顔で
『ちょっと、ここな!またこんなところに来て…。ほんっとに探したんだよ??…心配させないでよぉ』
って来て、すぐ連れて帰っちゃっためうー。
めう、知ってる。
こここはきっとまたしゃのわーるにくるなりっ!
めう
메우야~!
메우도 봤어 메우.
헌데, 오늘이 아니라 어제 메우.
메우, 가게의 도장을 진열할 때에
피킹하고 예감이 들어서
스마포온 카메라를 광속으로 챙기고
슬라이딩으로 모챠챠에 타고
기어 맥스로 달려가봤더니
사키키 가게 앞에 코코코가 있었다 메우~!
무히히히... 거기에서 메우는 확실히 들었어 메우.
코코코, 치쿠와 파르페의 포스터를 앞에서 쭉 서서보다가
작은 목소리로 "... 이거, 맛있을 거 같아..." 라고 가느다라게 말했어 메우.
그래서, 메우가 말을 걸어보려고 했는데
나츠츠가 평소와는 다르게 울먹이는 얼굴로
"잠깐, 코코나! 또 이런 데에 와서... 정말로 찾아다녔다고??... 걱정시키지 말아줘어"
라고 와서, 곧장 데리고 돌아가버렸어 메우~.
메우, 알고 있어.
코코코는 분명 또 샤느와르에 올 것이다!
메우
No. 1011 (2014/05/09 18:12)
まり花だよ~~!
みんなきいてきいてっ!
ここなちゃん、今日商店街に来てたよっ!
イブと学校から帰ってくるときにね
シャノワールの前に一人でいたのっ。
写真も撮らせてもらっちゃった!えへへっ。
写真撮った時にお腹がぐーーーって鳴ってたから
わたしたちと一緒にちくわパフェ食べようよって言ったら
持っているipadさんみたいなので何か一生懸命入力してて
のぞいてみたら
『ナッチャン…マッテルカラ…』
って書いてあって
その後ぺこりってしてすぐいなくなっちゃったの。
もっとおしゃべりしたかったなぁ。
すっごいかわいかったよ、ここなちゃん☆
まりか
마리카야~~!
모두들 들어봐 들어봐!
코코나쨩, 오늘 상점가에 왔었어!
이브와 학교에서 돌아올 때 있지,
샤느와르 앞에서 혼자 있었어.
사진도 찍어서 받았다고! 에헤헷.
사진 찍었을 때 배가 꼬르륵~~~ 하고 울려서
"우리와 같이 치쿠와 파르페 먹자"라고 말했더니
가지고 있던 ipad씨 같은 거로 뭔가 열심히 입력해서 들여다보니
『낫쨩... 기다리고 있으니까...』 라고 써져 있어서
이후 꾸벅하던 사이에 바로 없어져버렸어.
좀 더 이야기 해보고 싶었는데.
정말로 귀여웠어, 코코나쨩☆
마리카
No. 1012 (2014/05/09 18:25)
イブだぜ~~~。
あの赤いのと違って
しょーじき、青いのには嫌な感じはしなかったわ…。
なんかちょー恥ずかしがり屋なのか
意思疎通するのに毎回タブレット打ってて大変そーなんだけど
よく考えてみれば
うちのバンドにもハイパーゆでだこ中二病がいるわけだし
いまさらびっくりすることじゃないよね。笑
しっかし、双子なのに全然印象違うね…。
でも、イブはまだここなつを許しているわけじゃないしっ。
ミュージックフェスティバルで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実力を見せつけるしっ!
ってか、まりかぁ…。
あんた、ほんっとに人が良すぎるしっ…。
あたしばっか警戒してて、なんかちょー感じ悪い人みたいだったじゃんかぁ…。
イブ
이브야~~~.
저 붉은 것과는 달리 솔직히, 파란 것엔 싫은 느낌이 안 들었어...
뭔가 엄청 부끄러워한다던가
의사소통하는데 매번 태블릿 치느라고 꽤나 힘들 것 같은데
잘 생각해보면 우리 밴드에도 하이퍼 삶은 문어 중2병이 있고
이제와서 놀랄 일은 아니네. (웃음)
그러나, 쌍둥이인데도 인상이 전혀 다르네...
그래도, 이브는 아직 코코나츠를 용서해준 건 아니고.
뮤직 페스티벌에서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실력을 보여주자고!
그것보다, 마리카아...
너, 정말로 사람 너무 좋아보여...
나 혼자만 경계해서, 뭔가 엄청 기분나쁜 사람처럼 보였잖아...
이브
No. 1013 (2014/05/11 02:31)
저기 있지! 제 50회 "EDM이 뭐어야?" (일본어)
No. 1014 (2014/05/11 20:41)
咲子ですっ!
今日は母の日でしたねっ!
私もカーネーションと手作りのエプロン
それと、ハンドクリームをプレゼントしました。
最近、お店が結構忙しくて
私、お母さんの手荒れがちょっと心配だったので…
この間イブちゃんとチャスコさんにお買い物行った時に
エプロンの布と一緒に
少し良いものを奮発して買っちゃいましたっ。えへへっ。
お母さん喜んでくれたみたいだから良かったです☆
そうそう、今日は珍しく
まりかちゃんのお母さんがシャノワールに来ていましたよっ!
まりかちゃんとまりかちゃんのお父さんが
母の日だからということでスイーツをごちそうしていました。
まりかちゃんのお母さんってすっごくカッコいいんですよっ!
とってもお洒落で、サバサバしたクールな感じの方で
モデルさんみたいに美人さんでした。
お母さんよりもたくさんスイーツ食べているまりかちゃんに
『おーい…母の日祝うってのにあんたが一番食べてどーするよ』
って突っ込んでてとっても楽しそうでした。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날이었죠!
저도 카네이션과 수제 에이프런,
그리고 핸드크림을 선물했어요.
최근, 가게가 꽤나 다망해서 저, 어머니의 손이 갈라진게 조금 걱정이 되서...
저번에 이브쨩과 챠스코씨에 물건 사러갈 때 에이프런 천과 함께
조금 좋은 걸 분발해서 사버렸어요. 에헤헷.
어머니깨서 기뻐해주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렇지, 오늘은 보기 드물게 마리카쨩의 어머님이 샤느와르에 와주셨어요!
마리카쨩과 마리카쨩의 아버님이 어머니의 날이라고 해서 스위츠를 대접하고 계섰어요.
마리카쨩의 어머님 정말로 멋지셨어요!
정말 멋쟁이셨고, 시원시원하고 쿨한 느낌의 분으로 모델씨처럼 보이는 미인씨였어요.
어머님보다도 더 많은 스위츠를 먹고 있는 마리카쨩에게
"야~아... 어머니의 날을 축하한다라는데 네가 제일 많이 먹으면 어쩌라는거야"
라고 딴죽을 걸어서 정말 즐거워보였어요.
사키코
No. 1015 (2014/05/11 22:01)
まり花だよ~~っ!
さきちゃん、今日はありがとねっ!
お母さん美味しいかったってすっごく喜んでたよっ☆
あんた太るよほんとに…ってちょっと怒られちゃったけどっ。
お母さんね、今年もお仕事結構忙しいみたいで
また海外の方に行っちゃうからしばらく会えないのっ。
あ、でもねでもね、いっつもわたし達のバンドの曲
iPodに入れて聴いててくれてるみたいで
『あんた達のバンド元気でていーよ。毎日頑張れる~』
って言ってくれたんだっ。
わたしはこの商店街をみんなに知ってもらったり
お客さんにいっぱい喜んでもらったり
そんな事を考えてバンドをしているんだけどね
一番身近な人にこんな事を言われると
やっぱり、一番嬉しいかなっ。。。
お母さんは普段は会えないし、すっごく遠くにいるんだけど
『会えなくてもさ、ほらまりかはいつもそばで演奏したり歌ってるから。いつも一緒だよ。』
って言ってくれて、わたしすっごく嬉しくて泣いちゃったっ。
えへへへ…。
お母さんにオーディション頑張れって言われたし
明日からまたバンド練習頑張ろう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사키쨩, 오늘은 고마웠어!
어머니가 맛있었다라고 정말 기뻐해주셨어☆
"너 살찐다고 정말..."라고 좀 혼났지만.
어머니 말야, 올해도 일이 꽤나 다망한 모양이라서
또 해외쪽으로 가버려서 당분간 못 만나.
아, 그래도 말이지, 언제나 우리들 밴드 곡 iPod에 넣어서 들어주시는 것 같아서
"너희들 밴드 활기차서 좋~아. 매일 열심히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셨어.
나는 이 상점가를 모두에게 알린다거나
손님들이 가득 좋아하신다거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밴드를 하고 있는데 말이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이런 말을 들으면 역시, 제일 기쁘네...
엄마는 평소에는 만나지 못하고, 정말로 멀리에 있는데도
"만날 수 없어도 말야, 봐봐. 마리카는 언제나 곁에서 연주하고 노래해주니까. 언제나 함께라고."
라고 말해주셔서, 나 정말 기뻐서 울어버렸어.
에헤헤헤...
어머니가 오디션 열심히하라고 말하셨고
내일부터 다시 밴드연습 열심히 하자고!
마리카
No. 1016 (2014/05/11 22:42)
イブだしっ!
あたしも今日はママにプレゼントあげて
お店のお手伝いをずっとしてたよ~。
さきこが選んでくれたお花とアクセサリー
ママちょー喜んでくれてたよっ。
ありがとねっ、さきこ!
そうなのよ!
まりかママ、ほんとに美人だよね~。
小さい頃はよくまりかのお家にいたんだけど
小学校くらいからかなぁ?
海外のお仕事が増えちゃったんだよね。
だからあたしも最近は数えるくらいしか会ってないけど
なんせ年をとらないっ…見た目ちょーわっかいっ!
服も海外ブランドっぽいお洒落なの着てて
派手すぎず地味すぎずでそれがちょー似合ってるのよ。
なんかモデルさんみたいでさ、昔は話すのけっこー緊張したし。
つーか、どーしてあんな仕事をバリバリこなす
美人キャリアウーマンでカッコいい母親から
こんなぽよぽよゆるふわスイーツが生まれたのか。。。
イブは謎だよ…全然性格とか似てないよね~。
ま、あんたはまりパパの血が濃いんだなきっと。
あでも、英語が得意なとこはママを受け継いでて
顔立ちもママの方だよね~~。
ってことはだよ、うむむ…。
まりかも大人になってそのうちスーツとか着るようになったら
あんな風なクール美人になるのかしら??
まりかが国際的なキャリアウーマンかぁ…
スーツ着てるまりかかぁ…
『イブ、私海外で大事な取引を成功させなきゃいけなくて…しばらく会えないの…ごめんね。』
うん、ないない。ないなっ!
スーツとか着て真面目な話をしてるけど相変わらず
手にはしっかりパフェ持って、口元に生クリームがついてる
まりかしかあたし想像できなかったし。笑
ってか、イブは思うんだ。
やっぱまりかは何歳になっても今のままがいいっ。
イブ
이브고!
나도 오늘은 엄마에게 선물을 주고 가게일을 돕는 걸 쭉했어~.
사키코가 골라준 꽃과 악세사리, 엄마가 엄청 기뻐해주셨어.
고마워, 사키코!
그렇지!
마리카 엄마, 정말 미인이었어~.
어린 시절엔 자주 마리카네 집에 있었는데
초등학교 정도부터였었나? 해외 일이 늘어나버려서 말이지.
그래서 나도 최근에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만나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나이를 먹지 않아... 겉으로 보면 정말~ 젊어!
옷도 해외 브랜드같이 멋나는 걸 입고
너무 화려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아서 저게 엄청 어울려.
뭔가 모델씨같아서, 옛날엔 말하는게 꽤나 긴장했고.
뭐랄까, 어째서 이런 일을 척척 해내는 미인 커리어 우먼에 멋진 모친에게서
이렇게 포송포송 말랑말랑한 스위츠가 태어난 것일까...
이브는 수수께끼야... 전혀 성격 같은게 닮지 않았어~.
뭐, 너는 마리카 아빠의 피가 짙겠네 분명히.
아무래도, 영어가 특기인 건 엄마를 이어받았고
용모도 엄마 쪽이겠네~~.
그렇다는 건 말야, 으으음...
마리카도 어른이 되었을 때 정장 같은 걸 입어버리면
저렇게 쿨한 미인이 될까나??
마리카가 국제적인 커리어 우먼인가...
정장을 입은 마리카인가...
"이브, 나 해외에서 중요한 거래를 성공시키지 않으면 안되서... 당분간 만날 수 없어... 미안해."
응, 아냐 아냐. 아닌 걸!
정장같은 걸 입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다라지만 변함없이 손에는 꽉 파르페를 들고, 입 주위에 생크림이 묻어있는 마리카밖에 나는 상상할 수 밖에 없고. (웃음)
라고, 이브는 생각해.
역시 마리카는 몇 살이 되어도 지금 이대로가 좋아.
이브
No. 1017 (2014/05/13 15:33)
凛よ。
今日からオーディションに向けて本格的に曲を詰めていくわ。
ということで、今からレコード屋のお家でバンド練習よ。
先ずは昨日皆で打ち合わせたとおり
はんこ屋が作ったデモを皆で演奏してみることから始めるわ。
はんこ屋のデモはAメロとサビしか無い状態であるので
曲としてはまだまだ完成していないわ。
イントロ、Bメロ、ブリッジ、アウトロの
ベーシックなアイデアも今日決められると良いわね…。
オーディションの締め切りまではまだ時間があるけれど
うかうかしているとあっという間に時間が経ってしまうので
ゲーム、スイーツ等、横道にそれずに集中してやるわよ。
凛
린이야.
오늘부터 오디션을 향해서 본격적으로 곡을 채워나갈거야.
라는 것으로, 지금부터 레코드 가게의 집에서 밴드 연습이야.
일단은 어제 모두와 입을 맞춘대로
도장 가게가 만든 데모를 모두 연주하는 것으로 시작하지.
도장 가게의 데모는 A멜로와 후렴구밖에 없는 상태여서 곡으로써는 아직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
인트로, B멜로, 브릿지, 아웃트로의 베이직한 아이디어도 오늘 정했으면 좋겠네...
오디션 마감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지만
흐리멍텅하게 있다가 보면 앗하는 사이에 시간이 흘러가버리니까
게임, 스위츠 등, 옆길로 새지 않고 집중해서 할거야.
린
No. 1018 (2014/05/13 15:59)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れんしゅうなのだーっ!
めう、今からもちゃちゃでむかうめうーっ。
昨日のうっちあわせで
歌詞はいぶぶにまかせるってことになったなりが
ギャルのちゃんねー東京ちっくなラップが
どーとか言ってたから、めうはやくも不安めう…。
めう
메우야~!
뭇큐! 연습인 것이다~!
메우, 지금부터 모챠챠로 간다 메우~.
어제 말을 맞춰서
가사는 이브브에게 맡기는 걸로 하긴 했는데
갸루 언니는 도쿄틱한 랩이 어떤거지라고 말해서, 메우 빨리도 불안 메우...
메우
No. 1019 (2014/05/14 00:21)
イブだよ~っ!
むっふふふ。
お風呂上がりのほっかほかイブだしっ(〃 ′ω`〃)
今日はがっつり練習できたね!うんうん。
後半はまりかが、りんの持って来たワウペダルを
キーボードに繋げて音出してさ
それがすっかりはまっちゃったみたいで
『イブ、すごいよっ!かえるさんの声がでるよっ!』
ってカエルの歌をずっと弾いてたけどね。。。
まりかの周りでめうとさきこもカエルの真似したりしててさ
練習って何?状態になったけど……
で、あんたたち!
おそれをなしたでしょっ??
このイブのグルービーなラップに!
さすがの中二病りんもこのちょーヤバい
リリックでライムしてたあたしにはぐうの音も出てなかったね。
むふっふふ~~。ラップって楽しいわ!
髪かわかしてくるね~♪
イブ
이브야~!
뭇후후후.
목욕 끝나고 따끈따끈한 이브곳 (〃 ′ω`〃)
오늘은 실컷 연습했네! 응응.
후반에 마리카가, 린이 가지고 온 와우 페달을 키보드에 끼고 소리를 냈더니
거기에 완전히 빠져버린 모양새라
"이브, 대단해! 개구리씨의 목소리가 나와!"
라며 개구리 노래를 쭉 연주했는데...
마리카 주변의 메우와 사키코도 개구리 흉내를 내버려서 말야
연습은 어쩌고? 상태가 되어버렸지만......
그래서, 너희들! 겁에 질렸겠지??
이 이브의 그루비한 랩에!
과연 중2병 린도 이 엄청 위험한 서정적으로 라임하던 내게 찍소리도 안 냈네.
무훗후후~~. 랩은 재미있네!
머리 말리고 올게~♪
이브
No. 1020 (2014/05/14 00:35)
凛よ。
ええ、恐れをなしたわ…。
貴方のその自信の由来の不可解さに。
全くもって理解できない事象に対しては
私は、黙するほか無かったわ。
大体…私は中二病では無いと何度言えばわかるのかしら。
貴方が中二病という連中は
意味も分からずに語感だけで安易にドイツ語を使って
蛇足かつ仰々しい言い回しをしている
只の大げさで愚昧な表現者じゃないの。
そこには哲学も思想も論理も存在していないわ。
一緒にしないでくれるかしら…本当に。
凛
린이야.
그래, 겁에 질렸네...
당신의 그 자신감 유래의 불가해함에.
일말도 이해할 수 없는 사건에 대해서
나는, 침묵할 수 밖에 없었지.
대체... 나는 중2병이 아니라고 몇번이고 말해야 알아들을까나.
당신이 중2병이라 부르는 패거리는
의미도 모른채 어감만으로 안이하게 독일어를 써서
사족을 붙이며 호들갑스레 표현만을 하는
그저 허풍장이에 우매한 표현자잖아.
거기엔 철학도 사상도 논리도 존재하지 않아.
