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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거리 부흥, 치쿠와의 이야기 30/34
No. 2901 (2016/11/03 00:00)
めうだよーっ☆
ぴっ、ぴっ、ぴっ、ぽーーーーーん☆
もちゃちゃ探偵団が
11月3日 ごぜん0時をお知らせしますめうっ。
今日は何の日めう?
そうめう!
りんりん先生のお誕生日なのだーーっ!
りんりん先生お誕生日おめでとうめうっ☆
さぁ、今日は盛大にお誕生日会するめうっ!
めう
메우야~☆
삣, 삣, 삣, 삐~~~~~잇☆
모챠챠 탐정단이
11월 3일 오전 0시를 알려드립니다 메우.
오늘은 무슨 날 메우?
그래 메우!
린린 선생님의 생일인 것이다~~!
린린 선생님 생일 축하해 메우☆
자, 오늘은 성대하게 생일 파티를 한다 메우!
메우
No. 2902 (2016/11/03 00:14)
まりかだよっ!
ふわあああっ
とちゅうでねちゃったよおぉおお
が、がんばて、おきてたけど
もう、ねむさが玄海難だよお…
でも、きょうはぜったい
ちゃんと言いたかったの。
おたんじょ、おででとう!1
りんちゃん、お天井日オリゴ糖だよぉお!!
まりか
마리카야!
후와아아앗
도중에 자버렸어어어어어
ㅇ, 열심히, 깨어있었는데
이미, 잠이 현해탄인거야아...
그래도, 오늘은 꼭 제대로 말하고 싶었어.
생일, 추까해!1
린쨩, 천정일 올리고당이야아!!
마리카
No. 2903 (2016/11/03 01:02)
凛よ…。
言えてないじゃないの…。
全く…貴方達は…本当に…。
凛
린이야...
말을 못 하겠잖아...
정말이지... 당신들은... 진짜로...
린
No. 2904 (2016/11/03 12:02)(ここなつ)
…(。・ω・。)…
黒髪先生…おめでとう!
今から…なっちゃんと…お祝いに…いく!
ここな
…(。・ω・。)…
흑발 선생... 축하해!
지금부터... 낫쨩과... 축하하러... 갈게!
코코나
No. 2905 (2016/11/03 13:18)
咲子ですっ!
それでは、只今より
りんちゃんのお誕生日会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っ!
りんちゃ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っ!
まずはシャノワール特製の
ビターテイストのガトーショコラをどうぞっ!
ホララ・ホリックのまりかちゃんとめうちゃんと
ここなちゃんが用意してくれた
スペシャルなチョコレートから作ったんですよっ☆
あ、今日はりんちゃんは何もしなくていいんですよっ。
イブちゃんが言うように
そこに座って、目をつぶってあーんしてれば
私達が、順番に食べさせて差し上げますよ☆
うふふふふっ。
いつものりんちゃんのハイパーゆでゆでだこさんのお顔が
戻ってきましたねっ!
まりかちゃんも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そうです
良かったで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린쨩의 생일파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린쨩, 생일 축하드립니다!
우선은 샤느와르 특제의
비터 테이스트의 가토 쇼콜라 드셔보세요!
호라라・홀릭의 마리카쨩과 메우쨩과
코코나쨩이 준비해 둔
스페셜한 초콜릿으로 만들었어요☆
아, 오늘은 린쨩은 아무것도 하시지 않아도 돼요.
이브쨩이 말했던 것처럼
여기에 앉아, 눈을 감고 아~앙 하시면
저희들이, 순번대로 드실 수 있게 해드릴게요☆
우후후후훗.
언제나의 린쨩의 하이퍼 삶은삶은 문어씨 얼굴이 돌아왔네요!
마리카쨩도 정말 정말 기뻐보입니다.
잘됐네요 (*^-^*)
사키코
No. 2906 (2016/11/03 13:57)
まり花だよっ!
りんちゃ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なんだよっ!
昨日は半分、寝ちゃって
変な文章になちゃって、ごめんなさい。。。
でも、今日こうやってみんなで
りんちゃんの事お祝いできて
すっごくすっごく良かったんだよっ!
今日はいっぱいいっぱいお話しようねっ!
えへへ☆
まりか
마리카야!
린쨩, 생일 축하하는거야!
어제는 반쯤, 자버려서
이상한 문장이 되어버려서, 미안해...
그래도, 오늘은 이렇게 모두와
린쨩을 축하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던 거야!
오늘은 많이 많이 이야기하자!
에헤헤☆
마리카
No. 2907 (2016/11/03 14:18)
めうだよーっ☆
あらためまして…りんりん先生
お誕生日あるてぃめっとうるとらはいぱー
おめでとうなのだーーーっ!!
りんりん先生がさいきんしれっとしてるから
もちゃちゃもさみしがってたんだめうっ。
だから、今日は特別めう。
いっぱい滅ぼして、いいんだめうっ!
もちゃちゃもこのとーり、カクゴを決めてるめうっ…。
りんりん先生にもらった
あるてぃめっと自転車復活工具セットも
ここにすったんばいしてるめうーーっ!
さあ、どっからでも、くるなり〜〜〜っ!
むににに??
こ、こないというなら、こっちから、いくめうっ!
ばっば〜〜〜ん!
めう
메우야~☆
다시 한번... 린린 선생님
생일 얼티메이트 울트라 하이퍼 축하하는 것이다~~~!!
린린 선생님이 최근 냉연하게 있어서
모챠챠도 쓸쓸해했어 메우.
그러니까, 오늘은 특별 메우.
가득 멸망시켜서, 좋아지는 것이다 메우!
모챠챠도 그 정도로, 각오를 정해놨어 메우...
린린 선생님에게 받은
얼티메이트 자전거 부활 공구 세트도
여기에 스탠바이 해놨다 메우~~!
그럼, 어디로든, 오는 것이다~~~!
무니니니??
ㅇ, 안 온다 라면, 이쪽에서, 간다 메우!
바바~~~앙!
메우
No. 2908 (2016/11/03 15:48)
イブだしっ!
ってか、めうのもちゃちゃは何回滅びてんだしっ!?(; ̄Д ̄)
でも、これこそいつもの光景だからなんかホッとするね。
あらら、おさしみとかつおぶしまで来たし。
ってわけで、りん、誕生日おめでと!
ともかく、今日はいつものあんたに戻って良かったわ。
まりかもほら、すごく嬉しそうだし
今日はいっぱいまりかの話聞いてあげてね。
それにしても、5人でこうしてるのって
久しぶりに感じちゃうんだけど
よくよく考えてみるとさ、今まであたし達って
家族かっ!姉妹かっ!って言うくらいさ
ほんといっつも一緒にいたから
それに慣れちゃってたのかもね。
ってか、このガトーショコラちょーんまっ(˶‾᷄ ⁻̫ ‾᷅˵)
イブ
이브고!
것보다, 메우의 모챠챠는 몇 번이나 멸망하는 거고!? (; ̄Д ̄)
그래도, 이거야말로 평상시의 광경이니까 무언가 마음이 놓이네.
어라라, 오사시미와 카츠오부시까지 왔고.
그런 것으로, 린, 생일 축하해!
어째됐든, 오늘은 평소의 너로 돌아와서 다행이야.
마리카도 봐봐, 무척 기뻐해 보이고
오늘은 가득 마리카의 이야기를 들어줘.
그것보다도, 5명이서 이러는 거
오래간만이라 느껴지는데
잘 생각해보면 말야, 지금까지 우리들은
가족인가! 자매인가! 라고 말할 정도로
정말로 언제나 함께 있었으니까
그것이 익숙해져 버린 거 같아.
것보다, 이 가토 쇼콜라 엄청 ㅁ (˶‾᷄ ⁻̫ ‾᷅˵)
이브
No. 2909 (2016/11/03 19:06)
凛よ…。
貴方達…いい加減に
その愚昧な口を閉じてくれるかしら…
誕生日だというのに
何故このような目に遭わないといけないのかしら…
ゆでゆでだこさん大会って…
全く、意味が分からないわよ…蛮行屋!
ち、ちょっと!?
ややややめなさい、れ、レポート屋
な、何を言っているのかしら…やめなさいっ
貴方本当に意味が分からないから…
ちちちちちちょっと
い、今すぐその口をと、閉じなさいっ!
凛
린이야...
당신들... 적당히 그 우매한 입을 다물어줄까나...
생일인데 어째서 이런 꼴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나...
삶은삶은 문어씨 대회라니...
전혀, 의미를 모르겠다고... 만행꾼!
ㅈ, 잠깐!?
ㄱㄱㄱ그만해, ㄹ, 리포트 가게.
ㅁ, 무슨 말을 하는 걸까나... 그만둬.
당신 정말로 의미를 모르겠으니까...
ㅈㅈㅈㅈㅈ잠깐, ㅈ, 지금 당장 그 입을 ㄷ, 다물어!
린
No. 2910 (2016/11/03 19:33)
めうだよーっ☆
やっぱりまりりがだんとつあるてぃめっとで優勝めう
まりりはおっそろしいめうっ!
りんりん先生だけじゃなくって
いぶぶとさききも一瞬でノックアウトめう。
あの甘い声であんなこと言われたら
ゆでゆでだこどころか
全宇宙がゆでゆでびっくばんぐして滅びるめう
めうもあぶぶだっためう…
ゆでゆでだこさん大会は危険すぎるので
今回、最初で最後にするめう…。
まりりは殿堂入りめうっ!
伝説のゆでゆでだこつかいめうっ。
めう
메우야~☆
역시나 마리리가 단연 탑 얼티메이트로 우승 메우
마리리는 무서워 메우!
린린 선생님만이 아니라
이브브도 사키키도 일순간에 녹아웃 메우.
그 달콤한 목소리로 그런 말 들으면
삶은삶은 문어는 고사하고
전우주가 삶고 삶아져서 빅뱅으로 멸망할 거야 메우
메우도 위허엄했어 메우...
삶은삶은 문어씨 대회는 너무 위험해서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메우...
마리리는 전당 입성 메우!
전설의 삶은삶은 문어 사자 메우.
메우
No. 2911 (2016/11/04 16:50)(観光課たより)
題:霜月凛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皆さん、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いよいよ県内最大のグルメ「松葉ガニ」の漁が明後日11月6日より解禁されます。早くは翌日よりとれたてのカニが県内各所の宿泊施設や飲食店、鮮魚店に並ぶ事となります。このシーズンは県内において各旅行会社様から多くの観光ツアーが実施され、私達観光事業関係者はしばらく忙しい日々が続きます。
さて、昨日の11月3日は文化の日であると同時に、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霜月凛さんの誕生日でもありました。霜月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年も皆様から沢山のメッセージが届いておりますので、ご紹介させて頂きます。
Message:
りんりん先生、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一年くらい前に「虚空と光明のディスクール」を聴いて以来、その歌声のとりこ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澄んだ声と繊細なギターの音が見事な調和を作り出し、いつ聴いても心を癒してくれます。これからも日向美商店街、引いては倉野川を、そしてひなビタ♪を好きでいてください。口では何だかんだと言ってしまうりんりん先生ですが、心の奥ではみんなを大事に思っていることも分かっています。照れて赤くなってしまう先生はとても可愛いです
(馬狼さんより)
凛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しっかりもののりんりん先生、これからも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メンバーを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新曲早く聞きたいです。
(anoaさんより)
凛ちゃん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最近忙しそうですが今日はみんなとゆっくり楽しんでください!凛ちゃんのFacebookの投稿楽しみにしています!
(yukiさんより)
このところ、私が日向美商店街に行った際に霜月さんをあまりお見かけしなかったことが多かったのですが、昨日のシャノワールにはしっかりお誕生日席におられて、お昼過ぎから夜まで盛大にお祝いされていました。私も途中から参加させて頂いたのですが、霜月さんは本当にメンバーの皆様にとても愛されていると感じました。頬杖をついて物憂げな表情を浮かべながらも、山形さんの一言ですぐに頬を赤くそめるそのお姿は、やはり最高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ですね。
ということで、今週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こんにちは。新曲とてもレトロ格好良かったです。ところで、日向美商店街の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のひなちくんにはどんな歴史があるのでしょうか。是非聞きたいです。
(匿名希望さん より)
A:
ひなちくん。とても謎に包まれている日向美商店街の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ですが、その歴史は実はかなり古いと聞いております。市役所の資料ではこのように纏められております。
日向美商店会長の小谷さんによると、マスコットとして登場したのは30年ほど前だそうです。元々はこの地区に古くから伝わるお守りの木彫りの像、刀を携えた凛々しい兎の武将の像、をモチーフにしていたそうです。旧橘地区にある白兎神社の宝物庫の奥に、最初期の姿の着ぐるみが保管されているそうですが、子供たちにいたずらをされてしまっていてちゃんとした形で現存するかは分からないとの事です。商店街の衰退とともにちくわがささったりとデザインも変わっていき、テーマ曲も当初は勇ましいかったものが、子供たちによって替え歌(ひなちくんのうた)にされて今のような形に落ち着いたとか。ひなちくんが活動するたびにシャッターがひとつ閉まっていくとか、シュールなテーマ曲と個性的な顔立ちという事で過去に「ご当地ぶっきゃら(不気味キャラ)コンテスト」で第八位に選ばれた事もあったそうですが、順位が中途半端すぎて全く話題にならなかったとか、なんとも力が抜けるエピソードが多いです。
ただ現在は日向美商店街を訪れた観光客の皆様、特にに女性の方と外国人の方のハートをしっかりつかんでいるようで、銀座商店街のざぎんちゃんとともに倉野川が誇る人気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となっております。
纒:私はあのお顔、とてもキュートで可愛いと思いま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
皆様からの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시모츠키 린씨, 생일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드디어 현내 최대의 미식 「대게」의 어로가 모레 11월 6일부터 해금됩니다. 바르면 다음날부터 갓 잡은 게가 현내 각지의 숙박시설이나 음식점, 해산물점에 늘어놓게 됩니다. 이 시즌은 현내에서 각 여행사로부터 많은 관광 투어가 실시되어, 저희들 관광 사업 관계자는 당분간 바쁜 나날이 계속됩니다.
그래서, 어제 11월 3일은 문화의 날임과 동시에,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시모츠키 린씨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시모츠키씨 생일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여러분에게서 많은 메시지가 도착했으므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Message :
린린 선생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1년 즈음 전에 「허공과 광명의 디스쿨」을 들은 이래, 그 목소리에 사로 잡혀버렸습니다. 맑은 목소리와 섬세한 기타 음이 멋지게 조화를 자아내어, 언제 들어도 마음을 치유받습니다. 앞으로도 히나타비 상점가, 나아가서는 쿠라노가와를, 그리고 히나비타♪를 좋아해 주세요. 입으로는 이래저래 말하는 린린 선생님입니다만, 마음 깊숙히에는 모두를 소중하게 여기는 걸 알고 있습니다. 부끄러워해서 벌개져 버리는 린린 선생님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馬狼씨에게서)
린씨 생일 축하드립니다! 견실하신 린린 선생님, 앞으로도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멤버를 잘 부탁드립니다. 신곡 빨리 듣고 싶습니다.
(anoa씨에게서)
린쨩 생일 축하드립니다!! 최근 바빠보이는 것 같지만 오늘은 모두와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린쨩의 Facebook 투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yuki씨에게서)
요새, 제가 히나타비 상점가에 갈 때 시모츠키씨를 그렇게나 본 적이 없을 때가 많았습니다만, 어제 샤느와르에는 제대로 생일 자리에 계셔서, 점심 넘어서부터 밤까지 성대하게 축하를 받았습니다. 저도 도중부터 참가했습니다만, 시모츠키씨는 정말로 멤버 여러분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턱을 괴면서 서글픈 표정을 지었습니다만, 야마가타씨의 한마디에 바로 뺨을 붉히는 그 모습은, 역시 최고라고 밖에 말할 수 없겠네요.
그러한 것으로, 이번 주도 조속히 『마토이의 사연 체크☆』 코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안녕하세요. 신곡 정말 레트로에 멋졌습니다. 그런데, 히나타비 상점가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히나치군은 어떠한 역사가 있는지. 부디 들어보고 싶습니다.
(匿名希望씨에게서)
A :
히나치군. 정말 의문에 싸여져 있는 히나타비 상점가의 마스코트 캐릭터입니다만, 그 역사는 실은 상당히 오래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시청 자료에서는 이렇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히나타비 상점회장 코타니씨에 의하자면, 마스코트로써 등장한 것은 30여년 전 정도라고 합니다. 원래는 이 지역에 오래 전부터 전해저 오는 부적의 나무 조각상, 칼을 소지한 늠름한 토끼 무장의 상, 을 모티브로 했다고 합니다. 舊 타치바나 지구에 있던 하쿠토 신사의 보물고 깊숙하게, 최초의 모습의 인형이 보관되어 있다라고 합니다만, 아이들에게 장난을 당하게 되어서 제대로 형태가 현존하는 지는 알 수 없다라고 합니다. 상점가의 쇠퇴와 함께 치쿠와가 꽂히면서 디자인이 바뀌어갔고, 테마곡도 당초에는 용감했다고 합니다만, 아이들에 의하여 개사된 노래 (히나치군의 노래) 가 되어서 지금과 같은 형태로 정착되어 갔다 라던가. 히나치군이 활동하던 때에는 셔터가 하나씩 닫혀간다던가, 이상한 테마곡과 개성적인 생김새로 과거에는 「현지 붓캐릭(기분 나쁜 캐릭터)컨테스트」에 제 8위에 뽑힌 적도 있었다고는 합니다만, 순위가 너무 어정쩡해서 전혀 화제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던가, 라는 무언가 힘이 빠지는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허나 현재는 히나타비 상점가를 방문해 주시는 관광객 여러분, 특히 여성 분들과 외국인 분들의 하트를 제대로 사로잡는 것 같아, 긴자 상점가의 자긴쨩과 함께 쿠라노가와가 자랑하는 인기 마스코트 캐릭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토이 : 저는 그 얼굴, 정말로 큐트하고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912 (2016/11/04 21:21)
まり花だよっ!
今日はイブのお家でね
さきちゃんが大好きなアニメさんを三人でみてるよっ☆
ねこばすさんまだかなまだか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이브 집에서 말야
사키쨩이 정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씨를 셋이서 보고 있어☆
고양이 버스씨 아직일까 아직일까!
마리카
No. 2913 (2016/11/04 21:26)
イブだしっ!
てか、さきこぉ…
あんた全部のセリフおぼえているわけ!?
