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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거리 부흥, 치쿠와의 이야기 31/34


No. 3001 (2017/01/01 11:20)

めうだよーっ!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めう☆

ってことで、こーれーのやついくめうっ!

さぁさぁ、みんな一緒にーーっ

あけけめうっ!?
おめめめうっ☆
ことともよろろめうーーっ!!

おーーー、さんはいっ☆

A・K・K!! O・M・M!!
K・T・T!! Y・R・R!!

んではこりより白兎神社に初詣行ってくるめう!

めう


메우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우☆

라는 것으로, 항례의 그것 간다 메우!

자자, 모두 함께~~

새해애메우!?
복많이메우☆
올해애도잘부탁 메우~~!!

오~~~, 둘 셋☆

A・K・K!! O・M・M!!
K・T・T!! Y・R・R!!

그럼 지금부터 하쿠토 신사에 첫 참배 다녀올게 메우!

메우



No. 3002 (2017/01/03 19:43)

咲子ですっ!

皆様、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よき新春をお迎えのことと、お喜び申し上げます。
本年も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今日は商店街の新年会をしました。
めうちゃんがお餅をついて
それを小豆がたっぷりの煮汁に入れて
あったかいお雑煮を皆さんで頂きましたっ!

まりかちゃんとイブちゃんは
ご親戚のお家に行っていて
りんちゃんのお家もお留守だったので
めうちゃんと2人だったので少しさびしかったのですが
途中から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が遊びに来てくれましたっ!

お二人は初詣は東京さん行ったそうで
お土産を頂きましたっ。
5人お揃いのねこさんのハンカチで
湯島天神さんのお近くの雑貨屋さんで買ったそうです。
とってもとっても可愛いですっ(*^-^*)
それと、イブちゃんが大好きな
スカイツリーのキーホルダーも預かっているので
帰ってきたらお渡ししますねっ。
なつひちゃん、ここなちゃ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

みんな帰ってきたら、新曲を合わせたいですっ。
会長さんが、正月のお休みが終わって
新年のお店開きの時にちょっとしたイベントをしたいそうなので
その時にシャノワールで披露してほしいとおっしゃってましたっ。

あ、またパジャマパーティーもまたしたいですっ。
今度は5人揃って!

咲子


사키코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신춘을 맞이하시는 것과, 기쁨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상점가의 신년회를 했습니다.
메우쨩이 떡을 찧고
그것을 팥을 가득 넣은 끓인 국에 넣어서
따뜻한 떡국을 모두와 먹었어요!

마리카쨩과 이브쨩은 친척 집에 갔고
린쨩의 집은 부재중이어서
메우쨩과 둘이라서 조금 외로웠습니다만
도중에 나츠히쨩과 코코나쨩이 놀러와 줬어요!

두 분은 참배는 도쿄씨에 갔다고 해서
선물을 받았어요.
5명이 모여있는 고양이씨의 손수건으로
유시마 텐진 근처의 잡화점씨에서 샀다고 합니다.
정말 정말 궈여워요 (*^-^*)
그리고, 이브쨩이 정말 좋아하는
스카이트리의 키홀더도 맡겨두고 있으니
돌아온다면 드릴게요.
나츠히쨩, 코코나쨩, 고맙습니다!

모두가 돌아온다면, 신곡을 맞추고 싶습니다.
회장님이, 정월 연휴가 끝나면
새해 가게 열때에 약간의 이벤트를 하고 싶다고 해서
그 때 샤느와르에서 선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하셨어요.

아, 다시 파자마 파티도 하고 싶어요.
이번엔 5명 모여서!

사키코



No. 3003 (2017/01/04 21:38)

イブだぜっ!

ただいま!
今日柳井から帰還したしっ!

みんな、あけましておめでとっ。
今年もよろしくねっ♪

帰りしなにシャノワって
さきこからお土産貰ってきたよ(*^་^*)
なつひここな、ありがとねっ!

やばい…このスカイツリーのNo.1キーホルダー
マジちょー可愛いんだけど、コレ。。。(˶‾᷄ ⁻̫ ‾᷅˵)

あ、スカイツリーにあるショップのモールさ
えーっと、確かソラマチだっけ?
あそこスイーツとかもいっぱいあるんだよね。
あたしが好きなオニツカの
スニーカーショップとかもあるみたいだしっ。

なつひ、今度いっぱい話聞かせてねっ!

んー、やっぱり我が家が一番だね!
お風呂お風呂っと。

イブ


이브라고!

다녀왔어! 오늘 야나이에서 귀환했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해♪

돌아가면서 샤느와르 들러서
사키코에게 선물 받았어 (*^་^*)
나츠히 코코나, 고마워!

쩌는데... 이 스카이트리 No.1 키홀더
진짜 엄청 귀여운데, 이거... (˶‾᷄ ⁻̫ ‾᷅˵)

아, 스카이트리에 있는 샵의 쇼핑몰 말이지
으~음, 정확하게 소라마치였나?
거기에 스위츠 같은 것도 가득 있거든.
내가 좋아하는 오니츠카의
스내커 샵 같은 것도 있는 모양이고.

나츠히, 다음에 많은 이야기 들려줘!

음~, 역시 우리 집이 최고지!
목욕 목욕.

이브



No. 3004 (2017/01/04 21:51)

まり花だよっ!

ただいまさんだよっ☆
わたしも帰ってきましたっ!

今年のお正月はお母さん、お仕事で帰ってこれなかったけど
お父さんと米子の方の親戚のお家に行ったり
色々なところを車で連れて行ってもらったの。

2人でお出かけするの、久しぶりで
いっぱいいっぱいお話してすっごく楽しかったよっ。

初日の出もね、2人で海岸でみたの。
すっごくすっごく綺麗だったからね
ムービー撮って、お母さんに送ったら
お母さんの方はスペインのバルセロナさんにいるみたいで
噴水の前でぶどうを食べながらカウントダウンしている
ムービー送ってきてくれたんだよっ。

えへへ、お母さんすっごく楽しそうで良かった☆

イブも言ってるけど、やっぱりお家帰ってくると安心だよね。
お家のお布団さんがやっぱり一番ぬくぬくなんだよぅうう。。。

まりか


마리카야!

다녀온거야☆
저도 돌아왔어요!

올해 정월은 어머니, 일 때문에 돌아오지 못해서
아버지와 요나고 쪽의 친척 집에 갔다거나
여러 곳을 차로 데려다 줬어.

둘이서 외출하는 거, 오래간만이라
가득 가득 이야기해서 무척 즐거웠어.

첫 일출도, 둘이서 해안가에서 봤어.
무척 무척 아름다워서 말야
영상을 찍어서, 어머니에게 보냈더니
어머니 쪽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씨에 있는 것 같아
분수 앞에 포도를 먹으면서 카운트다운을 한
영상을 보내준거야.

에헤헤, 어머니 너무 즐거워 보여서 다행이야☆

이브도 말했는데, 역시나 집에 돌아오면 안심이 되지.
집의 이불씨가 역시 제일 따뜻따듯한거야아아아...

마리카



No. 3005 (2017/01/06 14:10)(観光課たより)

題: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皆様、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皆様には、輝かしい新春を健やかにお迎えのこととお慶び申し上げます。また、平素より倉野川に格別のご理解、ご協力を賜り厚くお礼申し上げます。
今年も日向美商店街の新年会に参加させて頂きました。芽兎さんのつきたてのお餅を、お汁粉に似た小豆の煮汁に入れた、この地方ならではの小豆雑煮を商店街の皆様とご一緒に美味しく頂きました。
日向美商店街の初売りは明日からだそうで、来週の土日にはお正月イベントをするとの事です。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皆様がシャノワールで今年初のライブをするそうなので、私もお邪魔しようと思っております。

さて、今週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Q:
ここなつの2人に質問です。年末年始は東京の方に行っていたみたいですが、湯島やスカイツリーの他にどこか行きましたか?
(あおいさんより)



心菜さんから昨年末に、一週間くらい東京の方に里帰りするからとヒョウモントカゲモドキのヴルームさんのお世話を頼まれました。爬虫類を飼った事は無かったのですが、毎日お世話していると本当にとても可愛く思えてきます。和泉さんも一度飼ってみると良いと思います。ここなつのお二人はお帰りになられているので、早速聞いて参りました。



A:
夏陽:心菜がアメ横行きたいと言ったので一緒に行ったわ。おっきい魚がお店にいっぱい並んでいたわね。その後ゲーセンでプリクラ撮ったり上野公園に行ったり、いつものカレー屋さんも行ったわね。

心菜:御徒町のカレー屋さん…辛いけど…とっても美味しいヨ。あと、不忍池でなっちゃんと一緒にボート乗った!(*´∀`*)

纒:本年も、市民の皆様とともに、「よりよい倉野川市」の実現に邁進してまいりますので、一層のお力添えを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빛나는 신춘을 건강하게 맞이하시기를 기원인사를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평소 쿠라노가와에 각별한 이해, 협력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올해도 히나타비 상점가의 신년회에 참석했습니다. 메우씨의 찧은 떡을, 단팥죽과 비슷한 팥 국물에 넣어서, 이 지방만의 팥떡국을 상점가 여러분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히나타비 상점가의 첫 마수걸이는 내일부터라고 하며, 다음주 주말에는 정월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여러분이 샤느와르에서 올해 첫 라이브를 한다고 하므로, 저도 들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조속히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Q :
코코나츠 두 분에게 질문입니다. 연말연시에는 도쿄 쪽에 갔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유시마나 스카이트리 이외에는 어디에 가셨나요?
(
あおい씨에게서)



코코나씨로부터 작년 말에, 1주일 정도 도쿄 쪽에 귀향한다며 표범도마뱀붙이의 브룸씨를 돌봐달라고 부탁을 받았습니다. 파충류를 키워본 적은 없습니다만, 매일 돌보고 있는데 진짜 정말로 귀엽습니다. 이즈미씨도 한번 키워본다면 좋을거라 봅니다. 코코나츠 두 분은 돌아왔기 때문에, 조속히 들어보고 왔습니다.



A :
나츠히 : 코코나가 아메요코에 가고 싶다고 말해서 함께 갔어. 커다란 물고기가 가득 늘어져있었어. 그 후에 게임 센터에서 스티커 사진 찍고 우에노 공원도 갔고, 늘 갔던 카레집씨도 갔었어.

코코나 : 오카치마치의 카레집씨... 맵지만... 정말 맛있어. 그리고, 시노바즈노이케에서 낫쨩과 함께 보트 탔어! (*´∀`*)

마토이 : 올해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쿠라노가와시」의 실현에 매진하고자 하므로, 한층 더 조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3006 (2017/01/06 15:12)

めうだよーっ☆

今日はこれからまりりのお家の屋根裏で
ひさしぶりに音合わせしてるめうっ。
ここでドラム叩くのひっさびさめうっ!

んでも、バンド練習とはいえりんりん先生がいないと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とは言えないんだめう。
だから、めう達はしばらくバンド練習はしてなかっためう。

でも、みんなで話し合って
それは違うってなっためう。
むしろ、りんりん先生が
戻ってき次第すぐ活動できるように
いつでもばっちりにしておきたいってなったんだめう。

りんりん先生のこと
ここではみんな書いてないけど
ずっとずっと心配してるめう。
毎日いっぱいいっぱい考えて
たくさんたくさんお話してるめう。

りんりん先生はお正月でお留守みたいだから
帰ってきたら、すぐめう達の気持ち
伝えに行こうって思ってるめう。

ところで、新曲の曲名はまりりが言ってた
「今夜はパジャマパーティ」でいいめう?

めう


메우야~☆

오늘은 이제부터 마리리 집의 다락방에서
오래간만에 음을 맞춰봤어 메우.
여기에서 드럼 치는 것도 오래간만 메우!

그래도, 밴드 연습이라곤 해도 린린 선생님이 없으면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라고 말할 수 없어 메우.
그래서, 메우들은 잠시 밴드 연습을 하지 않았어 메우.

그래도, 모두와 이야기하다가
이건 아니라는 게 되었어 메우.
되려, 린린 선생님이
돌아오는 대로 바로 활동할 수 있게
언제든지 제대로 해두고 싶다는 게 되었어 메우.

린린 선생님의 일
여기에는 모두 안 썼는데
계속 계속 걱정하고 있어 메우.
매일 많이 많이 생각하고
한가득 이야기하고 있어 메우.

린린 선생님은 정월엔 부재중이라서
돌아온다면, 바로 메우들의 마음을
전하러 가려고 해 메우.

그래서, 신곡의 곡명은 마리리가 말한
「오늘 밤은 파자마 파티」면 돼 메우?

메우



No. 3007 (2017/01/06 15:15)

まり花だよっ!

うん、めうめう。
そのタイトルで決定だよっ☆

あのね、りんちゃん戻ってきたらね
ぽかぽかレトロードをみんなで歌いたいなっ。

わたし、歌詞を少し足してみたの。
そしたら、この曲ね
みんなで歌ったほうが絶対いいなって
そう思えてきて。

えへへ、この後の練習の時に
みんなにお話する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응, 메우 메우.
그 타이틀로 결정이야☆

있지, 린쨩이 돌아오면 말야
따끈따끈 레트로드를 모두 함께 부르고 싶어.

나, 가사 조금 더해봤어.
그러면, 이 곡 말야
모두 함께 부르는 편이 꼭 좋겠다고
그런 생각이 들어서.

에헤헤, 이 후에 연습할 때에
모두에게 이야기할게.

마리카



No. 3008 (2017/01/06 15:21)

咲子ですっ!

私、ずっとずっとりんちゃんが
何故あんな嘘をついたのかを考えていました。

考えてみれば、りんちゃんは
夏くらいからずっと私達に冷たい口調でした。
私達はずっとそれはりんちゃんが
お家の用事やお勉強で忙しいからだって
思っていましたけど
今思い出してみると、りんちゃんは、
何か私達に、必死で嫌われようとしたように思えるんです。

私ね、昨日お父さんとある映画をみたんです。
主人公さんが女の子を避けられない悲劇から救うお話なのですが
お話の最後の最後で主人公さんが
女の子に投げかけた一言を聞いて
私、りんちゃんの姿が頭に思い浮かんではっとしました。

もしも自分のせいでみんなを悲しませたり
不幸にしてしまうような事があって
それが避けられない時に、みんなならどうしますか?

りんちゃん…もしかしてりんちゃんは
そういう時に、自分の事なんて嫌いになって
忘れてしまって欲しいって
そう思っ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考え過ぎでしょうか。

私も今からまりかちゃんのお家に行きます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저, 계속 린쨩이
어째서 이런 거짓말을 했는가에 대해서 생각했어요.

생각해보니, 린쨩은
여름 즈음부터 계속 저희들에게 쌀쌀맞은 어조였어요.
저희들은 계속 그것은 린쨩이
집안일이나 공부로 바빠서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린쨩은,
무언가 저희들에게, 필사적으로 미움 받자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저 말이죠, 어제 아버지와 어떤 영화를 봤습니다.
주인공씨가 여자아이를 피할 수 없는 비극에서 구해주는 이야기입니다만
그 이야기의 마지막의 마지막에 주인공씨가
여자아이에게 던진 한마디를 듣고
저, 린쨩의 모습이 머리에 떠올라서 덜컥거렸어요.

혹시 스스로 때문에 모두를 슬프게 한다던가
불행하게 되어버리는 것이 있어서
그것이 피할 수 없을 때라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린쨩... 혹시나 린쨩은
그럴 때에, 자신 같은 건 미움 받는다던가 잊어줬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과한 생각일까요.

저도 지금부터 마리카쨩 집에 갈게요!

사키코



No. 3009 (2017/01/06 15:36)

イブだしっ!

うん、ちょっと考えすぎかな、さきこ。
でも、りんだったらきっと
それに近い事なんだってイブは思ってる。

何かバンドを続けらない事情があって
それで、あたし達がバラバラになるくらいなら
いっそ、自分の存在なんて無かった風にしたいって

そんな風にもし思っていたのなら
いかにもあの優しい中二病が考えそうな事だよ。。。

ここに書くのは違うなってずっと思ってたから
ラジオでも喋らなかったけど…

ほんと…
あの中二病はいっつもいっつも自分の事を犠牲にするし
自分が傷つくの分かってるくせに
心にも無いこと言うし

あたしは怒ってるんだよ、りん。
あんたははっきり言って、逃げてるだけ。
孤高とか、孤独とか、目立ちたくないとか
そんなの本音をぶつけるよりも全然楽してるだけじゃん。
全く、帰ってきたら説教だしっ…。

ほんと、あたしらの事を分かっているようで
全然分かってないんだから。

どんだけ大好きなのか分かってるの?

あんたが思っている以上に
みんなあんたの事が好きなの。

あたしだって…そうだよ。
もうどんな事言われても傷つかない。

だから、逃げないで…お願い、りん。

イブ


이브고!

응, 조금 과한 생각일까나, 사키코.
그래도, 린이라면 분명히
그거에 가까운 거라고 이브는 생각해.

뭔가 밴드를 계속할 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그래서, 우리들이 뿔뿔이 흩어질 정도라면
차라리, 자신의 존재 같은 건 없었던 것으로 하고 싶다고

그런 식으로 만약 생각했다라면
정말이지 그 고운 중2병이 생각할만한 거야...

여기에 쓰는 건 아니다고 계속 생각해서
라디오에서도 말하지 않았는데...

진짜로...
저 중2병은 언제나 언제나 자신을 희생하고
자신이 상처받는 걸 아는 주제에
마음에도 없는 걸 말하고

나 열불 났다고, 린.
너는 확실히 말해, 도망치고 있을 뿐.
고고라던가, 고독이라던가, 눈에 띄고 싶지 않다던가
그런 본심을 터트리는 것보다도 전혀 즐거워하잖아.
정말, 돌아온다면 잔소리고...

정말, 우리들을 알고 있는 것 같으니까
전혀 모르겠다니까.

네가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모두 너를 좋아해.

나도... 그렇다고.
이젠 어떤 말을 들어도 상처받지 않아.

그러니까, 도망가지 말아줘... 부탁이야, 린.

이브



No. 3010 (2017/01/11 13:36)(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ちょっと遅れちゃったけど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

年末年始は心菜と一緒に東京を満喫してきたわ。
天神様に行ったり、御徒町で激辛カレー食べたり
浅草とか、スカイツリーも行ったわ。

東京に行った目的はねもう1つあって
新曲をレコーディングしてきたの!
にゃはははは。

地下アイドル時代にお世話になった人が
新生ロンロンをイメージしてトラックを作ってくれて。

そうそう、ロンロンなんだけど
私と心菜のDIYで生まれ変わったんだ。
お店は昨日から開いてるから、是非見に来てよ。

これない人にも、新生ロンロンがどう進化したか
曲で知ってもらおうって思ってる。

ってことで、今週中にラジオ録ろっか心菜。

夏陽


나츠히, 인데.