같은 취급하지 말아주실까나... 진짜로.
린
No. 1021 (2014/05/15 20:01)
やほほほっ
まり花だよ~
今日もみんなでバンド練習したよっ!
イブがね、突然Bメロをひらめいてね
みんなでそれを試しに合わせてやってみたの。
イブが言うには
『都会のギャルはやっぱセツナ系だしっ!』なんだって!
だから、Bメロをみんなでセツナ系っぽい感じにやってみたの。
それで、音楽に合わせてイブがラップをはじめてね
ダンスとかもしだして…
それがそれが、すっごくギャルかっこかわいかったのっ!
わたしとさきちゃんで
きゃーイブぅ~イブぅ~ってずっと騒いじゃった。
えへへっ☆
なんかなんかねっ、すっごく楽しい曲になりそうだよっ!!
まりか
야호호홋
마리카야~
오늘도 함께 밴드 연습했어!
이브가 말이지, 돌연 B멜로를 떠올려서
함께 그것을 시험삼아 맞춰봤어.
이브가 말하던데
"도시의 갸루는 역시 세츠나계고!" 더래!
그래서, B멜로를 모두 함께 세츠나계 같은 느낌으로 해봤어.
그래서, 음악에 맞춰서 이브가 랩을 시작했어.
댄스 같은 것도 하고...
그게그게, 정말 갸루(처럼) 멋있고 귀여웠어!
나랑 사키쨩이
"꺄아~ 이브으~ 이브으~" 라고 쭉 떠들어댔지.
에헤헷☆
뭔가 있지, 정말 즐거운 곡이 될 것 같아!!
마리카
No. 1022 (2014/05/15 20:19)
咲子ですっ!
みんな、練習おつかれさまでしたっ!
はわわ…イブちゃん素敵でした…
イブちゃんはナンバーワンの都会ギャルさんですっ!
めうちゃんのドラムもとってもかっこいいし
ライブで演奏したらとってもとっても盛り上がりそうな曲に
なってきましたねっ。
よーしっ。
わたしもギター頑張りますよっ!(*^o^*)/
咲子
사키코입니다!
모두들, 연습 수고많으셨습니다!
하와와... 이브쨩 멋졌어요...
이브쨩은 넘버원 도시 갸루씨입니다!
메우쨩의 드럼도 정말 멋졌고, 라이브로 연주하면 정말 정말 신날 것 같은 곡이 될거 같네요.
좋~아.
저도 기타 열심히 할게요! (*^o^*)/
사키코
No. 1023 (2014/05/17 22:33)
めうだよーっ!
D・I・E!D・I・E!
いぶぶのちゃんねーは最近ダンエボが
すっかりおきにいりみたいで
めうのスマホホに『ゲーセンつれてってし!』と
よくメッセージが来るめう。
んでで、今日もメッセージきたから
いぶぶのちゃんねーとチャスコのゲーセン行ってきためう。
いぶぶはもともとダンスのさいのーがあるから
ダンエボもすぐに上手になって、めうびくっらこめう。
んでもも…ここに一つ問題があるなり。
いぶぶといっしょにゲーセンいくと
めう、スコアが全く稼げないなり…。
なぜならばっ!
いぶぶのちゃんねーいっつもスカートみじっかくて
ひつよー以上に動き回るから
おみあしちらっちらで、めうぷれいに集中できないめうー。
めうだけじゃないめう!
いぶぶのちゃんねーがゲーセンにきてダンエボをはじめると
みんなのスコアががたおちするという事態が発生するなりっ!
こりが『だんす・いぶりゅーしょん・えふぇくと』
つまりD・I・Eめう。
ぎゃるのちゃんねー、おっそろしいめうおっかないめう。
めう
메우야~!
D・I・E! D・I・E!
이브브 언니가 최근 단에보가 완전히 맘에 드는는 것 같아서
메우의 스맛포온에 "게임 센터 데리고 가주고!" 라고 자주 메시지가 온다 메우.
그래서, 오늘도 메시지가 왔으니
이브브 언니랑 챠스코의 게임센터 다녀왔다 메우.
이브브는 원래 댄스에 재능이 있으니까
단에보도 곧장 잘해서, 메우 깜짝 놀랬다 메우.
그래도... 여기에서 하나의 문제가 발생했도다.
이브브와 함께 게임 센터에 가면
메우, 스코어 전혀 못 얻게 된다...
어째서냐면!
이브브 언니는 언제나 스커트가 짧아서
필요 이상으로 움직이다 보니까
다리에 흘깃흘깃하느라 메우, 플레이에 집중할 수 없어 메우~.
메우뿐만이 아냐 메우!
이브브 언니가 게임 센터에 와서 단에보를 시작하면
모두의 스코어가 폭락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것이 『댄스・이브루션・이펙트』
한마디로 D・I・E 메우.
갸루 언니~, 무서워 메우 두려워 메우.
메우
No. 1024 (2014/05/17 22:59)
イブだしっ。
ちょ、なんなのよぉ変な造語とか作るなしっ!
ってか、めうあんたまたあたしの写真撮ってたでしょ?
ゲームの画面に反射してあんたが変なアングルから
イブを撮ってたのが見えてたんだからねっ!
どーりで最近イブをゲーセンに誘ってくるわけだ…。
あ、言っておくけどさぁ
めうはあたしがダンエボにハマってるとか書いてるけど
それ、違うから…。
めうのやつがさー
新曲の参考になるからダンエボやるといいめう!とか
新曲のアイデア練りにゲーセンにダンスしに行くめう!
とか言うから、ちょっと最近やってみてるだけだしっ。
たしかに…ゲームはおもしろいから好きだし
参考になりそーな曲もあるから、めうの言ってることも
間違っちゃーないんだけどさぁ。
とりあえず。
写メ撮ったの今日だけじゃないでしょ絶対っ!
写メるのはいーけどさぁ…
あんたの場合、なんかそのアングルとか撮り方とか
なんか…えっちなかんじで撮ろうとするからダメっ!
まぁ、イブのこの体つきがちょー魅力的だから
写メりたいって気持はよく分かるんだけどさぁ…
あんたわちゃんと消しときなさいよ??わかった?
イブ
이브고.
잠깐, 뭐냐고~ 이상한 조어 같은거 만들지 말라고!
쨌던, 메우 너 또 내 사진 찍었지?
게임 화면에서 반사되어서 네가 이상한 앵글에서
이브를 찍고 있던 것이 보였으니깐!
어쩐지 최근 이브를 게임 센터로 유도한다 했더니...
아, 말해두겠지만 말야
메우는 내가 단에보에 빠져 있단다던가로 썼다라지만
그거, 아니니까...
메우 녀석이 말이지~
"신곡에 참고가 되니까 단에보를 하면 좋겠어 메우!" 라던가,
"신곡 아이디어 짜러 게임 센터에서 댄스하러 가자 메우!"
라던가 말하니까, 조금 최근에 하러갔을 뿐이고.
확실히... 게임은 재밌으니까 좋아하고,
참고가 될 법한 곡도 있으니까, 메우가 한 말도 틀림이 없기는 하다만.
일단은. 사진 찍은 거 오늘만이 아니잖아 절대로!
찍는 건 좋기야 하다만...
너의 경우는, 뭔가 그 앵글이던 찍는 방법이건
뭔가... 야한 느낌으로 찍으려고 하니까 안돼!
뭐, 이브의 이 몸매가 엄청 매력적이라
찍고 싶다는 기분은 잘 알겠지만 말야...
너는 제대로 지워두라고?? 알겠지?
이브
No. 1025 (2014/05/17 23:28)
咲子です。
イブちゃん、ごめんなさいっ!!
私が全部悪いんです。。。
この間、お店にちくわパフェを食べに来ためうちゃんと
オーディション用のプロフィールについてお話してて…
それで、どんなのがいいのかなってなった時に
私が『今回の曲はイブちゃんのラップがとってもかっこいいし、思わずダンスしたくなるような曲だからイブちゃんが踊ってる写真がいいと思いますっ!』って言ったら
めうちゃんが『いぶぶのダンスなりか…むひゅん!めうにまかせるめうっ!』って言ったんです。
それで…その次の日にめうちゃんから
『さきき、これでどうなり??もっと撮るめう?』って
イブちゃんが踊っている画像付きのメールが来たのです。
めうちゃんには
『オーディションのプロフィールは
またみんなであらためてちゃんと決めましょう!
だからイブちゃんの写真はとりあえずいいですよっ。』
って返信しようとしたんですけれど…けれど……
ごめんなさいっ!!
イブちゃんの写真がとってもとってもかわいくって
もっと見てみたかったから、私めうちゃんに
『イブちゃんの写真他にも何枚かあるといいと思いますっ!』
って返信してしまったのです。。。。
イブちゃん、ごめんなさい!!!
全部私のせいなんですっ。
私とっても悪い子です。。。。(>_<)
咲子
사키코입니다.
이브쨩, 미안해요!!
전부 제 잘못이에요...
얼마 전, 가게에 치쿠와 파르페를 먹으러 온 메우쨩과
오디션에 쓸 프로필에 대해서 말하다가...
그것이, 어떤 것이 좋을까로 말할 때에
제가 "이번 곡은 이브쨩의 랩이 정말 멋지고, 생각치도 못하게 댄스가 나와버리는 곡이니까, 이브쨩이 춤추는 사진이 좋다고 생각해요!" 라고 말했더니
메우쨩이 "이브브의 댄스인가... 무흉! 메우에게 맡겨주시라 메우!" 라고 말했죠.
그래서... 그 다음날 메우쨩에게서
"사키키, 이거 어때?? 더 찍을까 메우?"
라고 이브쨩이 춤추는 사진이 첨부된 메일이 왔어요.
메우쨩에게는
"오디션 프로필은 후에 다같이 모여서 제대로 결정하자고요! 그러니까 이브쨩의 사진은 일단은 됐어요."
라고 답장을 하려고 했는데... 했는데...
미안해요!!
이브쨩의 사진이 정말 정말 귀여워서
좀 더 보고 싶어져버려서, 저 메우쨩에게
"이브쨩의 사진 이외에도 몇장 더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해요!"
라고 답장을 해버려서요...
이브쨩, 미안해요!!! 전부 제 탓이예요.
저 정말 나쁜 아이예요.... (>_<)
사키코
No. 1026 (2014/05/17 23:42)
イブだよ~~。
もぉ…さきこぉ…
そんなに謝らなくっていいってばぁ。
わざわざ、電話までくれて…。
あたしの写真欲しかったらさ
いくらでも撮らせてあげるしっ!
イブ
이브야~~.
정말... 사키코오...
그렇게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일부러, 전화까지 해주고...
내 사진이 가지고 싶다면 말야 얼마든지 찍게 해줄거고!
이브
No. 1027 (2014/05/20 17:39)
まり花だよっ!
わたしのお家で練習中だよっ!
今日の練習でね、曲の流れがひととおり完成したから
今から合わせて録音しようと思ってるのっ。
録音してみんなで聴いてみて
いい感じだったら、りんちゃんのお家のきゅーべぇさんで
楽器ごとに録音してみようと思ってるよ!
歌詞の方はまだいろいろイブが練ってる感じだから
先にオケだけ完成させちゃおうと思ってますっ。
っと、その前にちょっとスイーツタイムだよっ☆
今日はさきちゃんが抹茶のパウンドケーキを
焼いてきてくれたんだよっ!
ふぉおおおお!美味しそうだよぅ!
まりか
마리카야!
우리 집에서 연습중이야!
오늘 연습으로 말야, 곡의 흐름이 대강 완성되었으니까
지금부터 맞춰서 녹음하려고 해.
녹음해서 다같이 들어보고
느낌이 좋다면, 린쨩 집의 큐베씨로
악기마다 녹음해보려고 해!
가사 쪽은 아직 이것저것 이브가 짜고 있는 느낌이니까
일단 오케스트라만 완성시키자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전에 약간 스위츠 타임이야☆
오늘은 사키쨩이 말차 파운드 케이크를 구워준 것 같아!
후오오오오오! 맛있어 보여!
마리카
No. 1028 (2014/05/20 17:59)
凛よ。
喫茶店のケーキ、とても美味しく頂いたわ。
ご馳走さま。
これ、シャノワールの新メニューにしたら良いと思うわ。
とても品の良い味で、貴方の淹れる珈琲とも良く合いそうだし
もしメニューになったら、私注文するわね。
肝心の曲のほうだけれど…
曲の構成や雰囲気はとても良いと思うわ。
今までにない感じだし、洋服屋とはんこ屋の演奏も
気合いが入ってるだけあって良く練っていると思う。
正直言うと、歌詞がやはり気になるわね…。
本当にこれで大丈夫なのかしら…?
何か洋服屋が最初に作った曲と
似た不安をおぼえるのだけれど…。
でも……そうね。
今回は洋服屋のセンスに全て委ねてみようかしら。
彼女、今横で喫茶店に愚昧なダンスをして見せてるけれど
皆が喜んでいるし、とても楽しそうだわ。
今回の曲は洋服屋の思いは特に強いだろうし
やはり私はそれに答えたいと思っている…。
黙して奏でる音でメンバーを支える。
それがバンド…というものかもしれないわね…。
凛
린이야.
찻집 케이크, 정말로 맛있게 먹었어.
잘 먹었습니다.
이거, 샤느와르의 새 메뉴로 한다면 좋다고 봐.
정말로 고급스러운 맛에, 당신이 우려낸 커피와도 정말 좋은 상성이고,
혹여나 메뉴가 된다면, 나는 주문할거야.
중요한 곡 쪽이지만...
곡의 구성과 분위기는 정말 좋은 것 같아.
이전까지 없던 느낌이고, 옷집과 도장 가게의 연주도
기합을 넣은 만큼이나 잘 짜여져 있는 것 같아.
솔직히 말하자면, 가사가 역시 궁금하네...
정말 이걸로 괜찮을까나...?
뭔가 옷집이 처음 만든 곡과 비슷한 불안감을 느끼긴 한데...
그래도...... 그러네.
이번엔 옷집의 센스에 모든걸 맡겨볼까나.
그녀, 지금 옆에서 찻집에게 우매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
다들 좋아하고, 정말 재밌어보여.
이번 곡은 옷집의 마음이 특히 강하니
역시 나는 거기에 대답하고 싶네...
조용히 연주하는 음으로 멤버들을 지탱해준다.
이것이 밴드...라는 것일지도 모르네...
린
No. 1029 (2014/05/20 23:00)
滅びに至るエランプシス
うた / 霜月凛(CV:水原薫)、春日咲子(CV:山口愛)
とある日にコンパクトエフェクターの使い方を教わりに凛の家に遊びに行った咲子。 その時に部屋の片隅に置いてある「封」と書いてある謎のダンボールを発見する。 凛は隠し通そうとしたが、一度気になったら止まらない咲子の情熱に負け遂に中身を見せる事となる。 そこには赤裸々な凛の中学時代の世界観が詰まっており、歌詞やデモテープ、衣装などが入っていた。 咲子はその独特な世界観に大きな感銘を受け、恥ずかしがる凛を説得してバンドでアレンジすることとなり、ひなビタ♪の新曲として完成されたのであった。
「滅びに至るエランプシス」作曲:TOMOSUKE / 作詞:脇田潤
멸망에 이르는 엘람프시스
노래 / 시모츠키 린, 카스가 사키코 (캐릭터 보이스 : 미즈하라 카오루, 야마구치 메구미)
어느 날 컴팩트 이펙터 사용법을 배우러 린의 집에 놀러간 사키코. 그 때 방구석에 놓여진 「封」이라 쓰여진 수수께끼의 골판지 상자를 발견한다. 린은 숨기려고 했지만, 한번 궁금해지면 멈출 수 없는 사키코의 열정에 져서 결국엔 내용물을 보여주게 된다. 거기엔 적나라한 린의 중학교 시절 세계관이 담겨져 있었고, 가사와 데모 테이프, 의상 등이 들어있었다. 사키코는 그 독특한 세계관에 크게 감명받아, 부끄러워하는 린을 설득해 밴드로 어레인지하게 되어, 히나비타♪의 신곡으로써 완성시키게 되었다.
「멸망에 이르는 엘람프시스」 작곡 : TOMOSUKE / 작사 : 와키타 준
No. 1030 (2014/05/23 16:15)
イブだよ~っ!
さっきまりかが書いたとおり
とりあえず歌は後で録るとして
最初にカラオケだけ完成させよってことになって
一昨日、昨日でみんなでパート入れをしてみたよ。
えっと。りんの部屋に行ってさ
それぞれの楽器をきゅーべぇで録音してったわけ。
いやぁ…これいつも思うんだけどさぁ
きゅーべぇって、ホント色々できてすっごいよね!
イブ、今回の新曲のベースはスラップ弾きしたんだけど
ちょー練習したつもりでも
録音されたみんなの演奏に合わせるのがなかなか難しくってさ
Aメロで全然上手くいかないとこあったんだよ。
でも、きゅーべぇって
その部分だけ繰り返して録音できるから、
とりあえずばーーーって同じとこ何度も録って
後でじっくり聴いていいテイク選ぶとかできるんだよ!
まりかんちで一発録りとかするとさ
誰かが間違えるとはい!もう1回!とかになっちゃうから
この録り方はホント楽だし
何より自分の演奏に集中できていいね。うんうん。
しかもさ、録音した音に色々プラグイン?ってのをかけると
これがびっくりするほどすっごく良くなるんだよ~。
こーゆーのとか難なくやってる時のりんはホント尊敬するわ。
だって凄い早さでマウス操作しながらキーボード打ってさ
涼しい顔で「そうね…これで、どうかしら?」だもん。
で、聴いてみたらすっごく出音と演奏が良くなってるの。
りん、あんた凄いよぉ…。
なんか魔法かけてるみたいで、ドキドキするし…。
あー、あたしもきゅーべぇ欲しいなぁ…。
でも全部揃えるとかお小遣いだけじゃ無理だ~。
お店の手伝いだけじゃなくってバイトとかしよっかな…。
あ、今丁度りんからミックスができたってメール来たから
みんなで聴きに行ってくるねっ!
