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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거리 부흥, 치쿠와의 이야기 17/34


No. 1601 (2015/02/14 17:49)

イブだぜーっ!

ちょ、りんー
さっきあんたがどけた低俗なチラシここに落ちてるんだけど。
あんたちゃんと愚昧を滅ぼさなきゃ駄目だっての!
まったく…こんなハートだらけドギツイピンク色の写真なんて
まりかの目に毒で見せらんないっての!(´v`)

しかし、一体誰なんだろうねー、本当にー。
まりかの好みこれだけ知ってるのって
あたし達くらいなんだけどねー。
いや~ほんと全然見当付かないわーー(´v`)
チョコとかパッケージみてさ
まりかの事よーく分かってるなって感心したわ!

ま、でもイブに比べるとまだまだ甘いね!
まりかの事、すみずみまで完璧に知ってるのは
あたしだけだしっ!(*´ー`*)

イブ


이브라고~!

잠깐, 린~
방금 네가 치운 저속한 전단지가 여기에 떨어져있는데.
너 제대로 우매함을 없애지 않으면 안된다고!
정말... 이런 하트 투성이 강렬한 핑크색 사진이라니
마리카의 눈에 띄면 독으로 보여지니까 안된다고! (´v`)

그러나, 대체 누구일까나~, 정말로~.
마리카의 취향을 이렇게나 알고 있는 건
우리들 정도지만 말야~.
이야~ 정말로 전혀 짐작이 안 가네~~(´v`)
초콜릿이라던가 패키지라던가
마리카를 자~알 알고 있구나 해서 감탄했어!

뭐, 그래도 이브에 비하면 아직 아직 무르다고!
마리카에 대해서, 구석구석까지 완벽하게 알고 있는 건
나뿐이고! (*´ー`*)

이브



No. 1602 (2015/02/14 17:53)

めうだよーっ☆

みんなのチョコはちょーぜつに美味しかったし
まりりも思わぬさっぷらいずにとっても喜んでて
同時にもちゃちゃ探偵団が追っていた謎もとけて

こりにて一件落着、めうっ!

むひゅひゅ…そりにしても大胆な事しためう。
今度、問いつめるめうーーっ☆

めう


메우야~☆

모두들 초콜릿은 어마무시하게 맛있었고
마리리도 생각하지 못한 서프라이즈에 정말 기뻐해서
동시에 모챠챠 탐정단이 쫒아다니던 의문도 풀리고

이거로 한건 해결, 메우!

무휴휴... 그거보다도 대담한 것이다 메우.
다음에, 물어볼게 메우~~☆

메우



No. 1603 (2015/02/14 19:09)

夏陽、だけど。

どう?ここなのチョコレート凄く美味しかったでしょ!
本当は毎年私だけのもので
あんた達だけなんだから…食べさせてあげたの。
ふふん、感謝しなさいよね。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だっけ?
最後にキーボードが即興で歌いながらピアノ弾いてた曲
あれ、結構印象に残って良かった…。

ねえ、あんた達はあんな風にすぐ曲作る事ができるの?
私達は曲はいつも用意されていて
実際に作っている現場を見たことが無かったけど
曲ってああやって思いついたらすぐできるものなの?

夏陽


나츠히, 인데.

어때? 코코나의 초콜릿 엄청 맛있었지!
실은 매년 나만의 것으로
너희들에게만이니까... 먹여주는거야.
후훗, 감사해하라고.

초콜릿 스마일이었나?
마지막에 키보드가 즉흥으로 노래 부르면서 피아노로 연주하던 곡
그거, 꽤나 인상에 남아서 좋았어...

있지, 너희들은 언제나 그렇게 바로 곡을 만드는게 가능해?
우리들은 곡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서
실제로 만들던 현장을 본 적은 없지만
곡이 이렇게 해서 생각이 떠오르면 곧장 만들어지는거야?

나츠히



No. 1604 (2015/02/14 19:19)

イブだぜーっ!

あー、あれはまりかだからだよ。

まりかはね、ピンと来たらすぐ即興で演奏したり
歌ったりできるのよ。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良かったよね!
ふふ、あんたもそう思ったんだ。

イブはじっくり考えないと曲できないし
さきことかもとりあえず楽譜とにらめっこしてるし
めうやりんもああやってすぐに即興で曲を作る事は
できないんだよ。

あれは、まさにまりかの特権。
あんたはまりかの才能を目の当たりにしたってこと。
ふふん、そんなとこ見られたとか感謝しなさいよねっ!

よぉーし、お部屋のお片付けも終わったし
パパに車出してもらって、みんなでお風呂でも行こっか?
りんに色々聞きたい事あるし~(´v`)

イブ


이브라고~!

아~, 그거는 마리카니까야.

마리카는 있지, 감이 오면 곧장 즉흥으로 연주한다던가 노래 부른다던가 가능해.
초콜릿 스마일 좋았지!
후후, 너도 그렇게 생각했구나.

이브는 시간 들여서 생각하지 않으면 곡도 안되고
사키코라도 일단은 악보와 눈싸움하고 있고
메우와 린도 이렇게 곧장 즉흥으로 곡 만드는 건 못해.

저건, 바로 마리카의 특권.
너는 마리카의 재능을 눈으로 목도한 거야.
후훗, 그러한 걸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라고!

좋~아, 방 정리도 끝났겠다
아빠에게 차를 꺼내달라고 해서, 모두 함께 목욕이나 갈까?
린에게 이것저것 물어볼 것도 있고~ (´v`)

이브



No. 1605 (2015/02/17 15:26)

やほほ、まり花だよっ!

moonbowのゆりちゃんから連絡があってね
3月のライブイベントの企画が固まったみたいなの。
出演はmoonbowと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だけなんだって!

ふぉおおおお…ツーマンライブさんなんだよっ!
先生バンドさんと一緒なんて緊張だよぅ…。

それでね、わたし達のバンドの方は
どういうライブにするか
雰囲気とかセットリストとかざっくりとでいいから
教えて欲しいって言われたの。
ゆりちゃんが言うには是非新曲が欲しいって話だから
3月までにライブ向けの曲を作らなきゃ!

ということで、シャノワールで緊急会議だよっ!

まりか


야호호, 마리카야!

moonbow의 유리쨩에게서 연락이 있었어.
3월 라이브 이벤트 기획이 굳어진 것 같아.
출연은 moonbow와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뿐이래!

후오오오오오... 투 맨 라이브씨야!
선생님 밴드씨와 함께라서 긴장돼...

그래서 있지, 우리들 밴드 쪽은 어떠한 라이브로 할지
분위기라던가 세트리스트라던가 대략이어도 좋으니까 알려달라고 말했어.
유리쨩들이 말하던데 부디 신곡이 필요하다고 말해서
3월까지 라이브 전용 곡을 만들지 않으면!

그런 것으로, 샤느와르에서 긴급회의야!

마리카


 투 맨 라이브 : 라이브 이벤트 출연 뮤지션 내지 밴드가 둘뿐일 때 붙여지는 용어 (셋일 땐 쓰리 맨 라이브). 나츠히 - 히나비타의 합주 곡인
ツーマンライブ의 뜻도, 나츠히 개인 - 밴드와 함께 공연했다는 의미가 있다.


No. 1606 (2015/02/17 15:34)

イブだぜ~っ!

moonbowのお客さんって絶対耳が肥えてるよね…。
AZTeCAでライブやったとき散々思い知ってるし。
音楽通というか、マニアックなお客さん多いよね…。

しかも今回は由梨沙達がシークレットとして
あたしらのバンドを呼ぶという形だし
moonbowのファンもちょー期待しちゃうだろうね…。

あのさ、さっき由梨沙に電話ごしに言われたのよ
『ふふふ。ブログで私達が一番尊敬してるバンドを呼ぶって告知したから。でもね、嘘はついてないよ。楽しみにしてる!』
って……。

ふぇええ……は、ハードルが上がってるんだしっ!

イブ


이브라고~!

moonbow의 관객이라면 분명 귀가 밝을테지...
AZTeCA에서 라이브 했을 때 익히 알고 있고.
음악통이랄까, 매니악한 관객들이 많았고...

그것도 이번엔 유리사들이 시크릿으로 우리들 밴드를 부르는 형식이고
moonbow 팬들도 무척 기대해버리겠지...

있지, 방금 유리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후후후. 블로그에 우리들이 가장 존경하는 밴드를 부른다고 공지했으니까. 그래도, 거짓말은 하지 않아. 기대하고 있어!"
라고...

후에에에.... ㅎ, 허들이 올라가 있다고!

이브



No. 1607 (2015/02/17 15:43)

咲子ですっ!

ライブはmoonbowと私達だけなんですかっ!
わわわ…それはイブちゃんのお気持ち分かります。
とってもとっても緊張しますね。。。

でも、みんなの力を合わせればきっときっと
お客さんも喜んでくれるって、私は信じてます(*^-^*)

私からも嬉しいニュースです!
今会長さんがいらっしゃっているんですけど
『新曲も増えた事だし、またCDアルバム作らないかい?日向ちゃんも色々協力くれるみたいだからみんなで考えておいてね。』
というお話を頂ましたよっ!
とりあえず、丁度みんな今からお店に来ますって言っておいたので
詳しいお話はシャノワールでしましょう!

お待ちしてますっo(^-^)o

咲子


사키코입니다!

라이브는 moonbow와 우리들 뿐입니까!
와와와... 이건 이브쨩의 기분을 알 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긴장됩니다...

그래도, 모두의 힘을 합친다면 분명히
관객분들도 기뻐해줄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

저도 기쁜 뉴스입니다!
지금 회장님이 와계시는데
"신곡도 늘어났고, 또 CD 앨범 만들지 않을래? 히나타쨩도 여러 협력을 해주는 것 같으니까 모두와 생각해줘."
라는 말씀은 받았어요!
일단, 마침 모두 지금부터 가게에 온다고 말했으니까
자세한 이야기는 샤느와르에서 하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o(^-^)o

사키코



No. 1608 (2015/02/17 19:10)

めうだよーっ☆

ビタースイーツしゅのう会議終了めう!

新曲は全員一致でりんりん先生に作ってもらうことに
決まっためうっ!

ここは、やっぱりりんりん先生の
ちょーぜつな才能とおみあしをお客さんに
これでもかって見せつけるべきめう。
みんな同じ考えめう。りんりん先生世界一めうっ!

りんりん先生も、みんなでどうしようかって言ってた時に
もじもじゆでだこさんになりつつも
ずっと新曲を作りたそうな顔をしてたから
こりは、まさにいっせきにちょちょなのだ!

そーいえば、moonbowと初めてライブした時も
りんりん先生の曲だったなり!
むっきゅん☆なっつかしいめうーっ!

ライブにアルバムにたのっしみめう☆

めう


메우야~☆

비터 스위츠 수뇌회담 종료 메우!

신곡은 만장일치로 린린 선생님이 만들어 달라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메우!

이건, 역시 린린 선생님의 엄청난 재능과 다리를 관객에게
이래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보여줘야 할 것 같아 메우.
모두가 같은 생각 메우. 린린 선생님 세계 제일 메우!

린린 선생님도, 모두가 어떻게 할까 라고 말했을 때
머뭇머뭇 삶은 문어씨가 되어가면서도
쭉 신곡을 만들고 싶다란 얼굴이 되었으니
이것은, 바로 일석이조오인 것이다!

그러고 보니까, moonbow와 처음 라이브 했을 때도
린린 선생님의 곡이었던 것이다!
뭇큥☆그립다 메우~!

라이브에 앨범에 기대된다 메우☆

메우



No. 1609 (2015/02/17 19:25)

凛よ…。

はんこ屋…貴方ね、一石二鳥の使い方がおかしいわよ…。
大体、作りたそうなゆでだこ顔なんて一切してないわよ…。

貴方達があまりにも弱気すぎるからあきれていただけよ。
moonbowは確かにクオリティが高いバンドだけれど
私達は私達がすべき音楽を奏でればいいのよ。
貴方達は自分の為に音楽を演奏しているわけでは無い…。
商店街の為、仲間の為、人を助けたい為…。
必ず、真面目でひたむきな想いがそこにあるわ。
それだけで十分よ…。

分かったわ。今回は私が曲を作る。
ただし、一つ条件があるわ。

レ…レ、レコード屋も、私とい、一緒に歌う事…。
い、いいかしら…?

かかか勘違いはして欲しく無いわね…。
あ、貴方がリーダーだからに決まっているじゃない。
リーダーはライブを成功させる責任があるわ。
そういう意味なのよ…そうなのよ…。

それと言っておくけれど、練習凄く大変になるわよ。
それは皆、覚悟しておきなさい…。




린이야...

도장 가게... 당신 말야, 일석이조의 사용법이 이상해...
대체, 만들고 싶을 듯한 삶은 문어 얼굴 같은 건 일체 안했어...

당신들이 너무나도 무기력해서 기가 막혔을 뿐이야.
moonbow는 확실히 퀄리티가 높은 밴드이지만
우리들은 우리들이 할 움악을 연주하면 돼.
당신들은 스스로를 위해서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 아냐...
상점가를 위해서, 동료를 위해서, 사람을 돕기 위해서...
반드시, 착실하고 한결같은 마음이 여기에 있어.
그거면 충분해...

알았어. 이번엔 내가 곡을 만들게.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어.

ㄹ... ㄹ, 레코드 가게도, 나와 ㅎ, 함께 노래 부를 것...
ㄱ, 괜찮을까나...?

ㅊㅊㅊ착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ㄷ, 당신이 리더이니까 정해진 거잖아.
리더는 라이브를 성공시킬 책임이 있어.
그런 의미인거야... 그런거야...

이건 말해두겠지만, 연습 몹시 힘들거야.
그건 모두, 각오해두도록 해.




No. 1610 (2015/02/17 19:46)

まり花だよっ!

新曲はりんちゃんとのデュオ!?

勿論だよっ!わたし、一緒に歌うよっ!

あのね、りんちゃんとツインボーカル
ずっとずっとしてみたかったんだよ。
だから、すっごくすっごく嬉しいよっ!

二人で一緒にいっぱいいっぱい練習しようねっ☆
えへへ、すっごく楽しみな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신곡은 린쨩과의 듀오!?

물론이야! 나, 함께 부를게!

있지, 린쨩과의 트윈 보컬
쭉 해보고 싶었어.
그러니까, 무척이나 기뻐!

둘이서 함께 잔뜩 잔뜩 연습하자고☆
에헤헤, 무척 기대된다고!

마리카



No. 1611 (2015/02/19 15:09)

咲子ですっ!

今日イブちゃんとまりかちゃんとお昼を一緒に食べていた時に
『毎月19日はクレープさんの日とシュークリームさんの日が
重なる日なんだよっ!』
ってまりかちゃんに教えてもらったので
ここシャノワールでもシュークリームとクレープの
お得なセットメニューを本日限定でお出ししてます!
皆様、是非いらして下さいね(*^-^*)

りんちゃんは早速曲を作りはじめているみたいで
めうちゃんが言うには、りんちゃんのお部屋から
かっこいいギターの音が聴こえてきているそうです。

どんな曲になるのか、本当に楽しみです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 이브쨩하고 마리카쨩과 점심을 함께 먹을 때에
"매월 19일은 크레프씨의 날과 슈크림씨의 날이 겹치는 날이야!"
라고 마리카쨩이 알려줬기에
여기 샤느와르에서도 슈크림과 크레이프의 특가 세트 메뉴를 오늘 한정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여러분, 부디 들려주세요 (*^-^*)

린쨩은 바로 곡을 만들기 시작하는 것 같아서
메우쨩이 말하던데, 린쨩의 방에서 멋진 기타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네요.

어떤 곡이 될지, 정말로 기대됩니다!

사키코



No. 1612 (2015/02/19 15:31)

イブだしっ!

まりかってさ、お菓子がらみの記念日について
びっくりするくらいほんとよく知ってるよね…
さすがスイーツの星の元に生まれただけあるわ。

ってか、そんだけ記憶力あるのに
なんで日本史とかの年号は全然おぼえられないのよ。
今日も授業中うとうとしててさ、ちゃんとノートとってるのか見たら
クレープとシュークリームの絵が沢山描かれてて
その下に『もう、食べられないんだよぅ…』
って文字が書いてあったし…

…まったく、もぉ。

それにしてもりんは今回すっごい張り切ってるよね。
イブはね、何も心配してないよ。
りんの事だから、きっとすごい曲書いてくると思う。

でも、まりかとデュオって考えると想像つかないのよね。
りんがいつも作る曲の感じでまりかも歌うって事?
あの難解なりんワールドにまりかが入るって事だよね…。

…文学的なまりか、か…。
……それはそれでいいかもだしっ。

あたしね、いつものゆるふわな感じだけじゃなくって
まりかの色々な歌をもっと聴いてみたいって思ってるからさ。
とにかく、どうなるのかちょー楽しみだぜっ!

あ、クレープとシュークリームのセットメニューって
勿論さきこの手作りだよね!?美味しそうだし…!

よっし、決定!
今からシャノワる!

イブ


이브고!

마리카가 말야, 과자와 관련된 기념일에 대한 건
깜짝 놀랄 정도로 잘 알고 있지...
과연 스위츠의 별 아래에 태어날 만큼 아는 게 있어.

랄까, 그 정도로 기억력이 있는데
어째서인지 일본사라던가 연호는 전혀 기억하지 않아.
오늘도 수업중에 꾸벅꾸벅 졸아서, 제대로 노트 적나 봤더니
크레이프와 슈크림 그림이 가득 그려져 있었고
그 아래에 『이제, 못 먹겠어...』 라는 문자가 쓰여져 있었고...

... 정말이지, 참.

그것보다도 린은 이번엔 무척 힘 들이고 있네.
이브는 있지, 아무것도 걱정 안 해.
린이니까, 분명 엄청난 곡을 쓸거라고 봐.

그래도, 마리카와 듀오라는 걸 생각하면 상상이 가지 않네.
린이 언제나 만드는 곡의 느낌을 마리카가 부르는 거?
그 난해한 린 월드에 마리카가 들어가는 건가...

... 문학적인 마리카, 일까...
...... 그건 그것대로 좋을지도 모르고.

난 말야, 언제나의 두둥실한 느낌만이 아니고
마리카의 여러 노래를 더욱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어찌됐든, 어떻게 될지 엄청 기대된다고!

아, 크레이프랑 슈크림 세트메뉴라니
물론 사키코 수제겠지!? 맛있을 것 같고...!

좋았어, 결정! 지금부터 샤느와르 갈게!

이브



No. 1613 (2015/02/21 18:08)

めうだよーっ☆

今日はひなひなに萌えきゅんで美味しい
キャラキャンディーいっぱいもらったから
りんりん先生にもあげようと思ってお店行ったら
おっかない顔したりんパパしかいなかっためう。
今日もりんりん先生は曲作りしてるみたいめうっ。
しょーがないから、キャンディーはりんパパに渡しておいて
とりあえずシャノワールでちくわパフェめうっ!って思って
行ってみたら、『準備中』の札がかかってるめう…。

ありり?ここが土曜日やってないのは
めずらしいめうって思ってたら、さききが出てきて
『今日はお父さんが大事な用事あるみたいので、帰ってくるまでお店開いてないんです…でも、お父さんすぐ帰ってくるって言ってたのに、すごく遅いんですよ…お母さんも心配していて…どうしたんでしょうね…。ごめんなさいね、めうちゃん。』
って言われためう。

むにゅにゅー。。。ってことで
めう、もちゃちゃすっとばしてチャスコのゲーセンに行ったら
なんかちょーぜつに盛り上がってるめう。
さくら野のお友達がいたから、聞いてみたら
『なんか、ギタフリがメチャクチャ上手い人が来たみたいよ。見たことない人でさ…おじさんみたいなんだけど。』
って言われたから、ぎたたの方にいっそいで行ってみたら
サングラスとマスクしてて、あやしいカッコだけど
見たことあるおじさんがちょーぜつスーパープレイしてためう。

『たっちん、何してるめう?』
『!? な、何を言っているのかな…ひ、人違いだよ…。』
『さききが帰りが遅いって言ってためうー。もしかして、お店ほったらかししで朝からぎたたやってためう??』
『ち、違うんだよ、めうちゃん!チャスコで幹部会議があったんだけど、帰りにここに寄ってみたら久しぶりにさ…なんていうのかな?こういうの、ほら、めうちゃんもあるでしょ?血が騒ぐとかそういう…そういうので…』
『しらないめうっ!めう、早くちくパ食べたいめうっ!たっちん帰らないとシャノワール開かないめう…。』
『わ、分かったよ。でも、さきことママにはくれぐれも内緒にしておいてね…特にママ…。怒ったら本当に怖いから…本当にヤバいんだよ…あぁ…』

たっちん、めちゃくちゃおびえた顔しながら帰って行っためう。
その後、夕方にシャノワール寄ってみたら
まだ『準備中』の札のままだっためう…。

めう


메우야~☆

오늘은 히나히나에게 모에큥한 캐릭터 캔디를 가득 받아서
린린 선생님에게도 드리려고 가게에 았는데 무서운 얼굴의 린 아빠 밖에 없었어 메우.
오늘도 린린 선생님을 곡을 만드는 것 같아 메우.
별 수 없으니, 캔디는 린 아빠에게 건네고
'일단은 샤느와르로 치쿠와 파르페 메우!'
라고 생각하면서 갔더니, 『준비중』이라는 걸개가 걸려있었어 메우...

어라라? '여기가 토요일에 안 여는게 신기해 메우' 라고 생각했는데, 사키키가 나오더니
"오늘은 아버지께서 중요한 일이 있는 것 같아서, 돌아오실 때까지 가게는 열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버지께서 바로 돌아오신다고 말은 하셨는데, 많이 늦으시네요... 어머니께서도 걱정하시고... 무슨 일이신가요... 미안해요, 메우쨩."
라고 말했어 메우.

무뉴뉴... 란 것으로
메우, 모챠챠 타고 가서 챠스코의 게임 센터에 갔더니
뭔가 무척이나 분위기 달아올랐어 메우.
사쿠라노 쪽 친구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뭔가, 기타프릭스 엄청나게 잘하는 사람이 온 것 같아. 본 적 없는 사람이어서... 아저씨 같아 보이긴 하지만."
라고 해서, 기타아 쪽으로 급히 달려가 봤더니
선글라스랑 마스크 쓰고, 이상한 모습이지만 본 적 있는 아저씨가 무척이나 슈퍼플레이를 했어 메우.

