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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거리 부흥, 치쿠와의 이야기 27/34


No. 2601 (2016/05/12)(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20度です。

★★★あの大人気スイーツ店が遂に倉野川に登場★★★

日本一女子力の高いカフェとして地域の若い女性に絶大な人気を誇る「CHOCO HOLALA(チョコ・ホララ)」が、倉野川にスイーツ専門ショップ「CHOCO HOLALA Petite pâtisserie」として7月にオープンする模様です。

琴浦本店、ほしゆめスイーツストリート店に引き続き三店舗目。他店舗ではオリジナルブランドの衣料品・雑貨も扱っていますが、倉野川店は「可愛いスイーツ」に特化し、店舗横にはワークショップやイベントができる「ホララルーム」を併設、若い女性を巻き込んで地域独自のトレンドを作り、発信していく店舗を目指すそうです。

----お店よりメッセージ----
今回のオープンにあたり、モニター会員「ホララ・ホリック」を現在募集しています!会員様には月に一度の「ホララ会」にご参加頂き、新商品の試食選定、イベントなどの企画をパティシエやショップスタッフとご一緒に考えて頂たいと考えております。私達と一緒に日本一女子力高いスイーツを発信していきませんか?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0도입니다.

★★★ 그 대인기 스위츠 점이 드디어 쿠라노가와에 등장 ★★★

일본에서 제일 여자력이 높은 카페로써 지역의 젊은 여성에게 절대적 인기를 자랑하는 「CHOCO HOLALA(초코・호라라)」가, 쿠라노가와에 스위츠 전문 샵 「CHOCO HOLALA Petite pâtisserie」로써 7월에 오픈하는 모양입니다.

코토우라 본점, 호시유메 스위츠 스트리트 점에 이어서 세 점포째. 여타 점포에는 오리지널 브랜드의 의료품(
衣料品)・잡화도 취급하고 있습니다만, 쿠라노가와점은 「귀여운 스위츠」에 특화하여, 점포 옆에는 워크샵이나 이벤트가 가능한 「호라라 룸」을 병설, 젊은 여성을 끌어들여 지역 독자의 트렌드를 만들어, 발신해나가는 점포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점포에서부터의 메시지----
이번 오픈 즈음, 모니터 회원인 「호라라・홀릭」을 현재 모집하고 있습니다! 회원분에는 월에 한번 「호라라회」에 참가하셔서, 신상품의 시식 선정, 이벤트 같은 기획을 파티시에나 샵 스태프와 함께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들과 함께 일본 최고의 여자력 높은 스위츠를 발신해 나가지 않으시겠습니까?



No. 2602 (2016/05/12 18:31)

まり花だよっ!

えへへ☆
スイーツさんに対するあつい思いを書いて
今、ネットからホラホリに応募しちゃった。

あ、ホラホリって言うのはね、
ホララ・ホリックって言って
今度倉野川にオープン予定のチョコ・ホララ・プティトゥ・パティスリの特別ファンクラブみたいなものなの。

ホラホリになると
女子力さんが高い事に色々参加できるんだよっ!

何が一番いいかっていうとね…
なんとホララの新商品をいち早く食べる事ができるんだよっ!
琴浦まで行って並ばなくっていいの!

となりでイブが食べ過ぎ注意って言ってるけど
だ、大丈夫な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에헤헤☆
스위츠씨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써서
지금, 인터넷에서 호라홀릭에 응모해버렸어.

아, 호라홀릭라 말하자면 있지,
호라라・홀릭이라 하여
이번에 쿠라노가와에 오픈 예정인 초코・호라라・쁘띠・파티스리의 특별 팬클럽 같은 거야.

호라홀릭이 된다면
여자력씨가 높은 일에 여러가지 참가할 수 있다고!

뭐가 제일 좋냐고 하면...
세상에 호라라 신상품을 빨리 먹을 수가 있다고!
코토우라까지 가서 줄 안서도 돼!

옆에서 이브가 "과식주의"라고 말하긴 한데
ㄱ, 괜찮아!

마리카



No. 2603 (2016/05/12 18:36)

めうなのだーっ!

めうもホラホリに応募しためうっ!

パフェはスイーツめう。
ちくわパフェはスイーツめう。
すなわち、ちくわもスイーツなり。

なのでめうはちくわに対するあっつい思いを
文字制限の限界まで書いて送信しためうっ!

むひゅひゅん。
みごとホラホリリに選ばれたあかつきには
ホラララとすえひろろのコラボを、めうは提唱するのだっ!

目指せ女子力の高いちくわ、めう!

めう


메우인 것이다~!

메우도 호라홀릭에 응모했어 메우!

파르페는 스위츠 메우.
치쿠와 파르페는 스위츠 메우.
말인 즉, 치쿠와도 스위츠이니라.

그래서 메우는 치쿠와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문자제한의 한계까지 써서 송신했다 메우!

무휴흉.
멋지게 호라홀리익에 선정된 그 날엔
호라라아와 스에히로오의 콜라보를, 메우는 제창하는 것이다!

노려라, 여자력 높은 치쿠와, 메우!

메우



No. 2604 (2016/05/12 18:39)

咲子ですっ!

うふふ、チョコ・ホララさん楽しみですね!
倉野川のお店はスイーツ専門店になるみたいですが
どんなスイーツさんが並ぶのか今からわくわくが止まりません。

ところで女子力アップ講座はまた開催されるんでしょうか?
私も次は参加したいなって思ってま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우후후. 초코・호라라씨 기대되네요!
쿠라노가와의 가게는 스위츠 전문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만
어떠한 스위츠씨가 진열될지 벌써부터 설레임이 멈추지 않아요.

그런데 여자력 업 강좌는 다시 개최하는 걸까요?
저도 다음번엔 참가하고 싶다 생각하고 있답니다 (*^-^*)

사키코



No. 2605 (2016/05/12 18:47)

イブだしっ!

ホララできるのは楽しみだけど
銀座商店街にあるおばちゃんのケーキ屋さんとか
大丈夫かなぁ?
まぁ、客層が違いそうだから大丈夫かなっ。

さきこぉ、あんた元々女子力ちょー高いから
そんな講座行かなくってもいいんだよ(^ω^)

えっと、前の時はなつひとりんが行ったんだっけ。

うーーん…。
ねえ、2人が女子力高まったって感じる…??

イブ


이브고!

호라라 나오는 건 기대되긴 한데
긴자 상점가에 있는 아줌마 케이크 가게씨라던가 괜찮을까나?
뭐, 객층이 달라 보이니까 괜찮겠지.

사키코오, 넌 원체 여자력이 엄청 높으니까
그런 강좌는 가지 않아도 된다고 (^ω^)

으음, 전에는 나츠히와 린이 갔다던가.

으~~음... 있지, 둘이 여자력 높아졌다라 느껴져...??

이브



No. 2606 (2016/05/12 18:58)(ここなつ)

…(。・ω・。)…

ここなも…ホララホリック応募した(`・ω・´)

まりん達と一緒に
かわいいスイーツ作れれば…いいな

なっちゃんは女子力…高いヨ(*´ω`*)

ここな


…(。・ω・。)…

코코나도... 호라라 홀릭 응모했어 (`・ω・´)

마링들과 함께
귀여운 스위츠 만들었으면... 좋겠네

낫쨩은 여자력... 높아 (*´ω`*)

코코나



No. 2607 (2016/05/15 15:24)

イブだよっ!

今日は、なんでかなつひと2人でほしゆめに来てるんだよ。

っていうのはさ、なんか昨日の夜にここなから
「なっちゃんの女子力…いぶきに見て欲しい」
って頼まれちゃってさぁ…。
なんかね、あたしがホララの事で
りんとかなつひに女子力なんてあったっけ?とか書いたから
凄い気にしてるらしくってさ。
全く…あいつ、ほんっと負けず嫌いだしっ。笑

で、今日駅で待ち合わせたらなつひだけ来て
ここなは?って聞いたら、
今日は一人で来たとか言うんだよ。
それで、2人でほしゆめ行く事になって。

ってか、待ち合わせの時点で
いつものなつひとなんか雰囲気が違うのよね
大人しいって言うか、とにかく声が小さい。
なんか無理して可愛い声作ってるっぽいし。

汽車の中でずっと笑いをこらえて普通を装ってたんだけど
なんか仕草がいちいち可愛い子ぶってるっていうか
いつもに比べてちょー不自然だからさ
我慢できなくって、つい吹き出しちゃって。
「あんた明らかにおかしいんだけど!なんか変なモノでも食べたの」って言ったら
「ハァ!?ばっかじゃん!あんたが疑っているから、私のじょ、女子力の高さというもの見せてあげるっていうの。ほら、この格好、お、女の子っぽいでしょ?あまりの凄さにお、恐れているのね。分かったら、あ、あんたは黙って男の子の振りでもしてなさいよっ!」
とか分け分からない事言ってくるし。

まあ、な〜んか楽しそうだからいいわ( *`ω´)
じゃあ、今日はイケメンのふりでもしよっかな。
そうだなぁ、ひなたさんを参考にしてみようかな。

あ、なつひ戻ってきた。
さぁ、見せておうか、その女子力とやらを!

イブ


이브야!

오늘은, 이상하게 나츠히와 둘이서 호시유메에 와 있는거야.

라는 건 말야, 뭔가 어제 밤에 코코나에게서
「낫쨩의 여자력... 이부키가 봤으면 좋겠어」
라고 부탁 받아버려서...
뭔가, 내가 호라라 건으로
린이라던가 나츠히에게 여자력이란 게 있었나? 라고 썼는데
무척 신경 쓰고 있는데 말이지.
정말이지... 쟤, 진짜 승부욕 강하고. (웃음)

그래서, 오늘 역에서 만나려 했더니 나츠히만 와서
"코코나는?" 라고 했더니,
오늘은 혼자서 왔다고 말한거야.
그래서, 둘이서 호시유메 가게 된 거고.

것보다, 약속해서 만난 시점에서
평상시의 나츠히와는 분위기가 달라서 말야
얌전하다고 말할까, 어찌됐든 목소리가 작아.
무언가 무리해서 귀여운 목소리 자아내는 거 같고.

기차 안에서 계속 웃음을 참으면서 평범하게 위장하고 있었는데
무언가 몸짓이 하나하나 귀여운 아이같이 하고 있다고 할까
평소에 비해서 엄청 부자연스러워서 말야
못 참아버려서, 그만 뿜어버렸고.
「너 분명히 이상한데! 뭐 이상한 거라도 먹은거야」라고 말했더니
「하!? 바보 아냐! 네가 의심하니까, 내 ㅇ, 여자력 높음 같은 걸 보여주겠다는 거라고. 봐봐, 이 모습, ㅇ, 여자애 같잖아? 너무나 대단함에 ㄱ, 무서워하는구나. 알았다면, ㄴ, 너는 잠자코 남자애인 척하라고!」
라던가 영문 모를 말이나 하고.

뭐, 뭔~가 즐거워 보여서 좋네 ( *`ω´)
그렇담, 오늘은 꽃미남인 척이나 할까나.
글쎄에, 히나타씨를 참고해 볼까나.

아, 나츠히 돌아왔네.
그럼, 보여줄까나, 이 여자력 같은 걸!

이브



No. 2608 (2016/05/15 18:47)

イブだしっ。

意外だわ、なつひのやつ…。

ほしゆめの観覧車に2人で乗ってみたのよ。
ほら、なんか乙女っぽい事しようってなったからさ。

んでね、ちょっとこういうシチュエーションで
なつひの女子力がどんなもんか試してみようって思って
隣りに座ってあいつの肩引き寄せてさ
イケメンっぽいセリフをちょっと言ってみたの。
そしたら、すっごくゆでゆでだこになってさ
何を思ったか、観覧車のドアを開けようとして
バタバタしちゃって。

てっきり「は?ばっかじゃないの?」って真顔で
返してくるのかって思ってたからさ、びっくりした。
あんたぁ…そ、そんなに動揺するわけ!?

ってか、まじで危なかったし。。。
グラッグラ揺れるし、あたしも泣きそうになったし。。。

で、観覧車から降りたら二人ともへとへとでさ
なんか、お互いボロボロになった顔見合わせたらおかしくって
「ほんと、ばっかじゃないの!」
って二人で爆笑。

その後はなんか女子力とかそういうの関係なくなって。
結局普通にお洋服見たり、スイーツ食べたりして帰ってきたし。
うん、あたし的にはねぇ…なつひはやっぱり年下って感じる。
みんな知らないと思うけど、可愛いとこ結構あるんだよ。
言うなれば、可愛い後輩って感じだわ。

今日はなつひの趣味が色々分かって楽しかった。
今度あたしにもDIY教えてね。

イブ


이브고.

의외였어, 나츠히 쟤...

호시유메 관람차를 둘이서 타봤어.
이거 봐, 뭔가 소녀스러운 걸 해보려고 했으니까는.

그래서, 조금 이러한 시츄에이션에서
나츠히의 여자력이 어떤지 시험해봐야지라 생각해서
옆에 앉아 쟤 어깨를 끌어당겨서
꽃미남답게 대사를 좀 해봤어.
그랬더니, 삶은삶은 문어가 되어서 말야
무슨 생각이 들었나, 관람차 문을 열려고 해서
우당탕쿵쾅되어서.

예상대로 「하? 바보 아냐?」라고 정색하면서
돌려줄 줄 알았더니만 깜짝 놀란 거야.
너 말야... ㄱ, 그렇게 동요한 거야!?

것보다, 진짜 위험했었고...
흔들흔들거려서, 나도 울 뻔했고...

그래서, 관람차에서 내렸는데 둘 다 지쳐버려서
뭔가, 서로 너덜너덜해진 얼굴 마주봤는데 이상해서
「정말, 바보 아냐!」
라면서 둘이서 폭소.

그 후엔 뭔가 여자력이라던가 그런거 상관없어져서.
결국 보통으로 옷 보고, 스위츠 먹고 돌아왔고.
응, 나에겐 말이지... 나츠히는 역시 연하라 느껴져.
다들 모를 거라 생각하지만, 귀여운 구석이 꽤나 있거든.
말하자면, 귀여운 후배란 느낌이야.

오늘은 나츠히의 취미를 여럿 알게 되어서 즐거웠어.
다음에 나에게도 DIY 알려줘.

이브



No. 2609 (2016/05/15 18:51)(ここなつ)

…(。・ω・。)…

なっちゃん…良かったね
ここなも…嬉しい(*´ω`*)

なっちゃん…恥ずかしくって
お礼言えないみたいだから…ここな言う

いぶき…ありがとう
またなっちゃんと…デートしてあげてネ

ここな


…(。・ω・。)…

낫쨩... 다행이야
코코나도... 기뻐 (*´ω`*)

낫쨩... 쑥쓰러워해서
고맙다고 말을 못했을 것 같아서... 코코나가 할게

이부키... 고마워
다시 낫쨩과... 데이트해줘

코코나



No. 2610 (2016/05/17)(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20度です。

舞御前伝説が眠る御前山に残る豊かな緑に親しみ、緑を大切にする心を育んでもらうため、「緑の日」関連事業を開催します。

御前山の森で森林浴を楽しみながら、植生や櫻月氏の歴史について学ぶ散策会を開催します。

■日時
5月29日(日)午前9:00~(2時間程度を予定)
※小雨決行
■場所
御前山の森
■集合場所
櫻月歴史資料館前(山麓町)
※午前8:30~受付開始
■内容
櫻月氏と御前山の森の歴史
御前山の森の植生の解説
観察と樹木の名札つけ
■参加者
どなたでも
※中学生以下の方は必ず保護者同伴でお越しください。
■参加費
無料
※申込みは不要で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0도입니다.

고젠야마 전설이 잠자는 고젠야마에 남아있는 풍부한 초록빛을 친숙하게, 초록빛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기 위하여, 「녹색의 날」 관련 사업을 개최합니다.

고젠야마 숲에서 삼림욕을 즐기시면서, 식생과 오우게츠씨의 역사에 관하여 배우는 산책회를 개최합니다.

■ 일시
5월 29일 (일) 오전 9:00 ~ (2시간 정도로 예정)
※ 가랑비 결행
■ 장소
고젠야마 숲
■ 집합장소
오우게츠 역사자료관 앞 (산로쿠초)
※ 오전 8:30 ~ 접수 시작
■ 내용
오우게츠씨와 고젠야마 숲의 역사
고젠야마 숲의 식생 해설
관찰과 수목의 이름표 부착
■ 참가자
누구라도
※ 중학생 이하의 분은 필히 보호자 동반으로 와 주세요.
■ 참가비
무료
※ 신청은 필요 없습니다.



No. 2611 (2016/05/19)(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22度です。

倉野川市では中心市街地に賑わいを創出し、新たな時代に対応したタウンマネージメントを担う「地域おこし協力隊」を募集します。活動期間中の住居は倉野川市が無償で用意します。

■募集人数
若干名
■業務内容
・中心市街地活性化に係るタウンマネージメントへの参画
・中心市街地活性化に係るイベントの企画・実施
・中心市街地の魅力及び情報発信
・開業に向けた自己のスキルアップ
■雇用形態
市の特別職非常勤職員として雇用(副業可能)
■お問い合わせ
倉野川市観光課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2도입니다.

쿠라노가와시에서는 중심 시가지의 성황을 창출하여,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는 타운 매니지먼트를 담당할 「지역 부흥 협력대」를 모집합니다. 활동 기간 중의 주거는 쿠라노가와시가 무상으로 준비합니다.

■ 모집인원
약간명
■ 업무내용
・ 중심 시가지 활성화와 관련된 타운 매니지먼트의 계획 참여
・ 중심 시가지 활성화와 관련된 이벤트의 기획・실시
・ 중심 시가지의 매력 및 정보 발신
・ 개업을 향한 자신의 스킬 업
■ 고용형태
시의 특별직 비상근무원으로써 고용 (부업 가능)
■ 문의
쿠라노가와시 관광과



No. 2612 (2016/05/19 15:43)

まり花だよっ!

学校終わってから、りんちゃんのお店の前を通ったら
ここなちゃんとりんちゃんのお父さんが
お店の中でお話ししてるのが見えたからね
何のお話してるのかなって外から少し覗いてみたの。

りんちゃんのお父さんは
ここなちゃんの声がどうこうって
一生懸命説明してたみたいなんだけど
ここなちゃんが全然ピンと来てなくって
話が噛み合ってない様子なの。

それで、りんちゃんのお父さんがわたしの姿を見つけると
「い、いるのなら言ってくれ。そういうのは、分野だろう…あ、後はよろしくな…」
って、ここなちゃんをわたしに頼んで、ゆでゆでだこさんになって、そのままお店の奥にいなくなっちゃったの。

ここなちゃんに聞いたら
「まりん…げんずぶーるって…なに?そのうぃすぱーは…げんずぶーるが生きてたら…ぷろでゅーすされる…って…ここなよく分からないから…まりん教えて」

どうやらりんちゃんのお父さんは
セルジュ・ゲンズブールさんがもし生きていたら
ここなちゃんをプロデュースしたって事を言いたかったみたい。
うんうん、確かに確かになんだよっ。
ここなちゃんの声って
フレンチポップに合いそうなウィスパー・ボイスしてるし。
りんちゃんのお父さんの言いたいこと
わたしはすっごくよくわかるよっ!

だから、そのままここなちゃんをわたしのお店に連れてきて
レコードでゲンズブールさんが作った
フレンチポップを一緒に聴いてるのっ!

ちょうどわたしのお父さんもお店にいて
お父さんが言うにはね
わたしとここなちゃんが一緒に歌えば
ダブルウィスパーボイスで
すごく良いと思うよだって!

えへへ☆ここなちゃんと一緒に歌うのいいかもっ!
ダブルウィスパーボイスさんで
スイーツの歌とか一緒に歌ってみたいなっ。

まりか


마리카야!

학교 끝나고 나서, 린쨩 가게 앞을 지나다가
코코나쨩과 린쨩의 아버지가
가게 안에서 이야기하는 게 보여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밖에서 살짝 들여다봤어.

린쨩의 아버지는
코코나쨩의 목소리가 어떠하다고
열심히 설명했던 거 같아 보이는데
코코나쨩이 전혀 감이 오지 않아
말이 안 맞은 것 같더라고.

그래서, 린쨩의 아버지가 내 모습을 보고 나서
「ㅇ, 있다라면 말해줘. 이런 건, 분야잖아... ㄷ, 뒤는 잘 부탁해...」
라고, 코코나쨩을 나에게 맡기고, 삶은삶은 문어씨가 되어서, 그대로 가게 깊숙히로 사라져버렸어.

코코나쨩에게 물어봤더니
「마링... 겐즈부루라는데... 뭐야? 그 위스퍼는... 겐즈부루가 살아 있다면... 프로듀스한다고... 라니... 코코나는 잘 모르겠으니까... 마링 가르쳐줘」

아무래도 린쨩의 아버지는
세르주 갱스부르씨가 만약 살아있다라고 한다면
코코나쨩을 프로듀스했다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아.
응응, 확실하게 그러겠네.
코코나쨩의 목소리라면
프렌치 팝에 어울리는 위스퍼・보이스를 하고 있고.
린쨩의 아버지가 하고 싶은 말
나는 무척 잘 알아!

그래서, 그대로 코코나쨩을 내 가게에 데려가서
레코드로 갱스부르씨가 만든
프렌치 팝을 함께 듣고 있어!

딱 맞게 내 아버지도 가게에 있어서
아버지가 말하셨는데 말야
나랑 코코나쨩이 함께 부르면
더블 위스퍼 보이스로
무척 좋을거라 생각해라고!

에헤헤☆ 코코나쨩과 함께 부르는 거 좋을지도!
더블 위스퍼 보이스씨로
스위츠 노래 같은 거 함께 부르고 싶네.

마리카



No. 2613 (2016/05/19 15:56)

凛よ…。

そう…お父さんがそんな事を…。

そういえばお父さん、最近食卓で
よく厨房屋の声の話していたわね…。
やれ、あのウィスパーボイスは
ボードレールが合うだとか
純粋と狂気が同位するだとか
19世紀末のフランス文学的なデカダンスを感じるとか
何かにつけて評価していたわよ。

ゲンズブールを引き合いに出したのは
私はフレンチポップという音楽的な意味合いよりも
何かしらお父さんの美的退廃意識、
それに近い部分で琴線に触れ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わ…。

前にも言ったかと思うけれど
お父さんが他人の事を言うのは本当に珍しいわ。
何故厨房屋にここまで興味を示しているのか
私にも分からないけれど…でも…

でも、あの偏屈で排他的なお父さんが…
こうやって人に興味を持って、交流を持つのは
悪い事だとは思わないわ。




린이야...

그래... 아버지가 그런 것을...

그러고 보니 아버지, 최근 식탁에서
자주 주방점 목소리 이야기를 하더라고...
이거, 그 위스키 보이스는
보들레르가 맞아 떨어진다던가
순수와 광기가 동위한다던가
19세기 말의 프랑스 문학적인 데카당스를 느낀다던가
무언가에 대하여 평가하고 있었어.

갱스부르를 인용하여 낸건
나는 프렌치 팝이란 음악적인 의미 라기보다도
무언가 아버지의 미적 퇴폐의식,
거기에 가까운 부분에 심금에 닿은 것 아닌가 생각해...