全く…どんだけ好きなんだしっ笑
可愛いから許す(⌒‐⌒)
イブ
이브고!
랄까, 사키코오...
너 모든 대사 외우고 있는 거야!?
정말이지... 그 정도로 좋아하냐고 (웃음)
귀여우니까 용서 (⌒‐⌒)
이브
No. 2914 (2016/11/07 15:13)
まり花だよっ!
あのねあのねっ!
気になるさんなんだよっ!
えっとね、さっきメッセで
ここなちゃんに教えてもらったんだけど
隣町の山の中にオオサンショウウオさんがいっぱい
集まっているセンターがあるらしいの…ふぉおお
しかもそこのお祭りではね
すっごくすっごくすっごくおっきな
オオサンショウウオさんを
みんなで運びながら練り歩くんだって!
そのオオサンショウウオさん、
なんと10メートル以上はあるって噂なんだよっ!
すっごいんだよぅううう…ほわぁあああ
すっごくすっごく気になる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저기 있지!
궁금함씨인거야!
음 있지, 방금 메시지로
코코나쨩에게서 배움 받았는데
옆 동네 산 속에 큰도룡뇽씨가 가득
모여있는 센터가 있는 거 같아... 후오오오
그것도 거기에 축제에선 말야
무척 무척 무척 커다란 큰도룡뇽씨를
모두와 옮기면서 행진한대!
그 큰도룡뇽씨, 무려 10m 이상이라는 소문이야!
굉장한거야아아아아... 호와아아아아
무척 무척 신경 쓰인다고!!
마리카
No. 2915 (2016/11/07 15:21)
イブだしっ!
だからって、まりかぁ
あたしのスマホに
つ、次々とトカゲの画像を送ってくるなし!
ふ、ふぇっ…な、なにこれ…
…ちょーぬるぬるしてそうなんだけど
…、きき、きもちわるいしっ (+_+)
イブ
이브고!
그렇다고, 마리카아
내 스마트폰에
ㅊ, 차례차례 도마뱀 사진을 보내지 말고!
ㅎ, 흐엣... ㅁ, 뭐야 이거...
... 엄청 미끈미끈거려서 그러는데
..., ㄱㄱ, 기분 나쁘고 (+_+)
이브
No. 2916 (2016/11/07 15:23)
まり花だよっ!
トカゲさんじゃないよぅう
オオサンショウウオさんだよぅ、イブぅ…
あのね、オオサンショウウオさんは
両生類さんだから、爬虫類さんがすっごく苦手なイブでも
絶対、大丈夫なんだよっ!
だから、センターに一緒にいこっ!
まりか
마리카야!
도마뱀씨가 아니야아아
큰도룡뇽씨인거야아, 이브으...
있지, 큰도룡뇽씨는 양서류씨니까, 파충류씨가 무척 거북한 이브라도
정말, 괜찮을 거야!
그러니까, 센터에 함께 가자!
마리카
No. 2917 (2016/11/07 15:32)
めうだよーっ☆
今、学校から帰ってくる時に
シャノワールの前でさききがスマホホを見てる
後ろ姿が見えたから
めう、後ろから「むひゅん!とびっきりのふわっふわめうっ!」
で、むぎゅぎゅって後ろから抱ききしたら、さききが振り返って
「めうちゃん、おおさんしょううおさんですよっ!がおーっ!」
って言われて、あまりのもえきゅんっぷりに
めう、すてーじふぇいるどしためう。
んでも、どーして突然サンショウウオなりかっ?
って思ったら、さききのマホホの画面が
このフェイスブックだっためう!
なっとくの放課後めう☆
めう
메우야~☆
지금, 학교에서 돌아올 때에
샤느와르 앞에서 사키키가 스맛포온을 보면서
뒷모습이 보여서
메우, 뒤에서 「무흉! 깜짝 놀랄 만큼 폭신폭신 메우!」
라고, 무규규하고 뒤에서 안아왔더니, 사키키가 돌아서면서
「메우쨩, 큰도룡뇽씨입니다! 가오~!」
라고 말을 듣고, 너무나도 모에큥이어서
메우, STAGE FAILED했어 메우.
그런데, 어째서 돌연 도룡뇽인건가?
라고 생각했더니, 사키키의 스맛포온의 화면이
이 페이스북이었다 메우!
납득의 방과후 메우☆
메우
No. 2918 (2016/11/07 15:40)
咲子ですっ!
いきなり後ろから抱きつかれたからびっくりして
「めうちゃん、メですよっ!」っていうつもりで
頑張ってオオサンショウウオさんの真似したんですけど…
めうちゃん、全然怖がってくれませんでした(T-T)
ハロウィンの時にしたレッドピラミッドシングさんの時は
めうちゃんとってもとっても怖がっていたのですが…ふわわわ。
あ、オオサンショウウオセンターなのですが
確かにあるみたいですね、ひるぜんの方ですね。
近くには三朝のような川沿いの露天風呂もあるみたいで
おいしい焼きそばもあるそうですよっ!
みんなで行ってみたいです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갑작스레 뒤에서 안겨져서 깜짝 놀라
「메우쨩, 떽입니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큰도룡뇽씨를 따라했습니다만...
메우쨩,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T-T)
할로원 때 했던 레드 피라미드 씽씨 때에는
메우쨩 정말 정말 무서워했습니다만... 후와아아.
아, 도룡뇽 센터입니다만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히루젠 쪽이네요.
근처에는 미사사와 같은 강가의 노천탕도 있는 것 같고
맛있는 야키소바도 있다고 해요!
모두와 가보고 싶어요!
사키코
No. 2919 (2016/11/07 19:40)
イブだしっ!
ね、ね、あんたたちっ!
さっきのニュースみたぁ??
ほら最近できた自動改札やってたんだけど
どーやら都会っぽくて楽しいみたいだしっ。
イブ的にはぬるぬるトカゲよりも
断然こっち行きたいんだけど(*゚ω`人)
都会っぽい感じ
はぁ〜、イブもじっくり味わいたいしっ…。
イブ
이브고!
저기, 저기, 너희들! 방금 뉴스 봤어?
봐봐, 최근 생긴 자동 개찰구가 나오고 있는데
뭔가 도시 같고 재밌어 보이고.
이브로써는 미끈미끈 도마뱀보다도
단연 거기에 가보고 싶은데 (*゚ω`人)
도시적인 느낌
하아~, 이브도 차분하게 맛보고 싶고...
이브
No. 2920 (2016/11/09 17:53)
まり花だよっ!
じゃじゃーーん!
琥珀のくちづけのポスター作ってみたよ。
今日、放課後イブのお店に遊びに行ったら
昔の日向美高校の制服を
イブのお母さんが見せてくれて
イブと二人でそれを着て、色々撮ってるうちに
盛り上がってきてね
琥珀のくちづけを歌ってたりしたら
その姿をわたしのお父さんがすっごく気に入って
ポスターにしてお店に貼るって言い出して。
それで作ってみたの。
うちの学校、昔はセーラー服だったんだね。
なんかりんちゃんと一緒の学校の気分だよぅ。
えへへへ。
どうかなどうかな?
昔のアイドルデュオさんっぽくなったかな?
まりか
마리카야!
짜자~~~안!
호박의 입맞춤 포스터를 만들어봤어.
오늘, 방과후 이브 가게에 놀러가서
옛날 히나타비 고교의 교복을
이브 어머니가 보여줘서
이브랑 둘이서 그걸 입고, 여러 가지를 찍다가 분위기 올라서
호박의 입맞춤을 부르다가
그 모습을 우리 아버지가 무척 마음에 들어 해서
포스터로 만들어서 가게에 붙인다고 말을 해서.
그래서 만들어 봤어.
우리 학교, 옛날엔 세라복이었네.
뭔가 린쨩과 같은 학교의 기분이야아.
에헤헤헤.
어떨까나 어떨까나?
옛날 아이돌 듀오씨 같아졌을까나?
마리카
No. 2921 (2016/11/09 17:59)
めうだよーっ☆
まりり、こりはまずいめう!!
見た瞬間にめうのしんぞぞが
まっくすきゃっほいめう…
なんできゃっほいなのか…そりは
そりは!きっと、まりりのこの表情のせいめう!
まりりのこの顔はあかんめう。
こんな、いつも絶対見せないような
顔のまりりみたらどきどきするの当たり前めう…
まずいめう…鼻血が…
ほ、ほら、言わんこっちゃないめうっ!
りんりん先生の部屋の方角から
ゆでゆでだこの狼煙があがってるめう!
かじじめう、かじじめうーっ
めう
메우야~☆
마리리, 이것은 큰일 메우!
본 순간에 메우의 심자앙이 맥스 꺗호이 메우...
어째서 꺗호이인가... 그것은
그것은! 분명, 마리리의 그 표정 때문 메우!
마리리의 그 얼굴은 큰일 메우.
이러한, 항상 절대 보여주지 않을 얼굴의 마리리니까 두근두근거리는 건 당연 메우...
큰일 메우... 코피가...
ㄱ, 거봐, 내가 뭐랬어 메우!
린린 선생님의 방 쪽에서
삶은삶은 문어의 낭연이 피어오른다 메우!
화재애 메우, 화재애 메우~
메우
No. 2922 (2016/11/09 18:43)
イブだぜっ!
りんよ、見るがいいっ!
ふっふ〜ん♪
どうよ、イブのセーラー服姿はっ!
あんたに全然負けてないでしょ?(˶‾᷄ ⁻̫ ‾᷅˵)
まりかもばっちり似合ってるし。
最強のセーラー服コンビだしっ!
イブ
이브라고!
린이여, 보는 게 좋아!
훗후~웅♪
어때, 이브의 세라복 자태는!
너에게 전혀 지지 않지? (˶‾᷄ ⁻̫ ‾᷅˵)
마리카도 잘 어울리고.
최강의 세라복 콤비고!
이브
No. 2923 (2016/11/10 15:11)
めうだよーっ☆
めうは見ためうっ!
そりは、今日の朝の出来事めう。
いつものようにもちゃちゃのベルで目が覚めて
窓を開けて外をみてみためう。
そしったら、
まりりのお店の前にあやしい人影が1人めう!
まりりの店の前を行ったり来たりしてて
あっきらからにあやっしーなりっ!
でも首だけずっと同じ方向を見ているめう。
体は動いているけど、首だけずっと動かない感じめう。
首が未練ある感じめう。未練首めう。
何かがあるてぃめっと気になっているみたいめう。
よく見たら昨日からまりりのお店に貼ってある
お琥珀のくちづけのポスターを見ているめう。
んでで、そのあやしい先生はついに
ポスターの前に立ち止まっためう。
そのあと、白い息がのろしのように上がっためう。
きっと、大きなため息をついたんだめう。
そして、りんりん先生は学校にむかって行っためう。
めう
메우야~☆
메우는 봤어 메우!
그것은,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 메우.
언제나와 같이 모챠챠의 벨에 눈을 떠서
창문을 열고 밖을 둘러봤어 메우.
그랬더니, 마리리 가게 앞에 수상한 사람 모습 한명 메우!
마리리 가게 앞을 왔다 갔다 하니까
분명하게 수상한 것이다!
그래도 목만 계속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어 메우.
몸은 움직이고 있는데, 목만 계속 움직이지 않은 느낌 메우.
목에 미련이 있는 느낌 메우. 미련 머리 메우.
무언가 얼티메이트 신경 쓰는 것 같아 메우.
잘 보니까 어제부터 마리리 가게에 붙어있던
호박의 입맞춤 포스터를 보고 있어 메우.
그런데, 그 수상한 선생님은 드디어
포스터 앞에서 멈춰 섰어 메우.
그 뒤에, 하얀 입김이 봉화와 같이 올라갔어 메우.
분명, 커다란 한숨을 쉬었을 거야 메우.
그리고, 린린 선생님은 학교를 향하여 갔어 메우.
메우
No. 2924 (2016/11/10 15:22)
凛よ…。
な、何を言っているのかしらこの自転車屋は。
愚昧な印象操作は止めて頂戴…。
あ、朝の食卓で、お父さんに
れ、レコード屋の店先に
昭和レトロなポスターが貼ってあるみたいだから
登校のついでに少し見て来て
後で感想を聞かせてくれないかと、た、頼まれただけよ。
お父さんは写真家であるし
退廃的な昭和モダンなものを好んでいるから
私はその提案に納得して承知しただけよ。
だから決して、私が積極的に
れ、レポート屋の珍しい表情と格好を見ているなど
その様な見られ方をしているのは極めて心外な事であり
事実無根なので即刻その愚昧な認識咀嚼理解の
撤回を要求するわ…
凛
린이야...
ㅁ, 무슨 말을 하는 걸까나 이 자전거집은.
우매한 인상조작은 그만 두실까나...
ㅇ, 아침 식탁에 아버지에게서
ㄹ, 레코드 가게의 가게 앞에
쇼와 레트로풍 포스터가 붙여져 있는 것 같아
등교할 겸 조금 보고 와서
후에 감상을 들려주지 않겠느냐고 ㅂ, 부탁을 받았을 뿐이야.
아버지는 사진가시고
퇴폐적인 쇼와 모던한 걸 좋아하시니까
난 그 제안에 납득하고 받아줬을 뿐이야.
그러니까 결코, 내가 적극적으로
ㄹ, 레포트 가게의 드문 표정과 모습을 본다던가
그런 식으로 봤던 건 극히 마음 밖의 일이고
사실무근이니까 즉각 그 우매한 인식저작이해의 철회를 요구할게...
린
No. 2925 (2016/11/10 16:40)
まり花だよっ!
やほほほほっ☆
土曜日はいよいよ新曲のライブだよっ!
ということで
今日はいつもの屋根裏にみんなで集まって
バンド練習してるよっ。
そうそう、わたしたちのライブステージなんだけどね
最初は纒さんが市民プラザのホールで
大々的にやろうって言ってくれていたんだけど
わたしたちで話し合った結果
曲の雰囲気に一番合っているってことで
シャノワールでライブ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っ!
イブとさきちゃん、曲ができたときから
この曲は日向美商店街に生まれてたからこそ
できた発想だってずっと言ってたから
わたしもシャノワールでライブするのが
一番良いって思うよっ。
だから、みんなシャノワールに来てねっ♪
あ、それでね琥珀のくちづけも歌う事になって
そっちの方も今みんなで練習してるんだよっ!
イブのお母さんが昔のセーラー服を
5人分用意してくれるって言ってたから
かわるがわる歌おうって思ってるんだ。
えへへ、楽しみだなぁ☆
まりか
마리카야!
야호호호홋☆
토요일은 드디어 신곡의 라이브야!
라는 것으로
오늘은 언제나의 다락방에서 모두 모여서
밴드 연습했었어.
맞아 맞아, 우리들 라이브 스테이지는 말야
처음엔 마토이씨가 시민 플라자 홀에서
대대적으로 하자고 말하기는 했는데
우리들이 입을 맞춰본 결과
곡 분위기에 제일 잘 맞는 것으로
샤느와르에서 라이브 하는 게 됐어요!
이브와 사키쨩, 곡이 생길 때부터
이 곡은 히나타비 상점가에서 나왔으니까
할 수 있는 발상이라고 계속 말해서
나도 샤느와르에서 라이브 하는 게
제일 좋다고 봐.
그러니까, 모두 샤느와르에 와줘♪
아, 그래서 말야 호박의 입맞춤도 부르기로 해서
그쪽도 지금 모두와 연습하고 있어!
이브 어머니가 옛날 세라복은
5인분 준비해준다고 말했으니까
교대로 부르려고 생각하고 있어.
에헤헤, 기대되네☆
마리카
No. 2926 (2016/11/12 21:26)
イブだぜっ!
今日のライブ、沢山の人が来てくれてありがとう!
新曲どうだったかな?
まりかのピアノ練習の時より凄かったし!
流石本番に強いリーダーだわ。
シャノワールのライブだけじゃなくって
今日は色々なお店にお客さんが来てくれたみたいで
良かったし!
うちらの商店街のレトロかっこいいとこ。
今日披露したそこはかとなくロマンセみたいな雰囲気。
みんな感じててくれてたらいいなぁ
イブ
이브라고!
오늘 라이브, 많은 사람들 와줘서 고마워!
신곡 어땠을까나?
마리카의 피아노 연습 때보다도 굉장했고!
역시나 본공연에 강한 리더야.
샤느와르 라이브뿐만이 아니라
오늘 여러 가게에 손님이 와준 것 같아 좋았고!
우리 상점가의 레트로 멋진 곳.
오늘 선보인 왜 그런지 모를 로망세 같은 분위기.
모두 느껴준다면 좋겠네
이브
No. 2927 (2016/11/12 21:30)
咲子ですっ!
ライブ来てくださった皆様ありがとうごさいました!
琥珀のくちづけも好評だったみたいで
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いですっ!
それにしてもみんな昔のセーラー服姿
とっても似合ってましたね(*^-^*)
咲子
사키코입니다!
라이브에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호박의 입맞춤도 호평이었던 것 같아서
정말 정말 기쁩니다!
그것보다도 모두 옛날 세라복 차림
정말 잘 어울렸어요 (*^-^*)
사키코
No. 2928 (2016/11/14 15:11)
まり花だよっ!
今夜はスーパームーンさんなんだよっ!
でもでもね、お天気悪そうなの…くすん。
昨日まですっごくいい天気だったのに。
今、外みたら
ちょっと、雨ふってきたね。
むむむぅうう。
みんなで綺麗なお月様見たいんだよぅ!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 밤은 슈퍼 문씨인거야!
그래도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안 좋아 보여... 훌쩍.
어제까지 무척 날씨 좋았는데.
지금, 밖을 봤더니
조금, 비가 내리네.
으으으으으으.
모두와 예쁜 달님 보고 싶다고!
마리카
No. 2929 (2016/11/14 15:36)
めうだよーっ☆
めうもみんなで
でっかいお月さま見たかっためうっ!
今年はつききに向って
三輪もちゃちゃジャンプも決めたかったんだめう。
残念無念なりっ!
めう
메우야~☆
메우도 모두와 커다란 달님 보고 싶었어 메우!
올해는 다알을 향하여
삼륜 모챠챠 점프도 결정하고 싶었어 메우.
분하고 원통하도다!
메우
No. 2930 (2016/11/14 16:02)
咲子ですっ!
スーパームーンさんは残念ながら
お天気が悪くて見れないようなので
大きなお月様をイメージして
真っ白いホールケーキを作りました!
良かったらみなさん
暖かい紅茶とご一緒にいかがでしょうか?(*^-^*)
咲子
사키코입니다!
