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음악, 거리 부흥, 치쿠와의 이야기 22/34


No. 2101 (2015/10/11 19:31)(ここなつ)

…(。・ω・。)…

今日…楽しかった…
みんなとお話…できた…
スイーツも…美味しかった(`・ω・´)

なっちゃんにも…お土産
ケーキ…一緒に…食べよ (*・ω・*)

なっちゃんの方は…どうだった?

ここな


…(。・ω・。)…

오늘... 즐거웠어...
모두와 이야기... 했어...
스위츠도... 맛있었어 (`・ω・´)

낫쨩에게도... 선물
케이크... 함께... 먹자 (*・ω・*)

낫쨩 쪽은... 어땠어?

코코나



No. 2102 (2015/10/11 19:39)(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このケーキすっごく美味しいんだけど。
さすが心菜が買ってきただけあるわね…。
ま、心菜のおみやげは世界一美味しいと決まっているから
当然と言えば当然ね。

え?私のほう?
なんかみんな女の子っぽいお菓子作れて
私もお菓子の1つくらい作れなきゃなって
ちょっとへこんだりしたけど
ま、まあ勉強にはなったわね。
女子力かぁ…全然考えた事なかったけど
こういう考え方もあるんだね。
心菜はね、女子力あると思うよ。
うん、凄くあると思う。

でもさ…
なんで黒髪ロングのギターがいるのよ…
あの黒髪、私が挨拶してあげても
『ひ、人違いよ…』とか無視するし…。

あんたね、眼鏡かけて帽子かぶって
バレてないって思ってるだろうけど
オーラですぐ分かるから。
余計目立ってたんですけど。

夏陽


나츠히, 인데.

이 케이크 정말 맛있었는데.
역시나 코코나가 사왔으니까 말이야...
뭐, 코코나의 선물은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게 정해져 있으니까
당연하다 하면 당연하고.

응? 내 쪽?
뭔가 모두가 여자아이같은 과자를 만들어서
나도 과자 하나 정도는 만들지 않으면 이어서
조금 찌그러져버렸다지만
ㅁ, 뭐 공부는 됐네.
여자력이라... 전혀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코코나는 말야, 여자력 있다고 봐.
응, 엄청 있다고 봐.

그런데 말야...
어째서 흑발 롱 기타가 있는거야...
저 흑발, 내가 인사 건네줘도
『ㅅ, 사람 잘못 봤어...』라고 무시하고...

너 말야, 안경 쓰고 모자 써서
안 들켰겠지라고 생각했겠지만
아우라로 바로 알아챘으니까.
쓸데없이 눈에 띄었는데.

나츠히



No. 2103 (2015/10/13)(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19度です。

白兎神社 秋の例大祭のお知らせ

10月17日(土)

19時00分 宵祭り神事

10月18日(日)

12時30分  お神輿神社出発
17時15分  お神輿 神社到着
19時30分 奉納花火を打ち上げ(日向美小学校校庭)

※当日は境内にて日本酒・ビールが振る舞われる他 子供達にはおでん、ジュース、お菓子の掴み取り、光るブレスレット等をご用意しています。 是非お越し下さい(白兎神社神主)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19도입니다.

하쿠토 신사 가을 예대제 소식

10월 17일 (토)

19시 00분 초저녁 축제 신사

10월 18일 (일)

12시 30분 신여 신사 출발
17시 15분 신여 신사 도착
19시 30분 봉납 불꽃 마무리 (히나타비 초등학교 교정)

※ 당일은 경내에 일본주・맥주가 대접되는 것 외에는 어린이들에게는 오뎅, 주스, 과자 집기, 빛나는 팔찌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디 와주십시오 (하쿠토 신사 신주)



No. 2104 (2015/10/14 14:32)

まり花だよーっ!

今日は特別授業でせきがねの方に行ってきたよ。
せきがねはやまもり温泉がある場所で
美味しいわさびを作る事で有名なの。

まといさんが言うにはせきがねは今
市が募集した地域おこし協力隊で京都から来たお姉さんが
すっごくすっごく頑張っているんだって。

でね、そのお姉さんがつい最近にオープンした
わさびカフェさんに行ってきたよっ!

ふぉおおおおおおお…
美味しいわさび丼さん、すっごくすっごく美味しいんだよっ!
せきがねの水は水質日本一にもなったんだって。
だから、わさびさんも美味しいんだね☆

みんなも倉野川来た時は、食べてみてね!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특별 수업으로 세키가네 쪽에 다녀왔어.
세키가네는 야마모리 온천이 있는 장소로
맛있는 와사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해.

마토이씨가 말하던데 세키가네는 지금
시가 모집한 지역 만들기 협력대에 교토에서 온 언니가
무척이나 열심히 하고 있대.

그래서, 그 언니가 얼마 전에 오픈한
와사비 카페씨에 가봤어!

후오오오오오오오오...
맛있는 와사비 덮밥씨, 너무 너무 맛있어!
세키가네의 물은 수질 일본 제일이나 된대.
그러니까, 와사비씨도 맛있었구나☆

여러분도 쿠라노가와에 올 때에, 먹어봐!

마리카

 
No. 2105 (2015/10/14 14:37)

イブだしっ!

今日のまといさん達観光課による
特別授業は色々勉強になったわ~。

せきがねって微妙に遠いから
地元の人でもまだ知らない事いっぱいあるんだよね。
色々発見があったし!

わさび丼はわさびだけじゃなくって
お米もお味噌汁も全部がせきがねで作ったものなんだよね。
まといさんが言ってたけど
そういうの地産池消って言うんだって。
わさびだから結構つーんとするのかなって思ってたけど
思ったよりもまろやかで美味しかったし。

あ、わさびカフェ行くんなら
近くにあるわさび田も見ていくといいし。
川沿いにずーーっと植えられているわさびは
圧巻だしっ!

イブ


이브고!

오늘의 마토이씨들 관광과에 의한
특별수업은 여러 가지 공부가 되었어~.

세키가네는 미묘하게 멀어서
현지인들도 아직 모르는 게 가득 있어서 말야.
이것저것 발견이 있었고!

와사비 덮밥은 와사비만이 아니라
쌀도 된장국도 모두 세키가네에서 만든 거라고 해.
마토이씨가 말하기를
이런 걸 지방산 지방소비라고 말한대.
訳者註:원문인 地産는 오타. 정확히는 地産
'와사비니까 꽤나 매우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순하고 맛있었고.

아, 와사비 카페에 간다면
근처에 있는 와사비 밭도 보러 가면 좋고.
강변에 쭈~~욱 심어진 와사비는 압권이고!

이브



No. 2106 (2015/10/15)(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21度です。

カレー県に新しい旋風!?

倉野川では現在「ちくわパフェ」に続き、「ちくわピザカレー」を地域名物グルメにする動きがございますが、なんと県内にピンク色をしたカレーが登場しました。
この衝撃的なピンク色のルーの正体はロシア料理でも使われる、野菜のビーツ。スイーツのような色で甘い味を連想させますが、味はれっきとしたカレー味でその違和感が話題となっております。
このカレーは倉野川駅にある駅ヨコプラザでもレトルト商品で販売中ですので、是非一度ご賞味下さいませ。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1도입니다.

카레 현에 새로운 선풍!?

쿠라노가와에는 현재 「치쿠와 파르페」에 이어서, 「치쿠와 피자 카레」를 지역 명물 음식으로 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만, 무려 현내에서 핑크색으로 만든 카레가 등장했습니다.
이 충격적인 핑크색 루의 정체는 러시아 요리에서도 쓰이는, 야채인 비트. 스위츠와 같은 색으로 단 맛을 연상시키지만, 맛은 어엿한 카레맛으로써 그 위화감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카레는 쿠라노가와역에 있는 역 요코 플라자에서도 인스턴트 상품으로 판매 중이므로, 부디 한번 맛봐주시길 바랍니다.



No. 2107 (2015/10/16)(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21度です。

カニと一緒に写真を撮って松葉がにをもらおう!

本日10/16(金)より県内でウェルカニフォトコンテストが開始しました。カニキャップ(既製品/手作りでも可)をかぶった記念写真、もしくはカニ(本物でも作りものでも)と一緒に撮った記念写真をパソコン、携帯電話、スマートフォン等で指定サイトへ投稿すると抽選で県産「松葉がに」をはじめ素敵な商品が当たります!
現在倉野川駅パルと各観光案内所に可愛いカニキャップを自由に貸し出しとしていますので、皆様もかぶって撮影し是非投稿してみて下さい。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1도입니다.

게와 함께 사진을 찍어서 붉은 대게를 받자!

오늘 10/16(금)부터 현내에 웰카니 포토 콘테스트가 개시되었습니다. 게의 모자(기제품/수제품으로도 가능)를 쓴 기념사진, 혹은 게와 함께 찍은 기념사진을 컴퓨터, 휴대전화, 스마트폰 등으로 지정된 사이트에 투고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현산 「붉은 대게」를 시작으로 멋진 상품이 주어집니다!
현재 쿠라노가와역 팔과 각 관광안내소에 귀여운 게 모자를 자유로이 대여하고 있으므로, 여러분도 쓰셔서 촬영하여 부디 투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No. 2108 (2015/10/16 15:2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13

皆さん、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ますはじめに第二回アンケートについてのお知らせです。
報告を致しますと、「SDフィギュア」がアンケート開始より安定して一位を独走していたのですが先週より「イブのナンバーワン扇子」が驚異的な追い上げを見せております。ですので、結果発表はもう少し様子を見ようと思います。

ということで、今週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ちくわパフェだよ☆CKP」の頃のFacebookを読み返していたところ、沖縄旅行に色めき立つメンバーの皆さんの微笑ましい様子がとても印象的でした。そこで質問なのですが、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やここなつの皆さんは、いつか行ってみたい国や場所などはありますか? 国内でも構いません!
(さふらさん より)



私はタウンマネージャーをしているので、シャノワールで商店街の皆様に色々な街についてお話をする事があります。つい先日も都内にある色々な商業エリアのお店や人の流れについてお話をしたら、和泉さんが目を輝かせてメモと取りながら熱心に聞いてくれました。とういことで、早速皆様に聞いてみました。



A:
まり花:えっとえっと、フランスさんに行ってみたいの!今、お母さんが住んでいるからだよっ。お母さんと一緒にフランスさんの街でお洋服とか雑貨とかショッピングしたいなぁ。えへへ☆あとはやっぱりイブがずーっと東京行きたいって言ってるからいつかみんなで一緒に東京さんに行ってみたいなっ。

一舞:行ってみたい場所ですか?うーん…まずは、やっぱり東京ですね。え?東京のどこかって言われると…む、難しいですけど…し、渋谷とか?あと、代官山……って東京ですよね?でも、一人じゃなくってみんなで行きたいですね。みんなで行こうってなったら行きたいって思っています。

咲子:私、大きな遊園地さんに一度も行った事が無いので、遊園地さんに行ってみたいですっ!実はまだジェットコースターさんに乗った事ないので乗ってみたいのです!海外だとドイツさんとかベルギーさんとか、メルヘンな場所に是非一度行ってみたいです。最近はエストニアさんがとってもとっても気になってます!勿論、みんなと一緒にです(*^-^*)

めう:ひなひなからよくお話を聞かされるから、アキバは絶対行きたいめう。でっかいゲーセンに行ってみたいめうーっ!その後はみんなでおちゃちゃで楽器を見るめう。ドラム館に行きたいめう!びんてーじなぎたたもいっぱいあるからりんりん先生も喜ぶめうっ!

凛:そうね…尾道に行ってみたいわね…。お父さんが昔住んでいて、たまにほんの少しだけその話を聞かせてくれるの…。私が知りたいものがその街には沢山ある…。いつか、お父さんを連れて行きたいわ…。

夏陽:行きたい場所?心菜が一緒ならどこでもいいわよ。当然じゃない。

心菜:行きたい場所…なっちゃんが…決めたところ (*´ω`*)

纒:私はやはり倉野川が一番ですね。



皆様に共通して言える事は、知らない場所は誰かと一緒に楽しみたいという事ですね。一人旅より二人旅、二人旅よりみんなでという仲の良さに、私はまたとても癒されました。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
皆様からの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13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우선 시작으로 제 2회 앙케이트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보고를 드리자면, 「SD 피규어」가 앙케이트 시작보다도 안정적으로 1위를 독주하고 있습니다만 지난 주부터 「이브의 넘버원 부채」가 경이로운 추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결과발표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려고 합니다.

그러한 것으로, 이번 주도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치쿠와 파르페야☆CKP」 시절 Facebook을 다시 읽던 때에, 오키나와 여행에 활기를 띈 멤버 여러분의 흐뭇한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질문입니다만,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와 코코나츠 여러분은, 언젠가 가 보고 싶은 나라라던가 장소 등이 있습니까? 국내라도 상관없습니다!
(
さふら씨에게부터)



저는 타운 매니저를 하고 있기에, 샤느와르에서 상점가 여러분과 여러 가지 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도 도내에 있는 여러 상업 에리어와 가게와 사람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이즈미씨가 눈을 번득이면서 메모와 함께 열심으로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조속히 여러분에게 물어봤습니다.



A :
마리카 : 으음, 프랑스씨에 가보고 싶어! 지금, 어머니가 살고 있기 때문이야.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씨의 거리에서 옷이라던가 잡화라던가 쇼핑해보고 싶네. 에헤헤☆ 나머진 역시 이브가 쭈~욱 도쿄에 가고 싶다고 말하니깐 언젠가 모두 함께 도쿄씨에게 가보고 싶어.

이부키 : 가보고 싶은 장소인가요? 으~음... 일단은, 역시나 도쿄네요. 예? 도쿄의 어디냐고 말한다면... ㅇ, 어렵습니다만... ㅅ, 시부야라던가? 그리고, 다이칸야마......도 도쿄죠?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다 함께 가고 싶네요. 다 함께 가자고 하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키코 : 전, 커다란 유원지씨엔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유원지씨에 가보고 싶습니다! 실은 아직 롤러코스터씨를 타 본적이 없어서 타보고 싶습니다! 해외라면 독일씨나 벨기에씨 라던가, 메르헨한 정소에 부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최근엔 에스토니아씨가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물론, 모두와 함께입니다 (*^-^*)

메우 : 히나히나에게 자주 이야기를 들어서, 아키바엔 반드시 가고 싶어 메우. 커다란 게임 센터에도 가보고 싶어 메우~! 그 후엔 모두와 티타임으로 악기를 볼거야 메우. 드럼관에도 가고 싶어 메우! 빈티지한 기타아도 가득 있으니까 린린 선생님도 기뻐할거야 메우!

린 : 글쎄... 오노미치에 가보고 싶네... 아버지께서 옛날에 사셔서, 가끔씩 진짜 조금만 그 이야기를 들려주신 거였어... 내가 알고 싶은 것이 이 거리엔 가득 있어... 언젠가, 아버지를 데리고 가고 싶네...

나츠히 : 가고 싶은 장소? 코코나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 당연하잖아.

코코나 : 가고 싶은 장소... 낫쨩이... 정한 곳  (*´ω`*)

마토이 : 저는 역시나 쿠라노가와가 제일입니다.



여러분에게 공통으로 말할 수 있는 건, 모르는 장소는 누군가와 함께 즐기고 싶다라는 것이네요. 혼자서 여행보단 둘이서 여행, 둘이서 여행보단 모두와 하는 사이 좋음에, 저는 다시 한번 치유받고 있습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109 (2015/10/16 17:01)

咲子ですっ!

先程までシャノワールにまといさんが来ていました。
観光だよりをアップしたので皆様見て下さいって
言ってましたよっ!
まといさん、まりかちゃんとイブちゃんに
お礼言っていました。
私達が街の事をここで書くと効果があるみたいです。
私もできる事があったら協力しようって思ってます。

せきがねのわさびさんなんですが
私のお店でも最近仕入れていますね。

お母さんから聞いたんですけど
わさびさんには茎の色で赤茎さん、青茎さん、白茎さん
と三種類あって味がそれぞれ違うみたいです。
赤茎さんが一番美味しいみたいで
お母さんはせきがねの赤茎わさびさんを仕入れて
今お店で新メニューを料理しながら考えてます。
のどぐろさんのお茶漬けとか
冷製パスタとか、そういうのを作るって言ってました。
私も何かわさびさんで新メニュー考えようって思ってます!

ゴシックさんの曲なんですが
今日中に歌詞が一通りできそうなので
バンドのみんなに明日聴いてもらおうと思ってます!
めうちゃんが衣装作ってくれているみたいで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방금 전까지 샤느와르에 마토이씨가 왔었어요.
관광과 소식을 올렸으니까 여러분 봐주세요라고
말하셨는데요!
마토이씨, 마리카쨩과 이브쨩에게
감삿말을 올렸습니다.
저희들이 거리에 대해서 여기에 쓰면 효과가 있다는 모양입니다.
저도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협력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키가네의 와사비씨말입니다만
저희 가게에서도 최근 사들이는 것 같아요.

어머니에게 들었습니다만
와사비씨엔 줄기 색으로 붉은 줄기씨, 푸른 줄기씨, 흰 줄기씨
이렇게 세 종류가 있는데 맛은 제각기 다른 것 같습니다.
붉은 줄기씨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서
어머니는 세키가네의 붉은 줄기 와사비씨를 사들여서
지금 가게에서 새 메류를 요리하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도구로씨의 오챠즈케라던가
냉파스타라던가, 이러한 것을 만든다고 말하셨어요.
저도 무언가 와사비씨로 새 메뉴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고딕씨 곡 말입니다만
오늘 중으로 가사가 대강 나올 것 같아
밴드 모두에게 내일 들려주려고 합니다!
메우쨩이 의상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사키코



No. 2110 (2015/10/16 17:15)

凛よ…。

貴方達、観光大使らしい事しているわね。
それは良いとして…

先程私が店で静かに読書をしていたら
はんこ屋が蟹の被りものをかぶって登場した後
『りんりん先生もかぶるめうっ!』などと
訳の分からぬ事を言い始めて
『蟹取県』と仰々しく書いてある愚蟹の被り物を
被せた上にそれをスマートフォンで撮影しようとしてたので
自転車と供に滅ぼしておいたわ…。

それで…その後に観光屋のページ見たら
県がそのような観光キャンペーンをしているという
記述を見つけたわ。

もしかして…これは観光大使として
はんこ屋なりに頑張ろうとしていたのかしら…
少しはんこ屋には悪い事をしたわね…。




린이야...

당신들, 관광대사다운 일을 하고 있었네.
그건 좋다고 쳐도...

방금 내 가게에서 조용히 독서를 하고 있었는데
도장 가게가 게 두건을 두르고 등장한 뒤에
『린린 선생님도 써봐 메우!』라던가
영문을 모를 말을 하기 시작해서
카니토리현』이라고 요란하게 써져 있는 어리석은 게 두건을 씌운 뒤
그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려고 해서
자전거와 함께 멸망시켜줬어...

그런데... 그 후에 관광 가게의 페이지를 봤더니
현이 이런 관광 캠페인을 하고 있다라는 기술을 발견했어.

혹시나... 이것은 관광대사로써
도장 가게 나름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일까나...
조금 도장 가게에게 나쁜 짓을 했네...




 카니토리현 : 게()가 많이 나온다는 것에서 착안하여 게 어로기간 중에 돗토리현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 마케팅 기획. 가니토리현 캠페인 페이지


No. 2111 (2015/10/16 17:21)

めうだよーっ☆

りんりん先生ひっどいめう…。

そうめう。
めう、観光大使としてがんばろうって思ってためう。
まりりもいぶぶもさききも
街のあっぴーる頑張っているめう。

だから、大好きなりんりん先生と
うぇるかにこんてすとに応募して
ゆうしょーしたあかつきには
倉野川をあっぴーるして
MOKSしようって思ってためう。

めうのしんぞぞは傷ついためう。。。
しんぞぞぶろーくんめう…。

もちゃちゃはあるてぃめっと工具で直せても
めうのこのじゅんすいな、くりすたりっくはーとは
そう簡単になおらないめう。

りんりん先生は責任とるめうっ!
めうと一緒にお出かけするめう!

めう


메우야~☆

린린 선생님 너무해 메우...

그래 메우.
메우, 관광대사로써 열심히 하려고 했어 메우.
마리리도 이브브도 사키키도
거리의 어필을 열심히 하니까 메우.

그래서, 정말 좋아하는 린린 선생님과
웰카니 콘테스트에 응모해서 우승하는 그 때에
쿠라노가와를 어필해서 MOKS하자 라고 생각했어 메우.

메우의 심자앙은 상처받았어 메우...
심자앙 브로큰 메우...

모챠챠야 얼티메이트 공구로 고쳐도
메우의 이 순수한, 크리스탈릭 하트는
그렇게 간단히 고쳐지지 않아 메우.

린린 선생님 책임지는거야 메우!
메우와 함께 외출하는거야 메우!

메우



No. 2112 (2015/10/18 12:11)

イブだしっ!

ちょっとぉ…
なんか昨日から地震すごくない…?(´Д`υ)
今朝なんかびっくりして飛び起きて
急いで窓開けようとしたら転んじゃったし…。

うちのお家古いから
あれだけ揺れると、ちょーガタガタ音鳴るから
怖いし。。。(-꒪д꒪-)

だ、大丈夫かな…またおっきいの来ないかな

イブ


이브고!

잠까안...
뭔가 어제부터 지진 엄청나지 않아...? (´Д`υ)
오늘 아침에 뭔가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나
급하게 창문 열려고 하니까 넘어져버렸고...

우리 집은 오래되었으니까
이 정도만 흔들려도, 엄청 덜크덕덜크덕 소리가 나서 무섭고... (-꒪д꒪-)

ㄱ, 괜찮을까나... 또 커다란 거 안 오겠지

이브



No. 2113 (2015/10/18 12:19)

凛よ…。

洋服屋…貴方ね…
たかだか震度3くらいで
朝から私に安否確認の電話をしてこないで頂戴。
貴方結構取り乱していたから
本当に何事かと思ったじゃないの…全く…

まあ、この辺は滅多に揺れないから
珍しいといえば珍しいわね。




린이야...

옷집... 당신 말이지...
겨우 진도 3 가지고
아침부터 나에게 안부확인 전화하지 말아줘.
당신 꽤나 혼란스러워서
진짜 무슨 일이라도 났다고 생각해버렸잖아... 정말...

뭐, 이 근처는 좀처럼 안 흔들리니까
드물다라면 드물겠네.




No. 2114 (2015/10/18 12:51)

まり花だよっ!

夢の中で、おおきなマンタさんの背中にのせてもらって
ゆらゆら海の中を探検していたら
イブの助けを呼ぶ声が聞こえて、目が覚めて。

そしたらね、お部屋の外から
『まりかぁ…大丈夫!?まりかぁ…』って声がしたから
『イブ、どうしたのっ!?』って急いで窓を開けてみたら
イブがマレーグマさんのような顔して
『よかったぁ…無事で…』って言われて
それで、地震があったことに気付いたの。

ぜんっぜん気付かなかったよぅ。。。えへへ☆

今日はお昼ご飯食べたら
みんな屋根裏に集合だよっ!
さきちゃんの新曲をみんなで合わせてみるの。
楽しみだ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꿈 속에서, 커다란 쥐가오리씨 등에 타서
흔들거리면서 바닷속을 탐험하다가
이브의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가 들려와서, 잠에서 깼어.

그랬더니, 방 밖에서
『마리카아... 괜찮아!? 마리카아...』 라는 소리가 들려서
『이브, 무슨 일이야!?』 라고 급하게 창문을 열었더니
이브가 말레이시아 곰같은 얼굴로
『다행이다아... 무사해서...』라고 말을 들어서
그래서, 지진이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

전혀 눈치 못 챘어... 에헤헤☆

오늘은 점심밥 먹고 나면
모두 다락방에 집합이야!
사키쨩의 신곡을 모두와 맞춰 보는거야.
기대되네!

마리카



No. 2115 (2015/10/18 16:03)

めうだよーっ!

むひゅひゅひゅん…
みなのものっ!しんぞぞをぴょんぴょんする準備はできためう?

正座してそこになおれめうっ!

コホン…
めうこんしんのゴシック衣装が遂に完成めう!
そうめう、さききのステージ衣装めう。

その名も……

『あるてぃめっとダークプリンセス・SAKIKI』めうっ!

U・D・P・S・K・K!!
U・D・P・S・K・K!!

レース部分はぎゃるのちゃんねーにも手伝ってもらっためう。
共同作品めうっ☆

こりで文化祭のライブ会場は
しっこくとこんとんに包まれるんだめうーっ!
むきゅきゅん!

めう


메우야~!

무휴휴흉...
모두들! 심자앙을 뿅뿅할 준비는 되었는가 메우?

정좌하고 이것을 똑바로 봐라 메우!

에헴...
메우 혼신의 고딕 의상이 드디어 완성 메우!
그래 메우, 사키키의 스테이지 의상 메우.

그 이름하여...

『얼티메이트 다크 프린세스・SAKIKI』 메우!

U・D・P・S・K・K!!
U・D・P・S・K・K!!

레이스 부분은 갸루 언니에게도 도움을 받았어 메우.
공동작품 메우☆

이리하여 문화제 라이브 회장은
칠흑과 혼돈에 둘러싸인다 메우~!
무큐큥!

메우




No. 2116 (2015/10/19)(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22度です。

県中部を震源とする地震が相次いで起きています。17日から18日にかけて8回にわたって起きており、このうち隣町のゆりはま町では震度4が3回観測されています。

被害は報告されておりませんが、県の防災顧問等の有識者によると、今後も同規模の地震が群発的に起こる可能性が高いとして注意を呼びかけていま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2도입니다.

현 중부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습니다. 17일부터 18일까지 8회에 걸쳐서 일어났으며, 그 중 인근 마을 유리하마초에서는 진도 4가 3회 관측되었습니다.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만, 현의 방재고문 등 지식인에 따르면, 이후로도 동일 규모의 지진이 집중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No. 2117 (2015/10/20)(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20度です。

戦国時代にさくら野地区を統治していた櫻月氏に纏わると言われる「ほどき紙」は、舞御前を通し旧橘地区の民衆に代々伝承され、一部旧家では現在も行われている儀式です。その旧家の皆様のご好意により、この度この「ほどき紙」の儀式が誰でも行う事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断ち切りたい過去の恋愛や思い出を「ほどき紙」に託し、たちばな美観地区にある秘密の聖域・羽衣池にそっと浮かべます。「ほどき紙」と同時に過去も水に溶けていき、紙が溶ければ新しい自分の始まりです。

「ほどき紙」はたちばな美観地区にある旧橘家住宅、白壁土蔵観光案内所で良縁福守とセットで販売しておりま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0도입니다.

전국시대에 사쿠라노 지구를 통치했었던 오우게츠씨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호도키 종이」는, 마이고젠을 통하여 타치바나 지구의 민중에게 대대로 전승되어, 일부 옛집에서는 현재에도 행해지고 있는 의식입니다. 이 옛집 여러분들의 호의로 인하여, 이번 기회에 이 「호도키 종이」의 의식을 누구라도 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끊고 싶은 과거의 연애나 추억을 「호도키 종이」에 맡겨서, 타치바나 미관지구에 있는 비밀의 성역・하고로모 못에 살며시 떠올리게 합니다. 「호도키 종이」와 동시에 과거도 물에 녹아가고, 종이가 녹는다면 새로운 자신의 시작이 됩니다.

「호도키 종이」는 타치바나 미관지구에 있는 구 타치바나가문 저택, 시라카베 도조 관광안내소에서 료엔 후쿠마모리와 세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No. 2118 (2015/10/20 19:17)

咲子ですっ!

ゴシックさんの新曲なのですが
お休みの日にみんなに協力してもらって
まりかちゃんのお家の屋根裏で録音した
デモ音源さんができたので
今日早速クラスのみんなに聴いてもらいましたっ!