"탓칭, 뭐하고 있어 메우?"
"!? ㅁ, 무슨 말을 하는거야... ㅅ, 사람 잘못 봤어..."
"사키키가 돌아가는게 늦는다고 말했어 메우~. 혹시나, 가게 내버려두고 아침부터 기타아 했어 메우??"
"ㅇ, 아니야, 메우쨩! 챠스코에 간부회의가 있었는데, 돌아가다가 여기 들려서 오래간만에 말야... 뭔가 있잖아? 그런거, 봐봐, 메우쨩도 알잖아? 피가 끓는다던가 그런거... 그런거..."
"몰라 메우! 메우, 빨리 치쿠파 먹고 싶어 메우! 탓칭이 돌아가지 않으면 샤느와르 문 안열어 메우..."
"ㅇ, 알았어. 그래도, 사키코랑 엄마에겐 아무쪼록 비밀로 해줘... 특히 엄마에겐... 화나면 진짜로 무서우니까... 진짜로 큰일난다고... 아아..."

탓칭, 무척이나 겁먹은 얼굴을 하면서 돌아갔어 메우.
그 후, 저녁에 샤느와르 들러봤는데 아직 『준비중』이라는 걸개인 채였어 메우...

메우



No. 1614 (2015/02/21 18:39)

咲子ですっ!

お父さん帰って来てから
ずっとずっとお母さんに謝り続けています。
お母さんはあまり気にしていない様子なんですけど
それがお父さんにとって、かえって怖いみたいです。笑

もう、お父さんったら
ゲームしたいのなら言ってくれればいいんですよっ。
私もお父さんと一緒にギターのゲームしたかったです。。。

めうちゃん、今度私とお父さんを
ゲームセンターに連れて行って下さいね(*^-^*)

咲子


사키코입니다!

아버지께서 돌아오셔서 쭉 어머니에게 계속 사과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그렇게나 신경쓰지 않는 모양새입니다만
그것이 아버지에게 있어선, 더욱 무서운 것 같습니다. (웃음)

정말, 아버지 말이죠. 게임하고 싶어라고 말해줬으면 좋았을것을요.
저도 아버지와 함께 기타게임하고 싶었습니다...

메우쨩, 다음엔 저와 아버지를 게임 센터에 데리고 가 주세요 (*^-^*)

사키코



No. 1615 (2015/02/22 16:51)

まり花だよっ!

今日は、猫の日だよっ!

猫さんと一緒にいられる幸せに感謝し
猫さんと一緒に喜びをかみしめる日なんだよっ!

わたしも、おさしみとかつおぶしにかわいいリボンつけて
一緒に歩いて、地域のみんなにお祝いしてもらってきたよ。
食べきれないくらい、色々な食べ物貰って
おさしみとかつおぶし、すっごく嬉しそうだったから
良かったよっ☆

そうそう、りんちゃんのお店にね
『本日、猫特集』って貼り紙がはってあったから
おさしみ達と一緒に覗いてみたら
猫さんの絵本とか画集とか小説が沢山並べてあったの。
ほわわぁ~かわいい!って思ってたら
奥から猫さんのエプロンを付けた
りんちゃんのお父さんが出て来てね
『…何だ…凛に何か用事か?』って聞いてきたから
りんちゃんは今きっと曲作ってるからお邪魔できません
外に猫特集って書いてあって、わたしも猫大好きだからです
って答えたら
『そうか…猫好きなのか…そうだな、この歌川国芳の画集もいいが…これもいい』って言ってね、わたしに本を一冊くれたの。

『スイッチョねこ』って絵本ですっごくかわいいんだよっ!
りんちゃんのお父さん、ありがとう!
りんちゃんも曲作り頑張ってね☆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고양이의 날이야!

고양이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행복에 감사하면서
고양이와 함께 기쁨을 되새기는 날이야!

나도, 오사시미와 카츠오부시에게 귀여운 리본 달아주고
같이 걸으면서, 지역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고 왔어.
다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 먹을 걸 받아서,
오사시미와 카츠오부시, 무척 기뻐해서 다행이야☆

그래 그래, 린쨩의 가게에 있지
『오늘, 고양이 특집』이라고 벽지가 붙어있어서
오사시미들과 함께 들여다 봤는데,
고양이 그림책이라던가 화집이라던가 소설이 가득 진열되어 있었어.
'호와아아~ 귀여워!' 라고 생각했더니
안에서 고양이 에이프런을 두르신 린쨩 아버님이 나오셔서
"... 뭐야... 린에게 무슨 볼일이 있나?" 라고 물으셔서
"린쨩은 지금 곡 만드는 중이라서 방해할 순 없어요. 밖에 고양이 특집이라 쓰여져 있어서, 저도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했더니
"그런가... 고양이를 좋아하는 건가... 그렇다면, 이 우타가와 쿠니요시의 화집도 좋지만... 이것도 괜찮아" 라고 말하셔서, 나에게도 책을 한권 주셨어.

『스잇쵸 네코』라는 그림책으로 무척 귀여운거야!
린쨩 아버님, 고마워요!
린쨩도 곡 만드는 거 힘내☆

마리카
 

 우타가와 쿠니요시 : 에도 시대에 우키요에(
浮世絵)를 자주 그린 화가.


No. 1616 (2015/02/24 15:58)

やあ、日向だ。

みんな元気~?
ここに書くのはちょっと久しぶりだけど
会長さんにキミ達の事はいつも聞いているし
めめがいつも、みんなのかわいい写真送ってくれてるから
なんか、あまり久しぶりには感じないかもね~。
わははははは(*'v'*)

あ、今日ここに来たのは
会長さんから少し話は聞いていると思うけど
キミ達のアルバムを作りたいって思っててさ。

都会征服、温故知新、滅亡天使、乙女繚乱
どれもホントに凄くいい曲だし
去年からずっと商店街を沢山盛り上げてくれたから
お正月に会長さんと話してた時に
アルバムを作ってみんなにプレゼントしたいって思ってね。
パッケージもキミ達に負けないくらい可愛くしたいから
ボクの知り合いのグラフィックデザイナーさんに
頼もうと思ってるよ。

そこで、ひとつ提案があるんだ。
めめから聞いたんだけど
まりかちゃんがバレンタインデーの時に即興で披露した曲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だっけ?
その曲をさ、是非バンドで演奏して欲しいんだよ~。
めめが歌をおぼえててね、電話で聴かせてくれたんだけど
凄く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らしい曲でいいなって思ったんだ。

で、その時に思いついた。
みんなをそれぞれ、ストロベリーチョコとかホワイトチョコとかオレンジピールとかチョコレートのイメージの衣装で
『チョコ・コーデ』してみたいなって。
絶対絶対可愛いと思うぞ~!

それでさ、その衣装はボクが作りたいって思ってるんだよ~。
アルバムと一緒にみんなにプレゼントしたいなって。
大好きなキミ達の為に作るからには
今までのどの衣装よりも本気で作るぜ~~!

あ、夏陽ちゃんと心菜ちゃんも可愛いから
彼女達の分も作ろうと思ってるよ~
それでさ、みんな衣装着て並んだら
…すっごい可愛いんだろうなぁ…

ボク早くみたいなぁ~、わはははははははは(*'v'*)

ってことで、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
考えておいてね~。

じゃ、また気が向いたら。
日向美商店街最高!!

日向


여어, 히나타다.

모두들 잘 지내지~?
여기에 쓰는 건 조금 오랜만이지만
화장님에게서 너희들 일은 언제나 듣고 있고
메메가 언제나, 모두의 귀여운 사진을 보내주던가 해서
뭔가, 그렇게나 오랜만이란 느낌이 없을지도~.
와하하하하하 (*'v'*)

아, 오늘 여기에 온 건 회장님에게서 조금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생각하지만
너희들의 앨범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서 말야.

도시정복, 온고지신, 멸망천사, 소녀요란
어디든 정말 굉장히 좋은 곡이고
작년부터 쭉 상점가를 잔뜩 북돋아줬으니까
정월에 회장님과 이야기 할때
앨범을 만들어서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생각했어.
패키지도 너희들에게 못지 않을 정도로 귀엽게 하고 싶으니까
내가 알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씨에게 맡기려고 생각했어.

그래서, 하나 제안이 있어. 메메한테서 들었는데
마리카쨩이 밸런타인 데이 때 즉흥으로 선보인 곡이 초콜릿 스마일이었나?
그 곡을 말야, 부디 밴드로 연주했으면 좋겠어~.
메메가 노래를 외워서, 전화로 들려줬는데
굉장히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다운 곡이어서 좋다고 봤어.

그래서, 그 때 생각했어.
모두 제각기 스트로베리 초콜릿이라던가 화이트 초콜릿이라던가 오렌지 필이라던가 초콜릿 이미지의 의상으로
『초콜릿・코디』를 해보고 싶어서.
무조건 귀여울거라고 봐~!

그래서 말야, 그 의상은 내가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앨범과 함께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무척 좋아하는 너희들을 위해서 만드는 이상
지금까지 어떠한 의상보다도 제대로 만들게~~!

아, 나츠히쨩과 코코나쨩도 귀여우니까
그녀들 분도 만드려고 생각하고 잇어~.
그리해서, 모두 의상 입고 나란히 서면
... 굉장히 귀엽겠지...

나 빨리 보고싶네~, 와하하하하하하하하 (*'v'*)

그런 것으로, 초콜릿 스마일. 생각해둬~.

그럼, 다시 마음이 내키면.
히나타비 상점가 최고!!

히나타



No. 1617 (2015/02/24 16:21)

イブだよ~~!

わぁ、ひなたさん!
その話なんですけど、えっと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の。

今あたし、まりかのお家に来てて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をバンドでできないかって
丁度お話をしていたところなんですよ!
あたしもこの曲すっごく好きだから
まりかにバンドでやろうよって前から言ってたんです。

それで、Facebook今見て
ひなたさんがみんなの衣装を作って下さるのなら
この曲みんなで歌えるように頑張って作ろうよって
2人で盛り上がって!3月のライブでやろうよって!
りんも今曲を作ってるから
ライブで2曲新曲あると由梨沙達も喜ぶと思うんです。

まりかはFacebook見て、早速机に向かって歌詞を書いています。
あたしも今から曲のリズムとかアイデアを考えようと思います。

ね、みんなもいいよね?
ひなたさんの作る衣装ってちょーすごいんだから
イブ、着るの楽しみなんだしっ!

イブ


이브야~~!

와앗, 히나타씨!
그 이야기 말인데요, 그 초콜릿 스마일 건.

지금 저, 마리카 집에 왔는데
초콜릿 스마일을 밴드로 연주할 수 없나고
딱 맞게 이야기 하던 참이었어요!
저도 이 곡을 무척 좋아하니까
마리카에게 밴드로 하자고 전부터 얘기했어요.

그래서. Facebook을 지금 보고
히나타씨가 모두의 의상을 만들어 주신다면야
이 곡을 모두 함께 부를 수 있게 열심히 만들자고
둘이서 들떴고! 3월 라이브 때 하자고!
린도 지금 곡을 만들고 있으니까
라이브에서 2곡의 신곡이 있다면 유리사들도 기뻐할거라고 봐요.

마리카는 Facebook을 보면서, 바로 책상에 대고 가사 쓰고 있어요.
저도 지금부터 곡의 리듬과 아이디어를 생각하려고 해요.

있지, 모두 괜찮지?
히나타씨가 만든 의상은 엄청 대단하니까
이브, 입는 거 기대되고!

이브



No. 1618 (2015/02/24 16:30)

めうだよーっ☆

もっちのろんろんめうーっ!

めう、今ちょーどシャノワールにいるから
ちくパ食べ終わったら
さききとセレさん連れてまりりのお家に突撃するめうーっ☆

りんりん先生も誘おうと思ったけど
二階からギターの音が聴こえていて
絶賛作曲中みたいだから、そっとしておくめう。

むっきゅん!
めう、ストロベリーチョコの衣装がいいめうっ。
ひなひなの衣装は世界一めうっ!

めう


메우야~☆

무울로온 메우~!
메우, 지금 잠시 샤느와르에 있으니까
치쿠파 다 먹으면
사키키와 셀레씨 데리고 마리리 집에 돌격한다 메우~☆

린린 선생님도 부르려고 했지만
2층에서 기타 음이 들리고 있어서
절찬 작곡중인 모양이라, 그대로 둘게 메우.

뭇큥!
메우, 스트로베리 초콜릿 의상이 좋아 메우.
히나히나의 의상은 세계 제일 메우!

메우



No. 1619 (2015/02/24 16:55)

咲子ですっ!

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の衣装も作るって事は
7人でチョコレート衣装で合わせられるんですか!?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なのです!

みんながそれぞれチョコレートのイメージですか…
イブちゃんはどんなチョコさんのイメージなんでしょう…

ちょっと大人な味がするココアパウダーに包まれてるけど
中身はとってもとってもとろけてて、甘いお味がするチョコさん

ふわわわわぁ…とってもとっても美味しそうなのです。。。

わわわわわわわ、めうちゃん
お待たせしちゃってごめんなさい!
まりかちゃんのお家、い、行きましょうか。

咲子


사키코입니다!

나츠히쨩과 코코나쨩의 의상도 만든다는 건
7명으로 초콜릿 의상으로 맞추신다는 겁니까!?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모두가 제각기 초콜릿 이미지인가요...
이브쨩은 어떤 초코씨 이미지일까요...

살짝 어른스런 맛이 있는 코코아 파우더에 싸여져 있지만
그 안엔 정말 정말 녹아내려서, 달콤한 맛의 초코씨

후와아아아아... 정말 정말 맛있어 보여요...

와와와와와와와, 메우쨩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마리카쨩의 집, ㄱ, 갈까요.

사키코



No. 1620 (2015/02/24 17:04)

夏陽、だけど。

ちょっと!
なんで、私達まであんた達のコスプレ大会に
エントリーされてるわけ?勝手に決めないでよ!
着るわけない、そんなの着るわけないじゃない。

ね、心菜もそう思うでしょ?

え?なっちゃんチョコ…ここな…見たい…

って…無理だよ、そんなの。
なんで私が着なきゃいけないのよ…。

ち、ちょっと、ここなぁ…そんな顔しないでよ…。

…しょうがないわね。

あんた達がそんなに見たいって言うのであれば
せ…千歩譲って、心菜と完璧お揃いの衣装だったら
一回くらいなら着て見せてあげてもいいけど?

お揃いじゃないきゃ、絶対着ないんだから。

夏陽


나츠히, 인데.

잠깐만!
어째서, 우리들까지 너희들 코스프레 대회에 엔트리된거야? 멋대로 결정하지 말라고!
입을 리가 없잖아, 그런 거 입을 리가 없다고.

있지, 코코나도 그렇게 생각하지?

엣? 낫쨩 초코... 코코나... 보고 싶어...

라니... 무리라고, 그런 거.
어째서 내가 입지 않으면 안되냐고.

ㅈ, 잠깐, 코코나아... 그런 얼굴 하지 말아줘...

... 어쩔 수 없네.

너희들이 그렇게나 보고 싶다면 말야
ㅊ, 천걸음 양보해서, 코코나와 완벽하게 맞춘 의상이라면야
한번 정도는 입어서 보여줘도 괜찮다고?

함께가 아니라면, 절대 안 입을거니까.

나츠히



No. 1621 (2015/02/26 15:24)

まり花だよっ!

イブが一緒に作ってくれてるおかげでね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が着々と形になってきてるよっ!
みんなで歌いたいから
今ね、みんなの事を思い浮かべながら
歌詞とかパート分けも色々考えてるんだよっ!

こうやって毎日屋根裏でイブと二人で
キーボードとベースであーでもないって言ってるのって
わたしがバンドをやりたいって思って
最初にイブを誘って二人で屋根裏で練習してたのを
思い出して、ほんとに懐かしいねってイブとお話してたの。
あの頃って演奏できる曲が
ひなちくんのうただけしか無かったんだよっ。
それでそれで、思わず懐かしくなっちゃって久しぶりに二人で
ひなちくんのうた熱唱しちゃったよ。えへへ☆

りんちゃんは今日も曲を作っているのかなぁ
最近シャノワールにも来ないし
お店覗いてもりんちゃんのお父さんしかいないから
お話できなくってさみしいんだよぅ。。

でも、きっと曲作り頑張っていると思うから
毎日りんちゃんのお店の前通る時に
りんちゃん頑張って!って声かけて応援してる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이브가 함께 만들어 준 덕택에 있지
초콜릿 스마일이 착실하게 형태가 되어가고 있어!
모두와 부르고 싶으니까
지금 말이지, 모두를 떠올리면서
가사라던가 파트 나누는 것도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어!

그렇게 매일 다락방에서 이브와 둘이서
키보드와 베이스로 이것도 아닌데 라고 말했길래
내가 밴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처음에 이브를 불러서 둘이서
"다락방에서 연습한 걸 생각나니, 진짜로 그립네"
라고 이브와 이야기했어.
그 땐 연주할 수 있는 곡이 히나치군의 노래밖에 없었지.
그래서, 생각치 않게 그리워져서 오래간만에 둘이서 히나치군의 노래 열창해버렸어. 에헤헤☆

린쨩은 오늘도 곡을 만들고 있을까나.
최근 샤느와르에도 안 오고 가게를 들여봐도 린쨩의 아버님밖에 없어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게 쓸쓸해...

그래도, 분명 곡 만드는데 열심히 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매일 린쨩의 가게를 지나갈 땐 "린쨩 힘내!" 라고 목소리로 응원하고 있어.

마리카



No. 1622 (2015/02/26 15:35)

めうだよーっ!

めうもつまんないめうっ!
りんりん先生に会いたいめう…。

曲作り頑張ってると思って
スマホホでメッセ送るのも我慢してるから
もうずっとお話してない感じめうっ。

りんりん先生、頑張りすぎて
ゆでゆでだこのあやかしになって
夜な夜な冥土をはいかいしていないか心配めう。。。

めう


메우야~!

메우도 따분해 메우!
린린 선생님이 보고파 메우...

곡 만들기 열심히 한다고 생각해서
스맛포온으로도 메시지 보내는 것도 참고 있어서
이젠 쭉 이야기 안 한 느낌 메우.

린린 선생님,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삶은삶은 문어의 요괴가 되어서
밤이면 밤마다 명토를 배회하지 않을까 걱정돼 메우...

메우



No. 1623 (2015/02/26 16:01)

凛よ…。

ちょっと…はんこ屋。
誰があやかしよ…冥土になんて行ってないわよ…。

でも確かに…ちょっと集中して作りすぎたから
時間の感覚がおかしくなっているのは事実ね…。

でも…このFacebookは毎日見ているし
はんこ屋がくれた、も、萌えきゅんキャンディーも頂いているし
洋服屋がひなちくんのうたを
アニソンのように熱唱しているのも聴いている。
喫茶店がそっと私のお店のポスターが剥がれているのを
直してくれたのも知っているわ。
レコード屋が猫の日にお店に来た時
い、いつもと少しだけ違う髪型であったのも…
だから、私はいつもと同じように
貴方達と変わらない毎日を過ごしているけれど…。

そうね…。
今からシャノワールに行こうかしら。
はんこ屋にそう言われると
確かに少し休憩も必要かもしれないわ…。




린이야...

잠깐만... 도장 가게.
누가 요괴야... 명토 같은 곳은 가지도 않았어...

그래도 확실하게... 조금 너무 집중해서 만들어서
시간의 감각이 이상해져가고 있는 건 사실이네...

그래도... 이 Facebook은 매일 보고 있고
도장 가게가 줬던, ㅁ, 모에큥 캔디도 잘 받았고
옷집이 히나치군의 노래를 애니송처럼 열창하는 것도 들었어.
찻집이 살며시 내 가게의 포스커가 뜯어나가져 있는 걸 바로 잡아준 것도 알아.
레코드 가게다 고양이의 날에 가게에 왔을 때
ㅍ, 평소와 살짝 다른 헤어스타일이었던 것도...
그러니까, 나도 평소와 같이 당신들과 다를 것 없는 매일을 보내고 있지만...

그러네...
지금부터 샤느와르로 가 볼까나.
도장 가게에게 그런 말을 들었다면
확실하게 조금 휴식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




No. 1624 (2015/02/26 16:07)

咲子ですっ!

りんちゃん
とっておきの美味しい珈琲淹れてお待ちしておりますねっ!

皆さん、既にお店に集まっていますっ。
おさしみやかつおぶしもお店の前で
まだかまだかってりんちゃんを待ってるんですよっ!

うふふ、本当にみんなりんちゃんの事大好きで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린쨩, 따로 마련한 맛있는 커피를 우려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두들, 이미 가게에 모여있습니다.
오사시미와 카츠오부시도 가게 앞에서
'아직인가 아직인가' 하면서 린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후후, 진짜로 모두 린쨩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답니다 (*^-^*)

사키코



No. 1625 (2015/02/28 14:57)

まり花だよっ!

りんちゃんから連絡があって
ずっと『レ、レコード屋…』しか言わないから
どうしたのかなって思ってたら
どうやら曲と歌詞が出来たみたいで
一度わたしに聴いて欲しいから
お部屋に来て欲しいみたいなの。

だから、今からりんちゃんのお家に行ってくるねっ!

どんな曲なんだろう、すっごく楽しみな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린쨩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쭉 『레, 레코드 가게...』밖에 말을 안해서
어째서일까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렴 곡이랑 가사가 준비된 것 같아서
한번 내가 들어봐줬으면 하니까
방으로 와줬으면 하는 것 같아.

그래서, 지금부터 린쨩 집에 갔다올게!

어떤 곡일까나, 엄청 기대돼☆

마리카



No. 1626 (2015/02/28 15:08)

イブだよっと!

お~~!りんの曲進んだみたいだね。

ってか、さっきまりかのお店を覗きに行ったら
まりかがスマホ見ながら、うーんうーんって言ってるから
どうしたの??って聞いたら
『りんちゃん、さっきからずっとレコード屋しか言わないんだよぅ。。。どうしたのかな…』
って言ってて、何かあったのかなって
あたしもちょっと心配しちゃったじゃんか。

まったく…。
『曲が進んだから、ちょっと部屋に聴きに来てくれるかしら』
のひとこと言えばいいんだしっ。

とにかくどんな曲になるか、イブも楽しみにしてるし!

イブ


이브야!

오~~! 린의 곡 진행되었나 보네.

그런데 말야, 방금 마리카 가게를 기웃거렸는데
마리카가 스마트폰 보면서, 음~ 음~ 하면서 말하길래
"무슨 일이야?" 라고 물어봤더니
"린쨩, 방금부터 쭉 레코드 가게 밖에 말하지 않았어... 무슨 일일까나..."
라고 말했길래, 뭐가 있나 해서 나도 살짝 걱정됐잖아.

정말이지...
"곡이 진행되었으니까, 잠깐 방에 들으러 와주지 않을까나"
라고 한마디만 하면 될 것을.

