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음악, 거리 부흥, 치쿠와의 이야기 33/34


No. 3201 (2017/05/14 15:01)

イブだぜっ!

まりか達が栞乃さんのところに行っている間
あたしらはシャノワールで商店街のママ達に
スイーツを作って振る舞ってるしっ!

みんなでちょー気合入れて作ってるから
けっこー豪華になりそうだぞこれ(˶‾᷄ ⁻̫ ‾᷅˵)
めうもがね、ホラホリのお友達とか連れてきたから
本格的なスイーツとかも作れてるし!

母の日にいつも頑張っているママ達にゆっくり休んでて欲しいって事でお店のお手伝いとか、お料理とか家事を全般をあたしら子供達だけでするのはどうかなって、あたしとさきこで会長さんに言ってみたの。
そしたら、地区の子供達がみんな賛成してくれてね
シャノワールを中心に母の日のイベントをする事になって
ママ達も他の地区からお友達を連れてきたりしてるから
お天気もいいし、結構賑やかになってるんだよっ。

あ、子供達だけって言ったけどパパには掃除させるけどね。
だって、いっつもゴロゴロしてるから( ̄、 ̄*)
今日は家事全部やってもらう予定だしっ!

イブ

 
이브라고!

마리카들이 시노씨에게 간 사이에
우리들은 샤느와르에서 상점가 엄마들에게
스위츠를 만들어서 대접하고 있고!

모두와 엄청 기합 넣고 만들고 있어서
꽤나 호화로워지겠네 이거 (˶‾᷄ ⁻̫ ‾᷅˵)
메우도 말야, 호라홀릭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본격적인 스위츠도 만들고!

어머니의 날에 언제나 열심히 해주는 엄마들이 느긋하게 쉬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가게일 도와주거나, 요리라던가 가사 전반을 우리 아이들끼리 하면 어떨까라고, 나와 사키코가 회장님에게 말했어.
그랬더니, 지구 아이들이 모두 찬성해서 말야
샤느와르를 중심으로 어머니의 날 이벤트를 하기로 해서
엄마들도 타 지구에서 친구들을 데리고 왔다던가 해서
날씨도 좋고, 꽤나 붐비게 되었어.

아, 아이들만이라고 말은 했지만 아빠에겐 청소시켰지만 말야.
그야, 언제나 뒹굴뒹굴대니까 ( ̄、 ̄*)
오늘은 가사 전부 맡길 예정이고!

이브



No. 3202 (2017/05/14 15:08)

咲子ですっ!

商店街のお母さん達、皆さん楽しそうです。
会長さんに言ってみて良かったですね、イブちゃん!
今日は私のお母さんもゆっくり休んで欲しいですっ。

めうちゃんから可愛らしいピンクのカーネーションを
頂きました(*^-^*)
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い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상점가의 어머님들, 정말 즐거워 보였습니다.
회장님에게 말하길 잘했네요, 이브쨩!
오늘은 저의 어머니도 느긋하게 쉬셨으면 합니다.

메우쨩에게 귀여운 핑크 카네이션을 받았어요 (*^-^*)
정말 정말 기쁩니다!

사키코



No. 3203 (2017/05/14 15:12)

めうだよーっ☆

さききは全人類のママンめう!
その心は母なる海の如く広いめうっ!

めうの帰るおうちは
いつだって、さききのむねねもとなんだめう。
あったかくて柔らかくて優しいにおいなんだめうっ☆

めう


메우야~☆

사키키는 전 인류의 마망 메우!
그 마음은 어머니인 바다와 같이 넓도다 메우!

메우의 돌아갈 집은
언제나, 사키키의 가스음 밑이야 메우.
따뜻하고 부드럽고 상냥한 향기가 나 메우☆

메우



No. 3204 (2017/05/17 16:29)

イブだしっ!

今日、りんの勉強会だったんだけど
真由から教えてもらった新作のバッグが見たくって
ゆーもー行ってバッグ見てたらさ
「洋服屋…勉強の時間なのだけれど…」
ってガラス越しにりんの姿が見えて
ちょーーびっくりして振り返ったら
誰もいなくって、さらにびっくりしたし。。。

もぉおお、人前で変な声出して恥かいたじゃんか!(ृ `ᾥ ´  )ु⁝

ちょっとサボってたあたしも悪いけど
ふつーにラインくれればいいじゃん。
バッグ見たらすぐ行く予定だったし、今ちゃんと向ってるし!

まじ、びっくりしたんだけど。。。

イブ


이브고!

오늘, 린의 공부 모임이 있었는데
마유가 알려줬던 신작 가방이 보고 싶어서
유모에 가서 가방 보고 있었는데
「옷집... 공부의 시간인데...」
라고 유리 너머로 린의 모습이 보여서
엄청~~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어서, 더욱 놀랐고...

정마아알, 사람들 앞에서 이상한 소리 내서 부끄러웠잖아! (ृ `ᾥ ´  )ु⁝

조금 땡땡이 친 나도 나쁘긴 한데
보통으로 라인 보내면 되잖아.
가방 보면 바로 갈 예정이었고, 지금 제대로 향하고 있고!

진짜, 놀랬는데...

이브



No. 3205 (2017/05/17 16:46)

まり花だよっ!

ねえねえ、近所の小学生の子供達から
滅亡天使さんが復活したって話しを聞いたのっ!

いつも、困っている人のところに現れるんだって
おじいちゃんの荷物運んであげたり
泣いている子供達ににこきゅっぴんしてあげたり
しているみたいだけど。
わたし、りんちゃんがまた滅亡天使さんしてるなんて
全然知らなかったんだよっ!

りんちゃん、水くさいんだよぅうう!

まりか


마리카야!

있지 있지, 근처 초등학생 아이들에게서
멸망천사씨가 부활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어!

언제나, 곤란한 사람들 곁에 나타난다고 해서
할아버지 짐을 옮겨다 드린다던가
울고 있는 아이들에게 니코큣핑 해준다던가 하는 것 같은데.
나, 린쨩이 또 멸망천사씨 한다는 거
전혀 몰랐단 말이야!

린쨩, 서먹서먹하다고오오오!

마리카



No. 3206 (2017/05/17 16:48)

凛よ…。

はんこ屋…話があるわ。

速やかに私の家に来る事。

貴方に選択の余地は全く無いわ。

これは義務、いや…命令よ。




린이야...

도장 가게... 할 이야기가 있어.

속히 내 집에 올 것.

당신에게 선택의 여지는 전혀 없어.

이건 의무, 아니... 명령이야.




No. 3207 (2017/05/19 20:32)

めうだよーっ☆

むにゅににに。
今日はりんりん先生のお部屋で
みんな集まってお勉強してるみたいだから
めうつまんないめうーっ!

黒髪ロングのづららも
りんりん先生に取り上げられちゃったし
もちゃちゃもこの有様めう…
りんりん先生のあるてぃめっとな攻撃を受けて
破損がひっどいから、こりはなつつに修理頼まないと
当分乗れないめう…アーメウ。

そりにしても、りんりん先生。
エプロンつけて、朝早くからお店の前お掃除してて
まりり達を見送っているのを見ると
なんか前に見たなつかしアニメの大家さんみたいめう。

むっきゅん…
こんな美人すぎる大家さんがいるアパートがあったら
きっと倉野川市の税金が2倍になるくらい
人が移住すること間違いないめうっ!

ってことで、霜月荘に潜入調査開始めうっ!

めう


메우야~☆

무뉴니니니.
오늘은 린린 선생님 방에서
모두 모여서 공부하는 것 같아서
메우 따분해 죽겠어 메우~!

흑발 롱의 가바알도 린린 선생님에게 몰수당해버리고
모챠챠도 이 꼴 메우...
린린 선생님의 얼티메이트 공격을 받아 파손이 심각해서,
이건 나츠츠에게 수리 부탁하지 않으면
당분간 못 몰아 메우... 아~ 메우.

그렇다고 해도, 린린 선생님.
에이프런 두르고, 아침 일찍부터 가게 앞 청소해서
마리리들을 마중 나가는 걸 보자면
뭔가 전에 봤던 그리운 애니메이션의 주인씨 같아 메우.

뭇큥...
이런 너무 미인인 주인씨가 있는 아파트가 있다 라면
분명 쿠라노가와시의 세금이 2배가 될 정도로
사람이 이주할 것이 틀림없다 메우!

그런 것으로, 시모츠키 가게에 잠입조사 개시 메우!

메우


 가게 : 원문
. 별장, 장원이라는 뜻도 있지만 가게, 맨션, 아파트라는 뜻도 있다. (일례 : 크레용 신쨩(짱구는 못말려)의 와르르 맨션은 またずれ荘)


No. 3208 (2017/05/19 20:58)

めうめうっ。

聞こえますかめう…
聞こえますかめう…

めう、只今霜月荘に無事潜入しためう。

むに?いぶぶの声が聞こえるめう。
どうやら勉強は終わっているみたいめう。
玄関のくつつを見る限りいぶぶとりんりん先生しか
お部屋にいないみたいめう。

むににに?

いぶぶの変な声が聞こえるめう…

な、何なりかこりは…
壁越しでかすかにしか聞こえないけど

なんか、こっちが
ゆでゆでだここになる声が聞こえるめう。

ち、ちょっとなんか声が…おっかしいめう…

な、なにしてるなり??
いくらなんでもこりはあかんやつめう!

と、突入するめうっ!

めう


메우 메우.

들리시나요 메우...
들리시나요 메우...

메우, 지금 시모츠키 가게에 무사 잠입했어 메우.

무니? 이브브의 목소리가 들려와 메우.
아무래도 공부는 끝난 것 같아 메우.
현관의 신바알은 봤는데 이브브와 린린 선생님밖에
이 방에 없는 것 같아 메우.

무니니니?

이브브의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왔어 메우...

ㅁ, 뭔가 이거는...
벽 너머로 희미한 정도밖에 들리지는 않은데

뭔가, 어느 쪽이
삶은삶은 문어어가 된 목소리가 들려와 메우.

ㅈ, 잠깐 뭔가 소리가... 이상해 메우.

ㅁ, 뭐 하는 것인가??
아무리 그래도 이것은 위험한 녀석 메우!

ㄷ, 돌입한다 메우!

메우



No. 3209 (2017/05/19 21:11)

イブだぜっ!

いやぁ〜、勉強終わってから
りんにFPSってゲーム?を教わって
ま、教わってというか
部屋にあやしー銃が転がってたから
追求したんだけどね。笑

んで、やってみたんだけど…
これ、ちょー難しいよね…( ー̀ωー́ )

でも、なんかこう基本敵に見つかっちゃ駄目で
こっそりと進めてくからさぁ
潜入捜査みたいでドキドキするってか
自然に声も殺しちゃうっていうか。

でも、見つかったり打たれちゃうと
つい声が漏れちゃうよね〜。
ふぇっ、とかいやとか
いっぱい攻撃受けるとすぐ終わっちゃうからさ
激しいのやめてとか、自然に声がでちゃうわ(*´ー`*)
やった人の同意求む!

って…え??
ち、ちょっと!
な、何でここにうさぎJKが
ゆであがって転がってるの??
あんた、いつからここにいるし。

ねえ、りん、めうのやつが…

って、りんまでゆでゆでだこになってんじゃん!!

な、何が起きてるしっ…(´д`ι)

イブ


이브라고!

이야~, 공부 끝난 뒤에
린에게서 FPS라는 게임? 을 배우고
뭐, 배웠다고 할까나
방에 이상한 총이 굴러다녀서
쫓고 있었는데. (웃음)

그래서, 해보기는 했는데...
이거, 엄청 어렵네... ( ー̀ωー́ )

그래도, 뭔가 이렇게 기본으로 적에게 들켜버리면 안되고
은밀하게 나아가면서 말야
잠입수사 같아서 두근두근거린다던가
자연스레 목소리도 줄여버린다거나 할까.

그래도, 들킨다던가 맞아버린다던가
바로 목소리가 새어나와버려~.
흐엣, 라던가 싫어 라던가
가득 공격 받아버리면 바로 끝나버리니 말야
격하게 그만해라던가,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나와버려 (*´ー`*)
되는 사람의 동의 구함!

런데... 엣??
ㅈ, 잠깐!
ㅇ, 어째서 여기에 토끼 JK가 삶아져서 굴러다니는 거야??
너, 언제부터 여기 있고.

저기, 린, 메우 쟤가...

런데, 린까지 삶은삶은 문어가 되어버렸잖아!!

ㅁ, 뭐가 일어난거고... (´д`ι)

이브



No. 3210 (2017/05/22 16:23)

咲子ですっ!

全国的に暑い日が続いていますが
皆様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

ここ倉野川も暑い日が続いていて
土曜日は私達の県内の智頭町で
なんと32.2度を記録しました!

今日は商店街の皆さんで打ち水をしましたので
通りはひんやりと気持ちよい風が流れています。

ここシャノワールではお客様からのご要望もありまして
今日からかき氷をはじめてみました(*^-^*)
いつものブルーハワイ、メロン、抹茶味に加えて、新しくオレンジ味、はちみつレモン味、グレープ味、いちごみるく味、アールグレイ味も用意しております!

新しいお味はバンドのみんなをイメージしてるんですっ。
みなさんお好みのお味のかき氷を食べて下さいねっ!

是非是非、シャノワールへ
涼みにいらっしゃって下さいませ(*^o^*)

咲子


사키코입니다!

전국적으로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여기 쿠라노가와도 더운 날이 계속되어서
토요일은 저희들 현내의 치즈초가
무려 32.2도를 기록했어요!

오늘은 상점가 모두가 물을 뿌리면서
거리는 서늘하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기 샤느와르에는 손님들의 요청도 있고 해서
오늘부터 빙수를 시작해봤어요 (*^-^*)
평소의 블루 하와이, 멜론, 말차 맛에 더하여, 새롭게 오렌지맛, 벌꿀 레몬맛, 포도맛, 딸기 밀크맛, 얼그레이맛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맛은 밴드 여러분을 이미지 했어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맛의 빙수를 드셔보세요!

부디 부디, 샤느와르에 시원하게 와주세요 (*^o^*)

사키코



No. 3211 (2017/05/22 17:11)

まり花だよっ!

あづいよぅううう…

お部屋のサーキュレーターさんがね
先週からぷるぷるし始めて、おかしいなって思ってたら
昨日から全然動かなくなっちゃって…。

お願いしても、励ましても
お祈りしても、歌を聞かせても
ぜんっぜん動かなくなっちゃったんだよぅうう。
くすん…。

おかげで夕方になったのに
まだお部屋がむしむしさんなんだよぅう。
これからお勉強だっていうのに
頭がぼーっとしてきたんだよぅうう。。。

ふぁあああ……。。。

だ、駄目なんだよっ!
これじゃあ集中できないんだよっ!
とりあえず早く涼しい格好に着替えないとっ。

りんちゃん来ちゃう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더워어어어어...

방의 서큘레이터씨가 말야
지난 주부터 덜덜 떨리기 시작해서, 이상하네라 생각했는데
어제부터 전혀 움직이지 않게 되어버려서...

부탁해도, 격려해도, 기도해도, 노래 불러도,
전혀 움직이지 않게 되어버렸어어어어...
훌쩍...

덕택에 저녁이 되었는데도
아직 방이 푹푹 찌는 거야아아.
이제부터 공부해야 되는데
머리가 머~엉해져버렸어어어어...

흐아아아아.........

ㅇ, 안 된다고!
이대로라면 집중할 수 없어!
일단은 시원한 옷차림으로 갈아입어야지.

린쨩 와 버린다고!

마리카



No. 3212 (2017/05/22 17:29)

めうだよーっ☆

むににに…?

外でまりりの声が聞こえるから
窓を開けて見てみたら
何故かスク水姿のまりりが参考書を抱えて
エプロン姿のりんりん先生を
一生懸命追っかけているめう。

こ、こりは新しい鬼ごっこめう??

とにかく、今日も倉野川は平和めう☆

めう


메우야~☆

무니니니...?

밖에서 마리리의 목소리가 들려와서 창문 열어서 봤더니
뭔가 스쿠미즈 차림의 마리리가 참고서를 안은 에이프런 모습의 린린 선생님을
열심히 쫓아가고 있는 것 같아 메우.

ㅇ, 이것은 새로운 숨바꼭질 메우??

아무튼, 오늘도 쿠라노가와는 평화 메우☆

메우



No. 3213 (2017/05/24 20:14)

夏陽、だけど。

ねえ、はんこめう。
あんたの自転車直したら、明日取り来てよ。

あ、塗装があちこちはがれてたから
特別サービスでここなと一緒に
新しいペイントにしてあげたわ。
名付けて、もちゃちゃ・ロンロンスペシャルよ!
あんたは感謝しなさいよね。
にゃはははは!

夏陽

 
나츠히, 인데.

저기, 도장 메우.
네 자전거 고쳤으니까, 내일 가지고 와.

아, 도색이 여기저기 벗겨져 있어서
특별 서비스로 코코나와 함께
새로운 페인트로 해 줬어.
이름하여, 모챠챠・론론 스페셜이야!
너는 감사해하도록.
냐하하하하!

나츠히



No. 3214 (2017/05/24 20:35)

めうだよーっ☆

なつつ、ありがとめう。
明日、取りに行くめうっ!

むにに?メッセめう。

ありり、なつつからめう?

「にゃは、かっこいいでしょ?」

って、むっきゅーーん!なんだこりめうっ!

修理したもちゃちゃになつつが
どや顔で乗ってる写真なりが
いろいろおっかしいめうーっ!

まっかっかのまっかちん色に塗られてるめう
タイヤのところには金文字でロンロンて書いてあるめうっ

あぁ…めうのぴんくでふぁんしーなもちゃちゃが…

しっかも、ハンドルのとこにはどらごんの頭がついてて
炎まではいてるめう…

こりは…めうのもちゃちゃじゃないめうーっ!

どらごんデコちゃりめう…。

どちゃちゃめう…。

めう


메우야~☆

나츠츠, 고마워 메우.
내일, 찾으러 갈게 메우!

무니니? 메시지 메우.

어라라, 나츠츠에게서 메우?

「냐하, 멋지지 않아?」

런데, 뭇큐~~웅! 뭐야 이거 메우!

수리된 모챠챠에 나츠츠가 도야가오로 실린 사진이라던가
여러 가지로 이상해 메우~!

새빠알간 색으로 칠해졌어 메우
타이어 부분엔 금색 글씨로 론론이라 쓰여져 있어 메우

아아... 메우의 핑크에 팬시한 모챠챠가...

거기에, 핸들 부분엔 드래곤 머리가 달려서
불꽃까지 달려있어 메우...

이것은... 메우의 모챠챠가 아냐 메우~!

드래곤 데코 챠리 메우...

도챠챠 메우...

메우



No. 3215 (2017/05/29 15:40)

イブだしっ!

ふい〜、帰宅っと!
ちょっ、めうのもちゃちゃは一体何なのしっ!?

あんたのお店の前に置いてあったから
なんだこれ…って見てたら通りがかったおばあちゃんに
「めうちゃんはアレかい?珍走団ってのに入ったのかい?」
とか言われたんだけど…(; ̄Д ̄)

ってか、なんであんたがいないのに
もちゃちゃからロンロンの曲が自動でずっと流れてるわけ。
ご丁寧にも、なつひ達のナレーションまで入っているし。

あんたいつからなつひの手下になったのよ!