ふふ~ん♪どーなったか楽しみだしっ!
イブ
이브야~!
전에 마리카가 썼던 대로
일단 노래는 나중에 녹음하고
처음엔 반주만 완성시키는 걸로 해서
그제 어제로 함께 파트를 넣어봤어.
그리고. 린의 방으로 가서 각자 악기를 큐베로 녹음했었지.
이야... 이거 언제나 생각하지만 말야
큐베말야, 정말 이것저것 할 수 있어서 굉장하지!
이브, 이번 신곡 베이스는 슬랩으로 연주했는데
엄청 연습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녹음된 모두의 연주에 맞추기가 꽤나 어렵다해서
A멜로에서 전혀 잘 하지 못했어.
그래도, 큐베로 그 부분만 반복해서 녹음할 수 있으니까,
우선은 바~~~앗하고 같은 곳만 몇번이고 녹음하고
후에 느긋하게 들으면서 좋은 테이크 고르는게 가능해!
마리카 집에서 일발수록 한다던가 하면 말이야
누구든 실수하면 "좋아! 다시 한번!"이런 식이 되니까
이 녹음 방법은 진짜로 편하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연주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네. 응응.
거기에, 녹음한 음에 여러 플러그인? 이란 걸 걸면
이게 깜짝놀랄 정도로 엄청 좋아지는거야~.
이런걸 어려움 없이 할 때의 린은 진짜로 존경스러워.
그야 엄청 빨리 마우스 조작하면서 키보드 누르고 시원한 얼굴로
"글쎄... 이건, 어떨까나?"라고 말하는걸.
그래서, 들어보니까 엄청난 출력음 및 연주가 좋아지고 있어.
린, 너 대단한 걸...
뭔가 마법을 거는 거 같아서, 두근두근거리고...
아~, 나도 큐베 가지고 싶네...
그래도 모두 갖춘다던가는 용돈만으론 무리야~.
가게 돕는 것 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같은거나 할까..
.
아, 마침 린에게서 믹스 됐다고 메일이 왔으니 모두 함께 들으러 가볼게!
후훗~♪ 어떻게 되었는지 기대되고!
이브
No. 1031 (2014/05/23 16:23)
咲子ですっ!
きゅーべぇさん、本当にとってもとっても凄いですよねっ!
私ね、ワウペダルがとっても苦手で
テンポに合わせて上手く踏むことが全然できなかったんですけど
なんと、きゅーべぇさんが全部やってくれたんですよっ!
りんちゃんがオートワウっていうプラグインを使ったら
私が弾くギターの音が自動的にワウギターになるんですっ。
なんたるちーやのびっくり仰天ですよっ!
イブちゃんの言うとおり、まさしくとっても魔法さんです。。。
そんなきゅーべぇさんをきっちり従えてるりんちゃんは
もっともっと凄いですっ!!
私も今からミックスを聴きにりんちゃんのお家行ってきま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큐베씨, 진짜로 정말 정말 대단합니다!
저 말이죠, 와우 페달은 정말 서툴러서
템포에 맞춰서 정확히 밟는다던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만
세상에나, 큐베씨가 전부 해줬습니다!
린쨩이 오토 와우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니까
제가 연주하는 기타음이 자동적으로 와우기타가 되었어요.
어떻게 된거죠~ 며 깜짝 놀랐어요!
이브쨩의 말대로, 틀림없이 정말로 마법씨입니다...
그런 큐베씨를 잘 따르게 하는 린쨩은 더욱 더 대단해요!!
저도 지금부터 믹스를 들으러 린쨩 집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사키코
No. 1032 (2014/05/23 16:34)
めうだよーっ!
きゅべべのすごいところは
持ち運びも出来るとこなのだっ!!
めう、今までマイどらむせっとのずんどこうさ丸を
りんりん先生のお家まで運んでたんだけど
今回はりんりん先生がのーぱそにきゅべべをつれて
めうのお家のそーこまで来てくれたのだっ!
りんりん先生のすっごいとこは
どらむを録る時のまいくせってぃんぐまで
かんぺきなところめう。プロめう…。
ちなみにまいくせってぃんぐしてるときの
りんりん先生のスカートからのぞくおみ足ちら具合も
世界れべるでかんぺきだっためうーーっ!!
このよーに、りんりん先生に隙は無かっためう。
おっそろしいめう…。
んでわわ、りんりん先生のお家へ
もちゃちゃ発進めうーーーっ!
むっきゅーーーん☆
めう
메우야~!
큐베베의 대단한 점은 가지고 가는 것도 되는 것이다!!
메우, 지금까지 My 드럼 세트인 즌도코우사마루를
린린 선생님 집까지 가지고 갔었는데
이번엔 린린 선생님이 노트북에 큐베베를 데리고
메우네 집 창고까지 와 준 것이다!
린린 선생님의 대단한 점은
드럼을 녹음할 때 마이크 세팅까지 완벽한 것이다. 프로 메우...
덧붙여서 마이크 세팅할 때
린린 선생님의 스커트에서 엿보여지는 다리 살작 보여진 상태도
세계 레벨급으로 완벽하다 메우~~!
이 정도로 린린 선생님에게 빈틈은 없었다 메우.
무서워 메우...
그러엄, 린린 선생님의 집으로 모챠챠 발진 메우~~~!
뭇큐~~~웅☆
메우
No. 1033 (2014/05/23 17:51)
凛よ…。
貴方達…いい加減にして頂戴っ!
Cubaseだから…
きゅーべーすっ!!!
即、この言葉を海馬に飲み込み
その愚昧な大脳新皮質に送り刻みなさい…。
大体おかしいわよ…。
貴方達ミックスを聴きにきたのでしょう?
何故、私の部屋にくるなり
皆できゅーべえきゅーべぇと連呼しながら
…私にだ、抱きついてくるのよっ……。
は、早く離れなさいよっ…。
へ、変な事するのなら帰って頂戴…。
それとはんこ屋…。
何故貴方は家が向かいなのにわざわざ自転車で来て
私のお店の前に無断駐輪するのかしら…。
これは貴方に破滅願望があるとしか思えない所業よ…。
凛
린이야...
당신들... 작작 좀 하라고!
Cubase니까...
큐 베 이 스 !!!
즉각, 이 단어를 해마에 들이넣고
그 우매한 대뇌신피질에 보내서 새겨넣어...
대체로 이상하다고...
당신들 믹스 들으러 온거잖아?
어째서, 내 방에 오면서
일제히 "큐베에 큐베에" 라고 연호하면서
... 나한테 아, 안겨오는거야...
빠, 빨리 떨어지라고...
이, 이상한 짓 할거라면 돌아가줘...
그리도 도장 가게...
어째서 당신은 집이 맞은 편인데 일부러 자전거로 와서 내 가게 앞에다가 무단으로 자전거를 대는 걸까나...
이것은 당신에게 파멸의 소원이 있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 행각이야...
린
No. 1034 (2014/05/23 18:06)
まり花だよっ!
違うんだよっ、りんちゃん!
みんなミックスの完成をすっごく楽しみにしてたの。
きゅーべぇすごいねってみんなで言ってて…
そうそう、今日も学校でイブとさきちゃんとで
ずっときゅーべぇのお話をしてて
頭の中がきゅーべぇでいっぱいいっぱいなんだよっ!
それでそれで。きゅーべぇ使えるのってりんちゃんだけだから
みんな、りんちゃんの事すっごくかっこいいなって思ってて…
だからお部屋入るなり思わず抱きついちゃったんだよっ!
だからね、これはみんながりんちゃん大好きだよっていう
愛情表現なのっ☆
って、わわわわわっ
り、りんちゃん大丈夫っ!?
まりか
마리카야!
아니야, 린쨩!
모두 믹스의 완성을 무척 기대하고 있었어.
"큐베 대단하네"라고 모두 말했고...
그렇지, 오늘도 학교에서 이브와 사키쨩과 쭉 큐베 이야기를 해서
머릿 속이 큐베로 가득 가득이야!
그래서 말이지. 큐베를 쓸 수 있는 건 린쨩 뿐이니까
모두들, 린쨩이 무척 멋있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나도 모르게 안아버린거야!
그러니까, 이건 모두가 '린쨩 정말 좋아해'라는 애정표현이야☆
런데, 와와와와왓
리, 린쨩 괜찮아!?
마리카
No. 1035 (2014/05/25 21:02)
イブだぜ~~~っ!
ふっふっふ…。
部屋に引きこもった甲斐があったぜ…。
歌詞完成したしっ!!
これは満足がいく出来だわ…。
こんなのを作れちゃうイブの才能おそるべしだし…
ちょーハイテンションでイマドキな
歌詞になったぜ( *`ω´)
これライブでやったら絶対盛り上がるねっ♪
オーディションの募集項目である
今の若者にムーブメントとかよゆーで起こせるでしょっ!?
ま、ここなつとかゆーアイドルなんかには絶対負けないよっ!
早速みんなにメールで送るしっ♪
イブ
이브야~~~!
훗훗후...
방에 죽치고 앉아있던 보람이 있어...
가사 완성했고!!
이건 만족스러운 상태야...
이런 걸 만들어버린 이브의 재능이 두렵고...
엄청 하이텐션에 요즘에 걸맞는 가사가 되었어 ( *`ω´)
이거 라이브 한다면 절대로 신나겠지♪
오디션 모집 항목에 있는
지금 젊은이들에게 무브먼트라던가 여유롭게 일으킬 수 있겠지!?
뭐, 코코나츠인가 뭔가 하는 아이돌 같은 것엔 절대 지지 않아!
조속히 모두에게 메일로 보낼거고♪
이브
No. 1036 (2014/05/25 21:30)
まり花だよっ☆
歌詞見たよ~~!
この間りんちゃんのお家でミックスした
カラオケに合わせてちょっと歌ってみたけどね
うん、すっごくいい!!
なんたってすっごくイブらしいのがいいよ!!
えへへっ。
この歌詞ね、わたしが好きなイブの感じなのっ。
イブぅ~~流石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가사 봤어~~!
얼마 전에 린쨩 집에서 믹스한 반주에 맞춰서 조금 불러봤는데
응, 너무 좋아!!
뭐니뭐니해도 무척 이브다워서 좋아!!
에헤헷.
이 가사 있지, 내가 좋아하는 이브의 느낌이야.
이브으~~ 역시나야!
마리카
No. 1037 (2014/05/25 21:33)
咲子ですっ!
私もとってもとってもいいと思いますっ!
やっぱりイブちゃんの歌詞はこうでなくっちゃって思うのです。
カタルシスの月も勿論大好きですけど
私、やっぱりイブちゃんはこういうハイテンションな歌詞が
一番だと思うんですっっ!(*^o^*)
イブちゃんが歌うの早く聴きたいですっ。
とっても楽しみなの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저도 정말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이브쨩의 가사는 이렇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카타르시스의 달도 물론 좋아하지만
저는, 역시 이브쨩이 이런 하이텐션한 가사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o^*)
이브쨩이 노래 부르는 거 빨리 듣고 싶어요.
정말 기대됩니다.
사키코
No. 1038 (2014/05/25 21:37)
めうだよーっ☆
こりはまさしくいぶぶの歌詞なりっ!
オンリーワンぎゃるりりっくめうっ!
O・1・G・L!O・1・G・L!
めうの作った曲にとっても合いそうめうっ。
さっそく、歌を入れるめうーっ!
めう
메우야~☆
이것은 틀림없는 이브브의 가사인 것이다!
온리원 갸루리릭 메우!
O・1・G・L! O・1・G・L!
메우가 만든 곡에 정말 어울려보여 메우.
즉시, 노래를 넣는다 메우~!
메우
No. 1039 (2014/05/25 21:40)
凛よ…。
皆が言うように、本当に貴方らしい歌詞ね。
そうね、私には一生作ることが出来ない歌詞ね。
……いいと思うわ。
貴方の個性、それから貴方の良いところ……
皆にちゃんと伝わると良いわね。
早速来週歌を録ってみましょう。
凛
린이야...
모두가 말했듯이, 진짜로 당신다운 가사네.
그러게, 나는 일생 만들 수 없는 가사네.
......좋다고 생각해.
당신의 개성, 그리고 당신의 장점...
모두에게 제대로 전해졌으면 좋겠네.
바로 다음 주에 노래를 녹음하자고.
린
No. 1040 (2014/05/25 21:57)
イブだしっ!
り、りん…。
あんたがそういう風に言うとは思わなかったから
いまあたしちょっと動揺しちゃってるし…。
たしかに、自分は作詞向いてないとか
あたし色々悩んでた時期もあって
背伸びして歌詞を考えようとしてた事もあったよ。
カタルシスの時なんて特にそうだった。
でも、やっぱりイブはイブなんだし
まりかみたいなお洒落な歌詞とか
りんのように文学的な歌詞とか
さきこのような優しい歌詞とか
めうみたいな言葉遊びが面白い歌詞とか
そーいうとか真似するのとかは違うと思ったから。
今回はやっぱりあたしらしい歌詞にしよって思ったの。
まず自分がいいと思ってる歌詞じゃないと
聴いてくれる人なんて絶対喜ばないって思ったんだ。
でね、りんにさっき歌詞書いてメール送った時にさ
りんは絶対なんか言ってくるだろうなって思ってて
あたし、『でも今回はこれでいかせてお願い!』って
答える準備とかしてたんだよ。笑
だから、あんたがそーゆー風に言ってくるなんて
心にも思ってなくてさぁ。。。
なんか、照れるってかむずむずするよぉ。。。
でも…あんたにそんな事言われるなんて
イブ、ちょー嬉しいよ。。。
ありがと、りん。
イブ
이브고!
리, 린...
네가 그런 식으로 말할 줄 몰랐으니까
지금 나 조금 동요하고 있고...
확실히, 나는 작사에 적합하지 않다던가
나 이것저것 고민했던 시기도 있었고
애써 가사를 생각하려고 했던 적도 있었어.
카타르시스 땐 특히나 그랬지.
그래도, 역시 이브는 이브인거고
마리카같은 멋나는 가사라던가
린처럼 문학적인 가사라던가
사키코처럼 부드러운 가사라던가
메우같은 말장난이 재미있는 가사라던가
그런 걸 따라한다는 건 아니라고 봐서.
이번엔 역시 나다운 가사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우선 스스로가 좋다고 생각하는 가사가 아니라면
들어주는 사람도 절대 기뻐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린에게 방금 가사를 써서 메일로 보냈을 때 말야
린은 절대 뭔가 말할거라고 생각해서
나, "그래도 이번엔 이거로 하도록 해줘!"라고 대답할 준비 같은걸 했지. (웃음)
그러니까, 네가 그런 식으로 말할거라곤 마음에도 두지 않아서 말야...
뭔가, 쑥쓰럽고 좀이 쑤시는걸...
그래도... 너에게 그런 말을 듣다니 이브, 엄청 기뻐...
고마워, 린.
이브
No. 1041 (2014/05/26 20:37)
まり花だよ~!
今日はりんちゃん家で早速歌を録ってみたよ~!
やっぱりやっぱりわたしイブの歌声好きだよっ!
かっこいいし、歌詞もイブらしくって最高だよっ!
録音したのをさっきお父さんに聴かせたら
『イブちゃんの歌いいね~!ベースもブーツィーコリンズみたいでいいグルーブだねえ。イブちゃん演奏上手になったなぁ~』
ってイブのことをずっと褒めてたよ!
えへへ、なんかイブが褒められると
やっぱりわたしすっごく嬉しくなるよっ。
明日は学校終わったら由良に行ってみようと思うの。
今日ね、学校の子が由良の駅前がすごい事になってる!って言ってたから、みんなでどうなってるのか見に行ってみるんだっ☆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린쨩 집에서 바로 노래를 녹음해봤어~!
역시 역시 난 이브의 노랫소리를 좋아해!
멋있고, 가사도 이브답게 최고야!
녹음한 걸 방금 아버지에게 들려줬더니
"이브쨩 노래 좋네~! 베이스도 부치 콜린스 같아서 좋은 그루브네. 이브쨩 연주 잘하게 됐네~"
라고 이브를 쭉 칭찬해줬어!
에헤헤, 뭔가 이브가 칭찬받으면 역시 나도 무척이나 기뻐져.
내일은 학교 끝나고 유라에 가보려고 해.
오늘 있지, 학교 아이가 "유라 역전이 무척 굉장한 일이 생겼어!" 라고 말해서, 모두 함께 어떻게 되어가는지 보러 가는거야☆
마리카
No. 1042 (2014/05/26 21:02)
イブだよ~っと!
もぉーまりパパってばぁ、ブーツィーとかさ
いくらなんでも褒め過ぎだってば。。。
な、なんかさ…
今日はまりかのやつはいつもよりちょー抱きついてくるし
さきこもあたしの写真とりまくってたし
あんた達全般の空気感がさなんか普段と違うからさぁ
あたし、途中からみょーにはずくなってきたよ。。
いつも一緒にいるのに、今日に限って
なんでこんなに照れるんだろね…。おっかしいなぁ…。
じ、実はあたし褒められるのは好きなんだけど
もしや褒められすぎってのは苦手とかなのかっ!?
なんかさ、褒められすぎると体とかふにゃふにゃしちゃって
どーしていいか分からなくなるし…あはははは…。
それはそうとして
これであとはめうの歌パートを入れてデモテープ完成だねっ。
締め切りにはどーにか間に合った?…良かったわ~。
イブがんばったんだから
めう、あんたわきっちりしめなさいよっ!
わかった~??
イブ
이브야~~인데!
정말~ 마리카 아빠 말야, 부치라니 말야,
아무리 그래도 칭찬이 과하다니깐...
뭐, 뭔가...