슈퍼 문씨는 아쉽게도
날씨가 좋지 않아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커다란 달님을 이미지화해서
새하얀 홀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괜찮으시다면 여러분
따뜻한 홍차와 함께 어떠신가요? (*^-^*)
사키코
No. 2931 (2016/11/14 16:11)
イブだしっ!
いくいくぅー!
今からシャノワるしっ!٩(* ´ω` *)و
あ、まりかそのままお店んとこにいて。
一緒にいこ。
制服のままでいーよね?
イブ
이브고!
갈 거야 갈 거야아~!
지금부터 샤느와르 갈 거고! ٩(* ´ω` *)و
아, 마리카 그대로 가게에 있어.
함께 가자고.
교복 그대로 괜찮지?
이브
No. 2932 (2016/11/16 16:11)
まり花だよっ!
ねえねえ、聞いてっ!
お父さんの知り合いの人がね
スタジオ付きの宿泊施設をオープンするみたいで
オープン前に楽器を弾いて、音周りとかを
チェックしてくれる人を探してるんだって。
そこね、露天風呂とかもあるらしいんだよっ!
どう、みんなで行ってみない?
楽器チェックして、ここが良かったとか
こうして欲しいとか、感想を言ってくれれば
お泊まりはただらしいのっ!
ねね、どうかなどうかな??
みんなでお泊り合宿しようよっ!
考えておいて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있지 있지, 들어봐!
아버지의 지인 분이 말야
스튜디오가 딸린 숙박시설을 오픈하는 것 같아서
오픈 전에 악기를 연주하고, 소리 주변 같은 것을
체크해줄 사람을 찾고 있대!
어때, 모두와 가보지 않을래?
악기 체크하고, 여기가 좋았다던가
어떻게 해달라던가, 감상을 남겨준다면
숙박은 공짜인 것 같아!
있지, 어떨까나 어떨까나??
모두와 숙박 합숙하자고!
생각해줘☆
마리카
No. 2933 (2016/11/16 16:32)
イブだぜっ!
さっきまりかのお店にいた
まりパに場所を聞いたら
三徳山のほうって言ってたけど
それって、あの投入堂があるところでしょ?
どーして、そんなところにスタジオを作ったし( ̄д ̄)
パワースポットで音楽修行ってことなのか…?
でも、イブは賛成っ!
ってのは、バンド合宿も楽しそうだけど
それ以上に、みんなと話したいことがいっぱいたまってるんだよね。
学校のこととか、お店のこととか
前からちゃんと話したいって思ってたんだ。
みんなで楽器を演奏して、ゆっくり温泉入って
お布団並べればさ、普段話せない事も言えると思うじゃん?
普段のお店番増やしてさ、どっかの土日の都合つけて
みんなでいこっ?
イブ
이브라고!
방금 마리카 가게에 있던
마리카 아빠에게 장소를 물어봤더니
미토쿠잔 쪽이라고 말을 들었는데
저기, 그 나게이레도가 있는 곳이잖아?
어~째서, 그런 곳에서 스튜디오를 만들었고 ( ̄д ̄)
파워 스팟에서 음악수행이라는 거야...?
그래도, 이브는 찬성!
이란 건, 밴드 합숙도 즐거울 것 같지만
그 이상으로, 모두와 이야기할 게 가득 쌓여져 있어.
학교 일이라던가, 가게 일이라던가
전부터 제대로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했거든.
모두와 악기 연주하고, 여유롭게 온천에 들어갔다가
이불을 정리한다면, 평소에 말 못했던 것도 말할 수 있잖아?
평소의 가게 돌보는 걸 늘리고, 어딘가 주말 사정을 봐서
모두와 가자고?
이브
No. 2934 (2016/11/17 17:57)(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にゃははははは!
今日からSOUND VOLTEXに
私達の新曲「ヒミツダイヤル」が入ったわ。
当然の事だけど、あんたたち。
心菜の歌声しっかり聴いたわよね?
私は宇宙最速で聴きに行ったわ。にゃは!
夏陽
나츠히, 인데.
냐하하하하하!
오늘부터 SOUND VOLTEX에
우리들 신곡 「비밀 다이얼」이 들어갔어.
당연한 거겠지만, 너희들.
코코나의 노랫소리 제대로 들었겠지?
나는 우주 최속으로 들으러 갔어. 냐하!
나츠히
No. 2935 (2016/11/18 15:0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41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先週は皆様より頂いた沢山の応援メッセージを、姉妹都市の倉吉市にお届けして参りました。多くの方々のご協力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さて、本日はまずはこちらのニュースから。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最新曲『そこはかとなくロマンセ』がフルサイズで配信開始しております。
和泉さんが作曲し、春日さんが作詞したこの楽曲は今までの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楽曲の中でも特に前衛的なサウンド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特に山形さんのピアノは尖っているというか鬼気迫っていて、いつもふわふわしているあのお姿でこれを弾いていると思うと、…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私今非常に興奮してしまいました。そんな楽曲に負けない春日さん、和泉さん、東雲さんお三方のこの素晴らしい衣装のジャケット。全く、倉野川の秋は最高ですね。
さて、今週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皆さん、ここなつのお二方、纒さんこんにちは。 一舞さんの投稿を見て気になったのですが、皆さんは将来の夢とかはあったんですか?
(tamagoさんより)
ひぐらしが鳴く夏の終わりに、将来の夢や大きな希望を語り合ったのは一体何年前の出来事だったでしょうか。うら若き彼女達は夢と希望に満ち溢れていると思います。早速、聞いて参りました。
A:
まり花:うーん、すっごく漠然としてるんだけど、わたしはお母さんのようになれたらいいなって思ってるよ。でも、どうしたらそうなれるんだろっ…うーん、うーん…分からないっ!えへへ☆
一舞:将来の夢ですか?とりあえずは大学生になって、ナイトプールでしたっけ?ああいう東京にあるっぽいお洒落なスポットに行くのが憧れですね!あ、でもイブ的には将来はママのように洋服屋さんやりたいなって思います。
咲子:将来の夢と少し違うかもしれませんが、私はみなさんの帰る場所になりたいなって思ってます。シャノワールを継いで、お店をずっとずっと残したいって思ってます!
めう:まずは天神学園目指すめうっ!ひなひなとりんりん先生。めうの目標はこの2人のあるてぃめっとなねーねなりっ!
凛:将来の…夢…。そうね…ごめんなさい、今の私はその質問に答えられないわ…。
夏陽:そうね、何よりも心菜を幸せにすること。それだけよ。
心菜:なっちゃんの…お嫁さんになりたい (。・`ω ・´ )
纒:みなさん、憧れの人がいるのですね。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4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지난 주에는 여러분에게 받았던 많은 응원 메시지를, 자매도시인 쿠라요시시에 전달하였습니다. 수많은 분들의 협력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자, 오늘은 우선 이쪽 뉴스부터.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최신곡 『왜 그런지 모를 로망세』가 풀사이즈로 배포를 개시했습니다.
이즈미씨가 작곡하여, 카스가씨가 작사한 이 악곡은 지금까지의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악곡 중에서도 특히나 전위적인 사운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야마가타씨의 피아노는 예리하다고나 할까, 소름 끼칠 정도로 몰아세워서, 언제나의 푹신푹신한 그 모습으로 그것을 연주한다고 생각한다라면, ...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 지금 굉장히 흥분해버렸습니다. 그러한 악곡에 지지 않은 카스가씨, 이즈미씨, 시노노메씨 세 분의 이 훌륭한 의상의 자켓. 정말이지, 쿠라노가와의 가을은 최고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조속히 『마토이의 사연 체크☆』 코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여러분, 코코나츠의 두 분, 마토이씨 안녕하세요. 이부키씨의 투고를 보고 신경 쓰였습니다만, 여러분의 장래의 꿈 같은 건 있으신가요?
(tamago씨에게서)
쓰르라미가 우는 여름의 끝에서, 장래의 꿈과 커다란 희망을 이야기했던 건 대체 몇 년전의 일이었을까요. 한참 젊은 그녀들은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있으리라 봅니다. 조속히, 물어보고 왔습니다.
A :
마리카 : 으~음, 굉장히 막연하기는 하지만, 나는 어머니처럼 되었으면 좋겠네라고 생각해. 그래도,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지... 으~음, 으~음... 모르겠어! 에헤헤☆
이부키 : 장래의 꿈인가요? 일단은 대학생이 되어서, 나이트 풀이었나요? 이러한 도쿄에 있을 법한 멋진 스팟에 가는 것이 동경입니다! 아, 그래도 이브로써는 장래엔 엄마와 같이 옷집씨를 해보려고 생각합니다.
사키코 : 장래의 꿈과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여러분이 돌아갈 장소에 있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샤느와르를 이어서, 가게를 계속 남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메우 : 우선은 텐진학원을 목표로 한다 메우! 히나히나와 린린 선생님. 메우의 목표는 저 두 사람의 얼티메이트한 언니이니라!
린 : 장래의... 꿈... 글쎄... 미안해, 지금의 나에겐 그런 질문에 답해줄 수 없어...
나츠히 : 글쎄, 무엇보다도 코코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그것 뿐이야.
코코나 : 낫쨩의... 신부가 되고 싶어 (。・`ω ・´ )
마토이 : 여러분, 동경하는 사람이 있었군요.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No. 2936 (2016/11/20 18:28)
まり花だよっ!
やほほほっ!
来週の土日にお泊り会をするために
昨日と今日はみんなでお店のお手伝いを頑張ったよっ!
といってもね、わたしとイブのお店は
割とお客さんが少ないから…えへへ
2人でシャノワールを手伝ってたよっ!
今日はね、東京の方から旅行に来たって言う
女子大生さんグループのお客さんがいて
わたし達にいろいろお話をしてくれたのっ。
イブがすっごくすっごく喜んでた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야호호홋!
다음주 주말에 숙박 모임을 하려고
어제 오늘은 모두 가게를 도와주는 걸 열심히 했어!
라고는 해도, 나와 이브 가게는
비교적 손님이 적어서... 에헤헤
둘이서 샤느와르 도와주고 있었어!
오늘은 말야, 도쿄 쪽에서 여행을 왔다는
여대생씨 그룹 손님이 있어서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줬어.
이브가 무척이나 기뻐하더라고!
마리카
No. 2937 (2016/11/20 18:40)
咲子ですっ!
女子大生さんのお客さんが東京からわざわざ
うちのお店にくるなんて珍しいと思って
お話を聞いてみたら
どうやら、レトロスイーツというものが
流行っているみたいで
シャノワールのちくわパフェや
クリームソーダ、コーヒーフロートが
東京の女子大生さんの間で話題になっているみたいなんです。
たまたまうちに来てくれたお客さんが
ネット上で画像付きでつぶやいた時に
あっという間に広まったみたいなんです。
とってもとってもびっくりで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여대생씨 손님이 도쿄에서 일부러
저희 가게까지 왔다는 게 드물다고 생각해서
이야기를 들어봤더니
아무래도, 레트로 스위츠라는 것이
유행하는 것 같아서
샤느와르의 치쿠와 파르페나
크림 소다, 커피 플로트가
도쿄의 여대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라고 합니다.
때마침 저희 가게에 와주신 손님이
인터넷 상에서 사진 첨부로 올렸을 때에
앗하는 사이에 퍼져버린 것 같더군요.
정말 정말 놀랐습니다!
사키코
No. 2938 (2016/11/20 18:48)
めうだよーっ☆
ホラホリなんばーすりーのめうからすると
さききが作るコーヒーフロートや
くりむソダダは見た目がとってもキュートだから
東京のじぇーでぃーを虜にするのも納得めうっ。
むしろ今まで知られてなかっただけであって
シャノワールはもっと評価されてもいい喫茶店なり!
んでも、めうの気持は複雑めう。
お客さん沢山来てほしいめう。
でも、あまり沢山お客さんが来ても困るんだめう。
だって、りんりん先生が静かに本を読む場所が
無くなってしまうめう…。
めう
메우야~☆
호라홀릭 넘버 쓰리의 메우가 보자면
사키키가 만드는 커피 플로트나
크림 소다아는 겉모습이 정말 큐트여서
도쿄의 JD를 사로잡는 것도 납득 메우.
되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샤느와르는 더욱 평가받아도 좋은 찻집이니라!
그래도, 메우의 기분은 복잡 메우.
손님들이 많이 왔으면 해 메우.
그래도, 너무 많은 손님이 오면 곤란해 메우.
그야, 린린 선생님이 조용하게 책을 읽을 장소가
없어져 버려 메우...
메우
No. 2939 (2016/11/20 18:59)
イブだしっ!
ねえねえ、リムジン女子会って知ってる??
あと、新宿バリアン女子会とか。
今日来た、女子大生の人が
色々話してくれたんだけど
しょーじき、全然こっちでは聞いた事無い話ばっかで…。
んで、なつひに聞いたら
「あ、あっちだとそういうのあるよ。前の事務所いた時によく誘われたけど、私はあまり好きじゃなかった。」
ってさらって言われたけど、あたしちょっとびっくりしたし。
なんか東京の女子大生って思ってるよりも凄いし…
じょ、女子大生ってそういう感じなんだ。。
ちょっとびっくりしたってか…なんていうか、はぁ。
え?ち、違うし!
怖じ気づいてるとかじゃないし!
イ、イブにだって出来るし!余裕なんだしっ!
…し、将来的には…。
イブ
이브고!
있지 있지, 리무진 여자회 알고 있어??
그리고, 신주쿠 배리언 여자회라던가.
오늘 왔던, 여대생 분이
여러 이야기를 해줬는데
솔직히,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이야기 뿐이어서...
그래서, 나츠히에게 물어봤더니
「아, 그쪽이라면 그런게 있겠네. 전 사무소에 있을 때에 자주 권유 받았지만, 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
라고 말해서, 나 조금 놀랐고.
뭔가 도쿄의 여대생이란 거 생각보다도 굉장했고...
ㅇ, 여대생이란 건 그런 느낌이었구나...
조금 놀랐다고나 할까... 뭐랄까, 하아.
엣? ㅇ, 아니라고!
겁먹었다던 거 아니고!
ㅇ, 이브도 할 수 있고! 여유롭고!
... ㅈ, 장래적으로는...
이브
No. 2940 (2016/11/23 17:10)
まり花だよっ!
今日は勤労感謝の日だよっ!
お母さんには
ボイスメッセージカードを送ったよっ!えへへ☆
お父さんには手作りの
ポテトミートパイを作ったよっ!
でもでも、ほとんどわたしが食べちゃってたみたいで
お父さん、ごめんなさい。。。
あとでいっぱい肩もんであげる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근로감사의 날이야!
어머니에게는 보이스 메시지 카드를 보냈어! 에헤헤☆
아버지에게는 수제 포테이토 미트 파이를 만들었어!
그런데, 거의 다 내가 먹어버린 것 같아서
아버지, 미안해요...
나중에 가득 어깨 주물러줄게!
마리카
No. 2941 (2016/11/23 17:18)
咲子ですっ!
今日のシャノワールは
親子で来ている人が多かったですね。
イブちゃんが珍しくご家族揃って
いらっしゃってくれましたっ!
今日はイブちゃんのおごりだそうで
お父様もお母様もとっても喜んでいましたねっ(*^-^*)
そうそう、イブちゃんのお父様が
シャノワールに来るのがとっても珍しいので
常連さんからあのスーツがとってもお似合いな
ダンディなイケメンさんは誰?とよく尋ねられましたよ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 샤느와르는
부모자녀로 온 사람이 많았어요.
이브쨩이 드물게 가족을 데리고
와주셨어요!
오늘은 이브쨩이 쏜다라고 말해서
아버님도 어머님도 정말 기뻐하셨어요 (*^-^*)
맞다 맞아, 이브쨩의 아버님이
샤느와르에 온 것이 정말 드물어서
단골 분에게서 저 정장이 정말 잘 어울리는
댄디한 꽃미남씨는 누구? 라고 자주 물어보셨어요!
사키코
No. 2942 (2016/11/23 17:27)
イブだしっ!
えええええええ??
ハァ!?パパがダンディなイケメン??
どこが!?まじ分かんないし。
さきこぉ…それは無いからマジで。
お休みの時に珍しく家にいるかと思ったら
いっつもゴロゴロしてるだけだし。
今日なんかさぁ
「一舞、今日は何の日だ?そうだ、俺の勤労を感謝しろ。」
とか結構まじで最悪な発言してたし。
しょーがないから、シャノワって奢ってあげたけどさ。
大体、パパは車ばっかいじっててゴルフばっか行って
家のことほとんど何もしないんだから…
ママといっつも白い目で見てるし。
でも、あたしらのバンドの曲だけは
ちゃんとチェックしてんだよね。
今日もロマンセ歌ってたし。
まったく変なパパだよ。。。
イブ
이브고!
에에에에에에에??
하아!? 아빠가 댄디한 꽃미남??
어디가!? 진짜 모르겠고.
사키코오... 그건 아니니까 진짜로.
쉴 때엔 드물게 집에 있나 생각했더니
맨날 뒹굴뒹굴 거릴 뿐이고.
오늘은 말야
「이부키, 오늘은 무슨 날이게? 그래, 내 근로에 감사하라고.」
라던가 꽤나 정말 최악의 발언을 했고.
별 수 없어서, 샤느와르 가서 쏴주긴 했는데.
대체, 아빠는 차만 만지다가 골프 치러 가고
집안일은 거의 아무것도 안 하니까...
엄마에게 언제나 백안시당하고.
그래도, 우리들 밴드 곡만큼은
제대로 체크하고 있었지.
오늘도 로망세 불렀고.
정말 이상한 아빠야...
이브
No. 2943 (2016/11/25 15:38)
めうだよーっ☆
ぎゃるのちゃんねーが
最近因幡の方にできたどんききに行きたい行きたいって
朝からずっと言っててうるさいめうっ!
あんなものは、ホームセンターと
ゆーもーをぐるってまわれば、すむ話めう。
こりだから田舎ギャルは
じょうじゃくって言われるんだめうっ…。
外来のちぇーん店よりも、じもと資本のお店に行くべきめう。
そりもまた、チクワクティクスめうっ!
そんなことよりも、めうは明日からの
合宿が楽しみなのだーっ☆
むひゅひゅん、りんりん先生と
温泉入るのいつぶりめう??
はやくおみ足たんのーしたいめうっ!
めう
메우야~☆
갸루 언니가 최근 이나바에 생긴 동키키에 가고 싶어 가고 싶어라고
아침부터 계속 말해와서 시끄러워 메우!