어찌됐든 어떤 곡이 되었는지, 이브도 기대하고 있고!

이브



No. 1627 (2015/02/28 21:27)

まり花だよっ!

ただいまっ!お家帰ってきました。

りんちゃんの曲の歌詞が難しくって
りんちゃんにどういう意味か色々聞いてたら
わたしまた途中で寝ちゃってたみたいで
気がついたら夜になっちゃってて…。

わたし、結構長い間寝ちゃってたんだね…
気がついたら、りんちゃん
すっごく焦っててゆでゆでだこさんな顔してたから
またわたし変な寝言言っちゃってたのかなぁ…

わわわ!!はずかしいよっ。。。
りんちゃん、ごめんなさい!

りんちゃんの曲すっごくすっごく良かったよ!!
あのね、ディスクールみたいに
綺麗で、かっこよくて、大人っぽくて…
そう、まさにりんちゃんみたいな曲なの!
りんちゃんしか作れない感じなの!
moonbowのみんなもAZTeCAのお客さんも
絶対絶対喜ぶと思うよっ!

よぉーし、わたしも歌とピアノのパート練習して、
来週、またお部屋に遊びに行くねっ!

それで、きゅーべえさんで録音したら
バンドのみんなにも聴いてもらおうね☆

まりか


마리카야!

다녀왔어! 집에 돌아왔어요.

린쨩의 곡 가사가 어려워서
린쨩에게 무슨 의미인가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나 또 중간에 잠들어버린 것 같아서
깨고 나니까 밤이 되어버렸고...

나, 꽤나 오래 자버렸구나...
깨어나고 보니, 린쨩
무척 다급해하면서 삶은삶은 문어씨 얼굴을 해서
또 내가 이상한 잠꼬대를 해버렸나봐...

와와와!! 부끄러워...
린쨩, 미안해!

린쨩의 곡 무척이나 좋았어!!
있지, 디스쿨처럼 예쁘고, 멋지고, 어른스럽고...
그래, 마치 린쨩 같은 곡이야!
린쨩밖에 만들 수 없는 느낌이야!
moonbow의 모두와 AZTeCA 관객분들도 무조건 좋아할거야!

좋~아, 나도 노래랑 피아노 파트 연습하고,
다음주에, 다시 방에 놀러 갈게!

그래서, 큐베씨에게 녹음하고 밴드 모두에게 들려주라고 해야지☆

마리



No. 1628 (2015/02/28 21:34)

凛よ…。

今回の曲は…作り方がいつもと違うわ。

洋服屋が前に言っていた事…
アイドル屋達と一緒に演奏した事…。
それらが無かったら、作ら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
…だから、貴方達には感謝しているわ。

それと、レ、レコード屋…
貴方部屋にカーディガン忘れているわよ…。
全く、寝てしまったり忘れ物してしまったり
し、しっかりしなさいよ…本当に。
気がつかなかった私も悪いけれど。

今日はもう遅いから、明日届けにいくわね。




린이야...

이번 곡은.. 만드는 방법이 언제와는 달라.

옷집이 이전에 했던 것...
아이돌집들과 함께 연주했던 것...
그게 없었더라면, 만들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
... 그러니까, 당신들에게 감사하고 있어.

그리고, ㄹ, 레코드 가게...
당신 방에 가디건 잊어놓고 갔어...
정말이지, 잠든 나머지 물건을 깜빡하고 놓고 간다거나
ㅈ, 정신 차리라고... 정말로.
눈치채지 못했던 나도 미안하긴 하지만.

오늘은 이미 늦었으니까, 내일 전해주러 갈게.




No. 1629 (2015/03/03 時分不詳)


キモチコネクト

うた / 東雲心菜(CV:小澤亜李)

夏陽が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と歌った「ツーマンライブ」をたった一人の観客として聴いた心菜。その表情は安堵と感謝の気持ちで溢れていた。『…なっちゃん…本当のなっちゃん…大好き…』本当の奇跡。どれだけこの時を待っていたのだろう――。救われた姉の顔を見て心菜は今までで一番輝いている「世界の更新」をしっかりと感じていた。そして、心菜は「ツーマンライブ」を歌った姉の気持ちに精一杯答えるべくたった一人の為――大好きな姉の為の曲、「キモチコネクト」を作る事を決心したのであった。

[ Junky PROFILE ]
「キモチコネクト」作詞/作曲
ポップで耳に残るメロディと完成度の高いアレンジ力に定評がある。VOCALOIDの代表曲「メランコリック」は小説化やグッズ展開もされるほど人気。2011年に初のメジャーアルバム『LAPIS』をリリースし、2014年にはアニメ『未確認で進行形』にてOP、ED両曲を担当するなど幅広く活動している。


마음 커넥트

노래 / 시노노메 코코나 (캐릭터 보이스 : 오자와 아리)

나츠히가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와 불렀던 「투 맨 라이브」를 단 1명의 관객으로써 들었던 코코나. 그 표정은 안도와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했다. 『... 낫쨩... 진정한 낫쨩... 정말 좋아해...』 진정한 기적. 얼마만큼이나 이 때를 기다리고 있었을까――. 도움을 받은 언니의 얼굴을 본 코코나는 지금까지 제일 빛나는 「세계의 갱신」을 확고히 느끼고 있었다. 코코나는 「투 맨 라이브」를 부른 언니의 마음에 최대한 답해줄 수 있도록 단 한명을 위해서――정말 좋아하는 언니를 위한 곡, 「마음 커넥트」를 만들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 Junky PROFILE ]
「마음 커넥트」작사 / 작곡
팝으로 기억에 남을 멜로디와 완성도가 높은 어레인지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VOCALOID의 대표곡 「멜랑콜릭」은 소설화와 굿즈 전개도 될 정도의 인기. 2011년 첫 메이저 앨범인 『LAPIS』를 릴리즈했고, 2014년엔 애니메이션 『미확인에 진행형』에서 OP, ED 양쪽 곡을을 담당하는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No. 1630 (2015/03/03 14:15)

めうだよーっ!

今日はひなひな祭りめうっ!
ひなひなの日めうーーっ!

んででで、みなのものー!
これを見るがいいめう……

じゃじゃじゃーーん!どうめう??

ひなひなからめうの衣装が届いたのだっ!
すっとろべりーちょこめう☆

ちょーぜつきゃわきゅんめうーーーーっ!
サイズもぴったししめう。
やっぱり、ひなひなの衣装世界一めう!
H!I!S!1! H!I!S!1! H!I!S!1!

今から町会の集まりがあってみんな来るから
この衣装見せてくるめう!

そりではしゅっぱつめう!
むっきゅきゅん!

めう


메우야~!

오늘은 히나히나마츠리 메우~!
히나히나의 날 메우~~!

그래서어, 모두들~!
이것을 보는 것이 좋다 메우...

쨔쟈쟌~~! 어때 메우??

히나히나에게서 메우의 의상이 당도한 것이다!
스트로벨리 초코 메우☆

무척이나 캬와큥메우~~~~!
사이즈도 딱 맞아 메우.
역시, 히나히나의 의상은 세계 제일 메우!
H!I!S!1! H!I!S!1! H!I!S!1!

지금부터는 반상회 모임이 있어서 모두가 오니까
이 의상을 보여줄게 메우!

그럼 출발 메우! 뭇큐큥!

메우




No. 1631 (2015/03/03 14:20)

イブだしっ!

え?やばくないかーーその衣装!?

めう、あんたちょーーかわいいんだけど!
ちょっとこれ似合いすぎでしょ!

あたしも今からまりかと町会のひな祭り行くから
ちょっとよく見せて欲しいしっ!

ひなたさん凄いですね、本当に。。。

あ、そうだそうだ。
みんなさ、今年は甘酒あまり飲まないように!

…りんにまた怒られちゃうし。

イブ


이브고!

엣? 장난 아니잖아~~ 이 의상!?

메우, 너 말야 무척~~ 귀엽지만!
조금 그거 너무 잘 어울리잖아!

나도 지금부터 마리카와 반상회 히나마츠리에 가니까
조금 잘 보여줬으면 좋겠고!

히나타씨 굉장하네요, 정말로...

아, 맞다 맞아.
모두들 있지, 올해는 아마자케 그렇게 마시지 말기!

... 린에게 또 혼나버릴거고.

이브


No. 1632 (2015/03/03 16:28)

咲子ですっ!

今日はひな祭りの町会なのでお店はお休みで
皆様に桜餅、ちらし寿司をお出ししています。

旧家通りに住むおばあちゃんが
地域名物の手作りのおいりを持ってきて下さって
今、みんなで美味しく頂いてます!

それにしても、めうちゃんの衣装
とってもとってもお似合いなのですっ!
老人会の皆様も作りがとても良いと絶賛していて
おいりを作ってくれたおばあちゃんも
『ばばもあと80歳若かったら着てみたかった』
ってにこにこしておっしゃってました。

そうそう、老人会の皆様なのですが
ひなたさんが服を作るのがお上手という事を
皆、知っていてびっくりです。
というのは、めうちゃんが衣装を見せていた時に
『やっぱりひなちゃんの服は作りがいいねえ。』
って皆様口々におっしゃってたのです。
その中のおじいちゃんが
『このちゃんちゃんこもひなちゃんの。ここにいた頃よく作ってくれたの。ほれ、あったかいんだよ~これ。』
ってお召し物を私に着せて下さいました。
とってもとってもぽかぽかした半纏さんでしたっ!

ふわわ…ひなたさん、やっぱりとってもとっても凄いですっ!
みんなの衣装も早くみたいです!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p(*^-^*)q

りんちゃんとまりかちゃんの曲も着々と出来ているみたいで
まりかちゃんは今からりんちゃんのお家に行って
ピアノパートと歌を録るそうです!

もうすぐバンドで練習できそうですねっ!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で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은 히나마츠리의 반상회여서 가게는 쉬고
모두에게 사쿠라모치, 치라시즈시를 드리고 있습니다.

옛집 거리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께서
지역 명물인 수제 오이리를 만들어 주셔서
지금, 모두와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것보다도, 메우쨩의 의상
정말 정말 잘 어울려요!
노인회 여러분도 만듦새가 정말 좋다고 절찬하고 계시고
오이리를 만들어주신 할머니도
"할매도 80살 젊다면 입어보고 싶네"
라면서 싱글벙글하며 이야기하셨어요.

아 맞다, 노인회 여러분이 말이죠
히나타씨가 옷 만드는거 잘하는 걸
모두, 알고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면, 메우쨩이 의상을 보여줄 때에
"역시 히나쨩 옷은 잘 만드네"
라고 모두 입을 모아서 이야기하셨어요.
그 중 할아버지께서
"이 챤챤코도 히나쨩 거네. 여기 있을 시절부터 잘 만들어줬지. 이거 보렴, 따뜻한거야~ 이거."
라면서 의상을 저에게 입혀주셨어요.
정말 정말 따끈따끈한 한텐씨였어요!

후와아... 히나타씨, 역시나 정말 정말 대단합니다!
모두의 의상도 빨리 보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p(*^-^*)q

린쨩과 마리카쨩의 곡도 착실히 되어가는 것 같아서
마리카쨩은 지금부터 린쨩의 집에 가서 피아노 파트와 노래를 녹음한다네요!

곧 있으면 밴드에서 연습할 수 있겠네요!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사키코



No. 1633 (2015/03/03 16:36)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
めうめうの衣装すっごく可愛いよっ!
わたしも早くみんなが衣装を着ているのをみたいんだよぅ…。
たのしみっ☆

りんちゃんの曲ね、土日で歌とピアノ練習すっごく頑張ったの!
さきちゃんも書いてくれたけど
今からりんちゃんのお部屋に行って
きゅーべえさんに録音してもらうんだよっ!

そう、録音してもらうんだけど…さっきね
『いよいよ、りんちゃんとデュエットなんだよっ!
仲良く一緒にいっぱい歌おうね、えへへ☆』
って、りんちゃんに言ったらね
りんちゃんなんか急にゆでゆでだこさんになっちゃって
珈琲じゃなくって間違えて甘酒さんを
ごくごく飲んじゃってて
先に部屋に帰るって言ってたけど…大丈夫かなぁ、、、。

とりあえず、りんちゃんのお家に行ってきますっ!

まり花


마리카야!

후오오오오...
메우 메우 의상 너무나도 귀여워!
나도 빨리 모두 의상을 입는 걸 보고 싶어...
기대돼☆

린쨩의 곡 있지, 토일요일에 피아노 연습 엄청 열심히 했어!
사키쨩도 썼지만 지금부터 린쨩 방에 가서 큐베씨에게 녹음해달라고 할게!

그러네, 녹음해달라고 하는데 말야...
"드디어, 린쨩과의 듀엣인거야! 사이좋게 함께 가득 부르자, 에헤헤☆"
라고 린쨩에게 말했는데 있지,
린쨩이 뭔가 급하게 삶은삶은 문어씨가 되어버려서
커피가 아니라 실수로 아마자케씨를 벌컥벌컥 마셔버려서
먼저 방으로 돌아간다고 말하긴 했는데... 괜찮을까나,,,.

우선, 린쨩 집으로 갔다올게!

마리카



No. 1634 (2015/03/03 21:22)

凛よ…。

ちょっと…。
私…何時から机に突っ伏して寝てしまったのかしら…。
レコード屋はいつの間にか家に帰ったの?

確かレコード屋がピアノパートを入れて
その後、歌を録って…
キューベースを操作していたはずよ…。
私は…録音の途中で寝てしまったというの…?

…でも、貴方の歌とピアノパートはちゃんと録れているわね。

………って!!

レレレ、レシート屋!
私…な、何か寝言とか言ってなかったかしら…!?

私としたことが…とんだ失態を演じてしまったわね…。
だ、大体、商店会の甘酒はいつも強いのよ!
子供も飲むと言うのに絶対おかしいわよ!

…この…カーディガンは…

レコード屋、私に…かけてくれていたのね…。

…また、返さなくてはいけないわね…。

…ごめんなさい…ありがとう…。




린이야...

잠깐...
나... 몇시부터 책상에 엎드려서 자버렸을까나...
레코드 가게는 어느새 집에 돌아갔어?

확실히 레코드 가게가 피아노 파트를 넣고 그 후, 노래 녹음하고...
큐베이스를 조작하고 있었을 터야...
나는... 녹음하던 도중에 자버렸다는 거야...?

... 그래도, 당신의 노래와 피아노 파트는 제대로 녹음되어 있네.

......... 랄까!!

ㄹㄹㄹ, 레시트 가게!
나... ㅁ, 뭔가 잠꼬대 같은거 하지 않았을까나...!?

내가 한 것이... 뜻하지 않게 실수를 저질러버렸구나...
ㄷ, 대체, 상점회의 아마자케는 언제고 세!
아이들도 마신다라 말한다던데 절대로 이상하다고!

... 이... 가디건은...

레코드 가게, 나에게... 덮어줬었구나...

...다시, 갚아주지 않으면 안되겠네...

... 미안해... 고마워...




No. 1635 (2015/03/03 21:29)

まり花だよっ!

りんちゃん、目がさめた?
スヤスヤ顔をして寝てたからね
わたし、歌を録った後にそっとしておいたの。
黙って帰っちゃって、ごめんねっ…。

いつも私が寝ちゃうから
りんちゃんが寝ちゃうなんて本当に珍しい事なんだよっ。
きっときっと、曲作り頑張ってたから
ちょっと疲れちゃったんだよ。
たまにはゆっくりお休みすることも大切だよ。

えへへ。
りんちゃんね…すっごく幸せそうに寝てたよ。
むにゃむにゃ言ってたりんちゃん
すっごくすっごく可愛かったよぅ☆

大丈夫だよ、絶対大丈夫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린쨩, 깼어?
새근새근거리는 얼굴로 자고 있어서
나, 노래 녹음한 뒤에 가만히 덮어준거야.
조용히 돌아가버려서, 미안해...

언제고 내가 자버리니까
린쨩이 자버린 거 뭔가 진짜로 드문 일이었어.
분명히, 곡 만드는거 열심히 하느라 좀 피곤해버린거겠네.
가끔은 푹 쉬는 것도 중요해.

에헤헤.
린쨩 말야... 엄청 행복하게 자고 있었어.
흠냐흠냐 말했던 린쨩
정말 정말 귀여웠어☆

괜찮아, 정말 괜찮아!

마리카



No. 1636 (2015/03/04 15:31)

イブだよ~~!

さきこがゲーセンに行きたいって言うから
今からめうにチャスコのゲーセン連れてってもらってくるしっ!

さきこね、たっちんさんがやってた
例のギターのゲームをやりたいんだって。
それで上手くなって、たっちんさんと一緒にプレイしたい
って目をキラキラさせながら学校で言ってたよ。

それにしても、ゲーセン行くの久しぶりだし。
イブはあれやりたいなぁ~ほら、踏むやつ!
都会征服作ってた時にちょっとハマってたんだよね。
曲とかもノリノリでちょー楽しかったから
なんかまたやりたくなってきたし!

まりかは今日もりんのお家に行くみたい。
昨日歌とピアノを録ったやつを聴いてみて
オッケーそうだったら、
明日にはあたし達にも聴かせてくれるんだって。

いよいよ、デモが出来上がるのか!
どんな曲になるのかずっと気にしてたから
聴くのちょーー楽しみだしっ!

ってか、まりかは最近りんの家ずっと行ってるから
正直イブちょっとまりか成分足りてない…。

デモ完成したらまりか充させるしっ!

イブ


이브야~~!

사키코가 게임 센터에 가고 싶다고 말해서
지금부터 메우에게 챠스코 게임 센터 데려가달라고 해서 갔고!

사키코 있지, 탓칭씨가 했던 예의 기타게임 하고 싶대서.
그래서 능숙하게 되어서, 탓칭씨와 함께 플레이하고 싶다고
눈을 반짝이면서 학교에서 말했어.

그것보다도, 게임 센터 가는 거 오랜만이고.
이브는 이거 하고 싶어~ 봐봐, 밟는 녀석!
도시정복 만들 때 조금 빠졌었거든.
곡 같은 거도 기분 좋고 엄청 즐거웠으니까
무언가 또 하고 싶어졌고!

마리카는 오늘도 린의 집에 갈 것 같아.
어제 노래와 피아노 녹음한 걸 들어보고
OK 사인 뜨면, 내일 우리들에게도 들려준다고 한대.

드디어, 데모가 나오는건가!
어떤 곡인가 쭉 궁금해왔으니까
듣는게 무척 기대되고!

그것보다, 마리카는 최근 린 집에만 줄곧 가니까
솔직히 이브 조금 마리카 성분이 차지 않아...

데모 완성한다면 마리카 보충할거고!

이브



No. 1637 (2015/03/04 15:40)

めうだよーっ!

さきき絶対上手くなりそうめう。
この間見た時、めう、そう確信しためう。
たっちんの血を引いているのなら、なおさらめう。

んでで、そのうちめうのドララと
ちょーこーなんいど曲をせっしょんするめうっ!
ゆくゆくは3人で全国大会を制覇するめうーーーっ!

ぎゃるのちゃんねーは今日はダンレボめう?
いぶぶはダンエボも上手だからそっちも見てみたいめう。

むひゅひゅ…いぶぶの今日のお洋服…
きっと今日もぎゃらりー沢山集まるめう!

んでは、れっつごーもちゃちゃめうっ☆

めう


메우야~!

사키키 정말 잘할 것 보여 메우.
저번에 봤을 때, 메우, 그렇게 확신했어 메우.
탓칭의 피를 이어받은 거라면, 더욱 그래 메우.

그래서, 조만관 메우의 드러엄과
초고난이도 곡을 세션한다 메우!
언젠간 셋이서 전국대회를 제패한다 메우~~~!

갸루 언니는 오늘도 단레보 메우?
이브브는 DDR도 잘하니깐 그 쪽도 보고 싶어 메우.

무휴휴... 이브브의 오늘 옷...
분명 오늘도 갤러리 잔뜩 모인다 메우!

그렇담, Let's go 모챠챠 메우☆

메우



No. 1638 (2015/03/04 18:49)

咲子ですっ!

ギターのゲーム、難しかったけど
めうちゃんに色々おしえてもらいました。
ちょっとは出来る様になったでしょうか?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かったです(*^-^*)
今度はお父さんと一緒にできたらいいなって思います!

イブちゃんのダンスとってもとっても格好良くって
ギャラリーさんがいっぱい集まってましたよ!
さくら野高校の制服を着た女の子のグループが
イブちゃんを見て
『ひなビタのイブ様だ!かっこいい…』
って言ってました。
きっと、さくら野のイブちゃんファンの子達ですよ!!
やっぱり、イブちゃんとってもモテモテさんで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기타 게임, 어려웠지만
메우쨩에게서 이것저것 배움을 받았어요.
조금이나마 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정말 정말 즐거웠습니다 (*^-^*)
다음번엔 아버지와 함께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브쨩의 춤 정말 정말 멋져서
갤러리씨가 잔뜩 모였어요!
사쿠라노 고교 교복을 입은 여자아이 그룹이 이브쨩을 보고
"히나비타의 이브님이다! 멋있어..."
라고 말하더군요.
분명, 사쿠라노의 이브쨩 팬 아이들입니다!!
과연, 이브쨩 정말 인기인씨입니다!

사키코



No. 1639 (2015/03/04 18:56)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みんなでゲームセンター行ってきたんだねっ!
いいなぁ…わたしも今度一緒に行きたいんだよっ!

うんうん。ほんとイブはファンいっぱいだよね。
うちの学校にも女の子のファン沢山いるし。
バレンタインの時は毎年すっごいんだよっ!
モテモテさんなんだよっ!

勿論わたしもイブの大大大大ファンだよ!
だってだって、イブかっこかわいいもん。えへへ~☆

こっちはね
昨日録った歌とピアノをりんちゃんがミックスしてくれて
聴いてみたら、すっごく良い感じになったんだよ!
りんちゃんも
『デモは出来たわ…あとはバンドで合わせながら皆でアレンジしましょう…』
って言ってたから早速明日バンドのみんなに聴かせるねっ!

よぉーーし、りんちゃん。
みんなに聴かせたら、次はラジオ録ろうねっ☆
ここを見てくれているみなさんにも聴いてもらわなきゃ。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 모두 게임 센터 갔다 왔네!
좋겠네... 나도 다음에 함께 가고 싶어!

응응. 진짜로 이브는 팬이 가득이야.
우리 학교에도 여자애들 팬이 많고.
밸런타인 땐 매년 굉장해!
인기인씨야!