오늘 마리카 녀석 평소보다도 엄청 안아왔고
사키코도 내 사진을 찍어대고 있고
너희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뭔가 평소와 다르니까 말야
나, 도중부터 미묘하게 놀라고 있어...
언제나 함께 있는데, 오늘따라 뭐 이렇게 쑥쓰러울까... 이상한데...
시, 실은 나 칭찬받는 건 좋아한다라지만
혹여나 너무 칭찬 많이 받는 건 서투른걸까나!?
뭔가, 너무 칭찬 받으면 몸이 흐느적흐느적거려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게 되고... 아하하하하...
그건 그렇고
이걸로 후에 메우 노래 파트를 넣으면 데모 테이프 완성이네.
응모 마감까지는 어떻게는 맞추겠네?... 다행이야~.
이브가 열심히 했으니까 메우, 너도 제대로 마무리 지으라고!
알았지~??
이브
No. 1043 (2014/05/06 21:08)
めうだよ~☆
ぎゃるのちゃんねー、らじゃーめうっ!
お家帰ってからおうたの練習してるめうっ。
むひゅひゅん!
Bメロはめうにまっかせろい☆
めう
메우야~☆
갸루 언니, 라져 메우!
집에 돌아와서 노래 연습하고 있어 메우.
무휴흉! B멜로는 메우에게 맡겨주시라☆
메우
No. 1044 (2014/05/27 20:26)
まり花だよだよっ☆
今日は学校終わってから駅で待ち合わせて
みんなで由良行ってきたよ~~!
それでね、由良の駅出たらびっくりだよっ!!
この間来た時とすっかり変わっててね
おみやげ屋さんとかお洒落なカフェとか出来てて
すっごくすっごく綺麗になってたの。
一番びっくりしたのは
駅前にでっでーんってあったおっきな看板っ!
写真撮ったからみんなも見てみてっ!
そうっ、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なんだよっ!!
下にみらいタワーって書いてあるから
やっぱりここなつはみらいタワーのアイドルなんだねっ。
それにしても…やっぱり二人ともかわいいなぁ~(*´ω`*)
わたし、早く二人が歌って踊っているところ見てみたいよっ!
ふぉおおお!はやくオープンしないかなっ!
まりか
마리카야아☆
오늘은 학교 끝나고 역에서 만나 함께 유라에 다녀왔어~~!
그래서 말야, 유라역을 나오니까 깜짝 놀랐어!!
저번에 왔을 때랑 확 바뀌어져서 말야.
선물가게씨라던가 멋나는 카페라던가 생겨서
무척이나 예뻐졌어.
가장 놀란 건 역전에 두둥~ 하고 세워진 큰 간판!
사진 찍어놨으니까 모두들 봐봐!
그래, 나츠히쨩과 코코나쨩이야!!
밑에 미라이 타워라고 쓰여져 있으니
역시 코코나츠는 미라이 타워의 아이돌이네.
그건 그렇고... 역시 둘 다 귀여워라~ (*´ω`*)
나, 빨리 둘이서 노래하고 춤추는거 보고 싶어!
후오오오오! 빨리 오픈하지 않을까나!
마리카
No. 1045 (2014/05/27 20:51)
咲子ですっ!
ここなつさんの看板とっても凄かったですねっ!
由良の駅を出てすぐ見えるところにあるから
本当に目立っていましたねっ。
ほしゆめはまだオープンしていないのですが
本当に街の様子ががらっと変わっていました!
みらいタワーもばっちり見てきましたっ。
思ったよりもとっても高くって、みんなびっくりですっ!
帰りにみんなで老舗のあんみつ屋さんに入ったときに
お店の方が言っていたのですが
ほしゆめは古くから由良に住む地元の皆さんも
すごく期待しているようです。
ここなつにも以前テレビで放送していた
ご当地アイドルのような期待を寄せているみたいで
お店のおばあさまがここなつのバッジを
エプロンにつけていたのが印象的でした。
何の観光名所も無かった由良の街が
ほしゆめが出来たことをきっかけに元気になればいいって
お店のおばあさまは笑顔で言っていました。
本当に期待されているんですね。
そうそう、駅の待合室で撮った写真を貼っておきますね。
まりかちゃんがまたとっても面白いことを言って
イブちゃんがツッコミさんを入れているところですっ!
なつひちゃんもここなちゃんも可愛いと思いますが
私のアイドルはやっぱりメンバーのみんなですっ(*^o^*)
咲子
사키코입니다!
코코나츠씨의 간판 정말 굉장했어요!
유라역을 나오면 바로 보이는 곳에 있으니까
정말 눈에 띄더라고요.
호시유메는 아직 오픈하지 않았지만
진짜로 거리의 모습이 확 바뀌어져 있었어요!
미라이 타워도 잘 보고 왔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도 정말 높아서, 모두들 깜짝 놀랐죠!
돌아가던 길에 함께 노포인 안미츠 가게씨에 들어갔을 때 가게 분이 말하셨지만
호시유메는 오래전부터 유라에 살고 있던 지역 모든 분들도 굉장히 기대하시는 것 같더군요.
코코나츠에도 이전에 TV에서 방송했던 지역 아이돌같이 기대하고 있는 모양새라
가게 할머니가 코코나츠의 배지를 에이프런에 차고 있었던 게 인상적이었죠.
어떠한 관광명소도 없었던 유라의 거리가
호시유메가 생겨난 걸 계기로 활기가 돌았으면 좋겠다라며
가게의 할머니는 미소를 지으시며 이야기했었어요.
정말로 기대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렇지, 역의 대합실에서 촬영했던 사진을 첨부해두도록 할게요.
마리카쨩이 또 정말 재미있는 말을 해서
이브쨩이 츳코미씨를 넣고 있던 모습입니다!
나츠히쨩도 코코나쨩도 귀엽다고 생각합니다만,
저의 아이돌은 역시나 모든 멤버입니다 (*^o^*)
사키코
No. 1046 (2014/05/28 09:46)
저기 있지! 제 51회 "펑크가 뭐어야?" (일본어)
No. 1047 (2014/05/30 19:56)
イブだしっ!
昨日、めうの歌を入れてさ
りんがミックスしてデモテープが完成したから
今日みんなで郵便局行って送ってきたぜっ!
みんなの演奏は完璧だしー
プロフィールのイブの写真もばっちり都会的だしー
何しろ、めうの歌で曲がさらにちょーいい感じになったのよ!
こりゃ、オーディション通過したでしょ!?
どっからどう見ても、これって東京ですよね?( *`ω´)-3
ふふ~~ん♪ちょー自信あるぞぉ…!
みんなにも早く聴かせたいんだけど
オーディションの結果分かるまで公開できないんだ。。。
まぁ、あんた達は期待して待って良しなんだしっ!
イブ
이브고!
어제, 메우의 노래를 넣어서 말야,
린이 믹스헤서 데모 테이프가 완성되었으니
오늘 모두 함께 우체국에 가서 보내고 왔어!
모두의 연주는 완벽하고~
프로필의 이브 사진도 제대로 도시적이고~
여하튼, 메우의 노래로 곡이 한층 더 엄청 좋은 느낌이 되었어!
이거, 오디션 통과겠지!?
어딜 봐도, 이거로 도쿄잖아? ( *`ω´)-3
후훗~~♪ 엄청 자신있다고...!
모두에게 빨리 들려주고는 싶지만
오디션 결과가 나올때까지 공개할 수 없어...
뭐, 너희들은 기대하면서 기다려도 된다고!
이브
No. 1048 (2014/05/30 20:30)
咲子ですっ!
めうちゃんのセツナ系のラップ。
とってもとってもかわいかったですねっ!
イブちゃんプロフィールの写真気に入ってくれて
嬉しいですっ(*^o^*)
イブちゃんの写真は私がお部屋で撮ったのですけど
撮影するときにイブちゃん
私のわがままをいっぱい聞いてくれて
色々なポーズをしてくれて…
私、とってもとってもまんぞくまんぞうですっ!
オーディション受かるといいなっ(*^^*)
あ、そうそう。前から思っていたんですけど
まりかちゃんのお店の看板の女の人って
もしかして、まりかちゃんのお母さんですか!?
この間の母の日の時にうちのお店でお会いした時に
何かいつもどこかで見た事あるなって
ずっとずっと考えていたんです…
それでねっ、今日気づいたんですっ!!
毎日見ているまりかちゃんのお店の看板だって!
もし、違ってたらごめんなさい。。。(>_<)
でも、私とってもとっても気になりま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메우쨩의 세츠나계 랩. 정말 정말 귀여웠어요!
이브쨩 프로필 사진이 마음에 들어해서 기뻐요(*^o^*)
이브쨩의 사진은 제가 방에서 찍었는데
촬영할 때 이브쨩, 제 응석을 많이 들어주셔서
여러 포즈를 취해주셔서...
저, 정말 정말 만족했습니다!
오디션 붙었으면 좋겠네요 (*^^*)
아, 맞다. 전부터 생각했었습니다만
마리카쨩 가게의 간판에 있던 여성분
혹시나, 마리카쨩의 어머님이신가요!?
저번 어머니의 날때 저희 가게에서 만나뵈었을 때
뭔가 언제고 '어디에서 본 적이 있는데'라고
쭈욱 생각했었지요...
그래서, 오늘 눈치챘었습니다!!
매일 보는 마리카쨩 가게의 간판인데!
혹여나, 아니라면 미안해요... (>_<)
그래도, 저는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사키코
No. 1049 (2014/05/30 21:40)
イブだよ~っと!
ありゃ、さきこ今気づいたのか。
そっか、あんたこの間初めてまりママみたから
知らなかったんだね。
そーよ、あの看板はまりママ、杏さんがモデルだよ。
まりパパが描いたんだって。
上手だよね。ほんとそっくり~~
にしても、さきこさぁ
イブ、あんな本格的なカメラを
あんたが持ってくるとは思わなかったし…
しかも、さきこってば言葉巧みなんだよね
結構のせられてしまった感があるんだけど。。。
んで今、さきこから画像が送られてきたけど
ちょ…!あたし、調子に乗って
こんなポーズまでしてたんだ…まじか、、、。
どーしよ、顔真っ赤になってきた。。。
ううう、さきこぉ…はずいよぉ…
イブ
이브야~ 인데!
어라, 사키코 이제야 눈치챈건가.
그러네, 너는 얼마 전에 처음으로 마리카 엄마 봤으니까 몰랐겠네.
맞아, 저 간판은 마리카 엄마, 안즈씨가 모델이야.
마리카 아빠가 그렸대.
잘 그리지. 정말 똑같다고~~
그렇다 쳐도, 사키코 말야
이브, 저렇게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네가 가지고 올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고...
거기에, 사키코는 말솜씨도 좋았다고.
꽤나 얹혀져버린 느낌이 있긴 한데...
그래서 지금, 사키코에게서 사진이 보내져왔는데
잠깐...! 나, 우쭐대면서 이런 포즈를 하고 있었다니... 실화냐,,,.
어~떡하지, 얼굴 새빨개졌어...
우우우, 사키코오... 부끄러워어...
이브
No. 1050 (2014/05/30 21:46)
まり花だよーっ!
今日は掃除機さんの日だよっ!
だから、わたしみんなで郵便局行った後に
お家のお掃除をしたよ~。
ぴっかぴかになったよっ!
えへへ、そうなのそうなの☆
あの絵はね、お母さんなんだよっ
海外赴任になる前まではね
お母さんもお店に立ってたんだよっ。
お店の看板母ってやつだよっ!!
お母さん、遠くにいてなかなか会えないんだけど
わたし、いつもお店の看板みてるからね
寂しくなんかないんだよっ!
はわわわぁ~~
イブの写真わたしも見たいなっ!
さきちゃん、わたしにも送って送ってっ!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청소기씨의 날이야!
그래서, 나는 모두가 우체국에 간 후에 집 청소를 했어~.
반짝반짝해졌어!
에헤헤, 그래 그래☆
저 그림은 말이지, 어머니인거야.
해외 부임하기 전에 엄마도 가게에 서있었어.
가게의 간판마님이란 거야!!
어머니, 멀리 있으셔서 자주는 만나지 못하지만
나, 언제고 가게의 간판을 보고 있으니까
외롭다던가 하지 않아!
하와와와아~~
이브의 사진 나도 보고싶어!
사키쨩, 나에게도 보내줘!
마리카
No. 1051 (2014/05/31 01:12)
凛よ…。
ちょ、ちょっと喫茶店…。
私にまで洋服屋の写真を大量に送らないで頂戴…。
今、お風呂上がって携帯を見てみたら
未読メールが17件もあって何事かと思ったじゃないの…。
そもそも私は洋服屋のポートレイトを
見てみたいなど一切言ってないのだけれど…。
申し訳ないけれど…この添付ファイルは
全て消しておくわね…………
…そ、そうね、1枚だけ見ておこうかしら。1枚だけよ…。
……よ、洋服屋はこういう表情もするのね…
ちょ、ちょっと…こ、こんな感じのも撮ったの…
こ、これに至っては……
………そう。
な、何……?
貴方達、勘違いしないでくれるかしら。
私が結局全てに目を通したなんて言うの…?
そ、そんな馬鹿げた事あるわけないじゃないの…。
こんな恥ずかしい写真、全て削除したわよ。
ぱ、パーフェクトデリートよ。
全く…レコード屋と一緒にしないで頂戴…。
そんな事よりも、レコード屋の母親は
本当にレコード屋と全然雰囲気が違うわね。
貴方も将来このような女性になるのかしら…。
いや…そんな事を考えるのは馬鹿げているわね…。
私はお父さんに育てられたから
母親というものがどういうものか分からないけれど…
貴方達はしっかり大切にしなさいよ。
凛
린이야.
잠, 잠깐 찻집... 나에게까지 옷집의 사진을 대량으로 보내지 말아줘...
지금, 목욕 끝내고 핸드폰을 보니
읽지 않은 메일이 17건이나 있어서 뭔 일이라도 생긴 줄 알았잖아...
그전에 나는 옷집의 포트레이트를 보고 싶다고 일체 말하지 않았는데...
미안하지만... 이 첨부파일은 모두 지워놓을게...
...그, 그러네, 한장만 볼까나. 한장만이야...
......오, 옷집은 이런 표정도 하는구나...
자, 잠깐... 이, 이런 느낌으로도 찍은거...
이, 이것에 이르러선......
......... 그러네.
ㅁ, 뭐......?
당신들, 착각하지 말아주실까나.
내가 결국 전부 눈으로 훑어봤다고 말하는거야...?
그, 그런 바보같은 일이 있을리가 없잖아...
이런 부끄러운 사진, 전부 삭제했어.
퍼, 퍼펙트 딜리트야.
정말... 레코드 가게와 같은 취급하지 말아줘...
그것보다도, 레코드 가게의 어머니는 진짜로 레코드 가게와 전혀 분위기가 다르네.
당신도 장래에 이런 여성이 될까나...
아냐... 그런 생각을 하는 건 터무니없겠지...
나는 아버지에게서 자랐으니까 어머니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신들은 확실히 소중하게 여기도록 해.
린
No. 1052 (2014/06/02 18:20)
めうだよーっ!
おーでぃしょんの結果まちどおしいめうっ!
今日ゲーセン行った時に話してたんだけど
さくら野の子たちも何バンドか応募したみたいめう。
ここなつの話題もでためう。
なつつとこここは
お家で毎日ダンスのれんしゅーしているみたいで
さいきんよくお家のほうから音楽がきこえてくるみたいめう。
めうも放課後にちゃちゃでかけつけたけど
今日はしーんとしてためう。
れんしゅーしてなかったみたいで残念めうー。
そりしても、いぶぶの写真すっごいめう…。
こりは、どっきどきのもえもえなのだ☆
さききのカメラマンの腕には、めうもだつぼーなりっ。
めう
메우야~!
오디션 결과 빨리 왔으면 좋겠다 메우!
오늘 게임 센터에 갔을 때 이야기가 나왔는데
사쿠라노 아이들도 몇 밴드가 응모한 모양이야 메우.
코코나츠의 화제도 나왔어 메우.
나츠츠와 코코코는 집에서 매일 댄스 연습을 하는 것 같아서
최근 자주 집 쪽에서 음악이 들려오는 것 같대 메우.
메우도 방과 후에 모챠챠로 달려가 봤는데
오늘은 조용했어 메우.
연습을 안하는 모양새라서 아쉬워 메우~.
그것보다도, 이브브의 사진 굉장해 메우...
이것은, 두근두근 모에모에인 것이다☆
사키키의 카메라맨 실력은, 메우도 모자를 벗을 정도니라.
메우
모자를 벗을 정도 : 보통은 뜻 그대로이지만 또 다른 뜻으로는 항복을 완곡하게 의미하는 용도로도 사용. 본문에선 후자의 뜻. 이 외에도 일본 야구에선 투수가 힛 바이 피치(타자 몸에다 공을 맞추는 행위)를 하면 모자를 벗는데 이건 사과의 의미이다.
No. 1053 (2013/06/03 22:47)
イブだよっと!
んーむ。。
今日もみんなで話してたんだけど
なんかさぁ…なかなかほしゆめのオープン日が発表されないね。
あんだけポスター貼りまくってんのに
肝心なオープン日が『Coming Soon』のままなのは
なんでだろーね??
ってか、ポスターとかでここなつをちょー押してきてるから
オープンしたところでさぁ
あたし、あんまりほしゆめ行く気にならないしぃ。。。
未来と真由はオープンしたら速攻ショップいこーね
って学校でずっとあたしに言ってっけどさー。
なんか当初より興味薄れてきたしー。
どーせ東京にはかないっこないんだしぃ。。
あ、勿論ライブは別だよ!
オーディションは絶対受かってやるし
あたしらのライブ久しぶりだから、それは別の話ね。
つかー、ここなつばっか押してるから
ショップとかもどーせさぁ
『なつひが着てた服が買える』とか
『ここながつけてるアクセが限定販売』とか
そんなんになるんでしょ…。
今日発売のファッション雑誌にまでここなつ載ってたし…。
それがなーんか嫌なだけ。
イブ
이브라고!