今日のロングホームルームの時間が
丁度文化祭のお話って決まっていたので
そこで聴いてもらおうって思っていて
昨日からずっとずっとどきどきしてました。
でも、みんな楽しみにしていてくれたみたいで
私、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いですっ。

そしてロングホームルームの時間になって
先生がラジカセさんを用意してくれて
私、デモ音源が入ったCDを入れて再生したんです…

と、とってもとっても爆音さんで
び、びっくりしました。。。(+_+)

私がボリュームさんを探してわーわーってしているうちに
音楽が終わってしまって、振り返ってみたら
クラス中がしばらくシーンと静まりかえってしまって
わ、私どうしていいか分からなくって
また、はわわわしちゃいました(;_;)

みんな石像さんのような表情のまま一言も喋らないのです。。。
何か急にとってもとっても恥ずかしくなってしまって
私、体育座りして教壇の下に隠れたんです
そうしたら、クラスの誰かが
『咲子…あんた凄いね…まさにダークプリンセスだよ…』
って言ったのをきっかけに
みんなが立ち上がって感想を色々と言い始めました。
私が教壇の下から顔を出すと
クラスはいつのまにか
スタンディングオベーションさんになっていて
その後また『さきこ、さきこ』ってコールになって
とってもとっても恥ずかしかったけど
どうやらみんな喜んでくれたみたいで
私、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かったですっ!

よーし!o(^-^)o
文化祭に向けて頑張るの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고딕씨의 신곡입니다만
휴일에 모두에게 협력을 받아서
마리카쨩의 집 다락방에서 녹음한
데모 음원씨가 나왔기에
오늘 빨리 반 애들에게 들려줬어요!

오늘의 LHR 시간에
딱 맞게 문화제 이야기가 결정되어서
거기에서 들려주려고 했는데
어제부터 계속 계속 두근두근거렸어요.
그래도, 모두가 기대해주는 것 같아서
저, 정말 정말 기뻐요.

그리고 LHR 시간이 되어서
선생님께서 라디오 카세트씨를 준비해줘서
제가 데모 음원이 들어간 CD를 넣어서 재생했는데요...

ㅈ, 정말 정말 폭음씨여서 ㄲ, 깜짝 놀랐어요... (+_+)

제가 볼륨씨를 찾아서 와~ 와~ 하는 사이에
음악이 끝나버려서, 돌이켜봤더니
학급 전체가 잠시동안 쉬~잇 하고 조용해져버려서
ㅈ, 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또, 하와와와해버렸어요 (;_;)

모두 석상씨와 같은 표정인 채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급하게 정말 정말 부끄러워져버려서
저, 웅크려앉아서 교단 아래에 숨어버렸어요.
그러다가, 반에 누군가가
『사키코... 너 굉장하네... 분명히 다크 프린세스야...』
라고 말한 걸 계기로
모두 일어나서 감상을 이것저것 말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교단 아레에서 얼굴을 내밀었더니
반은 어느사이에 스탠딩 오베이션씨가 되어 있었고
그 후에 다시 『사키코, 사키코』라 콜이 들어와서
정말 정말 부끄러웠습니다만
아무렴 모두가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서
저,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좋~아! o(^-^)o
문화제를 향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키코



No. 2119 (2015/10/20 19:34)

イブだしっ!

すっごい爆音だったし…ほんと…
突然だったから、また地震かと思って
ちょーびっくりして、イブ変な声いっぱいでちゃってさ
先生に『和泉、授業中に破廉恥だぞ!』
って怒られちゃったし。。。

んで、放課後にまりかとさきこのクラスに行ったら
さきこ囲まれてて大人気だったよねっ!
それを見て、あたしがまりかと
へえ〜あんた達いまさらさきこの魅力に気付いたんだぁ
ふっふ〜ん♪あたしらなんて前から知ってたしっ!って
ちょっと優越感とかに浸ってたけど
ほんと、良かったね、さきこっ!
あんたがみんなに人気な姿を見ると
イブ達もね、ほんと嬉しいんだよ( *´ω´)

にしても…人気なのは結構だけどさ
『貴女が…新世界の闇姫か…』とか
『咲子様、ご命令をお願いします…』とか
方向性びみょーにおかしい事言ってる人もいたよね…

なんか、この雰囲気記憶にあるぞって思ってたら
あれだ…メイドランチの時のめうだ。

イブ


이브고!

엄청난 폭음이었고... 정말로...
급작스러워서, 또 지진인가라 생각해서
엄청 깜짝 놀라서, 이브 이상한 소리 가득 내버려서 말야
선생님에게 『이즈미, 수업 중에 파렴치하다고!』라며 혼나버렸고...

그래서, 방과후에 마리카와 사키코의 반에 갔더니
사키코 (반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어서 대인기였어!
이걸 보니까, 나하고 마리카와
헤에~ 너희들 이제서야 사키코의 매력을 깨달았구나
훗훙~♪ 우리들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고! 라며
살짝 우월감 같은 것에 젖어있었는데
정말로, 다행이네, 사키코!
네가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모습을 보면
이브들도, 정말 기쁘다고 ( *´ω´)

것보다도... 인기가 있는 건 괜찮은데 말이지
『당신이... 신세계의 어둠의 공주인가...』라던가
『사키코님, 명령을 부탁드립니다...』라던가
방향성이 굉장히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

뭔가, 이 분위기 기억에 있다라고 생각했더니
이거... 메이드 런치 때의 메우네.

이브



No. 2120 (2015/10/21)(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21度です。

平成27年10月17日(土)から、県中部地域で地震が続いています。

今後も同規模の地震が発生する可能性がありますので、家具の転倒防止や、古いブロック塀・落石のおそれがある場所などの危険な場所には近づかないでください。

防災対策として、本日より住宅課の市職員が旧市街区画を中心に巡回訪問させて頂きますのでご協力お願いいたします。

人的被害、住家被害、家屋被害による罹災証明書の発行の必要になった場合は速やかに倉野川市防災安全課までご連絡ください。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1도입니다.

헤이세이 27년 10월 17일(토)부터, 현 중부지역에서 지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같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구의 넘어짐 방지나 오래된 블록 담장・낙석의 우려가 있는 장소 같은 위험한 장소에는 접근하지 말아 주십시오.

방재대책으로, 오늘부터 주택과 시 직원이 구 시가지 구획을 중심으로 순회방문을 할 예정이오니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적 피해, 주택 피해, 가옥 피해에 대한 피재해증명서의 발행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는 속히 쿠라노가와시 방재안전과로 연락해 주십시오.



No. 2121 (2015/10/21 00:18)(ここなつ)

…(。・ω・。)…

おっおーおおーー(*・o・)~♪
おっおーおおーー♪~(・o・*)

https://music.apple.com/jp/album/%E6%BF%80%E3%82%A2%E3%83%84-%E3%83%9E%E3%82%B8%E3%83%A4%E3%83%90-%E3%83%81%E3%82%A2%E3%82%AC%E3%83%BC%E3%83%AB-single/1480882221

ここな


…(。・ω・。)…

옷오~ 오오~~ (*・o・)~♪
옷오~ 오오~~ ♪~(・o・*)

https://music.apple.com/jp/album/%E6%BF%80%E3%82%A2%E3%83%84-%E3%83%9E%E3%82%B8%E3%83%A4%E3%83%90-%E3%83%81%E3%82%A2%E3%82%AC%E3%83%BC%E3%83%AB-single/1480882221

코코나



No. 2122 (2015/10/21 16:50)(観光課たより)

題:第二回アンケート結果&和泉さんの新曲フルサイズ配信です

皆さん、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まずは、第二回アンケートの結果を発表致します。

Q)欲しい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グッズは?

1位 SDフィギュア 37.2%
ご意見(抜粋)
「みんな揃えて並べて飾りたい」
「並べるとライブっぽくなるとうれしい」
「地元のフィギュア工場に作ってもらいましょう」
「やっぱフィギュアでしょ 一番ほしい」

2位 イブのナンバーワン扇子 21.9%
ご意見(抜粋)
「イブ様のセンスナンバーワン」
「ナンバーワンの風」
「イブのナンバーワン扇子にセンスを感じました」
「イブ様のナンバーワンセンスは使いたいです!都会ぽそうですし」

3位 メンバー愛用アクセサリーレプリカ 19.0%
ご意見(抜粋)
「身に着けたいですね」
「かわいくて実用的です。ひなビタメンバーだけでなくここなつのお二人がつけている髪留めも欲しいです」
「普段使いできるシンプルなものも欲しいです」
「キーホルダーだと嬉しいです」

4位 音楽用語Tシャツ    9.4%
5位 その他     5.6%
6位 縦長全身ポスター    3.6%
7位 等身大パネル    3.3%


最も票を頂いたものは「SDフィギュア」となりました。
後半和泉さんの扇子が物凄い追い上げを見せましたが一位には届かず、残念ながら今回はイブのセンスはナンバー2という結果になりました。
今回は上位の3項目が最初から最後まで4位以下を突き放しておりました。この3つで全体の78%あまりの票を占めています。必然か偶然か「SDフィギュア」の得票率は前回の「極太鬼左近型抱き枕」と全く同じ数値となっております。
今回の結果を踏まえまして前回同様「SDフィギュア」について観光課では前向きにご検討させて頂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倉野川市内にはフィギュア工場が存在しますのでこちらに一度お話をしてみようかと思っております。

皆様の自由回答を少しご紹介致します。

「滅亡天使さんの絵本欲しいです」
霜月安吾さんによる絵本ですね。
以前霜月書林限定で取り扱っていたのですが大人気であっという間に無くな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これはあまり知られておりませんが、見られない子供たちの為にと霜月安吾さんのご厚意で日向美小学校と市立こども図書館にも何冊か寄贈されております。

「りんりん先生のHAPPY Tシャツも欲しいです」
「ちくわ最高と書かれたTシャツが欲しいです」
色々なTシャツのアイデアを頂きました。皆様の発想には恐れ入ります。
私、個人的には「倉野川最高」というTシャツを着てみたいです。

「カポタストなどの楽器用実用品。ピックとかでも嬉しいです」
ご意見の中に音楽を嗜んでいる方も割と多くいらっしゃってびっくりしました。

さて、第三回アンケートは「聴いてみたい音源」について。
前回同様多数のご参加お待ちしております。
今回は是非ひとこと(任意回答)欄に曲名も添えてご投票頂けると嬉しいです。

そして、本日は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新曲『激アツ☆マジヤバ☆チアガール』がフルサイズで配信開始しております。

和泉さんがシルバーウイークに行われた「開湯850年記念イベント」に向け、皆様が元気になれるようにと作った曲です。
イベント時には多くのご年配のお客様から「久しぶりに元気になった」と嬉しい感想を多数頂いております。
私もこの曲を聴いていると、彼女の健康的で明るい元気なチアガール姿が思い浮かびとても元気になります。最高です。

まとい


제목 : 제 2회 앙케이트 결과 & 이즈미씨의 신곡 풀사이즈 배포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우선은, 제 2회 앙케이트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Q) 가지고 싶은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굿즈는?

1위 SD 피규어 37.2%
의견 (발췌)
「모두 가지런히 늘어놓고 장식하고 싶어」
「늘어놓고 라이브처럼 한다면 좋겠어」
「현지 피규어 공장에 만들어 달라고 하죠」
「역시나 피규어죠 제일 가지고 싶어」

2위 이브의 넘버원 부채 21.9%
의견 (발췌)
「이브님의 센스 넘버원」
「넘버원의 바람」
「이브의 넘버원 센스에 센스를 느꼈어요」
「이브님의 넘버원 센스는 사용하고 싶습니다! 도시 같기도 하고」

3위 멤버 애용 엑세서리 레플리카 19.0%
의견 (발췌)
「몸에 차고 싶어요」
「귀엽고 실용적입니다. 히나비타 멤버뿐만이 아니라 코코나츠 두분이 쓰고 있는 머리핀도 가지고 싶습니다」
「평소에 사용할 수 있는 심플한 것도 가지고 싶습니다」
「키 홀더였으면 좋겠습니다」

4위 음악용어 티셔츠 9.4%
5위 기타 5.6%
6위 세로 전신 포스터 3.6%
7위 등신대 패널 3.3%


제일 표를 받은 것은 「SD 피규어」가 되었습니다.
후반에 이즈미씨의 부채가 엄청난 추격을 보였습니다만 1위에는 다다르지 못하고, 아쉽지만 이번에 이브의 센스는 넘버 2라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번엔 상위 세 항목이 처음부터 끝까지 4위 이하를 뿌리쳤습니다. 이 세개로 전체 78% 남짓한 표를 점했습니다. 필연인지 우연인지 「SD 피규어」의 득표율은 지난 번의 「고쿠부토 오니사콘형 다키마쿠라」와 완전히 동일한 수치였습니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전회와 같이 「SD 피규어」에 대해 관광과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려고 생각합니다.
쿠라노가와 시내에는 피규어 공장이 존재하기에 그 쪽에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자유답변을 잠깐 소개하려고 합니다.

「멸망천사씨의 그림책을 가지고 싶습니다」
시모츠키 안고씨가 지은 그림책이군요.
이전엔 시모츠키 서림 한정으로 취급하고 있었습니다만 크게 인기를 얻어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이것은 그렇게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볼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 시모츠키 안고씨의 후의로 히나타비 초등학교와 시립 어린이 도서관에서도 몇 권 기증되었답니다.

「린린 선생님의 HAPPY 티셔츠도 가지고 싶습니다」
「치쿠와 최고라 쓰여진 티셔츠가 가지고 싶습니다」
다양한 T셔츠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발상에는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쿠라노가와 최고」라는 티셔츠를 입어보고 싶습니다.

「카포타스토 같은 악기용 실용품. 픽 같은 것도 좋습니다」
의견 중에는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도 비교적 많이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자, 제 3회 앙케이트는 「들어보고 싶은 음원」에 대하여.
전회와 같이 다수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번엔 부디 한 마디(임의회답)란에 곡명도 넣어서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신곡 『격하게 뜨거운☆진짜 위험☆치어걸』이 풀사이즈로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이즈미씨가 실버 위크에 열린 「개탕 850년 기념 이벤트」를 위해서, 여러분이 기운을 낼 수 있도록 만든 곡입니다.
이벤트 때에는 많은 어르신 분들에게서 「오래간만에 기운차졌다」라는 기쁜 감상을 다수 받았습니다.
저도 이곡을 듣고 있자면, 그녀의 건강하고 명랑하고 기운찬 치어걸의 모습이 떠올라서 매우 활기차졌습니다. 최고입니다.

마토이



No. 2123 (2015/10/22)(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20度です。

45年ぶりに開催される大相撲倉野川場所を前に、「ふれ太鼓」が倉野川駅前にて始まっております。これより市内各所で行われる予定です。

「ふれ太鼓」は現在のようにメディアが発達していない江戸時代に興行が始まることを町中に知らせる目的で始まったものです。

倉野川は過去に横綱を生んだ土地であり、今年は近隣の温泉で開湯850年を祝う期間でもある事から、正式な地方巡業を誘致し開催したいという熱意を持った同志が集まり、昨年5月に大相撲倉野川場所実行委員会が立上がりました。

観光課といたしましても老若男女幅問わず幅広い世代の方々に”夢”と”感動”を与える力士の皆様達の姿が、地域活性化に結びつけばと願っております。

いよいよ、明日開催で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0도입니다.

45년만에 개최되는 오오즈모 쿠라노가와 바쇼를 앞두고, 「후레다이고」가 쿠라노가와 역전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내 곳곳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후레다이고」는 현재와 같이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은 에도 시대에 흥행이 시작됨을 마을에 알려줄 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쿠라노가와는 과거에 요코즈나를 배출한 땅으로, 올해는 인근 온천에 개탕 850년을 축하하는 기간이기도 하여, 정식으로 지방순업을 유치하여 개최하고자 하는 열의를 가진 동지가 모여서, 작년 5월에 오오즈모 쿠라노가와 바쇼 실행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관광과로써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폭넓은 세대 사람들에게 "꿈"과 "감동"을 주는 리키시 여러분들의 모습이, 지역활성화로 연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내일 개최입니다.



 
요코즈나 : 横綱. 스모 계급 중 최고위. 쿠라요시 출신 요코즈나는 53대 요코즈나 코토자쿠라 (琴櫻, 1940 ~ 2007).


No. 2124 (2015/10/22 16:44)

咲子ですっ!

今日は授業が終わってから
イブちゃんとまりかちゃんと3人で一緒に帰ってきました!

帰り道を歩いている時にせきがねのわさびを使った
新メニューの抹茶わさびのシフォンロールを
試しに作ってみたんですというお話をしたら
まりかちゃんが食べたいって言ってくれたので
そのままお二人とも私のお店に来ています。

お二人にシフォンロールをお出ししようとした時に
まといさんがお店に入ってきました。
近くでお仕事があったみたいで
その帰りに立ち寄ってくれたそうです!

まといさんがかわいいピンクのお守りを
私達にくれたので、これ何ですかって聞いたら
最近、裏の旧家通りの方でほどき紙という風習を
観光のお客さんにも体験できるようにしたみたいで
このお守りはその時に一緒にもらえる
良縁のお守りなんだそうです。

ほどき紙さんは自分の断ち切りたい過去を紙に託して
羽衣池に浮かべて過去と一緒に溶かすという風習みたいですが
私は…たとえどんな過去だったとしても
過ごした大切な時間は溶かしたくないなって思います。
嫌な事も今は自分にとって大切な事だと思っているから
全て受け入れて、全て忘れないようにする事が
今の私の過去に対する向き合い方です(^-^)

でも、このお守りは素敵ですねっ!
だってね、うふふ…みんなお揃いのお守りなんですよっ!
りんちゃんとめうちゃんは今日は来ていないけれど
同じピンクのかわいいお守りを頂いたので
お店に置いておきますねっ!

そうそう、新曲をまといさんに聴かせたら
さっそく観光課だよりに載せたいから
曲のコメントお願いしますって言われました。

ここを見てくれている皆さんにも勿論聴いて頂きたいので
早速、今から録ろうかなって思っています。

でも私、自分の事お話するのすごく苦手だから
ふわわ…お話が変な風になってたらごめんなさい。。。

が、がんばりま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은 수업 끝나고 나서
이브쨩과 마리카쨩과 셋이서 함께 돌아왔어요!

돌아가는 길을 걸어가다가 세키가네의 와사비를 쓴
신규 메뉴 말챠 와사비 쉬론폴을
시범으로 만들었다는 얘기를 했더니
마리카쨩이 막고 싶다고 말해서
그대로 두분 다 제 가게에 왔습니다.

두 분에게 쉬폰롤을 내려고 할 때에
마토이씨가 가게에 들어왔어요.
근처에 일이 있었던 것 같아서
거기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러주신 거였습니다!

마토이씨가 귀여운 핑크색 부적을
저희들에게 줘서, "이거 뭔가요?" 라고 물어봤더니
최근, 뒤의 옛집 거리 쪽에서 호도키 종이라는 풍습을
관광객들에게도 체험할 수 있게 한 것 같아서
이 부적은 그 때 함께 받은 양연의 부적이라 한다네요.

호도키 종이씨는 자신이 끊고픈 과거를 종이에 맡기고
하고로모 못에다가 띄워서 과거와 함께 녹이는 풍습 같습니다만
저는... 설령 어떠한 과거였다고 해도
보내왔던 소중한 시간은 녹이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싫어한 것도 지금은 저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모두 받아들이고, 모두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
지금의 저의 과거를 대하는 방식이랍니다 (^-^)

그래도, 이 부적은 근사하네요!
그야 말이죠, 우후후... 모두 맞춰놓은 부적이니까요!
린쨩과 메우쨩은 오늘 오지 않았지만
같은 핑크색의 귀여운 부적을 받아놨으니까
가게에다가 놔둘게요!

그래요, 신곡을 마토이씨에게 들려줬더니
바로 관광과 소식에 싣고 싶다고 하니
곡의 코멘트를 부탁해달라고 말을 들었어요.

여기를 봐주시는 여러분들도 물론 들어주셨으면 하고
바로, 지금부터 녹음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 자기 이야기하는 게 무척 서툴러서
후와와... 이야기가 이상하게 된다면 미안해요...

ㅇ,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키코



No. 2125 (2015/10/22 16:55)

まり花だよっ!

ちょっと、イブぅ…大丈夫??

あのね、まといさんが
「和泉さんの扇子はナンバーツーです」って言ったら
イブがちょっと勘違いしてすっごく悔しがっちゃって
さきちゃんのせきがねわさびの激辛シフォンロールさんを
一気に食べちゃったの、、、。

そしたらイブの顔がどんどんわさびさんの色になって、、。
今、水を飲んで落ち着かせてるところなのっ。

まといさんは観光課だよりの
グッズのアンケートの結果を言ったんだと思うけど
今日クラスでイブがみくちゃんとまゆちゃんと
誰が一番センスがあるかみたいな診断ゲームをしてて
イブがみくちゃんに負けてて悔しがってたのがあったから…

もぉ~、イブったらまだ悔しがってるよぅ。笑

あのね、わたしにとっては絶対絶対いつでも
イブのセンスはナンバーワンだから大丈夫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잠깐, 이브으... 괜찮아??

있지, 마토이씨가
「이즈미씨의 센스(부채)는 넘버 투입니다」라고 말했더니
이브가 조금 착각해서 무척 속상해해서
사키쨩의 세키가네 와사비의 아주 매운 쉬폰롤씨를
단숨에 먹어버렸어,,,.

그랬더니 이브의 얼굴이 서서히 와사비씨의 색깔이 되어서,,.
지금, 물을 먹이고 진정시키는 중이야.

마토이씨는 관광과 소식의 굿즈 앙케이트 결과를 말한 것 같은데
오늘 반에서 이브가 미쿠쨩과 마유쨩과
누가 제일 센스가 있는가라는 진단 게임을 했는데
이브가 미쿠쨩에게 져버려서 속상해 버린게 있어서...

정마알~, 이브 아직도 속상해하고 있어. (웃음)

있잖아, 나에게 있어선 무조건 언제라도
이브의 센스는 넘버원이니까 괜찮아☆

마리카



No. 2126 (2015/10/22 17:17)

めうだよーっ☆

むひゅひゅ…
今日はりんりん先生に
やくそくどーり
めうの壊れたくりすたりっくはーとの
せきにんをとってもらってるめう!

ふふ~ん♪こりをみよーっ!
二人でお出かけしてるんだめう~っ!

りんりん先生のお洋服も
めうが少しこーでぃねーとしためう。
いつもと違った感じのりんりん先生かわいいめう…
せかいいち萌えきゅんなんだめうっ!

りんりん先生、ありがとめう。
めう、幸せめう…。

めう


메우야~☆

무휴휴...
오늘은 린린 선생님에게
약속대~로
메우의 부서진 크리스탈릭 하트의
책임을 져줬어 메우!

후훙~♪ 이것을 봐라~!
둘이서 외출하고 왔다 메우~!

린린 선생님의 옷도
메우가 조금 코디네이트했어 메우.
평소와 다른 느낌의 린린 선생님 귀여워 메우...
세계 제일의 모에큥이야 메우!

린린 선생님, 고마워 메우.
메우, 행복해 메우...

메우




No. 2127 (2015/10/22 20:53)

イブだしっ!

もぉ……やっとだし。ひりひりが無くなったの。
せきがねわさび、ゲキアツマジヤバだし。

さきこぉ…あのシフォンロールさ
抹茶はともかくとして、わさびはちょっと
や、やめたほう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
生クリームがわさびクリームになってた、よ?

いや、でなくとも量を減らすとか。
ほら、せきがねわさびってちょっとでも
けっこー辛いじゃん??
だからほんのちょっと隠し味程度に
入れればいいんじゃないかって
ここに提案をしておく。

あのね…まりかの意見はアテになんないんだし。
あの子はスイーツの形をしていれば
何だって美味しい美味しいって
無尽蔵にお腹の中にぽいぽい入れちゃうからさ…
その姿はまるで巨大な壷を大事そうに抱え
奥底まで手をいれてはちみつを食べるプーさんだわ。

ってゆうか、そのめうがアップした画像。
りんの格好が、普段と全然違うし!
あんたがそんなゆるふわな格好してるのちょー珍しくない?
特にその帽子。似合ってて超可愛いじゃん(˶‾᷄ ⁻̫ ‾᷅˵)

あたしがお部屋でその写真見てたら
ママがのぞきこんできてね
『あら凛ちゃん、オリーブ少女みたいで可愛らしいわね。ママも昔はそういう格好好きだったな〜』
ってりんの事ずっと褒めてたよ。
オリーブ少女ってのがあたしよくわからなかったから
ググってみたらさ、まりかが好きそうなレトロな格好が
いっぱい出て来たし。
そう言われてみると、そのりんの格好は
まりかが着ても似合いそうだよね〜。

めうの格好もちょー可愛い!!
何気にツインテールにロールかけてて
普段よりも妙に気合い入ってるし。
そのうさみみのニットケープはあんたのオリジナル?
リボンのカラフルなヘアピンも可愛いわ〜。

明日はさきこの新曲発表だねっ!
どんなコメントするか楽しみだ〜(◍´◡`◍)

イブ


이브고!

정말...... 겨우. 얼얼함이 없어졌어.
세키가네 와사비, 격하게 매웠고 진짜 위험했고.

사키코오... 저 쉬폰 롤 말야
말차는 차치하고, 와사비는 조금
ㄱ, 그만 두는 게 좋지 않을까?
생크림이 와사비 크림이 되어 있다, 고?

아니, 안 그럴거면 양을 줄인다던가.
있지, 세키가네 와사비는 조금이라도 꽤나 맵잖아??
그러니까 진짜 조금 숨겨진 맛 정도로
넣으면 좋지 않을까라고 여기에다 제안해 둘게.

있지... 마리카의 의견은 임시방편이 안되고.
저 아이는 스위츠 모양을 하고 있으면
뭐든지 맛있어 맛있어 하면서
무진장으로 뱃속에 쏙쏙 넣어버리니까...
그 자태는 마치 거대한 항아리를 소중히 안으며
깊숙히 손을 뻗고 꿀을 먹는 푸씨라고.

랄까, 저 메우가 올린 사진.
린의 모습이, 평소와 전혀 다르고!
네가 저렇게나 부드러운 모습하는 건 무척 드물잖아?
특히 저 모자. 어울려서 완전 귀엽잖아 (˶‾᷄ ⁻̫ ‾᷅˵)

내가 방에서 저 사진을 보다가 엄마가 들여다봤는데
『어라 린쨩, 올리브 소녀같이 사랑스럽네. 엄마도 옛날엔 이런 모습 좋아했었지~』
라면서 린을 쭉 칭찬했어.
올리브 소녀라는게 나는 잘 몰라서
구글해보니까 말야, 마리카가 좋아할법한 레트로 모습이 가득 나왔고.
그렇게 말하고 보니, 저 린의 모습은 마리카가 입어도 어울리겠네~.

메우 모습도 엄청 귀여워!!
은근슬쩍 트윈 테일에 롤을 걸고
평소보다도 미묘하게 기합이 들어있고.
그 토끼 귀 니트 케이프는 너의 오리지널?
리본의 컬러풀한 헤어핀도 귀여워~.

내일은 사키코의 신곡 발표네!
어떤 코멘트를 할지 기대돼~ (◍´◡`◍)

이브



No. 2128 (2015/10/23)(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20度です。

いよいよ本日、大相撲の地方巡業「倉野川場所」が体育文化会館で開催されます。倉野川市での巡業は45年ぶりで、県内では7年ぶりとなっております。

総勢160人の力士が熱のこもった取り組みを披露する予定の他、初っ切りや相撲甚句など盛りだくさんの内容で会場を盛り上げま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0도입니다.

드디어 오늘, 오오즈모의 지방순회공연 「쿠라노가와 바쇼」가 체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쿠라노가와시에서의 순회공연은 45년 만, 현내에서는 7년만입니다.

총 160명의 리키시가 열띤 대결을 선보일 예정 이외에, 개막전 경기와 스모진쿠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회장을 뜨겁게 달굽니다.