물론 나도 이브의 대대대대팬이야!
왜냐 왜냐, 이브 멋있는걸. 에헤헤~☆

여기는 있지
어제 녹음한 노래와 피아노를 린쨩이 믹스해줘서
들어봤는데, 무척 좋은 느낌이야!
린쨩도
"데모는 나왔어... 이후론 밴드와 맞춰가면서 모두와 어레인지하자..."
라고 말했으니까 곧장 내일 밴드 모두에게 들려줄께!

좋~~아, 린쨩.
모두에게 들려주고 나서, 다음엔 라디오 녹음하자☆
여기를 보고 계시는 모든 분에게도 들려주지 않으면.

마리카



No. 1640 (2015/03/04 19:09)

夏陽、だけど。

一舞ってそんなに人気あるんだ。
うちの生徒に、はんこドラムが人気あるというのは
よく聴く話だけど。

そういえば…前に女子が
ベースがカッコいいって言ってたの聴いた事ある気がする。
その時はちくわバンドなんてって思ってたけど…。

バンドを一緒にして、ベースの演奏とかも間近で見たりしたから
今は…ちょっと分かる気がする…。

って、ほ、ほんのちょっとだけなんだから!
ほんのちょっとだけ、演奏姿がいいなって思っただけ。

当然、心菜に比べたら足下にも及ばないわ。残念ね…。

夏陽


나츠히, 인데.

이부키 이렇게나 인기가 많았었네.
우리 학생에게서, 도장 드럼이 인기 많다는 건 자주 들어봤지만.

그러고 보니까...
전에 여자애가 베이스 멋있다고 말한 걸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아.
그때는 '치쿠와 밴드 따위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밴드를 같이 하고, 베이스 연주 같은 것도 지근거리서 보고 해서
지금은... 조금 알 것 같네...

그래도, ㅈ, 진짜로 조금뿐이니까!
진짜 조금뿐, 연주하는 모습이 좋다고 생각했을 뿐.

당연히, 코코나에 비하자면 발끝에도 못 미치지. 유감이야...

나츠히



No. 1641 (2015/03/05 15:03)

まり花だよっ!

今、りんちゃんのお部屋にみんなで集まってるよっ!

りんちゃんの新曲、デモが出来たから
これからみんなに聴いてもらおうと思ってるの。

えっとね、曲のタイトルは…

りんちゃん、どうぞ!

まりか


마리카야!

지금, 린쨩 방에 모두와 모여있어!

린쨩의 신곡, 데모가 나왔으니까
이제부터 모두에게 들려주려고 해.

가만 있자, 곡 타이틀은...

린쨩, 부탁해!

마리카



No. 1642 (2015/03/05 15:06)

凛よ…

ちちちち、ちょっと貴方達!

何故、だ、抱きついてくるのよ…
き、キーボードが上手く打てないじゃないの!

曲名は…

『水月鏡花のコノテーション』

以上よ…。




린이야....

ㅈㅈㅈㅈ, 잠깐 당신들!

어째서, ㅇ, 안겨오는거야...
ㅋ, 키보드를 제대로 못 치잖아!

곡명은...

『수월경화의 코노테이션』

이상이야...




No. 1643 (2015/03/05 16:11)

イブだぜ~~!

新曲聴いたしっ!

おーーーー!
ちょーかっこいいしっ!!

静かで綺麗な感じだけど
結構ドラムとかギター激しくって、さすがりんだよ。
この雰囲気はりんしか出せないよね
これならmoonbowのお客さんも喜びそうだね!

ってか、早くみんなで合わせたいし!

おっし、まずは個人練だね。
イブ、お家帰って早速ベース練習するし!

まりかとりんはこれからラジオ録るんだって。
二人とも頑張ってね!

って、りん…あんた録る前からゆでゆでだこだけど
自分の曲なんだから、ちゃんとアピールしなさいよ?
ラジオはあたしらのバンドにとって
ちょー重要なんだからねっ!

イブ


이브라고~~!

신곡 들었고!

오~~~!
엄청 멋지고!!

조용하면서 말끔한 느낌인데
꽤나 드럼이라던가 기타가 격렬해서, 과연 린이네.
이런 분위기는 린밖에 낼 수 없으니 말야
이거라면 moonbow 관객들도 기뻐할거야!

그런데, 빨리 모두와 맞추고 싶고!

좋아, 일단은 개인 연습이네.
이브, 집에 돌아가서 바로 베이스 연습할거고!

마리카와 린은 이제부터 라디오 녹음한대.
둘 다 힘내!

랄까, 린... 너 녹음 전부터 삶은삶은 문어인데
자기 곡이니까, 제대로 어필하라고?
라디오는 우리들 밴드에 있어서는 엄청 중요하니까 말야!

이브



No. 1644 (2015/03/05 16:14)

咲子ですっ!

りんちゃん、さすがです…!
歌詞もりんちゃんっぽくて文学的で
とってもとっても良いと思います!

私もお家に帰って
デモを聴きながら早速個人練習しようと思いますっ!

まりかちゃん、りんちゃん
ラジオの方も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にしてますねo(*^-^*)o

咲子


사키코입니다!

린쨩, 역시나입니다...!
가사도 린쨩답게 문학적이라
정말 정말 좋다고 봅니다!

저도 집으로 돌아가서
데모를 들으면서 바로 개인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마리카쨩, 린쨩.
라디오 쪽도 정말 정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o(*^-^*)o

사키코



No. 1645 (2015/03/05 16:21)

めうだよーっ☆

とってもりんりん先生な曲めうーっ!
まりりとの息もぴったりで
2人でおしゃべりしてる感じのふっしぎな曲めう。

でも、こりは…ドラム結構こーなんいどめう…。

むっきゅーん!
『はんこ屋パートは特に難しくしておいたわ…』
って隣で言われためうっ!

りんりん先生、鬼めうーーーっ!

めうもお家のそーこで早速練習めうっ!
練習しないとやばばめうーっ☆

めうもらじじ楽しみめうっ!

めう


메우야~☆

정말 린린 선생님다운 곡 메우~!
마리리와의 호흡도 척척이라
둘이서 말하는 느낌의 이상한 곡 메우.

그래도, 이건... 드럼 꽤나 고난이도 메우...

뭇큥~!
"도장 가게 파트는 특히 어렵게 만들어놨어..."
라고 옆에서 말을 들었어 메우!

린린 선생님, 귀신 메우~~~!

메우도 집 창고에서 빨리 연습한다 메우!
연습하지 않으면 위허엄 메우~☆

메우도 라디디 기대돼 메우!

메우



No. 1646 (2015/03/06 15:09)

まり花だよっ!

ラジオアップしたよっ!
新曲『水月鏡花のコノテーション』聴いてねっ☆

えへへ、りんちゃんとのラジオ楽しかったなぁ♪

さぁ、ライブに向けてみんなで練習だよっ!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の方も
みんなでアレンジしはじめようと思っています☆

ひなたさんの衣装ももうすぐ全員分できるみたいだから
たっのしみだなぁ~~!

まりか


마리카야!

라디오 업로드했어!

신곡 『수월경화의 코노테이션』 들어줘☆

에헤헤, 린쨩과의 라디오 즐거웠네♪

자, 라이브를 향해서 모두와 연습이야!
초콜릿 스마일 쪽도
모두와 어레인지 시작하려고 합니다☆

히나타씨의 의상도 곧 있으면 전원분 된다고 하니까
기대된다~~!

마리카

히나비타♪ 방송국 제 16회 『
水月鏡花のコノテーション』 링크


No. 1647 (2015/03/06 15:29)

凛よ…。

ちちちちょっと!!
待ちなさいよ、レコード屋!
貴方、編集していないものアップしてるじゃないの!
昨日あれほど言ったでしょう!

あ、あ、貴方達は曲だけ聴きなさい。

とても大切な事だから、もう一度言うわ…。

10:49~13:06だけ聴きなさい…。

約束よ…本当に…お願いよ…。




린이야...

ㅈㅈㅈ잠깐만!!
기다려, 레코드 가게!
당신, 편집하지 않은 걸 업로드하지 않았어!
어제 그렇게나 말했잖아!

ㄷ, ㄷ, 당신들은 곡만 들어줘.

정말 중요한 거니까, 다시 한번 말할게...

10:49 ~ 13:06만 들어줘...

약속이야... 진짜로... 부탁이야...




No. 1648 (2015/03/08 18:02)

咲子ですっ!

土曜日にりんちゃんの曲を早速みんなで合わせました!
りんちゃんの曲だから、やっぱり難しくって
まだまだとっても練習が必要です(+_+)
でも、やっぱりとってもとっても良い曲ですっ!
最初はセレさんがいいかなって思ったのですが
りんちゃんの希望もあってエレキを弾く事になりました。
りんちゃんの足を引っ張らないように、頑張りますっ!

今日は朝からお店のお手伝いをしていたのですが
昼過ぎに会長さんが市の観光課の方と一緒にいらっしゃって
倉野川の街づくりに付いて色々お話を
お伺いする事ができました。
去年末の時代祭り以来、市は観光と地域活性化に
本格的に力を入れるみたいで
旧家通りやさくら野の美観地区化とともに
これから色々と新しい試みをするみたいです。
観光課の方が言うには、街を活性化させる為には
『卒業とともに若い人が街を出て行くのを防ぐ』事が
やっぱり一番重要みたいでその為には若い人が離れないように
若い人の意見を取り入れたまちづくりが必要と
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
りんちゃんもここで前、お話していましたね。
観光課の方も全く同意見だそうです。

そこで、市の観光課に中高生を中心にした
新しい部署をつくるみたいなんです。
既に福井県でそういう街づくりをしているみたいで
倉野川でもそれを取り入れたいというお話でした。
それで…その部署なのですが…
なんと、わたし達5人に引っ張っていってもらいたいって
お願いされたのです!

ふわわわわわ…どどどどどうしましょう?
市の観光課の方がおっしゃるには
市長さんが私達のバンドの活動をずっと見ていて
私達を指名したのは市長さんなんだそうです…。
屈託の無い意見を言ってもらうだけなので
難しい事じゃないですっておっしゃってましたが
商店街だけじゃなくって、倉野川全体になると
とってもとっても責任重大な事です…

とりあえず、観光課の方には
バンドのみんなでよく考えてからお返事させて頂きます
と返しておきました。

咲子


사키코입니다!

토요일에 린쨩의 곡을 바로 다함께 맞춰봤어요!
린쨩의 곡이라, 역시나 어렵고 아직 아직 정말 연습이 필요합니다 (+_+)
그래도, 역시나 정말 정말 좋은 곡입니다!
처음엔 셀레씨가 좋을까나라고 생각했지만
린쨩의 희망도 있어서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기로 했어요.
린쨩의 발목을 잡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가게일을 도왔습니다만
점심 지나고 회장님이 시의 관광과 쪽과 함께 오셔서
쿠라노가와 거리 만들기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어요.
작년 말 시대 축제 이후, 시는 관광과 지역활성화에 본격적으로 힘을 넣는 것 같아서
옛집 거리나 사쿠라노 미관지구화와 동시에
앞으로 여러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관광과 쪽에서 말하던게, 거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졸업과 동시에 젊은이들이 거리를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역시나 제일 중요한 것 같아서 그러기 위해선 젊은이가 떠나가지 않도록
젊은이의 의견을 수렴한 거리 만들기가 필요하다고 말하셨어요.
린쨩도 여기에서 일전에, 이야기했었죠.
관광과 쪽도 완전히 동일 의견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시의 관광과에 중고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부서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미 후쿠이현에서 이러한 거리 만들기를 하는 것 같아서
쿠라노가와에서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싶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래서... 그 부서입니다만...
세상에나, 우리들 5명이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하신 거였습니다!

후와아아아아... ㅇㅇㅇㅇ어떡하죠?
시의 관광과 쪽에서 이야기했는데
시장님이 저희들 밴드 활동을 쭉 보셔서
저희들을 지명한 것이 시장님이란 거였습니다...
"걱정없이 의견을 말해달라는 것일 뿐이라서 어려운 건 없습니다"라고 얘기는 했습니다만
상점가만이 아니고, 쿠라노가와 전체가 된다면 정말 정말 책임이 막중한 일입니다...

일단은, 관광과 쪽엔 "밴드 모두와 잘 생각해보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대답해뒀어요.

사키코



No. 1649 (2015/03/08 18:12)

イブだしっ!

ちょっ…市長さんのご指名とかまじ!?
この商店街を元気にするってのはまだしも
倉野川の活性化の為、意見をお願いしますって言われても
な、なんか…ちょっとスケール大きすぎて…
どうしていいか分からないし…

そういえばママが言ってたけど
最近観光課に凄腕の人が入ったみたいで
その人が色々と街づくりについて意見しているらしいね。
噂によると若くて美人さんなんだって。
その人が考えたのかなぁ…。

まあでも、きっとまりかは
『やろうよっ!絶対、大丈夫だよっ!』って言うんだろうね。

とりあえず一回、詳しいお話をみんなで聞きに行こうよ。

イブ


이브고!

잠ㄲ... 시장님이 지명했다던가 진짜!?
이 상점가를 활기차게 하는 건 그렇다 쳐도
쿠라노가와의 활성화를 위해서, 의견을 부탁한다라고 말해도
ㅁ, 뭔가... 엄청 스케일이 너무 커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고...

그러고 보니 엄마가 말하던데
최근 관광과에서 수완 좋은 사람이 들어온 모양새라서
그 사람이 여러 거리 만들기에 대해서 의견을 내는 것 같아.
소문에 의하자면 젊고 미인씨래.
그 사람이 생각하는걸까...

뭐 그래도, 분명 마리카는 "하자고! 정말, 괜찮아!" 라고 말하겠지.

일단 한번, 상세한 이야기를 다 같이 들으러 가자.

이브



No. 1650 (2015/03/08 18:18)

まり花だよっ!

うんっ!
みんなが元気になって
街がいっぱい幸せになるのなら
わたしはなんでも協力するっ!
だってだって、この街の事すっごく大好きだもん!

そうそう、お父さんが
『さっき見たことない美人さんが会長さんとシャノワールから出て来たけど…誰なのかな…まり花ちゃん何か知ってる?』
って聞いてきたから
今日さきちゃんとお話したのも
イブが言っている、その凄腕の美人さんなのかなっ?

ふぉおおおお!会ってみたい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응!
모두가 기운차고 거리가 가득 행복해진다면야
나는 뭐가 되었든 협력할거야!
왜냐 왜냐, 이 거리를 정말 좋아하는걸!

맞아, 아버지가
"방금 본 적 없는 미인씨가 회장님과 샤느와르에서 나왔는데... 누구일까나... 마리카쨩 뭔가 알고 있어?"
라고 물어봤길래
오늘 사키쨩이 말한 것도
이브가 말했던, 그 수완 좋은 미인씨일까나?

후오오오오오! 만나보고 싶어!

마리카



No. 1651 (2015/03/10 15:51)

めうだよーっ☆

いぶぶがりんりん先生にドレスを作ったと聞いて
めう、そっこーもちゃちゃでかけつけためう!

むにゅは!!こりは…

とてかわめう!いや、とてとてめう!
あるてぃめっとどっきんこっこめうーーっ!

りんりん先生大天使めう…
めう、なんか…やさしくあたたかい光が見えてきためう…。

もう思い残す事はないめう…アーメウ。

めう


메우야~☆

이브브가 린린 선생님에게 드레스를 만들었다고 들어서
메우, 바로 모챠챠로 달려왔다 메우!

무뉴핫!! 이건...

엄청 귀엽 메우! 아니, 엄청 엄청 메우!
얼티메이트 두근 쿵쿵 메우~~!

린린 선생님 대천사 메우...
메우, 뭔가... 부드럽고 따뜻한 빛이 보인거같아 메우...

이제 여한은 없어 메우... 아~ 메우.

메우




No. 1652 (2015/03/10 16:13)

イブだしっ!

ちょ、めう!
あんた、おおげさだしっ (* ̄д ̄;)
…なんで鼻血出して倒れてるのよっ!

りんはいっつも黒ばっかりだったから
やっぱり白は新鮮だね!
イブの思ったとーり、ちょー似合うし。
どう、曲のイメージにもぴったりでしょ?
ママに手伝ってもらって、作った甲斐があったよ(〃 ′ω`〃)
りんはあたしとサイズが似てるから先に作ったけど
まりかのもちゃんと今作ってるからね!

うん…それにしても
確かにめうの言いたい事は分かる…。
りんはほんと肌が白くて綺麗だからね。

…白だとスタイルの良さも強調されるなぁ…

…って…やばいなんか顔があっつくなってきたし…
つ、ついつい、あたしも見とれちゃったし…

そ、そうそう!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の衣装もね
ひなたさんから昨日全員分届いたの!
ちょーーーーーかわいいんんだよ!
それぞれのイメージにぴったりって感じで!

なつひとここなの分は昨日届けに行ったけど
どう?あんた達衣装着てみた?

渡した時になつひは相変わらずいつもの調子で
『折角作ってもらったんだから、頂くけど…言っておくけど着ないし、み、見せないから!…こ、心菜にしか…』
とか何とか言ってたけどね(´v`)

イブ

 
이브고!

잠깐, 메우!
너, 죽은 척하고 (* ̄д ̄;)
... 어째서 코피 흘리고 쓰러져 있는거야!

린은 언제나 검은색뿐이었으니까 역시나 흰색은 신선하네!

이브가 생각한 대~로, 엄청 어울리고.
어때, 곡 이미지에도 척척이지?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 놓은 보람이 있었어 (〃 ′ω`〃)

린은 나와 사이즈가 비슷해서 먼저 만들었는데
마리카 것도 제대로 지금 만들고 있으니까!

음... 그렇다 해도
확실히 메우가 말하고 싶은 건 알것 같아...
린은 정말로 피부가 희고 예쁘거든.

... 흰색이라면 스타일의 장점도 강조되니까...

... 랄까... 위험하달까 얼굴이 뜨겁게 되어버리고...
ㄴ, 나도 모르게 나도 봐버렸고...

ㄱ, 그래 그래!
초콜릿 스마일 의사도 있지
히나타씨에게서 어제 전원분이 도착했어!
엄청~~~~~ 귀여워!
제각기 이미지에 딱인 느낌으로!

나츠히와 코코나 분은 어제 전해주러 갔는데
어때? 너희들 의상 입어봤어?

건네줬을 땐 나츠히는 변함없이 언제나의 기색으로
"모처럼 만들어 줬으니까, 받아두겠지만... 말해두지만 안 입을거고, ㅂ, 보여주지 않을거니까!... ㅋ, 코코나에게만..."
라던가 뭔가 말했지만 말야 (´v`)

이브



No. 1653 (2015/03/10 16:17)

まり花だよっ!

ふわわわぁ…りんちゃん…
すっごくすっごく美人さんなんだよぅ。。。

イブも凄いよっ!
やっぱりりんちゃんの事よく分かってるよ。
すっごくすっごく似合うんだよっ!

わたしのドレスも楽しみにしてるねっ!
一緒に来て、写真撮ろうねりんちゃん!

みんなで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の衣装着るのも楽しみだよっ!
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の衣装は
どんな感じなのかなっ?見てみたい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와아아아... 린쨩...
너무나도 미인씨야...

이브도 굉장해!
역시나 린을 잘 알고 있어.
너무나도 어울려!

내 드레스도 기대하고 있을게!
함께 와서, 사진 찍자고 린쨩!

모두 초콜릿 스마일의 의상을 입는 것도 기대돼!
나츠히쨩과 코코나쨩의 의상은 어떤 느낌일까나? 보고 싶어!

마리카



No. 1654 (2015/03/10 16:26)

咲子ですっ!

ふわわわわわわ…
りんちゃん…とってもとってもよく似合ってます。。。

りんちゃん、いつも黒いお洋服だから
白いお洋服のりんちゃんが突然現れると
私もとってもとってもドキドキしちゃいます。。。

わわわ、ごめんなさい…
いつのまにか、私ゆでゆでだこさんになっちゃいました(*+_+*)

ひなたさんの衣装もとっても可愛いですっ!
私はホワイトチョコさんでした!嬉しいですっ!
ひなた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バンドのみんなの衣装は見たのですが
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の衣装は
私達もどんなのか見ていないので
私もとってもとっても見てみたいの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후와아아아아아...
린쨩... 정말 정말 잘 어울립니다...

린쨩, 언제고 검은 옷이었으니까
흰 옷의 린쨩이 돌연 나타나서
저도 정말 정말 두근두근거립니다...

와와와, 미안해요...
어느새, 저 삶은삶은 문어씨가 되어버렸어요 (*+_+*)

히나타씨의 의상도 정말 귀엽습니다!
저는 화이트 초코씨네요! 기뻐요!
히나타씨, 감사합니다 (*^-^*)

밴드 모두의 의상은 봤습니다만
나츠히쨩과 코코나쨩의 의상은
저희도 어떤 것인지 못 봐서
저도 정말 정말 보고 싶습니다!

사키코



No. 1655 (2015/03/11 15:40)

…(。・ω・。)…

衣装…かわいい…アリガトウ

なっちゃんと…色違い…お揃いダヨ…(。・v・。)

なっちゃん…ノリノリ…うふふ

ここな


…(。・ω・。)…

의상... 귀여워... 고마워

낫쨩과... 배색이 다른... 맞춤이야... (。・v・。)

낫쨩... 으쓱으쓱... 우후후

코코나




No. 1656 (2015/03/11 16:02)

夏陽、だけど。

ちょっと、ここなぁ…
ここには別に載せなくてもいいって言ったのに…。

言っておくけど、私が…ノリノリなのは
衣装着た心菜が世界一可愛かったって事だけだから。
下の画像見れば誰でも分かると思うけど。

それだけだからね。ほんとにそれだけ。

衣装の出来が良くって、心菜と色違いでお揃いだからって
き、気に入ってテンション上がったとかじゃないんだから。

でも、衣装…あ、ありがと…
おかげで心菜の可愛さをまた実感できたわ。
まあ、あんた達も心菜には勝てないって実感したと思うけど。
残念ね…にゃははは。

夏陽


나츠히, 인데...

잠깐만, 코코나아...
여기엔 따로 올리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는데...

말해두겠지만, 내가... 으쓱으쓱댄건
의상을 입은 코코나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것일 뿐이니까.
이미지를 봤다면 누구라도 알 수 있을텐데.

그것뿐이니까. 진짜로 그것뿐.

의상이 잘 나와서, 코코나와 배색이 다르게 맞춰졌단 걸로
ㅁ, 마음에 들어서 텐션이 올랐다던가 그런 건 아니니깐.

그래도, 의상... ㄱ, 고마워...
덕택에 코코나의 귀여움을 다시 실감했어.
뭐, 너희들도 코코나에겐 이길 수 없다는 걸 실감했겠지만.
아쉽네... 냐하하하.

