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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거리 부흥, 치쿠와의 이야기 24/34


No. 2301 (2015/12/22 17:34)

イブだぜっ!

まったく、あんたっていうJCは…。
そんなの誰だってしないっての!
この寒い中水着とか着るわけないでしょーが!

大体、ざぎんちゃんとバトルをするんだったら
りんじゃなくって、ひなたさんだったら
水着とか無しでフツーにダンスバトルで勝てるんじゃないの?

まあ、最近ひなたさん忙しそうで
こっちに中々帰ってこれないから
めうはそう言ってるんだろうと思うけどさ。

うーん、あんた最近ちょっと寂しそうにしてるもんね…。
元気だせ〜!正月には絶対帰ってくるよ、きっと!

それにしてもなつひ達結構やるよね。
昨日からざぎんちゃん連れて結構回ってるよね。

お祭り期間中に銀座商店街で
観光のお客さんのおもてなしをする
みたいな事をなつひ達から聞いたときにはさぁ
『ちょ、あんた達にできるの?』
って正直結構心配してたんだけど
やっぱりほしゆめのアイドル時代の術ってゆーか
ホスピタリティ精神っていうの?
そういうのしっかり持っていて
ほーー、やるじゃんって素直に思ったわ。

んで、あの2人が連れている龍ってさ
なつひに聞いたら、さきこが言ってた通り
ゆりはまの燕趙園の方から来たみたいだね。
ロンロンのマスターは燕趙園と繋がりがあるんだって。
なつひ達も一回向こうのイベントに出たりしたみたいよ。

しっかし、あれだけ田舎田舎って騒いでたくせに
今じゃすっかり地域に密着したことしててさ
先輩のあたしとしては、あんた達後輩の心意気
ちょっと嬉しいぞぉ、ふっふ〜ん(˶‾᷄ ⁻̫ ‾᷅˵)

あ、明日はまりかのCDの発売日だからね。
あんた達は絶対忘れないことっ!

イブ


이브라고!

정말, 너라는 JC란...
그런 건 누구라도 안하니깐 말야!
이렇게 추운데 수영복을 입을 리가 없잖아!

대체로, 자긴쨩과 배틀을 한다라면
린이 아니라, 히나타씨라면
수영복 같은 것이 없더라도 보통으로 댄스 배틀에서 이길 수 있는 거 아냐?

뭐, 최근 히나타씨는 바빠 보여서
여기에 좀처럼 돌아오지 않아서
메우는 그렇게 말하는 것 같은데 말야.

으~음, 너 최근 조금 쓸쓸해 보이는걸...
기운 내라고~! 정월에는 반드시 돌아올 거라고, 분명!

그것보다도 나츠히들 꽤나 하네.
어제는 자긴쨩 데리고 꽤나 돌아다녔었지.

축제 기간 중에 긴자 상점가에서
관광객들을 환대한다라는 걸 나츠히들에게 들었는데 말야
『잠간, 너희들 할 수 있어?』
라고 솔직히 꽤나 걱정을 했는데
역시나 호시유메 아이돌 시절의 기량이라고나 할까
호스피탈리티 정신이라고 하는거?
그런 거 제대로 가지고 있어서
호~~, 꽤 하네 라고 솔직하게 생각했어.

그런데, 저 둘이 데리고 있는 용은 말야
나츠히에게 물어봤는데, 사키코가 말한대로
유리하마의 엔초엔 쪽에서 데리고 왔다네.
론론 마스터는 엔초엔과 관계가 있었다라고.
나츠히들도 한번 그 쪽 이벤트에 나갔다던가 했던 거 같아.

그런데, 그렇게나 시골 시골하고 소란 떤 주제에
지금은 완전히 지역에 밀착된 걸 해서 말이지
선배인 나로써는, 너희들 후배의 마음가짐
조금 기쁘네, 훗후~웅 (˶‾᷄ ⁻̫ ‾᷅˵)

아, 내일은 마리카 CD 발매일이니까 말야.
너희들은 절대 잊어먹지 말도록!

이브


 엔초엔 :
燕趙園. 유리하마에 위치한 중화풍 정원.


No. 2302 (2015/12/24)(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12度です。

倉野川時代祭りは昨晩のクリスマスコンサートを以て、全日程無事終了致しました。3日間の累計来場者数は夏の温故知新まつりを上回り、おかげさまで冬の大祭典の名にふさわしい盛況ぶりとなりました。お越しいただいた皆様、ご協力頂いた皆様、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12도입니다.

쿠라노가와 시대 축제는 어젯밤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모든 일정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3일간의 누계 방문객 수는 여름의 온고지신 축제를 상회하여, 덕택에 겨울의 대제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찾아와주신 여러분, 협력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No. 2303 (2015/12/24 16:59)

まり花だよっ!

みんな昨日はおつかれさまでした!
ライブすっごくすっごく盛り上がったね☆
市民スクエアプラザのホールが
あんなに埋まっていたの、はじめてみたよ!

それにしてもお父さん達
日向美ブルームーンの人気がすごかったよ。。。
琥珀のくちづけの歌が始まった時とか
お父さんのピアノソロになった時とか
歓声がわぁーーってあがったもんね。
やっぱり伝説のバンドなんだなって。
わたし達も日向美ブルームーンの子供達として
恥じないようにもっともっと頑張らなきゃって思ったよ!

今日はクリスマスイブだね☆
えへへ、今年もみんな一緒だよっ!
この後ね、シャノワールで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するの。
まといさんもお仕事終わったら来てくれるそうだから
すっごく楽しみ!

まりか


마리카야!

모두들 어제 수고 많았어요!
라이브 무척이나 신났다고☆
시민 스퀘어 플라자의 홀이
저렇게 가득한 거, 처음 봤어!

그것보다도 아버지분들 히나타비 블루문의 인기 굉장했지...
호박의 입맞춤의 노래가 시작할 때라던가
아버지의 피아노 솔로가 될 때라던가
환호성이 와아~~ 하고 울렸었어.
역시나 전설의 밴드구나라고.
우리들도 히나타비 블루문의 자식들로써
부끄럽지 않게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어!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
에헤헤, 올해도 모두와 함께야!
이따가, 샤느와르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거야.
마토이씨도 일이 끝나면 와주신다고 했으니까
무척 기대돼!

마리카



No. 2304 (2015/12/24 17:14)

イブだしっ!

いや〜おつかれさま!
昨日は全力を出し過ぎて
みんなすぐ寝ちゃったみたいだね。笑

ほんとに盛り上がったし!
琥珀のくちづけ歌ってた時、ちょー気持ちよかったもん。

ってか、やっぱ石川のおじちゃんベース上手すぎ。。。
あたし、最近我ながら結構上手くなったんじゃん
って思ってたけど、あれはナシね…。まだまだだった。。

そうだね、ブルームーンを越すのはそーとー難しいと思う。
昨日のライブでよく分かったけど
街のおじちゃんおばちゃんは今でもブルームーンが
一番で最高のバンドだと思っているみたいで
それに比べたらあたしらのバンドなんて
まだまだぽっと出のひよっこバンドなんだろうね。

中高生とかだけじゃなくって
年配の人達に認められてやっと一人目の
街おこしバンドだとあたしは思うんだ。

もっともっと色々な人に喜んでもらえるように
頑張らないとね!

さて、あたしもシャノワール行こっと
ふっふ〜ん♪あんた達のアツい要望に答えて
今年もぴっちぴちなサンタの格好で
行ってあげるんだしっ!(˶‾᷄ ⁻̫ ‾᷅˵)

まりかのCDリリースお祝いもするよっ!

イブ


이브고!

이야~ 수고 많았어!
어제는 너무 전력으로 나와서
다들 푸욱 잠들어버렸나 보네. (웃음)

진짜로 들떠올랐고!
호박의 입맞춤을 노래할 때, 무척 기분 좋았는걸.

그것보다, 역시나 이시카와 아저씨 베이스 너무 잘해...
나, '최근에 나 스스로도 꽤나 실력 좋아졌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니네... 한참 멀었어...

그러네, 블루문을 넘는 건 상당히 어려운 거 같네.
어제 라이브로 잘 알았는데
거리 아저씨 아줌마는 지금도 블루문이
제일 최고의 밴드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
그거에 비하자면 우리들 밴드 같은 건
아직 아직 풋내기 병아리 밴드겠지.

중고생에게만이 아니고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가까스로 하나의
거리 부흥 밴드라고 나는 봐.

더욱 더 다양한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게
힘내지 않으면!

그래서, 나도 샤느와르에 가는 것으로
훗후~웅♪ 너희들의 뜨거운 요청에 답하려
올해도 팔팔한 산타 복장으로
가 주는거고! (˶‾᷄ ⁻̫ ‾᷅˵)

마리카의 CD 릴리즈 축하도 하고!

이브



No. 2305 (2015/12/24 17:20)

めうだよーっ☆

まりり、CDおめでとなのだっ!
めうはクラゲゲの曲でちょーぜつもえきゅんしてるめう。

今から、さききのお店でくりりんパーティーめう!
お菓子いっぱい持ってくめう。

むひゅひゅん…いぶぶさんたのこっぷれ
めうひじょーに楽しみめう☆
いぶぶのことだから
今日はけっこー大胆な格好と予想がつくめう…。

こりは、おみあし軍を結成して乗り込む必要があるめう。
めうのプレゼントはおみあしで決まりめうっ!

めう


메우야~☆

마리리, CD 축하하는 것이다!
메우는 해파리이의 곡으로 무척 모에큥했어 메우.

지금부터, 사키키의 가게에서 크리린 파티 메우!
과자 가득 가지고 갈게 메우.

무흉흉... 이브브 산타의 코스프레
메우 너무나도 기대돼 메우☆
오늘은 꽤나 대담한 모습으로 예상된다 메우...

이건, 다리군을 결성하여 올라탈 필요가 있다 메우.
메우의 선물은 다리로 결정 메우!

메우



No. 2306 (2015/12/24 17:20)(観光課たより)

題:皆様、ハッピークリスマスです☆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倉野川時代祭り」が昨日を最高潮の盛り上がりとし、全日程無事終了致しました。3日間の累計観客動員数は延べ123,248人に上り、夏に開催された「温故知新まつり」以上の賑わいを見せました。
ご来倉頂いたお客様をはじめ御協力頂いた周辺自治体の皆様、協賛頂いた地元資本企業様には心より感謝致します。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さて、昨日市民スクエアプラザの大ホールで行われたクリスマスコンサートは本当に本当に盛り上がりました。
伝説のバンド「日向美ブルームーン」の登場や、ここなつのステージにサプライズで和泉さんと山形さんが登場するなど、日頃から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やここなつに慣れ親しんでいる市民の方にとっても嬉しい驚きが非常に多かったと思います。
そんなサプライズコンサートの様子をいつもここを見て下さっている皆様にも楽しめるように、そして本日はクリスマス・イブという事もあり、私が皆様にスペシャルなプレゼントを持ってきました。
プレゼントはなんと昨日のコンサートで一番の盛り上がりを見せた楽曲「琥珀のくちづけ」のライブ音源です!

皆様にお聴き頂く前に、この曲について少々ご説明させて下さいませ。
今から約30年前の1980年代初頭、日向美商店街は全国から多くの前衛芸術家やファッションデザイナー達が集うとても活気づいた街でした。
著名サブカルチャー誌では流行の最先端にいる人々を「シャノワール族」と名付けたりするくらい、日向美商店街は若者の街として有名でした。
そんな大ブームの中、商店街に住む春日美沙(Vo)、山形滋(Pf)、橘辰巳(Gt)、石川博(Ba)、小谷善郎(Dr)によって結成されたバンドが「日向美ブルームーン」です。日向美ブルームーンは自主制作のレコードを当初シャノワールのみの販売で出していましたが、春日美沙のアンニュイなボーカルとジャズとポップスをクロスオーバーさせた最先端な音楽は口コミで瞬く間に全国に広がり流行の最先端を追う若者達に熱狂的な支持を得ていたようです。

そして、その後ファンの要望と支援で日向美ブルームーンのアンテナショップ「レコード屋サウダージ」が開店。
バンドメンバー兼店主となった山形滋さんは当時まだ大学生になったばかりだったそうです。
その後、多くの未成年が夜遅くまで徘徊するのが問題となり、雑誌に取り上げられた後は社会問題として発展してしまい、商店街の分裂などでブームは去ってしまうのですが、この時代の思い出は街で同年代に青春を過ごした人々には鮮明に残っているようです。

そして30年後、「琥珀のくちづけ」が復活しました。
日向美ブルームーンの子供達、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によって。
この復活に当時青春を過ごした人々は歓喜しました。
新しくなった「琥珀のくちづけ」は「春日美沙」から「和泉一舞」へとバトンタッチし、アンニュイなボーカルは健康的でちょっぴりセクシーな歌声へと変わりました。
それでは、お聴き下さい。

「琥珀のくちづけ ~二世代edition~」
和泉一舞(Vo), 春日美沙(Cho), 山形滋(Pf), 山形まり花(Key), 橘辰巳(E.Gtr), 霜月凛(E.Gtr), 春日咲子(A.Gtr), 石川博(Ba), 芽兎めう(Dr), 小谷善郎(Per)

視聴はこちら

いかがでしたでしょうか。親から子の世代へ紡がれる倉野川のバンドサウンド。本当に素晴らしさがありますよね。
もともと、この曲はちょっと危険な恋愛をテーマにした歌だったそうですが、和泉さんがシャノワールでこの曲を初めて聴いた時「これって、絶対ディアボロ・ジンジャーの事だよね!?」と直感的に感じて、歌詞を少し変えてこのバージョンになったそうです。
相変わらず和泉さんのNO.1センスはとても素敵なものがあります。

さて、本日はクリスマス・イブです。シャノワールで山形さん達が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をするそうなので、私もそちらへこれから遊びに行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可愛らしい彼女達と一緒にイブを過ごせるなんて、全く倉野川には最高さしか無いですね。
パーティーの模様はきっと彼女達が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フェイスブックにアップするかと思いますので、皆様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それでは、皆様ハッピークリスマス!素敵なクリスマスを!

まとい


제목 : 여러분, 해피 크리스마스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 쿠료즈츠미입니다.

「쿠라노가와 시대 축제」가 어제를 최고조의 분위기로써, 모든 일정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3일간 누계 관객 동원수는 연인원 123,248명에 달하여, 여름에 개최되었던 「온고지신 축제」 이상의 흥행을 보였습니다.
쿠라노가와에 와주신 관광객 여러분을 비롯하여 협력해 주신 주변 지자체 여러분, 협찬해주신 지역 자본기업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올리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제 시민 스퀘어 플라자의 대형 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너무나도 분위기가 달아올랐습니다.
전설의 밴드 「히나타비 블루문」의 등장과, 코코나츠의 스테이지에서 서프라이즈로 이즈미씨와 야마가타씨가 등장하는 등, 평소부터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와 코코나츠에 익숙해져 있는 시민분에게 정말 기쁘면서도 놀라움이 대단히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서프라이즈 콘서트의 모습을 언제나 여기에서 보고 계시는 여러분에게도 즐기실 수 있도록, 그리고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이기도 하여, 제가 여러분의 스페셜한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선물은 무려 어제 콘서트에서 제일 분위기 최고조를 보여줬던 악곡 「호박의 입맞춤」의 라이브 음원입니다!

여러분이 들으시기 전에, 이 곡에 대하여 조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인 1980년대 초두, 히나타비 상점가는 전국에서 많은 전위예술가와 패션 디자이너들이 모인 굉장히 활기찬 거리였습니다.
저명한 서브컬처 잡지에는 유행의 최첨단에 있던 사람들을 「샤느와르족」이라 이름을 붙일 정도로, 히나타비 상점가는 젊은이들의 거리로 유명했습니다.
그러한 커다란 붐 속에서, 상점가에 거주하던 카스가 미사(Vo), 야마가타 시게루(Pf), 타치바나 타츠미(Gt), 이시카와 히로시(Ba), 코타니 요시로(Dr)에 의해 결성된 밴드가 「히나타비 블루문」입니다. 히나타비 블루문은 자체제작 레코드를 당초 샤느와르에서만 판매했습니다만, 카스가 미사의 앙뉘한 보컬과 재즈와 팝을 크로스오버시킨 최첨단 음악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순식간에 전국에 퍼져가 유행의 최첨단을 쫓는 젊은이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그 후 팬들의 요청과 지원으로 히나타비 블루문의 안테나 샵 「레코드 가게 사우다지」가 개점.
밴드 멤버 겸 점주가 된 야마가타 시게루씨는 당시엔 아직 대학생이 막 되었을 때였다고 합니다.
이 후, 다수의 미성년자가 밤늦게까지 배회하는 것이 문제시되고, 잡지에 거론된 후엔 사회문제로 발전해버려서, 상점가의 분열 등으로 붐은 사그라들었습니다만, 그 시대의 추억은 거리에서 또래로써 청춘을 보낸 사람들에게는 선명하게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30년 후, 「호박의 입맞춤」이 부활했습니다.
히나타비 블루문의 자녀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에 의하여.
그 부활에 당시 청춘을 보냈던 사람들은 환희했습니다.
새로워진 「호박의 입맞춤」은 「카스가 미사」에서 「이즈미 이부키」로 바톤터치하였고, 앙뉘한 보컬은 건강적에 조금 섹시한 노랫소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렇다면, 들어주세요.

「호박의 입맞춤 ~2세대 edition~」
이즈미 이부키(Vo), 카스가 미사(Cho), 야마가타 시게루(Pf), 야마가타 마리카(Key), 타치바나 타츠미(E.Gtr), 시모츠키 린 (E.Gtr), 카스가 사키코(A.Gtr), 이시카와 히로시(Ba), 메우 메우(Dr), 코타니 요시로(Per)
시청은 여기에서

어떠셨습니까. 부모에게서 자식세대로 이어지는 쿠라노가와의 밴드 사운드. 진짜로 굉장하지요.
원래, 이 곡은 조금 위험한 연애를 테마로 한 노래였다고 합니다만, 이즈미씨가 샤느와르에서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에 「이거, 분명히 디아블로・진저 말하는 거지!?」라고 직감적으로 느껴서, 가사를 조금 바꾸어서 이 버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변함없이 이즈미씨의 NO.1 센스는 정말 근사한 것이 있습니다.

자,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샤느와르에서 야마가타씨들이 크리스마스・파티를 한다고 하니, 저도 그 쪽으로 이제부터 놀러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그녀들과 함께 이브를 보낼 수 있다라니, 정말로 쿠라노가와엔 최고밖에는 없네요.
파티의 모습은 분명 그녀들이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Facebook에 올릴 것으로 보기에, 여러분 체크☆체크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해피 크리스마스! 멋진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마토



No. 2307 (2015/12/24 17:34)

凛よ…。

今、お店の前にクリスマスツリーが横切ったわ…。

そうね…
樹木が動くなんて可笑しな事も起こるくらい
疲れているのかしらね…

何しろ昨晩は繰り返しCDを聴いていたから…
気がついたら朝を迎えていて
結局一睡もしていなかったわね…




린이야...

지금, 가게 앞에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스치고 있어...

글쎄...
수목이 움직이다라니 이상한 일도 일어날 정도로
피곤한 걸까나...

여하튼 어젯밤엔 반복해서 CD를 듣고 있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서
결국 한숨도 자지 않았네...




No. 2308 (2015/12/24 17:37)

咲子ですっ!

りんちゃん、それはまりかちゃんですよっ!

まりかちゃんね、とってもとっても
可愛いクリスマスコスプレさんしてるんです。
りんちゃんも絶対可愛いって思いますよ!

もうみなさんお店に集まっているので
りんちゃんも早く来て下さいねっ!
今夜はみんなで一緒に楽しく過ごしましょうね(*^-^*)

咲子


사키코입니다!

린쨩, 그건 마리카쨩이에요!

마리카쨩 말이죠, 정말 정말
귀여운 크리스마스 코스프레씨를 하고 있습니다.
린쨩도 분명 귀여울거라 생각해요!

이제 모두 가게에 모여 있으니까
린쨩도 빨리 와주세요!
오늘 밤은 모두와 함께 즐겁게 보내자고요 (*^-^*)

사키코



No. 2309 (2015/12/24 18:02)(ここなつ)

…(。・ω・。)…

まりんに…パーティー…さそわれた
でも…今日は…なっちゃんと…過ごす
ごめんね…

でも…なっちゃんと一緒に…
まりんの…CD聴いてるヨ…

ぷわぷわ…くらげさん…ぷわ

    ___     ○
    / o _ o ヽ 。○。
 (,,,,,,,,,,,,,,,,,,,,,)
 (( ((     )) ))
  )) ))   (( ((

ここな


…(。・ω・。)…

마링에게... 파티... 권유 받았어
하지만... 오늘은... 낫쨩과... 보내고파
미안해...

그래도... 낫쨩과... 함께...
마링의... CD 듣고 있어...

푸와푸와... 해파리씨... 푸와

    ___     ○
    / o _ o ヽ 。○。
 (,,,,,,,,,,,,,,,,,,,,,)
 (( ((     )) ))
  )) ))   (( ((

코코나



No. 2310 (2015/12/24 18:19)(ここなつ)

夏陽、だけど。

昨日のライブの後にはんこめうとお姉さんから
私達に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って
なんか変な衣装もらってね
今、それ見てる。

なんか、デザインがおそろいらしいし
心菜は気に入っているみたいだから
私も今着てみようかなって思ってるんだけど
ねえ、ここなぁ…
なんで、これおっきい鍵が付いてるの?

って心菜ぁ…!
それすっごく似合ってて可愛いんだけど!?

夏陽


나츠히, 인데.

어제 라이브 후에 도장 메우랑 언니에게서
우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뭔가 이상한 의상을 받아서 말야.
지금, 그거 보고 있어.

뭔가, 디자인이 맞춤인거 같고
코코나는 마음에 들어하는 거 같아서
나도 지금 입어볼까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저기, 코코나아...
어째서, 이거 커다란 열쇠가 붙어 있는거?

인데 코코나아...!
이거 무척 잘 어울리고 귀여운데!?

나츠히



No. 2311 (2015/12/24 19:59)

まり花だよっ!

わーい、やほほほっ!
メリクリさんなんだよっ!

わたし達は今シャノワールで
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してるよっ。
まといさんも来てくれたのっ!