저런 건, 홈 센터나
유모를 빙빙 돌면 되는 이야기 메우.
이거야 시골 갸루는
정보약자라고 말을 들어버려 메우.
외래의 체인점보다도, 지방 자본의 가게에 가야 할 것 메우!
그것 또한, 치쿠와쿠틱스 메우!
그것보다도, 메우는 내일부터
합숙이 기대돼 메우~☆
무휴흉, 린린 선생님과 온천에 들어간 게 얼마만 메우??
빨리 다리 만끽하고 싶어 메우!
메우
No. 2944 (2016/11/25 15:55)
まり花だよっ!
ひひーん、これは裁判だ〜♪
訴えられるほどこの安さ♪
全ての判決はお客様が下す!
1、2、3で静粛にっ♪
ドン・ドン・ドンキー・ドドンキー♪
無罪有罪どちらも安い!
ロバのマークが目印の
ドンキー法廷でお買い物は勝訴・勝訴♪
最近ドンキのCMよく流れてるから歌おぼえちゃったよぅ。
曲も可愛いから、わたしずっと耳に残ってるんだよぅ。
だからイブが行きたいって気持ちも良く分かるよっ。うんうん。
あのね、今日はとっても大事な日だよっ。
イブがわたしのバンドに入ってくれた日なの。
だから、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が生まれた日だよっ。
イブ、本当にありがとう。えへへ☆
合宿すっごくすっごく楽しみっ!
みんな揃ってお布団さん入るの久しぶりだよぅうう。
絶対絶対ぬくぬくさんな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히히~잉, 이건 재판이다~♪
고소당할 정도의 저렴함♪
모든 판결은 고객이 내린다!
1, 2, 3으로 조용히♪
동・동・동키・도동키♪
당나귀 마크가 안표의
동키 법정에서의 쇼핑은 승소・승소♪
최근 동키 CM이 자주 흘러서 노래 외워버렸어.
곡도 귀여워서, 나 계속 귀에 남아있어.
그러니까 이브가 가고 싶어하는 마음도 잘 알아. 응응.
있지, 오늘은 정말 중요한 날이야.
이브가 내 밴드에 들어와준 날이야.
그러니까,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가 태어난 날이야.
이브, 정말 고마워. 에헤헤☆
합숙 너무 너무 기대돼!
모두 모여서 이불 씨에 들어가는 거 오랜만인거야아아아.
무조건 따끈따끈씨인거야!
마리카
No. 2945 (2016/11/25 16:12)
イブだぜっ!
ちょ、誰がじょーじゃくじゃ!
イブは情報弱者とか違うしっ!ヽ(`Д´)ノ
えー、だってさぁ
渋谷のイケてるギャルはドンキにみんな行くって
パーリー前の買い出しをドンキでするって。
むしろ東京の人は全ての買い物は
ドンキでするものだって未来と真由が言ってたし…。
だ、だからさ
一度くらい見に行ってみたいじゃん?
雰囲気味わいたいじゃん?
都会の空気ってもんを!
折角県内に初進出なんだしさ。
そう、今日はあたしがまりかのバンドに入った日!
えへへ、イブにとっても大事な日なんだ。
ってか、まりか、今書いてて気付いたけど
1人だとバンドとは言わないんだよっ。笑
バンドってものは、お互いの絆って意味だからね。
明日はみんなで温泉入って
ゆっくり色々な事お話しよっ!(˶‾᷄ ⁻̫ ‾᷅˵)
イブ
이브라고!
잠ㄲ, 누가 정보약자!
이브는 정보약자같은 게 아니고! ヽ(`Д´)ノ
에~, 왜냐면 말야
시부야에 잘 생긴 갸루는 동키에 모두 간다고 해서
팔리 앞의 사러 가는 걸 동키로 한대.
되려 도쿄 사람들은 모든 쇼핑을
동키에서 하는 거라고 미쿠와 마유가 말했고...
ㄱ, 그러니까 말야
한번쯤 보러 가보고 싶잖아?
분위기 맛보고 싶잖아?
도시의 공기란 것을!
모처럼 현내의 첫 진출이니까.
그래, 오늘은 내가 마리카의 밴드에 들어온 날!
에헤헤, 이브에게도 정말 중요한 날이야.
그것보다, 마리카, 지금 쓰다가 깨달았는데
한 명가지고 밴드라고 말하지 않아. (웃음)
밴드란 것은, 서로의 유대감이라는 의미니까.
내일은 모두와 온천 가고
느긋히 여러 이야기 하자고! (˶‾᷄ ⁻̫ ‾᷅˵)
이브
No. 2946 (2016/11/25 19:0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42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本日11/25は和泉さんが山形さんに誘われてバンドを結成した日です。2人の結束から始まった”商店街を元気にするバンド”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も今や倉野川近辺では知らない人はいないくらい有名になりましたね。バンドはband、語源は古いフランス語で「仲間」という意味だそうです。彼女達5人を親愛で束ねているのは音楽ではなく、古からの日向美の土地の色々な人達の記憶と思念に彼女達自身の思いが重なってできた大きな「絆」だと思います。音楽を奏でるのは決して自己実現の為ではなく、寄り添いあい惜しみない愛情の上で生まれたものです。それが彼女達のリアルな”バンド”であり、本当の意味でのバンドなのです!
…と、少々熱を入れて書き綴ってしまいましたが、私の妄想が過ぎ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ね。取り乱してしまいまして、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
ともかく、本日は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という素晴らしいバンド=結束=絆をひしひしと感じて頂ければと思っております。
では、今週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纒さんがまり花ちゃんたちの歳の頃はどんなことをしてたんですか?
A:
私が山形さんと同じ高校生だった頃ですか。海が近いところで生まれたので、よく海を見に行きました。天気の良い日ですと、箱根山の後ろに富士山がはっきりと姿を現すので学校の帰りによく観に行きました。夕方に海岸から見える富士山は、この街が誇る景観の一つだと思っております。以前、ここにも書いたと思いますが私は高校生の頃から地域活性化について興味を持っていました。なので、景観や史跡などの街の持つ資産については敏感であったと思います。同年代の子が東京や横浜などに遊びに行っている時に、地元の良い場所を常に探していた自分は少し変わった子であったかもしれませんね。
纒:音楽に興味を持ったのも高校生の頃でエレキギターを少々嗜んでいました。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42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오늘 11/25는 이즈미씨가 야마가타씨의 권유를 받아 밴드를 결성한 날입니다.두 분의 결속으로 시작된 "상점가를 힘차게 하는 밴드"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도 이제는 쿠라노가와 근변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네요. 밴드는 band, 어원은 옛 프랑스어로 「동료」라는 의미입니다. 그녀들 5명을 친애로 결속하는 건 음악이 아니라, 옛날부터의 히나타비 땅의 여러 사람들의 기억과 사념에 그녀들 자신의 생각이 겹쳐져서 커다란 「유대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연주하는 것은 결코 자기실현을 위해서가 아닌, 가까이 만나서 아낌없는 애정 위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것이 그녀들의 리얼한 "밴드"이며, 진정한 의미의 밴드인 겁니다!
... 라고, 조금 열을 넣어서 써버렸습니다만, 저의 망상이 지나쳤을지도 모르겠네요. 헷갈리게 해버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라는 훌륭한 밴드=결속=유대를 뼈저리게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마토이의 사연 체크☆』 코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마토이씨가 마리카쨩들 나이 시절엔 어떠한 것을 하셨나요?
A :
제가 야마가타씨와 같은 고교생 시절인가요. 바다가 가까운 곳에서 태어났기에, 자주 바다를 보러 갔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라면, 하코네야마 뒤로 후지산이 똑똑히 모습을 보여서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자주 보러 갔습니다. 저녁에 해안에서 보이는 후지산은, 이 거리가 자랑하는 경관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여기에서도 썼었습니다만 제가 고교생 시절부터 지역 활성화에 흥미를 가졌었습니다. 그래서, 경관과 사적 같이 거리가 가진 자산에 대해서 민감했던 것 같습니다. 동년대의 아이가 도쿄나 요코하마 같은 곳에 놀러 갈 때에, 현지의 좋은 장소를 항상 찾고 있었던 저는 꽤나 특이한 아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마토이 : 음악에 흥미를 가진 것도 고교생 시절에 일렉트릭 기타를 조금 즐겨서였습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947 (2016/11/26 16:53)
まり花だよっ!
今日はみんなで三徳山の合宿スタジオにいるよっ。
お泊まりだよぅ、えへへ☆
ちょっと電波が弱いみたいで
事務所のパソコンさんをかりて書いてるよっ。
あのねっ、ペンションもスタジオも
すっごくすっごくお洒落なの!
今からスタジオで音合わせっ!
楽しみだ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모두와 미토쿠잔 합숙 스튜디오에 있어.
숙박인거야, 에헤헤☆
조금 전파가 약한 거 같아서
사무소의 컴퓨터씨를 빌려서 쓰고 있어.
잇지, 펜션도 스튜디오도
무척 무척 멋진거야!
지금부터 스튜디오에서 소리 맞춰!
기대된다☆
마리카
No. 2948 (2016/11/26 21:56)
イブだしっ!
ペンションとかスタジオはね
お洒落で設備もちょーいい感じなんだけど、、、
なんでこんな山奥に作ったしっ!
周り何もないから夜はちょっと怖いし…。
ふ、ふぇっ!?
今、な、なんか変な声とか聞こえる気がするしっ!
あと、電波が繋がらないから
スマホからFacebook書けないんだよ。。。。
今、まりかと一緒に
事務所のパソコンをかりてこれ書いてるけど
10時で事務所も閉めちゃうみたいだから
今日はこれでおしまいかなぁ。
とりあえず、今からみんなでお風呂入ってくる。
まりかが露天さん露天さんって隣りで
はしゃいでいるけど
流石に今日は露天風呂はやめておかない?
ま、真っ暗だし…なんか怖い
というか、ちょー寒いから風邪ひいちゃうし。
じゃ、また明日っ!
おやすみなさい。
イブ
이브고!
펜션이라던가 스튜디오는 말야
세련되고 설비도 엄청 좋은 느낌이긴 한데,,,
어째서 저런 산 깊숙한 곳에 만든 거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밤에 조금 무섭고...
ㅎ, 흐엣!?
지금, ㅁ, 뭔가 이상한 소리라던가 들리는 것 같고!
그리고, 전파가 잘 안 터져서
스마트폰에서 Facebook을 쓸 수 없어...
지금, 마리카과 함께
사무소의 컴퓨터를 빌려서 쓰고는 있지만
10시면 사무소도 닫아버리는 것 같으니
오늘은 이걸로 끝일까나.
아무튼, 지금부터 모두와 목욕하고 올게.
마리카가 노천씨 노천씨라고 옆에서
떠들고는 있는데
역시나 오늘은 노천탕은 그만두지 않을래?
ㅇ, 어두컴컴하고... 뭔가 무섭고
랄까, 엄청 추우니까 감기 걸려버리고.
그럼, 내일 보자!
안녕히 주무세요.
이브
No. 2949 (2016/11/28 17:34)(ここなつ)
夏陽、だけど。
何かちくわバンドの様子が変に感じる。
いつも通りに一舞からメッセきてるんだけど
すごく違和感を感じるんだけど。
だから、学校終わってから
ちょっと商店街に様子を見にいったんだけど
何か、こう、いつもと違うんだけど。
みんなシャノワールでいつも通りに喋ってたけど
らしくないっていうか、よそよそしい感じっていうか。
黒髪先生はいなかった。
言っておくけど、私の勘は凄くいいんだからね。
隠してたって無駄なんだからね。
土日のちくわ合宿で何かあったのかしら。
夏陽
나츠히, 인데.
무언가 치쿠와 밴드의 상태가 이상하게 느껴져.
언제나와 같이 이부키에게서 메시지 오긴 한데
무척 위화감 드는데.
그러니까, 학교 끝나고 가서
조금 상점가에 상태를 보러 가기는 했다만
뭔가, 이거, 평소와는 다른데.
다들 샤느와르에서 평소와 같이 잡담하기는 하다만
(저 아이들) 답지 않다고나 할까, 데면데면한 느낌이랄까.
흑발 선생은 없었어.
말해두겠는데, 내 감촉은 무척 좋다니깐.
숨겨도 소용없다고.
주말 치쿠와 합숙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나.
나츠히
No. 2950 (2016/11/28 17:36)(ここなつ)
…(。・ω・。)…
なっちゃん…ずっと心配してる。
ここなも…心配 (´・_・`)
ここな
…(。・ω・。)…
낫쨩... 무척 걱정하고 있어.
코코나도... 걱정 (´・_・`)
코코나
No. 2951 (2016/11/29 16:30)
まり花だよっ!
ごめん、上手く気持ちがまとまらなくって。
ここにどう書こうかってずっと悩んでいて。
合宿の時にね、みんなでお布団に入ってお話してたら
りんちゃんが突然バンドやめるって言って。
わたし達は冗談だと思っていたんだけど
それからりんちゃんにずっと会えてないの。
連絡しても返事が返ってこないの。
こんな事今まで無かったよ…。
ねえ…冗談だよね、りんちゃん…?
まりか
마리카야!
미안, 제대로 마음이 정리가 되지 않아서.
여기에 어떻게 써야 할지 계속 고민했는데.
합숙 때에, 모두 이불에 들어가서 이야기하다가
린쨩이 돌연 밴드 그만둔다고 말해서.
우리들은 농담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후로도 린쨩을 계속 못 만났어.
연락을 해도 답신이 오지 않아.
이런 거 지금까지 없었어...
있지... 농담이지, 린쨩...?
마리카
No. 2952 (2016/11/29 17:03)
咲子ですっ。
ずっと不安でいました。
何か起きるんじゃないかって。
りんちゃんの様子がおかしいのは
ずっとずっと前から
みんな分かっていたけれど
誰一人その事を深く話そうとはしませんでした。
それはきっととても複雑な事で
私達にはどうしようも無いって…
そう思っていたからです。
みんな同じなんです。
りんちゃんに聞いてしまったら
みんなで作った今の場所が
一瞬のうちに消えちゃうんじゃないかって。
そう思ってたから。
こんな事起きて欲しくないって
ずっとずっと願っていたのに…。
私、バンドが無くなるのは絶対嫌です。
りんちゃん、お願いだから何か言って下さい。
どうしてなのですか?
あれだけ一緒にいたのに、どうしてですか…?
咲子
사키코입니다.
계속 불안했었어요.
뭔가 일어나지 않을까라고요.
린쨩의 모습이 이상한 것은
계속 전부터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만
누구 하나도 그 것을 깊게 말하려 하지 않았어요.
그건 분명 아주 복잡한 일이고
우리들은 어쩔 수 없다라고...
그렇게 생각해서입니다.
전부 똑같습니다.
린쨩에게 물어본다면
모두 만든 이 장소가
일순간에 사라져버리지 않을까 라고.
그리 생각해왔으니까.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이라고
계속 계속 바래왔건만...
저, 밴드가 없어지는 건 정말 싫습니다.
린쨩, 부탁이니까 뭐라도 말해주세요.
어째서인가요?
이만큼이나 같이 있었는데, 어째서인가요...?
사키코
No. 2953 (2016/11/29 19:38)
凛よ…。
何度言ったらわかるのかしら
バンドをやめる理由…そんなものなんて無いわ。
冗談でも何でもないわ。もう決めたことなの。
だから、もう聞かないでくれるかしら?
それと…勘違いしないで欲しいのだけれど
今までは貴方達に付き合ってあげただけ。
そう、単なる気紛れよ…。
強いて言えば、見ていられなかっただけ。
商店街の暗い影にのまれそうな蒙昧な貴方達の姿。
せめて1つのライブだけでも成功させてあげようかと
雨に濡れた子猫を拾うような
そんな刹那的な気持ちで入っただけよ。
暗澹たる気持ちで私の静かなる日常の中で
世迷い言など巻き散らかされたら極めて迷惑だったから…。
でも、それももうお仕舞い。
全く、本当に長い事付き合わされたわね…。
…ただの気まぐれだったのに、本当に馬鹿げてるわ…。
貴方達と仲良くなんてなれるはず、 無いじゃないの。
私は、貴方達は違う。そう、違うの…。
今まで少しは 楽しめたかしらね…ありがとう。
私を冷酷な人間と軽蔑すればいいわ。
そんなこと…そんなこと分かっている。
凛
린이야...
몇 번이고 말해야 알아들을까나.
밴드를 그만두는 이유... 그런 것 같은 건 없어.
농담이고 뭣도 아냐. 이미 정한 거야.
그러니, 더는 묻지 말아 줄까나?
그리고... 착각하지 않아줬으면 하는데
지금까진 당신들과 어울려 줬을 뿐.
그래, 단순한 일시적인 기분이야...
구태여 말하자면, 보고만 있을 수 없었을 뿐.
상점가에 어두운 그림자에 휩쓸릴 듯한 몽매한 당신들의 모습.
적어도 하나의 라이브라도 성공시켜 줄까라는
비에 젖은 아기 고양이를 줍듯이
그러한 찰나적인 마음으로 들어갔을 뿐이야.
암담한 마음으로 내 조용한 일상 속에
넋두리 같은 걸로 흩뜨리는 건 극도로 민폐였으니까...
그래도, 그것도 이젠 끝.
정말이지, 진짜로 오래 어울러줬네...
... 그저 변덕이었을 뿐이었건만, 진짜로 바보 같아.
당신들과 사이 좋게 될 리가, 없잖아.
나는, 당신들과는 달라. 그래, 달라...
지금까지 조금은 즐거웠을지도... 고마워.
나를 냉혹한 인간이라 경멸하면 돼.
그런 거... 그런 거 알고 있어.
린
No. 2954 (2016/11/29 20:03)
イブだしっ。
あんたが本心で書いて無いのなんて
あたしら誰だってわかる。
でも、あんただって分かってたはず。
あたしらがどんだけ今まで
あんたの事を心配してたか。
まりかなんか、どれだけ心配したのか。
あんたはずっと忙しそうだから
邪魔しちゃ駄目だって思いながら
どうしてもあんたと話したくて
勇気を出して合宿しようって言ってきたのは
まりかなんだから。
お父さんの知り合いなんて嘘。
あの子、色んな所に頭下げて
バンドが出来る合宿の場所
一生懸命探したんだよ…ずっと探してた。
ただ、あんたとみんなを話させる為だけに。
その上でそんな…
そんな分かりきったような嘘を言うわけ?