나츠히



No. 1657 (2015/03/11 16:14)

まり花だよっ!

今日は屋根裏でライブに向けてみんなで練習してるよっ!
りんちゃんの曲とね、わたしがイブと一緒に考えてきた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のバンドバージョンも
みんなで合わせてみてるの。

今は、休憩中だよっ。
さきちゃんがね、抹茶シフォンケーキ持って来てくれて
みんなで食べてます。
美味しいんだよぅ~~~☆

それでそれで…パソコンで
Facebook開いてみたらびっくりなんだよっ!

ここなちゃん!なつひちゃん!
すっごくすっごく可愛いんだよっ!!
みんな2人の画像みて可愛い~って言ってるよ!
ラズベリーチョコさんとミントチョコさんだね。
お揃い可愛いんだよぅ。。。

ねえねえ、なつひちゃん、ここなちゃん。
今度、時間ある時にバンド練習遊びに来てくれるかな??

あのね、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なんだけどね
わたし、7人で歌いたいなって思ってるの。
もしよかったら、わたし達とまた一緒に歌って欲しいの。
また、連絡するね☆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다락방에서 라이브를 향해 다함께 연습하고 있어!
린쨩의 곡과, 나랑 이브가 함께 생각한
초콜릿 스마일의 밴드 버전도 함께 맞춰보고 있어.

지금은, 휴식중이야.
사키쨩이 있지, 말차 쉬폰 케이크를 가지고 와서
함게 먹고 있습니다.
맛있어~~~☆

그래서 그래서... 컴퓨터로 Facebook 열어봤더니 깜짝 놀랐어!

코코나쨩! 나츠히쨩!
무척이나 귀여워!!
모두 둘의 사진을 보고 귀여워~ 라고 말하고 있어!
라즈베리 초코씨와 민트 초코씨네.
맞춰놓은거 귀여워...

있지, 나츠히쨩, 코코나쨩.
다음에, 시간이 있을 때에 밴드 연습에 놀러와 주지 않을까나??

있지, 초콜릿 스마일인데 있지,
나, 7명이서 부르고 싶다고 생각해.
혹시 괜찮다면, 우리들과 다시 함께 노래해줬으면 좋겠어.
다시, 연락할게☆

마리카



No. 1658 (2015/03/13 15:33)

イブだよっと!

りんの曲、難しいけど
なんとか形になってきた!
それにしても、弾けば弾くほどいい曲だわ…
まりかの歌い方もいつもと違って新鮮でいいし
なんかりんの奴ってば、今回のギターの演奏
特に力入ってる気がするし!

そうそう、さっき由梨沙から連絡があってね
来週あたりにmoonbowのみんなを連れて
こっちに遊びにくるって!
ライブについて、色々話しをしたいし
リハーサルする前に一回お互いに演奏を披露してみない?って
話だったんだけど、それよりも由梨沙はね
城址公園とか、お団子屋さんとか、温泉とか、
あたしらと一緒に遊びに行きたいんだって。
みんな倉野川大好きなのって言ってくれたんだよ!
嬉しいよねっ!

あ、重要な事をまだ書いて無かったし。
ライブは今月の25日。因幡のAZTeCAでやるよっ!
みんな、絶対聴きに来てね!
イブ達だけじゃなくって、moonbowの演奏も
ちょーかっこいいから絶対聴くべきだと思うしっ!

明日はなつひとここなが商店街に遊びに来るんだよ。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一緒に歌えるといいね( *`ω´)

イブ


이브라고!

린의 곡, 어렵지만 어떻게 형태가 갖춰졌어!
그것보다도, 연주하면 할수록 좋은 곡이야...
마리카의 부르는 방식도 언제와는 달리 신선해서 좋고
뭐랄까 린 녀석 말야, 이번 기타 연주 특히나 힘 들이는거 같고!

그래 그래, 방금 유리사에게서 연락이 있었어.
다음 주 즈음에 moonbow 모두를 데리고 여기로 놀러와준대!
라이브에 대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싶고
"리허설하기 전에 한번 서로 연주를 선보이지 않을래?" 라고 말을 하긴 했는데, 그것보다 유리사는 있지
성터공원이라던가, 당고 가게씨라던가, 온천이라던가
우리들과 함께 놀러가고 싶대.
모두들 쿠라노가와 엄청 좋아한다고 말해줬어! 기쁘지!

아, 중요한 걸 아직 안 써놨네.
라이브는 이번달 25일. 이나바의 AZTeCA에서 해!
모두들, 반드시 들으러 와줘!
이브들만이 아니고, moonbow의 연주도
엄청 멋있으니까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내일은 나츠히와 코코나가 상점가에 놀러온대.
초콜릿 스마일, 함께 부를 수 있으면 좋겠네 ( *`ω´)

이브



No. 1659 (2015/03/13 15:48)

めうだよーっ☆

わーい、ゆりり達遊びに来るめうっ!
にゅふ…温泉楽しみめう…どっきんこめう☆
moonbowのねーね達も揃いも揃って美人さんなのだ!

そりよりも…

むっきゅにゅにゅーー!
りんりん先生の曲のドラム難しいめうっ!!

こないだ合わせてる時に、こそりパターンを少し簡単にしたら
『はんこ屋…貴方手を抜いてるわね…出来るのにやらないのはただの怠惰であり罪深き事よ…もう一度最初からね…』
ってすぐ見つかっためう…。
りんりん先生、鬼教官めうーーーーっ!!

ずんどこうさ丸がなかなかずんどこしてくれないめうっ。
こりはさらなるかいぞーが必要めう。

今からちと倉庫の地下行ってくるめう☆

めう


메우야~☆

와~아, 유리리들 놀러 온다 메우!
뉴후... 온천 기대된다 메우... 덜컹 메우☆
moonbow의 언니들도 모두 미인씨인것이다!

그것보다도...

무큐뉴뉴~~!
린린 선생님의 곡 드럼 어려워 메우!!

저번에 맞춰봤을 때에, 은근슬쩍 패턴을 살짝 간단하게 했더니
"도장 가게... 당신 날림으로 하네...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 건 그저 나태함에 죄가 깊은 거야... 다시 한번 처음부터야..."
라며 바로 발각당했어 메우...
린린 선생님, 오니 교관 메우~~~~!!

즌도코우사마루도 그렇게나 두둥하고 안 울려 메우.
이건 한층 더 개조가 필요 메우.

지금부터 집의 창고 지하에 갔다 올게 메우☆

메우



No. 1660 (2015/03/13 16:00)

凛よ…。

それで…はんこ屋。

何故私も倉庫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しら…?
そんな脈絡の無い話、稲垣足穂の小説にも無いわよ。

『りんりん先生、責任とるめう!一緒に倉庫を攻略するめう!』
って、貴方それ全く意味が分からないから…。

大体あんな薄暗くてよく分からない場所に私が…

って!!ちょっと!!

なんで貴方いつの間に私の部屋に来ているのよっ!
びびびっくりしたじゃない!

ちちちちちちょっと、離れなさいよ蛮行屋!!




린이야...

그래서... 도장 가게...

어째서 나도 창고에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일까나...?
그런 맥락없는 말, 이나가키 타루호 소설에도 없어.

"린린 선생님, 책임지는거야 메우! 함께 창고를 공략한다 메우!"
라는데, 당신 그거 전혀 의미를 모르겠으니까...

대체 이렇게나 어둡고 잘 알지도 못하는 장소에 내가...

런데!! 잠깐만!!

어째서 당신 어느 사이에 내 방에 온거야!
ㄲㄲ깜짝 놀랐잖아!

ㅈㅈㅈㅈㅈ잠깐, 떨어지라고 만행꾼!!




No. 1661 (2015/03/13 18:28)

めうだよーっ☆

りんりん先生へ

今日は、いっぱいお話ししてくれてありがとめう。

やっぱりりんりん先生は世界一優しいねーねめう!!

めう


메우야~☆

린린 선생님에게

오늘, 한가득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메우.

역시 린린 선생님은 세계에서 제일 상냥한 언니 메우!!

메우



No. 1662 (2015/03/13 18:39)

凛よ…。

感謝される筋合いなど全く無いわね…。
私はただ…貴方が一方的に話しているのを聞いていただけよ…。

でも…はんこ屋の事色々分かったから私も楽しかったわ。

前から少し感じていたけれど…
貴方って、いつも皆の事を一生懸命考えているのね。
凄くよく見ていて…思いやりに溢れているわ。
…健気ね…本当に…。
私も今日はまるで妹みたいだに感じたわ…。

ふふ…。

そ、それよりもはんこ屋…。
貴方、ドラムの方、しっかり練習しなさいよ…。
今度合わせる時に厳しくチェックするから。




린이야...

감사받을 이유같은 건 전혀 없어...
난 그저... 당신이 일방적으로 말하는 걸 듣고 있었을 뿐이야...

그래도... 도장 가게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게 되어서 나도 즐거웠어.

이전부터 조금 느꼈다지만...
당신은, 언제고 모두를 골똘히 생각하네.
무척이나 잘 보고 있고... 배려가 넘쳐흘러.
... 갸륵하네... 정말로...
나도 오늘은 마치 여동생처럼 느꼈어...

후후...

ㄱ, 그것보다 도장 가게...
당신, 드럼 쪽, 제대로 연습해...
다음에 맞춰볼 땐 엄하게 체크할테니까.




No. 1663 (2015/03/15 15:53)

咲子ですっ!

今日はお父さんが一人でずっとお店に出ています。

私も手伝おうとしたのですが
お母さんに
『放っておくと、すぐギターのゲームしに行くから
たまにはきちんとお店に立ってもらわないと駄目。
私達は2人で美味しいものでも食べに行こ』
って言われたので、今日はお店をお父さんにまかせて
久しぶりにお母さんと2人で
YOU遊モールにスイーツを食べに行きましたっ!

お母さんはいつもお店に立っているので
お休みの日に2人で出かけたの、とっても久しぶりなんです。
お母さんと一緒に食べたスイーツ
とっても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昨日は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が
私達のバンド練習に遊びに来てくれましたっ!

なつひちゃん達、ひなたさんに作って頂いた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の衣装も持って来てくれたので
私達も着替えて初めてみんなで合わせてみましたよっ!
ふわわわ…みんな、とってもとっても似合っていて
とってもとっても可愛いのですっ!

その後にまりかちゃんが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に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の歌詞を渡したら
試しに一緒に歌ってくれるってことになりました。
なつひちゃん、かわいい振り付けまで即興で考えてくれて
みんなで振り付けしながら歌って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かったですっ!
やっぱり、みんな揃って歌う曲ってとっても良いですねo(^-^)o

『言っておくけど、歌うのは今日だけだから』
ってなつひちゃんは言っていましたけど
ライブにもお二人は一緒に出てほしい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은 아버지 혼자서 쭉 가게를 보고 계십니다.

저도 도와주려고 했습니다만, 어머니에게서
"내버려두면, 곧바로 기타 게임하러 갈테니까 가끔씩은 제대로 가게를 돌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우리들은 둘이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라고 말하셔서, 오늘은 가게를 아버지께 맡기고
오래간만에 어머니와 둘이서 YOU유몰에 스위츠 먹으러 갔어요!

어머니는 언제나 가게를 보고 있기에
쉬는 날에 둘이서 나간 건,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먹었던 스위츠,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

어제는 나츠히쨩과 코코나쨩이 저희들 밴드 연습에 놀러와 줬어요!

나츠히쨩들, 히나타씨가 만들어주신
초콜릿 스마일 의상도 가지고 와주셔서
저희들도 갈아입고 처음으로 함께 맞춰봤어요!
후와아아.. 모두들, 정말 정말 잘 어울려서
정말 정말 귀여웠습니다!

그 후에 마리카쨩이 나츠히쨩과 코코나쨩에게
초콜릿 스마일의 가사를 건네면서
시험으로 함께 불러주는 것이 되었어요.
나츠히쨩, 귀여운 안무까지 즉흥으로 생각해서
함께 안무하면서 부르고, 정말 정말 즐거웠습니다!
역시나, 모두 모여서 부르는 곡은 정말 좋습니다 o(^-^)o

"말해두겠지만, 부르는 건 오늘뿐이니까"
라고 나츠히쨩은 말했습니다만 라이브에서도 두분이 함께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키코



No. 1664 (2015/03/17 15:35)

まり花だよっ!

今日はすっごくあったかいね。
20度くらいあるみたいで、こっちはぽっかぽかだよ!
おさしみとかつおぶしも
わたしのお家の屋根でずっとお昼寝してるんだよ。
みんなの住んでいるところはどうかな?
もうすぐ、春が来るかな来るかな!?

今日はね、みんな学校が午前中に終わったから
お昼を一緒に食べてから
ライブに向けていつもの屋根裏部屋で練習をしてるよっ!

それでそれで、いまは休憩時間!
おやつタイムは重要なんだよっ!

そうそう、めうめうのずんどこさんが
すっごくなったの!
りんちゃんの曲の為にパワーアップしたんだって。
すっごいよ、めうめう!
タムタムさんがいっぱい増えてるんだよっ!

めうめうね、ドラムの練習頑張ったみたいで
りんちゃんにさっき褒められてずっと嬉しそうな顔してるの。
良かったね、めうめう☆

水月鏡花のコノテーションも、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も
みんなの演奏ぴったり息合ってきたから
あとは、今週末にゆりちゃん達が来るまでに
セットリストとパフォーマンスを考えようと思ってます!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の振り付けは
なつひちゃんに指導してもらおうと思ってるの。

なつひ先生、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っ!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엄청 따뜻해.
20도 정도 되는 것 같아서, 여기는 따끈따끈해!
오사시미와 카츠오부시도 우리집 지붕에서 쭉 낮잠자고 있어.
모두 살고 있는 곳은 어떨까나?
곧, 봄이 올까나 올까나!?

오늘은 있지, 모두 학교가 오전 중에 끝나서
점심을 함께 먹고
라이브를 향해 언제나의 다락방에서 연습하고 있어!

그래서 그래서, 지금은 휴식시간!
간식 타임은 중요한거야!

그래 그래, 메우 메우의 즌도코씨가 대단했지!
린쨩의 곡을 위해서 파워업했대.
대단해, 메우 메우!
탐탐씨가 가득 늘어났어!

메우 메우 있지, 드럼 연습 열심히 한 것 같아서
린쨩에게서 방금 칭찬받아 쭉 기뻐하는 얼굴이었어.
잘 됐네, 메우 메우☆

수월경화의 코노테이션도, 초콜릿 스마일도
모두의 연주가 척척 호흡을 맞췄으니까
나머지는, 이번 주말에 유리쨩들이 올 때까지
세트리스트와 퍼포먼스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초콜릿 스마일의 안무는 나츠히쨩에게 지도받으려고 생각해.

나츠히 선생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리카



No. 1665 (2015/03/17 15:40)

めうだよーっ☆

ほかならぬ、りんりん先生の曲めう。
めう、練習も改造もとっても頑張ったのだ!
どららのこーなんいど曲よりもずっとずっと大変だっためう…。

だ・か・ら☆りんりん先生、もっとめうを褒めてめう!
『はんこ屋…頑張ったわね…』だけじゃ足りないめうーーっ。

むにゅにゅん、めうの頭撫でて欲しいめうっ!

めう


메우야~☆

다른 사람도 아니고, 린린 선생님의 곡 메우.
메우, 연습도 개조도 정말 열심히 한 것이다!
어느 고난이도 곡보다도 무척이나 힘들었다 메우...

그・래・서☆ 린린 선생님, 좀 더 메우를 칭찬해줘 메우!
"도장 가게... 열심히 했네..." 정도로는 모자라 메우~~.

무뉴늉, 메우의 머리 쓰다듬어줬음 좋겠어 메우!

메우



No. 1666 (2015/03/17 15:49)

凛よ…。

ちちちちょっとはんこ屋!
貴方どこに頭を突き出して来てるのよっ!

貴方はそうやってすぐ調子に乗るから数多の自転車を失うのよ…
いい加減に学習しなさいよ本当に…

って…ちょっと…
はんこ屋だけじゃなくって
レコード屋と洋服屋と喫茶店まで…
何故皆が揃いも揃って私の前で並んで
頭を垂れているのよ…

え?…私に撫でて欲しいって…ななな何を言っているのかしら…

…い、意味が分からないわ…この子達…




린이야...

ㅈㅈㅈ잠깐 도장 가게!
당신 어디에다가 머리를 들이밀고 오는 거야!

당신은 그렇게 곧장 까불까불거려서 수많은 자전거를 잃어버리는 거야...
적당히 학습하라고 정말로...

라는데... 잠깐만...
도장 가게뿐이 아니고
레코드 가게, 옷집, 찻집까지...
어째서 모두 모이고 모여서 내 앞에 나란히
머리를 숙이고 있는거야...

엣? 나보고 쓰다듬어줬으면 좋겠다라니.. ㅁㅁㅁ뭐라고 말하는 걸까나...

... ㅇ, 의미를 모르겠어... 이 아이들...




No. 1667 (2015/03/17 15:54)

咲子ですっ!

りんちゃんはやっぱり
みんなにとってお姉さんなんですよっ!
美人さんだし、頭はとっても良いし
音楽も詳しいし、頼りがいがあるし…

みんな、時々こうやって甘えたくなるんですよっ。
勿論私もですっ!うふふ(*^-^*)

咲子


사키코입니다!

린쨩은 역시 모두에게 있어서 언니인 것입니다!
미인씨고, 머리도 정말 좋고
음악도 상세히 알고, 믿음직스럽고...

모두들, 때론 이렇게 어리광을 부리고 싶더라고요.
물론 저돕니다! 우후후 (*^-^*)

사키코



No. 1668 (2015/03/17 16:48)

イブだぜっ!

近所で身近な年上の女の人ってりんだけなんだよね。
りんはゆでゆでだこだけどやっぱり何でも知ってるし頼れるから
イブもたまに、やっぱり年上だなって思ったりするし。
ほら、あたしらみんな年上の兄弟とかいないからさ
お兄ちゃんとかお姉ちゃんに
すこし憧れてるとこがあるのかもね。

不思議だよね、あたしと一個しか年違わないんだけど
なんていうかさ、たまに妙に大人っぽいオーラを感じるんだよ。
この間も衣装を合わせてる時に
なんか妙に大人感があってさ、ちょっと憧れるなって…
正直…思ってしまった。

ま、まあ、若さではイブの方が断然上だしっ!
見よっ!このぴっちぴちのイブの体付きをっ!
そして、この若さと美貌をっ!

って、ほんっとみんなに見せられなくって残念だし(* ̄д ̄)

大人っぽいってか、そのお姉さん感っていうのが
めうにとっては安心感につながってるんだと思うんだよね。
だから、ああいう風に妹みたいな態度とるんだと思う。

それにしても…りん…
あんた、ゆでゆでだこになりすぎでしょ!?
まったく…みんなくっつくからだし。笑

はーい、そろそろ休憩終りね!

ほら、あんたたち!ちゃんと曲完成させなきゃ
由梨沙に聴かせられないしっ!

イブ


이브라고!

근처에 가까운 연상의 여자는 린뿐이야.
린은 삶은삶은 문어지만 역시 뭐든지 알고 있고 믿음이 가고
이브도 가끔씩, 역시나 연상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봐봐, 우리 모두 연상의 형제가 없으니까 말야
오빠라던가 언니에게 좀 동경하는 것이 있을지도.

신기하네, 나랑 한살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뭐랄까, 가끔씩은 묘하게 어른스러운 기운을 느껴.
저번에도 의상을 맞췄을 때 뭔가 묘하게 어른의 느낌이 있어서, 조금 동경하게 된다고...
솔직히... 생각해버렸어.

뭐, 뭐어, 젊은 걸로는 이브 쪽이 단연 앞서고!
보라고! 이 팔팔한 이브의 체격을!
그리고, 이 젊음과 미모를!

랄까, 진짜로 모두에게 보여주지 못해서 아쉽고 (* ̄д ̄)

어른스럽다고나 할까, 그 언니 느낌이란 게
메우에게 있어선 안심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봐.
그래서, 이렇게나 여동생 같은 태도를 한다고 생각해.

그것보다도... 린...
너, 너무 삶은삶은 문어 아냐!?
정말이지... 모두가 붙어버려서 그렇고. (웃음)

네~, 슬슬 휴식 끝이야!

이봐, 너희들! 제대로 곡을 완성하지 않으면
유리사에게 들려주지 못하고!

이브



No. 1669 (2015/03/17 16:46)

夏陽、だけど。

こんなの今更言う事でも無いけど。
あんた達って本当にいつも一緒だし仲良いんだね…。

東京に住んでいた時に
仲良しグループとかそういうの?
今まで散々見て来たし
私達も小さい頃はその輪の中に入っていた事もあったけど。
はっきり言って、そんな輪どうして作る必要があるの?
って思ってた。

結局、皆自分がどう見られてるかって事ばっかりで
自分の見られ方で気に食わない事があると
輪の中で自分より弱い人を見つけようとしてた。

一人で孤独に生きれるほど勇気も無いし
信念も無いから、心の中に自分の居場所も無いし
ただただ、他の人の評価がたくさん欲しいから
そうやってとりあえず群れている。
そして、世の中には多くの輪があって
輪の中だけじゃなくって、輪の外でも強い・弱いを作る。
そうやって自分を守ってるんだなって。

ああ、本当に下らないって思ってた。

あんた達もどうせそうって最初は思ってたけど…

…今は違うってはっきり分かるよ。

友達って本当はこういうものなんだなって。

本当に下らないのは、分かってなかった私なんだって。

あーーーもう!ち、違うからっ!
べ、別にあんた達を褒めてるわけじゃないんだからね!

ふ、不思議だな~ってこと。不思議よ不思議。

夏陽


나츠히, 인데.

이런 걸 이제와서 말할 것도 아니지만.
너희들은 진짜로 언제나 함께고 사이가 좋네...

도쿄에 거주하고 있었을 때엔
친한 그룹이라던가 그런 거?
지금까지 실컷 봐왔고
우리들도 어린 시절엔 그 테두리 안에 들어갔던 적도 있었는데.
확실하게 말해서, '그런 테두리 같은 걸 만들 필요가 있어?'
라고 생각했어.

결국, 모두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란 것 뿐이고
자신이 보는 쪽에서 같잖게 보이는게 있다면
테두리 안에서 자신보다도 약한 사람을 찾으려고 했어.

혼자서 고독하게 살아갈 정도의 용기도 없고
신념도 없으니까, 마음 속에 내 거처도 없고
그저, 타인의 평가를 가득 원해서
그렇게 일단은 무리짓는거지.
그리고, 세상엔 수많은 테두리가 있고
테두리 안에서만이 아니고, 테두리 밖에서도 강약을 만든다.
그렇게 해서 자신을 지키는 거라고.