No. 2129 (2015/10/23 15:20)(観光課たより)

題: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春日さん新曲のお披露目です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さて、本日は皆様お待ちかねの「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新曲情報をお伝えしようと思っておりますが、その前にアンケートにつきまして少々お話をさせて頂きます。
つい先日の水曜日に「聴いてみたい音源は?」というお題でアンケートが始まったばかりなのですが、既に多くの投票と様々なご意見を頂いており皆様の楽曲への意識の高さがうかがえます。やはり、倉野川と言えば音楽ですよね。
現時点ではカバー音源、チェンジ音源、トリオ音源がほぼ横並びで推移しております。
カバー音源のご意見で目につくのは、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が豪華列車ふるさとほうき星号内のライブで披露したメンバー紹介のメドレー曲をそれぞれ1曲にしてほしいという意見ですね。
彼女達のアルバム「Bitter Sweet Girls!」にも収録されている、芽兎さんのアイデアで実現した衣装も特別な『すぺっしゃるなめんばーしょうかい☆』です。

他のご意見で目立ったのは東雲夏陽さんと和泉さんのデュエット曲を聴きたいというものですね。これは私も是非聴いてみたいです。
お二人が織りなすツインボーカルはきっとパワフルで格好良い曲となると思います。

アンケートのお話はこれくらいにしておきます。

お待たせいたしました、「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新曲情報をお知らせいたします。
今回は春日咲子さんによるゴシックな新曲です。
春日さんが霜月さんのお店でゴシックについての本を熱心に読んでいる姿を見かけたのが今月のはじめでしょうか。
私もゴシックについては少しだけ知識がありましたので、微力ながら彼女の作曲に少しだけ協力させて頂きました。

そして、つい昨日、純喫茶シャノワールにて春日さんの新曲を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で演奏したものを聴かせて頂きました。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その時に芽兎さんが作られたというオリジナルのゴシック衣装を着た姿も拝見させて頂きました。
何というか、最高としか言えないですね。…昔の事…私が入っていたバンドの事を思い出して血が滾るといいますか、胸が熱く…

…いえ、何でもありません。
少々取り乱してしまいまして大変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さて、今回の新曲についても春日さんからコメントを頂きました。
こちらからお聴きになれますので、早速チェック☆チェックをどうぞ。

『漆黒のスペシャルプリンセスサンデー』

視聴はこちら



いかがでしたでしょうか?とても美しく激しく素敵な曲ですよね。
春日さんの歌声は「とってもとっても、ありがとう。」や「温故知新でいこっ!」ではふわっとした優しい声ですが、今回の曲はとても儚げというか悲哀があるというか、違った面が凄く出ていて良いですね。
いつも通り、ご意見箱の方に曲のご感想等を送って頂けると、春日さんはきっと喜ぶと思いますので是非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まとい


제목 :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카스가씨의 신곡을 선보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 쿠료즈츠미입니다.

그럼, 오늘은 여러분들이 기다리셨던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신곡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만, 그 전에 앙케이트에 대하여 조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지난 수요일에 「들어보고 싶은 음원은?」이라는 제목으로 앙케이트가 시작되던 참이었습니다만, 이미 많은 투표와 여러 의견을 받아서 여러분의 악곡에 대한 의식이 높음이 보여집니다. 역시나, 쿠라노가와라 하자면 음악이지요.
현시점에서는 커버 음원, 체인지 음원, 트리오 음원이 거의 나란히 하는 추이입니다.
커버 음원의 의견에서 눈에 띈 건,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가 호화열차 후루사토 호우키 보시호 안의 라이브에서 선보인 멤버소개의 메들리 곡 중 제각기 1곡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네요.
그녀들의 앨범 「Bitter Sweet Girls!」에서도 수록되어 있는, 메우씨의 아이디어로 실현되어 의상도 특별한 『스페셜한 멤버 소개☆』입니다.

다른 의견에서 눈에 띄는 건 시노노메 나츠히씨와 이즈미씨의 듀엣곡을 듣고 싶다라는 것이군요. 이것은 저도 부디 들어보고 싶습니다.
두분이 자아내는 트윈 보컬은 분명 파워풀하고 멋진 곡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앙케이트의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신곡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엔 카스가 사키코씨의 고딕스런 신곡입니다.
카스가씨가 시모츠키씨의 가게에서 고딕에 대한 책을 열심히 읽었던 모습을 본 것이 금월 초였을까요.
저도 고딕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지식이 있어서, 미력이나마 그녀의 작곡에 조금만 협조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쥰킷사 샤느와르에서 카스가씨의 신곡을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로 연주한 것을 들었습니다. 훌륭했었습니다.
그 때 메우씨가 만들었던 오리지널 고딕 의상을 입은 모습도 봤었습니다.
뭐라고 말할지, 최고라고 밖에 말할 수 없겠네요. ... 옛날 일... 제가 몸 담았었던 밴드의 일이 떠올라서 피가 끓는다고나 할까요, 가슴이 뜨거워ㅈ...

... 아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조금 헷갈려버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럼, 이번 신곡에 대해서도 카스가씨에게서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들으실 수 있으니, 조속히 체크☆체크해주세요.

『칠흑의 스페셜 프린세스 선데』
 
시청은 여기에서



어떠셨습니까? 굉장히 아름답고 격렬하고 멋진 곡이지요.
카스가씨의
노랫소리는 「정말 정말, 고마워.」와 「온고지신으로 가자!」에서는 포근하고 상냥한 목소리입니다만, 이번 곡에선 무척 덧없다고나 할까 비애가 있다고나 할까, 다른 면모가 무척이나 나와서 좋네요.
언제나와 같이, 의견함에 곡에 대한 감상 등을 보내드린다면, 카스가씨는 분명 기뻐할 거라고 생각하므로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토이



No. 2130 (2015/10/23 16:46)

まり花だよっ!

ねえねえ、みんな聞いた聞いた??

さきちゃんの新曲とコメントが
まといさんのブログにあがってるんだよっ!

まだ聞いてない人は聞いてねっ☆

さきちゃんのコメントかわいいんだよぅうう

まりか


마리카야!

저기 있지, 모두 들었어 들었어??

사키쨩의 신곡과 코멘트가
마토이씨의 블로그에 올라와 있어!

아직 안 들어본 사람은 들어봐☆

사키쨩의 코멘트 귀여워어어어

마리카



No. 2131 (2015/10/26)(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17度です。

倉野川市観光課およびふるさと倉野川TMOでは、より皆様に倉野川という場所を知って頂き、身近に感じて頂く為に「未来いきいき創生プロジェクト本部」をこの度立ち上げました。

当プロジェクトの企画第一弾と致しまして観光大使「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各メンバーのシングルCDのリリースを考えております。現在観光課だよりで募集しているアンケートのご意見も取り入れようと思っておりますので、皆様アンケートの参加をお願い致します。

詳しい情報を観光課だより等で追って公開致しま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17도입니다.

쿠라노가와시 관광과 및 후루사토 쿠라노가와 TMO에선, 보다 여러분이 쿠라노가와라는 장소를 알아주시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미래 활력 창생 프로젝트 본부」를 이번에 설립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의 기획 제 1탄으로써 관광대사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각 멤버의 싱글 CD 릴리즈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광과 소식에서 모집하고 있는 앙케이트의 의견도 수렴하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여러분 앙케이트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를 관광과 소식 등지에서 머지않아 공개하겠습니다.



No. 2132 (2015/10/26 16:20)

イブだぜ〜っ!

放課後にさきこのクラスの方から
新曲がちょーおっきな音で流れてきてたから
イブまたビクってしちゃったわ。。。
さきこ達文化祭の準備してるんだろうね。

でね、そのさきこの新曲の曲名!
あんた達はもう知ってるよね?
『漆黒のスペシャルプリンセスサンデー』
ふっふっふっ〜ん♪
実は、これさぁ…これね

イブが考えたんだぜぃっ!!(˶‾᷄ ⁻̫ ‾᷅˵)

ねね、どうどう?ちょーよくない??
あたしも結構気に入っててさぁ
さきこも、ちょー喜んでくれたんだよ〜。
さきこのクラスの子もすっごくいいねって
言ってくれたんだって!

どーよぉ…あんたたち
んー?なになに〜?
うんうん、ちゃーんと聞こえてるよ。
だよねっ、イブのセンスはナンバーワンだしっ!

んでね、イブのテンションがいつもより高いって
思ったキミ。ちょー勘がするどいしっ!

ふっふ〜ん♪
あのね、あたしたち…なんと…
シングルCDを出す事になりそうなのっ!
一人一人だよ、5枚どっどーんとだよっ!

日曜日にまといさんからお話があってさ
『観光課が全面的にバックアップしますので、観光大使の皆様のシングルCDを出しませんか?皆様の個性と音楽を通じてもっともっと倉野川の事を沢山の人に知って欲しいと思っています。』
って言ってきたの。

勿論やるし!街の為に頑張るしっ!

ちょっ…ソロCDとか…
マジでやばいし…激アツだし…
だって1枚まるごとイブだらけなんだよ??
曲とか早速考えなきゃだし…

ってか、イブは
みんながどういう風に作るかが一番楽しみだし!

あ、今からまといさんがまたお話にくるみたいだから
ちょっとシャノワってくる。

イブ


이브라고~!

방과후 사키코의 반 쪽에서
신곡이 엄청 커다란 소리로 흘러나와서
이브 또 뜨끔해버렸어...
사키코들 문화제 준비하고 있겠지.

그래서, 그 사키코 신곡의 곡명!
너희들을 이미 알고 있겠지?
『칠흑의 스페셜 프린세스 선데』
훗훗후~웅♪
실은, 이거 있지... 이거 말야

이브가 생각해냈어!! (˶‾᷄ ⁻̫ ‾᷅˵)

저기, 어때 어때? 엄청 좋지 않아??
나도 꽤나 마음에 들어서 말야
사키코도, 엄청 기뻐해줬어~.
사키코 반 애들도 무척 좋다고 말해줬어!

어~때... 너희들
응~? 뭐라고 뭐라고~?
응응, 제대로 들린다고.
그렇지, 이브의 센스는 넘버원이고!

그래서, 이브의 팬션이 평소보다 높다고 생각한 너, 엄청 감이 날카롭고!

훗후~웅♪
저기 있지, 우리들... 세상에...
싱글 CD를 내게 될 것 같아!
한사람 한사람이야, 5장 두둥~이야!

일요일에 마토이씨에게서 이야기가 있어서 말야
『관광과가 전면적으로 백업할테니, 관광대사 여러분의 싱글 CD를 내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개성과 음악을 통하여 더욱 더 쿠라노가와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라고 말했어.

물론 할거고! 거리를 위해서 힘낼거고!

잠ㄲ... 솔로 CD라면...
진짜 쩔고... 무척 뜨겁고...
그야 1장 통으로 이브투성이잖아??
곡 같은거 빨리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고...

그래도, 이브는 다들 어떻게 만드는가가 제일 기대되고!

아, 지금부터 마토이씨가 또 이야기하러 온 것 같으니까
잠깐 샤느와르 갈게.

이브



No. 2133 (2015/10/26 16:27)

まり花だよっ!

えへへ、私は次の曲名はもう決めてるんだよっ!

前から作ってみたいって思ってた感じがあって
まといさんからお話を聞いたあとにね
早速ピアノ向かって、少し作ってみたの。

でも、みんなにはまだ内緒だよっ☆

イブの言うとおり
わたしもみんながどういう風にするのか
すっごくすっごく楽しみだよっ!

今まではお客さんの事とかイベントの事とか
一緒に考えたりして完成させていったけど
今回はみんなが好きなように
好きな感じで作ればいいって思うよっ。
勿論、演奏とかはみんなで協力していこうね☆

わたしもシャノワール行ってくる!

まりか


마리카야!

에헤헤, 나는 다음 곡명은 이미 결정해놨어!

이전부터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 느낌이 있어서
마토이씨에게부터 이야기를 들은 후에 있지
곧바로 피아노 연주해서, 조금 만들어봤어.

그래도, 모두에게는 아직 비밀이야☆

이브의 말대로
나도 모두가 어떻게 할건지
너무나도 기대돼!

지금까진 손님이라던가 이벤트라던가
함께 생각하면서 완성해나갔지만
이번엔 모두가 입맛대로 원하는 느낌으로 만들면 될 거라고 봐.
물론, 연주라던가는 모두와 협력해나가자고☆

나도 샤느와르에 갔다 올게!

마리카



No. 2134 (2015/10/26 19:28)

咲子ですっ!

シャノワールでまといさんとみんなと
シングルCDについてお話してきましたっ!

『アルバムが色々なメニューが詰まったフルコースだとしたら、シングルはドロップを舐めるようにいつでも気軽に楽しめるものだといいなって思います。皆様の場合、例えば山形さんならオレンジ、和泉さんならレモンという風に1つ1つ違う味…5つの味のドロップを味わえるという感じです。全体的にそんな風なコンセプトにしてみたいのですが、どうでしょう?』

このまといさんの言葉にみんなが頷いて
『Five Drops』という、5つの違った味のドロップという
コンセプトでみんなそれぞれ作って行こうって事になりました!

まりかちゃんのドロップ、イブちゃんのドロップ
めうちゃんのドロップ、りんちゃんのドロップ…
ふわわわわわ。。。

まといさんの発想とってもとっても素敵ですっ!

ふわわわ、私…どんな曲作ろかなっ。
ウクレレさんにも挑戦してみたいですo(^-^)o

咲子


사키코입니다!

샤느와르에서 마토이씨랑 모두와
싱글 CD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앨범이 여러 메뉴가 담겨 있는 풀코스라고 한다면, 싱글은 드롭을 핥듯 언제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겠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경우, 예를 들자면 야마가타씨라면 오렌지, 이즈미씨라면 레몬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다른 맛... 5가지 맛의 드롭을 맛볼 수 있다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러한 걸 컨셉으로 하고 싶은데, 어떠신가요?』

이 마토이씨의 말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여서
『Five Drops』라 하는, 5가지 다른 맛의 드롭이란
컨셉으로 모두 제각기 만들어가자는 것이 되었습니다!

마리카쨩의 드롭, 이브쨩의 드롭
메우쨩의 드롭, 린쨩의 드롭...
후와아아아아...

마토이씨의 발상 정말 정말 멋집니다!

후와아아, 저... 어떠한 곡을 만들까나...
우쿨렐레씨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o(^-^)o

사키코



No. 2135 (2015/10/26 19:47)

凛よ…。

何か話がどんどん進んでいるけれど
先程言ったようにこの件に関しては
私は保留の立場をとらさせて頂くわ。

今までの曲作りならともかく
今回のように個に依存した自由作品となると
私の場合、それは極めて内省的なものであり
自己分析に過ぎないものになるであろうから
それを他人に聴かせる必要性を全く感じないわ…。
分かるかしら?自己中心主義的なものは
内にとどめるべきなのよ。

貴方達の制作の手伝いをするのは構わないけれど
私のシングルに関しては…もう少し考えさせて頂戴。




린이야...

무언가 이야기가 척척 진행되어 가고 있다지만
방금 말했듯 이 건에 관해서
나는 보류 입장을 취하도록 하겠어.

지금까지의 곡을 만들기라면 모르겠지만
이번처럼 개인에 의존한 자유작품이라면
나의 경우, 그건 지극히 내성적인 것이고
자기분석에 지나지 않은 것이 될 테니
그걸 타인에게 들려줄 필요성을 전혀 느낄 수 없어...
알았을까나? 자기중심주의적인 건 안에 머물러야 해.

당신들의 제작을 도와준다라는 거야 개의치 않겠지만
내 싱글에 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하게 해줘.




No. 2136 (2015/10/26 20:10)

めうだよーっ☆

りんりん先生はいっつも難しく考えすぎめうっ。
音楽はそんなに難しく考えるものじゃないめう。

それにりんりん先生は自分の曲はひとりよがりだって
いっつも言っているけど、そんな事全然ないめう。

めうはりんりん先生の曲大好きなんだめう。
でぃすくーるもこのてーしょんもえらんぷしすも
全然独りよがりなんて思わないんだめう…。

りんりん先生は誰かに必ずメッセージを入れているめう。
はずかしがりやさんだから、言葉がゆでゆでだこさんになって
ごまかしてはっきり言わなかったりするなりが
ぜったいりんりん先生のめっせーじが曲に隠れているめう!

それがとってもあったかくってすっごく優しいから
だから、だからめうはりんりん先生の曲が大好きなんだめう!

めうはこのしんぐるるCDで
伝えたい人に曲を作ってみようって思ってるめう。
そう思ったのはりんりん先生のこのてーしょんを
聴いたからなんだめうっ。

この間一緒におでかけした時…
坂を2人でのぼぼしている時だっためう
りんりん先生さみしそうな顔を一瞬しためう…。
めう、ずっと前から知ってためう。
りんりん先生は青いあじさいの花を見てから
ずっとずっと伝えたい言葉を考えて続けているめう。
きっと、あとほんの少しだけ勇気が欲しいんだめう。

だから、めうが勇気をあげるめう。

めう


메우야~☆

린린 선생님은 언제나 너무 어렵게 생각해 메우.
음악은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는 게 아냐 메우.

거기에 린린 선생님은 자신의 곡은 독선적이라고
언제나 말한다지만, 그런 건 전혀 없어 메우.

메우는 린린 선생님의 곡 정말 좋아해 메우.
디스쿨도 코노테이션도 엘람프시스도
전혀 독선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메우...

린린 선생님은 누군가에게 반드시 메시지를 넣는 것 같아 메우.
부끄럼쟁이씨라서, 말이 삶은삶은 문어씨여서
얼버무려서 확실하게 말하지는 않는다지만
분명 린린 선생님의 메시지가 곡에 숨어져 있어 메우!

그것이 정말 따뜻하고 정말 상냥해서
그러니까, 그러니까 메우는 린린 선생님의 곡 정말 좋아해 메우!

메우는 이 싱그을 CD로 전하려는 사람에게 곡을 만들려고 해 메우.
그렇게 생각한 건 린린 선생님의 코노테이션을 들어서야 메우.

저번에 함께 외출했을 때...
언덕을 둘이서 머엉 때리면서 볼 때 메우
린린 선생님 쓸쓸한 얼굴을 일순간 보였어 메우...
메우, 계속 이전부터 알고 있어 메우.
린린 선생님은 푸른 자양화를 보고 나서
계속 계속 전하고픈 말을 계속 생각하는 거 같아 메우.
분명, 진짜 조금이라도 용기가 필요한거야 메우.

그러니까, 메우가 용기를 줄게 메우.

메우



No. 2137 (2015/10/27)(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24度です。

『お気に入りのぬいぐるみと一緒に、古い図書館にねむるなぞをとこう!』

お気に入りのぬいぐるみを持ってきたら、用意してある好きな魔法使いの格好をして、探検のはじまり!

ぬいぐるみと一緒に図書館のあちこちにかくされたなぞをときながら、奥底に眠る「まどうしょ」を探し当ててみよう。

「まどうしょ」を見事みつけることができたら、「まほうじんスタンプ」を押してもらおう。全部あつめたらぬいぐるみに魔法をかけることができるぞ!

魔法をかけたぬいぐるみをあずけよう。ぬいぐるみが図書館におとまりして、君が寝ているあいだに夜の図書館を探検したり本を読んだりして、君だけのために本を探してくれるぞ!

■概要

明治期に建てられた櫻月記念図書館で子供たちが本に親しみを持つためのイベントを開きます。
日向美商店街の名物書店である霜月書林の店主、霜月安吾さんの全面的な協力により、貴重な錬金術の本や「アルマンダル」「ガルドラボーク」「ピカトリクス」と呼ばれる本格的な魔道書のレプリカをこの日限定で公開いたします。
子供達に渡す絵本は霜月さんが厳選した国内外の絵本作家によるもので、中には子供達に大人気の「めつぼうてんし†にこきゅっぴん」の続編もあるそうです。

■日程

・10月31日(土)

12:00~14:00
「魔法陣スタンプラリー」
14:00~14:30
「不思議なぬいぐるみのおはなし」「記念撮影」

・11月1日(日)

9:00~18:00
「ぬいぐるみ返却・絵本、記念写真お渡し」

■場所

櫻月記念図書館

■対象・定員

3歳~小学生 10組(先着順)

※ひとりで来館できる小学生を除き要保護者同伴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24도입니다.

『마음에 드는 인형과 함께, 오래된 도서관에 잠든 수수께끼를 풀어보자!』

마음에 드는 인형을 가지고 오면, 준비되어 있는 맘에 드는 마법사 모습을 하고, 탐험의 시작!

인형과 함께 도서관 이곳 저곳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면서, 깊은 곳에서 잠든 「마도서」를 찾아보자.

「마도서」를 훌륭하게 발견해낸다면, 「마법진 스탬프」를 찍어달라고 하자. 전부 모으면 인형에게 마법을 걸 수 있어!

마법을 건 인형을 맡기자. 인형이 도서관에 머물면서, 네가 자는 사이에 밤의 도서관을 탐험한다던가 책을 읽어준다던가 해서, 너만을 위해서 책을 찾아 줄거야!

■ 개요

메이지 시기에 건립된 오우게츠 기념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책에 친숙해지기 위하여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히나타비 상점가의 명물서점인 시모츠키 서림의 점주, 시모츠키 안고씨의 전면적인 협력으로, 귀중한 연금술의 책과 「알맨달」, 「칼트라포우크」, 「피카트릭스」라 불리우는 본격적인 마도서의 레플리카를 이 날 한정으로 공개합니다.
아이들에게 건네지는 그림책은 시모츠키씨가 엄선한 국내외 그림책 작가의 것으로, 그 중에는 아이들에게 대인기인 「멸망천사†니코큣핑」의 속편도 있다고 합니다.

■ 일정

10월 31일 (토)

12:00 ~ 14:00
「마법진 스탬프 랠리」
14:00 ~ 14:30
「신기한 인형 이야기」 「기념촬영」

11월 1일 (일)

9:00 ~ 18:00
「인형 반납
그림책, 기념사진 전달」

■ 대상
정원
3세 ~ 초등학생 10반 (선착순)

※ 혼자서 올 수 있는 초등학생을 제외하면 보호자 동반 필요



No. 2138 (2015/10/28)(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16度です。

隣町ゆりはま町で「温泉という地域資源を発電という新しい形で使う先駆けとしたい」という思いのもと、温泉の熱を発電に使う地熱発電所が本格稼働し、開所式が開かれました。

発電はバイナリー発電といわれる、源泉から熱交換器で熱のみを取りだし沸点の低い媒体を蒸発させてタービンを回す仕組み。発電後温泉の温度は下がりますが、泉質に変化ないのでそのまま入浴も使えるそうで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16도입니다.

인근 마을 유리하마초에서 「온천이란 지역자원을 발전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사용하는 선구자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 아래에, 온천의 열을 발전에 사용하는 지열발전소가 본격 가동하여,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발전은 바이너리 발전이라 불리우는, 원천에서 열교환기로 열만을 뽑아내어 끓는 점이 낮은 매체를 증발시켜서 터빈을 돌리는 구조. 발전 후 온천의 온도는 내려갑니다만, 온천 수질에 변화가 없으므로 그대로 입욕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No. 2139 (2015/10/28 18:20)(観光課たより)

題:『Five Drops』発表!5つの味をチェック☆チェック♪

皆さん、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今日ははじめに、先日発表された春日さんによる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新曲「漆黒のスペシャルプリンセスサンデー」に対しての皆様の感想や熱いファンメールの一部をご紹介させて頂きます。



Message:
今までとは一味も二味も違う曲でびっくりしましたが、とってもとってもカッコいいですね!ダークプリンセス万歳!
(マツさんより)

咲子ちゃんの激しくも儚さを感じさせる新曲、とってもとっても素敵でした!
特に、「強がるたび離れる心 閉じ込めてるから苦しくなる」というフレーズは、歌詞に共感する部分もあって、すごく心に響きました。
(月羽さんより)

咲子ちゃんの新曲聞きました!纒さんもおっしゃられていたように悲哀感のある咲子ちゃんもまたいいですね。曲はメロディや歌詞に物語性があってとってもとっても最高です!!!これからも応援してます!!
(とろろさんより)



いつもと違う春日さんで驚いたという意見の他、とても丁寧な口調で春日さんを崇拝するようなお便りが多く寄せられていたのが印象的でした。
私も最初に春日さんがゴシックでハードな音楽を作りたいとあのふわっとした柔らかい笑顔で仰った時にはとてもびっくりしましたが、曲作りのお手伝をさせて頂いた時には、春日さんはゴシックの世界観がとても似合う女性だと確信し、少し興奮した記憶がございます。

そして、今回も恒例のご意見。届いております。



Message:
さきちゃんのコメントすっごく可愛いんだよぅ!
(まりかさんより)

コメントの後いきなりギターが来たからビクっとしちゃったし。。。
(タイトル気にいってくれた?さんより)

こりはまっさに…だーくぷりんせすさききめう…DPSめう。文字通り、DPSもあるてぃめっとに高いめう。
(あるてぃめっとさききのしもべさんより)

そ、その衣装と、それから…そのタイトルのセンスはともかく…曲はよく出来ているわ。私はとても貴方らしい曲だと思っている。
(匿名希望さんより)



さて、本日は大きなニュースを持ってまいりました。
先日の「現在の倉野川市」にも少し記載しましたが、倉野川市観光課およびふるさと倉野川TMOでは、より皆様に倉野川という場所を知って頂き、身近に感じて頂く為に「未来いきいき創生プロジェクト本部」をこのたび立ち上げました。
そして、当プロジェクトの企画第一弾と致しまして観光大使「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各メンバーのシングルCDをリリースいたします。
詳しくはこちらのページをご覧下さいませ。

CD ひなビタ♪ Five Drops 特設ページ(註:ARCHIVE)

倉野川市の観光大使・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皆様が作られる音楽はご存じの通りポップス、ロックの他にボサノバ、プログレ、メタル、ゴシックと様々なジャンルの音を楽しませてくれます。
それはメンバーの皆様1人1人がとても生き生きとした個性の持ち主だからだと思います。
私はこの1人1人の個性を十二分に皆様に伝えたいと思い、今回のシングルCDの企画立案をさせて頂きました。
今までのアルバムがカフェの椅子に腰かけてじっくりと味わうスイーツのフルコースだとしたら、今回のシングルCDはどこでも味わえるドロップです。
そんな気軽な気持ちで聴けるような作品集を作りたいとメンバーの皆様にお話ししたところ、快くご賛同を頂き今回の企画が実現致しました。

『Five Drops』――5つの味のドロップを視聴者の皆様にじっくり味わって頂いて、メンバーそれぞれの思い、そして彼女達を育てた商店街とこの故郷を感じて頂き、少しでも倉野川に思いを馳せて頂ければ幸いです。
なお、現在行っているアンケートですが、こちらのご意見はメンバーの皆様と相談の上『Five Drops』にも取り入れさせて頂こうと考えております。ですので、是非ご参加頂けると幸いでございます。

まとい


제목 : 『Five Drops』 발표! 5가지의 맛을 체크☆체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 쿠료즈츠미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며칠 전 발표한 카스가씨에 의한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신곡 「칠흑의 스페셜 프린세스 선데」에 대한 여러분의 감상과 뜨거운 팬 메일의 일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Message :
지금까지와는 남다르고 다른 곡이라서 놀랐습니다만, 정말 정말 멋집니다! 다크 프린세스 만세!
(
マツ씨에게서)

사키코쨩의 격렬하면서도 덧없음을 느끼게 하는 신곡, 정말 정말 멋졌어요!
특히나, 「강한체 할 때마다 떠나가는 마음, 가두어 두면서부터 괴로워지게 돼」라는 프레이즈는, 가사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서, 굉장히 마음에 와 닿았어요.
(
月羽씨에게서)

사키코씨의 신곡 들었어요! 마토이씨도 말하셨던 것처럼 비애감이 있는 사키코쨩 또한 좋네요. 곡은 멜로디나 가사에 스토리성이 있어서 정말 정말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とろろ씨에게서)



평소와는 다른 카스가씨여서 놀랐다는 의견 이외에, 매우 정중한 어조로 카스가씨를 숭배하는 듯한 사연이 많이 전해져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카스가씨가 고딕에 하드한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그 포근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말하셨을 때에는 정말 놀랐습니다만, 곡을 만드는 걸 도와줬을 때에, 카스가씨는 고딕의 세계관에 매우 어울리는 여성이라 확신하고, 조금 흥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항례의 의견. 도달했습니다.