わたしのお父さんや
さきちゃんのお母さんがね
美味しいものいっぱい用意してくれたの!
ふぉおおお…幸せなんだよぅうう。。

あ、さきちゃんのお母さんに写真撮ってもらったから
ここにも貼っておくねっ☆

めうめうがおさしみとかつおぶしの
お友達のねこさん連れてきたみたいだけど
結構元気なやんちゃさんみたいで
すっごく賑やかなパーティーになってますっ!
うふふ、イブがすっかり懐かれちゃってるみたい。

みんなも素敵なクリスマスを過ごして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와~아, 야호호홋!
메리크리씨인거야!

우리들은 지금 샤느와르에서 크리스마스 파티하고 있어.
마토이씨도 와줬어!

내 아버자랑 사키쨩 어머니도 말야
맛있는 거 한가득 준비해주셨어!
후오오오오... 행복한거야아아아...

아, 사키쨩 어머니가 사진 찍어줬으니까
여기에도 붙여놓을게☆

메우 메우가 오사시미랑 카츠오부시의
친구 고양이씨를 데리고 온 것 같은데
꽤나 기운찬 개구쟁이씨같아서
무척 떠들썩한 파티가 되고 있습니닷!
우후후, 이브를 완전히 따라가는 것 같아.

여러분도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래!

마리카




No. 2312 (2015/12/27 20:23)

イブだしっ!

いや〜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ちょー楽しかったね!

あの後ね、会長さん達ブルームーンも合流して
商店街の人達も集まってきたからね
ちょっとしたライブになって
琥珀のくちづけをまた披露したんだよ。

今度はブルームーンの演奏をバックに
ボーカルはビタースイーツみんな。
さきことりんがコーラスのパートを綺麗にハモって
ちょー盛り上がったなぁ。

あ、まといさんが途中から乱入してきてさ
なんか超絶早弾きなギターソロとか弾いてて
その時だけ違うジャンルの曲になってたし( *`ω´;)

ってか、みんなは観光課だよりで
ちゃんと聴いてくれたかな?琥珀のくちづけ。
まだっていう人がいたら
観光課だよりで聴いてみるし!
クリスマスライブで披露したイブの美声
しっかり聴いて欲しいんだしっ。

https://p.eagate.573.jp/game/bemani/hinabita/p/kuranogawa/index.html

来週で今年も終わりだね〜。
今年はひなたさんも、杏さんも帰ってくるみたいだから
賑やかの年の瀬になりそうだし!
あ…御節料理の準備とかしなきゃ。
お雑煮用の小豆もそろそろ用意しないと。
ってことで、来週はさきこと色々買い出しかな。

イブ


이브고!

이야~ 크리스마스 파티 엄청 재밌었어!

그 후에, 회장님들의 블루문도 합류하고
상점가 사람들도 모여들어서 말야
약간의 라이브가 되어서
호박의 입맞춤을 다시 선보인거야.

이번엔 블루문의 연주를 뒤로 해서
보컬은 비터 스위츠 전원이.
사키코와 린이 코러스 파트를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서
엄청 들떠올랐어.

아, 마토이씨가 도중부터 난입해서 말야
무언가 무척이나 빠르게 연주하는 기타 솔로라던가 치고 있어서
그때만 다른 장르의 곡이 되었고 ( *`ω´;)

그것보다, 모두들 관광과 소식은
잘 들어줬을까나? 호박의 입맞춤.
아직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관광과 소식에서 들어보고!
크리스마스에서 선보인 이브의 미성
제대로 들었으면 좋겠고.

https://p.eagate.573.jp/game/bemani/hinabita/p/kuranogawa/index.html

다음 주면 올해도 끝이네~.
올해는 히나타씨도, 안즈씨도 돌아와준다고 했으니까는
북적이는 연말이 될 것 같고!
아... 명절 요리 준비도 하지 않으면.
떡국용 팥도 슬슬 준비해놔야지.
라는 것으로, 다음 주엔 사키코와 함께 여러 물건 사러 나가려고.

이브



No. 2313 (2015/12/28)(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8度です。

年末年始の市役所業務につきまして

平成27年12月29日(火)から平成28年1月3日(日)まで年末・年始として倉野川市役所の業務をお休みさせて頂きます。

皆様、今年も一年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来年も変わらぬご愛顧のほど、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それでは、良いお年を。

倉野川市経済観光部観光課
ふるさと倉野川TMO
タウンマネージャー
久領堤 纒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8도입니다.

연말연시 시청 업무에 관하여

헤이세이 27년 12월 29일 (화)부터 헤이세이 28년 1월 3일 (일)까지 연말・연시로써 쿠라노가와 시청 업무는 쉽니다.

여러분, 올 한해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쿠라노가와시 경제관광부 관광과
후루사토 쿠라노가와 TMO
타운 매니저
쿠료즈츠미 마토이



No. 2314 (2015/12/30 19:56)

まり花だよっ!

今日はひなひなさんが帰ってきたから
シャノワールでみんなでお話してたよっ。
まといさんも来てて
倉野川のお雑煮さんのお話になったんだけど
なんか、わたし達がいつも食べてるお雑煮さんって
東京の人からしたら不思議なんだって。

まといさんはさきちゃんのお母さんが作った
お雑煮さんを見て『おしるこ』って言ってたけど
むむむぅ、おしるこさんとはちょこっと違うんだよっ!

あのね、おしるこさんはスイーツさんで
お雑煮さんはお正月の食べものさんなんだよっ。
見た目は似ていても全然違うんだよっ。
すっごく大事な事なんだよっ!えへへ☆

それでそれでね。
普通のお家は小豆たっぷりの煮汁に
丸い白餅さんを入れるんだけど
わたしのお家はとち餅を入れている
『みささスタイル』なのっ。

お父さんが作るとち餅のお雑煮さん。
お母さん、お正月に帰ってくる時は
いつも楽しみにしているんだよ。

えへへ…今日ねお母さんから
『今から飛行機乗るから。うぉー、早くお雑煮食べたいぜ!』
って、メール来たの。嬉しいなっ!

早く会いたいなっ、お母さん☆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히나히나씨가 돌아와서
샤느와르에서 모두와 이야기하고 있어.
마토이씨도 와 있고
쿠라노가와의 떡국씨 이야기가 나왔는데
뭔가, 우리들이 언제나 먹는 떡국은
도쿄 사람 눈에는 신기하대.

마토이씨는 사키쨩의 어머니가 만드신
떡국씨를 보고 『단팥죽』이라고 말했는데
무무뭇, 단팥죽씨와는 조금 달라!

있지, 단팥죽씨는 스위츠씨인거고
떡국씨는 정월 음식씨인거야.
겉모습은 비슷해도 전혀 다르단 거야.
무척 중요한 거야! 에헤헤☆

그래서 그래서 말야.
보통 집은 팥 가득 담은 국에 동그란 흰 떡씨를 넣는데
우리집은 밤떡을 넣는 『미사사 스타일』이야.

아버지가 만드신 밤떡 떡국씨.
어머니가, 정월에 돌아올 땐
언제나 기대하고 있거든.

에헤헤... 오늘 말이지 어머니에게서
『지금부터 비행기 탑승하니까. 우오~, 빨리 떡국 먹고 싶다고!』
라고, 메일이 왔어. 기쁘다고!

빨리 만나고 싶네, 어머니☆

마리카



No. 2315 (2015/12/31 15:22)

イブだぜっ!

大晦日〜〜!

おせち料理の仕込みも大体片付いたし
パパが相変わらずゴロゴロしててちょー邪魔だったけど
新年に向けてのお掃除も終わったし
ちょっと時間できたから
みんなの様子でも見にいこっかな!

…と思ったけど、今日はみんな忙しそうなんだよね。

まりかは杏さんが帰ってくるから
まりパパと空港までお迎えに行ってるみたいだし。
戻ってきても今日は親子水入らずで邪魔はしたくないしね。
あたしも杏さんに早く会ってお話したいなぁ
いっつもほんとかっこいいんだよね、杏さん。
ああいう女の人になりたいなぁ、憧れるわ〜!

さきこはお正月の会合の準備とお店のお手伝いでしょ〜
んで、めうはひなたさんとゲーセンにお出かけしていて
なつひ達はなんか2人で
湯島天神ってとこに初詣に行くって言ってたし。

ってことで…りん。
今メッセ入れたけどさ
今からあんたに年越し蕎麦の作り方を伝授にし行くわ( *`ω´)
去年、闇鍋みたくなってたよね??
今年は一緒にちょー美味しいやつ作って
りんパパをびっくりさせて喜ばせようぜっ!
ふっふ〜ん♪このイブに感謝することね。

材料はあたしが持ってくから。
さっき駅前の商店街でいいの手に入れたんだよ。
あんたに似合いそうなかわいいエプロンも持っていくね。
ふっふ〜ん♪

イブ


이브라고!

섣달 그믐~~!

정월 요리 들이는 것도 대강 정리했고
아빠가 변함없이 뒹굴뒹굴거려서 무척 방해됐지만
새해를 맞이할 청소도 끝냈고
잠시 시간이 났으니까
모두의 모습이라도 보러 나갈까!

...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모두가 바쁜 것 같네.

마리카는 안즈씨가 돌아오니까
마리카 아빠랑 공항까지 마중나간 것 같고.
돌아와서도 오늘은 가족끼리니까 방해하고 싶지 않고.
나도 안즈씨랑 빨랑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네
언제나 진짜로 멋있다고요, 안즈씨.
이런 여자가 되고 싶어, 동경한다고~!

사키코는 정월 모임 준비랑 가게일을 도와주고 있어~
그리고, 메우는 히나타씨와 함께 게임 센터에 외출했고
나츠히들은 뭔가 둘이서 유시마 텐진이란 곳에 참배하러 간다 말했고.

그런 것으로... 린.
지금 메시지 넣었으니 말야
지금부터 너에게 토시코시소바 만드는 법을 전수해주러 갈게 ( *`ω´)
작년에, 야미나베 같은 거였지?
올해는 함께 엄청 맛있는 거 만들어서
린 아빠를 깜짝 놀래켜서 기쁘게 하자고!
훗후~웅♪ 이 이브에게 감사할 거네.

재료는 내가 챙기고 갈테니까.
방금 역전의 상점가에서 좋은 걸 구했거든.
너한테 어울릴만한 귀여운 에이프런도 가지고 갈게.
훗후~웅♪

이브



No. 2316 (2015/12/31 20:59)

咲子ですっ!

お正月の準備終わりましたっ。
これで気兼ねなく年を越せそうですっ。

そうそう、
イブちゃんから素敵なお写真が送られてきましたよっ!
エプロン姿のイブちゃんとりんちゃんが
美味しそうなお蕎麦を持って写ってる写真です。
イブちゃんの指導のもと、りんちゃんのお家で
年越し蕎麦を2人で作ったみたいで
とってもとっても美味しくできたみたいなんですっ。

うふふ、りんちゃんなんだか
とっても満足そうなお顔をしていますっ(*^-^*)
これからお父様に食べてもらうみたいですよっ。
お父様、絶対絶対喜ぶと思います!

あ、今日は朝までお店を開けていますので
みなさん気兼ねなく遊びに来て下さい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정월 준비를 마쳤어요.
이것으로 스스러움 없이 해를 넘길 수 있겠네요.

그래 그래,
이브쨩에게서 멋진 사진이 보내져왔어요!
에이프런 차림의 이브쨩과 린쨩이
맛있어 보이는 소바를 든 걸 찍은 사진입니다.
이브쨩의 지도하에, 린쨩의 집에서
토시코시소바를 둘이서 만든 거 같아서
정말 정말 맛있게 나온 것 같더라고요.

우후후, 린쨩은 무언가
정말 만족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답니다 (*^-^*)
이제부터 아버님이 드실 것 같습니다만.
아버님, 정말 정말 좋아하실 겁니다!

아, 오늘은 아침부터 가게를 열고 있으니
여러분 스스러움 없이 놀러와 주세요!

사키코



No. 2317 (2016/01/01 00:20)

めうだよーっ!

シャノワールで新年を迎えためうーっ☆
ひなひなもみんなも一緒めう!

ってことで
むひゅひゅん♪
今年もこーれいのやついくめうっ!
みんな準備おっけーめう?

んではいくめうーっ!

あけけめうっ?
おめめめうっ!
ことともよろろめうーーっ☆

おーーー、さんはいっ☆

A・K・K!! O・M・M!!
K・T・T!! Y・R・R!!

ってことで
みんな今年もよろしくめうっ!
めう、もう夜遅いから寝るめうっ!

おやすみなり~♪

めう


메우야~!

샤느와르에서 새해를 맞이한다 메우~☆
히나히나도 모두 함께 메우!

란 것으로
무휴흉☆
올해도 항례의 녀석 간다 메우!
모두들 준비 OK 메우?

그럼 간다 메우~!

새해애 메우?
복많이 메우!
올해애도 잘부타악 메우~~☆

하나~~~, 둘 셋☆

A・K・K!! O・M・M!!
K・T・T!! Y・R・R!!

란 것으로
모두 올해도 잘 부탁해 메우!
메우, 이미 밤이 늦었으니까 잘게 메우!

잘 자는 것이다~♪

메우



No. 2318 (2016/01/03 21:16)

咲子ですっ!

みなさま、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っ!
謹んで新年のご祝辞を申し上げます。

今日はうちのお店で
商店街の新年会をしましたっ!
めうちゃんのお店の前でみんなでお餅をついて
それを小豆たっぷりの煮汁さんに入れて
つきたてお餅のお雑煮さんを美味しく頂きましたっ!

今年はまといさんをはじめ
市役所の方も沢山いらっしゃって
いつもより賑やかでしたっ!

元旦は白兎神社にみんなで初詣に行ってきました。
まりかちゃん、また大吉を引いてました、、。
とってもとっても凄いですっ。。。

今年はりんちゃんも大吉だったみたいで
まりかちゃんがお揃いだってとっても喜んでました(*^-^*)

みなさま、今年もどうぞ宜しくお願いしま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삼가 새해의 축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저희 가게에서 상점가 신년회를 했어요!
메우쨩 가게 앞에선 모두와 떡찧기를 하고
그걸로 팥을 가득 담아 국물씨에 넣어서
갓 만든 떡국씨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올해는 마토이씨를 비롯한 시청 분들도 많이 오셔서
평소보다 북적였어요!

설날엔 하쿠토 신사에서 모두와 참배에 갔다 왔어요.
마리카쨩, 또 대길을 뽑았어요,,.
정말 정말 굉장합니다...

올해는 린쨩도 대길이었던 것 같아서
마리카쨩과 맞춤이어서 정말 기뻐했어요 (*^-^*)

여러분, 올해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키코



No. 2319 (2016/01/05)(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9度です。

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市民の皆様には、輝かしい新春をお迎えのことと心からお慶び申し上げます。
市外の皆様におきましても、旧年中は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やここなつに対し格別のご支援を賜り、市といたしましても厚く御礼申し上げます。

本年も、皆様とともに「よりよい倉野川のまち」の実現に邁進してまいりますので、一層のお力添えを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9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에게, 빛나는 신춘을 맞이하시는 것을 진심을 담아서 축하드리겠습니다.
시외의 여러분에게도, 작년 중에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와 코코나츠에 대하여 각별한 지원을 해주셔서, 시로써도 후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보다 나은 쿠라노가와의 마을」의 실현에 매진하려고 하므로, 한층 더 조력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No. 2320 (2016/01/05 15:30)

まり花だよっ!

やほほほっ!
ちょっと遅れちゃったけど
みなさん、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なんだよっ!

わたしたちの冬休みも今日までで、明日からは学校だよ。

だ、大丈夫だよっ…宿題はほとんど終わっているから
あとでイブのお家行くし、絶対大丈夫だよっ!

えっととと…
今日はね、お母さんを空港まで送りに行って来たの。

お母さん、なんかあっという間に帰っちゃったなっ。
ついさっきお迎えに行ったのに
もう見送ってる感じだよぅ。

でもでも、さみしくなんかないよ!
だってだって、沢山お話できたんだもん。
お布団さんや強敵のこたつさんに負けないで
いっぱいいっぱいお話できたのっ!
えへへ〜☆お母さんとお話できて嬉しいよぅ。

あのね、会えなくてもさみしく無いんだよって言ったら
お母さんになでなでして褒めてもらえたの
すっごくすっごく嬉しいかったんだよっ!

そうそう、シャノワールの新年会の時にね
まといさんとお母さんが
はじめましてさんだったんだけど
お母さんってば、まといさんをすぐ気に入ったみたいで
いっぱいお酒を飲ませちゃって…まといさんごめんなさいっ!

あ、みんなっ!
明日はイブのドロップが出る日だから
絶対絶対忘れないで、絶対絶対手に入れてねっ!

勿論、わたしのお店にもずらっと並べるし
明日はイブの写真をいっぱいいっぱいお店に貼るんだもんっ!
えへへ〜☆

まりか


마리카야!

야호호홋!
조금 늦어버렸지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는거야!

우리들 겨울방학도 오늘까지고, 내일부터는 학교야.

ㄱ, 괜찮아... 숙제는 거의 끝나가니까
나중에 이브 집에 갈거니까, 정말 괜찮아!

으으음...
오늘은 있지, 어머니를 공항까지 바래다주고 왔어.

어머니, 뭔가 앗하는 사이에 돌아가버렸네.
며칠 전에 마중 나갔는데
벌써 배웅하는 느낌이야.

그래도, 쓸쓸하지는 않다고!
그야, 가득 이야기할 수 있었던걸.
이불씨라던가 강적인 코타츠씨에게 지지 말라고
한가득 이야기 할 수 있었어!
에헤헤~☆ 어머니랑 이야기해서 기뻤어.

있지, 만나지 못하더라도 쓸쓸하지 않다라고 말했더니
어머니가 쓰담쓰담해주고 칭찬해줘서
무척이나 기뻤던거야!

그래 그래, 샤느와르 신년회 때 말이지
마토이씨와 어머니가
처음 뵙겠습니다씨였는데도
어머니가 말야, 마토이씨를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하신 거 같아서
가득 술을 먹여버려서... 마토이씨 죄송해요!

아, 모두들!
내일 이브의 드롭이 나오는 날이니까
절대로 잊어먹지 말고, 반드시 손에 넣어줘!

물론, 우리 가게에도 쭉 늘어놓을거고
내일은 이브의 사진을 가득 가득 가게에 붙일거야!
에헤헤~☆

마리카



No. 2321 (2016/01/05 15:42)

イブだぜ〜っ!

まったく、まりかぁ…
メッセージ全然返してこなくって
さっきやっと既読になったと思ったら
『しゅ、宿題さん…厳しいよぅ』とか送ってくるし…。

まあでも、許すっ!
だって、あんたが大大大好きな杏さんが来てたんだもん
宿題なんか、まじ後回しでいいってイブも思うし。

よっしゃ〜〜!
そんな親孝行者のまりかの為に
あたしが一肌脱ごうじゃないか!
あんたの事だから英語以外全然やってないと思うから
一応全部用意しとくね。
あ、それとあたしが作ったおせち料理も
まりか分まだ残してあるから食べるといいしっ。

ふっふ〜ん♪
まりかも書いてくれたけど
明日はイブのドロップの発売日だしっ☆♫ ٩( ´ᆺ`)۶♫ ★

まりかのお店でレコ発ライブでもしちゃおっかなぁ〜♪
握手会とかサイン会とか…えへへ。
まりかが来たら相談しよっと。

りんもあたしのサイン入りCD欲しかったら
ちゃんとまりかのお店で並ぶことっ!分かったぁ?(˶‾᷄ ⁻̫ ‾᷅˵)

イブ


이브라고~!

정말, 마리카아...
메시지 (보낸 거) 전혀 답장 안와서
방금 겨우 읽었다 생각했더니
『수, 숙제씨... 힘들어어』라던가 보내오고...

뭐 그래도, 용서할게!
그야, 네가 무우우척 좋아하는 안즈씨가 왔는걸.
숙제 같은 거, 뒤로 미뤄도 된다고 이브도 생각하고.

좋았어~~!
저런 효행자인 마리카를 위해서
내가 발 벗고 나서야 되는 거 아냐!
너의 일이니까 영어 이외에는 전혀 안 한거 같으니까
일단 전부 준비해둘게.
아, 그리고 내가 만든 정월 요리도
마리카분 아직 남아있으니까 먹으면 되고.

훗후~웅♪
마리카도 썼지만
내일은 이브의 드롭 발매일이고 ☆♫ ٩( ´ᆺ`)۶♫ ★

마리카의 가게에서 레코드 발매 라이브라도 해버릴까나~♪
악수회라던가 사인회라던가... 에헤헤.
마리카가 오면 상의해야지.

린도 내 사인이 들어간 CD를 원한다면
제대로 마리카 가게에서 줄을 설 것! 알았지? (˶‾᷄ ⁻̫ ‾᷅˵)

이브



No. 2322 (2016/01/05 16:33)

凛よ…。

一体誰が洋服屋のサインを欲しいなど言ったというのかしら。
少なくとも私は
そんな痴れ言を並べ立てた覚えなどないわね…。

大体、貴方レコ発ライブとか言うけれど
誰がこんな田舎にわざわざ買いに来るのよ…。

いいかしら。
賢明な者はインターネットというものを使うものよ。
送料も無料であるし、なにしろ蛙鳴蝉噪な
店員と顔を突き合わせる必要も無いわ。
勿論私も発表された瞬間に即予約してるわよ。

全く…新年早々無知蒙昧な事を言わないで頂戴。




린이야...

대체 누가 옷집의 사인을 원한다던가 말한걸까나.
적어도 난 저런 바보같은 말을 한 기억 같은 건 없네...

대체, 당신 레코드 발매 라이브라던가 말하지만
누가 이런 시골에 일부러 사러 올까...

알겠을까나.
현명한 자는 인터넷이란 걸 쓰는 거야.
배송비도 무료고, 여하튼 와명선조한 점원과 얼굴을 맞댈 필요도 없어.
물론 나도 발표된 순간에 즉시 예약하고 있어.

정말이지... 새해 벽두부터 무지몽매한 걸 말하지 말아줘.




No. 2323 (2016/01/05 16:35)

咲子ですっ!

わわわわ、イブちゃんの握手会行きたいですっ!!

私もインターネットで予約しているんですけれど
イブちゃんのサインと握手さんがとってもとっても欲しいから
まりかちゃんのお店でも買いま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와와와와, 이브쨩 악수회 가고 싶습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예약해놨습니다만
이브쨩의 사인과 악수씨가 정말 정말 바라고 있으니까
마리카쨩 가게에서도 살게요!