皆があんたの事を軽蔑して
嫌いになって、それで…??
それで、あんたはどうなるの?
嫌いになんてならないって分かってるでしょ!?
馬鹿にしないでよっ…。
イブ
이브고.
네가 진심으로 쓴 거 아니라는 거
우리들 누구라도 알아.
그래도, 너도 알았을 터야.
우리들이 어느 정도로 지금까지
너를 걱정했다던가.
마리카 같은 건, 얼마나 걱정했는가.
너는 계속 바빠 보여서
방해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든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서 합숙하자도 말한 건
마리카니까.
아버지의 지인이라는 것도 거짓말.
저 아이, 여기 저기 머리 숙여서
밴드가 가능한 합숙 장소를
열심히 찾아낸거야... 계속 찾았어.
그저, 너와 모두를 이야기하게 하기 위해서 만으로.
그런데 그런...
그런 뻔해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 거야?
모두가 너를 경멸하고
싫어지게 되자고, 그래서...??
그래서, 너는 어떻게 되는 거야?
싫어지게 될 리 없다는 걸 알고 있잖아!?
바보 취급하지 말라고...
이브
No. 2955 (2016/11/29 20:09)
めうだよーっ。
りんりん先生、前に言ってた事は
嘘だっためう…?
貴方はいつまでそうやって自分に嘘をつき続けるのかしら。
レコード屋の純粋な気持ちまで傷つけると言うのなら…
私は貴方を許すことはできない。
めうもそう思うめう。
りんりん先生かっこよかっためう。
大好きなりんりん先生めう。
だから…めうは…
めうは…
まりりの気持ちを傷つけるのは
例えりんりん先生であろうと、許せないもんっ…。
めう
메우야~.
린린 선생님, 전에 말했던 건 거짓말이었어 메우...?
당신은 언제까지 그렇게나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계속할까나.
거기에, 레코드 가게의 순수한 마음까지 상처 입힌다 말한다면...
나는 당신을 용서하지 않아.
메우도 그리 생각해 메우.
린린 선생님 멋졌어 메우.
너무 좋아하는 린린 선생님 메우.
그러니까... 메우는...
메우는...
마리리의 기분을 상처 입히는 건
설령 린린 선생님이라 해도, 용서할 수 없는 걸...
메우
No. 2956 (2016/12/01 19:21)
まり花だよっ。
お願いだよっ
りんちゃんを責めないであげてっ!
今は、そっとしておいてあげて。
りんちゃん、すっごくすっごく悩んで考えた末に
ああいう風に言ったんだって
わたし、信じてるから。
だから、りんちゃん事悪く言わないでっ。
今はお話ができるまで、待ってあげて。
でも…りんちゃんがいないとバンドはできないよ。
だって、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は
誰が欠けても絶対に駄目だから。
5人一緒じゃないバンドなんて、絶対絶対駄目なの。
まりか
마리카야.
부탁이야.
린쨩을 나무라지 말아줘!
지금은, 조용히 놓아둬 줘.
린쨩, 너무 너무 고민하고 생각한 끝에
그렇게 말했을 거라고
나는, 믿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린쨩에게 나쁘게 말하지 말아줘.
지금은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그래도... 린쨩이 없으면 밴드는 할 수 없어.
그야,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는
누가 빠져도 절대로 안되니까.
5명이 함께 있지 않는 밴드라니, 절대 절대 안 돼.
마리카
No. 2957 (2016/12/01 20:15)
イブだしっ。
どうしてよ、まりかぁ…
あたしはあんたの事
ずっとずっと、こんなにすごく心配してるのに。
そうやって強がってたって
傷ついてるの、イブには良く分かるんだよ…。
あんな無責任な事を言って
理由も言わず、だんまりを決め込んで
あんたを悲しませ続けてるりんは許せない。
でも、どうして、まりか…あんたは
あんたはいつもいつもそうやってりんの事をかばうの?
どうして…あたしの言う事を聞かないで
りんの事ばかり話すの?
イブは悪い子なの…。
言葉とか顔では隠してたけど
心の中でまりかにいつも思われてるりんを羨ましく思ってた。
あたしには無いものを持ってて
絶対届かないものも持ってて…凄いなって
だから、こんな事考えちゃ絶対イケナイって思ったけど
少し疎ましく思ったことさえもあったんだ。
…ほんとはね、そうやってずっと嫉妬してたの。
だって、りんなんかよりイブの方が
まりかの事ずっとずっと知ってるもん!
小さい頃からずっとずっと見てるもん!
それなのに、どうしてよ
まりかのばかぁ…
イブ
이브고.
어째서야, 마리카아...
나는 너를 계속, 이렇게나 무척 걱정하고 있는데.
그렇게 강한 척하면서
상처받는 거, 이브는 잘 알고 있어...
저렇게 무책임한 걸 말하고
이유도 말하지 않고, 무언으로 정해놓고
너를 계속 슬프게 만드는 린은 용서 못해.
그런데, 어째서, 마리카... 너는
너는 언제나 언제나 그렇게 린을 감싸는 거야?
어째서... 내 말은 듣지 않고
린 이야기만 하는 거야?
이브는 나쁜 아이야...
말이나 얼굴로는 숨겼지만
마음 속에는 마리카가 언제나 생각하는 린을 부러워했어.
나에게는 없는 걸 가지고
절대 닿지 않는 걸 가지고... 굉장하다고
그래서, 그런 걸 생각하면 절대 좋지 않다 생각해서
조금 지겹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
... 실은 말야, 그렇게 계속 질투하고 있었어.
그야, 린 같은 거보다도 이브 쪽이
마리카에 대해 계속 계속 알고 있었던 걸!
어린 시절부터 계속 계속 봐왔던 걸!
그런데, 어째서냐고
마리카 바보...
이브
No. 2958 (2016/12/01 20:27)
咲子ですっ。
もう、やめてください、お願いです…。
まりかちゃんとイブちゃんまで言い争いはじめたら
私、もう耐えられません…。
あれだけ一緒にいたのに
あれだけ色々な事に気付いていながら
私、結局何一つりんちゃんの事
分かってあげられてなかったのかな…。
友達失格ですね。私すごくショックです。
私、思いが強すぎるのでしょうか?
みんなが思っている量と、私、違うのでしょうか?
友達ってどれくらいの量で思うのがいいのでしょうか?
私だけ…重いのでしょうか?
量が減っていくと
まりかちゃんも、イブちゃんも、めうちゃんも
突然、いなくなっちゃうんでしょうか?
わたし、怖いです…。
バンドが無くなるの本当に嫌なんで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이제, 그만해 주세요, 부탁입니다...
마리카쨩과 이브쨩까지 언쟁을 시작한다면
저, 더는 견디지 못해요...
이렇게나 함께 있었건만
이렇게나 여러 가지 일에 신경쓰지 못해서
저, 결국 어느 하나 린쨩에 대해서
알아주지 못했을까요...
친구 실격이네요. 저 무척 쇼크입니다.
저, 생각이 너무 강한 것인가요?
모두가 생각한 양과, 저, 다른가요?
친구는 어느 정도의 양으로 생각하면 좋을까요?
저만... 무거운 것인가요?
양이 줄어들어 버리면
마리카쨩도, 이브쨩도, 메우쨩도
돌연, 없어져버리는 건가요?
저, 무서워요...
밴드가 없어지는 건 진심으로 싫어요!!
사키코
No. 2959 (2016/12/02 16:23)
夏陽、だけど。
あれ?
ちくわブック、前におしえてもらったパスワードで
まだ普通にログインできたんだけど。
ちょっとあんた達さ、パスワードくらい変えなさいよね!
これじゃ、私達にまたジャックされても
文句言えないわよ?
あ、それで。
ここに書いたのは、私達も何か楽器はじめようかって思って。
ほら、ちくわバンドに完全勝利するためには
やっぱり楽器くらいできなきゃって思ってね。
楽器をマスターして
完膚なきまで、悔しがらせようかなって。にゃは!
明日、心菜と一緒にシャノワールに行くから
あんた達、ちょっと楽器について教えなさいよ。
夏陽
나츠히, 인데.
어라?
치쿠와 북, 전에 알려준 패스워드로
아직 보통으로 로그인 됐는데.
잠깐 너희들, 패스워드 정도는 바꾸라고!
이러면, 우리들에게 다시 재킹당해도
뭐라고 불평 못한다고?
아, 그래서.
여기에 쓰는 건, 우리들도 무언가 악기를 시작해볼까 해서.
봐봐, 치쿠와 밴드에게 완전승리하기 위해서는
역시나 악기 정도는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말야.
악기를 마스터해서
결점 없이 결정해서, 분해하게 하려고. 냐하!
내일, 코코나와 함께 샤느와르에 갈 거니까
너희들, 조금 악기에 대해서 가르쳐줘.
나츠히
No. 2960 (2016/12/02 16:30)
…(。・ω・。)…
なっちゃん…ベースやりたいって…言ってる。
ここなは…ドラムやりたいっ(`・ω・´) -3
ここな
…(。・ω・。)…
낫쨩... 베이스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
코코나는... 드럼 하고 싶어 (`・ω・´) -3
코코나
No. 2961 (2016/12/02 18:50)(観光課たより)
題:ここなつ新曲「ヒミツダイヤル」がフルサイズ配信されました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本日はニュースはこちらです。
ここなつの最新曲『ヒミツダイヤル』がフルサイズで配信開始しております。
前作のバイナリスターとは違った雰囲気のこの楽曲、2人の声にとてもとても癒されます。この2曲を聴いていると、ミライプリズムからキミヱゴサーチの流れを思い出しますね。美しい姿と歌声をたずさえ、この地に舞い降りたここなつ。そんな2人を見ているとこの地域に伝わる天女伝説を思いおこしますね。
大変申し訳ありません…正直申しますと皆様と同様、私も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事が心配で手が止まってしまい、原稿を書き進めることができません…。彼女達を救えるのは2人しかいないと私は思っています。東雲夏陽さん、東雲心菜さん2人の天女様、どうかどうかお願い致します。
纒:ヒミツダイヤルのお二人は天女の歌声です。私は、彼女達に願いを託しま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코코나츠 신곡 「비밀 다이얼」이 배포되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오늘의 뉴스는 이 쪽입니다.
코코나츠의 최신곡 『비밀 다이얼』이 풀 사이즈로 배포를 개시했습니다.
전작의 바이너리 스타와는 다른 분위기의 이 악곡, 두 분의 목소리에 굉장히 치유받고 있습니다. 이 두 곡을 듣고 있자면, 미라이 프리즘에서 키미 에고 서치의 흐름이 떠오르네요. 아름다운 모습과 노랫소리를 지니고, 이 땅에 내려온 코코나츠. 그러한 두 분을 보고 있자면 이 지역에 전해져 오는 천녀전설이 생각납니다.
상당히 죄송합니다... 솔직히 말씀을 올리자면 여러분과 같이, 저도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일이 걱정되어서 손이 멈춰져 버려, 원고를 쓰는 걸 나아가지 못하였습니다... 그녀들을 구해줄 수 있는 건 두분 밖에 없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노노메 나츠히씨, 시노노메 코코니씨 두분의 천녀님, 부디 부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마토이 : 비밀 다이얼의 두 분은 천녀의 노랫소리입니다. 저는, 그녀들에게 소원을 맡기겠습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962 (2016/12/03 16:51)
夏陽、だけど。
ちょっと、あんた達!昨日書いたでしょ?
楽器の事おしえなさいよって。
さっき心菜と二人でシャノワール行ったら
さっちゃんしかいなかったんだけど。
それで、さっちゃんに聞いたら
使ってないアコギを貸してくれたけど
お店覗いてもちくわバンドいないしさ
一舞にメッセいれても返ってこないし
全く、一体どうしたって言うのよ。
ま、いいわ。
それで私達2人でアコギを練習できるわね。
こういうの、フォークデュオって言うんだっけ?
なんか私達にぴったりかもね、心菜!
当然の事だけど
私達はやるって決めたら絶対手を抜かないよ?
指にマメができるくらい二人で毎日練習して
あんた達なんてすぐ抜かしちゃうよ?
いいの?それで?
にゃはははは、このまま行けば私達の完全勝利目前ね。
夏陽
나츠히, 인데.
잠깐, 너희들! 어제 썼잖아?
악기 좀 알려달라라고.
방금 코코나와 둘이서 샤느와르 갔는데
삿쨩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삿쨩에게 물어봤더니
쓰지 않는 어쿠스틱 기타 빌려줬는데
가게를 들여봐도 치쿠와 밴드는 없었고
이부키에게 메시지 넣어도 답신이 없고
정말, 대체 뭐라고 말 좀 해봐.
뭐, 됐어.
이걸로 우리들 둘이서 어쿠스틱 기타 연습할 수 있겠어.
이런 걸, 포크 듀오라고 말하는 걸까?
무언가 우리들에게 딱일지도, 코코나!
당연하겠지만
우리들은 하기로 정하면 절대 대충하지 않는다고?
손가락에 물집 들 정도로 둘이서 매일 연습해서
너희들은 금새 제쳐버릴 거라고?
괜찮아? 그래도?
냐하하하하, 이러다가는 우리들의 완전승리 목전이네.
나츠히
No. 2963 (2016/12/03 17:01)
…(。・ω・。)…
Fのコード…弾けた(。・`ω・´)
でも…さっちゃんみたいに綺麗な音…出せない
さっちゃん…また教わりにいくネ(*'ω'*)
ここな
…(。・ω・。)…
F의 코드... 연주했어 (。・`ω・´)
그래도... 삿쨩과 같은 아름다운 소리... 낼 수 없어
삿쨩... 또 배우러 갈게 (*'ω'*)
코코나
No. 2964 (2016/12/03 20:57)
めうだよーっ。
めう、お部屋から
ずっとりんりん先生のお家を見てためう。
そしたら、今やっとりんりん先生の姿を
見る事ができためう。
お店の前にトラックが止まったと思ったら
お店の明かりがついて、中から
りんりん先生があんごごと一緒に出てきためう。
あんごごはトラックから降りてきた人と
何かをずっと話してためう。
りんりん先生はずっと下を向いたままだっためう。
明らかにいつものりんりん先生じゃなかっためう…。
すっごく疲れた顔して、元気なさそうだっためう…。
凄く久しぶりに見た感じがしためう。
もう何年も会ってなかった感じめう。
だめめう…りんりん先生の姿を見ただけで
めう、涙が出てくるめう。
こんなに大好きなはずなのに。
こんなにとっても大切なはずなのに。
どうして、あんな酷い事言っちゃったんだろう…。
めう、とってもとっても後悔してるめう。
りんりん先生、ごめんなさい。
だから、めうもまりりのように信じるめう。
絶対、絶対信じるもんっ!
めう
메우야~.
메우, 방에서 계속 린린 선생님의 집을 봤어 메우.
그랬는데, 오늘 드디어 린린 선생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 메우.
가게 앞에 트럭이 멈춰있는 줄 알았는데
가게에 불이 들어와서, 안에서
린린 선생님이 안고고와 함께 나왔어 메우.
안고고는 트럭에서 내린 사람과
무언가를 계속 이야기했어 메우.
린린 선생님은 쭉 아래를 향한 채였어 메우.
분명히 언제나의 린린 선생님이 아니었어 메우...
무척 피로한 얼굴을 하고, 기운 없어 보였어 메우...
무척 오래간만에 보는 느낌이었어 메우.
벌써 몇년이고 만나지 못한 느낌 메우.
안돼 메우... 린린 선생님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메우, 눈물이 나와버려 메우.
이렇게나 너무 좋아할 텐데.
이렇게나 정말 소중할 텐데.
어째서, 이런 심한 말을 해버렸을까...
메우, 정말 정말 후회하고 있어 메우.
린린 선생님, 미안해요.
그러니까, 메우도 마리리와 같이 믿을거야 메우.
정말, 정말 믿는걸!
메우
No. 2965 (2016/12/03 21:22)(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ちくわブックに素知らぬ風に書き込んでみたものの
予想通り全く反応が無いわね。
今日シャノワールで会ったさっちゃんの
あの調子を見ると思ってた以上に深刻な事態ね…。
全く、世話が焼ける友達なんだから!
まりん、一舞、さっちゃん。
この3人を早く元に戻さないと…。
待っててね、あの時の借りは必ず返すから。
夏陽
나츠히, 인데.
치쿠와 북에 시치미 떼듯이 글을 썼는데
예상대로 전혀 반응이 없네.
오늘 샤느와르에서 만난 삿쨩의
저 상태를 보자니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심각한 사태네...
진짜로, 손 많이 가는 친구 라니까는!
마링, 이부키, 삿쨩.
저 세 사람을 빨리 원래대로 돌려놔야겠어...
기다려 줘, 그 시기에 졌던 빚은 반드시 갚을 테니까.
나츠히
No. 2966 (2016/12/03 21:23)(ここなつ)
…(。・ω・。)…
なっちゃん…
ここな…はじめてだよ…
はじめて…友達の為に何かできる!
ここな…嬉しい
なっちゃんとできて…嬉しい
ここな
…(。・ω・。)…
낫쨩...
코코나... 처음이야...
처음으로... 친구를 위해서 무엇인가 한다!
코코나... 기뻐
낫쨩과 할 수 있어서... 기뻐
코코나
No. 2967 (2016/12/05 16:41)
夏陽、だけど。
見てるかわかんないけど
ちょっと、さっちゃんかりるわね。
ギターもちょっと教わりたいし
そうね、次のラジオにも出てもらおうかしら。
さっちゃんは、いいって言ってるからいいわよね?
夏陽
나츠히, 인데.
보고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잠깐, 삿쨩 빌릴게.
기타도 조금 배우고 싶고
글쎄, 다음 라디오에도 나와달라고 할까나.
삿쨩은, 좋다고 말했으니까 괜찮지?
나츠히
No. 2968 (2016/12/05 16:41)
めうだよーっ☆
むむむ、めうは見てるめうっ!
どうりでシャノワールにさききがいなかったなりか。
心配だからもちゃちゃで追跡めうっ!
でも、なつつとこここで
さききを元気づけてくれたらめうは嬉しいめう。
宜しくお願いしますめう。
めう
메우야~☆
무무무, 메우는 보고 있어 메우!
어쩐지 샤느와르에 사키키가 없었던 것인가.
걱정이 되니까 모챠챠로 추적 메우!
하지만, 나츠츠와 코코코가
사키키를 기운 내게 해 준다면 메우는 기뻐 메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우.