Message :
사키쨩의 코멘트 무척 귀여웠어!
(마리카씨에게서)

코멘트 후에 갑자기 기타가 나와서 깜짝 놀랐고...
(제목 마음에 들었어?씨에게서)

이거는 바야흐로... 다크 프린세스 사키키 메우... DPS 메우. 문자 그대로, DPS도 얼티메이트 높아 메우.
(얼티메이트 사키키의 하인씨에게서)

ㄱ, 그 의상과, 그리고... 그 타이틀의 센스는 둘째치고... 곡은 잘 되어있네. 나는 정말 당신다운 곡이라고 생각해.
(익명희망씨에게서)



그래서, 오늘은 빅 뉴스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전의  「현재의 쿠라노가와시」에도 조금 기재했습니다만, 쿠라노가와시 관광과와 후루사토 쿠라노가와 TMO에선, 보다 여러분에게 쿠라노가와라는 장소를 알게 해 주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미래 활력 창생 프로젝트 본부」를 이번에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의 기획 제 1탄으로써 관광대사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각 멤버의 싱글 CD를 릴리즈합니다.
상세한 것은 이쪽의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CD 히나비타♪ Five Drops 특설 페이지 (아카이브)

쿠라노가와시의 관광대사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여러분이 만드는 음악은 아시다시피 팝, 락 이외에도 보사노바, 프로그레시브, 메탈, 고딕 등 다양한 장르의 소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멤버 여러분 한명 한명이 매우 생생한 개성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한명 한명의 개성을 충분하게 여러분에게 전하려고 해서, 이번 싱글 CD 기획을 입안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앨범은 카페의 의자에 앉아서 느긋하게 음미하던 스위츠 풀코스였다면, 이번 싱글 CD는 어디에서나 맛볼 수 있는 드롭입니다.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작품집을 만들고 싶다라고 멤버 여러분에게 이야기했을 때, 흔쾌히 찬동해주셔서 이번 기획이 실현되었습니다.

『Five Drops』―― 5가지 맛의 드롭을 시청자 여러분이 느긋하게 맛봐주시고, 멤버 제각기의 마음, 그리고 그녀들을 키워준 상점가와 이 고향을 느껴주시고, 조금이나마 쿠라노가와를 생각해주신다면 다행입니다.
더불어, 현재 실시하는 앙케이트입니다만, 그 쪽의 의견은 멤버 여러분과 상담한 후 『Five Drops』에도 받아들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디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토이



No. 2140 (2015/10/28 20:19)

まり花だよっ!

いよいよ今週の金曜日から文化祭☆
今日はみんなで土曜日のライブの練習をしたよっ!

今年はあまり長時間大きな音を出せないみたいだから
今回のライブは体育館で1曲入魂で行くことになってるの。
演奏する曲は勿論さきちゃんの
「漆黒のスペシャルプリンセスサンデー」!

さきちゃんはね、クラスの出しものの
ゴシックホラーハウスでダークプリンセス役を
するみたいで、その衣装のまま体育館に登場するんだよっ!

教室から体育館までのパレード演出は
さきちゃんのクラスの子全員でするんだって。
すっごくすっごく楽しみだよ☆

そうそう、まといさんのページで
わたし達のソロCD集「Five Drops」が発表されたよっ!
是非みてみて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드디어 이번주 금요일부터 문화제☆
오늘은 모두와 토요일의 라이브 연습을 했어!

올해는 그렇게나 장시간 커다란 소리를 못 낼 거 같아서
이번 라이브는 체육관에서 일곡입혼으로 하는 걸로 했어.
연주하는 곡은 물론 사키쨩의
「칠흑의 스페셜 프린세스 선데」!

사키쨩은 있지, 반의 레퍼토리의
고딕 호러하우스에서 다크 프린세스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그 의상 그대로 체육관에 등장하는거야!

교실에서 체육관까지의 퍼레이드 연출은
사키쨩 반 아이들 전원이 한대.
너무 너무 기대되는거야☆

그래 그래, 마토이씨 페이지에서
우리들 솔로 CD집 「Five Drops」가 발표되었어!
부디 봐줘!

마리카



No. 2141 (2015/10/28 21:25)

凛よ…。

ちょっと…観光屋…。

何故、私のCDまで発表されているのかしら…。
私はまだ正式に参加を表明してないのだけれど…。

確かに…前向きに考えておくとは言ったわ…。
でもそれは…その…はんこ屋が…

詭弁、論点のすり替えよ。

あの場では…そう言わざるを得なかっただけよ…。

と、とにかくまだ私は保留にさせてもらうわね…。




린이야...

잠깐... 관광 가게...

어째서, 내 CD까지 발표되어 있는 것 일까나...
나는 아직 정식으로 참가를 표명하지 않았는데...

확실히... 긍정적으로 생각해둔다 라곤 말했어...
그래도 그건... 그... 도장 가게가...

궤변, 논점의 바꿔치기야.

그 자리에서... 그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었을 뿐이야...

ㅇ, 어찌됐든 아직 나는 보류하도록 할게...




No. 2142 (2015/10/29)(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17度です。

市内の多くの中学校・高等学校では明日より文化祭が開催される模様です。
倉野川駅前では朝早くからハロウィンの衣装を着た高校生達がチラシを配ったり、お菓子を配ったりする光景が目にとまります。
「今年は以前校庭にステージを作って行ったような大きな音楽祭は残念ながらできませんが、体育館で我らがダークプリンセスがライブする予定です。是非来てください!」
と笑顔でチラシを渡しながら語ってくれたのは、実行委員をしているという日向美高校の女子生徒。
美術部の生徒の手作りだという、ゴシック調のとてもよくできたチラシには「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文字が大きく書かれていました。
ライブは明日12:00から吹奏楽部やチアリーディング部なども含め日向美高校内の体育館で行うとのことで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17도입니다.

시내의 많은 중학교・고등학교에선 내일부터 문화제가 개최되는 모양입니다.
쿠라노가와 역전에선 아침 일찍부터 할로윈 의상을 입은 고교생들이 전단지를 배부한다던가, 과자를 나눠준다던가 하는 광경이 눈에 띄었습니다.
「올해는 이전처럼 교정에 스테이지를 만들어서 했던 것과 같은 커다란 음악제는 아쉽게도 할 수 없지만, 체육관에 우리 다크 프린세스가 라이브 할 예정입니다. 부디 와주세요!」
라고 웃음을 띄우면서 전단지를 건네며 말해준 것은, 실행위원을 하고 있다는 히나타비 고교의 여학생.
미술부 학생이 직접 만들었다는, 고딕풍으로 잘 만들어진 전단지엔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란 문자가 커다랗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라이브는 내일 12:00부터 취주악부와 치어리딩부 등도 포함해 히나타비 고교 내 체육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No. 2143 (2015/10/29 19:40)

やあ、日向だ。

みんな、元気そうだね。
学校もバイトもコスプレイベントもなかなかに忙しくって
書き込むの久しぶりになっちゃったぜ〜〜。

でも、いつも楽しく読ませてもらってるよ。

さきちゃんのゴシックの曲。
すっごいかっこいいよな〜〜。
めめの衣装もすっごく似合ってて
あ、さきちゃんって妖艶なところもあるからね
ちょっとめめにも色っぽく作るように
アドバイスしたんだよ。

わははははははは(*'v'*)

曲の方は纒さんが手伝ったんだよね
彼女から聞いてるよ〜。

纒さんって…実は結構有名人でさ
知り合いのインディーズ音楽に詳しい人から聞いたんだけど
彼女が大学生の時やっていたゴスバンドが
一部でカリスマ的な人気でね
ボーカルとギターをしていた纒さんは
クローディアって言われて崇められてたらしいんだよ〜。
それこそ、さきちゃんがクラスで
ダークプリンセス様って言われてるみたいに。

衣装もすっごくセクシーなのを着ていたらしくって
レイヤー仲間も、クローディアは
ゴシック界のレジェンドだって言って
今でもゴスやる子は参考にしてるんだって。

纒さんの方は今は全然そんな感じ見せてないけどね。

でも、ボクはまあそんな感じはしていたよ〜。
だって、一緒にお酒飲んでる時は大体…

わ、わ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v'*;)

そうそう、今日は日向美通信の話をしに来たんだった。

君たちが前に書いてくれた日向美通信がさ
バックナンバーとして見れるようになったんだよ〜。
ボクが店長に頼んだんだ。

(註:リンク切れ・アーカイブも同様の故リンクは未記載)

それでね、ボクとしては
また日向美通信みたいな事をしたくてさ〜。
ほら、キミ達1人1人シングル出すでしょ?
だから、座談会みたいのできないかなって。

とりあえず、店長に企画を持ってってみるよ〜。

じゃ、また気が向いたら。
日向美商店街最高!!

日向


여어, 히나타다.

모두들, 건강해 보이네.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코스프레 이벤트도 꽤나 바빠서
쓰는 거 오랜만인 것 같네~~.

그래도, 언제나 즐겁게 읽고 있어.

사키쨩의 고딕 곡. 무척 멋지지~~.
메메의 의상도 무척 잘 어울리고
아, 사키쨩은 요염한 곳도 있으니까 말야
살짝 메메에게도 요염하게 만들도록
어드바이스했어.

와하하하하하하하 (*'v'*)

곡 쪽은 마토이씨가 도와줬었지.
그녀에게서 들었어~.

마토이씨는 말야... 실은 꽤나 유명인이라 말야
알고 있는 인디즈 음악에 상세한 사람에게서 들었는데
그녀가 대학생 시절에 했던 고스 밴드가
일부에서 카리스마적인 인기가 있어서 말야
보컬과 기타를 했었던 마토이씨는
클로디아라 불리우며 추앙받았다라네~.
그야말로, 사키쨩이 반에서 다크 프린세스님이라 불렸던 것처럼.

의상도 무척 섹시한 걸 입었다고 해서
레이어 동료도, 클로디아는 고딕계 레전드라 말하면서
지금도 고스하는 애는 참고한다고 하네.

마토이씨는 지금은 전혀 그러한 느낌을 보여주지 않지만 말야.

그래도, 나는 뭐 그런 느낌은 들었어~.
그야, 함께 술 마실 땐 대체ㄹ...

ㅇ,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v'*;)

그래 그래, 오늘은 히나타비 통신의 이야기를 하러 왔어.

너희들이 이전에 써줬던 히나타비 통신이 말야
백넘버로써 볼 수 있게 된거야~.
내가 점장님에게 부탁해 놨어.

訳者註:링크가 날아가서 미기재 + 아카이브 링크도 404가 떠서 없음)

그래서 있지, 나로썬
다시 히나타비 통신 같은 것을 하고 싶어서 말야~.
자, 너희들 한명 한명씩 싱글 낼 거잖아?
그래서, 좌담회 같은 것을 하려고 해서.

일단은, 점장님에게 기획서 가져가볼게~.

그럼, 다시 마음이 내키면.
히나타비 상점가 최고!!

히나타



No. 2144 (2015/10/29 19:50)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お、ひなひなさんっ!!
お久しぶりですっ!

ク、クローディアさんって…
まといさん外国人さんだったの!?

で、でもそんな感じはしてたんだよぅ。。。
だって、背が高くってモデルさんみたいだし
よく、外国人のお客さんとお話してるし。
ペラペラさんだし、発音が違うんだよっ!
ネイティブさんなんだよ!

日向美通信なつかしいっ!
わたし、原稿書くの苦手だったけど
みんなの記事読むのすっごく楽しみだったの!

よしっ、今から読み返してみる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 히나히나씨!!
오래간만입니다!

ㅋ, 클로디아씨라니...
마토이씨 외국인씨였어!?

ㄱ, 그래도 그런 느낌은 들었어...
왜냐, 키가 커서 모델씨 같기도 하고
잘, 외국인 관광객씨와 대화하고.
술술씨고, 발음이 달라!
원어민씨인거야!

히나타비 통신 그립네!
나, 원고 쓰는 거 서툴렀는데
모두의 기사를 읽는 거 무척 기대돼!

좋아, 지금부터 다시 읽어볼게☆

마리카



No. 2145 (2015/10/29 20:03)

めうだよーっ☆

まりり、そりは多分違うめう……。

クローディアっていうのは
レコード屋とかぎゃるのちゃんねーとか
おみあしアヤカシさんみたいな
いわゆる二つ名だと思うめう。

んでも、そういう名前でバンドやってたって事は…

こり、結構、こじらせてるめう。

きっと…まととのお部屋にも
りんりん先生のお家にあるような
謎のダンボールさんがいっぱいあるに違いないめうっ!

そういえばまととは、めがねねが似合うし
どことなくべよねね先生っぽい雰囲気があるめう。

お、怒らせたら怖そうめう…

めう


메우야~☆

마리리, 그건 분명 아닐거야 메우...

클로디아라는 건
레코드 가게라던가 갸루 언니라던가
다리 요괴씨 같이 소위 별명이라고 봐 메우.

그래도, 그런 이름으로 밴드를 했다는 것은...

이거, 꽤나, 꼬이게 만드네 메우.

분명... 마토토의 방에서도
린린 선생님의 집에 있는 것 같은
미지의 골판지씨가 한가득 있는게 틀림없어 메우!

그러고 보니까 마토토는, 안겨엉이 잘 어울리고
어딘가 베요네네 선생님 같은 분위기가 있어 메우.

ㅎ, 화나게 하면 무서울 것 같아 메우...

메우



No. 2146 (2015/10/30)(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13度です。

市内の学校では本日より文化祭が開催されており、地域の商業施設も文化祭の盛り上げに一役買っている模様です。
YOU遊モールでは、モール全体をハロウィンで装飾。さらにさくら野高校と提携し、文化祭で手に入れたチケットをモール内の店舗で使用できるなどして、文化祭帰りの人々を楽しませております。
また本日は「初恋の日」であり、チャスコにあるお菓子屋さんではペアで来店した学生にかぼちゃのお面とハート型のパンプキンクッキーを用意するなどして、文化祭帰りの生徒達の来店を待っているようで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13도입니다.

시내 학교에는 오늘부터 문화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의 상업시설도 문화제 열기에 한몫하는 모양입니다.

YOU유몰에서는, 몰 전체를 할로윈으로 장식. 거기에 사쿠라노 고등학교와 제휴하여, 문화제에서 손에 얻은 티켓을 몰 내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문화제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첫사랑의 날」로써, 챠스코에 있는 과자과게씨에서는 페어로 방문한 학생들에게 호박 가면과 하트 모양의 호박 쿠키를 준비하는 등, 문화제에서 돌아오는 학생들의 방문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No. 2147 (2015/10/30 18:4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14

皆さん、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今週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いつも楽しく拝見しております。もうすぐハロウィンですね!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やここなつの皆さんはやってみたい仮装とかありますか?
(じゃめすさんより)



今年の倉野川市内の学校の文化祭の日程が丁度ハロウィンと重なっていますので、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やここなつの皆様方はきっと自分達の学校の中でハロウィンパーティーを楽しむと思います。
特に春日さんのクラスはゴシックホラーハウスをすると聞いておりますので、生徒達の色々な仮装が見れそうですね。
早速、皆様に聞いて参りました。



A:
まり花:いっぱいいっぱいあるんだよっ!めうめうみたいなかぼちゃの衣装もやりたいし、おばけさんもやりたいし、 お父さんに教えてもらったバブルヘッドナースさんとかもやってみたいんだよっ!去年にここなちゃんが着てた天使の格好すっごく可愛かったなぁ…。
 

※東雲心菜さんによる天使の仮装

一舞:あたしは、去年なつひが着ていた魔女っぽい衣装を着てみたいなって思ってます!ふふふ…なぜなら、あたしの方が絶対似合うって思う自信があるからです!あの格好、まといさんも凄く似合いそうですよね。
 

※東雲夏陽さんによる魔女の仮装

咲子:今年はクラスの出し物もあるので、私はめうちゃんが作ってくれたダークプリンセスさんの衣装を着ます!みんなの衣装も楽しみです! (*^-^*)

めう:もっちのロンロンでかぼちゃちゃ団めう。今年もおさしみ達と一緒に文化祭に突撃し、『おぺれーしょん・あるてぃめっと・とりっく』を成功させるんだめうーっ!むひゅん…りんりん先生はきっと今年もOUTめう!
 

※芽兎さんのかぼちゃちゃ団の衣装

凛:ハロウィンの衣装?そうね…日本人に馴染みが薄かった伝統的な古代ケルトの魔除けの儀式がSNSの普及によって極めて安易かつ大衆的で愚昧な自己承認の欲求を満たす為の行事に成り下がっているようだけれど…私はそういうものには一切興味無いわ…。そういう事はレ、レコード屋達の方が似合うし、それで十分だと思うわ…オレンジ色なのだし…。
 

※霜月さんもお墨付きの山形さんのハロウィンの衣装

夏陽:一舞が着てた…あのアリスのホワイトラビットっぽいの。あれ、ちょっと可愛かったから着てみたいんだけど。ディアブロジンジャー?あ、あれは、もういいよ…。
 

※和泉さんとディアブロジンジャー

心菜:ここなも…かぼちゃちゃ団に入って…なっちゃんに…いたずらしたい(*´ω`*)

纒:私もかぼちゃちゃ団に入団したいです。



みなさんの話題に上がった去年のハロウィンの様子はこちらで知ることができますので、是非読んでみて下さいね。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BIOGRAPHY

そして来週11月3日は霜月凛さんのお誕生日です。
皆様からの霜月さんへのお祝いメッセージ、沢山お待ちしておりま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
皆様からの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14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이번 주도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곧 할로윈이네요!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와 코코나츠의 여러분은 해보고 싶은 가장 같은게 있습니까?
(
じゃめす씨에게서)



올해 쿠라노가와의 시내 학교 문화제의 일정이 딱 할로윈과 겹쳐있기에,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와 코코나츠의 여러분은분명히 자신들의 학교에서 할로윈 파티를 즐길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카스가씨의 반은 고딕 호러 하우스를 한다고 들어서, 학생들의 다양한 가장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조속히, 여러분에게 물어봤습니다



A :
마리카 : 가득 가득 있어! 메우 메우 같이 호박씨 의상도 해보고 싶고, 요괴씨도 하고 싶고, 아버지가 가르쳐 준 버블 헤드너스씨도 해보고 싶어! 작년에 코코나쨩이 입었던 천사의 모습이 무척 귀여웠었지...
 

※ 시노노메 코코나씨의 천사의 가장

이부키 : 저는, 작년에 나츠히가 입었던 마녀 같은 의상을 입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후후후... 왜냐면, 제 쪽이 분명 잘 어울릴 것이라고 자신이 있으니까입니다! 저 모습, 마토이씨도 무척 어울릴 것 같아요.
 

※ 시노노메 나츠히씨의 마녀의 가장

사키코 : 올해는 반의 레퍼토리도 있으니까, 저는 메우쨩이 만들어 준 다크 프린세스씨의 의상을 입습니다! 여러분의 의상도 기대됩니다!  (*^-^*)

메우 : 무울로온 호바악단 메우. 올해도 오사시미들과 함께 문화제에 돌격해서, 『오퍼레이션・얼티메이트・트릭』을 성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메우~! 무흉... 린린 선생님은 분명 올해도 OUT 메우!
 

※ 메우씨의 호바악단 의상

린 : 할로윈 의상? 글쎄... 일본인에게 친숙하지 않은 전통적인 고대 켈트의 마귀를 쫓아내는 의식이 SNS의 보급에 의해 극도로 안이하고 대중적이며 우매한 자기승인 욕구를 채우기 위한 행사로 전락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그런 거엔 일체 흥미 없어... 그런 건 ㄹ, 레코드 가게들이 잘 어울리고, 그거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오랜지색이고...
 

※ 시모츠키씨도 보증한 야마가타씨의 할로윈 의상

나츠히 : 이부키가 입었던... 그 앨리스의 화이트 래빗 같은 거. 저거, 조금 귀여워서 입어보고 싶은데. 디아블로 진저? ㄱ, 그거는, 이제 됐어...
 

※ 이즈미씨와 디아블로 진저

코코나 : 코코나도... 호바악단에 들어가서... 낫쨩에게... 장난치고 싶어 (*´ω`*)

마토이 : 저도 호바악단에 입단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화제에 올랐던 작년의 할로윈의 모습은 여기에서 알 수 있으므로, 부디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BIOGRAPHY

그리고 다음주 11월 3일은 시모츠키 린씨의 생일입니다.
여러분의 시모츠키씨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 많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148 (2015/10/30 20:39)

咲子ですっ!

文化祭がはじまりましたよっ!

とっていも、今日はまだ前祭です。
体育館で吹奏楽部のライブを見たり
校庭のバーベキューをみんなで食べたりしました。
本祭は明日で、私達のクラスの出し物
ゴシックホラーハウスや
私達のバンドの体育館でのライブも明日ですっ!

学校の帰りにハロウィンの雑貨を見に
イブちゃんとチャスコに寄ったら
入口にあるスイーツ屋さんでおっきなハート型のクッキーさんと
ジャック・オー・ランタンさんのお面を頂きましたっ!
お面をイブちゃんと一緒にかぶって
ベンチに座ってハート型のクッキーを半分ずつ食べました。

お店の人が言ってたんですけど
今日は「初恋の日」みたいなのです。
イブちゃんと一緒に食べたクッキーも
特別にこの日の為に配っていたみたいなんです。

ふわわわわ、とってもとってもロマンチックなので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문화제가 시작되었어요!

라고는 해도, 오늘은 아직 전야제입니다.
체육관에서 취주악부의 라이브를 본다던가
교정에서 바베큐를 모두와 먹는다던가 했어요.
본 축제는 내일이고, 우리들 반의 레퍼토리
고딕 하우스와 저희들 밴드의 체육관 라이브도 내일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할로윈 잡화를 보러
이브쨩과 챠스코에 들러서
입구에 있는 스위츠 가게씨에서 커다란 하트형 쿠키씨와
잭・오・랜턴씨의 가면을 받았어요!
가면을 이브쨩과 함께 쓰고
벤치에 앉아 하트형 쿠키를 반씩 먹었어요.

가게 직원이 말했습니다만
오늘은 「첫사랑의 날」같았습니다.
이브쨩과 함께 먹었던 쿠키도
특별히 이 날을 위해서 나눠준 것 같습니다.

후와아아아, 정말 정말 로맨틱한겁니다 (*^-^*)

사키코



No. 2149 (2015/10/30 20:51)

イブだぜっ!

へ~、今日は初恋の日なんだ。
それでなのかどうかは知らないけど
チャスコ、カップルで一杯だったね。

さきこがさ、なんかその光景につられて
あたしに腕組んできたんだけどさ
さきこぉ…あんたさ…
な、なんかちょっと密着しすぎてた感があるし…!?
…むにゅ…むにに…って…

あ、そうそうそうそう!!
そういえば、まといさんのブログに
去年のハロウィンの写真が載ってたし!

あの日はめうのせいでひどい目にあったんだった…
あんた、今年もかぼちゃちゃ団やるとか言ってるけど
イブ、今年はそう簡単にOUTしないし( *`ω´)

あの頃に初体験だったディアブロジンジャー。
あれは、今でも結構飲むんだよね。
いや、すっごい辛いんだよ相変わらず…。
でも…あの刺激、なんかくせになるし。。。

イブ


이브라고!

헤에~, 오늘은 첫사랑의 날이구나.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챠스코, 커플로 한가득찼네.

사키코가 말야, 뭔가 그 광경에 이끌려서
나에게 팔짱끼고 있는데 말이지
사키코오... 너 말야...
ㅁ, 뭔가 조금 너무 밀착되어 있는 느낌이고...!?
... 무뉴... 무니니... 라니...

아,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러고 보니까, 마토이씨의 블로그에
작년의 할로윈 사진이 실려있고!

그 날은 메우 때문에 호되게 경을 쳤지...
너, 올해도 호바악단 한다고 말한다지만
이브, 올해는 그리 간단히 OUT당하지 않을거고 ( *`ω´)

그 때에 첫 체험이었던 디아블로 진저.
저거, 지금도 꽤나 마시거든.
아니, 꽤나 쌉싸름한 건 변함없고...
그래도... 그 자극, 뭔가 버릇이 되어버리고...

이브



No. 2150 (2015/10/30 21:53)(ここなつ)

夏陽、だけど。

今日も学校終わってから
変わらずロンロンでバイトだったわ。

あーーもう。
うちの高校の文化祭、全然面白くないんだけど…。
YOU遊モールと提携してるから
みんなチケット目当てで来てるだけだし。
全体的になんかやる気ないから
クオリティ低いんだけど…。
全く、新興住宅地はこれだから。

明日は心菜と一緒にちくわ高校の文化祭でも
覗きに行こうかな。
なんか、こっちの方が盛り上がっていそうだし。

あの胸のおっきいアコギの子の曲も聴いてみたいしね。
ちくわバンドでゴシックやるんだよね?
私達も丁度ゴシックの曲の歌録り終わったから
にゃははは。敵情視察ね!

あ、明日はハロウィンかぁ。
一舞をびっくりさせる仮装でもしていこうかな。

夏陽


나츠히, 인데.

오늘도 학교 끝나고 나서
변함없이 론론에서 아르바이트했어.

아~~ 진짜.
우리 고교 문화제, 전혀 재미없는데...
YOU유몰과 제휴하니까 다들 티켓팅하러 올 뿐이고.
전체적으로 뭔가 의욕이 없으니까 퀄리티 낮은데...
진짜로, 신흥주택지는 이렇다니깐.

내일은 코코나와 함께 치쿠와 고교 문화제라도 들여다보러 갈까나.
뭔가, 그쪽이 더 재미있을 것 같고.

그 가슴 큰 어쿠스틱 기타 아이의 곡도 들어보고 싶고.
치쿠와 밴드도 고딕한다던가 하지?
우리들도 마침 고딕 곡의 노래 녹음 끝났으니까
냐하하하. 적정시찰이네!

아, 내일은 할로윈인가.
이부키를 깜짝 놀라게 할 가장이라도 하고 갈까나.

나츠히



No. 2151 (2015/10/31 22:10)

まり花だよっ!

おうちに帰ってきたよっ☆

みんな、今日はおつかれさま。
シャノワールでも打ち上げ、なつひちゃん達も来てくれて
久しぶりにいっぱいお話できて良かったよっ。

ライブすっごく盛り上がったね!
1曲だけのライブたったんだけど
さきちゃんのクラスの子達がこの曲の為に
すごい演出を色々考えてくれたから
ミュージカルみたいな感じにできたんだよっ!

えっとね、ライブが始まる前にまず
ドラキュラさんとかお化けさんとか悪魔さんとか
ハロウィンの仮装をしたさきちゃんのクラスの子達が
パレードのように隊列になって体育館にあらわれて
輪になったと思ったら
中心からダークプリンセスさんの衣装を着た
さきちゃんが出てきて
そのまま体育館のステージに上がってきたの。

さきちゃんがステージに上がって
お姫様さんみたいにお辞儀した途端に
体育館中にさきちゃんコールが響き渡って凄かった!
それでそのまま、さきちゃんの新曲の
漆黒のスペシャルプリンセスサンデーを演奏したんだけど
体育館の窓とかもね、カラーセロファンで
手作りでステンドグラスっぽく装飾して
ヨーロッパの古い教会の大聖堂みたいだったんだよっ!
ゴシックさんの雰囲気ばっちりだったよっ。
さきちゃんのクラスの子達ほんとにすごいよねっ。

おかげでわたし達もすっごくすっごく楽しく演奏できたよっ!

ライブが終わったあとは、今年もかぼちゃちゃ団さんに
いっぱいいたずらされちゃったよぅ。。。

まりか


마리카야!

집에 돌아왔어☆

모두들, 오늘은 수고 많았어.
샤느와르에서 뒷풀이, 나츠히쨩들도 와줘서
오래간만에 한가득 이야기해서 좋았어.

라이브 무척 열기 띄었어!
한곡만 라이브했다라지만
사키쨩의 반 아이들이 이 곡을 위해서
굉장한 연출을 이것저것 생각해줘서
뮤지컬 같은 느낌이 된거야!

으음, 라이브가 시작하기 전에 일단은
드라큘라씨라던가 귀신씨라던가 악맜라던가
할로윈 가장을 한 사키쨩 반 아이들이
퍼레이드처럼 대열이 되어서 체육관에 나타나 둥글게 하다가
중심에서 다크 프린세스씨의 의상을 입은 사키쨩이 나와서
그대로 체육관 스테이지에 올라갔어.

사키쨩이 스테이지에 올라가서
공주님과 같이 머리 숙여서 인사할 때에
체육관 안에서 사키쨩 콜이 울려 퍼져서 굉장했어!
그래서 그대로, 사키쨩의 신곡인
칠흑의 스페셜 프린세스 선데이를 연주했는데
체육관 창문 같은 것도 있지, 컬러 셀로판으로
수제로 만든 스테인드 글라스처럼 장식해서
유럽의 오래된 교회 대성당 같아 보였어!
고딕씨의 분위기 제대로 났었어.
사키쨩 반 아이들 정말 대단하지.