아아, 진짜로 시시하다고 생각했어.

'너희들도 어차피 그러겠지'라고 처음엔 생각했는데...

... 지금은 아니라는 걸 확실히 알겠어.

친구라는 건 진짜로 이런거였구나.

진짜로 시시한 건, 알아채지 못했던 나였단 걸.

아~~~ 정말! ㅇ, 아니니까!
ㅂ, 별로 너희들을 칭찬한다는 건 아니니까!

ㅅ, 신기하네~ 라는 거야. 신기하다고 신기해.

나츠히



No. 1670 (2015/03/19 17:12)

やあ、日向だ。

めめからみんなが衣装を着ている写真が送られてきたよ。
やっぱり、みんな似合ってて可愛いなぁ!眼福、眼福。
頑張って衣装作って良かったよ~。
曲の方も出来上がってきたみたいだね。
ライブ、ボクも会長さんと一緒に観に行くから
今から楽しみにしてるよ~。

そうそう、この間イブちゃんが原稿書た日向美通信。
うちのお店で配るフリーペーパーにも毎回載せているんだけど
なんと今回は君たちを表紙にしておいたぜ!
いつものようにめめに送っておいたから
みんなも是非見てくれ。

日向美通信の連載は今回で第10回で
みんなには明日発行のもので最終号って事になっていると
新聞社の人から伝わっていると思うけど
今後は別の形で全国のみんなに日向美の情報を伝えられるように
会長さんと今色々考えているよ。
そういえば、倉野川市の観光課のお姉さんには
みんなもう会ったかな?
すっごく美人さんだよね~。わははははは(*'v'*)

それと、CDの方も作るのを進めているぜ。
凛ちゃんからマスタリングした音源を預かったから
ライブまでにはなんとか間に合いそうだよ。

じゃ、また気が向いたら。
日向美商店街最高!!

日向


여어, 히나타다.

메메에게서 모두가 의상을 입은 사진을 보내줬어.
역시나, 모두가 어울려서 귀여워! 눈 호강, 눈 호강.
열심히 의상을 만들어서 다행이야~.
곡 쪽도 완성된 것 같네.
라이브, 나도 회장님과 함께 보러 갈거니까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을게~.

맞다 맞아, 저번에 이브가 원고를 썼던 히나타비 통신.
우리 가게에서 배포하는 프리페이퍼에도 매회 싣고 있긴 한데
세상에나, 이번엔 너희들을 표지로 해놨네!
언제나처럼 메메에게 보내놨으니까
모두들 부디 봐 줘.

히나타비 통신의 연재는 이번이 10회로
모두에게 내일 발행하는 건 최종호로 되어 있다고
신문사 사람들에게서 전해들었다고 생각했지만
금후로는 별도의 형식으로 전국의 모두에게 히나타비의 정보를 전하기 위해
회장님과 지금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어.
그러고 보니까, 쿠라노가와시의 관광과 언니하고는 모두 벌써 만났을까나?
너무 미인씨라고~. 와하하하하하 (*'v'*)

그리고, CD쪽도 만드는 거 나아가고 있어.
린쨩에게 마스터링한 음원을 맡겨놨으니까
라이브까지는 어떻게는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그럼, 다시 마음이 내키면.
히나타비 상점가 최고!!

히나타



No. 1671 (2015/03/19 17:21)

まり花だよっ!

わーい、ひなたさんだっ!
みんなの衣装、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っ。
本当に可愛くって、みんなすっごく気に入っています!

曲の方はmoonbowのゆりさちゃん達が来る時までに
聴かせられるようにしようって、みんなで言ってて
今日もお昼からずっと練習してるよっ!

観光課のお姉さん、わたしまだ会った事ないんだよぅ。
さきちゃんが言うにはすっごく美人さんらしいの。
今度会長さんとみんなでお話しに行こうって事になってるから
その時を楽しみにしてる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와~아, 히나타씨다!
모두의 의상, 진짜로 진짜로 감사합니다.
진짜로 귀여워서, 모두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해요!

곡 쪽은 moonbow의 유리사쨩이 올 때까지
들려줄 수 있도록 하자고, 모두가 말해서
오늘도 점심부터 쭉 연습하고 있어!

관광과 언니, 나는 아직 만난 적 없어.
사키쨩이 말하던데 무척이나 미인씨래.
다음에 회장님과 모두 함께 얘기할 때 가기로 했으니까
그때를 기대하고 있어!

마리카



No. 1672 (2015/03/20 18:03)

咲子ですっ!

駅前の銀座商店街さんに
お店の食材を買い出しに行ってきました。

ほしゆめができて少し経った頃から
お店のシャッターをずっと閉めて休業していた
老舗のお魚屋さんが今日お店を再開するって聞いたので
お魚さんを見に行ってきたんです。

美味しそうな新鮮なもさえびさんが沢山並んでいて
買ってきましたよっ!
あ、もさえびさんはこの地域の春の特産品です。
とってもぷりぷりして甘い味がするエビさんなのです。
お刺身にしても天ぷらにしてもとっても美味しく頂けるんです。

それと、とっても嬉しい事があったのです!
私とまりかちゃんが大好きなおばあちゃんの雑貨屋さんが
近々お店を再開するって、貼り紙がしてあったのです。
その場所は新しくほしゆめのグッズ屋さんになっていたのですが
おばあちゃんのお店に戻るみたいなんですっ!
ふわわ…またあのとってもかわいい刺繍が入ってる
手作りのポーチとかお財布がお店に並ぶと思うと…
今からとってもとってもわくわくさんなのです…。
お店が開いたらみんなで一緒に行きたいのですっ!o(*^-^*)o

会長さんから聞いたのですが
銀座商店街さんは倉野川の駅からすぐの場所で
元々は歴史がある老舗や蔵が並ぶ地域であったので
駅からすぐ行ける観光名所となるように
倉野川市の美観地区計画の対象地域になっているそうです。

銀座商店街さんは一時期はほしゆめさんと提携をして
ほしゆめさん関連のお店が数多く出店していましたが
時代祭り以来、銀座商店街の会長さんが
もっと地域と老舗を大切にしたいという考えに
なったみたいです。

私のお店は食材や雑貨などで昔から銀座商店街さんに
とってもお世話になっているので
こうして古いお店がまた元気になるのはとっても嬉しい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역전 긴자 상점가씨로 가게의 식재료를 사려고 나갔다 왔어요.

호시유메가 생긴지 조금 지났을 무렵에
가게의 셔터를 쭉 닫고 휴업했던
노포인 생선가게씨가 오늘 가게를 다시 연다고 들어서
생선씨를 보러 갔다 왔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신선한 진흙새우씨가 가득 놓여있어서 사왔어요!
아, 진흙새우씨는 이 지역의 봄 특산품입니다.
정말 싱싱하고 달콤한 맛이 나는 새우씨입니다.
날로 해도 튀김으로 해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저와 마리카쨩이 정말 좋아하는 할머니의 잡화점씨가
머잖아 가게를 다시 연다고, 벽보가 붙어있었던 겁니다.
그 장소는 새로운 호시유메의 굿즈 가게씨가 되어있었습니다만
할머니의 가게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후와아... 다시 그 정말로 귀여운 자수가 놓아진
수제 파우치나 지갑이 가게에 진열될거라 생각하면...
지금부터 정말 정말 두근두근씨입니다...
가게가 연다면 모두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o(*^-^*)o

회장님에게서 들었습니다만
긴자 상점가씨는 쿠라노가와 역에서 바로 나오는 장소로써
원래는 역사 있는 노포와 창고가 늘어있는 지역이어서
역에서 바로 갈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게
쿠라노가와시의 미관지구계획의 대상지역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긴자 상점가씨는 일시적으론 호시유메씨와 제휴하면서
호시유메씨 관련 가게가 많이 출점해왔습니다만
시대 축제 이후에, 긴자 상점가의 화장님께서
더욱 지역과 노포를 소중하게 여기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 것 같습니다.

저의 가게는 식재료와 잡화같은 것을 옛부터 긴자 상점가씨에게서
정말로 신세를 지고 있기에
이렇게 오래된 가게가 다시 활기가 생긴다는 건 정말 정말 기쁩니다!

사키코



No. 1673 (2015/03/20 18:20)

…(。・ω・。)…

ここなも…今日銀座商店街行った…

新鮮なお野菜…売ってるお店あるの…
いつも…そこで買ってる…
東京ではこんなの…食べられなかった…
美味しいのに…安い…(`・ω・´)

今日はホイコーローだよ…なっちゃんヽ(。' v'。)>

ここな


…(。・ω・。)…

코코나도... 오늘 긴자 상점가 갔어...

신선한 야채... 팔고 있는 가게가 있어...
언제나... 그 곳에서 사...
도쿄에서 그런 건... 먹어보지 못했어...
맛있는데도... 싸... (`・ω・´)

오늘은 회과육이야... 낫쨩 ヽ(。' v'。)>

코코나



No. 1674 (2015/03/21 21:08)

イブだぜっ!

今日は由梨沙達moonbowのみんなが来たよ。
それで、お互いの曲を演奏して聴かせ合おうって事になって
まりかん家の屋根裏でライブ前のお披露目会みたいのを
してたんだけど…

moonbowがやっぱり凄くってね
曲とか演奏技術とかに圧倒されちゃってさ
イブ、その後に演奏するのちょー緊張しちゃったし。。。
こんなの絶対勝てないなぁって思っちゃったんだよね。

でもね、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は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で
moonbowはmoonbowなんだ。
どっちがって比べるものじゃないんだなって。

『それぞれ違くて、それぞれ一生懸命なんだから
それで十分いいと思うけど』

ってね、なつひがあたしに言ってくれたんだ。
その言葉を聞いて、イブそう思ったし。

あたし達一人一人だってそうだよね。
それぞれ違うけど、それぞれ一生懸命。
誰が一番とかそういうのは無いんだよ。
それでいいんだよね?なつひ。

よっしゃーー!
明日はみんなで遊びに行くぞーーーっ!
美味しいスイーツ食べて、公園行って
カラオケして、温泉行くしっ!

なつひ!
あんたも色々連れ回すから、覚悟しときなさいよ( ‵ᴗ′ )

イブ


이브라고!

오늘은 유리사들 moonbow 모두가 왔어.
그래서, 서로 곡을 연주하고 들려주자고 해서
마리카 집 다락방에서 라이브 전 선보이는 모임 같은 걸 했는데...

moonbow 역시나 대단한 거 있지.
곡이라던가 연주기술이라던가 압도당해버려서 말야.
이브, 그 후에 연주하는 거에 엄청 긴장해버렸고...
'이래서야 전혀 이길 수 없네' 라고 생각해버렸지.

그래도 말야,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는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고,
moonbow는 moonbow야.
어느 쪽인가 비교하는 것이 아니니까 말야.

"제각기 다르고, 제각기 열심히 하니까 그걸로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는데"

라고 말야, 나츠히가 나에게 말해줬어.
그 말을 들어서, 이브 그렇게 생각했고.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도 그렇지.
각자 다르지만, 각자 열심히.
누가 제일인가 그런 건 없다고.
그걸로 좋은거지? 나츠히.

좋았어~~!
내일은 모두와 놀러 갈거야~~~!
맛있는 스위츠 먹고, 공원에 가고
카라오케 하고, 온천 갈거고!

나츠히!
너도 여기저기 데리고 다닐테니까, 각오해두라고 ( ‵ᴗ′ )

이브



No. 1675 (2015/03/21 21:37)

まり花だよっ!

そうだよ、イブっ!

それぞれが違くって、それぞれがいいの。
どんな色をしていたって、人と全然色が違くたって
自分だけの色を必ず持つ事ができるの。
それって、すっごく素敵な事だと思うの。
それが、できるのが音楽のすごいところなんだよっ!

えへへ~明日はいっぱいスイーツさん食べるぞぉ!

おーーーーっ!

まりか


마리카야!

그래, 이브!

각자가 달라서, 각자가 좋아.
어떠한 색을 가지고 있어도, 사람과 전혀 색이 다르니까
자신만의 색을 반드시 가지는 것이 가능한거야.
그것이, 정말로 근사한 거라고 봐.
그걸, 할 수 있는 게 음악의 대단한 점인거야!

에헤헤~ 내일은 가득 스위츠씨 먹을거야!

오~~~~!

마리카



No. 1676 (2015/03/23 15:06)

咲子ですっ!

今日から春休みさんですっ!
少し前はぽかぽか暖かかくって
春が来たのかなって思っていたのですけれど
今日はちょっぴり肌寒いですね。

本格的に春が来るのはもう少しだけ先なのでしょうか。
うふふ、来てると思ったら来ていなくって
こっそりゆでゆでだこさんになって恥ずかしがってる
春さんを思い浮かべたら
なんだか、りんちゃんみたいだなって思っちゃいました!

昨日は私達5人とmoonbowのみなさん
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と一緒に色々な所に
遊びに行きましたっ!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かったですっ!

遊びに行った後に、まり花ちゃんのお家で色々な曲を
みんなでセッションして歌ってた時に
こうして、楽しい気持ちになれた
きっかけは音楽だったんだなって思うと
とってもとっても素敵だなって思いました。
まりかちゃんの言葉ずっとずっと信じていて良かったです!

いよいよ明後日はライブですね。
今回は私、全然緊張してないし不安も無いんです。
だって、みんなと一緒ならきっときっといいライブになるって
私、分かってるから(*^-^*)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부터 봄방학씨입니다!
조금 전엔 따끈따끈 온난해서
봄이 왔을까나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오늘은 조금 쌀쌀하네요.

본격적으로 봄이 오려면 아직 조금만 남았을까요.
우후후, 왔다고 생각하면 안 오고
남몰래 삶은삶은 문어씨가 되어서 부끄러워하는 봄씨를 떠올려보면
왠지, 린쨩 같다라고 생각해버렸어요!

어제는 우리들 5명과 moonbow의 모든 분들
나츠히쨩과 코코나쨩과 함께 여러 곳에 놀러갔어요!
정말 정말 즐거웠습니다!

놀러간 후엔, 마리카쨩 집에서 여러 곡을
모두와 세션하면서 노래하던 때에
'이렇게, 즐거운 기분이 된 계기는 음악이었구나' 라고 생각해서
정말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마리카쨩의 말을 쭉 믿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드디어 모레는 라이브입니다.
이번엔 저, 전혀 긴장하지 않고 불안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두와 함께라면 분명히 좋은 라이브가 될 거라고
저, 알았으니까요 (*^-^*)

사키코



No. 1677 (2015/03/23 15:17)

めうだよーっ☆

むひゅひゅん!みんなで温泉楽しかっためう!
めう、気合い十分なのだっ!
戦いの前に英気を養うとは、まさにこの事なり!

なつつ、いつも強気な事ばっか言ってるのに
みんなで温泉入るって時に、急にもじもじしだしためう。
めうが、なんでさききといぶぶの事ばっか見てるめう?
って言ったら、急にゆでゆでだこになってためう。
温泉でゆでゆでだこになるのは
りんりん先生だけかと思ったらなつつもそうだっためう。

温泉出るときりんりん先生と二人でゆであがってためう。

めうもライブぜんっぜん緊張してないめう!
むしろ、みんなでライブで演奏できるから
ちょーぜつな楽しみしかないめうっ!

めう


메우야~☆

무휴흉! 모두와 온천 즐거웠다 메우!
메우, 기합 충분한 것이다!
싸우기 전에 기력을 돋우는 것이, 바로 이것일지니!

나츠츠, 언제나 강하게 말만 하던데
모두와 온천에 들어가려고 할 때, 급하게 주저주저하기 시작했어 메우.
메우가, "어째서 사키키와 이브브만 쳐다봐 메우?"
라고 말했더니, 급히 삶은삶은 문어가 되어버렸어 메우.
온천에서 삶은삶은 문어가 되는 건
린린 선생님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츠츠도 저랬어 메우.

온천에 나왔을 때 린린 선생님과 둘이서 완전히 삶아졌어 메우.

메우도 라이브 전혀 긴장 안해 메우!
오히려, 모두와 라이브로 연주할 수 있으니까 무척 즐거움밖에 없다 메우!

메우



No. 1678 (2015/03/23 15:31)

凛よ…。

だ、大体、このバンドは何故いつも温泉に行き着くのかしら…。
何かにつけて、レコード屋が温泉行こうって言いはじめて
誰も躊躇せずに、皆が二つ返事で同意するなんて
お、おかしいわよ…。
こればかりは赤アイドル屋にも同情するわね…。

そうね…。
ライブに向けての練習はもう大丈夫そうね。
はんこ屋も愚昧な雑言を並べているだけでは無くて
練習はしっかりして来たみたいで
私ももう何も心配する事は無いわ。
貴方そういう所は本当に真面目ね…
…分かっているし、信頼していたけれど。

貴方達とAZTeCAで初めてライブをした時
私はどういう気持ちで演奏していたのかしら…。
あの時はまだ揺らいだ気持ちがあった事は確かね…。
何故このバンドに私がいるのかしら…
何故こんな事を私がしているのかしらって…。
でも、今ならはっきりと自信を持って言える事があるわ。

私は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メンバーよ。




린이야...

ㄷ, 대체, 이 밴드는 어째서 항상 온천에 가는 걸까나...
무언가에 붙어서, 레코드 가게가 "온천에 가자"고 말한 것을 시작으로
아무도 주저않고, 모두 군말없이 동의하다니 ㅇ, 이상하다고...
이것만은 붉은 아이돌집에게도 동정이 가...

그러네...
라이브를 향한 연습은 이젠 괜찮아보여.
도장 가게도 우매한 잡담을 늘어놓기만 하지 않고
연습은 제대로 하는 것 같으니
나도 이젠 아무런 걱정도 없어.
당신, 그러한 면에서는 정말로 진심이네...
... 알고 있었고, 신뢰하고 있었다만.

당신들과 AZTeCA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할 때
나는 어떤 마음으로 연주하고 있었을까나...
그 땐 아직 요동치는 기분이 있었던 건 확실하네...
'어째서 이런 밴드에 내가 있을까나...'
'어째서 이런 걸 내가 하고 있을까나...' 라고...
그래도, 지금이라면 똑똑히 자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어.

나는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멤버야.




No. 1679 (2015/03/23 16:23)

まり花だよっ!

いよいよ、明日AZTeCAでライブですっ!
練習はバッチリだし、ゆりちゃん達といっぱいお話したから
みんな、もう大丈夫だよねっ!

それでね、イブに明日のライブにかける意気込みを
ここに書いておきなよって言われたんだけどね
わたし、文章とかそういうのすっごく苦手だから
変な風になっちゃったら、ごめんね。。。

んと、んと…

りんちゃんが初めて一緒に出てくれた
AZTeCAの『なでしこ爆音祭』
あのライブの後からずっとずっと考えてた事があるの。

わたしなんかがバンドリーダーでいいのかなって。
みんなにはりんちゃんの言葉のおかげで頑張れたって言ったけど
やっぱり、その後もずっとその事を考えていたの。

それはね、イブの方がわたしなんかよりもずっと頭がいいし
みんなをまとめる力があるって思ってたからなの。
なつひちゃんやここなちゃん達と仲良くなった時もね
やっぱりリーダーはイブなんだよって思ったの。

小学校に入ってから
イブはいつの間にかみんなが慕う人気者になって
友達がいっぱいいっぱいできてね
みんなをまとめる本当に完璧な存在だったから
わたし、大切な親友の足を引っ張らないようにって
イブにがっかりさせないように頑張らなきゃって思ってたの。
でも、わたしイブのように頭良くないし
運動もそんなにできないから、なかなかうまくいかなくって…
えへへ…思えばごまかしてばっかりだったよ。。。

だから、バンドをはじめてみんなが集まった時から
イブにリーダーをして欲しいなってそう思ってて…
わたしなんかよりもイブの方が絶対すごいし
わたしじゃリーダーなんかきっと無理だよって。
でも、言えなかったの。

わたしがはじめた事だからそんな事言うの無責任だし
イブにそんな弱音を吐いたらきっと本気で心配されちゃうから。
イブを悲しませたり心配させるのだけは、わたし絶対嫌なの。
だからわたし、いつも何の心配もかけないように
自分の気持ちを自然と消しちゃってたところがあるの。
心配させないように、落ち込まないように
いつもなんとかなるって考えるようにしなきゃって
…絶対、大丈夫だよって。
えへへ…頭が悪くって本当にごめんね…。

でもね、りんちゃんとコノテーションを歌って
一緒にラジオを録って、はっきり気づいた事があったの。
わたしって、そうやっていつもイブやみんなの事ばっかり考えて
自分にちゃんと向き合ってなかったんだなって。
自分がみんなにどう思われてるのかよりも
みんなが他の人達にどう思われてるかばっかり気にしてたの。
自分を置き去りにして考えちゃってて。

みんなが、わたしの事を信じてくれているのは
すっごく良く分かってるの。
でも、その気持ちが強くなるほど
どんどん自分に自信が無くなってきちゃって。。。
期待に応えられるのかな、いつかがっかりさせて
嫌な思いさせちゃうんじゃないかなって。
いつもいつもそうやって自分にちゃんと向き合わず
自信がないって言い訳して片付けて
逃げていただけなんだなって。

りんちゃんから曲を渡された後に
曲を聴いて歌詞の意味をずっと考えててね
わたし、教えてもらったの。

りんちゃんはずっと逃げずに自分に向き合ってて
ちゃんと自分に答えを出してるんだって。
りんちゃんがわたしと一緒にデュエットしたいって言ったのも
もしかして、こうやって考えて欲しかったからなのかな?

りんちゃんのおかげでわたし気付く事ができたんだよ。
りんちゃん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

わたし、しっかりと自分に向き合わなきゃ。
大切な仲間達がわたしを信頼してくれているのを、
信じてくれている大きな気持ちを
自信を持ってしっかり正面から受け止めなきゃいけないんだよ。

もう、逃げないよっ!

だから、これがわたしの答え。

わたしは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リーダー山形まり花です。
今までもこれからもずっとみんなを引っ張っていくよ!
だから、明日のライブも全力でわたしについてきてねっ!

まりか

 
리카야!

드디어, 내일 AZTeCA에서 라이브입니다!
연습도 제대로 했고, 유리쨩들과도 가득 이야기했으니
모두들, 이제 괜찮겠지!

그래서 말야, 이브에게 내일 라이브에 거는 마음가짐을
여기에 적어놓으라고 말하기는 했는데
나, 문장이라던가 그런거 정말 서툴러서
이상하게 되어버렸다면, 미안해...

있지, 있지...