전에도 말했었지만
아버지가 타인에 대해 말하는 건 진짜로 드물어.
어째서 주방점에게 저렇게나 흥미를 보이는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저 편굴함에 배타적인 아버지가...
이렇게나 사람에게 흥미를 가지고, 교류를 가지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No. 2614 (2016/05/20 15:4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28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今、倉野川のうら若き女子の間では「チョコ・ホララ」が倉野川にもオープンするという話題で持ち切りです。
「チョコ・ホララ」は地域が誇るトレンド発信ショップであり、ヨーロッパで数々の賞を受けた非常に独創性のあるパティシエがおり、その類まれな発想はスイーツだけでなく同時に展開している雑貨や衣料品などライフスタイルまでに及んでおります。
その新しいセンスは日本の流行の最先端を作っている表参道の有名セレクトショップの方々まで視察にいらっしゃるくらいです。

「チョコ・ホララ」の凄いところは、単純に東京とタイムラグの無いトレンドを地方で発信しているのでは無く、あくまでもその場所でなければできないこと、つまり地域性や環境、住人の生活サイクル、ローカルルール、土地の景観までを含んだ上で東京に負けないような個性的なトレンドを発信している事です。
何の変哲もない場所が、「チョコ・ホララ」の提唱するアイデアによって演出される。サーカスやアトラクションになる。これは本当に凄い事だと思います。
7月にオープンする倉野川店はスイーツの専門店ですがイベントスペースも併設するそうです。
倉野川の若い女の子達のライフスタイルがこのスペースによってどう変化するのか、とても楽しみですね。
この事を切っ掛けに中央のトレンドに頼らない形で若者の間に多くのコミュニティーが生まれれば、にぎわいというものはごく自然に生まれていくと期待できます。

さて、今週も早速『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滅亡天使の絵本の内容を詳しく知りたいです。
(TOSHYさんより)



霜月さんのお父様、霜月安吾さんが絵と文を書いた「めつぼうてんし†にこきゅっぴん」の事ですね。倉野川図書館にも寄贈されており、その独特の絵柄と文体、哲学的な内容はエドワード・ゴーリーを彷彿させると児童文学界にも話題になっている絵本です。これは、作者ご本人様に伺った方が良いですね。早速聞いて参りました。



A:
安吾:滅亡天使は子供である主人公の味方となり、宿題、通信簿、マラソン大会などを次々と滅ぼしていくが、物事というものは独立しておらず、一部だけを都合よく排除するという事は難しい。ほんの些細な滅亡からはじまった事がやがて大きくなって行き、結局整合性を取る為、全てのものを滅亡させなくてはならなくなる。主人公は突きつけられた最後の選択を前にして絶望をするのである。つまりは、世の中に必要ないものなど一切無いという事だ。

私は実際に何回か見させてもらったのですが、特にラストシーンで無表情であった滅亡天使が今まで決して見せる事がなかった感情的な一面を見せ、闇の深淵に沈んでいくシーンは涙無しには見られませんでした。


纒:滅亡お姉さんは子供達に大人気で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28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지금, 쿠라노가와의 젊은 여성 사이엔 「초코・호라라」가 쿠라노가와에도 오픈한다는 화제로 자자합니다.
 「초코・호라라」는 지역이 자랑하는 트렌드 발신 샵으로써, 유럽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대단히 독창성이 있는 파티시에가 있어서, 그 유례가 드문 발상은 스위츠뿐이 아니라 동시에 전개하고 있는 잡화나 의료품같은 라이프 스타일에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센스는 일본 유행의 최첨단을 만들고 있는 오모테산도의 유명 셀렉 샵의 사람들까지 시찰하러 와줄 정도입니다.

「초코・호라라」의 대단한 점은, 단순히 도쿄와 타임래그가 없는 트렌드를 지방에서 발신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이 장소가 아니라면 할 수 없는 것, 한마디로 지역성이나 환경, 주민의 생활 사이클, 로컬 룰, 토지의 경관까지 포함하여 도쿄에 지지 않을 개성적인 트랜드를 발신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아무런 특별함이 없는 장소가, 「초코・호라라」가 제창하는 아이디어에 의하여 연출되어 간다. 서커스나 어트랙션이 된다. 이것은 진짜로 굉장한 일이라고 봅니다.
7월에 오픈하는 쿠라노가와점은 스위츠 전문점입니다만 이벤트 스페이스도 병설한다라고 합니다.
쿠라노가와의 젊은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이 스페이스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이것을 계기 삼아 중앙의 트렌드에 의존하지 않는 형태로 젊은이들 사이에 많은 커뮤니티가 생긴다면, 북적이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레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조속히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멸망천사의 그림책 내용을 상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TOSHY씨에게서)



시모츠키씨의 아버님, 시모츠키 안고씨가 그림 및 글을 써낸 「멸망천사†니코큣핑」의 것이군요. 쿠라노가와 도서관에도 기증되어 있고, 그 독특한 도안과 문체, 철학적인 내용은 에드워드 고리를 방불케 한다며 아동문학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것은, 작가 본인분에게 물어보는 쪽이 좋겠네요. 조속히 들어보고 왔습니다.


A :
안고 : 멸망천사는 아이들인 주인공의 우군이 되어서, 숙제, 통신부, 마라톤 대회 같은 것을 차례차례 멸망시켜 나가지만, 사물인 것은 독립적이지 않고, 일부만 형통히 배제하는 것은 어렵다. 아주 사소한 멸망에서 시작된 일이 머잖아 커져가게 되고, 결국 정합성을 취하고자, 모든 것을 멸망시키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버린다. 주인공은 내밀어진 최후의 선택을 앞에서 절망하게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세상에 필요 없는 것은 일체 없다는 것이다.

저도 실제로 몇 번인가 봤습니다만, 특히 라스트 신에서 무표정이었던 멸망천사가 지금까지 결코 보여준 적이 없었던 감정적인 일면을 보여주며, 어둠의 심연으로 가라앉는 신은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마토이 : 멸망언니는 아이들에게 대인기랍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615 (2016/05/22 16:19)

咲子ですっ!

倉野川はとってもいい天気ですっ。

今日は朝から商店街同士の大きな懇親会があって
お父さんもお母さんもお出かけしているのです。
みんなのお家も同じくで
今日は大人達が皆出払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
みんな揃ってお店番をしてるんですっ!

お昼時、私のお店が混んで来たら
イブちゃんがお手伝いに来てくれましたっ。
とってもとっても助かりましたっ(*^-^*)

お店が少し落ち着いたので、お礼にと
おやつの時間にイブちゃんのお店に
ショートケーキを持って行ったら
りんちゃんがお店番をしていました。
イブちゃんはりんちゃんのお店の番台に座っていました。
取り替えっこさんしていたみたいですo(^-^)o

まりかちゃんとめうちゃんは?って思っていたら
まりかちゃんはひなちくんの着ぐるみを着て
めうちゃんを連れて、駅前の方に
日向美商店街の宣伝をしに行っているみたいです。

ふわわわ…さすが、まりかちゃんですっ!
さっそくチラシを持ったお客さんが
商店街に来てくれていますっ。

大人達がお出かけしている時も
私達の商店街はこんな感じに元気いっぱいですので
皆様も是非是非、いらして下さい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쿠라노가와는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상점가끼리의 커다란 친목회가 있어
아버지도 어머니도 외출한 것입니다.
모두의 집도 마찬가지라
오늘은 어른들이 모두 나가버리게 된 것이어서
모두 같이 가게를 보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제 가게가 붐볐는데
이브쨩이 도와주러 왔어요.
정말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

가게가 조금 진정되어서, 그 보답으로
간식시간에 이브쨩 가게로
쇼트 케이크를 가지고 갔더니
린쨩이 가게를 보고 있었어요.
이브쨩은 린쨩의 가게의 카운터에 앉아 있었고요.
서로 바꿔서 봤던 것 같습니다 o(^-^)o

'마리카쨩과 메우쨩은?' 이라고 생각했는데
마리카쨩은 히나치군의 인형옷을 입고
메우쨩을 데리고, 역전 쪽으로
히나타비 상점가 선전을 하러 간 것 같습니다.

후와아아... 과연, 마리카쨩입니다!
곧바로 전단지를 가진 손님이
상점가에 와주고 계셨습니다.

어른들이 외출했을 때에도
저희들 상점가는 이렇게나 활기 가득하니
여러분도 부디 부디, 와주세요☆

사키코



No. 2616 (2016/05/24)(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25度です。

★★★倉野川グルメ情報★★★

唐揚げと朝採れ無農薬野菜のお店が白壁土蔵群にオープン!

こだわりの味つけの唐揚げはトッピングを明太子マヨネーズ、ねぎおろしポン酢など7種類の中から選べます。一緒に盛られる新鮮な無農薬野菜のサラダは、隣町ゆりはまの「センコースクールファーム」で収穫された無農薬野菜「とれたて菜」。

明治期のレトロな雰囲気を感じさせる店内のカウンターでゆっくりとおくつろぎ頂くのもよし、テイクアウトで倉吉の伝統ある町並みをゆっくりと食べ歩きもOK!

ビールやジュースなどのドリンクもご用意しております。是非お立ち寄り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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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DOI~集~」
倉野川市肴町2516

■営業時間
10時~16時
■定休日
不定休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5도입니다.

★★★ 쿠라노가와 미식 정보 ★★★

가라아게와 아침에 캔 무농약 채소 가게가 시라카베 도조군에 오픈!

심혈을 기울인 맛의 가라아게는 토핑을 명란 마요네즈, 파를 뿌린 폰즈 등 7종류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함께 가득한 신선한 무농약 야채의 샐러드는, 인근 마을 유리하마의 「센코 스쿨 팜」에서 수확한 무농약 야채 「갓 수확한 야채」.

메이지 시기의 레트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점내 카운터에서 느긋하게 쉬시는 것도 좋고, 테이크 아웃으로 쿠라요시의 전통있는 거리를 천천히 드시면서 걸으셔도 OK!

맥주나 주스같은 드링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디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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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DOI~集~」
쿠라노가와시 사카나초 2516

■ 영업시간
10시 ~ 16시
■ 정기 휴일
부정기



No. 2617 (2016/05/25 16:33)

まり花だよっ!

今日は先生と進路面談があってね
山形さんは進学したい?って聞かれたんだけど
全然答えられなかったんだよっ。

あのね、正直に言うとね
わたし高校卒業後の進路なんて、考えた事ないよぅ。。。

わたしにとっては今が一番大事で
先の事とかあまり考えるの、すっごく苦手なんだよっ!

イブに昔から
もぉーー、その計画性の無さどうにかするしっ!
ってよく怒られちゃうんだけど。

だってだって、わたしイブみたいに
沢山の事をいっぺんに考えられないから
今この瞬間を感じるだけで精一杯なんだよぅ。。

脳みそさんが小さいから
先の事まで考える余裕がないんだよっ!

でも夢はあるんだっ。
まだ誰にも言えないナイショだけどっ。
えへへ☆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선생님과 진로면담이 있어서 말야
"야마가타는 진학하고 싶어?" 라고 물어봤는데
전혀 대답하지 못한거야.

있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 고교 졸업후의 진로 같은 건, 생각한 적 없어어...

나에게 있어서는 지금이 제일 소중하고
앞일이라던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 무척 서투르다고!

이브에게 옛날부터
"정말~~, 그 계획성 없는 거 어떻게든 하라고!"
라고 자주 혼나버리지만.

그야, 나는 이브처럼
많은 걸 한번에 생각할 수 없어서
지금 이 순간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최대치라고오...

지력씨가 작아서
앞일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그래도 꿈은 있어.
아직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지만.
에헤헤☆

마리카



No. 2618 (2016/05/25 16:55)

イブだしっ!

ほーんと、まりかはいっつもそうなんだよね。

小学校の時からそう。

遠足の準備とかいっつもギリギリだし
夏休みの宿題もぎりぎりまで溜め込むし
スイーツとかも先の事考えないで
どんどん食べるからお腹がぷくってなるんでしょーが…。

って、あははは。
まったくー、思い出し笑いしちゃったし。

前にさ、あまりに先の事考えないで食べてる
まりかに「ちゃんと考えて食べなよ」
って言ってスイーツ取り上げた時に

「考えてるよっ!すっごくすっごく考えてるのっ!
頭の中身を全部とりだして
今この瞬間全力でスイーツさんの事を考えてるんだよっ。
そうじゃなきゃ、スイーツさんに大して失礼だし
スイーツ好きとは言えないんだよっ!」

ってまりかが言ってた言葉を思い出したし。
普通の人が聞いたら分けわかんないってなりそうだけど
ほんとね、今って時間を
一生懸命大切にして生きてるんだよ、まりかは。
ぼけっとしてそうで、そうじゃないんだよね。

いいんじゃないの?
今すぐに決めなくっても。
まりかが大学進学する!勉強する!因幡まで予備校行く!
ってなるのは、なんからしくないしね。笑

まりかの夢かぁ…きっとあれかなぁ。
もしかして、あたしには分かっちゃったかも。
うんうん、だから今を大切にしてるのかもね。

ところでさっ!
りんに聞いたんだけどめうのやつ
天神学園に進学しようとしてるらしいじゃん。
まじびっくりしたし!

りんを見れば分かると思うけど
偏差値70以上あるんだよ?あの高校。
今から相当勉強しないと無理だと思うんだけど
めう、あんた自信あるわけ?

イブ


이브고!

저~엉말, 마리카는 언제나 그랬었지.

초등학교 때부터 그랬어.

소풍 준비라던가 늘 빠듯했고
방학숙제도 간당간당 할 때까지 쌓아놓고
스위츠 같은 것도 뒷일 생각 안하고
마구 먹으니까 배가 볼록 나와버리잖아...

라고, 아하하하.
정말~, 생각나서 웃어버렸고.

전에 말이지, 그렇게 뒷생각 안하고 먹던
마리카에게 「잘 생각하고 먹어」
라고 말하면서 스위츠를 집어 들 때에

「생각하고 있어! 무척이나 생각하고 있어!
머리 속을 전부 꺼내서
지금 이 순간 전력으로 스위츠씨를 생각하고 있는거야.
그렇지 않으면, 스위츠씨에게 큰 실례고
스위츠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는거야!」

라고 마리카가 했던 말이 떠오르고.
보통 사람이 들으면 모를 것 같아 보이지만
진짜로 말야, 지금 시간을
열심히 아끼면서 살아가는거야, 마리카는.
멍 때려 보여도, 그게 아니란거야.

괜찮지 않아?
지금 바로 결정하지 않아도.
마리카가 "대학 진학할래! 공부할래! 이나바까지 예비교 갈거야!"
라 말하는 건, 뭔가 안 할거 같고. (웃음)

마리카의 꿈인가... 분명 그거겠네.
혹시나, 나는 알아채버렸을지도.
응응, 그래서 지금을 소중하개 생각할지도.

그런데 말야!
린에게 물어봤는데 메우 쟤
텐진 학원에 진학하려고 한다며.
정말 깜짝 놀랐고!

린을 보면 알거라 생각하는데
편차치 70이상이잖아? 저 고교.
지금부터 상당히 공부하지 않으면 무리라고 보는데
메우, 너 자신 있는 거야?

이브



No. 2619 (2016/05/25 16:59)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ん?
自信などないめうっ!!

じゃあ、なにゆえ目指すのかという声が
きこえてくるめうーっ!

そりは明白めう!

だって…ひなひなが通っていたし
りんりん先生も行っているからめう。

ひなひな、りんりん先生と同じ道。
とーぜん、めうも目指すものなり〜なり〜!

めう


메우야~☆

뭇큥?
자신이 없다라니 메우!!

그럼, 무엇 때문에 목표로 하는가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메우~!

그것은 명백 메우!

왜냐... 히나히나가 다녔고
린린 선생님도 다니니까 메우.

히나히나, 린린 선생님과 같은 길.
당~연, 메우도 목표로 하는 것이니라~ 니라~!

메우



No. 2620 (2016/05/25 19:35)

咲子ですっ!

さっき、りんちゃんがお店に来て
「レコード屋が結婚雑誌抱えていたのを見たんだけれど、一体何があったのか貴方知っているかしら!?」
って息を切らしながら言ったと思ったら
その後すぐになつひちゃんが来て
「まりんはどこ?ここながゼクシィもってて、まりんと一緒に…とか言ってたけど…ちょっと!あんた一体どういう事か説明しなさいよ!」
って詰め寄ってきて。

それで、お二人は顔を見合わせて
「そういえば曲を一緒に作るとか言っていたわね…まさか…ウウウウウエデデデデデ」
「私を置いて結婚とか許さないんだから!ここなぁ…!」
と言いながらすごい勢いでお店を出て行きました。

お二人ともとってもすごい勢いだったので
説明する間もなかったのですが…
あ、あの…それって多分きっと
キューポットさんだと思いますっ!
キューポットさんってアクセサリーのブランドで
スイーツデコとかが可愛いのがいっぱいあるから
まりかちゃんもここなちゃんも大好きなんですよ。

それで、今月号のゼクシィさんに付録で
キューポットさんの文房具が付いていたみたいで
お二人はきっとそれが欲しかったんだと思いま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방금, 린쨩이 가게에 와서
「레코드 가게가 결혼잡지를 품에 안은 걸 봤었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당신 알고 있을까나!?」
라고 숨을 헐떡이면서 말한 걸 봤는데 그 후에 바로 나츠히쨩이 와서
「마링은 어디? 코코나가 젝시 가지고 있어서, 마링과 함께... 라고 말했는데... 잠깐! 당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설명하라고!」
라고 몰려들어서요.

그랬더니, 두 분 얼굴을 마주보면서
「그러고 보니까 곡을 함께 만든다던가 말했지... 설마... ㅇㅇㅇㅇ웨디ㅣㅣㅣㅣ」
「나를 두고 결혼이라니 용서하지 않을테니까! 코코나아...!」
라고 말하면서 엄청난 기세로 가게를 나갔어요.

두 분 전부 정말 엄청난 기세여서
설명할 틈도 없었습니다만...
ㅈ, 저기... 그거는 아마 분명히
Q-pot씨라고 생각합니다!
Q-pot씨는 액세서리 브랜드로써
스위츠 데코라던가 귀여운 것이 한가득이라
마리카쨩도 코코나쨩도 정말 좋아하니까요.

그래서, 이번 달호의 젝시씨에 부록으로
Q-pot씨 문방구가 붙어있던 것 같아서
두분은 분명 그것을 원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키코



No. 2621 (2016/05/25 19:41)

イブだぜっ!

あーーさきこぉ、りんなら今来たよ。

その、まりかが付録欲しさにかったゼクシィがさ
あたしんとこに回ってきて
お店片付けながらちらっと見てたら
りんが走ってお店の方に来てさ
何事??って思ってたら

「ちょ、ちょっと!洋服屋まで…貴方達まだ高校生でしょう…早まるのはやめなさいっ!」

ってゆでゆでだこになって、いきなり言われたんだけど。

で、あたしが説明したらもっとゆでゆでだこになって
帰っていきましたとさ( ^ω^ )

イブ


이브라고!

아~~ 사키코오, 린이라면 지금 왔어.

그, 마리카가 부록이 가지고 싶어했던 젝시가 말야
내 쪽에도 돌아와서
가게 정리하다가 힐끗 봤더니
린이 달리면서 가게 쪽으로 와서
'무슨 일??' 이라고 생각했더니

「ㅈ, 잠깐! 옷집까지... 당신들 아직 고교생이잖아... 서두르는 건 그만해!」

라고 삶은삶은 문어가 되어서, 갑자기 말해왔던데.

그래서, 내가 설명했더니 더욱 삶은삶은 문어가 되어서
돌아가버렸다 말이지 ( ^ω^ )

이브



No. 2622 (2016/05/27 19:0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29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今週は早速『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もうすぐ梅雨ですが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やここなつのみなさんは雨の日に何をして過ごすのが好きですか?教えてください!
(城兎丹歩軒さんより)




梅雨の季節はもうすぐに来ていますね。
雨の日が続くとお化粧のノリが良くなかったり、キッチンの三角コーナーにカビが生えてきたりと大変ですが、皆様はどうなのでしょうか。早速、聞いて参りました。



A:
まり花:雨の日はね、てるてる坊主さんを作るんだよっ!小さい頃ね、雨ふってお出かけできなくなってぶーぶー言ってたわたしに、お母さんがよく作ってくれたから。てるてる坊主を作って、ぶらさげて、お母さんが好きな曲「シェルブールの雨傘」をピアノで弾いたりするのっ。えへへ☆

一舞:正直、梅雨は好きじゃないですね…ジメジメしてるし、カビが生えやすいし、なんといってもお洗濯ものが外で干せないから嫌なんですよ…。あたし、あのお日様の匂いが大好きなので。そうですね、大人しく部屋で予習復習してます。

咲子:雨の日はお客様もあまりいらっしゃらないので、おかあさんと編み物とかお裁縫とかをしてますっ!それと、てるてる坊主さんを作って外にかけますねっ(*^-^*)

めう:めうはあめめの日は白兎神社に行くのが好きめう。雨宿りしてると、りんりん先生に会える可能性が高いからなりっ!神社でながぐつを履いてピチピチ チャプチャプ ランランランしてるめうっ!

凛:そうね、雨の日はきまって私は散歩をするわ。梅雨の日々は花が雨に誘われて醸す匂いと、木造の建物にあたるコロコロとした雨粒の音だけがこの町並みを満たしているの。そんな風景に包まれるのが好きよ…。

夏陽:補強工事をしたとはいえ、梅雨になったらまた雨漏りしそうな気配が凄いんだけど…このおんぼろアパート。だからきっと、セルフ補強工事をすることになるわね。まあ、私の趣味はDIYだからいいんだけど。

心菜:雨の日は…かたつむりとなめくじの…観察(。・ω・。)

纒:前に心菜さんに"得体の知れぬ何か生きてる物"を見せられて心臓が止まりそうになりました…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29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조속히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이제 곧 장마입니다만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나 코코나츠 여러분은 비오는 날에 무엇을 하면서 보내시는 걸 좋아하시나요? 가르쳐 주세요!
(
城兎丹歩軒씨에게서)



장마의 계절이 곧 있으면 오네요.
비오는 날이 계속되면 화장 상태가 좋지 않게 된다라던가, 주방 삼각코너에 곰팡이가 생긴다던가 큰일입니다만, 여러분은 어떠할지요. 조속히, 들어봤습니다.



A :
마리카 : 비오는 날은 말야, 테루테루 보즈씨를 만드는 거야! 어린 시절부터, 비가 와서 외출을 못하게 되면 "뿌~ 뿌~"거렸던 나에게, 어머니가 자주 만들어줬으니까. 테루테루 보즈를 만들어서, 매달아서, 어머니가 좋아하는 「쉘브르의 우산」을 피아노로 연주한다던가 해. 에헤헤☆

이부키 : 솔직히, 장마는 좋아하지 않아요... 축축해지고,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지고, 무엇보다도 세탁물을 밖에서 말릴 수 없어서 싫어해요... 저, 그 날 햇님의 냄새가 너무 좋아해서. 글쎄요, 얌전히 방에서 예습 복습하고 있습니다.

사키코 : 비가 오는 날은 손님들이 그렇게 방문해주지 않아서, 어머니와 함께 뜨개질이나 재봉 같은 것을 합니다! 그리고, 테루테루 보즈씨를 만들어서 밖에다가 내건답니다 (*^-^*)

메우 : 메우는 비이오는 날에 하쿠토 신사에 가는 걸 좋아해 메우. 비를 피하다 보면, 린린 선생님을 만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일지니! 신사에 장화를 신고 찰싹찰싹 첨벙첨벙 런런런한다 메우!

린 : 글쎄, 비오는 날은 으레 나는 산책을 해. 장마 나날은 꽃이 비에 이끌려서 빚어지는 향기와, 목조 건물에 맞아 우르르 떨어지는 빗방울의 소리만이 이 거리를 채우고 있어. 그러한 풍경에 휩싸이는 걸 좋아해...

나츠히 : 보강공사를 했다라지만, 장마가 오면 또 비가 샐 것 같은 기색이 대단한데... 이 구닥다리 아파트. 그러니까 분명, 셀프 보강공사를 하게 될 거야. 뭐, 내 취미는 DIY라서 좋긴 하다만.

코코나 : 비오는 날은... 달팽이와 민달팽이... 관찰 (。・ω・。)

마토이 : 전에 코코나씨에게서 "정체 모를 무언가 살아있는 생물"을 보고 심장이 멎을 뻔했습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623 (2016/05/29 17:36)

まり花だよっ!

わたし達がよく行ってる
学校の裏にあるオートレストランさんがね
オーナーのおばあちゃんが入院することになって
誰も管理できなくなって閉店の危機になったの。

旧家通りの子供達からそのお話を聞いたんだけど
みんなすごく残念がっているのを見てね
わたし、会長さんに相談してみたのっ。

そしたら、おばあさんが入院している間
石川のおじちゃんが管理してくれる事に決まってね
ほんと、良かった!
わたしもあの場所の雰囲気すっごく好きだし
美味しいおうどんもなつひちゃんと一緒に食べたりするから
閉まっちゃうのは残念だなって思ってたの。

石川のおじさんね、
お店にあるレトロなゲームとかも置いて
子供達に自由遊んでもらうようにするんだって!!

だから、今日はみんなで
そのお手伝いをしてたんだよっ!
昔のゲームさんがいっぱい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우리들이 자주 갔었던
학교 뒤에 있던 오토 레스토랑씨가 말야
오너 할머니가 입원하게 되어서
아무도 관리할 수 없어서 폐점의 위기가 있었어.

옛집거리 아이들에게서 그 이야기를 들었는데
모두 무척 아쉬워하는 걸 봐서 말야
내가, 회장님에게 상담해봤어.

그랬더니, 할머니가 입원하시는 동안에
이시카와 아저씨가 관리하는 것으로 결정되어서
정말로, 다행이야!
나도 그 장소의 분위기가 너무 좋고
맛있는 우동도 나츠히쨩과 함께 먹기도 하니까
폐점하는 건 아쉽다라고 생각했어.

이시카와 아저씨 말야,
가게에 있는 레트로 게임 같은 것도 놓고
아이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게 해준대!!