그 덕분에 우리들도 무척이나 즐겁게 연주했어!

라이브가 끝난 후에는, 올해도 호바악단씨에게 가득 장난당해버렸어...

마리카



No. 2152 (2015/10/31 22:23)

めうだよーっ☆

みんな、おつかれれめうっ!
さきき、とってもお姫様で綺麗だっためう。
めう、一生懸命衣装を作ったかいがあっためう!
さきき、着てくれてありがとめう。

むきゅん!
かぼちゃちゃ団も、任務完了めう!

今年も、全員O・U・Tめう!
むひゅひゅん…一年分のとりっくをたんのーしためう…
む、むひゅ!思い出しただけで
めうの鼻血がぴょんぴょんするめうっ。。。

んでも、今年は手強かったのだ。
作戦開始そうそうにりんりん先生といぶぶに
捕まって、めうがO・U・Tしそうだったなりが
すんでのところで後方に配置してた
ふくへいによってかぼちゃちゃ団は辛くも勝利をおさめためう。

こりすなわち、つりり野伏めう!
おにしまづづめう。

そりしても、ここことまととは
いつの間にかかぼちゃちゃ団に入団しためう??
おかげで逆転勝利できたから感謝 感シャカなりが
二人とも優秀すぎてちとおっそろしいめう…。
特にまとと隊員は動きがあるてぃめっとすぎて
めう、ちとおっかなかっためう…。

めうはもう寝るめうっ!
おやすみめう☆

めう


메우야~☆

모두들, 수고 많았어어 메우!
사키키, 정말 공주님이라 예뻤어 메우.
메우, 열심히 의상을 만든 보람이 있어 메우!
사키키, 입어줘서 고마워 메우.

무큥! 호바악단도, 임무완료 메우!

올해도, 전원 O・U・T 메우!
무휴흉... 1년치의 트릭을 만끽했다 메우...
ㅁ, 무휴! 생각만 해도 메우의 코피가 뿅뿅한다 메우...

그래도, 올해는 힘겨웠던 것이다.
작전을 개시하자마자 린린 선생님과 이브브에게 잡혀서, 메우가 O・U・T당할 뻔했지만
간신히 후방에 배치한 복병으로 인하여 호바악단은 힘겹게 승리를 거두었다 메우.

이것은 바로, 미끼로 낚기 메우! 오니시마즈으 메우.

그것보다도, 코코코와 마토토는 어느 사이에 호바악단에 입단했어 메우??
덕분에 역전승리할 수 있어서 감사 감사아하지만
둘 다 너무 우수해서 살짝 무서워 메우...
특히 마토토 대원은 움직임이 너무 얼티메이트해서
메우, 조금 두려웠어 메우...

메우는 이제 잘게 메우!
잘 자 메우☆

메우



No. 2153 (2015/11/02)(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16度です。

移住プロジェクト作業ボランティア大募集!

移住プロジェクト「倉野川でゆる暮らし」の拠点となる古市地区の「いこいの森」および「交流公園」設置整備の為、ボランティアを大募集致します。

今回の作業では、古市地区内北部にある大平山の遊歩道の雑木の片付け、植栽木周辺の草刈りを行います。市民と移住希望者の皆さんが憩い、集える広場づくりにあなたも参加してみませんか。

なお、作業終了後は実行委員会から軽食が用意されます。

日時:平成27年11月14日(土)午前9時30分~

詳しくは市役所地域づくり支援課もしくは住宅課までお問い合わせ下さい。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16도입니다.

이주 프로젝트 작업 자원봉사자 대모집!

이주 프로젝트 「쿠라노가와에서 느긋한 삶」의 거점이 되는 후루이치 지구의 「휴식처 숲」 및 「교류공원」의 설치 정비를 위해서, 자원봉사자를 대모집합니다.

이번 작업에는, 후루이치 지구 북부에 있는 오오히라야마의 산책로의 잡목 정리, 식재목 주변의 풀베기를 합니다. 시민과 이주희망자 여러분이 휴식하고, 모이는 광장 만들기에 당신도 참여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또한, 작업종료 후에는 실행위원회로부터 가벼운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시 : 헤이세이 27년 11월 14일 (토) 오전 9시 30분 ~

자세한 내용은 시청 지역 만들기 지원과 혹은 주택과로 문의해 주십시오.



No. 2154 (2015/11/03 13:50)

まり花だよっ!

えへへ☆
今日はりんちゃんの誕生日だよっ!

りんちゃ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なんだよっ!

今年もバースデーケーキを用意して
シャノワールにみんなで集まってます!

めうめうが今からりんちゃんを呼んできたら
お誕生日会をはじめたいと思いますっ!

まりか


마리카야!

에헤헤☆ 오늘은 린쨩의 생일이야!

린쨩, 생일 축하해인거야!

올해도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서
샤느와르에 모두 함께 모였습니다!

메우 메우가 지금부터 린쨩을 불러오면
생일 파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마리카



No. 2155 (2015/11/03 14:03)

イブだぜーっ!

り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

今年のケーキはあたしがさきこと一緒に作ったんだぜ。

どーよ、このイブ達渾身のトリュッフェルトルテは!
トリュフチョコをそのままケーキにした感じで
ミステリアスでビターで大人の味だしっ!

夕方りんのお店行ってみたら
りんが本を読みながらお店番して時があって
雰囲気がなんかすっごく良くって
実はその時のりんをイメージして作ったの(˶′◡‵˶)

お、めうからメッセ来たし。
そろそろ、来るかな!

イブ


이브라고~!

린, 생일 축하해!

올해의 케이크는 내가 사키코와 함께 만들었어.

어~때, 이 이브들 혼신의 트뤼플 토르테는!
트뤼프 초코를 그 대로 케이크로 만든 느낌이라
미스테리어스하고 비터하고 어른의 맛이고!

저녁에 린의 가게에 갔더니
린이 책을 읽으면서 가게를 돌보던 때가 있었는데
분위기가 뭔가 너무 좋아서
실은 그 때의 린을 이미지로 해서 만들었어 (˶′◡‵˶)

오, 메우에게서 메시지 왔고.
슬슬, 오려나!

이브



No. 2156 (2015/11/03 14:33)

咲子ですっ!

りんちゃ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めうちゃんがりんちゃんを連れてきたので
今からお誕生日会をはじめたいと思います!

あ、トリュッフェルトルテさんを作る時に
イブちゃんがイメージをふくらませたのは
この写真のりんちゃんです。
バースデーケーキの横にみんなのお誕生日の寄せ書きと一緒に
飾っているのですが、やっぱりとっても美人さんですね。。。

イブちゃん、この写真のりんちゃん
りんちゃんしか出せない雰囲気があって
とってもとっても好きだって言ってました。

私も大好きだし、みんなも大好きな写真なので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린쨩, 생일 축하드립니다!

메우쨩이 린쨩을 데려왔기에
지금부터 생일파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 트뤼플 토르테를 만들 때에
이브쨩이 이미지를 부풀린 것은
이 사진의 린쨩입니다.
생일 케이크 옆에 모두 생일에 썼던 것과 함께
장식하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정말 미인씨네요...

이브쨩, 이 사진의 린쨩.
린쨩밖에 낼 수 없는 분위기가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더군요.

저도 정말 좋아하고, 모두가 정말 좋아하는 사진인 것입니다 (*^-^*)

사키코




No. 2157 (2015/11/03 14:44)

めうだよーっ☆

りんりん先生、おめでとめうーっ!
今日は会場までめうがえすこーとしたのだっ!

そのりんりん先生のお写真、めうも大好きなんだめう。。。
りんりん先生これくしょんなら、めうがセカイイチっ!
って思ってたなりが、いぶぶの撮ったその写真には
くやしいけど、かんぱいめう…。

『はんこ屋…何か用?』って声が今にも聞こえくるめう。

めう、りんりん先生の為に頑張って
もちゃちゃ10台ほど作ってシャノワールの外に
おリボンつけて置いておいためう
プレゼントめう!思う存分滅ぼしていいめうっ!

めう


메우야~☆

린린 선생님, 축하해 메우~!
오늘은 회장까지 메우가 에스코트한 것이다!

저 린린 선생님의 사진, 메우도 정말 좋아해 메우...
린린 선생님 컬렉션이라면, 메우가 세계 제일!
라고 생각할 정도로, 이브브가 찍은 저 사진은
분하지만, 감명 메우...

『도장 가게... 무슨 일이라도?』라는 목소리가 지금이라도 들려와 메우.

메우, 린린 선생님을 위해서 힘내서
모챠챠 10대 정도를 만들어서 샤느와르 밖에다가
리본을 달아서 놔뒀으니 메우
선물 메우! 마음껏 멸망시켜도 돼 메우!

메우



No. 2158 (2015/11/03 16:08)

まり花だよっ!

はぁあああああ…
さきちゃんとイブが作ったトリュッフェルトルテさん
すっごくすっごく美味しかったよぅ。。。
もっともっと食べたいんだよっ!

りんちゃんね、ケーキについてすっごく詳しくなっていて
トリュッフェルトルテさんに入れた
秘密の隠し味も言い当てていて
さきちゃんとイブがすっごくびっくりしてたよ。

今からプレゼントタイムだよっ!

わたしの誕生日の時、りんちゃんには
サプライズさんですっごく…どきどきさせられちゃったから
そのお返しをしなきゃ!
えへへ☆

まりか


마리카야!

하아아아아아아...
사키쨩과 이브가 만든 트뤼플 토르테씨
너무 너무 맛있었어...
더욱 더 먹고 싶은거야!

린쨩 말이지, 케이크에 대해서 무척 상세하게 알고 있어서
트뤼플 토르테씨에 넣었던
비밀의 숨겨진 맛도 알아맞혀서
사키쨩과 이브가 엄청 깜짝 놀랐어.

지금부터는 선물 타임이야!

내 생일때, 린쨩에게서 서프라이즈씨를 무척... 설레게 해버려서
그 답례를 하지 않으면!
에헤헤☆

마리카



No. 2159 (2015/11/03 16:23)

イブだぜっ!

ってか、まじでりんが女子力アップしててびっくりしたわ…。

まりかのスイーツしりとりにも
ついていけてるし…どーいうわけなんだこれは…。
あ、そーいえばさ、この間なつひに会った時に
『ケーキの隠し味はカルダモン、ナツメグ…そして白味噌よ!』
ってちょーどや顔で今日のりんと全く同じ事言ってたな…。

何…もしかしてこの二人同じケーキ教室でも通ってるの?
って、無いか…想像できないし。笑
この女子力とか全く興味なさそうな2人にかぎって
そんなわけ無いし…ははは。

んでね、シャノワールの入り口に
めうのもちゃちゃの前を行ったり来たりしている
帽子かぶってるあやしいおじさんがいたから
めうと見に行ったら、りんパパだった(^་^)

こ、珈琲の飲みに来ただけだ…
って言ってるけど、明らかにお誕生日プレゼントっぽい
おっきな袋もっているんだよね…笑

あたしのママとか、まりかのパパも来てるから
賑やかになってきたし!

イブ


이브라고!

그런데, 진짜 린이 여자력 업해서 깜짝 놀랐어...

마리카의 스위츠 끝말잇기에도 따라가고 있고... 어~째서인가야 이건...
아~ 그~러고 보니, 저번에 나츠히를 만났을 때
『케이크의 숨겨진 맛은 카더멈, 육두구... 그리고 흰 된장이야!』
라고 엄청 도야가오로 오늘의 린과 같은 걸 말했었나...

뭐... 혹시나 이 둘이서 같이 케이크 교실이라도 다녀?
라고, 아니겠지... 상상이 안 되고. (웃음)
이 여자력이라던가 전혀 흥미 없어 보이는 두 사람에 한해선
그럴리가 없고... 하하하.

그런데, 샤느와르 입구에서
메우의 모챠챠 앞에서 왔다갔다하던
모자를 쓰던 수상한 아저씨가 있어서
메우랑 보러 나갔던데, 린 아빠였어(^་^)

"ㅋ, 커피를 마시러 왔을 뿐이다..."
라고 말하긴 했지만, 분명 생일 선물인 거 같은
커다란 봉투를 가지고 있었지... (웃음)

내 엄마라던가, 마리카 아빠도 와 있으니까 북적거리고!

이브



No. 2160 (2015/11/03 16:36)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ーーん!!

まりりの姿が見えないって思ってたら
黒セーラーに黒タイツでステージに登場しためう!
黒髪ぱっつんのかつららもつけてるめうっ!
…あほ毛は相変わらず出てるめう。

こりはまさしくりんりん先生のこっぷれめうっ!!
プチりんりん先生めう!りんりん先生のいもーとめう!
こりはまずいめう…

もえきゅん注意報をここに発令するめうっ!

注意報を発令した瞬間に
りんりん先生がまりりの格好を見ただけで
ゆでゆでだこになっていってるめう…。

あり?まりり、何かするみたいめう!

めう


메우야~!

뭇큐~웅!!

마리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했더니
검은 세일러에 검은 타이즈로 무대에 등장했어 메우!
흑발 일자머리의 가바알을 썼어 메우!
... 바보털은 변함없이 나왔어 메우.

이건 바로 린린 선생님의 코스프레 메우!!
쁘띠 린린 선생님 메우! 린린 선생님의 여동생 메우!
이거는 좋지 않아 메우...

모에큥 주의보를 여기에 발령한다 메우!

주의보를 발령한 순간에
린린 선생님이 마리리의 모습을 본 것만으로
삶은삶은 문어가 되가고 있어 메우...

어라라? 마리리, 무언가 하는 것 같아 메우!

메우



No. 2161 (2015/11/03 16:36)

咲子ですっ!

とってもびっくり、とんでもはっぷん警報です!

なんと、まりかちゃんがりんちゃんの格好をして
エレキギターを弾きながら歌いはじめましたっ!
しかも、りんちゃんの曲
虚空と光明のディスクールです!!

まりかちゃんがエレキギターを弾くなんて
とってもとっても珍しいというか
曲を弾いている姿、はじめて見ます…。
原曲よりもゆっくりで
ギターのアルペジオも拙い感じなのですが

でも…このディスクールとってもとっても良いです。。
とっても歌に心がこもっていま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정말 깜짝, 정말 발분 경보입니다!

세상에나, 마리카쨩이 린쨩의 모습을 하면서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시작했어요!
그것도, 린쨩의 곡 허공과 광명의 디스쿨입니다!!

마리카쨩이 일레트릭 기타를 연주한다니
정말 정말 드물다고 할까
곡을 연주하는 모습, 처음 봅니다...
원곡보다도 느긋하고
기타의 알페지오도 서투른 느낌입니다만

그래도... 이 디스쿨 정말 정말 좋아요...
정말 노래에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사키코



No. 2162 (2015/11/03 17:11)

イブだぜっ!

文化祭の準備してる頃に
まりかの細い指に珍しく水ぶくれができてて
痛々しい感じになってたから
あんたこれどーしたの!?って聞いても
えへへ、内緒なんだよってずっと言っててさ。
せめて、このクリーム塗りなよって貸してあげてたんだけど。

そーいう事かぁ…
あんた、随分練習してたんだね。

ディスクールのギターって
弾きこなすのは簡単な事じゃ無いと思うし
あの綺麗なアルペジオは
りんが弾くからいいんだって思ってたけど…

まりか、あんたよくここまで再現したね。
あたしが言いたいのは、技術的な部分じゃなくって
もっと大事な音を響かせるっていう部分で
よくここまで再現したってことだよ。

ほんと凄い…相当この曲を聴きこんでいて
曲に対する愛情が溢れていないと絶対ここまで弾けない…。

はぁあああ、あーもーっ!
イブちょー感動して、うるうる来ちゃったじゃんか!
りんは最高のプレゼント貰ったね。
あんたの曲がまりかにこれだけ伝わっているって事だし
まりかはりんの事これだけ大事にしてるって事だよ?
ちょっとぉ、あんた分かってんのぉ??
さっきからゆでゆでだこばっかりになってるけど
ちゃんと分かってるわけ?ほらぁ。

まりかはね、気にしてるんだよ。
あんたがCD作らないとかずっと言ってるのは
りんがまだ自分の曲を人に聴かせる必要が無い
価値が無いって思い込んでるんじゃないかって。

この演奏はそんな事無いって
まりかなりのメッセージもあるんだよ、きっと…。

あーーーまりかぁ…。
ほんと優しくていい子なんだから、まりかは(*˘ ˘*)

って、りん…ゆでゆでだこになりすぎて
倒れちゃってるし!?
まったく…しっかりしなさいよ、もう!( *`ω´)

イブ


이브라고!

문화제 준비할 즈음에
마리카의 가는 손가락에 드물게 부풀어올라서
아픈 느낌이 들어서
"너 이거 어떻게 된거야!? 라고 물어봐도
"에헤헤, 비밀이야"라고 계속 말해서.
적어도, 이 크림 바르라고 빌려주긴 했는데.

그~런 거였구나... 너, 몹시 연습했구나.

디스쿨의 기타라니
연주 잘 하는 거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저 아름다운 알페지오는
린이 연주하니까 좋은 거라 생각했는데...

마리카, 너 잘 여기까지 재현했네.
내가 말하는 건, 기술적 부분이 아니라
더 중요한 소리를 울린다는 부분에서
잘 여기까지 재현했다는 거야.

진짜 대단해... 상당히 이 곡을 들으면서
곡에 대한 애정이 넘치지 않으면 절대 이렇게 연주 못해...

하아아아아, 아~ 정말~!
이브 엄청 감동받아서, 글썽글썽해 버렸잖아!
린은 최고의 선물을 받았네.
너의 곡이 마리카에게 이 정도로 전해졌던 거고
마리카는 린을 그렇게나 아끼고 있는 거겠지?
잠깐, 너 알고 있지?
방금부터 삶은삶은 문어 제대로 됐는데
제대로 알고 있는거야? 이봐.

마리카는 말야, 신경 쓰고 있어.
네가 CD 만들지 않는다고 계속 말한 건
린이 아직 자신의 노래를 사람에게 들려줄 필요 없고
가치가 없다고 굳게 믿고 있는게 아닐까라고.

이 연주는 그렇지 않다라고
마리카 자신 나름 메시지도 있을거야, 분명히...

아~~~ 마리카아...
정말 상냥하고 착하다니깐, 마리카는 (*˘ ˘*)

런데, 린... 너무 삶은삶은 문어가 되어서 쓰러져버렸고!?
정말... 정신 차리라고, 진짜! ( *`ω´)

이브



No. 2163 (2015/11/03 19:27)

凛よ…。

本当に…
別に誕生日はお父さんと過ごせればいいと思っているから
はんこ屋がお昼にお店に来たときも
遠慮しようと思っていたのに…
強引に手を引っ張るものだから…仕方なく…
だ、第一、貴方達の祝い方はいつも過剰でお節介で
無遠慮でデリカシーに欠けているのよ…

そうね…でも…き、今日はありがとう…

はんこ屋の自転車は先程綺麗に滅ぼしておいたわ…
貴方、リボンの下に
『おっすんだめうーっ!』など
回胴式遊技機に見られるような大きなボタンを
設置していたけれど
私がそんな味気ない滅ぼし方をする訳ないでしょう。

きちんとフラクタル的崩壊をさせた後に
部品別に袋に入れてあなたのお店の前に
置いたから、私が以前渡した工具で直しなさい。
ある程度は楽しめたわ…ありがとう。

今日のレコード屋の歌は…そうね。
私の心の底が見透かされて、ありのままの自分を
目の前に曝け出された気分になって
は、恥ずかしかったわ…本当に…。

でも…私はその歌のおかげで知ったわ。

紫陽花が咲く頃のあの日。
茜差す帰り道のあの坂の上で
背中越しに聞いた母親の最後の言葉。
私はようやくその言葉の意味が分かったの。

私には貴方達がいる…もう何も怖くはないわ。




린이야...

정말로...
딱히 생일은 아버지와 보낼 수 있다면 됐다고 생각해서
도장 가게가 점심에 가게에 왔을 때에도
사양하려고 생각했건만...
억지로 손을 잡아서 끌고 와서... 별 수 없이...
ㅇ, 우선, 당신들의 축하 방식은 언제나 과잉에 참견에
제멋대로에 섬세함이 부족해...

그러네... 그래도... ㅇ, 오늘은 고마웠어...

도장 가게의 자전거는 방금 깔끔히 멸망시켜 놨어...
당신, 리본 아래에 『누르면 안돼(메)우~!』라며
회전식 놀이기구에서 볼법한 커다란 버튼을 설치해놨지만
내가 그렇게 싱겁게 멸망시키는 걸 할 리가 없잖아.

말끔히 프랙탈적 붕괴를 시킨 뒤에
부품별로 봉투에 넣어서 당신 가게 앞에 뒀으니까, 내가 이전에 줬던 공구로 고치렴.
어느 정도는 재밌었어... 고마워.

오늘의 레코드 가게의 노래는... 그러네.
내 마음 속을 꿰뚫어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눈 앞에 드러낸 기분이 되어서
ㅂ, 부끄러웠어... 진짜로...

그래도... 나는 그 노래 덕택에 알았어.

자양화가 필 무렵 그 날.
붉은 빛이 비치는 돌아가는 길 저 언덕 위에
등 너머로 들었던 모친의 마지막 말.
난 이제서야 그 말의 의미를 깨달았어.

나에겐 당신들이 있어... 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No. 2164 (2015/11/04)(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17度です。

★★★チャスコさくら野店よりイベントのお知らせ★★★

チャスコさくら野店では只今正面駐車場にて第3回さんさんマルシェを開催中です♪

期間:11/3〜11/8
時間:10時~16時


■キッズスペースにて開催中
ふわふわミニドームやスーパーボールすくい!
自由にらくがきができる『らくがきゾーン』も設置
■ステージイベント
11/7 13:00よりスタート
キッズストリートダンス大会
はわい温泉組合によるはわいアンライブ
※ステージイベントは雨の場合は館内パータン広場にて開催しま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17도입니다.

★★★ 챠스코 사쿠라노점에서 이벤트의 공지사항 ★★★

챠스코 사쿠라노점에서는 지금 정면 주차장에서 제 3회 선 선 마르셰가 개최중입니다♪

기간 : 11/3 ~ 11/8
시간 : 10시 ~ 16시


■ 키즈 스페이스에서도 개최 중
푹신푹신 미니 돔과 슈퍼 볼 건지기!
자유로이 낙서할 수 있는 『낙서 존』도 설치
■ 스테이지 이벤트
11/7 13:00부터 시작
키즈 스트리트 댄스 대회
하와이 온전조합에 의한 하와이언 라이브
※ 스테이지 이벤트는 비가 올 경우엔 관내 패턴 광장에서 개최합니다



No. 2165 (2015/11/05)(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21度です。

11月の集団健診のご案内

地区公民館等で健診を行います。予約は必要ありませんので、受付時間に直接会場へお越しください。

■日時・会場
○平成27年11月6日(金)
鍛冶町地区公民館
○平成27年11月6日(金)
日向美地域センター
○平成27年11月12日(木)
さくら野コミュニティーセンター
■健診内容(共通)
特定・長寿・一般健診、がん検診、肝炎ウイルス検診、物忘れ相談
■対象
40歳以上の方(昭和51年3月31日以前生まれ)
■持参品
受診券、保険証、自己負担金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21도입니다.

11월의 집단 건강검진 안내

지구 공민관등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합니다. 예약은 필요 없으므로, 접수시간에 직접 회장으로 와 주세요.

■ 일시・회장
○ 헤이세이 27년 11월 6일 (금)
카지마치 지구 공민관
○ 헤이세이 27년 11월 6일 (금)
히나타비 지역 센터
○ 헤이세이 27년 11월 12일 (목)
사쿠라노 커뮤니티 센터
■ 검진내용 (공통)
특정・장수・일반 검진, 암 검진, 간염 바이러스 검진, 건망증 상담
■ 대상
40세 이상의 분 (쇼와 51년 3월 31일 이전 출생)
■ 지참품
진찰권, 보험증, 자기부담금



No. 2166 (2015/11/06)(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18度です。

冬の味覚の王様、本日解禁!

地域を代表する味覚「松葉ガニ」の漁が本日解禁されました。
これに伴いまして、各旅行社様が主催するカニツアーもいよいよ本格的に始まります。松葉ガニは倉野川市内にある各お食事処でお召し上がり頂けるほか、近隣の温泉地域(三朝、はわい等)の各旅館でも様々な宿泊プランをご用意しております。

 松葉ガニを堪能したあとは、たちばな美観地区、白壁土蔵をはじめとする古都・倉野川の街並みをのんびり巡ってみては如何でしょうか。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18도입니다.

겨울 미각의 왕, 오늘 해금!

지역을 대표하는 미각 「붉은 대게」의 어로가 오늘 해금되었습니다.
그것에 수반하여, 각 여행사가 주최하는 게 투어도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붉은 대게는 쿠라노가와 시내에 있는 각 식사처에 드실 수 있는 것 이외에도, 인근 온천 지역(미사사, 하와이 등)의 각 료칸에서도 여러 가지 숙박 플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붉은 대게를 만끽하신 후에는, 타치바나 미관지구, 시카라베 도조를 시작으로 고도・쿠라노가와의 거리를 느긋히 둘러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No. 2167 (2015/11/06 16:49)

咲子ですっ!

松葉ガニさんの漁が本日より解禁されました。

松葉ガニさんは私達の地域で一番人気のあるグルメで
この時期はツアーも多くて
観光のお客さんが沢山来てくれるんです。
倉野川のお料理屋さんでは
こぞってカニさんの料理でおもてなしをして
夜はとってもとっても街賑わうんですよっ。

そして、今年はお父さんの考えで
私のお店でもカニさんのお料理をお出し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明日か明後日には私のお店にもカニさんが来てくれます!

日曜日はバンドのみんなの為にお父さんとお母さんが
カニすき鍋とカニ雑炊を作ってくれるみたいなので
是非いっぱい食べて下さい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붉은 대게씨의 어로가 오늘부터 해금되었어요.

붉은 대게씨는 저희들 지역에서 제일 인기 있는 음식으로
이 시기엔 투어도 많고 관광객도 가득 와준답니다.
쿠라노가와의 요리점씨엔 빠짐없이 게씨 요리로 대접해서
밤엔 정말 정말 거리가 북적이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아버지의 생각으로
저희 가게에서도 게씨의 요리를 내는 것이 되었어요!
내일이나 모레면 저희 가게에서도 게씨가 와주실겁니다!

일요일은 밴드 여러분을 위해 아버지와 어머니가
게전골과 게죽을 만들어주신다고 했으니
부디 가득 드셔주세요! (*^-^*)

사키코



No. 2168 (2015/11/06 16:52)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おおお…カニさん来たんだよっ!

もう少し待っててね、カニさん!
海から来て、きっとさびしんぼさんに
なっていると思うから
わたしがしっかりカニさんを迎えにいくよっ。

はうぅ…お腹すいてきたよぅ。。。。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오오... 게씨가 오는거야!

조금만 기다려줘, 게씨!
바다에서 와서, 분명 쓸쓸함씨가 되어있다고 생각하니
내가 확실하게 게씨를 영접하러 갈게.

하우우... 배가 고파졌어어...

마리카



No. 2169 (2015/11/06 17:06)

めうだよーっ☆

むににに…かににが味覚の王様めう??

そんなもの…めうは認めないのだーーっ!

確かにこの時期はかににに頼って
街おこししている町が多いめう。

どこが一番の美味しいかににの産地か。
ここめう?いやここめう!いや、ここが本場めう!
まっさに、県内かにに争奪戦めう。
倉野川はそんな不毛なあらそいに
参加しなくってもいいめう。

むきゅ…。
みんなかににに浮かれて、忘れている事がるんだめう。

勝手な自己中 それでいいのか~♪
大事なモン見えてないんじゃないのか~♪

大事なモン、そりすなわち

ち・く・わめう!!

ここ倉野川にはいにしえより
味覚の王者が君臨し続けているんだめうっ!