으~음...
오늘도 모두와 얘기했는데
뭔가... 좀처럼 호시유메 오픈일이 발표되지 않네.
저렇게나 포스터를 붙였는데도
긴요한 오픈일이 『Coming Soon』 그대로인건 어째서일까??
것보다, 포스터에서 코코나츠를 엄청 푸시하고 있으니까
오픈해봤자 말이지 나, 별로 호시유메 가고 싶다는 기분이 안 들고...
미쿠와 마유는 "오픈하면 칼같이 가게로 가자고~"라고 말하며 학교에서 쭉 나에게 말했다지만~.
나는 당초보다 흥미가 약해졌고...
그래봐야 도쿄에는 이길 수가 없고...
아, 물론 라이브는 별개야!
오디션은 절대로 붙을거고
우리들 라이브 오랜만이니까 그건 다른 이야기지.
랄까~, 코코나츠만 푸시하고 있으니까
가게 같은 곳도 말야
"나츠히가 입었던 옷을 살 수 있어" 라던가
"코코나가 달았던 악세서리가 한정판매" 라던가
그렇게 되겠지...
오늘 발매한 패션잡지에까지 코코나츠가 실렸고...
그것이 뭔가 싫을 뿐.
이브
No. 1054 (2014/06/03 23:38)
凛よ。
あら、洋服屋はすっかり拗ねているのかしら。
貴方って本当に分かりやすいわね…。
私にまでわざわざ雑誌に掲載された双子の写真まで送ってきて
『これ、どー思うよ?りん。』ってメールする位だから。
でも貴方『あたしとりんのが絶対かわいいしっ!』
という一文は…ほ、本当に余計だから……。
ほしゆめは6月中にはオープンすると思うわ。
こういう事を書くとまた洋服屋の勘に障りそうだけれど
レゾ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のホームページや
業界関係者のブログ、Twitterなどを眺めていると
どうやらここなつは急遽東京都内で関係者向けの
シークレットライブを行うことになっていて
その後にほしゆめでデビューをするという事が推測できたわ。
色々な情報を統合するとこのシークレットは
ここなつをこれから売り出す為のコネクションを期待した
接待ライブという意味合いだったわ。
はんこ屋一人探偵が昨日東雲家の前を調査して
2人の気配を何も感じられなかったというのは
きっと、2人は今東京にいるからだと思うわ。
その事から推察するとほしゆめのオープンは
ここなつのスケジュールに合わせていると予測できるわね。
そして、それだけほしゆめとここなつの活動を
強固に連動させていく方向性である事が分かるわね。
設備投資に巨額の出資を行ったのがレゾン・エンター
テインメントだから、まあ当然といえば当然だけれど。
由良は高齢化が進んでいて、人の良い老人が多い町だわ。
皆口を揃えてほしゆめに期待していると言っていたし
低迷している地場産業も復興していくと信じて疑わないわ。
蓋を開けたら町おこしという都合の良い言葉を利用した
一企業の単なる独善的なマネタイズであった。
そのような事にならなければいいのだけれど。
凛
린이야.
어머나, 옷집은 제대로 토라져 보이는걸까나.
당신 정말로 알기 쉬워...
나에게까지 일부러 잡지에 실린 쌍둥이 사진까지 보내주면서
"이거, 어떻게 생각해? 린." 이라고 메일을 보낼 정도였으니.
그래도 당신 "나와 린이 절대로 귀엽고!" 라는 문장은... 지, 진짜로 불필요하니까......
호시유메는 6월 중에는 오픈한다고 봐.
이런 걸 쓰면 또 옷집 눈치에 거슬릴것 같지만,
레종・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나 업계 관계자의 블로그, 트위터 등을 들여보면
아무래도 코코나츠는 급히 도쿄도 내에서 관계자 전용 시크릿 라이브를 연 것으로 되어서
그 후에 호시유메에 데뷔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어.
이것저것 정보를 합쳐보면, '이 시크릿은 코코나츠를 이제부터 유명해지게 하기 위한 커넥션을 기대하는 접대 라이브'라는 사정일거야.
도장 가게 1인 탐정이 어제 시노노메 집 앞에서 조사했는데
두명의 낌새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는 건
분명, 두 명은 지금 도쿄에 있으니까라고 생각해.
이 건으로 추측해보면 호시유메의 오픈은,
코코나츠의 스케줄에 맞추어져 있다고 예측할 수 있어.
그리고, 그런 만큼 호시유메와 코코나츠의 활동을 강고하게 연동시켜 나가는 방향성이란 걸 알 수 있지.
설비투자에 거액을 출자한 것이 레종・엔터테인먼트이니, 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유라는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고, 인심 좋은 노인이 많은 마을이야.
모두 입을 모아서 호시유메에 기대하고 있다 말했고,
침체된 지역산업도 부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 하지.
뚜껑을 열고 보니 마을 부흥이라는 편한대로 단어를 이용한 한 기업의 단순하고 독선적인 모네티이즈였다.
이러한 것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린
No. 1055 (2014/06/04 00:06)
咲子ですっ!
今日はちょっと漫画をずっと読んでしまって
こんな時間になっちゃいました。。。
お二人が心配する気持も分かりますが
私はそんなに悲観的にならなくても良いと思っていますよっ!
まりかちゃんが、今日言ってました。
『由良の人達ってね、きっとねほしゆめとかに頼ってるんじゃなくて、それはきっかけであって…ほら、それで一緒に色々なお話ができるから、またみんなで一緒に元気に色々やっていこうねって思ってるんじゃないかなっ?わたしたちの音楽もそういう風になったらいいなってわたしずっと思ってるから、きっとそれと同じなんだよっ!頑張ろうね、さきちゃん!』
私、まりかちゃんのこの言葉
とってもとってもとっても素敵だと思いました!
由良の人達がほしゆめに期待しているっていうのは
きっとほしゆめを通してまたみんなが町の事を
とってもたくさん考えてくれると思ってるからですよ。
だから、私達もそのお手伝いができるように
オーディション受かったらミュージックフェスティバルで
由良のみなさんの為に一生懸命頑張りましょうよ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은 조금 만화를 쭉 읽어버려서
이런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두 분이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나 비관적이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리카쨩이, 오늘 말했어요.
"유라 사람들은 말야, 분명 호시유메 같은 것에 기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계기로써... 이거 봐, 이것으로 함께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 다시 모두와 함께 활기차게 여러가지를 해나가자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우리들 음악도 그러한 방식으로 된다면 좋겠네라고 나는 쭉 생각해왔으니까, 분명 그거와 같을거라고! 힘내자고, 사키쨩!"
저, 마리카쨩의 이 말,
정말 정말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유라의 사람들이 호시유메에 기대하고 있다는 건
분명 호시유메를 통하여 다시 모두가 마을의 일을
정말 많이 생각해 줄 것 같아서일거예요.
그러니, 저희들도 그것을 도울 수 있도록
오디션에 붙는다면 뮤직 페스티벌에서
유라의 모든 분들을 위해 열심히 힘내자고요!
사키코
No. 1056 (2014/06/04 00:15)
凛よ。
まったく…呆れ返るほどレコード屋らしい言葉だわ…。
ふふふ…。
そういう所だけは…貴方本当にリーダーなんだから…。
凛
린이야.
정말이지... 기막힐 정도로 레코드 가게다운 말이네...
후후후... 그런 점만큼은... 당신 정말로 리더라니깐...
린
No. 1057 (2014/06/04 00:22)
イブだよっ!
まりかぁ…あんたってば本当にポジティブ。
イブなんか、ちょっとグッときちゃったよ。。。
もぉーー!
そんな事言われるとさぁ、こんな小さい事でちまちま拗ねてた
あたしちょーかっこ悪いじゃんっ!!
よっしゃー、由良のじじばばの為このイブ頑張るぜ~~~
ほら隣りにたたずんでる我が愛しきベース、カービンよ!
あんたもしれった顔とかしてないで
もーちっと気合入れなさいっての!わかった??( *`ω´)
イブ
이브야!
마리카아... 넌 말야 정말로 포지티브.
이브 뭔가, 살짝 믕클해졌다고...
정말~~!
이런 말을 들으니까, 이런 작은 일로 살짝 토라져버린 내가 엄청~ 꼴사나워 보이잖아!!
좋았어, 유라의 할아범 할멈을 위해서 이 이브 열심히 할거야~~~
이봐, 옆에 서있는 나의 사랑스러운 베이스, 카빈이여!
너도 뻔한 얼굴하지 말고
진짜 더욱 기합을 넣으란 말야! 알겠어?? ( *`ω´)
이브
No. 1058 (2014/06/05 20:06)
まり花だよだよっ!
今ニュースで大雨だって言ってたけど
関東の方に住んでいるみんなはだいじょうぶかなっ?
倉野川も雨ふってるけど、もうやみそうな感じかなっ。
こういう小雨の日ってね、りんちゃんがよく
お外をお散歩してるんだよ。
りんちゃん、雨の日のお散歩が好きだから。
今日も朝からずっと小雨で
わたしが学校から帰って
旧家通りのお団子屋さんに行こうと思ったら
傘さして電柱さんとお話してるりんちゃんを見かけたの。
あ、小雨だからまたお散歩してるんだと思ってね
りんちゃん、何のお話しているのかなかなっ!?って
わたしが話しかけたら
びっくりして急にゆでゆでだこさんになっちゃった。
それでね、これすっごくおかしいんだけどねっ
なんとその時二人同時にお腹が鳴ったのっ!!
ぴったりのタイミングでだよっ。すごいよねっ!
それで、りんちゃんと顔見合わせて笑って
一緒にお団子でも食べよっかってなって。
それで二人でお団子屋さんに戻って
お外で座ってお団子食べてきたのっ。
わたし、一番のおすすめの激辛からし団子を
りんちゃんにも食べさせてあげたんだけど
りんちゃん食べた途端に顔が真っ青になって
ふらふらしちゃって…。
ごめんねっ、りんちゃん!
わたし全然知らなかったよっ!
りんちゃん辛いものがすっごく苦手だってこと。
大丈夫かなっ、りんちゃん…。
まりか
마리카야아!
지금 뉴스에서 폭우가 온다고 했는데
간토 지방에 거주하는 여러분은 괜찮을까나?
쿠라노가와도 비가 오긴 한데, 이제 어두워진 느낌이랄까.
이렇게 가랑비 오늘 날은, 린쨩이 자주 밖으로 산책나가는 거야.
린쨩, 비오는 날 산책하는 걸 좋아하니까.
오늘도 아침부터 쭉 가랑비가 와서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서
옛집거리의 당고가게씨에게 가려고 생각했더니
우산 쓰면서 전봇대씨와 대화하던 린쨩을 발견했어.
"린쨩,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나!?"라고 내가 말을 걸었더니
깜짝 놀라서 갑작스레 삶은삶은 문어씨가 되어버렸어.
그런데 말야, 이거 무척이나 이상한데 말야.
세상에, 이 때 두명이서 동시에 배에서 소리가 울린거야!!
딱 맞는 타이밍이야. 굉장하지!
그래서, 린쨩과 얼굴을 마주보면서 웃다가
같이 당고라도 먹을까가 되어버려서.
그래서 둘이서 당고가게씨에 가서
밖에 앉아서 당고 먹었어.
내가, 제일 추천하는 아주 매운 겨자 당고를 린쨩에게도 먹여줬는데
린쨩 먹자마자 얼굴이 새파랗게 되어서 휘청휘청거렸어...
미안해, 린쨩! 나 전혀 몰랐어!
린쨩이 매운 거에 정말로 약하다는 거.
괜찮을까나, 린쨩...
마리카
No. 1059 (2014/06/05 20:25)
凛よ…。
だ、大丈夫よ…。
苦手も何も…貴方はよく平気な顔して
あんな悍ましい物を食べれるわね…。
あれは、スコヴィル値軽く1000万以上あるわよ…。
雨の日の旧家通りは本当に趣があって好きだわ。
古民家の瓦屋根や木壁に当たる雨の音を聴くと
とても心が落ち着くわ…私のお気に入りの散歩道ね。
いつもは一人で情緒を楽しむのが好きなのだけれど
今日のようにレ、レコード屋とお団子を食べるのも
た、たまにはいいものね…。
凛
린이야...
괘, 괜찮아...
약하고 자시고... 당신은 잘도 태연한 얼굴로 이런 어마무시한 걸 먹을 수 있네...
저것은, 스코빌 수치가 가볍게도 1000만 이상이라고...
비가 내리는 옛집거리는 진짜로 운치가 있고 좋아.
오래된 민가의 기와지붕이나 나무벽에 맞는 빗소리를 들으면
정말로 마음이 안정돼... 내가 마음에 드는 산책로야.
평소에는 혼자서 정서를 즐기는 걸 좋아하지만
오늘처럼 레, 레코드 가게와 당고를 먹는 것도
가, 가끔은 좋네...
린
No. 1060 (2014/06/08 18:25)
イブだぜ~~!
今日はなんかはっきりしない天気だったね~
お昼すぎから雨降ってきたから
お客さんもあまり来なくって
お店番中ずっと暇してたわ~~。
隣りのまりかん家は結構お客さん来てたね。
あんたのお店は定期的に音楽マニアみたいな人来るよね。笑
そーいえば、いつもはマダムとかしか来ないこの店だけど
珍しくさくら野の高校生の子がお店覗きに来てたよ。
ママがさくら野の制服デザインしたってのを知ってるみたいで
お洋服どんなのあるか見に来たみたい。
んで、うちの商品は一点ものだから
世界で1つしかないオリジナルだし
縫製もちょー丁寧だから一生着られるクオリティだよっ!
ってママの新作ワンピースすすめたら
『これパターンがミナっぽくて、素敵ですね!』
って即気に入って買ってくれたよ!
あたしはお店の服とかあまり…好みではないんだけど
なんか、一部の人にはこういうデザイン指示されるみたいだわ。
そーいや、まりかもうちの服の熱狂的なファンだもんね。
んでね、そのさくら野の子から話聞いたんだけど
やっぱりここなつの2人は東京に行ってたみたいよ。
昨日帰ってきたみたい。
早くオーディションの結果こいこい!
イブ
이브라고~~!
오늘은 뭔가 흐리멍덩한 날씨였지~.
점심 지난 뒤로 비가 와서 손님도 별로 안 왔고
가게를 보는 내내 한가했지~~.
옆에 마리카 집에는 꽤나 손님이 왔더라고.
너희 가게는 정기적으로 음악 매니아 같은 사람들이 오더라. (웃음)
그러고 보니, 평소에는 마담인가 밖에 오지 않는 이 가게이지만
드물게도 사쿠라노 고등학생 애들이 가게를 들여다보러 왔었어.
엄마가 사쿠나로 교복 디자인을 했다는 걸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옷이 뭐가 있는지 보러 온 것 같아.
그래도, "우리 상품은 한점 밖에 없는
세계에서도 하나밖에 없는 오리지널이고
봉제도 엄청 정성스러워서 평생 입을 수 있는 퀄리티야!"
라고 말하면서 엄마의 신작 원피스를 추천해줬더니
"이 패턴이 미나 같아서 멋져요!"
라고 곧장 마음에 들어해서 사줬어!
나는 가게 옷이라던가 그렇게... 취향에 맞진 않지만
뭔가, 일부 사람에게는 이러한 디자인 지시를 받는 것 같아.
것보다도, 마리카도 우리 옷의 열광적 팬이잖아.
그런데, 그 사쿠라노 애한테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역시나 코코나츠 2명은 도쿄에 간 것 같아.
어제 돌아온 모양새고.
빨리 오디션 결과 와라 와라!
이브
미나 :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미나가와 아키라(皆川明)가 만든 패션 브랜드인 미나 페르호넨(minä perhonen).
No. 1061 (2014/06/08 18:42)
めうだよーっ!
もちゃちゃ探偵団、只今帰還めうーっ!
めうもじょーほうを仕入れて
ひがしくもにていさつに行ってきたのだーっ!
なつつとこここ、今日はダンスの練習をしてためう。
お家から音楽となつつらしきかけ声が聴こえてためう。
曲はぶりぶりしたベースにシンセがばりかたの
なんかとってもちょーぜつかっこいい曲だっためう…。
きっと、こりがりんりん先生が言ってたEDMってやつめうーっ!
めう、もっと近くで聴いてみたくなって
あくろばてぃっくに、もちゃちゃジャンプしたら
お家の窓がとっつぜん開いて、なつつが顔出して
りりーぜみたいな顔でにらまれたから
めう、そっこー戦略的てったいをしためう。
めう
메우야~!
모챠챠 탐정단, 지금 귀환 메우~!
메우도 정보를 입수해서
히가시쿠모에 정찰하러 간 것이다~!
나츠츠와 코코코, 오늘은 댄스 연습을 했어 메우.
집에서 음악과 나츠츠같은 목소리가 들려왔어 메우.
곡은 싱싱한 베이스에 신스가 둔탁하고
뭔가 정말 무지하게 멋진 곡이었다 메우.
분명, 이것은 린린 선생님이 말했던 EDM이란 녀석 메우~!
메우, 좀 더 가까이서 듣고 싶어서
아크로바틱하게, 모챠챠 점프를 했는데
집 창문이 돌연 열리면서, 나츠츠가 얼굴을 내밀고 릴리제 같은 얼굴로 째려봐서
메우, 속공으로 전략적 철퇴했어 메우.
메우
No. 1062 (2014/06/08 19:28)
咲子ですっ!
イブちゃんのお店のお洋服、私も好きですよっ
因幡まで行っても似たようなお洋服は売ってないのです。
あれだけかわいくって丁寧に作られているのに
あんなに安いなんてイブちゃんのお母様とっても素敵です!!