그래서, 오늘은 모두와
그 도움을 주고 있었어!
옛날 게임씨가 가득이야!

마리카



No. 2624 (2016/05/29 17:40)

凛よ…。

玩具屋が運んできた
あのレトロなクレー射撃のゲーム
シンプルだけど奥が深くて中々良いわね…。




린이야...

완구점이 옮겨온 저 레트로 클레이 사격 게임.
심플하지만 깊이가 깊어서 꽤나 좋네...




No. 2625 (2016/05/29 17:43)

咲子ですっ!

石川のおじさまのおかげで
ちょっとした懐かしのゲームコーナーになりましたね!
子供達も喜ぶと思いますっ!

昔のゲームってなんだか
色味もデザインもあったかい感じがして
とっても好きですっ!
ふわわわ…私、メダルゲームさんに
ついつい夢中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_<)

咲子


사키코입니다!

이시카와 아저씨 덕택에
조금이지만 추억의 게임 코너가 되었네요!
아이들도 기뻐할거라 봅니다!

옛날 게임이란 뭔가
색감도 디자인도 따뜻한 느낌이어서
정말 좋아합니다!
후와아아... 저, 메달 게임씨에
저도 모르게 빠져버렸어요 (>_<)

사키코



No. 2626 (2016/05/30 17:20)

めうだよーっ☆

今日もおーとれすすにいってきためうっ。
学校帰りの子供達でいっぱいだっためう。

いしかわわのおっちゃんが
いっぱいレトロゲーム置いてくれためう。
あっこにある全部のレトロゲームでりろんち出すのが
めうのとうめんのもくひょうめう。

とりあえず、あのくれーしゃげきのゲームで
りんりん先生のそーぜつなハイスコアを越さないと
てんじん学園に近づけないんだめう…!
こりはきっとりんりん先生からめうへの挑戦状なのだ。

むっきゅん☆
こりは昨日さききめうっ!
ゲームに夢中になってるさききも萌えきゅんなのだ!

めう


메우야~☆

오늘도 오토 레스으에 다녀왔어 메우.
하교길의 아이들로 가득이었어 메우.

이시카와와 아저씨가
가득 레트로 게임 놓은 것 같아 메우.
저기 있는 모든 레트로 게임에서 이론치를 내는 것이
메우의 당면한 목표 메우.

우선은, 저 크레이 사격 게임에서
린린 선생님의 엄청난 하이 스코어를 넘기지 못하면
텐진 학원에 가까워질 수 없어 메우...!
이건 분명 린린 선생님으로부터 메우에게 보내는 도전장이다.

뭇큥☆
이것은 어제의 사키키 메우!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사키키도 모에큥인 것이다!

메우




No. 2627 (2016/05/31 17:57)

凛よ…。

先程、洋服屋が珍しく落ち込んだ顔で
店番をしている私の前に現れて
話を聞いて欲しいと言うから、何事かと思ったら

全く…貴方世間知らずにも程があるわよ…。

事の経緯はこう。

洋服屋は、以前接客屋とほしゆめに行った際に
接客屋が厨房屋にお土産を買う為
スイーツ屋に並んでいる間に
一人、ショッピングモールを見て歩いていた。

それであるお店の前を通りかかった時に、そこの店主に
某ブランドのアクセサリーが今お買い得だから
少し見て行かないかと言われたそうよ。

で…ここからは…
jここからは、説明するのも恥ずかしいのだけれど
洋服屋が言った通りに言うわね…

そのお店はこの辺には無い”東京力”を感じさせる店構えで
有名ブランドのバックや洋服が沢山並んでいたと。
明らかにキラキラ輝いていた…。

…可哀想だから少し擁護してあげるけれど
洋服屋はあの見た目と違って、意外にも倹約家だから
高い物に欲がくらんで散在をするなどという
愚昧な行為には決して及ばないわ。
ただ、ハイブランドのものに憧れを抱いているのは
間違いないわね。

それで…そうね、きっと目を輝かせてみていたのでしょう…
普段見る事のない国内外のハイブランドの雑貨を…

その様子を店主が見ていて
きっとこう言ったのだわ。

はるばる東京から来てお店を出したけれど
もうすぐやむを得ぬ事情で閉店してしまうから
ハイブランド品を在庫処分している
自分の店で大切にしていた品物が
閉店すると処分しなきゃならなくてつらい、などと。

それで、洋服屋がきょとんとした顔をしているところに
ひそひそと耳打ちするように

おねえさん。ここからはね、ナイショだよ。
おねえさんだけ99%オフでいいよ。
20万円のものが今だけ二千円。
だから引き取ってあげて行き場の無いこの子達を
…おねえさんしかいないんだよ。

まあ、あとは分かると思うけれど…。

で、洋服屋は律儀にもその後合流した接客屋に
買い物をした事を言わずに内緒にしていたらしいのよ。

でも、我慢できずに今日接客屋に自慢した。
実はこの間私はとても良い買い物をした、と。
見てよ、このハイブランドの財布を、と。

どうせ…だらしない顔でふっふ〜ん♪とでも
鼻を鳴らしながら言ったのでしょう。

それを聞いた接客屋の台詞はきっとこうね。

はぁ…??これどう見ても偽物じゃん…
って!!あんた、ばっかじゃないの!
あそこ上野とかで超有名な閉店詐欺のチェーン店なんだけど!?
ばっかじゃん、にゃはははははははは!

…コホン。
す、少し…真似が過ぎたようね…。

全く私もびっくりしたわよ本当に。
純粋というか無垢というか
洋服屋はそういう所本当に世間知らずなのだから
私や接客屋が見ていないと危ないわね…本当に。

都会ではよくある閉店詐欺の店だけれど
厳密に言うと、これは詐欺では無いわね。
なぜならお店というものは
こうして日が沈んでいって一日が終わると
シャッターを下ろして閉店するものだから。
毎日、店じまいすると言っても嘘偽りは無いわ。

さて、私のお店も今日は閉店ね…。




린이야...

방금, 옷집이 드물게 우울한 얼굴로
가게를 보고 있는 나에게 나타나서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말해서, 뭔 일인가 했더니

정말이지... 당신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것도 정도가 있어...

일의 경위는 이래.

옷집은, 이전 접객점과 호시유메에 갔을 때에
접객점이 주방점에게 선물을 사려고
스위츠 가게에 줄을 설 동안에
혼자서, 쇼핑몰을 둘러봤었어.

그래서 어느 가게 앞을 지나가다가, 그 곳 주인에게
모 브랜드 액세서리가 지금 특가라서
조금 보고 가지 않겠냐고 말했어.

그래서... 여기서부턴...
d여기서부턴, 설명하기도 부끄럽지만
옷집이 말한 대로 말할게...

여기 가게는 이 근처에 없는 "도쿄력"을 느끼게 해주는 가게 구조로
유명 브랜드의 가방이나 옷이 가득 널려있었다고.
분명히 반짝반짝 빛났었던...

... 안쓰러워서 조금 옹호해 두겠지만
옷집은 저 겉모습과는 다르게, 의외로 검약가라서
비싼 물건에 욕심이 많아서 (돈을) 흩뿌린다던가 하는
우매한 행위에는 결단코 미치지 못해.
그저, 하이브랜드 것에 동경을 품는 건 틀림없어.

그래서... 글쎄, 분명 눈을 반짝이면서 보고 있었겠지...
평소에 본 적 없는 국내외 하이브랜드 잡화를...

그 모습을 점주가 보면서 분명 이렇게 말했을거야.

저 멀리 도쿄에서 와서 점포를 냈지만
이제 곧 부득이한 사정으로 폐점해버리니까
하이브랜드 물품을 재고 처분한다.
자신의 가게에 소중히 여기던 물품이
폐점해서 처분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그래서, 옷집이 멍한 얼굴을 했을 때
소곤거리며 귓속말을 하듯이

"언니. 여기서부턴, 비밀이야.
언니만 99% OFF야.
20만엔 짜리가 지금만 2천엔.
그러니까 받아줘, 저 갈곳 없는 아이들을
... 언니밖에 없다고."

뭐, 그 뒤는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옷집은 성실하게도 그 후에 합류한 접객점에게
물건을 산 걸 말하지 않고 비밀로 했었다고 해.

그래도, 못 참고 오늘 접객점에게 자랑했어.
실은 얼마 전 내가 아주 좋은 물건 샀어, 라고.
봐봐, 이 하이브랜드 지갑을, 이라고.

아무렴... 칠칠치 못한 얼굴로 "훗후~웅♪" 하고
콧소리를 울리면서 말했겠지.

그 말을 들은 접객점의 대사는 분명 이랬었지.

"하아...?? 이거 아무리 봐도 짝퉁이잖아...
그런데!! 너, 바보 아냐!
저거 우에노 같은 곳에서 엄청 유명한 폐점으로 사기치는 체인점인데!?
바보 아냐, 냐하하하하하하하하!"

... 으흠. ㅈ, 조금... 흉내가 지나쳤네...

정말로 나도 깜짝 놀랐어 진심으로.
순수하다 해야 할지 무구라고 해야 할지
옷집은 이런 점이 진짜로 세상 물정을 모르니까
나 혹은 접객점이 돌보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진짜로.

도시에서 흔해빠진 폐점으로 사기치는 가게라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이건 사기는 아니네.
왜냐하면 가게라는 건
이렇게 해가 저물어서 하루가 끝나면
셔터를 내리고 폐점하는 거니까.
매일, 가게 정리한다고 말해도 허위는 아냐.

그럼, 내 가게도 오늘은 폐점이네...




No. 2628 (2016/05/31 18:00)

イブだけどっ!

ち、ちょっ!!
りん〜〜〜〜!!
か、書かないでよっ!!

もぉおおお…まじでちょーはずいし。。ふぇっ。。。

イブ


이브인데!

ㅈ, 잠깐!! 린~~~~!!
ㅆ, 쓰지 말라고!!

정마아아알... 진짜로 엄청 부끄럽고... 흐엥...

이브



No. 2629 (2016/05/31 18:12)(ここなつ)

夏陽、だけど。

一舞のやつほんとばっかじゃないの…。
なんでそんな簡単に騙されるのよ…。
あーーーーーもうっ…
あんたは私が認めたライバルなんだから
もっとしっかりしなさいよねっ!

でも、ちょっとひどい…
私達はそういうお店に慣れっこだけど
こっちに住んでいる人はそういう事知らないかもしれないし。
一舞をあまり責めるのも可哀想かも…。

だ、大体さっ!
あんなお店入れるなんてほしゆめもどうかしてるんだけど。
もしかして経営が一部レゾンから他の会社にうつったって
聞いたから、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テナントの質が下がってる?

それにしても本当に落ち込んでたなぁ…一舞…。
あのお財布よっぽど気に入ってたのかなぁ…。

夏陽


나츠히, 인데.

이부키 쟤 정말 바보 아냐...
왜 저렇게 간단하게 속는 거냐고...
아~~~~~ 정말...
너는 내가 인정한 라이벌이니까
좀 더 정신차리라고!

그래도, 조금 너무했네...
우리들은 저런 가게에 익숙하다지만
여기 사는 사람은 그런 걸 모를지도 모르겠고.
이부키를 이렇게 나무라는 건 안쓰러울지도...

ㄷ, 대체 말야!
저런 가게를 들여놓은 호시유메도 정신이 나간 거 같은데.
행여나 경영이 일부 레종에서 타회사로 이전했다라 들었는데, 쇼핑몰 테넌트의 질이 내려가고 있어?

그것보다도 정말로 우울했었나... 이부키...
그 지갑이 그렇게나 마음에 들었을까나...

나츠히



No. 2630 (2016/05/31 18:15)(ここなつ)

…(。・ω・。)…

ねえ、なっちゃん…

…おさいふ…
今度東京行った時に…みてみよ…(。・ω・。)

ここな


…(。・ω・。)…

저깄지, 낫쨩...

... 지갑...
다음에 도쿄 갈 때에... 봐 보자... (。・ω・。)

코코나



No. 2631 (2016/06/02)(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19度です。

★★★恋がかなう!?ピンクの駅に恋ポストが登場★★★

目を見張る鮮やかなピンク色で話題の智頭急行・恋山形駅。来る6月11日に「恋ポスト」が設置され除幕式が行われます。恋ポストに投函された郵便物はハート形の消印を押して配達されます。
恋山形駅は「恋がかなう駅」としてピンク色にリニューアルしてからちょうど3周年を迎え、その記念事業として今回の除幕式の他、歴史情緒あふれる町並みを散策するイベントも行われる模様。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19도입니다.

★★★ 사랑이 이루어진다!? 핑크 역에 사랑 포스트가 등장 ★★★

눈이 휘둥그레지는 선명한 핑크색으로 화제의 치즈급행・코이야마가타역. 다가오는 6월 11일에 「사랑 포스트」가 설치되어 제막식을 엽니다. 사랑 포스트에 투함된 우편물은 하트 형태의 스탬프를 찍어서 배달됩니다.
코이야마가타역은 「사랑이 이뤄지는 역」으로써 핑크색으로 리뉴얼 한지 딱 3주년을 맞이하여, 그 기념사업으로써 이번 제막식 이외에도, 역사 정서가 넘치는 거리를 산책하는 이벤트도 열리는 모양.



No. 2632 (2016/06/03 16:48)

まり花だよっ!

わーい!
みんな、きいてきいて!

この間おくったホララ・ホリックの募集
無事受かったんだよ!
今日学校から帰ったら
チョコ・ホララから封筒さんが来ててね
中開けてみたら、可愛いスイーツデコな会員証が入ってたの。

ふぉおおお…すっごく嬉しいんだよぅうう。

めうめうとここなちゃんにも聞いてみたら
2人とも受かったみたい!
わーいわいっ、全員ホラホリだよ!嬉しいよ!

ねえねえ、すっごいんだよ。
わたしの会員証の番号が1番で
ここなちゃんが2番、めうめうが3番なのっ!
みんな繋がってるんだよっ。

それでね、会員証のデザインが
なんかそれぞれ違うっぽいから
今から見せ合いっこしてくるね!えへへ☆

まりか


마리카야!

와~아! 모두들, 들어줘 들어줘!

이전에 보낸 호라라・홀릭의 모집
무사히 붙은거야!
오늘 학교에서 돌아와서
초코・호라라에서 봉투씨가 와서 말야
안을 열어보니, 귀여운 스위츠 데코 회원증이 들어있었어.

후오오오오... 무척이나 기쁘다고오오오.

메우 메우랑 코코나쨩에게도 물어봤는데
둘 다 붙은 것 같아!
와~아 와아, 전원 호라홀릭인거야! 기뻐!

저깄지, 굉장한 거 있지.
내 회원증 번호가 1번에 코코나쨩이 2번, 메우 메우가 3번이야!
전부 연결된 거라고.

그래서 말야, 회원증 디자인이
뭔가 제각기 다른 거 같아서
지금부터 서로 보여주고 올게! 에헤헤☆

마리카



No. 2633 (2016/06/03 20:0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30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6月になりました。
ここ倉野川では子供達が国庁跡に一斉にひまわりの種をまいて、早くも来るべく夏の日を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倉野川の夏といえば忘れてはならないのが、「温故知新まつり」ですね。今月に入ってから、ここ観光課もだんだんと慌ただしくなって参りました。
果たして今年の温故知新まつりはどの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とても楽しみですね。皆様にも詳細が決まり次第、こちらでご連絡させて頂きますね。

さて、今週も早速『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りんりん先生は確かミシェル・フーコーなどの哲学書も愛読していると記憶していますが、今まで読んだ哲学書で一番好きな本は何ですか?ちなみに私はウィトゲンシュタインの「論理哲学論考」が好きです。
(ささみさん より)



大変難しいご質問が届きました。哲学書ですか…私には無縁の世界ですが霜月さんは確かにいつもお読みになられてる印象があります。ちなみに、私はというと坂木司さんのような温かいミステリーが好きです。霜月さんに聞いて参りました。



A:
凛:一番好きな哲学書…そうね、決められないわね。ただ、最近は貴方の挙げている「論理哲学論考」のようによりロジカルに組み立ててあるものを好むようになったわ。例えば、スタニスラス・ドゥアンヌの「意識と脳」。「意識」という極めて曖昧で哲学的な命題を非常に巧妙な実験科学的な方法論で捉えているわ。思考の論理的解釈という意味では、一部のサイエンス・フィクションも好きね。「しあわせの理由」などのグレッグ・イーガンの短編集は最近よく読むわね。どれも私のお店に置いてあるので、興味がある人は覗いてみてもいいと思うわ。ただし、お店の前の無断駐輪は断固禁止よ。

纒:私の最近のお気に入りは、霜月さんのお父様にお店でお勧めされて買った朱川 湊人さんの「なごり歌」で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30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6월이 되었습니다.
여기 쿠라노가와에는 아이들이 코쿠쵸 터에 일제히 해바라기 씨를 뿌리고, 벌써부터 올 여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쿠라노가와의 여름이라고 하자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온고지신 축제」네요. 이번 달에 들어서, 여기 관광과도 서서히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올해의 온고지신 축제는 어떻게 될까요. 정말로 기대됩니다. 여러분에게도 상세한 내용이 결정되는 대로, 여기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조속히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린린 선생님은 확실하게 미셸 푸코 같은 철학서도 애독하고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지금까지 읽었던 철학서에서 제일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가요? 참고로 저는 비트켄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가 좋습니다.
(
ささみ씨에게서)



꽤나 어려운 질문이 당도했습니다. 철학서인가요... 저에게는 인연이 없는 세계입니다만 시모츠키씨는 확실히 언제나 읽었던 인상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라고 말하자면 사카키 츠카사씨와 같은 따뜻한 미스터리를 좋아합니다. 시모츠키씨에게 물어봤습니다.



A :
린 : 가장 좋아하는 철학서... 글쎄, 결정할 수 없어. 그래도, 최근엔 당신이 거론한  「논리철학논고」와 같이 보다 로지컬하게 맞춰나가는 걸 선호하게 되었어. 일례로 들자면, 스타니슬라스 드앤의 「의식과 뇌」. 「의식」이라는 극도로 애매하고 철학적인 명제를 대단히 교묘한 실험과학적인 방법론으로 파악하고 있어. 사고의 논리적 해석이란 의미에서, 일부의 사이언스 픽션도 좋아해. 「행복의 이유」같이 그래그 이건의 단편집은 최근 자주 읽어. 어디든 내 가게에 놓여져 있으니까, 흥미가 있는 사람은 들여다봐도 좋아. 허나, 가게 앞에 자전거를 무단으로 대는 건 단호히 금지야.

마토이 : 제가 최근에 마음에 들어한 것은, 시모츠키씨의 아버님에게 가게에서 추천받아서 산 슈카와 미나토씨의 「추억의 노래」입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코쿠쵸 : 나라 및 헤이안 시대, 일본 조정에서 각지에 파견한 지방관이 근무하던 관청.


No. 2634 (2016/06/05 14:58)

めうだよーっ☆

第一回ホラホリみーてぃんぐに
まりりとこここと一緒に行ってきためうっ!

むにに…さっすがホラララ好きのつわもの達が
集まっただけあるめう…。
みんなして女子力がげんかいとっぱしてるめう!

んでで、ホラホリ達に早速みっしょんが与えられためう。
そりは、来月のオープンまでにそれぞれ
チラシのデザインや新メニューとか
お店を盛り上げる為のなにかを考えてくること。

めうとまりりとこここは3人で一緒に考える事にしためう。
3人よればもんじゃ焼ききめうっ!

お店を盛り上げる…。
むっきゅん!盛り上げるにはやっぱりあれめう。
めう達、お得意のジャンルでいくめうっ!

めう


메우야~☆

제 1회 호라홀릭 미팅에
마리리와 코코코와 함께 갔다 왔어 메우!

무니니... 과연 호라라아 좋아하는 노련한 사람들이
모여있을 뿐이야 메우...
모두들 여자력이 한계돌파하고 있어 메우!

그래서, 호라홀릭들에게 조속히 미션이 부여된 거 같아 메우.
그것은, 다음 달 오픈까지 각자
전단지 디자인이나 신규 메뉴라던가
가게를 들뜨게 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생각하는 것.

메우와 마리리와 코코나는 셋이서 함께 생각하기로 했어 메우.
세명이 모이면 몬자야키이 메우!

가게를 들뜨게 한다라...
뭇큥! 들뜨게 하는 거라면 역시나 그거 메우.
메우들, 장기의 장르로 간다 메우!

메우



No. 2635 (2016/06/05 15:14)

咲子ですっ!

めうちゃん、それってもしかして
まりか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と
3人で曲を作るってことですか!?
ふわわわわ…とってもとっても可愛い曲になりそうですねっ!

さっきイブちゃんと私達もホララ・ホリックさんに
応募していれば良かったですねってお話していたのですが
まりかちゃん達みたいに選ばれるか分からないし
なんといっても私達が知らない3人の秘密の活動を
こうやって楽しみに待つ事ができるのって
なんだかとっても素敵な感じがするから
やっぱり応募しなくて良かったって思うんです(*^-^*)

3人の曲、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です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메우쨩, 그거라면 혹시나
마리카쨩과 코코나쨩과
셋이서 곡을 만든다는 것인가요!?
후와아아아... 정말 정말 귀여운 곡이 될 것 같아요!

방금 이브쨩과 저희들도 호라라・홀릭씨에게
응모했으며 좋았을 것을 이라고 말했습니다만
마리카쨩들과 같이 뽑힐지도 알 수 없고
무엇보다도 저희들이 모르는 세 사람의 비밀 활동을
이렇게나 즐겁게 기다릴 수 있는 것이
왠지 정말 멋진 느낌이 들어서
역시 응모 안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세 명의 곡,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사키코



No. 2636 (2016/06/05 15:29)

イブだしっ!

まりかと何か作るのっていっつも一緒だったからさぁ
なんか、やっぱり気になっちゃうし。。。
ちくパとかカタルシス作ってた時も
結局バンドで合わせるから途中経過とかお互い知ってたし。

今回は本当に3人が出来るまで
ナイショにするって言ってたから
うううー気になる…気になるしっ!!

でも、さきこの言う通りだね。
いつも一緒だったからこそ
こんな新鮮な気持になれるんだよね。
まりかに今回は完成するまでイブにもナイショなんだよ
って言われただけで
こんなにドキドキしちゃうんだよ。。あたし。。。

でも、あたし以上になつひのやつが
もっと気にしているみたいだけどね。
あたしら以上に一緒だから、あの2人は。
ほら、ルミネセンスの時はここなも一緒に作ってたから
今回一緒じゃないのはじめてじゃん?

おっしゃ、あたしらも対抗して曲作るか!

といっても全くノーアイデアだけど!(๑˃̶͈̀◡˂̶͈́๑)

イブ


이브고!

마리카와 뭔가를 만드는 건 언제나 함께였으니 말야
뭔가, 역시 신경이 쓰여버리고...
치쿠파라던가 카타르시스를 만들 때에도
결국 밴드로 맞추니까 도중 경과라던가 서로 알고 있었고.

이번엔 진짜로 3명이 만들때까지
비밀로 한다고 말했으니
으으으~ 궁금해... 궁금하고!!

그래도, 사키코가 말한 대로네.
언제나 함께였으니까
이렇게 신선한 기분이 드는 거지.
마리카에게 이번엔 완성할 때까지 이브에게도 비밀이야
라고 말을 들은 것만으로
이렇게나 두근두근거린다고... 나...

그래도, 나 이상으로 나츠히 녀석이
더 신경 쓰는 것 같더만.
우리들 이상으로 함께니까, 저 둘은.
봐봐, 루미네센스 때에는 코코나도 함께 만들었으니까
이번에 함께가 아닌 건 처음아냐?

좋아, 우리들도 대항해서 곡을 만들까나!

라 말해도 전혀 노 아이디어지만! (๑˃̶͈̀◡˂̶͈́๑)

이브



No. 2637 (2016/06/09 14:59)

まり花だよっ!

今日はね、本当は体育祭だったんだけど
お天気が悪くて、中止になったの。
外は雨だし、今日は大人しくお部屋にいるよっ。

そうそう、体育祭って言ったらね
イブがいっつもかっこいいんだよっ!

わたし達のクラスって運動部の人が多いから
クラス対抗戦で優勝候補になっててね
体育祭もみんな気合い入って盛り上がってるの。

その中でもイブは
球技もリレーも重要なポジションをまかされてて
みんなにすっごく期待されてるんだよ。
足早いしバスケもバレーも得意だし。
さすがイブなんだよっ!!

え?わたし?
わ、わたしは応援頑張るんだよっ!
イブに教えてもらったチアダンスで
激アツ☆マジヤバ☆チアガールを歌って
応援するよっ!

それでそれで、体育祭終わったら
ここなちゃんとめうめうと一緒に
チョコホララの曲を作りはじめたいなって
思ってるよっ☆

久しぶりにラジオとかも録りたいなぁ…。

あ、でも期末テストさん……ふぇえええ

まりか


마리카야!