린쨩이 처음으로 함께 나와줬던
AZTeCA의 『나데시코 폭음제』.
그 라이브 이후부터 계속 쭉 생각했던 것이 있었어.

나 따위가 밴드 리더로 괜찮을까나 라고.
모두에겐 린쨩의 말 덕택에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지만
역시나, 그 이후도 쭉 그걸 생각하곤 했어.

그건 말야, 이브 쪽이 나 따위보다도 훨씬 머리좋고
모두를 아우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래.
나츠히쨩이랑 코코나쨩들과도 사이가 좋아졌을 때도 말야.
'역시나 리더는 이브구나' 라고 생각했었어.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이브는 어느 사이에 모두가 뒤를 좇는 인기인이 되어서
친구들이 가득 가득 생겨서 말야
모두를 아우르는 진짜로 완벽한 존재여서
'나, 소중한 절친의 발목 늘어잡지 않으려고
이브에게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했어.
그래도, 나는 이브처럼 머리도 좋지 않고
운동도 그렇게나 잘하지 못하니까, 간단하게 잘 되지 않게 되어서...
에헤헤... 생각하니깐 어물쩍 넘기기만 했어...

그래서, 밴드를 시작해서 모두가 모였을 때부터
이브가 리더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나 따위보다도 이브가 정말 대단하고
나야 리더 같은 건 분명 무리야라고.
그래도, 말하지를 못했어.

내가 시작한 일이니까 그런 말을 하면 무책임이고
이브에게 그런 무기력함을 토해낸다면 반드시 진심으로 근심시켜버릴테고.
이브를 슬프게 한다던가 근심시켜 버린다던가, 나는 절대 싫어.
그래서 나, 언제고 아무런 걱정도 안 끼치려고
스스로의 마음을 자연스레 지워버린 부분이 있어.
걱정시키지 않게, 기죽지 않게
언제고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생각하도록 해야겠다고
... 정말, 괜찮을거야 라고.
에헤헤... 머리가 나빠서 진짜로 미안해...

그래도 말야, 린쨩과 코노테이션을 부르고
함께 라디오를 녹음하면서, 제대로 깨달은 게 있었어.
나는, 그렇게나 언제나 이브와 모두만을 생각하고
자신을 제대로 마주하지 않았구나라고.
자신이 모두에게 어떻게 생각하는 것보다도
모두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는 것만을 신경썼어.
자신을 방치해두면서 생각해버렸고.

모두가, 나를 믿어주는 거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
그래도, 그 마음이 강해질수록 서서히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어져버려서...
기대에 응답할 수 있을까, 언젠가 실망시켜버리고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라고.
언제고 언제고 그렇게나 자신을 제대로 마주하지 않은채
자신이 없다고 핑계대면서 정리하고
도망치고 있었을 뿐이구나 라고.

린쨩에게서 곡을 전달받은 후에
곡을 듣고 가사의 의미를 쭉 생각하면서
나, 가르침을 받았어.

린쨩은 계속 도망가지 않은 채 자신을 바라보면서
제대로 자신에게 답을 내고 있대.
린쨩이 나와 함께 듀엣하고 싶다고 말을 한 것도
혹시나, 이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럴까?

린쨩 덕분에 나 알아차릴 수 있었어.
린쨩 정말 정말 고마워...

나, 제대로 스스로와 마주하지 않으면.
소중한 동료들이 나를 신뢰해주고 있다는 걸,
믿어주고 있는 커다란 마음을
자신을 가지고 확고하게 정면으로부터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고.

이제, 도망가지 않아!

그래서, 이것이 나의 답안.

나는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리더 야마가타 마리카입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모두를 이끌어 나갈거야!
그러니까, 내일 라이브도 전력으로 나를 따라와줘!

마리카



No. 1680 (2015/03/24 16:41)

イブだし…

まりか…そんな事思ってたんだ…
イブ、全然気付かなかったし…。

まりかにそんな思いさせてたなんて
あたし親友として失格だよ…

まりかぁ。。。

イブ


이브고...

마리카... 그런 생각을 했었네...
이브, 전혀 신경쓰지 못했고...

마리카에게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다니
나 절친으로써 실격이야...

마리카아...

이브



No. 1681 (2015/03/24 16:52)

凛よ…。

洋服屋…そんなに自分を責めないで。

レコード屋は小さい頃から貴方の事ばかり考えて
その大きな存在に彼女なりに少し苦しんだだけよ…。

誰しも弱い部分は必ずあるの…。
誰もそれを責められないし、それから逃げる必要も無い。
レコード屋だって…私だって、そう。
そうよ…それが自然なのよ…。

でも、もう大丈夫よ。

貴方、よく見てみなさい。
今、ここにいるのは紛れも無く
我らが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リーダーの姿じゃない。
私達が誇れて、信じれる、頼もしいリーダーの姿。

貴方が変わらず愛する親友の姿は、何ひとつ変わっていないわ。




린이야...

옷집... 그렇게나 자신을 탓하지마.

레코드 가게는 어린 시절부터 당신 생각만 해서
그 커다란 존재에 그녀 나름대로 조금 괴로워했을 뿐이야...

누구라도 약한 부분은 반드시 있어...
누구도 그것을 탓할 수 없고,그것으로부터 도망갈 필요도 없어.
레코드 가게라도... 나라도, 그래.
그러네... 그것이 자연스러운거야...

그래도, 이젠 괜찮아.

당신, 잘 보라고.
지금, 여기에 있는건 틀림없는
우리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리더의 모습이잖아.
우리들이 자랑스러워하고, 믿을 수 있고, 미더운 리더의 모습.

당신이 변함없이 사랑하는 절친의 모습은, 어느 하나 변하지 않았어.




No. 1682 (2015/03/24 17:16)

めうだよーーっ☆

まりりの言葉を聞いて
めうのテンションがりろんちめうっ!

めう、大好きなこのメンバーの為に
全てをささげて頑張るしょぞんめう!

まっかせろいっ!

りんりん先生に明日はちょーぜつに早起き
って言われたから、もう寝るめう☆

おやすみめうーっ!

めう


메우야~~☆

마리리의 말을 듣고 메우의 텐션이 이론치 메우!

메우, 정말 좋아하는 이 멤버를 위해서
모든 걸 바치면서 열심히 할 생각 메우!

맡겨주시라!

린린 선생님에게서 내일은 무척 빨리 일어날 것
이란 말을 들었으니까, 이제 잘게 메우☆

잘 자 메우~!

메우



No. 1683 (2015/03/24 17:20)

咲子ですっ!

まりかちゃんについていきますっ!
リーダーはまりかちゃんしか考えられませんっ!

聞けて本当に良かったのです。
まりかちゃんもイブちゃんの事
とってもとっても大事なんだって分かって。
私も同じだから…だから
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いの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마리카쨩을 따라가겠습니다!
리더는 마리카쨩밖에 생각할 수 없어요!

들어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마리카쨩도 이브쨩을 정말 정말 소중하다는 걸 알았고.
저도 똑같으니까... 그러니까
정말 정말 기쁩니다! (*^-^*)

사키코



No. 1684 (2015/03/24 17:30)

イブだしっ!

そうだよね、りん。
あんたって、やっぱりお姉さんだよ。
言葉がね、すごくすんなり染みてくるよ。

でもイブは、まりかとあの時に
あの迷子になった時に、あんたと出会ったから
だから、今の自分があるんだよ。
まりかのおかげなの。
小学校の時にあたしが頑張れたのも
一人で努力してたわけじゃないよ。

すぐそばにあんたの存在があったからに決まってるじゃない。

だから、自信を持っていいんだよ…まりか。

だって、ほら、よく見るしっ!
こんなパーフェクトでぷりっぷりボディーで
ナンバーワンなこのあたしが親友なんだもんっ!
そんな親友があんたを一番信頼して慕ってるんだよ?
みんなにどれだけ羨ましがられてるか
もっとちゃんと分かった方がいいしっ!(〃´ω`)(´ω`〃)

みんなっ!
明日はリーダーにしっかりついていこうねっ!

がんばろっ!

イブ


이브고!

그렇지, 린.
넌 말야, 역시 언니야.
말이 있지, 무척 수월하게 스며들어.

그래도 이브는, 마리카와 그 때에
그 미아가 되었을 때, 너와 만났으니까
그렇게 해서, 지금의 내가 있는거야.
마리카의 덕분이야.
초등학교 때에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던 것도
홀로 노력한 덕이 아니야.

바로 곁에서 너의 존재가 있으니까 당연한 거잖아.

그러니, 자신을 가져도 돼... 마리카.

그야, 봐봐, 잘 보라고!
이런 퍼펙트에 탱탱한 바디로
넘버원인 이 내가 절친인걸!
그런 절친이 너를 제일 신뢰하면서 따른다고?
모두가 얼마나 부러워하는가를
더욱 제대로 알게 되는 것이 좋고! (〃´ω`)(´ω`〃)

모두들! 내일은 리더를 제대로 따라가는거야!

힘내자고!

이브



No. 1685 (2015/03/25 20:30)

咲子ですっ!

只今お家に帰ってきました。

みんな朝早くから本当にお疲れさまでしたっ!

ライブの方は無事終了しました!
お客様も盛り上がってくれて、大成功でしたよっ!

moonbowのみなさんの演奏凄かったです…。
私達の前の演奏だったのですけれど
曲が始まる前のステージが暗転している時から
お客さんがとってもとっても盛り上がって
ゆりさちゃんがギターを鳴らした途端に
地鳴りのような歓声になって…凄かったですっ!
曲もパフォーマンスもとってもとっても素敵でした!

演奏が終わった後にゆりさちゃんがMCで

「OK。次が主役だからね。
私が大好きなバンド、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

って紹介してくれて、私達はステージに上がりました。

それからは、あっという間に時間が過ぎていきました。

みんなと演奏するのが本当に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くって
気が付いたらもう最後の曲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になっていて
もっともっと歌いたいな、演奏したいなって思って
私、ちょっぴりさびしくなっちゃいました。。。

まりかちゃんが最後の一音の合図をためらってた気持ちが
とってもとってもよく分かります。

今日のお客様はとってもとってもあったかくて
きっとmoonbowさん目当ての人が多かったと思うんですが
皆さん私達の演奏が終わるまで帰らずに観てくれていました!
とっても嬉しかったです。。。

今日のライブ、私なんだか今までで
一番体が軽かった気がするんです。
言葉にするのは難しいですけれど…
なんていうかふわってしてて心地よくって
みんなの音を聞くとすらって自然に演奏出来たのです。

きっときっとみんなの気持ちが本当に1つだったんです。
これがバンドの本当の力なんだなって。
こんな気持ちにさせてくれた
まりかちゃん、イブちゃん、めうちゃん、りんちゃん
なつひちゃん、ここなちゃん。

とってもとっても、ありがとう(*^-^*)

咲子


사키코입니다!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모두들 아침 일찍부터 진짜로 수고 많으셨어요!

라이브 쪽은 무사히 종료했어요!
관객분들도 흥이 올라서, 대성공이었어요!

moonbow의 모든 분들 연주가 대단했습니다...
우리들 전의 연주였습니다만
곡이 시작하기 전에 스테이지가 암전되어 있을 대부터
관객분들이 정말 정말 들떠서
유리사쨩이 기타를 울리는 순간
땅이 울릴 정도의 환성이 되어서... 대단했습니다!
곡도 퍼포먼스도 정말 정말 멋졌어요!

연주가 끝나고 난 뒤 유리사쨩이 MC로

"OK. 다음이 주역이니까 말야.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밴드,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라 소개해주셔서, 우리들은 스테이지에 올라갔어요.

그 뒤로는, 앗하는 사이에 시간이 흘러갔어요.

모두와 연주하는 것이 정말 정말 즐거워서
정신 차리고 보니 이미 최후의 곡 초콜릿 스마일이 되어 버려서
'더욱 더 부르고 싶어라, 연주하고 싶어라' 라고 생각해서
저, 살짝 쓸쓸해져버렸어요...

마리카쨩이 마지막 한 음절 신호를 주저하던 기분이
정말 정말 잘 알것 같습니다.

오늘 관객들은 정말 정말 따끈해서
분명 moonbow씨를 보러 와주신 사람이 많았을거라 생각했습니다만
모두 우리들의 연주가 끝날 때까지 돌아가지 않고 봐주셨어요!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의 라이브, 저 뭔가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몸이 가벼웠던 것 같습니다.
말로 하는 건 어렵습니다만...
뭐랄까 포근하고 기분이 상쾌해서
모두의 음을 들으면 막힘없이 자연스레 연주할 수 있었건 겁니다.

분명 모두의 마음이 진짜로 하나가 된겁니다.
이것이 밴드의 진정한 힘이구나라고.
이런 기분이 들게 해준
마리카쨩, 이브쨩, 메우쨩, 린쨩, 나츠히쨩, 코코나쨩.

정말 정말, 고마워 (*^-^*)

사키코



No. 1686 (2015/03/25 20:53)

凛よ…。

私達は決してmoonbowのように
時代を席巻するアーティストでは無いわ。
彼女達のように音楽雑誌やメジャーレーベルが
こぞって取り上げるようなバンドには
今後も決してならないでしょう。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というバンドは
自分達の育ててくれた場所を思って
大切な人達への幸せを願う。
そんなお節介でひたすら甘い考えの
レコード屋のスイーツ理想主義に
何も疑問を持たずにひたすらに真面目に付き合っている
只のお人好し集団よ…。

でも…心から馬鹿正直にそんな理想を声を大にして言える
このリーダーに惹かれて、信じて、音を奏でられたからこそ
私達も成長して、今の5人がある。

貴方達と…そして私がひたすら信じてきたものが
どういう結果を生んだのか。

そうね、今日のライブを見れば誰だって分かるでしょう。




린이야...

우리는 결코 moonbow처럼 시대를 석권하는 아티스트는 아냐.
그녀들처럼 음악잡지나 메이저 레이블이
빠짐없이 거론하는 정도의 밴드에는
앞으로도 결코 되지 않겠지.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라는 밴드는
자신들의 길러진 장소를 생각하면서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을 바란다.
그러한 참견으로 오로지 달콤한 사고의
레코드 가게의 스위츠 이상주의에
아무런 의문도 가지지 않고 한결같이 진지하게 함께 하는
그저 어수룩한 집단이야...

그래도... 마음으로부터 순진하게 그러한 이상을 목소리 크게 말할 수 있는
이러한 리더에게 이끌려서, 믿으면서, 소리를 연주할 수 있으니까
우리들도 성장해서, 지금의 5명이 있어.

당신들과... 그리고 내가 오로지 믿어왔던 것이
어떠한 결과를 냈는가.

글쎄, 오늘의 라이브를 본다면 누구라도 알 수 있을거야.




No. 1687 (2015/03/25 21:03)

イブだよっと!

AZTeCAの思い出って、みんなにとって色々あるから
またライブ始まる前に誰かが緊張しちゃうのかなって
イブ、因幡に向かう電車の中で少し考えちゃったけど…

実際ライブハウスに着いたらそんな事全然無かった。
みんながまりかとパチって目を合わせて
いっぱい楽しもうね!って無言で会話してさ
ふふふ、あたしら本当に最強に仲良しバンドなんだなって。

moonbowの演奏は本当に凄かったよ。
高校生とは思えない完成度と世界観で
メジャーデビューしてるバンドよりも全然レベル高く感じた。
流石だよねってイブずっとずっと
由梨沙達の演奏を聴き入ってたよ。

でもね、私達は私達なの。
りんが言う通り、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ってのは、まりかを中心にして
ただ音楽の力を馬鹿正直に信じているってだけのバンドなんだ。
そんなの、もうみんな分かってるし。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になって
なつひとここなと出てきたときに
あー、この子達が最初に商店街に来た時は
こんな光景とか絶対に想像できなかっただろうなって思ってたら
ちょっとおかしくなってさ、少しクスって笑ったら
なつひもきっと同じ事を思ってたんだろうね
イブを見てクスって笑い返してきてさ。
ふふふ、あの時のあんたちょーいい顔してたよ。

イブ、今日のライブはみんなの為に演奏したんだ。
まりか、さきこ、めう、りん、なつひ、ここな。
あたしにとって本当に大切な仲間達。
一人一人の事を思うとね、
不思議とベースからいい音が出てくるんだよ。
『あれ?あんたってばこんないい音でるんだ
ってか動画で生放送した時と全然違うじゃん!
ふふふ、あんたもあたしと同じように成長したんだね』
なーんて、思ったりしてさ。

本当にね、いいライブだった!
みんな、ありがとねっ!

イブ


이브라고!

AZTeCA의 추억은, 모두에게 있어선 여럿 있으니까
다시 라이브 시작하기 전에 누군가가 긴장해버릴까봐
이브, 이나바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조금 생각해버렸지만...

실제로 라이브 하우스에 도착하니까 그런 건 전혀 없었어.
모두가 마리카와 딱 눈을 마주치고
"한가득 즐기자고!" 라면서 무언으로 대화하면서
후후후, 우리들은 정말 최강으로 사이좋은 밴드구나 라고.

moonbow의 연주는 정말 대단했어.
고교생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완성도와 세계관으로
메이저 데뷔한 밴드보다도 완전 레벨이 높다고 실감했어.
'역시구나' 라면서 이브는 내내
유리사들의 연주를 듣고 있었어.

그래도 있지, 우리들은 우리들이야.
린이 말한 대로,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는, 마리카를 중심으로
그저 음악의 힘을 순진하게 믿어나갈 뿐인 밴드인거야.
그런 거, 이미 모두가 알고 있고.

초콜릿 스마일이 되어서
나츠히도 코코나도 나왔을 때에
아~, 이 애들이 처음에 상점가에 왔을 땐
저런 광경 같은 건 절대로 상상이 안간다라고 생각했더니
조금 이상해져서 말야, 살짝 풋하고 웃었는데
나츠히도 분명 같은 걸 생각했겠지.
이브를 보고 풋하면서 웃음으로 돌려줘서.
후후후, 그때 너 엄청 좋은 얼굴하더라.

이브, 오늘의 라이브는 모두를 위해서 연주했어.
마리카, 사키코, 메우, 린, 나츠히, 코코하.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소중한 동료들.
한명 한명을 생각하면,
신기하게도 베이스에서 좋은 음이 나와.
『어라? 너니까 이렇게나 좋은 음이 나오네
랄까, 동영상으로 생방송할 때와는 전혀 다르잖아!
후후후, 너도 나와 같이 성장했구나.』
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정말로 있지, 좋은 라이브였어!
모두들, 고마워!

이브



No. 1688 (2015/03/25 21:13)

めうだよーっ☆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最高めうっ!
めう、やっぱりみんなが大好きめうーーーっ!

今日のライブは、それ以上言う事は無いのだーっ!

めう、めうはねみんなが楽しければそれでいいめう。
今日のみんなは今までで一番楽しそうな顔をしてためう。

何よりも…
まりりが今までで一番素敵な笑顔をして楽しんでたの。
初めて見たよ、心からのまりりの笑顔。
それは、とってもとっても素敵だったんだもん☆

本当に良かったね、まりり!め、めうっ!

めう


메우야~☆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최고 메우!
매우, 역시나 모두가 정말 좋아 메우~~~!

오늘의 라이브는, 그 이상 할 말이 없도다~!

메우, 메우는 있지 모두가 즐거워하면 그것으로 좋아 메우.
오늘 모두는 지금까지 제일 즐거운 얼굴을 했어 메우.

무엇보다도...
마리리가 여태까지 제일 멋진 미소를 띄우며 즐거워한 것.
처음으로 봤어, 진심 어린 마리리의 미소.
그건, 정말 정말 멋졌는걸☆

정말로 다행이야, 마리리! 메, 메우!

메우



No. 1689 (2015/03/25 21:35)

まり花だよっ!

みんな、おつかれさまっ!
ライブすっごくすっごく楽しかったよっ!

わたしね、思ったの。
今日みんなと演奏しながら、顔を合わせてた時に
やっとやっと本当のみんなに会えたんだなって。

初めてAZTeCAでライブをした時も
同じメンバーで同じ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で演奏したけれど
今日とは、きっときっと全然違ってたんだね。

だから、だからね
今日が本当の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結成日なんだよっ!

みんな、これからバンド活動頑張って行こう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모두들, 수고 많았어!
라이브 너무나도 즐거웠어!

나는 말야, 생각했어.
오늘 모두와 연주하면서, 얼굴을 마주볼 때에
드디어 진짜 모두와 만났구나라고.

처음에 AZTeCA에서 라이브했을 때에도
같은 멤버로 같은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에서 연주했다라지만
오늘과는, 분명히 전혀 달랐을거야.

그래서, 그래서 있지
오늘이 진정한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결성일이야!

모두들, 앞으로도 밴드 활동 열심히 하자고☆

마리카




No. 1690 (2015/03/25 22:03)


夏陽、だけど。

うん、私達の負けね。

あんた達が只の田舎ちくわバンドじゃなくって
凄いバンドだというのは良く分かったよ…。
心菜が笑顔を沢山見せるようになったのも
あんた達のおかげだし。

それは素直に認めるよ…。
だから私は謝らなければいけない。
今まで散々な事を言ってきたから。

本当に、ごめんなさい。
ひどい事沢山言っちゃったね…。

それで、一舞が私達の事を気にしていたけど
事務所にはPとマネをはずしてもらうように言って
これからは私と心菜の好きなように
音楽活動させてもらう事にしたの。

あの事務所にはホント言いたい事山ほどあるけど…
ま、ファンの人達に色々叩かれて
大問題になってから、人や組織や体制を変えて
反省して少しはまともになったみたいだから
過去の事は水に流してあげるわ…。
今さら言ってもどうにもならない事だし。

だから、これからは心菜と二人。
ほとんどフリーで活動する事になった。
自分達のペースで出来る事からゆっくりやろうと思ってる。

コホン…。

ここで、あんた達に宣戦布告。

私達はこれからきっと凄い仲間達を見つけて
あんた達に負けないような歌を歌う事になると思うわ。
そう、確実にそうなるわ。確実に。確実にね。

だから今から覚悟しておきなさい。
今回は負けを認めるけど、次は絶対勝つから。

『ふぇっ。。。参りました夏陽さまぁ。。。』

って、一舞に言わせるんだからっ!にゃははははははは!

夏陽


나츠히, 인데.

응, 우리들의 패배네.

너희들이 그저 시골의 치쿠와 밴드가 아니라
대단한 밴드라는 걸 잘 알겠어...
코코나가 미소를 가득 보여주게 된 것도
너희들 덕택이고.

그것은 솔직히 인정할게...
그러니까 나는 사과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지금까지 지독한 말을 했으니까.

진짜로, 미안해.
심한 말만 가득 말해버려서...

