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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거리 부흥, 치쿠와의 이야기 32/34


No. 3101 (2017/02/10 17:17)

凛よ…。

『今日は』ではなく
『今日も』でしょう、はんこ屋…。

レコード屋はこれを機会に
バンド譜をしっかり読めるようにしておきなさい。
貴方の独創性ある楽譜も悪くないけれど…
あれではこのバンド以外全く通用しないから。

って、はんこ屋…貴方もう来たの…!?

エプロンをつけた洋服屋が
鍋を持ってくる姿も見えてきたし…はぁ…。




린이야...

『오늘은』이 아니라 『오늘도』겠지, 도장 가게...

레코드 가게는 이것을 기회 삼아
밴드 악보를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해.
당신의 독창성 있는 악보도 나쁘진 않은데...
이래서야 이 밴드 이외에는 전혀 통용되지 않으니까.

런데, 도장 가게... 당신 벌써 온 거야...!?

에이프런을 두른 옷집이
나베를 가지고 오는 모습도 보이고... 하아...




No. 3102 (2017/02/10 17:22)

イブだしっ!

ほら、今日はみぞれ鍋やるよっ!

さきことまりかはメッセ送ったとおり
ミズナ、白菜、えのき、しいたけ、油揚げを
持ってきてくれる?

あたしとりんはその間に鶏肉に下ごしらえして
おだしをとって、大根おろしをすっておくから。
めうのおもちはゴマ油でいためてあとから入れよっか。

ふっふ〜ん♪
どう、美味しそうでしょ?(*゚ω`人)

イブ


이브고!

자, 오늘은 미조레 나베 만든다!

사키코와 마리카는 메시지 보낸 대로
수채, 배추, 팽이버섯, 표고버섯, 유부를 가지고 올래?

나와 린은 그 사이에 닭고기를 손질하고
국물을 내고, 무를 갈고 있을 테니까.
메우의 떡은 기름에 볶아 나중에 넣을까.

훗후~웅♪
어때, 맛있을 것 같지? (*゚ω`人)

이브



No. 3103 (2017/02/13 15:03)

まり花だよっ!

明日はバレンタインさんなんだよっ!

えへへ、昨日ねホラホリの集まりがあって
めうめうとここなちゃんと一緒に
チョコホララで手作りチョコ作ったの!

みんな楽しみにしてて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내일은 밸런타인씨인거야!

에헤헤, 어제 호라홀릭 모임이 있어서
메우 메우와 코코나쨩과 함께
초코 호라라에서 수제 초코 만들었어!

모두 기대해줘☆

마리카



No. 3104 (2017/02/13 15:22)

イブだしっ!

イブもチョコ用意したしっ(*`ω´*)

そういえばね、真由と未来がさ
恋チョコトレインに乗ったみたいで
例のピンク色の駅で撮った写真送ってきてたよ!
今年もやってたんだね〜。
あん時にあたしらで行った時は帰りに因幡寄ってったよね。

そういえば最近因幡行ってないし!
久々に、モフバーガー食べたい(*^O^*)

イブ


이브고!

이브도 초코 준비했고 (*`ω´*)

그러고 보니 말야, 마유랑 미쿠가 말야
사랑 초코 트레인에 탄 것 같아서
예의 핑크색 역에서 찍은 사진 보내온 거야!
올해도 했었네~.
그 때 우리끼리 갔을 때에는 돌아오면서 이나바에 들렀었지.

그러고 보니까 최근 이나바 안 갔고!
오래간만에, 모프 버거 먹고 싶어 (*^O^*)

이브



No. 3105 (2017/02/13 15:33)

咲子ですっ!

チョコレート、私も今日の夜に
お母さんと一緒に作ろうと思ってます!

あ、イブちゃん。
お客さんからチョコ預かっていますので
明日お渡ししますね(*^-^*)
昨日女の子のグループがお店に来ていて
私がご注文を聞いた時に
『イブ様に渡して下さいますか?』
って言われて、プレゼントを渡されたんです。
湯梨高の生徒さんらしいです。
イブちゃんのお店をお教えしたのですが
恥ずかしくて直接お渡しできないみたいです。

お話を少し聞いたら湯梨高でもイブちゃんって
とっても人気みたいです。

うちの高校にもさくら野高校にも
イブちゃんのファンクラブがありますし
イブちゃんって本当に女の子のファンが多いですよねっ!

さすが、イブちゃんですっ!(*^o^*)

咲子


사키코입니다!

초콜릿, 저도 오늘 밤에
어머니와 함께 만들려고 합니다!

아, 이브쨩.
손님에게서 초콜릿 맡겨두고 있어서
내일 건네드릴게요 (*^-^*)
어제 여자애들 그룹이 가게에 와서
제가 주문을 물었을 때에
『이브님에게 전해주시겠어요?』
라고 말을 들어서,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유리(하마) 고교의 학생인 것 같네요.
이브쨩의 가게를 알려줬습니다만
부끄러워서 직접 건네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말을 들어보니까 유리(하마) 고교에서도 이브쨩이
정말 인기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고교에도 사쿠라노 고교에도
이브쨩의 팬클럽이 있고
이브쨩은 정말 여자 팬이 많지요!

역시, 이브쨩입니다! (*^o^*)

사키코



No. 3106 (2017/02/13 16:05)(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バレンタインデーかぁ。
心菜にはとっておきのものを用意するからね!
えへへへ〜

うーん…そうね…

し、仕方無いから一舞にもあげようかなって
ちょっと思ってるけど…
でも、勘違いしなくていいんだからっ!
ぎ、義理チョコ…って事でも無いけど…
義理じゃないとすると…ほん…めい?

って、ばばば、ばっかじゃん!
ほ、本命とかばっかじゃないの!
何言ってるのよ…そんなわけないんだからっ!

あ、あれよ!と、友チョコ…。
友チョコの…ほ、本命よ…。

あーーーーーもうっ!

夏陽


나츠히, 인데.

밸런타인 데이인가.
코코나에게는 소중히 간직한 걸 준비할거니까!
에헤헤헤~

으~음... 글쎄...

ㅇ, 어쩔 수 없으니까 이부키에게도 줄까라고
조금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착각하지 않아도 되니까!
ㅇ, 의리 초코... 라는 건 아니지만...
의리가 아니라자면... 진... 심?

랄까, ㅂㅂㅂ, 바보 아냐!
ㅈ, 진심이라니 바보 아냐!
뭘 말하는 거야... 그럴 리가 없으니까!

ㄱ, 그거라고! ㅊ, 친구 초코...
친구 초코의... ㅈ, 진심이야...

아~~~~~ 정말!

나츠히



No. 3107 (2017/02/14 16:59)

まり花だよっ!

ハッピーバレンタインなんだよっ!
ホラホリでいっぱいチョコレート作ったから
街のみんなにね、渡してきたのっ。

ほんとはここをいつも見てくれてる
みんなにもひとりひとりチョコレートあげたいんだけど…

わたしの気持ちを送るねっ!

いつもわたしたちを応援してくれてありがとっ!
今から感謝をこめてとびっきりの笑顔をするから
画面の向こうにわたしがいるのを想像してみてっ

じゃあ、いっくよーっ!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っ!(*'v'*)
みんな大好きだよっ!

ちゃんと届いたかなっ?えへへ☆

バンドのみんなにチョコ渡しに
シャノワールに行ってくる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해피 밸런타인인거야!
호라홀릭에서 가득 초콜릿 만들었으니까
거리의 모두에게, 건네주고 왔어.

실은 여기를 언제나 봐주고 있는
모두에게도 한명 한명 초콜릿 건네고 싶지만...

내 마음을 보낼게!

항상 우리들을 응원해줘서 고마워!
이제부터 감사를 담아서 활짝 미소 지을 테니까
화면 너머 내가 있는 것을 상상해줘

그럼, 간다~!

초콜릿 스마일! (*'v'*)
모두 정말 좋아해!

제대로 닿았을까나? 에헤헤☆

밴드 모두에게 초콜릿 건네주러
샤느와르 갔다가 올게!

마리카



No. 3108 (2017/02/14 17:10)

イブだしっ!

ふっふ〜ん♪
今年もいっぱいチョコ貰ったし!
嬉しいし!みんなありがとね!

そうそう、なつひのやつが
さっきあたしのお店に一人で来て
あ、制服だったから学校帰りなのかな
で、なんかもじもじしてるから
『どした?お腹でも壊したし?』
って聞いたら急に怒りだして
『か、勘違いしないで欲しいんだけど、ぎ、義理友チョコの本命なんだから、あ、ありがたく貰っておきなさいよっ』
っていきなりチョコ渡されて、走っていっちゃったし。
ってか義理友チョコの本命って何だし……。

なんでかあの子超ゆでゆでだこだったからさ
チョコちょっと溶けちゃってたけど、美味しかったよ!

ラズベリーが入った手作りチョコ。
ありがとね、なつひ!

よっしゃ、あたしもシャノワるぜ!

イブ


이브고!

훗후~웅♪
올해도 가득 초콜릿 받았고!
기쁘고! 모두 고마워!

그래 그래, 나츠히 녀석이
방금 내 가게에 홀로 와서
'아, 교복 입었으니 학교에서 돌아오는 건가'
라 생각했는데, 뭔가 머뭇거려서
『왜 그래? 배라도 아픈 거고?』
라고 물어봤더니 급히 화를 내서
『ㅊ, 착각하지 않아줬으면 하는데, ㅇ, 의리 친구 초코의 진심이니까, ㄱ, 감사하게 받아두라고』
라며 급하게 초콜릿 건네고, 달려가버렸고.
그것보다 의리 친구 초콜릿의 진심이라니 뭐고......

뭔가 쟤 엄청 삶은삶은 문어여서 말야
초콜릿 조금 녹아버렸지만, 맛있었어!

라즈베리가 들은 수제 초코.
고마워, 나츠히!

좋아, 나도 샤느와르 가자!

이브



No. 3109 (2017/02/14 17:17)

めうだよーっ☆

めうもなつつみためうっ。

はいぱーゆでゆでだこ状態で
チョコレートを取り出しては
何回も箱に詰め替えてためうっ!

『ち、ちょっと!ま、また溶けたんだけど!?なんなのよー!』
とか言ってためう。
よく見るとでんちゅーの影からこここが
たぶれっともってなつつを見守ってためう。
『ナッチャン…ファイト…』
ってたぶれっとに書いてあっためう。

こりはなんだか、でじゃぶぶめう!
って思ってたら思い出しためう!
前にちょここを溶かしながら歩いてたりんりん先生めう!

めうもちょここ渡しにいくなりっ☆

めう


메우야~☆

메우도 나츠츠 봤어 메우.

하이퍼 삶은삶은 문어 상태로
초콜릿을 꺼내면서
몇번이고 상자를 갈아 끼웠어 메우!

『ㅈ, 잠깐! ㄸ, 또 녹아버렸는데!? 뭐냐고~!』
라던가 말했어 메우.
잘 보니까 전신주 그림자에서 코코코가
태블릿 들고 나츠츠를 지켜봤어 메우.
『낫쨩... 파이팅...』
이라고 태블릿에 썼었어 메우.

이거는 뭔가, 데자뷔이 메우!
라고 생각했는데 떠올랐다 메우!
앞에서 초콜리잇 녹이면서 서성였던 린린 선생님 메우!

메우도 초콜리잇 건네주러 갈 것이니라☆

메우


No. 3110 (2017/02/14 17:21)

咲子ですっ!

今日はショコラトルテを作りましたっ!
みなさん、お店でお待ちしておりますね。

あ、りんちゃんから今連絡があって
今ちょっと手が離せないので
あとでお家に来て欲しいとの事です。

りんちゃんの分のトルテは切り分けておきますね。
あとで召し上がって下さい(*^-^*)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은 쇼콜라 토르테를 만들었어요!
여러분, 가게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 린쨩에게서 지금 연락이 있었는데
지금 조금 자리를 못 비운다고 해서
나중에 집에 와달라고 했습니다.

린쨩 몫의 토르테는 잘라 놓을게요.
나중에 드셔주세요 (*^-^*)

사키코



No. 3111 (2017/02/14 17:27)

めうだよーっ☆

おうち出た時にりんりん先生のお家から
レインボー色のけむりが
ポンポンとわっかになってあがってたのが見えたけど
だ、大丈夫めう??

心配だったからお店の外から声かけたら
洋服屋に教わった通りだから…絶対大丈夫よ…
って返ってきたから
とりあえず、しゃのわーるいくめう!

めう


메우야~☆

집에서 나왔을 때에 린린 선생님 집에서
레인보우 색의 연기가
뭉게뭉게 떠오르는 게 보였는데
ㄱ, 괜찮아 메우??

걱정되어서 가게 밖에서 말을 걸어봤는데
"옷집이 가르쳐준 대로니까... 정말 괜찮아..."
라고 대답했으니까
일단은, 샤느와르 갈게 메우!

메우



No. 3112 (2017/02/14 18:56)

凛よ…。

そろそろ…いい頃合いかしら…

このメモの通り…
洋服屋に教えられた通りに味付けをしたから
おそらく大丈夫だと思うけれど…

ふ、蓋を開けるのは…
来るまで…待っておこうかしらね…

いいわ…貴方達…来なさい…



 
린이야...

슬슬... 좋을 때가 되었을까나...

이 메모대로...
옷집이 알려준 대로 맛을 냈으니까
필시 괜찮을 거라 생각하는데...

ㄸ, 뚜껑을 여는 것은...
올 때까지... 기다려 둘까나...

됐어... 당신들... 와줘...




No. 3113 (2017/02/14 19:06)

イブだしっ!

さきこのケーキまじでちょー美味しかった!
ほんとケーキ作るの上手だよ。
ケーキ屋さん開けるって絶対!

まりかもめうもチョコありがと!(˶‾᷄ ⁻̫ ‾᷅˵)
2人もお菓子づくりの腕あげたんじゃない?
めうは相変わらず呪いがかかってるかのように
ちくわが入ってるけど…でもなんか美味しいぞこれ!

前のチョコバット的な
チョココーティングの中からちくわが満を持して登場的な
そういうのでは無くなったよね〜。
これもホラホリ効果か!?

って、りんからメール来たけど

ちょ…バレンタイン鍋って
何この謎ワード!?な、なんか嫌な予感しかしないしっ。

と、とりあえずりんの家に行ってみよ!

イブ


이브고!

사키코 케이크 진짜 엄청 맛있었어!
진짜로 케이크 잘 만들어.
케이크집씨 열거라고 분명히!

마리카도 메우도 초콜릿 고마워! (˶‾᷄ ⁻̫ ‾᷅˵)
둘도 과자 만드는 솜씨 올라간 거 아냐?
메우는 변함없이 저주가 걸려있듯이
치쿠와가 들어갔는데... 그래도 뭔가 맛있어 이거!

전에 초코 바트적인
초코 코팅 안에 치쿠와를 가득 채워서 등장한
그런 건 아니었었지~.
이것도 호라홀릭 효과인가!?

런데, 린에게서 메일 왔는데

잠ㄲ... 밸런타인 나베라니
뭐야 이 의문의 워드!? ㅁ, 뭔가 싫은 예감밖에 안 들고.

ㅇ, 일단은 린의 집에 가보자고!

이브



No. 3114 (2017/02/14 19:10)

めうだよーっ☆

ばれんたいんと鍋は
普通一緒に並ばない言葉めう…
まぜるなきけんめう…

めうのしんぞぞが早鐘をうってるめう…

いぶぶ、ちょっと待つめう!
こ、こりはなにか危険な予感めうっ!

めう


메우야~☆

밸런타인과 나베는
보통 함께 나란히 하지 않는 단어 메우...
섞이면 위험 메우...

메우의 심자앙이 경종을 울린다 메우...

이브브, 잠깐 기다려 메우!
ㅇ, 이거는 뭔가 위험한 예감 메우!

메우



No. 3115 (2017/02/14 19:21)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おおおおお!!

りんちゃん特製のバレンタイン鍋さんが
すごい迫力で鎮座してるんだよっ…。
な、中はどうなってるのかな?
何が入っているのかなかな?
お魚かな、お肉かな、ちくわかな…?

ん?なぁに、りんちゃん。
声が小さくってよく聞こえないよぅう。

え?
『バレンタインデー…だから…』?
『中は…ち、チョコレートよ…』??

…!!
もしかして、わたし達の為に
バレンタインデーでこのお鍋を作ってくれたの!?

りんちゃん…ありがとう…感動だよっ。
わたし、すっごくすっごく嬉しいんだよっ!

食べていいかなっ?

いただきますなんだよっ!

蓋あける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오오오오!!

린쨩 특제의 밸런타인 나베씨가
무척 박력있게 자리잡고 있어...
ㅇ, 안에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나?
뭐가 들어 있을까나 까나?
생선일까나, 고기일까나, 치쿠와일까나...?

응? 뭐라고, 린쨩.
목소리가 작아서 잘 안들리는거야아아.

엣?
『밸런타인 데이... 니까...』?
『안에... ㅊ, 초콜릿이야...』??

...!!
혹시, 우리들을 위해서
밸런타인 데이에 이 나베를 만들어 준거야!?

린쨩... 고마워... 감동이야.
나, 무척 무척 기쁜거야!

먹어도 될까나?

잘 먹겠습니다인거야!

뚜껑 열게!

마리카



No. 3168 (2017/02/15 17:36)

イブだぜっ!

昨日のあれは凄かったし…。

正直、蓋を開けてからの記憶があまりないんだよね。
チョコレートの中にちくわやらマカロンやら
ショートケーキやら蟹の足やらなんやらが
うっすらと浮かんでいるのは見えた。
なんか洋服屋が好きなディアボロジンジャーも入れたわ
とかりんが言ってた気もするけど…

気を取り直した時は、まりかが綺麗に全部食べてたし。

うん。
りんには鍋料理以外もちゃんと教えなきゃね。

そうじゃなきゃ、この鍋屋は365日
毎日鍋料理を作ろうとするから…。
なんでそうなるしっ!

って言うか、りんって
ちょー器用で何事も完璧なイメージあったけど
料理だけはほんとどうしてこうなったって感じ…。

ま、そういうとこ、可愛いなって思うけど(^ω^)

イブ


이브라고!

어제 그거는 굉장했고...

솔직히, 뚜껑 열고 나서의 기억은 그렇게 없었어.
초콜릿 안에 치쿠와라던가 마카롱이라던가
쇼트 케이크라던가 게다리니 뭔가가
흐리게 떠있던 것은 봤어.
뭔가 "옷집이 좋아하는 디아블로 진저도 넣었어"
라던가 린이 말했던 것 같기도...

정신을 차렸을 땐, 마리카가 깔끔하게 전부 먹었고.

응. 린에겐 나베 요리 이외에도 제대로 가르쳐야겠네.

안 저러면, 저 나베집은 365일
매일 나베 요리를 만들려고 하니까...
어떻게 하면 그리 되고!

라 말할까, 린은 말야
엄청 재주 좋고 어떤 일이고 완벽한 이미지가 있지만
요리만큼은 진짜 왜 저렇게 된건가 싶고...

뭐, 그런 점,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ω^)

이브



No. 3117 (2017/02/15 17:46)

咲子ですっ!

バレンタイン鍋さん…
あれはりんちゃんの前衛的なげ、芸術作品だと思います。
とってもとっても凄かったです!