오늘은 말야, 실은 체육제였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중지되어버렸어.
밖에는 비가 와서, 오늘은 조용히 방에 있어.

그래 그래, 체육제라 말하자면 말야
이브가 언제나 멋지다고!

우리들 반에는 운동부 사람이 많아서
반 대항전에서 우승후보가 되어서 말야
체육제도 모두 기합을 넣어서 분위기 좋아.

그 중에서도 이브는
구기도 릴레이도 중요한 포지션을 맡아서
모두에게 무척 기대받는거야.
발도 빠르고 농구도 배구도 잘하고.
역시 이브라고!!

응? 나? ㄴ, 나는 응원 열심히 한다고!
이브가 가르쳐 줬던 치어 댄스로
격하게 뜨거운☆진짜 위험☆치어걸을 불러서
응원할거야!

그래서 그래서, 체육제가 끝나면
코코나쨩과 메우 메우와 함께
초코 호라라의 작곡을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오래간만에 라디오 같은 것도 녹음하고 싶어라...

아, 그러나 기말고사씨...... 후에에에에

마리카



No. 2638 (2016/06/09 14:08)

咲子ですっ!

イブちゃん運動神経抜群ですもんねっ!

特にバスケしてるイブちゃん…
とってもとっても格好良いから
うちのクラスにもイブちゃんのファンの女の子がいるんです。
『イブ様の勇姿をはやく見たいっ!』
って、とっても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よっ。

勿論わたしもイブちゃんの大ファンだから
その子の気持ちとってもとっても良くわかりますっ!
今日はその子とずっとイブちゃんのかっこよさについて
お話して盛り上がりました(*^-^*)

あ、まりかちゃんはこう言っていますが
まりかちゃんも運動神経いいと思います。
いつもおさしみとかつおぶしと一緒に
商店街の中をひょいひょいって軽やかに駆け抜けていますし。

私は…運動は全く駄目です…(+_+)

咲子


사키코입니다!

이브쨩 운동신경 발군이지요!

특히나 농구하는 이브쨩...
정말 정말 멋져서
저희 반에서도 이브쨩의 팬인 여자애도 있어요.
『이브님의 용감한 모습을 빨리 보고 싶어!』
라고, 정말 기대하고 있었어요.

물론 저도 이브쨩의 열혈 팬이니까
저 아이의 기분은 정말 정말 잘 압니다!
오늘은 그 아이와 계속 이브의 멋있음에 대한 이야기로 들떴어요 (*^-^*)

아, 마리카쨩은 그렇게 말합니다만
마리카쨩도 운동신경 좋다고 봐요.
늘 오사시미와 카츠오부시와 함께
상점가를 뿅뿅거리며 가볍게 달려나가고요.

저는... 운동은 전혀 못합니다... (+_+)

사키코



No. 2639 (2016/06/10)(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24度です。

★★★自分だけのお守りを作りませんか★★★

倉野川の石工職人が手彫りしたお守りの石をお選びいただいた後に、お好きなお守り袋の生地・紐・留め玉を選び、叶結びを自分で結い上げていただきます。
次に願い事を決め、紙に書き石と一緒にお守り袋の中に入れ、願いが叶うように仏様にお加持すれば世界に1つしかない自分だけのお守り『お祈り守り』の完成です。

お守りが完成した後は抹茶とお菓子でゆるやかな時間をお過ごしください。住職のお話を聞くこともできます。

持ち帰って頂いたお守りは力を頂きたい時に石を取り出して、掌の中に握りしめてお祈りしてください。繰り返し念じると、石にほどよく艶が出てまいります。

石には生活する中で様々な思いが蓄積していきます。次回お参りの際には、境内のお不動様のお水で溜まった思いを流し、お守りの石をお浄めください。

お守り手作り体験(お加持料・お抹茶込) 2000円

■受付時間
9時~15時
■受付期間
通年
■所要時間
30分~60分  

------------
大平山金毘羅院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4도입니다.

★★★ 자신만의 부적을 만드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쿠라노가와의 석공장인이 손수 조각한 부적의 돌을 선택한 후에, 원하시는 부적 부대의 천・끈・매듭을 골라서, 매듭을 자신이 직접 하는 것이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소원을 정하여, 종이에 돌과 함께 부적 부대에 넣어서,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부처님에게 가지고 가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부적인 『소원 부적』의 완성입니다.

부적이 완성된 후에는 말차와 과자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 주세요. 주지 스님의 말을 들으실 수도 있습니다.

가지고 가신 부적은 힘을 받고 싶어할 때에 돌을 꺼내어, 손바닥 안에 꼭 쥐면서 기도해보세요. 거듭 염원하시면, 돌에 적당하게 윤택함이 나옵니다.

돌에는 생활하는 중에 여러 마음이 축적되어 나갑니다. 다음에 참배하러 가실 때엔, 경내의 부동명왕님의 물에 쌓아놓은 마음을 흘려, 부적의 돌을 정화해주세요.

부적 수제 체험 (가지료・말차 포함) 2000엔

■ 접수시간
9시 ~ 15시
■ 접수기간
연중
■ 소요시간
30분 ~ 60분

------------
오오히라야마 콘피라인



No. 2640 (2016/06/10 19:0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31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本日は市内の小中高校にて、雨天で延期になっていた体育祭が一斉に行われる予定です。
実はこのブログの原稿を書いている、現在は早朝5時。早起きしたのは理由がございます。
市の学校教育課の視察も兼ねてビタースイーツ♪とここなつの皆様の応援に行こうと思っています。
山形さん達が通う日向美高校、芽兎さんが通学している日向美中学、そして東雲さん達のさくら野高校へと、皆様のご活躍をおさめるべく、高性能ハンディカメラ等を持参し万全の態勢で向かおうと思っている次第にございます。

さて、今週も早速『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皆さんとそれぞれの楽器との出会ったときのエピソードなどはありますか?
(rikkuさんより)


音楽を作っている人にとって新しい楽器との出会いは、それだけで新しい発想が次々と生まれてくるそうです。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メンバーの皆様は1つの楽器をとても大事にしているイメージがございます。
そこには、どんなドラマチックな出会いがあるのでしょうか?早速聞いて参りました。



A :
まり花:えっとね、わたしが使っているノードエレクトロのノエルさんは、ひとめぼれなんだよっ!中学生の時に人生で初めてお父さんにおねだりして、買ってもらったの。お家に届いた時は嬉しくってお父さんとノエルさんにいっぱい抱きついちゃった。えへへ☆

一舞:きっかけはまりかと同じだと思います。ルックスが気に入って、ひとめぼれ。これしかないって思って。それで、全然関係ない物をオークションで見てた時にたまたま激安で売っていたのを発見したんですよ!何か運命を感じますね…あたしの大事な相棒です。あ、そういえばまといさんもクローディアという名前で昔…(申し訳ありません、聞き取れませんでした)

咲子:オベーションのセレさんはギターを弾いていたお父さんから小さい頃にもらったセミアコースティックギターさんです。お父さんが長い間…えっと…事情でお家を留守にしていた時、お父さんのかわりになってくれた大切な大切な楽器さんです。淋しい時は抱きついて一緒に寝ていました…えへへ、今でもたまにしちゃいます (*^-^*)あ、まといさんのギターもとっても格好良いですね!あのゴシックバンドの衣装も…(申し訳ありません、聞き取れませんでした)

めう:思えばありは小学校5年生の時めう…。当時のめうはいかにすればどらら、つまりDrumManiaのスコアを極められるかってことを毎日のように考えていためうっ!そりで出した結論が『かぎりなくゲーセンと近いかんきょーをお家にこうちくする!』ということめう。その結果が、これめうっ!

凛:今のジャズマスターは小学校1年生の頃に学校の裏で廃棄されそうになっているものを、先生に頼んで手に入れたものよ…弦もペグもボロボロで満身創痍なのに、その姿が私には誇り高く見えて、媚びない孤高の美を感じたの。家に持ち帰るのがギターケースを引きずりながらで大変だったのと、お父さんがバンド嫌いだったから隠すのが凄く大変だったわね…。

纒:クローディア?ゴシックバンド?一体何の事なんでしょうね…。



明後日6/12は東雲さん達のお誕生日です。私も当日お二人をお祝いに行こうと思っております。皆様もよろしければ東雲さん達にお祝いのメッセージを御意見箱の方に頂けると大変嬉しいです。
それでは…私はこれより体育祭へ向かい、皆様の雄姿と華麗で可憐な姿を堪能してこようと思います。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체크 3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오늘은 시내 초중고교에서, 우천으로 연기되었던 체육제가 일제히 열릴 예정입니다.
실은 이 블로그의 원고를 썼던, 현재는 새벽 5시. 일찍 일어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시의 학교 교육과의 시찰도 겸하여 비터 스위츠♪와 코코나츠 여러분의 응원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야마가타씨들이 다니는 히나타비 고교, 메우씨가 통학하는 히나타비 중학, 그리고 시노노메씨들의 사쿠라노 고교에, 여러분의 활약을 담을 수 있게, 고성능 핸디 카메라 등을 지참하여 만전에 태세를 기하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조속히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여러분은 각자 악기와 만났을 때에 에피소드 같은 것이 있었나요?
(rikku씨에게서)



음악을 만들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선 새로운 악기와의 만남은, 그것만으로 새로운 발상이 차례로 생겨난다 합니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의 멤버 여러분은 하나의 악기를 정말 소중히 여기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거기엔, 어떠한 드라마틱한 만남이 있었을까요? 조속히 들어보고 왔습니다.



A :
마리카 : 음 있지, 내가 사용하는 노드 일렉트로의 노엘씨는, 한 눈에 반한거야! 중학교 때 인생에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졸라서, 사달라고 했어. 집에 도착했을 때 기뻐해서 아버지와 노엘씨를 가득 안아버렸어. 에헤헤☆

이부키 : 계기는 마리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생김새가 마음에 들어서, 한눈에 반했다. 그것밖에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그래서, 전혀 관계없는 물건을 옥션에서 봤을 때 때마침 무척 싸게 판 것을 발견했어요! 무언가 운명을 느껴서요... 제 소중한 짝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까 마토이씨도 클로디아란 이름으로 옛날ㅇ... (죄송합니다, 알아듣지를 못하였습니다.)

사키코 : 오버레이션의 셀레씨는 기타를 연주하시던 아버지에게서 어린 시절에 받은 세미 어쿠스틱 기타씨입니다. 아버지가 오랫동안... 음... 사정이 있어 집을 비우셨을 때, 아버지를 대신해줬던 소중하고도 소중한 악기씨입니다. 쓸쓸할 땐 껴안고 함께 잤어요... 에헤헤, 지금도 가끔씩 저렇답니다 (*^-^*) 아, 마토이씨의 기타도 정말 멋지죠! 그 고딕 밴드의 의상도... (죄송합니다, 알아듣지를 못하였습니다.)

메우 :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5학년 때 메우... 당시 메우는 어떻게 하면 드러엄, 한마디로 DrumMania의 스코어를 극한까지 할 수 있는지를 매일같이 생각했었어 메우! 그래서 나온 결론이 『한없이 게임 센터와 가까운 감촉을 집에 구축한다!』라는 것 메우. 그 결과가, 이것 메우!

린 : 지금의 재즈 마스터는 초등학교 1학년 시절에 학교 뒤에서 폐기되려던 걸, 선생님에게 부탁해서 손에 넣은거야... 줄도 페그도 너덜너덜에 만신창이이지만, 그 모습이 나에겐 긍지 높게 보였고, 알랑거리지 않는 고고한 아름다움을 느꼈어. 집에 가지고 돌아가면서 기타 케이스를 끌고 가는 게 힘들었던 것과, 아버지가 밴드를 싫어하셔서 숨기는 게 무척 힘들었어...

마토이 : 클로디아? 고딕 밴드? 대체 무슨 말일까요...



모레 6/12는 시노노메씨들의 생일입니다. 저도 당일 두분을 축하하려 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괜찮으시다면 시노노메씨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의견함에 보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제부터 체육제를 향하여, 여러분의 당당한 모습과 화려하고 가련한 모습을 만끽하려고 합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641 (2016/06/11 22:23)

イブだぜっ!

もうすぐ、なつひとここなの誕生日だね〜。

さっきね、イブ達もお祝いしたいから
なつひのお家に遊びに行ってもいい?
ってなつひにメッセ送ったんだけど
なんかあんまり反応良くなかったんだよね…。
やっぱり2人きりでゆっくり過ごしたいのかー。
ま、そうだろうね!

でも明日は日曜日で2人のバイトもお休みみたいだし
もし、気が向いたら商店街にも遊びに来るといいし!

イブ


이브라고!

이제 곧, 나츠히와 코코나의 생일이네~.

방금, 이브들도 축하해주려고
"나츠히네 집에 놀러가도 돼?"
라고 나츠히에게 메시지를 보냈는데
뭔가 그렇게 반응이 좋지 않았던데...
역시나 둘이서 마음 편하게 지내고 싶은 걸까~.
뭐, 그러겠지!

그래도 내일은 일요일에 둘의 아르바이트도 쉬는 것 같고
혹시, 기분 내키면 상점가에도 놀러오면 좋고!

이브



No. 2642 (2016/06/11 22:26)(ここなつ)

…(。・ω・。)…

いぶき…ちがうヨ
なっちゃん…照れてるの…すごく…照れてる
おたんじょうび…いつもここなと2人きりだったから
だれかに…おいわいとか…よばれたことないから

ゆでゆでだこで…なんてメッセ返したらいいか
わからないでいるだけ…

ちくわ商店街…いこ…なっちゃん(*´︶`*)

ここな


…(。・ω・。)…

이부키... 아니야
낫쨩... 쑥쓰러워 해... 무척이나... 수줍어 해
생일... 언제나 코코나와 단둘이었으니까
누군가에게... 축하하는 말이라던가... 불려본 적 없어서

삶은삶은 문어로... 뭐라 메시지를 돌려줘야 할지
모르고 있을 뿐...

치쿠와 상점가... 가자... 낫쨩 (*´︶`*)

코코나



No. 2643 (2016/06/11 22:47)(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ちょ、ちょっと、ここなぁああ!

ち、違うわ。そうじゃないの。
だ、だって、明日まといお姉さんがお家に来るって言うから
私達、お家にいなきゃならないでしょ?

私だって、お休みだから
一舞からメッセ来た時は
ちくわ商店街…行っても…
行ってもいいかなって…ほ、ほんの少し思ってたけど。

断れなかったのよ…
お姉さんにはお世話になってるし。

でも、今思うと体育祭の時の
お姉さんのあのテンション高さに押された感じする…。
だって私、ハンディカメラの前で
なんか色々ポーズとかとらされた気がするんだけど、、、。
あの時はテンションにのまれてたから気にならなかったけど
今思うと、なんで断らなかったんだろって…。
お姉さん、たまに凄い強引な時あるよ。。。

わ、わかったよここなぁ…。
おねえさんにシャノワールで会いましょうって
メッセ入れる。

そっかぁ今年は2人きりじゃないんだね誕生日。
うーーーー、なんか、むずむずした気分だなぁ。

え…???
ここなが、なっちゃんうれしそうって言うんだけど!?
そ、そうなのかなぁ…もー、分かんないよっ!!

夏陽


나츠히, 인데.

ㅈ, 잠깐, 코코나아아아!

ㅇ, 아니라고. 그런 거 아냐.
ㄱ, 그야, 내일은 마토이 언니가 집에 온다라고 말했으니까
우리들, 집에 있지 않으면 안되잖아?

나야, 쉬니까
이부키에게서 메시지 왔을 땐
치쿠와 상점가... 가도...
가도 될까라고... ㅇ, 아주 조금 생각했지만.

거절할 수 없었어...
언니한테 신세도 졌고.

그래도, 지금 생각하자면 체육제 때의
언니의 그 높은 텐션에 눌려진 느낌이...
그야 나, 핸디 카메라 앞에서
무언가 여러 포즈라던가 찍힌 것 같은데,,,.
그 때는 텐션에 휩쓸려서 신경쓰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자면, 왜 거절하지 못했을까...
언니, 가끔 무척 억지일 때가 있어...

ㅇ, 알았어 코코나아...
언니에게 샤느와르에서 만나자고 메시지 넣었어.

그렇게 올해는 둘만이 아니네 생일.
으~~~~, 뭔가, 좀이 쑤시는 기분이야아.

에...???
코코나가, 낫쨩 기뻐한다고 말하는데!?
ㄱ, 그런거어... 정말~, 모르겠다고!!

나츠히



No. 2644 (2016/06/13 14:14)

まり花だよっ!

昨日はみんなで
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をお祝いできて
嬉しかったんだよっ!

さきちゃんのバースデーケーキも
すっごくすっごく美味しかったんだよぅ。。。
ここなちゃんが絶賛してたよっ!

さきちゃんのケーキのおかげで
スイーツの曲のアイデアがどんどんわいてきた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어제는 모두 함께
나츠히쨩과 코코나쨩을 축하해서
기뻤던 거야!

사키쨩의 생일 케이크도
정말 정말 맛있었어어...
코코나쨩이 절찬했었어!

사키쨩의 케이크 덕택에
스위츠 곡의 아이디어가 부쩍 생겨났어!

마리카



No. 2645 (2016/06/13 14:22)

咲子ですっ!

なつひちゃん、ここなちゃん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っ!

お二人の大切な日にもかかわらず
私達の商店街に遊びに来てくれて
とってもとっても嬉しかったですっ!

バースデーケーキなんですが
ラズベリーとブルーベリーで
お二人をイメージして作りましたっ!

でも…なつひちゃん、あまり食べていないように見えましたが
もしかしてベリーはお口に合わなかったでしょうか…?
もうそうだったらごめんなさいっ(>_<)

またシャノワールに遊びに来て下さいねっ!
バイトさん、とっても頑張って下さい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나츠히쨩, 코코나쨩
생일 축하드립니다!

두 분의 소중한 날임에도
저희들 상점가에 놀러와 주셔서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생일 케이크 말입니다만
라즈베리와 블루베리로
두 분을 이미지해서 만들었어요!

그래도... 나츠히쨩, 그렇게 먹지 않은 걸로 보였습니다만
혹시나 베리는 입맛에 맞지 않으신가요...?
그리 보였다면 죄송해요 (>_<)

또 샤느와르에 놀러와주세요!
아르바이트씨, 정말 힘내주세요!

사키코



No. 2646 (2016/06/13 14:38)(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とりあえず。
みんな、ありがとう…楽しかったよ。

さっちゃんのバースデーケーキ…
好みじゃなかったわけじゃ無いわ。
ベリー大好きだし、美味しかったし。

あーーーーもうっ!
勿体なくって全然食べられなかっただけよ!
う、うるさいなっ!赤くなってなんかないわよ!

だって、友達にバースデーケーキ作ってもらったのなんて
はじめてだから、どうしたらいいか分からなくって、、。
当然でしょ?うん、当然そうなるわ。
はじめてだから分からないんだもん…ど、どうしていいか。
心菜が私の分も食べてくれたからいいけど。

一舞にはお洋服もらったんだけど

『あたしが最高に女子力高いやつ見繕ったから
これ着てまたほしゆめデートしようぜっ!』

とか、、、
あんた、ほんとばっかじゃないの!!
何よ、デートって…あんた分かってるわけ?
大体デートって言うのは…あーーもうっ!

夏陽


나츠히, 인데.

일단은.
모두들, 고마워... 즐거웠어.

삿쨩의 생일 케이크...
입이 안 맞은 건 아냐.
베리 정말 좋아하고, 맛있었고.

아~~~~ 정말!
아까워서 전혀 먹지 못했을 뿐이야!
ㅅ, 시끄러워! 빨개졌다던가 하지 않았어!

그야, 친구에게 생일 케이크 만들어서 받았다는게
처음이니까,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당연하잖아? 응, 당연하지.
처음이니까 모르겠는걸... ㅇ, 어떻게 할지.
코코나가 내 분량까지 먹어줬으니 좋지만.

이부키에게는 옷을 받았는데

『내가 최고로 여자력 높은 것 둘러봤으니까 이거 입고 다시 호시유메 데이트하자고!』

라던가,,,
너, 정말 바보 아냐!!
뭐야, 데이트라니... 너 알고 있는 거야?
대체 데이트라 말하는 건... 아~~ 진짜!

나츠히



No. 2647 (2016/06/16 16:40)

まり花だよっ!

やっほー!
めうめうとここなちゃんと一緒に
スイーツ巡りする約束したよ!

というのは、ホララホリックの曲の構想を
スイーツ食べながらみんなで練ろうって事になってね
どこ行こうかなって、今地図とかガイドブックを見ながら
ノートに書いて考えてるのっ。

せきがねの方でわざびスイーツができたみたいだから
まずそこにバスで行くでしょ?
その後は由良のすいかグラニテも食べたいから
一旦駅に戻ってっと…
由良といえばほしゆめのスイーツストリートさん!
えっと、ここはここなちゃんに案内してもらって
その後は倉野川に戻って来て
ゆーもーのやきそばクレープ屋さんに
やきうどんオムクレープさんが仲間入りしたのを
チェックしなきゃ!
その足でチャスコの一階のスイーツ屋さんで
チーズケーキも食べたいなっ
久楽さんの梨あん団ちくとか
鶴乃觜さんのみたらしちくわとか
めうめうおすすめのちくわメニューも制覇したいっ!
それで、締めは絶対旧家通りのからし団子からの
シャノワールのチョモランマちくわパフェだよねっ!

ど、どうしよう!?
一日じゃ絶対足りないんだよっ!
て、テントさんが必要なんだよっ、めうめう!!

まりか


마리카야!

얏호~!
메우 메우랑 코코나쨩과 함께
스위츠 순회하기로 약속했어!

라는 건, 호라라 홀릭의 곡 구상을
스위츠 먹으면서 모두와 가다듬자고 해서
어디로 갈지, 지금 지도라던가 가이드북을 보면서
노트에 써서 생각하고 있어.

세키가네 쪽에서 와사비 스위츠가 생겼다고 하니까
우선 거기로 버스로 가자고?
그 후엔 유라의 수박 그라니떼도 먹고 싶으니까
일단 역에 돌아가서...
유라라 말하자면 호시유메의 스위츠 스트리트씨!
으음, 저기는 코코나쨩에게 안내를 받아
그 후에 쿠라노가와에 돌아와
유모의 야키소바 크레이프 가게씨에
야키우동 오므 크레이프씨가 들어갔는지를
체크하지 않으면!
그 길로 챠스고 1층의 스위츠 가게씨에서
치즈 케이크도 먹고 싶네.
쿠라씨의 배 팥 당고 치쿠와라던가
츠루노하시씨의 미타라시 치쿠와라던가
메우 메우 추천의 치쿠와 메뉴도 제패하고 싶어!
그래서, 마무리는 꼭 옛집거리의 겨자 당고부터
샤느와르의 초모랑마 치쿠와 파르페야!

ㅇ, 어떡하지!?
하루론 절대 부족하다고!
ㅌ, 텐트씨가 필요한 거야, 메우 메우!!

마리카



No. 2648 (2016/06/16 16:55)

めうだよーっ☆

まりり、無理めう!!足りないめう!!

何がって、めうのおなかの容量が足りないめう!
めうのおなかは、まりりみたいに
ブラックホールじゃないめう!

んでで、こここに助けを求めてメッセ送ったら
「はんこめう、大丈夫。テント、ある(`・ω・´)b」
って返ってきためう…。

こり、絶対あかんやつめう…。
おっかないめう、おっそろしいめう…。
めうのしんぞぞがはやがねねめう。

めう


메우야~☆

마리리, 무리 메우!! 부족해 메우!!

어째서냐면, 메우 뱃속의 용량이 부족해 메우!
메우의 뱃속은, 마리리처럼 블랙홀이 아냐 메우!

그래서, 코코코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보냈는데
「도장 메우, 괜찮아. 텐트, 있어 (`・ω・´)b」
라고 답장이 왔어 메우...

이거, 절대 큰일날 거 메우...
무서워 메우, 두려워 메우...
메우의 심자앙이 다그읍 메우.