조금 늦어버렸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

연말연시는 코코나와 함께 도쿄를 만끽하고 왔어.
천신님에게 간다던가, 오카치마키에서 엄청 매운 카레를 먹었다던가
아사쿠사라던가, 스카이트리도 갔었어.

도쿄에 간 목적은 또 하나 있는데
신곡의 레코딩을 했어!
냐하하하하.

지하 아이돌 시대에 신세를 졌던 분이
신생 론론을 이미지해서 트랙을 만들어줘서.

맞다 맞아, 론론 말인데
나와 코코나의 DIY로 재탄생했어.
가게는 어제부터 열었으니, 부디 보러 와줘.

지금까지 안 왔던 사람에게도, 신생 론론이 어떻게 진화했나를
곡으로 알려주려고 해.

그런 것으로, 이번 주중에 라디오 녹음할까 코코나.

나츠히



No. 3011 (2017/01/11 13:41)(ここなつ)

…(。・ω・。)…

なっちゃんと東京…楽しかった(*´ω`*)
なっちゃん…ずっと言ってた
いぶきにスカイツリー見せてあげたいって…えへへ

最近あんごご見ない…
お店行っても閉まってる…
東京で…いっぱい深海生物…見て来たから…
お話…したい…(´・_・`)

ラジオ…録ろう!
ゲストさんの…予定きくネ(`・ω・´)

ここな


…(。・ω・。)…

낫쨩과 도쿄... 즐거웠어 (*´ω`*)
낫쨩... 계속 말했어
이부키에게 스카이트리 보여주고 싶다고... 에헤헤

최근 안고고 못 봐...
가게 가도 닫혀있어...
도쿄에서... 가득 심해생물... 보고 와서...
이야기... 하고 싶어... (´・_・`)

라디오... 녹음하자!
게스트씨의... 예정 들을게 (`・ω・´)

코코나



No. 3012 (2017/01/11 13:56)

まり花だよっ!

昨日から三学期がはじまったよっ!

今日はね、雨がふってて
すっごくすっごく寒いんだよぅううう。。

お休みの間にね、音合わせをして
「今夜はパジャマパーティ」は
イブとさきちゃんとめうめうで練習してばっちりになったから
後はりんちゃんに戻ってきてもらうだけだよっ。

りんちゃんのお店、年末から開いてないから
まだお留守にしているって思うけど
天神学園さんは来週の月曜日から学校始まるみたいだから
土曜日か日曜日にはお父さんと一緒に戻ってくるって思うの。

その時、みんなで絶対お話に行こっ!

まりか


마리카야!

어제부터 3학기가 시작했어!

오늘은, 비가 내려서 너무 너무 추운거야아아아아...

쉬는 동안엔 말이지, 음을 맞추면서
「오늘 밤은 파자마 파티」는
이브와 사키쨩과 메우 메우로 연습해서 제대로가 되었으니
이후엔 린쨩에게 돌아와달라고만 하면 돼.

린쨩의 가게, 연말부터 안 열어서
아직은 부재중이겠지만
텐진 학원씨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학교 시작하는 모양이니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아버지와 함께 돌아올 거라 봐.

그 때, 모두와 꼭 이야기하러 가자!

마리카



No. 3013 (2017/01/11 14:03)

めうだよーっ☆

ここなつも新曲きたみたいめうっ!

むひゅん…明日なつつのお部屋に
偵察行ってくるめう〜っ♪

めう


메우야~☆

코코나츠도 신곡 나온 모양이야 메우!

무흉... 내일 나츠츠 방에 정찰 갔다 올게 메우~♪

메우


No. 3014 (2017/01/12 21:41)(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にゃはははは。
ラジオ録ったからちょっと編集して
明日の夕方くらいにアップする。

あ、ゲストなんだけど
スケジュール確認する前に
自分から訪問して来たから丁度良かったよ。

私と心菜の新曲、楽しみにしてて。

夏陽


나츠히, 인데.

냐하하하하.
라디오 녹음했으니까 조금 편집하고
내일 저녁 즈음에 올릴게.

아, 게스트 말인데
스케줄 확인하기 전에
스스로 방문하러 와서 딱 잘됐네.

나와 코코나의 신곡, 기대해줘.

나츠히



No. 3015 (2017/01/13 17:03)(ここなつ)

…(。・ω・。)…

ラジオ…あっぷしたヨ!(`・ω・´)

https://www.youtube.com/watch?v=QpYRD3_8Geg

ここな


…(。・ω・。)…

라디오... 업했어! (`・ω・´)

https://www.youtube.com/watch?v=QpYRD3_8Geg

코코나



No. 3016 (2017/01/13 18:40)(観光課たより)

題:商店街の皆様とここなつ放送局を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こちらのページで商店街の記念写真が公開されました!
http://www.konamistyle.jp/item/73728
私からも少し補足をさせて頂こうと思っております。まず、この記念撮影をしたのは、昨年の丁度今頃でしょうか。仕事が始まりお店を開く時期だったと思います。私が観光課のお仕事で商店街を訪れた際、星見さんと山形さんのお母様が帰省していらっしゃっていたので、折角なので皆様を集めて市の方で記念に撮らせて頂いたものです。
では、早速ですが私から皆様をご紹介させて頂こうと思います。


前列の左からご紹介致します。まず日向美商店街の会長さんである小谷善郎さん。日向美ブルームーンではドラムも叩いていてその腕前はプロにも名が知られているほどだとか。そのお隣は霜月凛さんのお父様の霜月安吾さん。前衛的な写真家でありながら、子供向けの絵本なども書いておられます。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皆様をはさみまして、左手にポットを持っているのが春日さんのお父様の橘辰巳さん。日向美ブルームーンのギタリストで、芽兎さんが言うにはGITADORAの腕前も全国レベルだそうです。その隣は私、久領堤纒です。このような記念撮影に参加させて頂き大変光栄です。
後列は右から、おもちゃのイシカワの店主の石川博さん。日向美ブルームーンのベーシストであり、ウッドベースの達人です。最近では石川さんの綴る「レトロ文具とおもちゃ」というブログが大人気で、それを見てお店に訪れる人も多いそうです。そして、そのお隣が春日さんのお母様の春日美沙さん。日向美ブルームーンの紅一点のとても妖艶なボーカリストです。そして、和泉さんのご両親の和泉啓祐さんと和泉璃子さん。商店街では昔から美男美女夫婦として有名だったそうです。今でもお二人ともとてもお若く見えますね。お母様は服飾デザイナーで、お店でオリジナルブランドのお洋服を販売している他さくら野高校の制服のデザインなどもしています。そのお隣が山形さんのご親の山形杏さんと山形滋さん。お母様は以前はミュンヘンにあるヨーロッパ最大のコンサルティングファームに在籍していたという、国際的なキャリアウーマンです。お父様は日向美ブルームーンのピアニストで、レコード店サウダージの店主さんですね。
そして、そのお隣は私も仲良くさせて頂いている星見日向さん。最近はコスプレーヤーの活動の幅を広げているようで、舞台やミュージカルなどもしていてとても忙しいそうです。それでも私が東京へ行った際には必ずせんべろに付き合ってくれる素敵な女の子です。
そして最後にご紹介するのが、芽兎さんのお父様の芽兎源之助さん。室町時代の後期から続く老舗・兎月堂の店主です。つかみどころない方で、滅多にお会いできませんが、各界に通じていると噂されている商店街で最も謎多き人です。

以上、記念写真について久領堤が補足させて頂きました。こうして見ると本当に個性的で素敵な人ばかりです。それもそのはず、日向美地区は戦国時代を遡れば“舞と歌と琵琶の里”であり、昭和の時代には“シャノワール族”という言葉もありました。この場所はいつの時代でも個性的な人々が集うべくして集うという事なのだと思います。
さて、本日はもう1つ忘れてはならない事があります。
東雲さん達による、ここなつ放送局の最新回です。



今回の心菜さん…最高でした。正直に申しますと私も収録の場所に居たかったです。素敵な新曲も待っていますので、皆様是非お聴きになって下さいね。

纒:今年は山形さん達日向美商店街の皆様と東雲さん達銀座商店街の皆様ご一緒に記念撮影できたらと思いま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상점가 여러분과 코코나츠 방송국을 체크☆체크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여기 페이지에서 상점가의 기념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www.konamistyle.jp/item/73728
저도 조금 보족을 하려고 합니다. 우선은, 이 기념촬영을 한 건, 작년에 딱 이때 즈음이었을까요. 일이 시작되고 가게를 연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관광과의 일로 상점가를 찾았을 때에, 호시미씨와 야마가타씨의 어머니가 귀성하고 계셨기 때문에, 모처럼만에 여러분을 모아서 시 쪽에서 기념으로 촬영해준 것입니다.
그렇다면, 조속입니다만 제가 여러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앞줄의 좌측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은 히나타비 상점가의 회장님이신
코타니 요시로씨. 히나타비 블루문에서는 드럼도 연주하고 있어서 그 솜씨는 프로에서도 이름이 알려져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 곁에는 시모츠키 린씨의 아버님인 시모츠키 안고씨. 전위적인 예술가이면서도, 어린이용 그림책 같은 것도 저술하고 있습니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여러분을 가로질러서 왼손에 포트를 들고 계시는 분이 카스가씨의 아버님이신 타치바나 타츠미씨. 히나타비 블루문의 기타리스트로써, 메우씨가 말하기를 GITADORA의 실력도 전국 레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옆에 저, 쿠료즈츠미 마토이입니다. 이러한 기념촬영에 참가하게 되어서 대단히 영광입니다.
뒷줄은 오른쪽부터, 장난감 이시카와의 점주인
이시카와 히로시씨. 히나타비 블루문의 베이시스트로써, 우드 베이스의 달인입니다. 최근에는 이시카와씨가 작성하는 「레트로 문구와 장난감」이라는 블로그가 대인기로써, 그것을 보고 가게를 방문하시는 분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곁에 카스가씨의 어머님인 카스가 미사씨. 히나타비 블루문의 홍일점에 정말 요염한 보컬리스트입니다. 그리고, 이즈미씨의 양친이신 이즈미 케이스케씨와 이즈미 리코씨. 상점가에서는 옛날부터 미남미녀 부부로써 유명했다라고 합니다. 지금도 두 분 공히 정말 젊어 보이네요. 어머님은 복식 디자이너로써, 가게에 오리지널 브랜드의 옷을 판매하는 것 외에도 사쿠라노 고교의 교복 디자인 같은 것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의 야마가타씨의 양친이신 야마가타 안즈씨와 야마가타 시게루씨. 어머님은 이전에는 뮌헨에 있는 유럽 최대의 컨설팅 팜에 재적하고 있었던 국제적인 커리어 우먼입니다. 아버님은 히나타비 블루문의 피아니스트로써, 레코드점 사우다지의 점주씨네요.
그리고 그 옆에는 저도 사이 좋게 지내고 있는
호시미 히나타씨. 최근에는 코스플레이어의 활동의 폭을 넓히는 것 같고, 무대나 뮤지컬 같은 것도 하고 있어서 굉장히 바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도쿄에 갔을 때에는 꼭 가성비 좋은 가게에 함께 가주시는 멋진 여자이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해주실 분이, 메우씨의 아버님인
메우 겐노스케씨. 무로마치 시대의 후기부터 존속되어 온 노포・우게츠도의 점주입니다. 종잡을 수 없는 분으로, 좀처럼 만날 수 없었습니다만, 각계에 통하고 있다라고 소문이 자자한 상점가에서 제일 의문점이 많으신 분입니다.
이상으로, 기념사진에 대하여 쿠료즈츠미가 보족해드렸습니다. 어떻게 보자면 진짜로 개성적에 멋진 사람들뿐입니다. 그도 그럴게, 히나타비 지구는 전국시대를 거슬러 올라가자면 "춤과 노래와 비와의 마을"이었고, 쇼와 시대에는 "샤느와르족"이라는 단어도 있었지요. 이 장소는 어느 시대에도 개성적인 사람들이 모이기 위해 모인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시노노메씨들에 의한, 코코나츠 방송국의 최신 회차입니다.



이번 회의 코코나씨... 최고였어요. 솔직히 말씀 올리자면 저도 수록 장소에 있고 싶었습니다. 멋진 신곡도 기다리고 있으므로, 여러분 부디 들어주세요.

마토이 : 올해는 야마가타씨들 히나타비 상점가의 여러분과 시노노메씨들 긴자 상점가의 여러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P.S : 일부 구간에 한하여 색상 및 폰트 크기 적용)


No. 3017 (2017/01/14 20:47)

咲子ですっ!

今、みんなでシャノワールにいます。
商店街の人達も集まっています。

今日のお昼すぎに
まりかちゃん、イブちゃん、めうちゃんと一緒に
りんちゃんのお家に行ったのですが
まだお家に帰ってきていなかったんです。
りんちゃんのお父さんもです。

私達がりんちゃんのお店の前に立っていると
会長さんが来ました。
会長さんもずっと気にしていて
りんちゃんのお家の事
商店街の色々な人達に聞いて回っていたそうです。

りんちゃんのお父さん
回覧も受け取っていないし
誰もここ暫く姿を見ていない事が分かって
商店街の皆さんが心配して
代わる代わる電話をかけたり
何度も直接訪問したりしたみたいですが
全然出なかったみたいなんです。

もともと商店街の人とはあまりお話をしない方なので
親交が深い人を探すのに会長さん苦労したみたいですが
りんちゃんのお父さんの作品を載せている
雑誌の編集者さんからやっと話を聞く事ができたそうです。
その方は
「安吾さん、去年の暮れに倉野川を離れるって言ってましたよ。事情はいずれ話すとしか…。」
とおっしゃったそうです。

りんちゃんとお父さん…
どこへ行っ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か…。

咲子


사키코입니다!

지금, 모두와 샤느와르에 있습니다.
상점가 사람들도 모여있습니다.

오늘 점심 지나서
마리카쨩, 이브쨩, 메우쨩과 함께
린쨩의 집에 갔습니다만
아직 집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린쨩의 아버지도입니다.

저희들이 린쨩 가게 앞에 서있었더니
회장님이 오셨어요.
회장님도 계속 궁금해하셔서
린쨩의 집안일을
상점가 여러 사람들에게 물으러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린쨩의 아버지, 회람도 받아두지 않았고
누구도 최근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걸 알고
상점가 여러분이 걱정해서
번갈아 가면서 전화를 한다던가
몇 번이고 직접 방문했다던가 했습니다만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원래 상점가 사람과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는 분이어서
친분이 깊은 분을 찾느라 회장님이 고생하셨습니다만
린쨩의 아버지의 작품을 실었던
잡지의 편집자씨에게서 겨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합니다.
그 분은
「안고씨, 작년 말에 쿠라노가와를 떠난다고 말했어요. 사정은 어디에다가 이야기를 할지...」
라고 말하셨다고 합니다.

린쨩의 아버지... 어디로 가셔버렸을까요...

사키코



No. 3018 (2017/01/14 20:54)

イブだしっ!

電気のメーターが止まっていた。
あたし達はもっと早く気づくべきだった。

でも、そんな事を今言っても仕方ないよね。
とにかく、落ち着こう。

どんな事があっても
あたし達は絶対にりんを見つけなきゃならないよ。

その編集者の人はりんパパと昔からの
友達らしいから、あたし達から改めてお話を聞こうよ。
まずはそうしよう。
唯一の手かがりなんだから。

でも、ゆっくりなんかしてられない。
大切な友達の事だもん!
明日にでも、すぐ聞かなきゃ!

イブ


이브고!

전기 계량기가 멈춰져 있었어.
우리들은 좀 더 빨리 눈치챘어야 했어.

그래도, 그런 걸 이제 와서 말해봐야 어쩔 수 없네.
아무튼, 진정하자.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들은 반드시 린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돼.

그 편집자 분은 린 아빠와 옛날부터 친구인 거 같으니까,
우리들에게 다시 이야기를 들어주게 하자.
우선은 그렇게 하자.
유일한 수단이니까.

그래도, 여유롭게 할 수는 없어.
소중한 친구의 일인걸!
내일이라도, 즉시 듣지 않으면!

이브



No. 3019 (2017/01/14 21:45)

まり花だよっ!

わたしのお母さんが言ってた事を思い出したの。

「そっちに帰った時にりんちゃんにさ、娘と離れて暮らすのはどういうものかしら、もう慣れているのとか、おかしな事を聞かれたんだけど、そんなの慣れるわけないし、あたしの可愛いまり花はいつだって側にいて欲しいよって言ったらね、手紙を差し出されてさ。その手紙は?って聞いたら私にとって母親というべき存在の人からの…って仰々しく言うからさ、なんでそんな言い方するのって聞き返したら、私は父親が全てだし、この手紙を読むべきなのか分からないって言うんだよ。だから私は言った。その手紙を必ず読みなさいって。」

その手紙に何が書かれていたのか
わたしには分からないけど
でもね、きっとりんちゃんはその手紙を読んでから
お母さんの事を色々と考えたんだと思うの。

りんちゃんのお父さんも言ってたの。
滅亡天使さんの絵本をお店に並べてた時にね
「りんちゃんとすっごく仲良しさんだねっ!」
って言ったら。
「…あるべき家族の姿では無い」って。

きっとお母さんのところに行ったんだよ。

りんちゃんは誰よりもお父さんを大事にしているし
お母さんのお手紙を読んで
本当に帰る場所はそこなんだって
そう思ったのかもしれない。

でも、それはりんちゃんの本当の気持ちなの?
わたし、違うってはっきりわかるよ。
だって、りんちゃんわたし達の事大好きだって
知ってるもん。わたし一番、知ってるもん。
こんな風に何も言わずにどこかに行くなんて
そんなの本当の気持ちじゃないよ。

どんなに嘘をついて、ごまかしたって
絶対消すことはできない気持ちってあるんだよっ。
りんちゃんも、分かってるでしょ?
だから、もうそうやって消そうとして
ひとりで傷つくのはおしまいにするんだよっ。

絶対りんちゃんを見つけだすから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우리 어머니가 말한 게 생각났어.