사키코



No. 2324 (2016/01/06)(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10度です。

倉野川市に390名の新成人が集結。

昨日、市民スクエアプラザにて倉野川市成人式を開催しました。朝は少し曇っていたのですが、午後から澄み渡った青空となり、新成人の門出を祝うには絶好の日和となりました。
開場は晴れ着やスーツに身を包んだ新成人で埋め尽くされ、再会した友人たちと談笑する様子が見られました。来賓の方、保護者・地域の方など、多くの方にもご来場いただき、良い新成人の門出となりました。

新成人となられた皆様、誠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10도입니다.

쿠라노가와시에 390명의 새로운 성인이 집결.

어제, 시민 스퀘어 플라자에서 쿠라노가와시 성인식을 개최했습니다. 아침은 조금 흐렸습니다만, 오후부터 맑고 푸른 하늘이 되어서, 새로운 성인의 출발을 축하하기엔 절호의 날씨가 되었습니다.
개장은 나들이옷과 정장을 몸에 두른 새로운 성인들로 가득 메워져서, 재회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내빈분, 보호자, 지역 주민 등,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좋은 새로운 성인의 출발이 되었습니다.

새로이 성인이 되신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No. 2325 (2016/01/06 14:30)(観光課たより)

題: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市民の皆様方におかれましては、新春を晴々しい気持ちでお迎えのこととお慶び申し上げます。
旧年中は、倉野川市に対し格別のご支援を賜り、厚く御礼申し上げます。

先日日向美商店街のシャノワールにて行われた、新年会にお邪魔させて頂き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皆様に新年のご挨拶をさせて頂きました。
その時に山形さんのお母様に初めてお会いしたのですが噂以上にお綺麗でご聡明、かつ豪快な方でした。皆様は山形さんと似てないとおっしゃられていましたが、私はその心の底にある類まれなリーダーシップと胆力はやはりお母様譲りなのだと感じました。

本日は、第五回アンケートの結果を発表致します。
お待たせして大変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Q)聴いてみたい地域密着のテーマ曲は?
1位 ひなちくんとざぎんちゃん(日向美商店街+銀座商店街) 28.7%
ご意見(抜粋)
「ひなちくん大好きなので、ひなちくんの新曲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ひなちくんの再来と新キャラのざぎんちゃん、気になります」
「ざぎんちゃんってどんなマスコットなのか、とってもとっても気になります!」
「いやまてまけるなひなちくん!特にディアボロには勝ちたい!」
「ひなちくんのテーマソング第2弾をひなビタの皆さんで作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まといのひとことメモ>
一部の皆様に熱烈に支援されているひなちくん。
市と致しましても、銀座商店街のざぎんちゃんと共に大切にして行きたいと考えております。

2位 ほっこりゆでゆでだこさん音頭(温泉) 26.9%
ご意見(抜粋)
「温泉が好きなので…!」
「どれもとても聞いてみたいですが、どのテーマにせよ、音頭はとてもいいなと思いました!」
「温泉も然ることながら、ひなビタで音頭というテーマの曲がとても気になります」
「先日はわい温泉に泊まって、とても素晴らしかったので! 湯船で鼻ずさみたくなる曲が聴きたいです。」
「自宅近辺に沢山の温泉施設があって毎週行くので是非とも聴いてみたいです!」

<まといのひとことメモ>
こちら、私の一押しの案です。音頭というものは人々を鼓舞しますし、温泉というテーマも非常に地域に密着している上、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やここなつの皆様もとてもお好きですしね。
地域活性化と音頭と言えば、大洗の街にはあんこう音頭という素晴らしい曲があるみたいですね。

3位 アモーレディアボロ・ジンジャージュテーム(ディアボロ・ジンジャー) 17.8%
ご意見(抜粋)
「面倒くさい横文字に惹かれました。」
「ディアボロ・ジンジャーが飲みたいのでもっと飲みたくさせてください」
「イブにディアボロ・ジンジャーの謎の魅力を歌ってもらいたいです。あと、美味しいと言っていた心菜ちゃんにも。」
「イブで刺激的な感じの曲でお願いします!」
「イブとりんりん先生と夏陽ちゃんの犠牲者トリオ(笑)でお願いします」

<まといのひとことメモ>
こちら、実現しました。和泉さんがクリスマスライブで歌った「琥珀のくちづけ」でございます。
形は少し違いますが、刺激的な謎の魅力があるディアボロ・ジンジャーの歌として市民の皆様には浸透しはじめているようです。

4位 とってもちょっきんきんさんDEATH(蟹)    14.7%
5位 チャスコへ行こう(チャスコ・YOU遊モール)    10.0%
6位 その他    1.9%



その他の意見も少しご紹介いたします。

「ひなビタ♪メンバーのそれぞれ通ってる学校の校歌とかおもしろそうです(≧v≦●)♪ もちろん ここなつ二人も!!」
校歌に関しては吹奏楽部がアレンジして演奏をしておりますが、確かにバンドアレンジやEDMアレンジ等にしたら斬新で面白そうですね。

「欲を言えば、倉野川全体のことを歌った曲があれば、一層いいかなと思っています。」
倉野川の歌は市としても是非欲しいと考えております。
ただ、市の宣伝というよりは市民の皆様やご来倉頂けた観光のお客様達が皆で楽しめるような、または心温まる記憶に残るものにし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ここなつが倉野川をPRする曲を聴いてみたいですねぇ。」
東雲さん達も今や立派な倉野川市民です。彼女達は先月の倉野川時代祭りでもゆるキャラのざぎんちゃんと銀座商店街や倉野川のアピールにとても協力して頂きました。
東雲さん達の視点で倉野川全体を歌う楽曲は私も非常に興味があります。

さて、次回のアンケートは「倉野川市の活性化施策として今後必要だと思うものは?」で取りたいと思います。倉野川市がより知れ渡る為、皆様はどうお考えなのか調査させて下さい。
前回同様多数のご参加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そして、本日は「Five Drops 02 -honey lemon-」の発売日です。和泉さんの魅力が詰まったこの1枚は新年を飾るのに相応しいフレッシュで元気なアルバムです。
皆様が是非お手にとって楽しんで頂けますように心から願っ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 쿠료즈츠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새로운 봄을 상쾌한 마음으로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작년 중에, 쿠라노가와에 대해 각별한 지원을 해주셔서, 후히 감사의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얼마 전에 히나타비 상점가의 샤느와르에 열린, 신년회에 들려서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여러분에게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 때에 야마가타씨의 어머님을 처음 만났습니다만 소문 이상으로 아리따우시고 총명하셨고, 또한 호쾌하신 분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야마가타씨와 닮지 않았다라고 말을 하십니다만, 저는 그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드문 리더십과 담력은 역시나 어머님에게 물려받으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제 5회 앙케이트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Q) 들어보고 싶은 지역밀착 테마곡은?
1위 히나치군과 자긴쨩 (히나타비 상점가 + 긴자 상점가) 28.7%
의견 (발췌)
「히나치군 정말 좋아해서, 히나치군의 신곡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히나치군의 재래와 신규 캐릭터 자긴쨩, 궁금합니다」
「자긴쨩은 어떠한 마스코트인가,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아냐 아직 지지마 히나치군! 특히 디아블로에게 이기고 싶어!」
「히나치군의 테마송 제 2탄을 히나비타 여러분이 만들어 보는 건 어떤가요?」

<마토이의 한마디 메모>
일부 여러분에게 열렬히 지원을 받고 있는 히나치군.
시로써도, 긴자 상점가의 자긴쨩과 함께 소중하게 여겨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위 따끈따끈 삶은삶은 문어씨의 온도 (온천) 26.9%
의견 (발췌)
「온천을 좋아해서...!」
「어느것이나 너무 들어보고 싶습니다만, 어떠한 테마로든, 온도는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온천도 그렇지만, 히나비타로 온도라는 테마의 곡이 정말 궁금합니다」
「며칠 전 하와이 온천에서 숙박했는데, 너무 멋있어서! 욕탕에서 코로 흥얼거릴 수 있는 곡이 듣고 싶습니다.」
「자택 근처에서 한가득 온천시설이 있어서 매주 가는데 부디 들어보고 싶습니다!」

<마토이의 한마디 메모>
이것은, 제가 추천하는 안입니다. 온도라는 건 사람들을 고무시키고, 온천이라는 테마도 대단히 지역과 밀착되어 있는데다가,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와 코코나츠 여러분도 정말 좋아하시고요.
지역 활성화와 온도라고 말하자면, 오아라이 거리에는 안코 온도라 불리우는 멋진 곡이 있는 것 같습니다.

3위 아모레 디아블로・진저 쥬템므 (디아블로・진저) 17.8%
의견 (발췌)
「귀찮은 서양 말에 끌렸어요.」
「디아블로・진저가 마시고 싶은더 더욱 마시게 해 주세요」
「이브에게 디아블로・진저의 신비로운 매력을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브에게 자극적인 느낌의 곡으로 부탁드립니다!」
「이브와 린린 선생님과 나츠히쨩의 희생자 트리오(웃음)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마토이의 한마디 메모>
이것은, 실현되었습니다. 이즈미씨가 크리스마스 라이브에 불렀던 「호박의 입맞춤」이 있습니다.
형태는 조금 다릅니다만, 자극적인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디아블로・진저의 노래는 시민 여러분에게는 침투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4위 정말 철커억씨IPNIDA (게) 14.7%
5위 챠스코로 가자 (챠스코・YOU유몰) 10.0%
6위 기타 1.9%



기타 의견도 조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히나비타♪ 멤버들이 제각기 다니는 학교의 교가라던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v≦●)♪ 물론 코코나츠 두분도!」
교가에 관해선 취주악부가 어레인지해서 연주했습니다만, 확실하게 밴드 어레인지나 EDM 어레인지 등으로 하면 참신해서 재미있을 것 같네요.

「원하는 걸 말하자면, 쿠라노가와 전체를 노래한 곡이 있다라면, 한층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쿠라노가와의 노래는 시로써도 부디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의 홍보라기보다는 시민 여러분과 쿠라노가와에 와주시는 관광객분들이 모두 즐길 수 있게, 혹은 마음 따뜻하게 기억에 남을 것으로 하고 싶다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코나츠가 쿠라노가와를 PR하는 곡을 들어보고 싶어요.」
시노노메씨들도 이제는 어엿한 쿠라노가와 시민입니다. 그녀들은 지난달의 쿠라노가와 시대 축제에서도 유루캐릭터 자긴쨩과 긴자 상점가와 쿠라노가와의 어필에 매우 협력해 주셨습니다.
시노노메씨들의 시점으로 쿠라노가와 전체를 노래하는 악곡은 저도 대단히 흥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앙케이트는 「쿠라노가와시의 활성화 시책으로써 향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으로 잡으려고 합니다. 쿠라노가와시가 더욱 알려지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사하려 합니다.
지난 회와 같이 많은 참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Five Drops 02 -honey lemon-」의 발매일입니다. 이즈미씨의 매력이 담긴 이 1장은 새해를 장식하기에 어울리는 신선하고 활기찬 앨범입니다.
여러분 부디 손에 넣어서 즐기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마토이



No. 2326 (2016/01/06 18:44)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きゅん!
今日はいぶぶのCD発売日めう☆

みんなはげととしたなりり??
めうも予約してたまりりのお店に
学校終わったらだっしゅで行って
CDをげととした後に、お店でやっていた
いぶぶのサイン握手会に参加してきためうっ!
さききとなつつとこここも来てためうっ。

まりりのお店、まりり自作のいぶぶのポスターが
いっぱいはってあって、ばいんぷりんっ!なものもあって
めう、ぎゃるのちゃんねーに
またちょっとどきどきしちゃっためう。。。

ありり?りんりん先生は?って思ってたら
お店の前を何度も往復しているセーラー服の美人さん
がいためう。

めう、りんりん先生何してるめうっ?って声かけたら
「言っておくけれど、洋服屋のサインなど貰いに来たわけでは無くて、見ての通りただの通りすがりよ…自明であるわ。でもまあ、特に予定は無いから…べ、別に貴方達に付き合っても良いけれど…最も、商店街で可笑しな事をしない様に保護観察という意味で…」とかぶつぶつ言っていたわりに
後ろ手にいぶぶのCDをしっかり隠し持ってためう。

しっかも、りんりん先生は
ただのとおりすがりさんなはずなのに
なぜかまりりのCDもこっそり持ってためう。

んでで、それを見つけたまりりが
りんりん先生CDにサインして
手をとって、ゆるふわすいーとに握手もしたもんだから
りんりん先生があるてぃめっとゆでだこ化してためう。

めう


메우야~☆

뭇큐큥!
오늘은 이브브의 CD 발매일 메우☆

모두들 게엣했는가아??
메우도 예약해서 마리리 가게에
학교 끝나자 대쉬해서
CD를 게엣한 뒤에, 악수회에 참가하려 한다 메우!
사키키와 나츠츠와 코코코도 왔어 메우.

마리리 가게, 마리리 자작 이브브 포스터가
가득 붙어 있고, 바잉푸링! 한 것도 있고
메우, 갸루 언니에게
다시 조금 두근두근 거려져 메우...

어라라? 린린 선생님은? 이라고 생각했는데
가게 앞을 몇번이고 왕복하는 세라복 미인씨가 있다 메우.

메우, "린린 선생님 뭘 하고 있어 메우?" 라고 말을 걸었더니
「말해두겠는데, 옷집의 사인 같은거 받으러 온 건 아니고, 보다시피 그저 지나가는 길이니까... 자명하다고. 그래도 뭐, 특히 예정은 없으니까... ㄸ, 딱히 당신들과 맞춰줘도 되지만... 가장, 상점가에서 이상한 짓을 하지 않게 보호관찰이란 의미로...」 라던가 중얼중얼거린 것치곤
뒷손에 이브브의 CD를 꼭꼭 숨기고 있었어 메우.

그래도, 린린 선생님은
그저 지나가는 길씨인 것인데
어째서 마리리의 CD도 몰래 가지고 있었어 메우.

그래서, 그걸 발견한 마리리가
린린 선생님 CD에 사인하고
손을 잡고, 부드러운 스위츠로 악수도 해서
린린 선생님이 얼티메이트 삶은 문어화되었어 메우.

메우



No. 2327 (2016/01/06 18:51)(ここなつ)

…(。・ω・。)…

今日は…いぶきのCDの発売日…

なっちゃんと…一緒に…聴きたいから…
マスターに言って…バイトおやすみもらった…

なっちゃん…まりんのお店で
いぶきに…CDにサインしてもらって…
さっきから…すごく嬉しそうに…CDじっと見てるヨ

なっちゃん…いいお友達ができて…
ここな…すっごく嬉しいよ…えへへ(*´ω`*)

(。・`ω・ )(`ω ´ * )♡

ここな


…(。・ω・。)…

오늘은... 이부키의 CD 발매일...

낫쨩과... 함께... 듣고 싶다고...
마스터에게 말해서... 아르바이트는 쉬게 되었어...

낫쨩... 마링 가게에서
이부키에게... CD 사인 받았어...
방금부터... 무척 기뻐하듯... CD 지긋히 봤어

낫쨩... 좋은 친구가 생겨서...
코코나... 무척 기뻐... 에헤헤 (*´ω`*)

(。・`ω・ )(`ω ´ * )♡

코코나



No. 2328 (2016/01/08)(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9度です。

地域おこし協力隊員によるイタリアンバーのご紹介

12年間のイタリア生活で培った料理経験のある地域おこし協力隊員が、関金地域の活性化および交流拠点であるコミュニティー会館「しゃあま家」でイタリアンバーを3日間限定でオープン致します。

■日時
1月9日(土)~11日(祝) 17:00~21:00
■場所
しゃあま家(関金温泉地区)
■お料理
パスタをはじめとする作りたての美味しいイタリアンをタイムセール形式で提供します。おつまみやジュース・お酒も販売します
■特別イベント
10日 20:00~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キーボード・山形まり花さん、ギター・春日咲子さんによるイタリア民謡のミニライブ

関金の新しい拠点でカンツォーネを聴きながら美味しいイタリアンを是非食べ、お帰りの際にゆっくりと温泉に入浴し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9도입니다.

지역 부흥 협력대원에 의한 이탈리안 바 소개

12년간의 이탈리아 생활로 배양된 요리경험이 있는 지역 부흥 협력대원이, 세키가네 지역 활성화 및 교류거점인 커뮤니티 회관 「샤아마케」에서 이탈리안 바를 3일간 한정으로 오픈합니다.

■ 일시
1월 9일 (토) ~ 11일 (공휴일) 17:00 ~ 21:00
■ 장소
샤아마케 (세키가네 온천지구)
■ 요리
파스타를 비롯하여 갓 만든 맛있는 이탈리안을 타임세일 형식으로 제공합니다. 마른 안주나 주스・술도 판매합니다
■ 특별 이벤트
10일 20:00 ~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키보드・야마가타 마리카씨, 기타・카스가 사키코씨에 의한 이탈리안 민요 미니 라이브

세키가네의 새로운 거점에서 칸초네를 들으시면서 맛있는 이탈리안을 부디 드시면서, 돌아가실 때에 느긋하게 온천에 입욕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No. 2329 (2016/01/08 19:59)

まり花だよっ!

まといさんに頼まれて、日曜日にさきちゃんと一緒に
せきがねの方で2人でミニライブをする事になったよっ。

せきがねの方で昔旅館だった場所が
今地域の交流館みたいになっていてね
そこで、今度の3連休に
期間限定で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をするんだって。
なんかね、イタリアさんで本格的に料理を習ったシェフさんが
せきがねの方の地域おこしのメンバーにいるみたいで
それで実現したみたいなお話なの。
ふぉお…自然いっぱいな温泉街さんで
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なんて…
なんか、すっごくすっごくお洒落で素敵かわいいんだよっ!

でね、まといさんが言うには
普通のレストランなのでライブができるような
スペースとか設備が無くて
みんなでバンドで演奏するのは難しいけど
ピアノは置いてあるという事なので
私がピアノ弾いてさきちゃんがセレさんを弾いて
二人で帰れソレントへとかサンタ・ルチアとか
カンツォーネって呼ばれてる
イタリアの民謡さんを歌う事になったの。
音楽の教科書にものっているから
みんなも絶対聴いた事あると思うよ。
イタリアさんの曲は明るくっておおらかだし
お母さんがよく鼻歌で歌ってたから
わたしには馴染みが深くって
歌ってるとすっごく楽しくなるのっ!

そして大事な事をお伝えします…。

なんとなんと、今回のミニライブには
イタリアンなまかないさんが付きなんだよっ!
わいわーーいっ!!
が、がんばらなくっちゃ!

えへへ〜☆
パスタさんもカルパッチョさんも
カポナータさんもバーニャ・カウダさんも
サルティン・ボッカさんも
プロシュット・ディ・サン・ダニエーレさんも
みんなみんな待っててね!
わたし会えるのすっごくすっごく楽しみな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마토이씨에게 부탁을 받아서, 일요일에 사키쨩과 함께
세키가네 쪽에 둘이서 미니 라이브를 하기로 했어.

세키가네 쪽에 옛날 료칸이었던 장소가
지금은 지역의 교류관 같은 곳이 되어서 말야
거기에서, 이번 3연휴에
기간한정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한대.
뭔가, 이탈리아씨에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운 셰프씨가
그걸 실현하게 되었단 말이야.
후오오... 자연 가득한 온천 마을씨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니...
뭔가, 무척 세련됨에 멋지고 귀여운거야!

그래서, 마토이씨가 말하던데
보통의 레스토랑이라서 라이브가 가능한
공간이라던가 설비가 없어서
모두 함께 밴드로 연주하는 건 어렵지만
피아노는 놓여져 있다고 해서
내가 피아노 연주하고 사키쨩은 셀레씨 연주해서
둘이서 Torna a Surriento라던가 Santa Lucia라던가
칸쵸네라 불리는 이탈리아 민요씨를 부르기로 했어.
음악 교과서에서도 실려있으니까
여러분도 분명 들어봤을 거라고 봐.
이탈리아씨 곡은 밝고 느긋하고
어머니가 자주 콧노래로 불러줘서
나에겐 친근감이 깊어서 노래를 부르면 정말 즐거워져!

그리고 중요한 걸 전해드리겠습니다...

세상에나, 이번 미니 라이브에는
이탈리안 요리사씨가 오는 거야!
와아와~~아!!
ㅇ, 열심히 하지 않으면!

에헤헤~☆
파스타씨도 카르파초씨도
카포나타씨도 바냐 카우다씨도
살팀보카씨도
프로슈토 디 산다니엘레씨도
모두 모두 기다리고 있어!
나 만나는 거 무척이나 기대되는거야!!

마리카



No. 2330 (2016/01/08 20:11)

咲子ですっ!

うふふ、まりかちゃん。
イタメシさん、私も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ですっ!

イタリアさんの曲はスペインさんの曲と一緒に
小さい頃にフォークギターで
何曲かお父さんに教わった事があります。
私はその時ラ・マントヴァーナが大のお気に入りで
小学生の頃は一人お部屋でよく弾いていました。
うふふ…ちょっと懐かしいです…。

でも、日曜日は一人じゃなくって二人で歌うから
小さい頃とは違った曲調に感じます。
まりかちゃんが言うように
イタリアさんの曲は明るくおおらかです。
今日まりかちゃんと一緒に練習して
本当にそう思いましたっ!

演奏はまりかちゃんと二人ですけど
日曜日はたくさんの人がお店に見に来てくれるから
来てくれるお客さんと一緒に
みんなでイタリアさんをとっても楽しみましょうね(*^-^*)

咲子


사키코입니다!

우후후, 마리카쨩.
이탈리아 식사씨, 저도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이탈리아씨의 곡은 스페인씨의 곡과 함께
어린 시절에 포크 기타로
몇 곡인가 아버지에게 배웠던 적이 있습니다.
전 그 때에 La Mantovana가 크게 마음에 들어서
초등학생 시절엔 혼자서 방에서 자주 연주했어요.
우후후... 조금 그리워졌습니다...

그래도, 일요일은 혼자가 아니라 둘이서 부르기에
어린 시절과는 다른 곡조로 느껴집니다.
마리카쨩이 말했듯이
이탈리아씨의 곡은 맑고 느긋합니다.
오늘 마리카쨩과 함께 연습해서
정말 그렇게 생각했어요!

연주는 마리카쨩과 두분입니다만
일요일은 많은 사람이 가게에 보러 와주시니까
와주시는 손님과 함께
모두 이탈리아씨를 정말 즐기자고요 (*^-^*)

사키코



No. 2331 (2016/01/08 21:41)

イブだしっ!