메우



No. 2649 (2016/06/17 17:2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32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先日の日曜日6月12日はここなつのお二人のお誕生日でした。東雲さん達、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恋人の日に2人揃って誕生するなんて、なんともロマンチックなお二人で本当に最高ですね。皆様からも沢山のメッセージもらっておりますので、少しご紹介致します。



Message:
ここなつのお2人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ボルテに入ってる2人の曲合計16曲を今日一通りプレイしてきましたがどれもやはり素晴らしかったです!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皆さんや纒さんとこれからも仲良くして下さいね!来月までに新曲作るここなとめうめうとまり花は特に!その新曲もこれからの曲も楽しみにしてます!ここなつ最高!
(lileepさんより)

夏陽ちゃん、心菜ちゃん、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ここなつの曲大好きです!これからも応援してます!そしてお二人のますますの幸せを願ってます!
(逢上謳歌さんより)

東雲夏陽さん、東雲心菜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シンクロノーツ最高でした! モラトリアムノオトとキズナは今でもリピートして聞いてます。
(anoa( '3')~♪さんより)

心菜ちゃん夏陽ちゃん、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お二人からは、比喩ではなく本当に涙を流すくらいの大きな感動をもらいました。これからも仲良く頑張ってください。応援してます。
(clockさんより)



日曜日という事もありまして、ここなつのお二人のお誕生会が山形さん達によってシャノワールでも行われました。私も参加させて頂いたのですが、春日さんから美味しいダブルベリーのバースデーケーキが振舞われたり、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の皆様がここなつの曲をカバーして歌って披露してみたりと、とても賑やかで温かいお誕生日会でした。お祝いされるのも、お祝いするのもどちらもとても嬉しい事だと思いました。
さて、今週も早速『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梅雨の季節、空は暗くて何だか陰鬱です。時雨や枝垂れ柳で感傷に浸るのも良いけど、明るい曲で吹き飛ばしたいです。皆さんイチオシの元気が出る曲、教えてください!
(ぷぴさんより)



聴いただけで元気が出るってよく考えてみると凄いことですよね。音楽の力ってやっぱり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早速、皆様に聞いて参りました。



A:
まり花:明るく元気が出る曲って言ったら、やっぱりめうめうの曲かイブの曲だよっ!そんな二人が歌った『都会征服Girls☆』を聴けばじめじめした梅雨も吹き飛ぶよっ☆

一舞:元気が出る曲ならあたしに任せて下さいっ!イブの歌はね、いつでもみんな元気になって欲しいって気持ちをたくさん込めてるから、いっぱいいっぱい聴いてね!

咲子:イブちゃんの曲ですね!『イブの時代っ!』を聴けば元気になるしイブちゃんの魅力にキュンってなりますし、『激アツ☆マジヤバ☆チアガール』を聴けばイブちゃんに応援されている気分になってすぐに元気になりますよっ!ヘッドホンで聴くのをお勧めします(*^-^*)

めう:ぎゃるのちゃんねーの歌声を聴けば、悩みなんて無くなるめうっ!おすすめはやっぱりめうと歌った『都会征服Girls☆』めう!この曲のいぶぶとめうのリズムの絡みは最強めう!

凛:そうね、洋服屋の曲がいいのではないかしら。イ…『洋服屋の時代っ!』とか。この曲を聴くと歌詞のレゾンデートルについて考えさせられるわね。どんなに意味深く美しく詩的な歌詞であっても人に記憶されなければ意味は無い。そういった意味でこの曲はとても良い歌詞と言えるわ。

夏陽:キモチコネクトとキズナかな。心菜の歌声のパワーはホント凄いんだから!私、毎日聴いて、毎日元気になれるんだけど!…色々思い出してちょっと泣いちゃいそうにはなるけどね…。あー、ここなぁあああ!

心菜:ツーマンライブ…モラトリアムノオト。やっぱりここなは…なっちゃんの歌声が…一番の元気のもと…ちっちゃいころからずっとダヨ…えへへ (*´ω`*)

纒:私のおすすめは「ここなつ☆」は夢のカタチです。ジャケットの東雲さん達も最高ですね。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체크 32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지난 일요일 6월 12일은 코코나츠 두 분의 생일이었습니다. 시노노메씨분들, 생일 축하드립니다. 연인의 날에 두분이 탄생하다니, 참으로 로맨틱한 두 분이라 정말로 최고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가득 메시지를 받았으므로 조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Message :
코코나츠 두 분 생일 축하드립니다! 볼텍스에 들어있는 두 분의 곡 합계 16곡을 오늘 한번에 플레이했습니다만 모두 역시 훌륭했습니다!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여러분이나 마토이씨와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주세요! 다음달부터 신곡을 만드는 코코나와 메우 메우와 마리카는 특히! 그 신곡도 앞으로의 곡도 기대하겠습니다! 코코나츠 최고!
(lileep씨에게서)

나츠히쨩, 코코나쨩, 생일 축하드립니다! 코코나츠의 곡 정말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분의 더욱 더 행복함을 기원합니다!
(
逢上謳歌씨에게서)

시노노메 나츠히씨, 시노노메 코코나씨, 생일 축하드립니다! 싱크로 노트 최고였어요! 모라토리움의 소리와 키즈나는 지금도 리피트해서 듣고 있습니다.
(anoa( '3')~♪씨에게서)

코코나쨩 나츠히쨩, 생일 축하드립니다! 두 분에게는,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눈물을 흘릴 정도로 커다란 감동을 받았어요. 앞으로도 사이좋게 열심히 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clock씨에게서)

일요일인 것도 있어서, 코코나츠 두 분의 생일 파티가 야마가타씨들에 의해서 샤느와르에도 열렸습니다. 저도 참가했습니다만, 카스가씨로부터 맛있는 더블 베리의 생일 케이크를 대접받는다던가,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여러분이 코코나츠의 곡을 커버해서 부르는 걸 선보인다던가 하는 등, 정말 떠들썩하면서 따듯했던 생일 파티였습니다. 축하받는 것도, 축하하는 것도 어느 쪽이든 정말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조속히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장마의 계절, 하늘은 어둡고 무언가 음울합니다. 비나 실버들로 감상에 젖은 것도 좋지만, 밝은 곡으로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제일 추천하는 활기가 나는 곡, 알려주세요!
(
ぷぴ씨에게서)



듣기만 해도 활기 나는 건 잘 생각해보자면 대단한 것이죠. 음악의 힘은 역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속히, 여러분에게 물어봤습니다.



A :
마리카 : 밝고 활기가 나는 곡이라 말하자면, 역시 메우 메우의 곡과 이브의 곡이야! 그런 둘이서 부른 『도시정복 Girls☆』를 들으면 스산한 장마도 날아갈거야☆

이부키 : 활기가 나는 곡이라면 저에게 맡겨주세요! 이브의 노래는 말이지, 언제나 모두가 활기차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득 담고 있으니까, 많이 많이 들어줘!

사키코 : 이브쨩의 곡이네요! 『이브의 시대!』를 들으면 활기가 나오고 이브쨩의 매력에 설레게 되고, 『격하게 뜨거운☆진짜 위험☆치어걸』을 들으면 이브쨩에게 응원받는 기분이 들어서 바로 활기가 나게 되어요! 헤드폰을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메우 : 갸루 언니의 노랫소리를 들으면, 고민 같은 건 없어진다 메우! 추천은 역시 메우와 부른 『도시정복 Girls☆』메우! 이 곡의 이브브와 메우의 리듬의 얽힘은 최강 메우!

린 : 그러네, 옷집의 곡이 좋지 않을까나. ㅇ... 『옷집의 시대!』라던가. 이 곡을 들으면 가사의 레종 데트르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네. 어떠한 의미 깊고 아름다운 시적인 가사라 해도 사람에게 기억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곡은 아주 좋은 가사라 말할 수 있어.

나츠히 : 마음 커넥트와 키즈나겠네. 코코나의 노랫소리의 파워는 정말 대단하니까! 나, 매일 들으면서, 매일 활기가 날 수 있는데... 아~, 코코나아아아아!

코코나 : 투 맨 라이브... 모라토리움의 소리. 역시 코코나는... 낫쨩의 노랫소리가... 제일 활기의 근원... 어린 시절부터 계속이었어... 에헤헤 (*´ω`*)

마토이 : 제 추천은 「코코나츠☆」는 꿈의 형태입니다. 자켓의 시노노메씨들도 최고네요.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650 (2016/06/20)(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27度です。

★★★倉野川グルメ情報★★★

駅より徒歩2分で地域自慢の山と海と大地の恵みを堪能できるお店。

初めて倉野川にお越しいただく方から、地元食材の地産料理がどこで食べられるかというご質問をよく頂きます。
そんな時こちらのお店は如何でしょうか。県内の海鮮料理が楽しめ、場所も倉野川駅そばでアクセス良好。観光課の職員一同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
「味処 進」
倉野川市下井町2-3-2

■営業時間
17:00~23:00
■定休日
日曜日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7도입니다.

★★★ 쿠라노가와 미식 정보 ★★★

역에서 도보 2분에 지역 자랑의 산과 바다와 대지의 혜택을 만끽할 수 있는 가게.

처음 쿠라노가와에 오시는 분들로부터, 현지 식재료의 지역 요리를 어디에서 먹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러할 때 여기의 가게는 어떠하신지요. 현내의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고, 장소고 쿠라노가와역 옆이어서 액세스도 양호. 관광과 직원 일동도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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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도코로 신」
쿠라노가와시 시모이초 2-3-2

■ 영업시간
17:00 ~ 23:00
■ 정기 휴일
일요일



No. 2651 (2016/06/20 16:46)

まり花だよっ!

土曜日と日曜日でめうめうとここなちゃんとで
色々スイーツ巡りしてきたよっ!

えへへ、みんなで色々スイーツさん食べたらね
アイデアいっぱいわいてきたよっ!

まだまだ内緒なんだけど
ちょっとだけおしえるねっ!

関金わさびのショコラシューさんでしょ
それと、うつぶき団子の手巻きロールさん
白壁風ガトー・フロマージュさんも!

ねねっ、どうかなどうかな?
全部もともとある地元の名産品をベースにするんだよっ!
名付けて”地元っこスイーツ☆”なんだよっ。えへへ。
絶対ホララの人気メニューになると思うし
昔からある地元のスイーツ屋さんも
一緒に盛り上がれるんだよっ!

それでそれでねっ
ここなちゃんが試作品作ってくるって
言ってたから、楽しみなんだよぅ!
ふぉおおお!

まりか


마리카야!

토요일과 일요일에 메우 메우와 코코나쨩과
여기 저기 스위츠 순회하고 왔어!

에헤헤, 모두와 여러가지 스위츠씨를 먹으면서 말야
아이디어 한가득 생겼어!

아직 아직 비밀이지만 조금만 알려줄게!

세키가네 와사비의 쇼콜라 슈(크림)씨와
그리고,  우츠부키 당고의 테마키 롤씨
시라카베풍 가토・프로마주씨도!

있지, 어떨까나 어떨까나?
전부 본디 있었던 지역의 명산품을 베이스로 한거야!
이름 붙여서 ”지역 아이 스위츠☆”인거야. 에헤헤.
꼭 호라라의 인기 메뉴가 될 것 같고
이전부터 있던 지역의 스위츠씨도
함께 활기를 띌 거라고!

그래서 그래서 말야
코코나쨩이 시제품을 만들어 온다고 말해서, 기대되는거야!
후오오오오!

마리카



No. 2652 (2016/06/20 16:53)

イブだしっ!

あのさ…
アイデアって…

曲じゃなくってスイーツかいっ!!

まぁ、でも確かに
もともとあるスイーツとか名産を使えば
ホララが倉野川にできても
他のお店とかち合ったりしないかもね。

ホララができたら
倉野川に一大スイーツブームくるのか!?

スイーツの聖地倉野川…か。

だめだめだめっ!
まりかのお腹が絶対ちょーやばいことになるしそれっ!

そうだ昨日一昨日の分、ぷよチェックしないとね。
メジャー持っていまから行くしっ!( ー̀ωー́ )

イブ


이브고!

있지... 아이디어라니...

곡이 아니라 스위츠였냐!!

뭐, 그래도 확실하게 원래 있는 스위츠라던가 명산을 쓴다면
호라라가 쿠라노가와에 생겨나도
다른 가게와 부딪치지 않을지도.

호라라가 생긴다면
쿠라노가와에 일대 스위츠 붐이 오는 건가!?

스위츠의 성지 쿠라노가와... 인가.

안돼 안돼 안돼!
마리카의 배가 분명 엄청 위험하게 될 것 같고 이거!

그래, 어제 그제 분, 배를 체크해야겠네.
줄자 가지고 지금부터 갈거고! ( ー̀ωー́ )

이브



No. 2653 (2016/06/20 17:35)

咲子ですっ!

まりかちゃんのアイデア
とってもとってもいいと思いますっ!

チャスコやほしゆめが出来た時も思ったのですが
私達のような小さなお店だと
やっぱり品揃えや流行では大きいお店には敵わないです。
東京から出店しているお店でしたらなおさらです。

だけど素敵な時間って
お店の大きさで決まるのでは無くって
アイデアとおもてなし次第だって思うんですっ。

東京の有名なスイーツ屋さんで
一流パティシエの作ったシュークリームを食べるのも
とっても贅沢で素敵な時間だと思いますが
綺麗な景色と澄んだ空気を吸いながら
そこでしか味わえないスイーツを頂くのも
とても贅沢で素敵な時間だと思います。

イブちゃんが言っていたスイーツの聖地とは違いますが
倉野川というスイーツを街の雰囲気を含めて食べてもらう
そんな風にまりかちゃんは考え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っ!

うふふふ、私はきっと素敵な曲になるって思っていま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마리카쨩의 아이디어
정말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챠스코나 호시유메가 생길 때에도 생각했습니다만
저희들의 작은 가게로는
역시 상품 진열이나 유행으로는 커다란 가게에는 적수가 안됩니다.
도쿄에서 출점하고 있는 가게라면 더욱 그렇지요.

그러나 멋진 시간이라는 건
가게의 크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대접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쿄의 유명한 스위츠 가게씨에서
일류 파티시에가 만든 슈크림을 먹는 것도
정말 호화롭고 근사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만
아름다운 경치와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스위츠를 먹는 것도
정말 호화롭고 근사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이브쨩이 말하는 스위츠의 성지와는 다릅니다만
쿠라노가와라는 스위츠를 거리의 분위기를 포함해서 먹게 한다.
그러한 방식으로 마리카쨩은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후후후, 저는 분명 근사한 곡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사키코



No. 2654 (2016/06/21)(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25度です。

6/30まで地域おこし協力隊を 『1名』 募集中です。

倉野川市の今後の活性化に向け、地域のアイデアを創造し、まちづくりをマネジメントできる人材が求められています。中心市街地に賑わいを創出し、新たな時代に対応したタウンマネージメントを担う「地域おこし協力隊」になりませんか?

※活動期間中の住居は倉野川市が無償で用意します

■募集人数
若干名

■業務内容
・中心市街地活性化に係るタウンマネージメントへの参画
・中心市街地活性化に係るイベントの企画・実施
・中心市街地の魅力及び情報発信
・開業に向けた自己のスキルアップ

■雇用形態
市の特別職非常勤職員として雇用(副業可能)

■お問い合わせ
倉野川市観光課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5도입니다.

6/30까지 지역 부흥 협력대를  『1명』 모집 중입니다.

쿠라노가와시의 향후의 활성화를 향하여, 지역의 아이디어를 창조해, 마을 만들기를 매니지먼트할 인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심 시가지에 성황을 창출해,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는 타운 메니지먼트를 담당할 「지역 부흥 협력대」가 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활동 기간 중의 주거는 쿠라노가와시가 무상으로 준비합니다.

■ 모집인원
약간명
■ 업무내용
・ 중심 시가지 활성화와 관련된 타운 매니지먼트의 계획 참여
・ 중심 시가지 활성화와 관련된 이벤트의 기획・실시
・ 중심 시가지의 매력 및 정보 발신
・ 개업을 향한 자신의 스킬 업
■ 고용형태
시의 특별직 비상근무원으로써 고용 (부업 가능)
■ 문의
쿠라노가와시 관광과


No. 2655 (2016/06/22 17:54)

イブだしっ!

今日はさきことなつひと遊んできたぜっ!

最近、まりかがめうとここな連れて
曲作るためにスイーツ巡りとかしてるからさ
学校帰ってからお店番してても
いつもみたいに遊びに来ないんだよね。

で、誰もこなくってちょー静かでつまらないからさ
最近は毎日シャノワってるわけで。

で、今日はなつひがバイト休みみたいだから呼んだの。
その後、ゆーもー行こうって流れになって
りんもメッセ出して誘ったんだけど
模試とかあるみたいで勉強ちょっと忙しいみたいだから
3人で行こってなって。

そうそう、あたしってほらさきこともなつひとも
お出かけしてるから全然気付かなかったんだけど
実はこの3人で遊び行くってのは無かったんだよね。
とっても不思議な感じですってさきこに言われて気付いた。
そういえば、なつひもなんか緊張してたのか
いつもよりぎこちなかった気がするし。
ってか…なつひで思い出したけど
あんたさきこの胸凝視しすぎだから!
イブはちゃんと見てるぞ、そーゆうとこ。笑

まあいいや。
それで、ゆーもーでまずクレープ屋さん行って
まりかから聞いたやきうどんオムクレープ食べて
ヤマムラのセール品で良いの無いかちょっとみて
その後はカラオケ!

あたしがめうといつもやってる
アニソンしばりで歌おうって事にしたらさ
なつひの選曲があたしとかぶるかぶる!
ロボアニメ系はあたしの専門分野だからかぶるの禁止だし
って言ったんだけどさ
同じ事をそっくりそのままなつひにも言われて
結局お互い譲らずなぜかデュエットになってるし。。。

さきこはちょーマニアックな曲を歌ってたね。
あたし、アニソン結構知ってるつもりだったけど
さきこが歌ってた系のアニソンは分からなかったよ。
昭和のアニメって言うの?
なつひもはじめて聴くのばっかって言ってたし。

でも、いい曲ばっかりだった!
うんうん、昔のアニソンもいいよね。
さきこが歌うからいいってのもあるけどね!
あたしも昔のアニソン色々聴いてみよっかな。

ふぇっ!
びっくりした。。。
スマホがいきなり鳴ってるし。
って、なつひからだわ。

えーっと、なになに

『ちょっと!変な事書かないで欲しいんだけど!さっちゃんのむ胸なんか凝視してないから。あ、あんた達がお揃いのブローチしてたからちょっと見てただけ』

あー、このスイーツブローチみてたのかぁ。
バンドのみんなで前に作ったやつだ。
それは、失礼。

お、画像もきた!
さっき3人で撮ったやつだ!

『あ、写真、気安く見せたりアップしないでよね…。その、た、大切なものだから。』

ふふふ、この写真みんなちょーいい顔してる。
分かったよ、なつひ。3人の秘密にしておこっか(˶′◡‵˶)

イブ


이브고!

오늘은 사키코와 나츠히와 놀다가 왔어!

최근, 마리카가 메우랑 코코나를 데리고
곡을 만들기 위해서 스위츠 순회를 한다던가 해서
학교에 돌아와서 가게를 봐도
평소처럼 놀러오지 않아서 있지.

그래서, 아무도 안 와서 엄청 조용해서 따분해서 말야
최근엔 매일 샤느와르 가고.

그래서, 오늘은 나츠히가 아르바이트 쉬는 거 같아 불렀어.
그 후에, 유모 가자는 흐름이 되어서
린에게도 메시지를 보내서 권해봤는데
모의시험 있는 거 같아 공부가 조금 바쁜 것 같으니
셋이서 가게 되었어.

그래 그래, 나는 사키코와도 나츠히와도
외출하게 되면서 전혀 신경쓰지 못했는데
"실은 저 셋이서 놀러간 적은 없었었죠. 정말 신기하다는 느낌입니다" 라고 사키코에게 말을 들어서 알아챘어.
그러고 보니까, 나츠히도 뭔가 긴장하고 있었는가
평소보다 어색했던 것 같고.
것보다... 나츠히 보고 생각났는데
너 사키코의 가슴 너무 응시했으니까!
이브는 잘 보고 있었어, 그런 거. (웃음)

뭐 됐네.
그래서, 유모에서 일단 크레이프 가게씨에 가서
마리카에게 들은 야키우동 오므 크레이프 먹고
야마무라 세일 품목에서 좋은 거 없나 조금 봤고
그 다음엔 카라오케!

내가 메우와 언제나 했던
애니송 고정으로 노래 부르려 했는데 말이지
나츠히의 선곡과 나와 겹치네 겹쳐!
"로봇 애니 계는 나와 전문분야니까 겹치는 거 금지고"
라고 말했는데 말이지
같은 걸 그대로 나츠히에게도 들어서
결국 서로 양보 않고 뭔가 듀엣이 되어버렸고...

사키코는 엄청 매니악 노래를 불렀어.
나, 애니송 꽤나 알고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사키코가 부르는 쪽의 애니송은 알지 못했어.
쇼와 애니메라 말하는 건가?
나츠히도 처음 들어보는 거라고 말했고.

그래도, 좋은 곡뿐이었어!
응응, 옛날 애니송도 좋네.
사키코가 부르니까 좋은 것도 있지만 말야!
나도 옛날 애니송 이것저것 들어볼까나.

흐엣! 깜짝 놀랐네...
스마트폰이 갑작스레 울리고.
라는데, 나츠히에게서네.

에~엣, 뭐야 뭐야

『잠깐! 이상한 거 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삿쨩의 가슴 같은 거 응시하지 않았으니까. ㄴ, 너희들이 나란히 맞춘 브로치를 하고 있어서 조금 봤을 뿐』

아~, 이 스위츠 브로치 봤었구나.
밴드의 모두와 이전에 만든 거야.
이거, 실례.

오, 사진도 왔어! 방금 셋이서 찍은 거다!

『아, 사진, 거리낌없이 남에게 보여준다던가 업로드 하지 마... 이거, ㅅ, 소중한 거니까』

후후후, 이 사진 모두 엄청 좋은 얼굴을 했네.
알았어, 나츠히. 셋만의 비밀로 해둘까나(˶′◡‵˶)

이브



No. 2656 (2016/06/22 18:02)

咲子ですっ!

この画像、ほんとに素敵です。。。
私も大切な宝物にしますっ!(*^-^*)

今日は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かったです!
イブちゃんもなつひちゃんも
とってもとっても歌が上手だから
お二人のデュエットを間近で聴けるなんて
私とってもとっても贅沢だなって思いました。

昭和のアニソンさんいいですよねっ。
お母さんがよく歌っているからおしえてもらったんです。
ブルームーンで昔色々カバーしていたみたいですよっ。

あ、そうそう、まりかちゃんも詳しいんですっ!
今日歌った、メイプルタウンとスプーンおばさんは
まりかちゃんに教えてもらったんですっ。

またカラオケ連れて行って下さいね(*^o^*)

咲子


사키코입니다!

이 사진, 정말로 훌륭합니다...
저도 소중한 보물로 하겠습니다! (*^-^*)

오늘은 정말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브쨩도 나츠히쨩도
정말 정말 노래를 잘하니까
두 분의 듀엣을 가까이서 들었다라니
저 정말 정말 호사라고 생각했어요.

쇼와의 애니송씨 좋았지요.
어머니가 자주 부르셔서 기억해둔 거였습니다.
블루문으로 옛날에 여럿 커버한 것 같습니다.

아, 맞다 맞아, 마리카쨩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부른, 메이플 타운과 스푼 아줌마는
마리카쨩이 가르쳐준 겁니다.

또 카라오케 데려가 주세요 (*^o^*)

사키코



No. 2657 (2016/06/22 18:09)

まり花だよっ!

カラオケいいないいなっ!
わたしもアニソンさん歌いたかったんだよぅう。。

でも今はホラホリの活動を頑張る!
めうめうとここなちゃんと約束したからね。
倉野川のスイーツに革命さんを起こすって!

遊びに行きたいけど我慢なんだよっ。
曲が完成したらイブにいっぱい遊んでもらうもん。
それまでは我慢するっ。
我慢してからたまった分をいっぱいいっぱい遊ぶの。
えへへ☆

昔のアニソンさんいいよねっ!
わたしが大好きなのは
ときめきトゥナイトだよっ!

メロディもコードもリズムもすっごくいいの。
是非是非聴いてみてみてっ☆

まりか


마리카야!

카라오케 좋겠네 좋겠네!
나도 애니송씨 부르고 싶었어어어...

그래도 지금은 호라홀릭 활동 열심이야!
메우 메우와 코코나쨩과 약속했으니까.
쿠라노가와의 스위츠에 혁명씨를 일으킨다고!

놀러가고 싶지만 참는거야.
곡이 완성된다면 이브와 가득 놀아주는 걸.
그 때까진 참을거야.
참으면서 쌓인 분을 가득 가득 놀거야.
에헤헤☆

옛날 애니송씨 좋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두근거리는 투나잇이야!

멜로디도 코드도 리듬도 무척 좋아.
부디 부디 들어줘어☆

마리카



No. 2658 (2016/06/22 18:15)

凛よ…。

洋服屋、今日は素っ気無くて悪かったわね。
模擬試験の勉強とは言ったけれど…

…いえ、何でもないわ。

私はアニメというものはあまり見ないけれど
少し古いアニメの曲と言えば…

そうね、duvetという曲はよく聴いていたわ。




린이야...