「그 쪽으로 돌아왔을 때에 린쨩이 말야,
"딸과 떨어져 사는 것이 어떨까나, 이미 익숙해졌어?"
라던가, 이상한 말을 들었는데,
"그런 거에 익숙해질 리가 없고, 내 사랑스러운 마리카는 언제나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했는데 말야, 편지를 내밀었어.
"그 편지는?"
이라고 물어봤더니
"나에게 있어서 어머니라는 존재의 사람에게서..."
라고 과장되게 말을 해와서,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라고 되물었더니,
"나는 아버지가 전부고, 이 편지를 읽어야 할지 알 수 없어서"
라고 말해왔어. 그러니까 내가 말했어.
"그 편지를 반드시 읽어봐"
라고.」

그 편지에 무엇이 쓰여져 있었는가는
나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말야, 분명 린쨩은 그 편지를 읽으면서
어머니를 이래저래 생각한 것 같아.

린쨩의 아버지도 이리 말했어.
멸망천사씨의 그림책을 가게에 진열할 때 말이지
「린쨩과 정말 사이 좋네!」
라고 말했는데.
「... 당연해야 할 가족의 모습은 아냐」라고.

분명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갔을 거야.

린쨩은 누구보다도 아버지를 아끼고 있어서
어머니의 편지를 읽고
진정으로 돌아갈 장소는 거기일거라고
그리 생각했을지도 몰라.

그래도, 그것이 린쨩의 진짜 마음 인거야?
나는, 아니라는 거 확실하게 알아.
왜냐면, 린쨩 우리들을 너무 좋아한다는 것을 아는 걸. 내가 제일, 알고 있는 걸.
그렇게나 아무런 말도 없이 어딘가로 간다는 거
그런 건 진짜 마음이 아냐.

아무리 거짓말하고, 얼버무려도
절대로 지울 수 없는 마음이 있다고.
린쨩도, 알고 있지?
그래서, 더는 그렇게 사라지자라고
혼자서 상처받는 건 끝내버리는 거야.

반드시 린쨩을 찾아낼 거니까!

마리카



No. 3020 (2017/01/15 19:14)

めうだよーっ☆

もちゃちゃ探偵団は、昨日からメンバーが増えて
もちゃちゃさいきょー探偵団になっためう。

このあるてぃめっとなめんばーなら
りんりん先生の居場所を探し出すのも
あっと言う間だって、めうはそう信じてるめう。

今日は、いぶぶとさききがあんごごのお友達という
雑誌のおじちゃんに会ってお話を聞いためう。

それと、同時にめうとまりりは
商店街の人にもっかいお話を聞き回っためう。

あんごごはこの商店街の出身じゃなくって
りんりん先生のママンと一緒に引っ越してきて
本屋を開いたみたいめう。
わかい頃のあんごごは
商店街の人とすぐ喧嘩になってたみたいめう。

いぶぶのちゃんねー、よろしくめう。

めう


메우야~☆

모챠챠 탐정단은, 어제부터 멤버가 늘어서
모챠챠 최강 탐정단이 되었어 메우.

이 얼티메이트 멤버라면
린린 선생님의 거처를 찾아내는 것도
눈 깜짝할 사이라고, 메우는 그리 믿어 메우.

오늘은, 이브브와 사키키가 안고고의 친구라는
잡지 아저씨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어 메우.

그리고, 동시에 메우와 마리리도
상점가 사람들에게도 한번 더 이야기를 들으러 다녔어 메우.

안고고는 이 상점가의 출신이 아니라
린린 선생님의 마망과 함께 이사 와서
책가게를 연 것 같아 메우.
젊은 시절의 안고고는
상점가 사람과 자주 다퉜던 것 같아 메우.

이브브 언니, 부탁해 메우.

메우



No. 3021 (2017/01/15 19:43)

イブだしっ!

りんのママは、栞乃さん
しのさんっていう名前みたい。

十五年くらい前に倉野川から離れたって言ってたから
りんが2、3歳の頃なのかな。
栞乃さんが今どこに住んでいるのかって肝心な部分は
編集者の人も全く分からないんだって。。。
でも、りんパパの安吾さんは
よく尾道に行った話をしていたから
もしかしたらその辺にいるかもしれないと
編集者の人は言ってた。

それと、まりかとめうが商店街の人に聞いた話を合わせると
安吾さんは栞乃さんと一緒にお店を開くために
若い頃にこの日向美商店街に来た。
最初、お店の場所は今のところじゃなくて
少し離れた場所に構えていたみたい。
なぜ、倉野川に来たかはその編集者の人が言うには
「その頃、日向美商店街には前衛的な人が集まっていて文化的機運が熟していた。そして何よりも倉野川の景観が安吾さんの好みであった。」という事らしいの。
文化的なんちゃらというのはイブには分からないけれど
さきこが言うには、あたし達の両親はほとんど
その機運とやらに惹かれてここに集まってきたみたい。

安吾さんはその中でも相当な変わり者だったらしい。
不器用で言葉が少ないし、頑固だから
特に地元の人とよく対立していて
かなりの問題児だったみたいなんだよ。
その度に、栞乃さんは謝っていたみたい。
栞乃さんは優しくてもの静かな人で
お花が好きだったらしい。

安吾さんと栞乃さんの事は
ママ達も噂くらいには聞いていたけれど
当時の日向美商店街はとにかく今と全然違ってたみたいで
信じられないけど…全国的に有名な場所で
テレビの撮影とかも頻繁に行われてたみたいなの。
外から色々な人が来たり、出入りも激しかったみたいだから
当時の出来事は色々ありすぎて
全部はおぼえてないって言ってた。
近辺のお店の事だったらまだしも、
別の通りの出来事だったら尚更分からないし
自分のお店を切り盛りするので一杯一杯だったんだって。

イブ


이브고!

린의 엄마는,
栞乃씨. 시노씨란 이름인 거 같아.

15년 즈음 전에 쿠라노가와를 떠났다고 말했으니까
린이 2, 3살 때일까.
시노씨가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가라는 긴요한 부분은
편집자 분도 전혀 모르겠다 라는데...
그래도, 린 아빠인 안고씨는
자주 오노미치에 간다고 말했기에
혹시나 그 근처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편집자 분은 말했어.

그리고, 마리카와 메우가 상점가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맞춰보면
안고씨는 시노씨와 함께 가게를 꾸리려고
젊은 시절에 이 히나타비 상점가에 왔어.
최초, 가게의 장소는 지금의 곳이 아니고
조금 떨어진 장소에 자리를 잡은 것 같아.
어째서, 쿠라노가와에 왔는가는 그 편집자 분이 말하기를
「그 시절, 히나타비 상점가에는 전위적인 사람이 모여서 문화적 기원이 무르익었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쿠라노가와의 경관이 안고씨의 취향이었고.」 라는 것이었어.
문화적이라는 건 이브는 모르겠는데
사키코가 말하던데, 우리들 부모님은 대부분
그 기운에 이끌려서 여기에 모인 것 같아.

안고씨는 그 중에서도 상당한 기인이었던 것 같아.
서투르고 말도 적고, 완고하기도 해서
특히 현지 사람들과 자주 대립해서
상당한 문제아였던 것 같아.
그 때마다, 시노씨는 사과하고 있었던 것 같아.
시노씨는 상냥하고 조용한 사람에 꽃을 좋아했던 걸로 보여.

안고씨와 시노씨의 일은
엄마들도 소문 정도는 들었었는데
당시의 히나타비 상점가는 아무튼 지금과는 전혀 달랐던 것 같아서
믿을 수 없지만... 전국적으로 유명한 장소로
TV 촬영 같은 것도 빈번했던 것 같아.
외부에서 여러 사람이 온다던가, 나갔다 들어오는 것도 격했던 것 같아서
당시에 일어난 일이 너무나도 많아서
전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어.
부근의 가게 일이라면 몰라도,
다른 거리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더욱 더 모르고
자신들 가게를 꾸리는 것만으로도 여념이 없었대.

이브



No. 3022 (2017/01/15 20:07)

咲子ですっ!

それで、私達の両親が
安吾さんの事を身近に感じるようになったのは
この通りにお店を移してからみたいです。
日向美商店街の過剰な盛り上がりが悪い方向に傾いて
週刊誌などにも取り上げられて
急激に人が来なくなった頃。
安吾さんのお店のあった近辺の老朽化が酷く
再開発で市営団地にするという話になり
お店を継続するためにこちら側に移転してきたみたいです。

めうちゃんのお家の向かいにお店をうつした時に
栞乃さんの姿はもうなかったみたいです。
何故、栞乃さんが家を出てしまったのかは
商店街の人誰に聞いても、首を横にふるばかりでした。
ただ、それから安吾さんはずっと人と関わり合いを
避けて、ひっそりと暮らすようになったという話です。

私のお母さんは、栞乃さんらしき人を
何度か見たことがあると言っていました。
紫陽花の咲く頃にシャノワールに来ていたみたいです。
帰り際、いつも一輪の青い紫陽花の花を
お店のコップに差して帰っていったそうです。

栞乃さんらしき人を見た方の話を合わせると
和服を着ている古風で清楚な方で
誰にでも分け隔てなく話す優しい人だったそうです。
皆さんが口を揃えて言うのは、本当にお花が好きな方で
色々な所にお花を持っていっては喜ばれていたそうです。

もう廃墟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
裏山には昔工場がいくつかあって
日向美や旧家通りの人達の働き口になっていたそうです。
その中の1つの工場に
かつて栞乃さんが作った花壇があったそうです。
栞乃さんは工場が閉鎖されてからも
よくその場所へお花を見に行っていたそうです。

そうです、りんちゃんが前にここでも言っていた
あの廃工場で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부모님이
안고씨를 가까이서 느끼게 된 것은
이 거리로 가게를 옮기면서 부터로 보입니다.
히나타비 상점가의 과잉 열기가 안 좋은 방향으로 기울어져서
주간지 같은 곳에서 거론되어
급격히 사람이 오지 않게 된 시절.
안고씨의 가게가 있던 부근의 노후화가 심해져서
재개발로 시영단지로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가게를 계속하기 위해서 여기로 이전해 온 것 같습니다.

메우쨩 집 맞은 편에 가게를 이전할 때에
시노씨의 모습은 이미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째서, 시노씨가 집을 나갔는가는
상점가 어느 누구에게 물어도, 고개를 좌우로 저을 뿐이었어요.
그저, 이제부터 안고씨는 계속 사람과 관계되는 것을 기피하고,
조용하게 살게 되었다라는 얘기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시노씨 같은 분을
몇 번인가 본 적이 있다고 말했어요.
자양화가 필 무렵에 샤느와르에 온 것 같더랍니다.
돌아올 때, 언제나 한 송이의 푸른 자양화 꽃을
가게의 컵에 꽂고 돌아갔더라고 했습니다.

시노씨와 같은 분을 본 분의 이야기를 맞춰보자면
화복을 입은 고풍에 청초하신 분으로써
누구에게도 구별 없이 말하신 상냥하신 분이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입을 모아서 말하는 건, 진짜로 꽃을 좋아하셨던 분으로,
여러 곳에 꽃을 가지고 가면서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이미 폐허가 되어버렸습니다만
뒷산엔 옛 공장이 몇 군데 있어서
히나타비나 옛집거리 사람들의 일자리가 되었다라고 합니다.
그 중 한 공장에 일전에 시노씨가 만들었던 화단이 있었다 합니다.
시노씨는 공장이 폐쇄되고 나서도
자주 그 장소에 꽃을 보러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린쨩이 전에 여기에서도 말했던 그 폐공장입니다.

사키코



No. 3023 (2017/01/15 20:21)

まり花だよっ!

編集者さん、そして商店街と旧家通りのみんな
今日は本当にありがとう。
みんなのおかげで、りんちゃんに近づけたよっ。

わたし、りんちゃんに言われた事があるの。
みんなで、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を歌った後にね
わたしはわたしを見失わずにすんだよって
言ったら、りんちゃんが

そうね…私がもし自分を見失ってしまって
迷い子となってしまう事があるとするならば
今の貴方なら昔の貴方と違って
自分の責任にして思い悩まずに
すぐにでも私の元に駆けつけるんでしょうね。
もう貴方は自分の事をちゃんと
信じきれると私は思うわ。

って言ったの。

次は尾道だね。
もうすぐだよ、りんちゃん…待っててね。

まりか


마리카야!

편집자님, 그리고 상점가와 옛집거리의 모든 분들
오늘 정말로 고마웠어요.
모두의 덕택에, 린쨩에게 다가갈 수 있었어.

나, 린쨩에게 들었던 게 있어.
모두와, 초콜릿 스마일을 부른 뒤에 말야
"나는 나를 잃어버리지 않아도 돼"라고 말했는데, 린쨩이

"글쎄... 내가 혹시나 자신을 잃어버려서
미아가 되어버리는 일이 생겨버린다면
지금의 당신이라면 예전의 당신과는 달리
스스로의 책임으로 삼고 괴롬 없이
바로라도 내 곁으로 달려가는 거겠지.
이제 당신은 스스로를 제대로
믿을 수 있을 거라고 나는 생각해."

라고 말했어.

다음은 오노미치네.
이제 거의 다 왔어, 린쨩... 기다려줘.

마리카



No. 3024 (2017/01/15 20:44)

…(。・ω・。)…

参考になるか…分からないけど
ここなも…もちゃちゃ探偵団に協力する(`・ω・´)

あんごご…ここながお魚さんのお話をすると
よくギザミってお魚さんの…お話をしてくれたよ
色が独特だから…美味しくないって言われるけど
塩焼きにすると…凄く美味しいんだって。

それで…お湯の海とか…
確かそういう風に言ってた場所で
島の名産の塩と合わせると…特に最高だって…
そこがあんごごの…ふるさとなんだって…よく言ってた

お湯の海だから…あったかいところかな…?

ここな


…(。・ω・。)…

참고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코코나도... 모챠챠 탐정단에 협력할게 (`・ω・´)

안고고... 코코나가 물고기씨 이야기를 하니
자주 기자미라는 물고기씨의... 이야기를 해줬어.
색이 독특해서... 맛없다고는 말을 하지만
소금구이로 한다면... 무척 맛있다 라고 했어.

그래서... 오유노우미랄까...
확실히 그렇게 말했던 장소에서
섬의 명산인 소금과 맞춰지면... 특히나 최고랬어...
거기가 안고고의... 고향이라고... 자주 말했어.

오유노유미니까... 따뜻한 곳 일까나...?

코코나



No. 3025 (2017/01/15 20:49)

めうだよーっ☆

むにに、あったかい場所なりか…

島というからには、おっきなわわめう?
名産のお塩と言えばシママーススもあるなり。

もしかしたら…
もっと遠くのいしがききとかかもしれないめう。

引き続き、こここ情報よろしくめうっ!

めう


메우야~☆

무니니, 따뜻한 장소인가...

섬이라고 말했으니까, 오키나와아 메우?
명산이 소금이라면 시마마~스으도 있는 것이니라.

혹시나...
더욱 머나먼 이시가키이 같은 곳일지도 몰라 메우.

계속 이어서, 코코코 정보 부탁해 메우!

메우


 시마마~스 : 오키나와에서 판매하는 소금 브랜드.



No. 3026 (2017/01/17 20:35)

イブだしっ!

ねえ、沖縄じゃないんじゃないやっぱり。

ここなが言うギザミってパパに聞いたら
キュウセンっていう魚の
瀬戸内海沿岸での呼び方なんだって。

だから、ここなが安吾さんから聞いた話しは
やっぱり尾道の近く、瀬戸内の事なんじゃないかって。
パパはそう言ってた。

でも、瀬戸内でお湯の海って言われるところが
調べても全然見つからない…。

柳井にいる親戚にも聞いてみるね。

イブ


이브고!

있지, 오키나와 일리가 없잖아 역시나.

코코나가 말한 기자미라고 아빠에게 물어봤더니
큐센이라는 물고기의
세토내해 연안에서 부르는 이름이래.

그러니까, 코코나가 안고씨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역시나 오노미치 부근, 세토우치를 말하는 게 아닐까 라고.
아빠가 그리 말했어.

그래도, 세토우치에서 오유노우미라 불리우는 곳이
찾아봐도 전혀 안 보여...

야나이에 있는 친척에게도 물어볼게.

이브



No. 3027 (2017/01/17 20:42)

めうだよーっ☆

むにに…こりは難問めう。

こここ情報によると島の話をしてたってことだから
島っていうのは確かなりが…

ぐーぐるまぷぷで今みんなで
せとないかい見てみてるけど
あるてぃめっとたくさん島があるめう…。

ここを全部巡って、りんりん先生を探すのは大変めう。

まず、おゆのうみって情報が全然わからないめう…

あったかいって事は温泉みたいに
けむりが出てるめう??

ゆでゆでだこ島とかあったら一発なりが…ないめう

めう


메우야~☆

무니니... 이건 난문 메우.

코코코 정보에 의하면 섬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니까
섬이라는 건 확실하나...

구그을 매앱으로 지금 모두와
세토해내를 보고 있는데
얼티메이트 가득 섬이 있어 메우...

여기를 전부 돌면서, 린린 선생님을 찾는 건 큰일 메우.

우선, 오유노우미라는 정보가 전혀 모르겠어 메우...

따뜻하다는 건 온천 같이 연기가 나와 메우??

삶은삶은 문어섬 같은 것이 있다면 일발이나... 없어 메우.

메우



No. 3028 (2017/01/17 20:53)

まり花だよっ!

めうめう流石なんだよっ!
めうめうのおかげで、分かったよ!

そうだよっ
温泉みたいに、けむりがでるの。
だから、ゆげがもくもくなんだよっ!

ねえ、ここなちゃん。
安吾さんのお話なんだけど
湯気の海とかって言ってなかった?

湯気の海……弓削の海

きっと弓削島のこと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메우 메우 과연인거야!
메우 메우 덕택에, 알아냈어!

그러네.
온천과 같이, 연기가 나와.
그러니까, 유게(수증기)가 뭉게뭉게인거야!

있지, 코코나쨩.
안고씨와 대화 말인데
유게노우미라던가 말하지 않았어?

유게(
湯気)노우미... 유게(弓削)노우미

분명 유게시마 인거야!!!

마리카



No. 3029 (2017/01/17 21:01)

咲子ですっ!

まりかちゃん、すごいです!!

弓削島さんを調べてみると
かつては「塩の荘園」と言われていたみたいで
お塩が昔から名産みたいで
そのお塩で海で釣れるギザミさんを塩焼きにすると
とってもとっても美味しいって書いてありますね。

ここなちゃんのお話とぴったりです!

そして、何より
この島は尾道に近い場所にあります。

弓削島について、みんなでもっと調べましょう!

咲子


사키코입니다!

마리카쨩, 굉장합니다!