イブ

 
이브고!

휴우~ 집에 돌아왔고!
잠ㄲ, 메우의 모챠챠는 대체 뭐고!?

네 가게 앞에 놓여져 있어서
뭐야 이거... 라고 보다가 지나가던 할머니에게
「메우쨩은 어뗘? 친소단이라도 들어간겨?」
라는 말을 들었는데... (; ̄Д ̄)

랄까, 어째서 네가 없는데
모챠챠에서 론론의 곡이 자동으로 흘러가는 거야.
정성스레, 나츠히들의 나레이션까지 들어가 있고.

너 언제부터 나츠히의 수하가 된거야!

이브


 친소단 : 폭주족을 달리 부르는 단어.



No. 3216 (2017/05/29 15:50)

めうだよーっ☆

違うめうーっ、ロンロンのBGM
どうやっても日が落ちるまで止まんないんだめうっ!
ロンロンの営業時間に合わせて
自動でセットされているみたいめう。

手下とかじゃないなりが、最近みんなお勉強で忙しいから
めうはなつつ達とよくゲーセンに行ってるめう。
なんかなつつ達、ボルテを通して
いっつの間にかいろんな音ゲーに詳しくなってるめう。
そりと、めうの曲のりみっくすすの時から
音ゲーの曲を作ってる人達と色々交流があるみたいめう。

だから、ここなつはめうの音ゲー仲間めう☆

めう


메우야~☆

아냐 메우~, 론론의 BGM,
어떻게 해도 해가 떨어질 때까지 멈추지 않아 메우!
론론의 영업시간에 맞춰서
자동으로 세팅되어 있는 것 같아 메우.

수하라던가 아닌데, 최근 모두 공부하느라 바빠서
메우는 나츠츠들과 자주 게임 센터에 가 메우.
뭔가 나츠츠들, 볼텍스를 통하여
어느 사이에 여러 리듬게임에 대해 상세히 아는 것 같아 메우.
그리고, 메우의 곡 리믹스으 할 때부터
리듬게임 곡 만드는 사람들과 여러 교류가 있는 것 같아 메우.

그러니까, 코코나츠는 메우의 리듬게임 동료 메우☆

메우



No. 3217 (2017/05/31 15:24)

まり花だよーっ!

さっき会長さんに聞いたんだけど
今年の倉野川の夏まつりは8/5,6に決まったんだって。
めうめうのお誕生日だよっ!
すっごく楽しみ☆

ふぉおおおぉ…高校最後の夏休みかぁ
それまでにお勉強さん頑張って
みんなでいっぱい思い出つくりたい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방금 회장님에게 들었는데
올해의 쿠라노가와 여름 축제는 8/5,6으로 결정되었대.
메우 메우의 생일인가야!
무척 기대돼☆

후오오오오오... 고교 최후의 여름방학이네
그때까지 공부 열심히 해서
모두와 가득 추억 만들고 싶네.

마리카



No. 3218 (2017/05/31 15:28)

めうだよーっ☆

まりり達の大事ななつやすみ
めうが絶対あるてぃめっと楽しいものに
してみせるめう。

むっきゅん!
まりり達がお勉強頑張ってる時に
計画をねりりするめうっ!

めう


메우야~☆

마리리들의 소중한 여름방학,
메우가 절대 얼티메이트한 즐거운 것으로 해 보이겠어 메우.

뭇큥!
마리리들이 공부를 열심히 할 때에
계획을 짠다 메우!

메우



No. 3219 (2017/05/31 15:39)

凛よ…。

はんこ屋。
プロデュース業は結構なのだけれど
その前に貴方の自転車…じゃないわね最早これは。
この…愚龍のような何かの物体…の
口らしき場所…から延々と繰り返される
中華屋の仰々しい宣伝を早くなんとかしなさい。
全く江戸時代の岩井紫若の口上じゃないのだから。

問題はそこでは無いわ。
貴方が無断駐輪しているため
その口上につられて、変な集客が
私のお店の前に出来てしまっていて
私の平穏が極めて脅かされている事よ…。

早く何とかしなさい、はんこ屋。




린이야...

도장 가게.
프로듀스업은 부족함이 없다 라지만
그 전에 당신의 자전거...가 아니네 이미 저것은.
저... 어리석은 용과 같은 저 물체... 의
입으로 보이는 장소... 에서 끝없이 반복되는
중화요리점의 요란스러운 선전을 빨리 어떻게든 하라고.
진짜로 에도시대의 이와이 시쟈쿠의 입놀림이 아니니까.

문제는 그게 아냐.
당신이 자전거를 무단으로 대니까
그 입놀림에 낚여서, 괴상한 집객이
내 가게 앞에 생겨버려서
내 평온함이 극도로 위협받고 있는 거야...

빨리 어떻게든 하라고, 도장 가게.




 이와이 시쟈쿠 :
岩井紫若. 일본 에도시대의 가부키 배우의 세습명.


No. 3220 (2017/06/05 15:10)

めうめうーっ☆

毎日どちゃちゃで土手を走ってたら
なぞのおじいさんと知り合いになっためう。

もう暑いのに黒いローブをきてて
猫を連れた白いおひげがとっても長いおじいさんめう。
天神川の土手に住んでいるみたいで
めうが土手に座って休憩してたら
どちゃちゃの前に来て
「む…これはレーヴァテインかのう?」
って話しかけてきためう。

そんなこんなでお話するようになったら
おじいさん、どうやらずっと
曲を探す旅をしているみたいめう。
どんな曲めう?って聞いたら

「ふぁんたじーで、ろーぷれっぽいやつじゃ。わしが指定するじょぶの曲が7つ欲しい。いわば、れじぇんだりーなせぶん・がーるずじゃ。7人集まると、あの世界が救われるんじゃよ」

おじいさん、吟遊詩人って言ってためう。

むっきゅん!
めうのなつやすみぷろでゅーす作戦
こりはなかなか面白いものになりそうめうーっ☆

めう


메우 메우~☆

매일 도챠챠로 방죽을 달리다가
미지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어 메우.

이미 더운데 검은 로브를 입고
고양이를 데리고 흰 수염이 정말 긴 할아버지 메우.
텐진가와의 방죽에 사는 것 같아
메우가 방죽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도챠챠 앞으로 와서
「음... 이것은 레버테인인건가?」
라고 말을 걸어왔어 메우.

이래라 저래라 이야기를 하게 되어서
할아버지, 아무래도 계속 곡을 찾아 여행을 하는 것 같아 메우.
"어떤 곡 메우?" 라고 물어봤더니

「판타지에, 롤플레잉 같은 녀석이지. 내가 지정한 직업의 곡 7개를 원하지. 말하자면, 레전더리 세븐 걸즈야. 7명을 모은다면, 그 세계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야.」

할아버지, 음유시인이라고 말했어 메우.

뭇큥!
메우의 여름방학 프로듀스 작전
이건 꽤나 재미있는 것이 될 것 같아 보여 메우~☆

메우



No. 3221 (2017/06/05 15:20)

イブだぜっ!

ちょ、なにそのめっちゃあやしい爺さん!
ってか、土手に人が住んでるとか
黒いローブのおじいさんがいるとか聞いたことないし…。

めう、あんた気をつけなさいよホント。
自覚して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さぁ
一般的見ればあんた結構な美少女なんだから…。
喋らなきゃ、なんだけどさぁ。

あたしら最近お勉強であまり一緒にいれないけど
変な人に関わらないように注意しなよ。

あと、何かあったらイブにすぐ言う事。
わかった?

イブ


이브라고!

잠ㄲ, 뭐야 저 무척 수상쩍은 할아범!
것보다, 방죽에 사람이 산다 라던가
검은 로브 할아버지가 있다 라던가 들어본 적도 없고...

메우, 너 조심하라고 정말로.
자각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는데 말야
일반적으로 보면 너 꽤나 미소녀니까...
말하자면, 그런데 말야.

우리들 최근 공부하느라 그렇게나 함께 있지는 못하는데
이상한 사람에게 엮이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그리고, 뭔가 있다면 이브에게 바로 말할 것.
알았지?

이브



No. 3222 (2017/06/06 19:12)

まり花だよっ!

めうめうにね
もしファンタジーな世界に行ったら
どんな職業さんになりたいめう?って
メッセが来てたんだけど
わたし、ロープレさんとかジョブ?とかに詳しくなくって
さっきイブに色々聞いてみたの。

で、イブがラインさんに
色んな画像を送ってくれてね
さきちゃんとかりんちゃんも一緒に
みんなでわいわい話してたんだよっ。

でねでねっ!きめたっ!!

やっぱりわたしは、魔法を使いたいんだよっ!
えへへ、音楽も魔法だって思ってるからっ。

だから、魔法少女さんがいい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메우 메우 말이지
"혹시 판타지한 세계로 간다라면
어떤 직업씨가 되고 싶어 메우?"라고
메시지가 왔는데
나, 롤플레이씨 라던가 직업? 이라던가 잘 몰라서
방금 이브에게 여럿 물어봤어.

그래서, 이브가 라인씨에
여러 이미지를 보내줘서 말야
사키쨩과 린쨩도 함께
모두가 와글와글 이야기했어.

그래서 있지! 정했어!!

역시나 나는, 마법을 쓰고 싶은 거야!
에헤헤, 음악도 마법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마법소녀씨가 좋겠네☆

마리카



No. 3223 (2017/06/06 19:21)

イブだぜっ!

ふっふ〜ん♪
あたしは断然ナイトだねっ、ナイト様!

ほら、ナイト様ってパーティに絶対必要でしょ?
んで、この5人でパーティを組んだとしたら
ナイト様が似合うのは絶対このイブしかいないしっ!
断言できるしっ!(˶‾᷄ ⁻̫ ‾᷅˵)

白銀のかっこいい鎧とマント着けた聖騎士イブ様が
あんた達の盾となり、守ってあげるんだしっ!

…よし、勉強するか。

イブ


이브라고!

훗후~웅♪ 난 단연 나이트네, 나이트님!

봐봐, 나이트님은 파티에 절대로 필요하잖아?
런데, 이 5명이서 파티를 꾸린다라 하면
나이트님이 어울리는 건 절대로 이 이브밖에 없고!
단언할 수 있고! (˶‾᷄ ⁻̫ ‾᷅˵)

백은의 멋진 갑옷과 망토를 두른 성기사 이브님이
너희들의 방패가 되어서, 지켜줄거고!

... 좋아, 공부할까.

이브



No. 3224 (2017/06/06 19:28)

凛よ…。

洋服屋がナイトですって…?

ワーム類やリザード類に対して
全く役に立たない脆弱なタンク役にしかならないわね…。

喫茶店はヒーラー役が似合いそうね。
というか、パーティで最も重要なヒーラー役は
貴方にしか任せられないわ…。

となると私は遠距離系かしら
黒魔術、弓、銃…ふふ…どれもいいわね…。




린이야...

옷집이 나이트라고...?

웜 종류나 리저드 종류를 상대론
전혀 쓸모없는 허약한 탱커 역할밖에는 안 되겠네...

찻집은 힐러 역할이 어울릴거라 봐.
것보다, 파티에서 제일 중요한 힐러 역할은
당신 밖에는 맡길 수 없어...

그렇다면 나는 원거리계일까나.
흑마술, 활, 총... 후후... 어느 것이든 좋아...




No. 3225 (2017/06/06 19:31)(ここなつ)

…(。・ω・。)…

ここな…忍者やりたい!

(。・`v ・´ )つ==卍卍

にんにんにん…!

ここな


…(。・ω・。)…

코코나... 닌자 하고 싶어!

(。・`v ・´ )つ==卍卍

닌닌닌...!

코코나



No. 3226 (2017/06/06 19:36)(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ここなが忍者なら、私は侍よ!

一舞のへたれナイトの技なんて
私の東雲流剣術の必殺技で
ぼっこぼこのけっちょんけちょんに
負かしちゃうんだから!

にゃははははは!

夏陽


나츠히, 인데.

코코나가 닌자라면, 난 사무라이야!

이부키 겁쟁이 나이트의 기술 따윈
내 시노노메류 검술의 필살기로
흠씬 흠씬 호되게 당하면서
져버릴 테니까!

냐하하하하하!

나츠히



No. 3227 (2017/06/06 20:11)

咲子ですっ!

い…癒しの光、ですっ! .:*゜.:。:.(*^o^*).:*゜:。:.

こ、こんな感じでしょうか??

私もヒーラーさんやりたいですっ。
後ろからみんなを支える役がいいのですっ!
うふふっ。

あ、めうちゃんがね
みんなにぴったりなファンタジーな衣装を
作ってくれるって言ってますよっ。
めうちゃん、とってもとっても
プロデュースさんを張り切ってるみたいです!

ふわわわわ、なんだか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そうな夏休みになりそうですっ!

お勉強しま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ㅊ... 치유의 빛, 입니다!  .:*゜.:。:.(*^o^*).:*゜:。:.

ㅇ, 이런 느낌일까요??

저도 힐러씨 하고 싶습니다.
뒤에서 모두를 뒷받침해주는 역할이 좋습니다!
우후훗.

아, 메우쨩이 말이죠
모두에게 딱 어울리는 판타지한 의상을
만들어준다고 말했어요.
메우쨩, 정말 정말
프로듀스씨를 힘들이는 것 같습니다!

후와아아아, 무언가
정말 정말 즐거울 여름방학이 될 것 같습니다!

공부하겠습니다 (*^-^*)

사키코



No. 3228 (2017/06/08 15:30)

めうだよーっ☆

まりりはゆうしゃ兼魔法少女ってことで
マジカルプリンセスとかどうめう??

んでで、プリンセスまりりご一行のめんばばは…

みんなを守るパラディンいぶぶ!
回復から浄化までこなす賢者のさきき!
遠距離からあるてぃめっとな一撃をする
ガンナーのりんりん先生!
いぶぶと張り合うサムライのなつつ!
とりっきーな忍術でほんろうするこここ!
めうはでっかいハンマーとどうぶつの力をつかう
けもの戦士めうっ!

なんかこれだけ見ると
あるてぃめっと強そうなパーティめう…。

りんりん先生は黒魔導師と悩んだけど
ガンゲーマニアで
お部屋のたんすの奥にあさるとらいふるまで持ってる
かくれさばげー女子だから
じっさいリアルでガンナーめう。
だから、そのままめう。

とりあえず土手のじじじには
このパーティでどうか聞いてみるめうっ!

めう


메우야~☆

마리리는 용자 겸 마법소녀란 것으로
매지컬 프린세스 같은 거 어때 메우??

그래서, 프린세스 마리리 일행의 멤버어는...

모두를 지키는 팔라딘 이브브!
회복부터 정화까지 해내는 현자 사키키!
원거리에서 얼티메이트한 일격을 가하는 거너 린린 선생님!
이브브와 경쟁하는 사무라이 나츠츠!
트리키한 인술로 가지고 노는 코코코!
메우는 커다란 해머로 동물의 힘을 쓰는 야수전사 메우!

뭔가 이것만 보자면 얼티메이트 강해 보이는 파티 메우...

린린 선생님은 흑마도사도 고민해봤는데
건 게임 매니아에 방의 장롱 깊숙히 어썰트 라이플까지 가진
숨겨진 서바게 여자니까 실제 리얼로 거너 메우.
그러니까, 그대로 메우.

일단 방죽의 할아버지이에게 이 파티가 어떤지 물어볼게 메우!

메우



No. 3229 (2017/06/08 15:50)

凛よ…。

ちょっと…誰が隠れサバゲー女子よ!
貴方変な事を言わないで頂戴。

だ、大体貴方が見つけたと言っている
ここにあるH&Kのアサルトライフルは
私のものでは無く滅亡天使が存在していた頃に
子供達に勝手にプレゼントされたものだと
本当に何度言えば分かるのよ…。

子供達に頼まれて、し、仕方無く
持って見せた事はあったけれど、本当にただそれだけよ。
それ以上の意思は断じて無いわよ本当に…。

それにNTW-20のモデルガンや軍服、迷彩服の類いは
もう段ボールの最深部に封印していて
一切出してないし使ってないし着てないわ。

……か、勘違いしないで欲しいのだけれど

これだって、あくまでもお、お父さんの
写真作品の為の小道具に過ぎないものなのよ。
私が趣味でた、楽しんだという事は無いのだから…。

だから断じて私はサバゲー女子などと言うものではないわ。

全世界に向けて変なイメージを
発信しないでくれるかしら…名誉毀損で訴えるわよ…。




린이야...

잠깐... 누가 숨겨진 서바게 여자야!
당신 이상한 소리 하지 말아줘.

ㄷ, 대체 당신이 봤다라고 말한
여기 있는 H&K 어썰트 라이플은
내 것이 아니라 멸망천사가 존재할 무렵에
아이들에게 멋대로 선물을 받은 것이라고
진짜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는 거야...

아이들에게 부탁받아, ㅇ, 어쩔 수 없이
가지고 보여주기는 했지만, 진짜 그저 그것 뿐 인거야.
그 이상의 의사는 결코 없어 진짜로...

거기에 NTW-20의 모델건과 군복, 위장복 류는
이미 골판지 상자 최심부에 봉인해놨고
일체 안 꺼냈고 안 썼고 안 입었어.

...... ㅊ,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아버지의
사진작품을 위한 소품에 지나지 않은 거야.
내가 취미 들렸다던가, 즐겼다 던가는 아니니까...

그러니까 결코 난 서바게 여자라던가 아니야.

전 세계를 향해서 이상한 이미지를
발신하지 말아 줄까나...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거야...




No. 3230 (2017/06/12 00:00)(ここなつ)

…(。・ω・。)…

なっちゃん…
お誕生日…おめでとう(*´ω`*)

ここな


…(。・ω・。)…

낫쨩...
생일... 축하해 (*´ω`*)

코코나



No. 3231 (2017/06/12 00:01)(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ここなぁ!
お誕生日おめでとう(*´ω`*)

夏陽


나츠히, 인데

코코나아!
생일 축하해 (*´ω`*)

나츠히



No. 3232 (2017/06/12 15:57)

イブだしっ!

なつひもここなもおめでとう!

あんた達はいつも一緒だから
誕生日は絶対ひとりにならないよね。
さっき渡したプレゼントは
二人で仲良く使いなさいよっ(*`ω´*)

めうが、例のどちゃちゃ?で
倉野川中ずっと巡回してロンロン宣伝してるみたいだわ。
学校の友達からさ
いろんな場所のめうの写真が送られてきて
軽く、めうを探せ!みたいになってるし。

みんな知ってると思うけど、めうってさ
あーいう所すっごくいい子なのよ。
なんていうのかなぁ、律儀で義理固い。
いや、そんな固いカンジじゃなくって
すっごく仲間想いってのがぴったりかな(◍•ᴗ•◍)

ま、褒めると調子に乗るから
これくらいにしとくし。笑

あたしも今日はここなつを聴きながら
勉強しよっと(๑•̀ㅂ•́)و✧

イブ


이브고!