まりかちゃんが蓋を開けた時、辺り一面まぶしい光に包まれて
わたしは少し頭がぼんやりとしてしまいました…。
かすかにおぼえているのは、まりかちゃんが
『りんちゃんすっごく美味しいよっ!絶対絶対いいお嫁さんになれるんだよっ!』って言いながら食べていて
りんちゃんがその隣でゆでゆでだこさんになっていた事です。

気がついたらお鍋は空っぽになっていました。

その後はみんなで色々なお話をしましたっ。
それで、ラジオをみんなでまたやりたいねっていう話になって
来週あたりに5人で録ろうって事になったんです。

うふふふ、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です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밸런타인 나베씨...
이것은 린쨩의 전위적인 ㅇ, 예술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훌륭했습니다!

마리카쨩이 뚜껑을 열었을 때, 주변이 온통 눈부신 빛에 휩싸여
저는 조금 머리가 멍해졌었어요...
미미하게 기억하고 있는 건, 마리카쨩이
『린쨩 무척 맛있어! 분명 분명 좋은 신부씨가 될 수 있는거야!』라고 말하면서 먹다가
린쨩이 그 곁에서 삶은삶은 문어씨가 되었던 겁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나베는 텅 비었어요.

그 후엔 모두와 여러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라디오를 모두와 다시 하고 싶다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다음 주쯤에 5명이서 녹음하기로 했습니다.

우후후후,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사키코



No. 3118 (2017/02/15 18:21)

めうだよーっ☆

バレンタイン鍋…おっそるべしめう

りんりん先生、いっくらなんでも
チョコたっぷりのお鍋の中に
ちくわを入れるとか
絶対おっかしいめう!

めう


메우야~☆

밸런타인 나베... 무서워 메우.

린린 선생님, 아무리 그렇다 해도
초콜릿 가득한 나베 속에
치쿠와를 넣는다던가
완전 이상해 메우!

메우



No. 3119 (2017/02/15 18:47)

凛よ…。

貴方に言われたくは無いわね…ちくわ屋。

ちくわをチョコたっぷりにコーティングするのと
チョコたっぷりのお鍋の中にちくわを入れるのと
一体何が違うというのかしら?

貴方は、A=Bという前提の中で
Bの事象はあり得ないと言っている。
それは必然的にAの否定にもなるのよ。

つまり、その書き込みは
貴方は自らを否定しているという事よ…分かったかしら。




린이야...

당신에게 듣고 싶지는 않네... 치쿠와집.

치쿠와를 초콜릿에 가득 코팅한 것과
초콜릿 가득한 나베 속에 치쿠와를 넣는 것과
대체 뭐가 다르다는 것일까나?

당신은, A=B라는 전제 속에서
B의 현상은 있을 수 없다라고 말하고 있어.
그건 필연적으로 A의 부정이기도 하는 거야.

다시 말해, 그 썼던 글은
당신은 스스로를 부정하고 있다라는 것이야... 알았을까나.




No. 3120 (2017/02/18 15:57)

まり花だよっ!

リットーミュージックさんから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について
みんなで色々インタビューを受けたよっ。
今度発売するバンドスコアに載るんだって!

バンドの事とか曲の事とか色々とお話したから
みんなにも読んで欲しいなっ☆

今日の倉野川はね、みぞれ雪が降ってて
すっごく寒いからみんなお家にいるよっ。
わたしもぬくぬくおふとんさんと
一蓮托生さんな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리터 뮤직씨에게서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에 대해
모두와 여러 가지 인터뷰를 받았어.
이번에 발매하는 밴드 스코어에 게재된다고 해서!

밴드 이야기라던가 곡 이야기라던가 여러 가지 이야기 했으니
모두가 읽어줬으면 좋겠네☆

오늘 쿠라노가와는 말이지, 진눈깨비가 내려서
무척 추워서 모두 집에 있어.
나도 따끈따끈 이불씨와 일련탁생씨인거야!

마리카



No. 3121 (2017/02/18 16:23)

イブだぜっ!

ここ最近、ずっと雪で
お客さん全然こないからさ
お休みの日はみんなお店閉めちゃって
家に引きこもっちゃってるんだよね。

まりかとかあたしん家は開いてるんだけど
しんのきさんと秋月さんのお店なんて
ずっとシャッター閉まったまんまだし。
ま、毎年この時期はそうなんだけど
今年は特に雪が凄いから
なんか全体的に元気が無くなってるのよ。

でね、ママにもさっき言われたんだけど
折角りんも帰ってきたことだしさ
商店街のみんなの為に
シャノワールでちょっと演奏しない?
あたしらで元気出してあげたいしっ。

って書いてる途中に、まりかが
メッセで同じ事いってきたし。笑

じゃ、とりあえずまりかの家に楽器持って集合!

イブ


이브라고!

요새 최근, 계속 눈이 와서
손님들 전혀 안 오니까
쉬는 날은 모두가 가게 문 닫고
집에서 죽치고 앉아있는 거지.

마리카나 우리 집은 열려있기는 한데
신노키씨와 아키즈키씨 가게는
쭈욱 셔터가 닫혀있는 그대로고.
뭐, 매년 이맘때에는 그렇지만
올해는 특히나 눈이 무척 와서
뭔가 전체적으로 활기가 없어지고 있어.

그래도 말야, 엄마가 방금 말했는데
모처럼 린도 돌아왔으니 말야
상점가 모두를 위해서
샤느와르에서 조금 연주할까?
우리들끼리 기운 내고 싶고.

라고 쓰는 도중에, 마리카가
메시지로 똑같은 걸 썼고. (웃음)

그럼, 일단은 마리카 집에 악기 가지고 집합!

이브



No. 3122 (2017/02/18 16:27)

咲子ですっ!

丁度お店に会長さんがいらっしゃっていたので
その事をお話したら大賛成して下さいましたっ!
商店街の皆様に声をかけて頂けるそうです。

お母さんは特別にお料理を作るって張り切ってますし
お父さんもバーテンダーやるって言ってます(*^-^*)

私もお店の洗い物が済んだら
すぐまりかちゃんのお家に行きます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딱 마침 가게에 회장님이 와 계셔서
그걸 말했더니 대찬성해주셨어요!
상점가 여러분에게 말을 걸어준다 라고 합니다.

어머니는 특별한 요리를 만든다고 해서 힘이 넘치시고
아버지도 바텐더를 한다고 말하셨습니다 (*^-^*)

저도 가게 설거지를 끝내고 나면
바로 마리카쨩 집으로 가겠습니다!

사키코



No. 3123 (2017/02/18 16:34)

めうだよーっ☆

らっじゃーーめう☆

今、りんりん先生のお家に
こたつとみかんをせってぃんぐをしてるから
終わりしだい、2人でむかうなり!

っていうか、せってぃんぐ自体は終わってるめう。
りんりん先生のおみあしにつられて
こたつに入っていったおさしみとかつおぶしが
出てこないんだめうっ!

むっきゅーーーん!
な、なんでこのにゃんここ達はこんなに力強いめう!?
りんりん先生のおみあしに
磁石みたいにぴったりはりついて
ぜんっぜん離れないめう!

こりはもういっこ強力な磁石が必要めう…。
いぶぶちょっといいめう?
ぎゃるのちゃんねーのなんばーわんボディの出番めう!

めう


메우야~☆

라져~~ 메우☆

지금, 린린 선생님의 집에서
코타츠와 귤을 세팅하고 있으니까
끝나는 대로, 둘이서 마주보는 것이니라!

라고나 할까, 세팅 자체는 끝났어 메우.
린린 선생님의 다리에 이끌려
코타츠에 들어간 오사시미와 카츠오부시가
안 나오는 거야 메우!

뭇큐~~~웅!
ㅇ, 어째서 저 고양이이들은 이렇게나 힘세 메우!?
린린 선생님의 다리에
자석과도 같이 딱 달라붙어서
전혀 떨어지지 않아 메우!

이건 더욱 강력한 자석이 필요 메우...
이브브 잠깐 괜찮아 메우?
갸루 언니의 넘버원 바디의 차례 메우!

메우



No. 3124 (2017/02/21 14:57)

まり花だよっ!

今日はわたしのお家の屋根裏で
みんなでバンド練習をしてるよっ!

土曜日にさきちゃんのお店で
ミニライブをしたんだけどね
商店街のみんなから
体がぽかぽかあったまったとか
元気になったとかゆでゆでだこさんになったとか
嬉しい言葉をたくさんもらったの。

すっごくすっごく寒い日だったんだけど
そういう日にライブをすると
みんなをぽかぽか元気にできるんだなって。
音楽ってそういう力もあるんだねっ。
えへへ☆

それで、今練習しているぽかぽかレトロードを
街の色々なところで演奏して
商店街だけじゃなくって、倉野川の人達全員に
ぽかぽかになってもらえればいいなって
今みんなでお話してたのっ!

名付けて、ゆきどけぽかぽかツアー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우리 집의 다락방에서
모두와 밴드 연습 하고 있어!

토요일에 사키쨩 가게에서
미니 라이브를 했는데 말야
상점가 모두에게서
몸이 따끈따끈 따뜻해졌다던가
기운차졌다던가 삶은삶은 문어씨가 되었다던가
기쁜 말을 가득 받았어.

무척 무척 추운 날이었는데
이런 날에 라이브를 하면
모두가 따끈따끈 힘차게 할 수 있구나.
음악이란 이런 힘도 있었네.
에헤헤☆

그래서, 지금 연습하고 있는 따끈따끈 레트로드를
거리 여러 곳에서 연주해서
상점가 만이 아니라, 쿠라노가와 사람들 전원에게
따끈따끈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지금 모두와 이야기하고 있어!

이름하여, 눈 녹임 따끈따끈 투어야!

마리카


No. 3125 (2017/02/21 15:07)

めうだよーっ☆

商店街のみんながぽかぽかになったのは
いぶぶのちゃんねーのお洋服のせいもあるめう。

いぶぶの目の前で見てた人は
みんなぽかぽかというより
ゆでゆでだこになってためう…。

ってことで、ゆきぽかツアーを成功させるには
きっと衣装も重要事項だと思うめう。
むっひゅん☆
ここでめうにあるてぃめっとなアイデアがあるなりっ!

むひゅひゅひゅ…
このつもりつもった雪は
ちかいしょうらい
りんりん先生によって滅ぼされることになるのだーっ!

めう


메우야~☆

상점가 모두가 따끈따끈해진 것은
이브브 언니의 옷 때문도 있어 메우.

이브브 눈 앞에 보던 사람은
모두 따끈따끈해지기보단
삶은삶은 문어가 되었어 메우...

그런 것으로, 눈따끈 투어를 성공시키고자 하려면
분명 의상도 중요사항이라 생각한다 메우.
뭇흉☆
여기에 메우의 얼티메이트한 아이디어가 있도다!

무휴휴휴...
이리 쌓이고 쌓인 눈은 가까운 장래에
린린 선생님에 의해 멸망당하게 되는 것이다~!

메우



No. 3126 (2017/02/21 15:07)

凛よ…。

着ないわよ…。
貴方が作る愚昧な衣装なんて…。




린이야...

안 입어...
당신이 만든 우매한 의상 같은 건...




No. 3127 (2017/02/21 15:31)

イブだぜっ!

今日もさきこの手作りスイーツが
ちょーおいしいしっ♪

隣のまりかがちょースローモーションで
ゆっくーり食べてるけど
その気持ちイブもわかる。
だってどんなに美味しいものでも
食べたら無くなっちゃうもんだしっ。
それだったらさ、できるだけ時間かけて
じっくーり味わいたいもんね(*´v`*)

まあとにかく、ゆきどけツアーは
レトロードをしっかり練習してからだとイブは思うよ。

この曲さ、170にテンポ落とした分
みんなでグルーヴ出すの結構難しくなってると思うんだ。
ほら、曲ってゆっくりになればなるほど難しくなるからさ
その辺ちゃんとしたいのよ、あたし的には。

あたしとめうもまだちょっとバラバラなとこあるし。
みんなのリズムもちょっと合ってないと思う。
そこをちゃんと詰めてからにしよっ!

って、まりかぁ…。
あんた、どんだけ細かく食べてんのよ(笑)
それはいくらなんでも時間かけすぎだしっ。
そのペースだとケーキ1つ食べるのに1週間はかかるしっ。

イブ


이브라고!

오늘도 사키코의 수제 스위츠가
엄청 맛있었고♪

옆에 마리카가
슬로우 모션으로
느긋하게 먹고는 있지만
그 마음 이브도 알아.
왜냐 아무리 맛있는 것이라도
먹어버리면 없어져버리는 거고.
그렇다면, 가능한 한 시간을 들여서
느긋하게 맛보고 싶은걸 (*´v`*)

아무튼, 눈 녹임 투어는
레트로드를 제대로 연습하고 나서라고 이브는 봐.

이곡 말이지, 170으로 템포를 내린 만큼
모두와 그루브를 내는 게 꽤나 어려워졌다고 생각해.
봐봐, 곡은 천천히 될수록 어려워지니까 말야
그런 거 제대로 하고 싶다고, 나에게는.

나와 메우도 아직 조금 다른 곳이 있고.
모두 리듬이 조금 안 맞는 것 같아.
거기 제대로 메우면서 하자고!

런데, 마리카아...
너, 얼마나 잘게 먹는거야 (웃음)
이건 아무리 그래도 시간 너무 걸리고.
그 페이스론 케이크 하나 먹는데 1주일 걸리고.

이브



No. 3128 (2017/02/21 15:40)

咲子ですっ!

私のお母さんがよく言う
モラトリアムな時間っていうのは
私には実感できないのですが
スイーツさんを食べている時だけじゃなくって
人生に一度しか経験のできない
大切な時間って沢山あると思います。

だから、過去や未来よりも
今という時間に精一杯になることが
一番大事なんだなって、私は思います。

うふふ、こうやってみんなを見ながら
Facebookさんを書いている時も
わたしは今という瞬間を精一杯感じ取っているんですっ。

あ、まりかちゃん大丈夫ですよっ!
そのケーキ、まりかちゃんがお好きなだけ
いっぱいいっぱい作りますよ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저의 어머니가 자주 말하시던
모라토리움한 시간이라는 건
저는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만
스위츠씨를 먹을 때만이 아니라
인생에 한 번밖에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가득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과거나 미래보다도
지금이라는 시간에 힘껏 힘내는 것이
제일 소중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후후, 이렇게 모두를 보면서
Facebook씨를 쓸 때에도
저는 지금이라는 순간을 한껏 느끼고 있습니다.

아, 마리카쨩 괜찮아요!
그 케이크, 마리카쨩이 좋아하는 만큼
많이 많이 만들게요 (*^-^*)

사키코



No. 3129 (2017/02/21 15:26)

夏陽、だけど。

いぶきに電話したんだけど
全然繋がらないからここに書く。

ねえ、あんた達さ
私達のお店にEDMとかエレクトロ系のDJさんが
よく来る事は知ってるよね?

で、今ね東京から来たっていうDJのお客さんがね
あんた達の曲をリミックスしたいって言ってるんだけど。

ほら、はんこめうの「めうめうぺったんたん!!」あるでしょ?
あれをね、ブレイクコア風にしたいんだって。

それ、私もちょっと聴いてみたいって思ったけど
とりあえず、あんた達ちくわバンドの考えもあるだろうし
許可が必要だから聞いてみますねって言ってあるの。

あんた達ちょっと考えてくれる?

夏陽


나츠히, 인데.

이부키에게 전화했는데
전혀 받지를 않아서 여기에다가 쓸게.

있지, 너희들 말야
우리들 가게에 EDM이나 일렉트로계 DJ씨가
자주 오는 건 알고 있지?

그래서, 지금 말야 도쿄에서 왔다던 DJ 손님이 말야
너희들 곡을 리믹스하고 싶다고 말해왔는데.

봐, 도장 메우의 「메우 메우 펫탄탄!!」있지?
그걸, 브레이크 코어 풍으로 하고 싶대서.

그거, 나도 조금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렴, 너희들 치쿠와 밴드의 생각도 있을 거고
허락이 필요하니까 물어보겠습니다 라고 말해놨어.

너희들 조금 생각해볼래?

나츠히



No. 3130 (2017/02/23 15:45)

イブだぜっ!

なつひごめんごめん!

今電話気付いたしっ。
ママがね、お札を入れたままお洗濯しちゃって
洗濯機と洗濯物が大変な事になっててさ。
手伝ってたのよ〜。

えっと、めうぺたをリミックスしたいって話だよね?
リミックスってさ、歌はそのままで
オケを変える感じだよね?

で、東京のDJさんがそれをやりたいって事か。

って、待ってだし!
と、東京のDJさん…??

ってことは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曲に
東京のテイスト的なものが加わるってコト!?

あたしはいいと思うしっ!
このスカイツリーにも一歩近づいたし!

でもめうが作った曲だから
めうの考えが全てだね。

めうがオッケーだったら、あたしもオッケー!

イブ


이브라고!

나츠히 미안 미안!

지금 전화 눈치챘고.
엄마가 말야, 현찰 넣은 채로 세탁해버려서
세탁기랑 세탁물이 큰일나게 되어서.
도와줬었어~.

으음, 메우펫탄을 리믹스하고 싶다는 말이지?
리믹스라면, 노래는 그대로고
반주를 바꾸는 느낌이지?

그래서, 도쿄의 DJ씨가 그걸 한다는 건가.

런데, 기다리라고!
ㄷ, 도쿄의 DJ씨...??

란 것은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곡에
도쿄의 테이스트적인 것이 가미된다는 것!?

난 좋다고 생각하고!
이 스카이 트리에도 한발 다가가고!

그래도 메우가 만든 곡이니까
메우의 생각이 전부겠지.

메우가 OK라면야, 나도 OK~!

이브



No. 3131 (2017/02/23 16:02)

めうだよーっ☆

めうめうぺったんたん!!の
最大の使命はM・O・K・Sを大成功させる事めう。

つまり、この商店街のプロモーションソングなのだーっ!

リミックススでめうの歌と歌詞が
東京で広がれば、もっちのロンロンで
そりはM・O・K・Sであり、めうはとっても嬉しいのだ!

だから、めうおっけーめうっ!

まりり、さきき、りんりん先生、いいめう?

めう


메우야~☆

메우 메우 펫탄탄!!의
최대의 사명은 M・O・K・S를 대성공시키는 것 메우.

즉, 이 상점가의 프로모션 송인것이다~!

리믹스으로 메우의 노래와 가사가
도쿄에 퍼진다면, 무울로온
그건 M・O・K・S이며, 메우는 정말 기쁜 것이다!

그러니까, 메우 OK 메우!

마리리, 사키키, 린린 선생님, 괜찮지 메우?

메우



No. 3132 (2017/02/23 16:11)

咲子ですっ!

いいお話だと思いますっ!

めうちゃんが曲を作った時の思いが
そういう形で広がってくれれば
それを切っ掛けに私達の商店街や
倉野川により多くの人が来て頂けると思いますし。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です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메우쨩이 곡을 만들었을 때의 생각이
이런 형태로 퍼져간다면
그것을 계기 삼아서 저희들 상점가나
쿠라노가와에 더욱 많은 분들이 와주실 거라고 보고요.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사키코



No. 3133 (2017/02/23 16:31)

まり花だよっ!

うん、わたしも大賛成だよっ!

めうめうの曲、どういう風になるのかすっごく楽しみな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응, 나도 대찬성이야!

메우 메우의, 어떤 풍이 될지 무척 기대되는 거야.

마리카



No. 3134 (2017/02/23 16:32)

凛よ…。

はんこ屋とバンドリーダーが良いと言うなら、私も賛成するわ。

はんこ屋、貴方らしいお話じゃないの…。
確かに貴方の曲はDJやトラックメイカーにとっては
リミックスし甲斐があるものなのかもしれないわね。

あの電波な曲がどう調理されるのか
音楽的にも興味深いわね…。

中華屋。
この話、宜しくお願いね…。




린이야...