유게시마씨를 조사해봤는데
예전에는 「소금의 장원」이라 불리운 것 같아서
소금이 옛날부터 명산품인 거 같아
그 소금으로 바다에서 낚은 기자미씨를 소금구이로 만들면
정말 정말 맛있다고 쓰여져 있어요.

코코나쨩의 말과 딱 맞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섬은 오노미치에 가까운 장소에 있습니다.

유게시마에 대하여, 모두와 더 조사해보자 고요!

사키코



No. 3030 (2017/01/17 21:06)

…(。・ω・。)…

まりん…すごい…

そうだ…うん…確かに言ってた
あんごご…ゆげの海って…言ってたよ

ここな…勘違いしてた…はずかしい
ゆでゆでだこさんになる…(。・・。)

ここな


…(。・ω・。)…

마링... 굉장해...

그래... 응... 확실하게 말했어.
안고고... 유게노우미라고... 말했었어.

코코나... 틀려버려서... 부끄러워.
삶은삶은 문어씨가 되었어... (。・・。)

코코나



No. 3031 (2017/01/19 17:14)

めうだよーっ☆

もちゃちゃあるてぃめっとさいきょー探偵団
もとい、シャノワールちくパ探偵団により
りんりん先生の居場所がわかってきためうっ!

きっかけは、あんごごのお友達のへんしゅーさんが
昨日シャノワールに持ってきた手まりめう。
随分昔にあんごごにもらったという
あじさいの模様をししゅうした
とっても綺麗な手まりめう。

そりを見たさききが、同じようなものを持っていると
すとらっぷぷを持って来たんだめう。

さききが持ってきたのは
同じあじさいの模様でできた小さい手まりが
すとらっぷぷになったもので
温故知新のお祭りの時に
りんりん先生のお店で買ったらしいめう。

さききによると
りんりん先生にすとらっぷの事を聞いたら
「お父さんが作ったとは思えないし、どこから仕入れたのかしらね?」と知らなかったみたいめう。

さききにばとんたっちめう!

めう


메우야~☆

모챠챠 얼티메이트 최고 탐정단
다시, 샤느와르 치쿠파 탐정단에 의해
린린 선생님의 거처를 알아냈다 메우!

계기는, 안고고의 친구 편집자님이
어제 샤느와르에서 가지고 온 테마리 메우.
꽤나 옛날에 안고고에서 받았다고 한
자양화 모양을 한 정말 예쁜 테마리 메우.

이것을 본 사키키가, 같은 것을 가지고 있어서
스트래앱을 가지고 왔어 메우.

사키키가 가지고 온 것은
똑같이 자양화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작은 테마리가
스트래앱이 된 것으로
온고지신 축제 때에
린린 선생님 가게에서 산 것 같아 메우.

사키키에 의하면
린린 선생님에게 스트랩의 것을 물어봤더니
「아버지가 만들었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어딘가에서 들여온 것 일까나?」라고 몰랐던 것 같아 메우.

사키키에게 바톤 터치 메우!

메우



No. 3032 (2017/01/19 17:25)

咲子ですっ!

それで、私達はこの手まりの事について色々調べてみました。

そうしたら、弓削島で作られていたものだって分かったのです!

この手まりは、ゆげ手まりって呼ばれ
弓削島のお土産として親しまれているみたいなんです。

イブちゃんがインターネットさんで
ゆげ手まりを紹介しているページを発見して
そこに載っていた手まりの模様が
私が持っているストラップや、編集者さんが持っている
手まりのあじさい模様と全く同じだったんです!

弓削島にある上島町の役場さんの近くに
この手まりの工房があるそうです!
それで…

あ、イブちゃん書きますか?
お願いしま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 테마리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조사해봤어요.

그랬는데, 유게시마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걸 알아냈습니다!

이 테마리는, 유게테마리라 불리우면서
유게시마의 기념품으로써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이브쨩이 인터넷씨에서
유게테마리를 소개하고 있는 페이지를 발견하고
거기에 실려있던 테마리의 모양이
제가 가지고 있던 스트랩과, 편집자씨가 가지고 있었던
테마리의 자양화 모양과 완전히 동일했습니다!

유게시마에 있는 카미지마초 사무소 근처에
그 테마리 공방이 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 이브쨩 쓰시는 건가요?
부탁합니다!

사키코



No. 3033 (2017/01/19 17:30)

イブだしっ!

それでね、あたしね
この手まりって栞乃さんが作ったものじゃないかなって
そんな気がするんだ。

もしそうだったとしたら
その工房に栞乃さんがいるんだとしたら
りんも安吾さんもそこにいるんじゃないかなって。

倉野川から車で4時間くらいだね、弓削島は。
お休みの日にパパが車出してくれるって言ってる。

どうする、リーダー?

まりか、よろしく!

イブ


이브고!

그래서, 나는 말야
이 테마리는 시노씨가 만든게 아닐까라고
그러한 생각이 들어서.

혹시나 그렇다라고 하면
그 공방에 시노씨가 있는 것이니까
린도 안고씨도 거기에 있지 않을까 하고.

쿠라노가와에서 차로 4시간 정도네, 유게시마는.
쉬는 날에 아빠가 차를 내주신다고 말했어.

어떡할래, 리더?

마리카, 잘 부탁해!

이브



No. 3034 (2017/01/19 17:31)

まり花だよっ!

行くよ…弓削島へ。

みんな、一緒だよっ。

行こう、りんちゃんの元へ!

まりか


마리카야!

간다... 유게시마에.

모두들, 함께야.

가자고, 린쨩의 곁으로!

마리카



No. 3035 (2017/01/21 12:32)

めうだよーっ☆

ゆげげに上陸しためうっ!

早速手まり工房に行ったけど
開いてなかっためう…。
とりあえず工房の近くにあるカフェに入って
お話を聞いてみることにするめう。

めう


메우야~☆

유게게에 상륙했다 메우!

곧바로 테마리 공방에 갔지만
열려있지 않았어 메우...
일단 공방 근처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한다 메우.

메우



No. 3036 (2017/01/21 15:30)

イブだしっ!

すくなくとも工房のあるこの近くには
栞乃さんは住んでいなかったよ。

カフェで手まりの工房で働いている人を紹介してもらって
色々聞いたんだけど、そういう名前の女の人はいないし
聞いた事もないって言われたから
手まりを作っていたのも大分昔なんじゃないかな。

それで、安吾さんの事も聞いたんだけど
みんな名前を出した途端に
知らないし聞いた事もないって言うんだよね。
なんかそれが、ちょっと引っかかったんだけど…。

それでね、どうしようってなってた時に
パパが地図を指差して
島の東側に神社があるから
そこにいる神主さんなら
何か地域の事を知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って言って
海の側にあるその神社に行ってみたの。

そしたら、神主のおじいちゃん知ってたよ。
安吾さんの事も栞乃さんの事も、色々…。

栞乃さんは倉野川から帰ってきてから
生まれ育った場所じゃなくって
隣りの島と繋ぐ大きな橋の近くで
ひっそりと暮らしているみたい。

行こう、みんなで。

イブ


이브고!

적어도 공방이 있는 이 근처엔
시노씨는 살고 있지 않았어.

카페에서 테마리 공방에서 일하고 있는 분을 소개받아서
여러 가지를 들었는데, 그런 이름의 여자는 없었고
들어본 적도 없다고 말해서
테마리를 만든 것도 꽤나 오래되었을까나.

그래서, 안고씨의 일도 물어봤는데
모두 이름을 대자마자
모르고 들어본 적도 없다고 말했어.
뭔가 그게,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그래서, 어떡하지 라고 할 때에
아빠가 지도를 가리키면서
섬 동쪽에 신사가 있으니까
거기에 있는 신주님이라면
무언가 지역에 대해서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해서
바다 쪽에 있는 그 신사에 갔어.

그랬더니, 신주 할아버지 알고 있었어.
안고씨의 일도 시노씨의 일도, 여럿...

시노씨는 쿠라노가와에서 돌아온 뒤에
태어나서 자라난 장소가 아니라
인근 섬과 연결되는 커다란 다리 근처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것 같아.

가자, 모두와.

이브



No. 3037 (2017/01/21 22:10)

咲子ですっ!

ええと、何から話せばいいのでしょうか…。

あれから、栞乃さんのお家へ行ったのですが
栞乃さんとは会えなかったんです。
でも、島の人にお話は聞けました。
栞乃さんも安吾さんもりんちゃんも
このお家に来ているって事を。

その後、みんなでお家の近くを色々歩きました
でも、すっかり夕方になって
イブちゃんのお父さんに暗くなるから
今日は宿へ帰ろうって言われた時に
めうちゃんが隣りの島に繋がる大きな大きな橋で
りんちゃんが一人で海を見ているのを見つけて。

まりかちゃんが、誰よりも早く走って走って
りんちゃんに抱きついて、みんなで抱きついて
それからは、その場でみんなでいっぱいいっぱい泣きました。
お日様が沈んでからもずっとずっと。。。

それから安吾さんと栞乃さんが来て
みんなで栞乃さんのお家へ行って
たくさんたくさんお話を聞きました。
知らなかったお話を沢山聞いて
またみんなでいっぱい泣いて。。。

今、みんな一緒にいます。
みんなでギュッて手を繋いでいま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으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그래서, 시노씨의 집에 갔습니다만
시노씨와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섬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었어요.
시노씨도 안고씨도 린쨩도
이 집에 와 있었다는 것을요.

그 후에, 모두 집 근처를 여기저기 걸었어요.
허나, 완전히 저녁이 되어서
이브쨩 아버지에게
"어두워졌으니까 오늘은 숙소에 돌아가자"
라고 말할 때에 메우쨩이 인근 섬과 이어지는 커다란 다리에
린쨩이 홀로 바다를 본 것을 발견한 거였죠.

마리카쨩이, 누구보다도 빠르게 달리고 달려서
린쨩을 껴안고, 모두가 껴안아서
그러고는, 그 자리에서 모두 가득 가득 울었어요.
햇님이 지고 나서도 계속 계속...

그러고 나서 안고씨와 시노씨가 와서
모두 같이 시노씨의 집에 가서
많디 많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몰랐었던 이야기를 가득 들어서
다시 모두와 가득 울었고...

지금, 모두와 함께 있습니다.
모두 꼭 손을 나란히 잡고 있습니다.

사키코



No. 3038 (2017/01/21 22:25)

まり花だよっ!

りんちゃん…りんちゃん!

誰よりもひとりぼっちの辛さを分かってるから
誰かがひとりぼっちになるくらいなら
ひとりぼっちの辛さを一人だけで抱えていこうって
忘れ去られよう…嫌われようって…

そんなのって無いよ…りんちゃんのバカっ!

忘れられるわけなんてないんだから。
どんな事あったって、どんな所にいたって
私は絶対絶対りんちゃんの事を見捨てたりはしないよ。
迷惑だなんて、そんな事思っているわけないんだよ。

もう誰も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の。
誰も辛くなんてならないの。

だから、この手をしっかり握ってて。
安心していいんだよ、りんちゃん。

まりか


마리카야!

린쨩... 린쨩!

누구보다도 외톨이의 고통을 알고 있으니까
누군가가 외톨이가 될 정도라면
외톨이의 고통을 혼자만 안고 가자라고
잊혀지자... 미움 받자 라니...

그런 건 없다고... 린쨩 바보!

잊혀질 리가 없으니까.
어떠한 일이 있어도, 어떠한 곳에 있어도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린쨩을 버린다던가 하지 않아.
민폐라니, 그런 생각을 할 리가 없다고.

이제 누구도 외톨이가 아냐.
누구도 고통 받게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이 손을 꼭 잡아줘.
안심해도 돼, 린쨩.

마리카



No. 3039 (2017/01/22 01:33)

イブだしっ!

パパに言われて今日は一旦宿に戻ってきたけど
駄目…やっぱり、あたし全然寝れない…。

りん…あんたの事が凄く愛おしいよ。

安吾さんと栞乃さんは、りんが大きくなった時に
また一緒に暮らす約束をしていたの。
だから、りんには別れが辛くならないように
あまり周りの人と仲良くしないようにって
小さい頃からずっと教えていたらしいんだよ。
お父さんだけを見てればいいって。
だから、りんはそうしてきたんだよ。
ずっと友達もいなくって、一人ぼっちだったんだよ。
それが普通って思ってたんだよ、あの子。。。
あんな中二病みたいな振りして…気丈に振る舞って…

でもね、あたしらと出会ってから
りんは変わったんだって。
今までした事も無いないような話をして
あたしらの話もよく聞かせてきたみたいで
それで、バンドをやりたいって言ってきて。
自分からやりたいって言ってきたの
これが初めてだったみたいで
安吾さん凄くびっくりしたんだって。
最初は反対しようとしたんだけど
りんの決心したような顔を見たら
自然とその気持ちも無くなったって。

それから食事の時にりんが楽しそうにあたしらの話をしたり
部屋で遅くまでFacebookを熱心に見てたり
ヘッドフォンをしてギターを一生懸命練習している姿を見て
安吾さんね、このまま何も言わずに
倉野川を離れる事はやめようって思ったらしいんだ。

でも、りんが母の日に部屋で一人
カーネーションをずっと見ているのを見て
やっぱり本当の事を話そうと思って
栞乃さんがりんに書いた手紙を渡したんだって。
それで暫くしたら、手紙を読んだりんが
安吾さんに弓削島に行くと言ったみたい。
安吾さんがバンドの連中はどうするんだと聞いても
もう、絶交したとしか言わなかったんだって。

ねえ、あんたはどれだけ自分の気持ちを押し殺してきたの…
どれだけ、辛かったの…
あたしって本当に馬鹿だよ、自分勝手に怒って嫉妬して。

イブ


이브고!

아빠에게 말을 들어서 오늘은 일단 숙소로 돌아왔는데
안되겠어... 역시, 나 전혀 잠이 안 와...

린... 네가 무척이나 가여운 거야.

안고씨와 시노씨는, 린이 컸을 때에
다시 함께 살기로 약속하기로 되어 있었어.
그러니까, 린에게는 이별이 쓰라리지 않게 하려고
너무 주위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지 말라고
어린 시절부터 계속 가르쳐왔대.
그러니까, 린은 그리 해왔던 거였어.
계속 친구도 없이, 외톨이였던 거야.
그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한 거였어, 쟤...
저런 중2병인 척하고... 굳세게 행동하면서...

그래도 말야, 우리들과 만나면서부터 린은 변해갔대.
지금까지 한 적도 없었던 이야기를 하고
우리들 이야기도 잘 들은 것 같아서
그렇게, 밴드를 하고 싶다고 말했어.
자신에게서 하고 싶다고 말한 것이
이것이 처음인 것 같아서
안고씨 무척 놀랐었대.
처음에는 반대하려고 했는데
린의 결심한 듯한 얼굴을 보고
자연스레 그 마음도 없어졌대.

그 뒤로 식사할 때 린이 즐겁게 우리들 이야기를 한다던가
방에서 늦게까지 Facebook을 열심히 본다던가
헤드폰을 끼고서 기타를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안고씨 말야, 이대로 아무 말 않고
쿠라노가와를 떠나는 건 그만두자고 생각했대.

그런데, 린이 어머니의 날에 방에서 혼자
카네이션을 쭉 바라보고 있는 걸 보고
역시 사실대로 말하자고 생각해서
시노씨가 린에게 쓴 편지를 건네줬대.
그래서 얼마 안 있어, 편지를 읽은 린이
안고씨에게 유게시마로 가자고 말한 거 같아.
안고씨가 "밴드 동료들은 어쩔 거냐"라고 물어도
"이미, 절교했어"라고 밖에 말하지 않았더래.

있지, 너는 얼마나 스스로의 마음을 억눌러왔던 거야...
얼마나, 힘든 것인데...
난 진짜로 바보네, 내 멋대로 화내고 질투하고.

이브



No. 3040 (2017/01/22 01:59)

凛よ…。

私は…孤独には慣れているつもりだった。
私の世界は私とお父さんの二人で十分だと思ってた。
余計な繋がりは必要ない
孤高に振る舞えば人も寄り付いてこなかったわ。
それが普通だって思っていたの。
貴方達と出会う前までは…。

お母さんの手紙を読んだ時
平静に振る舞っているその文面の下に
とても辛い気持ちがあることが
私には分かってしまった。

孤独はとても辛いものって知ってしまったから。
そうよ…それは貴方達に教わったことなの。
だから、一刻も早く側に行きたいって思った。

貴方達と離れてしまうのはとても辛かった。
……とても辛かったわ…。
でも、私から貴方達を取り上げられても
例え、私がまた一人ぼっちになっても
それでも、私はお母さんを一人にはできない。
一人ぼっちはとても辛い事だって分かっているから。

そして、こんな身勝手な考えの私の為に
貴方達の貴重な時間をこれ以上奪いたくはなかった。
貴方達の絆がほころんで欲しくなかった。
貴方達は…私と違ってずっと輝いている場所にいて欲しいから…。

そう、思っていたはずなのに…

弓削大橋でレコード屋に頬を叩かれ
強く抱きしめられた時に
抑えていた気持ちが全て溢れてきてしまった…。
私は、こんなにも貴方達の事を思っていたなんて…
信じられないくらい溢れてきて…止まらなかった…

そうよ…私は貴方達の事が大好きよ…
いつだって…忘れる事なんてないわ
離れたくなんてない…いつも側にいたい
そんなの…そんなの…分かっていたはずなのに…
ごめんなさい…嘘をついて…ごめんなさい

お母さん、私の初めての我儘をどうか許して下さい。
私は、私の家に帰りたい。貴方達の元に帰りたい。




린이야...

난... 고독에는 익숙해질 줄 알았어.
나의 세계엔 나와 아버지, 두 분으로 충분하다고 봤어.
무익한 관계는 필요 없이 고고하게 행동하면 사람도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보통이라 생각했어.
당신들과 만나기 전에는...

어머니의 편지를 읽었을 때에
평정하게 행동하고 있었던 그 편지 아래에
너무나도 괴로운 마음이 있었다는 걸
나는 알아채버렸어.

고독은 정말 괴로운 거라는 걸 알아챘으니까.
그래... 그것은 당신들에게 배웠던 거였어.
그러니까, 일각이라도 빠르게 곁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어.

당신들과 헤어져버리는 건 정말 괴로웠어.
...... 너무 괴로웠어...
그래도, 나에게서 당신들을 빼앗기더라도
비록, 내가 다시 외톨이가 된다 래도
그럼에도, 나는 어머니를 홀로 둘 순 없어.
외톨이가 정말 괴로운 걸 알고 있으니.