나츠히도 코코나도 축하해!

너희들은 항상 함께니까
생일은 절대 혼자가 되지 않겠네.
방금 받은 선물은
둘이서 사이 좋게 쓰라고 (*`ω´*)

메우가, 예의 도챠챠? 로
쿠라노가와 안을 계속 순회하면서 론론 선전하는 것 같아.
학교 친구들에게서 말야
여러 장소의 메우 사진이 보내져 와서
가볍게, 메우를 찾아라! 같은 게 되었고.

모두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메우는 말야
아~ 이런 곳에서 정말 착한 아이야.
뭐라고 말할까, 성실하고 의리가 있어.
아니, 그런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무척 동료를 생각한다는 게 딱일까나 (◍•ᴗ•◍)

뭐, 칭찬하면 까불대니까 이 정도로 해 둘거고. (웃음)

나도 오늘은 코코나츠 들으면서 공부하자 (๑•̀ㅂ•́)و✧

이브



No. 3233 (2017/06/12 16:08)

まり花だよっ!

なつひちゃん、ここなちゃん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っ!

早速、プレゼントを二人で身につけてる
画像送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すっごくすっごく嬉しいんだよっ!

えへへ、そのお揃いのポーチさんはね
隣町のオオサンショウウオセンターさんの
リニューアル限定のグッズなんだよっ!

昨日の朝、お父さんと一緒に行って
無事ゲットできたんだよっ☆

お口がチャックになってて
開けるとすっごくすっごくかわいいんだよぅう!
えへへ☆

まりか


마리카야!

나츠히쨩, 코코나쨩,
생일 축하해!

빨리, 선물을 둘이서 몸에 지닌
사진을 보내줘서 고마워.
너무 너무 기쁜 거야!

에헤헤, 그 맞춤 파우치씨는 말이지
옆 마을의 큰도룡뇽 센터씨의
리뉴얼 한정 굿즈인거야!

어제 아침, 아버지와 함께 가서
무사히 Get한거야☆

입이 지퍼로 되어 있어서
열면 너무 너무 귀여운거야아아!
에헤헤☆

마리카



No. 3234 (2017/06/15 15:44)

咲子ですっ。

今日はとっても暑かったですっ(+_+)

お昼休みに校庭の百葉箱さんを掃除していた時
温度計見てみたら、30度近くもありましたっ。

午後の体育の授業がとってもハードさんで
私汗を沢山かいてしまいましたので
帰ってすぐシャワーを浴びて
今ちょうどさっぱりしたところですっ(*^o^*)

今からメイド服に着替えて
今日は夜7時くらいまでお店に出ようと思ってます。
冷たいおしぼりやお飲物をご用意しておりますので
皆様、是非涼みにいらっしゃって下さいねっ☆

イブちゃん、学部決まりました?
私、まだどこを受けるか決まってないで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은 정말 더웠습니다 (+_+)

점심시간에 교정의 백엽상씨를 청소할 때에
온도계를 봤더니, 30도 가깝게 나왔어요.

오후의 체육 수업이 정말 하드해서
저 땀을 가득 흘려버려서요
돌아온 즉시 샤워하고
지금 막 후련한 것입니다 (*^o^*)

지금부터 메이드복으로 갈아입고
오늘은 저녁 7시 즈음까지 가게에 나오려고 합니다.
시원한 물수건과 마실 것이 준비되어 있으니
여러분, 부디 서늘한 바람 쐬러 와주세요☆

이브쨩, 학부 정했나요?
저, 아직 어디로 갈까 결정을 못했습니다...

사키코



No. 3235 (2017/06/15 16:30)

イブだぜっ!

決まらない…(´・_・`)

福祉とか人の為になる仕事に興味があるんだけど
じゃあ大学でずっとそれを学びたいかって考えたら
やっぱり今の気持ちは違うんだよね。
教科で言うと日本史とか世界史とか好きで
りんのお店から色々な歴史の本を借りて
読んだりするのも好きだけど
それで歴史学者になりたいとか全く思わないし。

そもそもイブは、大学って専門的に勉強をするというか
大人になるまでに色々なキチョーな経験をする場所
ってイメージしか持ってないんだよ。

ん?キチョーな経験って言うのはだなぁ
たとえばこんな感じ?

とりあえず有名女子大に行って
華やかなキャンパスライフを送りつつ
雑誌に載ってる東京の色々なおしゃれスポットに行って
インスタとかにアップしてちょーいっぱいいいねもらって
そのうち有名インスタグラマーになって
雑誌とかテレビの取材とか来て…
ちょっ、それやばいし!!
全国的にイブの時代が来ちゃうしっ!!(˶‾᷄ ⁻̫ ‾᷅˵)

…うん、じゃなくって。

はぁー、あたしって、つくづくダメなやつだって思う。
まりかとかりんとか違って
こうしたいとか、こうなりたいとか
何かに向う強い目的意識がないんだよね。

最近、進路指導受けてる時に先生にさ、

「和泉ぃ、お前は勉強も運動も器用になんでもこなすけど、これがやりたい、これが一番好きって強いこだわりが先生に全然伝わってこないな…何かあるか?」
って聞かれた時にしばらく答えられなかったし。

あのさ、これ自慢してるわけじゃないんだけど
あたし小さい頃から勉強でもスポーツでも
ちょっとやってみるとそこそこ人よりできちゃうの…。
だから、今はできないけどいつかは
あの子のように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とか
これを目指して頑張るとかそういうのがあまり無いんだよ。

小さいころ唯一目標になってたのはまりかだけだし。
あの子のような素敵な笑顔が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って。

で、考えた上に出た言葉が
「あります!バンドです!メンバーの皆が大好きだから練習もこだわって、ベース頑張ります!」
でね、先生に
「うん、ま、そうだな…( ー̀ωー́ )」
って真顔で言われたし。。。

イブ


이브라고!

못 정했어... (´・_・`)

복지라던가 사람을 위한 일에는 흥미가 있긴 한데
그러면 대학에서 계속 그걸 배우고 싶냐 라고 한다면
역시 지금의 마음은 아니고.
교과라 말하면 일본사라던가 세계사라던가 좋아하고
린의 가게에서 여러 역사책을 빌려서
읽는다던가 하는 것도 좋긴 한데
그래서 역사학자가 되고 싶다라는 건 전혀 생각 안하고.

원체 이브는, 대학이란 전문적인 공부를 해야 하는가
어른이 될 때까지 다양한 귀중한 경험을 하는 장소
라는 이미지 밖에 가진 게 없어.

응? 귀중한 경험이란 건 말이지
예를 들자면 이런 느낌?

일단은 유명여대에 가서
화려한 캠퍼스 라이프를 보내면서
잡지에 실린 도쿄의 여럿 멋진 스팟에 가서
인스타라던가 올려서 엄청 가득 좋아요 받아서
그러다 유명 인스타그래머가 되어서
잡지라던가 TV의 취재라던가 오고...
잠깐, 이거 쩔고!!
전국적으로 이브의 시대가 와 버릴거고!! (˶‾᷄ ⁻̫ ‾᷅˵)

... 응, 아니네.

하아~, 나는, 정말 안 되는 녀석인가 보네.
마리카나 린과는 다르게
이러고 싶다 라던가, 이렇게 되고 싶다 라던가
무언가를 향한 강한 목적의식이 없어.

최근, 진로지도 받을 때 선생님에게 말야.

「이즈미, 넌 공부도 운동도 요령껏 무엇이든 잘하는데, 이것을 하고 싶어, 이것을 제일 좋아해라는 강한 집념이 선생님에게 전혀 전해지지 않네... 뭐라도 있어?」
라고 물어봤을때 잠시 대답 못했고.

있지, 이건 자랑하는 건 아니지만
난 어린 시절부터 공부고 스포츠고
조금 하다가 보면 어지간한 사람보다도 잘해...
그래서, 지금은 못하지만 언젠가는
저 아이처럼 되고 싶다 라던가
이것을 목표로 열심히 한다 라던가 그런 건 별로 없었어.

어린 시절 유일한 목표가 되었던 건 마리카 뿐이었고.
저 아이처럼 멋진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어보고 싶어 라고.

그래서, 생각해낸 말이
「있어요! 밴드예요! 멤버 모두가 정말 좋아하니까 연습도 힘내서, 베이스 열심히 할게요!」
랬더니, 선생님에게
「음, 뭐, 글쎄... ( ー̀ωー́ )」
라고 정색하는 얼굴로 말했고...

이브



No. 3236 (2017/06/20 18:10)

めうだよーっ☆

お休みの日にどちゃちゃで
ロンロンの配達のバイトしてためう。
んでで、夜にお仕事終わったから帰ろうとしたら
なつつにすごいきしゃが通るから一緒に見に行こって誘われて
こここも入れて三人で倉野川の駅に見に行っためう。

そしったら
めう達が前にライブしたふるさとほうき星号を
ちょーぜつにぱわーあっぷしたような
あるてぃめっと豪華なきしゃしゃが通っためう!
すごかっためう…高級ホテルが走ってる感じだっためう。

めう、いつかあのきしゃしゃで
ほーんてっどめいどらんちを演奏したいめうっ。

あ、そうなり!
書いてて思い出したのだーっ。
なつつからバイト代まだもらってないめうっ。

めう、いぶぶのひぞー写真をバイト代としてくれるって
言われたから、一日どちゃちゃ配達頑張ったんだめうっ。

こりじゃ、ただ働きめう!

めう


메우야~☆

쉬는 날 도챠챠로 론론 배달 아르바이트 했어 메우.
그래서, 밤에 일 끝내고 돌아가려고 했는데
나츠츠에게 굉장한 열차가 지나가니 함께 보러 가자고 권유 받아
코코코도 포함해서 셋이서 쿠라노가와 역으로 보러 갔어 메우.

그랬더니
메우들이 전에 라이브했던 후루사토 호우키보시호를
엄청나게 파워 업한 듯한
얼티메이트 호화로운 열차아가 다녔어 메우!
굉장했어 메우... 고급 호텔이 달리는 느낌이었어 메우.

메우, 언젠가 저 열차아에서
헌티드 메이드 런치를 연주하고 싶어 메우.

아, 맞다! 쓰다가 생각난 것이다~.
나츠츠에게서 아르바이트비 아직 못 받았어 메우.

메우, 이브브의 비장 사진을 아르바이트비로 준다라고
말을 들어서, 하루 도챠챠 배달 열심히 했어 메우.

이거야, 그저 일할 뿐 메우!

메우



No. 3237 (2017/06/20 18:42)

凛よ…。

豪華な列車?瑞風の事かしらね。
そういえば勉強会の休憩中に
洋服屋がテレビのニュースで見てずいぶん興奮していたわね。

というか洋服屋がやけに鉄道に詳しくなっているから
凄く疑問に思っていたら、レコード屋が言うには
どうやらふるさとほうき星号の時に
鉄道雑誌に取材されたのが原因らしいわね。
自分を好意的にとりあげてくれた雑誌が好きになって
好意に対するお礼というか、期待に答えたくて
そのまま鉄道も好きになったらしいわ…。

全く…貴方らしいロジックというか
考え方というか、本当に呆れるわね…。

そう、はんこ屋に一つ忠告があるわ。

貴方ロンロンでバイトなどする暇があったら
自分のお店どうにかした方がいいわよ。

この間お店覗いたら不用心にも誰もいなくて
仕方ないから私が少し見ていてあげたら
置物と思っていたものが突然動き出してびっくりしたわ。
随分猫の置物が多いわねと
お店に入った時に多少違和感は感じていたけれど。

貴方のお店、留守中に野良猫に占領されているわよ…。
店の骨董品で爪研ぎしていたり
ぶらさげてある竹輪も食べられたりしてるわよ。
中華屋の報酬は私が貰っておいてあげるから
貴方ちゃんとお店を見ていなさい。

ジョージ・ケリングの割れ窓理論って知っているかしら?
一店舗の些細な風紀の乱れが
商店街全体の秩序の崩壊に繋がるのよ…。

か、か勘違いしないで欲しいけれど
洋服屋の秘蔵写真なんて一切見たいと思わないし
き、興味ないわよ…。




린이야...

호화로운 열차? 미즈카제를 말하는 것일까나.
그러고 보니까 공부 모임 휴식 중에
옷집이 TV 뉴스를 보면서 꽤나 흥분하고 있었어.

라고나 할까 옷집이 유난히 철도에 대해 상세이 알아서
굉장히 의문이 들었는데, 레코드 가게가 말하기를
아무래도 후루사토 호우키보시 때에
철도 잡지에서 취재한 게 원인인 듯 하네.
자신을 호의적으로 다뤄줬던 잡지가 좋아져서
호의에 대한 감사라고나 할까, 기대에 답하고 싶어서
그대로 철도도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진짜... 당신다운 로직이라고나 할까
생각하는 방식이랄까, 진짜로 기가 막혀...

그래, 도장 가게에게 하나의 충고가 있어.

당신 론론에 아르바이트 할 틈이 있다면
자신의 가게를 어떻게든 하는 게 좋아.

얼마 전에 가게를 들여다봤는데 부주의하게 아무도 없어서
어쩔 수 없어서 내가 조금 봐줬는데
장식물이라 생각했던 게 돌연 움직여서 깜짝 놀랐어.
꽤나 고양이 장식물 많네 라고
가게에 들어갔을 때에 다소 위화감은 느꼈는데.

당신의 가게, 부재중에 길고양이에게 점령당해있어...
가게의 골동품으로 손톱을 간다던가
매달려놨던 치쿠와도 먹던다던가 하네.
중화요리점 보수는 내가 받아 놓을 테니까
당신은 제대로 가게를 돌보도록 해.

조지・켈링의 갈라진 창문 이론을 알고 있을까나?
한 점포의 사소한 풍기의 흐트러짐이
상점가 전체의 질서 붕괴로 이어지는 거야...

ㅊ, 착각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옷집의 비장사진 같은 건 일체 보고 싶지도 않고
ㅎ, 흥미 없어...




No. 3238 (2017/06/20 18:42)

まり花だよっ!

わたしもみずかぜさん見たかったんだよぅ!
でも倉野川は止まらないんだよねっ。
ざんねんっ。。。

そうそう、りんちゃん。
イブすっごいんだよっ!
東京の駅名全部言えるの。
あと東京メトロさん?の名前も言えるんだよっ。

ほうき星ライブの時にね
気に入ってもらえて、鉄道雑誌に載せてもらった事が
すっごくすっごく嬉しかったみたいなの。
えへへ、わたしもイブを気にってもらえてうれしい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나도 미즈카제씨 보고 싶은 거야!
그래도 쿠라노가와에는 안 멈추는 거야.
아쉬워...

맞다 맞아, 린쨩.
이브 굉장한 거야!
도쿄의 역명 전부 말하는 거있지.
그리고 도쿄 메트로씨? 의 이름도 말하는 거야.

호우키보시 라이브때 말야,
마음에 들어버려서, 철도 잡지에 실렸던 것이
너무 너무 기뻤던 거 같아.
에헤헤, 나도 이브가 마음에 들어해서 기쁜 거야☆

마리카



No. 3239 (2017/06/20 18:53)

イブだしっ!

何て言うのかなぁ…

どんな形であれ自分の事を好意的に思ってくれるのって
やっぱり凄く嬉しくてありがたいことだし
自分も何かしてあげたくなっちゃうんだよ。
それに鉄道雑誌の人達、すっごくいい人達だったし。
イブやバンドだけじゃなくって
倉野川の事もいっぱい記事にしてくれたんだよ。

だから毎月送って頂いてる雑誌も
ちゃんと読まなきゃって思って読んでたら
色々発見があって意外にも面白くってさ。

だって、湘南新宿ラインとかまじちょー凄くない!?
湘南と新宿を結ぶんだよっ!?

しょーなんとしんじゅくだよっ!?
あんた達知ってる??
日本一お洒落な海岸と東京の中の東京だよ…。

ふぇっ、、、どっちもちょーやばい場所だし。。。

すごいとこからすごいとこに行くって
それって、上りも下りもないってことだし!

イブ


이브고!

뭐라고 그러는 걸까나...

어떠한 형태로든 나를 호의적으로 생각해주는 건
역시나 너무 기쁘고 감사한 일이고
나도 무언가 해주고 싶어하는 거지.
그리고 철도잡지의 사람들, 무척 좋은 사람들이었고.
이브나 밴드뿐만이 아니라
쿠라노가와도 가득 기사로 써줬어.

그래서 매월 보내주는 잡지도
제대로 읽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읽었는데
여러가지 발견이 있어서 의외로 재미있었고.

그야, 쇼난 신주쿠 라인이라던가 진짜 엄청 굉장하잖아!?
쇼난과 신주쿠를 잇는다고!?

쇼난과 신주쿠라고!?
너희들 알고 있어??
일본에거 제일 멋진 해안과 도쿄 속의 도쿄야...

흐엣,,, 어디고 엄청 쩌는 장소고...

굉장한 곳에서 굉장한 곳으로 가고
그거, 상하행도 없다라는 거고!

이브



No. 3240 (2017/06/21 18:27)

咲子ですっ!

今日は全国的に雨模様のようですね。
倉野川も朝からしとしとと小雨が降っています。
すっかり梅雨の季節ですねっ。

さきほど、まりかちゃんからゼリーを頂きましたっ。
チョコホララさんの本店の新メニューみたいで
まりかちゃんとめう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が会員になっている
ホララ・ホリックの集まりでもらったみたいです。
まりかちゃ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

とっても甘くて美味しいスイカゼリーさんですっ。
チョコホララさんの本店は琴浦なので
このスイカゼリーさんはきっと
がぶりこさんを使ったものだと思います。
がぶりこさんは琴浦町の名産品の黒い皮のスイカで
種がほとんどなくてとっても甘いんですっ。

そんなスイカゼリーの味を楽しんでいると
夏がもうすぐそばに近づいて来ているのを
実感してきましたっ。

私達の地域の美味しいスイカの極実スイカは
7月のはじめくらいから出荷されます。
「じもとっこスイーツ♪」の
歌詞にも出て来るスイカさんですっ。
お母さんが毎年買ってきて
冷たいフルーツポンチを作るんですっ。
それが昔から常連さん達の人気メニューで
これが出はじめるとお客さんから
「今年も夏が来たね」って言われるようになるんです。

あっ、西陽が差してきました。
雨上がったみたいですね(*^-^*)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 모양이네요.
쿠라노가와도 아침부터 부슬부슬 가랑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완전 장마의 계절이네요.

방금 전, 마리카쨩에게서 젤리를 받았어요.
초코 호라라씨의 본점의 신메뉴같아서
마리카쨩과 메우쨩과 코코나쨩이 회원으로 되어있는
호라라・홀릭 모임에서 받은 것 같습니다.
마리카쨩, 감사합니다 (*^-^*)

정말 달고 맛있는 수박 젤리씨입니다.
초코 호라라의 본점은 코토우라라서
이 수박 젤리씨는 분명
가부리코씨를 쓴 것 같아 보입니다.
가부리코씨는 코토우라초의 명산품인 검은 껍질의 수박으로
씨가 거의 없어서 정말 달아요.