まりか、あたしがいなくって大丈夫かなぁ…。
こういう日に限って親戚の集まりとかあって
イブは観に行けないんだよ〜。

だって、まりかさぁ
目の前に美味しそうなパスタとかいっぱいあったら
演奏中とかでも絶対
『い、イタリアさん…もう、我慢できないんだよっ!』
ってなりそうだし…。
今回ステージとかなくって
お食事が目の前にある状態で演奏するんでしょ?
それに、まりかはせきがねの方あまり行った事ないし
迷子になったり、変な人とかに話しかけられたり
だ、大丈夫かなぁ…?
いつもは一緒にライブ出てるから
こんな事思わないんだけど…。

まあ、さきこがいるし
まといさんとか会長さんも行くみたいだから
大丈夫だと思うけど。

ううう、でもなんか心配だわ。

イブ


이브고!

마리카, 내가 없어도 괜찮을까나...
이런 날에 한해서 친척 모임 같은게 있어서
이브는 보러 갈 수 없어~.

그야, 마리카는 말야
눈 앞에 맛있어 보이는 파스타 같은게 잔뜩 있으면
연주중이라던가 반드시
『ㅇ, 이탈리아씨... 이제, 참을 수 없다고!』
라 할거 같고...
이번엔 스테이지 같은 게 없으니
식사가 눈 앞에 있는 상태로 연주하는거지?
그것도, 마리카는 세키가네 쪽에 그렇게 가본 적 없고
길을 잃어버린다던가, 이상한 사람에게 말을 걸린다던가
ㄱ, 괜찮을까나...?
언제나 함께 라이브에 나왔으니까
그런 건 생각하지 않았는데...

뭐, 사키코도 있고
마토이씨라던가 회장님도 가신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으으으, 그래도 뭔가 걱정되네.

이브



No. 2332 (2016/01/08 21:53)

凛よ…。

それで…洋服屋。

『ねえ、りん。
日曜日、まりか達を観に行ってあげて。
あんた保護観察マニアでしょ?
お願いっ!あたしのサインと握手あげるし。
え…た、足りないし?
じゃあ…あんた好みの格好をして
で、デートしてあげてもいいんだしっ!(〃▽〃)』

って何なのよ…この愚昧の極みのようなメールは…。

だ、大体何度も言ったでしょう…。
この間の貴方のサイン会の件は
商店街の他のお店やお客さんに迷惑な行為を
引き起こさないように、私が保護観察者として
見る必要があって、そ、それで不自然が無いように
貴方とレコード屋のCDを持っていただけであって…

って、また洋服屋からメールが来たわ……

何…これは…

って、ちちちちちちちょっと!
やめなさいよ、そんな画像を送って来ないで頂戴!!




린이야...

그래서... 옷집.

『있잖아, 린.
일요일, 마리카들 보러 가줘.
너 보호관찰 매니아잖아?
부탁해! 내 사인과 악수 줄거고.
어... ㅂ, 부족하다고?
그럼... 너 취향의 모습을 하고
ㄷ, 데이트 해줘도 되고! (〃▽〃)』

라니 뭐야... 이 우매함의 극치 같은 메일은...

ㄷ, 대체 몇번이고 말했잖아...
저번 당신 사인회 건은
상점가의 다른 가게나 손님에게 민폐되는 행위를 일으키지 않게,
내가 보호관찰자로써 볼 필요가 있고,
ㄱ, 그래서 부자연스럽지 않게
당신과 레코드 가게의 CD를 가지고 있었을 뿐이고...

런데, 또 옷집에게서 메일이 왔어...

뭐야... 이건...

랄까, ㅈㅈㅈㅈㅈㅈ잠깐!
그만해, 이런 사진 보내지 말아줘!!




No. 2333 (2016/01/10 20:07)

めうだよーっ☆

さききとまりりのライブがそろそろ始まるめうっ!

めう、りんりん先生と二人のほごかんさつに来たなりっ。

むっきゅん☆お客さんもお料理もいっぱいめうっ!

めう


메우야~☆

사키키와 마리리의 라이브가 슬슬 시작한다 메우!

메우, 린린 선생님과 둘의 보호관찰하러 온 것이다.

뭇큥☆ 손님도 요리도 잔뜩 메우!

메우



No. 2334 (2016/01/10 20:19)

イブだしっ!

めうからライブの画像送られてきたっ!

まりかもさきこも民族衣装っぽいの着て演奏してるし。
ふふふ、すごい似合ってる。二人とも可愛いわ〜。
お料理も本格的なイタリアンっぽいね。
パスタもピザもちょー美味しそうだしっ。

いいなぁ…あたしも見に行きたかったし。
こっちはというと、今親戚のおじさんとおばさんが
あたしのCDをなんかかけはじめて
パパが自慢気にあたしの話してて
まじでちょー恥ずかしい状態になってるんだけど。
パパいつもそんな事あたしに言わないじゃん。。。

りんとめう、保護者役お願いね。
写真もいっぱい撮って送ってねっ!

イブ


이브고!

메우에게서 라이브 사진이 들어왔어!

마리카도 사키코도 민족의상 같은 걸 입고 연주했고.
후후후, 정말 잘 어울려. 둘 다 귀여워~.
요리도 본격적 이탈리안 같네.
파스타도 피자도 엄청 맛있어 보이고.

좋겠네... 나도 보러 가고 싶었고.
여기라고 하자면, 지금 친적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내 CD를 틀기 시작했는데
아빠가 자랑스레 내 이야기를 해서
진짜로 엄청 부끄러운 상태가 되어버렸는데.
아빠 언제나 그런 거 나에게 말 안하잖아...

린과 메우, 보호자 역 부탁해.
사진도 가득 찍어서 보내줘!

이브



No. 2335 (2016/01/12)(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雨、気温は0度です。

いよいよ寒さが本格的になってきました。倉野川の今日の天気は湿雪まじりの雨です。さくら野地区の御前山の頂上付近はうっすらと雪化粧しています。

市民の皆様は風邪などひかれませんようお身体にお気をつけてお過ごしください。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비, 기온은 0도입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추위가 되었습니다. 쿠라노가와의 오늘의 날씨는 습한 눈이 섞인 비입니다. 사쿠라노 지구의 고젠야마 정상 부근에는 엷게 눈화장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몸조심을 하시길 바랍니다.



No. 2336 (2016/01/12 17:29)

まり花だよっ!

雨がみぞれさんになって、雪に変わったよっ!
はふぅう、寒いよぅ。。。
こたつさんから出れないんだよっ。

日曜日のライブね
演奏はさきちゃんと2人だったけど
すっごくすっごく楽しかったよ!

イブがすっごく心配してたみたいで
終わってからスマホさんみたらね
メッセージがいっぱいいっぱい来てたよっ!
ふふふ、だからわたし達も
いっぱいいっぱいイブに写真撮って送ったの!
イブも一緒にライブに来てるみたいって
言って喜んでたよっ。

めうめうとりんちゃんが見に来てくれたからね
ライブ終わってからは4人でまかないさんを食べたの。

ふぉおおお…パスタさんもピッツァさんも
アンチョビさんもカルパッチョさんも
ペパロニさんも全部全部美味しかったよっ。
ほわわぁ…イタリアの皆さんっ
わたし、まだまだ食べたりないんだよっ!

明日はめうめうのFive Dropsの発売日だよ!
すっごくすっごくかわいいアルバムなの。
みんなみんな、よろしく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비가 진눈깨비씨가 되어서, 눈으로 바뀌었어!
하후우우, 추워어...
코타츠씨에게서 나올 수 없다고.

일요일 라이브 말야
연주는 사키쨩과 둘이서 했는데
무척이나 즐거웠어!

이브가 많이 걱정을 한 거 같아서
끝나고 나서 스마트폰씨를 봤더니
메시지가 가득 가득 왔었어!
후후후, 그래서 우리들도
가득 가득 사진 찍어서 보냈어!
이브도 함께 라이브 오고 싶었다라고 말해서 기뻤어.

메우 메우와 린쨩이 보러 와줘서 말야
라이브 끝나고 나서는 넷이서 음식씨를 먹었어.

후오오오오... 파스타씨도 피자씨도
안쵸비씨도 칼파초씨도
페퍼로니씨도 전부 전부 맛있었어.
호와아아... 이탈리아 여러분
나, 아직 아직 덜 먹은거야!

내일은 메우 메우의 Five Drops 발매일이야!
너무 너무 귀여운 앨범이야.
모두들, 잘 부탁해☆

마리카



No. 2337 (2016/01/12 17:34)

めうだよーっ☆

むにに?
めうのどろぷぷ宣伝しようとしたら
まりりが書いててくれてるめうーっ!

むっきゅーん!嬉しいめう☆
さっすがあるてぃめっとバンドリーダーめう。
日曜日のイタリアンの食べっぷりも
あるてぃめっとだったなり。。。

って事で明日はめうのいちごみるくどろぷぷが
ついにりりーすするのだっ!

もちゃちゃのてーま曲は
なんと16分の15拍子めう!
録音したときの
いぶぶの顔がおさかべひめになってためう。

みんなよろしくめうーーっ!

めう


메우야~☆

무니니?
메우의 드로옵 선전하려고 했는데
마리리가 써줬어 메우~!

뭇큐~웅! 기뻐 메우☆
과연 얼티메이트 밴드 리더 메우.
일요일의 이탈리안 음식 맛도
얼티메이트였던 것이다...

란 것으로 내일은 매우의 딸기 밀크 드로옵이
드디어 릴리스하는 것이다!

모챠챠의 테마곡은 무려 16분의 15박자 메우!
녹음했을 때의 이브브의 얼굴이 오사카베히메가 되었어 메우.

모두 잘 부탁해 메우~~!

메우



No. 2338 (2016/01/12 17:45)

咲子ですっ!

今日、ほんと寒いですねっ。

まりかちゃんの書き込みみて
お部屋のカーテンを開いて
窓を開けて外をみてみたら
雪がぱらぱらってお部屋に入ってきました。

ひゅーーって冷たい風も一緒に入ってきて
思わず大きな声出ちゃって
とってもとっても恥ずかしいです。。。
そういえば、学校から帰る時
山の方を見てみたら、山頂の方は
もう雪が積もって白くなってますね。

日曜日のライブはとってもあったかかったです!
お客さんも、主催していたシェフさんはじめ
せきがねの地域おこしの人達も
とってもとってもいい人達ばかりで
とってもとってもアットホームだったと思います。
お料理もとっても美味しくって…
あ、そうです!
シェフさんに、お料理のレシピを何個か教わったので
イブちゃんには、私がライブのイタリアンさんを再現して
今度シャノワールでお出ししますねっ!

うふふふっ。
楽しい事は、いつもみんな一緒で、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 정말로 춥네요.

마리카쨩의 쓴 글을 보고
방의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어서 밖을 내다봤더니
눈이 훌훌 방에 들어왔어요.

휘잉~~ 하고 차가운 바람도 함께 들어와서
저도 모르게 큰 소리가 나와버려서
정말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학교에서 돌아올 때
산 쪽을 바라봤는데, 산 정상 쪽은
이미 눈이 쌓여서 희게 되었어요.

일요일 라이브는 정말 따뜻했습니다!
손님들도, 주최하셨던 셰프님을 비롯하여
세키가네 지역에서 오신 분들도
정말 정말 좋은 분들 뿐이라
정말 정말 앳홈이었던 거 같습니다.
요리도 정말 맛있었고...
아, 맞아요!
셰프님에게서, 요리 레시피를 몇개 배워왔으니
이브쨩에게는, 제가 라이브의 이탈리안씨를 재현해서
다음에 샤느와르에 내드릴께요!

우후후훗.
즐거운 일은, 언제나 모두와 함께, 입니다!

사키코



No. 2339 (2016/01/13)(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雪、気温は1度です。

★★★節分祭のお知らせ★★★

古市地区にございます大平山金毘羅院にて2/7(日)に「節分祭」が開催されます。

厄除開運の節分祭法要を行い、今年の厄年の方はもちろん、お参りされた皆様の災いを除き福を招くご祈祷、豆まきを行い一年の健康と福寿を祈願し厄払いをいたします。法要の後は境内にて柴燈護摩を焚き参拝者の願い事をご祈願いたします。柴燈護摩特別祈祷をお申込みの方は、節分祭法要中に豆まきをしていただきます。柴燈護摩の後、御参拝の皆様お一人お一人に柴燈護摩の火にあたりながら御加持をいたします。

■開催日

2月7日(日)

■時間

9:00~ 節分祭特別祈祷
12:30~ 法要・豆まき
13:30~ 柴燈護摩供

■場所

大平山金毘羅院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눈, 기온은 1도입니다.

★★★ 세츠분 제례 공지사항 ★★★

후루이치지구에 위치한 오오히라야마 콘피라인에서 2/7(일)에 「세츠분 제례」가 개최됩니다.

액운을 제하고 개운을 불러오는 세츠분 제례 법요를 행하고, 올해의 액년이신 분은 물론이고, 참배하러 오신 여러분의 재난을 제하고 복을 불러오는 기도, 콩뿌리기를 하여 한해의 건강과 수복을 기원하며 액땜을 합니다. 법요 후에는 경내에서 시등호마를 피우며 참배자들의 소원을 기원합니다. 시등호마 특별 기도를 신청하시는 분께서는, 세츠분 제례 법요 중에 콩뿌리기를 하셔야 합니다. 시등호마 후에, 참배하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시등호마의 불을 쬐면서 함께 모시겠습니다.

■ 개최일

2월 7일 (일)

■ 시간

9:00 ~ 세츠분 제례 특별 기도
12:30 ~ 법요・콩 뿌리기
13:30 ~ 시등호마 공양

■ 장소

오오히라야마 콘피라인


 시등호마 : 야외에 나무나 짚을 쌓고 그 곳에 불을 피우는 일본 불교 특유의 행사. 이것을 태우면서 고뇌를 지우고 국가평안, 가내안전 등을 기원한다.
종파에 따라서 採燈護摩라고도 한다.


No. 2340 (2016/01/13 18:40)(観光課たより)

題:本日芽兎さんのソロ・ミニアルバム発売です!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倉野川は昨日から雪模様でございます。
寒の入りを迎えてから急激に気温が下がってきており、大寒に向けますます寒さが厳しくなる予定です。
耐えがたい厳しい寒さとは裏腹に、この季節に取れる白菜は霜や雪にあたり旨味が増しお鍋をするには持ってこいだというお話を農家の方より聞いております。
こんな寒さに凍える日にはお鍋をみんなで囲んで食べるのが身も心も温かくなってとても良さそうですね。

さて、本日は何といっても芽兎さんのソロ・ミニアルバム「Five Drops 03 -strawberry milk-」の発売日です。

はんこ、倉野川、竹輪、自転車、そして芽兎さんの事をよく知っている人と…芽兎さんの曲はどれも芽兎さんが大好きなものについて歌っていますね。
それがとても健気でとても一生懸命に聴こえて、音楽は華やかで楽しく元気いっぱいなのですが、私にとっては思わずうるっとくるアルバムです。

そんな感想をつい先日、関金の「しゃあま家」でイタリアンを食べながら芽兎さんに伝えたところ彼女は大変照れている様子でした。
いつもはキャラクターやマスコットのように言葉やパフォーマンスで皆様を楽しませている芽兎さんですが、やっぱり中身はとっても可愛らしい等身大の中学生の女の子ですね。
皆様もCDをじっくりと聴きながら、そのような芽兎さんを想像し彼女の魅力をより深く知って頂けたらと思います。

Five Dropsの各CDのご感想、引き続きお待ちしております。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皆様は皆様からのお便りをいつも楽しみにいるようなので、ご意見箱へ投稿して頂けるとありがたいです。

まとい


제목 : 오늘 메우씨의 솔로・미니 앨범 발매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 쿠료즈츠미입니다.

쿠라노가와는 어제부터 눈이 내리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추위가 들어오면서 급격하게 기온이 내려가고 있으며, 대한을 향하면서 추위는 심해질 예정입니다.
견디기 힘든 추위와는 다르게, 이 계절에 수확되는 배추는 서리와 눈을 맞아 맛이 더해져서 나베를 하기에는 절호의 기회라는 이야기를 농가 쪽에서 듣고 있습니다.
이런 추위에 얼듯한 날에는 나베를 모두와 둘러서 먹는 것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고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뭐니뭐니해도 메우씨의 솔로・미니 앨범 「Five Drops 03 -strawberry milk-」의 발매일입니다.

도장, 쿠라노가와, 치쿠와, 자전거, 그리고 메우씨를 잘 알고 있는 사람과... 메우씨의 곡은 어느 것이든 메우씨가 정말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 노래하고 있네요.
그것이 정말 씩씩하고 정말 열심히 들리고, 음악은 화려하고 즐겁고 기운 한가득입니다만, 저에게 있어서는 엉겹결에 촉촉해지는 앨범입니다.

그러한 소감을 얼마 전에, 세키가네의 「샤아마케」에서 이탈리안을 먹으며 메우씨에게 전해줬을 때 그녀는 꽤나 수줍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평소엔 캐릭터나 마스코트처럼 말투나 퍼포먼스로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메우씨입니다만, 역시나 그 속은 정말 귀여운 등신대의 중학생 여자아이네요.
여러분도 CD를 차분하게 들으시면서, 이러한 메우씨를 상상하고 그녀의 매력을 더욱 깊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Five Drops의 각 CD의 감상,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모든 분은 여러분의 사연을 언제나 기대하고 있으신 것 같으므로, 의견함으로 투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토이



No. 2341 (2016/01/13 22:18)

やあ、日向だ。

今日はめめのFive Dropsの発売日だ!
嬉しいなぁ〜〜!わはははは!(*'v'*)

ボクがバイトしているお店でも
まり花ちゃんとイブちゃんのCDと一緒に仲良く並べて
店長にコーナーを作ってもらってるよ〜。

あ、そうそう!イブちゃんのドロップがさ
オリコンの週間ランキングに入ってきてたよ!
すっごいなぁ〜イブちゃん!

めめの歌はやっぱりいいなぁ。
もうさっきからずっとリピートしてるよ。

ふふふ、ありがとう…めめ。

じゃ、また気が向いたら。
日向美商店街最高!!

日向


여어, 히나타다.

오늘은 메메의 Five Drops 발매일이다!
기쁘네~~! 와하하하하! (*'v'*)

내가 아르바이트하는 가게에도
마리카쨩과 이브쨩의 CD가 사이좋게 줄지어서
점장님께서 코너를 만들어 달라고 하시네~.

아, 그래 그래! 이브쨩의 드롭이 말야
오리콘 주간 랭킹에 들어가 있더라고!
굉장하네~ 이브쨩!

메메의 노래는 역시나 좋네.
벌써 방금부터 쭉 리피트하고 있어.

후후후, 고마워... 메메.

그럼, 다시 마음이 내키면.
히나타비 상점가 최고!!

히나타



No. 2342 (2016/01/13 22:28)

イブだしっ!

ひ、ひなたさん!
オリコンってほ、ほんとですかっ!!

って、ふぇええええっ28位とかにい、いるし
…どどどどうするしこれ!?

ちょ…
オリコンにあたしの名前とか…まじ??
オリコンって東京とか全国とかの人見てるよね?
やばい、ちょードキドキする…マジやばだし。。。

と、とりあえず
ベース弾いて落ち着こうそうしよう( *`ω´;)

イブ


이브고!

ㅎ, 히나타씨!
오리콘이라니 ㅈ, 진짠가요!!

런데, 후에에에에엣 28위나 되어, 있고
... ㅇㅇㅇ어떡하지 이거!?

잠ㄲ...
오리콘에 내 이름이라던가... 진짜!?
오리콘이라면 도쿄라던가 전국이라던가 사람들이 보고 있단거지?
미치겠네, 엄청 두근두근거리고... 진짜 미치겠고...

ㅇ, 아무튼 베이스 연주하면서 진정하자 ( *`ω´;)

이브



No. 2343 (2016/01/14)(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みぞれ、気温は4度です。

暖冬の影響で雪のない状況が続いていましたが、このところの寒さで降雪が続き、県内の国立公園・大山のスキー場が一部のゲレンデで営業を再開しました。待ちわびたスキーヤーやスノーボーダーが朝早くから訪れ、雪の感触を楽しんだ模様で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진눈깨비, 기온은 4도입니다.

따뜻한 겨울의 영향으로 눈이 내리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만, 최근의 추위로 강설이 이어져서, 현내 국립공원・다이센 스키장이 일부 겔렌데에서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기다렸던 스키어와 스노우 보더가 아침 일찍부터 방문하여, 눈의 감촉을 즐긴 모양입니다.



No. 2344 (2016/01/14 16:13)(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うんうん、そうね。

まりんもいぶきもはんこめうも
なかなか良かったわ、CD。
それぞれ個性が出てて、良く出来ていると思うよ。

オリコンにも入ったみたいね。
まあ、私達のライバルとしてはそのくらい当然。
私がライバルって認めてあげたんだから。

あんた達頑張ったわ…うん、頑張ったわね。

でもね…でも、私と心菜は15曲入りの
フルアルバムのリリースが決定したの!

にゃははははは!

どう?ちくわバンド!!

夏陽

 
나츠히, 인데.

응응, 그러네.

마링도 이부키도 도장 메우도
꽤나 좋았어, CD.
제각기 개성이 나와서, 잘 뽑힌 거 같아.

오리콘에도 들어간 거 같네.
뭐, 우리들의 라이벌로써는 그 정도는 당연.
내가 라이벌이라 인정해줬으니까.

너희들 열심히 했네... 응, 열심히 했어.

그래도 말야... 그래도, 나와 코코나는 25곡이 들은
풀 앨범 릴리즈가 결정되었어!

냐하하하하하!

어때? 치쿠와 밴드!!

나츠히



No. 2345 (2016/01/14 16:16)(ここなつ)

…(。・ω・。)…

アルバムの名前は…シンクロノーツ

なっちゃんと…シンクロしてる…歌…たくさん

みんな…ヨロシクネ…(*´ω`*)

なっちゃん…さっきから
ずっと…におうだちで…どや顔してる…かわいい

でも…バイトいかなきゃ
おくれちゃうヨ…

ここな


…(。・ω・。)…

앨범 이름은... 싱크로 노트

낫쨩과... 싱크로했어... 노래... 가득

모두들... 잘 부탁해 (*´ω`*)

낫쨩... 방금부터
쭉... 웃어서... 도야가오 하고 있어... 귀여워

하지만... 아르바이트 가야 돼
늦어버려...

코코나



No. 2346 (2016/01/14 16:31)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おおおお!
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のフルアルバムだよっ!
すっごくすっごく楽しみなんだよっ!