메우
No. 2969 (2016/12/06 16:08)
まり花だよっ!
みんな、心配させちゃってごめんなさい。
イブといっぱいいっぱいお話したら
わたしどうしたらいいのか
ずっと分からなくなっちゃって
鏡の前で笑おうって思っても
うまく笑えなくなっちゃったから
これじゃあ、みんなと会えないって思って。
でもね、今日めうめうとお話して
やっと笑う事ができたの。
ありがとう、めうめう。
リーダーだからしっかりしなきゃって
みんなをまとめなきゃって
そればっかり考えてて
一番近くにいる大切な幼馴染みの気持ち
分かってあげてなかった事がすごくショックだったよ。
今までこんなにショックだった事なんて無いくらい…。
でも、本当は嬉しかったの。
だって、やっと本当の気持ち全部言ってくれたから。
イブの全部が見れたから。
もしも、もし…イブがわたしの事を嫌いになっても
わたしは全部受け止められるって分かったから。
この気持ちは絶対変わらないんだよ。
出会った時からずっと大好きだよ…イブ。
それでも、それでもわたしはりんちゃんが必要なの。
もう前みたいに自分に嘘つくことはしたくない。
みんな揃っていないとこのバンドにはならないの。
それはね、それはいつも一緒の場所で
お話したり、楽器を演奏してるってことじゃないの。
みんなの気持ちが心から一緒にいるってことなの。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は、
みんなの気持ちがひとつになる場所。
誰ひとりがいなくなってもこのお家は消えちゃうの。
だから、どんなに時間がかかっても
わたしはりんちゃんをこの場所に必ず戻してみせるよ。
おかえりなさい、りんちゃんって
みんなで必ず言うの。
イブ、さきちゃん…
今はここを見ていないと思うけど
きっと分かってくれるって信じてるよ…。
まりか
마리카야!
여러분, 걱정을 끼쳐서 미안해.
이브와 한가득 이야기한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계속 알지 못하게 되어 버려서
거울 앞에서 '웃자'라고 생각해도
잘 웃을 수 없게 되어버려서
이거야, 모두와 만날 수 없어 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말야, 오늘 메우 메우와 이야기해서 이제서야 웃을 수 있었어.
고마워, 메우 메우.
리더니까 정신차려야 겠다 라고
모두를 한데 모아야 한다 라고
그것만 생각하다가
가장 가까이 있는 소중한 소꿉친구의 마음을
몰라줬던 것이 무척 쇼크였었어.
지금까지 이렇게나 쇼크 받은 적이 없을 정도...
그래도, 진짜로 기뻤어.
그야, 이제서야 진짜 마음을 전부 말해줬으니까.
이브의 모든 걸 볼 수 있어서.
혹시나, 혹시... 이브가 나를 싫어하게 된다고 해도
나는 모두 받아들일 수 있다라는 걸 알았으니까.
이 마음은 절대 변하지 않는 거야.
만났을 때부터 계속 좋아해... 이브.
그래도, 그래도 나는 린쨩이 필요해.
이제 전처럼 스스로에게 거짓말하고 싶지 않아.
모두가 모이지 않으면 이 밴드는 되지 않는 거야.
그것은 말이지, 그거는 언제나 함께 장소에서
이야기한다던가,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니까.
모두의 마음이 진심으로 함께 있다라는 거야.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는,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장소.
누구 하나가 없어져도 이 집은 사라져 버려.
그러니까, 얼마나 시간이 걸린다고 해도
나는 린쨩을 이 장소에 반드시 돌려놓을 거야.
"어서와, 린쨩" 이라고 모두와 함께 말하는 거야.
이브, 사키쨩... 지금은 여기를 보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분명 알아줄 거라고 믿고 있어...
마리카
No. 2970 (2016/12/06 16:30)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ん!
まりりがやっとふぇいすぶくくに帰ってきためう!
あるてぃめっとまっくすきゃっほいなのだーっ!
まりり、お帰りなさいめうっ☆
もちゃちゃ探偵団による
なつつとこここのお部屋の調査結果をおしえるめう。
さききが連れてかれたから心配だったなりが
さきき、思ったよりも元気そうだっためう。
なつつとこここは本当にアコギギに夢中みたいで
さききがコードのおさえ方を指導してためう。
「指にできたまめがつぶれて痛いんだけど!?」
「あんた、こんな痛い思いしてたの?尊敬するわ…」
とかなつつが言ってて
少しだけど笑い声も聞こえてたから、めう安心しためう。
でも、めう達のお話は全然してなかっためう…。
まだ、時間がかかりそうめう…。
めう
메우야~☆
뭇큥!
마리리가 드디어 페이스부욱에 돌아왔다 메우!
얼티메이트 맥스 꺗호이인 것이다~!
마리리, 어서 와 메우☆
모챠챠 탐정단에 의한
나츠츠와 코코코의 방의 조사결과를 알려줄게 메우.
사키키가 데려가져서 걱정이 되었지만
사키키, 생각보다 기운 있어 보여 메우.
나츠츠와 코코코는 정말 어쿠스티익에 푹 빠진 것 같아
사키키가 코드 잡는 법을 지도하고 있었어 메우.
「손가락에 생긴 물집이 찌부러져서 아픈데!?」
「너, 이렇게나 쓰라린 걸 했었어? 존경스러워...」
라고 나츠츠가 말해서
조금이지만 웃음소리도 들려와서, 메우 안심했어 메우.
그래도, 메우들의 이야기는 전혀 안 했어 메우...
아직, 시간이 걸려 보여 메우...
메우
No. 2971 (2016/12/08 15:54)
めうだよーっ☆
なんかあやしー気配がすると思ったら
いぶぶがまりりのお店の前を
こそこそ行ったりきたりしてためう。
めうが背中をぽぽんってして声かけたら
いにしえの教会の扉を開けた音のようなへんてこな声出して
ビクンってなっためう。
その後あるてぃめっとゆでゆでだこになって
後ずさりしながらお家に戻ってっちゃっためう…。
いぶぶ、きっとまりりと仲直りしたいんだめう。
でも、まりりに向ってあれだけ色々言ったから
きっと一人でとっても反省してて
合わせる顔が無いって思ってて
なんて言ったらいいのか
どうしていいのか分からなくなってるめう。
いぶぶはああ見えて純情乙女なんだめう。
こういう時はきっとまりりから声をかけようとしても
上手く行かないめう。
ぎゃるのちゃんねーを自分から素直にさせるには
何かきっかけが必要めう…むににに。
めう
메우야~☆
무언가 이상한 기색이 있다고 생각했더니
이브브가 마리리 가게 앞을
살금살금 왔다갔다했어 메우.
메우가 등을 포퐁하고 치면서 말을 걸었더니
옛날 교회의 문 여는 소리 같은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움찔했어 메우.
그 후에 얼티메이트 삶은삶은 문어가 되어서
뒷걸음질치면서 집으로 돌아가버렸어 메우...
이브브, 분명 마리리와 화해하고 싶은 거였어 메우.
그래도, 마리리를 향해 그렇게나 많은 말을 해서
분명 혼자서 정말 반성하고 있고
볼 면목이 없다고 생각해서
뭐라고 말해야 하면 좋을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는 것 같아 메우.
이브브는 저래 보여도 순정 소녀 인거야 메우.
이러할 때에는 마리리에게 말을 걸어보려고 해도
제대로 되지 않아 메우.
갸루 언니를 스스로로부터 솔직하게 되게 하려면
무언가 계기가 필요 메우... 무니니니.
메우
No. 2972 (2016/12/08 16:06)(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ようやく、形になったけど。
ギターって難しいね…。
ちくわバンド、見直した。
私も心菜も指がマメだらけなんだけど…。
二人でお揃いだねって
ボロボロになった手を見せっこしたり。笑
でも、そんな事はいいの。
大事な事があるから。
明日、ラジオを録るよ。
夏陽
나츠히, 인데.
드디어, 형태가 되었어.
기타라는 거 어렵네...
치쿠와 밴드, 다시 봤어.
나도 코코나도 손가락이 물집 투성이인데...
둘이서 나란히네 라고
너덜너덜해진 손을 보여준다던가 했고. (웃음)
그래도, 그런 건 괜찮아.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
내일, 라디오를 녹음할거야.
나츠히
No. 2973 (2016/12/08 16:09) (ここなつ)
…(。・ω・。)…
えへへ…なっちゃんと…お揃いだよ
さっちゃん…明日来てくれるかな…
なっちゃんの思い…伝わるって信じてる
ここな
…(。・ω・。)…
에헤헤... 낫쨩과... 나란히야
삿쨩... 내일 와 줄까나...
낫쨩의 마음... 전해질 거라 믿고 있어
코코나
No. 2974 (2016/12/08 16:15)
夏陽、だけど。
明日、ここなつ放送局を
17:00にオンエアーするわ。
あんた達は必ず聞くこと。
夏陽
나츠히, 인데
내일, 코코나츠 방송국을 17:00에 온 에어할거야.
너희들은 필히 들을 것.
나츠히
No. 2975 (2016/12/09 17:01)
夏陽、だけど。
ここなつ放送局の時間よ。
https://www.youtube.com/watch?v=OoKUO9IoQNQ
夏陽
나츠히, 인데
코코나츠 방송국의 시간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OoKUO9IoQNQ
나츠히
No. 2976 (2016/12/09 17:03)(ここなつ)
…(。・ω・。)…
ここなつ放送局の…時間だよ(`・ω・´)
https://www.youtube.com/watch?v=OoKUO9IoQNQ
ここな
…(。・ω・。)…
코코나츠 방송국의... 시간이야 (`・ω・´)
https://www.youtube.com/watch?v=OoKUO9IoQNQ
코코나
No. 2977 (2016/12/09 18:47)
めうだよーっ☆
なつつ、こここ、ありがとめう。
さききが走っていぶぶのお家に行って
いぶぶを連れて2人でまりりのお家に向ってっためう。
ふたりともまりりのもとにもどっためう。
本当に良かっためう…。
だめう…
めうもいっぱい泣いてぼろぼろめうっ。
めう
메우야~☆
나츠츠, 코코코, 고마워 메우.
사키키가 뛰어가면서 이브브의 집에 가서
이브브를 데리고 둘이서 마리리의 집을 향했어 메우.
둘 다 마리리의 곁으로 돌아갔어 메우.
정말 다행이야 메우...
안 돼(메)우...
메우도 가득 울어서 너덜너덜 메우.
메우
No. 2978 (2016/12/09 19:05)
まり花だよっ!
イブ、さきちゃん、お帰りなさい。
きっと帰ってくるって
ずっとずっと信じて待ってたよ。
だって、この広い宇宙の中で
星の数ほどの確率さんを超えて
同じ時間、同じ場所で出会った
同級生のわたしたちだもん。
この奇跡の絆が愛しくて愛しくてたまらないよっ。
これからも、ずっといつまでも続いていくの。
帰ってき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なんだよ。
そして、なつひちゃんここなちゃん。
こんな素敵な贈り物…
わたし達3人をまた巡り会わせてくれたこの恩は
どんな事があったって一生忘れないよ。
あはは…ごめんね、もう3人で
いっぱい泣いちゃって…ボロボロだよっ…
手が震えて、書けないよっ、えへへ。
めうめう、もうみんな一緒だから大丈夫だよ。
いっぱい心配かけちゃったね…。
ありがとう、めうめう。
まりか
마리카야!
이브, 사키쨩, 어서와.
반드시 돌아올거라고
계속 계속 믿으면서 기다렸어.
그야, 이 넓은 우주 안에서
별의 갯수 만큼의 확률씨를 넘어서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만난
동급생인 우리들인걸.
이 기적의 인연이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 없어.
앞으로도, 계속 언제까지라도 계속되는 거야.
돌아와줘서, 정말로 고마워.
그리고, 나츠히쨩, 코코나쨩.
이런 멋진 선물...
우리들 세 명을 다시 만나게 해준 이 은혜는
어떠한 일이 있어서 일생 잊지 않을게.
아하하... 미안해, 이미 셋이서
한가득 울어버려서... 너덜너덜이야...
손이 떨려서, 쓸 수 없어, 에헤헤.
메우 메우, 이제 모두 함께니까 괜찮아.
가득 걱정 끼쳐버렸네...
고마워, 메우 메우.
마리카
No. 2979 (2016/12/10 18:27)
イブだしっ!
みんな、心配かけて本当にごめんなさい。
イブはもう大丈夫。
心の底ではこんな事考えてたんだって
自分で自分が怖くなっちゃって
そんな情けない自分の姿みんなに見せられなくって。
どうしていいか分からなくなっちゃったの。
まりかはあたしがいなきゃ駄目なんだって
そんな事ずっとずっとあたしは考えてたんだって。
まりかに依存してて欲しいから
まりかが依存してくれないと苦しいんだって。
そうやってあたしはまりかに自分勝手に
ずっと依存してたんだなって。
そう思ったら、自分がすごく嫌になって
もう何もできなくって…。
悪い方へと悪い方へ
自分を決めつけてって、勝手に殻にこもってた。
情けないよね、ほんとダメなあたし。
でもね、あのメロンパン聴いた時
そんな事一瞬にして吹き飛ばしちゃうくらい
おさえきれない気持ちが湧いてきたの。
そう、あたしは情けなくってダメなやつ。
でもそんなあたしを受け入れてくれる
許してくれるってそう信じ切る事が親友なんだって
そう思って、気付いたらまりかの元に走ってた。
なつひ、ここな、本当にありがと。
あはは…もう、昨日からずっとボロボロ泣きすぎて
メイクもぐちゃぐちゃで髪もボサボサなんだけど…
あんた達の歌った走れメロンパンには
必ずあたしたちが歌で答えを出すから待ってて。
メロンパンを越える友達の歌を作るから。
りん…
あんたは、必ずあたしらの元に戻してみせる。
イブ
이브고!
모두들, 걱정 끼쳐서 정말로 미안해.
이브는 이제 괜찮아.
마음 속으로는 이러한 생각을 했던
자신을 자신이 무서워져 버려서
그런 정떨어지는 내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줄 수 없어서.
어쩌면 좋을지 몰라버려서.
마리카는 내가 없으면 안 된다고
그런 생각을 계속 나는 하고 있었대.
마리카에게 의존해줬으면 하니까
마리카가 의존해주지 않으면 괴롭다고.
그렇게 나는 마리카에게 내 멋대로
계속 의존했었구나.
그렇게 생각했던, 스스로가 너무 싫어져서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나쁜 쪽으로와 나쁜 쪽으로
스스로를 일방적으로 정하고, 멋대로 껍질에 틀어박혔고.
꼴사납네, 진짜로 안되는 나.
그래도, 그 멜론빵을 들을 때에
그런 건 일순간에 날려버릴 정도로
걷잡을 수 없는 마음이 샘솟음쳤어.
그래, 나는 꼴사납고 가망 없는 녀석.
그래도 그런 나를 받아들여주고
용서해준다고 그렇게 믿는 것이 절친이라고
그렇게 생각해서, 깨달았더니 마리카의 곁으로 달려갔었어.
나츠히, 코코나, 진짜로 고마워.
아하하... 이미, 어제부터 계속 너덜너덜 울어서
메이크업도 엉망진창에 머리도 더부룩한데...
너희들이 불렀던 달려라 멜론빵에는
반드시 우리들이 노래로 답을 내줄테 니까 기다려줘.
멜론빵을 넘어서는 친구의 노래를 만들테 니까.
린... 너는, 반드시 우리들의 곁으로 돌려놔주겠어.
이브
No. 2980 (2016/12/10 19:24)
咲子ですっ!
皆様、ご心配おかけしてごめんなさい。
私も、もう大丈夫です。
ふるさとグランプリの時に
とってもとっても、ありがとうを歌って
私は自分自身をさらけ出す勇気をもらいました。
その勇気でみんなと仲良くなる事ができた時に
私にもやっとできたって思ったんです。
私も幸せになることができるし
人を幸せにすることができるって。
完璧だと思っていた。
すべて上手くいっていると思ってた。
私はこのバンドを理想の完璧な世界だと思ってたのです。
だから、どんな事があっても
絶対にほころび一つ見せるはずがないって。
そんな事絶対あり得ないんだって。
思い込んでいたんです。
合宿の後に今まで見たことが無いような
イブちゃんとまりかちゃんの姿を見た時に
私は信じられませんでした。
私の中で絶対あり得ない事が起こったのです。
その時に忘れかけていた、もう二度と聞かないと思っていた
あの声が心の奥底から囁くように聴こえてきたんです。
「私になんかにうまくできるはずがない。
私がいるとやっぱり駄目なんだ。だから、諦めて生きるんだ。」
その声に何か懐かしさと心地よささえ感じてしまった
私はそのまま引き込まれそうになりました。
でも、走れメロンパンを聞いた時
あの曲を歌うまりかちゃんとイブちゃんを思い出した時
そんな声は心の中から全部吹き飛びました。
私にもおさえきれない気持ちが湧いてきたんです。
イブちゃんと一緒です。気付いたら走っていました。
泣きながら抱きついたまりかちゃんに
「さきちゃん、大丈夫。もうひとりぼっちで身代わりになる必要なんてないんだよ。だって、わたしたちはみんな一緒の場所にいるの。誰ひとり、ひとりぼっちなんかじゃない。そんなの、わたしが絶対させない。」
って優しい声で言われた時に、私の中から
スーーっと何かが出て行った感じがしました。
りんちゃん…次はりんちゃんの番です。
ひとりぼっちにはさせません。
咲子
사키코입니다!
여러분,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해요.
저도, 이젠 괜찮습니다.
후루사토 그랑프리 때에
정말 정말, 고마워를 부르고
저는 자기 자신을 드러낼 용기를 얻었어요.
그 용기로 모두와 친해질 수 있었을 때에
저도 이제서야 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행복해질 수 있고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라고요.
완벽하다고 생각했어요.
모든 게 잘 나가고 있다 생각했어요.
저는 이 밴드를 이상의 완벽한 세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로 파탄이 나는 걸 보여줄 리가 없다라고.
그러한 일은 절대로 있을 리 없다라고.
그렇게 믿어버렸습니다.
합숙 후에 지금까지 본적이 없어 보이는
이브쨩과 마리카쨩의 모습을 봤을 때에는
저는 믿겨지지 않았어요.
제 안에서는 절대로 있을 리 없는 것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 때에 잊고 지냈었던, 더는 두 번 다시 듣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그 목소리가 마음 속 깊숙이 속삭이듯이 들려왔습니다.