그런 수박 젤리의 맛을 즐기다보니
여름이 이제 곧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걸
실감케해주네요.

저희들 지역의 맛있는 수박인 고쿠미 수박은
7월 시작쯤부터 출하합니다.
「지역 아이 스위츠♪」의 가사에도 나오는 수박씨입니다.
어머니가 매년 사오셔서
시원한 프루트 펀치를 만드는 겁니다.
그것이 옛날부터 단골 분들의 인기 메뉴여서
이것이 나오기 시작하면 손님들에게서
「올해도 여름이 왔구나」라고 말을 듣게 되는 겁니다.

앗, 저녁놀이 비치고 있네요.
비가 갠 것 같네요 (*^-^*)

사키코



No. 3241 (2017/06/21 18:38)

イブだよっと!

シャノワールのフルーツポンチほんとに美味しいんだよっ。
さきこママのスイーツは
昔ながらの純喫茶のメニューみたいだから
若いコよりも年配の常連さんに人気あるみたいだけど
あたしは好きだよっ。プリンアラモードとかねっ!

ってか、今日のりんのお洋服めっちゃ可愛くない?( *¯ㅿ¯*)

あんたそのミモレ丈スカートいつ買ったの?
ブラウスもめっちゃ可愛いし。
ヤマムラでそんなの売ってたっけ?

なんてか、あんたらしくないってか
ちょっと流行意識した
おしゃれなお姉さんって感じじゃん。
高校卒業したからって
何ちょっと色気づいてるのよぉ(◦ˉ ˘ ˉ◦)ニヤニヤ

イブ


이브라고!

샤느와르의 프루트 펀치 진짜 맛있다니깐.
사키코 엄마의 스위츠는
옛날 그대로의 쥰킷사 메뉴 같아서
젊은 애들보다도 나이 지긋한 단골 분에게 인기가 있는 모양인데
나도 좋아해. 푸딩 아라모드라던가!

것보다, 오늘 린의 옷 꽤나 귀엽지 않아? ( *¯ㅿ¯*)

너 그 미몰레 길이 스커트 언제 샀어?
블라우스도 꽤나 귀엽고.
야마무라에 저런거 팔았었나?

뭘까, 너답지 않게 말야
조금 유행을 의식한
멋쟁이 언니 같은 느낌이잖아.
고교 졸업했으니까
뭔가 조금 얼굴 핀 거 같고 (◦ˉ ˘ ˉ◦) 싱글벙글

이브



No. 3242 (2017/06/21 18:49)

まり花だよっ!

えへへ、りんちゃんすっごく似合うでしょ?

実はね、そのお洋服わたしと一緒に買いに行ったんだよっ!
ゆーもーの隅っこにある古い洋品店さんだけど
探すと結構可愛いのあるんだよっ。

あのね、安吾さんが今度の土曜日にお店に来るんだって。
それでね、りんちゃんが
「遅れてしまったけれど、父の日を祝ってあげたい。でも、どうしたらいいのかしら…」
って悩んでいたからね
それなら綺麗なお姉さんの格好して
安吾さんに喜んでもらおうよって言ったら
またりんちゃんが悩んじゃったから
二人でゆーもーに行って、買いにいったのっ。
えへへ、イブに褒められたんだったら間違いないんだよっ!

安吾さん、絶対喜ぶ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에헤헤, 린쨩 너무 어울리지?

실은 말야, 저 옷 나와 함께 사러 간거야!
유모 구석진 곳에 있는 오래된 양품 가게 씨인데
찾아보니 꽤나 귀여운 게 있어.

있지, 안고씨가 이번 토요일에 가게에 온대.
그래서 말야, 린쨩이
「늦어버렸지만, 아버지의 날을 축하해 주고 싶어. 헌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나...」
라고 고민하고 있어서 말야.
그렇다면 예쁜 언니의 모습을 해서
안고씨를 기쁘게 해주자고 말했더니
또 린쨩이 고민해버려서
둘이서 유모에 가서 샀어.
에헤헤, 이브에게 칭찬을 받았으니까 틀림이 없는 거야!

안고씨, 분명 기뻐할거야☆

마리카



No. 3243 (2017/06/21 19:07)

イブだしっ!

ゆーもーの古い洋品店って
ブチック・マドモアゼルのこと…?

えーーー!?(; ꒪ㅿ꒪)

あそこママのお友達のお店だけど
うち以上におばさん向けじゃなかったけ…?
こんな可愛いお洋服も置いてあるんだ。

ってかまりか、そういうのホントよく見つけてくるよね。
銀座にある雑貨屋さんとか
今となってはこの辺の高校生でいっぱいだけど
あの店まりかが見つけなければ潰れてたでしょ、絶対。
温故知新って、ほんとあんたの為の言葉だわ…。

あたしも今度ゆーもー行った時マドモアってみるかなぁ。
あーでも、この雰囲気はイブには似合わないか( ・᷄・᷅ )
めうも違うかなぁ。
りんとかまりかとかさきこ向けだな、うん。

やっぱ夏はオフショルっしょ!
ヤマムラにかわいいオフショルのカットソー出てたから
なつひでも連れて買いにいこっと!( ˙ᵕ˙ )و✧

イブ


이브고!

유모의 오래된 양품 가게라면
부티크・마드무아젤 거기...?

에~~~!? (; ꒪ㅿ꒪)

저기 엄마 친구네 가게인데
우리 이상으로 아줌마 전용 아니었어...?
저런 귀여운 옷도 놓여있었구나.

근데 마리카, 저런 건 진짜로 잘 찾아내는 거지.
긴자에 있는 잡화점씨라던가
지금이 되어선 이 근처 고교생으로 가득하지만
저 가게 마리카가 찾아내지 못했다면 망했을 거라고, 분명.
온고지신이란, 진짜로 너를 위한 단어야...

나도 다음에 유모 갈 때 마드무아에 가볼까나.
아~ 그래도, 이 분위기는 이브에겐 안 어울릴지도 ( ・᷄・᷅ )
메우도 아닐거고.
린과 마리카와 사키코에 맞겠네, 응.

역시 여름은 오프숄더지!
야마무라에 귀여운 오프숄더 커트 앤드 소운이 나오니
나츠히라도 데리고 사러 가자! ( ˙ᵕ˙ )و✧

이브



No. 3244 (2017/06/21 19:18)

…(。・ω・。)…

ここなも…マドモア好き…
なっちゃんと…学校の帰りに…たまに行く

ここなも…
ここなも…マドモアのお洋服着るから
あんごごに…会いたい……!

オオダイガハラサンショウウオについて
いっぱい…お話したいことがある…(。・`ω・´)

ここな


…(。・ω・。)…

코코나도... 마드무아 좋아해...
낫쨩과... 학교에서 돌아오면서... 가끔씩 가

코코나도...
코코나도... 마드무아 옷 입을 거니까
안고고를... 만나고 싶어...!

오다이가하라 도룡뇽에 대해서
가득... 이야기할 게 있어... (。・`ω・´)

코코나



No. 3245 (2017/06/24 12:47)

めうだよーっ☆

今日はあんごごがひっさびさにきてるから
みんなでりんりん先生のお家に遊びに行ってるめう。
むっひゅん☆
りんりん先生、おひさまが出る前から
お店に出ててずっとそわそわしてためうっ!

そりにしても、りんりん先生とこここがおんなじようなお洋服着て眼鏡かけてるからなんか姉妹みたいめうっ。
いぶぶとなつつのかっこうもかぶってるめう!
二人してぷりんぷりんぎゃるめう☆

めう


메우야~☆

오늘은 안고고가 오래간만에 와서
모두 린린 선생님 집에 놀러 갔어 메우.
뭇흉☆
린린 선생님, 햇님이 나오기 전부터
가게에 나와있어서 안절부절 못했어 메우!

그것보다도, 린린 선생님과 코코코가 같은 옷 입고 안경을 쓰니까 뭔가 자매 같아 메우.
이브브와 나츠츠의 모습도 꾸미고 왔어 메우!
둘이서 푸링푸링 갸루 메우☆

메우



No. 3246 (2017/06/27 16:04)

めうだよーっ☆

土手のじじじとやっと会えためうっ!

めうのアイデアを言ったら
満足そうに聞いてくれて、その後じじじの意見も入って
マジカルプリンセス、ナイト、セージ、ガンナー、けものつかい、サムライ、くノ一でふぁいなるあんささしためう。

とりあえず、この7じょぶぶで
めう衣装を作りはじめるめうっ!
まずはみんなに衣装を着せてみてから
曲のアイデアを練ろうと思うめうっ!

むひゅひゅん、みんなにこっぷれさせるの
すんごく楽しみなのだーっ!

めうの夏休みぷろでゅーす作戦本格始動めうっ☆

めう


메우야~☆

방죽의 할아버지이를 이제야 만났어 메우!

메우의 아이디어를 말했더니
만족스럽게 들어주고, 그 후 할아버지이의 의견도 들여서
매지컬 프린세스, 나이트, 성자, 거너, 맹수사, 사무라이, 쿠노이치로 파이널 앤서어가 되었어 메우.

아무튼, 이 7개의 직어업으로
메우, 의상 만드는 걸 시작한다 메우!
우선은 모두에게 의상을 입혀보고
곡의 아이디어를 짜려고 해 메우!

무휴흉, 모두에게 코스프레를 해주는 게
정말 기대되는 것이다~!

메우의 여름방학 프로듀스 작전 본격 시동 메우☆

메우



No. 3247 (2016/06/27 18:24)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おお!
めうめうのぷろでゅーすさん
すっごくすっごく楽しみさんなんだよっ!

わたしも夏休みにしっかりバンドできるように
お勉強頑張るねっ!

えへへ、めうめうの衣装って
みんなのサイズ良く知っててね
いっつもぴったりに作ってくれるから
すっごくすっごく着心地がいいんだよっ。

さぁ、ばんごは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오!
메우 메우의 프로듀스씨
너무 너무 기대되는 거야!

나도 여름방학에 제대로 밴드 할 수 있게
공부 열심히 할게!

에헤헤, 메우 메우의 의상이라면
모두의 사이즈를 잘 알고 있으니까
언제나 딱 맞춰서 만들어주니까
너무 너무 입는 거 기분 좋은 거야.

자아, 저녁밥이다☆

마리카



No. 3248 (2017/06/27 18:39)

イブだぜっ!

お、あたしはナイトに決定?

よっしゃー!!

ふっふ〜ん♪
ま、当然ちゃ当然だしぃ。
ナイトとかつとまるのは
このあたししかいないって思ってたしぃ(˶‾᷄ ⁻̫ ‾᷅˵)
聖騎士って感じな衣装よろしくっ!

ってか、りんだけなんか
いまいちファンタジー感しないんだけど。
んーイブ的にはりんはとんがり帽子をかぶった
ダークな魔女ってイメージあるんだけどなぁ。
ほら、自分の部屋で錬金術とか言って
にやにやしながらあやしー鍋をぐつぐつ煮込んでる感じ。
滅べ…滅べ…とかぶつぶつ言いながら。笑

あ…。

…じっさい、バレンタイン鍋とかあったわ…。

あーめう。

ガンナーって
ライフルとか持ってる感じでしょ?

アニメとかゲームで例えると…誰なんだろ。

あ…、あーあー!そういうイメージか!
なんとなく分かったし!

イブ


브라고!

오, 나는 나이트로 결정?

좋았어~~!!

훗후~웅♪
뭐, 당연하다면 당연하지.
나이트 같은 걸 맡는 건
이 나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 ⁻̫ ‾᷅˵)
성기사 같은 의상 잘 부탁해!

것보다, 린만은 뭔가
딱히 판타지 느낌이 나지 않는데.
음~ 이브로써는 린은 뾰족한 모자를 쓴
다크한 마녀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말이지.
봐봐, 자신의 방에서 연금술 같은걸 하면서
싱글벙글하면서 이상한 나베를 부글부글 끓이는 느낌.
"멸망해라... 멸망해라..." 라던가 중얼중얼거리면서. (웃음)

아...

... 실제로, 밸런타인 나베같은 게 있었지.

아~ 메우.

거너라는 건 라이플 같은 거 들고 있는 느낌이지?

애니메라던가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누구 일까나.

아..., 아~ 아~! 그런 이미지인가!
뭔지 알았고!

이브



No. 3249 (2017/06/27 18:51)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ん。
ぎゃるのちゃんねー、いい質問めうっ!

実はりんりん先生の衣装のあいであを
早速描いてみてたとこなんだめう。

ばっばーん!
どうめう?こんな感じめうっ!

メイド服+マシンガンめうーっ!

ファンタジーとぜんっぜん関係ないけど
めうが見たいのだ!
ずっとずっと見たい格好なのだめうっ!

こりはぷろでゅーさー特権ってやつなりっ。

あるてぃめっともえきゅん先生ばんざいめうっ☆

U・M・S・B!!U・M・S・B!!
U・M・S・B!!U・M・S・B!!

めう


메우야~☆

뭇큥. 갸루 언니, 좋은 질문 메우!

실은 린린 선생님의 의상의 아이디어를
재빨리 그려보고 있었어 메우.

짜자~안!
어때 메우? 이런 느낌 메우!

메이드 복 + 머신 건 메우~!

판타지와는 전혀 관계없지만
메우가 보고 싶은 것이다!
계속 계속 보고 싶었던 모습이었다 메우!

이것은 프로듀서의 특권이란 것이니라.

얼티메이트 모에큥 선생님 만세 메우☆

U・M・S・B!! U・M・S・B!!
U・M・S・B!! U・M・S・B!!

메우




No. 3250 (2017/06/27 18:51)

凛よ…。

却下ね、プロデューサー屋。
銃器にそのような
メイド服の様相も呈していない
破廉恥で低俗な衣装を合わせるなんて愚昧極まりないわね…。
断じてあり得ないわ…。

私は着ないわよ絶対に。

まだサバゲー女子とやらの格好の方がましね。




린이야...

각하야, 프로듀서 가게.
총기에 저런 메이드복의 모양새도 나타내지 않을
파렴치에 저속한 의상을 조합하다니 우매하기 그지없네...
결단코 있을 수 없어...

나는 안 입을 거야, 절대로.

차라리 서바게 여자 같은 모습이 낫네.




No. 3251 (2017/06/28 12:02)

凛よ…。

朝の慌ただしい喧噪が去った後のこの時間に
番台の古椅子を店先に出し腰掛けて
森閑たる商店街を何も考えず眺めるのが好きだわ。

これで小雨が降っていたら尚の事良いのだけれど
紫陽花に残る朝露が丁度雨のかわりになっているわね。

……。

学校を卒業してからというもの
お昼はこうして商店街で過ごしているわけだけれど
こんなに静かなものだったという事は知らなかったわ。
ごくたまに古いお客さんが私のお店に来るけれど
このお店もはんこ屋のお店も、レコード屋も洋服屋も
この時間は静寂を保っているわね。

本当、朝や夕方の喧噪が嘘のようだわ…。
最も、商店街の喧噪のほとんどは
レコード屋達によるものなのだけれど…ふふふ。

レコード屋は
ちゃんと学校で居眠りせずに勉強しているのかしら。
昨日一緒に予習した部分はちゃんと理解できたのかしら…。
学校に送った後はいつも心配してしまうわ。

……。

12時になったわね…そろそろお昼を作ろうかしら。
そうね…今日は洋服屋に教わった
親子丼でも作ってみようかしら。

お父さん、この間は喜んでくれたのかしら…。




린이야...

아침의 어수선한 소란이 지나간 후의 이 시간에
카운터의 오래된 의자를 가게 앞에 내고 앉아
조용한 상점가를 아무런 생각 없이 바라보는 게 좋네.

이것으로 가랑비가 내렸다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자양화에 남은 아침 이슬이 딱 비를 대신하고 있네.

......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부터
점심은 이렇게 상점가에 지내고 있기는 한데
이렇게나 조용하다라는 건 몰랐어.
극히 가끔씩 오래된 손님이 내 가게에 오기는 한데
이 가게도 도장 가게의 가게도, 레코드 가게도 옷집도
이 시간은 정적을 유지하고 있네.

진짜로, 아침과 저녁의 소란이 거짓말 같아...
그것도, 상점가의 소란의 대부분은
레코드 가게들에 의한 것인데... 후후후.

레코드 가게는
제대로 학교에서 잠들지 않고 공부하고 있을까나.
어제 함께 예습한 부분은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나...
학교에 보낸 후엔 언제나 걱정해버려.

......

12시가 되었네... 슬슬 점심을 만들까나.
글쎄... 오늘은 옷집에게 배운
오야코동이나 만들어 볼까나.

아버지, 지난 번엔 기뻐하셨을까...




No. 3252 (2017/06/28 14:30)

まり花だよっ!

ただいまっ!
お家帰ってきたよっ☆

りんちゃん、心配しなくても絶対大丈夫だよっ。
今日はちょっとしか居眠りさんしてないんだよっ。
予習したところもね、ちゃんと分かってるよ。
多分きっと!大丈夫!

それと安吾さん、すっごく喜んでたよっ。
だってだって、あの日嬉しそうなお顔をして
わたしにいっぱいいっぱいりんちゃんの事を聞いてきたもん。
りんはどうしてたとか、あの服は自分で選んだのかとか
寂しそうにしてないかとか、料理は上手くできているのかとか
わたしが答えるたびにゆでゆでだこさんになるのは
りんちゃんとそっくりなんだよっ。えへへ。

あのねあのねっ
今日はね、パフェの日なんだよっ!

パフェってフランス語でparfaitって書くんだけどね
英語のパーフェクトと同じ意味なのって
みんな知ってたかなぁ?
つまりパフェさんは絶対で完璧で完全なんだよっ…。
ふぉおおお…パフェさんすごいよぅ。

だから美味しいんだよねっ!
えへへっ☆

ねね、お勉強の前に
シャノワールでみんなでちくパ食べよう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다녀왔어!
집에 돌아온거야☆

린쨩,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오늘은 조금밖에 잠 안 잤어.
예습한 부분도, 잘 알고 있어.
아마 꼭! 괜찮아!

그리고 안고씨, 무척 기뻐하시더라고.
그야, 이 날에 기뻐하는 얼굴을 하고
나에게 가득 가득 린쨩에 대해서 물어봤는걸.
린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그 옷은 스스로 골랐는가,
외로워 보이지는 않는가, 요리는 잘 하고 있는가,
내가 대답할 때마다 삶은삶은 문어씨가 되는 건
린쨩과 빼닮은 거야. 에헤헤.

있지 있지.
오늘은 말야, 파르페의 날이야!

파르페는 프랑스어로 parfait라고 쓰는데 말야.
영어의 퍼펙트와 동일한 의미인 것을
모두 알고 있을까나?
그러니까 파르페씨는 절대 완벽하고 완전한 거야...
후오오오오... 파르페씨 굉장한거야.

그러니까 맛있는거야! 에헤헤☆

있지, 공부하기 전에
샤느와르에서 모두 치쿠파 먹자고!

마리카



No. 3253 (2017/06/28 14:42)

イブだしっ!

へぇ〜〜そうなんだ!
それは初めて知ったし。
まりか、かしこいじゃん!