도장 가게와 밴드 리더가 좋다고 말했다면, 나도 찬성이야.

도장 가게, 당신다운 말이잖아...
확실하게 당신의 곡은 DJ나 트랙 메이커에겐
리믹스한 보람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

저 전파한 곡이 어떻게 조리될지
음악적으로도 흥미 깊네...

중화점.
이 이야기, 잘 부탁해...




No. 3135 (2017/02/23 16:54)

夏陽、だけど。

分かったわ、伝えておく。

ラフができた段階で
あんた達がチェックできる段取りにしておくよ。

あ、話を聞いている限りでは
そのDJさんいいリミックスしそうだよ。

夏陽


나츠히, 인데.

알았어, 전해놓을게.

러프가 생긴 단계에서
너희들이 체크할 수 있는 순서로 해둘게.

아, 이야기를 듣기론
그 DJ씨 좋은 리믹스 할 거 같더래.

나츠히



No. 3136 (2017/02/24 16:10)

まり花だよっ!

今日ラジオを録ろうとしたんだけどね
りんちゃんが少し待って欲しいって言ったから
きりもいいし、来週の3月1日にすることにしたよっ。

えへへ☆りんちゃんラジオすっごく久しぶりだから
気合いが入ってるのかなっ?
ふぉおおおお、わたしも気合い入れるんだよっ!

ということで、今日はね
りんちゃんのお家のお掃除をみんなで
お手伝いしようって事になったの。

イブとさきちゃんはお家のほう
わたしとめうめうはお店をお掃除してる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 라디오를 녹음하려고 했는데 말야
린쨩이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해서
이후도 좋고, 다음 주 3월 1일에 하기로 했어.

에헤헤☆린쨩 라디오 무척 오래간만이라서
기합이 들어갔을까나?
후오오오오오, 나도 기합 넣어야겠어!

그래서, 오늘은 말야
린쨩의 집 청소를 모두와
도와주기로 했어.

이브와 사키쨩은 집 쪽,
나와 메우 메우는 가게를 청소하고 있어!

마리카



No. 3137 (2017/02/24 16:17)

めうだよーっ☆

まりりと三角巾して、ぱったんたんしてるめうっ!

りんりん先生のお店
しばらく開けてなかったから
結構ほこりがたまってるめう。

ってか、いつもじっくり見てなかったけど
ほんとに色々な本があるめう。

こっちの方に
まりりとこここが好きそうな深海魚の本が
いっぱいあるめう。

ちっとはしごご上って高い所のほこりも
ぱったんたんするめうっ!

めう


메우야~☆

마리리와 삼각두건하면서, 팟탄탄하고 있어 메우!

린린 선생님의 가게
한동안 안 열었으니까
꽤나 먼지가 쌓여있어 메우.

랄까, 언제나 곰곰이 보지 않았는데
진짜 다양한 책이 있어 메우.

이 쪽으론
마리리와 코코코가 좋아할법한 심해어 책이 가득 있어 메우.

살짝 사다리이 올라가 높은 곳의 먼지도
팟탄탄한다 메우!

메우



No. 3138 (2017/02/24 16:27)

凛よ…。

はぁ…どうしてこうなるのかしら。
部屋の方は手伝わなくてもいいといったはずなのに…。

全く…こうして洋服屋のそばにいて監視していないと
何をひっぱり出されか分かったものでは無いわ。

喫茶店も以前私が封印していた
精神的・物理的遺産を発掘した実績があるし。

と、とにかく居ても立ってもいられないわね…。




린이야...

하아... 어째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나.
방 쪽은 안 도와줘도 된다고 말했을 텐데...

정말... 이렇게나 옷집 옆에서 감시하지 않으면
뭐라도 끌어당겨낼지 알 수 있는 게 아냐.

찻집도 이전에 내가 봉인해놨던
정신적・물리적 유산을 발굴했던 실적이 있었고.

ㅇ, 아무튼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




No. 3139 (2017/02/24 16:39)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おお
すっごくすっごくレトロで素敵な表紙のご本を発見したよっ!

いつもりんちゃんが座っている
番台の椅子のところに置いてあったんだけど
えっと…吉屋信子さんの花物語っていうご本。

どういうお話のご本なのかなっ??
ちょっと読んでみていいか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오
너무 너무 레트로에 멋진 표지의 책을 발견한 거야!

항상 린쨩이 앉아있었던
카운터의 의자 쪽에 놓여 있었는데
으음... 요시야 노부코씨의 꽃이야기라는 책.

어떠한 이야기의 책일까나??
조금 읽어봐도 될까나!

마리카



No. 3140 (2017/02/24 16:48)

めうめうめうっ☆

こっちにも上の方の棚に
あるてぃめっとかっこいい本をはっけんめう!

むにに…こり本じゃなくって…写真集めう?

どりどりり…

こ、こりは…こりはまずいめう…
…小学生のりんりん先生めうっ!
あんごごによる、ろりんりん先生の写真集めうっ!

こ、こりはあかんめう!
めうのしんぞぞがはやくも行方不明めう…いしきが…

めう


메우 메우 메우☆

여기에도 위쪽 책장에
얼티메이트 멋진 책을 발견 메우!

무니니... 이건 책이 아니라... 사진집 메우?

보자보자아...

ㅇ, 이거는... 이거는 위험해 메우...
... 초등학생의 린린 선생님 메우!
안고고에 의한, 로린린 선생님의 사진집 메우!

ㅇ, 이건 큰일 메우!
메우의 심자앙이 빨리도 행방불명 메우... 의식이...

메우



No. 3141 (2017/02/24 16:54)

イブだぜっ!

りんがおさかべ姫みたいな顔をして
すごい勢いでお店の方走ってったけど…。

ま、あんたの部屋は綺麗だから
掃除するところ実は無いんだけどね。
咲子がせっかく綺麗なお花もってきてくれたからさぁ
ちょっと春っぽい感じにしようって思って。
大和撫子の住むおへや〜!って感じにね。
なつひにちょっとDIY的な事を教わったんだよ。

って、このお洋服…あんたこんなの持ってたっけ?
これはあたしが着ても違和感なさそうだし。

ね、ちょっとさきここれ見てくれる?

イブ


이브라고!

린이 오사카베히메 같은 얼굴을 하고
엄청난 기세로 가게 쪽으로 달리고 있는데...

뭐, 네 방은 깨끗하니까
청소할 곳은 실은 없긴 한데.
사키코가 모처럼 예쁜 꽃을 가져왔으니까 말야
조금 봄같은 느낌으로 하려고 해서.
야마토 나데시코가 사는 방~! 이란 느낌으로.
나츠히에게 조금 DIY적인 걸 배워왔어.

근데, 이 옷... 너 이런 거 가지고 있었나?
이거 내가 입어도 위화감 없을 것 같고.

있지, 조금 사키코 이거 봐줄래?

이브



No. 3142 (2017/02/24 17:05)

咲子ですっ!

ふわわわわっ…そのお洋服とっても可愛いですっ!

りんちゃん、可愛いお洋服さんをこんなに沢山持っているのに
着ていないなんてとってもとっても勿体ないと思いますっ!

絶対似合いますよっ!

あれ…?これはまりかちゃんの髪飾り?

咲子


사키코입니다!

후와아아아아... 이 옷 정말 귀엽습니다!

린쨩, 귀여운 옷씨를 이렇게나 많이 가지고 있는데
안 입었다 라니 정말 정말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울려요!

어라...? 이건 마리카쨩의 머리장식?

사키코



No. 3143 (2017/02/24 17:4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45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倉野川市と姉妹都市提携をしている倉吉市で3/11,3/12にイベントが開催されます。3/12は私達倉野川市が全面的に応援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ので、倉野川市民の皆様も是非足を運んで頂けたらと思います。ステージイベントのほか、ちくわメニューグランプリや皆様で倉野川音頭を踊るなど楽しい催し物が沢山あります。
詳細はこちらのサイトでご覧下さいませ。

(註:リンク切れ+アーカイブリンク無し)

ということで、本日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2月22日は猫の日ということなのでまり花さんの「neko*neko」をプレイしたいと思います!猫と聞くと「猫カフェ」を思ったりしますが、皆さんは猫カフェに行ったことはありますか?
(のーけーさん より)



日向美商店街は「猫のまち」という愛称があるくらい、路地裏などで数多くの猫を見る事ができます。そんな商店街に住む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彼女達は日頃から猫に親しんでいるかと思います。早速、聞いて参りました。



A:
まり花:猫カフェさん?この商店街でマグカップを持ったらそこが猫カフェさんなんだよっ!

一舞:猫がいるカフェですか?さきこのお店にいけばおさしみとかつおぶしっていう猫が入り口にいつもいますよ。だから、シャノワールが猫カフェみたいなものですね。でも、あのセクハラ猫…女の子は気をつけ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咲子:うちの商店街は猫さんが沢山いますので、猫カフェさんに行かなくっても猫好きの方は絶対楽しめると思いますっ! (*^-^*)

めう:むっひゅん…めう秘蔵のにゃんここっぷれが全員分あるから、みんなに着てもらえばにゃんこカフェになるなりっ!

凛:…着ないわよ、はんこ屋。

纒:3/12のくらよしありがとう祭♪私達も全力で応援させて頂きますので皆様是非お越しくださいませ!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45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쿠라노가와시와 자매도시 제휴를 하고 있는 쿠라요시시에서 3/11, 3/12에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3/12에는 저희들 쿠라노가와시가 전면적으로 응원하고 있으므로, 쿠라노가와 시민 여러분도 부디 발걸음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스테이지 이벤트 이외에도, 치쿠와 메뉴 그랑프리나 여러분과 쿠라노가와 온도를 추는 등 즐거운 행사가 가득 있습니다.
상세한 건 이쪽 사이트를 열람해 주세요.

:링크+아카이브 링크 다 없음)

그러한 것으로,  오늘도 『마토이의 사연 체크☆』 코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2월 22일은 고양이의 날이라고 해서 마리카쨩의 「neko*neko」를 플레이하려고 합니다! 고양이라 하면 「고양이 카페」를 떠올리곤 합니다만, 여러분은 고양이 카페에 가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
のーけー씨에게서)



히나타비 상점가는 「고양이의 마을」이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뒷골목 등 수많은 고양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상점가에 사는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그녀들은 평소부터 고양이와 친숙해져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조속히, 들어보고 왔습니다.



A :
마리카 : 고양이 카페씨? 이 상점가에 머그컵을 들면 거기가 고양이 카페씨인거야!

이부키 : 고양이가 있는 카페인가요? 사키코의 가게에 가면 오사시마랑 카츠오부시라 불리는 고양이가 입구에 항상 있어요. 그러니까, 샤느와르가 고양이 카페 같은 거네요. 그래도, 저 성희롱 고양이... 여자애들은 조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키코 : 저희 상점가는 고양이씨가 가득 있기에, 고양이 카페에 가지 않아도 고양이 애호가분은 반드시 즐거워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메우 : 뭇흉... 메우 비장의 고양이 코스프레가 전원 분이 있으니까, 모두에게 입힌다면 고양이 카페가 되는 것이니라!

린 : ... 안 입어, 도장 가게.

마토이 : 3/12의 쿠라요시 감사제♪, 저희들도 전력으로 응원하려고 하므로 여러분 부디 와 주세요!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3144 (2017/02/27 15:42)

まり花だよっ!

今日はみんなで屋根裏に集まって
バンド練習してるよっ!

明後日にラジオをしようと思っているから
その時までにぽかぽかレトロードを
みんなにお披露目できるようにって合わせているよっ!

そうそう、りんちゃんのお店のお掃除をお手伝いして
お店も綺麗に片付いたからね
明日からまたオープンするんだって。良かったよぅ!
わたし達も、色々お手伝いに行こうと思ってるよっ!

それと、この間のシャノワールでのライブ以来ね
みんな寒さに負けないでお店を開いてくれるようになったの。
すっごく嬉しいよっ。

やっぱり全部のお店が元気に開いているのがいいんだよっ。
えへへ☆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모두와 다락방에 모여서
밴드 연습 하고 있어!

모레에 라디오 하려고 하니까
그 때까지 따끈따끈 레트로드를
모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맞춰보고 있어!

그래 그래, 린쨩의 가게 청소 도와줘서
가게도 깨끗하게 정리가 되었으니까
내일부터 다시 오픈한대. 다행이야아!
우리들도, 여러가지 도와주러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저번 샤느와르의 라이브 이후로 말야
모두 추위에 지지 않고 가게를 열어주는 게 되었어.
무척 기뻐.

역시나 모두의 가게가 건강하게 열고 있는 것이 좋은 거야.
에헤헤☆

마리카



No. 3145 (2017/03/01 15:50)

イブだしっ!

帰宅〜っと。

さあ、今日はラジオ録るよっ( *`ω´)

まりかん家の屋根裏に集合!

イブ


이브고!

귀가~고.

자, 오늘은 라디오 녹음한다고 ( *`ω´)

마리카 집 다락방에 집합!

이브



No. 3146 (2017/03/01 15:52)

咲子ですっ!

今、お店にめうちゃんが来ているので
ちくわパフェ食べたら一緒に行きますねっ(*^-^*)

ラジオ、今回で第20回ですね。
ふわわわわ、おめでたいの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지금, 가게에 메우쨩이 와 있어서
치쿠와 파르페 먹으면 함께 갈게요 (*^-^*)

라디오, 이번 회로 20회네요.
후와아아아, 축하하는 겁니다!

사키코



No. 3147 (2017/03/01 15:56)

めうだよーっ☆

今日のらじじは
りんりん先生もしゅっつえんなりっ!

むっきゅーん☆
感動のふるめんばーめう!うれしいめうっ!

さきき特製の
ちょもちくパ(ディアボロジンジャーソース)を食べて
士気をあるてぃめってぃんぐ高めるのだーっ!

めう


메우야~☆

오늘의 라디디는
린린 선생님도 출연이니라~!

뭇큐~웅☆
감동의 풀 멤버 메우! 기뻐 메우!

사키키 특제의
초모치쿠파 (디아블로 진저 소스)를 먹고
사기를 얼티메이트 드높이는 것이다~!

메우



No. 3148 (2017/03/03 18:20)(観光課たより)

題:ひなビタ♪放送局の時間です!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まずは何といってもこちらから。
ひなビタ♪放送局の最新回が公開されました!



今回は5人フルメンバーでの放送ということで、私もアップロードを心待ちにしておりました。内容に関しましては、あえて語りません。非常に幸せになりますので是非お聴きくださいとだけ申し上げておきます。
もう1つ、先日お伝え致しましたようにいよいよ3/12に倉野川市と姉妹都市提携をしている倉吉市でイベントが開催されます。情報が大きく更新されていますので、詳細はこちらのページを是非ご覧下さいませ。


本日は3月3日桃の節句ですね。ここ倉野川では桃の花を軒先に飾って、地域に伝わるお菓子おいりや菱餅、桜餅などを食べるのが恒例となっております。特に嫁入り前の女性が多い日向美商店街では多くのお店で雛人形が飾られており、シャノワールでは桜のロールケーキや春爛漫ちらし寿司などのこの日の特別メニューも食べられるそうです。ひな祭りはもともとは人形が身代わりになって邪気を祓うと信じられていたことから、流し雛の儀式が起源となっています。 県内では用瀬の流し雛が有名です。旧暦の3月3日に桟俵にのせた紙びなに菱餅や桃の小枝を添えて、災厄を託して千代川に流します。無病息災で1年間幸せに生活できるように願う情緒豊かな無形民俗文化財です。
さて、私は今日はこの後日向美商店街へ足を運ぼうと思っております。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5人の仲の良い姿がきっとシャノワールで見れる事でしょう。



纒:霜月さんが戻りフルメンバーが揃ったひなビタ♪放送局が放送されました。やはり5人揃っての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で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히나비타♪ 방송국의 시간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우선은 뭐라 해도 이 쪽부터.
히나비타♪ 방송국의 최신회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엔 5인 풀 멤버로 방송한다고 해서, 저도 업로드를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용에 관해서는, 구태여 말하지 않겠습니다. 대단히 행복해지므로 부디 들어주세요 라고만 말씀 올리겠습니다.
또 한가지, 저번에 말했던 대로 드디어 3/12에 쿠라노가와시와 자매도시 제휴를 하고 있는 쿠라요시시에서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정보가 크게 갱신되어 있으므로, 상세한 건 이쪽 페이지를 부디 열람해주세요.


오늘은 3월 3일 모모노셋쿠네요. 여기 쿠라노가와에선 복숭아 꽃을 집 앞에 장식하여, 지역에 전해져 오는 과자인 오이리나 히시모치, 사쿠라모치 같은 걸 먹는 것이 항례입니다. 특히나 시집가기 전의 여성이 많은 히나타비 상점가에서는 많은 가게에서 히나마츠리 인형을 걸고 있고, 샤느와르에서는 벚꽃 롤케이크나 봄난만 치라시즈시 등 이 날의 특별 메뉴도 먹을 수 있다라고 합니다. 히나마츠리는 원래 인형이 몸을 대신하여 사악한 기운을 쫓아낸다 믿어왔기 때문에, 나가시히나의 의식이 기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내에는 모치가세의 나가시히나가 유명합니다. 음력 3월 3일에 산다라와에 얹은 종이비나에 히시모치와 복숭아 잔가지를 곁들여서, 재액을 맡겨서 센다이가와에 흘려보냅니다. 무병식재로 1년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정서가 풍부한 무형민속문화재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은 그 후 히나타비 상점가에 발을 옮기려고 합니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5명의 사이좋은 모습을 분명 샤느와르에 볼 수 있겠지요.



마토이 : 시모츠키씨가 돌아와 풀 멤버로 모인 히나비타♪ 방송국이 방송되었습니다. 역시나 5명이 모여야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입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3149 (2017/03/03 19:35)

イブだしっ!

今日はひな祭りだから
商店街のみんなでシャノワールに集まってるし!

ちらし寿司とか、ロールケーキとか食べてるよ。
さきこの手作りの桜ロールちょー美味しいっ!

あ、まりかは毎年食べ過ぎだから
あたしがちゃーんとチェックしてるし( *`ω´)
桜餅も、菱餅も1個ずつだからね!

あたしらの商店街は女の子が多いから
おひなさまを店先に飾っているお家が多くって
毎年ちょっとした風物詩になってるんだよね。
そうそう、りんのお店にもみんなで手伝って
おひなさま飾ってきたよ!

りんのお家のはすっごく立派なひな壇でね
お人形さん達も凄く豪華なの。
ほんとにちょー凄いんだよ〜!

栞乃さんと安吾さんの娘への大きな愛を感じるね(*´ω`*)

イブ


이브고!

오늘은 히나마츠리니까
상점가 모두가 샤느와르에 모여있고!

치라시즈시라던가, 롤 케이크 같은 거 먹고 있어.
사키코의 수제 벚꽃롤 엄청 맛있어!

아, 마리카는 매년 과식하니까
내가 제대로 체크하고 있고 ( *`ω´)
사쿠라모치도, 히시모치도 1개씩이니까!

우리들 상점가는 여자들이 많으니까
히나마츠리를 가게 앞에 장식해두는 집이 많아서
매년 조금 풍물시가 되어가고 있어.
그래 그래, 린 가게에도 모두 도와줘서
히나씨 꾸미고 왔어!

린의 집은 무척 훌륭한 히나단이어서
인형씨들도 굉장히 호화로워.
진짜 엄청 굉장한 거야~!