「내가 무언가 잘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내가 있으면 역시 안 되는 거다. 그러니까, 체념하고 살아가는 거다.」
그 목소리에 무언가 그리움과 시원함마저 느끼고 말아서
저는 그대로 끌려가 버릴 것 같았어요.
그래도, 달려라 멜론빵을 들었을 때
그 곡을 부르는 마리카쨩과 이브쨩을 생각할 때에
그런 목소리는 마음 속에서 전부 날아가 버렸어요.
저도 참을 수 없는 마음이 샘솟았습니다.
이브쨩과 함께였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달리고 있었어요.
울면서 껴안았던 마리카쨩에게서
「사키쨩, 괜찮아. 더는 외톨이로 대신할 필요같은 건 없어. 그야, 우리들은 모두 같은 장소에 있어. 누가 하나, 외톨이 같은 게 아냐. 그런 거, 내가 절대로 그리 두지 않아.」
라고 상냥한 목소리로 말할 때에, 제 속에서
쉬익~~ 하고 무언가가 나간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린쨩... 다음은 린쨩의 차례입니다...
외톨이로 두게 하지는 않을 거예요.
사키코
No. 2981 (2016/12/12 16:19)
咲子ですっ!
まりかちゃんが言った
「この広い宇宙の中で、星の数ほどの確率さんを超えてわたし達は出会った」
って言葉がとってもとっても素敵で
私、その言葉を元に歌詞を作りたいなって思ってます!
それをめうちゃんにお話したら
「めう、サンタさんにお願いしためう♪ さききとまりりといぶぶの歌が欲しいって。さぁ、仲直りの証拠を見せるめうっ!」
って言われました。
めうちゃん、私達3人の事を
本当にすごく心配してくれていたみたいで
「3人がさいきょーの同級生なのをめう以外にも分かってもらう必要があるめう!」
って言ってくれました。
めうちゃん、ありがとう。
私達は最強の同級生だって、今は胸をはって言えます。
クリスマスまでには難しいですけど
まりかちゃんとイブちゃんと作って、絶対絶対
一番最初にめうちゃんにお聴かせしますねっ!
なんだかみんなが前よりも距離が近くなって
ずっとずっと仲良くなった気がします。
そして、どこかでその様子を見た
りんちゃんが優しい顔で笑っている気がします。
でもその笑顔は寂しそうに思えるんです。
だから、みんなで心から笑って
最強の5人にきっときっと戻るん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마리카가 말했던
「이 넓은 우주 안에서, 별의 갯수 만큼의 확률씨를 넘어서 우리들은 만났다」
라는 말이 정말 정말 멋져서
저, 그 말을 기틀로 가사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걸 메우쨩에게 말했더니
「메우, 산타님에게 부탁했어 메우♪ 사키키와 마리리와 이브브의 노래를 원한다고. 자, 화해의 증거를 보여줘 메우!」
라고 말하더군요.
메우쨩, 저희들 셋을 정말 무척 걱정해줬던 것 같아서
「세 사람이 최강의 동급생이란 걸 메우 이외에도 알아줄 필요가 있어 메우!」
라고 말해줬어요.
메우쨩, 고마워.
우리들은 최강의 동급생이라고, 지금은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까지는 어렵습니다만
마리카쨩과 이브쨩과 만들어서, 반드시
제일 먼저 메우쨩에게 들려드릴게요!
뭔가 모두 전보다도 거리가 가까워져서
계속 계속 친해진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어딘가 그 모습을 본
린쨩이 상냥한 얼굴로 웃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미소는 적막해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모두 진심으로 웃으며
최강의 5명으로 반드시 돌아올 겁니다!
사키코
No. 2982 (2016/12/12 16:22)
イブだしっ!
さきこ、あたしも歌詞書くよ。
頭の中でどんどん浮かんでくるんだ
あんた達への溢れる思いが。
まりかとさきことあたしで
1コーラスずつ書こっ。
メロンパンとは違った友情の歌を
あたし達なりの表現でねっ!
ふふふ…
めうは覚悟しときなさいよ。
あんた、感動させて絶対大泣きさせるしっ!
イブ
이브고!
사키코, 나도 가사 쓸게.
머릿속에서 계속 떠오르는 거야.
너희들에 향하는 넘쳐나는 마음이.
마리카랑 사키코랑 나로
한 코러스씩 쓰자.
멜론빵과는 다른 우정의 노래를
우리들 나름의 표현으로 말야!
후후후...
메우는 각오해 두라고.
너, 감동시켜서 반드시 크게 울려 줄거고!
이브
No. 2983 (2016/12/14 16:23)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
今日はすっごく寒いんだよっ!
雪さんが今にも降ってきそうだよっ。
朝が、すっごくすっごく寒くって
めざまし時計さんが鳴っても
お布団さんからなかなか出られなかったんだけど
イブが来て、首にマフラーをぐるってまかれて
制服に着替えさせられて連れていかれたよっ。
そのまま2人でさきちゃんをお店に迎えに行って
3人マフラー一緒に巻いて登校したの。
ぽかぽかぬくぬくさんだったんだよっ。えへへ☆
その時にね、一緒に曲を作ろうって2人に言われて。
すっごくすっごく嬉しかったよっ!
わたしね、この素敵な出会いに感謝するうたを
歌いたいって気持ちで今溢れてるの。
だから、このかけがえのないみんなの為に
わたしは、曲を作る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
오늘은 무척 추운 거야!
눈씨가 지금이라도 내릴 것 같아.
아침이, 무척이나 추워서
알람시계씨가 울려도
이불씨에서 좀처럼 나올 수 없었는데
이브가 와서, 목에 머플러를 두르고
교복으로 갈아입고 이끌려 나왔어.
그 대로 둘이서 사키쨩을 가게에 마중 나와서
셋이서 머플러를 함께 두르고 등교했어.
따끈따끈 훈훈한 거였어. 에헤헤☆
그 때 말야, 함게 곡을 만들자고 둘에게 말을 들었어.
너무 너무 기뻤어!
나 있지, 이런 멋진 만남에 감사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에 지금 넘쳐흐르고 있어.
그러니까, 이 둘도 없을 모두를 위해서
나는, 곡을 만들거야!
마리카
No. 2984 (2016/12/16 16:42)
めうだよーっ☆
まりりといぶぶとさききの曲
めう、とっても楽しみにしてるめうっ!
サンタさん、お願いしますめうっ。
めうはその間にりんりん先生と
なんとかして、お話できるようにするめう。
んでも、りんりん先生のお店
毎日のように覗いているけど
最近、お店が閉まってる時のほうが多いんだめう。
たまたま開いていても、あんごごしかお店にいなくて
あんごごに聞いても何も答えてくれないめう…。
こりは、もう天神学園に行くしかないめうっ!
めう
메우야~☆
마리리와 이브브와 사키키의 곡
메우, 무척 기대하고 있어 메우!
산타님, 잘 부탁드려요 메우.
메우는 그 사이에 린린 선생님과
어떻게든, 이야기를 하려고 했어 메우.
그래도, 린린 선생님의 가게
매일같이 들여다보고 있지만
최근, 가게가 닫혀있을 때가 많았어 메우.
가끔씩 열려도, 안고고밖에 가게에 없었고
안고고에게 물어도 아무런 대답도 안 해줘 메우...
이거는, 이제 텐진 학원에 갈 수 밖에 없어 메우!
메우
No. 2985 (2016/12/16 17:01)
咲子ですっ!
私、りんちゃんのお家に何かあったと思うんです。
私のお店は喫茶店なので
毎日商店街の色々なお話を耳にします。
最近、常連のお客様達が
「霜月さんのところ、何かあったのではないか」と
心配してお話しているのをよく聞きます。
りんちゃんのお父様は町会に入っていないし
行事にもほとんど参加しないので
商店街の人達と交流がありません。
私のお父さんや呉服屋の大谷の旦那様は
お話するほうみたいなのですが
それでも、最近は忙しそうにしているので
ゆっくりお話ができていないそうです。
それと、いつも会長さんが直接町内会報を届けに
お店を訪ねていたんですが
最近、受け取りを断られているそうです。
りんちゃん、今年の夏くらいから
よくお父様とお店を留守にしているようですが
それが何か関係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とにかくりんちゃんからお話をしてくれるのを
待とうって思ってます。
私達が新曲を作って
それでまたいつものように帰ってきてくれるって
私は信じて待っていま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저, 린쨩의 집에 뭔 일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가게는 찻집이라서
매일 상점가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습니다.
최근, 단골분들께서
「시모츠키씨 쪽,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걸까나」라고
걱정하면서 이야기했던 걸 들었습니다.
린쨩의 아버님은 마을 모임에 들어가있지 않고
행사에도 거의 참가하지 않아서
상점가 사람들과 교류가 없어요.
저희 아버지와 포목전 오오타니씨의 남편분은
말씀 드리시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최근에는 바빠 보이는 것 보여서
여유롭게 말을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회장님이 직접 동네 회보를 드리려고
가게를 찾으러 갑니다만은
최근, 받아들이는 걸 거부당하고 있다네요.
린쨩, 올해 여름 즈음부터
자주 아버님과 함께 가게를 비워두는 것 같습니다만
그것이 무언가 관계가 있는 것인가요.
아무튼 린쨩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기다리려고 합니다.
저희들이 신곡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다시 평소와 같이 돌아와주는 것을
저는 믿으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키코
No. 2986 (2016/12/16 18:3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43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まずは皆様こちらのラジオはお聴きになられましたでしょうか?
ここなつのお二人によるラジオ「ここなつ放送局」の最新回なのですが、私は涙なしには聴けなかったです…。多くは語りません。皆様も是非お聴きになってください。
さて、今日は大きなニュースがございます。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アルバムとここなつのミニアルバムが仲良く同時発売することが決定致しました。こちらから予約を開始しております。
http://www.konamistyle.jp/item/73728
情報は順次公開されていくと思いますが、いつもここを読んで頂いている皆様へ1点だけ極秘情報をお教えします。限定受注のスペシャルセットに含まれるタペストリーなのですが、日向美商店街を愛する皆様にとってはとてもスペシャルなものであり、このタペストリーのためだけに撮られた貴重なショットです。是非、ご期待ください。
それでは、今週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こんにちは。まりかちゃん達同級生トリオの友情ソング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さて、ここなつのラジオに80年代のお話が出ていましたが、倉野川には多くの昭和レトロスポットがありそうですね。代表的なものを教えて下さい。
(ロケット鉛筆さんより)
A:
昭和レトロといえばやはり日向美商店街です。山形さんのお父様のバンドが活躍した頃から時間が止まったような、ずっと変わらない風景であり、商店街のあちこちに今となっては貴重な昭和レトロなものがあります。特に今、1980年代のファッション・音楽がブームになっているようで、若い人が遠くから日向美商店街に昭和レトロ探訪に来ているようです。特にシャノワールのお隣にある石川博さんのお店「オモチャのイシカワ」はインターネットで「レトロ文具とおもちゃ」というブログを発信している事もあり話題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
他にも日向美高校近くにあるオートレストラン、その周辺には昔ながらの文具屋さんと模型屋さんもあります。数年前までは銀座商店街の方にも歌声喫茶やジャズ喫茶があったそうなのですが、バンドをする人がいなくなったので現在残念ながら休業中みたいです。もしかしたら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やここなつのお力で復活するかもしれませんね。
纒:私のお気に入りの懐かし文具グッズは多面式筆箱とミルキーペンで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43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우선은 여러분, 이 쪽의 라디오는 들어보셨습니까?
코코나츠 두 분에 의한 라디오 「코코나츠 방송국」의 최신 회차입니다만, 저는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었습니다... 많이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도 부디 들어주세요.
그래서, 오늘은 커다란 뉴스가 있습니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앨범과 코코나츠의 미니 앨범이 사이좋게 동시발매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예약을 개시하고 있습니다.
http://www.konamistyle.jp/item/73728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거라고 봅니다만, 언제나 여기를 읽어주시는 여러분에게 한 가지 극비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한정수주의 스페셜 세트에 포함되는 태피스트리입니다만, 히나타비 상점가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에게는 정말로 스페셜한 것이며, 이 태피스트리를 위해서만 촬영된 귀중한 샷입니다. 부디, 기대해주세요.
그럼, 이번 주도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안녕하세요. 마리카쨩분들 동급생 트리오의 우정 송 정말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코코나츠 라디오에서 80년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쿠라노가와에는 많은 쇼와 레트로 스팟이 있을 것 같네요. 대표적인 걸 알려주세요.
(ロケット鉛筆씨에게서)
A :
쇼와 레트로라 하자면 역시나 히나타비 상점가입니다. 야마가타씨의 아버님의 밴드가 활약했을 무렵부터 시간이 멈춰진 것 같이, 계속 변함없는 풍경으로써, 상점가 여기저기에 이제 와서 보자면 귀중한 쇼와 레트로 물건이 있습니다. 특히 지금, 1980년대의 패션・음악이 붐을 이루고 있는 것 같아서, 젊은 사람이 멀리서 히나타비 상점가에 쇼와 레트로 탐방을 와 주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샤느와르 옆에 있는 이시카와 히로시씨의 가게 「장난감 이시카와」는 인터넷에서 「레트로 문구와 장난감」이라는 블로그에 발신되기도 하여 화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타로도 히나타비 고교 근처에 있는 오토 레스토랑, 그 주변에는 옛날 그대로의 문구점씨와 모형 가게씨도 있습니다. 수년 전까지는 긴자 상점가 쪽에서도 합창 찻집이나 재즈 다방이 있었습니다만, 밴드를 하는 사람이 없어져서 현재는 아쉽게도 휴업 중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나 코코나츠의 힘으로 부활할지도 모르겠지만요.
마토이 :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추억의 문구 굿즈는 다면식 필통과 밀키펜입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987 (2016/12/19 17:05)
まり花だよっ!
もうすぐクリスマスさんなんだよっ!
この時期、わたしたちの商店街は
イルミネーションでぴかぴか光ってるの。
テレビで見るような東京さんとかほしゆめさんみたいには
いかないけど、わたし達の商店街のイルミネーションは
みんなの手作りですっごくすっごく可愛いんだよっ!
めうめうのお店はめうめう作のすっごく可愛い
うさぎさん型のランプがいっぱいぶらさがってて
お店の前にはもちゃちゃもデコレーションされて
ぴかぴか光ってるのっ!
イブのお店はシャンパンゴールドのジュエリーライトで
ゴージャスさんな感じだし、
シャノワールの前には今年もたっちんさんが用意した
おおきなクリスマスツリーがあるの。
クリスマスが終わるまでやってるから
是非是非みんなもみにきて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씨인거야!
이 시기, 우리들 상점가는
일루미네이션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거야.
TV에서 본 것 같은 도쿄씨라던가 호시유메씨와 같지는 않아도,
우리들 상점가의 일루미네이션은
모두의 수작품인지라 너무 너무 귀여운 거야!
메우 메우의 가게는 메우 메우가 만든 무척 귀여운
토끼씨 형태의 램프가 가득 매달려있었고
가게 앞에는 모챠챠도 데코레이션되어 있어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이브의 가게는 샴페인 골드의 주얼리 라이트로
고저스씨 느낌이고,
샤느와르 앞에서는 올해도 탓칭씨가 준비한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어.
크리스마스가 끝날 때까지 하고 있으니까
부디 여러분도 보러 와줘☆
마리카
No. 2988 (2016/12/19 17:19)
イブだしっ!
めうとチャスコった帰りに城址公園に行ったら
あたしらの商店街、ぴかぴかに光ってたよ!(๑¯ω¯๑)
ってか、めうのもちゃちゃの電飾が凄くて
あたし一緒にいるの、けっこー恥ずかしかったわ…。
あんた、それなんか昭和のデコトラみたいだしっ!
シャノワールのクリスマスツリーも
毎年パワーアップしてる気がするし
この時期は商店街がハイテンションでいいよねっ!
でも、りんのお店だけイルミネーションしてないの
寂しいね。毎年そうなんだけど…。
あたし、瓶でちょっとしたアクセサリーランプ作って
りんパパに渡そうかな。
なつひに作り方ちょっと教わったやつあるんだ。
よし、そうと決めたら
早速、作るしっ( *`ω´)
イブ
이브고!
메우와 챠스코 갔다가 돌아오다가 성터공원에 갔더니
우리들 상점가, 반짝반짝 빛나있어! (๑¯ω¯๑)
것보다도, 메의 모챠챠의 전기 장식이 엄청나서
나랑 함께 있는거, 꽤나 부끄러웠어...
너, 그거 뭔가 쇼와의 데코토라 같고!
샤느와르의 크리스마스 트리고
매년 파워업하는 것 같고
이 시기는 상점가가 하이텐션이라 좋아!
그래도, 린의 가게만 일루미네이션을 안해서 쓸쓸하네. 매년 그렇지만...
나, 병으로 잠깐 액세서리 램프 만들어서
린 아빠에게 건네줄까나.
나츠히에게 만드는 방법 조금 배웠던 거 있어.
좋아, 그렇게 결정했으니 빨리, 만들자고 ( *`ω´)
이브
No. 2989 (2016/12/21 19:16)
咲子ですっ!
まりかちゃんとイブちゃんと一緒に
今日も学校終わってから歌詞と曲を考えていましたっ!
3人の力を合わせた曲は
どんどんできてきてますっ!
来週の終わりには曲のお披露目の為にラジオをしようって
まりかちゃんとイブちゃんとお話しました。
りんちゃんにも聴いて欲しいです。
曲を作ってお話をしているうちに、日が沈んできました。
周りが暗くなってくると
3人ともりんちゃんのお家の方が気になって
まりかちゃんのお部屋から見ていました。
しばらくすると、めうちゃんがお店から出てくるのが見えました。
めうちゃんもりんちゃんのお部屋の方を見ていたので
手を振って、みんなで合流しました。
りんちゃんのお部屋のカーテンは
相変わらず閉まっていましたが
明かりはついていました。
早くお話したいです、りんちゃん。
咲子
사키코입니다!
마리카쨩과 이브쨩과 함께
오늘도 학교 끝나고 나서 가사와 곡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세명의 힘을 합한 곡은
점점 생겨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 끝날 즈음엔 곡을 선보이기 위해 라디오를 하자고
마리카쨩과 이브쨩과 이야기했어요.
린쨩도 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곡을 만들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해가 저물었어요.
주위가 어두워져서
세 명 다 린쨩의 집 쪽이 궁금해져서
마리카쨩 방에서 보고 있었어요.