ちくわこそナンバーワンなり。
ちくわで皆元気めう。
ちくわで経済は回っているめう。
ちくわこそ倉野川のこあ・こんぴたんすであり
地方創生の原動力たるものめうーーーっ!!

これこそ…めうが掲げる
チクワクティクスめうーーーっ!!

だがしかし、現状は悲しいめう、情けないめう。
人々は安易にちくわを捨て、その手に赤い魔物を持つめう。
こりはゆゆしき事態なり。
倉野川に赤き侵略を許してはならないのだっ!

もっともっとちくわをあっぴーるする必要があるめう…
ちくわパフェだよ☆CKPだけでは足りないめう…

めう、ちと勉強するめうっ☆

めう


메우야~☆

무니니니... 게에가 미각의 왕 메우??

그런 거... 메우는 인정하지 않아 메우~~!

확실히 이 시기엔 게에에 의지해서
거리 부흥하는 동네가 많아 메우.

어디가 제일 맛있는 게에의 산지인가.
여기 메우? 아니 여기 메우! 아니, 여기가 본고장 메우!
정말이지, 현내 게에 쟁탈전 메우.
쿠라노가와는 그러한 무의미한 경쟁에
참가하지 않아도 돼 메우.

무큐...
무언가에 들떠올라서, 잊어버린 것이 있다 메우.

 멋대로 자기중심 그걸로 좋은건가~♪
 중요한 것을 보여주지 않은 게 아닌가~♪

중요한 것, 그것은 즉

치・쿠・와 메우!!

여기 쿠라노가와에는 오래 전부터
미각의 왕자로써 군림을 계속한 것이다 메우!

치쿠와야말로 넘버원 메우.
치쿠와로 모두 활기 메우.
치쿠와로 경제는 돌아간다 메우.
치쿠와야말로 쿠라노가와의 코어・컨피던스이며
지방창생의 원동력인 것이다 메우~~~!!

이것이야말로... 메우가 내거는 치쿠와쿠틱스 메우~~~!!

그러나, 현재 상태는 슬프다 메우, 비참하다 메우.
사람들은 안이하게 치쿠와를 버리고, 그 손에 붉은 마물을 쥔다 메우.
이것은 중대한 사태이니라.
쿠라노가와에 붉은 침략을 허용해선 안 되는 것이다!

더욱 더 치쿠와를 어필할 필요가 있다 메우...
치쿠와 파르페야☆CKP만으론 부족해 메우...

메우, 잠깐 공부할게 메우☆

메우



No. 2170 (2015/11/06 17:19)

凛よ…。

先程はんこ屋が私の店に来て
「地域経済マーケティング論」だとか「地方創生の為のブランディング戦略」といった本を棚から持ってきて貸して欲しいと言ってきたわ。
それで私が貸すのはいいけど、何の為にと聞いたら
「ちくわめう!ちくわじゃなきゃだめなんだめう!」
と意味のわからない事を言っていたから
何事かと思ってたけど…下のはんこ屋の書き込みで
何となく理解したわ。

はんこ屋ってああ見えて
時々思いもよらない知識や見識を披露する事があるから
今回ももしかしたら何か考えがあっての事だと思うけれど…

…いや、どうかしらね…。



 
린이야...

방금 전 도장 가게가 내 가게에 와서
「지역경제 마케팅론」이라던가 「지방창생을 위한 브랜딩 전략」이라던가 책을 선반에서 가지고 와서 빌려달라고 말했어.
그래서 내가 빌려주는 건 좋은데, 무엇을 위해서인가 물어봤더니
「치쿠와 메우! 치쿠와가 아니면 안되는 것 메우!」
라며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있었기에
무슨 일인가 생각했는데... 앞서 도장 가게가 쓴 거에서
왠지 이해했네.

도장 가게는 저래 보여도
때때로 생각하지도 못한 지식과 견식을 선보일 때가 있으니까
이번에도 혹시나 무언가 생각이 있어서 그런 거 같은데...

... 아니, 어떨까나...




No. 2171 (2015/11/06 19:0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15

皆さん、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本日より県内最大のグルメ、味覚の王様「松葉ガニ」の漁が解禁されたということで、各旅行会社様より多くの観光ツアーが実施され、観光事業関係者はこれよりしばらく忙しい日々が続きます。
私も午前中に広域観光協議会の会議に出席し「カニ」と「温泉」を中心に地域一丸となった秋~冬の観光客誘引施策について話し合ってきました。
カニをゆっくり堪能して頂くには、やはり温泉旅館でゆっくりお出しするのが一番です。
倉野川市内には温泉はありますが宿泊施設とロケーションに乏しく、観光客の皆様は三朝やゆりはまといった周辺地域の温泉旅館に泊まる事が多いという事実があります。

そこで倉野川と致しましては、この旅館施設からいかに市内の観光に誘導するかという「広域観光プラン」は重要であると考えております。
しかし、現状は各所を繋ぐ導線や誘導施策に乏しく自治体同士の協力と理解、それから交通や道路といったインフラを強化する事がこれからの大きな課題となっております。

さて、今週の火曜日11月3日は文化の日であると同時に、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霜月凛さんの誕生日でもありました。霜月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皆様からも沢山のメッセージもらっておりますので、少しご紹介致します。



Message:
りんりん先生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これを機会にちくパデビューお願いします!
(ヤマト&ヨーコさんより)

凛ちゃ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めうめうも言っていましたが、凛ちゃんの一見難しい言葉や歌詞の裏には、常にメンバーや商店街へのやさしさがこもっています。
難しい言葉を通してでも、それをみんなに伝えられるのが凛ちゃんの魅力だと思います。
これからもみんなの良き「りんりん先生」でいてくださいね。
(ぺにしりんさんより)

霜月凛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どんなに長く降り続く雨もいつかは止み、空は晴れ渡る。そう信じ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は凛さんにとって尊く大きな一歩だったと思います。
凛さんの中にある絶望と希望、そこから生み出される音楽。それは決して独りよがりなものではなく、同じような孤独に苦しむ人達に多くの共感と感動を与えているはずです。
どうかこれからも素晴らしい音楽を作り続けてください。
(ヨーダさんより)



霜月さん宛てのお便りは丁寧で長文の方が多く、いかに霜月さんの言動や音楽の影響力が強いかが分かります。
彼女はいつも物静かなのですが力強く、優しく、そしてどこかあやうい儚さがあります。
先日Facebookにアップされた眼鏡をかけた霜月さんの写真はそんな彼女らしさをとても良く捉えていて最高に素敵な写真だと思います。

ということで、今週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みんなはカラオケでどんな曲を歌いますか?
自己紹介にあるジャンル以外にも、例えば…咲子ちゃんがイブちゃんの誕生日の時にキャロル・キングを歌ったりしたように、意外な音楽の趣向があったりとか…しませんか?
私とっても気になりますっ!
(るるさんより)



ここ倉野川ではYOU遊モールに唯一大型カラオケ店があり、彼女達はそこへよく行くみたいです。
このお店の特色として一人でカラオケをする環境が凄く整っていて、いわゆる「ヒトカラ」を嗜む人々に重宝されています。
私も仕事終わりによくヒトカラをしに行きます。ヒトカラしてロンロンに行くのが私の日常でございます。
早速皆様に聞いてみました。



A:
まり花:ちょっと昔の渋谷系の曲とかフレンチポップさんとか、小さい頃にお父さんに教わった曲が多いのかなぁ?逆に今流行ってる曲は全然知らないかも…そういうのはイブが得意だよねっ!

一舞:アニソンかボカロ系をよく歌いますね。めうと選曲の好みがばっちり合うのでよく二人でゲーセン&カラオケコースを放課後しています。あ、商店街の集まりではおじさん達に頼まれて演歌とか歌う時もありますね。

咲子:Coccoさんとか遊佐未森さんとかつじあやのさんとか好きです。お店のお料理をするときにお母さんとよく一緒に歌っています(*^-^*)

めう:いぶぶと萌えきゅんなアニソンとかキャラソンを歌うのが好きめう!この間は二人で都会征服Girls☆みたいなセツナ系の曲とかJ-RAPを熱唱して楽しかっためう!

凛:カラオケなどという極めて大衆迎合的で自己表現に飢えた者が集う愚昧な場所など行かないわ…。ヒトカラ…?な、何の事かしら…い、意味が分からないわね。

纒:私は洋楽がメインで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
皆様からの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15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오늘부터 현내 최대의 음식, 미각의 왕 「붉은 대게」의 어로가 해금됨에 따라, 각 여행사에서 더 많은 관광투어가 실시되어, 관광업 관계자는 여태보다도 잠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오전 중에 광역 관광 협희외의 회의에 참석하여 「게」와 「온천」을 중심으로 지역이 하나가 되어 가을 ~ 겨울 관광객 유인 시책에 대하여 논의했습니다.
게를 여유롭게 즐기시려면, 역시 온천 여관에서 여유롭게 꺼내는 것이 제일입니다.
쿠라노가와 시내엔 온천이 있습니다만 숙박시설과 로케이션이 부족하여, 관광객 여러분은 미사사나 유리하마와 같은 주변 지역의 온천료칸에 묵는 것이 많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쿠라노가와로써는, 이 여관시설에서 어떻게 시내의 관광으로 유도한다던가 하는 「광역 관광 플랜」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태는 각처를 연결하는 도선이나 유도시책이 부족하여 자치단체끼리의 협력과 이해, 그리고 교통과 도로라는 인프라를 강화하는 일이 앞으로의 커다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 이번 주 화요일 11월 3일은 문화의 날임과 동시에,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시모츠키 린씨의 생일이기도 했습니다. 시모츠키씨 생일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에게도 잔뜩 메시지를 받았기 때문에, 조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Message :
린린 선생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걸 기회삼아 치쿠파 데뷔 부탁드립니다!
(
ヤマト&ヨーコ씨에게서)

린쨩, 생일 축하드립니다! 메우 메우도 말했다지만, 린쨩의 일견 어려운 말과 가사 뒤엔, 언제나 멤버와 상점가에 대한 상냥함이 담겨져 있습니다.
어려운 말을 통해서도, 그걸 모두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이 린쨩의 매력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모두의 좋은 「린린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
ぺにしりん씨에게서)

시모츠키 린씨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오래 내리는 비도 언젠간 그치고, 하늘은 맑아간다. 그렇게 믿게 된 것은 린씨에게 있어선 소중하고 커다란 한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린씨 안에 있는 절망과 희망, 그곳에서 우러나오는 음악. 그건 결단코 독선적인 것이 아닌, 비슷한 고독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과 감동을 주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멋진 음악을 계속 만들어 주세요.
(
ヨーダ씨에게서)



시모츠키씨 앞으로 온 사연은 정중하고 장문의 경우가 많아서, 틀림없이 시모츠키씨의 언동과 음악의 영향력이 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항상 고요하지만 힘차고, 상냥하고, 그리고 어딘가 위태한 덧없음이 있습니다.
며칠 전 Facebook에 올라온 안경을 쓴 시모츠키씨의 사진은 그러한 그녀다움을 정말 잘 포착해서 최고로 멋진 사진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것으로, 이번 주도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여러분은 카라오케에서 어떤 곡을 부르시나요?
자기소개에 있는 장르 이외에도, 예를 들자면... 사키코쨩이 이브쨩에게 불렀던 캐롤・킹을 불렀다던가 했던, 의외의 음악 취향이 있다던가... 있지 않나요?
저 정말 궁금합니다!
(
るる씨에게서)



여기 쿠라노가와에선 YOU유몰에서 유일한 대형 카라오케점이 있어, 그녀들은 그곳에 자주 가는 것 같습니다.
이 점포의 특색은 혼자서 카라오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대단히 정비되어서, 소위 「히토카라」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아끼는 곳입니다.
저도 일이 끝나면 히토카라를 하러 갑니다. 히토카라하고 론론에 가는 것이 제 일상입니다.
조속히 여러분에게 물어봤습니다.

A :
마리카 : 조금 옛날 시부야 곡이라던가 프렌치 팝이라던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서 배웠던 곡이 많을까나? 역으로 지금 유행하는 곡은 전혀 모를지도... 그런 건 이브가 잘하지!

이부키 : 애니송이나 보컬로이드계를 자주 부르네요. 메우와 선곡의 취향이 척척 맞아서 자주 둘이서 게임 센터 & 카라오케 코스를 방과후에 합니다. 아, 상점가 모임에선 아저씨들이 부탁해서 엔카 같은 걸 부를 때도 있어요.

사키코 : Cocco씨라던가 유사 미모리씨라던가 츠지 아야노씨의 것을 좋아합니다. 가게에서 요리를 할 때에 어머니와 자주 함께 부른답니다 (*^-^*)

메우 : 이브브와 모에큥한 애니송과 캐릭터 송을 부르는 걸 좋아해 메우! 저번엔 둘이서 도시정복 Girls☆같은 세츠나 계열 곡과 J-RAP를 열창해서 즐거웠어 메우!

린 : 카라오케 같이 극도로 대중영합적에 자기표현에 굶주린 자들이 모이는 우매한 장소 따윈 가지 않아... 히토카라...? ㅁ, 무슨 말일까나... ㅇ, 의미를 모르겠네.

마토이 : 저는 서양 음악이 메인입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172 (2015/11/08 15:26)

咲子ですっ!

うちのお店にも新鮮な松葉ガニさんが届きましたよっ!

ということで、今夜はうちのお店で商店街の皆さんや
まといさん達もお呼びしてかにさんパーティーをします。
とってもとってもちょっきんきんですよっv(*^o^*)v

松葉ガニさんは資源保護の為に
11月6日から12月末までと漁の期間が決められているので
1年の間に2か月間だけしかは食べられないんです。

特に美味しいのは、メスの方で
私達の地域では親がに、せこがになどと呼ばれています。
親がにさんのお料理としては
因幡にある懐石料理屋『あんべ』さんの
『親がに丼』がとってもとっても有名なので
県外の方で知っている方もいるかと思います!

さて、私のお父さんはこのあんべさんの親がに丼が
とってもとっても大好きみたいなのです。
なので今日は私達のお店でも
あんべさんに負けない美味しい親がに丼を
皆様にお出ししようという事になりましたっ。

会長さんやまりかちゃん達も
かにさんパーティーのお手伝いに来ていてくれて
今、みんなでお店の準備していま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저희 가게에도 신선한 붉은 대게씨가 도착했어요!

그런 것으로, 오늘 밤은 저희 가게에서 상점가 여러분과
마토이씨들을 불러서 게씨 파티를 합니다.
정말 정말 엄청 킹 킹 입니다 v(*^o^*)v

붉은 대게씨는 자원보호를 위하여
11월 6일부터 12월 말까지 어로 기간으로 정해져 있어서
1년 동안 두 달 간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맛있는 건, 암컷 쪽으로
저희들 지역에선 오야가니, 세코가니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오야가니씨의 요리로는
이나바에 있는 가이세키 요리점 『안베』씨의
『오야가니동』이 정말 정말 유명해서
현 밖의 분들도 아시는 분도 있을거라 봅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는 이 안베씨의 오야가니동을
정말 정말 매우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희 가게에서도
안베씨 못지 않게 맛있는 오야가니동을
여러분에게 내오려고 합니다.

회장님과 마리카쨩들도
게씨 파티를 도와주러 와계셔서
지금, 모두 가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사키코



No. 2173 (2015/11/08 20:34)

イブだぜーっ!

親がに丼ごちそうさまっ!
んもーーーね、、、。
ちょー美味しかったしっ(˶‾᷄ ⁻̫ ‾᷅˵)

うちこが特に美味しいんだよね〜。
あ、うちこってみんな分かるかな?
えっと…女子のカニにしか無い部分なんだけど
それが上品で濃厚な卵の黄身の味っていうのかなぁ
高級感があって、すごい神秘的な味がするの。
機会があったら、みんなも食べてみてっ!

イブはかにって言うと、解禁になるこの時期に
パパが車で境港の直売センターに行って
買ってきてくれたものを、家族で食べるんだけど
今日さきこのお店で出たやつの方が断然美味しいわ。
ママが、パパにこれくらい美味しいかに買ってきてよ
って何度も言ってたくらいだし。笑

んでね、今日のかにパは町会だけじゃなくって
市役所の人達も招待したみたいだから
まといさんも来てたんだ。
まといさん、とれたての親がにを食べるのは
生まれて初めてなんだって!
考えてみれば、今年の春くらいに来たから
こっちで松葉ガニの時期を過ごしたのは始めてなんだよね。

でさぁ、まといさん親がにの美味しさにちょー感動したみたいで
『カニもバンドもやっぱり女の子がいいですね。女の子最高です。倉野川最高です。』って涙声でずっと言ってたし。
もぉー、大げさなんだし。笑

でも、その後にめうに
『まとと、かににに身も心も奪われるとは何事めう!』
とか言われて、ちくわ食べさせられてた。
さきこもなんかそれを見て
末廣さんの極太ちくわのフルコースを
まといさんに食べさせてたし。それ…いつ用意したんだし。。

めうはね、倉野川はかによりもちくわを
もっと宣伝して推すべきたって
ずっとまといさんに言ってた。
だからまといさんに美味しいちくわを
もっともっと食べてもらいたいみたいなのよ。

ちくわパフェをよく食べてるって事は
みんなも良く知ってると思うけど
ほんっとにめうのやつって
みんなが思っている以上にちくわ大好きなんだよね。
で、めうに言わせるとさ
好きなのは倉野川産のちくわ限定で
特に末廣さんのちくわはちょーぜつにあるてぃめっと
なんだって。

これってめうなりの郷土愛なんじゃん?
ってイブは思ってる。

イブ


이브라고~!

오야가니동 잘 먹었었어!

음 정말~~~ 있지,,,.
엄청 맛있었고 (˶‾᷄ ⁻̫ ‾᷅˵)

우치코가 특히 맛있었지~.
아, 우치코라는 거 모두 알고 있을까나?
으음... 암컷 게에만 있는 부분인데
그게 고급스럽고 진한 달걀 노른자 맛이라고나 할까
고급느낌이 있고, 무척 신비적인 맛이 있어.
기회가 된다면, 모두들 먹어봐!

이브는 게라고 말하면, 해금이 되는 이 시기에
아빠가 차로 사카이미나토 직판장에 가서
사다준 걸, 가족끼리 먹기는 한데
오늘 사키코의 가게에서 나온 쪽이 단연 맛있었어.
엄마가, 아빠에게 "이 정도로 맛있는 거 사다 줘"
라고 몇번이고 말했을 정도고. (웃음)

그래서, 오늘의 게 파티는 동네 모임뿐이 아니라
시청 사람들도 초대했다라고 하니까 마토이씨도 왔었어.
마토이씨, 갓 잡은 오야가니를 먹는 건 태어나서 처음이래!
생각해보니까, 올해 봄 즈음에 왔으니까
여기에서 붉은 대게 시기를 보내는 건 처음이겠네.

그래서, 마토이씨가 오야가니 맛에 엄청 감동한 것 같아서
『게도 밴드도 역시 여자아이가 좋아요. 여자아이 최고예요. 쿠라노가와 최고예요.』 라고 울먹이듯이 계속 말했고.
정말~, 엄청 엄살이고. (웃음)

그런데, 그 후에 메우에게
『마토토, 게에에게 몸도 마음도 빼앗기다니 무슨 일 메우!』
라고 말을 들어서, 치쿠와를 먹였더라고.
사키코도 왠지 그걸 보고
스에히로씨의 고쿠부토 치쿠와 풀코스를
마토이씨에게 먹였더래. 그거... 언제 준비한거고.

메우는 말야, 쿠라노가와는 게보다도 치쿠와를
더욱 선전해서 밀고 나아가야 한다고
계속 마토이씨에게 말했어.
그래서 마토이씨에게 맛있는 치쿠와를
더욱 더 먹어줬으면 하는 거야.

치쿠와 파르페를 잘 먹는다는 건
모두가 잘 알고 있겠지만
정말로 메우 녀석은 있지
모두가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치쿠와를 정말 좋아해.
그래서, 메우에게 말을 들었는데 말야
좋아하는 건 쿠라노가와산 치쿠와 한정이고
특히나 스에히로씨의 치쿠와는 무지막지하게 얼티메이트래.

이것이 메우 나름의 향토애잖아?
라고 이브는 생각하고.

이브



No. 2174 (2015/11/09)(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19度です。

本日より鉄道会社によるカニと温泉を日帰りで満喫できるツアー「かにカニ日帰りエクスプレス」がスタートしました。

初便となる特急の到着に合わせて倉野川駅前広場では歓迎セレモニーが実施されました。参加者様全員に素敵なプレゼントが贈呈され、皆さま大変喜んでいらっしゃいました。
期間中、沢山の方が倉野川を含む県中部地域においで頂けるよう、私達倉野川市観光課も笑顔のおもてなしでお出迎えさせて頂きま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19도입니다.

오늘부터 철도회사에 의한 게와 온천을 당일치기로 만끽할 수 있는 투어 「게게 당일치기 익스프레스」가 시작했습니다.

첫편이 되는 특급의 도착에 맞춰서 쿠라노가와 역전 광장에는 환영 세레머니가 실시되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멋진 선물이 증정되어서, 모두가 대단히 기뻐해주셨습니다.
기간 중, 많은 분이 쿠라노가와를 포함한 현 중부 지역에 와 주실 수 있도록, 저희들 쿠라노가와시 관광과도 미소 띈 환대로 맞이하겠습니다.



No. 2175 (2015/11/09 20:57)

まり花だよっ!

ねえねえ、きいてきいて!
カニさんが凄いんだよっ!

えっとね、昨日、カニさんを沢山食べたの。
そうしたら、なんとなんと……なんとです!

今日、一度も寝ないで授業受けれたんだよっ!

す…凄いんだよカニさんぱわー。。。
ふぉおおおお…。

えっととと。
それで昨日のカニさんパーティーの時にまといさんから
『Five Drops』の曲作り順調に進んでますか?
って聞かれたんだけど
実はわたしは結構前からこつこつ進めていた曲があって
その歌詞がなんとなんと本日完成したのですっ!
わーいわーい☆
タイトルは『ぽかぽかレトロード』にしようと思ってるよっ。

ぽかぽかでレトロなこの商店街の
あったかくて、元気な感じを
音楽でみんなに伝えたくって作ったの。
えへ〜☆ちゃんと観光大使っぽい事言ってるかなぁ?

曲の感じは、えっとね…ちょっと初心にかえって
恋とキングコングみたいなギターポップな感じの曲を
また作りたいって思ってて。

ほら、ラジオの第二回の時に
シャノワールで私がピアノを弾いて
さきちゃんがセレさんを弾いて
皆に聴いてもらった時があったよね?
あの感じ…あの感じをアゲインさんなんだよっ!

だから、今回の曲も
さきちゃんにアコギを弾いてもらおうって思ってるの。

ねえねえ、みんなはシングルの曲進んでる?

イブのお部屋からも最近普段聞かない
ベースのフレーズとか聞こえてくるから
今日学校で聞いたら、まだ内緒っ!って言って
教えてくれないんだよっ!ぶぶー。

イブの曲、気になる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저기 있지, 들어봐 들어봐!
게씨가 대단한거야!

으음, 어제, 게씨를 많이 먹었어.
그랬더니,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나!

오늘, 한번도 자지 않고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

ㄱ... 굉장한거야 게씨 파워...
후오오오오오...

으으음.
그래서 어제 게씨 파티 때 마토이씨에게서
"『Five Drops』의 곡 만드는 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셨는데
실은 나 꽤나 이전부터 꾸준하게 진행되던 곡이 있어서
그 가사가 무려 오늘에 완성한 거였습니다!
와~아 와~아☆
타이틀은 『따끈따끈 레트로드』로 하려고 생각해.

따끈따끈하고 레트로한 이 상점가의
따뜻하고, 활기찬 느낌을
음악으로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서 만들었어.
에헤~☆ 제대로 관광대사답게 말한 걸까나?

곡의 느낌은, 있지... 살짝 초심으로 돌아가
사랑과 킹콩 같은 기타 팝 느낌의 곡을
다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서.

이거 봐, 라디오 제 2회 때에
샤느와르에서 내가 기타 연주하고
사키쨩이 셀레씨 연주해서
여러분에게 들려줬던 때가 있었잖아?
그 느낌... 그 느낌을 어게인씨인거야!

그러니까, 이번 곡도
사키쨩에게 어쿠스틱 기타 연주해달라고 생각하고 있어.

저기 있지, 모두들 싱글 곡 진행되고 있어?

이브 방에서도 최근 평소에 못 들어본
베이스 프레이즈 같은게 들려와서
오늘 학교에서 물어봤더니, 아직 비밀! 이라며
안 가르쳐준거야! 뿌뿌~.

이브 곡, 궁금한거야!

마리카



No. 2176 (2015/11/09 21:23)

イブだしっ!

もぉ、まりかってば…
曲作りは内緒で進めようねって
最初にみんなで決めてたじゃんかー。

まったく…ま、いいけどさ。笑

ふふふ〜…まりか。
あたし渾身のベースの演奏を聴いてしまったか。
あんたの予想どおり
あたしも着々と新曲作ってる!(•̀ᴗ•́)و

ちょっとね、今回はソロアルバムだから
このイブの魅力をあらゆる方向から
余す所なくみんなにキチンとおしえてあげようって思ってるの。

ハイテンションなイブも、大人っぽいイブも
お洒落なのイブも、ぜーんぶ出そうって思ってるし!
ふっふ〜ん♪マジで大サービスなんだからね…。
あんた達は、ありがた〜く正座して聴くことっ( ー̀ωー́ )

そーいえば、めうも曲作ってるっぽいね。
今日ね、兎月堂の前通ったら
マーチングぽいドラムに合わせて
めうが歌ってる声が聴こえてたよ?

多分倉庫の方で作ってるから
はっきりは聞こえてなかったけど…
な、なんか歌詞がすごかったし…

イブ


이브고!

정말, 마리카 말야...
곡 만드는 건 비밀리에 진행하자고
처음에 모두와 결정했잖아~.

정말... 뭐, 괜찮지만. (웃음)

후후후~... 마리카.
내 혼신의 베이스 연주를 들어버린건가.
너의 예상대로 나도 착착 신곡을 만들고 있어! (•̀ᴗ•́)و

잠깐 있지, 이번엔 솔로 앨범이니까
이 이브의 매력을 온갖 방향으로
남김없이 모두에게 제대로 알려주려고 생각하고 있어.

하이텐션한 이브도, 어른스러운 이브도
멋쟁이 이브도, 전~부 내려고 생각하고!
훗후~웅♪ 진짜로 큰 서비스니까 말야...
너희들은, 고마~워하면서 정좌하고 들을 것 ( ー̀ωー́ )

그러고 보니, 메우도 곡 만드는 것 같네.
오늘 있지, 우게츠도 앞을 지나가다가
마칭 삘로 드럼을 맞추면서
메우가 노래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분명 창고 쪽에서 만들고 있지만
확실하겐 들리지 않았는데...
ㅁ, 무언가 가사가 대단했고...

이브



No. 2177 (2015/11/09 21:31)

咲子ですっ!

まりかちゃんの新曲。
ピアノで弾いたものが
今スマホさんに送られてきたので、聴きましたよ!

ふわわわわぁあ…レトロでかわいくって
とってもとってもまりかちゃんらしくて素敵です。。。
恋とキングコングの時みたいに
シャノワールで一緒に演奏して作りましょう!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にしてますっ!

うふふ、実は私もちょっと作りはじめてますよっ。
お父さんに借りたウクレレさんを弾いてみてます。
まりかちゃんみたいにふわっとした歌詞とか曲に
憧れてるから、そんな感じで行こうかなって
うふふ…これ以上は内緒さんで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마리카쨩의 신곡. 피아노로 연주한 것이
지금 스마트폰씨로 보내져서, 들었어요!