お父さんに言って
うちのお店にも仕入れてもらわなきゃ。
えっとね、わたしたちのドロップスと一緒に
仲良くお店に並べたいのっ☆

イブの時みたいにお店でサイン握手会したいなっ。
わたしもサイン欲しい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오오오!
나츠히쨩과 코코나쨩의 풀앨범이야!
너무 너무 기대된다고!

아버지에게 말해서
우리 가게에도 들여놔달라고 해야지.
으음, 우리들 드롭스와 함께
사이좋게 가게에 늘여놓고 싶네☆

이브 때처럼 가게에서 사인 악수회 하고 싶어.
나도 사인 받고 싶어!

마리카



No. 2347 (2016/01/15)(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5度です。

YOU遊モール・くらのがわにて「平成27年度秋巡業 倉野川場所」の写真展を行います。昨年の秋巡業をご観戦になられた方も、そうでない方も是非是非お越し下さいませ。

■開催日
2016年1月20日(水)~31日(日)
■会場
YOU遊モール 1Fイベントスペース
■主催
大相撲倉野川場所実行委員会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5도입니다.

YOU유몰・쿠라노가와에서 「헤이세이 27년도 가을 순업 쿠라노가와 바쇼」의 사진전을 엽니다. 작년 가을 순업을 관전하신 분들도,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부디 꼭 보러 와주시길 바랍니다.

■ 개최일
2016년 1월 20일 (수) ~ 31일 (일)
■ 회장
YOU유몰 1F 이벤트 스페이스
■ 주최
오오즈모 쿠라노가와 바쇼 실행위원회



No. 2348 (2016/01/15 17:2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20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さて、今週は『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四季折々の雅やかな自然と情緒あふれる町並みに囲まれた倉野川で温かな日々を送る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やここなつのみなさんにとって、お気に入りの散歩ルートや思い入れのあるスポットを教えてほしいですっ!
(ワッふるさんより)



倉野川は外から来た人達からしてみれば、歴史的建造物が残る情緒あふれる観光地と感じると思うのですが、地元民の彼女達にはまた違った風に見えていると思います。早速、聞いてきました。



A:
まり花:いつもの道、いつもの通学路だよっ!商店街から旧家通りに入って、お団子屋さんを抜けて天神川を渡って白壁土蔵の方から学校に抜けるルートさん。
小学生の時からずっとイブと通っている同じ道だし、お世話になっている人もねこさんも、その道沿いにみんな住んでいるのっ!

一舞:今はほとんど行ってないですけど、学校の近くにあるオートレストランですね。小学校の時はまりかと放課後によく直行してました。あそこのうどんとそばの自動販売機は近くの農家から毎日直接材料を仕入れているから美味しいんですよ。
ふふふ、当時からまりかってば、給食食べたのに「お、おやつだよっ!」とか言ってそこでまたおそばを食べたりしてて…。今は寂れてて誰もいない場所だから、曲作りとかで行き詰った時とかはたまに一人で行って椅子に座ってぼーっとしてますね。

咲子:天神川の土手です!今も昔も変わらずシロツメクサが一斉に咲いて、それを見ているととってもとっても落ち着くんです。
シロツメクサが咲く頃には暖かくなりますので、りんちゃんが本を読んでいたり、めうちゃんがもちゃちゃさんでジャンプしていたり、ここなちゃんが魚釣りをしたりしているのでとっても賑やかなんですよ(*^-^*)

めう:むにに…こーなんいどな質問なり…。なぜならばっ、めう、お気に入りのスポットが多すぎて1つに選べないんだめうーっ!
なんのへんてつもない看板も、電柱も、曲がり角も、めうにとっては1つ1つが思い出いっぱいなんだめう。

凛:…天神川の土手は静かに本が読めるからよく行くわね。それと、旧家通りから裏山の方に登ると世界から置き去りにされた風景が残っているわ。あの廃工場も…。

夏陽:まりんといぶきに連れてってもらった城址公園は最近心菜とよく行くわね。なんと言ってもこのせまっこい街が一望できるから、街が全て私達のものになった気がするの。にゃはははは!

心菜:やまもりの…温泉。アパートのお風呂…いつも壊れるから…なっちゃんとよく行く…(*´ω`)(´ー`*)

纒:倉野川の風景はどこをとってもノスタルジーに溢れていま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
皆様からの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20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자, 이번 주는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사계절마다의 우아한 자연과 정서가 넘치는 거리에 둘러싸인 쿠라노가와는 따뜻한 나날을 보내는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와 코코나츠 여러분에게 있어서, 마음에 드는 산책 루트나 추억이 있는 스팟을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
ワッふる씨에게서)



쿠라노가와는 밖에서 오신 분들이 보신다면, 역사적 건조물이 남아있는 정서 넘치는 관광지라고 느낄 거라 생각합니다만, 현지인인 그녀들에게는 또 다르게 보일 거라 봅니다. 조속히, 물어봤습니다.


A :
마리카 : 언제나의 길, 언제나의 통학로야! 상점가에서 옛집거리로 들어가서, 당고거리를 빠져나가 텐진가와를 건너서 시라카베 도조 쪽으로 학교로 빠지는 루트씨.
초등학생 때부터 계속 이브와 다녀왔던 같은 길이고, 신세를 지고 있는 사람도 고양이씨도, 이 길을 따라서 모두 살고 있어!

이부키 : 지금은 거의 가지는 않지만, 학교 근처에 있는 오토 레스토랑이네요. 초등학교 때에는 마리카와 방과후에 자주 직행했어요. 거기의 우동과 소바 자동판매기는 가까운 농가에서 매일 직접 재료를 들여오기 때문에 맛있었어요.
후후후, 당시에는 마리카가, 급식을 먹었는데도 「ㄱ, 간식이야!」라고 말하면서 거기에서 또 소바를 먹다던가 했고... 지금은 망해서 아무도 없는 장소라서, 곡을 만드는데 진행이 막히던가 할 때는 가끔 혼자서 가서 의자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어요.

사키코 : 텐진가와의 방죽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토끼풀이 일제히 피고, 그것을 보자면 정말 정말 안정됩니다.
토끼풀이 필 무렵에는 따뜻해지니까, 린쨩이 책을 읽다던가, 메우쨩이 모챠챠씨로 점프를 한다던가, 코코나쨩이 낚시를 한다던가 해서 정말 떠들썩하답니다 (*^-^*)

메우 : 무니니... 고난이도 질문이니라... 어째서냐면, 메우, 마음에 드는 스팟이 너무 많아서 하나만 고를 수 없는 거다 메우~!
아무 색다름 없는 간판도, 전신주도, 모퉁이도, 메우에게 있어서는 하나 하나가 추억 한가득이야 메우.

린 : ... 텐진가와의 방죽은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으니까 자주 가네. 그리고, 옛집거리에서 뒷산 쪽으로 올라가면 이 세계에서 남겨져 있는 풍경이 남아있어. 저 폐공장도...

나츠히 : 마링과 이부키에게 이끌려온 성터공원은 최근 코코나와 자주 가네. 뭐라 말해도 이 좁은 거리가 한눈에 들어오니까, 거리가 모두 우리들의 것이 된 것 같아. 냐하하하하!

코코나 : 야마모리의... 온천. 아파트의 욕조기... 자주 망가져서... 낫쨩과 자주 가... (*´ω`)(´ー`*)

마토이 : 쿠라노가와의 풍경은 어디든 정말 향수가 넘쳐납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349 (2016/01/15 17:39)

咲子ですっ!

今日はまりかちゃんのお家で
みんなで一緒にテレビを観る事になってます。

私が大好きなアニメ映画さんが放送するんですっ!

ふわわわ…楽しみ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은 마리카쨩 집에서
모두 함께 TV를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씨가 방송합니다!

후와아아... 기대됩니다!

사키코



No. 2350 (2016/01/15 17:44)

めうだよーっ☆

りんりん先生…
今日は思いっきり、バルスしていいんだめうっ!

めうも、もちゃちゃもりんりん先生に
バルスされるそのしゅんかんを待っているめう。
、どどきどきのどっきんこめう。

めう


메우야~☆

린린 선생님...
오늘은 마음껏, 바루스해도 돼 메우!

메우도, 모챠챠도 린린 선생님에게
바루스될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어 메우.
, 두우근두근 쿵쿵 메우.

메우



No. 2351 (2016/01/15 22:23)

イブだしっ!

え!?ゴリアテなの…?
ずっとゴリラ艇だと思ってたし…
さっき興奮してゴリラゴリラ騒いじゃって
は、はずかしっ。

とりあえず、まりかは
CMに入るたびにみかんを食べるのやめなよっ
太るよ、ほんとにっ!

あと、さすがにこのこたつに5人で入るのは
狭すぎるしっ!

イブ


이브고!

에!? 골리아테이야...?
계속 고릴라테인 줄 알았고...
방금 흥분해서 고릴라 고릴라 떠들어대서
ㅂ, 부끄럽고.

우선, 마리카는
CM 들어갈 때마다 귤 먹는 거 그만둬
살찐다, 진짜로!

그리고, 역시나 이 코타츠에 5명이서 들어가는거 너무 좁고!

이브



No. 2352 (2016/01/15 22:42)

まり花だよっ!

ふわわわわぁ…
何回見てもドキドキするんだよっ!
これから、雲さんの中に入って
抜けた後の曲が…すっごくいいんだよぅ。。。

…ふぇっ?
さ、さきちゃん、大丈夫??
まだまだお話これからだよっ!
ほらっ、ハンケチーフさ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와아아아아...
몇번을 봐도 두근두근거린다고!
이제부터, 구름 안에 들어갔다가
빠져나간 후의 곡이... 너무 좋은거야...

... 흐엣?
ㅅ, 사키쨩, 괜찮아??
아직 아직 이야기 이제부터라고!
자, 손수건씨야!

마리카



No. 2353 (2016/01/15 22:48)

めうだよーっ☆

こ、こりはまずいめう…

り、りんりん先生が
アニメ観て、はいてんしょんになってて
りんりん先生のすっべすべあるてぃめっとおみあしが
さっきからこたつつの中で
めうにぶつかって、すりすりりりして

む、むっきゅーーーん☆

めう、もう、だめう。
おさきにバルスめう…アーメウ。

めう


메우야~☆

ㅇ, 이거는 큰일 메우...

ㄹ, 린린 선생님이
애니메 보다가, 하이텐션이 되어서
린린 선생님의 매끈매끈 얼티메이트 다리가
방금부터 코타츠으 속에서
메우에게 부딪혀서, 부비부비이거려서

ㅁ, 뭇큐~~~웅☆

메우, 이젠, 안돼(메)우.
먼저 바루스 메우... 아~ 메우.

메우



No. 2354 (2016/01/15 22:57)

イブだしっ!

さっきからさきこがずっと
両手を顔の前で握って
画面の中のロボットを
ほんときらっきらした目で見てるの
ちょーかわいいし…

ほんとに好きなんだねっ、ロボット。

イブ


이브고!

방금부터 사키코가 쭈욱
양손을 얼굴 앞에 쥐고서
화면 속 로봇은
정말 반짝반짝이는 눈으로 보고 있어서
엄청 귀여웠고...

정말 좋아하는구나, 로봇.

이브



No. 2355 (2016/01/15 23:23)

凛よ…。

滅びなさい…大佐屋…!

…バルス!!




린이야...

멸망하도록... 대좌 가게...!

... 바루스!




No. 2356 (2016/01/16 00:37)

イブだしっ!

もぉおお…。

まりかもさきこもめうも
こたつで寝ると風邪引くよっ!

今日はバルスしたら
みんなで夜更かしして
トランプとかスイーツしりとりとかやるって
学校で言ってたじゃんかぁ…。

結局力強くバルスって言ったの、
あたしとりんだけだったし…。

めうはなんか途中でダウンしてるし
まりかは終わってみかん食べたらそのまま寝ちゃったし
さきこも泣きつかれてすやすやねちゃったし…もぉ…

……小学生かっ!

ほんとに、あんた達は寝るの早すぎ。
3人で寄り添って仲良く寝ちゃってさ…ふふふ。

んじゃ、りん…2人でスピードでもやろっか?
あ、言っておくけど
あたしスピードちょー強いし。
負けたことないしっ!( *`ω´)

イブ


이브고!

정마아알...

마리카도 사키코도 메우도
코타츠에서 자면 감기 걸린다고!

오늘은 바루스하면
모두 밤을 지새서
트럼프라던가 스위츠 끝말잇기 같은 거 하자고
학교에서 말했잖아...

결국 힘차게 바루스라 말한거,
나랑 린 뿐이었고...

메우는 뭔가 도중에 다운되었고
마리카는 끝나고 귤 먹었더니 그대로 잠들었고
사키코도 울면서 새근새근 자버렸고... 정말...

...... 초등학생이냐!

정말, 너희들은 자는게 너무 빠르다고.
셋이서 서로 붙어서 사이좋게 자버려서 말야... 후후후.

그럼, 린... 둘이서 스피드라도 할까?
아, 말해두겠는데
나 스피드 엄청 강하고.
져본 적 없고! ( *`ω´)

이브



No. 2357 (2016/01/16 00:59)

凛よ…。

そうね、これでは全く勝負にならないわね…。

何しろ相手が寝てしまっては…。

洋服屋、こたつで寝ている3人を心配するよりも
貴方が一番風邪を引きそうなのだけれど…。
だ、大体、どうしてこんな寒いのに
そのような短いスカートを履いてくるのよ…。

って…なっ…ちちちちちょっと…
…ね、寝ぼけているの貴方?

そ、そんな格好で私に寄りかからないで頂戴…。




린이야...

글쎄, 이래서야 전혀 승부가 되지 않겠네...

어찌되었든 상대가 잠들어버리면...

옷집, 코타츠에서 자는 세명을 걱정하는 것보다
당신이 제일 감기에 걸릴 것 같은데...

ㄷ, 대체, 어째서 이렇게나 추운데
저렇게 짧은 스커트를 입고 온거야...

런데... 뭐... ㅈㅈㅈㅈ잠깐...
... 저기, 잠이 덜 깬거야 당신?

ㄱ, 그런 차림으로 나에게 기대지 말아주실까나...




No. 2358 (2016/01/17 01:47)

イブだしっ!

ちょっ!
CDTVにイブの曲が流れるかもって
言われたから、ちょードキドキして
夜更かしがんばってテレビ観てて
どんどんランキングが上がっていって

ちょ、ま、まさか…い、一位!?
イブがナンバーワン!!??

とか思ってたら…出なかったじゃん…。

どうしよう…
あたし、早とちりしてて
未来とか真由とか友達みんなに
見てみてって自慢しちゃったし。。。

や、やばいし…
未来とかからいっぱいメッセ来てる…

ふ…ふえぇっっ
なんて答えればいいんだろ…
は、はずかしいしっ!!

イブ


이브고!

잠깐!
CDTV에서 이브의 곡이 흐른다 말을 들어서, 엄청 두근두근거려서
밤새면서 열심히 TV 보면서
점점 랭킹이 올라가서

잠깐, ㅅ, 설마... 1, 1위!?
이브가 넘버원!!??

이라고 생각했는데... 안 나왔잖아...

어떡하지...
나, 설레발 떨어서
미쿠라던가 마유라던가 친구들 모두에게
봐달라고 자랑해버렸고...

ㅁ, 미치겠네...
미쿠라던가에게서 가득 메시지 왔고...

ㅎ... 후에엥ㅇㅇ

뭐라고 답해주면 좋을까...
ㅂ, 부끄럽고!!

이브



No. 2359 (2016/01/17 02:00)

凛よ…。

洋服屋…残念だったわね。

でも、貴方も少し反省しなさい。

完全に確定できない未来の事について
言及すべきでは無いわ。
少し早計だったわね。
こういう事は、事実となってから言うべきだと思うわ。

でも…そうね
貴方…あれだけ喜んでいたから
少し気の毒ではあるわ…。




린이야...

옷집... 아쉽게 되었어.

그래도, 당신도 조금 반성해.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언급하면 안돼.
조금 성급했다고.
이런 건, 사실이 되고 나서야 말해야 된다고 봐.

그래도... 그러네.
당신... 그 정도로 기뻐하고 있었으니까
조금 딱하긴 하네...




No. 2360 (2016/01/18)(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雨、気温は7度です。

地域で一番の桜の名所と知られる倉野川城址公園。4月の桜の開花には今年も周辺地域より大勢の人が訪れる見込みです。この街に活気が訪れる時期に地域活性となるような大きなイベントはできないかという声が高まってきております。
街の人達にとって「春の倉野川」は街が一番美しく見える時期なので特別な思い入れがあります。この綺麗にお化粧され、最も美しく見える街を是非県外からも訪れ見てもらいたい。そういうご意見を大勢の市民の皆様から頂きました。
市と致しましては商工会や広域観光協会、地元企業様等とこの件に関しまして前向きに検討させて頂きます。市民の皆様におきましても、ご意見やアイデアを気軽に観光課の方に聞かせていただければと思っております。
どうぞ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비, 기온은 7도입니다.

지역에서 제일가는 벚꽃의 명소로 알려진 쿠라노가와 성터공원. 4월 벚꽃 개화엔 올해도 주변 지역에서 많은 사람이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 거리에 활기가 찾아오는 시기에 지역 활성과 같은 커다란 이벤트는 할 수 없는가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거리 사람들에게 「봄의 쿠라노가와」는 거리가 제일 아름다워 보이는 시기이므로 특별한 깊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 예쁘게 화장되어서,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거리를 부디 현외에서도 방문해 줬으면 한다. 라는 의견을 많은 시민 여러분에게서 받았습니다.
시로써는 상공회나 광역관광협회, 지역기업 분들등과 함께 이 건에 관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도, 의견과 아이디어를 부담 없이 관광과 쪽에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No. 2361 (2016/01/19)(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雪、気温は-2度です。

★★★愛犬が戦国武将に★★★

白壁土蔵群にほど近い場所にあるペット用品店「かんだや」が始めた犬用の「ワンワン甲冑」の貸し出しが人気を集めています。甲冑は全て店主の手作りで、戦国時代の甲冑だけでなく人気アイドルグループの衣装やアニメのキャラクターをイメージしたものも用意されています。ペット用の甲冑の貸し出しは全国で例がなく、連日近畿地方・中国地方の各地から愛犬に甲冑を着せようと多くの人が訪れている模様です。

この盛り上がりを受けて、銀座商店街のペットショップ「わんにゃん☆ぱにっくす」も舞御前、橘姫の猫用の衣装「みゃ~ごぜん」「たちばにゃひめ」などを販売開始。こちらはグッズ化も考えているようで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눈, 기온은 -2도입니다.

★★★ 애견이 전국무장으로 ★★★

시라카베 도조군에 가까운 장소에 있는 애완동물 용품점 「칸다야」가 시작한 애견용 「왕왕 갑주」의 대여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갑주는 모두 점주가 손수 만든 것으로, 전국시대 갑주뿐만이 아니라 인기 아이돌 그룹의 의상과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이미지로 한 것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애완동물용 갑주 대여는 전국에서도 사례가 없어, 연일 긴키 지방・츄고쿠 지방의 각지에서 애견에게 갑주를 입히려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모양입니다.

이 열기를 받아서, 긴자 상점가의 펫샵 「왕냥☆패닉스」도 마이고젠, 타치바나히메의 고양이 전용 의상 「먀~고젠」, 「타치바냐히메」 등을 판매개시, 이 쪽은 굿즈화도 고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No. 2362 (2016/01/19 18:20)(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にゃははは。
ここなつのロゴを作ったわ。
アルバムも作る事だし、私達のロゴは必要だと思って
心菜と一緒に考えたわ。

物事とらわれずに
雲のようにふわふわと
自由で気ままな二人でいたいなって。
そんな事考えて私がちょっと落書きしたのを
心菜がタブレットでこんな可愛くしてくれたんだ。
さすが、心菜だよ!

あ、雲の形がちょっと中国風なのも心菜のアイデア。
ほら、私達ロンロンでバイトしているし
中華風なイメージあるでしょ?

あ、シールもいっぱい作ったから
ちくわバンド達にもあげるわ。
にゃははははは!

夏陽


나츠히, 인데.

냐하하하.
코코나츠의 로고를 만들었어.
앨범도 만드는 거고, 우리들 로고는 필요하다고 봐서
코코나와 함깨 생각했어.

모든 일에 구애받지 않고
구름처럼 두둥실 거리며
자유롭고 제멋대로의 둘로 있고 싶다는 것.
그렇게 생각하고 내가 조금 낙서를 한 걸
코코나가 태블릿으로 이렇게 귀엽게 해줬어.
과연, 코코나야!

아, 구름 형태가 조금 중화풍인 것도 코코나의 아이디어.
봐봐, 우리들 론론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거도 있고
중화풍 이미지 있잖아?

아, 씰도 많이 만들어놨으니
치쿠와 밴드들에게도 줄게.
냐하하하하하!

나츠히




No. 2363 (2016/01/19 18:57)(ここなつ)

…(。・ω・。)…

これ…なっちゃんの…
ロゴ…アイデアめも…かわいい
なっちゃん…お絵描き…上手(*´ω`*)

さっき…晩ごはんの…お買い物行ったら…
まりんがいたから…
シール…いっぱいあげといた…えへへ

ここな


…(。・ω・。)…

이거... 낫쨩의...
로고... 아이디어 느낌도... 귀여워
낫쨩... 그림... 잘 그려 (*´ω`*)

방금... 저녁밥... 쇼핑 갔는데...
마링이 있어서...
씰... 가득 줬어... 에헤헤

코코나




No. 2364 (2016/01/19 19:02)

めうだよーっ☆

一体、誰なんだめうっ!

めうのもちゃちゃを
きんとうんのシールだらけにしたのは誰なりか!?

しょーじきに前にでるめうっ!

ってか、このシールなかなかはがれないめうっ…。

ちょっとずつ…ちょっとずつ…
あーーーっ!
また、上の紙だけはがれて…アーメウ。。。

むにに!?
よく見たらこのきんとうんシール
下にここなつって書いてあるめうっ!

こ、こりはここことなつつのいんぼーめうっ!
もちゃちゃたんてー団、調査開始めうっ!

めう


메우야~☆

대체, 누구야 메우!

메우의 모챠챠를
근두운의 씰 투성이로 한 것이 누구인가!?

솔직하게 앞으로 나와라 메우!

그것보다, 이 씰 좀처럼 벗겨지질 않아 메우...