시노씨와 안고씨의 딸에 대한 커다란 사랑을 느끼네 (*´ω`*)

이브



No. 3150 (2017/03/03 19:45)

めうだよーっ☆

まりりはいぶぶが
ふぇいすぶっく書いてる時に
桜もちちを食べてためう。
めうが見た限り4個は食べてためう!
おっそろしい早さめう。

今日はひなひなの日めうっ!
ひなひなにメッセ送ったら
「ラジオのりんちゃん最高だったよ、みんなによろしく!」
って言ってためう。
ひなひなは最近役者のお勉強を頑張っていて
東京でおしばいをしてるめう。女子にモテモテめう!

最近忙しくてなかなか帰ってこれないみたいだけど
めうは大丈夫めう。
遠く遠く離れていても
いつもひなひなはそばにいるんだめうっ!

めう


메우야~☆

마리리는 이브브가 페이스북 쓸 때에
사쿠라모치 먹었어 메우.
메우가 본 것만으로도 4개는 먹었어 메우!
무서운 신속함 메우.

오늘은 히나히나의 날 메우!
히나히나에게 메시지 보냈는데
「라디오의 린쨩 최고였어, 모두에게 말 전해줘!」
라고 말했어 메우.
히나히나는 최근 배우 공부를 열심히 해서
도쿄에서 연극을 하고 있어 메우. 여자에게 대인기 메우!

최근엔 바빠서 좀처럼 돌아오지 못하는 것 같지만
메우는 괜찮아 메우.
멀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히나히나는 옆에 있으니까 메우!

메우



No. 3151 (2017/03/03 19:48)

まり花だよっ!

めうめう違うんだよっ!
誤解なんだよっ!

旧家通りのおばあちゃん達から
「ばば特製の桜餅も食べて」
って渡されたから、おいしく頂いてたんだよっ!

の、ノーカウントさんでお願いなんだよっ!
だ、だめかなっ、イブぅ…?

まりか


마리카야!

메우 메우 아니라고!
오해인거야!

옛집거리의 할머니들에게서
「할매 특제의 사쿠라모치도 먹어주렴」
이라고 건네줘서, 맛있게 먹었던 거야!

ㄴ, 노카운트씨로 부탁인 거야!
ㅇ, 안 될까나, 이브으...?

마리카



No. 3152 (2017/03/03 19:54)

咲子ですっ!

うふふふっ。
イブちゃんがまりかちゃんに
「食べた分だけ燃やすしっ!」
って言って、一緒に運動をしてます(*^-^*)

まりかちゃんって
本当にとってもとっても美味しそうに食べるから
私もおばあちゃん達もついつい沢山食べて欲しいって
思っちゃうんですよっ。
美味しく食べてくれるのって
お料理を作る方からすれば
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い事なのです。

でも、イブちゃん気にしなくても
まりかちゃんはとってもナイスバディさんですよっ?
そうですよね、りんちゃん?

咲子
 

사키코입니다!

우후후훗. 이브쨩이 마리카쨩에게
「먹은 분량만큼 불태우는 거고!」
라고 말해서, 함께 운동하고 있답니다 (*^-^*)

마리카쨩은
진짜로 정말 정말 맛있게 먹으니까
저도 할머니분들도 그만 많이 먹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버리거든요.
맛있게 먹어주는 건
음식을 만드는 분 입장에서는
정말 정말 기쁜 일이랍니다.

그래도, 이브쨩이 신경 안 써줘도
마리카쨩은 정말 나이스 바디씨인데요?
그쵸, 린쨩?

사키코



No. 3153 (2017/03/03 20:03)

凛…。

ち、ちょっと喫茶店…。
何故私にその質問をするのかしら…。

……。
…。

そうね…レコード屋は着るお洋服がふわっとしているから
本来よりも着太りして見えるかもしれないわね。

ってななななにをしているのよっ!
れ、レコード屋!
ちちちちちちちちちちょっとその手を離しなさいよっ!

たしかめる?たしかめたい?…って…何よ…それ?

たたたたたたた確かめる必要とか無いから!
れ、レコンキスタ屋!




린...

ㅈ, 잠깐 찻집...
어째서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 걸까나...

......
...

글쎄... 레코드 가게는 입을 옷이 말랑말랑하니
본래보다도 의외로 살이 쪄 보일지도 모르겠네.

런데 ㅁㅁㅁ뭐하는 거야!
ㄹ, 레코드 가게!
ㅈㅈㅈㅈㅈㅈㅈㅈㅈ잠깐 그 손 떼라고!

확인할래? 확인해볼래? ...라니 ...뭐야 ...그거?

ㅎㅎㅎㅎㅎㅎㅎ확인할 필요 같은 거 없으니까!
ㄹ, 레콩키스타 가게!




No. 3154 (2017/03/06 15:01)(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ちくわラジオ聴いたけど
黒髪先生の曲…いいじゃない。

でも、私達も負けてないんだから。
ここ最近ずっと集中して新曲を作ってたの。
それで、遂に完成したわ。にゃははは!
今回は私と心菜で一緒に作詞したわ。
はっきり言って、自信作。

金曜日にラジオしてお披露目しようと思うから
ここを見ている人は楽しみにしていて。

あ、そうそう。
例のはんこめうのリミックスのデモが届いたから
ちくわバンドに聴かせようかしら。
なんか凄い事になってるんだけど…。

夏陽


나츠히, 인데.

치쿠와 라디오 들었는데
흑발 선생의 곡... 좋네.

그래도, 우리들도 지지 않을 거니까.
최근 계속 집중해서 신곡 만들고 있었어.
그래서, 드디어 완성했어. 냐하하하!
이번엔 나와 코코나로 함께 작사했어.
딱 말해서, 자신작.

금요일에 라디오로 선보이려고 생각하니까
여기를 보고 있는 분들은 기대하고 있어.

아, 맞다 맞아.
예의 도장 메우 리믹스의 데모 왔으니까
치쿠와 밴드에게 들려줄까나.
뭔가 엄청난 게 나왔는데...

나츠히



No. 3155 (2017/03/06 16:25)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ーーん☆
なつつから
DJぺったんたんのデモモが届いたのだーっ!

めうのぺったんたんが
ブレイクしまくりめうっ!
こりは凄いめうっ!
完成版が待ち遠しいなりっ!

めう


메우야~☆

뭇큐~~웅☆
나츠츠에게서
DJ 펫탄탄의 데모오가 도착한 것이다~!

메우의 펫탄탄이
브레이크로 휘몰아친다 메우!
이건 훌륭해 메우!
완성판이 기다려지느니라!

메우



No. 3156 (2017/03/06 16:40)

イブだぜっ!

ぺったんたんのリミックス凄いしっ…。
こ、これが東京のサウンド…。
イブの耳から東京がいっぱい入ってくるしっ。。。

こういうの、あたしらには絶対作れない感じだね。
でも、ハイテンションでちょーかっこいいし!
めうらしさも増した感じで、イブは好きだよ。

あ、完成版は日曜日にくるみたい。
なつひがロンロンでかけるって言ってた。
みんなで聴きにいこっ!

イブ


이브라고!

펫탄탄 리믹스 굉장하고...
ㅇ, 이것이 도쿄의 사운드...
이브의 귀에서 도쿄가 한가득 들어오고...

이런거, 우리들은 절대 못 만드는 느낌이네.
그래도, 하이텐션이라서 엄청 멋지고!
메우다움도 늘어난 느낌이고, 이브는 좋아해.

아, 완성판은 일요일에 오는 모양이야.
나츠히가 론론에 튼다고 말했어.
모두 들으러 가자!

이브



No. 3157 (2017/03/06 16:50)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おお!
DJぺったんたんさん
すっごいんだよぅ。。。

イブも言っているけどね
可愛くって萌えきゅんなめうめうっぽさが
この曲、すっごくすっごく出てるから
わたし嬉しいんだよっ!

えへへ、DJぺったんたんありがとうなんだよっ!

日曜日楽しみだねっ☆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오!
DJ 펫탄탄씨 굉장한거야...

이브도 말했지만
귀엽고 모에큥한 메우 메우 같음이
이 곡, 너무 너무 나와서
나 기쁜 거야!

에헤헤, DJ 펫탄탄씨 고마운 거야!

일요일 기대된다☆

마리카



No. 3158 (2017/03/06 16:57)

咲子ですっ!

私も好きです、このリミックスさん!

可愛くって、激しくって、いたずらっぽくって
カラフルで、とってもとってもめうちゃんっぽいですっ!

DJぺったんたんさんっ!
完成版、楽しみにしていますね(*^-^*)

咲子


사키코입니다!

저도 좋아합니다, 이 리믹스씨!

귀엽고, 격렬하고, 장난스럽고,
컬러풀하고, 정말 정말 메우쨩 답습니다!

DJ 펫탄탄씨!
완성판, 기대하고 있을게요 (*^-^*)

사키코



No. 3159 (2017/03/06 17:04)

凛よ…。

こういうのブレイク・コアって言うのかしら?
私ははんこ屋の持つカートゥンっぽい感じを
今風に解釈した感じに聴こえたわ。

でも、コードもしっかりリハーモナイズされているし
かなり計算された構成を感じるわ。
只のDJのリミックスでは無いわね。

そういったエキセントリックに
見え隠れする頭脳派といったところも
はんこ屋に似せているのかしらね…ふふ。




린이야...

이런 걸 브레이크・코어라고 하는 걸까나?
나는 도장 가게가 가진 카툰스러운 느낌을
현대풍으로 해석한 느낌으로 들렸어.

그래도, 코드도 제대로 리하모나이즈가 되어있고
꽤나 계선된 구성을 느껴.
예사로운 DJ의 리믹스가 아니네.

그러한 엑센트릭하게
눈에 띄듯 안 띄는 듯한 두뇌파 라는 것도
도장 가게와 닮았을까나... 후후.




No. 3160 (2017/03/09 17:01)

まり花だよっ!

りんちゃんがね
この間ピアノで聴かせてくれた曲を
ちゃんとした音源にして
さっきみんなに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の。

だから、今お部屋で何度も聴いてるよっ。
ほんとにすっごくすっごく素敵な曲…。
「雨雫に咲く花」ってタイトルも
すっごくすっごく素敵なんだよっ。

りんちゃんと出会って
いっぱい音楽を一緒に奏でたねっ。
色々な事を一緒に見て来て
それが同じ景色だったり、違う風景だったりもしたけど…
でもでも、やっぱりりんちゃんはりんちゃんなんだよ。

えへへ。
この曲を聴くと、色々な事を思い出すよっ。
アルバムを見ているみたい。
みんなもきっと
今頃そういう気持ちで聴いてるって思う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린쨩이 있지
저번에 피아노로 들려줬던 곡을
제대로 된 음원으로 해서
방금 모두에게 선물해줬어.

그래서, 지금 방에 몇 번이고 듣고 있어.
진짜로 너무 너무 멋진 곡...
「빗방울에 피는 꽃」이란 타이틀도
너무 너무 근사한거야.

린쨩과 만나서
가득 음악을 함께 연주했네.
여러가지를 함께 봐왔고
그것이 같은 풍경이기도 하고, 다른 풍경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역시나 린쨩은 린쨩인거야.

에헤헤.
이 곡을 듣자면, 여러 생각이 떠올라.
앨범을 보고 있는 것 같아.
모두들 분명 지금 즈음 이런 마음으로 들을 거라고 생각해.

마리카



No. 3161 (2017/03/09 17:09)

イブだぜっ!

あたしもずーーっと聴いてるし。

ねえ、おぼえてる?
カタルシスの月の時にさ
りんのやつがドレス着ないから
あたしがずっと似合うから似合うからって
満面の笑みで迫ってたら

まるで低級サキュバスのような笑顔ね…貴方。

とかなんとか言われてさ
それで、結局なんだかんだ文句つけながら着てさ
鏡みてゆでだこになった瞬間に
部屋に入ってきたまりかにごっつんこして。
あの時のりんの顔ったら、あはははははは。

あは…ほんと懐かしいなぁ
あの時はこんな曲をりんが書くなんて思ってもみなかった。

ふぇ…だめだ、最近あたしすぐ涙出て来ちゃうし。

イブ


이브라고!

나도 쭈~~욱 듣고 있었고.

있지, 떠올라?
카타르시스의 달 때에
린 쟤가 드레스 안 입겠다고 해서
내가 계속 어울려 어울려 라고 해서
만면에 미소를 띄고 다가왔더니

"마치 저급한 서큐버스 같은 미소네... 당신."

라던가 말해와서 말야
그래서, 결국 뭔가 불평불만 늘어놓으면서 입어서
거울을 보고 삶은 문어가 되어버린 순간에
방에 들어왔던 마리카에게 부딪혀서.
그 때의 린 얼굴은, 아하하하하하하.

아하... 진짜로 그립네에.
그 땐 이런 곡을 린이 쓸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어.

후우... 안되겠네, 최근 나 바로 눈물이 나와버리고.

이브



No. 3162 (2017/03/10 16:25)(ここなつ)

…(。・ω・。)…

らじお…あっぷした!(。・`v ・´ )
今回も…豪華な…ゲストさん
新曲も…聴いてネ…(*´ω`*)

https://www.youtube.com/watch?v=D-nXaYWIEy8

ここな


…(。・ω・。)…

라디오... 업했어! (。・`v ・´ )
이번 회도... 호화로운... 게스트씨
신곡도... 들어줘... (*´ω`*)

https://www.youtube.com/watch?v=D-nXaYWIEy8

코코나



No. 3163 (2017/03/10 16:50)(観光課たより)

題:ここなつ♪放送局の時間です!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本日はまずはこちらから。
ここなつ♪放送局の最新回がつい先程公開されました!



今回のゲストは皆様のご期待通りあの方です。東雲さん達とゲストさんがここまでお話をしているのは珍しいと思います。そして、ここなつの新曲も勿論披露されております。今回は東雲さん達が2人で作詞されたそうで、彼女達をずっと見守ってきた皆様や私にとってはひしひしと言葉が入ってくる楽曲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そして、いよいよ明後日は倉野川市の姉妹都市・倉吉市でイベントが催されます。こちらも是非お楽しみ下さいませ。この日倉野川ではロンロンで東雲さん達によって芽兎さんの「めうめうぺったんたん!!」のリミックスが披露されるみたいですが、倉吉市にも届くといいですね。


Q:
めうめうに質問です!咲子さんはめうめうが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に入る前の話をたまにしていますがめうめうも咲子さんのバンドに入る前のことを知っていたりするんでしょうか?とってもとっても気になります。
(おに茶さん より)



芽兎さんは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に加入する以前よりシャノワールの常連であったという話は私も聞いた事があります。早速聞いて参りました。



A:
めう:めうはシャノワールいちの常連めうっ!最初はひなひなに連れられて行っためう。ひなひなが喫茶店の女の子が元気ないから“おっぺれーしょん元気にしよう!”をするとかそんな理由だったと思うめう。でも、ひなひなは東京に行ってしまったからそのおっぺれーしょんはめうが引き継ぐことになって…し、しゃべりすぎためうっ!

咲子:めうちゃんは最初ひなひなさんとよく来ていてたと思います。ひなひなさんが上京されてからはお一人で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私、その頃は凄く落ち込んでいてお客さんの事あまり覚えていなくて…ごめんなさい、あまり記憶が無いのです。それと、めうちゃん自身も今と違って大人しかったんだと思います。でもよくおぼえているのは、めうちゃんが段々毎日違う格好というかコスプレさんをして来るようになって、相変わらず無言で大人しいんですけど帰る時にだけいつもニコってしてくれたのに私はとっても勇気づけられた記憶があります。うふふ…とってもぎこちない笑顔なんですけど、とってもとっても可愛かったんです(*^-^*)

纒:春日さんと芽兎さんの間にそんな秘密があったとは初耳です。とても心温まるお話ですね。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코코나츠♪ 방송국의 시간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오늘은 우선 이 쪽부터.
코코나츠♪ 방송국의 최신회가 막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게스트는 여러분의 기대대로 그 분입니다. 시노노메씨들이 게스트씨를 이렇게까지 이야기한 건 드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코나츠의 신곡도 물론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회는 시노노메씨들이 둘이서 작곡했다고 하는데, 그녀들을 계속 지켜봐 왔던 여러분과 저에게 있어서는 뼈저리게 단어가 들어오는 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모레는 쿠라노가와시의 자매도시・쿠라요시시에서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그쪽도 부디 즐겨주세요. 이 날 쿠라노가와에서는 론론에서 시노노메씨들에 의해 「메우 메우 펫탄탄!!」의 리믹스가 선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쿠라요시시에도 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


Q :
메우 메우에게 질문입니다! 사키코씨는 메우 메우가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에 들어오기 전의 이야기를 가끔씩 하고 있습니다만 메우 메우도 사키코씨의 밴드에 들어가기 전의 일을 알고 있다던가 하나요?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
おに茶씨에게서)


메우씨는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에 가입하기 이전부터 샤느와르의 단골이었다는 이야기를 저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조속히 들어보고 왔습니다.



A :
메우 : 메우는 샤느와르 제일의 단골 메우! 처음엔 히나히나에게 이끌려서 왔어 메우. 히나히나가 찻집 여자아이가 기운이 없어서 "오퍼레이션 기운내자!" 라던가는 이유였던 것 같아 메우. 그래도, 히나히나가 도쿄에 가버려서 그 오퍼레이션은 메우가 이어받은 것이 되어서... ㄴ, 너무 수다 떨었다 메우!

사키코 : 메우쨩은 처음엔 히나히나씨와 자주 왔었다고 생각합니다. 히나히나씨가 상경하신 후에는 홀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 그 시기엔 울적해있어서 손님들의 기억은 그렇게나 잘 나지 않아서... 죄송해요, 그렇게나 기억은 없습니다. 그리고, 메우쨩 자신도 지금과는 다르게 얌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잘 기억하는 건, 메우쨩이 날이면 날마다 다른 모습이라고나 할까 코스프레씨를 하면서 오게 되어서, 변함없이 말없고 얌전합니다만 돌아갈 때만큼은 항상 싱글벙글하게 되었는데 저에게는 정말 용기를 얻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후후. 정말 어색한 미소였습니다만, 정말 정말 귀여웠습니다 (*^-^*)

마토이 : 카스가씨와 메우씨 사이에 이러한 비밀이 있었다니 처음 들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3164 (2017/03/12 08:56)

咲子ですっ!

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朝はとっても早起きさんをしたので
お花にお水をあげたり、お掃除してましたっ。
不思議な夢を見て、目が覚めてしまって。
私がとってもとっても緊張して
一人で歌をうたう夢でしたっ。

今日の倉野川はぽかぽかでとってもとっても良い天気ですっ!
午後ロンロンでめうちゃんのリミックスさんが披露されるので
みんなで聴きに行こうって思ってます!

ふわわ…夢のせいで、なんだかとっても不思議な気分ですっ。
ここを見てくださっている皆様がすぐ側にいる感じがして…。
うふふ(*^-^*)

咲子


사키코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아침에 정말 빨리 일어나서
꽃에 물을 준다던가, 청소했어요.
신기한 꿈을 꿨다가, 잠에서 깨어나버려서.
제가 정말 정말 긴장해서
혼자서 노래를 불렀던 꿈이었어요.

오늘의 쿠라노가와는 따끈따끈하고 정말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오후에 론론에서 메우쨩의 리믹스씨가 선보인다고 하니
모두와 들으러 가려고 합니다!