그래서, 이렇게 멋대로 생각하는 나를 위해
당신들의 귀중한 시간을 이 이상 빼앗고 싶지 않았어.
당신들의 유대감이 파탄 나는 걸 원하지 않았어.
당신들은... 나와는 다르게 계속 빛나야 할 장소에 있기를 바라니까...

그리, 생각했을 텐데...

유게대교에서 레코드 가게에세 뺨맞고 강하게 끌어안길 때
억눌렀던 마음이 모두 흘러 넘쳐버렸어...
나는, 그렇게나 당신들을 생각하고 있었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흘러넘쳐서... 멈춰지지 않았어...

그래... 나는 당신들이 너무 좋아...
언제라도... 잊을 게 아니야.
떠나고 싶지 않아... 언제나 곁에 있고 싶어.
그런 거... 그런 거... 알고 있었을 텐데...
미안해... 거짓말해서... 미안해.

어머니, 저의 처음 제멋대로 구는 걸 부디 용서해주세요.
나는, 나의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당신들의 곁으로 돌아가고 싶어.




No. 3041 (2017/01/22 20:34)

まり花だよっ!

ただいまっ☆
倉野川に帰ってきたよっ!

お父さんがね、特製パスタ用意してくれて
待っててくれたの!
ふぉおお…すっごくすっごく美味しかったんだよ。
お父さん、ありがとう。大好きだよっ!

りんちゃん、本当に良かったよ…りんちゃん。

えへへ…おふとんさんがね
やさしくって、あったかい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다녀왔어☆
쿠라노가와에 돌아온거야!

아버지가 말야, 특제 파스타 준비해주면서 기다리고 있었어!
후오오오... 너무 너무 맛있는 거야.
아버지, 고마워. 정말 좋아!

린쨩, 정말 다행이야... 린쨩.

에헤헤... 이불씨가 말야
부드럽고, 따뜻한 거야...

마리카



No. 3042 (2017/01/22 20:51)

咲子ですっ!

りんちゃん、弓削から戻ってくる事になりました。
本当に良かったです!

栞乃さんの側には安吾さんがいます。
りんちゃんの側には私達がいます。
だから、もう誰も一人ぼっちじゃないです。

りんちゃんが戻ってきたら
みんなでりんちゃんを助けましょう!

あの、もし良かったら
私、住み込みのお手伝いさんになりましょうか?(*^-^*)

お料理・お洗濯・お店番なんでも言って下さい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린쨩, 유게에서 돌아오는 것이 되었어요.
정말로 다행입니다!

시노씨 곁에는 안고씨가 계십니다.
린쨩의 곁에는 우리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더는 누구도 외돌이가 아닙니다.

린쨩이 돌아온다면
모두 린쨩을 도와주자고요!

저기, 혹여나 괜찮으시다면
제가, 살림살이 가정부씨가 되도 될까요? (*^-^*)

요리・세탁・가게 돌보기, 뭐든 말해주세요!

사키코



No. 3043 (2017/01/22 20:55)

めうだよーっ☆

ただいまめうっ!

りんりん先生の一人暮らしめう。

むっきゅん…なんか凄く魅惑的な響きなのだ…。
なんかドキドキするめう。

めうも協力するめうっ!
りんりん先生は特にご飯があーめうになりそうなので
めうも全力でお手伝いめう!

ホラホリリでつちかった
ちくわスイーツ料理ならまっかせろいめうっ!

一日一本一ちくわ。これが健康の秘訣めう。

めう


메우야~☆

다녀왔어 메우!

린린 선생님의 독신 생활 메우.

뭇큥... 무언가 굉장한 매혹적 울림인 것이다...
무언가 두근두근거려 메우.

메우도 협력한다 메우!
린린 선생님은 특히 밥이 "아~메우"가 될 것 같으니
메우도 전력으로 도울게 메우!

호라홀리익으로 배양된 치쿠와 스위츠 요리라면 맡겨주시라 메우!

하루에 한개 치쿠와. 이것이 건강의 비결 메우.

메우



No. 3044 (2017/01/22 21:07)

イブだしっ!

ちょっ…!
めうの料理とか絶対駄目でしょ!( ̄д ̄)

あんた、この間ゼリーとかプリンの中に
ちくわ入れてたし…。

料理は、あたしとさきこで作るしっ!

イブが栄養満点で美味しいやつ
作ってあげるからね(˶‾᷄ ⁻̫ ‾᷅˵)
あんたは感謝することっ!

あ、夜さびしくなったらさ
イブが添い寝してあげてもいいしっ。

ふふっ、だから早く帰ってきなよっ(˶′◡‵˶)

イブ


이브고!

잠깐...! 메우의 요리 같은 거 절대 안돼! ( ̄д ̄)

너, 저번에 젤리나 푸딩 속에 치쿠와 넣었고...

요리는, 나랑 사키코가 만들거고!

이브가 영양만점에 맛있는 거 만들어 줄 테니까 (˶‾᷄ ⁻̫ ‾᷅˵)
너는 감사해 할 것!

아, 밤에 외로워지면 말야
이브가 곁잠 자줘도 되고.

후훗, 그러니까 빨리 돌아와줘 (˶′◡‵˶)

이브



No. 3045 (2017/01/24 18:42)

まり花だよっ!

ねえねえ、前にも書いたけど
ぽかぽかレトロードを
みんなで歌いたいなって思って
2番のサビの歌詞を新しく作ってたんだけどね

たった今完成したっ!えへへ☆

りんちゃん戻って来たら
みんなで歌って練習したいなっ。

いいかな、いいか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있지, 전에도 썼었지만
따끈따끈 레트로드를
모두와 부르고 싶다고 생각해서
2절 후렴구 가사를 새로 만들고 있었는데

갓 완성한거야! 에헤헤☆

린쨩이 돌아오면
모두와 부르면서 연습하고 싶어.

괜찮지, 괜찮지?

마리카



No. 3046 (2017/01/24 18:45)

咲子ですっ!

ふわわっ、いいですねっ!

りんちゃんが帰って来て
最初にみんなで合わせる曲がぽかぽかレトロードって
とってもとってもいいなって思いま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후와앗, 좋네요!

린쨩이 돌아와서
처음으로 모두와 맞추는 곡이 따끈따끈 레트로드라니
정말 정말 좋다고 봅니다 (*^-^*)

사키코



No. 3047 (2017/01/24 18:54)

イブだぜっ!

うんうん、いいねいいね!
レトロードはこの街の事を歌ってる曲だし
りん、お帰りっ!って感じするし。

よっしゃ〜!
まりかドロップ聴きながら早速練習するし♪
カービー、あんた準備おっけー?

あ、歌詞も増えて、みんなで歌うし
折角なんでベースラインもちょっと変えてみよっかな( *`ω´)

イブ


이브라고!

응응, 좋네 좋아!
레트로드는 이 거리를 노래하는 곡이고
"린, 어서 와!"라는 느낌이 들고.

좋았어~!
마리카 드롭 들으면서 빨리 연습할거고♪
카비, 너도 준비 OK~?

아, 가사도 늘고, 모두가 부르고
모처럼이니 베이스 라인도 조금 바꿔 볼까나 ( *`ω´)

이브



No. 3048 (2017/01/24 19:00)

めうだよーっ☆

レトロードはまっさにまりりって感じの
おひさまみたいな、ぽっかぽかな曲めう!
くらのがわの事を歌ってるから、めうも大好きなのだっ!

とっくに!
めうは、いんとろにある
ぱん、ぱん、ぱんっ♪って言うはみんぐぐが大好きめうっ!
あれ、良く聴くと凄い重なってて
難しい和音になってるめう…まりり流石めう。

りんりん先生んちにある
きゅうべえのきゅべべを使って
みんなではみんぐぐして一杯重ね録りしたいめうっ!

めう


메우야~☆

레트로드는 마치 마리리같은 느낌의
햇님과도 같은, 따끈따끈한 곡 메우!
쿠라노가와를 노래하고 있으니까, 메우도 너무 좋아하는 것이다!

특히! 메우는, 인트로에 있는
빵, 빵, 빵♪하는 허미잉이 너무 좋아 메우!
저거, 잘 들어보면 굉장히 겹쳐져서
어려운 화음이 되어 있어 메우... 마리리 역시나 메우.

린린 선생님 집에 있는
큐베의 큐베에를 써서
모두 허미잉해서 한가득 겹쳐서 녹음하고 싶어 메우!

메우



No. 3049 (2017/01/24 19:06)

凛よ…。

はんこ屋…貴方、何度言ったら分かるの?

それとも…

貴方の大脳新皮質は全く機能してないとでも言うのかしら。

Cubaseよ… きゅーべーすっ!

全く…本当に愚昧ね…本当に…。




린이야...

도장 가게... 당신,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어?

아니면...

당신의 대뇌 신피질은 전혀 기능하지 않는다 고나 할까나.

Cubase야... 큐베이스!

정말... 진짜로 우매하네... 진짜로...




No. 3050 (2017/01/26 15:35)(ここなつ)

夏陽、だけど。

今日は18:00からロンロンの新装オープンよっ!
メニューと音響設備を一新したわ。

テーブルも私が自作したものに変えたわよ。
入り口には心菜が作った
龍と少女のモニュメントも置いてあるわ。

にゃはははは!
倉野川どころか、日本最先端の中華料理屋になりつつあるわね!

そして、それを記念して今日からSOUND VOLTEXに
私達の新曲「デュアルメモリ」が入ったわ。

当然の事だけど、あんた達はもうプレイしたよね?

夏陽


나츠히, 인데.

오늘은 18:00부터 론론의 신장 오픈이야!
메뉴랑 음향 설비를 일신했어.

테이블도 내가 자작한 걸로 바꿔놨어.
입구엔 코코나가 만든 용과 소녀의 모뉴먼트도 설치해놨어.

냐하하하하!
쿠라노가와 정도가 아니라, 일본 최첨단의 중화요리점이 되어가고 있어!

그리고, 그것을 기념하고자 오늘부터 SOUND VOLTEX에
우리들의 신곡 「듀얼 메모리」가 들어갔어.

당연한 거겠지만, 너희들은 이미 플레이 했겠지?

나츠히



No. 3051 (2017/01/26 18:31)

イブだしっ!

ロンロンが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するって事で
なつひ達に呼ばれてみんなで遊びに来てるんだけどね
すっごい人だね…。

で、今さなつひとここなが
新曲に合わせてパフォーマンスしてるんだけど
カンフーダンスって言うの?
結構、動きが激しくってさ、ほら…

ち、ちょ…!今あぶなかったし!

二人ともあんなミニチャイナで大丈夫なの!?
み、見てるこっちがドキドキするしっ

ってか、あれまといさんじゃない!?
一番前で食い入るように見てる女の人…

イブ


이브고!

론론이 리뉴얼 오픈했다고 해서
나츠히들이 불러서 모두와 놀러왔는데 말야
굉장한 인파네...

그래서, 지금 나츠히랑 코코나가
신곡에 맞춰서 퍼포먼스 하고 있는데
쿵푸 댄스라고 할까나?
꽤나, 움직임이 격해서, 봐봐...

ㅈ, 잠깐...! 지금 위험했고!

둘 다 저런 미니 차이나로 괜찮은거!?
ㅂ, 보는 이쪽이 두근두근 거리고

것보다, 이거 마토이씨 아냐!?
제일 앞에서 파고 들어갈 듯이 보는 여자...

이브


No. 3052 (2017/01/26 18:34)

めうだよーっ☆

こ、こりはおみあしチャンスいっぱいめう…。
チャンスどころか、ぼーなすが確定しそうめう。

むっきゅーん!
こ、こんな時に限ってすまほほの充電が…
って、切れためう…あーめう…。

こうなったら、最終手段めうっ!

まばたきひとつせず、目に焼き付けておくんだめうっ!!

めう


메우야~☆

ㅇ, 이것은 다리 찬스 한가득 메우...
찬스를 넘어, 보너스가 확정될 거 같아 메우.

뭇큐~웅!
ㅇ, 이럴 때에만 스맛포온의 충전이...
랄까, 꺼져 버렸어... 아~ 메우...

이렇게 된담, 최종수단 메우!

눈 깜빡이지 않고, 눈에 새겨놓는 것이다 메우!!

메우



No. 3053 (2017/01/26 18:40)

咲子ですっ!

ふわわわわっ
め、めうちゃんのおめめがゆでゆでだこさんで
ちょっと怖いですっ(*_*)

ロンロンさん随分雰囲気変わりましたねっ(*^o^*)

お店の前にオブジェができたり
テーブルや内装も一新していますっ。
これ全部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の
手作りって言うから本当に凄い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후와아아앗
ㅁ, 메우쨩의 눈이 삶은삶은 문어씨라
조금 무섭습니다 (*_*)

론론씨 많이 분위기가 변했네요 (*^o^*)

가게 앞에 오브제가 생긴다던가
테이블과 인테리어도 일신했습니다.
이거 전부 나츠히쨩과 코코나쨩의
수제품이라고 해서 정말로 굉장합니다!

사키코



No. 3054 (2017/01/26 18:43)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お!
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の新曲
すっごくすっごくかっこいいよぅうう!

わたしもチャイナドレス着て
カンフーダンスさんやってみたいんだよっ!

見てると体が動いてきちゃうよっ!

はっ ほっ は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
나츠히쨩과 코코나쨩의 신곡
무척 무척 귀여운가야아아아!

나도 차이나 드레스 입고서
쿵푸 댄스씨 해보고 싶다고!

보고 있자니 몸이 움직여져 버려!

핫 홋 핫!

마리카



No. 3055 (2017/01/27 16:50)(観光課たより)

題:ここなつの新曲が、SOUND VOLTEXに収録です!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みなさん、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Facebookはお読みになられましたか?そうです、霜月さんが戻ってきたのです。私も、東雲さん達と一緒にFacebookを毎日のように拝見しながらずっと心配しておりました。山形さん達が弓削島に向かったと知った時は、車を出して3人で行こうかと東雲さん達に相談していたくらいです。霜月さんが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に戻ってきてくれて、本当に本当に良かったです。
さて、東雲さん達の新曲『デュアルメモリ』が昨日SOUND VOLTEXに収録されたという事で私も早速プレーしてきました。


つまみが中々癖のある譜面でしたが、なんとかPUCできました。その足で報告も兼ねて新装開店したロンロンを訪ねたところ、お二人がチャイナドレスを着てカンフーダンスを披露していました。最高でした。
ここなつのミニアルバムも3/15に発売されますので、こちらも是非チェックして下さいね。(私は3枚予約いたしました)

ということで、『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ここなつのお二人に質問です!お二人は何事にも手を抜かない努力家ですよね。努力のモチベーションを保つコツなどがあれば是非教えてください!
(よしさん より)



A:
夏陽:努力は絶対裏切らない。そして、答えは1つじゃないし新しい答えを自分で作る事もできる。そう思うと、何事でも手を抜かず全力でしてみようって思うはず。時間は待ってくれないから。

心菜:努力はいつもそばにいてくれる…一生のお友達だって…なっちゃんに教わった…(`・ω・´)

纒:ここなつのお二人が努力家なのは時間というものが、どれだけ貴重なものなのか、心から良く分かっているからだと思いま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코코나츠의 신곡이, SOUND VOLTEX에 수록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여러분,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Facebook을 읽어보셨는지요? 그렇습니다, 시모츠키씨가 돌아온 것입니다. 저도, 시노노메씨들과 함께 Facebook을 매일과 같이 보면서 계속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야마가타씨들이 유게시마로 향했다는 걸 알았을 때엔, 차를 내서 셋이서 갈까라고 시노노메씨들과 상담했을 정도였습니다. 시모츠키씨가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에 돌아와줘서, 진짜로 진짜로 다행입니다.
그래서, 시노노메씨들의 신곡 『듀얼 메모리』가 어제 SOUND VOLTEX에 수록되었다라는 것으로 저도 조속히 플레이하고 왔습니다.


노브가 꽤나 버릇이 들 악보였습니다만, 어찌어찌 PUC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 길로 보고도 겸해서 신장개점한 론론을 방문했는데, 두 분이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쿵푸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코코나츠의 미니 앨범도 3/15에 발매하므로, 여러분도 부디 체크해주세요. (저는 3장 예약해놨습니다.)

그러한 것으로, 『마토이의 사연 체크☆』 코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코코나츠 두 분에게 질문입니다! 두 분은 매사에 대충하지 않는 노력가지요. 노력의 모티베이션을 유지하는 요령 같은 것이 있다라면 부디 알려주세요!
(
よし씨에게서)



A :
나츠히 :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 그리고, 답은 하나만이 아니라 새로운 답을 스스로 만드는 것도 가능해. 그렇게 생각하면, 어떤 일이라도 대충하지 않고 전력으로 해보자고 생각할 터.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코코나 : 노력은 언제가 곁에 있어줘... 일생의 친구라고... 낫쨩에게서 배웠어... (`・ω・´)

마토이 : 코코나츠의 두 분이 노력가인 것은 시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 진심으로 잘 알고 있으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3056 (2017/01/29 18:43)

まり花だよっ!

倉野川は昨日からずっと雪が降ってて
すっごくすっごく寒かったんだよぅうう。
お店番してたけどね、この天気だと
さすがにお客さん全然来なかったよっ。

お昼すぎに雪が少しやんだから
外に出てみたら、イブもお店の外に立ってて
お客さんこないね〜って二人でお話ししてたら
さきちゃんとめうめうが来て
りんちゃんのお店と前の道路に雪が
いっぱい積もっちゃってるから
みんなで雪かきしようって事になったの。

それで、りんちゃんに連絡したら
りんちゃん、来週にはお店に戻ってくるって!
だから、土曜日のさきちゃんのお誕生日は
みんなでお祝いできるんだよっ!
わーいわいっ☆

まりか


마리카야!

쿠라노가와는 어제부터 계속 눈이 내려서
너무 너무 추웠어어어어.
가게를 지키고 있는데, 이 날씨라서
역시나 손님 전혀 안 왔어.

점심이 조금 지나 눈이 조금 그쳐서
나갔는데, 이브도 가게 밖에 서서
"손님 안 오네~" 라고 둘이서 이야기하다가
사키쨩과 메우 메우가 와서
린쨩의 가게 앞의 도로에 눈이 가득 쌓여있어서
함께 눈 치워주기로 했어.

그래서, 린쨩에게 연락했는데
린쨩, 다음 주면 가게에 돌아온대!
그러니까, 토요일 사키쨩의 생일은
모두와 축하해줄 수 있다고!
와~아 와아☆

마리카



No. 3057 (2017/01/31 21:23)

イブだぜっ!