私もミナペルホネンとか好きなのですけど
高校生にはとってもとってもハイプライスさんなのです。。。
だから、そういうお洋服が好きな女の子にとって
イブちゃんのお店のお洋服は本当に貴重なんですよっ(*^-^*)
今日はお天気が悪かったので、私のお店もお客様はまばらでした。
夕方、会長さんが珈琲を飲みにいらっしゃってくれて
私にほしゆめのお話をしてくれました。
先週にこの周辺地域の商店組合同士の大きな会合があって
そこにほしゆめさんの代表の方がいらっしゃってたみたいです。
ほしゆめさんは今月の23日にグランドオープンするみたいです!
ほしゆめさんの代表の方が言うには
住民の皆様に今週の中頃にオープンを大々的に告知するので
地域商店街の皆様には是非ポスターやのぼりなどで
協力して欲しいとのことだそうです。
そして、商品や看板などもほしゆめさんと一緒に合わせて
お互い盛り上げて行こうと言っていたみたいです。
倉野川駅前の銀座商店街振興会さんはほしゆめさんと協力して
さっそくお土産屋さんにほしゆめさんグッズを導入するそうです。
琴浦やゆりはまの商店会もほしゆめさん直営という看板を入れて
全面協力の方向で行くそうです。
うちの商店街はどうするのでしょうって会長さんに聞いたら
それはみんなの意見で決めて行きたいって
会長さんがおっしゃってました。
チャスコさん、YOU遊モールさんも
日向美商店街の意向に合わせると言っていたそうです。
うーん…私は…
イブちゃんのお店をはじめ、この商店街の
みんなのお店はどれもとってもとっても素敵だと思うし
無理にほしゆめさんのグッズとか置かなくて
このままでいいかなって、正直思っていま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이브쨩 가게의 옷, 저도 좋아합니다.
이나바까지 가도 비슷한 옷은 팔지 않아요.
저렇게나 귀엽고 정성스레 만들어졌는데 이렇게나 싸다니 이브쨩의 어머님 정말로 근사해요!!
저도 미나 페르호넨 같은거 좋아합니다만,
고교생에게는 정말 정말 하이프라이즈씨입니다...
그래서, 이런 옷을 좋아하는 여성에게
이브쨩의 가게 옷은 정말로 귀중합니다 (*^-^*)
오늘은 날씨가 나빠서, 저희 가게도 손님이 드문드문했어요.
저녁에, 회장님께서 커피를 마시러 와주셔서 저에게 호시유메의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지난 주에 이 주변지역 상점조합끼리 큰 회합이 있었고
거이에 호시유메씨의 대표분이 오셨던 것 같습니다.
호시유메씨는 올해 23일에 그랜드 오픈을 하는 것 같아요!
호시유메씨의 대표분이 말하시기를,
주민 여러분에게 이번주 중에 오픈을 성대하게 고지할거니까
지역상점가 여러분께서 부디 포스터나 노보리 같은 것으로
협조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상품이나 간판같은 것도 호시유메씨와 함께 맞춰서
서로 분위기를 올리자고 말하셨던 것 같습니다.
쿠라노가와 역전의 긴자 상점가 진흥회씨는 호시유메씨와 협력해서
곧장 기념품 가게씨에 호시유메씨 굿즈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코토우라나 유리하마의 상점회도 호시유메씨 직영이란 간판을 달고
전면협력 방향으로 간다라네요.
"저희 상점가는 어찌하면 좋죠?"라고 회장님에게 물어봤더니
이것은 모두의 의견으로 결정하고 싶어라고 회장님이 얘기하셨어요.
챠스코씨, YOU유몰씨도 히나타비 상점가의 의향에 맞추겠다고 말한 모양이예요.
으~음... 저는...
이브쨩의 가게를 위시하여, 이 상점가의 모든 가게는 어디든 정말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호시유메씨의 굿즈 같은걸 두지 않고
이대로가 좋을까나 라고, 솔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키코
No. 1063 (2014/06/08 19:43)
凛よ。
ほしゆめ本格的に動き出したわね。
お父さんがひどく怒っていたわ…。
会館の建設資金を援助するとか、きっとそういうやり方で
この地域全体の商店街を買収しようとしている、俺は断固反対だ。
と…。
お父さんは相変わらず極論で考えすぎたとは思うけれど…
私も東京の下町の商店街で実際に有ったケースを考えると
今回はとても慎重にならなくてはいけないと思うわ。
孤立したゆるやかなる斜陽…それはとても美しい事だけれど
圧倒的な物量による自明な滅びほど醜いものは無いわ。
凛
린이야.
호시유메가 본격적으로 움직임을 보이는건가.
아버지께선 대단히 분노하셨어...
"회관 건설자금을 원조한다던가, 분명히 이러한 방식으로 이 지역 전체의 상점가를 매수하려고 하는 거, 나는 단연코 반대다."
라고...
아버지야 언제나의 극단적 논리로 지나치게 생각했다라고 보지만...
나도 도쿄 다운타운의 상점가에서 실제로 있었던 케이스를 생각해보면, 이번엔 몹시 신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봐.
고립된 완만한 석양... 그것은 정말로 아름다운 일이지만
압도적인 물량으로 인해 자명한 멸망만큼이나 추악한 건 없어.
린
No. 1064 (2014/06/08 20:53)
まり花だよっ☆
ふぉぉぉおおおおおおおおおっ!!
びっくりなんだよっ!
今お風呂あがってね、このページ見てみたら
いいねさんがぴったり5000さんなんだよっ!
確か、わたし達がシャノワールではじめての
初ライブをした時は222だったの
222が5000だと…えっと…えっととと…
とにかくねっ
すっごくすっごく見てくれている人が増えたって事だよっ!
はわわわ…嬉しいなっ!
みんな、本当にありがとうっ!
これからも日向美商店街をよろしく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깜짝 놀랐어!
지금 목욕 끝내고, 이 페이지를 보니까
좋아요씨가 정확히 5000개씨인거야!
확실히, 우리들이 샤느와르에서 처음으로 첫 라이브를 했을때는 222였는데
222가 5000이라... 으음... 으으으으음...
어찌됐든 말야
엄청 많이 보고 있는 사람이 늘었다는 거야!
하와와와... 기쁘네!
모두들, 정말로 고마워!
앞으로도 히나타비 상점가를 잘 부탁해☆
마리카
No. 1065 (2014/06/08 21:03)
イブだよっ!
まりかのやつがさー
お風呂上がりのタオル一枚で窓あけて
あたしの部屋に向かって5000だよって5000って
言ってるから何事よ!?って思ったら…
うぉおおおおお!ホントだっ!
綺麗に5000ぴったりだしっ!
でも、まりかぁ
あんたのはじめての初ライブってその表現。
イブちょっと笑っちゃったし。笑
イブ
이브야!
마리카 녀석 말이지~
목욕 끝내고 타올 한장으로 창문을 열고
내 방을 향해서 "5000이야" 라고 5000이라 말해서 뭔 일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우오오오오오오! 정말이네!
예쁘게 5000 정확이고!
그래도, 마리카아
너의 처음으로 첫 라이브라는 그 표현.
이브 조금 웃어버렸고. (웃음)
이브
No. 1066 (2014/06/10 18:03)
まり花だよっ!
今ね、会長さんを中心に商店街のみんなであつまって
シャノワールでお話していたんだけどわたしたちの商店街は
ほしゆめのオープンに合わせて何かするって事でもなく
とりあえずは今のままで行こうってなったよっ。
ほしゆめのポスターとかのぼりの宣伝は
駅前の倉野川銀座さんがいっぱいしてくれてるから
わたしたちは自分達の雰囲気を大切にしながら
ほしゆめさんにも協力できるところは協力していこうって
感じになりました。
ここなつのポスターはわたしのお店に貼ったよっ!
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も
わたし達の街に住むアイドルだし
わたしは頑張って欲しいって思ってるから☆
あ、それでそれでねっ!
この辺の地域新聞の記者さんもさっきの会合に来てて
新聞にわたしたちの商店街のコラムを載せて頂けることになったの!
その原稿を会長さんからなんと、わたし達バンドメンバーで
書いて欲しいって頼まれたんだよっ!
ふぉおおお…これは責任重大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지금 말야, 회장님을 중심으로 상점가 모두가 모여서
샤느와르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우리 상점가는
호시유메 오픈에 맞춰서 무언가를 하는 건 아니고
일단은 지금 이대로 가자고 했어.
호시유메의 포스터나 노보리의 선전은
역전의 쿠라노가와 긴자씨가 잔뜩 해주고 있으니까
우리들는 우리들의 분위기를 소중히하면서도
호시유메씨에게도 협력할 수 있는 건 협력하자라는 느낌이었어.
코코나츠의 포스터는 내 가게에 붙였어!
나츠히쨩과 코코나쨩도 우리들 거리에 사는 아이돌이고
나는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니깐☆
아, 그래서 말야!
이 근처 지역신문 기자씨도 방금 회합에 와서
신문에 의리들 상점가의 칼럼을 기재해주신다고 하셨어!
그 원고를 회장님께서 놀랍게도, 우리들 밴드 멤버가 써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한거야!
후오오오오... 이것은 책임이 막중하다고~~!
마리카
No. 1067 (2014/06/10 18:21)
やあ、日向だ。
みんな、久しぶり~~。
めめからメールで新聞の話聞いたよ~。
ボクも何か協力できないかなって思ってさ
早速バイト先の店長にその話をしたら
そのコラムのページをうちのフリーペーパーに
載せるのはどう?って聞いてきたよ。
確かにその地域新聞は県内でしか見れないけど
フリーペーパーに載せれば全国の人に見てもらう事ができるから
商店街のことも知ってもらえるし
ボクは凄くいい話だと思うけど、みんなどうかな?
あ、それとここなつのデビュー曲。
『ミライプリズム』っていうタイトルらしいよ。
この間2人が東京来ていたみたいでさ、
ボクの知り合いが渋谷にある外資系CDショップの
アイドルソング部門を担当をしているんだけど
そこに音源のサンプル持って挨拶しに来たみたい。
うーん。タイトルからしてやっぱり
みらいタワーのテーマソングっぽいよね~。
ボクはキミ達がオーディション無事突破して
ルミナスの音楽祭に来るお客さん達を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で大熱狂させることを祈ってるよ。
ま、かわいいキミ達の事だし絶対できると思うぜ~~!
わははははは(*'v'*)
じゃ、また気が向いたら。
日向美商店街最高!!
日向
여어, 히나타다.
모두들, 오랜만~~.
메메에게서 메일로 신문의 이야기를 들었어~.
나도 뭔가 협력할 수 없을까 생각했는데 말야,
곧장 아르바이트 하는 곳의 점장님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그 칼럼의 페이지를 우리 프리페이퍼에 싣는 건 어때?"라고 들었어.
확실하게 그 지역신문은 현내에서나 볼 수 있지만
프리페이퍼에 실으면 전국의 사람이 볼 수 있게 되니까
상점가의 것을 알게 해주게 되고,
나는 무척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모두들 어떨까나?
아, 그리고 코코나츠의 데뷔곡.
『미라이 프리즘』이라는 타이틀이래.
얼마 전에 2명이 도쿄에 왔을때였나,
내가 아는 사람이 시부야에 있는 외국계 CD샵의 아이돌 송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데,
거기에 음원 샘플을 가지고 인사하러 온 것 같아.
으~음. 타이틀부터가 역시 미라이 타워의 테마송 같은걸~.
나는 너희들이 오디션을 무사돌파해서
루미너스 음악제에 오는 관중들을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로 대열광시키는 걸 바라고 있어.
뭐, 귀여운 너희들이니까 절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와하하하하하 (*'v'*)
그럼, 다시 마음이 내키면.
히나타비 상점가 최고!!
히나타
No. 1068 (2014/06/11 22:08)
凛よ。
今日学校の帰り道、いつもの様に倉野川の駅を降りたら
駅前の銀座商店街で聴いた事の無い曲がずっと流れていたわ。
うちの商店街と同じくらい古く
昭和の雰囲気が残る色あせたアーケードで
EDMテイストの曲が繰り返し流れているのには
何か凄くシュルレアリスムを感じたわ…。
商店街のスピーカーがあまりに古くて音も割れていたから
歌詞はよく聴き取れなかったけれど
きっとこの曲がここなつのミライプリズムなのね。
先日の商店会の会合で宣言していた通り
銀座商店街の方はすっかりほしゆめムードになっているわね。
凛
린이야.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언제나처럼 쿠라노가와 역에서 내렸는데
역전 긴자 상점가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곡이 쭉 흐르고 있었어.
우리 상점가와 같을 정도로 오래된 쇼와의 분위기가 남은 빛바랜 아케이드에
EDM 테이스트의 곡이 반복되어 흐르는 것에
뭔가 굉장한 초현실주의를 느꼈어...
상점가 스피커가 너무나도 오래되었고 음도 분산되어서
가사는 잘 알아듣질 못했지만
분명 이 곡이 코코나츠의 미라이 프리즘일거야.
어제 상점회의 회합에서 선언했던 대로
긴자 상점가 쪽은 제대로 호시유메 분위기가 되어 있네.
린
No. 1069 (2014/06/11 22:21)
咲子ですっ!
私も夕方、お母さんに頼まれて
末廣さんにちくわを買いに行った時に聴きましたっ。
なんかとってもかっこいい曲ですよねっ!
ちゃんとした音でなつひちゃん達の歌聴いてみたいですっ。
そうそう、さっきまりかちゃんが新聞に載せるコラムを
早速書いたみたいでお店に見せにきてくれたんですっ!
やっぱりリーダーはとってもとっても頼もしいですっ。
それと、ひなたさんが言ってくれたフリーペーパーも
新聞社の方が載せていいって事を言ってくれたので
まりかちゃんの書いた記事、
全国の皆様にお届けできるようになりそうですっ!
皆様、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にしていて下さい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저도 저녁에, 어머니에게 부탁을 받아서
스에히로씨에게 치쿠와를 사러 갔을 때 들었어요.
뭔가 정말 멋있는 곡이네요!
제대로 된 음으로 나츠히쨩들의 노래를 들어보고 싶네요.
맞다 맞아, 방금 마리카쨩이 신문에 실을 칼럼을 빨리도 쓴 것 같아서 가게에 보여주려고 왔어요!
과연 리더는 정말 정말 믿음직스러워요.
그리고, 히나타씨가 말해주셨던 프리페이퍼도 신문사 측에서도 실어도 좋다고 말해주셔서
마리카쨩이 쓴 기사, 전국에 모든 분에게 전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 정말로 정말로 기대해주세요☆
사키코
No. 1070 (2014/06/13 18:55)
めうだよーっ!
じゃっじゃーんっ!!
いめちぇんじじなのだーーっ!
むっきゅん!どうめう??このかっこー☆
こり、さっきぎゃるのちゃんねーに
こーでぃねいとしてもらったのだっ!
こんどの新曲はめうもちょっとらっぷみたいなことするから
いぶぶに都会てきならっぱーのかっこーってどんな感じめう?
って聞いたらお部屋で髪型とかアクセサリーとか
色々こーでぃねいとしてくれためうーっ。
むっきゅーん☆
めう、この格好とってもお気に入りめう!!
さっすが、ぎゃるのちゃんねーめう!!
めう
메우야~!
쨔쟌~!
이미지 체인지이인 것이다~~!
뭇큥! 어때 메우?? 이 모습~☆
이거, 방금 전에 갸루 언니에게서
코디네이트 받은 것이다!
이번 신곡은 메우도 살짝 랩같은 것을 하니까
이브브에게 "도시적인 래퍼같은 건 어떤 느낌 메우?"
라고 물어봤더니 방에서 헤어스타일이라던가 악세사리라던가
이것저것 코디네이트해줬어 메우~.
뭇큐~웅☆
메우, 이 모습 정말 마음에 들어 메우!!
과연, 갸루 언니 메우!!
메우
No. 1071 (2014/06/13 19:01)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おおおお!!!
フェイスブック開いてびっくりだよっ!!
すっごく、かわいいいいっ!!
めうめうおしゃれめがねっこらっぱーかわいいよっ!!
めうめうのお団子ヘアーはじめてみたっ。
すっごく似合うねっ☆☆
わわわわーー。
こんなコーディネイトできちゃうなんて…
さすがだよっ!イブ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오오오!!
페이스북 열었더니 깜짝 놀랐어!!
정말로, 귀여워어어어어!!
메우 메우 멋쟁이 안경 쓴 래퍼 귀여워!!
메우 메우의 당고 머리는 처음 보네.
정말로 잘 어울려☆☆
와와와와~~.
이렇게 코디네이트 할 수 있다니...
과연! 이브야!
마리카
No. 1072 (2014/06/13 19:22)
イブだぜ~~っ!
ふっふ~~ん♪
見たかぁっ!あたしの神コーデをっ!(●^∞^●)
めうもたまにはこーゆう格好いいでしょ?
今日お部屋で色々着せてみて思ったんだけど
結構色んな服が似合うのよ~~この子。
なんせ、パーツが色々ちっちゃいからさ
ちょっとわるそうな服着ても
大人っぽいカンジとかにまとめても
何着てもマスコットみたくかわいくなるからさー
なんかずるいのよね~~
ルミナスのミュージックフェスは
きっと色々なとこからお客さんが来るだろうから
みんないつもとちょっと違った感じの衣装でいきたいね。
次のライブはとにかく派手で目立つ!
これをコンセプトにいこうと思うしっ。
コーデはあたしにまかせるしっ!
イブ
이브라고~~!
훗훙~~♪
봤나! 나의 신급 코디를! (●^∞^●)
메우도 가끔은 이런 모습이 좋잖아?
오늘 방에서 이것 저것 입혀보고 생각했는데
꽤나 다양한 옷이 어울려~~ 저 아이.
암튼 파츠가 이것저것 작으니까
좀 별로 같아 보이는 옷을 입혀도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정리되어서
뭘 입혀도 마스코트처럼 귀여워지니까~
뭔가 치사하네~~
루미너스 뮤직 페스티벌은
분명 여러곳에서 손님이 올거니까
모두 언제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의상으로 가고 싶네.