あんた言葉ってか外来語については
けっこー知識あるよね。
特にスイーツの名前の語源とかよく知ってるし
お料理のメニューみてさ
どうやって調理するものかとかもすぐ分かるし。

好きこそものの上手なれってやつというか
スイーツ欲は語学知識の母というか
うんうん、食欲恐るべしだしっ( ー̀ωー́ )

まあ、まりかの場合は杏さんの影響が強いからかな。

よっしゃー、じゃあシャノワるかっ!
りんとめうにLINEいれとくね。

あ、さきこぉ
あたしはちくわパフェのちくわ別添えでお願いするわ。
いつものやつね(◍•ᴗ•◍)

ってか末廣さんってさ
なんで太いちくわばっかり作るし…

イブ


이브고!

헤에~~ 그런거 였구나!
그건 처음 알았고.
마리카, 똑똑하네!

넌 단어라던가 외래어에 대해선
꽤나 지식 있지.
특히나 스위츠 이름의 어원이라던가 잘 알고
요리 메뉴를 보면 어떻게 조리하는지도 바로 알고.

좋아하는 건 제대로 하는 얘라고나 할까
스위츠 욕심은 어학지식의 어머니라 할까
응응, 식욕도 무섭고 ( ー̀ωー́ )

뭐, 마리카의 경우는 안즈씨의 영향이 강하기 때문 일까나.

좋았어, 나도 샤느와르 갈까!
린과 메우에게 LINE 넣어둘게.

아, 사키코.
나는 치쿠와 파르페의 치쿠와 별첨으로 부탁해.
언제나의 녀석이네 (◍•ᴗ•◍)

것보다 스에히로씨 말야
어째서 굵은 치쿠와만 만들고...

이브



No. 3254 (2017/06/28 14:50)

咲子ですっ!

まりかちゃん、イブちゃん了解ですっ!o(^-^)o
いつものテーブル席をご用意しておきますっ。

今日はパフェの日なのでここシャノワールでは
カップちくわパフェをただいま無料で配布しておりますっ!
ちくわは銀座商店街の老舗・末廣さんの新作
「悶絶極太・童子切安綱」をまるまる一本入れているんですよっ。

お近くにいらっしゃる方は
是非是非、ご来店下さい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마리카쨩, 이브쨩 알겠습니다! o(^-^)o
항상 그 테이블 좌석을 준비해 놓겠습니다.

오늘은 파르페의 날이라 여기 샤느와르는
컵 치쿠와 파르페를 지금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치쿠와는 긴자 상점가의 노포・스에히로씨의 신작
「몬제츠 고쿠부토・도지기리 야스츠나」를 통짜로 하나 넣고 있습니다.

근처에 계신 분은 부디 꼭, 방문해주세요 (*^-^*)

사키코


No. 3255 (2017/07/03 15:28)

イブだしっ!

期末テスト終わりっ!
ねえねえ、今回はみんなバッチリなんじゃない!?
日頃からみんなで勉強会してるし
りんの予想問題も的中したしっ。

何より、目をぐるぐるさせて
「テストさんが厳しいんだよぅ。。。」
って言うテスト後定番の
まりか念仏を聞かなくなったし。

ってか、まりかがテスト後に
あんだけさわやかな顔していたの初めてみたわ
テスト用紙回収した後にふぁさって髪をかきあげて
「イブ、みんなの力でテストさん倒したね。こうして町に平和がおとずれたんだよっ☆」
って、キラキラした瞳で言ってて。
あんたは魔王を倒した勇者かっての!笑
違和感はんぱないから
みんなが逆にちょー心配してたし( ̄ω ̄)

えっと、それで…
今日はイブの悩みをまた聞いてくれるかな…?

あたしね、2年生の時からずっと
先生から指定校推薦とるのを薦められてるんだ。
地元の大学の人間社会学部。
それで、今日もテスト終わった後に先生に呼び出されて
一学期の内申がこのままの調子で行けば
問題なく取れるから是非どうかって言われて。

うーん。
ずっと断ってるんだよね。
だって受験して東京の大学行きたかったし
指定校だと併願できないし。
なんか、決めたくないなって。

で、それとは別に
ちょっと前に、あたし観光のお仕事とか将来について
まといさんに相談してみたんだけど。
この大学をちょー薦められたんだよね。
この辺の地域社会の課題を解決している人や
観光事業に深く関わっている人が
ほとんどこの大学の出身者なんだって。
その繋がりで在学中で地域貢献事業に携わる事ができるのと
何より校風があたしに向いてるって言うんだよ。
この地域の問題とか福祉とか観光とかの仕事をしたいのなら
一番良いって言われたんだよね。

前もちょっと書いたけどさ
福祉とか観光だけ勉強するって
なかなかイブは考えられなかったんだけど
地域社会に貢献できるお仕事って言われると
何かあたしの中でしっくりきて。

でも、あたしは…
あたしは、やっぱり東京とかの女子大に行って
この辺ではできないような色々な経験をしたいし
やっぱり華やかなキャンパスライフを送りたいし
それが自分らしくって、イブらしいってみんなに言われるから
そうしたいなってずっと思ってたんだけど

でも…それってよく考えたら
ママのお洋服がダサくって、何もない田舎がちょー嫌で
反発するようにして、そう思ってたのかなって。
ママのお洋服も倉野川のこの古さも
ちょっといいなって思える今
あたしは一体都会のどこに惹かれているんだろ。
考えれ考えるほど”なんとなく”でしか無いんだよね。
ちょっと前にりんにそれを真剣に相談したら
「東京は貴方の中の理想的で都合の良い偶像、つまり現実味の無いアイドルなのよ」
ってはっきり言われたし。。。

本当のあたしらしさって何だろ?

東京に行ったとしても、地元の大学に行ったとしても
あたし、絶対後悔したくないしっ!

って、ちょー長文になってるし(; ̄Д ̄)

ご、ごめん。。。

イブ


이브고!

기말고사 끝!
있지, 이번엔 모두 제대로 아냐!?
평소부터 모두 공부모임 했고
린의 예상문제도 적중했고.

뭣보다도, 눈을 빙그르르 거리면서
「시험씨 혹독한거야아...」
라 말하는 시험 후 늘 있는
마리카의 염불을 듣지 않게 되었고.

것보다, 마리카가 시험 후에
저렇게나 산뜻한 얼굴을 하는 건 처음 봐.
시험용지 회수 후에 홱 머리를 쓸어 올리면서
「이브, 모두의 힘으로 시험씨 쓰러트렸네. 이렇게 해서 마을에 평화가 찾아 온거야☆」
라고, 반짝반짝거리는 눈동자로 말하고.
넌 마왕을 쓰러트린 용사였냐! (웃음)
위화감 장난 아니어서
모두가 역으로 엄청 걱정했고 ( ̄ω ̄)

으음, 그래서...
오늘은 이브의 고민을 다시 들어줄래...?

나 말야, 2학년 때부터 계속
선생님에게서 지정 학교 추천 받는 걸 권하고 있어.
지방 대학의 인간사회학부.
그래서, 오늘도 시험 끝나고 나서 선생님에게 불려서
한 학기 내신이 이대로의 상태로 간다면
문제없이 잡을 수 있으니까 제발 어떠냐라 말해서.

으~음.
계속 거절한거야.
그야 수험봐서 도쿄의 대학 가고 싶고
지정 학교와 병행해서 원서 넣고 싶지 않고.
무언가, 결정할 수 없어서.

그래서, 그것과는 별개로
좀 전에, 내가 관광 쪽 일이라던가 장래에 대해서
마토이씨에게 상담해봤는데.
이 대학은 엄청 추천받았던 거야.
이 근처 지역사회의 과제를 해결하고 있는 사람과
관광사업에 깊숙하게 관여하는 사람이
대부분 이 대학 출신자래서.
그 연결고리로 재학 중에 지역공헌사업에 관계하는 것이 가능한 것과
무엇보다도 교풍이 나에게 맞는다라고 말했던 거야.
이 지역의 문제라던가 복지라던가 관광이라던가 하는 일을 하고 싶다 라면
제일 좋다라고 말했었고.

전에도 조금 썼지만 말야
복지라던가 관광이라던가 공부해서 라고
좀처럼 이브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이라 말하자면
뭔가 내 안에 딱 들어와서.

그래도, 나는...
나는, 역시 도쿄라던가의 여대에 가서
이 근변엔 못하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싶고
역시 화려한 캠퍼스 라이프를 보내고 싶고
그것이 내 자신답고, 이브답고 라고 모두에게 말하니까
그러고 싶다라고 계속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그거 잘 생각하자면
엄마 옷이 촌스러워서, 뭣도 없는 시골이 엄청 싫어서
반발하게 되어서, 그리 생각했을까나 라고.
엄마의 옷도 쿠라노가와의 이 오래됨도
조금 좋을지도 라고 생각하는 지금
난 대체 도시의 어디에 끌려가고 있는 걸까.
생각하면 할수록 "아무 생각없다" 라 밖에 없는 거야.
조금 전에 린에게 그걸 진심으로 상담해봤는데
「도쿄는 당신 안의 이상적에 자기 편한 대로의 우상, 즉 현실 기미가 없는 아이돌인거야」
라고 확실하게 말을 들었고...

진짜 나다움이란 건 뭘까?

도쿄에 간다고 해도, 현지 대학에 간다고 해도
나, 절대 후회하고 싶지 않고!

런데, 엄청 장문이 되어버렸고 (; ̄Д ̄)

ㅁ, 미안...

이브



No. 3256 (2017/07/03 16:04)

めうだよっー☆

むっきゅきゅーん☆
悩めるぎゃるのちゃんねーと一緒に写真を撮っためうっ!

今日は暑かったから
はだいろせいぶんもなかなかだっためう。
むっひゅんひゅん…ごくりめうっ。

めうは、いぶぶらしさは
この写真にすっごくよく出てると思うめう。
いぶぶは、いぶぶめう。
優しくて、気だてがよくって、家事がばんのーで
あるてぃめっとスタイルが良いぷりんぷりんぎゃるる。
そりこそ、いぶぶのちゃんねーめう。

そんじょそこらのぎゃるのちゃんねーにはかなわない
さいきょーにしておんりーわんのぎゃるめう。

そんないぶぶにもはや東京という称号はいらないめう。

めう


메우야~☆

뭇큐큐~웅☆
고민하는 갸루 언니와 함께 사진 찍었어 메우!

오늘은 더웠으니까
피부 성분도 제법이었어 메우.
뭇흉흉... 꿀꺽 메우.

메우는, 이브브다움은
이 사진에 정말 잘 나와있다고 봐 메우.
이브브는, 이브브 메우.
상냥하고, 심지 굳고, 가사 만능에
얼티메이트 스타일 좋고 탱글탱글한 갸루우.
그것이, 이브브 언니 메우.

이 근방의 갸루 언니에는 당해낼 수 없는
최고인 온리 원 갸루 메우.

그런 이브브에게 더 이상 도쿄란 칭호는 필요 없어 메우.

메우




No. 3257 (2017/07/06 15:26)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ん☆
いぶぶの衣装も考えてみためう。

どうめうっ?
今回はひなひなと一緒に考えためうっ!

ぽいんつはぎゃるのちゃんねーの
ぷりきゅんぱーふぇくとぼでぃを見せる事と
盾はダサいしとか言って
ナイトなのに盾を持ってないとこめう。

まりりとさききの衣装も
意見を色々聞きたいかららいん送るめうっ!

めう


메우야~☆

뭇큥☆
이브브의 의상도 생각해 봤어 메우.

어때 메우?
이번엔 히나히나와 함께 생각했어 메우!

포인트는 갸루 언니의
프리큥 퍼펙트 바디를 보여주는 것과
방패는 촌스럽다던가 말하면서
나이트인데 방패를 들고 있지 않은 것 메우.

마리리와 사키키의 의상도
의견을 여러 가지 듣고 싶으니까 라인 보낸다 메우!

메우




No. 3258 (2017/07/06 15:30)

咲子ですっ!

ふわわわわっ!

とってもとってもかっこいいですっ!(*>_<*)
イブちゃんにとってもとっても似合いそうですっ!

ふわわわわわ…
早く、その衣装を着たイブちゃんを見たいですっ。
かっこいい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후와아아아!

정말 정말 멋있습니다!
이브쨩에게 정말 정말 어울려 보입니다!

후와아아아아...
빨리, 이 의상을 입은 이브쨩을 보고 싶습니다.
멋있습니다...

사키코



No. 3259 (2017/07/06 15:35)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お!
すっごいんだよ、めうめうっ!

だってね、丁度さっきめうめうプロデュースさんのお話を
みんなでしてた時に、イブ言ってたんだよっ。
「ナイトやるのはいいけど、盾はなんか違うし。イブは軽やかに細い剣とか持つのがおしゃれだし!」
って!!

めうめう、さすがなんだよっ。
イブの事良くわかってるよっ!
えへへ、なんか嬉しいなっ。

わたしの衣装も楽しみにしてる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
굉장한거야, 메우 메우!

그야, 딱 마침 메우 메우 프로듀스씨의 말을
모두와 하고 있을 때에, 이브가 말한 거야.
「나이트 하는 건 좋지만, 방패는 뭔가 아니고. 이브는 가볍게 가느다란 검 같은 걸 드는 게 멋나고!」
래!!

메우 메우, 역시나인거야.
이브에 대해 잘 알고 있어!
에헤헤, 뭔가 기쁘네.

내 의상도 기대하고 있다고☆

마리카



No. 3260 (2017/07/06 15:42)

イブだしっ!

ってか、めう絵うまくない!?

ちょーいいじゃん!
そうなんだよ、盾を持つとなんか違うんだよね。
なんかもっさりしちゃうっていうか
あたしの中の騎士のイメージは三銃士とか
そういう軽やかな感じだしっ。

そうそう、まさにそういう剣!
やっぱ武器もおしゃれじゃなくっちゃダメだし( *`ω´)

そうね、あたし的には
その剣の周りにビリビリっていうか
雷っていうか電撃的なものがまとってると
さらに最高。

んー、書くとこんな感じだなっ。
LINEでアイデアおくるっ!

イブ


이브고!

것보다, 메우 그림 잘 그리지 않아!?

엄청 괜찮네!
그런 거야, 방패를 들면 뭔가 아니더라고.
뭔가 세련미가 안 난다고나 할까
내 안의 기사 이미지는 삼총사같이
그러한 가벼운 느낌이고.

그래 그래, 바로 그런 검!
역시 무기도 멋이 나지 않으면 안되고 ( *`ω´)

글쎄, 나에게 있어선
그 검 주위에 찌릿찌릿이라고 할까
번개라고나 할까 전격적인 걸 걸친다면
더욱 최고.

음~, 쓰다 보니 이런 느낌일까.
LINE으로 아이디어 보낼게!

이브



No. 3261 (2017/07/07 14:48)

やあ、日向だ。

みんな、素敵な誕生日の動画メッセージありがとね!

ほんと、全員が全員ぴっちぴちで可愛いから
ニヤニヤが止まらなくってやばかったよ〜。
この動画は自分の部屋じゃないと絶対見れないね、うん。

めめったら、0:00ぴったりに電話かけて来てね
時計みてかけたのかい?っていたずらっぽく聞いたら
「いくつになってもお祝いは一番最初に絶対するもん!」
って言って。
ふぅ…本当に可愛いやつだぜ、めめは…!
そのあと夜更かししてついつい長電話しちゃったけど
寝不足にならず学校ちゃんといけたかい?
天神は結構遅刻とか校則に厳しいからなぁ。

そういえば、ここに書くのは随分久しぶりになるのかな?
といっても、めめとはLINEで話しているし
ビタースイーツのみんなの事も
めめがいつも話しを聞かせてくれたり
一緒に写真をとってる画像を送ってくれるから
ずっと身近な存在なんだけどね〜。わははは。

そうそう、まといさんが
中部観光推進機構のマネージャーに抜擢されて
毎日のように県内を駆け回って
バリバリ活躍しているのはみんなも知っていると思うけど
この間、ちょっと会う機会があって話したら
仕事が忙しくなってキミ達に会えないのを
凄く残念がってたよ〜。
東京に出張に来ていたから
いつものように一緒にお酒を飲みに行ったんだよ。
そしたら、飲んでくうちに
「切実に…ヒナビタミンさんの補給が必要です…」
ってぶつぶつ言い始めてさ
ヒナビタミンさんって何?ってボクが聞いたら
「決まっているじゃないですか!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彼女達から溢れ出る最高で最高な成分ですっ!」
って急に立ち上がってコブシ振り上げて言って
びっくりしたよ〜。
ここなつの2人には会えてるとは言ってたけど。

ま、いつものように酔ってたって話なんだけどね。
わはははははははは(*'v'*)

8月のめうのお誕生日は帰倉できたらいいなぁ。
みんなのRPGコスプレも是非生でじっくりみたいし
めめはなんかお祭りで山車を出すとか言ってたし。
それも楽しみだなぁ。

ちょっとスケジュールを調整してみるよ〜。

じゃ、また気が向いたら。
日向美商店街最高!!

日向

 
여어, 히나타다.

모두들, 멋진 생일 영상 메시지 고마워!

진짜, 전원이 전원 기운 넘치고 귀여워서
싱글벙글이 멈추지 않게 되어서 위험했어~.
이 영상은 내 방이 아니면 절대 못 보겠네, 응.

메메에게서, 0:00 딱 되니까 전화 걸려와서 말이지.
시계를 보고 건거야? 라고 장난스레 물어봤더니
「몇 살이 되었다고 해도 축하는 제일 먼저 반드시 하는걸!」
이라 말해서.
후우... 진짜로 귀여운 녀석 이라니깐, 메메는...!
그 뒤에 밤을 새서 그만 긴 전화가 되어버렸지만
잠부족 되지 않고 학교 잘 갔을까나?
텐진은 꽤나 지각이라던가 교칙이 엄하니까.

그러고 보니, 여기에 쓰는 건 꽤나 오래간만 일까나?
라고는 해도, 메메와는 LINE으로 이야기하고 있고
비터 스위츠 모두에 관한 것도
메메가 언제나 이야기를 들려준다던가
함께 사진을 찍은 사진을 보내주니까
계속 가까이 있는 존재인데 말야~. 와하하하.

맞아, 마토이씨가
중부관광추진기구의 매니저로 발탁되어서
매일같이 현내를 뛰어다니면서
척척 활약하고 있는 건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저번에, 조금 만날 기회가 있어서 이야기했는데
일이 바빠져서 너희들을 못 만나는걸
무척이나 아쉬워하더라고~.
도쿄에 출장하러 와서
평소와 같이 함께 술 마시러 간 거였어.
그랬더니, 마시다 보니까
「절실하게... 히나비타민씨의 보급이 필요합니다...」
라고 중얼거리듯 말하기 시작해서
"히나비타민씨가 뭐야?" 라고 내가 물어봤더니
「당연하지 않습니까!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그녀들에게서 넘쳐 나오는 최고로 최고의 성분입니다!」
라고 급히 일어나서 주먹 불끈 치켜들고 말해서
깜짝 놀랐어~.
코코나츠 두 사람과는 만났다고 말하던데.