후와아... 꿈 탓인지, 뭔가 정말 신기한 기분입니다...
여기를 보시고 계시는 여러분이 바로 옆에 있는 느낌이라서...
우후후 (*^-^*)

사키코


No. 3165 (2017/03/13 14:58)

めうだよーっ☆

昨日、ロンロンで聴いた
ぺったんたんのりみみとっても良かっためうっ!
DJぺったんたんさん、ありがとめう!

さっぷらいずであった
ここなつのミニライブも最高だっためう!
チャイナドレスもえキュンめう!

昨日、なつつが言ってたけど
ぺったんたんのりみみはりふふで
今日からプレイできるみたいだから
めう、早速そっこーチャスコ行ってくるなりっ!
むににに…めうの曲だから
こりはりろんち出さなきゃ絶対駄目なやつめう!

めう


메우야~☆

어제, 론론에서 들었던
펫탄탄의 리믹스 정말 좋았어 메우!
DJ 펫탄탄씨, 고마워 메우!

서프라이즈였던 코코나츠의 미니 라이브도 최고였어 메우!
차이나 드레스 모에큥 메우!

어제, 나츠츠가 말했는데
펫탄탄의 리미익이 리플렉에서
오늘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라고 해서
메우, 얼른 속공으로 챠스코에 갔다 온 것이다!
무니니니... 메우의 곡이니까
이건 이론치 내지 않으면 절대 안될 것 메우!

메우



No. 3166 (2017/03/13 15:10)

イブだぜっ!

あ、あたしも久しぶりに
チャスコのゲーセンいこっかなぁ。
ダンスのやつやりたいし。
めう、イブも連れてくしっ(* ・`ω・´)

あ、帰りちょっとカラオケしよーぜっ!

イブ


이브라고!

아, 나도 오래간만에
챠스코 게임 센터에 갈까나.
댄스 그것도 하고 싶고.
메우, 이브도 데려가 주고 (* ・`ω・´)

아, 돌아갈 때 카라오케 하자고!

이브



No. 3167 (2017/03/13 15:16)

まり花だよっ!

ねね、さきちゃん、りんちゃん
めうめうとイブがチャスコに行ってる間
ちくわコロッケ一緒に食べに行こっ!

旧家通りにお惣菜屋さんあるでしょ?
つい最近できたメニューらしいの。
すっごくすっごく美味しいって話題なんだって。

えへへ〜
旧家通りの公園のベンチに座って一緒に食べよう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있지, 사키쨩, 린쨩.
메우 메우와 이브가 챠스코 갈 동안에
치쿠와 코로케 함께 먹으러 가자!

옛집거리에 반찬 가게씨 있지?
바로 최근에 생긴 메뉴라고.
너무 너무 맛있어서 화제가 된 거래.

에헤헤~
옛집거리 공원 벤치에 앉아서 함께 먹자☆

마리카



No. 3168 (2017/03/13 15:26)

咲子ですっ!

まごころさんのちくわコロッケさんですねっ!
私もお母さんから聞いていて
とってもとっても食べたいって思っていました。
すごく人気らしいですよっ!

私、お飲物持っていきます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마고코로씨의 치쿠와 고로케씨죠!
저도 어머니에게 들어서
정말 정말 먹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인기 있다고 해요!

저, 마실 것 챙겨갈게요.

사키코



No. 3169 (2017/03/13 15:30)

凛よ…。

そういえばそのお店…
通りがかった時にはんこ屋が作った
例のちくわ軍のシールが貼ってあったわ…。
はんこ屋のお墨付きのお店の一つなのかしら。

そのはんこ屋の活動のせいか
この街の飲食店に随分竹輪のメニューが増えたわね。
確か、昨年度の竹輪の市民一人あたりの年間消費量が
倉野川市は72.1本で全国第一位だった様だけれど
この調子だと今年度は100本は超えるのでは無いかしら…。

少なくともはんこ屋は毎日のように竹輪を食べているから
貴方が消費の平均本数を上げ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わね…。




린이야...

그러고 보니까 저 가게...
지나갈 때에 도장 가게가 만든
예의 치쿠와 군의 씰이 붙여져 있었어...
도장 가게의 보증을 받은 가게 중 하나일까나.

그 도장 가게의 활동 때문에
이 거리의 음식점에 꽤나 치쿠와 메뉴가 늘어났네.
확실히, 작년도 치쿠와의 시민 1인당 연간 소비량이
쿠라노가와시는 72.1개로 전국 제 1위였던 것 같은데
이대로 가다가는 금년도는 100개를 넘어서지 않을까나...

적어도 도장 가게는 매일과 같이 치쿠와를 먹으니까
당신이 소비 평균 갯수를 올리고 있는 건 틀림이 없겠네...




No. 3170 (2017/03/16 20:18)

まり花だよっ!

今日はりんちゃんのお家で
みんなで一緒にお夕飯を食べてるよっ!

イブとさきちゃんがね
旧家通りのおばあちゃんからたけのこさんを貰ったみたいで
それで、色々なお料理を作ってくれたの。
すっごくすっごく美味しいんだよぅう。

でねでねっ!
りんちゃんがキャラちらし寿司さんを作ってくれたの!

ふぉおおお、ウォンバットさん
とってもとっても可愛い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린쨩 집에서
모두와 함께 저녁밥을 먹고 있어!

이브랑 사키쨩이 말이지
옛집거리의 할머니에게서 죽순씨를 받아온 것 같아서
그걸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봤어.
너무 너무 맛있는 거야아아.

있지 있지!
린쨩이 캐릭터 치라시즈시씨를 만들어줬어!

후오오오오, 윔뱃씨
너무 너무 귀여운 거야☆

마리카


No. 3171 (2017/03/16 20:20)

凛よ…。

それ、猫なのだけれど…レコード屋。

おかしいわね…。
おさしみ屋をモチーフにしたのだけれど…。




린이야...

그거, 고양이인데... 레코드 가게.

이상하네... 오사시미 가게를 모티브로 했는데...




No. 3172 (2017/03/16 20:37)

イブだしっ!

そうそう、美味しい筍いっぱい頂いちゃったからさ
旧家通りでお礼のライブとかしようかって
今、話してたんだよねっ。

旧家通りにできた楽器工房の隣にね
ちょっとしたステージを作ったんだって。
普段は椅子を並べて琵琶の演奏会に使っているらしいけど。
ぽかぽかレトロードも完成したし
丁度、お披露目したいねって話してて。
おばあちゃん達もきっと喜んでくれるよね。(*´v`*)

って、そのキャラちらしなんだけど
それはいくらなんでも
おさしみに見えないぞ…りん…。

まりかはウォンバットとかいうけど
これ…あたしには、ほら苦手なあの…
お、オオサンショウウオにしか
見えないんだけどこれ…。

と、トカゲとかあのぴとぴとした感じ思い出すとさ…

ぇんふぇええええええ!!??

なんかいまぴとってしたしっ!?
ちょっ!!ななななななにこれ!?
こ、こんにゃく?
誰だし!?びっくりさせるなしっ!

このサイドテール……許さああああんっ٩(๑`^´๑)۶

イブ


이브고!

그래 그래, 맛있는 죽순 가득 먹어버렸으니
옛집거리에서 답례로 라이브 같은 거 할까 하고
지금, 이야기 하고 있었어.

옛집거리에 생긴 악기 공방 옆에 말야
조금이지만 스테이지 만들었대.
평소엔 의자 늘어놓고 비와 연주회에 사용한다라던데.
따끈따끈 레트로드도 완성됐고
딱 맞춰, 선보이고 싶다고 말해서.
할머니들도 분명 기뻐하실 거야. (*´v`*)

근데, 이 캐릭터 치라시 말인데
이거 아무리 봐도
오사시미로 안 보여... 린...

마리카는 웜뱃이라던가 말하는데
이거... 나에게는, 봐 거북한 그...
ㅋ, 큰도룡뇽으로밖에 안 보이는데 이거...

ㄷ, 도마뱀이라던가 그 떨어지는 느낌이 생각나면 말야...

흐에에에에에에에엣!!??

뭔가 지금 떨어졌고!?
잠ㄲ!! ㅁㅁㅁㅁㅁ뭐야 이거!?
ㄱ, 곤약?
누구고!? 깜짝 놀래키지 말고!

저 사이드 테일...... 용서 못 해애애애애애 ٩(๑`^´๑)۶

이브



No. 3173 (2017/03/17 17:40)(観光課たより)

題:イベントへのご来場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先日姉妹都市・倉吉市で開催されたイベントには多くの倉野川市民の皆様が訪れ、大盛況だったようで何よりです。皆様ご来場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今回は応援イベントという事もあって、皆様のあたたかい思いが街に溢れ、人と人の繋がりが色々なところで生まれたとても良いイベントであったと思います。これからも倉野川市・倉吉市は仲良い姉妹としてお互いを支え合って行けたらと思っておりますので、両市民の皆様はどうぞ宜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ということで、今週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先日、倉吉市に行ったら白壁土蔵群でバイクに乗ったねこさんが焼き芋を売っていてビックリしました!姉妹都市の倉野川市にもそういった凄い名物ねこさんがいたりしますか?
(ふらのさん より)



倉吉市で猫の焼き芋屋さんといえば、山田三毛猫さんの事でしょうか?焼き芋の他にラーメンも売ってらっしゃると聞いております。山田三毛猫さんのあの屋台や衣装は全て手作りなんだそうです。倉野川でねこと言えばやはり「猫のまち」である日向美商店街と旧家通り周辺ですね。早速住民の皆様にお話しを聞いて参りました。



A:
前にシャノワールの咲ちゃんが、猫の格好をしていたなぁ。仮装っていうのかあれ?違うな…今の若いコはオスプレイとか言うんだっけ…あ、それそれコスプレ!(旧家通りのおじいさんより)

猫って言えば、やっぱり凛ちゃんじゃないの?ほら、にこきゅっぴん。あれは本当に可愛いよね。おばちゃんもあと30歳若かったら着てみたいんだけど。あははは。(旧家通りのおばさんより)

まりかちゃんがよく猫を引き連れて旧家通りを歩いているのを見ると、まりかちゃんは猫の生まれ変わりなんじゃないかって真剣に思う。(旧家通りのおじさんより)

うちにはおさしみとかつおぶしっていう地域猫がて、実はこの商店街を猫のまちとしてアピールしようってした時にね、ちゃんちゃんこなんかを着せて隣の和装屋さんの番台に乗せて名物ねこにしようってしたことがあったんだよ。でも、結局お店の反物をぐちゃぐちゃにいたずらされてね。あたしの中でこの商店街で猫って言えばやっぱりまりちゃんだと思うよ。ほら、ねこねこって可愛い曲もあるし。(島村食料品店の奥さんより)

猫では無いけれど、霜月さんのご主人はたまに変な格好をしていたな。何か、美術館の彫刻で見るような感じの。お店に入っていきなり立っているから本当にびっくりするよ。(シャノワールの常連さんより)


猫のまちには沢山の地域猫がいるみたいですが、住民の皆様が口を揃えて言うのは、猫達のボスは山形さんであり、みんなにとっての名物ねこさんは山形さんという事だそうです。

纒:猫といえばneko*neko。neko*nekoに登場する猫さんは誰がモデルなのかとっても気になりますよね。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이벤트에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얼마 전 자매도시・쿠라요시시에 개최한 이벤트에 많은 쿠라노가와 시민 여러분이 방문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여러분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응원 이벤트이기도 하여, 여러분의 따듯한 마음이 거리에 넘쳐흘러,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이 여러 가지로 생겨난 정말 좋은 이벤트였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쿠라노가와시・쿠라요시시는 사이좋은 자메로써 서로를 지탱해나가고자 하오니, 양 시민 여러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한 것으로, 오늘도 『마토이의 사연 체크☆』 코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얼마 전에, 쿠라요시시에 갔더니 시라카베 도조군에서 바이크를 탄 고양이씨가 군고구마를 팔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자매도시인 쿠라노가와시에도 이러한 명물 고양이씨가 있습니까?
(
ふらの씨에게서)



쿠라요시시에서 고양이 군고구마 가게씨라고 말하자면, 야마다 미케네코씨를 말하는 것인가요? 군고구마 이외에도 라멘도 팔고 계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야마다 미케네코씨의 그 포장마차와 의상은 모두 수제품이라고 합니다. 쿠라노가와에서 고양이라 말하자면 역시 「고양이의 마을」인 히나타비 상점가와 옛집거리 주변이겠죠. 조속히 주민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들어보고 왔습니다.



A :
전에 샤느와르의 사키쨩이, 고양이 복장을 했었지. 가장이라고나 할까 그거? 아닌데... 지금의 젊은이는 오스플레이라던가... 아, 맞다 맞아 코스프레! (옛집거리의 할아버지에게서)

고양이라 말하자면, 역시나 린쨩 아닌가? 봐, 니코큣핑. 그거 정말 귀여웠지. 할머니도 30살 젊었더라도 입어보고 싶었는데. 아하하하. (옛집거리의 아주머니에게서)

마리카쨩이 자주 고양이를 데리고 옛집거리를 활보하는 것을 보자면, 마리카쨩은 고양이의 환생이 아닐까라고 진지하게 생각해. (옛집거리의 아저씨에게서)

여기에는 오사시미와 카츠오부시라는 지역 고양이가, 실은 이 상점가의 고양이 거리를 어필하려고 할 때 말야, 챤챤코 같은 걸 입고 인근 화복집씨의 카운터에 태워서 명물 고양이로 만들자고 할 때가 있었어. 헌데, 결국 가게 물건을 엉망으로 장난쳐버려서 말야. 내 안에서 이 상점가에 고양이라 말하자면 역시나 마리카쨩이라고 봐. 봐봐, 네코네코라고 귀여운 곡도 있고. (시마무라 식료품점의 부인씨로부터)

고양이는 아니지만, 시모츠키씨의 가장은 가끔씩 이상한 모습을 했었을까나. 뭔가, 미술관의 조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 가게에 들어와서 갑자기 서 있어서 진짜로 놀랐어. (샤느와르의 단골분에게서)



고양이의 거리엔 많은 지역 고양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주민 여러분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고양이들의 보스는 야마가타씨이고, 모두에게 있어서 명물 고양이씨는 야마가타씨라고 합니다.

마토이 : 고양이라 말하자면 neko*neko. neko*neko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은 누가 모델인가 정말 궁금해 하시죠.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3174 (2017/03/19 13:55)

咲子ですっ!

今日は、この間筍を沢山頂いたお礼に
旧家通りでこれから私達でミニライブをしようと思ってます!

今日は旧家通りでちょっとしたお祭りがあって
屋台が色々出ていて、市内から沢山人が集まっています。

私達は15時から昨日オープンしたばかりの
旧家通りの中心にある「たちばなふるさと館」で
ライブをする予定ですっ!

今日のライブでぽかぽかレトロードの
新しいアレンジを初めてお披露目する事になるのですが
この曲が一番合う、趣のある歴史的な町並みで
初めて披露できる事をまりかちゃんがとっても喜んでいます。
もちろん、私達も同じ気持ちですっ!

今日の倉野川は、ぽかぽかレトロードにぴったりな
とってもとってもぽかぽかなお天気なんですっ(*^-^*)

この場所に音楽の力を生み出した舞御前さんと橘姫さんも
きっとどこかで私達の演奏を聴いてくれているって思ってま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은, 전에 죽순을 가득 받은 답례로써
옛집거리에서 이제부터 저희들이 라이브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옛집거리에서 소소하게 축제가 있어서
포장마차가 여럿 나와서, 시내에서 가득 사람이 모여있습니다.

저희들은 15시부터 어제 갓 오픈한
옛집거리의 중심에 있는 「타치바나 후루사토관」에서
라이브를 할 예정입니다!

오늘 라이브에서 따끈따끈 레트로드의
새로운 어레인지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 됩니다만
이 곡이 제일 어울리는, 운치 있고 역사적인 거리에서
처음 선보일 수 있다라는 걸 마리카쨩이 정말 기뻐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들도 같은 마음입니다!

오늘의 쿠라노가와는, 따끈따끈 레트로드에 걸맞게
정말 정말 따끈따끈한 날씨입니다 (*^-^*)

이 장소에 음악의 힘을 만들어내신 마이고젠씨와 타치바나히메씨도
분명 어딘가에서 저희들의 연주를 들어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키코



No. 3175 (2017/03/19 14:11)

まり花だよっ!

ずるいんだよぅうう。
屋台のおでんさんが美味しすぎてずるいようぅうっ!
やっぱり、旧家通りのおばあちゃんの味付け
すっごくすっごく好きなんだよぅ。

イブに
演奏前に沢山食べちゃだめ、一個だけにしなよ
ってイブに言われたからね
ちくわさんにするか、煮卵さんにするか
20分くらい屋台の前で悩んじゃった。。。えへへ。

それで、結局めうめうがちくわ買って、わたしが煮卵買って
半分こして食べたんだよっ!めうめう、ありがとっ!

あのね、さきちゃんが書いたように
この場所は舞御前さんと橘姫さんのゆかりの場所で
日向美に音楽が生まれた場所なの。

きっと舞御前さんも橘姫さんもね
わたし達と同じで、音楽を通して
みんなが仲良しでぽかぽかになれたらって
ずっと考えていたんだって思うの。

だから今日はね!
ここの場所に関わった全ての人達に
感謝をこめて歌おうって思ってるのっ!

わたしが大好きな場所。
わたしが一番大切なかけがえのない場所だから。

この場所に生まれたこと
この場所に生んでくれたこと。

神様、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

まりか


마리카야!

치사한거야아아아.
포장마차의 오뎅씨가 너무 맛있어서 치사해애애애!
역시, 옛집거리의 할머니의 맛이
너무 너무 좋은 거야.

이브에게
"연주 전에 많이 먹으면 안돼, 한개만 골라"
라고 이브에게 말을 들어서
치쿠와씨로 할까, 삶은 계란씨로 할까
20분 정도 포장마차 앞에서 고민해버렸어... 에헤헤.

그래서, 결국 메우 메우가 치쿠와 사고, 내가 삶은 계란 사서
반씩 나눠 먹은 거야! 메우 메우, 고마워!

있지, 사키쨩이 쓴 것과 같이
이 장소는 마이고젠씨와 타치바나히메씨의 인연의 장소로
히나타비에 음악이 태어난 장소야.

분명 마이고젠씨도 타치바나히메씨도 말야
우리들과 같이, 음악을 통해서
모두와 사이 좋게 따끈따끈해졌을 거라고
계속 생각했던 것 같아.

그래서 오늘은 말이지!
이 장소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담아서 노래 부르려고 하고 있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장소.
내가 제일 소중한 바꿀 수 없는 장소니까.

이 장소에 태어난 것.
이 장소에 태어나게 해준 것.

신령님, 진짜 진짜 고마워.

마리카



No. 3176 (2017/03/19 14:34)

イブだぜっ!

今日は観音様のお祭りだから
倉野川中のお年寄りが集まってきてるね。

こうやって見るとさ、
倉野川にもいっぱい人がいるじゃんって思うんだよね。
年配の人、特にお年寄りの人達とかは
普段はほとんどお家の近所から出ないから
チャスコとか駅前とかには滅多に来ないんだよね。
だから、人が少ないなぁって感じるかもしれないけど
住んでる人の数はあたしらが思ってるよりも
沢山いるんだって思うし。

それで、この倉野川を昔から支えているのは
今日、旧家通りに来ているような人達なんだよね。
だから、あたしもまりかと一緒で
この街を支えてくれている人に感謝をこめて
ぽかぽかレトロードを歌おうって思ってるし!

あたしも、まりかと出会って
みんなと出会えた、この街が好きだから。

あたしを見つけてくれてありがと。

イブ


이브라고!