조금씩... 조금씩...
아~~~ㅅ!
또, 위의 종이만 벗겨졌어... 아~ 메우...

무니니!?
잘 보니까 이 근두운 씰 아래에 코코나츠라 써져 있어 메우!

ㅇ, 이거는 코코코와 나츠츠의 음모 메우!
모챠챠 탐정단, 조사개시 메우!

메우



No. 2365 (2016/01/19 19:07)

凛よ…。

私の神聖なるパーソナルスペースが
その觔斗雲屋によって占拠されていたんだけれど…。

誰なの…電柱にシールを貼った愚昧な者は…。

探偵屋は情報を入手次第、私に連絡しなさい…。




린이야...

내 신성한 퍼스널 스페이스가
저 근두운점에 의해 점거당하고 있는데...

누구야... 전신주에 씰을 붙인 우매한 자는...

탐정업자는 정보를 입수하는 즉시, 나에게 연락해...




No. 2366 (2016/01/19 19:12)

イブだしっ!

ってか…これか…

このシールあたしの背中とおしりにも貼ってあったんだけど!?
って…い、いつの間に貼ったわけ!?

なつひのやつめえええ
アルバム出すからって、調子乗りすぎだしっ!
ちょっとロンロンにお説教に行ってくるしっ!

イブ


이브고!

것보다... 이건가...

이 씰 내 등이랑 엉덩이에도 붙어있던데!?
라고... ㅇ, 어느 새에 붙여진거야!?

나츠히 녀서어어억
앨범 냈다고, 너무 들떴고!
잠깐 론론에 잔소리하러 갔다 올게!

이브



No. 2367 (2016/01/19 19:16)

咲子ですっ!

あれ??そのシール…
今さっきお店に珈琲を取りに来た
まりかちゃんに…私、頂きましたよ?

『やほほほほ、さきちゃん〜!これここなちゃんに貰ったの。すっごくすっごく可愛いよね。さきちゃんにもあげるっ!』

って言われて。

くもさん、とってもとっても可愛いですよねっ!(*^-^*)
私もギターケースに貼りま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어라?? 이 씰...
지금 막 가게에서 커피를 가지러 온
마리카쨩에게... 저, 받았는데요?

 『야호호호호, 사키쨩~! 이거 코코나쨩에게서 받았어. 너무너무 귀엽지. 사키쨩에게도 줄게!』

라면서요.

구름씨, 정말 정말 귀엽네요! (*^-^*)
저도 기타 케이스에 붙일게요!!

사키코



No. 2368 (2016/01/19 19:23)

まり花だよっ!

あの…あのあのね…

…あのぅう…あのその…あのあのね…

ご、ごめんなさいっ!!

めうめう、イブ、違うんだよっ!
シール貼ったの、なつひちゃん達じゃないの。

わ、わたしなのっ。。。
すっごくすっごく可愛かったから
…つ、ついつい貼りたくなっちゃって。

本当にごめんなさいっ…は、反省するねっ!
スイーツさん食べるの我慢して、せ、正座するっ!

ふぉおおお……
ス、スイーツさん達、意地悪な顔してるんだよぅぅう。。。
我慢だよぅ…。

まりか


마리카야!

저기... 저기 있지...

... 저어... 저어기... 저어기있지...

ㅁ, 미안해!!

메우 메우, 이브, 아냐!
씰 붙인거, 나츠히쨩들이 아냐.

ㄴ, 나야...
너무 너무 귀여워서
...ㄱ, 그만 붙이고 싶어져 버려서.

정말로 미안해... ㅂ, 반성할게!
스위츠씨 먹는 거 참고, ㅈ, 정좌할게!

후오오오오...
ㅅ, 스위츠씨들, 짖궂은 얼굴을 하고 있어어어...
참아야지...

마리카



No. 2369 (2016/01/21)(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雨、気温は4度です。

★★★消防団員募集のお知らせ★★★

倉野川市では私たちが住むこの街を様々な災害から守る為、皆様の力を必要としています。

■応募要件

・倉野川市内に居住する年齢18歳以上の者
(男・女は問いません)
・志操堅固で、かつ身体強健な者

■主業務

・火災時の出動
消火活動、火災現場における警戒活動など
・火災の予防・警戒
防火訓練、火災予防広報、花火大会等警戒活動など
・地震、風水災害の予防・警戒
災害防除活動、住民の避難誘導など
・各種訓練等
出初式、各種訓練・大会への参加
・その他
応急手当の普及、行方不明者の捜索など

■お問い合わせ
倉野川市役所 総務部防災安全課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비, 기온은 4도입니다.

★★★ 소방단원 모집 안내 ★★★

쿠라노가와시에서는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거리를 다양한 재해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여러분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 응모 요건

・ 쿠라노가와 시내에 거주하는 연령 18세 이상의 사람
(남・녀는 묻지 않습니다)
・ 지조견고하고, 동시에 신체강건한 자

■ 주 업무

・ 화재시 출동
소화활동, 화재현장에서의 경계활동 등
・ 화재 예방・경계
방화훈련, 화재예방 홍보, 불꽃놀이 축제 등 경계활동 등
・ 지진, 풍수재해의 예방・경계
재해방제 활동, 주민의 대피 유도 등
・ 각종 훈련 등
첫 의식, 각종 훈련・대회 참가
・ 기타
응급처치의 보급, 행방불명자 수색 등

■ 문의처
쿠라노가와 시청 총무부 방재안전과



No. 2370 (2016/01/22)(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雪、気温は3度です。

★★★倉野川水道局よりお知らせ★★★

厳しい寒さが続いております。
水道管の凍結破損にご注意ください。

気温が氷点下を下回ると、水道管や蛇口が凍結しやすくなります。特に気温がマイナス4度程度になると水が出なくなるだけでなく、凍結による破損事故が多くなり、修理に高い費用がかかってしまいます。水道管にも冬支度をして寒さから守りましょう。

屋外に露出している管、家の北側にあり日の当たらないところにある管、風当たりの強い場所にある管、老朽化した管などが凍結・破損しやすくなっておりますので、心当たりある方は点検をして下さい。

防寒対策として、野外の露出している水道管や蛇口には、市販の保温材や凍結防止帯を巻くと効果的です。ホームセンターなどで取り扱っています。

蛇口が凍ってしまったときは、自然に解けるのを待つか、タオル等をかぶせてその上からぬるま湯をかけてください。

凍った状態で無理に栓をひねると、パッキンや蛇口などを破損することがあるのでご注意ください。

蛇口や水道管が破裂したときは、まずは止水栓を閉めて水を止めましょう。もし、止水栓が見つからないときは、破裂した部位にタオルを巻きつけて水が吹き出るのを防ぐなどの応急処置を行ってください。応急処置の後には水道局が指定する「指定給水工事事業者」に修理を依頼してください。

倉野川水道局 工務課 配給水係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눈, 기온은 3도입니다.

★★★ 쿠라노가와 수도국에서 알림 ★★★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도관의 동결 파손에 주의해 주십시오.

기온이 영하를 밑도면, 수도관과 수도꼭지가 동결되기 쉬워집니다. 특히 기온이 -4도 정도가 되면 물이 나오지 않게 될 뿐만이 아니라, 동결로 인한 파손사고가 많아지게 되어, 수리에 높은 비용이 들게 됩니다. 수도관에도 겨울 준비를 해서 추위로부터 보호합시다.

실외에 노출되어 있는 관, 집의 북측에 있어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있는 관, 바람이 강한 곳에 있는 관, 노후화된 관 등이 동결・파손되기 쉬우므로, 짐작가시는 분들은 점검해주시길 바랍니다.

방한대책으로는, 야외에 노출되어 있는 수도관과 수도꼭지에는, 시판하는 보온재와 동결방지대를 감으면 효과적입니다. 홈 센터 같은 곳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수도꼭지가 얼어버렸을 때는, 자연스레 녹는 걸 기다리시거나, 타올 등으로 덮고 그 위에 미지근한 물을 뿌려주세요.

얼어버린 상태에서 무리하게 마개를 틀면, 패킹이나 수도꼭지 같은 게 파손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

수도꼭지나 수도관이 파열되었을 때는 우선은 지수전을 닫고 물을 멈춥시다. 만약, 지수전이 보이지 않을 때에는, 파열된 부위에 타올로 감아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방지하는 등의 응급처치를 행해주세요. 응급처치 후에는 수도국에서 지정한 「지정급수 공사사업자」에게 수리를 의뢰하십시오.

쿠라노가와 수도곡 공무과 배급수계



No. 2371 (2016/01/22 17:14)

凛よ…。

最大の素数が更新されたようね…。
メルセンヌ素数もこれで49個見つかった事になるわね。

貴方達には難しい話だけれど…
素数というものは、とても不思議で美しいものよ。

その素数の世界を巡った、偉人達の深淵へのあくなき探求を
音楽に例えて分かりやすく書いた良書があるわ。

『素数の音楽』
マーカス デュ・ソートイ著作

私のお店に最近入荷したから、もし興味のある人がいたら
見に来るといいわ…。
私が店番をしている時であれば
少しの時間なら、素数談義をしてもいいわ…。




린이야...

최대 소수가 갱신된 것 같네...
메르센느 소수도 이것으로 49개 발견된 거네.

당신들에게는 어려운 이야기지만...
소수라는 것은, 정말 신기하고 아름다운 거야.

그 소수의 세계를 둘러싼, 위인들의 심연에 대한 만족을 모를 탐구를
음악으로 비유해서 알기 쉽도록 쓴 좋은 책이 있어.

『소수의 음악』
마커스 드 사토이 저작

내 가게에 최근 입하되었으니까, 혹시 흥미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보러 왔으면 좋겠네...
내가 가게를 보고 있을 때라면
조금의 시간이라면, 소수 담의를 해도 돼...




No. 2372 (2016/01/22 17:17)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ん!
りんりん先生…めうには分かるなりっ!
数学と音楽はとても似ているめう。
だから、めう数学好きなんだめう。

つまり、数学もアートめう。

めうが面白かった本は
『素数に憑かれた人たち』ってやつめう。
じょん・だびびって人が書いてるめう。

おすすめうっ!

めう


메우야~☆

뭇큥!
린린 선생님... 메우에게는 아는 것이다!
수학과 음악은 정말 비슷한 것 메우.
그래서, 메우 수학 좋아해 메우.

즉, 수학도 아트 메우.

메우가 재밌었던 책은
『소수에 홀린 사람들』이란 녀석 메우.
존・더비이란 사람이 쓴 거야 메우.

추천(메)우!

메우


 존・더비이 : 존 더비셔 (John Derbyshire, 1945 ~)



No. 2373 (2016/01/22 17:22)

咲子ですっ!

数学ですか。

私はりんちゃんやめうちゃんに比べて
全然得意じゃないのですが…
『博士の愛した数式』って映画が好きですね。

その映画に友愛数っていう
とってもとってもロマンチックな数字さんが
出てくるん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수학인가요.

저는 린쨩과 메우쨩에 비하면
전혀 잘하지는 못합니다만...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란 영화를 좋아합니다.

그 영화에서 우애수라고 하는
정말 정말 로맨틱한 숫자씨가
나온답니다 (*^-^*)

사키코



No. 2374 (2016/01/22 17:37)

イブだしっ!

数学は芸術だって
あたしもなんかの小説で読んだ気がするけど
全然ピンとこないなぁ。。。

イブは数学ぜんぜんダメだわ…。
だってまず問題とかさ意味わかんなくて
ほんと『な、何言ってるし…』って感じだし。

んー、でも
理系の子にはちょっと憧れるかも。
ほら、あたしとかってちょー文系思考だから
理系の子らが理路整然と
すっごい分かりやすくテキパキと物事を説明できるの
ちょっと憧れるってゆうか心強く感じる時あるよね。

そうそう、なつひってなんか理系っぽいんだよね。
あいつ計算とか早いし、建物の設計とかに妙に詳しいし。
そういえば、観光課だよりで数学得意とか言ってたね。
意外だわ〜ほんと。

イブ


이브고!

수학은 예술이라니
나도 어떤 소설에서 읽은 것 같기도 한데
전혀 감이 안 오네...

이브는 수학 전혀 못해...
그야 우선은 문제라던가 의미를 몰라서
정말로 『ㅁ, 무슨 말하는 거고...』라는 느낌이고.

음~, 그래도
이과 아이는 조금 동경할지도.
봐봐, 나같은 건 엄청 문과 사고라서
이과 아이들이 논리정연하게
아주 알기 쉽게 척척 모든 일을 설명할 수 있어서
조금 동경한다던가 든든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

그래 그래, 나츠히는 뭔가 이과 같네.
저 녀석 계산도 빠르고, 건물 설계라던가 묘하게 상세하고.
그러고 보니, 관광과 소식에서 수학 잘한다고 말했었지.
의외야~ 진짜로.

이브



No. 2375 (2016/01/22 17:45)

まり花だよっ!

はぅううううう…
数学さん…すっごく厳しいんだよぅう

でもでも、数学の教科書に出てくる
記号さん達って可愛いよねっ。

Σさんとか、なんかイブっぽくてカッコかわいいし
πさんとか、小人さんがてくてく歩いているみたいだし
名前も雰囲気いいよねっ!
サインさん コサインさん タンジェントさん!
わたしの中ではこの3人は
三好三人衆に勝るとも劣らない
スイーツ戦士三人衆なんだよっ!

…えへへ、わたしの数学のノート
そんな落書きだらけだった☆

おかしいなぁ…お父さんは数学得意なんだけどなぁ…。

まりか


마리카야!

하으으으으으으...
수학씨... 정말 어려운거야아아

그래도,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기호씨들은 귀엽지.

Σ씨라던가, 뭔가 이브 같아서 멋지고
π씨라던가, 어린이씨가 아장아장 걷는 거 같고
이름도 분위기 좋지!
사인씨 코사인씨 탄젠트씨!
내 안에 저 3명은 미요시 산닌슈 못지 않은
스위츠 전사 3인방인거야!

... 에헤헤, 내 수학 노트
이런 낙서 투성이였어☆

이상하네에... 아버지는 수학 잘하시는데 말야아...

마리카


 미요시 산닌슈 : 전국시대 미요시 정권 일족의 중진 3인방 미요시 나가야스(
三好長逸),  미요시 소우시(三好宗渭), 이와나리 토모미치(岩成友通).


No. 2376 (2016/01/22 18:0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21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まずはここなつに関するニュースです。


こちらは東雲さん達が作り上げたここなつのロゴです。大変可愛らしいですね。
雲は何にもとらわれず自由きままに進もうというイメージと聞きました。まさに今の彼女達を象徴していると思います。少し中華風のデザインなのも今の彼女達らしいですね。
そして、遂にここなつのフルアルバムが発表されました。

「シンクロノーツ / ここなつ」
【コナミスタイル】http://www.konamistyle.jp/item/73300

このロゴマークのように、ジャンルにとらわれず色々な2人を見せてくれるようなアルバムになると思います。でも、そこに共通して確かに存在しているのは素晴らしい姉妹愛とパーフェクトな歌声のシンクロナイズです。
「どんな状況だって、私達はブレずにシンクロしていくの。」という東雲夏陽さんの言葉を思い出しました。そんな今の二人を象徴しているアルバムになりそうで私も今から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情報はこれから出て行くと思いますので、皆様楽しみにしていて下さいませ。

さて、今週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アンケートでも気になったのですが、ざぎんちゃんとはどのようなキャラクターなのですか?
(giglioさん より)



ざぎんちゃんとは銀座商店街の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ですね。
昭和の頃に日向美商店街が盛り上がった時にひなちくんの対抗馬として現れたそうなのですが、ひなちくん以上に全くの泣かず飛ばずで、ずっと商店街の倉庫の片隅にいたみたいです。
倉野川商店街振興組合が発足して、日向美商店街の会長さんの案で復活させたみたいなのですが、皆様はどんな印象なのでしょう?早速、聞いてきました。



A:
まり花:ざぎんちゃんはレトロかわいいんだよっ!えっとね、お父さんが言うには、昔の昭和の時代の看板のイラストみたいなかわいさがあるんだって。でもちょっとボロボロさんだから、直してあげたいなぁ。。。

一舞:ざぎんちゃんですか?うーん、説明が難しいですね。顔は可愛いのに、動きがヘンというか…不審??あんなに重たそうなのにめちゃめちゃ機敏に動くんですよ。この間のお祭りの時はここなのラップにあわせてヒップホップのダンスみたいな動きしてました。あ、でも基本的にボロボロなので、あまり長い間出られないみたいです。

咲子:ざぎんちゃん、とってもとっても可愛いのです (*^-^*)私が好きなところは、ちょっぴり照れ屋さんなところです。気ぐるみに年季さんが入っていて少し古いから、たまにチャックがはずれて背中が見えてしまうみたいなんです。そういう時は壁を背にして忍者さんみたいにカニ歩きさんしていてとってもとっても可愛いのです。

めう:むにに!ざぎぎは我が商店街のひなちくんのライバルなのだーっ!でも、ダンスもできるし、あなどれないめう。敵ながらあっぱれれめう。

凛:昭和の高度成長期の残骸のような印象ね。人々の高揚と絶えない欲望が凝縮された変性意識状態の象徴として街に君臨、その後の経済崩壊で全く無価値にされてしまったような…そんな理不尽さと悲壮感が彼女から感じるわね。…私は嫌いでは無いわ。

夏陽:お祭りの時に一緒に回ったけど、はっきり言って全然人気なかったんだけど…。あ、でも年配の人には人気あったかな、懐かしいって喜ばれてた。ざぎんちゃん自体のスペックは高いんだけど、見た目がボロボロすぎるよ…。って言うか…ちくわのうさぎとかざぎんちゃんとかこの街のマスコットはどういうセンスで作られてるのよっ!

心菜:ざぎんちゃんの…ドラゴンラップダンス…好き(*`・ω・´)

纒:着ぐるみ修復の予算は観光課から出そうと思っておりま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
皆様からの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2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우선은 코코나츠에 관한 뉴스입니다.


이 쪽은 시노노메씨들이 만든 코코나츠의 로고입니다. 꽤나 귀엽지요.
구름은 어떠한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대로 나아간다라는 이미지라고 들었습니다. 바로 지금의 그녀들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조금 중화풍 디자인인 것도 지금의 그녀들답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코코나츠의 풀앨범이 발표되었습니다.

「싱크로 노트 / 코코나츠」
【KONAMI STYLE】http://www.konamistyle.jp/item/73300

이 로고 마크와 같이,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둘을 보여주려는 듯한 앨범이 될 것이라 봅니다. 그래도, 거기엔 공통으로 확실히 존재하는 것은 훌륭한 자매애와 퍼펙트한 노랙소리의 싱크로나이즈입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우리들은 흔들리지 않고 싱크로해 나갈거야.」라는 시노노메 나츠히씨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러한 지금의 둘을 상징하는 앨범이 될 것 같아서 저도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보는 이제부터 나올 것이라 보므로, 여러분 부디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 이번 주도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앙케이트에서도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자긴쨩은 어떠한 캐릭터입니까?
(giglio씨에게서)



자긴쨩은 긴자 상점가의 마스코트 캐릭터입니다.
쇼와 시절에 히나타비 상점가가 들떴을 때에 히나치군의 대항마로써 나타났다고 합니다만, 히나치군 이상으로 전혀 활약하지 못한채, 계속 상점가 창고 구석에 있던 것 같습니다.
쿠라노가와 상점가 진흥조합이 발족하고, 히나타비 상점가의 회장님의 안건으로 부활한 것 같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떠한 인상일까요? 조속히, 들어봤습니다.

A :
마리카 : 쟈긴쨩은 레트로에 귀여워! 음 있지, 아버지가 말하던데, 옛날 쇼와 시기 간판의 일러스트같은 귀여움이 있다래서. 그래도 조금 너덜너덜씨라서, 고쳐주고 싶어...

이부키 : 자긴쨩인가요? 으~음, 설명하기 어렵네요. 얼굴은 귀엽지만, 움직임이 이상하다고나 할까... 수상함?? 저렇게나 무거워 보이는데 무척이나 기민하게 움직이거든요. 저번 축제 때에 코코나의 랩에 맞춰서 힙합 댄스같은 움직임을 했어요. 아, 그래도 기본적으로 너덜너덜해서, 너무 오랜 기간 나오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사키코 : 자긴쨩, 정말 정말 귀엽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점은, 조금 부끄러움씨인 점입니다. 인형옷에 숙련된 분이 들어갔음에도 조금 오래되어서, 가끔 지퍼가 풀어져서 등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엔 벽을 등지고 닌자씨처럼 게걸음씨를 하고 있어서 정말 정말 귀여웠습니다.

메우 : 무니니! 자기기는 우리 상점가의 히나치군의 라이벌인 것이다~! 그래도, 댄스도 할 줄 알고, 경시할 수 없어 메우. 적이지만 훌륭하다아 메우.

린 : 쇼와의 고도성장기의 잔해와 같은 인상이네. 사람들의 고양과 끊임없는 욕망이 응축된 변성의식 상태의 상징으로써 상점가에 군림, 그 후의 경제붕괴로 완전히 무가치가 되어버린 것과 같은... 그러한 불합리함과 비장감이 그녀에게서 느껴지네. ... 나는 싫어하지는 않네.

나츠히 : 축제 때 함께 다녔는데, 확실히 말해서 전혀 인기 없었는데... 아, 그래도 나이 드신 분에게는 인기가 있었다나, 그립다면서 기뻐하시더라고. 자긴쨩 자체의 스펙은 높은데, 외형이 너무 너덜너덜해... 라고 말할까... 치쿠와 토끼라던가 자긴쨩이라던가 이 거리의 마스코트는 어떤 센스로 만들어진 거야!

코코나 : 자긴쨩의... 드래곤 랩 댄스... 좋아해 (*`・ω・´)

마토이 : 인형옷 수복 예산은 관광과에서 지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377 (2016/01/22 23:31)

イブだしっ!

ついさっきしてた、メッセのやりとり。

さきこ『私、まだまだ修行中の身なんです。ギターがなくなったら、何の取り柄もなくなっちゃう。』

イブ『…ん?ど、どした、さきこ?』

さきこ『落ち込むこともあるけれど,私この商店街が大好きです。』

(あっ、なるほど。もー、さきこってばかわいいなぁ…)

イブ『そんなに形にこだわらないの。大切なのは心よ。』

さきこ『ダメね、機械も人も年を取ると。』

(ふふふ、そろそろみんなまざってきそう)

めう『才能をいかしたパートめう、ステキめう!』

(ほらきたきたっ、めうも好きだからね〜)

まりか『いつも笑顔を忘れずになんだよっ!』

(まりかもとーぜんみてるよねっ)

りん『黒は女を美しく見せるのよ…』

(り、りんもか!?)