옷집, 오늘은 쌀쌀맞게 굴어서 미안했어.
모의시험 공부라고 말은 했지만...

... 아니, 아무것도 아냐.

나는 애니메이션이란 건 그렇게 보지 않지만
조금 오래된 애니메이션 곡이라 하자면...

그러네, duvet이란 곡은 잘 듣고 있어.




No. 2659 (2016/06/22 18:24)

めうだよーっ☆

めう、もう食べられないめう…。

まりり隊長とこここ副隊長の体は
一体どうなっているなり!?

体の大きさと食べたスイーツの量が
どーしても計算合わないめう。

こりははーばどど大学のロジックパズル…
いや、数学のミレニアムムけんしょー問題並みに
わが人類にとって難問めう。

てんじん学園の入試問題の方がぜんぜん簡単めうーっ!

めう


메우야~☆

메우, 더는 못 먹겠어 메우...

마리리 대장과 코코코 부대장의 몸은
대체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인가!?

몸의 크기와 먹은 스위츠 양이
아무리 해도 계산이 맞지 않아 메우.

이건 하버드으 대학의 로직 퍼즐...
아니, 수학의 밀레니어엄 문제에 버금갈
우리 인류에 있어서 난문 메우.

텐진 학원의 입시 문제 쪽이 전혀 간단 메우~!

메우



No. 2660 (2016/06/22 18:40)(ここなつ)

夏陽、だけど。

ちくわバンドって
知れば知るほどほんとに不思議。

会ってなくても、気持ちが通じあってて
お互いが本当に信頼している。
そんな漫画の中の理想論でしかないような事
ここには、本当にあるんだ…。

でも私達も負けないよ。
私達にも私達の絆があるし
私達にしか出来ない音楽と歌がある。

そろそろ活動開始よ、心菜!

ちくわバンドの真似して私達にもできるとか
そんなところで満足するのはもうやめね。

色々な音楽を歌ってみてはっきり分かったわ。
私も心菜もやっぱりテクノやエレクトロが好き。
それは昔からずっと変わらない私と心菜の世界。

だから、私達はちくわバンドが真似できない事をする。

同じ事をしてどっちが上かなんて
そんな事したって、意味ないし
何より、一生懸命なちくわバンドに失礼ね。

だから、お互いが全力でやりたい事を見せて
それで、勝負しようじゃないの。
まりん達の絆に負けないくらいの音楽を
私と心菜の歌で見せてあげるわ。

それが、本当のライバルというものよ。

夏陽


나츠히, 인데.

치쿠와 밴드는
알면 알수록 진짜로 신기.

만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고
서로가 진짜로 신뢰하고 있어.
그러한 만화 속의 이상론에 지나지 않은 것이
거기에, 진짜로 있네...

그래도 우리들도 지지 않아.
우리들에게도 우리들의 인연이 있고
우리들만 할 수 있는 음악과 노래가 있어.

슬슬 활동 개시야, 코코나!

치쿠와 밴드를 따라하는 건 우리들도 할 수 있지만
그러한 곳에서 만족하는 건 더는 안해.

다양한 음악을 부르면서 제대로 알았어.
나도 코코나도 역시나 테크노와 일렉트로가 좋아.
그건 옛날부터 계속 변함없는 나와 코코나의 세계.

그래서, 우리들은 치쿠와 밴드가 따라할 수 없는 것을 한다.

같은 것으로 어디가 위에 있나 그런 걸 해봐야, 의미 없고
뭣보다도, 열심히 하는 치쿠와 밴드에게 실례야.

그래서, 서로 전력으로 하고 싶은 걸 보여주면서
그런 것으로, 승부하자는 거야.
마링들의 인연에 비기지 않을 음악을
나와 코코나의 노래로 보여 줄거야.

그것이, 진정한 라이벌이란 거야.

나츠히



No. 2661 (2016/06/24 15:42)

イブだしっ!

今日は雨ざんざん降ってる。
最近ずっと暑かったから涼しくていいかもね。

さすがにまりかも今日はスイーツ大冒険には出ないみたいだから
学校終わって、そのままあたしんちに来てるよ。

ってことで、久々にまりか成分補給だしっ!٩(ˊᗜˋ*)و

もー、こうするの一週間ぶりくらいなんだぞ。
うんうん、あたしがあげた
お揃いのシャンプーちゃんと使ってるんだね。よしよし。

で、早速お腹チェック!!

って、あれ?

ふ〜〜ん。意外にもぷにぷにしてない!

なになに〜?
まりかが一生懸命
『イブに言われてからヘルシーなスイーツばかり
食べてるから絶対大丈夫だよっ!』
なーんて言ってるけど
なんにせよ、あんた食べ過ぎはだめだからねっ!

あんたがどんだけ食べてるのか
めうのやつがいっつもメッセであたしに助けに求めてきてるから
知ってるんだからね。ふふんっ♪

スイーツ大食い世界チャンピオン
目指してるわけじゃないんだし
ちゃんと、曲作りって目的を忘れないこと。わかったぁ?

で、ここでイブはあんたにとって
残酷な現実と衝撃の事実を告げなければならない…。

まりか…あんたさ…

来週から期末テストっての絶対忘れてるでしょ!!

授業中にちらっとあんたのノート見たら
スイーツのらくがきと歌詞で埋まってたしね。
曲作りに夢中になるのはいいけど
あんた、赤点取ったら元も子もないんだからねっ!

ってことで、今から勉強会するし。
そんな事もあろうかとほら、
あたしがプリントで予想問題作っておいたから。
今夜はこれが解けるまで帰さないから( ´ω´)

こらぁ、こっそり逃げようとするなしっ!

イブ


이브고!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네.
최근 계속 더웠으니까 시원해서 좋네.

역시 마리카도 오늘은 스위츠 대모험에 나가지 않으니까
학교 끝나고, 그 대로 내 집에 와있어.

라는 것으로, 오래간만에 마리카 성분 보급이고! ٩(ˊᗜˋ*)و

진짜~, 이런 거 1주일만이라고.
응응, 내가 준 맞춤 샴푸 제대로 쓰고 있네. 좋아 좋아.

그래서, 재빨리 배 체크!!

인데, 어라?

흐~~음. 의외로 볼록볼록이 아니야!

뭐야 뭐야~? 마리카가 열심히
『이브가 말한 대로 헬시한 스위츠만 먹으니까 정말 괜찮아!』
라고 말하는데 어떤 이유라도, 너 과식하면 안되니까!

스위츠 많이 먹기 세계 챔피언을 목표로 하는 게 아니고
제대로, 곡을 만드는 목적을 잊지 말 것. 알았지?

그래서, 여기에서 이브는 너에게 있어서 잔혹한 현실과 충격의 사실을 고하지 않으면 안돼...

마리카... 너 말야...

다음 주부터 기말고사라는 거 분명 잊어먹었겠지!!

수업 중에 얼핏 너의 노트 봤는데
스위츠 낙서나 가사로 메워져 있었지.
곡 만드는 걸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너, 낙제점 맞으면 본전도 못 찾으니까!

그러한 것으로, 지금부터 공부 모임할거고.
그런 것도 있겠느냐는 데, 봐봐,
내가 프린트로 예상문제를 만들어 놨으니까.
오늘 밤은 이걸 풀 때까지 못 돌아가니까 ( ´ω´)

야, 몰래 도망가려고 하지 말고!

이브



No. 2662 (2016/06/24 15:44)

まり花だよっ!

期末テストさん…厳しいんだよぅ…。

がくっ

まりか


마리카야!

기말고사씨... 혹독한거야아...

털썩

마리카



No. 2663 (2016/06/24 15:54)

咲子ですっ!

イブちゃん、私もお勉強会に参加していいですか?
今日ね、イブちゃんがまりかちゃんの心配していたから
まりかちゃんがおぼえやすいように
お菓子と音楽で例えたテスト用のノート作ったんです!

まりかちゃん、頑張って下さい!
期末テストさんはとっても怖くて厳しいですけど
本当はとってもあたたかくて優しい
ブラックシーデビルさんみたいな方なんですよっ!

乗り越えた先にはチョコホララさんと
お祭りが待っているんですっ!

期末テストさんもきっと
『私を乗り越えて、輝きを掴んで見ろっ!
諦めたらそこで、試合終了だ!』
って言ってますよ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이브쨩, 저도 공부 모임에 참가해도 되겠습니까?
오늘은 말이죠, 이브쨩이 마리카쨩을 걱정하고 있어서
마리카쨩이 쉽게 기억하도록
과자와 음악으로 비유한 시험용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마리카쨩, 힘내주세요!
기말고사씨는 정말 두렵고 엄하지만
실은 정말 따뜻하고 상냥한
블랙 시데빌씨 같은 분이십니다!

뛰어 넘은 끝에는 초코 호라라씨와
축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말고사씨도 분명히
『나를 뛰어 넘어서, 빛을 잡아보아라! 포기하면 거기에서, 시합 종료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사키코



No. 2664 (2016/06/24 16:01)

イブだよっ!

さきこぉ…やっぱりあんたは天使だわ…。

うん、はやく来てっ!
予想以上にまりかがテストに拒否反応を示していて
さきこノートが後の頼みの綱という状況なの!

まりかの目がぐるぐる巻きになっちゃって
今にも気絶しそうな感じなのよ!

きっとスイーツ食べ過ぎて
頭の中身が全部スイーツになっちゃったんだ…。
スイーツ以外なにも受けつけないんだ…。

ふぇっ…あたしがちゃんと止めていればっ!

イブ


이브야!

사키코오... 역시 너는 천사야...

응, 빨리 와줘! 예상 이상으로 마리카가 시험에 거부반응을 보여서
사키코 노트가 마지막 희망인 상황이야!

마리카의 눈이 빙글빙글 감겨져 버려서
지금이라도 기절할 것 같은 느낌이야!

분명 스위츠 과식해서 머릿속이 전부 스위츠가 되어 버렸겠지...
스위츠 이외에는 아무것도 받아들이지를 않아...

흐엣... 내가 제대로 말려야 되는데!

이브



No. 2665 (2016/06/25 22:47)

凛よ…。

それで…

貴方達から来たメールの内容を整理すると

喫茶店が方程式を書いてクッキーを焼いた
それをレコード屋が食べた
しばらくしたらスラスラ数学の問題が解けるようになった

そうとでも言いたいわけ?

全く…そんな馬鹿げた事があるはず無いじゃないの。




린이야...

그래서...

당신들에게 온 메일 내용을 정리하자면

찻집이 방정식을 써서 쿠키를 구우면
그걸 레코드 가게가 먹고
방금 뒤 술술 수학의 문제가 풀리는 게 되었다.

그렇게 말하고 싶은 거야?

진짜로... 그런 바보 같은 게 일어날 리 없잖아.




No. 2666 (2016/06/25 22:59)

イブだぜっ!

ほ、ほんとなんだってば、りん!
今もあたしの部屋でさきこと驚いてるのよっ。。

だ、だ、だってあのまりかが
大学の入試問題まで解きはじめてるんだよっ!

さっきまで、目がぐるぐる回って
やっぱり数学さん厳しいんだよぅう
なんてずっと言ってたからさ
スイーツでも食べて一休みしよっかってなって
さきこが簡単さくさくクッキー作ろうって言うから
みんなで、型抜いて、方程式をチョコペンで書いて…
さって焼いて、みんなで食べたら
しばらくしてまりかが凛々しい顔になって

それからずっと…問題解いてるの…
普段だったらもう寝そうな時間なのに…

嘘だと思ったら、まりかに何か問題出してみるしっ!

イブ


이브라고!

ㅈ, 진짜라니깐, 린!
지금도 내 방에서 사키코와 놀라고 있어...

ㄱ, ㄱ, 그야 그 마리카가
대학 입시문제까지 풀기 시작했다고!

방금부터, 눈 빙그르르 돌면서
"역시 수학씨 힘든거야아아"
라고 계속 말했으니까
스위츠라도 먹고 잠깐 쉬자 해서
사키코가 간단하게 쿠키 만들자고 말해서
모두, 본따서, 방정식을 초코펜으로 써서...
갓 구워서, 모두 먹었더니
잠시 후 마리카가 늠름한 얼굴이 되어서

그리고 계속... 문제를 푸는 거야...
평소였다면 이미 잘 시간이었을 텐데...

거짓말이라 생각하면, 마리카에게 뭔가 문제라도 내보고!

이브



No. 2667 (2016/06/25 23:15)

凛よ…。

では、これでどうかしら…。

目の前に1000本のギターがある。
どれも同じ漆黒の色をしていて、形状も全く同じよ。
見た目でそれぞれの違いを判断する事は不可能ね。

でも、その中の1つはシュヴァルツ・トイフェル
という事が分かっているの。

シュヴァルツ・トイフェルをメイドが弾くと
10時間から20時間の間で修羅メイドになるわ。
厳密な時間は分からないけれど10〜20時間の間よ。

私は今から24時間以内に
メイドにギターを弾かせる事によって
どれがシュヴァルツ・トイフェルかを判別したい。

最低何人のメイドが必要か?

さあ答えなさい、レコード屋。




린이야...

그럼, 이건 어떨까나...

눈 앞에 1000개의 기타가 있다.
어디고 같은 칠흑색이고, 형상도 전부 동일.
겉으로 보면 각자의 다른 걸 판단하는 건 불가능이야.

그래도, 그 중 하나는 슈바르트・토이펠이란 걸 알고 있어.

슈바르트・토이펠을 메이드가 연주하면
10시간에서 20시간 가량 수라 메이드가 되는거야.
엄밀한 시간은 모르겠지만 10~20시간 사이야.

나는 지금부터 24시간 이내에
메이드에게 기타를 연주하게 하면서
어느 것이 슈바르트・토이펠인지 판별하고 싶다.

최저 몇 명의 메이드가 필요한가?

자, 대답해봐, 레코드 가게.




No. 2668 (2016/06/25 23:31)

まり花だよっ!

りんちゃん、簡単すぎるよっ!

正解は1人だよっ。

さきちゃん1人いれば
弾かなくってもシュヴァルツさんの事分かるんだよっ!

気持が通じ合うってそういう事なんだよっ。
さきちゃんとシュヴァルツさんとの間の絆

強い絆には説明する言葉なんていらないの。

だからね
だから、りんちゃんが最近何かに悩んでいるのも
わたしには分かるのっ。

わたし達はいつも一緒なんだよ。
だから何かあったらお話して欲しい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린쨩, 너무 간단해!

정답은 1명이야.

사키쨩 혼자 있다면
연주하지 않아도 슈바르츠씨를 알아낼 수 있다고!

마음이 통한다는 게 그런 거야.
샤키쨩과 슈바르츠씨와의 유대감.

강한 유대감에는 설명할 말은 필요 없어.

그래서 말야
그래서, 린쨩이 최근 무언가 고민하는 것도
나는 잘 알아.

우리들은 언제나 함께 인거야.
그러니 무슨 일이 있으면 얘기해줬으면 해.

마리카



No. 2669 (2016/06/25 23:35)

咲子ですっ!

あれれ??
まりかちゃんがいつの間にか元に戻っています。

自分で解いた数学の問題のノートを見て
目をぐるぐるさせて気絶してしまいました。。。

さっきのは一体何だったのでしょうか…。

咲子


사키코입니다!

어라라??
마리카쨩이 어느 샌가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자신이 풀었던 수학 문제의 노트를 보고
눈이 빙그르르 돌면서 기절해버렸어요...

방금은 대체 뭐였을까요...

사키코



No. 2670 (2016/06/25 23:53)

イブだよっ!

まりか寝ちゃったね。
まったく人騒がせなんだからっ…。
正直数学スラスラ解けるまりかとか
イブはあまり見たくないし。
いやいや、テスト勉強しなくていいとかじゃないよ?

あ、えっと、さきこ。
この、またたびリキュールってあんたの?
お台所に置いてあったんだけど
うちのものじゃないからさ。
まりかのでもないと思うし。

ん、なになに?
あ、クッキー作ったときに
隠し味で使ったのね。なるほどっ!

って、なるほどじゃないしっ!
またたびとかクッキーに入れないでしょ、普通!

ってゆーか、それで思い出したけど

そーいえば、前におさしみとかつおぶしに
またたびをあげてたときにさ
一緒にいたまりかの様子も変だったんだよね。
でもその時は数学とか勉強どうこうじゃなくって
単に顔真っ赤にしてあたしの方見つめてたくらいだったけど。

もしかしてさぁ…またたびでまりかに
パルプンテみたいなのがおこるっていうわけ?

いやいやいや笑

それよか、りんさ。
あんた悩み事でもあんの?
まりかだけじゃなくって
あたしらもちょっと感じてるの。
シャノワールにもあまり来てないから
ゆっくりお話できてないし。

模試とか色々忙しそうだから
メッセとかでも聞かなかったけど…。

ねえ、もうあたし達は家族みたいに一緒なんだよ。
だから、何か悩んでいたらすぐあたしらに言うこと。
分かった?

イブ


이브야!

마리카 잤네.
진짜 놀라게 했다니까는.
솔직히 수학 술술 푸는 마리카 같은 거
이브는 그렇게 보고 싶지 않고.
아니아니, 시험 공부 안해도 되는 건 아니라고?

아, 저기, 사키코.
그, 또 리큐르라니 너 거였어?
부엌에 놓여져 있었는데
우리거는 아니니까 말야.
마리카 것도 아닌 것 같고.

응, 뭐야 뭐야?
아, 쿠키 만들 때에
숨겨진 맛을 썼었구나. 과연!

인데, 과연이 아니잖아!
개다래 같은 걸 쿠키에 넣진 않잖아, 보통!

라 할까, 그래서 생각났는데

그러고 보니까, 전에 오사시미랑 카츠오부시에게
개다래를 줬을 때 함께 있었던 마리카의 모습도 이상했었지.
그래도 그 땐 수학이라던가 공부하는 게 아니었고
단순히 얼굴이 새빨개져서 나를 쳐다봤을 뿐이었는데.

혹시 말야... 개다래로 마리카에게
팔푼테같은 게 일어난다는 건가?

아니 아니 아니 (웃움)

그거보다, 린 말야
너 고민이라도 있는거야?
미라카뿐만이 아니고
우리들도 조금 느끼고 있어.
샤느와르에도 그렇게나 안와서
맘 편하게 말도 못했고.

모의시험이라던가 여럿 바쁠 것 같아
메시지 같은 것도 안 들었는데...

있지, 이제 우리들은 가족처럼 함께야.
그러니까, 무언가 고민이 있으면 바로 우리들에게 말할 것.
알았지?

이브


 팔푼테 : 스퀘어 에닉스의 게임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주문 중 하나.



No. 2671 (2016/06/26 00:07)

凛よ…。

レコード屋、残念ね。

正解は10人よ。
二進法を知っていれば解ける問題なの。

それと、悩みなど無いわ。
余計な事を考えないで頂戴…。

家族…。
そうね、家族はいつだって私を振り回すものね。




린이야...

레코드 가게, 아쉽네.

정답은 10명이야.
이진법을 안다면 풀 수 있는 문제야.

그리고, 고민 같은 건 없어.
쓸데없는 건 생각하지 말아줘...

가족...
글쎄, 가족은 언제나 나를 휘두르는 거네.




No. 2672 (2016/06/27)(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晴れ、気温は26度です。

★★★YOU遊モール・くらのがわからお知らせ★★★

地元の皆様に愛され35年。YOU遊モールはこの夏より段階的に大改装を行います。その第一段として7月のチョコ・ホララ様の倉野川への出店を受け、YOU遊モールのフードコートを遊タウン(通称:ゆ~たん)として拡充。チョコ・ホララ様とともに地元産のスイーツの普及と盛り上がりを支援致します。

ただ今、ゆ~たんへの出店者を広く募集しております。詳しくはYOU遊モール運営統括事務所までお問い合わせ下さい。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맑음, 기온은 26도입니다.

★★★ YOU유몰・쿠라노가와에서 알림 ★★★

현지의 여러분에게 사랑을 받아온 지 35년. YOU유몰은 이번 여름부터 단계적으로 대개장을 실시합니다. 그 1단계로써 7월의 초코・호라라님의 쿠라노가와에의 출점을 받아서, YOU유물의 푸드 코트를 유타운 (통칭 : 유~탄)으로써 확충. 초코・호라라님과 함께 지역산 스위츠의 보급과 열기를 지원합니다.

지금, 유~탄으로의 출점자를 넓게 모집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것은 YOU유몰 운영 총괄 사무소로 문의해 주세요.



No. 2673 (2016/06/28 17:17)

めうだよーっ☆

今日はひっさしぶりに
みんなでシャノワールに集まってるめうっ!

今から温故知新まつりのポスターのために
みんなでかすりりを来て写真を撮るめうっ!

まととが撮影の為に
祭りやぐらを用意してくれてるめうっ。

めうはもっちろん
一番上に乗って太鼓叩くめう〜♪

むひゅひゅん。
楽しみめうっ☆

めう


메우야~☆

오늘은 오래간만에
모두와 샤느와르에 모여있어 메우!

지금부터 온고지신 축제의 포스터를 위해서
모두 카스리이 입고 와서 사진을 찍는다 메우!

마토토가 촬영을 위해서
마츠리 야구라를 준비해주고 있어 메우.

메우는 무울론
가장 위에 올라서 태고를 친다 메우~♪

무휴흉.
기대돼 메우☆

메우



No. 2674 (2016/06/28 17:22)

まり花だよっ!

今年のお祭りのポスターは
わたし達の写真が表紙になるんだって。
なんか、責任重大なんだよっ。。。

まといさんが言ってたけど
今年の温故知新まつりは
みんなで倉野川音頭を踊りながら
街を練り歩くイベントもするんだって!

わたし達も街のみんなも
来てくれるお客さんも
みーんな一緒に踊るのっ!

ふぉおおおおおお
今から、すっごく楽しみ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올해 축제 포스터는
우리들의 사진이 표지가 된다래.
무언가, 책임이 중대한거야...

마토이씨가 말했는데
올해의 온고지신 축제는
모두와 쿠라노가와 온도로 춤추면서
거리를 활보하는 이벤트도 한대!

우리들도 거리의 모든 사람도
와주시는 손님도
모~두 함께 춤을 춰!

후오오오오오오오
벌써부터, 무척 기대되는거야!

마리카



No. 2675 (2016/06/28 17:42)

イブだしっ!

なんか今年はお祭りの準備ちょー早いよね。
いつもなら7月の中頃になってから
会長さんが動き始めてる感じなんだけど
まだ6月も終わってないしっ!

ま、あたしの倉野川絣姿はナンバーワンだし
はやくこのイブを撮影したいっていう
はやる気持ちをおさえられないのは
理解できるんだけどね、うんうん。
もぉー、しょうがないなぁ(˶‾᷄ ⁻̫ ‾᷅˵)

それだけじゃなくって
やっぱりまといさんが来てから
街が活発になってるっていうか
色々な人が積極的に盛り上げようってなってるんだよね。
だからイベントも充実していて
その分、準備も結構大変っていうか。

なんか、あたしたちが孤軍奮闘してたあの時期が
みょーに懐かしくなるしっ。
でも、いいことだよ!
街がこうやって元気でいるのは。

んで。
毎度撮影ってなると
テンションがめちゃくちゃ下がってる人がいるんですけど。

イブ


이브고!

뭔가 올해는 축제 준비 엄청 빠르네.
평소라면 7월 중순이 되어서야
회장님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느낌인데
아직 6월도 끝나지 않았고!

뭐, 내 쿠라노가와 카스리 모습은 넘버원이고
빨리 이 이브를 촬영하고 싶다라는
만연한 기분을 억누를 수 없는 건
이해가 되기는 한데, 응응.
정말~, 어쩔 수 없네 (˶‾᷄ ⁻̫ ‾᷅˵)

그것뿐만이 아니고
역시 마토이씨가 오고 나서
거리가 활발해진다라고 말할까
여러 사람이 적극적으로 열기를 띄우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벤트도 충실하고
그만큼, 준비도 꽤나 힘들다고 할까나.

무언가, 우리들이 고군분투하던 그 시절이
묘하게 그리워지고.
그래도, 좋은거네!
거리나 이렇게나 활기찬 것은.

근데. 메번 촬영할 때면
텐션이 엄청나게 내려가는 사람이 있지만.

이브



No. 2676 (2016/06/28 17:45)

咲子ですっ!

りんちゃん、とってもとっても絣似合ってますよっ!

撮影もりんちゃんのお父様がするんですし
何も心配な事無いですよ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린쨩, 정말 정말 카스리가 잘 어울려요!

촬영도 린쨩의 아버님이 하고 계시니
아무런 걱정도 없어요!