후와아아아아아... 레트로에 귀엽고
정말 정말 마리카쨩다워서 근사합니다...
사랑과 킹콩 때처럼
샤느와르에서 함께 연주해서 만들자고요!
정말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후후, 실은 저도 조금 만들기 시작했어요.
아버지에게서 빌린 우쿨렐레씨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마리카쨩처럼 포근한 가사라던가 곡에 동경하고 있어서, 그런 느낌으로 갈까 하고
우후후... 그 이상은 비밀씨입니다 (*^-^*)

사키코



No. 2178 (2015/11/10)(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雨、気温は14度です。

倉野川市の「櫻月氏史跡復興による新たな観光資源を中心とした温故知新DMO」「ちくわ名産地としての生産性向上支援とブランディング事業」が地方創生先行型交付金に係る先駆的事業分交付対象事業として選定されました。
地方創生先行型交付金とは政府が地方創生の実現に向けて、昨年度の補正予算で新たな交付金として確保した1700億円のうち300億円を、先駆性のある地域活性化事業を提案した自治体への支援に充てるもの。既にこのうちの236億円が677の自治体から提案があった710の事業を対象に交付することが決定しています。
倉野川市以外の事例と致しましては、岩手県雫石町などが提案する「日本版CCRC」構想の推進事業や滋賀県、三重県、長野県が共同で提案する忍者をテーマにした観光振興事業などがありま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비, 기온은 14도입니다.

쿠라노가와시의 「오우게츠씨 사적 부흥에 의한 새로운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한 온고지신 DMO」, 「치쿠와 명산지로써의 생산성 향상 지원과 브랜딩 사업」이 지방창생 선행형 교부금과 관련된 선구적 사업분 교부대상사업으로써 선정되었습니다.
지방창생 선행형 교부금이란 정부가 지방창생의 실현을 위하여, 작년도 보정예산에서 새로운 교부금으로써 확보한 1700억엔 중 300억엔을, 선구성이 있는 지역활성화 사업을 제안한 지자체의 지원에 충당하는 것. 이미 이 중 236억엔이 677개의 지자체로부터 제안받은 710개 사업을 대상으로 교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쿠라노가와시 이외의 사례로써는, 이와테현 시즈쿠이시초 등이 제안한 「일본판 CCRC」 구상의 추진사업과 시가현, 미에현, 나가노현이 공동으로 제안한 닌자를 테마로 하는 관광진흥사업 등이 있습니다
.


No. 2179 (2015/11/11)(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16度です。

本日11月11日はちくわの日──。
創業元禄元年の銀座商店街の老舗練り物店「末廣」では、本日をちくわの日とし、特別なちくわが本日限定で販売しているようです。さらに市内各所の練り物店でも「本日はちくわ記念日」と書かれたにぎやかな横断幕が飾られている模様です。

これはスティック菓子が11月11日を記念日に制定されている事にあやかり「末廣」の会長が「形状が似ているちくわも同日を記念日としたい」と提唱したものに、市内の練り物店組合が賛同したものです。
市も「ちくわ名産地としての生産性向上支援とブランディング事業」の一環として、小売店側の提唱したアイデアとして商品開発を全面的に支援しております。
本日の日の為に「末廣」が用意した通常サイズよりも長く固いちくわは「暴れ切り安綱」と名付けられ、11日11月限定の倉野川の新たな名物として制定されました。
「折れにくく長いサイズ、かつ美味しさはそのままにしたかったので材料を探すのに非常に苦心しました。スティック菓子のように、ご友人や恋人同士でお互いに端から食べて欲しいです」とは「末廣」の会長の言葉。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16도입니다.

오늘 11월 11일은 치쿠와의 날──.

창업 겐로쿠 원년의 긴자 상점가의 노포 어묵가게 「스에히로」에선, 오늘을 치쿠와의 날로써, 특별한 치쿠와를 오늘 한정으로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더하여 시내 각지의 어묵 가게에서도 「오늘은 치쿠와 기념일」이라 적힌 현수막이 북적이듯 걸려져 있는 모양입니다.

이것은 스틱 과자가 11월 11일을 기념일로 제정된 것을 본받아서 「스에히로」의 회장이 「형상이 비슷한 치쿠와도 같은 날을 기념일로 하고 싶다」라고 제창한 것에, 시내의 어묵 가게 조합이 찬동한 것입니다.
시도 「치쿠와 명산지로써의 생산성 향상 지원과 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써, 소매점 측에서 제창한 아이디어로써 상품개발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을 위해서 「스에히로」가 준비한 통상 사이즈보다도 길고 단단한 치쿠와는 「아바레키리 야스츠나」로 명명되어, 11월 11일 한정의 쿠라노가와 신규 명물로써 제정되었습니다.
「부러지기 어렵고 긴 사이즈, 또 맛은 그대로 하고 싶어서 재료를 찾는 데에 굉장히 고심했습니다. 스틱 과자처럼, 친구나 연인끼리 서로 처음부터 드셨으면 합니다」라는 「스에히로」 회장의 말.



No. 2180 (2015/11/11 15:42)

めうだよーっ☆

このしょっぱさがいいね
とキミが言ったから
十一月十一日はちくわ記念日めう。

今日はポッキーの日あらためちくわの日めうーーーっ!

むっきゅん…街中がちくわの横断幕でにぎわいでるめう…。
しんぞぞがふるえる光景めう。
めう、なみだで前がよく見えないめう。

こりこそ!めうの望んだ!
倉野川のあるべき姿なんだめうっ!

ってことで、我がちくわ軍の重要拠点すえひろろより
本日限定ちくわを早速仕入れてきためう。

今からまりりのお家でゲームするめう!

むひゅひゅひゅん☆

めう


메우야~☆

"이 짭짜름함이 좋네" 라고 네가 말했으니
11월 11일은 치쿠와 기념일 메우.

오늘은 포키의 날을 고쳐서 치쿠와의 날 메우~~~!

뭇큥... 거리가 치쿠와 현수막으로 북적인다 메우...
심자앙이 떨리는 광경 메우.
메우, 눈물로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메우.

이거야말로! 메우가 바란!
쿠라노가와의 당연한 자태이다 메우!

그런 것으로, 우리 치쿠와군의 중요거점인 스에히로오에서
오늘 한정 치쿠와를 재빨리 구매했다 메우.

지금부터 마리리 집에서 게임한다 메우!

무휴휴흉☆

메우



No. 2181 (2015/11/11 16:08)

凛よ…。

地方創生の名において地域の名産品を大事にし
ブランディング戦略をするのは分かるわ。
もし、その名産品がちくわであったら
内閣府からの地方創生先行型交付金を使い
プロモーションの為に横断幕を作成したり
新たな商品開発をするのも当然の流れとして理解できるわ。
その結果で活性化がおこればだけれど。

練り物屋で一番の老舗である『末廣』が
地元資本企業の代表としてちくわ戦略の
陣頭指揮を取るのも分かる。

でも、この『暴れ切り安綱』は駄目ね…。

ちくわもポッキーも棒状のものである。
それならば、ポッキーを模してポッキーの様なちくわを
ポッキーの日にあやかって作るのはどうか。
などど、極めて貧困かつ愚昧な発想を
倉野川が誇る老舗企業の会議室で
真剣に議論されていたという事が甚だ信じられないわね…。

大体、いつも思うのだけれど
何故毎回刀剣や戦国時代にちなんだというか
勇ましく攻撃的な商品名をちくわに付けるのかしら…。

発想がはんこ屋そのものなのだけれど…。

………。

そういえば…兎月堂と末廣は江戸時代から蜜月であったと
前に郷土資料で読んだ気がするわ。
もしかして…全部はんこ屋の仕業なの…?

………。

それにしても長いわね…。




린이야...

지방창생이란 이름으로 지역의 명산품을 소중하게 여기고
브랜딩 전략을 하는 건 이해해.
만약, 그 명산품이 치쿠와라면
내각부로부터 지방창생 선행형 교부금을 써서
프로모션을 위해 현수막을 작성한다던가
새로운 상품개발을 하는 것도 당연한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어.
그 결과로써 활성화가 일어난다면 말이지.

어묵 가게에서 제일가는 노포인 『스에히로』가
지역 자본기업의 대표로써 치쿠와 전략의
진두지휘를 취하는 것도 이해가 가.

그래도, 이 『아바레키리 야스츠나』는 안되겠네...

'치쿠와도 포키도 막대형이다.
그렇다면, 포키를 모방하여 포키와 같은 치쿠와를
포키의 날에 맞춰서 만드는 건 어떨까.'
라는, 극도로 빈핍하고 우매한 발상을
쿠라노가와가 자랑하는 노포기업의 회의실에서
진지하게 의논되고 있었다는 게 심히 믿어지지가 않아...

대체로, 언제고 생각하지만은
어째서 매회 도검과 전국시대에서 따왔다고나 할까
용맹하고 공격적인 상품명을 치쿠와에다가 붙이는 걸까나...

발상이 도장 가게 그 자체인데...

.........

그러고 보니까... 우게츠도와 스에히로는 에도시대부터 밀월 관계였다고
일전에 향토자료에서 읽었던 것 같아.
혹시나... 전부 도장 가게의 소행이야...?

.........

그것보다도 기네...




No. 2182 (2015/11/11 16:31)

イブだしっ!

これ、いくらなんでも長過ぎだしっ!!
部屋のすみからすみまであるし!?

だいいち、1本食べる切るの無理でしょこれ…

そもそもポッキーの日なんだから
ポッキーでいいじゃんかぁ。
イブはポッキー食べたいの!みんなと!

まりかもそう思うよねっ?ね?

ちょ、ま、まりかぁ…
ちくわ見て目を輝かせちゃってるし…

イブ


이브고!

이거, 아무리 그래도 너무 길고!!
방의 구석부터 구석까지라고!?

중요한 건, 하나 먹어서 끊는 거 무리잖아 이거...

그 전에 포키의 날이니까 포키면 되잖아.
이브는 포키 먹고싶어! 모두랑!

마리카도 그렇게 생각하지? 그치?

잠ㄲ, ㅁ, 마리카아...
치쿠와 보면서 눈을 반짝거리고 있고...

이브



No. 2183 (2015/11/11 16:36)

咲子ですっ!

ふわわわわわわわわわ。
暴れ切り安綱さん…(*_*)
こんなすごいちくわを作ってしまうなんて
末廣さんは本当に…
とってもとっても激アツでマジヤバさんですねっ!

イブちゃん!お部屋のすみからすみどころか
下の方までまだ続いてますよ…これ。

あっ!まりかちゃんが目を輝かせて
どこまで続いているか、今見に行きました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후와아아아아아아아아.
아바레키리 야스츠나씨... (*_*)
이리도 굉장한 치쿠와를 만들어버리다니
스에히로씨는 정말로...
정말 정말 격하게 뜨겁고 진짜 위험씨입니다!

이브쨩! 방의 구석에서 구석까지는 커녕
밑에까지 아직 이어지고 있어요... 이거.

앗! 마리카쨩이 눈을 반짝이면서
어디까지 이어지는가, 지금 보러 갔어요!

사키코



No. 2184 (2015/11/11 16:40)

めうだよーっ☆

りんりん先生はさっきからずっと難しい話ばっかめう。

しっかも、いんぼーろんじゃじゃみたいに
めうが黒幕とかなんとか言ってるめう。

めうじゃないめう〜。
めう、すえひろろとは、か、関係ないめう!
そりはぬれぎぬめうーーっ!

む、むっきゅん…
りんりん先生のそのおしゃべりな口には
ちくわのこっちの端を入れてやるんだめうっ!

めう


메우야~☆

린린 선생님은 방금부터 쭉 어려운 말만 잔뜩 메우.

것보다도, 음모론자아같이
메우가 흑막이라던가 말하는 거 같아 메우.

메우가 아냐 메우~.
메우, 스에히로오와는, ㄱ, 관계 없어 메우!
이것은 누명 메우~~!

ㅁ, 뭇큥...
린린 선생님의 그 방정맞은 입엔
치쿠와의 이쪽 끝자락을 넣어줄 거다 메우!

메우



No. 2185 (2015/11/11 17:40)(観光課たより)

題:第三回アンケートの結果を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皆さん、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先日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皆様に「Five Drops」についての進捗をお伺いしてみたところ、皆様着々と曲を作っているようで私個人彼女達のいちファンとして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といたしましても彼女達の生み出す「5つのドロップ」は、ここ倉野川が生んだ素晴らしい「ヒト」「モノ」として、「コト」に繋げて行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ということで、「Five Drops」の内容にも関わる第三回アンケートの結果を発表致します。

Q)聴いてみたい音源は?
1位 チェンジ音源 35.2%
ご意見(抜粋)
「夏陽の時代っ!が聴きたいです!」
「スイーツ大好きな心菜ちゃんにちくパを歌って欲しいです……!」
「とってもとっても、ありがとうだしっ!」
「甘党天使まりきゅっぴんとかまりりぺったんたんでお願いします(*-v・)v」
「さききぺったんたん!!(大嘘)」
「りんりん先生の洋服屋の時代っ!」

<まといのひとことメモ>
りんりんぺったんたん!!のご要望あります。が非常に多かったです。

2位 カバー音源 34.2%
ご意見(抜粋)
「まり花ちゃんでCHOCOLATE PHILOSOPHYお願いします!!」
「一舞にHigh School Loveを!」
「さききがおもちゃ箱のロンド」
「めうちゃんに渚の小悪魔やガラスのニーソ姫といった電波曲をもっとカバーして欲しいです!」
「凛にキルトをカバーしてもらいたいです」
「心菜にカゴノトリをアレンジしてカバーしてもらいたいです!ダークなエレクトロを楽しそうに歌う心菜の様子も見てみたいです!」

<まといのひとことメモ>
芽兎さんに「†渚の小悪魔ラヴリィ~レイディオ†」をカバーして欲しいという声が多く見られました。

3位 トリオ音源 12.8%
ご意見(抜粋)
「いぶりんさききのガチ楽曲と、さきまりめうの超電波が聞きたいです。」
「まり花とめうと凛、二人の自由奔放な行動に振り回されるりんりん先生が見たいです!」
「さきまりいぶの仲良し同校トリオの曲が聞きたいです!」
「まり花ちゃんと心菜ちゃんと咲子ちゃんのスイーツな曲が聞いてみたいです!」
「春日咲子&和泉一舞&東雲夏陽」
「まりかちゃん、ここなちゃん、めうめうですいーとおかしーず!とかスイーツ系聞きたいです。」
「一舞、咲子、凛のロックなナンバーを是非。」
「ひなひな、まといさん、まり花ママの3人で!!ひなひなの声が特に聴きたい。」

<まといのひとことメモ>
和泉さん・東雲夏陽さん・霜月凛さんで格好良いロックな楽曲、山形さん・春日さん・東雲心菜さんもしくは、山形さん・春日さん・芽兎さんでスイーツな楽曲という要望が多かったです。

4位 その他    6.7%
5位 カラオケ音源    5.9%
6位 シンプル音源    5.2%



その他の意見も少しご紹介いたします。

「正直選べないです……が、東京スイーツはイブの味の音源を聴いてみたいです!」
山形さんがほしゆめのオーディションの為に作った曲ですね。現在は和泉さんが音源を持っていると聞き、彼女に尋ねてみました。残念ながら和泉さんはすぐに顔を赤くして
「…えっ!?あ、あれは…そ、その…だめですよっ。。。な、なんで知っているんですか!?」
と仰って聴かせて頂けませんでした。

「個人的には普段ハイテンションなめうめうとまり花がしっとりした歌を歌うのが聞いてみたいです。」
シャノワールで行われている日向美商店街の会合に私も時折お邪魔させて頂いているのですが、そこれよく見られる光景が山形さんが皆様のリクエストでシャンソンやちょっと昔のバラード曲をカラオケでしっとりと歌っている光景です。
商店街の会長さんのお話では、山形さんは子供の頃からバラードをよく歌っているそうです。
芽兎さんのバラードに関しては私も全く聴いた事が無いので、是非聴いてみたいです。

「ラジオひなビタ♪放送局第15回で流れていたとってもとっても、ありがとう。のアレンジがすごくお気に入りなので、ぜひ音源化して欲しいです!」
ラジオで流れる曲は基本的に自分達の曲や彼女達が好きな曲を流しているみたいですが、よく聴いてみるとひなちくんのうたをピアノアレンジしていたり、マーチングのようにしていたりと凝った回のものもありますね。

さて、今回のアンケートは非常に多くの方がひとこと欄へ自由意見を記入をして下さったのですが、その中で圧倒的に多かったのが次の意見でございます。

「メンバー紹介曲のフルが聞きたいです!」
「メンバー紹介の時の楽曲をそれぞれ作ってほしいです」
「メンバー紹介のメドレーをそれぞれフルにしてほしいです」
「メンバー紹介のときに歌ったカバーを是非ゲーム尺でお願いします!!」
「自己紹介をそれぞれ楽曲化して欲しい」
「以前、メンバー紹介に収録されていたひなビタ♪メンバーによるカバー曲のフル音源を聴いてみたい!」
「メンバー紹介!で歌っていた曲のフル音源が聴きたいです!」

皆様が仰っている「メンバー紹介」とは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アルバム「Bitter Sweet Girls!」に収録されている「メンバー紹介っ!」の事で、もともとはライブをする際に芽兎さんが楽曲や衣装を含めて提案した「すぺっしゃるなめんばーしょうかい☆」です。
※「すぺっしゃるなめんばーしょうかい☆」のエピソードはこちらです

内容は霜月さんによる「黒髪乱れし修羅となりて」のカバーから始まり、春日さんが歌う「空言の海」、和泉さんによる「cosmic agenda」、芽兎さんによる「恋はどう?モロ◎波動OK☆方程式!!」と続き、山形さんの「jet coaster☆girl」までMCを挟みながらリレーをする彼女達らしいメンバー紹介なのですが、1つ1つの曲をそれぞれで聴きたいというご要望が沢山寄せられております。

これだけ多くのご要望を頂いたので、このアイデア、私は是非実現させ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早速、山形さん達のところへ行き、皆様のこのご要望をお伝えして「Five Drops」に収録できないかのご相談に伺おうと思っております。
また、アンケートも新しい内容に致しましたのでご協力頂けたら嬉しいです。
5つの味が楽しめる、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初のソロミニアルバム「Five Drops」の詳細はこちらです。
【Five Drops】 http://www.konamistyle.jp/sp/hinabita_5cd/index.html

まとい


제목 : 제 3회 앙케이트 결과를 체크☆체크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 쿠료즈츠미입니다.

얼마 전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여러분에게 「Five Drops」에 대한 진척을 여쭤봤습니다만, 여러분 착착 곡을 만들어가는 것 같아서 저 개인적으로 그녀의 한 팬으로써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타운 매니저로써도 그녀들이 자아내는 「5개의 드롭」은, 여기 쿠라노가와가 낳은 훌륭한 「사람」, 「물건」으로써, 「것」에 연결해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으로, 「Five Drops」의 내용에도 관련된 제 3회 앙케이트의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Q) 들어보고 싶은 음원은?
1위 체인지 음원 35.2%
의견 (발췌)
「나츠히의 시대! 가 듣고 싶습니다!」
「스위츠를 정말 좋아하는 코코나쨩이 치쿠파를 불러줬으면 합니다......!」
「정말 정말, 고맙고!」
「아마토우천사 마리큣핑이라던가 마리리펫탄탄으로 부탁 드리겠습니다 (*-v・)v」
「사키키펫탄탄!! (왕거짓말)」
「린린 선생님의 옷집의 시대!」

<마토이의 한마디 메모>
린린펫탄탄!!의 요청이 있습니다. 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2위 커버 음원 34.2%
의견 (발췌)
「마리카쨩으로 CHOCOLATE PHILOSOPHY 부탁드립니다!!」
「이부키로 High School Love를!」
「사키키가 장난감 상자의 론도」
「메우쨩이 해변가 소악마나 유리의 니소히메같은 전파곡을 커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린으로 킬트를 커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코코나에게 카고노토리를 어레인지해서 커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크 일렉트로를 즐겁게 부르는 코코나의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마토이의 한마디 메모>
메우씨에게 「†해변의 소악마 러블리~ 라디오†」를 커버했으면 좋겠다라는 목소리가 많이 보였습니다.

3위 트리오 음원 12.8%
의견 (발췌)
「이부린사키키의 진심악곡과 사키마리메우의 초전파를 듣고 싶습니다.」
「마리카와 메우와 린, 둘의 자유분방한 행동에 휘둘리는 린린 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
「사키마리이브의 사이좋은 동급생 트리오의 곡을 듣고 싶습니다!」
「마리카쨩과 코코나쨩과 사키코쨩의 스위츠한 곡을 듣고 싶습니다!」
「카스가 사키코 & 이즈미 이부키 & 시노노메 나츠히」
「마리카쨩, 코코나쨩, 메우 메우로 스위츠 과자~들! 이라던가 스위츠 계열을 듣고 싶습니다.」
「이부키, 사키코, 린의 락 넘버를 부디.」
「히나히나, 마토이씨, 마리카 엄마의 3명으로!! 히나히나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마토이의 한마디 메모>
이즈미씨・시노노메 나츠히씨・시모츠키 린씨의 멋진 락 악곡, 야마가타씨・카스가씨・시노노메 코코나씨 내지, 야마가타씨・카스가씨・메우씨로 스위츠한 악곡이라는 요망이 많았습니다.

4위 기타 6.7%
5위 반주 음원  5.9%
6위 심플 음원  5.2%



기타 의견도 조금 소개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고를 수 없습니다......만, 도쿄 스위츠는 이브의 맛 음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야마가타씨가 호시유메의 오디션을 위해서 만든 곡이네요. 현재는 이즈미씨가 음원을 가지고 있다 들어서, 그녀에게 물어봤습니다. 아쉽게도 이즈미씨는 바로 얼굴을 붉히면서
「...엣!? ㄱ, 그건... ㄱ, 그건... 안돼요... ㅇ, 어떻게 알아내셨어요!?」
라고 말하셔서 들어볼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통 하이텐션인 메우 메우와 마리카가 차분한 노래를 부르는 걸 들어보고 싶습니다.」
샤느와르에서 열리는 히나타비 상점가의 회합에 저도 가끔 들리고 있습니다만, 거기서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이 야마가타씨가 여러분의 리퀘스트로 샹송이나 조금 옛 발라드곡을 카라오케로 차분하게 불렀던 광경입니다.
상점가의 회장님의 말로는, 야마가타씨는 어린 시절부터 발라드를 자주 불렀다고 합니다.
메우씨의 발라드에 관해선 저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부디 들어보고 싶습니다.

「라디오 히나비타♪ 방송국 제 15회에서 흘렀던 정말 정말, 고마워. 의 어레인지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부디 음원화를 해줬으면 합니다!」
라디오에서 흐르는 곡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곡이나 그녀들이 좋아하는 곡을 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잘 들어보자면 히나치군의 노래를 피아노 어레인지한다던가, 마칭과 같이 하는 등 공을 들인 회차도 있지요.

자, 이번 앙케이트에서 대단히 많은 분들이 자유 의견에 기입을 해주셨는데, 그 중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이 다음 의견이었습니다.

「멤버 소개 곡의 풀버전을 듣고 싶습니다!」
「멤버 소개 때의 곡을 제각기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멤버 소개의 메들리를 제각기 풀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멤버 소개때 불렀던 커버를 부디 게임 사이즈로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의 각기 악곡화 해줬으면」
「이전, 멤버 소개에 수록되었던 히나비타♪ 멤버에 의한 커버곡의 풀 음원 듣고 싶어요!」
「멤버 소개!에서 불렀던 곡의 풀 음원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멤버 소개」란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앨범인 「Bitter Sweet Girls!」에 수록되어 있는 「멤버 소개!」의 것으로, 원래 라이브를 할 때 메우씨가 악곡과 의상을 포함하여 제안한 「스페셜 멤버 소개☆」입니다.
※ 「스페셜 멤버 소개☆」의 에피소드는 이쪽입니다.

내용은 시모츠키씨에 의한 「흑발 흩트리며 수라가 되어」의 커버를 시작으로, 카스가씨가 부른 「공언의 바다」, 이즈미씨에 의한 「cosmic agenda」, 메우씨에 의한 「사랑은 어때? 모로◎파동OK☆방정식!!」에 이어, 야마가타씨의 「jet coaster☆girl」까지 MC를 끼면서 릴레이를 한 그녀들다운 멤버 소개입니다만, 하나 하나의 곡을 제각기 들어보고 싶다는 요망이 가득 들어왔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요망을 받았기에, 이 아이디어, 저는 부디 실현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조속히, 야마가타씨의 곳으로 가서, 여러분의 그 요망을 전달하여 「Five Drops」에 수록할 수 없는지 상담을 하려고 합니다.
또한, 앙케이트도 새로운 내용으로 하였으므로 협력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5가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첫 솔로 미니 앨범 「Five Drops」의 상세 내용은 이쪽입니다.
【Five Drops】 http://www.konamistyle.jp/sp/hinabita_5cd/index.html

마토이



No. 2186 (2015/11/11 19:24)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お…
今日のちくわさんはなかなか手強かったんだよぅ。。。

最初、こんな長いちくわ初めてみたから
一体どうやって作ったんだろって思ってたけど
めうめうがね、末廣さんで限定で売られてた
ロングサイズのちくわをいっぱい繋げて作ったんだって。
めうめうのちくわ愛はやっぱり凄いよぅ。。。
わたしも負けてられないんだよっ!

それで、結局食べるのには長すぎるって事で
イブがバラバラにしてみんなで一緒に食べたの。

ポッキーみたいに
はしっことはしっこから食べたよ☆
えへへ、みんなと食べて美味しかったよぅ。

まり花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
오늘의 치쿠와씨는 꽤나 만만찮았어...

처음엔, 이렇게나 긴 치쿠와는 처음 봐서
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 생각했는데
메우 메우가 있지, 스에히로씨에서 한정으로 팔던
롱 사이즈 치쿠와를 가득 연결해서 만들었대.
메우 메우의 치쿠와 사랑은 역시나 대단해...
나도 질 수 없다고!

그래서, 결국 먹기에는 너무 길다고 해서
이브가 제각기 잘라서 모두와 함께 먹었어.

포키처럼 끝자락은 끝자락부터 먹었어☆
에헤헤, 모두와 먹어서 맛있었어.

마리카



No. 2187 (2015/11/12)(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15度です。

★★★市役所防災安全課よりお知らせ★★★

秋季全国火災予防運動が実施されております

空気が乾燥し火災が発生しやすい時季に、火災予防思想の一層の普及を図り、もって火災の発生を防止し、高齢者等を中心とする死者の発生を減少させるとともに、財産の損失を防ぐことを目的とし、倉野川市防災安全課では、秋季全国火災予防運動を下記のとおり実施します。

■統一標語(平成27年度全国統一防火標語)

  『無防備な 心に火災が かくれんぼ』

■実施期間

  11月9日(月)~11月15日(日)

■重点目標

 (1)住宅防火対策の推進
 (2)放火火災・連続放火火災防止対策の推進
 (3)特定防火対象物等における防火安全対策の徹底
 (4)製品火災の発生防止に向けた取組の推進
 (5)多数の者が集合する催しに対火災予防指導等徹底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15도입니다.

★★★시청 방재안전과에서 공지 사항★★★

추계 전국 화재예방운동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공기가 건조하고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에, 화제예방사상을 한층 더 보급을 도모하여, 화재의 발생을 방지하고, 고령자 등을 중심으로 한 사망자 발생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재산 손실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써, 쿠라노가와시 방재안전과는, 추계 전국 화재예방운동을 아래 기술과 같이 실시합니다.

■ 통일표어(헤이세이 27년도 전국통일 방화표어)

  『무방비한 마음에 화재가 숨바꼭질』

■ 실시기간

  11월 9일 (월) ~ 11월 15일 (일)

■ 중점목표

 (1) 주택 방화대책의 추진
 (2) 방화 화재・연속 방화 화재 방지대책의 추진
 (3) 특정 방화 대상물 등에서의 방화 안전대책의 철저
 (4) 제품 화재의 발생 방지를 위한 대응의 추진
 (5) 다수의 사람이 집합하는 행사에 대 화제예방지도 등 철저



No. 2188 (2015/11/12 19:23)

まり花だよっ!

今日はみんなでシャノワールに集まって
『Five Drops』にどんな曲入れようかなって
お話をみんなでしていたらね
まといさんがお店に来て
それぞれのアルバムに前に「メンバー紹介っ!」で
歌ったカバー曲を入れるのはどうですか?
ってお話がきたの。

実はね、まといさんが来る前に
丁度みんなでそのお話をしていてね
ほら、観光課だよりはみんな読んでいるから
そのお話もわたし達も知っていて。
それでそれでっ!メンバー紹介のメドレーは
いつか一曲一曲バンドでやってみたいねって
わたし達もよく話していたから
なんか、みんなも同じ事思ってたのが
嬉しいなって思って。えへへ〜。

勿論、みんな大賛成で
それぞれのCDに入れる事に決まったよっ!
ぱちぱちぱち!わいわいわいっ!