ぶるるるるっ。
今日も雪降ってちょーー寒いしっ。
さっきお風呂入ってぽかぽかだったから
調子乗ってたけど、この格好じゃ流石にやばい…
上になにか羽織ろう…。

ってか、ねぇ…ちょっと
マジでちょー寒くない今日…??

つーか部屋の暖房が全然きいてないっぽいし…

この家絶対どっかからすきま風入ってきてるわ。
暖房の頑張りがさぁ、外からの侵入に
負けちゃってるんだよね…。

こらぁ!
もっと頑張らんかい、暖房!( *`ω´)

あ、そういえばさっき外出た時に
まりかのお店の前に
自転車の跡がくっきりと付いてたけど
めう、なんであんたさぁ
あんな場所で盛大にこけてるわけ?
よそ見でもしてたの?

謎すぎるめう…。

イブ


이브고!

후덜덜덜덜.
오늘도 눈 내려서 엄청~~ 춥고.
방금 목욕 해서 따끈따끈해서
들떴는데, 이 모습으로는 역시 위험해...
위에 뭐라도 걸치자...

것보다, 있지... 조금
진짜로 엄청 춥지 않아 오늘...??

근데 방의 난방이 전혀 안 되는 것 같고...

이 집 분명 어디에선가 틈새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아.
난방의 노력이, 밖에서의 침입에
져버리는 거라고...

야! 좀더 힘내라고, 난방! ( *`ω´)

아, 그러고 보니 방금 외출할 때
마리카 가게 앞에
자전거의 자국이 또렷하게 있었는데
메우, 너 말야
저런 장소에 성대하게 구른 거야?
한눈이라도 팔았어?

너무 의문 메우...

이브



No. 3058 (2017/01/31 21:32)

咲子ですっ!

私も寒いですっ、イブちゃん。
今日は冷えますね…本当に。

私はまりかちゃんにお誕生日にもらった
ダイオウグソクムシさんのぬいぐるみを
ずっとずっとぎゅーってしてますっ。
ボタンを押すとまりかちゃんの声で
『さきちゃん!絶対絶対大丈夫だよっ!』
って言ってくれるから、あったかくなるんですっ(*^-^*)

あ、そういえば私が回覧板をお渡ししに行った時には
まりかちゃんのお店の前には
めうちゃんのもちゃちゃさんの跡は付いて無かったですよっ。
その時は、まりかちゃんの素敵な歌声が
お風呂さんから響いているのが聴こえてましたけど。

咲子


사키코입니다!

저도 춥습니다, 이브쨩.
오늘은 얼 것만 같습니다... 진짜로요.

저는 마리카쨩에게 생일날 받은
대왕구족충씨의 인형을
계속 계속 꾹 안고 있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마리카쨩의 목소리로
『사키쨩! 정말 정말 괜찮아!』
라고 말해주니까, 따뜻해지는 거였습니다 (*^-^*)

아, 그러고 보니 제가 회람판을 건네주러 갔을 땐
마리카쨩 가게 앞에 메우쨩의 모챠챠씨의 흔적은 없었어요.
그 때, 마리카쨩의 멋진 노랫소리가
욕조씨에서 울리는 건 들렸습니다만.

사키코



No. 3059 (2017/02/01 17:02)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しゅん!

めう…こりは風邪引いたっぽいめう。

この間はひどい目にあっためう。
もちゃちゃを飛ばして
まりりのお店の角のこーなーをしゅーまはは並みに
綺麗にあうといんあうととしようとしたら
お風呂の窓からまりりが
やほほほ!って出て来てほんとにびっくりしためう。
おかげでこーなーが曲がりきれなくって
そのまま雪に投げ出されためう…。

め…めっくっしゅん!

と、とにかく
他に誰も見てなくってよかっためう…。
まりりは気をつけるめう!
りんりん先生がいたら大変な事になってためう。

むにに?
そう考えると今年に入ってからのこの寒さは
りんりん先生が商店街にいないからめう?

りんりん先生のゆでゆでだこパワーは偉大なりっ!

めう


메우야~☆

엣취!

메우... 이건 감기에 걸린 것 같아 메우.

그 땐 호된 꼴을 봤어 메우.
모챠챠로 날아다니면서
마리리의 가게 모퉁이의 코너를 슈마허어 수준으로
아름답게 아웃 인 아우웃을 하려고 했더니
욕실 창문에서 마리리가
"야호호호!" 라고 나와서 진짜 깜짝 놀랐어 메우.
덕분에 코너를 제대로 못 돌아서
그대로 눈에 던져져 버렸어 메우...

ㅁ... 멧취!

ㅇ, 아무튼
다른 누구도 안 봐서 다행이야 메우...
마리리는 조심해줘 메우!
린린 선생님이 있었다면 큰일이었다고 메우.

무니니?
그리 생각하니까 올해 들어서의 이 추위는
린린 선생님이 상점가에 없으니까 메우?

린린 선생님의 삶은삶은 문어 파워는 위대한 것이니라!

메우



No. 3060 (2017/02/01 17:13)

まり花だよっ!

めうめう、ごめんねっ!
もちゃちゃのベルの音が聴こえたから
めうめうだ!って思って、ついつい窓開けちゃったよぅう…。
よく考えたら、すっごくすっごく恥ずかしいんだよっ。。。

今日もね、ぼたん雪が降っててすっごく寒いの。
りんちゃんがいる弓削島も寒いのかなっ?

あ…あれ?でもなんか今
ちょっとだけ暖かくなったような気がするっ!
りんちゃんと気持ちが通じたのかなっ、えへへ☆

あ、そだそだ!
さっきね、まといさんから連絡があって
なんと、わたしたちのバンドスコアが
リットーミュージックさんから出る事になったの!
すっごいんだよぅう。。。びっくりだよっ!

でねでね、曲の説明とか
演奏のワンポイントアドバイスとか聞きたいみたいで
質問まとめたものがここにあるから
みんなにプリントして渡すね。

あ、シャノワールに集まろっか!

まりか


마리카야!

메우 메우, 미안해!
모챠챠의 벨소리가 들려와서
'메우 메우다!' 라고 생각해서, 그만 창문을 열어버린 거야아아...
잘 생각해보자면, 무척이나 부끄러운 거야...

오늘도 말야, 함박눈이 내려서 무척 추웠어.
린쨩이 있는 유게시마도 추울까나?

ㅇ... 어라? 그래도 뭔가 지금
조금이지만 따뜻해졌던 것 같아!
린쨩과 마음이 통했을까나, 에헤헤☆

아, 맞다 맞아!
방금, 마토이씨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세상에, 우리들 밴드 스코어가
리터 뮤직씨에서 나오는 게 되었대!
굉장한거야아아... 깜짝 놀랐어!

그래서 있지, 곡의 설명이라던가
연주의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라던가 듣고 싶어서
질문을 정리한 것이 여기에 있으니
모두에게 프린트에서 줄게.

아, 샤느와르에 모일까!

마리카



No. 3061 (2017/02/01 17:16)

イブだぜっ!

えーーーー!?
リットーミュージック!?

まりか、それほんと??
マジすごいしそれ……。

あたし、ベースマガジン毎月見てるんだけど!

そっこーシャノワるしっ

イブ


이브라고~

에엣~~~~!? 리터 뮤직!?

마리카, 그거 진짜야!?
진짜 굉장하잖아 그거......

나, 베이스 매거진 매달 보고 있는데!

속공 샤느와르 갈 거고

이브



No. 3062 (2017/02/01 17:20)

咲子ですっ!

す、凄いお話を頂きましたね…(・・;)

それでは
レモンのシフォンケーキと
暖かい紅茶を淹れてお店でお待ちしてます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ㄱ, 굉장한 이야기를 들었네요... (・・;)

그렇다면 레몬 쉬폰 케이크와
따뜻한 홍차를 달여서 가게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키코



No. 3063 (2017/02/01 17:24)

凛よ…。

レコード屋のピアノ…譜面にできるのかしら…。

そのお話、戻った時に私にも聞かせて頂戴。

それにしても…レコード屋。

あ、貴方は本当に気をつけないさいよ…。
商店街とは言え、不特定多数の往来がある限り
衆目には気をつけなさいと…あれほど…

…一体どんな姿だったのかしら……




린이야...

레코드 가게의 피아노... 악보로 할 수 있을까나...

그 이야기, 돌아왔을 때 나에게도 들려줘.

그것보다도... 레코드 가게.

ㄷ, 당신은 진짜로 신경을 쓰라고...
상점가라고는 해도, 불특정 다수의 왕래가 있는 한
사람들 눈에 조심하라고... 그 정도로...

... 대체 어떠한 모습이었을까...




No. 3064 (2017/02/03 15:01)

まり花だよっ!

今日はね、りんちゃんがこの商店街に戻ってくるのっ!

だから、今みんなで外に出て待ってるんだよっ!
えへへ、早くお帰りなさいって言いたい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입니다!

오늘은 말야, 린쨩이 이 상점가에 돌아와!

그래서, 지금 모두와 밖에 나가서 기다리고 있어!
에헤헤, 빨리 "어서 와"라고 말해주고 싶은 거야!

마리카



No. 3065 (2017/02/03 15:11)

イブだぜっ!

あ、もうそろそろ着くみたいだよ(˶′◡‵˶)

駅に迎えに行こうかと思ったけど
やっぱり、あたしらはここで迎えてあげるのが
一番いいって思ったんだよね。
ここが我が家なんだし。

あ、そうそう今日は節分だから
さきこ特製のこの恵方巻を
りんにも食べさせてあげなきゃね!

それにしても、太すぎだしっ!
ってか、またパワーアップしてない…?(; ̄⊿ ̄)
こんな太くて長いの、イブの口に入るのかなっ…。

イブ


이브라고!

아, 이제 곧 있으면 도착할 것 같아 (˶′◡‵˶)

역으로 마중 나갈까 생각해봤는데
역시, 우리들은 여기에서 맞아주는 것이
제일 좋다고 봐서 말야.
여기가 우리 집이고.

아, 그렇지. 오늘은 세츠분이니
사키코 특제의 이 에호마키를
린에게도 먹여줘야겠네!

그것보다도, 너무 굵고!
랄까, 또 파워 업한거 아냐...? (; ̄⊿ ̄)
이렇게 굵고 긴 거, 이브 입에 들어갈까...

이브



No. 3066 (2017/02/03 15:21)

めうだよーっ☆

むっひゅひゅん!
りんりん先生がどらまちっくにゴールできるように
めう、密かになつつとこここに協力してもらって
商店街入り口からこのコースを作ってもらっためう!

そろそろ、ふぁいなるらっぷめうっ!
最終コーナーからりんりん先生が登場するはずめう。

めう、旗を用意して高台にのぼるめうっ!

めう


메우야~☆

뭇휴흉!
린린 선생님이 드라마틱하게 골인할 수 있도록
메우, 은밀하게 나츠츠와 코코코의 협력을 얻어서
상점가 입구에서 이 코스를 만들었다 메우!

슬슬, 파이널 랩 메우!
최종 코너에서 린린 선생님이 등장할 터 메우.

메우, 깃발을 준비해서 돈대에 오른다 메우!

메우


No. 3067 (2017/02/03 15:28)

咲子ですっ!

うふふ、今年の恵方巻きも
みなさんに美味しく食べて頂く為に頑張りましたよっ!

特にりんちゃんが商店街に帰ってくるので
張り切っちゃったらこの大きさになっちゃいました(・_・;)

まといさんとなつひちゃん、ここなちゃんにも
お渡ししておきましたので
みんなで一緒に願い事しながら食べれるといいですねっ!

今年の恵方はみずのえなので、北北西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우후후, 올해의 에호마키도
여러분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열심히 했어요!

특히 린쨩이 상점가에 돌아오니까
너무 힘을 주다 보니 이런 크기가 되어버렸어요 (・_・;)

마토이씨와 나츠히쨩, 코코나쨩에게도
전달해 줬으니까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면서 드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올해의 길방은 임간으로, 북북서입니다!

사키코



No. 3068 (2017/02/03 15:44)

凛よ…。

ちょっと…何なのよ…これ…

商店街の様相が遠くからでも賑やいで見えるから
何かイベントでもしているのかしらと思ったら
何よ…この派手な横断幕は…

…っ!
よく見たら、何よこれ
霜月凛ちゃんお帰りなさい…って
書いてあるじゃないの…

やややややややめなさいよっ…
衆目に勝手に私の名前を晒さないでくれるかしら!?
個人情報の漏洩だから…!

…。
……。

あ、慌てていたら
皆に気付かれたわ…

ち、ちょっと!
何でコールが始まっているのよ…
は、恥ずかしいからやめなさいよ…!

な、何よあのGOALめうとでかでかと書いてある派手な横断幕は…。
というか、これよく見たら商店街の入り口から
サーキット場みたいになってるじゃない。

はんこ屋がチェッカーフラッグ振っているのが
うっすら見えるのだけれど…

頭が痛くなってきたわね…夢や幻覚を見ているようだわ…
弓削島に引き返そうかしら……




린이야...

잠깐... 뭐야... 이거...

상점가의 양상이 멀리서 봐도 북적여보여서
무슨 이벤트라도 하는 걸까나 싶었더만
뭐야... 이 화려한 현수막은...

... 읏!
잘 봤는데, 뭐야 이거
'시모츠키 린쨩 어서 와'... 라고
쓰여져 있잖아...

ㄱㄱㄱㄱㄱㄱ그만해...
사람들 눈에 멋대로 내 이름을 드러내주지 말아 주실까나!?
개인정보 누설이니까...!

...
......

ㄷ, 당황해 하다가 모두가 눈치챘어...

ㅈ, 잠깐만!
어째서 콜이 시작되고 있는 거야...
ㅂ, 부끄러우니까 그만 둬...!

ㅁ, 뭐야 이 'GOAL 메우'라고 쓰여져 있는 화려한 현수막은...
라고 할까, 이거 자세히 보니까 상점가 입구부터
서킷 코스처럼 되어 있잖아.

도장 가게가 체커 플래그를 흔드는 것이
어렴풋이 보이고 있는데...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네... 꿈이나 환각을 보는 것 같아...
유게시마에 돌아가 버릴까나......




No. 3069 (2017/02/03 17:5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44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本日は2月3日。節分でございます。
節分と言えば、春日さんが毎年恵方巻きを作って下さるようで、皆様で恵方を向いて願い事をしながら頬張るのがこの時期の日向美商店街の風物詩となっているみたいです。この春日さんが作る恵方巻き、私も先ほど頂いたのですが、噂以上にジャンボサイズですね…。3本頂いたので、後ほど東雲さん達と一緒に頂こうと思っております。

ということで、本日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まり花ちゃんに質問です。僕はピアノを始めてあまり間もないのですが、上手くなりたいのでバイエルという教本を使っていつもピアノ練習に励んでいます。「あのね!」を見させていただいた時に気づいたのですが、まり花ちゃんはハノンを知っていたみたいですがピアノやキーボードをやる際に教本は使いましたか?また、使っていたらどのピアノの教本を使いましたか?
(マリンスフィアさん より)



音楽を学ぶ教本はそれこそ多種多様にあると思います。キーボーディストは、コードネームも学ばなくて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が、山形さんはどうなのでしょうか?早速、聞いて参りました。



A:
まり花:わたしのお家はレコード屋さんだから、小さい頃からレコードさんがわたしの先生なんだよっ!レコードさんを聴いてね、こんな風に弾きたいって思って、真似をしてみるの。分からないところはお父さんに教えてもらったりして…そうやって色々な事を教わったんだよ。あ、指の基礎練習としてハノンは毎日欠かさずやってるよ!

天才肌の山形さんですが、毎日の基礎練習は欠かさずしているとお聞きしております。彼女の指が紡ぎだす、魔法がかかったような多彩なフレーズはしっかりと裏付けされたものなのでしょうね。
さて、皆様はご存知だと思いますが、明日2月4日は春日さんのお誕生日です。私も明日は日向美商店街へプレゼントを持ってお祝いに行こうと思っております。霜月さんも戻ってこられていると思いますので、久しぶりに皆様揃った姿でお目にかかる事ができますね。とても楽しみです。

纒:明日2月4日は春日咲子さんのお誕生日です!皆様でお祝いして頂けると幸いで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질문 체크☆44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오늘은 2월 3일. 세츠분입니다.
세츠분이라 말하자면, 카스가씨가 매년 에호마키를 만들어 주셔서, 여러분이 길방을 향하여 소원을 빌면서 뺨을 부풀리는 것이 이 시기 히나타비 상점가의 풍물시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 카스가씨가 만든 에호마키, 저도 방금 받았습니다만, 풍설 이상으로 점보 사이즈네요... 3개를 받아왔으므로, 뒤에 시노노메씨들과 함께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으로, 오늘도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마리카쨩에게 질문입니다. 저는 피아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잘하고 싶어서 바이엘이라는 교본을 사용하여 언제나 피아노 연습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기 있지!」를 보면서 깨달았습니다만, 마리카쨩은 하농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피아노나 키보드를 할 때에 교본은 사용했나요? 또, 사용했다라면 어떠한 피아노의 교본을 사용했나요?
(
マリンスフィア씨에게서)



음악을 배우는 교본은 그야말로 다종다양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디스트는, 코드 네임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야마가타씨는 어떨까요? 조속히, 들어보고 왔습니다.



A :
마리카 : 우리 집은 레코드 가게씨니까, 어린 시절부터 레코드씨가 나의 선생님인거야! 레코드씨를 들어서, 이렇게 연주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따라하게 된 거야. 모르는 부분은 아버지에게 배웠고... 그렇게 해서 여러가지를 배웠던 거야. 아, 손가락 기초연습으로 하농을 매일 거르지 않고 하고 있어!

천재형의 야마가타씨입니다만, 매일 기초연습은 거르지 않는다라고 들었습니다. 그녀의 손가락이 자아내는, 마법이 걸릴 것만 같은 다채로운 프레이즈는 확실하게 뒷받침이 되어있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여러분은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만, 내일 2월 4일은 카스가씨의 생일입니다. 저도 내일은 히나타비 상점가에 선물을 가지고 축하하러 가려고 합니다. 시모츠키씨도 돌아왔을 거라고 생각하니, 오래간만에 모두가 모인 모습을 눈으로 보게 될 것 같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마토이 : 내일 2월 4일은 카스가 사키코씨의 생일입니다! 여러분 축하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3070 (2017/02/04 00:03)

イブだぜっ!

よっし、0時回ったから書くっ!

さきこぉ、お誕生日おめでとっ!(*´ω`*)
今日は盛大に祝うぞ〜!