さきこ『やっぱり、みなさん見ているんですねっ!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いですっ!』

ってことで、今日はみんなお家にいたけど
結局、先週一緒にみてるときと変わんなかったしっ(˶′◡‵˶)

イブ


이브고!

방금 전 했던, 메시지 주고 받기.

사키코 『저는, 아직 아직 수행중인 몸입니다. 기타가 없어진다면, 아무런 쓸모도 없어져 버려요.』

이브 『... 응? ㅇ, 왜 그래, 사키코?』

사키코 『우울할 때도 있지만, 저는 이 상점가가 정말 좋습니다.』

(앗, 과연. 정말~ 사키코는 귀여워...)

이브 『이렇게 형태에 구애받지 않아. 소중한 건 마음이야.』

사키코 『안되요, 기계도 사람도 나이를 먹는걸요.』

(후후후, 슬슬 모두가 당황해하겠지)

메우 『재능을 살린 파트 메우, 훌륭해 메우!』

(이거 왔네 왔어, 메우도 좋아하니까 말야~)

마리카 『언제나 미소를 잊어버리지 않는 거야!』

(마리카도 당~연히 보고 있겠지)

린 『흑색은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거야...』

(ㄹ, 린도야!?)

사키코 『역시나, 모두들 보고 계셨군요! 정말 정말 기쁩니다!』

라는 것으로, 오늘은 모두 집에 있는데
결국, 지난주에 함께 봤을 때와 다른게 없고 (˶′◡‵˶)

이브



No. 2378 (2016/01/25)(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雪、気温は-2度です。

倉野川市はしばらく雪予報で大変厳しい寒さとなっておりますが、雪で化粧された白壁土蔵群は普段とはまた違う趣があります。この時期だけの特別な白壁土蔵群を是非観にお越し下さいませ。防寒対策はお忘れきようにお願いします。白壁土蔵群を堪能した後は是非、観光案内所へお立寄り下さい。温かいお酒やお飲物を無料でご用意しております。
※本日9時現在、特急を含む列車及び市内バスは平常どおりの運行です。ただし、岡山方面への特急は上下とも運休が決定しておりますのでご注意願いま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눈, 기온은 -2도입니다.

쿠라노가와시는 한동안 눈 예보로 꽤나 강한 추위를 기록했습니다만, 눈으로 화장된 시라카베 도조군은 평소와는 또 다른 풍경이 있습니다. 이 시기만의 특별한 시라카베 도조군을 부디 관람하어 와 주세요. 방한대책은 잊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라카베 도조군을 맛본 후에는 부디, 관광안내소에 들러주세요. 따뜻한 술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오늘 9시 현재, 특급을 포함한 열차 및 시내버스는 평소와 같이 운행합니다. 다만, 오카야마 방면으로의 특급은 상하 모두 운휴가 결정되어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No. 2379 (2016/01/27)(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気温は8度です。

大雪と寒冷の為、老朽化した水道管が凍結破裂した事により断水していた日向美地区ですが、点検と補修工事が終了し、地域センターより住民の皆様が2日ぶりに戻ってきました。

一時猛雪に見舞われた際、老朽化している店舗に不安な事が挙がっていましたが、店舗は風雪に耐え何事もなく店主たちはほっと一安心の様子で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8도입니다.

대설과 한냉으로 인해, 노후화된 수도관이 동파 및 파열되어서 단수되었던 히나타비 지구입니다만, 점검과 보수공사가 끝나, 지역 센터에서 주민 여러분이 2일만에 돌아왔습니다.

일시에 폭설이 내렸을 때, 노후화된 점포에 불안함이 올라왔습니다만, 점포는 풍설을 견뎌내고 아무 일도 없어서 점주들은 겨우 안심하는 모양새입니다.



No. 2380 (2016/01/27 16:42)

イブだぜっ!

いや〜まいったよ、本当に。

えっと、説明すると
土曜日からちょー凄い雪になってさ
商店街の水道管とか色々壊れちゃってね
ほら、この商店街ぼろぼろだから。
んでね、市役所の人がチェックと修理するから
あたしら一時的に裏山の方の地域センターにいたのよ。
商店街いても水も電気も使えなかったから。

で、すぐ戻れると思ったから
何も持っていかなかったんだけど
予想以上に外が猛吹雪になっててさ…
ほぼ3日間何もできず、地域センターに缶詰だったわけ。
これ、結構なレベルの災害とかなんだけど…。

んで、イブは本当に真剣に
このまま商店街無くなっちゃうんじゃないの?
ま、マジヤバなんだけど!?
とか、ちょー不安な夜を送っていたんだけどさ
まりかってば、学校もお休みになったし
みんな一緒にお泊まりだからって
小学生みたいにはしゃいでて…
ってか、あたし以外全員はしゃいでてね
それを見たら、なんかイブも
修学旅行みたいって楽しくなってきちゃって。

まあ、とにかく何事も無くて良かったし。
この商店街、ぼろぼろなんだけど
根性だけはあるみたい。ふふふ。

イブ


이브라고!

이야~ 난처했지, 정말로.

으음, 설명하자면
토요일부터 엄청나게 눈이 많이 와서 말야
상점가의 수도관이라던가 여기저기 부서져서
이거 봐, 이 상점가 너덜너덜하니까.
그래서, 시청 사람이 체크하고 수리한다니까
우리들은 일시적으로 뒷산 쪽의 지역 센터에 있었어.
상점가에 있어도 물도 전기도 못 쓰니까.

그래서, 곧 돌아올 수 있다 생각해서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았는데
예상 이상으로 밖에서 맹렬하게 눈보라가 쳐서...
거의 3일간 아무것도 못하고, 지역 센터에서 틀어박힌 거야.
이거, 상당한 레벨의 재해 같은데...

그래서, 이브는 진짜로 진지하게
이대로 상점가가 없어져버리는 거 아냐?
ㅈ, 진짜로 위험한데!?
라던가, 엄청 불안한 밤을 보냈는데 말야
마리카는 말야, 학교도 쉬고 다함께 묵는다라고
초등학생마냥 떠들고...
그것보다, 나 말고 전원 떠들어서 말야
그걸 보자면, 뭔가 이브도 수학여행 같아서 즐거워져 버렸고.

뭐, 아무튼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히고.
이 상점가, 너덜너덜해도 근성만은 있어 보여. 후후후.

이브



No. 2381 (2016/01/27 16:54)

咲子ですっ!

私は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かったですっ!

学校はお休みになったのですが
イブちゃんもりんちゃんも
お昼はちゃんと勉強してて偉いなって思いました。

めうちゃんが地域センターの倉庫から
ダイヤモンドゲームさんとか
軍人将棋さんとか、チクタクバンバンさんとか
古いおもちゃも沢山見つけてきて
商店街のおじさまやおばさま達に教わりながら
みんなで遊びましたっ!楽しかったです。

それと、私地域センターのお風呂に
初めて入ったんですけど
天井が吹き抜けで高いしお風呂もとっても広くって
とってもとってもよかったです!
普通の日も開放しているみたいだから
またみんなで行きましょうね!

それで、今日帰る時に
まりかちゃんがイブちゃんにどや顔さんで
『イブぅ、お家に帰るまでが遠足なんだよっ!』って
言っていて
イブちゃんに『ちょ!遠足とか違うしっ!』
って突っ込まれていて、みんなで沢山笑いました。

うふふ…実は私もすっかり遠足気分でした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저는 정말 정말 즐거웠습니다!

학교는 쉽니다만 이브쨩도 린쨩도
점심엔 제대로 공부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메우쨩은 지역 센터 창고에서
다이아몬드 게임이라던가
군인 쇼기씨라던가, 치쿠타쿠 뱅뱅씨라던가
오래된 장난감을 많이 발견해서
상점가 아저씨 아줌마들에게 배우면서
모두 함께 즐겼어요!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역 센터 목욕탕에 처음 들어갑니다만
천장이 막힘없이 높고 탕도 정말 넓어서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보통 날에도 개방하도 있다고 하니
다시 모두와 가자고요!

그래서, 오늘 돌아갈 때에
마리카쨩이 이브쨩에게 도야가오씨로
『이브으, 집에 돌아갈때 까지가 소풍인거야!』
라고 말해서
이브쨩에게 『잠깐! 소풍이라던가 아니고!』
라고 딴죽이 걸려와서, 모두 가득 웃었어요.

우후후... 실은 저도 완전히 소풍 기분이었어요 (*^-^*)

사키코


 치쿠타쿠 뱅뱅 : 1981년에 발매된 슬라이딩 퍼즐 부류의 보드게임.



No. 2382 (2016/01/27 17:03)

まり花だよっ!

むむむぅうう。。。

ただいまって言ってね、お家の玄関またいだら
楽しい遠足がそこで終わっちゃうって思ったら
なんか悲しくってなかなかまたげなかったんだよっ!

それで、わたしが玄関の前でもじもじしてたらね
お父さんに『まりかちゃん、我が家だよっ!お布団さんが待ってるよっ!』って勢いよく背中押されて、そこで遠足終了だよぅ。

くすん。。。

あのね、今日はりんちゃんのドロップの試聴曲が増えたのっ!

りんちゃんに曲が公開されるまで
まだ内緒にしてってずっとずっと言われたから
言いたくっても、言えなかったんだけど…

えへへ、私もりんちゃんの為にピアノ頑張ったんだよっ!

是非、聴いて聴いてみて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으으으으으으...

다녀왔어라고 말해서, 집 현관을 넘으려니
즐거웠던 소풍이 여기서 끝나버린다고 생각해서
뭔가 슬퍼져서 좀처럼 넘어가지를 못한거야!

그래서, 내가 현관 앞에서 머뭇머뭇거리다가 말이야
아버지에게서 『마리카쨩, 우리 집이야! 이불씨가 기다리고 있어!』라고 기세 좋게 등 떠밀려서, 그걸로 소풍 종료야아.

훌쩍...

있지, 오늘은 린쨩 드롭 시청곡이 늘었어!

린쨩에게 곡이 공개될 때까지
아직 비밀이라고 계속 계속 말을 들어서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었는데...

에헤헤, 나도 린쨩을 위해서 피아노 열심히 했어!
부디, 들어줘 들어줘!

마리카



No. 2383 (2016/01/27 17:07)

めうだよっ!

さっそくしっちょーしてきためう!

りんりん先生!
ディテクティブって”たんてー”って意味であってるめう?
ってことは、こりはもちゃちゃ探偵団のテーマ曲めう。
その曲で愛とか恋とか歌ってるめう…

こ、こりはどういう事めう!?
探偵団に恋をしてるめう!?

りんりん先生、ち、ちと待つめうっ!
めう、しんぞぞのじゅんび
ま、まだできてないんだめうっ!

めう


메우야~!

즉각 시청하고 왔어 메우!

린린 선생님!
디텍티브는 "탐정"이란 의미 맞아 메우?
그렇다는 건, 이건 모챠챠 탐정단의 테마곡 메우.
그곡으로 사랑이라던가 연애라던가 노래해 메우...

ㄱ, 그건 무슨 일 메우!?
탐정단과 사랑에 빠졌다 메우!?

린린 선생님, ㅈ, 잠깐 기다려 메우!
메우, 심자앙의 준비가
ㅇ, 아직 안되있어 메우!

메우



No. 2384 (2016/01/27 17:25)

凛よ…。

な、何を言ってるのよ…はんこ屋。

確かに探偵と言う意味ではあるけれど
残念ながら、自転車一人探偵の事じゃないわ。

大体何故私が題材にする必要があるの。
自転車讃歌ならあなたのアルバムに
これ以上のものは無い曲が既に入っているじゃない。

そうね…ここ数日の猛雪と寒さで
きっとあなたの論理思考が
チェリー・ピッキングや確証バイアス的なものになったのね。
確かにあの突発的な災害については
私も同情の余地があるわ…。

それと、これは本当に大事な事だからしっかり聞きなさい。

こここ、こ、恋じゃなくって『故意』
あ、あああ、愛じゃなくって一人称単数の『i』

いいかしら。
こ、これは、勘違いされると本当に困る事だから。




린이야...

ㅁ, 무슨 말하는거야... 도장 가게.

확실히 탐정이라 말하는 의미이기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자전거 1인 탐정은 아냐.

대체 어째서 내가 소재로 삼을 필요가 있는 거야.
자전거 찬가라면 당신 앨범에
더 이상의 것은 없는 곡이 이미 들어있잖아.

글쎄... 근 며칠간의 폭설과 추위로
분명 당신의 논리사고가
체리 피킹과 확증 바이어스적인 게 되었네.
확실히 그 돌발적 재해에 대해선
나도 동정의 여지가 있어...

그리고, 이건 진짜로 중요한 거니까 제대로 들어.

ㅇㅇㅇ, ㅇ, 연애가 아니라 『고의』
ㅅ, ㅅㅅㅅ, 사랑이 아니라 1인칭 단수의 『i』

알았을까나.
ㅇ, 이건, 착각하면 진짜로 곤란하니까.




No. 2385 (2016/01/27 18:00)(観光課たより)

題:霜月さんの新曲がフルサイズ配信されました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倉野川は土曜日から大雪に見舞われ、一部の地区で断水、雪による建造物崩壊等も起こり市民の皆様の一部は公民館等に避難となっておりました。

本日の朝、ようやく雲間から太陽がのぞきはじめ実に二週間ぶりに倉野川に晴天が戻ってきました。
日向美商店街のある日向美地区も大雪と厳しい寒さにより、水道管の凍結による断水はじめライフラインに被害が出た為、一時的に地域センターへ避難して頂きました。
商店街に住む山形さん達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皆様も同様です。
倉野川は古い建物が多い上、ライフラインも老朽化が進んでいるので市民の皆様がより安心して暮らせるように都市計画部の一部予算の見直しを市議会で提言したいと考えております。

何はともあれ、皆様が無事で何よりです。
日向美商店街の方もあれだけの風雪に見舞われたのに、何軒かの看板がすこし外れたくらいで店舗は何ら問題なかったと報告を受けております。
私もお仕事が終わりましたら、シャノワールに住民の皆様の様子を見に行こうと思っております。

さて、本日はまずはこちらのニュースから。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霜月さんの曲『フラッター現象の顛末と単一指向性の感情論』がフルサイズで本日より配信開始しております。

さらに、Five Dropsの霜月さんの味「-bergamot mint-」の試聴が公開されました。

虚空と光明のディスクールで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メンバーとなった霜月さんですが、私は、彼女は曲を作る度に歌詞・曲調がほんの少しずつ変化していっている気がします。
それをどう感じるかはお聴きになる皆様それぞれだと思うので、私個人の印象をここで述べるのは差し控えますが、そこがこのCDの聴きどころのひとつだとは思っております。
さらに、山形さんのとても可愛らしくポップでキュートな01から始まったFive Dropsのアンカーを飾るだけあり、どれも高い完成度の曲ばかりです。

メンバーの皆様に尊敬されるギタリストだけあって、テイストもロックで統一されていますね。
Five Dropsは5枚とも違うテイストの音楽で、こうして5枚をあらためて聞くと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はとてもバランスの取れているバンドだという事がよく分かりますね。
是非、皆様も5枚揃えて頂けると私としても嬉しい限りです。

まとい


제목 : 시모츠키씨의 신곡이 풀사이즈로 배포되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 쿠료즈츠미입니다.

쿠라노가와는 토요일부터 폭설이 내려서, 일부 지구에서 단수, 눈에 의한 건조물 붕괴 등이 일어나 시민 여러분 중 일부는 공민관 등으로 피난을 갔습니다.

오늘 아침, 드디어 구름 사이로 태양이 비치기 시작하여 실로 2주 만에 쿠라노가와에 맑은 날씨가 돌아왔습니다.
히나타비 상점가에 있는 히나타비 지구도 대설과 매서운 추위로 인하여, 수도관 동결에 의한 단수 및 라이프라인에 피해가 발생하여, 일시적으로 지역 센터로 피난을 갔습니다.
상점가에 살고 있는 야마가타씨들인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여러분도 동일합니다.
쿠라노가와는 오래된 건물이 많은 것에 더하여, 라이프라인도 노후화가 진행되어 있어서 시민 여러분이 보다 안심하게 사실 수 있도록 도시계획부 일부 예산의 재검토를 시의회에서 제언하려고 생각하려 합니다.

어찌되었든, 여러분이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히나타비 상점가 쪽도 그렇게나 풍설에 휩쓸렸지만, 몇 채의 간판이 조금 떨어져나갈 정도로 점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라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저도 일이 끝나면, 샤느와르에 주민 여러분의 모습을 보러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선 이 쪽의 뉴스부터.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시모츠키씨의 곡 「플러터 현상의 전말과 단일지향성 감정론」이 풀사이즈로 오늘부터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더불어서, Five Drops 시모츠키씨의 맛 「-bergamot mint-」의 시청이 공개되었습니다.

허공과 광명의 디스쿨에서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멤버가 되었던 시모츠키씨입니다만, 저는, 그녀가 곡을 만들 때마다 가사・곡조가 아주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느끼는지는 들으시는 여러분 제각기라고 생각하므로, 제 개인적인 인상을 여기에서 기술하는 것은 조심하려합니다만, 그것이 이 CD의 들어 봄직한 부분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야마가타씨의 정말 귀여운 팝에 큐트한 01부터 시작된 Five Drops의 앵커를 장식하는 만큼, 어디든 높은 완성도의 곡들뿐입니다.

멤버 여러분이 존경하는 기타리스트인 만큼, 테이스트도 락으로 통일되어 있네요.
Five Drops는 5장 모두 다른 테이스트의 음악이고, 이렇게 5장을 다시 들어보니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는 정말 밸런스를 잡고 있는 밴드라는 것을 잘 알겠습니다.
부디, 여러분도 5장을 모아주신다면 저로써는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마토이



No. 2386 (2016/01/28)(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9度です。

★★★観光ガイドのご案内★★★

たちばな美観地区・白壁土蔵群・さくら野乙女繚乱ロードでは観光有料ガイドの手配受付を行っています。倉野川の歴史、建物の見どころ、名産品や伝承民話などを名物ガイドが逸話を交えながら楽しくご案内致します。観光の際は是非ご利用下さい。お申し込みは各観光課案内所もしくは、市役所観光情報ページより申込書をダウンロードのうえ、一週間前までにFAXにてお申込み下さい。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8도입니다.

★★★ 관광 가이드 안내 ★★★

타치바나 미관지구・시라카베 도조군・사쿠라노 소녀요란 로드에서는 관광 유료 가이드의 절차 접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쿠라노가와의 역사, 건물의 볼거리, 명산품과 전승민화 등을 명물 가이드가 일화를 섞어가면서 즐겁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관광할 때에 부디 이용해주세요. 신청은 각 관광과 안내소 혹은, 시청 관광정보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서, 1주일 전까지 FAX로 신청해주세요.



No. 2387 (2016/01/29)(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雨、気温は6度です。

★★★市役所総務部からのお知らせ★★★

倉野川市では、平成28年4月から勤務していただく臨時職員・非常勤職員を募集します。応募を希望される場合は、募集要項をご覧の上、お申込みください。

■受付期間

平成28年1月29日(金)~2月12日(金) 
午後5時15分必着

■試験日

・平成28年2月20日(土)

事務補助・学校主事・司書希望の方

・平成28年2月21日(日)

保健師・建築技師・その他希望の方

■申込方法

受験申込書に必要事項を記入の上、写真(縦4.0㎝、横3.0㎝)を貼り付けて、倉野川市役所職員課に提出してください。

■お問い合わせ

倉野川市総務部職員課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비, 기온은 6도입니다.

★★★ 시청 총무부에서의 공지사항 ★★★

쿠라노가와시에서는, 헤이세이 28년 4월부터 근무해주실 임시직원・비상근직원을 모집합니다. 응모를 희망하시는 경우엔, 모집요항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접수기간

헤이세이 28년 1월 29일 (금) ~ 2월 12일 (금)
오후 5시 15분 필착

■ 시험일

・ 헤이세이 28년 2월 20일 (토)

사무보조・학교주사・사서 희망자

・ 헤이세이 28년 2월 21일 (일)

보건사・건축기사・기타 희망자

■ 신청방법

수험신청서에 필요사항을 기입한 후에, 사진 (세로 4.0cm, 가로 3.0cm)를 붙여서 쿠라노가와 시청 직원과에 제출해주세요.

■ 문의

쿠라노가와시 총무부 직원과



No. 2388 (2016/01/29 15:44)

まり花だよっ!

今日はね29日だからクレープさんの日なのっ!

えっととと…9、19日もクレープさんの日なんだけど
29日はゆーもーのクレープ屋さんが全品半額になって
スタンプも5倍押してくれるから
毎月学校帰りにゆーもーに行っているんだけど…

あ…ゆーもーというのはYOU遊モールさんのことだよっ。

でね、今日もイブとさきちゃんと一緒に
行こうって思って校門を出たら、雨が急に降ってきてね
それで…どしゃぶりになったの。
わたし達傘を持ってなかったから大変だったよ!
びしょぬれになって、お家に帰ってきたよぅ。。。

雨さんひどいよぅ…厳しすぎるよっ!
楽しみにしてたのに…残念さんだよ、くすん。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말야 29일이니까 크레이프씨의 날이야!

으음... 9, 19일도 크레이프씨의 날이긴 한데
29일은 유모의 크레이프 가게씨가 모든 물품 반가격이 되고
스탬프도 5배 찍어주니까
매달 학교 가는 길에 유모에 가고 있는데...

아... 유모란 건 YOU유몰씨 말하는거야.

그래서, 오늘도 이브랑 사키쨩과 함께
가려고 생각해서 교문을 나섰는데, 비가 갑자기 내린거 있지
그게... 억수로 쏟아졌어.
우리들 우산 안 가지고 와서 큰일났어!
흠뻑 젖어버려서, 집에 돌아갔어...

비씨 너무해... 정말 너무하다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쉬워, 훌쩍.

마리카



No. 2389 (2016/01/29 15:47)

咲子ですっ!

まりかちゃん、まりかちゃん!

私、クレープ作ったから
シャノワールに食べに来て下さいっ(*^-^*)

みなさんの分も勿論ありますので
良かったらどうぞ!

咲子


사키코입니다!

마리카쨩, 마리카쨩!

저, 크레이프 만들었으니까
샤느와르에 드시러 와 주세요 (*^-^*)

여러분의 분도 물론 있으니까
괜찮으시다면 와주세요!