사키코



No. 2677 (2016/06/28 17:56)

凛よ…。

確かに、街が活気づく事は悪い事では無いわ。

私達がこうして協力する事も
それが…リーダーであるレコード屋が
本当に望むものに繋がっているのなら、それでいいと思うわ。

でも、何かしら…
この小骨が喉に引っかかっているような
釈然としない違和感は。

お父さんが街の為にシャッターを切っている姿なんて
想像もできなかったはずなのに。




린이야...

확실하게, 거리가 활기를 띄는 건 나쁜 게 아니야.

우리들이 이렇게나 협력하는 것도
그것이... 리더인 레코드 가게가
정말로 바라는 것으로 연결되어 있다 라면, 그걸로 좋다고 봐.

그런데, 뭘까...
이 잔뼈가 목구멍에 걸린 것 같은
석연찮은 위화감은.

아버지가 거리를 위해서 셔터를 누르는 모습이라니
상상도 하지 않았을 텐데.




No. 2678 (2016/06/30 15:20)

まり花だよっ!

やほほほほっ!
イブとさきちゃんのおかげで
テスト対策さんもなんとかなったから
今日はホラホリの曲作りの続きをするよっ!

昨日ね、ここなちゃんから
わたしがピアノで弾いた伴奏の音をもとに
タブレットで色々アレンジしてくれた
音源が送られてきたの。
それがすっごくすっごく
女子力が高い雰囲気でお洒落なんだよっ!

さすがここなちゃんだよぅ!
都会的おしゃれスイーツ女子かわいいんだよっ!

だから今日はめうめうと一緒に
ここなちゃんが送って音源を聞きながら
歌詞を完成させていこうって思ってるよっ。

そしてそして期末テストが終わったら
ラジオを録ろうと思いますっ!

えへへ、ひさしぶりだから楽しみだよっ!

テストも、が、がんばるっ!

まりか


마리카야!

야호호호홋!
이브와 사키쨩 덕분에
시험 대책씨도 어떻게든 됐으니까
오늘은 호라홀릭 곡 만드는 거 계속할거야!

어제 있지, 코코나쨩에게서
내가 피아노로 연주한 반주음을 바탕으로
태블릿으로 이것저것 어레인지 해준
음원이 보내졌어.
그것이 무척이나
여자력 높은 분위기에 멋쟁이인거야!

과연 코코나쨩이야!
도시적에 멋쟁이 스위츠 여자 귀여운거야!

그래서 오늘은 메우 메우와 함께
코코나쨩이 보낸 음원을 들으면서
가사를 완성하려고 생각해.

그리고 그리고 기말고사가 끝난다면
라디오를 녹음하려고 합니다!

에헤헤, 오래간만이라 기대된다고!

시험도, ㅇ, 열심히 할게!

마리카


No. 2679 (2016/07/01 14:2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33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本日より7月になりました。
ここ観光課では来月開催の夏祭りに向けて本格的に慌ただしくなっております。
例年8月末開催である「温故知新まつり」ですが、今年からは新たに「温故知新まつり うつぶき祭」を街全体で月初めに行い、例年通りのお祭りは「温故知新まつり たちばな祭」として、たちばな美観地区と白兎神社を中心に月末に開催することが決定しました。
8月6、7日開催の「温故知新まつり うつぶき祭」は桜まつり♪で山形さん達によって披露されました、倉野川音頭を観光のお客様と街の皆様、一緒になって踊りたいと考えております。その為、現在振付動画を制作中です。
他にも皆様と街の人達が一緒になってお祭りを盛り上げられるようなグッズやイベントを色々と企画しておりますので、是非倉野川へ遊びにいらして下さい。
さらに、今回は皆様が参加しやすいようなツアー等も現在考えておりますので、続報をお楽しみにお待ち下さいませ。

さて、山形さん達は期末テストが終わったらラジオ「ひなビタ♪放送局」を再開するみたいですね。さらに、それを聞いた東雲さん達も新曲ができたら「ここなつ放送局」をすると意気込んでおりました。
これはとても楽しみです。これで両方の活動が皆様も身近に聴けるようになりますね。
そして山形さん東雲さんどちらもおっしゃっていたのが、ここで行っているような皆様からのお便りコーナーをラジオでもやってみたいという事です。
ということで、両方のラジオへの質問や感想をこちらで募集したいと思います。
内容は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やここなつのメンバー、楽曲、倉野川に関するものでいいかと思います。【ラジオ宛て】等と文頭に書いて、いつものご意見箱に送って頂ければ私が責任もってお伝えしますので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期限は特にありません。
採用された方はラジオで実際に山形さんや東雲さん達が答えてくれると思います。

さて、今週も早速『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これから夏に向けて山へ行くか海へ行くか迷いますね、皆さんは山と海どちらが好きですか?
(ゲーチス・ハルモニアさんより)



夏は山も海もどちらも魅力的ですね。どちらも美味しいものがありますし、どちらも夏ならではの思い出となる事ができますね。早速、皆様に聞いて参りました。



A:
まり花:わたしはどっちも好きだよっ!山に登って美味しい空気をいっぱい吸って、みんなでやっほほほほ!って言うのもすっごく気持ちがいいし、海でみんなで砂でケーキのお城さん作ったりするのもいいよねっ。でも、やっぱりりんちゃんの水着姿がみたいから海に行きたいかもっ。えへへ☆

一舞:断然海ですね!あたしのこの完璧なプロポーションが輝けるのはやっぱり水着、つまり海じゃないですか?今年もみんなで行けたらいいねって話してたところです。

咲子:沖縄が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かったから、やっぱり海に行きたいですっ!今年もイブちゃんが計画するって言ってくれてます (*^-^*)

めう:もっちろん海めう!そりはりんりん先生のあられもない姿がおがめるからめう!むひゅひゅひゅん☆

凛:…どちらも好きではないわね。夏は涼しげな風鈴の音を聴きながら、部屋で静かに読書するのがいいわ。

夏陽:やっぱり海!心菜と一緒にバナナボートで遊ぶの。

心菜:海…なっちゃんと一緒に…ボートのる (*´ω`*)

纒:私は海が好きです。生まれ故郷が海岸のすぐそばだったので。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33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오늘부터 7월이 되었습니다.
여기 관광과에서는 다음 달에 개최되는 여름 축제를 향하여 본격적으로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예년 8월말 개최인 「온고지신 축제」입니다만, 올해부터는 새로이 「온고지신 축제 우츠부키제」를 거리 전체에 월초에 열고, 예년과 같은 축제는 「온고지신 축제 타치바나제」로써, 타치바나 미관지구와 하쿠토 신사를 중심으로 월말에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8월 6, 7일 개최의 「온고지신 축체 우츠부키제」는 벚꽃 축제♪에서 야마가타씨들에 의해 선보였던, 쿠라노가와 온도를 관광객 분들과 거리 여러분, 함께 모여서 춤추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현재 안무 동영상을 제작 중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분과 거리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축제를 들뜨게 할 수 있는 굿즈나 이벤트를 여럿 기획하고 있으므로, 부디 쿠라노가와에 놀러와 주세요.
거기에, 이번엔 여러분이 참가하기 쉬운 투어 등도 현재 생각하고 있으므로, 속보를 기대해주세요.

그래서, 야마가타씨들은 기말고사가 끝나면 라디오 「히나비타♪ 방송국」을 재개하려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그것을 들은 시노노메씨들도 신곡이 나온다면 「코코나츠 방송국」을 하려고 벼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거 정말 기대됩니다. 이렇게 양방의 활동을 여러분도 가까이 들을 수 있게 되어서요.
그리고 야마가타씨 시노노메씨 어느 쪽이고 말하셨습니다만, 여기에서 하는 것과 같은 여러분에서의 사연 코너를 라디오에서도 해보고 싶다라고 합니다.
그러한 것으로, 양방 라디오에 대한 질문과 감상을 여기에서 모집하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나 코코나츠의 멤버, 악곡, 쿠라노가와에 관한 것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디오 앞으로】 등으로 글머리에 적어서, 평소의 의견함으로 보내주시면 제가 책임지고 전달해드리오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한은 특별히 없습니다.
채용되신 분은 라디오에서 실제로 야마가타씨나 시노노메씨들이 답해드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조속히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이제 여름을 향해서 산에 갈까 바다에 갈까 고민되는데요, 여러분은 산과 바다 어느 쪽을 좋아합니까?
(
ゲーチス・ハルモニア씨로부터)



여름은 산도 바다도 어디든 매력적입니다. 어느 쪽이든 맛있는 것도 있고, 어느 쪽이든 여름이라면 가능한 추억이 될 수도 있지요. 조속히, 여러분에게 물어봤습니다.



A :
마리카 : 나는 어느 쪽이던 좋아! 산에 올라가서 맛있는 공기를 가득 마시고, 모두와 "얏호호호호!" 라 말하는 것도 너무 기분이 좋고, 바다에서 모두 모래로 케이크 성씨를 만드는 것도 좋아. 그래도, 역시 린쨩의 수영복 차림을 보러 바다에 가고 싶을지도. 에헤헤☆

이부키 : 단연 바다죠! 저의 이 완벽한 프로모션이 빛나는 것이 역시나 수영복, 한마디로 바다잖아요? 올해도 모두 함께 갈 수 있으면 좋겠네라고 말하려던 참이었습니다.

사키코 : 오키나와가 정말 정말 즐거워서, 역시 바다에 가고 싶습니다! 올해도 이브쨩이 계획한다고 말해줬습니다 (*^-^*)

메우 : 무울론 바다 메우! 그것은 린린 선생님의 어디에도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메우! 무휴휴흉☆

린 : ... 어느 쪽이던 좋아하지 않아. 여름은 시원한 후린의 소리를 들으면서, 방에서 조용히 독서하는 것이 좋아.

나츠히 : 역시 바다! 코코나와 함께 바나나 보트로 즐기는 거야.

코코나 : 바다... 낫쨩과 함께... 보트 타 (*´ω`*)

마토이 : 저는 바다를 좋아합니다. 태어난 고향이 해안가 바로 근처여서요.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680 (2016/07/03 13:46)

咲子ですっ!

今日は日曜日なんですが
あいにくの雨でお客さん少ないですね。

うちのお店は午前中にまといさんがいらっしゃって
この間みんなで撮った写真を届けてくれましたよっ!

お祭りのポスター用にと
櫓に乗って、りんちゃんのお父さんが撮ったものです。
ふわわわっ、みんな絣とっても似合って素敵です(*^-^*)

お祭りまであと一ヶ月。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ですねっ!

咲子


사키코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입니다만
얄궂게도 비가 와서 손님이 적네요.

저희 가게엔 오전 중에 마토이씨가 계셔서
저번에 모두 함께 찍힌 사진을 보내줬어요!
축제 포스터용으로
야구라에 타서, 린쨩의 아버지가 찍으신 겁니다.
후와아아아, 모두 카스리 정말 어울려서 근사합니다 (*^-^*)

축제까지 앞으로 1개월.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사키코




No. 2681 (2016/07/03 13:59)

イブだしっ!

お、写真できたんだっ!

いいね〜みんな似合ってるし可愛いっ。
こうして見るとあたしら観光大使として
しっかり街に貢献してるなって実感するね。

ってか、りん〜あんた表情固いしぃ。。。
もっとスマイルスマイル( *`ω´)
あんたの笑顔は破壊力あるんだから。

今日は雨だね〜ほんと。
うちのお店も全然お客さん来なくって
ママがお友達を呼んで、お茶出して
主婦の井戸端会議所みたいになってるよ〜。

まりかの部屋から歌声っぽいのが聞こえてくるから
まりかは曲作ってるのかな?

イブ


이브고!

오, 사진 나왔네!

좋네~ 모두 잘 어울리고 귀여워.
이렇게 보면 우리들 관광대사로써
제대로 거리에 공헌하고 있네 라고 실감이 돼.

그것보다, 린~ 너 표정 굳었고...
더욱 스마일 스마일 ( *`ω´)
너의 미소는 파괴력이 있으니까.

오늘은 비가 오네~ 정말로.
우리 가게도 전혀 손님 안 와서
엄마가 친구 불러서, 차를 내오고
주부의 우물가 회의소 같은 게 되었어~

마리카 방에서 노랫소리 같은 게 나오니까
마리카는 곡 만들고 있을까나?

이브



No. 2682 (2016/07/04)(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26度です。

7月を迎え、今年も倉野川駅前に七夕の笹飾りが登場しました。

9:00~18:00までの時間は短冊を用意していますのでご自由にお願い事を書いてください。期間は7月7日(木)までとなっております。皆様の願い事が叶うことを祈っています。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26도입니다.

7월을 맞아, 올해도 쿠라노가와 역전에 칠석의 조릿대가 등장했습니다.

9:00 ~ 18:00까지의 시간엔 탄자쿠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자유로이 소원을 작성해주세요. 기간은 7월 7일 (목)까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No. 2683 (2016/07/04 16:36)

めうだよーっ☆

今年も駅前にでっかい七夕の笹飾りが
ばっばーんって登場してためうっ!

めう、さっそく短冊にねがいごととを書いてきためうっ!

むっひゅん〜♪
どんなねがいごととかは内緒なんだめう☆

めう


메우야~☆

올해도 역전에 커다란 칠석 조릿대가
빠바~앙하고 등장했다 메우!

메우, 바로 탄자쿠에 소워언을 적었다 메우!

뭇흉~♪
무슨 소워언인가는 비밀이야 메우☆

메우



No. 2684 (2016/07/04 16:38)

まり花だよっ!

わたしも今願い事書いてきたよっ!
えへへ、めうめうが書いた
ピンクの短冊のとなりに飾ってきた☆

まりか


마리카야!

나도 지금 소원 쓰고 왔어!
에헤헤, 메우 메우가 쓴
핑크색 탄자쿠 옆에 걸어놨어☆

마리카



No. 2685 (2016/07/04 17:00)

イブだよっ!

あたしもさきこと一緒に短冊書いて
めうとまりかの短冊と一緒の場所に飾ってきたしっ。

で…

めうが
今年もみんなで仲良く一緒にいられますように☆

まりかが
めうめうの願い事がかないますように!

あたしが
まりかの願い事がかないますように。

さきこが
イブちゃんの願い事が叶いますように…。

って、なんかのとんちクイズとかみたいだしっ!(`ω´;)

りんのスペースも空けてあるからさ
勉強とか一段落ついたら、短冊書くといいよっ!

イブ


이브야!

나도 사키코와 함께 탄자쿠 써서
메우와 마리카의 탄자쿠와 같은 장소에 걸었고.

그런데...

메우가
"올해도 모두가 사이좋게 함께 지낼 수 있기를☆"

마리카가
"메우 메우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내가
"마리카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사키코가
"이브쨩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라고, 무언가 재치 퀴즈 같은거고! (`ω´;)

린의 스페이스도 비어있어서 말야
공부라던가 일단락되면, 탄자쿠를 쓰면 돼!

이브



No. 2686 (2016/07/06)(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曇り、気温は27度です。

★★★銀座商店街からのお知らせ★★★

銀座商店街では土曜夜市を開催します!
銀座通りが歩行者天国として開放され、いろいろな屋台が並ぶほか、商店街中央にはグルメ特設会場が出現。商店街の大人気中華料理店ロンロンから、看板娘ここなつの2人が登場し巨大中華鍋で調理パフォーマンスなどを行います。他にも末廣のスペシャル極太ちくわバーベキュー大会、ビアガーデンなどを行います。マスコット・ざぎんちゃんも連日登場しますので、是非皆様でお越し下さいませ。

■日時
7月23日(土)、30日(土)
18:00~21:00
■場所
倉野川銀座商店街
■問い合わせ
倉野川商店街振興組合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흐림, 기온은 27도입니다.

★★★ 긴자 상점가에서 알림 ★★★

긴자 상점가에서 토요 야시장을 개최합니다!
긴자 거리가 보행자 천국으로써 개방되어, 여러가지 포장마차가 늘어선 것 이외에, 상점가 중앙에는 미식 특설회장이 출현. 상점가의 대인기 중화요리점 론론에서, 얼굴마담 코코나츠 두 분이 등장하여 거대 중화 나베로 조리하는 퍼포먼스 등을 엽니다. 그 외에도 스에히로의 스페셜 고쿠부토 치쿠와 바비큐 대회, 비어 가든 등을 엽니다. 마스코트・자긴쨩도 연일 등장하오니, 부디 여러분, 와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7월 23일 (토), 30일 (토)
18:00 ~ 21:00
■ 장소
쿠라노가와 긴자 상점가
■ 문의
쿠라노가와 상점가 진흥조합



No. 2687 (2016/07/06 16:25)

まり花だよっ!

えへへ、さっき駅前の笹飾りを見に行ったらね
りんちゃんの短冊さんを発見したよっ!

『そうね、そんな皆の願いが叶うといいわね…。』

って書いてあったよっ!
りんちゃん、それお願い事じゃなくって
感想文みたいなんだよっ。
でも、これでみんなの短冊が揃って
すっごくすっごく嬉しいよっ☆

あ、わたしたちの短冊のすぐそばにね
なつひちゃんとここなちゃんの短冊も発見したよっ!

『心菜の願い事ちゃんと叶えないと絶許だからっ!』
『なっちゃんの願い事がかないますように…。』

二人の願い事がかなうといいねっ!

ってことで、明日はいよいよ七夕だよっ。

七夕って言えば、ひなひなさんの誕生日!
ひなひなさん、おめでとうなんだよっ!!

ほんとは明日にちゃんと
ここでお祝いを言いたかったんだけど
イブにね
『今回のテストマジで重要なんだから、期間中は勉強に集中しなよ。終わったら夏休みって考えれば頑張れるでしょ?』
って言われたから、が、頑張らなくちゃ!

というわけで!

わたくし、やまがたまりかは
明日からテストさんとの大事な大事な戦いなので
しばらく、勉強に集中しますっ。。。

テストさんをしっかり撃破できるように
みんなお祈りしててくれると嬉しいんだよっ!

まりか


마리카야!

에헤헤, 방금 역전의 조릿대를 보러 갔는데 말야
린쨩의 탄자쿠씨를 발견했어.

『글쎄, 이런 모두의 소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네...』

라고 써져 있었어!

린쨩, 그건 소원이 아니라
감상문 같은 거야.
그래도, 이걸로 모두의 탄자쿠가 모여서
너무 너무 기쁜거야☆

아, 우리들 탄자쿠 바로 옆에 말야
나츠히쨩과 코코나쨩의 탄자쿠도 발견했어!

『코코나의 소원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으면 절대 용서 안할거니까!』
『낫쨩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둘의 소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네!

그래서, 내일은 드디어 칠석이야.

칠석이라 말하자면, 히나히나씨의 생일!
히나히나씨, 축하하는거야!!

실은 내일 확실히
여기에서 축하 말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브에게 말야
『이번 시험 진짜 중요하니까, 기간 중에는 공부에 집중해. 끝나면 여름방학이라 생각하면 열심히 할 수 있겠지?』
라고 말을 들어서, ㅇ, 열심히 해야지!

그러한 이유로!

저, 야마가타 마리카는
내일부터 시험씨와의 중요하고 중요한 싸움이니까
당분간, 공부에 집중하겠습니다...

시험씨를 제대로 격파할 수 있게
다들 기도해준다면 기쁜거야!

마리카



No. 2688 (2016/07/06 16:49)

咲子ですっ!

まりかちゃん、とってもとっても偉いですっ!

私もイブちゃんに言われたら
ちゃんと言いつけ守っちゃいます。。。
私にも何か言いつけをして欲しいですっ(>_<)

さっき、会長さんがお店に来たんですけど
夏祭りの予定が変わるみたいですね。

お話を聞くと今年のお祭りは
まといさんの素晴らしい活動のおかげで
予算が沢山とれて、色々な事ができるそうなんですけど
何しろまといさんがとても頭が良い方なので
一部の街の古い考えの人達がそのスピード感に
ついていけてないそうなんです…。

このままの状態で進めてしまうと
準備期間が短くて、余裕が無いので
皆が納得できる形でできないという結論に
商店街振興会の会合でなったそうです。

そこで、倉野川には秋にお祭りが無いという事で
新たに秋祭りを開催して
そこで今企画している事をしてはどうか
という提案をまといさんにしようという事に
なったそうですよっ。

私もその考えに賛成ですっ。

ここ最近、ずっとお祭りやイベントの準備に
商店街や旧家通りの人達が凄く追われている感じがして
お客さん少なくてもゆっくりのんびりした商店街に
少しは戻っても、いいのかなって
ちょっぴり思ってしまいました。

街が元気になって活気を出す為には
みんな忙しくなるのは当たり前な事なのに
そうなって欲しくないって気持ちもどこかにあって

そんな事思ってしまう私って
やっぱりやっぱり悪い子なんです。。。

咲子


사키코입니다!

마리카쨩, 정말 정말 훌륭합니다!

저도 이브쨩에게 말을 들어서
제대로 분부를 지키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무언가 지시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_<)

방금, 회장님이 가게에 와주셨습니다만
여름 축제의 예정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말을 들어보니 올해 축제는
마토이씨의 훌륭한 활동 덕택에
예산이 가득 잡아서, 여러 일을 할 수 있다고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마토이씨가 정말 머리가 좋으신 분이라
일부 거리에 오래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그 스피드 감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대로의 상태로 나아가버라면
준비기간도 짧고, 여유가 없게 되어버려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형태가 될 수 없다는 결론이
상점가 진흥회의 회합에서 났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쿠라노가와에는 가을에 축제가 없다고 하여
새로이 가을 축제를 개최해서
거기에서 지금 기획하고 있는 걸 하면 어떨까
라는 제안을 마토이씨에게 하자는 것이 되었대요.

저도 그 생각에 찬성입니다.

요 근래에, 계속 축제나 이벤트 준비에
상점가나 옛집거리 사람들이 무척이나 쫓기는 듯한 느낌이어서
손님은 적더라도 느긋하고 여유로운 상점가에
조금은 돌아가도, 좋을까나라고
조금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리가 건강해지고 활기를 내기 위해선
모두가 바빠지는 건 당연한 일인데
그렇게 되었으면 좋지 않다라는 마음도 어딘가에 있을 거고

그런 생각을 해버린 저는
역시나 못된 아이입니다...

사키코



No. 2689 (2016/07/06 17:23)

イブだよっ!

いやいや、さきこ。
全然悪い子の考えじゃないよ!

あたしもね、最近たまにそういう事考えるから。

あたしらのバンドってさぁ
街を元気にする為のものって
そういう目的で活動しているけど
それだけじゃないよね。
みんなは分かってるって思うけど
それ以上に、大切なことがある。

いい?このバンドってのはね
あたし達5人が一緒にいる為の大事な場所なの。
言うなれば、まりかが用意してくれた
あたしらがいつでも集まれる秘密基地なんだよ。

あたし達5人ってさ
こんなに近くに住んでいるのに
このバンド組む前は、ほとんど喋る事すら無かったよね?

でも、お互いの事を遠くからずっと気にしてた。
だから、気持はどこかで繋がってたりした。

でも、まりかが秘密基地を用意してさ
こうしてイブ達を繋げていなかったらさ
仲良くなんてずっとなれ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し
商店街だって前みたいに
暗い雰囲気がずっと漂っていたかもしれない。

だからね、何よりも
あたしらみんなが全員揃って集まらないと
バンドという秘密基地は全然意味をなさないんだよ。

何が言いたいかって言うとねお祭りも同じ。
人の楽しさを繋げる手段でしかない。

んでね、楽しさってのは頑張って作るものじゃなくって
自然とにじみ出て来るものだから。
そもそも楽しさがにじみ出ている人達がいないと
繋げるものがあったって意味がないって事だよ。

イブ


이브야!

아니 아니, 사키코. 전혀 못된 아이의 생각이 아냐!

나도 말야, 최근엔 가끔 그런 걸 생각하니까.

우리들 밴드는 말이지
거리를 기운차게 하기 위한 것이라던가
그러한 목적으로 활동하고는 잇지만
그것 만이 아니지.
모두는 알고 있겠지만
그 이상으로, 소중한 것이 있지.

좋지? 이 밴드라는 건 말야
우리들 5명이 함께 하기 위한 소중한 장소인 거야.
말하자면, 마리카가 준비해 둔
우리들이 언제고 모일 수 있는 비밀기지인 거야.

우리들 5명 말야
이렇게나 가까운 곳에 사는데
이 밴드를 꾸리기 전에는, 거의 대화도 안 했잖아?

그래도, 서로를 멀리서 계속 신경 썼어.
그러니까, 마음은 어디선가 이어지곤 했지.

그래도, 마리카가 비밀기지를 준비해서 말야
이렇게 이브들을 이어주지 않았다면
사이좋은 건 계속 되지 못했을지도 모르고
상점가도 전처럼 어두운 분위기가 계속 떠돌았을지도 모르지.