って、スマホにメッセきたし。

んーなになに〜?
おおっ!お祝いメッセージで
ちょー賑やかな事になってるじゃん(*´∇`*)
まりかとめうも頑張って起きてたんだね。
よしよし、あんた達いい子だ。

ってか、まりかのその深海生物的なスタンプ
どこで手に入れたの…ちょー怖いんだけど…

りんもそろそろスマホにしなよ〜
連絡すぐつくしさ
文字打たなくてもスタンプだけで会話できるしっ。

イブ


이브라고!

좋아, 0시가 돌아왔으니 쓸게!

사키코, 생일 축하해! (*´ω`*)
오늘은 성대히 축하하자고~!

런데, 스마트폰에서 메시지 왔고.

응~ 뭐야 뭐야?
오오! 축하 메시지로
엄청 시끌벅적하고 있잖아 (*´∇`*)
마리카와 메우도 열심히 일어나고 있었네.
좋아 좋아, 너희들은 착하네.

것보다, 마리카의 그 심해생물 스탬프는
어디에서 손에 넣은 거야... 엄청 무서운데...

린도 슬슬 스마트폰으로 하라고~
연락 바로 걸 수 있고
문자 안 넣어도 스탬프 만으로도 대화할 수 있고.

이브



No. 3071 (2017/02/04 00:17)

凛よ…。

喫茶店、お誕生日おめでとう。

洋服屋。
私はこの携帯電話で十分よ…。
貴方みたいに既読というたった2文字に
支配される人生を送りたくないの。

第一、私がそんなものを持ったら
貴方達の愚昧な絵文字の羅列に逐一返信を課せられる事になり
私の貴重な時間が奪われるに決まっているじゃないの…。
考えずとも分かるでしょう…全く。

それで…
何故今貴方から電話がかかって来ているのかしら…。



 
린이야...

찻집, 생일 축하해.

옷집.
나는 이 휴대전화면 충분해...
당신과 같이 이미 읽음이란 단 두 글자에
지배 받는 인생을 보내고 싶지 않아.

제일, 내가 그러한 걸 가지면
당신들의 우메한 에모지의 나열에 일일이 답장을 보내야 하는 것으로
나의 귀중한 시간을 빼앗기는 게 당연하잖아...
생각만 해도 알 것 아냐... 정말로.

그래서...
어째서 지금 당신에게서 전화가 걸려오는 것일까나...




No. 3072 (2017/02/04 13:12)

まり花だよっ!

あらためましてっ
さきちゃ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なんだよっ!

今日は、わたしのお家の屋根裏で
5人でお誕生日会をした後に
シャノワールでみんなでお祝いしようって思ってます!

今ね、4人集まってさきちゃんをお迎えしようってところだよっ。
今日はさきちゃんはお姫様なのっ。

ふぉおおおお…それにしても
りんちゃんとめうめうの格好が
可愛すぎるんだよぅううううう!!

まりか


마리카야!

다시 한 번
사키쨩, 생일 축하하는 거야!

오늘은, 저희 집 다락방에서
5명이서 생일 파티를 한 후에
샤느와르에서 모두와 축하해주려고 합니다!

지금 말야, 넷이 모여서 사키쨩을 모셔오던 참이었어.
오늘 사키쨩은 공주님인가.

후오오오오오... 그것보다도
린쨩과 메우 메우의 모습이
너무 귀여운 거야아아아아아아!!

마리카



No. 3073 (2017/02/04 13:18)

イブだしっ!

あらためまして
さき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っ!

今日はさきこはお姫様だから
あたしらに何でもわがまま言っていいんだよっ。
みんなも、さきこの言う事は全部きくことっ!

ってかさ…りん…
あんたがその格好でくるとは全くの予想外だったわ。
コス用のウィッグまで付けて、一体どこで手に入れたしっ。

あんたマジでコスプレ趣味になってないか…?

イブ


이브고!

다시 한번
사키코, 생일 축하해!

오늘은 사키코는 공주님이니까
우리들에게 뭐든지 멋대로 말해도 좋아.
모두도, 사키코가 말하는 건 전부 들을 것!

근데 말야... 린...
네가 그런 모습으로 올 건 전혀 예상 밖이었어.
코스프레용 가발까지 붙이고, 대체 어디서 손에 넣은거고.

너 정말 코스프레 취미가 된 거 아냐...?

이브



No. 3074 (2017/02/04 13:22)

凛よ…。

何を訳の分からない事を言っているのかしら…。

こ、コスプレなんて行いを
この私が好んで嗜む筈ないじゃないの…。

これは決してそのようなものではないわ。

大体、今日は喫茶店は私達の姫君であり
主君の言う事は全て聞き入れると
宣言したのは他でもない貴方でしょう?

いいかしら…
聡明たる近習の者というものは
常に主君の望む事を先回りして考えるものよ。
はんこ屋を見てみなさい。
私と同様に膨大な選択肢よりこの喫茶店姫が望む適切な衣装を…

……って!
ななななにをしてるのよ蛮行屋っ!!
ややややめないよっ!




린이야...

무슨 영문도 모르는 걸 말하는 걸까나...

ㅋ, 코스프레 같은 것을
이 내가 좋아할 리가 없잖아...

이것은 결코 그러한 것이 아니야.

대체, 오늘은 찻집은 우리들의 아가씨라고
주군의 말하는 것은 모두 들어주겠다고
선언한 건 다름이 아니라 당신이잖아?

알고 있을까나...
총명한 신하라는 자는
항상 주군이 바라는 것을 앞서서 생각하는 법이야.
도장 가게를 보라고.
나와 같이 방대한 선택지에서 이 찻집 공주가 바라는 적절한 의상을...

... 인데!
ㅁㅁㅁ뭐 하는 거야 만행꾼!!
ㄱㄱㄱ그만해!




No. 3075 (2017/02/04 13:22)(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さっちゃ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

恵方巻きもありがとね。
おねえさんと一緒に美味しく食べさせてもらった。
私達にはちょっと太すぎたけど
おねえさんに
『和泉さんもきっと頑張っているので負けずに頑張って下さい!』
って言われたからな、なんとか口に入れて食べたよ…
よく考えたらおねえさん意味不明なんだけどね。

私達もお昼の片付け終わったら、シャノワールの方に
心菜連れて行くよ。

そうそう、プレゼントはあんたが絶対気に入りそうなのを
心菜と一緒に作ったから楽しみにしてる事。
にゃはははは!

夏陽


나츠히, 인데.

삿쨩, 생일 축하해.

에호마키도 고마웠어.
언니와 함께 맛있게 먹었어.
우리들에게는 조금 너무 굵었지만
언니에게서
『이즈미씨도 분명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지지 않게 열심히 해 주세요!』
라고 말을 해와서, 어떻게든 입에 넣어서 먹었어...
잘 생각해보니 저 언니 의미불명이지만.

우리들도 점심 정리 끝나면, 샤느와르 쪽에 코코나 데리고 갈게.

그래 그래, 선물은 네가 반드시 마음에 들어할 법한 걸
코코나와 함께 만들었으니 기대하고 있을 것.
냐하하하하!

나츠히



No. 3076 (2017/02/04 13:28)(ここなつ)

…(。・ω・。)…

さっちゃん…オメデトウ!

恵方巻きも…ありがとう…ふとかった

なっちゃんと作った…プレゼント…自信作(。・`v ・´ )
あとで…いくね(*´ω`*)

ここな


…(。・ω・。)…

삿쨩... 축하해!

에호마키도... 고마워... 굵었어

낫쨩과 만든... 선물... 자신작 (。・`v ・´ )
이따가... 갈게 (*´ω`*)

코코나



No. 3077 (2017/02/04 13:28)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ーーーん!!
わんぴーすからちらりするりんりん先生の生おみあし
あるてぃめっとすっべすべめうっ!
なんだかとっても懐かしいんだめう…。

しかし、まっさかりんりん先生が
頭におっきなリボン付けて
きききのコスをするとは、めうも全く予想できなかっためう。
てっきり今年はえぼししごぜんとかでくると思って
めうも合わせてたなりが…

そりにしてもはかいりょくが凄いめう…おっそろしいめう
りんりん先生の宅急便なんてあったら
全人類のしんぞぞがまっくすきゃっほいして大変な事になるめう。
ちょーぜつもえきゅんきゅーてぃすてぃっくなのだーっ!

R・S・T! C・M・C・S!
R・S・T! C・M・C・S!

そりにくらべたら
めうのこだままコスなんてまだまだ全然だっためう☆

さきき、絶対喜ぶと思うめう!
さっすが、りんりん先生めう!

めう


메우야~☆

뭇큐~~~웅!!
원피스에서 힐끗 나오는 린린 선생님의 생다리
얼티메이트 매끈매끈 메우!
무언가 정말 그리웠어 메우...

그러나, 설마 린린 선생님이
머리에 커다란 리본을 달고
키키키의 코스프레를 할 줄은, 메우도 전혀 예상 못했어 메우.
분명히 올해는 에보시이 고젠 같은 거라 생각해서
메우도 맞춰봤건만...

그것보다도 파괴력이 굉장해 메우... 무서워 메우.
린린 선생님의 배달부가 있다라면
전인류의 심자앙이 맥스 꺗호이가 되어 큰일이 난다 메우.
어마무시 모에큥 큐티스틱인 것이다~!

R・S・T! C・M・C・S!
R・S・T! C・M・C・S!

그거에 비하자면
메우의 코다마아 코스프레 같은 건 아직 아직 멀었어 메우☆

사키키, 절대로 기뻐할 거라고 봐 메우!
과연, 린린 선생님 메우!

메우



No. 3078 (2017/02/04 16:29)

イブだぜっ!

会場をシャノワールに移動して
引き続き、さきこのお誕生日パーティーをしてるよっ!

石川のおじちゃんとか会長さんとか
商店街のみんなも集まってるよ。
さきこのクラスメイトも沢山来てるね。
それと、やっぱりシャノワールの看板娘だから
常連のお客さんもお祝いに来てくれてるね。
東京の方からわざわざお祝いに来たって人もいたよ。
さきこほんと嬉しそうな顔してて良かった(˶‾᷄ ⁻̫ ‾᷅˵)

なつひとここながさ、今さっきまといさんと一緒に来て
二人でおっきいプレゼントボックス持って来たんだけど
中身がちょー気になるし…

イブ


이브라고!

회장을 샤느와르로 이동해서
계속해서, 사키코의 생일 파티를 하고 있어!

이시카와 아저씨라던가 회장님이라던가
상점가 여러분도 모여있어.
사키코의 반 친구들도 가득 왔네.
것보다, 역시나 샤느와르의 얼굴마담이니까
단골 손님도 축하하러 와주셨어.
도쿄 쪽에서도 일부러 축하하러 와 준 분도 있었어.
사키코 정말로 기뻐하는 얼굴이라 다행이네 (˶‾᷄ ⁻̫ ‾᷅˵)

나츠히와 코코나가, 방금 마토이씨와 함께 와서
둘이서 커다란 선물 상자를 가지고 왔는데
내용물이 엄청 궁금하고...

이브



No. 3079 (2017/02/04 16:37)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ん…こりはすごいめう…

天空の城の完全再現じおらまめう…

さききが感動して声も出なくなってるめう…。

なつつとこここは
アイドル屋とかやってる場合じゃないめう!
造形屋になるべきめう!

めう


메우야~☆

뭇큥... 이것은 굉장해 메우...

천공의 성 완전재현 디오라마 메우...

사키키가 감동해서 목소리도 나오지 않게 되었어 메우...

나츠츠와 코코코는
아이돌집 같은 걸 할 때가 아냐 메우!
조형 가게가 되어야 할 것 메우!

메우



No. 3080 (2017/02/04 17:05)

めうだよーっ☆

さきき姫はもっとわがまま言っていいめうっ!
そんな遠慮しなくてもいいめう。
こうなったら、側近の軍師である
このめうが、妙計を授けるしかないめう。

むにににににに…

ひらめいたなりっ!

りんりん先生に
”さききってお呼び!”
って言ってみるといいめう!
いくらりんりん先生でも
お姫様には逆らえないのだーっ!

むっひゅん☆
さぁさぁ、りんりん先生
さききって言うめうっ!

めう


메우야~☆

사키키 공주는 더 제멋대로 말해도 돼 메우!
그렇게 사양하지 않아도 돼 메우.
이리 된다면, 측근의 군사인
이 메우가, 묘계를 전수해 줄 수 밖에 없어 메우.

무니니니니니니...

번득인 것이니라!

린린 선생님에게
"사키키라 부를 것!"
이라고 말해보면 돼 메우!
아무리 린린 선생님이라도
공주님에게는 거스를 수 없는 것이다~!

뭇흉☆
자자, 린린 선생님
사키키라 말해봐 메우!

메우



No. 3081 (2017/02/04 17:12)

凛よ…。

馬鹿ね…蛮行屋の愚計など喫茶店が聞き入れるはず…

ち、ちょっと…!?
喫茶店…貴方正気なの?

わ、分かったわ…そんな顔しないで頂戴…。

蛮行屋…おぼえておきなさいよ貴方…。

……。

さ、さささささき…き…

きっさきき屋!




린이야...

바보네... 만행꾼의 어리석은 묘계 따윈 찻집이 들어줄 리가 없...

ㅈ, 잠깐만...!?
찻집... 당신 진심이야?

ㅇ, 알았어... 그런 얼굴 하지 말아줘...

만행꾼... 기억해 두라고 당신...

......

ㅅ, ㅅㅅㅅㅅ사키... 키...

킷사키키 가게!




No. 3082 (2017/02/04 17:30)

まり花だよっ!

あははっ、りんちゃんがほうき持って
めうめう追いかけてるよっ
それがね2人とも衣装着てるから
まるでアニメのワンシーンみたいなのっ!
さきちゃんもイブもずっと笑ってるよ。

えへへ、ほんとに良かったよ。
ほんとに安心するんだよっ。
みんな一緒だと、ほんとに素敵なの!

まりか


마리카야!

아하핫, 린쨩이 빗자루 들고 메우 메우를 쫓고 있어.
그게 말이지 둘 다 의상을 입었으니까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아!
사키쨩도 이브도 계속 웃고 있어.

에헤헤, 정말로 다행이야.
진짜로 안심이 되는 거야.
모두와 함께 있다는 거, 정말로 훌륭한 거야!

마리카



No. 3083 (2017/02/04 19:07)

咲子ですっ!

みなさん今日は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っ。

イブちゃんに、何でも命令して下さい姫様って
言われただけで、頭がぼーっとしてしまって
みんなにほとんどわがままが言えませんでしたけど
わたしは、その気持ちだけで十分です(*^-^*)

まりかちゃん、イブちゃん、めうちゃん、りんちゃん。
素敵なプレゼント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一生の宝物にします。

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に頂いた
天空のお城はお店に飾らせて頂こうと思いますっ。
こんなに素敵なジオラマさん
私のお部屋に置くだけではとってもとっても勿体ないのです。
多くのお客様にも見て欲しいですし
バンドのみんながいつも見れるようにしたいですっ。

最後の最後でこらえきれなくって
みんなの前で泣いちゃってごめんなさいっ。
嬉しく嬉しくって泣いちゃいました。。。
だって、りんちゃんが戻ってきてくれたんです。
いつものように5人でお誕生日会ができたんです。
こんなに大切でこんなに嬉しい事だって
今日またみんなが気づかせてくれたんです。

ありがとう、本当にありがとう。

咲子


사키코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이브쨩에게서, "무엇이든 명령해주세요, 공주님" 이라고
말을 들었지만, 머리가 머~엉해져서
모두에게 거의 제멋대로 말을 안 했습니다만
저는, 그 기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마리카쨩, 이브쨩, 메우쨩, 린쨩.
멋진 선물 정말로 감사합니다.
일생의 보물로 삼겠습니다.

나츠히쨩과 코코나쨩에게서 받은
천공의 성은 가게에 장식해두려고 합니다.
이렇게나 멋진 디오라마씨를
제 방에 두는 것만으로는 정말 정말 아깝습니다.
수많은 고객분들도 봐주셨으면 좋겠고
밴드 여러분도 언제나 볼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최후의 최후에 참을 수 없어져서
모두 앞에서 울어버려서 미안해요.
기쁘고 기뻐서 울어버렸어요...
그야, 린쨩이 돌아와줬으니까요.
언제나와 같이 5명이서 생일 파티를 할 수 있었으니까요.
이렇게나 소중하고 이렇게나 기쁜 것이라는 걸
오늘 또 모두가 깨닫게 해줬던 겁니다.

고마워, 정말로 고마워.

사키코



No. 3084 (2017/02/06 18:21)

イブだしっ!

今日はりんの晩ごはんを作りにいくしっ( *`ω´)

りんってばさ、自分で作るから必要ないわ…とか
言ってたけど、早速昨日紫色の煙が上がってる
ってめうから通報があって
ほんと大変な事になってたからね…笑

あ、作りにいくって言ったけど
りんにも料理教えようって思ってるから
下ごしらえから仕上げの味付けまで
イブがじっくり教えてあげるからね〜。
ふっふ〜ん♪

ほら、まりかにもらった
可愛いカップケーキのエプロンあるでしょ?
あんたはそれをつけて待ってることっ!(^་^)

イブ


이브고!

오늘은 린의 저녁밥을 만들러 갈거고 ( *`ω´)

린이 말야, "내가 만들거니까 필요없어..." 라던가
말했는데, 곧바로 어제 보라색 연기가 피어 오른다고
메우에게서 통보가 왔으니까
정말 큰일났다 라길래... (웃음)

아, 만들러 간다라고 말은 했지만
린에게도 요리를 알려주려고 하니까
다듬는 거부터 마무리 양념까지
이브가 느긋하게 알려줄게~.
후후~웃♪

있지, 마리카에게 받은
귀여운 컵 케이크 에이프런 있잖아?
너는 그걸 두르고 기다릴 것! (^་^)

이브



No. 3085 (2017/02/06 18:24)

まり花だよっ!

りんちゃん、いいないいなっ!

イブのお料理すっごく美味しいんだよぅう。
特に煮物さんが最高!ほっぺたさんが落ちるんだよぅう。

あ…お腹なっちゃった。
はずかし。。。
さっき、ご飯食べたばっかりなのに。
えへへ☆

ねえねえ、お料理できたら
わたし達にも画像送ってねっ!
楽しみにしてるっ☆

まりか


마리카야!

린쨩, 좋겠다 좋겠네!

이브의 요리 무척 맛있어어어.
특히 조림씨가 최고! 뺨씨가 떨어져어어.