오늘은 관음님의 축제라서
쿠라노가와 안의 어르신들이 모여들었어.

이리 보면 말이지,
쿠라노가와에도 많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르신들, 특히나 노인 분들은
평소엔 거의 집 근처밖에 나오지 않으니
챠스코라던가 역전 같은 곳엔 좀처럼 오지 않아.
그래서, 사람이 적구나 라고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살고 있는 사람의 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 쿠라노가와를 옛날부터 지탱하고 있는 건
오늘, 옛집거리에 나와있는 사람들인거야.
그래서, 나도 마리카와 함께
이 거리를 지탱해주는 사람에게 감사를 담아서
따끈따끈 레트로드를 부르려고 하고!

나도, 마리카와 만나서
모두와 만났어, 이 거리가 좋으니까.

나를 찾아줘서 고마워.

이브


No. 3177 (2017/03/21 17:32)

まり花だよっ!

今日は学校帰ってから
お店のお手伝いしてるよっ☆

最近お店番をしているときにね
楽器を持った小学生とか中学生に
「このお店の上でバンド練習とかできますか?」
ってよく聞かれるの。

その子達に聞くと
ここでバンドの音が出ているのを聞こえてるって事を
友達から聞いたって言ってて。
えへへ、これってわたし達の練習を
誰かが聴いてたんだよねっ。
前はこんな事聞いてくる人っていなかったんだけど
どうやら最近、倉野川でバンドをする子がちょっとづつ
増えているみたいなんだよっ!
なんだか、すっごく嬉しいっ☆

でもでもでもね…
倉野川でバンド練習できるところって全然無いんだよっ。
なにしろ、スタジオさんが全然無いんだよぅうう…。

バンド練習するとしたら、最低でも
ドラムと、アンプとかマイク、それからミキサーも必要でしょ?
わたしのお家の屋根裏はともかく
全部揃っているのって学校くらいしかないんだよぅ。
さくら野高校は軽音楽部があって
バンド練習できる環境がバッチリあるみたいなんだけど
他の学校は軽音楽部も無いから
バンドする時は軽音楽部にドラムを借りたり頼むしかないみたい。

ちょっと離れた三徳山には
わたし達も行った温泉付きの合宿が出来る
設備がすっごいスタジオがあるけど
あそこは車が無いといけないんだよねっ。
銀座商店街にもドラムを置いてるジャズ喫茶さんとか
歌謡喫茶さんが昔あったみたいなんだけど
今はもうお店やっていないみたいだし。
ということで倉野川のバンド事情さんは
まだまだ厳しいんだよぅうう。

でねっ!そんなお話をしてた時に
お父さんがずいっと来てね
「大丈夫だよ。君たちみたいなバンドをする若者に、将来的にここをリハーサルスタジオにするから!」
って言ったの。

ふぉおおおお!?
わたしそんなお話、はじめて聞いたんだよっ!
でも、お父さん絶対嘘つかないの知っているから
ほんとにほんとにほんとなのか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와서 가게 일 돕고 있어☆

최근 가게를 볼 때 말야
악기를 든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에게
「이 가게 위에서 밴드 연습 같은 거 가능하나요?」
라고 자주 들어.

그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여기에서 밴드 소리가 나는 것이 들려온다 라고
친구에게서 들었다라고 말해.
에헤헤, 이건 우리들의 연습을
누군가가 듣고 있던 거겠네.
전에는 이런 거 물어본 사람이 없었었는데
아무래도 최근, 쿠라노가와에서 밴드하는 아이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거 같아!
뭔가, 무척 기쁘네☆

그래도 그래도...
쿠라노가와엔 밴드 연습할 수 있는 곡이 전혀 없어.
여하튼, 스튜디오씨가 전혀 없어어어어...

밴드 연습이라고 하면, 최저라도
드럼이랑, 앰프랑 마이크, 그리고 믹서도 필요하지?
우리집 다락방은 커녕
전부 갖춰져 있는 곳은 학교 정도밖에 없어어.
사쿠라노 고교는 경음악부가 있어서
밴드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된 것 같지만
다른 학교는 경음악부도 없어서
밴드 할 때 경음악부에 드럼 빌린다던가 부탁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

조금 떨어진 미토쿠잔에는
우리들도 갔었던 온천이 딸린 합숙이 가능한
설비가 무척 좋은 스튜디오가 있긴 하지만
저긴 차가 없으면 못 가고.
긴자 상점가에도 드럼이 설비된 재즈 다방씨라던가
가요 찻집씨가 옛날에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더는 가게 안 하는 것 같고.
그래서 쿠라노가와의 밴드 사정씨는
아직 아직 힘든거야아아아.

근데! 그런 이야기를 할 때에
아버지가 쑥 하고 와서
「괜찮아. 너희와 같이 밴드를 하는 젊은이에게, 장래적으로 여기를 리허설 스튜디오로 만들거야!」
라고 말했어.

후오오오오오!?
나 그런 말, 처음 들어보는 거야!
그래도, 아빠 절대 거짓말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으니까
진짜 진짜 진짜일까나!?

마리카



No. 3178 (2017/03/21 17:42)

イブだしっ!

ふぇ!?
サウダージにリハスタを作るってこと!?

ってか、そ、そんな簡単に作れないでしょ!?
し、しつれーなんだけど
まりパさぁ、そんな作れるほど
なんていうか、先立つもの的なものあるわけ…?
お店の言い悪いは別にしてだよ
サウダージが超絶人気レコード屋って感じでも無いしさ…。

でも、記念すべき初のスタジオを作るとしたら
あたしはここしかないって思ってるし。
だって、日曜日も旧家通りのおばあちゃんと話したじゃん。

「音楽の聖地・日向美」だもんね、ここは。
ふっふ〜ん♪(*`ω´*)

イブ


이브고!

흐엣!?
사우다지에 리허설 스튜디오를 만든다고!?

것보다, ㄱ, 그렇게 간단하게 만들리 없잖아!?
ㅅ, 실례긴 한데
마리카 아빠 말야, 그렇게 만들 정도로
뭐랄까, 앞장서는 것들이 있어...?
가게의 말하기 거북한 건 제껴두고
사우다지가 초인기 레코드 가게란 느낌도 없고...

그래도, 기념비적인 첫 스튜디오를 만든다면
나는 여기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야, 일요일에도 옛집거리의 할머니와 이야기했잖아.

「음악의 성지・히나타비」인걸, 여긴.
훗후~웅♪ (*`ω´*)

이브



No. 3179 (2017/03/21 18:02)

凛よ…。

洋服屋、貴方知らないわけではないでしょう?

レコード屋の母親はかつて
ローランド・ベルガーに所属していた
超一流の企業コンサルタントよ。
その一挙一動がEU経済圏に影響力を与える
日本屈指のビジネスパーソンの1人なのよ。

要は、ヨーロッパの超一流企業のVIPに
日々依頼されているフリーエージェントの彼女が
倉野川にリハスタを作る事なんて
全く雑作も無いと言う事よ。

以前、彼女と倉野川で話をした時に
「リハスタを作ればバンドを目指す子が増えるかな?」
と聞かれた事があったわ。
「音楽の力でみんなを元気にしたい…って
ほら、りんちゃんも良く知ってる通り、わが娘のようにまぶしいくらいキラキラした夢を持っている子。そんな子が倉野川で増えたらいいね。私は、そのお手伝いをしたいんだよ〜。」
とも彼女は言っていたわ。




린이야...

옷집, 당신 모르는 건 아니겠지?

레코드 가게의 어머니는 일찍이
롤랜드・베거에 소속되어 있는
초일류 기업 컨설턴트야.
그 일거수 일투족이 EU 경제권에도 영향을 끼치는
일본 굴지의 비즈니스 퍼슨의 한 사람이야.

중요점은, 유럽의 초일류 기업의 VIP에게
매일 의뢰 받고 있는 프리에이전트인 그녀가
쿠라노가와에 리허설 스튜디오를 만드는 것이라는 건
전혀 번거로움도 없다는 것이야.

예전에, 그녀와 쿠라노가와에서 이야기를 했을 적에
「리허설 스튜디오를 만들면 밴드를 목표로 하는 애들이 늘까?」
라고 물어본 적 있었지.
「음악의 힘으로 모두를 활기차게 한다... 라.
봐, 린쨩도 잘 알듯이, 내 딸과 같이 눈부시게 반짝반짝 거리는 꿈을 가진 아이들. 그런 아이가 쿠라노가와에 늘어났으면 좋겠어. 나는, 그 도움을 주고 싶어~.」
라고 그녀는 말했었어.




No. 3180 (2017/03/21 18:06)

めうだよーっ☆

っていうか、りんりん先生
まりりのママンの事
なんでそげなに
あるてぃめっと詳しいめうっ?

ちゃんちゃらおっかしいめうっ!
もちゃちゃ探偵団でも
はんめーしてない情報がいっぱいなのだーっ!

いつからそんなに仲良しめうっ?
そんなに仲良くなってどうするめう?
むひゅ!おっかしいなり〜。
むひゅひゅん☆

めう


메우야~☆

라고 할까, 린린 선생님.
마리리의 마망의 관한 거
어째서 그렇게 얼티메이트 상세히 알아 메우?

우스울 정도로 이상해 메우!
모챠챠 탐정단에도
판명되지 않은 정보가 한가득인 것이다~!

언제부터 그렇게 친해졌어 메우?
그렇게 친해지면 어떡해 메우?
무흇! 이상한 것이니라~.
무휴흉☆

메우



No. 3181 (2017/03/21 18:16)

咲子ですっ!

きっと、まりかちゃんのお母さんは
りんちゃんの事
とってもとっても頼りにしているんだって思いますよっ!
うふふふっ。

リハスタのお話は前にシャノワールにいらっしゃった時も
少ししていた気がします。
私のお母さんが銀座商店街からバンド演奏できる
喫茶店が全部無くなってしまったから
解散したバンドも多いってお話をしていたら
まりかちゃんのお母さんが
「じゃあ、わたしとパパでスタジオ作るか!」
って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
その時はお酒も飲んでいらっしゃいましたし
軽い気持ちで聞いていたのですが
本当にずっと考えていたみたいなのですね!

そんなにすぐってわけにはいかないでしょうけど
私も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분명, 마리카쨩의 어머니는
린쨩의 걸 정말 정말 의지하고 있다라고 생각해요!
우후후훗.

리허설 스튜디오 이야기는 전에 샤느와르에 왔을 때에도
조금 했던 것 같습니다.
제 어머니가 긴자 상점가에서 밴드 연주를 할 수 있었던
찻집이 전부 없어져버려서
해산한 밴드도 많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마리카쨩의 어머니께서
「그럼, 나와 아빠로 스튜디오를 만들까!」
라고 말하셨어요.
그 땐 술도 드시고 계셔서
가벼운 기분으로 들었습니다만
진짜 계속 생각을 하고 계셨던 것 같아요!

그렇게나 곧바로 일수는 없겠지만
저도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사키코



No. 3182 (2017/03/24 14:47)(ここなつ)

夏陽、だけど。

今日からボルテで私達の
新曲「ナナイロライト」がプレイできるようになったわ!

ミニアルバム「バイナリスター」も絶賛発売中なんだけど、
当然の事ながら、買ったわよね?

諸事情があって、まだ買ってない人は
ちくわ商店街のまりんのお店にたくさん置いてあるから
ちゃんと買いなさいよっ!

あ、まりんのお店でCD買った人は
そのままロンロンにCD持ってきてくれたら
私とここながサインしてあげるわ。
にゃはは、サービスよサービス!

夏陽


나츠히, 인데.

오늘부터 볼텍스에서 우리들의 신곡 「일곱색 라이트」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된거야!

미니 앨범 「바이너리 스타」도 절찬 발매 중인데,
당연하겠지만, 샀겠지?

여러 사정이 있어서, 아직 사지 않은 사람은
치쿠와 상점가의 마링 가게에도 가득 놓여있으니까
제대로 사라고!

아, 마링 가게에서 CD 산 사람은
그대로 론론에 CD 가지고 와주면
나랑 코코나가 사인해줄게.
냐하하, 서비스야 서비스!

나츠히



No. 3183 (2017/03/24 14:54)

めうだよーっ☆

今日はぼるるに
ここなつの新曲が入ったから
放課後チャスコだっしゅを決めるめう☆

まりりのお店でここなつのCD買った時に
いっつの間に、もちゃちゃに
なつつとこここのサインがでかでかと描かれてたから
なんか、めう、今めっちゃここなつガチ勢みたいめう。

むっきゅん!
ならば、ここはガチ勢らしく
倉野川の誰よりもはやく理論値出すめうーーーっ!

めう


메우야~☆

오늘은 보루루에서
코코나츠의 신곡이 들어갔으니
방과 후 챠스코 대쉬 결정 메우☆

마리리의 가게에서 코코나츠의 CD 샀을 때
어느새, 모챠챠에 나츠츠와 코코코의 사인이 커다랗게 그려져 있어서
뭔가, 메우, 지금 꽤나 코코나츠 고인물 같아 메우.

뭇큥!
그럼, 여기는 고인물답게
쿠라노가와의 누구보다도 빨리 이론치 낸다 메우~~~!

메우



No. 3184 (2017/03/24 15:17)

イブだしっ!

ナナイロライト、いい曲だよ(*´ω`*)
ベットで寝転がって聴きながらずっと口ずさんでる。

ってか、イブは感慨深いし。
だってさ、なつひがあんな歌詞をつけて
あたし達7人の事を歌っているんだよ?
目を閉じてさ、これを歌っている
あいつの顔を思い浮かべるとさ…

なんかめっちゃ、いとおしくなるし。

あたしもあとでチャスコのゲーセン行ってみようかな。

あ、そういえばさ
さっきお部屋の窓からちょっと外見たら
今日もまりかのお店の前に
ギターケースを背負った子がいたよ。
ほら、昨日話題になった
黒髪でボサボサショートの子。

多分、学校帰りに寄ってるんだと思うけど
何をするわけでもなく、自転車を止めて
まりかのお家の屋根裏の方を
ぼーっと眠たそうな目で見てた。

着てたの多分市内の中学の制服だと思うけど
自転車乗ってるし、この辺の子じゃないよね。

イブ


이브고!

일곱색 라이트, 좋은 곡이네 (*´ω`*)
침대에서 뒹굴 거리면서 들으면서 계속 입으로 중얼거리네.

그래도, 이브는 감회 깊고.
그야, 나츠히가 저런 가사를 붙여서
우리들 7명을 노래하고 있다고?
눈을 감고, 그걸 듣고 있으면
쟤 얼굴을 떠올리게 되니 말야...

뭔가 꽤나, 사랑스럽고.

나도 뒤에 챠스코 게임 센터에 갈까나.

아, 그러고 보니 말야
방금 방의 창문에서 조금 밖을 봤더니
오늘도 마리카의 가게 앞에
기타 케이스를 멘 아이가 있었어.
봐, 어제 화제가 되었던
흑발에 더부룩하고 짧은 머리의 아이.

분명, 학교에서 돌아오다가 들렀을 거라 보는데
뭘 하는 것도 아니고, 자전거를 멈추고
마리카 집의 다락방 쪽을
멍하게 자는 듯한 눈으로 봤어.

입었던 건 분명 시내 중학교 교복이라고 보는데
자전거 탔었고, 이 근처 아이는 아니겠지.

이브



No. 3185 (2017/03/24 15:20)

まり花だよっ!

えーー!すぐ言ってよぅうイブぅ!

昨日、その話をみんなから聞いてから
わたし、お店の前をチェックしてたんだけど
全然、会えないんだよぅうう。

さっきスイーツさん食べてたから
その時に来てたのかなぁ。くすん…。

ねえねえ、ギターケースを背負っているのなら
絶対ギタリストさんだよねっ!?

ううう、お話したい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에~~! 바로 얘기해주지이 이브으!

어제, 그 이야기를 모두에게서 들어서
나, 가게 앞을 체크하고 있었는데
전혀, 만날 수 없었어어어어.

방금 스위츠씨 먹고 있어서
그 때에 왔었을까나. 훌쩍...

있지 있지, 기타 케이스를 메고 있었다 라면
분명 기타리스트씨겠지!?

으으으, 이야기하고 싶은거야!

마리카



No. 3186 (2017/03/24 17:2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46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早いもので、今年度も残すところ僅かとなって参りました。年度末の書類整理に追われつつも、ここ倉野川市観光課は充実した期末を迎えられそうです。何と言っても今年度は、倉吉市と姉妹都市を締結したことが一番大きな事です。倉野川の街づくりに関しても、さくら野エリア・銀座エリア・日向美エリアの連携が強化され県内中部地区の代表的な商業エリアとして発展しつつあります。由良の再開発が停滞してしまった事により、ほしゆめの店舗が倉野川に徐々に集結する現象も見られております。
先日、日向美商店街の会長さんにお話しを伺ったところ、商店街のすぐお隣にある旧家通りおよび白壁土蔵群エリアの使用していない蔵をリハーサルスタジオにする計画がある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こちらは山形さんのご両親のご発案で、倉野川のバンド活動を支援したいという強い想いがあるそうです。
とても素敵なアイデアだと思います。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ようなバンドが将来次々に誕生し、倉野川が芽兎さんや東雲さん達がおっしゃっていた「音楽とちくわの聖地」になる事を私も夢見ております。

ということで、今週も『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5人に質問です。ここなつのお二人が、走れメロンパンを歌っていましたが、逆にここなつのこの曲を歌ってみたい!という曲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ハンケチさん より)



ここなつのお二人が歌うメロンパンは本当に最高でしたね。あのラジオで披露した後もお二人はギターをずっと練習しているみたいですよ。この間、東雲心菜さんがアランフェス協奏曲を聴かせてくれました。さて、ハンケチさんの質問、私もとても興味深いです。カバーでは無いですが、ミライプリズムは一度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がバンドアレンジをしてライブで披露した事がありましたね。早速、皆様に聞いて参りました。



A:
まり花:ふわわわ、全部好きだから悩むんだよぅう。んとと、ヒミツダイヤル、コンフェイト*コンチェルト、キミヱゴサーチはよく口ずさんでるかもっ。

一舞:ロンロンも好きだけど、やっぱりFinally Diveですかね。あの曲ちょーカッコ良くないですか??なつひ達だけには勿体ないです!

咲子:私は、闇夜舞踏会さんを歌ってみたいです! (*^-^*)

めう:「ここなつ☆」は夢のカタチをりんりん先生とジャケットの衣装を着て歌いたいめうっ!

凛:アナーキーインザ夕景ね…あの曲は、ギターも弾いていて楽しいわ…。

纒:芽兎さんと霜月さんによる「ここなつ☆」は夢のカタチのカバー、考えただけでも最高ですね。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46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빠르게도, 금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도말의 서류정리에 쫓기면서도, 여기 쿠라노가와시 관광과는 충실하게 기말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금년도는, 쿠라요시시와 자매도시를 체결하게 된 것이 제일 커다란 일입니다. 쿠라노가와의 거리 만들기에 관하여서도, 사쿠라노 에리어・긴자 에리어・히나타비 에리어의 연계가 강화되어 현내 중부지구의 대표적인 상업 에리어로써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유라의 재개발이 정체되어 버림에 따라서, 호시유메의 점포가 쿠라노가와에 서서히 집결하는 현상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 히나타비 상점가의 회장님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상점가 바로 옆에 있는 옛집거리 및 시라카베 도조군 에리어의 사용하지 않는 창고를 리허설 스튜디오로 하려는 계획이 있다라고 말하셨습니다. 이것은 야마가타씨의 양친의 발안으로, 쿠라노가와의 밴드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강한 마음이 있다라고 합니다.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와 같은 밴드가 장래에 차례로 탄생하여, 쿠라노가와가 메우씨나 시노노메씨들이 말하셨던 「음악과 치쿠와의 성지」가 되는 것을 저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으로, 이번 주도 『마토이의 사연 체크☆』 코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5명에게 질문입니다. 코코나츠 두 분이, 달려라 멜론빵을 불러주셨는데, 역으로 코코나츠의 이 곡을 불러보고 싶어! 라는 곡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한케치씨에게서)



코코나츠의 두분이 불렀던 달려라 멜론빵은 진짜로 최고였습니다. 그 라디오에서 선보인 후 두분은 기타를 계속 연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시노노메 코코나씨가 아란후에스 협주곡을 들려주셨습니다. 그래서, 한케치씨의 질문, 저도 정말 흥미가 깊습니다. 커버는 아닙니다만, 미라이 프리즘은 한번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가 밴드 어레인지를 해서 라이브에서 선보였던 적이 있었지요. 조속히, 여러분에게 물어보고 왔습니다.