다음 라이프는 어찌되었든 화려하게 두드러진다!
이것을 컨셉으로 가려고 하고.
코디는 나에게 맡겨주고!
이브
No. 1073 (2014/06/16 18:47)
咲子ですっ!
今日新聞社の方がいらっしゃって
まりかちゃんが書いた私達のバンドと商店街の活動報告の記事が
めうちゃんが書いた『もちゃちゃ探偵団突撃調査!!』と併せて
早速『日向美通信』として今週末に掲載さ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ひなたさんにも原稿のデータをお渡ししましたので
新聞掲載と同タイミングで全国のみなさんにも届けられそうです!
さっき、記事の完成版を私のお店でみんなで見てみたんですが
シャノワールやサウダージの広告も載っていて
本当に日向美商店街のページになっているんですよっ!
イブちゃんは
『なんでイブの写真載ってないし』って言ってましたけど
新聞社の方は定期的に載せていきたいっておっしゃってくれたので
これからみんなで記事を考えるのもバンド活動の1つと
なりそうですっ。ふわわわわo(*^-^*)o
私、発行されるのが今から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 신문사 분이 오셔서
마리카쨩이 쓴 저희들 밴드와 상점가의 활동보고 기사가
메우쨩이 쓴 『모챠챠 탐정단 돌격조사!!』와 합쳐서
바로 『히나타비 통신』으로써 이번 주말에 게재되게 되었습니다!
히나타씨에게도 원고의 데이터를 건네줬기에
신문게재와 같은 타이밍에 전국의 여러분에게 전달될 것 같습니다!
방금, 기사 완성본을 저희 가게에서 모두 봐봤는데
샤느와르와 사우다지 광고도 실려있고
진짜로 히나타비 상점가 페이지로 되어 있었어요!
이브쨩은 "어째서 이브의 사진은 안 실려있고"라 말했다지만
신문사 쪽에선 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싶다고 하셨으니까
앞으로도 모두 함께 기사를 생각하는 것도 밴드 활동의 하나가 될 것 같아요. 후와와와와 o(*^-^*)o
저, 발행하는 게 벌써부터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사키코
No. 1074 (2014/06/16 18:56)
やあ、日向だ。
咲子ちゃんが書いてる通り
ボクがバイトしているお店から発行する
6月20日のフリーペーパーに日向美通信が載るぜ~~!
フリーペーパー『フロムゲーマーズ』は
全国にある『ゲーマーズ』のお店で無料配布しているから
ここを見ているみんなは6月20日は要チェックだぜ~~。
じゃ、また気が向いたら。
日向美商店街最高!!
日向
여어, 히나타다.
사키쨩이 썼던 대로
내가 아르바이트하는 가게에서 발행하는
6월 20일 프리페이퍼에 히나타비 통신이 실린다고~~!
프리페이퍼 『프롬 게이머즈』는
전국에 있는 『게이머즈』 가게에서 무료 배포하고 있으니
여기를 보는 여러분은 6월 20일은 체크해보라고~~.
그럼, 다시 마음이 내키면.
히나타비 상점가 최고!!
히나타
No. 1075 (2014/06/16 19:14)
凛よ。
こんな小さな商店街の記事がフリーペーパーという形で
全国に届く事になるとは思ってもいなかったわね…。
貴方達、盛況を呈するのは良いけれど
くれぐれも恥ずかしい記事にだけはならないようにすること。
よく分からずに言葉を使うのは恥という事を忘れないように。
それと、予め言っておくけれど…
私の写真を掲載することは絶対に駄目だから。
分かっているのかしら…はんこ屋。
凛
린이야.
이런 작은 상점가의 기사가 프리페이퍼란 형태로
전국에 전해지게 될 줄은 생각치도 못했어...
당신들, 성황을 이루는 건 좋지만
아무쪼록 부끄러운 기사가 되지 않도록 할 것.
잘 알지도 못한 채 단어를 사용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라는 걸 잊지 말도록.
그리고, 미리 말해두겠지만...
내 사진을 게재하는 것은 절대로 안되니까.
알고 있을까나... 도장 가게.
린
No. 1076 (2014/06/18 10:34)
저기 있지! 제 52회 "크로매틱 퍼쿠션이 뭐어야?" (일본어)
No. 1077 (2014/06/18 17:45)
やほほっ、まり花だよっ!
今日は放課後にシャノワールで集まってお話してたよっ。
イブがオーディションの結果まだかーまだかーって言ってたけど
ちょうどお店に来ていたさくら野の子達も
まだ誰にも通知がきてないって言ってたから
きっといまごろ審査員さん達がイブのラップを聴いて
ふぉおおおおおっ!ってなっているとわたしは思うの。
だって、イブのラップほんとにかっこいいもんっ☆
そうそう、みんなでお話してたんだけど
ちょっとあったかくなってきたし
今度のおやすみにね、やまもり温泉の方に
みんなでピクニックに行こうって事になったんだよっ!
それぞれ、お家でお弁当作ってきて
お昼に食べて、キャンプ場でやぎさんみてー
温泉入ってこようって事になったの☆
ほわわわわわぁ…みんなのお弁当楽しみだなっ!
あ、フリーペーパーみんな見てみてねっ!
本当はりんちゃんに記事を書いてもらったんだけど
ここはリーダーが書きなさいって言われたから
一生懸命書かせてもらいましたっ。
すこしでも商店街の事がみんなに知ってもらえると嬉しいなっ!
まりか
야호호, 마리카야!
오늘은 방과후 샤느와르에 모여서 이야기 나눴어.
이브가 "오디션 결과 아직이냐~ 아직이냐~"라고 말했는데
마침 가게에 와있던 사쿠라노 애들도
아직 아무에게도 통지가 안 왔다고 말해서
분명 지금쯤 심사위원씨들이 이브의 랩을 듣고
후오오오오오오! 하고 있을거라고 나는 생각해.
그야, 이브의 랩 정말로 멋진걸☆
맞다, 모두와 이야기했는데
조금 따뜻해졌겠다 해서
이번주 쉬는 날에, 야마모리 온천 쪽으로
다 함께 피크닉 가기로 했어!
각자 집에서 도시락을 만들어서
점심 먹고, 캠핑장에서 산양씨를 보고~
온천에 들어가자고 했어☆
호와와와와와... 모두의 도시락 기대된다!
아, 프리페이퍼 다들 봐봐!
사실은 린쨩에게 기사를 써달라고 했지만
이거는 리더가 쓰라고 말해서
열심히 쓰게 되었어요.
조금이나마 상점가에 대해서 모두가 알아준다면 기뻐!
마리카
No. 1078 (2014/06/18 18:09)
イブだぜーっ!
んー…。
ってかさーオーディションの結果まじ遅いっての。
みんなでデモテ出しに行ったのって、先月の終わりだよね?
もーそろそろ通知きてもいいのにさぁ…。
イブはね、早く出場決定にして
いつもここを見てくれてるみんなに曲を聴かせたいわけよ~。
だから、ラジオとか早く録りたいし。
審査員の人は早くあたしらに合格通知を出しなさいって。
つーか、あたしら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演奏を聴いて
イブのプロフ写真とか見れば全然悩む事なんかないんだしっ!
ピクニック楽しみだねっ。
あたし、やまもりとか久々に行くんだけど
確かあそこの温泉ってさぁ、森の中にあるんだよね~~。
んーむ…空気が美味しそうだしー
なんかちょー快適そうだわぁ、むふふふ(´ェ`*)
さきこ絶対ちょーすごいお弁当作ってくるんだろーなぁ。。
あたしも負けてらんないし。
イブ
이브라고~!
으음~...
것보다~ 오디션 결과 진짜로 늦네.
다들 데모 테이프 제출하러 간게, 지난달 끝자락이었지?
정말~ 슬슬 통보해도 좋을텐데...
이브는 말이지, 빨리 출장결정하고
언제고 여기를 보고 있는 모두에게 곡을 들려주고 싶어~.
그러니까, 라디오 같은 것도 빨리 녹음하고 싶고.
심사위원은 빨리 우리들보고 합격통보를 하라고.
뭐랄까, 우리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연주를 듣고
이브의 프로필 사진같은 걸 본다면 전혀 고민할 일 같은건 없고!
피크닉 기대되네.
나, 야마모리라던가 오래간만에 가는데
확실히 거기 온천은, 숲속에 있었지~~.
으~음... 공기가 맛있었고~.
뭔가 엄청 쾌적해 보이지, 무후후후 (´ェ`*)
사키코는 분명히 엄청 대단한 도시락을 만들어 오겠지..
나도 질 수 없고.
이브
No. 1079 (2014/06/18 19:07)
凛よ。
ピクニックというだけで
あれだけ長い間盛り上がれるとは…。
全く…貴方達は本当に子供であきれるわ…。
喫茶店などキャンプ場にヤギがたかだか数匹いるというだけで
地中のマントルに敷き詰められているかんらん石のように
凄い勢いでキラキラと目を輝かせていたわ…
…貴方のそういうところ…本当に可愛らしいわね。
そ、それはそうと、レコード屋。
皆で何処かに出かけるのはいいのだけれど
貴方は何故、毎回温泉があるところを選ぶのかしら…?
先に言っておくけれど…
前にああああああのような事があったし…
今回はわ、私は絶対入らないわよ…。
凛
린이야.
피크닉이란 것만으로도
이 정도로 길게 신날 줄은...
정말이지... 당신들은 정말 어린아이라서 기가 막혀...
찻집은 겨우 캠핑장에 있는 산양이 고작 몇필 있는 것만으로도
지중의 맨틀에 깔려서 박혀있는 감람석과 같이
굉장한 기세로 반짝반짝 눈을 빛내고 있었어...
... 당신의 이런 점은... 정말로 귀엽네.
그, 그것보다도, 레코드 가게.
모두 함께 어딘가로 나가는 건 좋다지만
당신은 어째서, 매번 온천이 있는 곳을 고르는 걸까나...?
앞서 말해두겠지만...
이전에 ㅇㅇㅇㅇㅇ이렇고 저런 일이 있었고...
이번에는, 난 절대 안 들어갈거야...
린
No. 1080 (2014/06/21 17:28)
咲子ですっ!
なんだかお休みに入った途端にお天気が悪くなってしまって…
今日はみんな大人しくお家にいるみたいです。
朝にピクニックどうしようって
みんなで言ってたのですけど
さっきお天気予報さんを見たらね
明日はとっても晴れるみたいなので本当に良かったです!
ピクニックは明日行ってきますね!
明日は早起きしてお弁当を作りますっ☆
うふふ(*^^*)
咲子
사키코입니다!
뭔가 휴일에 들어서자마자 날씨가 나빠져버려서...
오늘은 모두 얌전하게 집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피크닉 어쩌지 라고
함께 이야기 했는데
방금 일기예보를 봤는데
내일은 정말 맑을 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피크닉은 내일 다녀오겠습니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만들게요☆
우후후(*^^*)
사키코
No. 1081 (2014/06/21 17:49)
まり花だよっ!
むむむむーっ。
お弁当悩み中だよ~~。
メインディッシュさんはさきちゃんとイブにまかせて
今日お父さんが末廣さんで美味しいちくわ買ってきたから
私はちくわきゅうりとか作ろうかなぁ。
そうだそうだっ☆
りんちゃんがちくわパフェは苦手だけど
ちくわは嫌いじゃないしむしろ好きかもしれないって言ってたから
明日いっぱい食べさせてあげよっと。
えへへ☆
楽しみにしててね、りんちゃん!
まりか
마리카야!
으으으음~. 도시락 고민중이야~~.
메인 접시씨는 사키쨩과 이브에게 맡기고
오늘 아버지가 스에히로씨에게서 맛있는 치쿠와를 사와주셔서
나는 치쿠와 오이 같은걸 만드려고.
맞다 맞아☆
린쨩이 "치쿠와 파르페는 거북해하지만 치쿠와는 싫어하지 않고 되려 좋아할 지도 모르겠네" 라고 말했기에
내일 많이 먹여줘야겠네.
에헤헤☆
기대해달라고, 린쨩!
마리카
No. 1082 (2014/06/22 18:12)
イブだよ~~!
みんなでやまもりにピクニック行ってきたよ~。
今日はちょー天気良くって気持よかったぜ( *`ω´)
あ、温泉がなんかさ一杯みたいで入れなくって
まりかがちょっとしょんぼりしてたんだけど
でも、空気は美味しかったし
みんなが作ったお弁当も美味しかったから楽しかったよ!
お弁当っていったらまりかがちくわきゅうりを
ほんと大量に作ってきててさぁ…
こんなに誰が食べるのよっ!って言ったら
りんに食べさせるとかまりかが言ってさ
そりゃ絶対嫌がるぞぉ…って思ってたら
りんのやつってば、なんかぶつぶつ言いながらも
結局素直にあーんして食べてるし。
ま、顔は相変わらずのちょーゆでゆでだこだけど。笑
んー、でもちょっとくやしぃ。
イブもあーんって食べさせてもらいたかったしぃ(*・´ω`・)
イブ
이브야~~!
다 함께 야마모리에 피크닉 갔다 왔어~.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았어 ( *`ω´)
아, 온천이 왠지 가득 찬 것 같아 못 들어가서
마리카가 좀 풀이 죽어있었지만
그래도, 공기는 맛있었고
모두가 만들었던 도시락도 맛있어서 즐거웠어!
도시락이라고 하면 마리카가 치쿠와 오이를 진짜 대량으로 만들어 와서...
"이걸 누가 먹는건데!" 라고 말했더니
린에게 먹일거야 라고 마리카가 말해서 말이지
이거 절대로 싫어할거라고... 라고 생각했는데,
린 녀석 말야, 뭔가 불평불만 늘어놓으면서도
결국 순순히 아~앙 하면서 먹고.
뭐, 얼굴은 변함없이 엄청 삶은삶은 문어였지만. (웃음)
음~, 그래도 조금 분하네.
이브도 아~앙 하면서 먹여주지 않을까나 싶었고 (*・´ω`・)
이브
No. 1083 (2014/06/22 18:15)
めうだよーっ☆
ただいまーっ!
ぴくにっくから帰ってきためうっ!
むひゅひゅん☆
しょっくん、こりを見るがいいめう。
りんりん先生があーんしている
きっちょーなひっぞー写真なりっ…。
りんりん先生はこの後よそーどおり
あるてぃめっとゆでゆでだこになっためう!
めう
메우야~☆
갔다 왔어~!
피크닉에서 돌아왔다 메우!
무휴흉☆
제군, 이걸 보는게 좋다 메우.
린린 선생님이 아~앙하고 있는 귀중한 비장의 사진이 있나니...
린린 선생님은 그 후 예상대로 얼티메이트 삶은삶은 문어가 되었다 메우!
메우
No. 1084 (2014/06/22 20:08)
凛よ。
ちょっと…はんこ屋!
誤解されるような写真をアップしないで頂戴!
ち、違うのよ…。
折角のピクニックなのだし、その…
貴方達行く前にあれほど楽しそうに喋っていたし…
少し貴方達に合わせただけよ…ほんの少しの瞬間だけ。
お、大人の対応として、当然よ…。
だって、竹輪を無駄にする訳にもいかないでしょう…。
食べ物を粗末にするなんて、そ、それこそ愚昧よ…。
そのほんの少しだけの瞬間を
蛮行屋がまた大げさに誇張しているだけだから。
レ、レポート屋から食べさせて貰って
嬉しいとか、そんなのはぜ、全然有り得ないし
貴方達は勘違いしないで欲しいわ本当に…。
凛
린이야.
잠깐... 도장 가게!
오해받을 법한 사진을 업로드하지 말아줘!
아, 아니라고...
모처럼만의 피크닉이고, 그...
당신들 가기전에 그 정도로 즐겁게 수다떨었고...
잠시 당신들에게 맞춰줬을 뿐이야... 아주 잠깐의 순간만.
어, 어른의 대응이니까, 당연하지...
그야, 치쿠와를 헛되이 할 이유도 없잖아...
음식을 소홀히 하는거, ㄱ, 그야말로 우매하니까...
그 아주 잠깐만의 순간을
만행꾼이 또 허풍떨며 과장하고 있을 뿐이니까.
ㄹ, 리포트 가게가 먹여줘서
기쁘다던가, 그런 건, 전혀 있을 리 없고
당신들은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정말로...
린
No. 1085 (2014/06/23 17:44)
まり花だよーっ!
ニュースだよっ!
ほしゆめがね、遂に今日グランドオープンしたのっ!
今、シャノワールに商店街の人たちで集まって
テレビで中継しているのを見てるんだよっ。
わわわ…人がすっごくいっぱいだよっ!
ふぉおおおおおおおっ!
これが噂のスイーツヴィレッジさん…。
世界中のスイーツさん達が大集合してるよっ…。
こんなに食べきれないよぅ…。
とにかく、すっごいよ!ほしゆめ!
わたしも早く行ってみたいっ!
まりか
마리카야~!
뉴스야!
호시유메 있지, 드디어 오늘 그랜드 오픈이야!
지금, 샤느와르에서 상점가 사람들이 모여서
TV로 중계하고 있는 걸 보고 있어.
와와와... 사람 엄청 가득이야!
후오오오오오오오오!
이것이 소문의 스위츠 빌리지씨...
전 세계의 스위츠씨가 대집합했어...
이렇게나 다 못먹을 거 같아...
아무튼, 굉장해! 호시유메!
나도 빨리 가보고 싶어!
마리카
No. 1086 (2014/06/23 18:00)
イブだしっ!
テレビでみてるけど
や、やばいわ~~~ほしゆめ。
ショップの数半端ないし。
しかも、これイブがちょー好きなブランドばっかじゃん。
東京でしか買えないと思ってたのに
まさか、由良で買えるようになるとは…。
スイーツ村すっごいよね。
これは、まりかがちょー興奮するのも分かるわぁ。
他にも何なのこれ!?ってのがいっぱいだし。
そして、めっちゃ人多すぎ!!