뭐, 언제나와 같이 취했다라는 이야기지만.
와하하하하하하하하 (*'v'*)

8월의 메우 생일은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
모두의 RPG 코스프레도 꼭 생으로 느긋하게 보고 싶고
메메는 뭔가 축제에서 단지리 내온다고 말했고.
그것도 기대되는걸.

조금 스케줄 조정해볼게~.

그럼, 다시 마음이 내키면.
히나타비 상점가 최고!!

히나타



No. 3262 (2017/07/07 19:40)

咲子ですっ!

ふわわわ、ひなたさんっ!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っ。

今度、帰倉なさった時には
是非お見せしたい写真がありますので
シャノワールにいらっしゃって下さいね☆

というのは
ついこの間お店の使っていない食器を整理していたら
食器棚の上の方のチェストから古い使い捨ての
インスタントカメラが出て来て
現像したら、昔のお店の写真と常連さんがいっぱい写ってて
その中の一枚にひなたさんが写ってたんですっ!
どうやら、お母さんがずっと昔に使っていて
そのまま無くしたと思っていたものらしいです。

コスプレをして笑顔で大っきくピースをするひなたさんの写真お母さんがカウンターから撮ったものだと思います。
うさぎみみさんを付けピンクのメイド服を着た
ひなたさんの雰囲気は今のめうちゃんにそっくりですっ!

それで…
よく見ると、ひなたさんの後ろに恥ずかしそうに隠れるようにしてぎこちない笑顔で小さくピースをしている女の子が写っているのですが
私はその表情を見て、はっとしました。
この少しぎこちない笑顔に
とってもとっても見覚えがあったのです。

私は中学生の時に
つらい事が色々あって、特にふさぎ込んでいました。
誰にも相談せずに一人で悩んでいたので
学校をよく休んでいたりもしていました。
だから、その時のお店の事や
自分が何をしていたのか思い出そうとしても
全然思い出す事ができなくって
すっかり記憶から抜け落ちていたんです。

その中で唯一おぼろげにおぼえているのが
女の子のぎこちない笑顔だったんです。
でも、顔の全体が見えなくって
いつなのか、どこなのか、誰なのか思い出せない。

私、今はっきり思い出しました。

あの頃のある日…
私がいつものように重い足取りで学校から帰ってくると
お店の扉の前にコスプレを着た女の子が立っていたんです。
うつむいて、独り言を言っていて
私が近づいても全然気付かない様子でした。
しばらくして何かを決心したように
ようやく顔をあげたと思ったら、後ろにいた私に気付いて
とってもびっくりした様子で
コスプレを隠すように走って逃げてしまいました。

しばらくして
そのコスプレの女の子はまたお店に来ました。
今度は表情ひとつ変えずに無言でメニューを指差し
いちごジュースを注文してくれました。
ずっと落ち着かない様子でコスプレのスカートを押さえて恥ずかしそうにしていました。
でもお会計の時、その女の子は大きく深呼吸した後
私ににこっと笑顔を見せてくれたんです。

とってもぎこちないけど、とっても印象的な笑顔。

その時、私は思わず吹き出してしまったと思います。
でも、あ、私…まだ笑えるんだなって思ったとたん
嬉しくって泣いてしまいました。

それ以来女の子はすっかり常連さんになって
毎日お店に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おどけてみせたり、おかしな言葉を並べてみたい
今思うと色々な方法で
私を笑わせようとしていたんだなって思います。

どれも、どこか無理をしていて
つたなくってぎこちなかったけれど…うふふっ。

でも、私はとっても楽しかったんです!
めうちゃんがそうしてくれる
1つ1つの瞬間が確かにすごく幸せだったんです!

だから、だからねめうちゃん
だから私はまりかちゃん達とも出会えたんです。
人見知りで引っ込み思案だっためうちゃんが
私を元気づけるために…ひなたさんを見習って
…勇気を出して、私を励ましてくれた。

だから、私は抜け落ちた記憶にも押しつぶされずに
みんなと出会えて、今こうしていられるんです。

私はこんな大事な事を
とってもとっても大事な事を
心の奥底に置き忘れていました…。

めうちゃん、ごめんなさいっ。
そして、本当にありがとう。

私の世界一大切な常連さん。
めうちゃん、とってもとっても大好き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후와아아, 히나타씨!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돌아올 때에는
꼭 보여주고 싶은 사진이 있으니까
샤느와르로 와주세요☆

라는 건
얼마 전에 가게에 쓰지 않는 식기를 정리하면서
식기 선반 위쪽의 체스트에서 오래된 일회용
인스턴트 카메라가 나와서
현상해봤는데, 옛날 가게 사진과 단골 씨가 가득 찍혀서
그 중 한 장에 히나타씨가 찍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어머니가 아주 옛날에 써서
그대로 없어진 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코스프레를 하고 미소로 커다랗게 피스를 하고 있는 히나타씨의 사진을 어머니가 카운터에서 찍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토끼귀씨를 붙이고 핑크색 메이드복을 입은 히나타씨의 분위기는 지금의 메우쨩을 빼 닮았습니다!

그래서...
잘 보니까, 히나타씨 뒤에서 부끄러워하듯이 숨어서 어색하게 미소 지으면서 작게 피스를 하고 있는 여자아이가 찍혀 있습니다만
저는 그 표정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 조금 어색한 미소를 정말 정말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중학생 때에
괴로운 일이 여럿 있어서, 특히 우울함에 갇혀 있었어요.
누구에게도 상담하지 않고 혼자서 고민하고 있어서
학교를 자주 쉬곤 했었어요.
그래서, 그 시절 가게 일이나
자신이 뭔가를 했는지 떠올려보려고 해도
전혀 떠올리지 않아서
완전 기억에서 빠져있었습니다.

그 중에 유일하게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는 게
여자아이의 어색한 미소였습니다.
그래도, 얼굴 전체가 안 보여서
언제인가, 어디인가, 누구인가 안 떠올라서요.

저, 지금 제대로 생각났어요.

그 시절 어느 날...
제가 평소와 같이 무거운 발걸음으로 학교에서 돌아오면
가게 문 앞에 코스프레를 한 여자아이가 서있었습니다.
머리를 숙이고, 혼잣말을 하고
제가 가까이 와도 전혀 눈치를 못 채는 상태였어요.
잠시 있다가 무언가 결심한 것 같이
드디어 얼굴을 들었다 생각했더니, 뒤에 있던 저를 눈치채고
정말 깜짝 놀란 모습으로
코스프레를 숨기듯 달리면서 도망가버렸어요.

잠시 후에
그 코스프레의 여자아이가 다시 가게에 왔어요.
이번엔 표정 하나 변한 것 없이 무언으로 메뉴를 가리키면서
딸기 주스를 주문해줬어요.
계속 안정되지 못한 모습에 코스프레의 스커트를 꽉 쥐면서 부끄러워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계산할 때에, 그 여자 아이는 크게 심호흡을 한 뒤에
저에게 싱긋 미소를 보여준 거였습니다.

정말 어색하지만, 정말 인상적인 미소.

그 때, 저는 생각치 못하게 뿜어버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아, 나... 아직 웃을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자마자
기뻐서 울어버렸어요.

그 이후로 여자아이는 완전 단골씨가 되어버려서
매일 가게에 오게 되었어요.
장난기를 부린다던가, 이상한 말을 늘어놓는다던가
지금 생각하자면 여러 방법으로
저를 웃게 만드려고 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디든, 무언가 무리를 하면서
변변찮았고 어색했지만요... 우후훗.

그래도, 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메우쨩이 그렇게 해준
하나 하나의 순간이 확실하게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메우쨩
그래서 저는 마리카쨩들과 만나게 된 겁니다.
낯가리고 적극성 없었던 메우쨩이
저를 기운 내게 하려고... 히나타씨를 본받아서
... 용기를 내서, 저를 격려해줬어요.

그래서, 저는 누락된 기억에도 짓눌리지 않고
모두와 만나서, 지금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전 이렇게 소중한 것을
정말 정말 소중한 것을
마음 속 깊이 두고 잊어버렸어요...

메우쨩, 미안해.
그리고, 정말 고마워.

나의 세계에서 제일 소중한 단골씨.
메우쨩, 정말 정말 너무 좋아합니다...

사키코



No. 3263 (2017/07/11 15:57)

イブだぜっ!

あ゛づい゛〜〜〜〜(; ̄Д ̄)
このエアコン絶対壊れてるしっ!

もうすっかり夏だね。
ゆりはまのはわいが土曜日に海開きするみたい。
パパに車で連れてってやろうか?って
言われたけど、2人で泳ぎに行くとか絶対ムリっ!
行くんなら、みんなで行きたいけど
8月に入ってからかなぁ。

そういえばさ、駅前にさくら野高校の子達が集まっていたから
見に行ったらね、バス停の横にミニ庭園みたいなのが出来ててびっくりしたわ。
砂丘とか、山とか星の模様が付いたオブジェとかあって
結構良く出来てて本格的なのよ!
で、女の子達の会話を聞いてたらさ
どうも、これさくら野高校の
造園部の子達が作ったみたいなのね。

ふーん、高校生にしてはすごい本格的だな〜
って思ってたら
「東雲先輩ってやっぱり凄いですよね!」
って女の子達が言ってるのが聴こえてさ。

なつひぃ…あんた、造園までできんのか(´д`ι)

イブ


이브라고!

더어워~~~~ (; ̄Д ̄)
이 에어컨 분명 고장났고!

이제 완전 여름이네.
유리하마의 하와이가 토요일에 개장할 것 같아.
아빠에게 차로 데려다 줄까? 라고
말했는데, 둘이서 수영하러 간다던가 절대 무리!
간다면, 모두와 가고 싶은데
8월에 들어서면 일까나.

그러고 보니까, 역전에 사쿠라노 고교 애들이 모여 있어서
보러 갔는데, 버스 정류장 옆에 미니 정원 같은 게 생겨서 깜짝 놀랐어.
사구라던가, 산이라던가 별 모양이 달린 오브제가 있어서
꽤나 좋게 나와서 본격적이야!
그래서, 여자 애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아무래도, 이거 사쿠라노 고교의 조원부 애들이 만든 거 같아."라네.

'흐~음, 고교생치곤 엄청 본격적이구나~' 라 생각했는데
「시노노메 선배는 역시 굉장하네요!」
라고 여자 애들이 말하는 게 들려와서 말야.

나츠히... 너, 조원까지 하는 거야 (´д`ι)

이브



No. 3264 (2017/07/11 18:19)

凛よ…。

先程からはんこ屋の倉庫から
動物が猛り吠えるような声や甲高い叫び声
それに合わせて土着的なリズムの
パーカッションが聴こえてくるのだけれど…。

まるで何かのシャーマニズムを実践しているように
聞こえて不気味だわ…。

確か、あの倉庫の地下には
黄金のマスクやらホープダイヤやら
世界中の不幸を背負っている物が置いてあったから
まさか呪われたんじゃないでしょうね…。




린이야...

방금부터 도장 가게의 창고에서
동물이 포효하듯 한 소리와 공격적인 외침,
거기에 맞춰서 토착적인 리듬의
퍼커션이 들려오는데...

마치 무언가 샤머니즘을 실천하듯이 들려와서 으스스해...

확실하게, 저 창고의 지하엔
황금 마스크니 호프 다이아니
세계 중의 불행을 짊어지는 물건이 놓여있으니까
설마 저주받은 건 아니겠지...




No. 3265 (2017/07/13 15:36)

まり花だよっ!

学校から帰ってくる途中に
めうめうがもふもふうさみみさんの
すっごい可愛い衣装で
はんこ型ハンマーさん持っているのが見えたから
近づいてみたら、さきちゃんがその隣で
両手を頭に当てて
「がぉおおお、ですっ!」
って言ってて、すっごくすっごく楽しそうだったから
わたしもまざって、3人でどうぶつの真似してたの。
えへへっ☆

めうめうがね、わたし達をプロデュースする前に
まず自分の曲を作っているみたいで
今日は衣装を来てアイデアを練っているんだって。
テーマはけもものおうじゃなんだって。

それでさきちゃんが協力して
曲のアイデアを一緒に膨らませてたみたいなの。
わたしもサーバルキャットさんの真似して
協力したんだよっ☆

ふぉおおおお…
めうめうのジャングルソング楽しみなんだよっ!

早く聴きたい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학교에서 돌아오는 도중에
메우 메우가 복슬복슬 토끼귀씨의
무척 귀여운 의상으로
도장형 해머씨를 들고 있는 게 보여서
가까이 가서 봤는데, 사키쨩이 그 곁에
양손을 머리에 대고
「가오오오오, 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무척이나 즐거워 보이는 것 같아서
나도 함께해서, 셋이서 동물 흉내를 냈어.
에헤헷☆

메우 메우 있지, 우리들을 프로듀스하기 전에
우선 자신의 곡을 만들고 있는 것 같아서
오늘은 의상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짜고 있대.
테마는 짐승의 왕자래.

그래서 사키쨩이 협력해서
곡의 아이디어를 함께 부풀리는 것 같아.
나도 서벌 캣씨를 흉내내서 협력한거야☆

후오오오오오...
메우 메우의 정글 송 기대된다고!

빨리 듣고 싶어!

마리카



No. 3266 (2017/07/13 15:45)

イブだしっ!

もー、あんたたちは…
ちびっこみたいにはしゃいで。

塾帰りの小学生達が (´・_・`)って顔でみてたぞ

もう、高校生なんだからね。
しかも、まりかとさきこは高3なんだよ?
立派なオトナなんだよっ?

自分の体みてさぁ
ちゃんと自覚しなさいっての( *`ω´) -3

ま、めうの新曲は
テンション高そうな感じだから楽しみだけどね。

イブ


이브고!

정말~, 너희들은...
꼬마 아이처럼 떠들어.

학원에서 돌아오는 초등학생들이 (´・_・`) 이런 얼굴로 봤다고.

이제, 고등학생이니까 말야.
거기에, 마리카와 사키코는 고3이라고?
당당한 어른이라고?

자신의 몸을 보라고
제대로 자각하라는 거야 ( *`ω´) -3

뭐, 메우의 신곡은
텐션 높을 것 같아서 기대되기는 한데.

이브



No. 3267 (2017/07/13 15:52)

めうだよーっ☆

そんな事いいつつもー
ぎゃるのちゃんねーは
じゃがーの真似したら
小学生にすごいって言われたもんだから
ノリノリでやってためう。
どっからどうみてもじゃがーだっためう。

でも、みんなのおかげで
曲のアイデアがわいてきたなりっ!
ありがとめうっ!

めうのぷろでゅーす作戦は
めうの曲からスタートするするのだーっ☆

せるふぷろでゅーすめうーーっ!

めう


메우야~☆

그런 말을 하면서도~
갸루 언니는 재규어 흉내내면
초등학생들이 굉장하다고 말하니까
들썩들썩거렸어 메우.
아무렴 어딜 봐도 재규어였어 메우.

그래도, 모두의 덕택에
곡의 아이디어가 샘솟은 것이니라!
고마워 메우!

메우의 프로듀스 작전은
메우의 곡부터 스타트하는 것이다~☆

셀프 프로듀스 메우~~!

메우



No. 3268 (2017/07/13 16:14)

夏陽、だけど。

ねえ、これはんこPから
突然送られてきたんだけどさ…

忍者だよ…ね??

ということは
もしかしてもしかすると
はんこPが考えてる心菜の衣装なの!?

ねえ、これ心菜が着るの??
この衣装を心菜が!?

ど、どうしよう
考えただけで可愛いすぎるんだけど!?

ここなぁああーーーー!

夏陽


나츠히, 인데.

있지, 이거 도장P에게서
돌연 보내져 왔는데...

닌자...지??

그렇단 건
혹시 어쩌면
도장P가 생각한 코코나의 의상인 거야!?

저기, 이거 코코나가 입어??
이 의상을 코코나가!?

ㅇ, 어떡하지.
생각만으로도 너무 귀여운데!?

코코나아아아~~~~!

나츠히




No. 3269 (2017/07/13 16:30)

…(。・ω・。)…

はんこP…すごい…

(ノ。・ω・)ノ========卍卍

=͟͟͞͞( 。・ω・=͟͟͞͞( 。・ω・。=͟͟͞͞)=͟͟͞=͟͟͞͞( 。・ω・。=͟͟͞͞( ・ω・。 =͟͟͞͞)

ニンニン…

ここな


…(。・ω・。)…

도장P... 굉장해...

(ノ。・ω・)ノ========卍卍

=͟͟͞͞( 。・ω・=͟͟͞͞( 。・ω・。=͟͟͞͞)=͟͟͞=͟͟͞͞( 。・ω・。=͟͟͞͞( ・ω・。 =͟͟͞͞)

닌닌...

코코나



No. 3270 (2017/07/18 15:10)

まり花だよっ!

今週終わったら、いよいよ夏休みさんだよっ!

ふぉおおおおお…
この夏休み前の充実感さんすっごいんだよ。
なんか、すっごくすっごくやりとげた感じがするんだよっ!

っていうのはね、テストも無事終わったし
夏までにやるべきお勉強さんは
みんな全て片付いたのっ!
わたしにとっては、奇跡なんだよぅう。
こんな事って、過去に例を見ないような
空前絶後のエポックメイキングさんなんだよっ!

これも全部りんちゃんのおかげなのっ。

りんちゃんね、毎日エプロンして駆け回って
わたし達のやるべき事をスケジュールしてくれて
だから、お勉強も無理なくできたんだよっ。

えっとえっと、こういうのなんて言ってたかなりんちゃん
な、なんだっけ…

託すマイレージ面倒??
多数来るマヨネーズ麺??

そ、そんな感じだったと思うんだよっ☆

りんちゃんありがとう!

まりか


마리카야!

이번 주가 끝나면, 드디어 여름방학씨인거야!

후오오오오오오...
이 여름방학 전의 충실감씨는 굉장한거야.
뭔가, 너무 너무 해냈다는 느낌이 든거야!

라는 건 말이지, 시험도 무사히 끝마쳤고
여름까지 해야할 공부씨는
모두 전부 해치운거야!
나에게 있어선, 기적인거야아아.
이런 건, 과거에 예를 볼 수 없을
공전절후의 에폭 메이킹씨인거야!

이것도 전부 린쨩의 덕분이야.

린쨩 말이지, 매일 에이프런 두르고 뛰어 다니면서
우리들이 해야할 걸 스케줄을 잡고
그래서, 공부도 무리 없이 하게 된 거야.

으음, 이런 걸 뭐라고 말했는데 린쨩
ㅁ, 뭐였지...

타쿠스 마일리지 멘도 (맡기는 마일리지 돌봄)??
타스 쿠루 마요네즈 멘 (다수 오는 마요네즈 멘)??

ㄱ, 그런 느낌이었다고 생각해☆

린쨩 고마워!