A :
마리카 : 후와아아, 전부 좋아해서 고민되는거야아아. 그래도, 비밀 다이얼, 콘페이토*콘체르토, 키미 에고서치가 자주 입으로 흥얼댈지도.

이부키 : 론론도 좋아합니다만, 역시나 Finally Dive네요. 저 곡 엄청 멋지지 않나요?? 나츠히들만으로는 아깝습니다!

사키코 : 저는, 암야무도회씨를 불러보고 싶습니다! (*^-^*)

메우 : 「코코나츠☆」는 꿈의 형태를 린린 선생님과 자켓의 의상을 입고 불러보고 싶어 메우!

린 : Anarchy in the 저녁 풍경이네... 저 곡은, 기타도 연주하고 있어서 재밌어...

마토이 : 메우씨와 시모츠키씨에 의한 「코코나츠☆」는 꿈의 형태의 커버, 생각만으로도 최고입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3187 (2017/03/27 14:52)

まり花だよっ!

やほほほほ!
春休みさんなんだよっ☆

今日は朝からお父さんがお出かけしているから
わたしがお店番してるよっ。
春休みさんと言っても
外はまだまだ寒いんだよぅうう。

そうそう、スタジオのお話なんだけどね
お父さん、旧家通りにある使ってない蔵を改造して
バンドの練習スタジオを作るって言ってたの。
やっぱり、本気だったんだよお父さん!

ふぉおおお、スタジオが出来たら
バンドさんが増えるのかなっ!?

スタジオが出来るのはまだまだ先だと思うけど
わたし達のようなバンドがいっぱい増えて
色々な音楽が聴こえる楽しい街になるといい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야호호호호!
봄방학씨인거야☆

오늘은 아침부터 아버지가 외출하셔서
내가 가게를 지키고 있어.
봄방학씨라고는 해도
밖은 아직 아직 추운거야아아아.

맞다 맞아, 스튜디오 이야기인데
아버지, 옛집거리에 있는 사용 안 하는 창고를 개조해서
밴드 연습 스튜디오를 만든다고 말했어.
역시, 진심이었던 거야 아버지!

후오오오오, 스튜디오가 생긴다면
밴드씨가 늘어나는 걸까나!?

스튜디오가 되려면 아직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들과 같은 밴드가 가득 늘어서
여러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즐거운 거리가 된다면 좋겠네♪

마리카



No. 3188 (2017/03/27 15:25)

凛よ…。

ほしゆめにあった、ルミナス。
レゾンが開発から撤退した後は
ずっと閉鎖していたけれど
つい先日、因幡の企業が買い取ったという記事を
貴方達は見たかしら…?

その記事のインタビューを見ると
買い取った企業の社長は
東京でバンドイベントを数々経験して来た人のようで
「今後ルミナスは以前のように一時的な賑やかしの為に
プロアーティストをこの地域に呼ぶ為のものでは無く
アマチュアが輝ける場所にしたい」
と言っていたわ。
さらに、私達のバンドやここなつの名前を挙げて
「彼女達がこの地域にもたらした役割は非常に大きい。音楽を目指す若者が増えているのは紛れも無い事実であり、今後はその受け皿が必要。」
とも書いてあったわ。

確かにルミナスは日本有数の音響設備を持っているホールで
観客の収容人数も最大級だから
将来的にそこでライブを出来るようになる事が
この地域のバンドのモチベーションになるかもしれないわね。

自分達が輝ける場所を見つける為に音楽をするというのは
私達のバンドの理念とは違うものだけれど
それを目指し、メンバー同士切磋琢磨するのは
私はバンドのあり方として一つの答えだと思うわ。

レコード屋。
貴方は自覚が無いかもしれないけれど
貴方が初めてチャスコのライブを観て
心に感じ信じた、その音楽の奇跡の力。
そして、その力を持って貴方自身が
皆にもたらした力が、ここまで人を動かしているの。
そして、貴方の強い思いはこれからも色褪せず
人から人へ伝わり、この地に生き続ける事でしょう。




린이야...

호시유메에 있던, 루미너스.
레종이 개발에서 철퇴한 후에
계속 폐쇄되어 있었는데
바로 며칠 전, 이나바의 기업이 매입했다라는 기사를
당신들은 봤을까나...?

그 기사의 인터뷰를 보자면
매입한 기업의 사장은
도쿄에서 밴드 이벤트를 많이 경험해 온 사람 같아서
「금후로 루미너스는 이전과 같이 일시적인 북적임을 위하여 프로 아티스트를 이 지역에 부르기 위한 것이 아닌, 아마추어가 빛나는 장소로 하고 싶다.」
라고 말하더라고.
거기에, 우리들 밴드와 코코나츠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그녀들이 이 지역에 가져다 준 역할은 대단히 크다. 음악을 지향하는 젊은이가 늘어나는 건 명백한 사실이며, 앞으로는 그것을 받아들일 곳이 필요.」
라고 쓰여져 있었어.

확실하게 루미너스는 일본 유수의 음향설비를 가진 홀로
관객 수용인원도 최대급이니
장래적으로는 거기에 라이브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이 지역 밴드의 모티베이션이 될 지도 모르겠네.

자신들이 빛날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하여 음악을 한다는 건
우리들 밴드의 이념과는 다르긴 하다만
그걸 목표로 하여, 멤버들 사이에 절차탁마를 하는 건
나는 밴드의 이상적인 방향으로써 하나의 답안이라고 봐.

레코드 가게.
당신은 자각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당신이 처음으로 챠스코의 라이브를 보고
마음으로 느끼고 믿어왔던, 그 음악의 기적의 힘.
그리고, 그 힘을 가지고 당신 자신이
모두에게 가져다 준 힘이, 여기까지 사람을 움직이고 있는 거야.
그리고, 당신의 강한 마음은 앞으로도 퇴색됨 없이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해져서, 이 땅에 계속 살아가는 게 되겠지.




No. 3189 (2017/03/29 15:44)

イブだしっ!

今日はお天気がいいから
みんなでお弁当もって城址公園に来てるしっ。

さきこがアコギを持って来たから
みんなで色々歌っていたら
子供達がどんどん集まってきて
色々リクエストされて、さきこ大人気状態だしっ。
ふふ、なんかほんと歌のお姉さんみたい。
まりかとめうの方は、何故か子供の方に混ざって…って
全然違和感なし!笑

こうやって座って、両手を後ろについて
見上げれば雲一つない青い空と、桜の木。
花はまだ咲いてないけど
つぼみが大分色づいてきたね、うん。

そろそろ新しい春が来るんだって思うと
わくわくしちゃう。
どんな楽しい事が待っているのかなって
どんな時をここにいるみんなと過ごせるのかなって

あ…りん!今ちょっとだけ笑ったよね。
きっと同じ事考えてるんだろね。

こうやって、あたしの今はずっと繋がって行くんだ。
どこまで行っても、この空のように澄みわたってる。

そんなふうだと、いいな。

イブ


이브고!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모두와 도시락 싸서 성터공원에 왔고.

사키코가 어쿠스틱 기타 가지고 왔으니까
모두와 여러 가지 노래를 하다가
아이들이 점점 모여와서
여러 가지 리퀘스트 받아서, 사키코 대인기 상태고.
후후, 뭔가 진짜 노래 부르는 언니 같아.
마리카와 메우 쪽은, 어째서인가 아이들 쪽에 섞여서... 서
전혀 위화감 없고! (웃음)

이렇게 앉아, 양손을 뒤에 대고
올려다 보면 구름 한점 없는 푸른 하늘과, 벚꽃나무.
꽃은 아직 피지 않았지만
꽃봉오리는 꽤나 색이 물들였지, 응.

슬슬 새로운 봄이 온다 라고 생각하니 설레여지네.
어떤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라고
어떤 시간을 여기에 있는 모두와 지낼지 라고.

아... 린! 너 조금이지만 웃었지.
분명 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겠지.

이렇게, 나의 지금은 계속 연결되어 가고 있어.
언제까지 가더라도, 이 하늘과 같이 맑아지고 있어.

그랬으면, 좋겠네.

이브



No. 3190 (2017/03/29 15:51)

めうだよーっ☆

さききすっごいめうっ!
リクエストに全部答えてるめう…
ちびっこ達のはーとをわしずかみめうっ!

ちびっこにまざって
まりりが誰よりも目をキラッキラさせてるめう。

今日も倉野川は平和めう!

むにに?
ちびっこから、みんなで
ぽかぽかレトロード弾いて欲しいってリクエストきためうっ!
どーやら、旧家通りのちびっこで
この間のミニライブで気に入ってくれたみたいめう。

むっきゅーーん!
ちびっこも一緒にみんなで大合唱するめうっ☆

めう


메우야~☆

사키키 굉장해 메우!
리퀘스트에 전부 답해주고 있어 메우...
꼬마들의 하트를 움켜쥔다 메우!

꼬마에 섞여서
마리리가 누구보다도 눈을 반짝반짝거리고 있어 메우.

오늘도 쿠라노가와는 평화 메우!

무니니?
어린이들에게서, 모두와
따끈따끈 레트로드를 연주해 달라는 리퀘스트가 왔어 메우!
어~쩐지, 옛집거리의 꼬마가
저번 미니 라이브에서 마음에 들어 한 것 같아 메우.

뭇큐~~웅!
꼬마도 함께 모두와 대합창한다 메우☆

메우



No. 3191 (2017/04/02 14:18)

咲子ですっ!

4月になりましたっ!

今日はまといさんをはじめ
観光課の職員の方が商店街にいらっしゃっています。
新しい人が入ったり配置転換があったので
そのご挨拶でいらっしゃっているようです。

まといさん、今後は倉野川のタウンマネージャーだけでなく
由良やゆりはまも含めた中部地域の街づくり全般に
関わるお仕事をしていくそうですよっ!
何しろ観光庁さんからも絶賛されているくらい
敏腕さんなので、県内の色々なところからひっぱりだこに
なっているそうです。

今日も倉野川はぽかぽかです。
穏やかな日和なのもそうですし
街ゆく人が素敵な笑顔が
暖かみのあるこの古い町並みにとけこんでいて
とってもとってもぽかぽかなんですっ。

私はここシャノワールで
皆様のお帰りを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た、お帰りが言えたらいいな(*^-^*)

咲子


사키코입니다!

4월이 되었어요!

오늘은 마토이씨를 비롯하여
관광과 직원 분이 상점가에 와주셨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들어온다거나 배치전환이 있어서
그 인사도 할 겸 와주신 것 같습니다.

마토이씨, 이후로는 쿠라노가와의 타운 매니저만이 아닌
유라와 유리하마를 포함한 중부지역 거리 만들기 전반에
관련된 일을 한다고 해요!
아무래도 관광청씨에게서도 절찬을 받을 정도로
수완가씨여서, 현내 여러 곳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할 정도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쿠라노가와는 따끈따끈합니다.
온화한 날씨인 것도 그렇습니다만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이 멋진 미소가
따뜻함이 있는 이 오래된 거리에 녹아있어서
정말 정말 따끈따끈합니다.

저는 여기 샤느와르에서
모두의 돌아옴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시, '어서 오세요'라 말할 수 있으면 좋겠네 (*^-^*)

사키코



No. 3192 (2017/04/07 15:10)(観光課たより)[Season 5 終]

題:桜咲く季節となりました!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桜の咲く季節となりました。この季節の名所である倉野川城址公園の桜は今朝の時点でほぼ満開となり、土日は絶好のお花見日和となる見込みです。多くのお客様が倉野川にいらしてくれる事を期待しています。
4月は新しい事がはじまる月でもあります。新入生や新社会人の皆様、ご入学、ご入社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新しい環境で気持ちも新た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陰ながら応援させて頂きますので、是非頑張って下さいね。
私も、4月を迎えて少しお仕事の内容が変わりました。これからは倉野川市のタウンマネージャーだけでなく、中部観光推進機構、いわゆるDMOの一員として県内中部地域の国内外に対する観光プロモーションや、観光事業者及び地域産業との密接な連携のもと、地域の発展を図り、中部地域全体の経済の活性化と向上を考えてい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それに伴いまして、今後は別の場所で倉野川の情報を宣伝させて頂こうと考えておりますので、約2年間続けてきたこの観光課だよりは今回で一旦終了とさせて頂きます。次の場所が開設するまで皆様とは暫しのお別れとなってしまい、私も寂しい限りでございますが、何卒ご理解ご協力の程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さて、今回も変わらず『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早速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新年度が始まりましたね。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やここなつの皆さんは町おこしや音楽のこと以外でなにか自分なりの目標にしていることはありますか?

4月といえば入学式などの時期ですね。皆さんは小学1年生や中学1年生の頃の入学式ではどのような気持ちで入学しましたか?
(さふらさん、みらほのさん より)



今回は新たなスタートに相応しい2つのご質問を選ばせて頂きました。私の学校の入学式の思い出と言えば、前日にどきどきしすぎて眠れず、朝慌てて眼鏡をかけわすれてしまい堂々と違うクラスに混ざって恥ずかしい思いをした事があります。早速、皆様に聞いて参りました。



A:
まり花:音楽や町おこし以外だと、やっぱり英語がもっと上手になりたいかな。わたし、お母さんのように外国人さんとも沢山お話したいの。だからね、こう見えてもわたし英会話の勉強は自分なりに頑張ってるんだよっ!入学式の時の気持ち…?えへへ、いつも入学式の時はイブを見てるの。また一緒でほんとに良かったって。嬉しくなるんだよっ!

一舞:やっぱり、もっとしっかりしなきゃって思います。色々な事があって、あたしもみんなよりまだまだ子供だなって思う事沢山あったから…。あとはやっぱり受験勉強ですかね。大学生になって東京のお洒落なスポットに行くのが夢なので!入学式の時の気持ちは、新しい事を1つでもいいからはじめようって思ってます。

咲子:倉野川にいらっしゃってくれるお客さんに喜んでもらえるように、おもてなしについてもっと多くの事を学ぶことが今の私の目標ですっ!お母さんの知り合いに三朝で老舗旅館を切り盛りしているおかみさんがいるので夏休みに修行に行こうって思ってます。入学式の時はいつも素敵なお友達できるかなってどきどきしていますよ(*^-^*)

めう:目標はいつだってりんりん先生とひなひなめうっ!その為にはまずスラっと背が高い姿にめたもるふぉーぜが必要めうっ!だから、めう毎日牛乳を飲んでるめう。入学式の時の気持ちはわくわくしかないめう。これからくるわくわくさんを考えるとしんぞぞのまっくすきゃっほいが止まらないめうっ!

凛:目標……。そうね…洋服屋や喫茶店のようにお料理が、じ、上手になる事かしら…。それと、レコード屋やはんこ屋のような、え、笑顔ができるようになる事ね。どちらも私にとっては竿竹で星を打つほど難しい事だけれど…。入学式の時は何も考えていないわ…。入学という事象は私の時間軸の中では区切りとしては認識されていないから。

夏陽:目標はちくわバンドの打倒とさっちゃんを超すことよ!な、何?そういう事じゃない?じゃあ、いぶきに言われたあれかな…女の子らしい振る舞いってやつ…。さっちゃんみたいにね、人にもっと柔らかく接したいなって、そう思ってるんだけど…なかなか上手くいかなくって…。いつも余計な事言っちゃうから。入学式の時はここなも中学生かぁとかついに高校生かぁ…とかしみじみと感慨に浸っているわね。

心菜:目標は…巨大カンナギさんを…釣りあげる事…。弓削にいるあんごごにお手紙を書いたら…今度釣りに連れってってくれるって…言ってた…楽しみ(*´ω`*)入学式の時は…なっちゃんにお友達がたくさんできますようにって…心の中でお願いしてる(。・ω・。)

纒:新たな季節、新たなスタートが切られました。どんな事が待ち受けているか、とても楽しみですね。桜満開の倉野川は今日も最高です。




観光課だよりは以上でございます。また新しい場所で皆様とお会いできたらと思います!

まとい


제목 : 벚꽃이 피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벚꽃이 피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이 계절의 명소인 쿠라노가와 성터공원의 벚꽃은 오늘 아침의 시점에 거의 만개하여, 주말은 절호의 꽃구경 날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많은 관광객분이 쿠라노가와에 와주시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4월은 새로운 일이 시작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신입생과 새로운 사회인 여러분, 입학, 입사를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마음도 새로워지고 있다라고 봅니다. 뒤에서나마 응원하고 있으므로, 부디 힘내주세요.
저도, 4월을 맞아 조금 일의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는 쿠라노가와시의 타운 매니저만이 아니고, 중부관광추진기구, 소위 DMO의 일원으로써 현내 중부지역의 국내외에 대한 관광 프로모션과, 관광사업자 및 지역산업과의 밀접한 연계하에,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여, 중부지역 전체의 경제의 활성화와 향상을 생각하여 나가려고 합니다.
이에 수반하여, 이후로는 다른 장소에서 쿠라노가와의 정보를 선전하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약 2년간 지속해오던 이 관광과 소식은 이번 회로 일단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소가 개설될 때까지 여러분과 잠시간의 이별이 되어버려서, 저도 섭섭합니다만, 아무쪼록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회도 변함없이 『마토이의 사연 체크☆』 코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속히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나 코코나츠 여러분은 거리 부흥이나 음악 이외에 무언가 자신 나름의 목표로 하는 것이 있습니까?

4월이라자면 입학식 같은 시기죠. 여러분은 초등학교 1학년이나 중학교 1학년 시절의 입학식엔 어떠한 마음으로 입학하셨나요?
(
さふら씨, みらほの씨에게서)



이번에는 새로운 시작에 맞게 두개의 질문을 선정했습니다. 제 학교의 입학식의 추억을 말하자면, 전날 너무 설레서 잠을 못 자, 아침에 부랴부랴 안경 쓰는 것을 잊어먹고 당당하게 다른 반에 섞여서 부끄러워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조속히, 여러분에게 물어보고 왔습니다.



A :
마리카 : 음악과 거리 부흥 이외라면, 역시나 영어를 더욱 잘하고 싶은 걸까나. 나, 어머니와 같이 외국인씨와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 그라니까, 이래 보여도 나 영어회화 공부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어! 입학식 때의 기분...? 에헤헤, 언제나 입학식 때에는 이브를 보는 거야. 또 함께여서 진짜로 좋았다라고. 기뻐지는 거야!