わたしは『jet coaster☆girl』だねっ。
えへへ〜すっごく好きな曲なんだよっ!
あのね、イブのベースがすっごくかっこいいの!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다함께 샤느와르에 모여서
『Five Drops』에 어떤 곡을 넣을까라고
이야기를 함께 하다가 말야
마토이씨가 가게에 와서
"각자 앨범에 전에 「멤버 소개!」에서 부른 커버곡을 넣는 건 어떠신가요?"
라는 이야기가 왔어.

실은 말이지, 마토이씨가 오기 전에 딱 모두와 그 이야기를 해서 말야
봐, 관광과 소식은 모두 읽고 있어서 그 말도 우리들도 알고 있고.
그래서 그래서! 멤버 소개 메들리는
언젠가 한곡 한곡 밴드로 해보고 싶다고
우리들도 자주 이야기해서
뭔가, 다들 같은 생각을 해서
기쁘구나 해서. 에헤헤~.

물론, 모두 대찬성으로 각자 CD에 넣기로 했어!
짝짝짝! 와아와아와아!

나는 『jet coaster☆girl』이네.
에헤헤~ 정말 좋아하는 곡이야!
있지, 이브의 베이스 무척 멋있어!

마리카



No. 2189 (2015/11/12 19:35)

イブだぜっ!

イブは『cosmic agenda』だね。
めうが、ほうき星のライブをやる前に
ベースがお洒落で都会的でかっこいいから
メンバー紹介のあたしのパートの時にぴったりだって
教えてくれたんだよね〜。
ふっふ〜ん♪ぴったりだよね?ほ〜んと( *`ω´)

他の曲もそうだけどさ
めうの選曲センス何気に凄くない??
結構みんなの事よく見てよく考えてるなって思うんだけど。
みんなのカバーも早く聴いてみたいしっ!

んで、そのめうなんだけどさぁ
今日、なんか軍服みたいの着て
ピンクの迷彩にカラーリングしたもちゃちゃに乗って
おさしみとかつおぶしと小学生相手に
軍団ごっこっぽい事をやってたけど…
変な軍歌みたいな歌うたってたし…

まーた、あのJCはよからぬ事考えてるな…

イブ


이브라고!

이브는 『cosmic agenda』네.
메우가, 호우키보시 라이브 하기 전에
베이스가 세련되고 도시적으로 멋있어서
멤버 소개의 내 파트할 때 제격이라고 알려줘서 말야~.
훗후~웅♪ 딱이잖아? 진~짜로 ( *`ω´)

다른 곡도 그렇지만 말야
메우의 선곡 센스 은근 대단하잖아??
꽤나 모두를 잘 보고 잘 생각하는 것 같은데.
모두의 커버도 빨리 들어보고 싶고!

그래서, 그 메우 말이지
오늘, 뭔가 군복 같은 것을 입고서
핑크 위장색으로 컬러링한 모챠챠를 타고
오사시미와 카츠오부시와 초등학생을 상대로
군단놀이 같은 걸 했는데...
이상한 군가 같은 노래를 불렀고...

또~또, 저 JC는 안 좋은 걸 생각해냈네...

이브



No. 2190 (2015/11/12 19:51)

めうだよーっ☆

ご、ごっこ遊びとはしっけいめうっ!

めうはちょーぜつあるてぃめっと真剣に倉野川の経済と
ちくわによるブランディング戦略を考えているんだめう!

人口減少による消滅可能性都市になる事から目を背け
楽しければいいんだし!地元サイコーだし!などといった
まいるどかんとりーやんきーぎゃるとは大違いなんだめう!!

倉野川経済が中央から勝利をもぎ取るには
まず、わがちくわ軍を大きくしなければならないんだめう。
その為に、めうはちくわ軍の突撃行軍歌を作っているめう。

むに、何めう?
ちくわ軍のげんじょーの規模なりか?

そ、そりはめう…

現在めうを入れて6名めう!!
…ただし、そのうち2名はにゃんこめう…。

し、少数精鋭なんだめう!

と、特にさきき砲撃部隊長は
あらゆるちくわを自在に操り
砲術に優れ、なぽれおん並に優秀めう。

…諸君らの入隊を心から待っているめう…。

めう


메우야~☆

ㄴ, 놀이라니 실례 메우!

메우는 무척이나 얼티메이트 진지하게 쿠라노가와의 경제와
치쿠와에 의한 브랜딩 전략을 생각하고 있다 메우!

인구감소로 인해 소멸가능성 도시가 되는 것에 눈을 돌린 채
"재미있으면 되고! 지방 최고고!" 라 말하는
마일드 컨트리 양키 갸루와는 크게 다르다 메우!!

쿠라노가와 경제가 중앙에게서 승리를 쟁취하려면
우선은, 우리 치쿠와군을 크게 키우지 않으면 안된다 메우.
이를 위하여, 메우는 치쿠와군의 돌격행군가를 만들고 있다 메우.

무니, 뭔가 메우?
치쿠와군의 현상 규모 말인가?

ㄱ, 그거는 메우...

현재 메우를 포함해서 6명 메우!!
... 그러나, 그 중 2명은 고양이 메우...

ㅅ, 소수정예다 메우!

ㅌ, 특히 사키키 포격부대장은
모든 치쿠와를 자유자재로 조종하여
포술이 뛰어나, 나폴레옹에 견줄 만큼 우수 메우.

... 제군들의 입대를 진심으로 기다리겠다 메우...

메우



No. 2191 (2015/11/12 19:57)

咲子ですっ!

めうちゃんのちくわ軍さんに
私も入れてもらいましたっ!

総需要喚起、ですっ!
敵は東名阪にありーーっ、ですっ!

めうちゃんの新曲とってもとってもガバナンス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메우쨩의 치쿠와군씨에 저도 들어갔어요!

총 수요환기, 입니다!
적은 토메이한에 있다~~~, 입니다!

메우쨩의 신곡 정말 정말 거버넌스입니다!

사키코


 토메이한 : 도쿄 - 나고야 - 오사카의 한자 일부(
京・古屋・大)를 따서 통칭하는 단어. 흔히 다르게 부르는 히가시메이한은 도시권이 아닌 이 도시권을 잇는 고속도로를 지칭한다.


No. 2192 (2015/11/12 20:05)

凛よ…。

喫茶店がまた変なものに影響されているじゃないの…。
洋服屋…貴方何とかしなさいよ…。

喫茶店は素直で純真なのだから
変な事吹き込むのは止めなさいって
いつも言っているでしょう…はんこ屋。

それと残念ながら4名ね…貴方の軍の兵力は。

夕刻に地方創生とかいうたすきをし
棒状の練り物をくわえた駄猫が二匹
私のお店に来て、私に対して極めて破廉恥な行為に
およぼうとしようとしたから即刻撃滅しておいたわ…。




린이야...

찻집이 또 이상한 것에 영향을 받고 있잖아...
옷집... 당신 어떻게든 해봐...

찻집은 솔직하고 순진해서
이상한 일에 꼬드기는 거 하지 말라고
언제나 말했잖아... 도장 가게.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4명이네... 당신의 군 병력은.

저녁에 지방창생이라던가 하는 끈을 한
막대기 모양의 어묵을 문 망할 고양이 두 마리가
내 가게에 와서, 나에게 극도로 파렴치한 행위를
하려고 해서 즉각 격멸해놨어...




No. 2193 (2015/11/13 12:4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16

皆さん、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まずはご報告からさせて頂きます。
第三回アンケートで皆様よりご要望が多かった「メンバー紹介っ!」の「Five Drops」への収録なのですが、先日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皆様にお伝えしたところご賛同を頂けました。もともとは芽兎さんが大好きな音楽ゲームの曲からメンバーの皆様に合う曲をチョイスしたものだそうなのですが、彼女達はそれぞれを大変気に入っていたようです。
それぞれアレンジをして収録するそうなので、それぞれの「Five Drops」の完成を是非お楽しみにしていて下さい。

さて、今週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みんながどのくらい音ゲーできるか教えてください!
(とっくんPさんより)



とっくんPさん他多数の方から頂いた質問です。音楽ゲームと言えば、やはり芽兎さんでしょうか。
彼女の影響で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皆様もプレイしていると考えられます。
ここなつのお二人はSOUND VOLTEXに楽曲提供をされているのでこちらも馴染みが深いと思います。
なお、倉野川市にはチャスコの中に1つだけゲームセンターがあります。早速、聞いてきました。



A:
まり花:ううう…ゲームは苦手なんだよぅ。でも、見ているのは大好きっ!めうめうがいつもゲーセンでしているのを隣で見ているよっ!ボタンさんがいっぱいありすぎてわたしには難しいよぅ。あ、でも学校の近くのオートレストランに置いてある昔のポップン??はたまにやるかも!えっとね、かわいい曲がいっぱいあるの!

一舞:音ゲーですか?都会征服☆Girlsを作っている時にめうに勧められて遊んだ、ダンレボとかダンエボのダンス系ゲームはいまでもちょくちょくやりますね!ゲーセンに行く時は必ずいつもめうと一緒なのでめうと2人でよくダンスしていますね。

咲子:ギターフリークスさんをします。お父さんがとってもとっても上手なんです。めうちゃんとセッションもできるから楽しいです(*^-^*)でも、めうちゃんとってもとっても上手なので、私はついて行くので精一杯です(+_+)

めう:むっきゅん!言わずもがなめう☆めうのルーツはぎたた、どらら、ぽぷぷめう。最近はついにぼるるがチャスコに入ったからぼるるもやってるめう!いぶぶとさききには音ゲーの才能を感じるから、たまに2人を誘って一緒にこーなんいどの曲を攻略してるめうーーっ☆

凛:そうね…はんこ屋の陰謀で何回か衆目の前でプレイさせられたけれど…それ以降全く縁の無い世界と言えるわね。第一、あの喧騒に私は耐えられないし時間とお金が指数関数的に滅びゆく世界に美は感じられないわ…。

夏陽:バイトが忙しくない時とかお休みの日に、たまにほしゆめのゲーセンでSOUND VOLTEXをプレイしに行くわ。といっても、私は心菜の超絶プレイを隣で見ているだけだけど。あとは、ダンエボとか?あれはいぶきがやってるのを見て面白そうって思って。あ、超絶プレイっていえば…黒髪ロングのエレキが前にガンゲーム?で凄いプレイをして人たがりを作ってたわね。なんかサバゲーっぽい格好?に変装していたけど、ほくろとゆでだこ顔でバレバレなんだけど!

心菜:ぼるて…やっと…あるてぃめっと…とった( +・`ー・´)
なっちゃん…ダンエボ…とっても上手(*´ω`*)

纒:私はbeatmania IIDXです。



実は私が大学生の時、音楽ゲームが凄く好きな友人がいまして、私も一時期地元のゲームセンターで友人とbeatmania IIDXをよく遊んでいた事がありました。
Almagestという曲がとても難しくて、友人と一緒に絶望感に襲われていた気がします。
なんだか少し懐かしくなったので今度芽兎さんにゲーセンに連れて行って頂こうかと思いま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
皆様からの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16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우선은 보고부터 드리겠습니다.
제 3회 앙케이트에서 여러분에게 요청이 많았던 「멤버 소개」의 「Five Drops」에의 수록입니다만, 일전에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여러분에게 전달했는데 찬동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메우씨가 정말 좋아하는 리듬게임의 곡에게서 멤버들에게 맞는 곡을 초이스한 것이라고 하는데, 그녀들은 제각기 꽤나 마음에 들어하신 것 같습니다.
제각기 어레인지를 하여 수록한다고 하니, 제각기의 「Five Drops」의 완성을 부디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모두들 어느 정도 리듬게임을 할 수 있나 알려주세요!
(톳군P씨로부터)



톳군P씨 외에 다수의 분들이 주신 질문입니다. 리듬게임이라 말하면, 역시나 메우씨일까요.
그녀의 영향으로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여러분도 플레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코나츠 두분은 SOUND VOLTEX에 악곡 제공을 하고 있기에 그 쪽도 친숙함이 깊다고 봅니다.
또한, 쿠라노가와시엔 챠스코 안에 한 곳만 게임 센터가 있습니다. 조속히, 들어보고 왔습니다.



A :
마리카 : 으으으... 게임은 서툴러. 그래도, 보는 건 정말 좋아해! 메우 메우가 항상 게임 센터에서 하는 걸 곁에서 보고 있어! 버튼씨가 너무 많아서 나에게는 어려워. 아, 그래도 학교 근처에서 오토 레스토랑에 놓여있던 옛날 팝픈??은 가끔 할지도! 으음, 귀여운 곡이 가득 있어!

이부키 : 리듬게임인가요? 도시정복☆Girls를 만들 때 메우에게 권유받아 즐겼던, 단레보라던가 단에보의 댄스계 게임은 지금도 가끔씩 해요! 게임 센터에 갈 땐 반드시 항상 메우와 함께라서 메우와 둘이서 자주 댄스를 하네요.

사키코 : 기타프릭스씨를 합니다. 아버지께서 정말 정말 잘하십니다. 메우쨩과 세션도 할 수 있어서 즐겁답니다 (*^-^*) 그래도, 메우쨩이 정말 정말 잘해서, 저는 따라가는 데에 최선을 다합니다 (+_+)

메우 : 뭇큥! 말하지 않아도 메우☆메우의 루트는 기타아, 드러엄, 팝프은 메우. 최근에는 드디어 보루루가 챠스코에 들어가서 보루루도 해 메우! 이브브랑 사키키에게는 리듬게임의 재능이 느껴져서, 가끔씩 두명을 권유해서 고난이도 곡을 공략하고 있어 메우~~☆

린 : 글쎄... 도장 가게의 음모에 몇번인가 사람들 눈 앞에서 플레이당했지만... 그 이후로는 전혀 인연이 없는 세계라고 말할 수 있네. 우선, 그 시끄러움에 난 견딜 수 없고 시간과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멸망해가는 세상에 아름다움은 느껴지지 않아...

나츠히 : 아르바이트로 바쁘지 않을 때나 쉬는 날엔, 가끔씩 호시유메의 게임 센터에서 SOUND VOLTEX를 플레이하러 가. 그렇다 해도, 나는 코코나의 엄청난 플레이를 옆에서 보고 있을 뿐이라지만. 그리고, 단에보였나? 저거는 이부키가 하는 걸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흑발 롱 일렉기타가 전에 건게임? 으로 엄청난 플레이를 해서 사람들에게 인기를 만들었지. 무언가 서바이벌 게임 같은 모습? 으로 변장했는데, 점이랑 삶은문어 얼굴로 들켰거든!

코코나 : 보루테... 드디어... 얼티메이트... 땄어 ( +・`ー・´)
낫쨩... 단에보... 정말 잘해 (*´ω`*)

마토이 : 저는 beatmania IIDX입니다.



실은 제가 대학생 때, 리듬게임을 무척 잘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저도 일시기엔 지역 게임 센터에서 친구들과 beatmania IIDX를 자주 즐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Almagest라는 곡이 무척 어려워서, 친구와 함께 절망감에 사로잡혔던 것 같습니다.
뭔가 조금 그리워져서 다음 번엔 메우씨에게 게임 센터에 데려다 달라고 말하려 합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194 (2015/11/13 23:53)

イブだぜっ!

んーーー。

今ね、お部屋でcosmic agendaの
ベースを練習してたんだけど
ベースラインとか色々アレンジして
遊んでるうちに脱線してきて
なんか別の曲っぽいのが思い浮かだんだけど…。

そう、思い浮かんだんだけど…曲にできない…。
頭の中で鳴ってるんだけど
それが何か具体的に自分で説明できないのよ。
説明できないから、弾けない。

たまーにそういう時あるんだよね。
多分、これ自分の知識の限界を超えちゃってるんだろね…

頭の中では鳴ってるの。
ソウル系?R&Bっていうのかな
ちょっと大人っぽくてお洒落な感じ。
ほら、あの手のジャンルってなんか独特なコード進行じゃん。
テンションとかも入ってて。
んーー、まりかのお店でよくかかってるから
その記憶とかも混ざってのかなぁ…。

あーーもうっ!形にできなくって
もにょもにょするぜーーー⁝(ृ `ᾥ ´  )ु⁝

りんに聞けばすぐに色々なコード進行のパターンとか
具体的に教えてくれるんだろうけど…

うん、それじゃだめなんだ。
まずはちゃんと自分の力でなんとかしなきゃ。

ちょっとネットで調べながら試行錯誤してみるか(๑¯ω¯๑)

イブ


이브라고!

음~~~.

지금 말야, 방에서 cosmic agenda의 베이스를 연습하고 있었는데
베이스 라인이라던가 이것저것 어레인지해서
놀다가 탈선해서
무언가 다른 곡이 떠오르는 것 같은데...

그래, 생각이 나긴 했는데... 곡으로는 안되겠네...
머릿속에서 울리기는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스스로가 설명할 수 없어.
설명할 수 없어서, 연주 못 해.

가끔씩 그럴 때가 있네.
분명, 이건 자신의 지식의 한계를 넘어서버린 거겠지...

머릿속엔 울려.
소울계? R&B라고 할까나
조금 어른스럽고 세련된 느낌.
이거 봐, 이런 장르가 무언가 독특한 코드 진행이잖아.
텐션 같은 것도 들어갔고.
음~~, 마리카 가게에 자주 걸리니까
그 기억 같은걸 섞어 볼까나...

아~~ 정말! 형태가 되지 않아서
우물쭈물하네~~~ ⁝(ृ `ᾥ ´  )ु⁝

린에게 물어보면 곧장 여러 가지 코드진행의 패턴이라던가
구체적으로 얄려주기는 하겠다만...

응, 그러면 안되지.
일단 제대로 자력으로 어떻게 하지 않으면.

조금 인터넷 조사해서 시행착오 해볼까 (๑¯ω¯๑)

이브



No. 2195 (2015/11/14 00:32)

凛よ…。

貴方が求めているものはおそらく初歩的なジャズ理論ね。
ドリアンスケール、オルタードテンション
セカンダリードミナント等。
初歩とはいえ、調性とトーナリティの理解が必要だから
一朝一夕で身に付くものでは無いわね。

でも、私は貴方のそういう真面目な所は好きよ。
動画サイトでジャズ理論もしくはjazz theoryと打って
検索してみなさい。
動画であれば、譜面と音が同時に認識できるし
何度も繰り返して見る事ができるわ。
貴方の部屋には…確か37健のミニキーボードあったわよね?
それで十分だからベースよりも
鍵盤で音を確かめた方がいいわね。

そうね…もう1つアドバイスをすると
音の響きというものは
譜面に起こして分析したりするよりも
自分なりに感じた印象が大切よ。
響きは何かに結びつけておぼえるの。

たとえば、この響きは
レコード屋がスイーツを食べている時の
あの笑顔のようだとか
この響きははんこ屋が何か企んでいる時のようねとか
あるいは、喫茶店が胸の前で両手を握りしめて
小さく気合をいれいる時だとか…

……。

あの気合の入れ方…確かこんな感じに手を握って…

と、と、とってもバッチ来い…ですっ!

…こんな感じ…かしら…

……って!
貴方こんな時間に私に何をやらせるのよ…洋服屋!
と、とにかく印象の記憶がた、大切なのよ!

…頑張りなさい。




린이야...

당신이 구하는 건 필시 초보적인 재즈 이론이겠네.
듀리언 스케일, 얼터드 텐션, 세컨더리 도미넌트 등.
초보라곤 하지만, 조성과 토널리티의 이해가 필요해서
짦은 시일에 몸에 배는 것이 아니야.

그래도, 나는 당신의 그러한 진지한 점이 좋아.
동영상 사이트에서 재즈 이론 내지 jazz theory라 쳐서 검색해봐.
동영상이라면, 악보와 음을 동시에 인식할 수 있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볼 수 있어.
당신 방엔... 확실히 37건의 미니 키보드가 있었지?
그걸로 충분하니 베이스보다도
건반으로 음을 확인하는 쪽이 좋아.

그러네... 더 한가지 조언을 넣자면
음의 울림이라는 건
악보에 깨워서 분석하는 것 보다도
스스로 나름 느낀 인상이 중요해.
울림은 무언가에 연결해서 기억해.

예를 들자면, 이 울림은
레코드 가게가 스위츠를 먹고 있을 때의 그 미소 같다던가
이 울림은 도장 가게가 무언가를 꾸미고 있을 때와 같다던가
혹은, 찻집이 가슴 앞에서 양손을 움켜쥐고
조그맣게 기합을 넣을 때라던가...

......

그 기합을 넣는 법... 확실히 이런 식으로 손을 잡고..

ㅈ, ㅈ, 정말 딱 와라... 입니다!

... 이런 느낌... 이랄까...

......라니!
당신 이런 시간에 나에게 뭘 시키는거야... 옷집!
ㅇ, 아무튼 인상의 기억이 ㅈ, 중요한거야!

... 힘내.





No. 2196 (2015/11/14 22:27)

イブだしっ!

りん、色々ありがとね!

言われた通りに検索して何個か動画みたり
キーボードで音出したりしてみた。
それで、今日はまりかのお店に行って
まりパパにレコード聴かせてもらったりしたら
なんとなくどういう曲が作りたいか
自分なりに分かってきたし。

忘れないうちにノートに書いてまとめておこっと。

さっきね、まりかん家の屋根裏部屋から
ピアノとアコギの音が聴こえてたから
まりかがさきこと一緒に曲作ってるんだろね〜。
ちょーいい感じの曲だったなぁ。

イブも頑張るぞい!

イブ


이브고!

린, 여러가지 고마워!

말한 대로 검색해서 몇개 동영상을 본다던가
키보드로 음을 낸다던가 했어.
그래서, 오늘은 마리카네 가게에 가서
마리카 아빠에게 레코드를 들려 달라던가 해서
뭔가 어떠한 곡을 만들고 싶은지
내 나름대로 알게 되었고.

잊어먹기 전에 노트에 써서 정리해둬야지.

방금, 마리카 집 다락방에서
피아노랑 어쿠스틱 기타 음이 들리길래
마리카가 사키코와 함께 곡 만들고 있겠네~.
엄청 좋은 느낌의 곡이었어.

이브도 힘낼거고!

이브



No. 2197 (2015/11/16)(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18度です。

フィギュア工場と町の連携施策として、フィギュアの販売・展示を開催し、レトロとクールの融合・調和の拠点を創造するという目的の元、メーカーによる公式フィギュアショップが本日11月16日より白壁土蔵群にある観光拠点「赤瓦」内にオープン致しました。

■場所 赤瓦1号館内
■営業時間 9:00~17:00
■取扱いアイテム数 約50

倉野川進出を記念した文字通りのオフィシャルショップとして、メーカーの全面協力を得て開設される日本で唯一のショップであり、幅広いラインアップを用意し、今後も魅力的な商品を逐次投入予定するとの事で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18도입니다.

피규어 공장과 마을 연계시책으로써, 피규어 판매・전시를 개최하여, 레트로와 쿨의 융합・조화의 거점을 창조한다는 목적 아래에, 메이커에 의한 공식 피규어 샵이 오늘 11월 16일부터 시라카베 도조군에 있는 관광거점 「아카가와라」 내에 오픈했습니다.

■ 장소 아카가와라 1호관 내
■ 영업시간 9:00 ~ 17:00
■ 취급 아이템 수 약 50

쿠라노가와 진출을 기념하여 문자 그대로의 오피셜 샵으로써, 메이커의 전면협력을 얻어 개설한 일본에서 유일한 샵으로써, 폭넓은 라인업을 준비하여, 이후에도 매력적인 상품을 축차투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No. 2198 (2015/11/17)(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雨、気温は18度です。

毎年恒例「新そばまつり」が開催決定!

やまもり地区にある「水車の郷体験工房」にて毎年恒例の「新そばまつり」が今年も12/6に開催される模様です。「新そばまつり」は、やまもり地区明高集落の取り組みで、地元で採れたそばを使った新そばを毎年披露することとなっています。

当日は地元産新そばを使った「けんちんそば」「鴨そば」が数量限定で販売されるほか、地元農産物や手作り豆腐、加工食品の販売もございます。また午前11時からはぜんざいの振る舞いも行われます。

是非、やまもり地区特産の新そばを堪能下さい。
皆さまのお越しをお持ちしております。

■日時
平成27年12月6日(日)
■時間
午前10時~午後14時
■場所
水車の郷体験工房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비, 기온은 18도입니다.

매년 향례의 「신 소바축제」가 개최 결정!

야마모리 지구에 있는 「수차의 고장 체험공방」에서 매년 항례의 「신 소바축제」가 올해에도 12/6에 개최되는 모양입니다. 「신 소바축제」는, 야마모리 지구 묘고 집락의 대처로, 현지에서 채취한 소바를 써서 신 소바를 매년 선보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일은 지방산 신 소바를 사용한 「겐친소바」, 「카모소바」가 수량한정으로 판매되는 것 이외에도, 지방 농산물과 수제 두부, 가공식품의 판매도 있습니다. 또 오전 11시부터는 젠자이의 대접도 행해집니다.

부디, 야마모리 지구 특산의 신 소바를 즐겨보세요.
여러분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일시
헤이세이 27년 12월 6일 (일)
■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4시
■ 장소
수차의 고장 체험공방



No. 2199 (2015/11/17 15:50)

めうめうーっ!

しょっくん!朗報めう。

我がちくわ軍の戦力が大幅アップしためうっ!
現在の兵力はなんと12名まで増えためう!
うなぎのぼりめう、鯉のたきのぼりめう
わらしべちょじゃじゃめう!

むきゅん!
2名…いや2匹のやむをえずの
除隊はあったなりが…結果的に戦力ばいぞーめう!!
こりもめうのもちゃちゃによる
地道な広報活動によるものめう。

こりより我らがちくわ軍はー
我が祖国、倉野川の活性化の為のー
ちくわによるタクティクスー
つまりはー
チクワクティクスによってー
日本経済圏をせっけんであわわするめう!!

そしてー
英気をもって行軍を行なうためー
ここに我が軍の行軍歌をー
軍幹部の精鋭5名によりー
よりすっぺしゃるなものにするものとする!!

では、出撃めう!

めう


메우 메우~!

제군! 낭보 메우.

우리 치쿠와군의 전력이 대폭 업되었다 메우!
현재 병력은 무려 12명까지 늘어났다 메우!
자꾸 올라가듯 메우, 잉어가 팔딱 뛰어오르듯 메우
볏짚 부자아 메우!

무큥!
2명... 아니 2마리의 부득이한 제대는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전력 배로 증가 메우!!
이건 메우의 모챠챠에 의한
꾸준한 홍보활동에 의한 것 메우.

이것으로 우리 치쿠와군은ー
나의 조국, 쿠라노가와의 활성화를 위한ー
치쿠와에 의한 택틱스ー
한마디로ー
치쿠와쿠틱스에 의하여ー
일본경제권을 석권하며 나아간다 메우!!

그리고ー
기운을 가지고 행군을 하기 위하여ー
여기에 우리 군의 행군가를ー
군 간부의 정예 5명에 의해ー
더욱 스페셜한 것으로 할 것이다!!

그럼, 출격 메우!

메우



No. 2200 (2015/11/17 15:54)

イブだぜ〜!

ってか、イブあんたのちくわ軍に入るとか
ひとっことも言ってないし…

それと、あんたが用意したこのちくわ軍の軍服?
なんかちょっとサイズが小さいってゆーか
ピチピチなんだけど。。。

ま、それはいいとしてもだ。

なんであたしだけ胸のコトに『にとうへい』って
書いてあんのよっ!!

イブ


이브라고~!

그것보다, 이브 너의 치쿠와군에 들어간다던가
한마디도 말 안했고...

그리고, 네가 준비한 이 치쿠와군의 군복?
뭔가 조금 사이즈가 작다고 해야 할까
딱 맞는다고나 할까...

뭐, 그건 됐다 쳐도 말야.

어째서 나만 가슴 쪽에 『이등병』이라고 써져 있냐고!!

이브



본 포스트 원본의 저작권은 KONAMI에 있으며, 본 포스트의 한국어 번역본은 비공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