由良がこんな人で埋め尽くされてるの初めて見たわ。
ルミナスも思ってたよりもマジでかいね!
お客さん相当入るぞぉ…ここ。
ここでライブとかほんとやばいし。。。
歓声すっごいことになるんだろなぁ…どきどき。
ってか、オーディションの結果まだかーーーっ!
イブ
이브고!
TV로 보고 있는데
미, 미치겠네~~~ 호시유메.
가게 수도 장난아니고.
그것도, 이거 이브가 엄청 좋아하는 브랜드 잔뜩이잖아.
도쿄에서만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설마, 유라에서 살 수 있게 될줄은...
스위츠무라 굉장하지.
이건, 마리카가 엄청 흥분하는 것도 알지.
그것보다도 뭐야 이거!? 할 정도로 잔뜩.
그리고, 엄청 사람 많아!!
유라가 이렇게나 사람들로 가득한 건 처음 봐.
루미너스도 생각보다도 엄청 커!
손님들 상당히 들어가네... 여기.
여기서 라이브하던가 하면 정말 위험하고...
환성이 장난아니겠지... 두근두근.
것보다, 오디션 결과는 아직이냐~~~!
이브
No. 1087 (2014/06/23 18:18)
咲子ですっ!
ほしゆめさん、凄いですっ…。
まるで都会さんがそのままお引っ越ししてきた感じですっ!
とってもとってもおそれ入谷の鬼子母神さんですっ…。
これだけ人が集まっている事だから
倉野川にも沢山お客さん来ると思いますよっ!
私達の商店街の人たちもそれを期待しているみたいで
今、テレビの前で皆さんテンションがハイになってます!
ずっと冷静にテレビを見てたりんちゃんでさえ
ルミナスさんがうつった時はさすがに少し驚いてました。
そう、それでねっ!
ルミナスの紹介が終わった後に、みんなで口を揃えて
『はぁ…ここで、ライブしてみたい…』
って言うものだから、顔を見合わせて笑っちゃいましたっ(*^-^*)
オーディションの結果が待ち遠しいで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호시유메씨, 대단해요...
마치 도시씨가 그대로 이사와버린 느낌입니다!
정말 정말 황송하게도 귀자모신씨입니다...
그 정도로 사람이 모여있는 것이니까
쿠라노가와에서도 잔뜩 손님이 올거라고 봅니다!
저희들 상점가 사람들도 그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서
지금, TV 앞에서 모두 텐션이 높아졌어요!
쭉 냉정하게 TV를 보고 있던 린쨩마저도
루미너스씨가 비쳐졌을 때 아무래도 조금 놀랐어요.
그래, 그래서 말이죠!
루미너스의 소개가 끝나고 난 뒤, 모두 입을 모아서
"하아... 여기서, 라이브하고 싶다..."
라고 말하니까, 얼굴을 마주 보면서 웃어버렸어요 (*^-^*)
오디션 결과가 기다려집니다!
사키코
귀자모신 : 불교에서 출산과 양육을 관장하는 신. 산스크리트어로 hārītī.
No. 1088 (2014/06/23 18:46)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ん!
テレビにここなつが出てきためうーっ!
こここもなつつも衣装すっごくかわいいめうーっ!
みらいたわわのますこっとあいどるって紹介されて
なつつがインタビューうけてしゃべってるめうっ。
むひゅひゅひゅっ!
ふたりが出てきたとったん
いぶぶのちゃんねーがぶっつぶつ文句言い始めたなりっ☆
めうーっ!歌うたいはじめためうっ!
うわさのミライプリズムめうっ!
むきゅきゅ…かこいいめう!
こりは間違いなく流行るめう。
めう
메우야~☆
뭇큥!
TV에서 코코나츠가 나왔다 메우~!
코코코도 나츠츠도 의상 무척 귀여워 메우~!
미라이 타워의 마스코트 아이돌이라 소개되고
나츠츠가 인터뷰를 받고 말하고 있어 메우.
무휴휴흇!
두 사람이 나왔을 때
이브브 언니가 투덜투덜 말을 시작했느니라☆
메우~! 노래하기 시작했다 메우!
소문의 미라이 프리즘 메우!
무큐큐... 멋져 메우!
이건 틀림없이 유행한다 메우.
메우
No. 1089 (2014/06/24 16:44)
イブだぜっ!
きた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っ!
きたきたきたきたっ!!
オーディションの通知きたしっ!!!
ふっふっふっふ~~ん♪あんたたち~
結果とか言わなくても分かってるよねっ、ね?
勿論、突破したぜーーっ!とーぜんでしょ!?
いえーーーーいっ!( *`ω´)
ま、イブにまかせればよゆーなんだしっ。
これで、やっとみんなに新曲聴かせる事できるね。
やったぜ!!
よっしゃー、めう!
あんた明日か明後日あたりにラジオ録るよっ!
まってろよ~~ルミナス!
イブ
이브라고!
왔다~~~~~~~~~~~~!
왔다왔다왔다왔다!!
오디션 통지가 왔어!
훗훗훗후~~웃♪ 너희들~
결과 같은거 말 안해도 알겠지, 응?
물론, 돌파했다고~~! 당연한 거잖아!?
이예~~~~잇! ( *`ω´)
뭐, 이브에게 맡기면 여유고.
이제, 드디어 모두에게 신곡을 들려줄 수 있겠네.
됐다!!
좋았어, 메우!
너 내일이나 모레 즈음에 라디오 녹음하자고!
기다려라~~ 루미너스!
이브
No. 1090 (2014/06/24 16:47)
めうだよーっ!
ぎゃるのちゃんねー、らっじゃーめうっ☆
むひゅひゅひゅ!
めう達にふっかのーなどないのだーっ!
めでたいめう、おまつりめう、わいっしょいめうーっ!
めう、うれっしーから
今から天神川でもちゃちゃジャンプきめてくるめうっ!
めう
메우야~!
갸루 언니, 라져 메우☆
무휴휴휴!
메우들에게 불가능이란 없는거다~!
경사 메우, 축제 메우, 와잇쇼이 메우~!
메우, 기뻐서 지금부터 텐진가와에 모챠챠 점프로 결정이다 메우!
메우
No. 1091 (2014/06/24 16:51)
まり花だよっ!
わーーーい!ライブだよっ!
ルミナスなんだよっ!
すっごくすっごくすっごく嬉しいよっ!
ほんとさすがだよっ!イブぅ~~~!
今日はみんなでイブをわっしょいわっしょいだねっ!
さきちゃんがね、シャノワールでごちそう作って待ってるって!
めうめうのもちゃちゃジャンプみたら
みんなでお祝いに一緒にごはん食べようねっ☆
やたやたっ☆
まりか
마리카야!
와~~~아! 라이브야! 루미너스씨야!
너무 너무 너무 기뻐!
정말로 대단해! 이브으~~~!
오늘은 모두 이브를 헹가레하고 있어!
사키쨩이 말야, 샤느와르에서 음식 만들고 기다리고 있대!
메우 메우의 모챠챠 점프를 보고
모두 축하하면서 같이 밥먹자☆
해냈다 해냈다☆
마리카
No. 1092 (2014/06/24 17:03)
凛よ。
良かったわね、本当に。
最後の最後で洋服屋が『都会征服Girls☆』とかいう
タイトルにしたから、正直私は少し心配だったけれど…。
今回は洋服屋を信じて本当に良かったわ…ふふふ。
でも、貴方達浮かれてばかりではいられないわよ。
出場が決まったからには、最高の演奏とパフォーマンスをしなければ
オーディションで落ちたバンドに申し訳が立たないわ。
明日からリハーサルに向けてきっちり練習よ…。
さて、私もはんこ屋の自転車技でも観に行こうかしら…。
きっと、はんこ屋は調子に乗るだろうから
あの自転車、私がわざわざ滅ぼさなくても自ら滅びそうね。
凛
린이야.
잘됐네, 정말로.
마지막의 마지막에 옷집이 『도시정복 Girls☆』라는 타이틀로 정해서, 솔직히 나는 조금 걱정됐지만...
이번엔 옷집을 믿어서 정말로 다행이야... 후후후.
그래도, 당신들 들뜨고만 있을 수 없어.
출장이 결정된 이상, 최고의 연주와 퍼포먼스를 하지 않는다면,
오디션에서 떨어진 밴드에게 면목이 서지 않아.
내일부터 리허설을 향해서 제대로 연습이야...
그러면, 나도 도장 가게의 자전거 묘기를 보러 갈까...
분명, 도장 가게는 들떴을테니까
저 자전거, 내가 일부러 멸망시키려 하지 않아도 자멸하겠네.
린
No. 1093 (2014/06/24 17:07)
咲子ですっ!
やっぱりイブちゃんは最高なのですっ!!
今日はイブちゃんが好きなものいっぱいいっぱい作るねっ。
私、嬉しいからとっても一生懸命作りますよっ。
だからたくさんたくさん食べてね、イブちゃん(*^-^*)
シャノワールでお待ちしてま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역시나 이브쨩은 최고입니다!!
오늘은 이브쨩이 좋아하는 거 가득 가득 만들게.
저, 기쁘니까 정말 제대로 만들겠습니다.
그러니까 많이 많이 먹어줘, 이브쨩 (*^-^*)
샤느와르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키코
No. 1094 (2014/06/24 19:22)
やあ、日向だ。
オーディション突破おめでとう~。
まあ、ボクはキミ達ならやれるって思ってたよ。
みらいタワーの様子はこっちのニュースでもやってたよ。
すっごい盛り上がりだね~~。
知り合いのCDショップのアイドル部門担当の人も
ここなつのデビュー曲がいよいよリリースされるとかで
みらいタワーが今キテる!って言ってたよ。
そうそう!こっちもニュースを持ってきたぞ~。
ボクのバイト先で君たちの新しいグッズが出るぜ!
ボクはめめのタブレットポーチ欲しいけど
全部かわいいから全部欲しいなぁ~~わははははは(*'v'*)
この勢いでルミナスのライブも頑張って。
秋葉原からいつも応援してるぜ!
じゃ、また気が向いたら。
日向美商店街最高!!
日向
여어, 히나타다.
오디션 돌파 축하해~.
뭐, 나는 너희들이라면 할 거라고 생각했어.
미라이 타워의 모습은 여기 뉴스에서도 했어.
꽤나 북돋아 올랐네~~.
잘고 있는 CD샵 아이돌 부문 담당자도
"코코나츠 데뷔곡이 드디어 릴리스된다던가 해서 미라이 타워가 지금 한창 뜨고 있어!" 라고 말했어.
그래 그래! 여기도 뉴스를 가지고 왔어~.
내가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너희들의 새 굿즈가 나왔어!
나는 메메의 태블릿 파우치가 가지고 싶지만
전부 귀여우니까 전부 가지고 싶네~~ 와하하하하하 (*'v'*)
이 기세로 루미너스 라이브도 힘내고.
아키하바라에서 언제고 응원하고 있어!
그럼, 다시 마음이 내키면.
히나타비 상점가 최고!!
히나타
No. 1095 (2014/06/26 18:05)
イブだぜ~!
今日は今からめうとラジオ録るよ~
ほんとは昨日録ろうと思ったんだけどね
おとといさ、めうのやつがもちゃちゃジャンプを盛大に失敗して
天神川に落ちてずぶ濡れになっちゃってさぁ…。
ちょっと微妙に風邪ひいちゃって
声がおかしくなってたのよ。
んで、今日声が治ったっていうから
今からめうん家行って録ってくるねっ!
明日にはアップできると思うから
あんた達楽しみにするといいしっ!
新曲も勿論披露するぜ~!( *`ω´)
イブ
이브라고~!
오늘은 지금부터 메우와 라디오 녹음할게~.
사실은 어제 녹음하려고 생각했는데 말야.
그저께 있지, 메우 녀석이 모챠챠 점프를 성대하게 실패해서
텐진가와에 빠져서 흠뻑 젖어버렸고...
조금 미묘하게 감기 걸려서 목소리가 이상해졌지.
그래서, 지금은 목소리가 나아졌다고 하니까
지금부터 메우 집에 가서 녹음하러 갈게!
내일이면 업로드할 거라고 보니까
너희들 기대하면 좋고!
신곡도 물론 선보일거라고~! ( *`ω´)
이브
No. 1096 (2014/06/26 18:38)
咲子ですっ!
ふわわわっ…
イブちゃん達のラジオとっても楽しみですっ!
めうちゃん風邪だけで
怪我とかしてなく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
『あるてぃめっととりぷるばっくふりっぷめうーっ!』
って言って橋の上からもちゃちゃジャンプしためうちゃんが
そのまま天神川に落ちて
もちゃちゃさんもバラバラになっちゃったから
私、とってもとっても心配しましたよ…。
めうちゃんあまり無茶な事しないで下さいねっ…。
久々のひなビタ放送局ですね。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후와아아...
이브쨩들 라디오 정말 기대됩니다!
메우쨩 감기뿐이라 다치지 않아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얼티메이트 트리플 백 플립 메우~!』
라면서 다리 위에서 모챠챠 점프를 한 메우쨩이
그대로 텐진가와에 빠져버렸고 모챠챠씨도 뿔뿔이 흩어져서
저, 정말 정말 걱정했어요...
메우쨩, 그렇게나 무리한 건 하지 말아주세요...
오래간만의 히나비타 방송국이네요.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사키코
No. 1097 (2014/06/27 11:32)
(히나비타♪ 방송국 제 12회 예고문)
「ひなビタ♪」のバンドメンバー達による、ゆる~いラジオ。
第十二回は一舞とめうでお送りします!
オーディションを突破するため一舞が考えた都会的なサウンドとは?
いつも通り、新曲も披露します!
「히나비타♪」 멤버들에 의한, 느긋~한 라디오.
제 12회는 이부키와 메우가 보내드립니다!
오디션을 돌파하기 위해서 이부키가 고안해 낸 도시적 사운드는?
언제나와 같이, 신곡도 선보입니다!
No. 1098 (2014/06/27 16:34)
めうだよーっ!
らじじあっぷしためうっ!
しんきょくもひろーしためうっ!
めうのひっぞー写真がまたほろんでしまっためう…。
アーメウ…。
めう
메우야~!
라디디 업로드 했다 메우~!
신곡도 선보였다 메우!
메우의 비장의 사진이 또 멸망당했다 메우...
아~ 메우...
메우
히나비타♪ 방송국 제 12회 『こんな感じが都会的だしっ!』 링크
No. 1099 (2014/06/29 16:57)
まり花だよーっ!
みんなでほしゆめに行ってきたよっ!
今日ねオーディションで受かったバンドを集めて
ミュージックフェスティバルの説明会がルミナスであったの。
それで、みんなでほしゆめに行ってきたのっ!
はじめてのほしゆめだからどっきどきだったよ…。
テレビで見たときもすっごいなぁって思ったけど
実際行ってみると、ほんとにすごかったよっ!!
日曜日だからお客さんもすっごい数!!
今日は説明会が目的だったからお店とかは見れなかったけど
今度ゆっくりみんなで遊びにいこうねっ☆
説明会では、リハーサルの日程とかバンドの出場順
出場するバンドのプロフィール紹介とかやったんだけど
なんか…ほんとにすごそうなバンドばっかりで…
わたしもうすでに緊張してきちゃったよぅ…。
あ、でもね…わたしが知ってるこの辺のバンドは全然無かったの。
さくら野高校の子達はオーディション落ちちゃったのかなぁ…。
それでそれでねっ!
これは今日はじめて知ったんだけどねっ
今回のフェイスティバルは普通のライブと違って
審査員さんとお客さんがバンドを採点して
ナンバーワンバンドを決めるバトルライブみたいなんだよっ!
ふぉおおおおお…わくわくしてきた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모두와 호시유메에 다녀왔어!
오늘은 있지, 오디션에 붙은 밴드를 소집해서 뮤직 페스티벌 설명회가 루미너스에 있었어.
그래서, 모두와 호시유메에 다녀왔어!
처음 가는 호시유메라서 두근두근거렸어...
TV에서 봤을 때에도 굉장하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가봤는데, 진짜로 대단했어!!
일요일이라서 손님들도 엄청난 수!!
오늘은 설명회가 목적이었으니까 가게같은 건 못봤지만
다음엔 느긋히 모두 함께 놀러 가자고☆
설명회에선, 리허설 일정이라던가 밴드의 출장 순서,
출장하는 밴드의 프로필 소개라던가 했는데,
뭐랄까... 정말 대단한 밴드들 분이라...
나 벌써부터 긴장해버렸어...
아, 그래도... 내가 아는 이 근처의 밴드는 전무했어.
사쿠라노 고교 애들은 오디션에서 떨어져버린걸까나...
그래서 그래서 말야!
이거는 오늘 처음 알았지만 말야,
이번 페스티벌은 보통 라이브와는 들라
심사위원님과 관객분들이 밴드를 채점해서
넘버원 밴드를 결정하는 배틀 라이브 같은거야!
후오오오오오오... 설레인다고!
마리카
No. 1100 (2014/06/29 17:01)
イブだぜーっ!
いやぁ~~ルミナスまじですごかったね…。
あんなでっかい場所でライブできるなんてちょー凄くない!?
ライブがバトル形式ってのははじめて聞いたけど
勿論イブ達はナンバーワン目指して、頑張るからっ!
みんなも応援よろしくねっ!
うぉーーー、燃えて来たぜ~~~!!( *`ω´)
イブ
이브라고~!
이야아~~ 루미너스 진짜로 대단한걸...
저렇게 큰 장소에서 라이브한다라니 엄청 쩔지 않아!?
라이브가 배틀 형식이란건 처음 들어봤지만
물론 이브들은 넘버원을 목포료, 열심히 할거니까!
여러분도 응원 잘 부탁해!
우오~~~, 불타오른다고~~~!! ( *`ω´)
이브
본 포스트 원본의 저작권은 KONAMI에 있으며, 본 포스트의 한국어 번역본은 비공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