그래서, 이부키가 우리들 일을 신경써줬는데
사무소에서는 P와 매니저를 빼준다라고 말했고
이후로는 나와 코코나가 좋을대로
음악활동을 하게 해주도록 했어.

그 사무소에는 진짜로 말하고 싶은게 가득 있지만...
뭐, 팬들에게 이것저것 욕먹고
크게 문제시되고 나서, 사람이나 조직이나 체제를 바꾸고
반성하고 조금은 제대로 된 것 같으니까
과거 일은 물에 흘려보내듯 뭐라 하지 않을게...
이제와서 말해본들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이제부턴 코코나와 두명.
거의 프리로써 활동하게 되었어.
자신들의 페이스로 할 수 있는거부터 느긋하게 하려고 생각해.

에헴...

여기에서, 너희들에게 선전포고.

우리들은 앞으로 반드시 대단한 친구들을 찾아서
너희들에 지지 않도록 노래를 부르도록 할거야.
그래, 확실하게 그럴 거야. 확실히. 확실히 말야.

그러니까 지금부터 각오해 두도록 해.
이번엔 패배를 인정하지만, 다음엔 반드시 이길거라고.

"후에엥... 졌습니다 나츠히니임..."

이라고, 이부키에게 말하도록 할거니까! 냐하하하하하하하!

나츠히



No. 1691 (2015/03/25 22:28)
[Season 3 終]

やあ、日向だ。

ライブおつかれさま!
すごく良かったよ。
会長さんもボクも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が流れた時はさ
今までの事を思い出して、思わずホロってきちゃったよ。

まり花ちゃんの
『今日が本当の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結成日』
って言葉。凄くかっこいいね。
ボクその言葉に痺れちゃったぜ〜〜。
まり花ちゃんはやっぱりリーダーだ。
それはもう誰も疑わない確固たる地位だね。

夏陽ちゃんと心菜ちゃんも良かった。
スタードリームは散々叩かれたから
これからはいい事務所になっていくだろうって
色々な所から聞いているよ。安心していいと思う。

そしてそして!
キミ達の想いがいっぱい詰まったアルバムも遂に完成したぞ!

このアルバムで新しいスタートをまた切れるといいね。
これからは会長さんも市の観光課のお姉さんも
そして、このボクも君たちの活動を
全力でサポートしていく予定だ。

何か新しい事が決まったら、またここに書こうと思うから
楽しみにしてていいぞ〜。

じゃ、また気が向いたら。
日向美商店街最高!!

日向


여어, 히나타다.

라이브 수고 많았어!
정말 좋더라고.
회장님도 나도 초콜릿 스마일이 흘렀을 때 말야
지금까지의 일이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버렸어.

마리카쨩의
"오늘이 진정한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결성일"
이란 말. 정말 멋졌네.
나 그 말에 짜릿짜릿해버렸어~~.
마리카쨩은 역시나 리더네.
그것은 이젠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확고한 지위네.

나츠히쨩과 코코나쨩도 좋았어.
스타 드림은 무척 욕 먹었으니까
앞으로도 좋은 사무소가 될 거라고
여기저기에서 듣고 있어. 안심해도 될 것 같아.

그리고 그리고!
너희들의 마음을 가득 담은 앨범이 드디어 완성됐어!

이 앨범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시 끊었다면 좋겠네.
이제부터는 회장님도 시의 관광과 언니도
그리고, 이 나도 너희들의 활동을
전력으로 서포트해나갈 예정이야.

무언가 새로운 게 결정되었다면, 다시 여기에 쓰려고 하니까
기대해도 좋아~.

그럼, 다시 마음이 내키면.
히나타비 상점가 최고!!

히나타



No. 1692 (2015/04/02 16:43)


イブだしっ!

ちょっと…あんた達。
ほんと、ここに何も書いてないし!
燃え尽き症候群って思われちゃうし…。

実は今ね、あたしらの新しいページを作ろうよって
みんなで考えているんだ。
Facebookって、まだまだ見るのが大変って感じするし。

だからあたしらの活動、日向美商店街
そして倉野川を沢山の人達に広める為に
もっといい方法が無いかって、今模索中なんだよ。
ひなたさんと観光課のお姉さんのアイデアなの。

それまではここにも何も書かないで
いきなりページ作ってびっくりさせようよって
ひなたさんと観光課のお姉さんに言われてたんだけど…
だからみんな書かないで我慢してたわけだけど…

でもさ、ページ作るまでまだ結構時間かかりそうなのよ。
それに、ここをずっと見てくれる人いるわけだし
なんといってもこのイブの書き込みが無くって
寂しくなってる人が世の中に沢山いるって思うわけ。
そんな人達、イブほっとけないし!

新しい事をするにせよ、ちゃんとみんなには
説明しなきゃって思ったら
あたし我慢できなくなっちゃたし。。。
ごめんね、ひなさたん、観光課のお姉さん…。

ともかく、みんなもうちょっと待っててね!
これからはもっとイブの魅力を伝えてあげるんだからっ。

ふっふ〜ん♪
あんた達はドキドキして待ってればいいしっ!

イブ


이브고!

잠깐... 너희들.
진짜로, 여기에 뭐라고도 안 쓰고!
연소증후군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실은 지금 있지, 우리들의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자라고
모두와 생각하고 있어.
Facebook은, 아직 아직 보는게 힘들다라 느끼고.

그래서 우리들의 활동, 히나타비 상점가
그리고 쿠라노가와를 많은 사람들에게 퍼트리기 위해선
좀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하고, 지금 모색중이야.
히나타씨와 관광과 언니의 아이디어야.

그때까진 여기에도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급작스레 페이지를 만들어서 깜짝 놀래키자고
히나타씨와 관광과 언니가 말했었는데...
그래서 모두 안 쓰고 참았었는데...

그런데 있지, 페이지 만드는데 아직 꽤나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
그리고, 여기를 쭉 봐주시는 사람도 있고
뭣보다도 이 이브의 쓴 글이 없어서
쓸쓸해지는 사람이 세상에 많이 있다고 생각했어.
그런 사람들, 이브 가만히 있을 수 없고!

새로운 걸 하던 간에, 제대로 모두에게
설명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해서
나 참을 수 없어져버렸고...
미안해요, 히나타씨, 관광과 언니...

어찌됐든, 모두 조금만 더 기다려줘!
앞으로는 더욱 이브의 매력을 전해줄테니까.

훗훙~♪
너희들은 두근거리면서 기다리면 되고!

이브



No. 1693 (2015/04/02 17:04)

咲子ですっ!

ちょっと、イブちゃん駄目ですよっ!
みんなで黙っていようって言ったじゃないですか。

でも、正直に言うと
私も書きたいって思って我慢していました。。。
だからイブちゃんの気持ちも分かります!

イブちゃんの書いた通り
私達は今、ひなたさんと観光課のお姉さんと一緒に
色々と新しい事を考えているんです。

前にも少しお話しましたが
私達は観光課に協力することになったのです。
そしてつい先日、市長さんから直々に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に
倉野川の観光大使として街の為の活動をお願いされまして
我らがリーダーまりかちゃんが、快諾したんです。

それから、観光課のページを作ろうって事になって
今まりかちゃんを中心にバンドの活動も含めて色々アイデアを
練っている感じなんです。

みなさん、楽しみにしていて下さいね(*^-^*)

咲子


사키코입니다!

잠깐, 이브쨩 안됩니다!
모두 조용히 있자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래도,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도 쓰고 싶다 생각하면서 참았었어요...
그래서 이브쨩의 마음도 알고 있습니다!

이브쨩이 쓴 대로
우리들은 지금, 히나타씨와 관광과 언니와 함께
이것저것 새로운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잠깐 말했지만
우리들은 관광과에 협력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며칠 전, 시장님에게서 직접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로
쿠라노가와 관광대사로써 거리를 위해서 활동을 부탁해주셔서
우리들의 리더 마리카쨩이, 흔쾌히 승낙한 겁니다.

그리고, 관광과의 페이지를 만들자고 해서
지금 마리카쨩을 중심으로 밴드 활동도 포함해서 여러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모두들, 기대해 주세요 (*^-^*)

사키코



No. 1694 (2015/04/02 17:18)

凛よ…。

あの様な約束をしたところで
洋服屋がすぐにでもここに書く事は予想できたわ…。
むしろ私の予想よりも我慢した方ね。

洋服屋があらぬ事を書く前に
月初である丁度切りの良い昨日に
私がここに少しだけ説明をしておこう思ったのだけれど…

考えてみれば4月1日はエイプリルフールとかいう
本来ならば嘘をついても許される日という原義から離れ
嘘をつかないといけない大衆迎合主義的な風潮に掏り替わった
極めて愚昧な日であったのを思いだして、手を止めたわ…。

はんこ屋は相変わらず
愚かな虚言を私の前に並べたてていたけれど…。




린이야...

저러한 약속을 해본들
옷집이 당장이라도 여기에 쓰는 건 예상했었어...
되려 내 예상보다도 참은 쪽이네.

옷집이 엉뚱한 걸 쓰기 전에
월초에 딱 일단락하기 좋은 어제에
내가 여기에서 조금만 설명하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자면 4월 1일은 만우절이라 하는
원래대로라면 거짓말을 해도 용서받는 날이라는 원래 의의를 벗어나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대중영합주의적인 풍조로 뒤바뀐
극도로 우매한 날이란 걸 생각해서, 손을 멈췄어...

도장 가게는 변함없이 어리석은 거짓말을 내 앞에서 늘어놓았다지만...




No. 1695 (2015/04/02 17:23)

めうだよーっ☆

みんなずっるいめうーーーっ!
めうだって、書きたかっためう。
のーとぱそそ開けたり閉じたりして我慢してためう。

そりとりんりん先生
昨日言った事が全部嘘ってわけじゃないなり。

んでも、どりがほんとの事だかは秘密めうーっ☆
むひゅひゅん。

めう


메우야~☆

모두들 치사해 메우~~~!
메우도, 쓰고 싶었어 메우.
노트부욱 열었다 닫았다가 하면서 참았어 메우.

것보다도 린린 선생님.
어제 말했던 게 전부 거짓말만은 아니니라.

그래도, 무엇이 진짜인지는 비밀 메우~☆
무휴흉.

메우



No. 1696 (2015/04/02 17:50)

まり花だよっ!

イブから書いちゃったって言われたから
見てみたら、みんな書いててびっくりなんだよっ!

書く時はみんな一緒だよっ!
だから、わたしも書くよっ!

イブが、わたし達は今色々考えてますっ。
でも集中して考えすぎるとね、知恵熱さんが出て来て
お布団さんの誘惑に負けちゃうんだよぅ。。
だから、りんちゃんに言われた通りにほどほどに考えてるよっ!

さきちゃんが書いてくれたように
市長さんから突然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が観光大使に任命されて
すっごくびっくりしたんだけど
この街の為にもっと協力できる事ができるみたいだから
わたしはすっごく嬉しかったの。
でもだからと言って、わたしはもっと特別な音楽をしようとか
何か変えようとか、そういう事は全然思っていなくて
今までみんなで頑張って来た感じでいいと思うの。
このまま変わらずみんなで一緒にいれれば、それでいいの!

そうそう、それでねでね
わたしね、次に出すバンドの新曲は
ソロがいいなって思ってるんだよっ!
わたしが大好きな1人1人の事をね
みんなにもっともっと知ってもらいたいの。
イブ、さきちゃん、めうめう、りんちゃんの魅力を
もっともっとみんなに伝えたいの。
このバンドと倉野川を知ってもらうためには
まず、わたしのバンドのメンバーを
もっともっと知って欲しいからっ!

えへへ、わたしちょっとリーダーらしい事言えたか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이브가 써버렸다고 말을 들어서
보니까, 모두가 써버려서 깜짝 놀랐어!

쓸 땐 모두 함께야!
그러니까, 나도 쓸게!

이브가, 우리들은 지금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집중을 너무한 나머지, 열이 나버려서 이불씨의 유혹에 져버렸어...
그래서, 린쨩이 말한대로 적당히 생각하고 있어!

사키쨩이 썼던대로
시장님에게서 돌연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가 관광대사로 임명되어서
너무 깜짝 놀랐는데
이 거리를 위해서 더욱 협력할 수 있는 게 생긴 것 같아
나는 무척 기뻤어.
그렇다라고 말해도, 나는 더욱 특별한 음악을 한다던가
무언가 바꾸고 싶다던가, 그런 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지금까지 모두와 열심히 해온 느낌으로 좋다고 봐.
이대로 변함없이 모두와 함께 있다면, 그걸로 됐어!

그래 그래, 그래서 말야
나는 있지, 다음에 낼 밴드 신곡은
솔로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한명 한명을 말야
모두가 더욱 더 알아줬으면 좋겠어.
이브, 사키쨩, 메우 메우, 린쨩의 매력을
더욱 더욱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이 밴드와 쿠라노가와를 알리게 하기 위해선
일단, 우리 밴드의 멤버를
더욱 알아줬으면 좋겠으니까!

에헤헤, 나 조금 리더다운 말을 했을까나?

마리카



No. 1697 (2015/04/07 15:01)

イブだぜ〜っ!

お休みの日にね、あたしらと商店街のみんなと
観光課の人達とでお花見に行ってきたよ!

そこで観光課のお姉さんと初めてゆっくり
色々なお話しできたんだけどね
お姉さんは倉野川の出身じゃなくって
神奈川の、湘南の西?の方から来たんだって!
イブ、なんか雰囲気がちょっと違うって思ってたんだよね。
この辺には無い都会的な雰囲気ってかさ
ふっふ〜ん♪そーゆーの、イブはすぐ分かるしっ!

あのさ、湘南とか神奈川って
実はあたし詳しくは分からないけどさ
地図で見ると東京の近くだよね!?
ほら、横浜とかそっちの方だよね?
なんかちょーかっこいいし!おしゃれだし!

お姉さんはね、大学生の時に地元でイベントを計画したり
インターネットで自主制作の番組を配信したりしていて
イブ達と同じように街を盛り上げる事を
していたみたいなんだよ。
バンドも少しやってたって言ってた。
どんな曲やってたかは教えてくれなかったけど。笑
それで、街おこしにずっと興味を持ってたみたい。

んでね、お姉さんが秋葉原に遊びに行った時に
ひなたさんのお店の前を通りがかったんだって。
そしたら、あたしらのCDが偶然目に入って
気になったから買ってみたんだって。
それで倉野川の事知ったみたいなんだよ。

その後もちょくちょくお店に行ったみたいで
そのうちにバイトをしていたひなたさんと仲良くなって
2人で色々喋っているうちに
お姉さんは倉野川にどんどん興味を持っていったみたい。

でね、お姉さんがひなたさんに将来人と人を繋げるような
観光とか街おこしの仕事とかをしたいって言ったら
ひなたさんがうちの会長さんにそれを伝えたみたいで
それなら、ちょうど今倉野川市の観光課が
地域活性化に力を入れてて新しい人や意見を取り入れたい
って言ってるからって事で
会長さんが市役所の方にお姉さんの事を話したら
観光課の方も今は地元以外からの人材も欲しいと思っているので
良かったら倉野川で一度お話しませんかってなって
それで、そのまま観光課に採用されたみたいなんだよっ!
なんか、凄いよね!トントン拍子ってゆうか!

お花見でお話してた時にお姉さんがさ
『切っ掛けは、本当に偶然目に入ったあなた達のCD。だから私はきっとあなた達に呼ばれたの。きっといい縁になると思うわ。』
って言ってて、イブ感動したし。
だって、あたしらの活動が倉野川の周辺だけじゃなくって
遠くの人までこうして引き寄せたのって
凄い事だと思うし、なによりも嬉しい事だし。
本当にみんなで活動してきて良かったって思うんだ。

それにしても、イブも湘南行ってみたいしっ!
お姉さんに言ったらね、いつでも案内するよって言ってたから
夏休みとかにさ、みんなで行こうよ!

よっしゃ、イブ湘南に似合うおしゃれでかわいい水着着て
浜辺でみんなを振り向かせるんだしっ!

イブ


이브라고~!

쉬는 날이니까, 우리들과 상점가의 모두와
관광과 사람들과 꽃구경 갔다 왔어!

그래서 관광과 언니와 처음으로 느긋하게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는데 말야
언니는 쿠라노가와 출신이 아니고
카나가와의, 쇼난의 서쪽? 방향에서 왔대!
이브, 뭔가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거든.
이 근처에는 없는 도시적 분위기 말야
훗훙~♪ 그~런~건, 이브는 바로 알 수 있고!

있지, 쇼난이라던가 카나가와는
실은 나 상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지도로 보니까 도쿄와 가깝잖아!?
봐봐, 요코하마라던가 그쪽이지?
뭔가 엄청 멋지고! 세련되고!

언니는 말야, 대학생 때 고장에서 이벤트를 계획한다던가
인터넷으로 자체제작 프로그램을 전송한다던가
이브들과 똑같이 거리를 들떠오르는 걸 한 것 같아.
밴드도 조금 했다고 말했더라고.
어떤 곡을 했는가는 안 알려줬지만. (웃음)
그래서, 거리 부흥에 쭉 흥미를 가진 것 같아.

그래서, 언니가 아키하바라에 놀러 갔을 때
히나타씨 가게 앞을 지나갔었대.
그러다가, 우리들 CD가 우연히 눈에 들어왔고 궁금해서 사봤대.
그래서 쿠라노가와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아.

그 후에도 이따금씩 가게에 가는 것 같았고
그러다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히나타씨와 친해져서
둘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언니는 쿠라노가와에 점점 흥미를 가져가게 된 것 같아.

그래서, 언니가 히나타씨에게 장래에 사람과 사람을 이어줄 수 있는
관광이라던가 거리 부흥의 일이라던가 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히나타씨가 우리 회장님에게 그걸 전달한 것 같아서
"그거라면, 딱 맞게 지금 쿠라노가와시의 관광과가
지역활성화에 힘을 들여서 새로운 사람과 의견을 받아 들이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서
회장님이 시청 쪽에 언니의 일을 얘기했더니
관광과 쪽에서도 "지금 현지 이외에서의 인재도 원한다고 해서
괜찮으시다면 쿠라노가와에서 한번 이야기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대로 관광과에 채용된 것 같다고!
뭔가, 대단하지! 순조롭다고나 할까!

꽃구경에서 얘기했을 때 언니가 있지.
『계기는, 진짜로 우연히 눈에 들어온 너희들의 CD. 그래서 나는 분명 너희들에게 불려온거야. 분명 좋은 인연이 될거라고 봐.』
라고 말해서, 이브 감동받았고.
그야, 우리들의 활동이 쿠라노가와 주변만이 아니고
멀리서의 사람까지 이렇게나 끌어당겨온 것이
대단한 일이라 보고, 무엇보다도 기쁜 일이고.
정말 모두와 활동하길 잘했다고 봐.

그것보다도, 이브도 쇼난에 가보고 싶고!
언니에게 말했더니, 언제고 안내해줄게라고 말했으니까
여름방학때 있지, 다같이 가자고!

좋았어, 이브 쇼난에 어울리는 멋지고 귀여운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모두를 돌아보게 할거고!

이브



No. 1698 (2015/04/07 15:16)

凛よ…。

洋服屋…。
貴方、大きな街に行ったら
ずっと上を見上げて歩くであろうと容易に想像できるわね…。

まるで古代の神話等に見られる
雲を切り裂いて審判の神が降臨した時の愚民の如く
魯鈍なたちで天空を仰ぐその姿。
はぁ…想像するだけで恥ずかしくなってくるわ。

少なくとも、私達と一緒に行動している時に
そういう真似するのは止めて欲しいわね。
今からお願いしておくわ…。

それと、知識の無い貴方に教えてあげるけれど
彼女の出身である神奈川県平塚市は
湘南と言うよりも、西湘と言った方がいいわ。
貴方が想像している場所とは少し違うと思うわ。
湘南平や七夕祭りが有名な場所ね。




린이야...

옷집...
당신, 큰 거리에 가면
쭉 위를 올려다보면서 걸을 것이라고 용이하게 상상되네...

마치 고대 신화 등에서 볼 수 있는
구름을 가르면서 심판의 신이 강림했을 때의 우민과도 같이
노둔한 모습으로 천공을 우러러보는 그 모습.
하아... 상상만 해도 부끄러워져버리네.

적어도, 우리들과 함께 행동할 때에
그런 흉내는 그만했으면 좋겠어.
지금부터 부탁해둘게...

그리고, 지식이 없는 당신에게 알려주겠지만
그녀의 출신인 카나가와현 히라즈카시는
쇼난이라 말하기보다는, 세이쇼라 부르는 편이 좋아.
당신이 상상했던 장소와는 조금 다르다고 봐.
쇼난다이라나 칠석 축제로 유명한 장소네.




No. 1699 (2015/04/07 15:16)

咲子ですっ!

湘南平さんの事は、観光課のお姉さんも言ってましたね
確か一緒に鍵をかけると想いが結ばれる
そんなロマンチックで素敵な場所があるとか…

ふわわわわわ…
私、とってもとっても行ってみたいの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쇼난다이라씨라면, 관광과 언니도 말했었죠.
확실히 함께 자물쇠를 내걸면 마음이 이어진다는
그런 로맨틱하고도 근사한 장소가 있다라던가...

후와아아아아...
저, 정말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

사키코



No. 1700 (2015/04/23 17:15)

夏陽、だけど。

ちょっと、あんた達。
いい加減何か書きなさいよね。

わざわざ毎日チェックしてあげてる
私達の身にもなりなさいよね。
学校帰って、心菜とパソコン見て
あーもう!今日も何も書いて無いよ!
って一緒にため息つく毎日はいい加減飽きたのよ。
どうにかしなさいよね。

それとも、何?
新しいページを作るから
ここはもうしばらく使わないつもりって言うわけ?

あっ、そう。
じゃあ、あんた達がここ使わないんだったら
しばらく心菜と占拠させてもらうけど。

にゃははははは!

夏陽


나츠히, 인데.

잠깐, 너희들.
적당히 뭔가를 써보라고.

일부러 매일 체크해주고 있는
우리들 신세도 되어보라지.
학교에 돌아와서, 코코나와 컴퓨터를 보면서
"아~ 정말! 오늘도 아무것도 안 썼잖아!"
하면서 함께 한숨만 쉬는 매일은 이제 질렸다고.
뭔가 좀 하라고.

아님, 뭐야?
새로운 페이지를 만든다니까
여긴 당분간 사용 안한다는 거야?

앗, 그래.

그렇담, 너희들이 여기 안 쓸거라면
잠시 코코나와 점거해두겠다고.

냐하하하하하!

나츠히



본 포스트 원본의 저작권은 KONAMI에 있으며, 본 포스트의 한국어 번역본은 비공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