마리카



No. 3271 (2017/07/18 15:26)

凛よ…。

タスクマネジメントよ!
覚えなさい、この瞬間に。

全く…。
貴方、態と間違えてるんじゃないかって思うくらい
変な意味で語彙力があるのだから…。

そういえば、先程はんこ屋がお店に来て
LINEをFacebookみたいに皆が見れるように
使えないかって聞いてきてたけれど
そもそも私は旧式の携帯電話である上に
LINEはPCでしかしていないのでよく分からないわ…。

洋服屋が詳しいと思うわ。

それと、プロデューサー屋。
何度も言うけれど、そのメイド服は絶対着ないわよ…。
理由はガンナーのする格好だと到底思えないから。

ロングレンジで敵を秘密裏に攻撃する役が
なぜそんなは、破廉恥で目立った格好を
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よ。
胸に手を当てて、よく考えてみなさい。

これ以上この議論を繰り返すのは不毛なので
私は私なりに戦闘服を自分で用意することにするわ…。
いいでしょう、それで?




린이야...

태스크 매니지먼트야!
외워둬, 이 순간에.

정말이지...
당신, 고의로 틀리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별난 의미로 어휘력이 있으니까...

그러고 보니까, 방금 도장 가게가 가게에 와서
LINE을 Facebook과 같이 모두가 볼 수 있게
쓸 수 없냐고 물어왔지만
그 전에 나는 구식 휴대전화인데다가
LINE은 PC로만 하니까 잘 모르겠네...

옷집이 상세히 알거라 봐.

그리고, 프로듀서 가게.
몇 번이고 말하지만, 그 메이드복은 절대 안 입어...
이유는 거너라 할 모습이라곤 도저히 생각하지 않으니까.

롱 레인지로 적을 비밀리에 공격하는 역할이
어째서 그렇게나, 파렴치하고 눈에 띄는 모습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냐고.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 보도록 해.

더 이상 이 논의를 반복하는 것은 소득이 없을 것이니까
나는 내 나름의 전투복을 스스로 준비하는 것으로 할게...
됐지, 그걸로?




No. 3272 (2017/07/18 15:36)

めうだよーっ!

りんりん先生…
めう、むねねに手をあてて考えようとしたら
無かっためう…ぺったんたんだっためう…。

無いむねねに手を当てて考えろなんて
りんりん先生けっこーひっどいめう!!

むっきゅん☆
でも、いいんだめうっ!
めう、りんりん先生が
どんな衣装を持っているか知ってるめう〜。
この間お部屋でダンボルル箱の中から
ちらりずみっくに見えてためう…むひゅひゅん…。

…作戦成功なり…!

でも、なんでりんりん先生あんな服もってるめう?
やっぱり、さばげげ女子めう??

あ、そうめうっ。
いぶぶに聞いたら
LINEをみんなに見せられる方法が
どーやらあるみたいめうっ!
だからもしかしたら、この夏
めうのぷろでゅーす作戦を
みんなに実況中継でお送りできるかもしれないめうっ!

むひひ、6人のちゃんねー達のなつやすみの
ぴっちぴちでもえきゅんな日常を
めうがりあるたいむに伝えようって思ってるめう。

こりにはみんな、期待して待つべしめうっ☆

めう


메우야~!

린린 선생님...
메우, 가스음에 손을 얹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없어 메우... 펫탄탄이야 메우...

없는 가스음에 손을 얹고 생각하라니
린린 선생님 꽤나 너무해 메우!!

뭇큥☆
그래도, 괜찮아 메우!
메우, 린린 선생님이
어떤 의상을 가지고 올지 알아 메우~.
저번에 방에 골판지이 상자 속에
슬쩍 보여졌었어 메우... 무휴흉...

... 작전 성공이니라...!

그런데, 어째서 린린 선생님 저런 옷 가지고 있어 메우?
역시나, 서바게에 여자 메우??

아, 그래 메우.
이브브에게 물어봤는데
LINE을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아무래도 있는 것 같아 메우!
그래서 어쩌면, 이 여름
메우의 프로듀스 작전을
모두에게 실황 중계로 보내줄 수 있을지 몰라 메우!

무히히, 6명의 언니들 여름방학의
팔팔하고 모에큥한 일상을
메우가 리얼타임으로 전해주려고 생각해 메우.

이건 모두, 기대하면서 기다리는 것 메우☆

메우



No. 3273 (2017/07/21 14:23)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

夏だよっ!夏休みさんが来たんだよっ!

とりあえず、試験中にずっと我慢してた
ピアノさんをいっぱい弾くよっ。

あ…おふとんさんにはいってお昼寝もしたいなぁ。

でも、やっぱり
めうめうに早くプロデュースさんされたい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여름이야! 여름방학씨가 온거야!

아무튼, 시험 중에 계속 참고 있었던
피아노씨를 가득 연주할거야.

아... 이불씨에 들어가서 낮잠도 자고 싶어라.

그래도, 역시
메우 메우에게 빨리 프로듀스씨되고 싶어☆

마리카



No. 3274 (2017/07/21 14:31)

イブだぜっ!

今年はスイーツな成績じゃなかったみたいで
良かったねまりか(^ω^)

毎年りんに通信簿さんを滅亡させるのは酷だしね。笑

あ、そうそう
めうに頼まれて、LINEについて色々調べたけど
ここを見てくれるみんなにも発信したいとなると
どーしても5人でひとつのアカウントになっちゃうんだよ。

ほら、石川のおじちゃんのお店。
前はブログをやってたみたいだけど
最近LINEで宣伝しているみたいでね
色々聞いてみたんだよ。
そしたらお店向けのやつだったら
あたしらも発信できるけど、5人で共有になるんだって。

うーん、まぁこのページも5人で1つなんだし
イブはいいかなって思うけど…。

ちょっと会長さんにも相談してみるし。

イブ


이브라고!

올해는 스위츠한 성적이 아니었던 것 같아
다행이네 마리카 (^ω^)

매년 린에게 성적표씨를 멸망시켜 달라는 건 너무했지. (웃음)

아, 그래 그래.
메우에게 부탁 받아, LINE에 대해서 여럿 조사해봤는데
여기를 봐주고 있는 모두에게도 발신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5명이서 하나의 계정이 되어 버린거야.

봐봐, 이시카와 아저씨의 가게.
전에는 블로그를 했던 것 같은데
최근엔 LINE에서 선전하는 것 같아서
여러 가지 물어본 거야.
그랬더니 가게 전용으로 나와서
우리들도 발신할 수 있는데, 5명이서 공유된다 라네.

으~음, 뭐 이 페이지도 5명이서 1개인거고
이브는 괜찮을까라고 생각하는데...

조금 회장님에게 상담해 보고.

이브



No. 3275 (2017/07/24 14:54)

イブだしっ!

カバー画像夏っぽい感じに変えてみたよ〜(*^-^*)
りんが着てるお洋服が例のマドモアでまりかが選んだやつ。
この写真じゃ見えないけどさ
おしゃれなミモレスカートはいてるんだよ〜。
可愛いコーデだからさ、ちょっと着させてもらったんだけど
なんていうかお嬢様ぽいから
あたしには似合わなかったかな…( ∵ )

今日も雨だね。
夏休みに入っていきなりお天気悪いからさ
まりかがちょっとしょんぼりしてるよ。

ま、でもまだまだ始まったばっかだしっ!

LINEはちょっと時間かかるかなぁ。
色々調べたんだけど、結構大変そうなんだよね。
でも、折角だからやろうとは思ってる!

何事もチャレンジチャレンジ。
案ずるより産むが易し、ってね(+・`ー'・)

みんなも夏休み何か1つ
新しい事にチャレンジしてみてはどーかなっ?
イブはそんなあんた達をいつだって応援してるよっ!٩( ´ω`* )و

イブ


이브고!

커버 사진 여름 느낌으로 바꿔봤어~ (*^-^*)
린이 입고 있는 옷은 예의 마드무아에서 마리카가 고른 것.
이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말야
멋진 미모레 스커트 입고 있어~.
귀여운 코디라서, 조금 입혀주긴 했는데
뭐라고 할까 아가씨 같아서
나에겐 어울리지 않을까나... ( ∵ )

오늘도 비 오네.
여름방학에 들어오면서 갑자기 날씨가 안 좋아져서 말야
마리카가 조금 기운이 없어졌어.

뭐, 그래도 아직 아직 막 시작한 참이고!

LINE은 조금 시간이 걸릴까나.
여러가지 알아봤는데, 꽤나 힘들 것 같네.
그래도, 모처럼이니까 하려고 해!

무슨 일이라도 챌린지 챌린지.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쉽다, 는거지 (+・`ー'・)

모두도 여름방학에 뭔가 하나
새로운 것에 챌린지 해보는 건 어~떨까나?
이브는 그런 너희들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 ٩( ´ω`* )و

이브



No. 3276 (2017/07/24 16:00)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ん☆
めうのなつやすみ作戦は
順調に進んでいるのだーっ!

ってことで、第一弾の曲のデモが
もーすぐみんなにお披露目できそうめうっ!

第一弾の曲はよこくどーり!
せるふぷろでゅーすす!
すなわちめうの曲から行きたいと思うめうっ!

土手のじじじのおーだーに沿って
めうの曲のこんせぷとは
けものつかいめうっ。
んでで、曲名が決まったから
発表するめう…

気になる曲名は…どろろろろろろろめう…

「けもののおうじゃめうめう」

めうっ!

土手のじじじにはすでにデモを聞かせためう。

そっしたら、このけものつかいの調べによって
あむりなのいんががどーたらこーたらとか
なせむがなんちゃらかんちゃらで
世界が動くとか言ってたけど
何言ってるかさっぱり分からなかっためう。
でもじじじはごまんえつだっためう。

みんなは曲のデモのあぷぷまで
もうちっとまっててめうっ☆

めう


메우야~☆

뭇큥☆
메우의 여름방학 작전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라는 것으로, 제 1탄의 곡 데모가
곧 있으면 모두에게 선보일 수 있어 보인다 메우!

제 1탄의 곡은 예고대~로!
셀프 프로듀스으!
즉, 메우의 곡부터 하려고 한다 메우!

방죽의 할아버지이의 오더에 따라
메우의 곡 컨셉은
맹수사 메우.
래서, 곡명이 결정되었으니
발표한다 메우...

궁금해하는 곡명은...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메우...

「짐승의 왕자 메우 메우」

메우!

방죽의 할아버지이에겐 이미 데모를 들려줬어 메우.

그렇다면, 이 맹수사의 조사에 대해서
이러 이러 저러 저러 라던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세계가 움직인다 라고 말했는데
무슨 말인지 도저히 못 알아들었어 메우.
그래도 할아버지이는 만족하고 기뻐했어 메우.

모두는 곡의 데모를 업할 때까지
좀만 더 기다려줘 메우☆

메우



No. 3277 (2017/07/25 15:12)

まり花だよっ!

やほほほほほっ!
今日もお外は雨さんで、お出かけができないから
お家で過ごしてるよっ☆

そうそう、めうめうプロデューサーさんがね
マジカルプリンセスの衣装を作ってくれたのっ!

ねえねえ、みてみて!
リボンがいっぱいでね
すっごくすっごく可愛いんだよっ!えへへ☆
他にもかわいいステッキさんとかあるんだけど…

それは曲が完成するまでお楽しみだよっ!

それでそれでねっ
今回の曲はめうめうPさんがね
土台の部分を用意してくれるの!
わたしはそのデモにピアノを入れて
それから歌詞を作って、まためうめうPさんに渡して
それで完成って感じなんだよっ!

めうめうPさんに聞いたら
他のみんなの分もそうするんだって。
これなら、夏休み中にみんな1曲ずつできるって
プロデューサーさん、言ってて。

ふぉおおおおお…
プロデューサーさん、やっぱりすっごいんだよっ!

今日はめうめうPさんが書いてくれた
マジカルプリンセスの物語を読んで
このデモテープを聞きながら
ピアノを弾いてみて、歌詞も考えてみるよっ!

えへへ、それにしても
この衣装ほんとに可愛いんだよぅううう。。

めうめう、ありがとっ。すっごく嬉しい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야호호호호홋!
오늘도 밖에 비가 와서, 밖에 나가지 못하니까
집에서 지내고 있어☆

그래 그래, 메우 메우 프로듀서씨가 말야
매지컬 프린세스의 의상을 만들어 준거야!

저기 있지, 봐줘 봐줘!
리본이 가득이라 말야
너무 너무 귀여운거야! 에헤헤☆
그것 외에도 귀여운 스틱씨라던가 있기는 한데...

그건 곡이 완성될 때까지 기대해줘!

그래서 그래서 있지
이번 곡은 메우 메우P씨가 말야
토대의 부분을 준비해준거야!
나는 그 데모에 피아노를 넣어서
거기서부터 가사를 만들고, 또 메우 메우P씨에게 건네줘서
그걸로 완성이라는 느낌인거야!

메우 메우P씨에게 물어봤더니
다른 모두의 분도 그렇게 한대.
이렇게 하면, 여름방학 중에 모두 한 곡씩 할 수 있다고
프로듀서씨가, 말했어.

후오오오오오오...
프로듀서씨, 역시 굉장한거야!

오늘은 메우 메우P씨가 써줬던
매지컬 프린세스의 이야기를 읽고
이 데모 테이프를 들으면서
피아노 연주하고, 가사도 생각해볼게!

에헤헤, 그것보다도
이 의상 진짜로 귀여운거야아아아아...

메우 메우, 고마워. 무척 기쁜거야!

마리카




No. 3278 (2017/07/25 15:16)

咲子ですっ!

ふわわわわっ、まりかちゃん!
とっても似合ってます。。。
とってもとっても可愛いですっ!o(*>_<*)o

めうちゃん、私の曲も楽しみにしてますねっ!

うふふ、めうちゃんのおかげで
今年はとっても素敵な夏休みになりそうです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후와아아아, 마리카쨩!
정말 잘 어울립니다...
정말 정말 귀엽습니다! o(*>_<*)o

메우쨩, 제 곡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우후후, 메우쨩 덕분에
올해는 정말 멋진 여름방학이 될 것 같아요.

사키코



No. 3279 (2017/07/25 15:30)

イブだしっ!

本を返すついでに
りんのお部屋でFacebook開いたら
いきなりまりかの画像出てきてびっくりしたしっ!

もーーー、ほんとあんたってば
そういう系統のお洋服似合うんだからぁ…(˶‾᷄ ⁻̫ ‾᷅˵)
ホントちょー可愛いなぁ…まりか…えへへ〜。

って、りんが急に立ち上がって
「ち、ちょっとお店の前の無断駐輪のたぐいを見てくるわね」
とか言ってそそくさと部屋出てったし。

ってか、無断駐輪とかここの窓から外みれば見えるじゃん。
めうのどちゃちゃがいつものようにとまってるだけだし。

絶対ゆでだこになったの誤摩化しに行ったな( ̄-  ̄ )
ジャンプして着地失敗した猫みたいな顔してたし。笑

イブ


이브고!

책을 돌려줄 겸
린의 방에서 Facebook을 열었더니
갑작스레 마리카의 사진이 나와서 깜짝 놀랐고!

정말~~~, 진짜 넌 말야
이런 계통의 옷이 어울린다니깐... (˶‾᷄ ⁻̫ ‾᷅˵)
진짜로 엄청 귀엽네... 마리카... 에헤헤~.

그런데, 린이 갑자기 일어서서
「ㅈ, 잠깐 가게 앞의 자전거 무단 주차를 보고 올게」
라 말하면서 허겁지겁 방을 나갔고.

랄까, 자전거 무단 주차라던가 여기 창문에서 밖을 보면 되잖아.
메우의 도챠챠가 언제나와 같이 서 있을 뿐이고.

분명 삶은 문어가 되어서 얼버무리고 갔겠지 ( ̄-  ̄ )
점프하다가 착지에 실패한 고양이 같은 얼굴이었고. (웃음)

이브



No. 3280 (2017/07/26 14:12)

イブだぜっ!

お昼にね、久々にママとチャスコへお買い物に行ったのよ。

ママは一階のスーパーの方見てて
イブはヤマムラで1人でお洋服みてたんだけど
その時に突然知らない人に話しかけられてさ
なんかあやしーなって思って警戒してたんだけど
その人の言う事言う事が全てあたしに当てはまってて
ちょ、まじちょーすごいし…って思って
ついつい立ち話をしてしまって。

でさ、なんか東京からきた人っぽくて
あたしみたいな子をずっと探してたって言って
チラシと名刺をね、差し出してきてさ。
でも丁度ママが来て結局貰わなかったんだけど
やっぱあやしー人なのかなぁ?

でも、あたしを一目見ただけでずばり性格いい当てたから
ちょー、すごい人だって思うんだけどっ!

イブ


이브라고!

점심에, 오래간만에 엄마와 챠스코에 물건 사러 갔었어.

엄마는 1층 슈퍼 쪽 보고
이브는 야마무라에서 혼자 옷을 보고 있었는데
그 때 돌연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와서 말야
뭔가 수상쩍어서 경계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하는 말마다 전부 나에게 꽂혀서
'잠ㄲ, 진짜 엄청 대단하고...'라 생각해서
그만 서서 말해버렸고.

근데, 뭔가 도쿄에서 온 사람 같아
나 같은 아이를 계속 찾았다고 말해서
전단지랑 명함을, 건넸거든.
그래도 딱 맞게 엄마가 와서 결국 받지는 않았는데
역시나 수상쩍은 사람일까나?

그래도, 나를 한눈에 보기만 해도 성격 잘 맞아서
엄청,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이브



No. 3281 (2017/07/26 14:19)

凛よ…。

その香具師、まだ居たのね…。
先日私もチャスコで見たわ。

洋服屋、しっかり覚えておきなさい。
そういうの、バーナム効果と言うのよ。

貴方がずばりいい当てたという話も
誰しもが持ち合わせている性格を
少しずつ曖昧に表現しているに過ぎないわ。

先日、私が目にした時も
言葉巧みに当たり前の事をさも特別の様に
語っていたわ。

貴方はおそらく日本で一番
バーナム効果にかかりやすい人間だから
本当に注意しなさい。
占いや性格診断の類いで一喜一憂しているのを
よく見るし。

いいかしら。
これからそういう事に遭遇した時は
必ず、私に相談しなさい。




린이야...

저 약팔이, 아직도 있었네...
저번에 나도 챠스코에서 봤어.

옷집, 잘 기억해 두도록 해.
이런 것을, 바넘 효과라고 하는거야.

당신이 딱 맞았다는 말도
누구라도 가지고 있는 성격을
조금씩 애매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아.

저번에, 내가 눈으로 봤을 때에도
교묘한 입놀림으로 당연한 걸 특별하다는 듯이
말하고 있었어.

당신은 아무래도 일본에서 제일
바넘 효과에 걸리기 쉬운 인간이니
진짜로 주의하도록 해.
점이라던가 성격진단의 부류로 일희일비 하는 걸
제대로 보고.

알았을까나.
앞으로 그런 일을 조우했을 때엔
반드시, 나와 상담하도록 해.




No. 3282 (2017/07/28 14:44)

めうだよーっ☆

めうめう♪めうめう♪

にゅーす速報めう!

こちら、めうめう
お家のそーこより速報めうっ!

今、めうのなつやすみぷろでゅーす作戦1曲目
「けもののおうじゃ★めう」に
(あ…★はほんとはにくきゅうマークめう!こり重要めう!)
りんりん先生のギターにぜっさん入れてもらってるめう。
りんりん先生のギターかっこいいめう!!