아... 배고파졌다.
쑥쓰러워...
방금, 밥 먹은지 얼마 안 됐는데.
에헤헤☆

있지, 요리 한다면
우리들에게도 사진 보내줘!
기대하고 있어☆

마리카



No. 3086 (2017/02/06 19:14)

めうだよーっ☆

めう頑張ってりんりん先生に
おでん作っためうっ!

今から、持って行くめうっ!

めう


메우야~☆

메우 힘내서 린린 선생님에게
오뎅 만들었다 메우!

지금부터, 가지고 간다 메우!

메우



No. 3087 (2017/02/06 19:22)

咲子ですっ!

りんちゃん、お野菜も食べた方がいいって思って
私もサラダ作ったので持っていきますね!

咲子


사키코입니다!

린쨩, 야채도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저도 샐러드 만들었으니까 가지고 갈게요!

사키코



No. 3088 (2017/02/06 19:23)

まり花だよっ!

わ、わたしも持っていくよっ!

えっとえっとね…

お箸とお皿っ!

えへへ☆だめかなっ?
みんなのお料理食べたい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ㄴ, 나도 가지고 갈게!

으음...

젓가락과 접시!

에헤헤☆안될까나?
모두의 음식 먹고 싶은 거야!

마리카


No. 3089 (2017/02/06 19:28)

凛よ…。

はんこ屋、いいかしら。
貴方の持っているものはおでんでは無くて
ただのゆであがった竹輪よ。
それは料理ではなくて、具材よ…。

な、何よ…私も同レベルというのは…。
どういう意味かしら…。




린이야...

도장 가게, 괜찮을까나.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오뎅이 아니라
그저 삶아진 치쿠와야.
그건 요리가 아니라, 식재료야...

ㅁ, 뭐야... 나도 동 레벨이라는 건...
무슨 의미일까나...




No. 3090 (2017/02/06 19:30)

イブだしっ!

オッケー、オッケー。

よし、じゃあ今日はお鍋にしよっか。
今日寒いし、あったまっていいかも。

めうのちくわもお鍋に入れるしっ。
下味はあたしが付けてあげるから。
さきこのサラダも並べよっ。

ほら、まりかもお茶碗持ってきたし。笑

おっしゃ、みんなで一緒に食べよーっ!(˶‾᷄ ⁻̫ ‾᷅˵)

イブ


이브고!

OK, OK.

좋아, 그럼 오늘은 나베로 할까나.
오늘 춥고, 따뜻한게 좋을지도.

메우의 치쿠와도 나베에 넣고.
밑간은 내가 넣어둘 거니까.
사키코의 샐러드도 놔야지.

봐, 마리카도 밥그릇 가지고 왔고. (웃음)

좋아, 모두 함께 먹자고~! (˶‾᷄ ⁻̫ ‾᷅˵)

이브



No. 3091 (2017/02/08 17:03)

まり花だよっ!

えへへ☆

今日はすっごくすっごく楽しい事がおきてるのっ!

今ね、みんなでわたしのお家の屋根裏にいるんだけどね
ふぉおおおお…
こうやって5人でバンドするの久しぶりなんだよっ!

スイーツしりとりも久しぶりに5人でやったよっ。
でも、おかしいなぁ
わたしホラホリでめうめうとここなちゃんと
結構きたえたと思ったんだけど…
りんちゃんがなんか、つ、強くなってたよぅ。

えへへ、今日はすっごくすっごく楽しいのっ!

まりか


마리카야!

에헤헤☆

오늘은 너무 너무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

지금 말야, 모두 내 집 다락방에 있는데 말야
후오오오오오...
이렇게 5명이서 밴드하는 건 오래간만인거야!

스위츠 끝말잇기도 오래간만에 5명이서 했어.
그래도, 이상하네
나 호라호릭에서 메우 메우와 코코나쨩과
꽤나 외웠다고 생각했는데...
린쨩이 무언가, ㄱ, 강해진거야아.

에헤헤, 오늘은 너무 너무 재밌었어!

마리카



No. 3092 (2017/02/08 17:12)

イブだぜっ!

ってかりんさ…
なんであんた初見で全部弾けてるの!?
ロマンセも、パジャマパーティも!

いや、あんたの演奏レベルが凄いってのは分かるけど
さすがにその演奏は結構聴きこんでないと
出来ないと思うんだよね。
それこそ毎日のように聴いてないとじゃん?

あ、そっかぁ…ふふっ。

うん、やっぱりあたしは大好きだよ
あんたのそのギターの音。
かっこいいよ…やっぱり(*´ω`*)

美貌とスタイルはあたしがナンバーワンだけどさ
かっこよさについては、うん、仕方無いから
あんたにナンバーワンを譲ってあげるし!

…おかえり、りん。

イブ


이브라고!

것보다 린 말야...
어째서 너 한번에 전부 연주한 거야!?
로망세도, 파자마 파티도!

아니, 너의 연주 레벨이 굉장하다는 건 알고 있는데
역시 이 연주는 꽤나 듣지 않으면
못할 것 같은데.
그야, 매일같이 들어야 되잖아?

아, 그런가... 후훗.

응, 역시 나는 정말 좋아해.
너의 그 기타 소리.
멋지다고... 역시 (*´ω`*)

미모랑 스타일은 내가 넘버원이지만 말야
멋진 것에 대해선, 응, 어쩔 수 없으니까
너에게 넘버원 넘겨줄 거고!

... 어서 와, 린.

이브



No. 3093 (2017/02/08 19:11)

咲子ですっ!

バンド練習が終わって
今、みんなでりんちゃんのお家にいます。

りんちゃんのお家
長い間暖房をつけてなかったから
調子が悪いみたいで、お部屋がとっても寒いんです。

イブちゃんがすぐ修理してくれる人を探してくれて
後で来てくれる事になっているんですが
それまで寒いだろうからと
みんなで色々あったまれるものを持ち寄りました。

私は湯たんぽ、イブちゃんはギャルさん風のイヤーマフ
めうちゃんは猫のおさしみさん、まりかちゃんは半纏。

これだけあれば大丈夫です、ぽかぽか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밴드 연습 끝나고
지금, 모두와 린쨩의 집에 있습니다.

린쨩 집, 오래 난방을 안 킨 거 같아서
상태가 안 좋아 보여서, 방이 정말 추웠습니다.

이브쨩이 바로 수리해줄 사람을 찾아서
나중에 오는 것이 되었습니다만
그때까지는 추울 것 같으니까
모두 여러가기 따뜻해질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유탄보, 이브쨩은 갸루풍 이어 머프,
메우쨩은 고양이 오사시미씨, 마리카쨩은 한텐.

이 정도 있다면 괜찮겠네요, 따끈따끈합니다 (*^-^*)

사키코



No. 3094 (2017/02/08 19:23)

めうだよーっ☆

むににに…
おさしみはいぶぶとさききのところばっか行って
まったく役に立たなかったんだめうっ!

っていうか、げきおこいぶぶ丸に
つまみだされてしまっためう…

でも、りんりん先生は
まりりにはんてん着せてもらった途端
ゆでゆでだこになったからもう大丈夫めう!

さききがエプロンつけて
あたたまるもの何か作りますねって言って
とんとんとんとんって
お料理をはじめためうっ。

今日も倉野川は平和なり☆

めう


메우야~☆

무니니니...
오사시미는 이브브랑 사키키에게만 가고
정말로 쓸모가 없어 메우!

것보다도, 엄청 화내는 이브브 마루에게
쫓겨나버렸어 메우...

그래도, 린린 선생님은
마리리에게 한탄 입혀지자 마자
삶은삶은 문어가 되었으니 이젠 괜찮아 메우!

사키키가 에이프런 두르고
따뜻해지는 거 뭐든 만들게요라고 말해서
탁탁탁탁 하면서 요리를 시작했어 메우.

오늘도 쿠라노가와는 평화로우니라☆

메우



No. 3095 (2017/02/08 19:40)

凛よ…。

ち、ちょっと…もういいから。
貴方達、自分のお家に帰ってくれるかしら…。

喫茶店も料理は私が自分で作るから…

つ、作れるから…。
大丈夫よ、絶対大丈夫よ…。

れ、レコード屋もこの半纏返すわね…。
このくらいの寒さ、私は平気だから…。

って…ち、ちょっと!はんこ屋!
貴方顔を近づけて、な、何しているのよ…!
わ、私からレコード屋の匂いがするとか
そそそそそそそんなわけないでしょう…!

違うわ…これでしょう?
レコード屋の香りがするのはこの半纏よ…。
ほら、ほんのりスイーツな甘い香りがするわ…

…っって!?
ななな何をさせるのよ、は、犯行屋!
そそそそそそそうじゃないわよ全く何よ貴方達は!

はぁ……。

も、もうこんな時間だし
家族が心配しているから、帰りなさい…。




린이야...

ㅈ, 잠깐... 이젠 됐어.
당신들, 자기 집으로 돌아가 주실까나...

찻집도 요리는 내가 스스로 만들 테니까...

ㅁ, 만들 수 있으니까...
괜찮아, 정말 괜찮아...

ㄹ, 레코드 가게도 이 한텐 돌려줄게...
이 정도의 추위, 나는 멀쩡하니까...

런데... ㅈ, 잠깐! 도장 가게!
당신 얼굴을 가까이 대서, ㅁ, 뭐하는 거야...!
ㄴ, 나에게 레코드 가게의 향내가 난다던가
ㄱㄱㄱㄱㄱㄱ그럴 리가 없잖아...!

아니라고... 이거잖아?
레코드 가게의 향기가 나는 건 이 한텐이야...
봐봐, 은은하게 스위츠 같은 달콤한 향기가 나잖아...

...ㄹ런데!?
ㅁㅁㅁ뭘 시키는 거야, ㅂ, 범행자!
ㄱㄱㄱㄱㄱㄱ그런 거 아니라고 정말 뭐야 당신들은!

하아......

ㅂ, 벌서 이런 시간이고
가족들이 걱정할 테니까, 돌아가줘...




No. 3096 (2017/02/10 16:47)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おおおお!
まといさんに言ってた通り
バンドスコアのページができてるよっ!

作った曲が楽譜になるの
すっごくすっごく嬉しいんだけど
な、なんかね、恥ずかしいようぅ。。。
えへへ☆

まりか

https://www.rittor-music.co.jp/product/detail/3116243004/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오오오!
마토이씨가 말했던 대로
밴드 스코어의 페이지가 생겼어!

만든 곡이 악보가 되어서
너무 너무 좋기는 한데
ㅁ, 뭐랄까나, 쑥쓰럽네에에...
에헤헤☆

마리카

https://www.rittor-music.co.jp/product/detail/3116243004/


No. 3097 (2017/02/10 16:59)

咲子ですっ!

まりかちゃん、わかりますっ!

自分の中身を覗かれているようで
とっても恥ずかしいですっ(*>_<*)

でも、みなさんに是非演奏して頂けたらなって思ってます。

私達の事をもっともっと知って頂けたらって思いま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마리카쨩, 알고 있습니다!

저의 속을 들여다보이는 것 같아서
정말 쑥쓰럽습니다 (*>_<*)

그래도, 여러분이 부디 연주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들을 더욱 더 알아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

사키코



No. 3098 (2017/02/10 17:00)(観光課たより)

題: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バンドスコアです!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本日はニュースが色々とございます。
まずはこちらです。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最新曲『今夜はパジャマパーティ』がフルサイズで配信開始しております。


この曲の最大の聴きどころは山形さん、春日さん、和泉さんがそれぞれの気持ちをサビで一人ずつ歌っているところです。言葉の表現方法はそれぞれ違いますが、皆様共通した気持ちがあるところがやはり三人は特別なご関係なのだと感じられます。
もう1つ大きなニュースがございます。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名曲達がバンドスコアとなって、リットーミュージック様より3月15日に発売される事が決定しました!
きっかけは「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40」でご紹介したあるお便りが大変大きな反響を呼んだ事を受け、私達観光課がリットーミュージック様へお話をさせて頂いたところ、今回のバンドスコアが実現致しました。只の楽譜集では無く、山形さん達メンバーへのバンド活動や音楽に対するインタビュー記事やそれぞれの曲ごとのワンポイントアドバイスなどもたっぷり掲載予定との事です。このバンドスコアで彼女達の魅力をより多くの人に知って欲しいと私は願っております。
詳しくはこちらのサイトをご覧くださいませ。
http://www.rittor-music.co.jp/score/16243004.html

ということで、本日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凛ちゃんに質問です。凛ちゃんは一人暮らしを始めて大変だと思いますが、いつもどんな料理を作っているのですか?他のみんなの得意料理も気になります。ぜひ教えてください。
(くろろさん より)



霜月さんが日向美商店街にお帰りになられてから一週間ほど経ちましたが、山形さん達から話を聞くと一人暮らしは大変賑やかな様子です。早速、聞いて参りました。



A:
凛:そうね…鍋ね…。最近味付けを洋服屋に教わって…色々試しているの…。

まり花:お料理?どっちかって言うとね、食べる方が得意なんだよっ!えへへ☆

一舞:お料理ならあたしにまかせて下さい!肉じゃがとか筑前煮とかの和風家庭料理とかありあわせの具材で炒め物とかをさっと作るのが得意です。相手の健康を考えて、色々考えて作ってあげるのが好きです。沢山食べてくれたり、美味しいって言ってくれるとイブちょー嬉しいです!

咲子:得意なお料理ですか?そうですね、よく作るのはシフォンケーキです。バンド練習の時によくお持ちしてみんなで食べています。それから、シャノワールでは柚子胡椒ふわとろあんかけオムライスが人気メニューとなっておりますので是非一度お食べになって下さいね(*^-^*)

めう:り、料理めう?お月見団子と焼きちくわとちくわおでんめうっ!

和泉さんと春日さんは霜月さんにお料理を指南しているみたいですね。そして、お料理と言えば東雲心菜さんを忘れてはなりません。彼女は中華料理のプロです。彼女の作るロンロンのお料理は本当に美味しいです。

纒:多くの方から要望のございました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バンドスコアがこの度実現いたしました!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밴드 스코어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오늘은 뉴스가 여럿 있습니다.
우선은 이쪽입니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최신곡 『오늘 밤은 파자마 파티』가 풀 사이즈로 배포를 개시했습니다.


이 곡의 최대의 시청 포인트는 야마가타씨, 카스가씨, 이즈미씨가 각자의 마음을 후렴구로 한 명씩 부르고 있는 점입니다. 단어의 표현방법은 제각기 다릅니다만, 모두 공통된 마음이 있다라는 점이 역시 세분은 특별한 관계라고 느껴집니다.
또 하나 커다란 소식이 있습니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명곡들이 밴드 스코어가 되어서, 리터 뮤직에서 3월 15일에 발매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계기는 「마토이의 사연 체크☆40」에서 소개된 어느 사연이 대단히 컨 반향을 불러모은 것을 받아, 저희들 관광과가 리터 뮤직에 이야기를 하면서, 이번 밴드 스코어가 실현되었습니다. 그저 악보집만이 아니라, 야마가타씨들 멤버에게 밴드 활동과 음악에 대한 인터뷰 기사나 각자의 곡들의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같은 것도 가득 게재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밴드 스코어로 그녀들의 매력을 더욱 많은 사람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상세한 것은 여기의 사이트를 열람해 주세요.
http://www.rittor-music.co.jp/score/16243004.html

그러한 것으로, 오늘도 『마토이의 사연 체크☆』 코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린쨩에게 질문입니다. 린쨩은 독거생활을 시작해서 힘들거라 생각합니다만, 항상 어떠한 요리를 만들고 계신가요? 다른 여러분도 잘하는 요리가 궁금합니다. 부다 알려주세요.
(
くろろ씨에게서)



시모츠키씨가 히나타비 상점가에 돌아온지 1주일 정도가 경과했습니다만, 야마가타씨들에게서 이야기를 듣자면 독거생활은 꽤나 북적이는 모양입니다. 조속히 들어보고 왔습니다.



A :
린 : 글쎄... 나베네... 최근 맛 내는 것을 옷집에게서 배워서... 여러 가지를 시도하고 있어...

마리카 : 요리? 어느 쪽이냐면 말야, 먹는 것이 특기인 거야! 에헤헤☆

이부키 : 요리라면 저에게 맡겨주세요! 고기 감자 치쿠젠니나 화풍 가정요리나 그 자리에 있는 재료로 볶은 걸 만드는 것이 특기입니다. 상대의 건강을 생각하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서 만들어주는 걸 좋아합니다. 많이 먹어서, 맛있다고 말해주면 이브 엄청 기쁩니다!

사키코 : 잘하는 요리인가요? 글쎄요, 자주 만드는 건 쉬폰 케이크입니다. 밴드 연습할 때 자주 들고 와서 모두와 먹습니다. 그리고, 샤느와르에서는 유자 후추 말랑말랑 안카케 오므라이스가 인기 매누이므로 부디 한번 드셔보세요 (*^-^*)

메우 : ㅇ, 요리 메우? 달맞이 당고와 구운 치쿠와와 치쿠와 오뎅 메우!

이즈미씨와 카스가씨는 시모츠키씨에게 요리를 전수해주는 것 같네요. 그리고, 요리라 말하자면 시노노메 코코나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녀는 중화요리의 프로입니다. 그녀가 만든 론론의 요리는 정말로 맛있습니다.

마토이 : 많은 분들에게서 요청이 있었던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밴드 스코어가 이번에 실현되었습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3099 (2017/02/10 17:04)

イブだぜっ!

おおぉおおお!
自分達のバンドスコアが出るなんて
思ってもみなかったから、ちょー感動するし…。

あたしは恥ずかしいってのは無いかも。
むしろイブのことじっくり見て
もっとあたしについて知って欲しいしって感じだしっ!

イブ


이브라고!

오오오오오오!
우리들의 밴드 스코어가 나오다니
생각하지도 못해서, 엄청 감동 먹었고...

나는 부끄러운 건 없을지도.
되려 이브를 천천히 보고
더욱 나에 대해서 알아줬으면 좋겠고!

이브



No. 3100 (2017/02/10 17:10)

めうだよーっ☆

ちくパの演奏難度は高いと思うめう。
しょっくんは是非フルコン目指して欲しいめう!

ところで、めう、りんりん先生の為にお餅をついたから
今日は鍋にするめう!

めう



메우야~☆

치쿠파의 연주 난이도는 높다고 본다 메우.
제군은 부디 풀콤을 목표로 했으면 한다 메우!

그래서, 메우, 린린 선생님을 위해 떡을 찧었으니까
오늘은 나베로 한다 메우!

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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