그래서 말야, 무엇보다도
우리들이 모두 전원이 모이지 않으면
밴드라는 비밀기지는 전혀 의미가 없어.

무슨 말을 하고 싶냐고 한다면 축제도 같아.
사람의 즐거움을 이어주는 수단만이 아냐.

음 있지, 즐거움이란 열심히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배어 나오는 것이니까.
애당초 즐거움이 배어 나오는 사람들이 없으면
이어주는 것이 있다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거야.

이브



No. 2690 (2016/07/07 00:00)

めうだよーっ☆

むっきゅきゅきゅん!
ひなひなお誕生日おめでとめうーーーっ!

7月7日になったら
一番はじめにこれを言いたかったんだめうっ!
ひなひな大好きめうっ。えへへ☆

でも、めう…まぶたにてぷぷ貼って頑張ったけど
もう、ねむむのげんかいなりっ…なり…

おやすめうっ…

めう


메우야~☆

뭇큐큐큥!
히나히나 생일 축하해 메우~~~!

7월 7일이 되면
제일 처음으로 이것을 말하고 싶었어 메우!
히나히나 정말 좋아해 메우. 에헤헤☆

그래도, 메우... 눈꺼풀에 테이프으 붙이면서 힘냈지만
이젠, 졸으음이 한계가 되었나니... 나니...

잘 ㅈ 메우...

메우



No. 2691 (2016/07/08 16:30)(観光課たより)

題: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34

皆様、こんにちは。
タウンマネージャーの久領堤です。

昨日は七夕でしたね。倉野川では駅前に大きな笹の木が設置されており、市民の皆様の願いが書かれた色とりどりの短冊が人目を引いております。
皆様はどのようなお願い事をしましたか?
そして、七夕と言えば星見日向さんのお誕生日ですね。星見さん、お誕生日誠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私にとって星見さんは倉野川に導いてくれた大恩人であり、大切な友人です。最近、色々とお忙しいそうですが、倉野川に里帰りした際には一緒にゆっくり飲み語らい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さて、今週も早速『まといのお便りチェック☆』コーナーを始めたいと思います。
お便り、チェック☆チェックです!



Q: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ができたきっかけは「凛として咲く花の如く」というわけで、皆さんの好きな花を教えてください!
(obt より)



花のように可憐で可愛いらしい皆様がどんな花が好きなのか、私も気になるところです。早速、皆様に聞いて参りました。



A:
まり花:ポピーさんっ!名前もかわいいし、お花もかわいくって好き。特にオレンジ色のポピーさんが好きだよっ!

一舞:お花ですか?好きなお花沢山ありますけど、今はガザニアを部屋に飾ってますね。きらびやかで夏らしくってあたしが好みの花です!

咲子:シロツメクサです。イブちゃんとの大切な思い出です(*^-^*)

めう:めうはひまわりめうっ☆夏になるともちゃちゃでひまわり畑によく行くめう。ひなひなとの大事な思い出の場所めう。

凛:撫子かしら。控え目だけれど、愛らしくて可憐なところが好きね。何?…そうね、まるでレコー…ってなななななんでレコード屋が出てくるのよっ!

夏陽:ネリネかな。特にサルニエンシスが好き。毎年季節になると飾ってる。ダイヤモンドみたいにキラキラしてるけど、品がいいから好きなの。

心菜:ネモフィラ。海浜公園のネモフィラの丘…いつかなっちゃんと…行ってみたい。

纒:花にはそれぞれ花言葉というものがございます。私はジャスミンの花が好きですね。



今回は以上でございます。皆様からのご質問やお便りいつで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まとい


제목 : 마토이의 사연 체크☆34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타운 매니저인 쿠료즈츠미입니다.

어제는 칠석이었습니다. 쿠라노가와에는 역전에 커다란 조릿대가 설치되어서, 시민 여러분의 소원이 적힌 형형색색의 탄자쿠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소원을 빌었습니까?
그리고, 칠석이라 말하자면 호시미 히나타씨의 생일이네요. 호시미씨,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호시미씨는 쿠라노가와로 이끌어주신 대은인이자, 소중한 친구입니다. 최근, 여러가지로 바쁘다고 합니다만, 쿠라노가와에 귀성할 즈음에 함께 느긋하게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조속히 『마토이의 사연 체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연, 체크☆체크입니다!



Q :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가 생겨난 계기는 「의연하게 피는 꽃과 같이」라는 이유로, 여러분이 좋아하는 꽃을 알려주세요!
(obt 씨로부터)



꽃과 같이 가련하고 귀여운 여러분이 어떠한 꽃을 좋아하는가, 저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조속히, 여러분에게 물어봤습니다.



A :
마리카 : 포피씨! 이름도 귀엽고, 꽃도 귀여워서 좋아해. 특히 오렌지 색의 포피씨를 좋아해!

이부키 : 꽃인가요? 좋아하는 꽃은 가득 있습니다만, 지금은 가자니아를 방에 장식하고 있어요. 눈부시게 아름답고 여름다워서 제가 좋아하는 꽃입니다!

사키코 : 토끼풀입니다. 이브쨩과의 소중한 추억이랍니다 (*^-^*)

메우 : 메우는 해바라기 메우☆ 여름이 되면 모챠챠로 해바라기 꽃밭을 자주 가 메우. 히나히나와의 소중한 추억의 장소 메우.

린 : 패랭이꽃일까나. 남의 눈에 띄지 않지만, 사랑스럽고 가련한 점이 좋아. 뭐?... 글쎄, 마치 레코ㄷ... 라니 ㅇㅇㅇㅇ어째서 레코드 가게가 나오는 거야!

나츠히 : 네리네인가. 특히 사르니엔시스가 좋아. 매년 계절이 되면 장식하고 있어. 다이아몬드처럼 반짝반짝거리지만, 품위기 좋아서 좋아해.

코코나 : 네모필라. 해변공원의 네모필라 언덕... 언젠가 낫쨩과... 가 보고 싶어.

마토이 : 꽃에는 제각기 꽃말이란 것이 있습니다. 저는 자스민 꽃을 좋아합니다.



이번 회는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이나 사연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토이



No. 2692 (2016/07/12)(e-amusement 倉野川市観光課 久領堤 公式)

本日の倉野川のお天気をお伝えします。

雨、気温は27度です。

★★★食感は大トロ?究極のスイカ★★★

我が県は全国有数のスイカ産地でありますが、その中でも一番の名品が「極実(ごくみ)スイカ」です。シャリッとしながら口の中でトロのように溶けていく食感でスイーツ好きを魅了。スイカにスイカを接ぎ木する農法で、スイカ本来の甘さを最大限に引き出しました。

 極実スイカは栽培が難しいので腕のある篤農家だけが1玉ずつ丹精に作っています。一般的にスイカはカンピョウなどの台木にスイカを接ぎ木しますが、極実スイカはスイカにスイカを接ぎ木しているので、スイカ本来の味が引き出されます。

 極実スイカの出荷シーズンは短く、7月中旬までとなっています。試食ツアーも行っておりますので、お早目にこの大トロの味を是非味わい下さい。

■試食実施期間

 極実スイカ 7/1~7/中旬頃
 一般スイカ 6/中旬~7/初旬頃
※天候等により出荷状況が異なります。

■場所

 中央スイカ選果場

■お問い合わせ

市役所観光課および市内各観光案内所まで


오늘의 쿠라노가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비, 기온은 27도입니다.

★★★ 식감은 오토로? 궁극의 수박 ★★★

우리 현은 전국 유수의 수박 산지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제일의 명품이 「고쿠미 수박」입니다. 아삭아삭거리면서 입 안에서 오토로처럼 녹아내리는 식감으로 스위츠 애호가를 매료. 수박에 수박을 접목하는 농법으로, 수박 본래의 단맛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냈습니다.

 고쿠미 수박은 재배가 어려워서 실력이 있는 독농가만이 한 알씩 정성스레 만들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수박은 오가지 같은 대목에 수박을 접목합니다만, 고쿠미 수박은 수박에 수박을 접목하고 있어서, 수박 본연의 맛이 나옵니다.

 고쿠미 수박의 출하 시즌은 짧아서, 7월 중순까지 되어 있습니다. 시식 투어도 열고 있으므로, 일찌감치 이 오토로의 맛을 부디 맛봐주세요.


■ 시식 실시 기간

고쿠미 수박 7/1 ~ 7/중순 경
일반 수박 6/중순 ~ 7/초순 경
※ 날씨 등에 따라서 출하 상황이 다릅니다.

■ 장소

중앙 수박 선과장

■ 문의

시청 관광과 및 시내 각 관광안내소로



No. 2693 (2016/07/12 00:25)

イブだしっ!

うーーむ。
みんなテスト勉強頑張ってるみたいだね。

まりかの部屋の明かりもまだ付いてるし。
この時間まで起きてるの珍しいわ。

まりかのやつ、あたしの言う事ちゃんときいて
ここにも書きこまないで、ほんとに集中してるわ。
いつものスイーツしりとりメッセも全然送ってこないし。
ふっふ〜ん♪えらいぞ、まりか!

いや、違うんだよね。。。
本当はきっとあたしが言ったからじゃないの。
まりかが自分自身でやらなきゃならないって
強く思ってるんだよ。
それが自分のためなのか誰かのためなのか
分からないけど…まりかはまりかなりに
将来についてしっかり考えてるんだなって思うの。
たまに、将来の話になるとね
イブですら分からない難しい顔をする時があるんだ…。

いつもふわふわしてるんだけど
大事な場面はいつも絶対おさえてるの。あの子は。
なんか、、なんかね
あたしよりずっとずっとしっかりしてるんだなって。
あたしもテスト勉強はちゃんときっちり勉強してるけど
それが将来にどう繋がるのかとか
自分がどうしたいのかとかまだあやふやだもん。
……全然あやふやだし。

あーもう、やめやめ!
夜って変な事考えてやだね。
ほら、なんか夜の日記て
朝見返したらぎゃーーーーって、あるあるじゃん。

とにかく明後日にはテスト終わるから
終わったらまりか連れてスイーツ食べに行こっと。
テスト終わったら曲完成させるだろうし
そしたら、いよいよラジオだよねっ!

イブ


이브고!

으~~음.
모두 시험 공부 열심히 하는 거 같네.

마리카의 방 불도 아직 켜져 있고.
이 시간까지 깨어있는 건 드물지.

마리카 쟤, 내가 한 말 잘 듣고
여기에서 글 안 쓰고, 진짜로 집중하고 있어.
언제나의 스위츠 끝말잇기 메시지도 전혀 보내지 않고.
훗후~웅♪ 훌륭하네, 마리카!

아니, 아니지...
실은 분명 내가 말했으니까 잖아.
마리카는 자기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하게 생각한거야.
그것이 자신을 위한 것인가 누군가를 위한 것인가는
모르겠지만... 마리카는 마리카 나름
장래에 대해서 확실하게 생각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해.
가끔씩, 장래의 이야기가 나오면
이브조차도 모를 어려운 얼굴을 할 때가 있었지...

언제나 들떠있다고는 하지만
중요한 장면엔 언제나 반드시 눌러놓고 있어. 저 아이는.
뭔가,, 뭔가
나보다도 더욱 더 제대로 되어 있다고 말야.
나도 시험 공부는 확실히 잘 공부하고 있지만
그것이 장래에 어떻게 연결 짓느냐라던가
자기가 어떻게 할까는 아직 애매한걸.
...... 전혀 불확실하고.

아~ 정말, 그만 그만!
밤에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싫어.
봐봐, 뭔가 밤의 일기라니
아침에 돌아보니까 꺄~~~~ 라고, 있잖아.

아무튼 모레면 시험이 끝나니까
끝나면 마리카 데리고 스위츠 먹으러 가야지.
시험 끝나면 곡 완성시킬거라 보고
그렇다면, 드디어 라디오네!

이브



No. 2694 (2016/07/13 21:24)

まり花だよっ!

みなさん、聞いてくださいっ。

わたしく…やまがたまりかは…

長い長い戦いが終わった事をここに報告しますっ!

そうなの…ふふふ…

テストさん無事終わったんだよっ!

な、なかなか手強かったけど
今回はやりとげたって感じするよっ。
わーいわいだよっ!

今日はね、テストさん終わってから
ずっとイブと一緒にいたのっ。
ついさっきまでわたしのお部屋にいたんだよ。
まだイブのにおいが残ってるよ。えへへ。

ゆーもー行って2人で焼きそばオムクレープ一緒に食べたり
城址公園に久しぶりにのぼって街の景色を見たり
その後はオートレストランさんでうどん食べて
シャノワール行ってさきちゃんに
新スイーツさんを試食させてもらったよ。
すっごくすっごく美味しかったよぅ。

イブにいっぱいいっぱいスイーツさん食べさせてもらって
すっごくすっごく充実した一日だったんだよっ!
えへへ☆

明日は、早速めうめうとここなちゃんと
ホラホリの活動再開だよっ!
屋根裏に来てもらって
ホラホリの曲を合わせることになってるのっ。

それでそれで、良い感じだったら
3人えラジオ録ろうって思ってるよっ!

それでね、金曜日か来週の頭には
ラジオみんなにきかせられたらいいなって
思ってるよっ。

みんな楽しみにしててねっ!

よし、お風呂入ってくるっ。

まりか


마리카야!

여러분, 들어주세요.

저... 야마가타 마리카는...

기나긴 싸움이 끝났다는 것을 여기에 보고합니다!

그러네... 후후후...

시험씨 무사히 끝났어!

ㄲ, 꽤나 만만치 않았지만
이번엔 해치웠다는 느낌이었어.
와~아 와아야!

오늘은 말야, 시험 끝나고 나서
계속 이브와 함께 있었어.
방금 전까지 내 방에 있었어.
아직 이브의 향기가 남아있어. 에헤헤.

유모에 가서 둘이서 야키소바 크레이프 함께 먹는다던가
성터공원에서 오래간만에 올라 거리의 경치를 본다던가
그 다음엔 오토 레스토랑씨에서 우동을 먹고
샤느와르에 가서 사키쨩에게
새로운 스위츠씨를 시식했어.
너무 너무 맛있었어어.

이브에게서 한가득 스위츠씨를 먹여줘서
무척이나 충실한 하루였던거야!
에헤헤☆

내일은, 재빨리 메우 메우와 코코나쨩과
호라홀릭 활동재개야!
다락방에 와서
호라홀릭의 곡을 맞추는 것이 되었어.

그래서 그래서, 좋은 느낌이 되면
셋이서 라디오 녹음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금요일이나 다음주 초두에
라디오를 모두가 들을 수 있다면 좋겠네라고 생각하고 있어.

다들 기대해줘!

좋아, 목욕하고 올게.

마리카



No. 2695 (2016/07/13 21:31)(ここなつ)

…(。・ω・。)…

まりんとはんこめうと…ラジオ…楽しみ

ここな達の新曲も…もうすぐデモができそうだから…

なっちゃんとのラジオも…できるね

えへへ…毎日…たのしい(*´︶`*)

ここな


…(。・ω・。)…

마링과 도장 메우와... 라디오... 기대돼

코코나들의 신곡도... 곧 있으면 데모가 나올 것 같아서...

낫쨩과의 라디오도... 할 수 있어

에헤헤... 매일이... 즐거워 (*´︶`*)

코코나



No. 2696 (2016/07/14 16:45)

めうだよーっ☆

今日はまりりのおうちの屋根裏部屋で
新曲を合わせてるめうっ!
こここも来てるめうっ!

ってことで、ホラホリ再開めうーーっ!

んでで、チョコ・ホラララのお店本部から
さきほどめう達に連絡があっためう。

なんと、今度の日曜日ホラホリ限定で
試食パーティーが催されるめう!

むっきゅーーん!
すっぺしゃるなスイーツパーティーきためうっ!

まだオープン前のお店の中とか
スイーツとかひと足おさききに
たんのーできるのだっ!
まりりのしんぞぞもまっくすきゃほいめうっ!

そして、こりはわがスイーツトリオの
あるてぃめっとでんじゃらすなスイーツパワーを
見せつける時が来たということめう…。

3人で萌えきゅんスイーツな衣装で揃えて
とっつげきめうーーーっ!

言っておくめう…。
我がスイーツ隊は
隊長のまりりは勿論、副隊長のこここも
ぱないめう…あるてぃめっとぱないめう。
…めうは永久にナンバースリーでいいめう。

ってことで、めうが衣装を作るから
今からまりりとこここのボディディの
サイズをじっくり計らせてもらうめうっ☆

むひゅひゅひゅひゅん☆

めう


메우야~☆

오늘은 마리리 집의 다락방에서
신곡을 맞추고 있어 메우!
코코코도 왔어 메우!

그런 것으로, 호라홀릭 재개 메우~~!

그런데, 초코・호라라아 가게 본부에서
방금 전 메우들에게 연락이 있었어 메우.

세상에, 이번 일요일에 호라홀릭 한정으로
시식 파티가 개최한대 메우!

뭇큐~~웅!
스페셜한 스위츠 파티다 메우!

아직 오픈 전의 가게 내부라던가
스위츠라던가 한 발 앞서어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마리리의 심자앙도 맥스 꺗호이 메우!

그리고, 이건 우리 스위츠 트리오의
얼티메이트 댄저러스한 스위츠 파워를
보여줄 때가 왔다는 것 메우...

셋이서 모에큥 스위츠한 의상으로 맞추고 돌격 메우~~~!

말해둘게 메우...
우리 스위츠대는
대장 마리리는 물론, 부대장 코코코도
장난이 아냐 메우... 얼티메이트 장난이 아냐 메우.
... 메우는 영구히 넘버 쓰리면 됐어 메우.

란 것으로, 메우가 의상을 만들테니까
지금부터 마리리와 코코코의 바디이의
사이즈를 천천히 재보도록 할게 메우☆

무휴휴휴흉☆

메우



No. 2697 (2016/07/14 16:55)

まり花だよっ!

ふぉおおおおおお!
オープン前のお店に行けるなんて
すっごくすっごく嬉しいんだよっ!

どんなスイーツさんが待っているのかなっ??
えへへへ、考えてたら
お腹さんがやほほってお返事してきたよっ。

ラジオはね、ここなちゃんがバイトお休みの日
来週の月曜日にゆっくり録ろうって事になりましたっ!
ラジオで披露する為にももう少し練習しないとねっ。

めうめうの衣装も楽しみだよっ!

めうめうが今横でね
『みんな白のレースにしてあるてぃめっとふりもえにするめう!』
ってメジャー持ちながら言ってるよっ!

でも、めうめう
そ、そんなところまで計る必要あるのかな??
ちょっと、恥ずかしいんだよぅ。。。

まりか

마리카야!

후오오오오오오오!
오픈 전의 가게에 갈 수 있다니
너무 너무 기쁜거야!

어떠한 스위츠씨가 기다리고 있을까나??
에헤헤헤, 생각했더니
배씨가 야호홋하고 대답했어.

라디오는 있지, 코코나쨩이 아르바이트 쉬는 날인
다음주 월요일에 느긋이 녹화하려고 해요!
라디오에 선보이기 위해서라도 조금 연습해야겠네.

메우 메우의 의상도 기대되는거야!

메우 메우가 지금 옆에서
『모두 흰 레이스로 하는 것이 얼티메이트 모에가 된다 메우!』
라고 줄자를 쥐고 말하고 있어!

근데, 메우 메우.
ㄱ, 그런 부분까지 잴 필요가 있을까나??
조금, 부끄러운 거야아...

마리카



No. 2698 (2016/07/16 16:35)

咲子ですっ!

まりかちゃん達の新曲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ですっ!
オープン前のチョコホララさんに
行けるなんて、とってもうらやましいですっ。。。
めうちゃんの作る衣装もとってもとっても気になりますっ!
明日のお写真楽しみにしていますねっ(*^-^*)

私は、明日は隣町のゆりはまでお祭りがあるみたいで
お父さんが車で連れて行ってくれるって言ってくれましたっ。
なので、家族3人でお祭り観てきますっ!
湖の近くで花火が上がるみたいですし
とってもとっても楽しみですっ!

お祭りで賑わいがはじまってくると
夏が本格的にはじまったっていつも思います。
そして、楽しい夏休みは
できるのであれば終わって欲しくないから
はじまって欲しくないなって思ったりもします。

はじまっても、なるべく終わりに近づきたくない
うふふ、なんだかショパンさんの前奏曲のような気分ですね。

咲子


사키코입니다!

마리카쨩들의 신곡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오픈 전의 초코 호라라씨에
갈 수 있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메우쨩이 만든 의상도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내일 사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저는, 내일 옆마을 유리하마에 축제가 있는 것 같아
아버지가 차로 데려다 주신다고 말하셨어요.
그래서, 가족 셋이서 축제 보고 오겠습니다!
호수 가까이서 불꽃놀이 하는 것 같고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축제로 들썩이기 시작하면
여름이 본격적이 되었다고 언제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여름방학은
될 수 있다면 끝나지 않았으면 해서
시작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시작하더라도, 되도록이면 끝에 가까워지고 싶지 않아
우후후, 뭔가 쇼팽씨의 전주곡 같은 기분이네요.

사키코



No. 2699 (2016/07/16 17:04)

凛よ…。

指揮者のベンジャミン・ザンダーがTEDの動画で
言っていた事を思い出したわ。

喫茶店の言うショパンの前奏曲というのは
正式に言えば、前奏曲集の第4番
「Prelude Op.28 No.4」の事ね。
この曲の最大の特徴は
最終的な目的地である主音に向かうまで
様々な紆余曲折と寄り道を繰り返していること。
この曲はホ短調、バンド的に言えば
Eマイナーのキーの曲なのだけれど
旋律が主音であるEに到達するまでに
終わりそうで終わらない雰囲気を保っているのが印象的ね。

ベンジャミン・ザンダーが動画の中で言っていた事を意訳すると

「ショパンはこの美しい時間を終わらせたくなかった。主音のEに行けば途端にこの時間は終わってしまう。だから、色々な和音で終わりの雰囲気をそらし、誤摩化した。」

といった具合かしら。

音楽理論的に言えば偽終止、終止保留といった
調性を応用した技法という説明で片付いてしまうけれど
そもそも、この技法が生まれた動機は
いつか必ず来てしまう
この美しい調べを終わらせたくないという
そんな思いで、生み出された
極めて感傷的なものなのではないかしら。

喫茶店の書き込みを見て
ふと、そんな事を考えてしまったわ。




린이야...

지휘자 벤자민 젠더가 TED 영상에서 말한 게 생각났어.

찻집이 말한 쇼팽의 전주곡이란 건
정식으로 말하자면, 전주곡집 제 4번 「Prelude Op.28 No.4」네.
이 곡의 최대의 특징은
최종적 목적지인 주음으로 향할 때까지
여러 우여곡절과 들리는 길을 반복하는 것.
이 곡은 마단조, 밴드로 말하자면 E마이너의 키의 곡인데
선율이 주음인 E에 도달할 때까지
끝날 것 같아도 끝나지 않는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인상적이네.

벤자민 젠더가 동영상 속에 말했던 걸 의역하자면

「쇼팽은 이 아름다운 시간을 끝내고 싶지 않았다. 주음의 E에 간다면 순간에 그 시간은 끝나버린다. 그러니까, 여러 화음으로 끝 분위기를 틀어서, 얼버무렸다.」

라는 방식일까나.

음악 이론적으로 말하자면 거짓 마무리, 마무리 보류라 부르는
조성을 응용한 기법이란 설명으로 정리되겠지만
애초, 이 기법이 생겨나게 된 동기는
언젠가 반드시 와 버리는
이 아름다운 가락을 끝내고 싶지 않다라는
그러한 마음으로, 자아냈다라는
극도로 감상적인 것이 아닐까나.

찻집이 쓴 것을 보고
문득, 그런 걸 생각해 버렸어.




No. 2700 (2016/07/17 20:30)

めうだよーっ☆

まりりとこここで
チョコホラララに行ってきためうっ!

ホラララの新作スイーツを
たんのーしためうっ!

んでで、めうお手製のもえきゅん白ふりり衣装で
3人で一緒に写真撮ったのだっ☆
むっきゅーん!
まりりもこここもとっても似合ってるめうっ。

こりが会員ナンバー
わんつーすりーのあるてぃめっとスイーツトリオめうっ!

めう


메우야~☆

마리리와 코코코랑
초코 호라라아에 다녀왔어 메우!

호라라아의 신작 스위츠를 만끽했다 메우!

그래서, 메우 수제의 모에큥 흰 프리일 의상으로
셋이서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이다☆
뭇큐~웅!
마리리도 코코코도 정말 잘 어울려 메우.

이것이 회원 넘버 원투쓰리의 얼티메이트 스위츠 트리오 메우!

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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