んでで、その後に小学校のマーチングバンドによる
とらんぺっとととかぱーかっしょんとかを入れてもらうめう。

ということでっ!!
今日の夕方にはめうの曲のデモばーじょんを
みんなに聴かせることができそうなりっ☆

楽しみに待っててめうーっ☆

めう


메우야~☆

메우 메우♪ 메우 메우♪

뉴스 속보 메우!

여기, 메우 메우,
집의 창고에서 속보 메우!

지금, 메우의 여름방학 프로듀스 작전 1곡째
「짐승의 왕자★메우」에
(아... ★는 실은 발자국 마크 메우! 이거 중요 메우!)
린린 선생님의 기타를 절찬리에 넣어주고 있어 메우.
린린 선생님의 기타 멋져 메우!!

그래서, 그 후에 초등학교의 마칭 밴드에 의한
트럼페엣이라던가 퍼커셔언 같은 걸 넣으려고 해 메우.

그런 것으로!!
오늘 저녁에는 메우의 곡 데모 버전을
모두에게 들려줄 수 있는 것이니라☆

기대하면서 기다려줘 메우~☆

메우



No. 3283 (2017/07/28 14:50)

イブだぜっ!

お!めうの曲デモできたのっ!?
はやく聴きたいしっ!!

こっちもね、午前中から
石川のおじちゃんに手伝ってもらいながら
LINEの設定をしてて
ようやく、公開できそうな感じになったよ!( *`ω´)

今まりかと一緒に最終確認してるから
みんな、あとちょっと待っててね。

イブ


이브라고!

오! 메우의 곡 데모 나온다고!?
빨리 듣고 싶고!!

이 쪽도 있지, 오전 중부터
이시카와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서
LINE 설정을 해서
드디어, 공개할 수 있을 느낌이 들었어! ( *`ω´)

지금 마리카와 함께 최종확인하고 있으니
모두들, 조금만 더 기다려줘.

이브



No. 3284 (2017/07/28 15:08)

まり花だよっ!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LINEさん公開してみたよっ!

”ひなビタ”で検索すれば出て来ると思うけど
どうかなどうかなっ!

とりあえずみんなお友だちになってくれたら嬉しい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LINE씨를 공개해봤어!

”히나비타”라 검색해본다면 바로 나올거라 보지만
어떨까나 어떨까나!

아무튼 모두 친구가 되어준다면 좋겠네☆

마리카




No. 3285 (2017/07/28 15:11)

イブだぜっ!

QRコードでかっ!!(; ̄⊿ ̄)

5人が全員使うから
当分はどたばたしそうだけど
許してねっ。

イブ


이브라고!

QR코드 커!! (; ̄⊿ ̄)

5명이 전원 쓰니까
당분간 정신이 없을 것 같지만
좀 봐줘.

이브



No. 3286 (2017/07/28 16:06)

めうだよーっ☆

おまたせなりっ!

新曲あぷぷしためうっ!
https://www.youtube.com/watch?v=F8E80O1kXgE

むひゅひゅん。
マーチングバンドがいい感じだっためうっ!

めうもらいんするめうーっ

めう

 
메우야~☆

기다렸느니라!

신곡 업로드했다 메우!
https://www.youtube.com/watch?v=F8E80O1kXgE

무휴흉.
마칭 밴드가 좋은 느낌이 되었다 메우!

메우도 LINE할게 메우~

메우



No. 3287 (2017/07/30 23:35)

イブだよっ!

LINE、どーかなっ?

あまりいっぱい発言しちゃうと
うるさいかなって思ってるからね
どんなペースでお話すればいいか
ちょーっと悩んでるんだよねっ(´・‸・`)

ほら、ほっておくとまりかとか
ずーっと喋っちゃうからさぁ(*`-⌓-´)

とりあえずは、あまりうるさくない感じで
やっていこうかなって思ってる。
よろしくねっ(๑•̀ᴗ-♡ॢ)

イブ


이브라고!

LINE, 어~때?

너무 가득 발언해버리면
시끄럽다고 생각하니까
어떤 페이스로 말하면 좋을까
조~금 고민하고 있어 (´・‸・`)

거봐, 냅두면 마리카가
쭈~욱 수다 떨어버리니 말야 (*`-⌓-´)

일단은, 그렇게나 시끄럽지 않은 느낌으로
해볼까나 라고 생각하고 있어.
잘 부탁해 (๑•̀ᴗ-♡ॢ)

이브



No. 3288 (2017/08/03 16:40)

まり花だよっ!

今日はめうめうのお家の倉庫で
みんなで朝からバンド練習してるよっ!
わたしが歌うマジカルプリンセスの曲だよっ。

めうめうプロデューサーさんの熱血指導のおかげで
どんどん曲が形になってるの☆

それでそれで、今は待望のスイーツタイム中なのっ。
さきちゃんがはちみつレモンのレアチーズケーキを
作ってくれたんだよぅうう。

えへへ、このケーキなんかイブみたいだよぅ。

ねねっ、毎朝ラジオ体操さんやってるから
もう1個食べてもいいよね、イブぅ〜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메우 메우의 집 창고에서
모두와 아침부터 밴드 연습하고 있어!
내가 부르는 매지컬 프린세스의 곡이야.

메우 메우 프로듀서씨의 열혈지도 덕분에
점점 곡의 형태가 되어가고 있어☆

그래서 그래서, 지금은 대망의 스위츠 타임 중이야.
사키쨩이 벌꿀 레몬의 레어 치즈 케이크를
만들어 준거야아아아.

에헤헤, 이 케이크 뭔가 이브 같네.

있지, 매일 라디오 체조씨하니까
하나 더 먹어도 괜찮지, 이브으~

마리카



No. 3289 (2017/08/03 17:01)

凛よ…。

レコード屋が考えたアレンジは
一聴すると難解だけれど何回か合わせればコツを掴めるわね。

……い、言っておくけれど駄洒落を言ったわけでは無いわよ。

コホン…そんな事よりも…
ピアノ演奏もそうだけれど歌詞が本当に独特ね…。
このスイーツ脳から繰り出されるスイーツメタファー群は
レコード屋でないと生み出す事ができないものだと思うわ。
よくこんな発想ができるわね…。

それにしても、プロデューサー屋。
何故足を見せると、楽曲の完成度が高まるのかしら?
私には特に演奏の指導をする必要が無いからって
世の中の破廉恥プロデューサーの真似事は止めなさい。

…はぁ…全く、その手には

って、ち、ちょっと!
よ、洋服屋は暑いからって
私のすぐそばで安易に服を脱ぐのはやめなさいって
貴方…な、何度言ったら分かるのかしら…。

近しき仲にも垣を結えという言葉を知りなさいよ…。




린이야...

레코드 가게가 생각한 어레인지는
처음 들으면 난해하지만 몇번인가 맞추면 요령을 쥘 수 있겠군.

... ㅁ, 말해두겠다지만 다쟈레를 말한 건 아니라고.

에헴... 그것보다도...
피아노 연주도 그렇지만 가사가 진짜 독특하네...
이 스위츠 뇌에서 풀어내는 스위츠 메타포군은
레코드 가게가 아니면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라고 봐.
자주 이런 발상을 하네...

것보다도, 프로듀서 가게.
어째서 다리를 보여주면, 악곡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일까나?
나에겐 특히 연주의 지도를 할 필요가 없으니까라고
세상의 파렴치한 프로듀서의 흉내는 그만 둬.

... 하아... 정말이지, 그 손에는

런데, ㅈ, 잠깐!
ㅇ, 옷집은 더우니까 라고
내 바로 옆에서 안이하게 옷을 벗는 거 그만하라고
당신... ㅁ,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는 걸까나...

친한 사이라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란 말을 알아두라고...




No. 3290 (2017/08/03 17:19)

イブだしっ!

えー、だって、めうPの指導が厳しすぎてさ
汗かいちゃったから、脱がないと気持ちわるいんだもん。。。

でも、よーやく形になってきたわ。
りんが言ったように、コツ掴むと
すーっと体に入っていくような曲だね。

にしても、めうPのリズムのこだわりは凄いわ。
ちょー厳しい指導( ̄Д ̄)

まあでも、まりかが折角いいピアノを弾いてるし
あたしら2人で最強の土台を作らないとだめだから
今回ばっかりはめうの言う事聞いてあげる。

あー、ほんとこの倉庫クーラーとか効いてないから
まじあっついわぁ…

って、ちょっ…今スマホで撮ったでしょ??

こんのぉ…エロP…(。`Д´。)

イブ


이브고!

엣~, 그야, 메우P의 지도가 너무 엄해서 말야
땀 흘려버려서, 벗지 않으면 기분 나쁜걸...

그래도, 점점 형태가 되어가고 있어.
린이 말한 대로, 요령을 알면
슥하고 몸에 들어가는 것 같은 곡이네.

것보다도, 메우P의 리듬의 고집은 굉장해.
엄청 엄한 지도 ( ̄Д ̄)

뭐 그래도, 마리카가 모처럼 좋은 피아노 연주하고
우리 둘이서 최강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라니까
이번에만은 메우의 말을 들어줄게.

아~, 진짜로 이 창고 쿨러 같은 거 작동 안 해서
진짜 덥고오...

데, 잠ㄲ... 지금 스마트폰으로 찍었지??

저저저... 에로P... (。`Д´。)

이브



No. 3291 (2017/08/04 18:01)

めうだよーっ☆

まりりの曲のでももをあぷぷしためうっ!
こりはPも大満足のすごい曲になっためうっ!

https://www.youtube.com/watch?v=vIYd17_UTi8

めう

 
메우야~☆

마리리의 곡의 데모오를 업로드했어 메우!
이거야 P도 대만족의 굉장한 곡이 되었어 메우!

https://www.youtube.com/watch?v=vIYd17_UTi8

메우



No. 3292 (2017/08/05 12:00)

まり花だよっ!

めうめう、お誕生日おめでとっ!

そして今日から街はお祭りだよっ☆
ふぉおおお、盛り上がって来たんだよ!!

今年のめうめうのお誕生日会は
会長さん達にも協力してもらって
街ぐるみでお祝いするよっ!

わたし達はめうめうをイメージした
商店街の山車に乗ってめうめうの曲を演奏するよっ!

お祭りに来てくれる人は
ぜひぜひめうめう山車を見に来て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메우 메우, 생일 축하해!

그리고 오늘부터 거리의 축제야☆
후오오오오, 들떠오는거야!!

올해 메우 메우 생일 파티는
회장님들에게도 협력을 받아서
거리 전체에서 축하하는 거야!

우리들은 메우 메우를 이미지화한
상점가의 단지리에 타서 메우 메우의 곡을 연주할거야!

축제에 와주는 분은
꼳 메우 메우 단지리를 보러 와줘☆

마리카



No. 3293 (2017/08/05 12:07)

イブだぜっ!

めう、お誕生日おめでとっ!

いやぁ、見事に晴れたねぇ☀️
ほんといい天気。
めうのお誕生日にぴったりだよっ。

めうのお店は大蔵出し祭りやってるから
相変わらず、お店の前はすっごい人だかりだわ。
今年も等身大フィギュア置いてあるか見に行こうとしたけど
怪しい黒塗りの車がいっぱい止まってたから
見れなかったしっ…(・_・)

おっしゃ、今日はみんなで山車をもりあげよ( *`ω´)

イブ


이브라고!

메우, 생일 축하해!

이야, 멋지게 맑네☀️
진짜로 좋은 날씨.
메우의 생일에 딱이야.

메우 가게는 대출고 축제를 하고 있으니까
변함없이, 가게 앞에는 엄청나게 인파가 몰렸어.
올해도 등신대 피규어가 놓여져 있는가 보러 가려고 했는데
수상한 검은 도색의 차량이 가득 서 있어서
못 봤고... (・_・)

좋아, 오늘은 모두 함께 단지리를 북돋자고 ( *`ω´)

이브



No. 3294 (2017/08/05 12:11)

咲子ですっ!

めうちゃん、お誕生日とってもとっても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っ!

本当にとっても良いお日和ですねっ!
でも、今日はとっても暑いので
山車で演奏している時に熱中症にならないように
冷たい塩レモネードさんを沢山作っておきますねっ。

うふふふっ。
今年もバースデーケーキご用意させて頂きましたよっ!
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ね、めうちゃん(*^-^*)

咲子


사키코입니다!

메우쨩, 생일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진짜로 정말 좋은 날씨네요!
그래도, 오늘은 정말 더우니까
단지리에서 연주할 때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시원한 소금 레모네이드씨 가득 만들어 놓을게요.

우후후훗.
올해도 생일 케이크 준비해 놨어요!
기대해주세요, 메우쨩 (*^-^*)

사키코



No. 3295 (2017/08/05 12:26)

凛よ…。

はんこ屋、お誕生日おめでとう…。

等身大のはんこ屋のお人形置いてあったわよ。
早朝、部屋からはんこ屋のお店を見たら置いてあったわ。
そうね、今年は獣の王者を表現しているのか
周りに猛獣のはく製が沢山置かれていたわね。

今それで気づいたのだけれど
このはく製は売り物であったみたいで
今年はそれ目当てで沢山の人が集まっているようね。
アメリカの国立自然史博物館のものよりも価値が高そうだという声が聞こえてくるわ…。

今日は本当に暑いわね…。
暑いのは苦手よ…日傘を用意しないと…。




린이야...

도장 가게, 생일 축하해...

등신대의 도장 가게의 인형이 놓여 있었어.
아침 일찍, 방에서 도장 가게의 점포를 봤더니 놓여져 있었어.
글쎄, 올해는 짐승의 왕자를 표현한다고나 할까
주위에 맹수의 박제가 가득 놓여있었어.

지금 그걸로 깨달았는데
이 박제는 팔 물건일 것 같아서
올해는 그걸 목표로 가득 사람들이 모인 모양이네.
미국의 국립 자연사박물관의 것보다도 가치가 높아 보인다는 소리가 들려왔었어...

오늘은 진짜로 덥네...
더운 건 싫어... 양산을 챙기지 않으면...




No. 3296 (2017/08/07 19:56)

イブだしっ!

台風ちょー来てるしっ!

って、ふ、ふぇっ…!

今、また変なおばけみたいな音がしたしっ!?
もーやだ、このお家。
ぜったいどっか穴あいてるでしょ、ほんとぼろいし。

ちょっと、ヘッドフォンしよっ…。

なつひ達、大丈夫かなぁ。
いっつも台風の時大変そうだもんね。
さっき、連絡してみたら
家を板で完全補強したから心配ないからって返ってきたけど。
これだけ風強いと心配だよ、やっぱ。
あとで電話するか…。

あ、そうそう今日は雨で何もできなかったからさ
みんなでLINEで面白いもの作ったんだよっ(^ω^)

まりか、よろしくっ!

イブ


이브고!

태풍 엄청 오고 있고!

런데, ㅎ, 흐엣...!

지금, 또 이상한 귀신 같은 소리가 났고!?
진짜~ 싫어, 이 집.
분명 어딘가 구멍 뚫려있겠지, 진짜 낡아빠졌고.

잠깐, 헤드폰하자...

나츠히들, 괜찮을까나.
언제나 태풍이 올 땐 큰일인 걸.
방금, 연락을 해봤는데
집을 판자로 완전보강했으니 걱정없다고 답변했는데.
이렇게나 바람이 드세면 걱정이 돼, 역시.
나중에 전화할까...

아, 그래 그래. 오늘은 비가 와서 아무것도 못했으니
모두와 LINE으로 재미있는 걸 만들었어 (^ω^)

마리카, 부탁해!

이브



No. 3297 (2017/08/07 20:03)

まり花だよっ!

台風さん厳しいんだよぅ。。。

きいてきいてっ!
わたしのお家も今ねすっごい音したのっ。

そしたら、お父さんがね
「あははまりかちゃん、お家の看板飛んでいっちゃたかもね。ま、絶対大丈夫だよっ。」
ってニコニコして言ってたから
ちょっと外みたら、立て看板さんが
お店の前からいなくなってたんだよぅ。

台風さん帰ったら、行方不明になった看板さんを
捜索しにいかなきゃだよっ!

えっと、そうそう!
イブが言ったようにね
今日はずっと雨だったから
みんなでLINEさんでおもしろものを作ってみたの。

”しんだん”って入れてみて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태풍씨 엄한거야...

들어줘 들어줘!
우리 집도 지금 엄청난 소리가 났어.

그랬는데, 아버지가 말야
「아하하. 마리카쨩, 집의 간판이 날아가버렸을지도. 뭐, 정말 괜찮아.」
라고 싱글벙글하면서 말해서
살짝 밖을 봤는데, 입간판씨가
가게 앞에서 없어져버렸어어.

태풍씨가 돌아가면, 행방불명된 간판씨를 수색해야 되는거야!

으음, 그래 그래!
이브가 말했듯이 말이지
오늘은 계속 비가 와서
모두와 LINE씨로 재미있는 걸 만들어봤어.

"진단"이라고 넣어봐☆

마리카



No. 3298 (2017/08/07 20:20)

夏陽、だけど。

ちょっと、何度やってもこの診断、心菜にならないんだけど…。

ちゃんと作りなさいよねっ!

夏陽


나츠히, 인데.

잠깐, 몇 번 해봐도 이 진단, 코코나가 되지 않는데...

제대로 만들라고!

나츠히


No. 3299 (2017/08/07 20:31)

咲子ですっ!

なつひちゃん、これは相性診断じゃないんですっ(*^-^*)
だから結果はなつひちゃんになって大丈夫なのですっ。
うふふっ、でもその気持ち分かりますっ。

みなさん、どんな結果になりましたっ?
私のタイプになった方はいますでしょうか。

それにしても外、すごい雨風ですねっ。
さっき、おさしみさんとかつおぶしさんが
私のお家の屋根の上で風を耐え忍んでいるのが見えたので
お部屋に入れてあげましたっ。
それで、今、タオルで綺麗に拭いてあげているところですっ。

今日は二匹と一緒におやすみさんです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나츠히쨩, 이것은 상성진단이 아니랍니다 (*^-^*)
그러니까 결과가 나츠히쨩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우후훗, 그래도 그 마음 안답니다.

여러분, 어떤 결과가 되었을까요?
저의 타입이 되신 분도 있을까요.

것보다 밖에, 엄청난 비바람이네요.
방금, 오사시미씨랑 카츠오부시씨가
제 집 지붕 위에서 바람을 참고 견디는 걸 봐서
방에다가 넣어줬어요.
그래서, 지금, 타올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두 마리와 함께 잘 자는거예요 (*^-^*)

사키코



No. 3300 (2017/08/07 21:10)

凛よ…。

ちょっと、私を勝手に加えないでくれるかしら…。

それと案の定整合性がとれていない
部分があったから直しておいたわ。

こういうものはしっかり試行テストを行なって
確認してから、発表しなさい。




린이야...

잠깐, 날 멋대로 넣어주지 말아주실까나...

그것도 아니나 다를까, 정합성이 잡혀져 있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고쳐놨어.

이런건 제대로 시범 테스트를 해서 확인하고, 발표하도록 해.




본 포스트 원본의 저작권은 KONAMI에 있으며, 본 포스트의 한국어 번역본은 비공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