사키코



No. 2390 (2016/01/29 15:56)

イブだしっ!

さきこ、いいのいいの。

まりかね、最近スイーツ食べ過ぎだし。

この間一緒に大社湯に行った時
まりかのおなか触ったら、ちょっとぷにっとしてたから
『あんた少し糖質制限するし…』って
ダイエットの本渡したばっかなんだよ。

だから今日もお天道様が
”汝、糖分を取るなかれ…”って
雨を降って警告したんだよ、きっと。

だから、クレープはめうとかりんにあげて。

って…まりかかから
『ゆーもー行けなかった分の悲しみは、さきちゃんのクレープさんで倍返しさんなんだよっ!』
ってメッセきてるし…

もぉ〜〜〜!だめだめだめっ!
糖分の取り過ぎはよくない。
体に悪いんだからっ。
ちょっと止めに行ってくるわ!

イブ


이브고!

사키코, 됐어 됐어.

마리카 말야, 최근 스위츠 너무 많이 먹었고.

저번에 함께 타이샤유에 갔을 때에
마리카의 배를 만졌더니, 조금 통통해져서
『너 조금 당질 제한하고...』라고
다이어트책 건네준지 얼마 안 됐어.

그래서 오늘도 햇님께서
"그대, 당분을 섭취하지 말라..."라고
비를 뿌려서 경고했을거야, 분명히.

그러니까, 크레이프는 메우랑 린에게 줘.

런데... 마리카에게서
『유모 못간 분량의 슬픔은, 사키쨩의 크레이프씨로 배로 갚는거야!』
라고 메시지가 왔고...

정말~~~! 안돼 안돼 안돼!
당분 과다 섭취는 안 좋아.
몸에 안 좋다니까.
잠깐 말리러 갔다 올게!

이브



No. 2391 (2016/01/29 16:09)

咲子ですっ!

あ、大丈夫ですよっ!

今日のクレープはね
薄力粉さんの代わりに大豆粉さんとグルテン粉さん
お砂糖の代わりにラカントSさんを使ってるんです。
だから糖分控えめさんなんですよっ!

というのは、最近お客様からも炭水化物とか
糖質が少ないメニューの希望がありまして
お母さんと一緒に色々試作しているんですっ。

シャノワールは商店街に住んでいる皆さんの
お体の事も考えたメニューにして行こうってお母さんと
色々お話して決めたんですっ。

だから、まりかちゃん沢山食べちゃって大丈夫ですっ。

イブちゃんもいっぱい食べて下さい(*^o^*)

咲子


사키코입니다!

아, 괜찮아요!

오늘의 크레이프는 말이죠
박력분씨를 대신해서 콩가루씨와 글루텐가루씨,
설탕을 대신해서 라칸토 S씨를 썼어요.
그러니까 당분 소량씨입니다!

이렇게 하는 건, 최근 손님들도 탄수화물이라던가
당질이 적은 메뉴의 희망이 있어서
어머니와 함께 여러가지 시험삼아 만들고 있습니다.

샤느와르는 상점가에 살고 있는 여러분의
몸도 생각한 메뉴로 하자라고 어머니와
이것저것 말하면서 결정했습니다.

그러니까, 마리카쨩 잔뜩 드셔도 괜찮아요.

이브쨩도 많이 드셔주세요 (*^o^*)

사키코



No. 2392 (2016/01/29 17:2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22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最近、観光課に市の商工会をはじめ様々な団体様より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やここなつにイベントの出演依頼や、施設、商店、のテーマ曲や企業の社歌を作って欲しいというご依頼を次々と頂いております。
これは彼女達の認知度と人気が上がっている証拠であり、大変喜ばしいだと思うのですが彼女達は学業やお店のお手伝いもありますし、皆様が思っているほど簡単に曲を作れ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ですので、ご依頼頂いた方々には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これらの件に関しては一旦保留という形で回答させて頂きます。何卒ご理解とご協力のほど、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しかしながら、彼女達は老若男女の人がいつでも口ずさめて楽しくなるような、簡単な音頭みたいな曲を街の為に作ってみたいとは仰っていました。

さて、今週も早速『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プロフィールを見て質問なのですが、「ズンドコうさ丸」というのはめうめうのつけた名前なんですか?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みなさんは、自分の楽器に名前(愛称?)とかつけてたりするのですか?
(のえさんより)



楽器では無いのですが、山形さんや春日さんは色々な物に対して名前を付けていて、よく親しげに話しかけているのを見ます。
「さん」付けで呼んでいるその姿がもう本当に大変可愛らしくって、私はいつも最高ですねと心の中でつぶやいています。
…申し訳ございません、そういう話では無いですね。早速、彼女達に直接聞いてみました!



A:
まり花:えっとえっと…お父さんに頼んでお誕生日にもらった、大切な大切なノードエレクトロは「ノエルさん」って呼んでいるよ。りんちゃんと一緒に楽器屋さんで選んだ音源さんは透明な感じだから「デメニギスさん」、お父さんから借りてるアナログシンセさんは音がとがってるから「サキャスティックフリンジヘッドさん」、エフェクターはごつごつして四角くて丈夫だから「ヴィルベルヴィントさん」と「クーゲルブリッツさん」。みんな大切なお友達だよっ!

一舞:あたしのベースはカーヴィンだから自分で練習している時とかは「カービー」って呼んでます…でも人前ではあまり言いませんね。だって、バンド練の時にまりかは「かーべえ」、さきこは「カー君」、めうは「かびび」、凛なんかは「赤カビ屋」とか呼ぶからイブの愛称がちっとも定着しないんですよ…最近はもう諦めています。

咲子:私は「セレさん」と「シュヴァさん」ですっ!セレさんは小さい頃にお父さんから貰ったオベーションさんのセレブリティさん、シュヴァさんはインターネットで一目惚れをして、貯金で買った凄く素敵なエレキギターさんです。本名さんは「シュヴァルツ・トイフェル」って言うんですよ(*^-^*)

めう:ズズン~のドコドコって音がするうさ丸、こりすなわち“ズンドコうさ丸”めう。めう、渾身の自作どららめうーっ!ちなみにうさ丸のお顔は、ばすどららを見れば一目りょーぜんめう。萌えきゅんめう。もっちろん、めうデザインなり♪

凛:愛称?…愚問ね…私はそんなものは付けないわ。何故なら、私はギター演奏だけでなく、皆の曲をDAW上でTDやミックス、マスタリングもしているから、必然的に色々な機材を扱うというのが理由よ。つまり、1つのものに愛着を持つことにより愛称を付けるという論理思考が私にはあてはまらないのよ。そういえば、DAWといえば…私のように窓屋では無く、林檎屋できゅーべえを使用しているのはマイノリティであるみたいね…。

纒:楽器もまた大切なバンド仲間なのですね。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
皆様からの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22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 쿠료즈츠미입니다.

최근 관광과에 시의 상공회를 시작으로 여러 단체에게서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나 코코나츠에게 이벤트의 출연의뢰나 시설, 상점의 테마곡과 기업의 사가를 만들어 달라라는 의뢰를 연이어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녀들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라는 증거가 되어, 꽤나 기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녀들은 학업이나 가게를 돕는 것도 있고 하여,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간단하게 곡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의뢰를 해주신 분들에게는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이 건에 관해서는 일단 보류라는 형태로 회답해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이해와 협력,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들은 남녀노소 사람들이 언제나 입으로 흥얼거릴 수 있고 즐거워질 수 있는, 간단한 온도 같은 곡을 거리를 위해서 만들어보고 싶다라고는 말했습니다.

자, 이번 주도 바로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프로필을 보고 질문드립니다만, 「즌도코우사마루」라는 건 메우 메우가 붙인 이름인가요?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여러분은, 자신의 악기에 이름(애칭?) 같은 것을 붙인다던가 하나요?
(
のえ씨에게서)



악시는 아닙니다만, 야마가타씨와 카스가씨는 여러가지 물건에 대해서 이름을 붙여서, 자주 친근하게 말을 거는 것을 봤습니다.
「씨」를 붙이면서 부르는 그 모습이 이제는 정말 사랑스러워서, 저는 언제나 최고네요라고 마음 속으로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 죄송합니다, 그 이야기는 아니네요. 조속히, 그녀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A :
마리카 : 으음...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생일날에 받았던, 소중하고도 소중한 노드 일렉트로는 「노엘씨」라 부르고 있어. 린쨩과 함께 악기점에서 고른 음원씨는 투명한 느낌이라서 「데메니기스씨」, 아버지에게서 빌린 아날로스 신디사이저씨는 음이 뾰족해서 「사카스틱 프릿지헤드씨」, 이펙터는 울퉁불퉁하고 네모나서 「비르벨빈트씨」와 「쿠겔블리츠씨」. 모두 소중한 친구들이야!

이부키 : 저의 베이스는 카빈이니까 스스로 연습할 때에는 「카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 앞에선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면, 밴드 연습할 때 마리카는 「카베」, 사키코는 「카군」, 메우는 「카비비」, 린은 「붉은 카비 가게」라던가 불러서 이브의 애칭이 찔끔도 정착 안되어서요... 최근엔 이미 포기했습니다.

사키코 : 저는 「셀레씨」와 「슈바씨」입니다! 셀레씨는 어린 시절에 아버지에게서 받은 오베이션씨의 셀레브리티씨, 슈바씨는 인터넷에서 한눈에 반해서, 저금으로 산 굉장히 멋진 일렉트릭 기타 씨입니다. 본명씨는 「슈바르츠・토이펠」이라 한답니다 (*^-^*)

메우 : 두둥~ 하고 두둥거리는 음이 나는 토끼 동글이. 이것이 "즌도코우사마루" 메우. 메우, 혼신의 자작 드러엄 메우~! 참고로 우사마루의 얼굴은, 베이스 드러엄을 본다면 일목요연 메우. 무울론, 메우의 디자인이니라♪

린 : 애칭?... 어리석은 질문이네... 나는 그런 거 붙이지 않아. 왜냐라면, 난 기타 연주만 하는게 아니라, 모두의 곡을 DAW 위에서 TD나 믹스, 마스터링도 하고 있기 때문에, 필연족으로 여러가지 기재를 취급하는 것이 이유야. 즉슨, 하나의 것에 애착을 가지는 것으로 애칭을 붙인다라는 논리사고가 나에게는 통하지 않아. 그러고 보니, DAW라고 말한다면... 나처럼 창문 가게가 아니라, 사과 가게에 큐베를 사용하고 있는 건 마이너리티인 거 같네...

마토이 : 악기 또한 소중한 밴드 동료지요.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393 (2016/01/31 14:44)

まり花だよっ!

お天気悪くって寒いんだよぅ。。。

最近、お休みの日もお天気悪いから
なかなかチャスコとかゆーもーみんなで行けないよぅ。
みんなでお買い物いこいこって言ってるんだけど…むむむぅ。

今日もお天気悪くて寒いからお客さんも来ないだろうし
お父さんもお店の棚卸しがあるから
お店は閉めて、わたしはご近所さんに遊びに行く事にしたの。

それでねっ、しまむらのおじちゃんのとこ
えっとえっと、島村食料品店って
わたしがいつもすっごくお世話になっている
スーパー、というか、駄菓子屋さんに近いのかな?
に行ってみようって思って。
で、こんにちは!って覗いてみたら丁度めうめうもいて
お店のおじちゃんと3人で色々お話してたらね
おじちゃんが思いついたように
『あ、そうだそうだ!』って言って
お店の奥から色々なおもちゃを持ってきてくれたの。

『これね、昔のガチャガチャとかお菓子の景品なんだけどね、コスモスって…あー今の子達は知らないかなぁ。もう大分古いし今時の小学生とかに見せても全然欲しがらないんだよね。でも捨てるのもなんだし、まりかちゃん、めうちゃん良かったらいるかい?』

って言われたから、わたしとめうめうは大喜びで
一緒にいっぱい貰ってきたよっ!
ドッキリマンシールさんに、ダンガムさんに
これはチョロカーさんっていうのかな?
なんかね、レトロへんてこ可愛いのっ!
このファミコンさんぽいボタンは
何に使うんだろ??

えへへ、雨の日だけどちょっと幸せな気分☆
しまむらのおじちゃんありがとっ!!

まりか


마리카야!

날씨가 나빠서 추워...

최근, 쉬는 날에도 날씨가 좋지 않아서
좀처럼 챠스코나 유모 어디도 갈 수 없어.
모두 함께 물건 사러 나가려고 말해놨는데... 으으으.

오늘도 날씨가 안 좋고 추워서 손님도 안 오고
아버지도 재고 정리를 한다 해서
가게는 닫고, 나는 이웃씨에게 놀러가기로 했어.

그래서 말야, 시마무라 아저씨네
으음, 시마무라 식료품점이라고
내가 언제나 무척 신세지고 있는
슈퍼, 라고 할까, 막과자 가게에 가까울까나?
에 가보려고 해서.
그래서, "안녕하세요!" 라고 들여다봤는데 딱 메우 메우도 있어서
가게 아저씨와 셋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말야
아저씨가 생각난거 같아서
『아, 맞다 맞아!』라고 말하면서
가게 깊숙한 곳에서 여러 장난감을 가지다 주셨어.

『이거 말야, 옛날에 뽑기나 과자 경품 같은건데, 코스모스라고... 아~ 요즘 아이들은 모를까나. 이미 꽤나 오래되어서 최근 초등학생들에게 보여줘도 전혀 가지고 싶지 않을거고. 그래도 버리는 건 좀 그렇고, 마리카쨩, 메우쨩, 괜찮다면 가질래?』

라는 말을 들어서, 나랑 메우 메우는 엄청 기뻐해서
함께 한가득 받았어!
깜짝 카메라맨 씰씨에, 단감씨에
이건 쵸로카씨라고 할까?
뭔가, 레트로 같은 거 귀여워!
이 패미컴씨 같은 버튼은
어디에다가 쓰는 걸까??

에헤헤, 비 오는 날이지만 조금 행복한 기분☆
시마무라 아저씨 고마워요!!

마리카



No. 2394 (2016/01/31 14:53)

めうめうーっ!

むっきゅん☆
しまむらのおじちゃんサイコーめうっ!
ありがとめう。かんしゃかんしゃかめう。

まりり、そりはれんしゃぼたんめう!

そのむかしの子供達は
しゅーてぃんぐげむむで
ボタンをどれだけ早く押せるか

つまりっ!
れんしゃのりろんちを出すために
日々鍛錬を重ねたと言うめう。

当時はあるてぃめっとなれんしゃの名人もいたのだ。
今はれじぇんどになってるめう。

むににゅん!
めうもその時代に生まれてたら
きっと、毎日りろんち目指して練習してたと思うめう。

げむむは一日一時間までめう。

めう


메우 메우~!

뭇큥☆
시마무라 아저씨 최고 메우!
고마워 메우. 감사감사아 메우.

마리리, 이것은 연사버튼 메우!

옛날 아이들은 슈팅게이임으로
버튼을 얼마나 빨리 누를 수 있는가

한마디로!
연사의 이론치를 내기 위하여
일일 단련을 거듭했다 말해 메우.

당시엔 얼티메이트 연사의 명인도 있었다.
지금은 레전드가 되었어 메우.

무니늉!
메우도 그 시대에 태어났다고 하면
분명, 매일 이론치를 목표로 연습했다고 생각해 메우.

게이임은 하루 한 시간까지 메우.

메우



No. 2395 (2016/01/31 19:06)

咲子ですっ!

インターネットをしていて、見つけたのですけど
ここでも話題になりましたよね?
智頭急行さんのバレンタイントレイン。

なんと今年はチョコレート食べ放題ですって、
まりかちゃん!(*^-^*)

私、みんなで乗ってみたいですっ…!

咲子

https://web.archive.org/web/20160217210451/http://site5.tori-info.co.jp/p/chizukyu/news/169/


사키코입니다!

인터넷을 하다가, 발견했습니다만
여기에서도 화제가 되었었죠?
치즈급행씨의 밸런타인 트레인.

세상에 올해는 초콜릿 무한리필이래요,
마리카쨩! (*^-^*)

저, 모두와 타보고 싶습니다...!

사키코


https://web.archive.org/web/20160217210451/http://site5.tori-info.co.jp/p/chizukyu/news/169/



No. 2396 (2016/01/31 19:13)

イブだよっと!

あーこれさっき真由からメッセきてたよ。
恋チョコトレインでしょ?

真由に聞いたらさ
なんか長い区間を乗っただけ
チョコレートをプレゼントみたいなんだって。
イブ的にはどうせなら
コンプリートしたいって思ったし。

でも、上郡って因幡の先だから
ちょっと遠いし、未来は興味なさげだから
行ってみたいけど、行かないかなって真由は言ってた。

あたしは、さきこが言うようにみんなで行けたら
絶対楽しそうだなって思う。

ほら、最近お天気も悪いし
あまりみんな揃ってお出かけしてなかったからさ
良かったら、久しぶりにみんなで遠出しようよ!

ね、どうかな?

イブ


이브인데!

아~ 그거 방금 마유에게서 메시지 왔더라.
사랑 초코 트레인이더라?

마유에게 물어봤더니 말야
뭔가 기나긴 구간을 탄 걸 뿐으로
초콜릿을 선물한 거 같대.
이브로써는 이왕이면
컴플리트해보고 싶고.

그래도, 카미고오리는 이나바 앞이라서
조금 멀고, 미쿠는 흥미없어 보여서
가보고 싶긴 한데, 안 갈까나라고 마유는 말했어.

나는, 사키코가 말한 대로 모두가 갈 수 있다면
무조건 즐거울 것 같아.

이거 봐, 최근 날씨도 나쁘고
그렇게나 모두 함께 외출한다던가 하지 않았으니까
괜찮다면, 오래간만에 다함께 멀리 나가보자고!

저기, 어때?

이브



No. 2397 (2016/02/01)(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5度です。

県庁所在地である、因幡市がコーヒーへの支出金額ランキングで初めて全国1位になり県知事が「名実ともにコーヒーの聖地」と発言した事が話題になっておりますが、ここ倉野川市でもニュースにこそなりませんが全国1位の家庭支出金額の食品があります。

その食品とは・・・皆様ご存じの通り、竹輪です。
倉野川市は昨年一位であった、徳島県小松島市を大きく突き放し竹輪の支出金額ランキング一位に躍り出ました。なお、消費量も72.1本と二位の小松島市の55.2本を大きく引き離した結果となっています。

この結果を受け、倉野川市長は「これもチクワクティクスがなし得たもの。これからも倉野川は竹輪の聖地としてアピールして行きたい」とコメントをしていま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5도입니다.

현청 소재지인, 이나바시가 커피에 대한 지출금액 랭킹에서 처음으로 전국 1위가 되어서 현 지사가 「명실공히 커피의 성지」라 발언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여기 쿠라노가와시에도 뉴스가 되지 않았습니다만 전국 1위의 가정 지출금액 식품이 있습니다.

그 식품이라하면...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치쿠와입니다.
쿠라노가와시는 작년 1위였던, 도쿠시마현 코마츠시마시를 크게 따돌리고 치쿠와 지출금액 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소비량도 72.1개로 2위 코마츠시마시의 55.2개를 크게 따돌린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 결과를 두고, 쿠라노가와 시장은 「이것도 치쿠와쿠틱스가 이뤄낸 것. 앞으로도 쿠라노가와는 치쿠와의 성지로써 어필해나가고 싶다」고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No. 2398 (2016/02/01 20:06)

まり花だよっ!

今日から2月なんだよっ!
もうすぐさきちゃんの誕生日だよっ☆

さきちゃんのCDも明後日に出るから
うちのお店の中をさきちゃんおめでとうの
お祝いデコレーションしたのっ!
イブと一緒に手作りのレースペーパーさんとか作って
さきちゃんのふわふわ清楚可愛い感じを再現したんだよっ!
イブもちょー可愛くなったって満足してるよ。

えへへ、お店全体がさきちゃんなんだよぅ。
みんな遊びに来て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부터 2월인거야!
이제 곧 사키쨩의 생일이야☆

사키쨩의 CD도 모레 나오니까
우리 가게 안에서 사키쨩 축하해의
축하 데코레이션을 했어!
이브와 함께 손수 만든 레이스 페이퍼씨 같은 거도 만들어서
사키쨩의 푹신푹신 청초 귀여운 느낌을 재현한거야!
이브도 무척 귀여워서 만족했어.

에헤헤, 가게 전체가 사키쨩인거야.
모두들 놀러와 줘!

마리카



No. 2399 (2016/02/01 20:09)

咲子ですっ!

まりかちゃんのお店の前通ったら
『さきちゃん、おめでとうなんだよっ!』
って大きな垂れ幕さんがさがっていて
とってもとっても恥ずかしかったですっ。。。

でも、私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いです。
まりかちゃんイブちゃん、ありがとうで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마리카쨩 가게 앞을 지나갔더니
『사키쨩, 축하해인거야!』
라고 커다란 현수막씨가 걸려 있어서
정말 정말 부끄러웠어요...

하지만, 저는 정말 정말 기쁩니다.
마리카쨩, 이브쨩, 고마워요...

사키코



No. 2400 (2016/02/01 20:16)

イブだしっ!

ごめんね、さきこぉ…

あの垂れ幕さ、イブとまりかで
実は先週から少しずつ作ってたんだけど
あたしはね、さきこのお誕生日の日に
ばばーんって出そうよって言ったんだけど
まりかってばね
出来る限りたくさんの時間お祝いしたいからって
言うもんだからさ…完成してすぐ飾ったんだよ。

近所の人達にも
『あれ?さきちゃんって今日誕生日?』
って勘違いされたし。

さきこの誕生日は2月4日ね。
みんな、とーぜん知ってると思うけど( *`ω´)

ま、でも、さきこのCDも出るんだし
あたしも、これくらいやってもいいと思うし!

イブ


이브야!

미안해, 사키코오...

저 현수막 말이지, 이브랑 마리카가
실은 저번주부터 조금씩 만들고 있었는데
나는 말야, 사키코의 생일날에
빠바~앙하고 내자고 말했는데
마리카가 말야
될 수 있는 한 많은 시간을 축하해주고 싶다고
말해서 말야... 완성하자마자 내건거야.

근처 사람들에게도
『어라? 사키쨩 오늘 생일?』
이라고 착각했고.

사키코 생일은 2월 4일이네.
모두, 당연히 알고 있겠지만 ( *`ω´)

뭐, 그래도, 사키코의 CD도 나오고
나도, 이 정도는 해도 된다고 보고!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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