이부키 : 역시, 좀더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일이 있어서, 저도 모두보다 아직 어린애구나라고 생각했던 게 가득 있었으니까... 그 다음은 역시나 시험 공부일까요. 대학생이 되어서 도쿄의 멋진 스팟에 가는 것이 꿈이라서요! 입학식 때의 기분은, 새로운 것을 하나라도 좋으니까 시작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키코 : 쿠라노가와에 와주시는 손님에게 기쁨을 드리도록, 환대에 관하여 더욱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이 지금의 저의 목표입니다! 어머니의 지인 중에 미사사에 노포 료칸을 꾸려나가는 아주머니가 있어서 여름방학에 수행을 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학식 때는 언제나 멋진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두근두근거린답니다 (*^-^*)

메우 : 목표는 언제고 린린 선생님과 히나히나 메우! 이를 위해서는 우선 쭈욱 키가 큰 모습으로 메타모르포제가 필요 메우! 그래서, 메우 매일 우유를 마셔 메우! 입학식 때의 마음은 설레이기만 했어 메우. 앞으로 다가올 설레임씨를 생각하자면 심자앙의 맥스 꺗호이가 멈추지 않아 메우!

린 : 목표...... 글쎄... 옷집이나 찻집과 같이 요리를 ㅈ, 잘하게 되는 걸까나... 그리고, 레코드 가게나 도장 가게와 같은, ㅁ, 미소를 짓는게 되는 것이네. 어느 쪽이고 나에게 있어선 대나무 장대로 별을 딸 정도로 어려운 일이지만... 입학식 때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 입학이란 현상은 나의 시간축 안에서는 구분으로써 인식하지 않으니까.

나츠히 : 목표는 치쿠와 밴드 타도와 삿쨩을 넘는거네! ㅁ, 뭐? 그런 게 아니라고? 그럼, 이부기에게 들었던 그거일 까나... 여자애다운 행동이란 거... 삿쨩 같이, 사람에게 좀더 부드럽게 대해주는 거라고, 그리 생각하기는 한데... 그렇게나 잘 되지는 않아서... 언제나 쓸데없는 걸 말하니까. 입학식 때엔 코코나도 중학생인가 라던가 드디어 고등학생인가... 라고 말했다던가 절실히 감회에 젖어있어.

코코나 : 목표는... 거대 칸나기씨를... 낚는거... 유게시마에 있는 안고고에게 편지를 썼는데... 다음에 낚시에 데려다 주겠다라고... 말해서... 기대돼 (*´ω`*) 입학식 때에는... 낫쨩에게 친구가 많이 생겨나기를... 마음 속으로 부탁했었어 (。・ω・。)

마토이 : 새로운 계절, 새로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어떠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정말로 기대됩니다. 벚꽃이 만개한 쿠라노가와는 오늘도 최고입니다.



관광과 소식은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다시 새로운 장소에서 여러분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토이



No. 3193 (2017/05/09 16:25) [Final Season 始]

やほほほ、まり花だよっ!

みんな、ちょっぴり久しぶりっ!
ヘッダーさんとアイコンさんを変えてみたんだよっ!

えへへへ〜☆

まりか


야호호호, 마리카야!

모두들, 조금 오래간만이야!
헤더씨와 아이콘씨를 바꿔봤어!

에헤헤헤~☆

마리카



No. 3194 (2017/05/09 16:58)

イブだぜっ!

ちょっと!!
雨で制服がびっしょびしょだしっ(´;ω;`)
朝、傘持って行かなくっても絶対大丈夫だよっ!って
どや顔で言ったのは一体どこの誰なんだしっ!?
ちょー大雨になってるじゃんか!

もぉおおお…いくら暖かくなったからって
こんなに濡れたら風邪ひいちゃうし。。。

ってか、最近あたしらLINEでずっと話してるから
すっかりフェイスブックの方書いてなかったんだよね。
さっき、まりかが書き込んだ通知が来たから
あたしも書こうって思って。

あとね、これが重要。
あたしらもう3年生だからさ
進路の事をマジで考えなきゃならなくって。
受験勉強をっちゃんとしなさいとりんに言われて
曲作りも一旦はお休みにしてるんだよ。

で、毎日のようにりんが参考書を持って
みんなのお家を順番に家庭訪問してる状態でさ
ここが足りないとか、ちゃんと復習したのかしらとか
これじゃあ、夏休みにバンドできないわよとか
予備校の先生みたいに鬼指導してに来てて(・_・;)

あ、そうそう。そうなってるのは
今からしっかりやっておいて
夏休みはバンド活動をちゃんとしようって
みんなで約束してるから、そうなってるの。

って、あーー!
今日って火曜日だっけ!?
あたしの番じゃん、りんの家庭訪問。

って、書いてるそばから、下の方から
「お邪魔します…あがるわよ洋服屋…」
って声が聴こえてるんだけど!?

ちょ、まって…このびしょびしょ状態で会うの?

き、着替える暇もないっての!

イブ


이브라고!

잠깐!!
비 내려서 교복 흠뻑흠뻑 젖었고 (´;ω;`)
아침에, 우산 안 가지고 가도 정말 괜찮아! 라고
도야가오로 말한 건 대체 어디의 누구고!?
엄청 비가 쏟아지고 있잖아!

정마아아알... 아무리 따뜻해졌다고 해도
이렇게 젖어버리면 감기 걸려버리고...

그런데, 최근 우리들 LINE에서 계속 이야기하니까
아예 Facebook 쪽에는 쓰지도 않았지.
방금, 마리카가 썼다는 알림이 와서
나도 쓰려고 해서.

그리고, 이것이 중요.
우리들은 이제 3학년이고 하니까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시험공부 제대로 하라고 린에게 말을 들어서
곡 만들기도 일단 휴식이 된거야.

그래서, 매일과 같이 린이 참고서 들고
모두의 집을 순번대로 가정방문하는 상태여서 말야
여기가 부족하다라던가, 제대로 복습한 걸까라던가
이래서야, 여름방학에 밴드를 할 수 없다라던가
예비교 선생님과 같이 오니 지도를 하러 오고 (・_・;)

아, 그래 그래. 이렇게 된 건
지금부터 제대로 해놓고
여름방학은 밴드활동 제대로 하자고
모두와 약속하게 되어서, 그리 된 거야.

런데, 아~~!
오늘 화요일이었지!?
내 순번이잖아, 린의 가정방문.

라고, 쓰고 있는데 옆에서, 밑 쪽에서
「실례하겠습니다... 올라갈게 옷집...」
이라는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잠ㄲ, 기다려... 이 흠뻑흠뻑 상태로 만난다고?

ㅇ, 옷 갈아입을 여유도 없다고!

이브



No. 3195 (2017/05/09 17:29)

咲子ですっ!

ラインさんはスタンプさんとか押せるから
ついつい長話になっちゃいますねっ。

あ、私は、このお店を継いで
みんなの帰る場所を守りたいので
倉野川から離れる事は無いと思います。
でも、受験は一緒にしたいなって思ってます!
だから一緒にお勉強頑張りますっ(*^o^*)

りんちゃん、大学に進学しなかった理由を
霜月書林をお父さんが戻ってくるまでに
閉めるわけには行かないとか
そもそも実力が全然足りてないからとか
言っていましたけど
りんちゃんが毎日のように参考書を持って
みんなのお家に行っているのを見ていると私思うんです。
きっとりんちゃんはまりかちゃんやイブちゃん達と
一緒に進学したかったんだなって。

前に今夜はパジャマパーティを演奏している時も
同級生って…同じ時間軸を分かち合えて…羨ましいわ…って
りんちゃんぼそっと言っていましたし(*^-^*)

それにしても、めうちゃんが天神学園のセーラー服で
お店に来るの、いまだに慣れなくって
り、りんちゃんとめうちゃんが入れ替わってる!?
っていっつも思っちゃいます(>_<)

咲子


사키코입니다!

라인씨는 스탬프씨 같은 걸 누를 수 있어서
저도 모르게 긴 이야기가 되어버려요.

아, 저는, 이 가게를 이어서
모두가 돌아갈 장소를 지키고 싶어서
쿠라노가와에서 떠날 일은 없을 거라 봅니다.
그래도, 수험은 함께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함께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o^*)

린쨩,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이유를
시모츠키 서림을 아버지가 돌아오실 때까지
닫을 수는 없다라던가
원래 실력이 전혀 부족하다라던가
말은 했습니다만
린쨩이 매일과 같이 참고서를 가지고
모두의 집을 가고 있는 것을 보고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분명 린쨩은 마리카쨩과 이브쨩들과 함께 진학하고 싶구나'라고요.

전에 오늘밤은 파자마 파티를 연주했을 때에도
"동급생이라... 같은 시간축을 나눌 수 있어서... 부럽네..." 라고
린쨩 작은 소리로 말했고요 (*^-^*)

그것 보다도, 메우쨩이 텐진 학원의 세라복으로
가게에 오는 거,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서
'ㄹ, 린쨩과 메우쨩이 뒤바뀌었어!?'
라고 항상 생각해버립니다 (>_<)

사키코



No. 3196 (2017/05/09 17:59)

めうだよーっ☆

さききひっどいめうっ!
この間なんて、
「どちら様でしょうか?」って真顔で言われためう。
そりと、さききのスタンププが
毒きのここばっかりでおっかないめう。。。

むっきゅん…天神学園は校則が厳しいから
こっぷれできないし、髪型についてもあるてぃめっと厳しいめう。

…とりあえずしょーがないから
今はりんりん先生っぽいづららを
つけて毎日登校してるめう。

めうは受験じゃないから、曲作ってストックするめうっ!
むっひゅん、バンド活動いつ始動しても
めうの曲があるからみんな安心めうっ☆

めう


메우야~☆

사키키 너무해 메우! 얼마 전에,
「누구신가요?」라고 정색하고 말했어 메우.
거기에, 사키키의 스탬프으가
독버서엇 가득이라 무서워 메우...

뭇큥... 텐진 학원은 교칙이 엄격해서
코스프레 안 되고, 두발에 대해서도 얼티메이트 엄격해 메우.

... 아무튼 별 수 없어서
지금은 린린 선생님과 같은 가바알을 달고 매일 등교하고 있어 메우.

메우는 수험 안 보니까, 곡 만들어서 스톡한다 메우!
뭇흉, 밴드 활동이 언제 시동이 걸려도
메우의 곡이 있으니까 모두 안심 메우☆

메우



No. 3197 (2017/05/11 20:44)

凛よ…。

はぁ…。

遠慮すると何度も言って断ったのに、洋服屋から半ば無理矢理お洋服を押し付けられたわ…。

「あたしらが学校行ってる間は、お洒落とか研究して女子力を磨きなよ!あんたさぁ、にんにん先生なのに制服着てるのおかしいしっ」

とか理由のわからない事を言われるし…。

だ、大体、にんにん先生って何よ…
愚昧な呼称を使うのははんこ屋だけにしてくれるかしら…。

お、お洒落なんて…
洋服屋みたいな承認欲求など、生憎私は持ち合わせていないし、する必要性を全く感じないのだけれど。
第一私など無縁の世界だし、そもそも似合わないわ。

って、ちょっと…な、何よこのお洋服…。
…どうやって着るのかしら?

だ、大体、なんでこんな派手なのばかり持ってくるのよ…。
スカートもやたらに丈が短いし…。

…そ、そうね…こうかしら。

……。
………。

……って!
な、何なのよこれ…構造が物理的におかしいわよ…

こ、こんな破廉恥な姿を衆目に晒せるわけないじゃない極めて愚昧よ本当に愚昧よ!

全く何を考えているのよ…よ、洋武具屋!




린이야...

하아...

사양한다고 몇 번이나 말하면서 거절했건만, 옷집에게서 반쯤 억지로 옷을 떠맡긴 거야...

「우리들이 학교에 가는 사이엔, 멋부림 같은 걸 연구해서 여자력을 연마할 것! 너 말야, 닌닌 선생님인데 교복 입은 거 이상하고」

라던가 영문 모를 소리를 들었고...

ㄷ, 대체, 닌닌 선생님이라니 뭐야...
우매한 호칭을 쓰는 건 도장 가게만으로 해 줄까나...

ㅁ, 멋부림 따위...
옷집 같은 승인욕구 따윈, 얄궂게도 나는 가지고 있지 않고,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고 있는데.
가장 나와는 무연의 세계고, 그 전에 어울리지 않아.

런데, 잠깐... ㅁ, 뭐야 이 옷...
... 어떻게 입는 것 일까나?

ㄷ, 대체, 어째서 이리 화려한 것만 가지고 오는 거야...
스커트도 뭔가 길이가 짧고...

... ㄱ, 글쎄... 이런 걸까나.

......
.........

...런데!
ㅁ, 뭐야 이거... 구조가 물리적으로 이상하다고...

ㅇ, 이런 파렴치한 자태를 사람들 눈에 띄게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극도로 우매해 진짜로 우매하다고!

진짜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ㅇ, 옷지이입!




No. 3198 (2017/05/11 20:54)

めうだよっー☆

むっきゅん!

「なななな何よこれ…は、破廉恥は滅びなさいよっ!」

とか言うりんりん先生の声がしたから
めう、びっくりして飛び起きちゃっためうっ!
むにに、せっかくお布団さんと仲良くして
さききとしっぽりと温泉に入ってる素敵な夢を見てたのに…
まったく、睡眠妨害めうっ!

そりと、めうもいぶぶに賛成めう。
ろうにん先生が制服着てるのはちゃんちゃらおっかしいめう。
…んでも、いっつもエプロン着けてるのはもえきゅんなりが

大丈夫めう、天神学園のセーラー服は
めうがちゃんと受け継ぐから
りんりん先生は安心してお洒落するといいめうっ☆
りんりん先生がお洒落したら
あっとうてきびじんすぎるあるてぃめっと浪人生
略してABURになるめうっ!

A・B・U・R!! A・B・U・R!!
A・B・U・R!! A・B・U・R!!

んでは…おやすみめうっ!

って…まだりんりん先生のゆでゆでだこボイスが遠くからびみょーに聞こえてくるめう…むひゅひゅ。

めう


메우야~☆

뭇큥!

「ㅁㅁㅁㅁ뭐야 이거... ㅍ, 파렴치는 멸망해버리라고!」

라던가 말하는 린린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와서
메우,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버렸어 메우!
무니니, 모처럼 이불씨와 사이 좋게
사키키와 다정하게 온천에 들어간 근사한 꿈을 꿨건만...
정말이지, 수면방해 메우!

그리고, 메우도 이브브에 찬성 메우.
로닌(재수생) 선생님이 교복 입고 있는 건 우스울 정도로 이상해 메우.
... 그래도, 언제나 에이프런을 두르고 있는 건 모에큥 나름이지만

괜찮아 메우, 텐진 학원의 세라복은
메우가 제대로 물려받았으니
린린 선생님은 안심하고 멋 부려도 돼 메우☆
린린 선생님이 멋 부린다면
압도적으로 엄청난 미인 얼티메이트 재수생
약칭으로 ABUR이 된다 메우!

A・B・U・R!! A・B・U・R!!
A・B・U・R!! A・B・U・R!!

그럼... 잘 자 메우!

런데... 아직 린린 선생님의 삶은삶은 문어 보이스가 멀리서 미묘하게 들려와 메우... 무휴휴.

메우



No. 3199 (2017/05/14 14:03)

まり花だよっ!

今日は母の日だよっ!

えへへ、りんちゃんに勉強教えてもらったお礼にね
わたし、お花のブローチの作り方教えてあげたの。
一緒に母の日のプレゼント作ろって。

りんちゃん、最初は作らないってずっと言ってたけど
色々お話ししてね、渡しに行くのわたしも付いてくから
一緒に行こうって言ったら、分かったわって言ってくれて
二人で一緒にお花のブローチを作ったんだよっ!

それでそれで…
今、一緒に栞乃さんのところに向かっているの。
もうすぐ着くんだよっ。

りんちゃんね、すっごくすっごく一生懸命
プレゼント作ってたんだよ。
母の日にプレゼント渡すのは、初めてなんだって。
何て言っていいか分からないって
今もちょっとそわそわしているけど。

大丈夫だよっ
栞乃さん、絶対絶対喜ぶ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어머니의 날이야!

에헤헤, 린쨩에게 공부를 가르쳐준 보답으로 말야
나, 꽃 브로치 만드는 법 알려줬어.
함께 어머니의 날 선물 만들려고.

린쨩, 처음엔 안 만들거라 계속 말했는데
여러 이야기를 해줘, 건네러 가면 나도 따라갈 거니까
함께 가자고 라고 말했더니, 알았다고 말해서
둘이서 함께 꽃 브로치를 만든거야!

그래서 그래서...
지금, 함께 시노씨에게 가고 있어.
거의 다 온거야.

린쨩 있지, 너무 너무 열심히 선물 만들고 있었어.
어머니의 날에 선물 건네는 거, 처음이었대.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지금도 조금 안절부절 못하기는 한데.

괜찮아.
시노씨, 정말 정말 기뻐할 거야!

마리카



No. 3200 (2017/05/14 14:20)

凛よ…。

レコード屋。
一つ言っておくけれど
貴方と一緒でないと母親に会えな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わ。

貴方の為でもあるのよ…連れて行くのは。

レコード屋はこう言ってたわ。

わたしのお母さんは今は海外にいて
直接感謝の言葉を言ったり
プレゼントを渡したりできないけど
りんちゃんは頑張れば会える事ができるし
プレゼントを渡す事もできて羨ましい
わたしも頑張りたい、と。

相変わらずの笑顔で話していたけれど
瞳の奥がどこか寂しそうだったわ。
だから今回一緒に行けば、いくらかレコード屋の
寂しさを埋める事ができるのでは無いかと思ったの。

か、かといって、べ、別段深い意味など無いわ。
呉々も勘違いしないで欲しいわね…。
不確定な感情要素があると
じ、受験勉強に支障をきたすわけだし
そうなると、その、わ、私の極めて規則的な生活体系が…

…ってええ!?
ちちち、ちょっとなんで突然手を握ってくるのかしら…??
…大丈夫だよって何よ!?
やめなさい…わ、私は子供じゃないのだから。
大体、貴方達は私が年上であるということを認識して
き、聞いているの、レコード屋!

……ね、寝てしまったのかしら。

はぁ…。




린이야...

레코드 가게. 하나 말해두겠는데
당신과 함께 있지 않으면 어머니를 만날 수 없다라는 것은 아냐.

당신을 위해서도 있는 거야... 데리고 가는 것은.

레코드 가게는 이렇게 말했지.

"내 어머니는 지금 해외에 있어서
직접 감사의 말을 한다던가
선물은 건넨다던가 할 수 없지만
린쨩은 열심히 하면 만날 수 있고
선물을 건넬 수도 있어서 부러워.
나도 열심히 하고 싶어", 라고.

변함없이 미소를 지으며 말하고 있지만
눈동자 속엔 무언가 외로워 보였어.
그래서 이번에 함께 간다면, 조금은 레코드 가게의
외로움을 메울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

ㄹ, 라고 해서, ㅂ, 별로 깊은 의미는 없어.
부디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불확정한 감정요소가 있다고
ㅅ, 수험공부에 지장을 주는 것이고
그리 되면, 그, ㄴ, 내 극도로 규칙적인 생활체계가...

... 흐에엣!?
ㅈㅈㅈ, 잠깐 어째서 돌연 손을 꽉 잡는 걸까나...??
... 괜찮아라니 뭐가!?
그만해... ㄴ, 나는 어린애가 아니니까.
대체, 당신들은 내가 연상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ㄷ, 듣고 있어, 레코드 가게!

...... ㅈ, 자버린 걸까나.

하아...




본 포스트 원본의 저작권은 KONAMI에 있으며, 본 포스트의 한국어 번역본은 비공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