잠시 후에, 메우쨩이 가게에서 나오는 게 보였어요.
메우쨩도 린쨩의 방쪽을 보고 있어서
손을 흔들면서, 모두와 합류했어요.
린쨩의 방 커튼은 변함없이 닫혀있었습니다만
불빛은 켜져 있었어요.
빨리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린쨩.
사키코
No. 2990 (2016/12/22 17:08)
めうだよーっ☆
質問めうっ!
今日は何月なん日めう??
そうめうっ!12月22日めう。
1・2・2・2 い・ぶ・ぶ・ぶ!
むっきゅーん☆
いぶぶぶの日めうっ!
ってことでみんなでぎゃるのちゃんねーのお部屋に
とっつげきめうーっ!
いぶぶの日を祝えなかった分
ギャルメイクもりもりのましましなのだ。
まつげげいっぱい付けすぎて
めう、前が見えないめう!
めう
메우야~☆
질문 메우!
오늘은 몇월 몇일 메우??
그래 메우! 12월 22일 메우.
1・2・2・2 이・브・브・브
뭇큐~웅☆
이브브브의 날 메우!
라는 것으로 다 함께 갸루 언니의 방으로 돌격 메우~!
이브브의 날을 축하지 못한 분
갸루 메이크업 번쩍번쩍 붙여대는 것이다.
속눈써업 너무 잔뜩 붙여서
메우, 앞이 안 보여 메우!
메우
No. 2991 (2016/12/22 17:11)
まり花だよっ!
わーいわいっ!
イブの日だから
わたしもギャルさんになったんだよっ!
イブの友達のみくちゃんとまゆちゃんにね
学校で最新ギャルメイクさんの
やり方を教えてもらったの!
ギャルさんちっくな制服の着こなし方も
教わったんだよっ!
えへへ、どうかなどうかなっ☆
イブに見てもらおっと!
まりか
마리카야!
와~아 와아~
이브의 날이니까
나도 갸루씨가 된거야!
이브의 친구인 미쿠쨩과 마유짱이 말야
학교에서 최신 갸루 메이크업씨의 방법을 배운 거야!
갸루씨틱한 교복 입는 법도 배운 거야!
에헤헤, 어떨까나 어떨까나☆
이브에게 보여줘야지!
마리카
No. 2992 (2016/12/22 17:17)
咲子ですっ!
めうちゃんがイブちゃんの日をするって事で
私もイブちゃんにお借りした
雑誌を見ながらメイク頑張ってみましたよっ!
お洋服はお母さんからちょっと派手なのを
かりちゃいました…えへへ☆
こ、こういうの
…パリピさんって言うのでしょうか?
う、うぇーい、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메우쨩이 이브쨩의 날이라고 해서
저도 이브쨩에게서 빌린
잡지를 보면서 메이크업 열심히 했어요!
옷은 어머니에게서 조금 화려한 걸
빌려서 입었어요... 에헤헤☆
ㅇ, 이런 걸
... 파리피씨라고 말하는 건가요?
ㅇ, 웨~이, 입니다!!
사키코
No. 2993 (2016/12/24 15:46)
イブだしっ!
ふっふ〜ん♪(˶‾᷄ ⁻̫ ‾᷅˵)
今日はクリスマスイブだから
テレビつけるとイブ、イブって沢山の人から
あたしの名前を呼ばれてる感じがして気分いいしっ!
この商店街のクリスマスイブっていうと
今年も夜はシャノワールにみんなで集まって
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やるんだよ。
もちろん、あたしも行こうと思ってたんだけどね
ほら、今年は土曜日だから
パパがお仕事お休みでさ。
それでね、珍しくあたしとママを
夜に車でどっか連れてくとか言ってるのよ!
ほんっとこういうやる気のあるパパちょー珍しいんだよね。
小学校の時にサンタさんしてくれた以来かなぁ
まじちょーびっくりしたんだけど…
いつもパパにダメ出ししてるママがね、
「何年かに一度のビックサプライズよ、きっと!」
って目をキラキラさせて言ってるから
これちょっと期待しちゃっていいのかな?
えへへ、楽しみになってきたし(*´ェ`*)
とりあえず、出かける前に
みんなに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渡してこよっ!
イブ
이브고!
훗후~웅♪(˶‾᷄ ⁻̫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니까
TV를 틀면 이브, 이브라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내 이름이 불려지는 것 같아서 기분 좋고!
이 상점가의 크리스마스 이브라 하면
올해도 밤에 샤느와르에 함께 모여서
크리스마스 파티 하는 거지.
물론, 나도 가려고 생각했었는데
이거, 올해는 토요일이라서 아빠가 일을 쉬셔서.
그래서 말야, 드물게도 나랑 엄마를
밤에 차로 어딘가에 데려간다던가 말한 거였어!
진짜 이렇게 의욕 있는 아빠는 엄청 보기 드물어.
초등학교 때에 산타씨를 해준 이후 일까나
진짜 엄청 깜짝 놀랐는데...
언제나 아빠에게 지적만 해대던 엄마가 말야,
「몇년에 한번 있을 빅 서프라이즈야, 분명히!」
라고 눈을 반짝반짝이며 말하니까
이거 조금 기대해도 될까나?
에헤헤, 기대되기도 하고 (*´ェ`*)
일단은, 나가기 전에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건네주고 오자!
이브
No. 2994 (2016/12/24 15:46)
まり花だよっ!
メリークリスマスイブなんだよっ☆
イブから今連絡があって
商店街のパーティーが始まる前にシャノワールで
みんなでちょっとぷちパーティーやろうってなったから
わたしもプレゼント持って行ってくるねっ!
あのね、商店街でりんちゃんのお店だけ
イルミネーションがついてなかったんだけど
さっき、お店みたらお店は閉まってたんだけど
カーテンの隙間からね
ほわわってあったかい光がもれていたから
なんだろうって思って近づいたの。
そしたらね、お店の中でイブが作った瓶のランプが
ぶら下がってて、あかりがついてたのが見えたの!
りんちゃんのお父さんがつけたのか
りんちゃんがつけてくれたのか分からないけど
わたし、すっごくすっごく嬉しかったよ。
りんちゃん、今日はどうしているのかな?
わたしは、毎日毎日りんちゃんの事考えているよ。
お話できるまで、わたしはずっとずっと待ってるよ。
まりか
마리카야!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인거야☆
이브에게 지금 연락이 와서
상점가 파티가 시작되기 전에 샤느와르에서
모두와 조금 쁘띠 파티하자고 해서
나도 선물 가지고 갔다가 올 거야!
있지, 상점가에서 린쨩의 가게만
일루미네이션이 켜져 있지 않았는데
방금, 가게를 봤는데 가게 문은 닫혀있지만
커튼 사이에 호와와하고 따뜻한 빛이 새어 나와서
뭘까나 싶어서 가까이 갔어.
그랬는데, 가게 안에서 이브가 만든 병의 램프가
매달려서, 볼빛이 켜져 있는게 보였어!
린쨩의 아버지가 킨 건지 린쨩이 킨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 너무 너무 기뻤어.
린쨩, 오늘은 어떻게 지낼까나?
나는, 매일 매일 린쨩을 생각하고 있어.
이야기 할 수 있을 때까지, 나는 계속 계속 기다릴거야.
마리카
No. 2995 (2016/12/27 14:59)(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ちょっと…
お店のクリスマスイベントやら大掃除やらで
本当に大変な年末になってるんだけど!
大体オーナーはどこに行っちゃったわけ!?
最近、全く姿を見せないんだけど!?
大丈夫なの…このお店…。
まあ、いいわ。
ちくわバンドがまた新曲を作っているようだから。
私達もそろそろ新しい曲にとりかかるわよっ!
今のロンロンのネットワークを持ってすれば
私達の思う通りの曲なんですぐできちゃうんだから。
にゃはははははは!
手は抜かないわよ、ちくわバンド。
うん、そうだね、心菜。
お正月くらいは東雲のお家に顔出さないとね。
それと…うん、わかってるよ心菜。
天神様にお礼を言いにいかないとね。
天神様、コノヤクタタズ!なんて言ってごめんなさい。
願いは、ちゃんと叶っているよ。
夏陽
나츠히, 인데.
잠깐...
가게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라던가 대청소라던가
정말 바쁜 연말이 되어가고 있는데!
대체 오너는 어디로 가 버린거야!?
최근,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는데!?
괜찮나... 이 가게...
뭐, 됐어.
치쿠와 밴드가 다시 신곡을 만들고 있는 것 같으니.
우리들도 슬슬 새로운 곡에 착수해야겠어!
지금의 론론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면야
우리들의 원하는 곡 같은 건 바로 나와버릴 테니까.
냐하하하하하하!
대충하지 않을 거라고, 치쿠와 밴드.
응, 그러네, 코코나.
정월 정도는 시노노메 집에 얼굴을 보여야겠지.
그리고... 응, 알고 있어 코코나.
천신님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러 가야지.
천신님, "이런 무쓸모!"라고 말해서 미안해요.
소원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어.
나츠히
No. 2996 (2016/12/27 16:42)
めうだよーっ☆
今日もまりりのお家から
3人の歌声が聴こえてきてるめうっ。
そりにしても相変わらず
ぎゃるのちゃんねーの声質はよく通るめう。
思えば、まだバンドする前からそうだっためう。
小学校の下校の時間にいつも
聴こえてくるのびやかな歌声めう。
めうも、あんな風に歌えたらなって思ってためう。
どうやったら、恥ずかしくなく
みんなとお話できるのかなって…
歌を聴かせられるのかなって…
ってててて!お、思いのほか
まっくすノスタルジーになってしまったなり!
こりはあかんめう!
大体、なんだか懐かしい感じがする曲調と
いぶぶの声のせいめうっ!
まったくぎゃるのちゃんねーは
あんなぷりんぼいんきゅっきゅな雰囲気なのに
どこかノスタルジックみがあるめう…?
おっかしいめう…。
でも…
やっぱりこの夕陽さす商店街に
すっごく似合う歌声めう。
下校の時間のめうに勇気をくれた歌声めう。
むっきゅん。
めう
메우야~☆
오늘도 마리리의 집에서
세 명의 노랫소리가 들려오고 있어 메우.
그건 그렇고 변함없이
갸루 언니의 음색은 잘 통해 메우.
생각해보자면, 아직 밴드하기 전부터 그랬어 메우.
초등학교 하교 시간에는 언제나
들려오는 평온한 노랫소리 메우.
메우도, 이렇게 노래 부를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 메우.
어떻게 하면, 부끄럽지 않게
모두와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라고...
노래를 들려줄 수 있을까 라고...
잠까아아안! ㅅ, 생각보다도
맥스 노스탈지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건 안돼 메우!
대체, 무언가 그리운 느낌이 드는 곡조와
이브브의 목소리 때문 메우!
맥스 갸루 언니는
저러한 푸링 보잉 큣큐한 분위기인데
어째서 노스탈직 느낌이 있어 메우...?
이상해 메우...
그래도...
역시나 이 석양이 비치는 상점가에
무척 어울리는 노랫소리 메우.
하교의 시간에 메우에게 용기를 준 노랫소리 메우.
뭇큥.
메우
No. 2997 (2016/12/29 16:23)
イブだぜっ!
よっし…まりかとさきこと曲完成させたぜっ!
クリスマスには間に合わなかったけど
年が明ける前までにできて良かったし。
めうがずっと聴きたがってるから
まず、めうに聴かせてから
みんなでシャノワール行こっか。
んで、ご飯食べてから3人でラジオ録るよ!
イブ
이브라고!
좋아... 마리카와 사키코와 곡 완성했어!
크리스마스엔 시간이 부족했지만
새해가 밝기 전까지는 될 수 있어서 좋았고.
메우가 계속 듣고 싶어하니
우선, 메우에게 들려주러
모두와 샤느와르 갈까.
그럼, 밥 먹고 나서 셋이서 라디오 녹음할게!
이브
No. 2998 (2016/12/29 16:30)(観光課たより)
題:皆様良いお年をお迎えくださいませ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忘年会シーズンも一段落し、静かに迫ってくる年の瀬を迎え皆様ご多用のことと存じます。倉野川市役所は昨日で仕事納めでしたが、私はNPO関連の仕事が少し残っておりましたので本日を仕事納めとし、今年最後の観光課だよりを書かせて頂いております。
今年は色々な事がありました。中でも大きい出来事はやはり4月の「桜まつり♪」ですね。私がタウンマネージャーになって初めて立ち上げから参加した大規模イベントであり、県外の皆様に対するPR活動も初の試みでした。
倉野川にどれだけ県外の方が来て頂けるか、不安と期待で胸がいっぱいになっていた当日の朝。次々と白壁土蔵エリアにお客様がいらっしゃっているのを見て、私はこの仕事をしていて本当に良かったと心からそう思いました。
倉野川の活性化はまだまだはじまったばかりです。この先どのような未来が待っているか、私にも分かりませんが、1つ言える事は賑わいは作るものではなく自然と発生するもの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事です。つまりあくまでも倉野川にいらっしゃって頂ける皆様と、街の人々が主役であり、私達は人と人を繋がりやすくしたり、スムーズ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手助けをする潤滑油の役目にすぎません。それ以上の事をしてはならないと思っております。
今、コンテンツーリズムという名のもとに様々な地方都市にスポットがあたっております。来年は全国的なブーム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私達観光課は考えております。
一方でほしゆめのように大手企業が撤退した事により、施設や店舗の維持ができなくなり、最終的には地元の方々の混迷と疲弊を生む無用の長物となってしまったものも少なくありません。
来年はより一層、倉野川の事を深く考え、街が持つ永続的な資産と魅力に人々をどう結びつければ良いのか、あらためて考えていこうと思っております。
さて、本日はこの後に山形さん達が「ひなビタ♪放送局」を放送するそうなので、私の観光化だよりはこの辺で失礼して、自宅のパソコンの前で待機し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纒:今年は大変お世話になりました。来年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どうぞよいお年をお迎えくださいませ。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망년회 시즌도 일단락되고, 조용히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여러분 볼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쿠라노가와 시청은 어제로 종무식이 있었습니다만, 저는 NPO 관련 일이 조금 남아있기에 오늘을 종무식으로 하여, 올해 최후의 관광과 소식을 적어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여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큰 일은 역시나 4월의 「벚꽃 축제♪」였지요. 제가 타운 매니저가 되어서 처음으로 입안부터 참가했던 대규모 이벤트이자, 현외의 여러분에 대한 PR활동도 처음 시도였습니다.
쿠라노가와에 얼마나 현외에서 사람들이 와줄까, 불안과 기대로 가슴이 벅찼던 당일 아침. 차차 시라카베 도조 에리어에 손님이 와주시는 것을 보고, 저는 이 일을 하고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쿠라노가와의 활성화는 아직 아직 시작한 정도입니다. 앞으로 어떠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나 말할 수 있는 건 북적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발생하는 것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어디까지나 쿠라노가와에 와주시는 여러분과, 거리의 사람이 주역이며, 저희들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지기 쉬워지도록,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도움을 주는 윤활유의 역할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이상의 일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컨텐투어리즘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지방도시에 스포트라이트가 닿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전국적인 붐이 되지 않을까 저희들 관광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호시유메와 같이 대기업이 철퇴한 일로 인하여, 시설과 점포의 유지가 되지 못하여서, 최종적으로는 현지 사람들의 혼미와 피폐를 낳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것도 적잖아 있습니다.
내년에는 한층 더, 쿠라노가와를 깊게 생각하여, 거리가 지닌 영속적 자산과 매력에 사람들을 어떻게 연결시키면 좋은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후에 야마가타씨들이 「히나비타♪ 방송국」을 방송한다고 하므로, 저의 관광과 소식은 이쯤에서 실례하도록 하고, 자택의 컴퓨터 앞에서 대기하려고 합니다.
마토이 : 올해는 꽤나 신세를 졌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999 (2016/12/29 19:02)
まり花だよっ!
みんなお待たせ!
ひなビタ♪放送局の時間だよっ!
https://www.youtube.com/watch?v=vI8Xl5SDT0U
まりか
마리카야!
모두들 기다렸지!
히나비타♪ 방송국의 시간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vI8Xl5SDT0U
마리카
No. 3000 (2016/12/30 18:35)
咲子ですっ!
ふわわわっ
昨日はラジオ録ってから
まりかちゃんとイブちゃんと
ずっと3人でお話してたら
そのまま、まりかちゃんのお家で
寝ちゃったみたいです(+_+)
朝、目が覚めたらお布団さんの中で
私とまりかちゃんとイブちゃんと
3人でぴったりくっついて寝ていました。
お二人とも、あったかくって
とってもとってもいいにおいがしました。。。
こ、今年もいよいよ残すところあと2日ですねっ!
皆様、本年も大変お世話になりました。
シャノワールもバンドも
多くの方に応援して頂い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シャノワールは大晦日は
オールナイトさんで営業していますので
白兎神社への初詣の際には
是非、お立ち寄り下さいねっ(*^-^*)
私も明日はずっとお店のお手伝いをしていますっ。
今日は、お昼くらいにめうちゃんがお店にきて
新曲の感想をいっぱいいっぱいしてくれました。
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いですっ。
りんちゃんも聴いてくれてたらいいなっ。
年が明けたら、りんちゃんとお話して
5人でこの曲をやりたいなって思ってま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후와아앗
어제는 라디오 녹음하고 나서
마리카쨩과 이브쨩과
계속 셋이서 이야기하다가
그대로, 마리카쨩 집에서 자버린 것 같습니다 (+_+)
아침에, 눈을 떴더니 이불 속에서
저와 마리카쨩과 이브쨩과
셋이서 딱 붙어서 자고 있었어요.
두분 다, 따뜻해서
정말 정말 좋은 향기가 났어요...
ㅇ, 올해도 드디어 남은 시간이 앞으로 이틀이네요!
여러분, 올해도 꽤나 신세를 졌습니다.
샤느와르도 밴드도
수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샤느와르는 섣달 그믐은
올나이트씨로 영업하고 있으므로
하쿠토 신사 첫 참배 때에는
부디, 들러주세요 (*^-^*)
저도 내일은 쭉 가게 일을 돕고 있겠습니다.
오늘은, 점심 즈음에 메우쨩이 가게에 와서
신곡의 감상을 가득 가득 해줬어요.
정말 정말 기쁩니다.
린쨩도 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새해가 밝으면, 린쨩과 이야기해서
5명이서 곡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키코
본 포스트 원본의 저작권은 KONAMI에 있으며, 본 포스트의 한국어 번역본은 비공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